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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학로 인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의 창작 연극인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성북구 동소문동 1가 1-4외 1필지(2760.5㎡)에 `서울시 창작연극 지원시설(가칭)`을 새롭게 조성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이 목표며, 준공은 2021년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창작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예술가, 연극인 등과 함께 고민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건물 건립에 드는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성북구는 구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시설은 창작연극인 지원시설은 물론 지역주민과 연극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자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면적 8056㎡(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①`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카페 및 전시공간, 세미나 및 회의실, 시민문화연극교실이(500㎡) ②`공연예술 교류 공간`으로 소극장, 블랙박스형 극장, 극장 부속시설, 다목적실이(1355㎡) ③`전문연극인 지원 공간`으로 연극단위협회 임대사무실, 연습실, 리딩룸 등이(1055㎡) ④`운영지원 공간`으로 지원센터 사무실, 티켓박스 및 스낵코너가(146㎡) ⑤'기타 공용공간 및 주차장'(5000㎡) 등으로 구성된다. 이 시설이 들어서는 한성대입구역 인근은 대학로와 성신여대 문화권을 연결할 구심점으로 지역적 문화거점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인근 배후로 주택가도 형성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는 점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창작연극 지원시설의 기본 설계지침을 발표하고 설계자 선정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당선자에게는 설계권(설계비 약 11억 원)이 주어진다. 참가등록은 다음달 31일까지 서울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에서 접수하고 작품은 11월 30일까지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설계공모 지침서 등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단개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5개 작품 선정), 2차(참가자 작품 설명)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5일 홈페이지에 심사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시상내용 ▲1등 당선작 설계권 부여 ▲2등 상금 4000만 원 ▲3등 상금 3000만 원 ▲4등 상금 2000만 원 ▲5등 상금 1000만 원 등이다. 시는 내년 11월까지 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2021년 4월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대학로의 급격한 상업화로 소극장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창작예술인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창작연극 지원시설`을 조성하게 됐다"며, "창작연극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연극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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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회적 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헌법 개정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개정안을 지난 8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전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주체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입주자의 참여를 촉진하고 입주자와 협력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장기공공임대주택 내 운동시설, 도서실 및 휴게실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입주자의 참여 저조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등이 이를 활용해 입주자의 참여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이에 사업주체가 입주자의 동의를 얻어 사회적 기업 등이 주민공동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주자와 사회적 기업 등의 협력을 통한 공동의 사회적ㆍ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입주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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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HUG와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이 도시재생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심도 깊은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는 지난 8일 은행연합회 컨벤션홀에서 `도시재생 뉴딜, 주택ㆍ도시정책 변화 대응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성근 한국부동산정책학회 학회장을 비롯해 국내 대학, 연구기관 및 주택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주택정책 변화와 주택금융 및 보증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션1에서는 `주택임대시장의 이슈 및 대응(김성우 HUG 박사)ㆍ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실행 방향(이현석 건국대 교수)ㆍ주택매매시장의 현황 진단(김일현 HUG 박사)`에 관한 발표 후 토론을 가졌다. 세션2에서는 `주택금융제도 변화에 따른 리스크관리 방안(전광섭 호남대 교수)ㆍ주택정책의 시차효과 분석(방두완 HUG 박사)ㆍ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한 HUG 리스크관리 방안(류승균 한국리스크 상무)`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HUG가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을 출범하고 처음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서민 주거복지 및 주택도시금융에 대한 소중한 제언을 귀담아 듣고 새 정부 정책 추진을 위한 HUG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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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에 `평택소사벌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평택소사벌푸르지오`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1블록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5층에 이르는 6개동, 총 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면적은 83㎡ 단일 주택형으로 ▲83A㎡ 334가구 ▲83A1㎡ 42가구 ▲83B㎡ 78가구 ▲83B1㎡ 21가구 ▲83C㎡ 91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 곳 주변의 생활편의시설로는 뉴코아아울렛ㆍCGVㆍ평택시청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 착공이 예정된 스타필드 안성이 들어서면 쇼핑 편의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복천ㆍ배다리저수지 생태공원 등이 가깝고 비전중이 단지 옆에 있어 통학여건이 좋은 편이다. 주변 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다. SRT 평택지제역이 가까워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고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브레인시티(예정)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미군기지 이전, 지제역세권 도시개발 등 개발호재도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 중반대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의 개발호재들이 구체화되면서 이 단지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평택이 8·2 대책 규제에서 비껴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소사벌푸르지오`의 본보기집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030(비전고 맞은 편)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9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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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세대 고려인 동포 등이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못해 국내 체류 중인 부모와 헤어지는 아픔을 해소하기 위한 한시적 구제조치가 시행된다. 법무부는 4세대 동포에게 이달 12일부터 오는 2019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방문동거(F-1)자격`을 부여하는 인도적 조치를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시적 구제조치 대상자는 ▲동포임이 확인된 자 ▲국내에서 체류하는 부 또는 모와 생계를 같이 하고 있거나 특별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분가하여 생활하고 있는 자 ▲국내 범법사실이 없는 자 ▲초ㆍ중등 교육기관에 재학 중(대안학교 포함)이거나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예정)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다. 법무부는 이들이 동포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사회 적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어·한국사회 이해과정을 담고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 방문동거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다만 방문동거 자격은 부모 등 가족과의 동거를 목적으로 체류하려는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취업활동은 금지된다. 그간 국내에서 부모와 체류 중인 4세대 이후 고려인(중국동포 포함)은 3세대까지만 재외동포로 인정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재외동포자격 또는 방문취업자격을 누릴 수 없었다. 최근 국회에서 4세대 이후 동포를 재외동포법에 포섭하려는 법률개정안이 발의돼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동포의 가족해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한시적 구제조치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한시적 구제조치로 올해 내에 출국해야 하는 4세대 동포 179명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시적 구제조치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사전 방문예약 없이 신분증, 출생증명서 등 동포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추고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하면 전용창구에서 방문동거 자격으로 변경ㆍ연장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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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에서 인수 후 회원제에서 대중제 골프클럽으로 전환해 영업이 정상화 궤도에 오르고 있는 국내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 마에스트로가 이번 가을시즌을 맞이해 호텔 마에스트로를 개장했다. 올 가을 시즌부터 개장한 호텔 마에스트로는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고급 호텔로 안성시 최초의 관광숙박시설이다. 호텔 마에스트로는 마에스트로 골프클럽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하며, 품격 있는 객실과 조경공원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자연이 조화된 마에스트로 호텔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고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전에 마에스트로 골프클럽이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됐을 때는 골퍼들이 골프장을 이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영그룹에서 인수 후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되면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수많은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마에스트로 홈페이지(www.maestroc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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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세수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세금은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조 원 넘게 더 걷혔다. 12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세수입은 168조7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조4000억 원 늘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은 세금의 비율을 뜻하는 세수 진도율은 0.5%p 상승한 67.2%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국세수입은 30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1000억 원이 더 걷히며 세수 호조를 보였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가 취업자 수 증가와 지난 5~6월 부동산 거래 증가로 8000억 원, 부가가치세가 2017년 1기 확정신고 자진납부분과 수입분 증가에 따라 3000억 원 증가했다. 누계로는 각각 3조2000억 원, 2조7000억 원이 걷혔다. 또 법인세도 지난해 1~7월보다 4조6000억 원이 증가해 34조8000억 원이 걷히며, 3대 세목 모두 예상 수준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주요 관리 대상 사업 281조7000억 원 가운데 지난 7월까지 누계 집행액은 182조9000억 원으로, 연간 계획의 64.9%가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같은 달까지 16조1000억 원 흑자다. 반대로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해 정부의 실질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8조3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통합재정수지는 8조 원, 관리재정수지는 7조1000억 원이 개선됐다. 지난 7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35조7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조5000억 원 늘어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국 경제가 수출 중심의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세수 확대 및 재정수지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북핵 리스크, 통상 현안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활력 제고와 세수관리 강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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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이 2018년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IFA WG) 의장국으로 재선입됐다. 12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 차기 G20 의장국인 아르헨티나의 요청을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 결정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앞서 2016년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G20 정상회의ㆍ재무장관회의 의제를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바 있다. 기재부는 올해 프랑스 재무부와 공동 의장을 맡아 지난 7월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부속 문서로 채택된 실무그룹 결과보고서를 마련했었다.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다자개발은행의 재원확충, 거버넌스 등 주요 정책이슈와 관련해 안정적인 국제금융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일 개최된 제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는 G20에서 IMF의 재원 확충, 쿼타 배분 방식 등을 지속해서 논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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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기업에 맞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려면 중소기업 간 공동사업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ㆍ최명길 의원과 함께 `중소기업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도적 한계로 중소기업 공동사업이 활성화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파악하고 대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본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중소기업들이 협동해 공동사업을 벌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 의원은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까다로운 법리 적용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공동행위 불허 원칙 등에 가로막혀 크게 위축돼 있다"며 "공정거래법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개정해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이 공정거래법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안을 올해 2월 대표발의한바 있다. 최 의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성장 격차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업자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교섭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섭력 강화 수단으로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을 법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주제 발표자인 송재일 명지대 법학과 교수는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은 시장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후생을 증대시키는 장점이 있어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법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정거래법 하에서는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이 크게 위축돼 있어 경쟁촉진과 소비자 후생 증대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공정거래법에서 예외로 허용하는 기준 중 소규모 기준이 모호하고 법률 조문에 모순이 있어 적용에 혼선이 발생하고 실효성마저 떨어진다"면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서 공정거래법의 적용을 배제하는 조항을 먼저 신설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에는 공정거래법에서 적용을 제외하도록 관련 조항을 차차 개정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몇몇 대기업에 대항해 중소기업들이 모여 공동사업을 하면 고발당하고 벌금을 내는 등 불이익을 받았다"며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은 중복 투자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규모화를 통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좋은 제도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도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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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 각 부처와 기관 등이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24개 전자조달시스템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2일 조달청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24개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과 기재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에 대해 각 시스템 운영기관과 기재부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통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조달청은 나라장터와 기능이 유사한 각 기관의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앞으로 나라장터 전면개편 때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24개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과 기재부 등은 통합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제시하고, 문제점과 효과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발의했다"며 "개정안이 통과되고 조달시스템이 일원화되면 예산이 절약될 뿐 아니라 공공조달의 안전성과 조달업체의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그동안 국회나 감사원에서 지속해서 지적해오던 조달시스템 운영비용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 전자입찰 보안상의 취약점과 관련해 나라장터 통합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추진하는 나라장터 전면개편 과정에서 각 기관과 구체적인 세부 통합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2 · 뉴스공유일 : 2017-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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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6차 북핵실험과 관련해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북핵 실험(수소탄 실험)과 8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대기 중 제논(Xe-133)이 검출(0.43 mBq/m3) 발표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상수원수와 수돗물(정수)에 대한 인공 방사성물질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한 결과, 방사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논(Xe-133)은 자연상태에 존재하지 않은 불활성기체로 대기 중에서 측정하며 핵분열 과정에서 직접 생성되거나 요오드(I-131)이 감마선을 방출할 때 생성되는 인공 방사성물질로 핵실험의 증거로 활용된다.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은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매일 한강 상수원과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정수에 대해서 인공 방사성물질 5종(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아메리슘-241)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돼 안전성이 확증됐다. 시는 안전성이 확인된 아리수를 시민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향후 서울시 원수, 정수, 수돗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성물질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2012년 이후 매월 서울시 5개 취수원수, 6개 아리수정수센터 정수, 병물아리수에 대해 인공 방사성물질 5종(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아메리슘-241)과 천연방사성물질 7종(우라늄-238, 납-214, 악티늄-228, 라돈-222, 라듐-226, 라듐-228, 전-알파)을 검사해 왔으며,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 또는 자연적 농도 존재로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북한 핵실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제논 검출과 관련해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재확인됐다"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윤 본부장은 "아리수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향후 방사성물질 측정장비 추가 확보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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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김 스낵 등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앞세워 국산 김을 연 10억 달러 규모의 대표 수출식품으로 육성시킨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2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 산업을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0억 달러(1조1296억 원 상당) 규모의 수출주도형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 전략과 과제를 담은 `김 산업 발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의 김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계획이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부는 10억 달러 수출 달성 시 약 1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되고 어가들은 연 소득 3억~4억 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국내 마른 김 생산량은 연간 120억~130억 장 규모로, 전 세계 생산량의 50%를 차지한다. 이는 국민 1인당 연간 250장 소비 가능한 규모로, 지구 68바퀴ㆍ여의도 면적 179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우리나라에서 밥 반찬으로만 여겨졌던 김은 최근 몇 년 사이 해외에서 저칼로리 건강 스낵으로 인기를 끌면서 수출실적이 2007년 60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억5000만 달러로 급격히 늘었다. 주요 수출식품인 라면(2억9000만 달러), 인삼(1억3000만 달러)의 수출 규모도 뛰어넘은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는 담배에 이어 처음으로 수출식품 2위로 부상했다.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 올해 사상 처음으로 김 수출실적이 5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김의 경우 중국의 `사드 보복`의 영향도 거의 없다고 해수부는 판단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비관세장벽으로 통관 거부된 건수가 다소 늘어났지만 올해 중국으로의 김 수출은 46%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문제는 전반적으로 영세한 우리나라의 김 산업 구조가 급격히 늘어나는 수요를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가공용 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물김의 연간 생산량은 40만~50만 톤(t) 규모에서 정체됐다. 또 중국 등 김과 관련된 위생이슈가 제기되면서 수출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해수부는 이런 우려를 피하기 위해 마른 김보다 부가가치가 3배 이상 높은 김 스낵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앞세워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김 수요 확대(수요)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김 생산기반 조성(생산)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창출(가공)이라는 3대 기본 방향 아래에 5개 추진 분야별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정부는 민ㆍ관 합동으로 `김 산업 발전협의회`를 꾸려 민간 중심의 해외인지도 제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김 산업 육성법 제정, 연구개발(R&D) 기능 강화, 국제식품위원회(CODEX) 국제규격 설정, 한국식 김 명칭 확산 등을 추진한다. 또 가공용의 원재료가 되는 물김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신품종 개발, 해조류 신품종 보급센터(전남 해남) 조성 등 김 종자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생산ㆍ가공단계에서 필요한 위생시설 설치 지원 및 마른 김 등급제 도입,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이 추진된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현재 마른 김의 경우 우리나라는 `등급제`를 도입하지 않은 상태"라며 "중국처럼 색깔ㆍ윤기ㆍ맛ㆍ형ㆍ중량 등의 기준을 통해 5등급 내외로 등급 규정을 정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ㆍ서해안을 중심으로 김 특화 수산식품 거점단지(경기도 화성) 등 김 가공벨트 조성을 비롯해 국가별ㆍ품목별 김 수출전략 마련, 김맥(김 스낵+맥주ㆍ주류) 프로젝트 등도 추진하겠다고 해수부는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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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박물관이 `제17기 수원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박물관에 따르면 해마다 2차례 진행하는 수원박물관대학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우리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옛 사람의 생각을 읽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리학, 복식(服食)문화, 왕실 불교문화, 궁궐 건축, 실학, 능묘(陵墓)의 석물조각, 정조 시대 음악정책, 추사(秋史) 김정희의 서화 등 조선시대 문화의 모든 것을 두루 살펴본다. 더불어 오항녕 전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김영원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김민규 간송미술관 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론 강의 8회, 현장답사 1회(오는 11월 7일, 경복궁)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17일 개강해 오는 1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에 진행된다. 한편 수강생 40명을 이달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답사비 별도)이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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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서울의 디자이너가,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울패션위크에는 이탈리아의 정상급 디자이너가 각각 참여하는 서울과 밀라노 양 도시 간 디자이너 교류가 이르면 내년부터 추진된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마지막 날인 이달 11일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의 카를로 카파사(Carlo Capasa) 회장과 만나 패션산업 분야의 협력 물꼬 트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목표로 디자이너는 물론 패션쇼 기획ㆍ연출 분야까지 상호교류를 추진해 서울패션위크의 세계 5대 콜렉션 도약에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밀라노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의 로베르토 리치오(Roberto Riccio) 총괄대표도 함께해 패션 분야 인재 양성과 서울의 패션산업 메카인 동대문 일대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박 시장은 오찬에 앞서 11시 30분(현지시각 기준) 패션 인재의 산실인 `마랑고니 패션스쿨`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 서울시 패션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밀라노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서울과 밀라노간 본격적인 패션분야 교류와 상호협력을 적극 제안했다"며 "이번 논의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패션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서울패션위크는 보다 글로벌한 패션비즈니스의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시와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보다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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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문화재 환경을 가꾸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12일 문화재청은 지난해 9ㆍ12 경주지진이 발생한 지 1년 간 당시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지정문화재 100건(국가지정 52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 48건) 중 불국사 다보탑, 첨성대 등 86건에 대한 복구를 마쳤고,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14건에 대해서도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옥개석 모서리가 파손된 경주 원원사지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1429호)과 벽체가 훼손된 경주향교 대성전(보물 제1727호)은 복구공사 설계 중이며, 성곽 일부에서 배흘림과 균열이 나타났던 포항 장기읍성(사적 제386호), 보광전 벽체와 지붕기와가 훼손되었던 분황사 모전석탑(국보 제30호) 등 총 6건은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와 경주 천군동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168호) 등 6건은 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중이다.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나라에서 경주지진은 그동안의 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는 연구를 하고, 지진 방재기반을 구축하는 전담조직인 안전방재연구실을 지난 1월 신설했다. 또한 실제 건축문화재를 그대로 축소한 모형을 만들어 건축문화재의 각종 보존 분석과 구조안전성 실험을 할 수 있는 연면적 625㎡ 규모의, 구조실험실과 재료실험실 등을 갖춘 `건축문화재 안정성 평가 시험연구시설`도 충북 충주시에 건립(20.6억 원) 중이다. 11월에 완공되면 연구는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각 건축 문화재 현장에 화재와 더불어 지진 등에 대비한 재난대응 지침서를 작성ㆍ구비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지난 8월에는 지진 대비체계 강화를 위하여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시 행동요령과 생활안전 교육을 시행하였고, 지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목조문화재 노후 전기시설 교체사업(54건, 16.7억 원)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진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ㆍ추진해 나갈 것이다. 우선, 2021년까지 건축 문화재 유형별(목조, 석조, 조적조 등)로 내진성능 진단기준 및 향상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진 등에 취약한 문화재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재의 보수ㆍ보강 시 내진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법들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건축문화재의 구조와 지반에 대한 특성정보를 바탕으로 지진규모에 따른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하여 GIS기반 지도에 표시하도록 하는 `문화재 맞춤형 지진위험지도` 시스템을 2021년까지 구축하여 어떤 문화재가 지진에 취약한지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진 대비체계 강화를 위하여 문화재 소유자ㆍ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민속마을에서 사찰문화재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재난 시 문화재 소유자ㆍ관리자 등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건축 문화재 현장마다 재난대응지침서를 작성ㆍ비치하도록 할 계획이다"며 "지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목조문화재 노후전기시설 교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진에 안전한 문화재 환경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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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각 국의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립교향악단 가을 시즌 `비온드 아이피오` 두 번째 음악회는 시네뮤직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팀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장기간 시네뮤직을 진행해 온 진행자 전기현의 해설과 함께 영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음악가들을 작품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 존 베리의 `007 시리즈` 오프닝 테마,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인 테마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헨리 잭맨의 `킹스맨` 메인 테마 영상과 함께 감상한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이탈리아 영화음악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와 니콜라 피오바니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며 함께 상영되는 영상은 우리의 옛 기억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스테이지는 아시아 영화음악가의 작품을 준비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아자키 하야오의 영원한 파트너인 히사이시 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목마 그리고 박광현 감독과 함께 한 `웰컴 투 동막골` 중 카자부에 인천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윤지용의 솔로로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영화음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작곡가 이지수의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중 박진감 넘치는 선율이 압권인 비행대회를 연주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미국 출신의 영화음악가 존 윌리엄스의 유대인 학살의 아픔이 애수의 바이올린 선율로 승화된 `쉰들러리스트`, 40대 이상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볼 수 있는 작품 `이티`의 메인테마를 연주한다. 특히 쉰들러리스트는 영화음악 녹음에 정통한 악장 정덕근의 노련하고도 깊이 있는 솔로로 준비돼 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 랑연의 솔로로 대니 엘프만의 음악 올댓재즈 제임스 호너가 작곡한 `타이타닉` 중 My heart will go on을 연주한다. 한편 2015년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전기현의 시네뮤직이 함께한 옛 공연을 본 청중들과 지금까지 유투브 영상들을 본 사람들에 의해 가장 많은 앙코르를 받아 드디어 성사된 2017 시네뮤직 콘서트는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특히 이날은 문화가 있는 날로 티켓은 50% 할인해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이후 `비욘드 아이피오 시즌`은 객원지휘자와의 멋진 호흡을 보여줄 제367회 정기연주회(오는 10월 24일), 인천시청, 인구보건복지협회 그리고 인천시향이 준비한 출산장려 프로젝트! 제3회 I 사랑 태교음악회(오는 10월 27일), 마지막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호방한 금관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제368회 정기연주회(오는 11월 24일)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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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쿼드를 구축한 구단으로 선정됐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리서치 그룹 `CIES Football Observatory`의 조사를 인용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쿼드를 구성한 10개 팀을 발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2억1500만 파운드(약 3220억 원)를 쓴 맨시티가 7억7500만 파운드(약 1조1607억 원)로 가장 비싼 스쿼드를 구축한 팀으로 조사됐다. 2위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을 영입하며 3억 파운드(약 4450억 원)를 쓴 파리 생제르맹이 선정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그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은 유럽의 빅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로 꼽히는 5개 리그이며 조사 기간은 지난 2016년 9월부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이 6개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이 2팀, 이탈리아ㆍ프랑스가 각각 1팀씩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 팀 순위# 1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8억5300만 유로(약 1조1607억 원) 2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8억5000만 유로(약 1조1563억 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7억8400만 유로(약 1조665억 원) 4위 첼시(잉글랜드) 6억4400만 유로(약 8761억 원) 5위 바르셀로나(스페인) 6억2800만 유로(약 8543억 원) 6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4억9700만 유로(약 6761억 원) 7위 유벤투스(이탈리아) 4억7000만 유로(약 6394억 원) 8위 리버풀(잉글랜드) 4억3700만 유로(약 5945억 원) 9위 아스널(잉글랜드) 4억1600만 유로(약 5659억 원) 10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3억6100만 유로(약 4911억 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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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노원구에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그 도서관은 숲속에서 책 읽으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있다. 서울 노원구 중계1동주민센터(동장 김성민)는 지난 4일부터 양지근린공원에 숲속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원가로 유명한 은행사거리 옆에 위치한 양지근린공원에 공중전화 부스형 도서함 2개를 설치하고, 도서 340여 권을 비치했다. 2017년 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760만 원을 들였다. 더불어 주민 누구나 대여대장에 기록 후 책을 대출하고 7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책은 공원 내에서 또는 집에서 가져가 읽어도 된다. 동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에는 분실우려 때문에 공원 내에서만 읽도록 했다. 하지만 주민 스스로 반납 규정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있어 규정을 수정했다고 한다.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을 다른 주민과 공유하기를 원한다면 기증대장에 기록 후 기증할 수도 있다. 김성민 중계1동장은 "공원 내 주민밀착형 공유도서관을 통해 자원공유를 실현하고 독서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숲속 공유도서관에서 주민이 모여 책을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복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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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번 시즌 첫 경질 감독이 나왔다. 그것도 4라운드 만에 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 부어 감독의 경질을 알렸다. 올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데 부어 감독은 77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4경기(EPL 기준) 만에 가차없는 결단을 내렸다. 2017~2018시즌 개막 후 3경기를 내리 패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10일 번리전에서도 0-1로 패배하자 데 부어 감독을 내쳤다. 데 부어 감독의 EPL 기록은 4전 전패 무득점 7실점으로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후 무득점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감독은 데 부어 감독이 최초다. 데 부어 감독은 지난해 인터밀란(이탈리아)에서 85일 만에 쫓겨난데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도 일찌감치 쫓겨나며 향후 감독으로서의 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 부어 감독의 경질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이청용의 거취도 국내 팬들에게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청용은 데 부어 감독 경질 직전 경기인 번리 전에서 최악의 패스미스로 팀의 0-1 패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현지 언론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청용의 결정적인 실수가 나온 경기 직후 데 부어 감독이 경질됐기 때문에 팀 내 입지도 좁아진 이청용이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기 사령탑으로 로이 호지슨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2 · 뉴스공유일 : 2017-09-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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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늘(12일)부터 대구ㆍ경북ㆍ부산지역을 시작으로 붕괴ㆍ협착ㆍ절단ㆍ동료자살 등 충격적인 재해를 경험 또는 목격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에 의한 불안장애 증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9~10월 대구ㆍ경북ㆍ부산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표준 상담서비스를 시범운영한 뒤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사망재해 발생 현장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트라우마 관리 필요성이 확인되면 직접 해당 사업장에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 시행`을 지도ㆍ권고하고, 노동자에 대해서는 가까운 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특히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사건충격도(IES-R) 검사 및 심리상담 서비스 등의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상담내용은 최대한 비밀을 보장할 예정이다. 우선 붕괴, 협착ㆍ끼임, 충돌, 신체절단 사고, 고층에서 추락한 재해, 동료의 자살 등 노동자의 충격이 큰 사망재해를 중심으로 지원한 뒤 향후 상담인력 확충을 통해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이와 병행해 산업재해 트라우마 예방 등 노동자의 정신건강 문제도 소홀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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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침수대비 비상훈련과 소방종합훈련을 공사와 송파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지난달(8월) 23일과 29일에 실시했다. 공사에서는 을지연습 기간 중 가락몰 침수 상황을 가상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가락시장 지하급수실 침수복구를 위해 차수판 설치, 모래주머니 쌓기, 엔진펌프를 이용한 배수작업에 중점을 두고 침수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또, 최근의 두바이 토치타워 화재, 런던 그렌펠타워화재 등 고층빌딩의 빈번한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업무동 화재 상황을 가상해 송파소방서, 유통인 등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초기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종합훈련에서는 업무동 종사자들의 피난훈련에 중점에 두고 예식장 화재 발생을 가상해, 지상 1층과 2층에서 종사자들이 대피 훈련을, 서울청과(주)에서는 소화기를, 공사와 농협(공)에서는 소화전을 사용해 화재 진화 훈련을 했다. 더불어,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에서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출동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김승호 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을지연습과 연계돼 실시한 침수 대비 비상훈련은 가락몰 침수는 상상할 수도 없지만, 모든 재난에 최선의 대책은 사전예방과 대응 훈련이다"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훈련이 시스템화 돼 움직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김 건설안전본부장은 "국내·외적으로 고층건물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에서 가락시장도 고층건물인 업무동 화재에 대해서는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이번 훈련이 고층건물 화재에 대한 피난 및 초기대응에 많은 도움이 돼 유통인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락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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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상표브로커에 대한 우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상표국에 매월 출원되는 한글상표에 대한 도용 여부를 즉시 조사, 피해기업에 전파함으로써 조기 출원 독려와 중국 상표국에 이의신청 제기 등을 통해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허청은 그동안 서비스 운영 결과 중국 상표출원 공고 후 3개월 이내에만 가능한 이의신청 비율이 이전에 비해 대폭 상향(36.5%→98.2%) 됐으며, 신속한 후속출원으로 출원인의 우선적 지위를 인정받아 중국 내 상표출원이 가능한 경우도 조사되는 등 대응의 효과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은 지난해까지 46개 중국 상표브로커에 의해 우리기업 상표 1232개가 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기업에 전파했으며 무효심판, 이의신청, 피해기업 공동 대응 등 법률 대응과 상표 양도양수 협상 전략 등을 제공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었던 국내 식품 제조업체인 A사는 중국 현지 상표브로커가 자사의 상표를 출원한 사실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랐다. A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도움으로 부랴부랴 중국 상표당국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결국 자사의 도용 상표가 등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피해기업 중 특허청의 조기경보를 통해 중국 상표브로커에 대응한 98개 기업을 심층 분석한 결과 조기대응 실패 시 무효 소송 및 상표 양수협상 등에 소요되는 직접 비용 절감 효과만 총 34억 원으로 2016년 예산(2억 6000만 원) 대비 약 13배에 이른다. 또한, 특허청이 파악한 상표 선점 피해기업들의 총 피해액은 지난해 기준 약 174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피해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들은 자신의 상표가 무단 선점된 사실을 제때에 파악하지 못해 대응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우리기업의 조기대응을 강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 상표 선점으로 인한 피해신고 및 대응상담 등 관련 내용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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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전국 송전철탑을 활용해 국민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발걸음을 뗐다. 한전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해 오늘(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 김용훈)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ㆍ들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중인 도로명 주소법에 의거 도로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건물이 없는 지역 시설물에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한전은 이번 MOU에 따라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산악지 철탑 약 2만기 대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법 시행일 이후에 설치된 1555개 철탑만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다. 최근 캠핑, 등산 등 산에서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조난ㆍ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산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산악, 오지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 국가지점번호가 확대 설치되는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응급, 재난 등 긴급 상황 시 국민들이 국가지점번호로 위치를 신고하고 신속히 구조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밑거름을 마련했다 또한, 한전은 전국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활용해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산악지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철탑에 국민 편익시설을 설치해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구조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은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외에도 철탑을 활용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긴급조난신고용 철탑 비상 통화장치를 구축 (국립공원 내 철탑 10개소)하고, 통신 불가 지역 TRS 통신망을 활용해 비상 통화장치를 설치한다. 또 기상ㆍ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스템을 등산로 인근 철탑 10개소에 구축하고 미세먼지, 기온, 풍속, 현 위치, 등산로 등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등산로 및 국립 공원 내 철탑 20개소에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국가지점번호를 확대 설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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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화학비료 등의 원료인 공업용 규산염으로 만든 액상차를 암과 고혈압 등에 좋다고 속여 팔아온 판매업자와 이를 공급한 제조업자가 경기도 단속에 덜미가 잡혔다. 약 4개월 동안 이들이 판 액상차는 1468세트로 판매 금액이 3억3000여 만원에 달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공업용 규산염으로 액상차를 만들어 억대가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A식품판매업소 대표와, 이를 납품해온 공급업자 등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A업체는 공급업체 B와 C, 2개 업체로부터 액상차 168통(20ℓ 기준)을 받아 200㎖ 4개, 40㎖ 2개를 한세트로 재포장해 팔았다. A업체는 방문판매 형태로 노인과 부녀자 등에게 접근해 세트당 25만원, 재구매시 12만5000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홍천군 소재 B식품제조가공업소는 공업용 규산염으로 액상차 72통(20ℓ 기준)을, 충북 음성군 소재 C식품제조 가공업소는 액상차 96통(20ℓ 기준)을 만들어 A업체에 납품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이 판매한 액상차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PH가 13.2 이상인 강알칼리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액상차 원액을 그대로 마실 경우 위 점막 화상, 설사, 위통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수치다. 공업용 규산염은 규석분말에 탄산나트륨 등을 혼합한 후 1000℃ 이상 고열로 13시간 정도 녹인 후 식힌 물질이다. 물을 정화하는 수처리제, 화학비료 등의 원료로 쓰인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 부녀자 등이 가짜 건강식품 방문판매의 주요 대상"이라면서 "거짓ㆍ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지 충분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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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앞으로 서울시교육청 공무원은 퇴직한지 2년 미만인 퇴직공직자와 직무와 관련하여 사적으로 만나지 못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퇴직공직자와 관련된 비리가 끊이지 않고 발생되자 재직 중인 소속 공무원과 퇴직 공무원의 유착을 막고 바닥권인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해 퇴직공직자 관련 비리 근절 대책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접촉하는 경우에는 해당 행동강령책임관에게 `퇴직공무원과의 접촉신고서`를 작성, 사전에 서면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사전에 신고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접촉이 있은 날부터 2일 이내에 서면으로 신고하면 된다. 또 퇴직한 공무원이 본인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 소속 기관(학교)의 직원들에게 법령을 위반하게 하거나 지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게 하는 등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정한 청탁 또는 알선을 받은 때에는 이를 소속 기관(학교)의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 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퇴직 공무원이 운영하거나 퇴직 공무원이 취업한 공사ㆍ물품ㆍ용역 업체와는 해당 공무원의 퇴직일로부터 2년간 수의계약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전관예우성 계약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퇴직공무원 윤리수칙`을 제정하여 퇴직 예정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퇴직 후 전직 공직자로서의 품위가 훼손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퇴직공무원 5대 윤리수칙` 주요 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정청탁을 하지 않는다 ▲퇴직 전 근무기관과 일선학교 등에 불필요한 출입을 하지 않는다 ▲직무관련 업체 등에 취업하여 로비스트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접촉이나 모임을 알선하지 않는다 ▲친인척의 부당한 취업을 요구하지 않는다 등이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퇴직공직자 관련 비리 근절대책 시행을 계기로 전·현직 공무원 유착으로 인한 비리발생요인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퇴직공직자가 명예로운 선배공무원으로 기억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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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지형)`는 오는 13일까지 500명의 시민참여단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25일부터 실시한 1차 조사를 지난 9일 밤 10시께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전 국민 중 성ㆍ연령ㆍ지역에 따른 일정비율로 무작위 추출한 전화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에 대한 의견(중단, 재개, 유보) 분포 등을 알아보고, 국민을 대표할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16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의 최종 응답자 수는 2만6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2만 명을 달성했다. 9만570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해 3만 9919명과 전화통화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2만6명이 1차 조사에 응답했다. 또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50.1%의 응답률을 보였다. 시민참여단 참가 의향을 밝힌 응답자는 5981명으로 최종 응답자 중 29.8%였다. 1차 조사는 시민참여단 구성과 숙의과정 전후의 비교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따라서 1차 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원칙적으로 시민참여단에 대한 최종조사를 바탕으로 정부에 권고안을 제출할 때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공론화위원회는 1차 조사 결과에 따라 시민참여단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500명은 1차 조사에 응답한 2만6명 중 참가 의향을 밝힌 응답자(5981명)를 대상으로 성ㆍ연령ㆍ신고리 5ㆍ6호기 건설에 대한 의견(중단, 재개, 유보)분포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 추출해서 선정하게 된다. 시민참여단 구성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검증위원회` 입회하에 시민참여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3일까지 시민참여단 구성을 완료하고 이틀 간 안내과정을 거친 후에 오는 16일 시민참여단 전체가 참석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충남 천안시에 소재하는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한 달간 다양한 숙의 프로그램을 통한 충분한 학습과정을 거친 후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의 합숙 종합토론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조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1차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사에 사용된 1차 조사 설문지를 공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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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 오세기)는 `제15차 KINGS 국제자문위원회(IAB, International Advisory Board)`를 UAE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KINGS`는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따라 2016년 말 한국전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관된 바 있다. IAB 회의가 UAE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형 원전 수출을 기념하고, 세계 원자력산업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바라카 원전 현장과 UAE원자력공사(ENEC) 본사에서 진행됐다. 세계 원자력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KINGS 교과과정, 교원채용, 학생선발 계획 등 학교 운영에 대한 자문과 함께 원자력산업의 현황 및 KINGS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미국의 원자력규제위원회 전임위원장 데일 클레인(Dale Klein)박사는 열악한 사막지역 현장에서 4기의 제3세대형 원전을 건설하는 바라카 원전사업이 주어진 공기와 사업비 안에서 엄격한 품질요건과 최상의 안전 기준을 만족시키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세계 원자력산업 역사상 보기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ㆍ재생에너지원(K.A.CARE) 알로단(Maher Alodan)박사는 이 사업을 통해 확인된 한국 원전의 우수성과 해외건설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UAE가 공동으로 세계원전시장에 진출할 경우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오세기 총장은 KINGS가 UAE 원전사업을 수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KINGS의 설립배경을 설명하면서 지난 5년간에 배출한 졸업생중 약 10%인 20명이 이미 바라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측면에서 UAE 현지에서 개최된 제15차 IAB 회의는 한국 원자력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2010년 구성된 `KINGS IAB`는 글로벌 원자력전문가 양성을 위한 KINGS의 교과과정 구성, 국제협력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을 위원장으로 총 12명의 국내외 원자력계 저명인사들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위원은 ▲노백식 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본부장 ▲박종혁 한국전력 원전수출본부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자문 위원은 ▲데일 클레인(Dale Klein) 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장, 현 미국 텍사스대 연구부총장 ▲로저 스토우(Roger Stough) 전 미국 조지메이슨대 연구 및 경제개발담당 부총장 등 미국의 원자력 전문가들과 ▲모하메드 추카(Mohamed Chookah) ENEC 조달본부장 ▲마헤르 알오단(Maher Alodan)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ㆍ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자력에너지본부장 ▲품질레 찌라니(Phumzile Tshelane) 남아공원자력공사(NECSA) CEO 등이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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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해 북핵ㆍ북한 문제를 비롯한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반 전 총장을 만나 이 같이 논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의 이번 접견은 문 대통령이 오는 18~22일 미국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유엔 경험이 풍부한 반 전 총장을 만나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실험 등 엄중한 외교ㆍ안보 상황 속에서 유엔총회를 통해 한반도 문제 및 글로벌 현안 해결 등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자 한다"며 조언을 구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반 전 총장은 "문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 참석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엔 사무총장 재직 경험이 국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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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대응으로 새 대북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으로의 유류공급을 일부 차단하고 북한산 섬유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통과시켰다. 안보리가 유류의 대북 수출을 제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새 대북제재 결의에는 미국이 당초 작성한 초안에 포함됐던 대북 원유 금수조치가 삭제됐으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자산동결 등도 제외됐다. 결의안에 따르면 안보리는 현행 수준(400만 배럴 추정)으로 원유 대북 수출량을 동결했으며, 정제유의 대북 수출을 연간 200만 배럴로 제한하고 액화천연가스(LNG)는 수출을 금지했다. 또한 북한의 주요 외화수입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직물, 의류 중간제품 및 완제품 등 섬유도 수출을 전면 제한했다. 해외 근무 중인 북한 노동자와 관련해서는 건별로 사전에 안보리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유엔이 금지한 물품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경우 선박 소유국의 동의하에 검색하도록 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는 지난달 5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2371호를 채택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2 · 뉴스공유일 : 2017-09-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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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고산지대 산사태에 대한 중ㆍ장기적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8일 국립산림과학원ㆍ서부지방산림청과 지리산, 덕유산 산사태 피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국립공원 등 고산지대는 변동성이 심한 집중호우로 인해 2000년대 이후 산사태 피해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중ㆍ장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87년부터 설악산, 지리산 등 14개 산악형 국립공원 항공사진을 판독했으며 이를 통해 총 1600개소, 988.5ha의 산사태 발생이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항공예찰을 통해 고산지대 산사태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산사태 피해 개소별 복구ㆍ복원 방안 등을 위해 중장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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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2017년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단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발생이자이며, 다자녀 가구와 취업후상환학자금은 2016년 1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12월에 입금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상환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학자금`으로 검색한 후 이자지원 안내에 따라 학생본인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받은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이력 최근 5년 포함)과 가족관계증명서, 본인의 재학증명서 등이다. 모든 서류는 개인정보 노출방지를 위해 반드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표기`로 발급받아야 하며, 이미지 파일로 변환해 첨부 제출해야 한다. 한편, 도는 상반기에 6680명에게 3억2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만 명에게 총 39억 원을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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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출석 의원 293명 중 찬성 145명, 반대 145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부결됐다.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31일 박한철 전 소장 퇴임 이후 이어지고 있는 헌재소장 공백 사태는 더욱 장기화될 전망이다. 또한 사상 초유의 헌재소장 인준 무산 사태로 이제 막 시작된 정기국회 정국이 얼어붙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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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달 11일 오후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경기 광주 나눔의 집으로 안내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슈뢰더 전 총리는 (메디치) 출간을 위해 방한해 이날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할머니들 생전에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는 총리 재임 시절 독일이 자행한 만행을 사과하고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해 주변 피해국에게 배상하는데 앞장섰던 슈뢰더 총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메시지여서 향후 위안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슈뢰더 전 총리는 양기대 광명시장, 주진오 상명대 교수와 함께 나눔의 집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하고,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추모비와 흉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어 이용수(90), 이옥선(91), 박옥선(94), 하점연(96) 할머니 등을 만나 안네 프랑크(1929~1945)의 얼굴 사진과 네덜란드 기념관 앞 동상 사진 및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양기대 시장은 할머니들에게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둘레에 청소년들이 조성한 `소녀의 꽃밭`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역사에 여성들이 희생됐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며 "인권회복을 위해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쓰고 계시는 할머니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총리 재임기간인 1998년부터 2005년 독일 주변국에게 과거사 사과와 배상을 행동으로 옮긴 장본인이다. 2001년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며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하는데 앞장서, 과거 강제노동자로 부역했던 폴란드인들과 체코인들에게 보상금을 송금했으며, 2004년 8월 1일 나치에 저항한 바르샤바 시민 봉기 60주년 기념식장에서 "폴란드를 점령해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데 대해 우리는 다시 진심으로 머리를 숙인다"고 사죄했다. 광명시와 양기대 시장도 지난 2015년 10월 일제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었던 광명동굴 입구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의 1%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는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편 이날 양기대 시장과 슈뢰더 전 총리의 나눔의 집 방문기를 평화의 소녀상 소재의 다큐영화 팀(감독 임지아)에서 촬영했으며, 오는 11월 국회에서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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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안양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민ㆍ관ㆍ경이 서로 협력해 범죄예방과 시민안전 등 사회안전망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8일 안양동안ㆍ만안경찰서, ㈜NSOK와 `市 U-통합상황실`, `署 112종합상황실`, `NSOK 보안센터`간의 안전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전국최초로 U-통합상황실과 민간경비보안업체와의 자동 핫라인을 구축, 관내 은행ㆍ병원ㆍ공장ㆍ편의점 등 건물 실내 침입 범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NSOK 관제센터로부터 건물 위치정보, 상호, 업종 등의 고객 기본정보를 U-통합상황실에서 제공 받는다. 이후 주변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지원요청 등을 통해 범죄 및 사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시와 경찰서 민간 기업이 가진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별도의 투자 없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범죄 예방과 안전은 이제 어느 특정기관 만의 과제가 아닌 지자체, 경찰, 민간기관 그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며 "협약식을 작은 첫걸음으로 시작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NSOK는 국내 최고 수준의 ICT기술력으로 CCTV관제서비스와 긴급출동시스템을 운영하는 종합보안서비스기업이며, 이번 협력체결을 계기로 여성ㆍ노인의 안전을 위해 가정 내에 설치하는 `Home 방범CCTV` 100대를 기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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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보건의료특성화대학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가 지난 11일 을지대학교 비전홀에서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 F.C HALO의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는 박항식 부총장 및 교수진,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홍대희 성남시체육회 부회장, 이태복 성남시체육회 감사 등 지역 관계자, (주)자이크로 대표 등 후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구를 통한 새로운 가치 경험과 사회공헌이라는 여학생들의 당찬 도전을 축하했다. 17명의 선수와 4명의 코치진, 4명의 운영 스텝 전원이 을지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F.C HALO는 `Have A Life Opportunity`의 영문 이니셜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축구를 통한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F.C HALO는 지난 5월 축구팀 결성 및 컨셉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정한 이후 선수 모집과 선발, 기업 스폰서십 체결 등의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이크로와 대학 아마추어 축구 클럽 중 최초로 스폰서십 협력을 약속 받았다. 박항식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자축구 활동을 통한 대학·지역·기업의 사회공헌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여자도 얼마든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F.C HALO의 지도교수 및 감독을 맡은 한승진 교수(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여학생들의 의미 있는 도전을 통해 학생 스스로 협동심과 성취감을 얻고, 이를 통해 대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 HALO는 오는 16일 UN-HABITAT 주최 `제3회 아마추어 여자풋살대회`에 참가해 공식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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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주재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에너지 분야 미래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CBM과 관련해 에너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AICBMㆍ에너지 융합 BIZ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CBM`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 데이터), Mobile(모바일)을 뜻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 세계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에너지 분야가 접목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 세션은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 분야, 신규 비즈산업을 소개하는 건물관리 분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제도 추진전략 등 총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정보통신 세션에서는 각 통신사가 에너지 분야와 결합해 추진 중인 각종 에너지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건물관리 세션에서는 건물에너지 진단이나 분석ㆍ제어ㆍ운영 등의 최신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방안 및 구체적인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공단이 ICT를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보일러 성능검사, 에너지 진단제도 등에 대한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서울시를 모델로 스마트 에너지 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한국에너지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열린 혁신을 구현하고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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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고 성공적인 조합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호성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7일 조합 창립총회 홍보 용역 업무를 위한 홍보 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11일) 오후 6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이날 채용 결과가 추진위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조합 창립총회 홍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49%, 용적률 24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0개동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은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재건축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전망에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으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75%)를 충족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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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촛불 이전의 정당 질서를 선거구제 개편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노동주도` 성장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선거제도는 재벌과 중소기업의 관계만큼 불공정한 적폐"라면서 "촛불혁명의 최대 리스크인 한국정치를 선거제도 개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제안했다. 그는 "정당 지지율과 의석수를 일치시키는 이 개혁이야말로 한국 정당정치를 정상화하고 무익한 대결정치를 끝낼 것"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의 현재 지지율은 10% 남짓에 불과하지만 차지하는 의석은 아직도 37%고, 지난 경남도의회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59%를 득표하고도 90% 의석을 차지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현행 선거제도를 방치하면 자유한국당의 기사회생과 양당정치의 부활은 예고된 일"이라며 "현재에 안주해 정치 후퇴의 방조자가 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대표는 재벌공화국을 뛰어넘는 새로운 동력으로 `노동주도` 성장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경제인`이라는 단어는 노동자가 아닌 사용자와 기업가만 지칭하고 있지만, 이는 `경제적폐`가 그대로 담긴 말"이라며 "기업과 사용자만 경제의 주권자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에 산업민주주의를 더해 노동주도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동자가 임금협상은 물론 경영과 소유에 참여, 노동자가 경제의 주권자가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노사협의회를 보완한 `한국형 공동결정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북한 핵실험으로 경색된 남북관계와 관련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을 단호히 규탄한다"면서도 "전쟁반대와 한반도 비핵화 이외에 평화의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를 넘어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 심지어 핵무장까지 주장한다면 한반도를 얼마나 큰 화약고로 만들자는 이야기인가"라며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과 4자 혹은 6자 회담 재개 등 강대강의 악순환을 끝내기 위한 대화가 즉시 시작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한미 동맹은 이윤동맹으로 변질되고 있다"면서 "동맹의 맹신이 아니라 동맹의 혁신이 우리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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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접견하고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라가르드 총재에게 "한국 정부는 `사람중심 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정하고, 성장의 과실이 경제 전반으로 골고루 확산하는 소득주도형 성장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내수ㆍ수출 간 균형을 강조한 IMF의 정책 권고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IMF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며 "IMF가 포용적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과 연구활동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에 "경제성장의 혜택이 광범위하게 공유될 때 성장은 더 강화되고 지속성이 있다"면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정책 방향이 IMF가 강조하는 포용적 성장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공정경제 정책이 진입 장벽을 낮춰서 유망기업의 신규진입을 촉진하고, 재벌의 과도한 시장지배를 막아 생산성을 제고하고 포용적 성장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재벌개혁이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과 라가르드 총재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과 성별 격차 해소가 매우 중요한 경제 정책 방향이라는 데 공감했고, 한국 정부의 여성 장관 30% 임명과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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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와대는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해 "상상도 못했다"며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배반한 것이며, 헌정 질서를 정치적이고 정략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또 "다른 안건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연계하려는 정략적인 시도는 계속됐지만, 그럼에도 야당이 부결까지 시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김 후보자에게는 부결에 이를 만한 흠결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들께서 가장 잘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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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고 높이 50층, 64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계획이 사실상 통과됐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형식상 '보류'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단지 내 공공시설 등에 대한 국제 현상 공모 등 세부 사항만 논의 과제로 남겨뒀기 때문에 재건축 계획 자체는 승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서울시가 민간아파트 층수에 50층을 허용한 것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첫 초고층 재건축 허가 사례라는 것이다. 시는 2014년 발표한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근거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주택 높이를 35층 이하로 제한해오고 있다. 그동안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반포동 경남아파트 등이 45~49층 재건축 계획안을 시에 냈다가 매번 퇴짜 맞았다. 잠실주공5단지가 50층(사무용 건물 1개동ㆍ아파트 3개동)을 올릴 수 있게 된 이유는 잠실 일대가 서울시 `7대 광역 중심(용산, 청량리ㆍ왕십리, 창동ㆍ상계, 상암ㆍ수색, 마곡, 가산ㆍ대림, 잠실)`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광역 중심은 문화ㆍ업무ㆍ컨벤션 등 도심 기능을 갖춘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면 서울플랜에 따라 최고 50층 아파트를 세울 수 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비구역 면적 35만8077㎡ 중 잠실역과 닿아 있는 약 6만㎡를 준주거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 준주거지역의 건축 총면적 중 약 35%엔 호텔ㆍ컨벤션ㆍ업무 등 비주거 용도의 시설을 들여 광역 중심 기능을 넣는다. 또 전체 부지의 16.5%를 문화 시설과 단지 내부 도시계획 도로 등으로 내놨다. 기반 시설 공공 기여의 규모가 일반적인 한강변 재건축 단지보다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모두 시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35층 이하로 짓는다. 임대주택의 비율이 높은 점도 인정받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전체 6401가구 중 602가구를 소형 임대 주택으로 계획했다. 이 같은 특수한 예외 규정이 적용됐기 때문에 여전히 다른 강남 재건축 단지에선 50층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14층, 4424가구)는 여전히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재건축을 고수하고 있지만 시는 광역중심이 아닌 곳의 아파트는 35층 이상 재건축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지난달(8월)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례적으로 심의조차 하지 않고 돌려보내 이슈가 된바 있다. 아울러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최대 45층 높이 재건축을 추진하자는 주민 의견과 `35층 제한`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이 맞선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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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대환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월부터 올 연말까지를 `2017년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체납된 지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핵심 체납징수 활동으로는 고액ㆍ상습 체납자로서 고의 재산 은닉, 납부회피자 등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가택수사를 통해 찾은 고가ㆍ사치형(귀금속ㆍ골프채 등)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고 현금의 경우 체납세액에 충당해 징수 조치하며, 이동이 어려운 동산(에어콘ㆍ냉장고ㆍTV 등)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는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절차로, 그동안은 주로 숨겨둔 재산을 찾아내는 조사 목적이었다면 이번 가택수색은 조사는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체납 세금을 받아내기 위한 압류를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김광호 세무2과장은 "납부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을 수색해 동산압류를 시행, 체납을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액체납자라 하더라도 분납계획을 제출하고 성실하게 분납을 하고 있는 자, 현재 일정한 소득 및 재산이 전혀 없는 저소득층 생계형 체납자 등은 가택수색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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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광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김포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기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871명 중 582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67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 개회 이후 조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2011년 김포시 재정비촉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도시정비사업을 시작했다. 대다수의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기간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의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주택경기가 위축되며,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의 미분양 여파 등으로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사업성 개선을 위해 촉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준비 등 꾸준히 업무를 추진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위해 3회의 입찰과 김포시 주관으로 2회 설명회 개최, 수의계약 공고 등 시공자 선정을 위한 모든 방식을 추진하는 한편, 뉴스테이 사업(2회 신청ㆍ탈락)으로의 전환, 신탁 방식 검토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추진했다"며 "마침내 우리 구역의 시공자로 한양이 입찰을 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약 4년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관심 속에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앞으로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 조합장의 당부에 힘입어 이날 총회에서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622표, 반대 21표, 기권ㆍ무효 29표)` ▲제3호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620표, 반대 20표, 기권ㆍ무효 32표)` ▲제4호 `정비기반시설 설치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동남공영(주) 384표)` ▲제5호 `임원 연임의 건(조광천 조합장 외 감사 1명ㆍ이사 9명 연임)`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630표, 반대 16표, 기권ㆍ무효 26표)` ▲제7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전환 의결 무효 취소 및 일반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의 건(찬성 638표, 반대 11표, 기권ㆍ무효 23표)` ▲제8호 `임대사업자 선정 무효 및 취소의 건(찬성 637표, 반대 12표, 기권ㆍ무효 23표)` ▲제9호 `월 조합 운용 예산안의 건`(찬성 592표, 반대 43표, 기권ㆍ무효 37표) ▲제10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의 건(찬성 609표, 반대 26표, 기권ㆍ무효 37표)` ▲제11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찬성 621표, 반대 18표, 기권ㆍ무효 33표)` ▲제12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찬성 606표, 반대 27표, 기권ㆍ무효 39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됐던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양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북변4구역의 시공권은 한양의 품으로 돌아갔다. 시공자로 선정된 한양의 서홍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양을 북변4구역의 시공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북변4구역이 가진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ㆍ명품아파트를 지어 보답하겠다. 추후 북변4구역에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불릴 수 있는 단지를 세울 계획이다"며 "또한 한양의 `수자인` 브랜드의 강화 전략을 통해 2~3년 후 분양 시점에는 단지가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형성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한양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능력을 1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앞으로도 사업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물색해 수주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서홍 부사장의 취임 후 첫 수주에 주목했다. 당초 한양은 서홍 부사장 영입을 통해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와 함께 부동산개발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양이 북변4구역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수주로 한양은 서울의 강남 일대까지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홍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거쳐 건국대 도시행정연구소 부원장이며, 1991년 우성건설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 대림산업에서 17년 간 주택 및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및 리츠 AMC사업, 도시개발 등 디벨로퍼 사업을 두루 거친 국내 주택사업 분야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대 13만6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32개동 30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3년 4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10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지난해 7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했으나 국토교통부의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후 지난달(8월) 11일 한양이 시공자 선정에 응찰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2월께 사업시행인가, 그해 8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0년 6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김포뉴타운 지역으로 한강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우선 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 연결)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김포도시철도(9호선 김포공항역 연결) 걸포북변역이 공사 중(2018년 하반기 개통 예정)에 있다. 한양은 북변4구역을 수도권 서부지역의 수주 교두보로 활용하고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랜드마크 사업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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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방배5구역(재건축)이 새 전환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늘(1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성민교회 지하 1층 예배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41명 중 986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전 3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2일 오후 2시, 2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로 총회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다. 해당 구역 총회 책자에 따르면 안건은 8개로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조합정관 변경의 건` ▲제4호 `매도청구 대상자 중 조합원 추가가입 승인여부 결정의 건` ▲제5호 `이주관련 일정계획 수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이 표시기준일 결정의 건` ▲제8호 `예비대의원 인준의 건` 등 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안건은 7개로 진행했으며, 7호 안건은 보류됐다. 7호 안건은 다음 총회 때 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날 총회에서 7개 안건 중 3호 안건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870표의 찬성표를 보내 `현대건설`이 방배5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 마감을 했고, 지난 7월 20일ㆍ3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지난 6월 30일에 개최한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고, 지난 7월 20일ㆍ31일에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지난 8월 8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방배5구역은 지난 5월 15일 첫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나머지 3차례의 시공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차례 모두 유찰돼 결국 방배5구역은 지난 8월 1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그 결과 지난 8월 14일 입찰 마감에 현대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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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영등포에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이 오는 10월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7가 29-1 일원 지하 5층~지상 30층 공동주택 3개동 총 29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는 148가구ㆍ오피스텔은 78실이다.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스퀘어`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며, 이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더불어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ㆍ2ㆍ3호선 이용도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ㆍ신세계백화점ㆍ롯데백화점ㆍ이마트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또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영등포 뉴타운은 영등포 2ㆍ5ㆍ7가 일대 14만4507㎡에 3552가구 94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이곳은 브랜드 아파트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로 새롭게 각광받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0(영등포동) 일대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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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가 1336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지난 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에 따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결정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원에는 건폐율 50% 이후, 용적률 299.9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36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490가구(소형주택) ▲59㎡ 136가구 ▲84㎡ 533가구 ▲99㎡ 248가구 ▲114㎡ 222가구 ▲120㎡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5월 17일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시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구역계(5만6173㎡), 용적률(예정법적상한 299.90%), 순부담률(8.4%), 정비기반시설(도로 1128.7㎡, 공원 3921㎡), 가구수(1307가구, 소형임대 158가구 포함), 보행 동선 계획 등은 이번 상정안으로 수정, 대상지 북측 보차혼용통로의 폭원도 10m로 수정했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대상지 남측 주출입구 차량진입로의 회전 반경(동선)은 예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소형임대주택의 규모는 전용면적 45㎡ 이하로 조정할 것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 정비구역 지정(안)을 시에 최종 승인받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준비위 측은 내년 1월 추진위를 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단계를 거쳐 2021년 3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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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4지구(재개발)가 관리처분계획을 확정 지었다. 대구 중구(청장 윤순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 및 동법 제49조제3항에 의거해 남산4-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태)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5일 인가해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8일 조합이 개최한 정기총회 및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에 따르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3안길 68(남상동) 일대 5만9726.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5.6%, 용적률 279.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2개동 1368가구(임대 72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6가구 ▲48㎡ 36가구(이상 임대) ▲59㎡ 468가구 ▲74㎡ 171기구 ▲84A㎡ 492가구 ▲84B㎡ 16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측에 따르면 조합은 조만간 이주비 신청 및 이주ㆍ철거 작업을 3~6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 완료 후 철거 예정 시기는 2018년 1~3월로 보고 있으며, 착공 및 일반분양은 그해 상반기 중으로 예상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남신4-4지구는 남산2-2지구, 4-5지구, 재마루지구 등과 함께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있어 올해에 걸쳐 내년에는 일반분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시공자가 GS건설로, `자이` 브랜드 단지로 탄생할 예정인 남산4-4지구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하고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탁월해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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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헙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덕소5A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명영철)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한 업체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당 조합으로부터 지명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3.55%, 용적률 649.9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덕소5A구역은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와부읍주민자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 후보였던 효성이 이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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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과천주공2단지의 갈등이 불식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공사 현장의 석면 해체ㆍ제거와 관련해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과 과천문원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간의 갈등을 적극 중재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과천시 부시장실에서 과천시, 조합, 문원초 학부모, 과천중앙고 학부모 대표, 과천주공3단지 대표 등의 비대위원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2시간가량의 격론 끝에 `석면 샘플링 재조사는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따른다`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조합은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건축 공사 현장 인근의 주민들이 사전에 방문 일정을 통보하면 작업 현장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앞선 지난 7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석면해체ㆍ제거 작업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주민과 학부모들은 비대위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그간 조합에 석면지도 공개 및 석면 샘플링 재조사 등을 요구하면서 조합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최근에는 과천문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석면지도 제공 및 샘플링 재조사 협의 등의 중재안을 마련해 발표하고, 적극 중재에 나섰다. 이달 6일에는 과천시장 명의의 공문을 통해 고용노동부에 비대위에서 요구하고 있는 석면 재조사를 강행시킬 수 있는 근거를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어서 7일 오후 2시부터는 국민의당 김삼화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문원초등학교에서 과천시, 비대위,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같은 당 소속 권은희, 송기석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석면해체ㆍ제거와 관련해서 비대위의 요구 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의 대책에 대해 들었으며, 이후 김삼화 의원과 과천시, 고용노동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조합으로부터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 듣고 현장을 검증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샘플링 재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지난 8일 오전부터 석면조사업체의 입회하에 보양이 돼있지 않은 동과 상가에서 샘플링 시료를 채취했으며, 결과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석면, 소음, 교통, 비산먼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항상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시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1 · 뉴스공유일 : 2017-09-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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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일대의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이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지상 14층, 514가구를 지상 최고 22층, 915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으로 당초 35층으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공군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따라 최고 층수를 22층으로 낮췄다. 가락1차현대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문정동 법조타운 조성이 최근 마무리됐고 가락시장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건축에 인프라 확충이 더해져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1 · 뉴스공유일 : 2017-09-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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