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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공정위는 명절 기간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자 등이 납품업체에 선물세트나 상품권을 강매하는 행위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공정위 상시 점검(모니터링) 결과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자 등이 선물세트, 상품권 등을 수급 사업자 또는 납품업체에 강매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거나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익명 제보 시스템을 통해 선물세트ㆍ상품권 강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물세트 또는 상품권을 판매ㆍ취급하는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노력 강화도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공정 행위는 즉각적인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위법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 등을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이번 감시 강화로 선물세트ㆍ상품권 강매 행위 등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억제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영세 사업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6 · 뉴스공유일 : 2017-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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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공단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진ㆍ지각변형 연구분야 업무협약(MOA, 거래조건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공단은 경주 방폐장 주변 지진, 지하수, 지각변형 관측자료 등을 공유하고, 연구원은 지진해석 기술개발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문과 장비제공 및 설치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오는 2018년까지 경주방폐장에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P파(지진계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파) 감지 후 수초 이내에 도달시간과 규모를 분석해 미리 경보를 발령함으로써 지진피해를 일으키는 S파가 도달하기 이전에 초동대처가 가능해 진다. 공단은 지진으로 인한 방폐장 안전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인 표층 처분시설의 내진 성능 상향, 지하 동굴 처분시설의 안전성 증진, 지진 비상대응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폐장 내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공단 조병옥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한발 빠른 초동대처를 할 수 있어 방폐장 운영 안전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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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오는 2024년까지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중부발전은 서울 중구 장교동에 있는 한화솔라파워 본사에서 한화솔라파워(대표 차문환),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상향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태양광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저수지, 건물지붕 및 나대지 등 9개 사업부지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중부발전과 한화솔라파워의 오랜 태양광사업 전문 노하우와 삼일회계법인의 재무자문 경험이 접목돼 효율적인 사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수상태양광 4.5㎿, 지붕태양광 5.4㎿, 나대지태양광 8.3㎿ 등 설비용량 총 18.2㎿의 태양광을 설치할 예정이며, 나대지태양광에 17.7㎿h의 ESS(에너지 저장장치)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여러 지역에 걸쳐있는 다수의 소규모 태양광사업을 단일 SPC(특수목적법인)에 통합해서 추진하게 될 사업모델로 신속한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은 "중부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일자리 창출 국정과제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누적용량 1GW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한 3사간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더욱 많은 사업이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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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추가로 지정됐다. 또 사문화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부활하는 방향으로 적용 요건을 조정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8ㆍ2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를 단행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성남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 등 일부 지역은 시장 과열 흐름이 감지됐다. 성남 분당구의 8월 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은 2.10%, 대구 수성구는 1.41%에 이르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주변 지역으로의 과열 확산 가능성 보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과천시, 세종시 등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데 이어 추가로 지정된 것으로 해당 지역인 성남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40%가 적용된다. 이밖에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 금지, 청약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을 적용받는다. 효력은 내일(6일)부터 발생한다. 나아가 향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이 개정되면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 ▲조합원 분양권 전매제한 ▲3억 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 신고 등의 규제도 추가로 적용받게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ㆍ부평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ㆍ동안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ㆍ중원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ㆍ서구, 부산(조정대상지역 7개구ㆍ군, 서구) 등을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지정했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 분양권 거래동향, 청약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 및 정밀분석하고 가격 불안을 보이는 등 시장 과열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면 투기과열지구로 즉각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부활 카드도 추가로 꺼냈다. 민간택지는 2015년 4월 이후 적용 사례가 없어 사실상 사문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국토부는 적용요건을 조정ㆍ개선해 고분양가에 따른 시장 불안이 우려되는 지역은 필요할 경우,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초과하는 지역 가운데 3가지 추가 기준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3가지 기준 요건은 ▲최근 12개월간 평균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초과한 경우 ▲분양 직전 2개월 청약경쟁률이 5대1을 초과하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 청약경쟁률이 10대1을 초과한 경우 ▲3개월간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등이다. 현행 민간택지에서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요건이 과도하게 엄격해 사실상 제도 적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용을 위해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오는 8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요건 개선안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한 뒤 개정(공포일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토부는 주택시장의 안정기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시ㆍ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사법경찰직무법 개정 등 8ㆍ2 대책 후속 입법 조치에 힘을 쏟는 한편, 강화된 수준의 시장 모니터링도 지속해 투기수용 유입 등으로 시장 불안을 보이는 지역은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 국세청ㆍ경찰청과 협력해 불법ㆍ탈법 주택 거래 의심 사례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와 점검을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이번 대책으로 부동산 급등ㆍ과열 진정 효과는 있겠지만 수요가 있어 가격이 오르는 곳에 대한 규제 일변도 정책은 생각해볼 부분"이라며 "규제가 완화하면 가격이 다시 폭등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좀 더 세심하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주정심 심의 시 11.3ㆍ6.19 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의 운용근거를 현행 주택법 시행령, 주택공급규칙 등 개별법령에서 개정 주택법(`17.11.10 시행)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40개 조정대상지역을 조정대상지역 예정 지역으로 지정하는 안건도 의결했음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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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전 시장 접견실에서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을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은 금호타이어 창립 57주년 행사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이 사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보장 등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이뤄졌다. 이한섭사장은 “직원들이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광주시도 정치권과 경제기관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등 금호타이어 정상 매각을 위해 발벗고 나서준 덕분에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의 보도가 계속되면서 수출이 증가하는 등 여건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노조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지만 매각 문제에 부딪혀 진전이 없었다”며 “광주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10월1일 노동조합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 집행부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장현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 문제는 광주시와 지역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역 최대 현안이다”며 “광주의 자존심이기도 한 금호타이어의 상황이 잘 풀리도록 대통령, 국무총리, 금융위원장, 경제수석 등 기회가 될 때마다 간절함을 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금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했으면 한다”며 “광주시도 금호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길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6월14일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매각 문제가 일자리 안정화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장기고용보장계획 및 지역인재 채용, 연구개발, 설비․시설 투자계획 등이 충분히 협의된 후에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달 16일에는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금호타이어가 지역과 함께 가는 동반자적 위치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더불어 사는 광주,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형 일자리에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금호타이어 노사 분규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 중재를 통해 분규를 조기에 평화적으로 타결 지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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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4구역(재개발)이 시공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시공자)ㆍ오후 4시(정비업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18일 오후 4시(정비업자), 오는 28일 오후 4시(시공자)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정비업자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업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로서 현설에 참석한 업체(지명 업체 : ㈜동해종합기술공사, ㈜미래파워, ㈜신성, ㈜어반이엔씨, ㈜집과사람 등) ▲시공자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및 현설에서 제시한 제반 입찰 조건을 수용하는 업체, 입찰 보증금 30억 등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히 시공자 및 정비업자는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139.500㎡에 신축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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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안시,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 2500가구 보급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추진하고 있는 임대주택 보급 사업은 ▲행복주택ㆍ공공임대아파트 2930가구 ▲전세ㆍ매입임대주택 1443가구 ▲민간임대아파트 1653가구 ▲뉴스테이 임대아파트 3266가구 등이 건설되고 있거나 공급 확정됐다고 한다. 더불어 최근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입장면ㆍ동면지역의 마을정비형 임대아파트 350가구 건설사업의 확정으로 공공임대아파트 공급규모가 민선6기 공약인 `서민임대아파트 2500가구 공급사업`의 공약 사업량보다 약 4배인 9642가구에 이른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8년도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에 동면과 입장면에 35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건설계획이 선정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의 저소득층 근로자들까지 공공임대주택 보급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2018년도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은 취약한 지역의 마을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와 LH공사가 비용을 분담하는 협약사업으로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춰 영구임대주택ㆍ국민임대주택ㆍ행복주택 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돼 주민들의 주거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타 도심지로 이탈을 방지하고 일대 산업단지 근로자의 현지 정착 주거여건이 마련돼 읍ㆍ면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재영 건축과장은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신혼부부 등 세대 구성원별로 주택규모나 형태를 맞춤형으로 건설ㆍ공급하므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보급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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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안시가 공사현장에 소음관리 관련 안내물 배부 등 공사현장 작업시간 준수 당부했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 소음으로 발생하는 고충민원은 올해 7월까지 440건으로 1일 평균 3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동남구 120건, 서북구가 320건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증가하는 소음민원과 기간의 촉박성을 이유로 이른 아침과 공휴일에도 공사가 진행되면서 시민의 휴식보장을 침해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달부터 건축공사현장 소음특별관리 계획을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신규 건축 인ㆍ허가 시 공사현장 소음관리 관련 안내물을 배부해 공사현장 작업 시간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작업 시간은 평일: 오전 7시~오후 6시, 토요일ㆍ국경일: 오전 9시~오후 6시시, 일요일: 공사 중지로 정한다. 현행법상 공사 시간에 대해 명시한 제한 규정이 없어 수시 방문ㆍ점검 등의 행정지도를 통해 시가 권고한 작업 시간을 미준수한 공사장에서 소음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또 소음ㆍ진동관리법령에 따른 `특정공사`를 사전 신고한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방음벽을 설치하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공사 현장 소음저감대책 이행여부도 적극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3회 이상 소음기준을 초과하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인ㆍ허가부서와 협의해 공사 중지 명령과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시행해 바로잡을 예정이다. 이재영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소음특별관리로 공사장 소음관련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공사현장의 소음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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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천시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원도심 쇠퇴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시는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인ㆍ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시공사는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소규모 주택정비 시범단지에 대해서는 수탁수수료 인하, 시공비 절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뉴타운 해제 이후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9일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공모에서 원미동이 최종 선정되는 등 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과 8월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대한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범단지를 추진하는 한편, 경기도시공사와 ▲가로주택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ㆍ보수공사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 및 ▲따복하우스 등을 복합 건립하는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도심지원과 장환식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노후ㆍ불량 주택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모델이 마련되어 사업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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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화성시가 부영아파트의 부실시공을 비로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일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단지 내 현장시장실에서 지역현안인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김덕수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화성지부 의장, 윤성순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20여 명의 노사민정협의회원들은 지역차원의 사회적 대화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례와 문제점 ▲향후 아파트 부실공사 개선 및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지역 건설노동자의 안전과 산업재해율 감소 등을 토론했다. 채인석 시장은 "현장시장실에서 부실시공에 따른 주민 애로사항 청취와 철저한 현장점검과 함께 그 간에 진행된 공사전반에 대한 공정과 감리 등도 직접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를 바로잡고자 지난 7월 31일 남경필 도지사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이날 채 시장은 지난 8월 7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5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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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중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는 지난 4일 법제처가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중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국토교통부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78조제1항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시장 등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바목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중 동법 제78조제1항에 따른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 국민주택을 특별공급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제12호 본문에서는 같은 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로서 해당 시장 등이 인정하는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가목부터 바목까지의 주택 중 어느 하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전부가 특별공급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중 `해당 시장 등이 인정하는 자`가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이 되는 것이 문언상 분명하고, 누구를 특별공급 대상자로 인정할 것인지는 해당 시장 등에게 재량이 있다고 할 것이므로, 시장 등이 「토지보상법」 제78조제1항에 따른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반드시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인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라고 짚었다. 더불어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호 등에서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제1호),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북한이탈주민(제9호) 등과 같이 개별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별도의 시장 등의 인정 없이 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같은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에서는 공익사업 등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의 경우에는 시장 등이 인정하는 경우에만 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 각 목에 따라 공익사업 등으로 인해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의 경우에는 일률적으로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하기 보다는 시장 등이 그 철거 사유와 그에 따른 별도의 지원책의 유무 등을 검토해 국민주택 특별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해당 주택의 소유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하려는 취지라고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78조제1항에서는 사업시행자는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주거용 건축물을 제공함에 따라 생활의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이주대책대상자를 위해 이주대책을 수립ㆍ실시하거나 이주정착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0조제2항 본문에서는 이주대책은 원칙적으로 이주정착지에 이주를 희망하는 자의 가구 수가 10호 이상인 경우에 수립ㆍ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항 단서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주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이주대책대상자에게 주택 등을 공급한 경우에는 이주대책을 수립ㆍ실시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1조제1호에서는 사업시행자는 이주대책을 수립ㆍ실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이주대책대상자에게 이주정착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에 따른 이주대책의 수립ㆍ실시와 이주정착금의 지급은 생활의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이주자들을 위해 생활보상의 일환으로 정책적인 배려에서 마련된 제도라는 점에서 동일하고, 이주대책의 수립ㆍ실시와 이주정착금 지급은 선택적 사항이라는 점, 이주대책은 이주대책대상자 중 이주정착지에 이주를 희망하는 자의 가구 수가 10호 이상인 경우에 수립ㆍ실시되는 것인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바목에 따라 이주대책대상자에게 건설하여 공급하는 국민주택을 특별공급 하는 경우 그 특별공급은 이주대책에 갈음하는 성질을 가진다는 점 등에 비춰 볼 때, 시장 등이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중에서 동법 제78조제1항에 따른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 「토지보상법」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 등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1항제12호바목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을 위해 철거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 중 동법 제78조제1항에 따른 이주정착금을 지급 받은 자를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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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가을에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 원 할인해주고, 3만 원 이하 공연은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등 에서 열리는 21개의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 볼 수 있다.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한편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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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이탈리아 베로나로 향한 이승우(19)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감사와 작별의 인사를 했다. 이승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감사합니다 바르셀로나`라는 문구와 함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모습과 메시지가 포함된 사진을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게시했다. 메시지에서 이승우는 "7년 동안 축구선수로서 제가 항상 꿈꿔오고 뛰어온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습니다. 긴 시간을 되돌아보니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FIFA 징계 기간 저를 믿어주고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준 운영진, 더 나은 축구선수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들, 코치님들, 스태프들, 메디컬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얘기했다. 이어 "늘 함께했던 동료들과 외국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던 바르사 팬들이 있어 즐겁게 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시아까지 와서 힘을 주시던 사랑과 성원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승우는 또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한 명의 바르사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친정팀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 이승우는 13살인 201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활약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2013년 1월 18세 미만 선수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른 예상치 못한 징계로 3년 동안 그라운드 안팎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지난해 2월 후베닐A에서 데뷔골을 넣는 등 반등했으나 성인 무대에 진입하는 시기가 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인 베로나로 완전 이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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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히트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상대해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가 나왔다. 팀이 0-10으로 뒤진 5회 초 무사 1루에 김현수는 3볼 1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몬테로의 5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1루 선상으로 빠지는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여전히 1-10으로 끌려가던 6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우완 불펜 폴 제발트를 상대한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속구를 때려내며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김현수는 안드레스 블랑코의 우전 적시타에 힘입어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하지만 마지막 네 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9회 2득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메츠에 7-11로 패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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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7년 하반기 제19회 `책 읽는 청주` 선포식을 해 감동을 전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책 읽는 청주`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한다. 한권의 책으로 하나되는 청주를 위한 범시민 독서운동인 책 읽는 청주는 어린이를 포함해 청주시민 모두가 책 읽는 청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반도서 `82년생 김지영`과 아동도서 `사춘기 가족`을 대표도서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통해 하반기 시민독서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사춘기 가족의 오미경 작가 및 임승빈 위원장을 비롯한 책 읽는 청주 추진위원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책 읽는 청주의 시작을 축하하고, 마음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선포식은 아동대표도서인 `사춘기 가족`의 내용을 발췌한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선정도서 및 작가 소개, 시민독서운동 선포, 선정도서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삶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크로스오버앙상블 `팀 키아프`의 힐링콘서트로 잔잔한 선율속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했다. 선포식이 끝난 뒤 현장에서는 선포식 참여시민, 시민독서동아리 및 관내 학교, 작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도서를 배부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음으로서 전세대의 공감과 화합을 이루는 독서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향후 책 읽는 청주는 작가초청강연회, 책과 함께 공감토크, 찾아가는 청소년 토론회, 책 읽는 청주 시범학교, 수기공모 및 독후감 공모 등 대표도서와 연계된 다양한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책 읽는 청주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함께 동참하셨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행사에도 많이 참여해 도서관과 함께하며 마음의 안정과 내면적 성장을 이루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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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안에서 한국 유일의 현대무용 콩클이 천안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가 오는 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유일의 현대무용만을 경연하는 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천안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공동주최한다.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은 14회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술적 품격을 고양하기 위해 이번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를 유치했다. 지난 6월 시행된 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국내예선 및 해외예선이 진행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와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그리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국제적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무용 장르 가운데 발레의 경우 로잔국제발레콩쿠르를 비롯한 28개의 국제콩쿠르가 개최되는 반면 현대무용만을 평가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12개국이 참여한 대규모 경연이 펼쳐진다. 대회 개최 이래 최다 인원과 최다 국가가 참여한 만큼 열띤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예선 및 해외 예선은 지난 6월 실시했으며 12개국(대한민국, 폴란드, 타이완, 말레이시아, 브라질, 이스라엘, 괌, 필리핀, 뉴질랜드, 중국, 일본, 코스타리카) 205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경연을 마쳤고, 공정한 심사 속에 109명이 세미파이널의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조남규)의 무용계 비전을 명확히 제시한 이번 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는 올해 시험적으로 지역의 무용 발전과 수도권 중심의 경연을 지역쿼터제와 천안으로 개최 지역을 변경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현대무용만을 전문적으로 콩쿠르를 개최해 국제적 행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달 9일~12일 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경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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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31, 스페인)이 US오픈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나달은 5일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28, 우크라이나, 세계 랭킹 64위)를 맞아 세트스코어 3-0(6-2 6-4 6-1)로 가볍게 완파했다. 1세트를 가볍게 따낸 나달은 2세트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2세트를 6-4로 따냈다. 승기를 잡은 나달은 3세트 마저 6-1로 손쉽게 잡으며 1시간 41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나달은 16강전에서 다비드 고핀(27, 벨기에, 세계 랭킹 14위)을 3-0으로 꺾은 `신예` 안드레이 루블레프(20, 러시아, 세계 랭킹 53위)와 준결승을 놓고 겨룬다. 나달은 올 시즌 초반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했고 자신의 무대와 다름없는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서는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실력으로 앤디 머레이(30, 영국, 세계 랭킹 2위)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았다. 한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는 여자 세계랭킹 1위 플리스코바가 제니퍼 브래디(22, 미국, 세계 랭킹 91위)를 2-0(6-1 6-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US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플리스코바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에 도전하며 코코 밴더웨이(25, 미국, 세계 랭킹 22위)와 8강전을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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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지난 패배를 씻고 애리조나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6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번 등판은 올 시즌 류현진에게 가장 중요한 등판이나 다름 없다. 먼저 류현진은 지난 8월 31일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주며 8피안타 6실점해 난타당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후반기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54로 호투하며 순항하던 류현진은 당시 경기 결과로 `약팀에게만 강하다`는 오명을 얻었다. 또 치열한 포스트 시즌 선발 투수 경쟁에서도 의문점을 남기는 등 썩 달갑지 않은 상황으로 내몰렸다. 무엇보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밝힌 것처럼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이 끝나게 되면 다저스의 선발진은 6인에서 5인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류현진과 마에다 중 한명은 선발 경쟁에서 탈락하게 됨을 의미한다. 물론 6일 경기에 호재는 있다. 류현진의 `천적` 폴 골드슈미트가 팔꿈치 통증으로 다저스와의 3연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MLB닷컴은 5일 "골드슈미트가 오른 팔꿈치 검진을 위해 피닉스로 떠났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상황 자체는 그리 녹록치 못하다. 애리조나는 6일 팀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내세운다. 그레인키는 최근 2연승을 거두는 등 올 시즌 16승 6패 평균자책점 3.08로 작년 시즌 부진을 털고 맹활약 중이다. 여러 상황을 놓고 봤을 때 류현진으로서는 6일 ARI전에서 필승을 위한 호투가 절실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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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거리를 가을꽃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전주시에 따르면 가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한옥마을과 팔달로, 충경로, 덕진광장 등 22개 노선에 배치된 가로화분과 테마화단에 국화와 과꽃, 백일홍 등 가을꽃 7종 19만 본을 식재한다고 어제(4일) 밝혔다. 시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색과 향을 가진 국화를 심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하고, `믿음직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과꽃 등을 식재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옛 정취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한옥마을 은행로에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돌화분에 바늘꽃, 털머위, 비비추 등 관목과 야생화, 계절꽃을 조화롭게 식재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우리 꽃의 자태와 향기에 취해 발걸음을 머물게 하고, 슬로시티의 여유와 느림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거리에 심어진 꽃을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품종 등 꽃 식재에 대해 고심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만나는 화단과 화분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 그대로의 미술관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꽃과 향기로 도시를 단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5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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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수도권매립지가 애물단지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이재현)는 수도권지역 폐기물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바이오가스, 매립가스,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수도권매립지를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자원화시설 연료 및 발전 등에 활용해 연간 약 84억 원 상당의 화석연료 수입 대체 효과와 353억 원의 전력판매 수입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아울러, 제4매립장 예정부지와 내년에 매립완료 예정인 제2매립장에 총 250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2021년에는 약 8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 3개 시ㆍ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연간 약 84억 원 상당의 화석연료 수입을 대체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수도권매립지 내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의 건조열원으로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통해 생산되는 메탄가스로 기존에 사용하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대체했다. 아울러, 매립장 침출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내 난방과 발전시설에 활용하고 있으며, 일부를 메탄가스로 정제해 일일 약 200여 대 분의 시내버스와 청소차량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50MW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에서는 매립지 악취의 주원인인 매립가스를 포집ㆍ발전해 약 1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송도신도시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353억 원의 전력판매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메탄(CH4)을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해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CERs) 확보, 인근지역 악취 민원 방지 등 1석 5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가스 자원화(발전)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아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등록했다. 그간 총 736만CO2톤의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았으며, 이 중 454만CO2톤을 국내ㆍ외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총 453억 원의 판매 성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올해 8월 인천시 투자유치심의를 통과한 10MW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2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50MW 규모로, 수도권매립지 제4매립장 남측부지 16.5만㎡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2017년 말부터 설치하고, 안암도유수지에는 2018년 말까지 40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2단계는 2019년부터 100MW 규모로 제4매립장과 안암도 유수지 잔여부지에, 3단계는 제2매립장 매립완료 후 안정화가 예상되는 2021년부터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해당사업은 수도권매립지공사, 지자체, 발전사업자, 외국인투자자 이외에 지역주민이 직접 지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지분참여에 따른 수익배분 등을 통해 지역상생의 대표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수도권매립지는 과거와 같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에만 안주하지 않고, 에너지화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계기로 수도권매립지를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해 신기후체제 대응의 성공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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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가상체험(VR, Virtual Reality)을 발전설비 교육에 적용한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교육용 가상체험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4일 울산시 중구 본사에서 `스마트 플랜트 가상체험 VR 플랫폼 & 콘텐츠 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중소 개발업체인 ㈜포미트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기술 교육용 가상체험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 추진계획, 일정 및 활용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개발사업은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동서발전이 공모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 연구과제 중 하나로, 동서발전이 보유한 발전운영 분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개발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현실감 있는 발전소 설비점검 교육이 가능해지며, 도상으로만 실시하던 고장발생 대응훈련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처럼 실시함으로써 고장예방 및 발전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해 에너지전환,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4차 산업혁명을 발전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작년 6월에 전담조직인 발전기술개발원을 신설, 당진화력 9, 10호기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도입, 실시간 성능관리시스템 등 스마트발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31일 `2017년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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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인터넷진흥원이 빅데이터와 사이버보안 기술을 공유하는 등 4차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한전은 이와 관련 지난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4차 산업혁명 및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대비 사이버보안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 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인터넷진흥원은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기술 교류를 통한 4차 산업 활성화 도모 ▲빛가람 에너지밸리 정보보호 역량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위협정보 공유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및 상호협조 ▲국내외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교육 상호지원 등을 서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적용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에너지밸리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방대한 전력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한 한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기술력을 가진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협업하면 한전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에너지 신사업 견인을 위한 정보보안기술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에너지밸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에너지분야 보안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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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특허 등 지식재산 정보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어제(4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특허정보넷 키프리스(KIPRIS) 활용 UCC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프리스(KIPRIS)`는 특허청이 보유한 국내ㆍ외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누구나 무료로 검색 및 열람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정보 검색서비스이다. 이번 UCC 공모전은 `나만의 KIPRIS 활용 TIP`을 주제로 다양한 키프리스 활용사례(나는 KIPRIS를 이렇게 활용한다) 또는 효율적인 키프리스 검색방법(나만의 KIPRIS 검색 TIP) 등 키프리스의 편리함과 효용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3~5분 내외의 동영상(플래쉬 애니메이션 포함)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 정보 검색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키프리스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UCC 응모작에 대해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및 활용성 등을 심사해 총 8편의 수상작(최우수 1, 우수 2, 장려 5)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27일 심사결과가 발표될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키프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 작품은 향후 특허정보 컨퍼런스 등 관련 각종 행사와 키프리스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키프리스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키프리스를 활용한 우수 사례나 특허 검색 방법 등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발굴하고 일반 국민과 공유, 지식재산 정보 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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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충남도시가스(사장 황인규), 한솔제지(사장 이상훈)와 대전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4일 대전시청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충남도시가스, 한솔제지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리기후 협약 후 국제에너지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대전시와의 `신ㆍ재생에너지 확산 협력 MOU`의 후속조치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은 대전시 한솔제지 공장에 30MW급 연료전지 설비를 건설하는 등 대전 지역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총 50MW 규모의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남부발전은 연료전지 사업을 주도적으로 시행함은 물론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전시는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충남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연료공급 및 사업개발 관련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윤종근 사장은 "탈원전 선언 이후 국내 발전산업은 변화와 혁신의 기로에 서있으며 신정부의 에너지공약은 2030년까지 신ㆍ재생에너지 공급량 비중을 20%까지 확대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대전시, 충남도시가스와의 공동 사업추진으로 대전 소재 협력사 참여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신ㆍ재생에너지 보급지원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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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30)이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황재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랠리피드에서 열린 엘 파소(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와의 맞대결에서 9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며 타격 기회를 가졌다. 전날도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던 황재균은 이날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메이저리그 콜업 실패로 인한 무기력함을 보이며 3구삼진으로 물러나며 시즌 타율 2할8푼5리를 기록했다. 황재균의 소속팀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7로 이날 경기를 내줬으며 새크라멘토는 오는 5일 엘파소와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한편 황재균은 메이저리그로의 도전을 뒤로 하고 국내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황재균은 "적은 기회였지만,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구단 입장에서는 나보다는 다른 선수를 키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것은 내 운이다"고 자신의 심정을 담담히 밝혔다. 그는 이어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서 미련은 없다"며 "정말 다행인 것은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뛰어봤다는 것이다. 미련은 없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재밌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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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좌익수로 나선 박병호(31)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벌어진 포투켓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5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박병호가 상대한 포투켓의 선발투수는 카일 켄드릭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81승 83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한 선수다. 과거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6시즌에 걸쳐 두자리 승리를 기록한 투수로 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2경기에 나와 2패 평균자책점 12.96에 그치며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고 있다. 박병호는 이런 켄드릭을 상대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병호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말 2사 3루 찬스에서는 유격수 땅볼 아웃에 그쳤다. 이후 박병호는 로체스터가 6회초 수비에 앞서 중견수 J.B. 슈크를 좌익수로 바꾸고 좌익수에 레비 마이클을 투입하는 바람에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서 기록을 이어가지 못한 박병호의 올시즌 타율은 .253로 떨어졌다. 한편 박병호는 9월 로스터 확장 시기에도 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며 잔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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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지만(26)이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던 최지만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좋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 볼을 골라낸 뒤 공 3개를 연거푸 파울로 만들었지만 5구 째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추가 타석은 돌아오지 않아 최지만은 그대로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최지만의 소속팀 뉴욕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는 2-3으로 패배했다. 한편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를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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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46위, 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40만 달러ㆍ약 565억 원) 16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 라트비아)에게 1-2(7-5 4-6 2-6)로 역전패하며 US오픈을 떠나게 됐다. 첫 세트에서 샤라포바는 게임 스코어 4-1로 앞서 나가며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세바스토바에게 내리 3게임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했다. 게임 스코어 5-5에서 샤라포바는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연속 2게임을 따 51분 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샤라포바는 잦은 범실로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갔다. 흐름을 가져온 세바스토바는 이를 놓치지 않고 리드를 유지해 게임 스코어 6-4로 세트올을 만들었다. 결국 샤라포바는 세 번째 세트에서 완전히 자멸했다. 샤라포바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세 번째 세트 첫 게임에서 더블폴트를 두 차례나 저지르며 브레이크를 당했다. 이후에도 샤라포바는 스트로크 범실을 연발했고 결국 게임 스코어 2-6으로 졌다.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에서 결국 실책으로 무너졌다. 16강전에서도 무려 51개의 범실을 쏟아냈고 이번 대회 네 경기를 치르면서 평균 46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항상 상대 선수보다 많은 수를 기록했다. 샤라포바를 꺾은 세바스토바는 "올시즌 초 조금 부진한 성적을 보였는데 이후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며 8강 진출을 기뻐했다. 세바스토바는 8강에서 슬론 스티븐슨(미국, 83위)와 대결을 펼치며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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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에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이곳 문정동 136 일대는 시공권을 두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면서 이목이 집중된바 있다. 이와 더불어 두 곳 외에 롯데건설 또한 연일 보도자료를 뿌리며 문정동 136 일대의 시공자 입찰에 참여하겠다면서 홍보요원 70여 명을 동원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여 3파전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문정동 136 일대는 입찰마감 결과, GS건설과 대림산업만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찰 사태가 벌어졌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1단지1ㆍ2ㆍ4주구, 신천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 등 10여 개 현장에서 대형 시공자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면서 결국 롯데건설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조합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유관 업계에 따르면 평온했던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일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몇 명으로 인해 시끄러워지고 있어 또다시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정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여론몰이` 가세… 무엇을 약속받았길래? 지난 2일 입찰마감 후 GS건설과 대림산업 사업단은 인근 구역에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며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합원들의 니즈에 따라 단일 브랜드를 선택하게 할 것이며, 특히 2개 대형 시공자들이 마음을 합친 만큼 탄탄한 자금력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 문정동 136 일대 조합과 조합원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겠다며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구역 인근 일부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조합원들을 선동한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곳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양심고백이라면 고백일수 있지만 롯데건설이 한창 영업을 하면서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자금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말들이 돌았다. 수천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설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며 "롯데건설이 빠지면서 허황된 약속이었다는 얘기들도 돌았고 차라리 잘됐다는 말들도 서로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일부 몇 개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플래카드를 만들고 총회 무산에 대한 반대 여론을 부추기고 있는 것을 보게 되자 양심고백을 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이와 관련한 개입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돌았던 게 사실이다. 조합 집행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여론을 형성하려는 게 눈에 띄기도 했다. 특히 롯데건설 관련 직원들도 이곳의 조합원들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부 반대 여론이 다수의 조합원들의 의견인 마냥 소문들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재건축 관련 협회 한 관계자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합 집행부를 흠집 내고 총회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 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된다"며 "부동산 업자면 업자다워야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지 못할 경우 이곳 조합원들의 피해에 대해 그 책임을 모두 지겠다는 각서나 공증을 조합 측에 써주고, 일부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이 책임을 진다면 총회 보이콧 목소리에 동조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집행부를 불신하게 만들고 반대 여론을 만드는 것이라면 이에 대해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각각 서초신동아, 방배13구역 등의 재건축 시공권 수주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돼있는 대림산업과 GS건설. 지난 2~3년간 GS건설과 대림산업은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양대 산맥을 이루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2위를 번갈아가며 할 정도로 업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따라서 문정동 최고 명품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GS건설과 대림산업의 행보와 2018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 조합원들의 권익만큼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조합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의 사익에 의해 조장된 반대의 목소리가 미미하게 나오고 있지만 이곳 조합원들 역시 워낙 재건축에 대한 지식이 박식하다보니 현명하게 대처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오는 10월 중순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겠다는 문정동 136구역 재건축 조합. 이들의 손으로 이룰 시공자선정총회의 결과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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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광주지역 고려인 배전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을 후원키로 했다. 3개 기관은 고려인의 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일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에서 윤장현 시장, 조환익 한전 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인 배전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기능인력 양성사업 소개, 교육대상자 모집 및 홍보에 협력하고, 한전과 한국전력공사협회는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특히,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체류비 지원, 관련업계 취업 제반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정되고 당당한 일자리가 곧 인권이고 복지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력으로 고려인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12월 현재 2108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광주 안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을 위해 고려인 한국어교육과 고려인자녀 돌봄사업, 고려인 취업․의료․법률 등 종합상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사업의 유물전시와 홍보캠페인을 지원한다. 특히, ‘고려인주민 광주공동체 정착지원’은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올해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과 유물전시회 등 총 2억3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다져갈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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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기 위한 강남 일대 조합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 순항과 동시에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다.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학규)은 지난 7월 8일 오후 2시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4개 안건(▲정비사업비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서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위 취소 추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달(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현설에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효성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날에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5일께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오는 12월 28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9일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어디?… 롯데건설 참여 `유력` 업계 "롯데건설, `들러리 입찰에 가담할 건설사` 물색 중?" 한신4지구의 수주에 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인 이유는 서초구 내 노른자 입지에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등 분양성이 좋기 때문이다.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도 밀집해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와 관련해 유관 업계에서는 최종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가 어디가 될지에 눈과 귀가 쏠리는 형국이다. 먼저 입찰 참여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한 곳은 롯데건설이다. 지난달(8월) 말 롯데건설은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대대적인 보도자료를 내보냈다. 이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한신4지구에 최근 롯데캐슬 후속으로 새롭게 론칭한 고급 주택브랜드 `하이엔드(high end)`를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한 해 도시정비사업으로만 약 1조4000억 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며 "한신4지구에 자사가 론칭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해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올해 들어서도 신림2구역 재개발(1월), 대치2지구 재건축(3월), 증산5구역 재개발(5월), 방배14구역 재건축(6월) 등 연일 승전보를 올리며 상반기에만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이처럼 롯데건설의 참여가 유력한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롯데건설 고위 관계자들이 들러리 건설사 영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올해 하반기 1~2달 사이에 여러 곳에서 들러리를 내세워 입찰에 참여한 정황들이 나오면서 무성한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며 "실제로 한신4지구 조합의 현설에 함께 참여했던 9개 건설사(▲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효성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에도 모든 가능성을 열고 물밑 작업을 해왔다는 전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신4지구의 경우 사실상 롯데건설의 들러리를 자처할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대형 건설사들의 경우 올 하반기 각자 사활을 걸고 시공권 수주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앞선 현설에 참여한 업체 중 현재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고, 신반포15차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방배13구역과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에서는 GS건설과 롯데건설, 대치쌍용2차는 현대건설과 GS건설 등이 수주에 총력을 펼치고 있으며,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맞붙은 부산 시민공원주변촉진3구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구조상 들러리를 설 수 없는 구조로 알려졌고 SK건설도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부의 철퇴를 주시하는 형국이다. 이는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실현과 함께 도시정비시장에서도 더욱 공정성과 부당행위 근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은 "롯데건설 측에서 임원이 찾아와 들러리 부분을 부탁받은 적이 있다"며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와 더불어 회사구조상 힘들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보에서 현설에 참여한 시공자들에게 전화 통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견 건설사 "한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들러리 입찰ㆍ입찰 담합` 주의보 발령 롯데건설의 동상이몽! GS건설 입찰 준비 중… 한신4지구는 고급브랜드를 원한다! 현재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한신4지구는 당초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이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대우건설은 홍보직원을 철수하는 등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대림산업 역시 공공관리제도 하에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입찰한다는 게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GS건설은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에서 현대건설과 자웅을 겨루게 되면서 국내 최대 빅매치 수주전을 펼치게 됐다. 또한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 문정동 136 일대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 측에선 GS건설이 한신4지구 입찰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란 계산을 한 것으로 업계에선 내다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롯데건설 측에선 이미 한신4지구는 롯데건설이 장악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특히 집행부와 관련된 조합원들의 자식들이 롯데관련 그룹에 다니면서 현 집행부가 롯데건설 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말들을 흘리고 다녔다"고 귀띔했다. 또한 그는 "이에 따라 롯데건설 측 임원들이 한신4지구 입찰에서 들러리를 내세울 시공자를 섭외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신4지구는 롯데건설의 예상과 달리 극적 반전도 일어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곳곳에서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GS건설이 대안설계를 마무리 하고 입찰 참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는 것. 따라서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와 더불어 GS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공공관리제도로 시공사 뽑아라!"… 업계 관계자들의 충언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올해 상반기 몰리면서 대형 시공자들의 격전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 신반포15차의 시공자가 선정된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문정동 136 일대를 비롯해 한신4지구 역시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앞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신4지구는 현재 1공구ㆍ2공구로 나눠 조합원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한신4지구의 집행부에는 소위 최순실이라고 불리는 A씨가 있는데 외부에선 비선실세로 한신4지구의 실제적인 조합장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협력 업체 선정 과정 등 곳곳에서 개입 정황들이 들려오고 있다. 특정 시공자와의 판짜기 소문도 흐르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와 관련된 이곳 조합원들의 자식들이 일부 롯데그룹 관련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의혹들이 일고 있다. 조합원들을 위해서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심사숙고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들러리 입찰이 아닌 유찰로 사업이 지연될 경우 결국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공관리제도 하에선 4~5개의 대형 시공자가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이 시급해보이지 않는다.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처럼 경쟁을 이끌어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만이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다. 일부 특정 비선실세와의 유착으로 `밀어주기 식` 시공자선정총회가 진행된다면 결국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고 충언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건설 측은 들러리 입찰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한신4지구 역시 정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고 경쟁으로 입찰에 참여했을 뿐이라 일축하고 있다. 1조 원에 육박하는 사업지에 들러리 입찰을 세우기 위한 꼼수가 펼쳐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신4지구. 비선실세로 불리는 이들 역시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 조합원들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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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시장정비구역 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6일 법제처는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시장정비구역 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법제처는 「전통시장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정비법」 제38조 및 제40조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전통시장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시장정비구역 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전통시장법」 제4조제1항에서는 시장정비사업과 관련해 동법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도시정비법」 중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한 규정이 준용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준용`이란 어떤 사항을 규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규를 그것과 유사하나 성질이 다른 사항에 대해 필요한 경우 약간 수정해 적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예컨대 A법률에서 규정하려는 내용과 같은 내용의 조항들이 B법률에서 이미 자세하게 규정돼 있는 경우 그 내용을 다시 A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대신에 B법률의 해당 조항을 `준용`한다고 규정해 간결하게 표현하는 입법기술에 불과할 뿐이므로, A법률에서 B법률의 조항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해당 조항의 내용을 A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고 짚었다. 더불어 "「도시정비법」 제38조 및 제40조에 따르면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행자가 정비구역 안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토지보상법」에 따라 토지ㆍ물건 또는 그 밖의 권리를 수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고 할 것이므로,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전통시장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정비법」 제38조 및 제40조에 따라 시장정비구역 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시장법」은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의 현대화와 전통시장의 정비 등을 촉진해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로서(제1조 및 제2조제6호), 이러한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통시장법」에서는 ① 시장정비사업을 시행하려는 자가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입점상인 보호대책 등을 포함한 시장정비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시장정비구역 토지면적의 5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등을 받아 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함.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해당 계획의 승인에 대한 추천을 신청하여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로부터 그 승인을 받도록 하고, 그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시장정비사업추진계획을 승인ㆍ고시하면 해당 계획에 따른 시장정비구역은 「도시정비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의제되는 효과를 부여하며(제33조부터 제37조까지), ② 해당 구역에서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도시정비법」 제30조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서에 입점상인 보호대책을 포함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도록 하고(제39조), ③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에게 해당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제55조), ④ 시장정비사업으로 건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제12조에도 불구하고 그 과밀부담금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액하도록 하는 등(제57조) 여러 가지 절차상ㆍ실체상의 특례를 규정하는 한편, 그 밖에 「전통시장법」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시장정비사업이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환경정비사업과 그 법적 성질이 유사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한 규정을 포괄적으로 준용하도록 규정(제2조제6호 및 제4조제1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전통시장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정비법」 중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한 규정`의 범위에 동법 제38조에 따른 토지 등의 수용에 관한 규정도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므로,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토지 등을 수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고 할 것이고, 만약 이와 달리 해석한다면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가 해당 사업에 반대하는 자들의 토지를 사업 부지에 편입시키는 것이 어려워 사업 시행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할 것인바, 이는 시장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전통시장법」의 입법 취지에 반하는 해석이라고 할 것이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통시장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자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시장정비구역 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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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재건축)이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흥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5시 더케이호텔 본관 3층 거문고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헀다. 이날 총회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1498명 중 1274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14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전 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각 사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8월 26일 오후 1시 상문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바 있다. 총회 개회에 앞서 성흥구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노심초사, 학수고대하던 재건축에 대한 열망과 성원이 이뤄지기까지 얼마 남지않았다. 매순간 함께 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설업자 입찰 마감시간은 지난 8월 10일 오후 3시로, 입찰 마감 5분 전인 오후 2시 55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입찰 마감 5분전 입찰보증금의 입금을 알리는 핸드폰의 음향은 감격의 순간 바로 그것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 세금폭탄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구나 싶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50년 같았다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오늘 후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 서울시의 공동사업시행 선정 과정 상 독소조항 때문에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눈앞에 두고 있는 다급함을 마음속에 감추고 삼고초려했다. 다행스럽게도 메이저급 두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해줬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엿다. 이날 총회에서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1263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123표)`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이율 및 상환의 방법 결의의 건(찬성 1261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135표)` ▲제3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미지급 용역비와 차입금 지급의 건(찬성 125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4호 `조합원 분양 신청 기간 결정의 건(찬성 1266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2017년 예산안 포함)의 건(찬성 1254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135표)` ▲제6호 `2017년 조합 임시총회 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1244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7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7-1) 및 협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7-2 : 찬성 101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82표)` 등 7개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제7호 건설업자 선정의 건(7-1)과 관련해 GS건설은 983표라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방배13구역의 공동사업시행자 타이틀은 GS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방배13구역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91.4㎡를 건폐율 32.27%, 용적률 218.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2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39가구 ▲39A㎡ 507가구 ▲39B㎡ 3가구 ▲39C㎡ 3가구 ▲59A㎡ 567가구 ▲59B㎡ 103가구 ▲84A㎡ 629가구 ▲84B㎡ 77가구 ▲124㎡ 58가구 ▲147A㎡ 64가구 ▲147B㎡ 12가구 ▲147C㎡ 12가구 ▲175㎡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07가구로 파악됐다.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올해 2월 21일 건축심의가 조건부 의결 통과됐다. 조합은 올해 안에 반드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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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주공(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의 의결을 위한 임시총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신흥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석)은 지난 3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358명 중 211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포함)(찬성 1843명, 반대 183명, 무효ㆍ기권 84명)` ▲제2호 `장기수선충담금 등 관리비 집행 승인의 건 (찬성 1851명, 반대 177명, 무효ㆍ기권 82명)` ▲제3호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및 5000만 원 이상 단위 이주비 중도 상환 조합원에 대한 절감이자 지급 방법 변경의 건(찬성 1875명, 반대 150명, 무효ㆍ기권 85명)` ▲제4호 `임원 연임 의결 및 선임 추인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찬성 1736명, 반대 288명, 무효ㆍ기권 86명)`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찬성 1648명, 반대 375명, 무효ㆍ기권 87명)` ▲제7-1호 `2017년 연간 자금집행계획(변경) 승인의 건(찬성 1624명, 반대 408명, 무효ㆍ기권 78명)` ▲제7-2호 `2018년 연간 자금집행계획(변경) 승인의 건(찬성 1641명, 반대 394명, 무효ㆍ기권 75명)` ▲제8호 `연립동 동별 요건 충족을 위한 수행 업무 처리의 건(찬성 1801명, 반대 223명, 무효ㆍ기권 86명)` ▲제9호 `구조안전 심의 등에 따른 공사비 반영의 건(찬성 1762명, 반대 261명, 무효ㆍ기권 87명)` ▲제10호 `2017년 5월 6일 총회 책자 오기 수정 보완의 건(찬성 1881명, 반대 148명, 무효ㆍ기권 81명)`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김용석 조합장 및 이사ㆍ감사 등 조합 집행부의 연임과 선임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 김용석 조합장은 "정부는 지난 8월 2일 상상을 초월하는 고강도 규제책을 발표했고 이로 인해 부동산시장은 안정세로 돌아섰다"며 "조합은 그 동안 일반분양가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를 예상하고 적정 수준의 일반분양가를 책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시공자의 낮은 일반분양가 의견 철회, 높아진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한 설득 등 여러 과정과 절차로 정부의 규제에도 흔들지 않고 분양 업무를 적절히 수행해 나갈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또 다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요동이 예상돼 문제없이 일반분양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및 공원로 470(신흥로) 일대 18만1292.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49.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9개동 40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64가구 ▲67A㎡ 509가구 ▲74㎡ 619가구 ▲74B㎡ 1341가구 ▲84A㎡ 616가구 ▲84B㎡ 254가구 ▲84T㎡ 36가구 ▲84PA㎡ 7가구 ▲84PB㎡ 11가구 ▲84PC㎡ 21가구 ▲84PD㎡ 11가구 ▲98A㎡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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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우미건설은 2111억 원 규모의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을 지난 2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미건설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원 17만5342.12㎡에 지하 4층~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9가구(전용면적 39~84㎡)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됐다.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은 구역 인근에 김포초교가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자리잡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88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2018년 11월 개통 예정돼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최근 춘천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인천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어 공공택지 위주의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구도심을 선별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주택강자를 넘어 종합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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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치열한 경쟁으로 치러진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4일 문화동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희경)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문화동 국제통상고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45명 중 3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가장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13표를 받은 두산건설을 제치고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312표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곳은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한양, 태영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석해 뜨거운 시공권 경쟁을 예고한바 있다. GS건설은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재개발사업지인 서구 복수동에 `복수센트럴자이`를 분양했다. 지난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도룡동SK뷰`를 분양한 SK건설은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이기도해 이곳 시공권 경쟁에 선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661㎡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도급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 71㎡, 84㎡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전역과 충청권 광역철도 문화역(예정), 안영IC 등과 멀지 않고,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세이백화점,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다. 글꽃초ㆍ중과 대문초ㆍ중, 동산중ㆍ고, 문화여중,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한밭도서관 등도 가까워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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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전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8월 29일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하도급 확대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지역건설관련 7개 협회(전문건설, 건설건축자재, 기계설비, 레미콘, 전기, 통신, 소방)를 분기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주재로 1분기 간담회를 실시한바 있으며, 5월에는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의 주재로 2분기, 이번 3분기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도회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3분기 간담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박육순) 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하도급 참여비율 확대를 위한 시의 지원계획과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더불어 지역 기계설비(가스)업체와의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연면적 5000㎡이상 또는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사업초기 지역하도급 참여 조건 양해각서 체결 제도 ▲시 홈페이지에 지역 협회 회원명부 게재로 지역건설업체 홍보 강화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건축현장의 지역 하도급 실태 집중 관리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한 건설정보 제공 사항 등의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스스로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당부했다. 그리고 협회는 그동안 시의 지역하도급 확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관계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대전광역시 임병희 주택정책과장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지역건설 관련 협회와의 상호협력이 바탕이 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7개 관련 협회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 및 상생협력을 지속시켜 지역하도급율 확대와 함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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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화성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해결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부실 시공업체 선분양 제한 등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지난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3가지 개선안을 전달하며 도와 중앙정부간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선안은 ▲신뢰를 저버린 악덕 부실 시공업체를 선분양 제도권에서 퇴출시키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주택기금 배제 ▲전국 부영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등이다. 이어 남 지사는 화성시와 함께 추진 중인 부영아파트 시공사 행정제재 추진현황과 지난 8월 25일부터 진행 중인 도내 10개 부영아파트 건설단지에 대한 특별점검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현장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흔쾌히 가보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 답변에서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뢰를 깨고 국민들에게 부실한 아파트를 공급하는 경우 선분양 제한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1층 버스 위주로 돼 있는 저상버스 기준에 2층 버스 국비지원 특례기준 신설 ▲홍수 예방 위한 목감천 국가하천 승격 ▲원활한 자율주행차 연구 위한 판교제로시티(제2판교) 자율주행자동차 전용지구 지정 및 일반(탄소)차량 진출입 제한 조치 ▲도심지 내 철도와 도로 고가 하부 공간을 모듈형 컨테이너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자체와 민간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의 제도적 기반 마련 ▲광명시흥테크노밸리내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국지도 건설사업 국비지원방식 변경(공사비 일정비율 보조방식에서 총사업비 일정비율 보조방식) 등을 건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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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를 일상적인 소재들과 결합하는 예술적 실험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늘(4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이시내의 `회색실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태원, 현미, BBREKA(쁘레카)에 이어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올해 네 번째 전시이다. `회색실험`은 현대 도시 풍경의 대부분을 이루는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그 실험의 과정을 기록한 사진작업과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이시내 작가는 시멘트의 재료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도시 개발의 무계획적인 발전이 가져온 공공 조형물들의 부조화를 풍자한다. 시멘트가 차갑고 삭막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해 그의 심미성, 조형성을 실험하는 `회색실험` 시리즈 사진 60점과 콘크리트와 네온사인을 결합한 `중화된 파편`, 제주도의 오래된 담벼락의 틈을 시멘트로 본뜬 `사춤치기-제주` 등 설치작업 2점을 선보인다. 또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속의 집`을 두 차례 실시한다. 꽃, 과자, 과일 등 다양한 일상의 재료들과 시멘트를 결합해 각자의 집을 만든 다음 이를 시멘트로 연결해 가족의 `상상의 집`을 완성하는 협업 작업으로 개인의 개성과 가족의 화합을 강조한다. 한편 `회색실험`전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작품 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대학생 도슨트와 함께 시청사 내에 설치돼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는 이색 투어 프로그램이다.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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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지속가능 발전 위해 나섰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일원의 건물주와 상인이 함께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옛 마산 도심지역인 창동과 오동동이 되살아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임대료상승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7일 안상수 시장이 간부회의를 통해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방침에 맞춰 추진됐다. 시와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상생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8월 16일과 18일 상인회 및 건물주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고, 이후 협약서내용 조율 등을 진행해왔다. 상생협약 내용은 건물주는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고, 임차인(상인)의 임대기간을 최대 5년간 보장하며, 상인은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과 지역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반시설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에 추진되는 경남 최초의 사례이며, 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원주민(상인)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조를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도시재생 사업대상지에 접목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정부에서 50조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이 확정되면 임차인과 임대인의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대책 마련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시는 도시재생 대상지에 둥지 내몰림 등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상생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조례 제정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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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행정 TF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부문별한 개발사업보다는 아시아문화심장터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온 민선 6기 전주시의 정책과 일맥상통한다. 전주시는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 전주형 도시재생 구현과 정부의 도시대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무부서인 도시재생과와 기획예산과, 생태도시계획과, 건축과, 주거복지과, 공동체육성과 등 8개부서 11개 팀으로 구성된 행정 TF팀을 구성ㆍ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매년 전국 100곳에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시켜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 이다. 새정부 도시재생 뉴딜 추진을 위해 구성된 행정TF팀은 ▲사업모델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 ▲주거복지 및 주거지재생 ▲사회적경제 연계 및 일자리창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및 공동체활성화 ▲시민참여 및 정책홍보 등 분야별 담당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5가지 사업유형인 `우리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각각의 유형별 맞춤형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ㆍ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향후 선정된 각 유형별 대상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포함한 확대TF회의, 도시재생위원회 및 정책협의회 검토, 국책연구기관의 사전컨설팅 등을 거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재생 전문가를 확보하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노후 주거지역을 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28일 8개부서 부서장과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첫 회의를 열고, 전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향상 ▲일자리창출 ▲사회적 통합의 4가지 목표와 함께 ▲대안적 주거지 재생 ▲역사문화 재생 ▲창조적 재생 ▲세대공존형 재생의 전주시만의 4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TF팀 운영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전주형 도시 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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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서울특별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실시, 지난해 참여 시민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ㆍ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서울시민 사망원인의 22%를 차지하며, 고혈압ㆍ당뇨병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고혈압ㆍ당뇨병 질환 의료비는 2006년 1852억 원에서 2015년 8529억 원으로 4.6배 증가했으며, 고혈압의 경우 2014년 단일상병으로 가장 많은 진료비를 썼다. 서울시민의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은 2008년 17.4%에서 2016년 19.1%로, 당뇨병 진단은 2008년 6.5%에서 2016년 7.7%로 증가했다. 특히 30세 이상 서울시민 5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30세 이상 서울시민 70%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인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혈증 중 1개 이상에 해당된다. 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ㆍ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 사업을 실시해 6월 현재 약 125만 여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20~64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25개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한 5가지 건강체크(혈압, 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와 영양,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12개월 간 건강관리도 지속적으로 받는다. 더불어 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이달 5ㆍ6일 시민청에서 `서울시와 오락하는 날`,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함께 여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각 자치구 25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해 시민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 등을 안내해 주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자는 캠페인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을 체크해 적정 관리해야 한다"며 "레드서클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5가지 건강 체크를 해보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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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다양한 전시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소재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달 5일부터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 ▲도서관에서 찾은 집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의 시와 소설을 활용해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했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멸실,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426개의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의 시와 소설, 작가와 미래 유산에 선정된 사유를 소개하고, 문학 작품 속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 및 해당 작품이 수록된 도서 전시, 샌드 아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과 서울미래유산의 보존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달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에는 용혜원 시인을 초청해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전시 중인 문학작품 소개 및 작품 속 서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場)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이달 9일~10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집? 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서울 북 페스티벌`과 관련된 도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시는 이달 5일~오는 10월 1일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보금자리 ▲대한민국, 내 집 마련의 길 ▲유니버설 디자인, 집짓기 ▲집, 어떻게 지을 것인가 ▲집을 소재로 한 영상 ▲서울시 주택 개발과 건축 ▲HOME ; where life happens 등을 세부 주제로 해 집과 관련된 물리적, 심리적, 정신적 양식 등을 담은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과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단, 매주 월요일 휴관)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이번 기획전시는 물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현재 운영 중인 `서울미래유산` 공식 홈페이지 내의 오류를 찾아 제출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오류 찾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작품을 읽으며 서울미래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함께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집`을 각 자료실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를 둘러보시면 책으로 역사도 만나고, 하나의 키워드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 정보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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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사회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생계비 지원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4일)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안전법」 개정(2017년 1월 17일 공포, 2018년 1월 18일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현행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개선 필요사항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비 등(생계비, 구호비 등)의 선지급 대상, 비율 등을 규정해 적용대상을 자연재난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회재난 피해자까지 확대했다. 둘째, 행안부가 긴급구조전화서비스 통합ㆍ연계 체계를 총괄ㆍ조정하게 됐다. 행안부 장관이 긴급구조 관련 특수번호(119, 112)를 연계ㆍ운용하고 있는 현황을 분석해 필요한 경우 당해 중앙행정기관에 개선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셋째,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그동안 `재난안전법(행안부)`과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국토부)`으로 이원화됐던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시설물 사고예방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행안부에서 관리해 오던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로 규정해 국토부에서 관리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민간단체 자원봉사자의 활동 조정을 위해 자원봉사접수센터 설치 규정도 마련했다. 행안부 김석진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재난피해자 생계비 지원이 빨라지는 등 재난안전 관련 제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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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의 청소용역 특정업체 특혜 의혹이 수원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또다시 거론됐다. 지난 8월 30일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가진 상임위 회의에서 수원시가 생활폐기물 수거량과 관련해 무려 10년 넘게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조석환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에 따른 조치계획 보고 청취에서 "지난 2015년 행감 당시 집행부에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행정 조치계획 조차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당초 적자 상태였던 청소대행업체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보전을 위해 내부 방침에 따라 수거량을 배분한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의 입장에 대해 조 의원은 "10년이 넘도록 특혜가 지속 됐음에도 적자를 입증할 명확한 자료나 법적 근거 없이 내부방침에 따랐다는 시의 답변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년 전에도 똑같은 지적으로 올해 재배분 검토시 개선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같은 답변을 반복하는 것은 개선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꼬집었다. 그동안 수원시는 총 13개의 청소대행업체 간 생활폐기물 수거량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논란을 빚어 왔다. 생활폐기물 공정 배분과 구역별 원가산정 용역에 따른 투명한 자료 공개 요구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8월 김기정 수원시의원은 시에서 각 동 주민 센터로 배포한 수원시 생활폐기물 발생량 표에 나와 있는 업체별 재활용품 수거량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지난해 12월 제32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질문을 통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대행비를 산정하는 용역 회사를 포함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원가산정 기준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캐물었다. 김 의원은 "청소담당 부서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부서로 시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자율을 통한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특히 용역 산정 시 인구 대비보다는 동별 특성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수거량이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 관계자는 "청소대행업체의 투자에 대한 적자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구역조정을 위한 원가산정 용역이 9월 말에 완료됨에 따라 이후 산정 시 용역결과를 반영해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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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의 품질경영이 결실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ㆍ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85개 팀이 참가해 총 10개 부문에서 현장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등 4개 발전소 7개 분임조가 `현장개선` 등 5개 부문에 참가해 `17년 연속 전국품질경진대회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중부발전은 특히, `환경설비 운영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초과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1억3000만 원의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절감한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가 실질적이고 전파 가능한 품질혁신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KOMIPO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부발전의 국내ㆍ외 사업현황과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 회사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선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ICT기반의 핵심기술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Happy Energy KOMIPO`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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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내일(5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아침에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내일 남부지방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6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기온은 내일(5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평년보다 낮겠다. 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5일)은 서해상과 남해상에, 모레(6일)는 전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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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고려인의 무난한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광주광역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4일밝혔다. 고려인은 옛 소련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동포로 국내에 약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생활환경이 달라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는 실정으로 광주시에는 약 3000~4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ㆍ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패키지(Package)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ㆍ광주시청 및 전기공사협회는 정기적으로 고려인에게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전은 현재 전국의 전력설비 건설ㆍ유지보수를 위해 전기공사 전문기업에게 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나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젊은 층의 기피에 따라 고령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관련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하여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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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 등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 공동 ‘관광홍보관’ 개관식 행사를 위해 오는 5일(화), 6일(수) 양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5개시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는 798예술구 751D-PARK 라이브탱크의 751D-PARK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MOU를 체결한다. 또한, 개관식에서는 중국 관계자를 초청하여 5개 시 공동 관광자원 설명회를 진행한다.   홍보관이 설치된 북경 798예술구는 옛 군수시설을 현대 문화예술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한 시설로, 5개 시 관계자가 이곳을 벤치마킹하여 도시재생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기초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중국에 홍보관을 개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홍보관은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 관광협의회가 중국 관광객 유치 및 현지 마케팅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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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한국분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고, 해외 바이어 교류의 장울 마련하기 위해 7일까지 1주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 일원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분재산업박람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산업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표적 분재박람회다. 지난 2015년 말레이시아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ABFF 회장국(회장 박병섭)으로서 국내 최초로 분재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현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전국 분재동호인, 목포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외인사로는 린지 벱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회장과 글레니스 벱 국제분재클럽(BCI) 회장, 아태분재우호연맹 회원국 등 20여 나라의 분재협회 대표 및 바이어가 참석했다.   행사장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에 특설무대로 나뉘어 각각 분재특화 전시와 분재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분재전시장에는 우리나라 다양한 수종의 분재와 해외 참가 분재 등 3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분재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선과 여백 특별전, 한국분재사 기록전 등 한국 분재문화와 관련된 수묵화·고대 문헌 전시 등 특별전시관도 마련됐다.   평화광장 특설무대에는 분재 동호인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분재전문가의 분재관리 시연과 분재체험교실, 분재경매장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무안 해제 등 분재소재 단지로 유명한 농가 등과 연계해 외국바이어 수출상담이 이뤄져 중국·체코와 우리나라 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국제분재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조인한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크기는 작지만 자연의 웅장하고도 오묘한 운치가 담겨 있는 분재가 이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다양하고도 상품성 높은 분재산업이 세계로 뻗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분재산업 부흥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 분재를 기증받아 신안분재공원을 조성하고, 무안 해제 분재테마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분재산업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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