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측이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이 제기한 고양이 입양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냐옹은 페이크다`는 유선호, 펜타곤 우석이 고양이와 함께 3~4개월간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출연 고양이 `봉달이`는 유기ㆍ구조묘를 보호하는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를 통해 입양됐다.
`나비야 사랑해` 측은 tvN에 보낸 공문을 통해 "기사로 접한 방송의 방향은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되었던 사항과 전혀 달랐음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입양에 대한 주체와 사실이 다른 점과 실제 거주지가 아닌 임시 촬영 장소인 점에 근거해 입양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했음에 따라 계약 파기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수로 하여금 단체의 구조 활동과 입양 절차에 대해 회의감을 갖도록 조성해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 날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진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봉달이를 데려올 때 `나비야 사랑해`의 정식 입양절차를 안내받고 진행했으며 펜타곤 우석이 입양 계약서를 쓰고 데려온 것이 맞다"면서도 "제작발표회에서 봉달이에 관해 추후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내용은 입양처가 달라지는 것이고 이것은 `나비야 사랑해`의 가치관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제작진은 펜타곤 우석이 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만약 봉달이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올 수 있는 심적 부담감을 고려해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애정이 깊은 출연자들이 원할 경우 열려 있다`고 말한 것인데 이 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말이었다"라며 "저희는 촬영이 끝나면 봉달이의 거처를 상황을 봐 결정하려는 것이 아닌 만일의 경우에도 예비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가지고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앞으로 입양 고양이의 거처 및 추후 계획과 관련해 `나비야 사랑해` 측의 입양관리 원칙에 맞춰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명문구단 포항 스틸러스가 안산 그리너스로부터 골키퍼 황인재를 계약기간 2년에 영입했다.
황인재는 1994년생으로 키 187cm에 몸무게 73kg에 이르는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다. 포항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강현무와 경쟁하던 류원우의 사회복무요원 소집이 올해 초로 예정됨에 따라 그 빈자리를 황인재가 메우게 됐다.
2016년 광주에서 데뷔한 황인재는 지난해 안산에서 18경기 출전 17실점으로 0점대 실점율의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2017 시즌에는 8월 23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롱킥을 활용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6일 황인재를 비롯한 포항 선수단 전원은 송라 클럽하우스로 소집해 시무식을 진행하고 2020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합천에서 `블랙아이스(Black Iceㆍ살얼음)` 현상으로 대규모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6시 46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 편도 2차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 트럭 등 41대가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승용차 등 32대가 연쇄 추돌 후 20여 m 떨어진 곳에서 승용차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도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7ㆍ남) 등 10명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중상이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점 200여m 앞에 무인 과속카메라가 설치된 점 등을 고려해 당시 과속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한편 사고를 당한 일부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차가 계속 미끄러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오전에 내린 비가 추운 날씨에 살얼음으로 변한 `블랙아이스` 현상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합천에는 이날 오전 6시 25분부터 사고 시간까지 1.5㎜의 비가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겨울철에 도로를 달릴 땐 감속 운행해야 한다"며 "소량의 강우량에도 도로 위가 얼어붙은 새벽 시간대에는 특히 운전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대학 졸업장 등을 위조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사문서위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6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앞에서 `전광훈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및 사문서위조ㆍ업무방해 혐의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평화나무는 "전 목사가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학원 성적ㆍ졸업증명서 등을 조작하고, 선거 입후보를 위해 조작된 증명서를 교단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증거자료가 있다"며 "전 목사를 사문서위조ㆍ위조사문서행사ㆍ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니 철저히 조사해 범죄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벌해달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화나무는 "당시 전 목사가 제출한 안양대 신학대학원 성적증명서(2014년 6월 2일자)는 취급자인이 공란으로 돼 있는 등 문제가 발견됐고, 선관위가 문제를 제기하자 전 목사는 재차 증명서(2014년 7월 15일자)를 제출했다"며 "(첫 증명서와 두 번째 증명서의) 학교 로고 등 워터마크가 표기 여부, 증명서 일련번호와 발급 명의자, 증명서 양식에서 상이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졸업일자ㆍ학점취득 기간이 불일치하고 성적증명서 위변조 검증프로그램 관련사항 오류도 있던 점과, 증명서 하단의 사이트는 2018년 11월 15일에 등록된 도메인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평화나무는 전 목사가 당시 안양대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신학교` 졸업증명서를 제출했지만 주소지가 `당산동 4가`로 표기됐다며 "이는 현 안양대는 물론, 전신인 대한신학교와 연관이 없는 주소"라고 말했다.
한편, 전 목사 측은 해당 의혹에 관해 언론매체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양대 전신인 대한신학교에 1978년 입학한 후 4학년이 되던 해 학교가 부도가 나자, 당시 당산동 소재 신학교를 졸업해 목사안수를 받았다"며 "대학원 성적증명서에 표기된 연도나 학기 등의 숫자가 틀린 것은, 해당 증명서를 발급해준 학교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양대 관계자는 전 목사의 졸업증명서에 관해 "이런 양식을 쓰지 않는다"며 "당산동 소재 신학교는 저희랑 전혀 상관없는 학교"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도시기금을 공동주택 보수ㆍ개량을 위해 출자 또는 융자할 수 있도록 해 입주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 및 연립주택)은 총 463만 가구로 전체 주택(1670만 가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 중 노후 기간이 30년 이상이 지난 공동주택도 70만 가구에 이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민의 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에 대한 유지ㆍ보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상당수의 공동주택에서 평상시에 적절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지 않는다"면서 "유지ㆍ보수가 임박한 시점에 급격히 장기수선충당금을 징수하는 경우가 많아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높이고 분쟁의 소지가 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주택도시기금의 주택계정을 통해 주요시설의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한 유지ㆍ보수에 드는 비용 등 공동주택의 보수ㆍ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출자 또는 융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입주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3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37ㆍ여)씨와 그의 어머니 B(62ㆍ여)씨, 아들 C(8)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 남편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A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집 내부에는 A씨와 B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삶이 힘들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였으며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매달 주거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아니었으며 긴급복지 지원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아닌 것만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별거 중이라도 남편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범죄로 의심할 만한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A씨 등 3명이 동시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 3명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크리스에프앤씨가 수급 사업자에게 자신의 골프 의류를 구입하도록 하는 등 갑질을 자행한 점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나섰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크리스에프앤씨가 수급 사업자들에게 자신이 판매하는 골프 의류를 백화점 매장 등에서 구입하도록 요구한 행위 및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채 골프 의류 제조를 위탁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5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6차례에 걸쳐 50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자신이 판매하는 `파리게이츠` 와 `마스터바니 에디션` 브랜드 골프 의류를 특정 백화점 또는 직영 매장에서 구입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크리스에프앤씨는 재계약이 임박하거나 매출이 부진한 매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거래 중인 수급 사업자들에게 골프 의류 구입 일자, 매장 및 금액(1회당 50~200만 원 수준) 등을 정해서 통보했고, 수급 사업자들이 요구한대로 구입했는지 결과도 보고하도록 했다.
그 결과, 50개 수급 사업자들은 크리스에프앤씨의 요구에 따라 해당하는 골프 의류를 구입했다.
또한 리스에프앤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59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의류 봉제 및 원ㆍ부자재(프린트, 자수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계약 당사자가 서명 또는 기명 날인하지 않은 계약서면을 발급하거나, 목적물 검사 방법 등 법정 기재사항이 빠진 계약 서면을 발급했다.
공정위는 크리스에프앤씨에 법 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하고, 과징금 부과(1억5000만 원)를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골프 의류 시장에서 지명도가 상당한 사업자가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이용해 자신과 거래하는 수급 사업자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경제적 이익 제공을 요구한 행위 등을 제재한 것으로서 향후 유사 사례 발생 방지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가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맛ㆍ냄새물질(2-MIB, 지오스민) 분석능력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만족평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소장 유순주)는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맛ㆍ냄새물질(2-MIB, 지오스민)의 분석능력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근 영국의 `엘지씨 스탠더즈(LGC Standards)`에서 실시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만족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 북한강에서 맛ㆍ냄새물질 발생에 따른 취ㆍ정수장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맛ㆍ냄새물질 조기 알림`을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하며 상시 관측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맛ㆍ냄새물질의 기준이 초과할 경우, 정수처리 강화 등 적절한 대응을 위해 관련 분석결과를 한강유역환경청 등 유관 기관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맛ㆍ냄새물질의 조기알림 및 조류경보제 운영에 공신력 있는 분석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공인 시험기관인 `엘지씨 스탠더즈`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에 지난해 11월 참가했다.
참가 결과, 맛ㆍ냄새물질 두 가지 항목(2-MIB, 지오스민)에서 모두 만족평가를 받았다. 맛ㆍ냄새물질은 상수원(강이나 호소)에서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로 인체에 해는 없으나 물 속에 아주 미량(약 0.00001mg/L)이 존재하더라도 흙냄새 혹은 곰팡이 냄새를 일으킨다.
1988년 설립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 포함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 및 수생태계에 대한 물환경 정보 생산 및 물환경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맛ㆍ냄새물질의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만족평가를 받아 측정 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며 "철저한 분석능력을 키워 국민들에게 정확한 수질 정보를 제공해 믿을 수 있는 국가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6일 `이란 상황` 논의를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이란 상황과 관련해 오늘(6일) 오후 NSC 상임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상황은 물론 현지 교민안전과 원유수급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라며 NSC상임위 위원들 외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NSC 상임위 회의가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개최됐음을 감안할 때 이날 회의 소집은 이례적이다.
최근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하자 이란이 미국에 대해 복수를 공언하는 등,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상황을 어느 때보다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란 정부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이란 핵합의(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핵 프로그램 의무 이행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제 안보에도 큰 파장이 미치고 있다.
이란은 경제제재 수위를 높이는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가 지나는 핵심 요충지다.
한국은 중동을 통해 약 80%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고 이 중 99%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면 국제 사회는 물론 한국도 큰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된다.
이를 대비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의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국의 파병을 요청했고 청와대와 정부는 최근까지 논의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미국의 요청을 수용해 파병을 결정하는 모양새를 취할 경우 이란의 보복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날 NSC 상임위 회의에서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 안전보장 대책, 안정적인 원유 수급 확보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이 집단으로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27명 발생해 환자들은 격리 치료 중이며, 밀접접촉자는 모니터링 중이라고 발표했다.
폐렴 환자 27명 중 7명은 중태, 2명은 병세가 호전돼 퇴원할 예정이며 기타 감염자의 증상은 통제 가능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기 조사 결과, 사람 간 전파나 의료인 감염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우한시 일부 의료기관에서 화난 해산물 시장 관련 폐렴 환자를 보고해 현지 보건당국은 해당 시장에 대한 위생학적 조치 및 환경위생 조치, 전문가를 파견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구성하고 긴급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 (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정보수집 및 위험평가를 지속하고 있으며 우한시 발 항공편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발열 감시 및 검역을 강화했다.
또한 중국 우한시 방문ㆍ체류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의심환자는 격리조치 후 진단 검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했고 중국의 조사결과(원인병원체, 감염경로 등) 및 상황 전개에 따라 단계별 필요한 조치사항을 시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안전정보 포털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안전정보 포털의 새로운 이름 공모를 위한 수입식품정보마루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입식품정보마루에 어울리는 로고를 정하기 위해 마련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작품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국민 투표를 거쳐 상징성ㆍ인식성ㆍ디자인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작(1명), 우수작(4명)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작은 오는 2월경 개관되는 수입식품정보마루를 대표하는 로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정해준 이름과 로고와 새롭게 개편되는 수입식품 안전정보 포털사이트를 통해 증가하는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수주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을 지난달(2019년 12월) 25일 확정ㆍ고시했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그간 진행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새로운 정비기본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용적률 인센티브 부분이다. 지역 건설ㆍ설계업체의 참여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지역업체가 100% 단독으로 수주할 경우 20%의 용적률을, 50%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16%의 용적률을 추가로 적용키로 했다.
하도급의 경우도 지역업체가 70% 이상 참여할 경우 6%, 설계자의 경우 지역업체 참여가 50% 이상이면 5%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도급과 하도급, 그리고 설계에서 모두 지역 업체를 쓸 경우 최대 31%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최대 20%이던 용적률 인센티브가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를 운용 중이지만 시공자 선정 시 지역업체가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설경기 부양을 도모하고자 인센티브를 확대 운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6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현대산업개발만이 단독으로 입찰,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중흥토건 ▲동양건설 등 총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해(2019년) 11월 1차 입찰에 이어 이번에도 입찰에 실패한 조합은 내부 검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기생충`을 선정했다.
`기생충`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와 셀린 샴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준호 감독은 "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이다"라며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한다. 그 언어는 영화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기생충`은 다음 달(2월) 9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도 국제영화상ㆍ주제가상 두 부문에 후보로 올라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법원이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이수진(52ㆍ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법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이 부장판사가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해 오는 7일자로 의원면직 처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장판사가 총선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대법원 측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보인다. 현직 법관이 총선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해 재판 중립성을 감안해 조기에 사표를 수리했다는 분석이다.
이 부장판사는 인천지법ㆍ서울고법ㆍ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했다. 이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뒤 현재 수원지법 부장판사 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해왔다.
2017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사건 판결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이 부장판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 역시 민주당 소속 총선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 부장판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례대표로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지역구로 출마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롭게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이하 새보수당)이 대전광역시 국립현충원 참배 뒤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식 활동에 나선다.
새보수당은 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소방공무원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대전 서구 탄방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하태경 책임대표가 주재하는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 회의에는 초대 공동대표인 오신환ㆍ유의동ㆍ정운천ㆍ지상욱 의원 등도 참석했다.
하 대표는 "우리 새보수당이 현충원에서 일정을 시작한 이유가 있다. 청년정당이기 때문"이라며 "새보수당은 청년 정당이기에 청년 장병들, 군인들의 정당이기도 하다. 새보수당은 그 어느 당보다 청년ㆍ군인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보수당은 이른바 `군 가산점 법안`과 군복무보상금 법안, 임대주택가산점 법안을 포함한 `청년장병우대 3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청년 장병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 군 복무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보상해주고, 명예를 지킬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여성들도 원하면 군인으로 입영할 수 있는 일종의 `여성 희망복무제`를 패키지로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예부대 쿠드스군 사령관 폭살 사건 이후 이란이 미국에 보복을 경고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할 경우 즉각 공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군이 이라크 바그다드를 공습해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폭살하자 이날 이란 남부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쿰의 잠카란 모스크에서는 적기가 게양되는 모습이 이란 국영TV를 통해 방송됐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적기를 게양하는 것은 순교당한 이의 원수를 갚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호세인 데흐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수석보좌관은 "(이란의) 대응은 틀림없이 군사적일 것이며, (미국의) 군사기지를 대상으로 할 것"이라며 "이 시국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미국이 그들이 가한 타격에 준하는 타격을 받는 것"이라고 군사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이 미국인과 미국 시설을 공격할 경우 이란과 이란 문화에서 중요한 52곳을 신속하고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며 "공격 목표 52곳은 이란이 인질로 잡았던 미국인 52명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이란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당시 주이란 미 대사관에 미국인 52명을 444일간 억류했다.
이 같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고에 이란 측도 재차 보복을 예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모흐센 레자에이 이란 전 혁명수비대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만약 미국이 이란의 군사적 대응에 어떠한 반격에 나선다면 이스라엘의 하이파와 텔아비브는 가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12ㆍ16 대책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난항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들이 올해 상반기 입법 완료를 목표로 「세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종합부동산세법(이하 종부세)」 개정안은 종부세율을 다주택자에 대해 0.2~0.8%p, 1주택자에 대해서도 0.1~0.3%p 인상,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종부세 부담 상한을 30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득세법」 개정안의 경우 9억 원 초과 주택을 거래한 1가구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의무거주기간 요건을 추가하고, 1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세율을 50%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밖에도 불법전매 적발 시 최대 10년간 주택 청약을 제한한다는 「주택법」 개정안과 미성년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게 하는 등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 됐다. 아울러 재당첨 제한과 거주기간을 2년으로 확대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이미 입법예고된 상태다.
그러나 이번 후속 입법과 관련해 "진정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맞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1주택자에 대해서도 종부세율을 인상한다는 것과 최소거주기간 2년을 유예기간 없이 적용한다는 것 등에서 오히려 실수요자들에게 피해가 된다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며 "야당에서 반대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빠르게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구상에 대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6일 `진실은 가릴 수 없는 법`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달(2019년 12월) 26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기고한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 평화 구상`을 겨냥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한 신년 대남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도됐다.
매체는 문 대통령의 실명 언급은 없이 `남조선 당국자`라고 지칭하면서 "어처구니없는 것은 남조선 당국자가 조선반도에서의 대화 평화 흐름을 마치 저들이 주도하기라도 하는 듯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평화가 아무리 절실하다고 해도 저들이 마음대로 속도를 낼 수는 없다고 하는 등, 무맥하고 가련한 제 처지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으며 국제사회가 저들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협력해줄 것을 구걸하기도 했다"라고 폄하했다.
매체는 "남조선 당국은 아전인수 격의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 찧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에 매달려 모처럼 찾아왔던 남북관계개선의 기회를 망쳐놓은 장본인들이 뼈아픈 반성을 해도 부족할 판에 치적자랑을 하고 있으니 그 뻔뻔함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미국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첨단공격형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악화시켜온 것은 다름 아닌 남조선 당국"이라며 "조선반도를 첨예한 대결 국면에 몰아넣은 남조선 당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으며 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북한이 이번 보도를 통해 문 대통령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미국과 이란의 갈등에 대해서는 "중국ㆍ러시아가 미국의 위법행위를 우려했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하는데 그쳤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미국과의 전면적 대립은 피하면서 한국을 통해 현 대북제재를 탈피하려는 의사를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년소녀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의 전세주택 지원 시 주택 수리 범위를 확대하는 등 55개 내부 규정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LH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업무추진을 위해 사규ㆍ지침 등 전체 417개 내부규정에 대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는 내부 규정의 입안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 관점에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ㆍ평가하는 제도로, LH는 2018년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평가에서 LH는 인권보호와 재난안전, 노동권보장, 사회통합, 상생협력 등 사회적 가치의 12개 유형에 따라 평가모형을 구성하고, 총 96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해 내부규정의 사회적 가치 영향 요인을 평가했다.
평가에 따라 252개의 내부규정을 12개 사회적 가치 유형에 맞춰 분류하고 연계성을 높여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했으며, 55개 내부규정에 대해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소년소녀가정 등 주거취약계층 전세주택 지원 시 주택 수리 범위 확대 ▲건설현장 안전ㆍ복지 시설물 확충 ▲부조리 신고자 익명성 보장 ▲사회적 경제 조직 생산품 우선 구매 ▲기술평가위원 윤리행동강령 추가 등이다.
LH는 이번에 발굴한 개선사항이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자체 영향평가 제도를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LH는 2018년 9월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통해 경영체계를 개선했다. 지난해엔 이를 보완한 `사회적 가치 2.0 추진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주요사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주력해 왔다.
박동선 LH 미래혁신실장은 "LH의 모든 업무 과정을 사회적 가치 실현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내재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영향평가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소형 아파트 청약에 5인 이상 가족이 대거 몰려 화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전용면적 39㎡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5가구 모집에 총 133가구가 지원해 경쟁률이 26대 1을 기록했다.
앞서 건설사는 해당 면적을 두고 "39㎡는 소형평형으로 1~2인 가구에 추천한다"고 명시했지만, 특별공급 지원자 중 부양가족만 5명 이상 있어야 받을 수 있는 만점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평당 가격이 4750만 원인 이 아파트는 주변 시세인 8500만 원의 반값 수준이다. 해당 아파트의 전용면적 84㎡는 15억7000만 원에 공급될 예정인데, 바로 옆 단지인 `개포주공4단지`의 전용면적 35.87㎡는 최근 18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지역의 2배 이상 면적이 더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셈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부양가족 5명 이상의 가구가 11평에 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전매제한 5년 이후를 염두에 두고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청약으로 보인다.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도입한 특별공급이 변질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옷 및 고리자루 큰 칼`을 비롯한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등을 보물로 지정했다.
6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5건과 조선 시대 전적문화재 2건, 조선 전기 도자기 등 총 8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가야 시대 유물 5건은 1980~1990년대에 발굴된 합천 옥전과 함안 마갑총 고분 등 대표적인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시기는 5~6세기에 제작된 것들이다. 신비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물들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ㆍ학술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해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보물 제2041호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옷 및 고리자루 큰 칼`은 1992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마갑총 조사 때 발굴한 유물로 무덤 주인공의 좌우에 하나씩 매장됐다. 두 유물은 함께 나온 여러 유물들에 대한 연구 결과, 5세기 아라가야에서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제 말갑 옷은 말머리를 가리는 투구, 목과 가슴을 가리는 경흉갑, 말의 몸을 가리는 신갑으로 구성됐는데,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됐다. 말갑 옷은 그동안 여러 가야 고분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나 원형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된 사례는 거의 없어 희귀성이 높다. 또한 고리자루 큰 칼은 철을 단조하거나 철제 위에 상감과 타출 기법이 고루 적용돼 가야인들의 철 조련 기술, 공예기법 수준, 조형 감각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철제 무구와 중장기병 전술이 확산되는 양상과 높은 수준의 철기 제작기술이 개발되고 교류된 양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유물의 희소성과 완전성 등에서 역사ㆍ학술ㆍ기술사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보물 제2042호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1987년~1988년에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옥전 M3호분을 조사하다가 발굴한 유물이다. 옥전 M3호분은 가야 고분 중 비교적 규모가 크고 도굴도 되지 않아 당시 최고 수장의 묘제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무덤이다.
대가야식 `고리자루 큰 칼 일괄` 4점은 여러 점의 칼이 한 무덤에서 일괄로 출토된 최초의 사례이자, 손잡이와 칼 몸통 등을 금과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삼국 시대 동종유물 중 제작기술과 형태 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 4점 중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용봉문 고리자루 큰 칼`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가는 은선으로 전체를 감은 후, 그 위에 매우 얇은 금박을 붙인 흔적이 발견돼 주목된다. 이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공예기법인 `금부`의 일종으로, 이미 삼국 시대부터 이러한 기법이 사용됐고 그 전통이 매우 오래됐음을 확인해준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가야 최고 지배층의 장묘 문화와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고대사,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보물 제2043호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도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1985~1986년에 옥전 M3호분을 조사하다가 발굴한 것으로, 현존하는 가야 시대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 중 가장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는 사슬고리나 S자형 금판고리를 연결해 기다란 형태를 만든 것으로 신라나 백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야의 독창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형식의 금귀걸이는 대체로 5세기 가야 문화권에서 주로 유행했고 5세기 후반~6세기에는 일본에도 영향을 끼쳐 가야귀걸이와 유사한 작품이 다수 전래되고 있다.
정식 조사를 통해 발굴됐기 때문에 출토지가 확실하고, 5세기 가야의 고유한 형태를 지닌 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점, 한 쌍이 온전하게 보존됐다는 점에서 가야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 큰 의의가 있는 유물이다.
보물 제2044호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좌ㆍ우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무덤의 주인공이 귀에 달았던 곳에서 발견돼 실제 사용된 사실도 확인된 유물이다.
이 귀걸이가 중요한 이유는 가야귀걸이 양식의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양식인 가늘고 둥근 주고리 장식을 달고 마지막으로 산치자 열매 모양의 입체형 장식을 단 특징들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장식마다 금 알갱이를 테두리에 붙이거나 금선 형태를 만든 누금세공기법,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 효과를 낸 타출기법 등 다양한 공예기법이 적용돼 가야 시대 금속세공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융성했던 합천 지역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가야귀걸이 중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기법과 타출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술 가치가 높다.
보물 제2045호 `합천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은 1991년~1992년까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옥전 M6호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목곽의 남쪽에 놓인 무덤 주인공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됐다.
출토지와 발견 위치, 함께 출토된 유물이 확실해 고고학적 맥락이 뚜렷하고 현존하는 가야 산치자형 장식을 가진 금귀걸이 중 상당히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주고리의 2단 중간 장식, 격자형 원통형 금판으로 연결된 공 모양 장식, 인(人)자형 고리에 산치자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 끝을 금 알갱이로 마무리한 것은 신라 금귀걸이의 중간식 형태와 가야의 산치자형 끝장식이 결합된 독특한 혼합양식으로, 6세기 가야 지역의 교류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특히 이렇게 금 알갱이를 장식 끝부분에 붙인 예는 창녕 계성 A지구 고분, 고령 지산동 44-11호분과 45-1호분 귀걸이와 합천 옥전 M4호분 귀걸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가야 지역에서 널리 쓰인 기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6세기 가야 금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한 작품이자 이 시기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서 의의가 크다.
이외에, 보물 제2056호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는 대승불교에서 중요시하는 경전의 하나로, 우리나라 불교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진 대표적 책이다. `대불정수능엄경` 또는 `능엄경`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이하 능엄경 권1~2)`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내용 중 권1~2에 해당하는 경전으로, 태조 이성계가 승려 신총에게 대자로 판하본을 쓰게 한 뒤 1401년(태종 1년)에 판각해 간행한 것이다.
나뭇결의 마모와 종이의 상태로 보아 처음 판각된 이후 조금 늦게 인쇄된 것으로 보이며, 15세기 말까지 사용된 반치음(ᅀ)과 옛이응(ᅌ) 등의 묵서 기록 또한 간행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교정 흔적은 `간경도감` 언해본 간행을 위한 과정으로 판단돼 늦어도 15세기 무렵 인쇄된 것임을 추측하게 한다.
동일 판본인 보물 제759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의 일부 빠진 장수를 보완해 주고 본문 왼쪽에 일(一), 이(二) 등 해석을 돕기 위한 석독구결의 사례 등이 확인돼 조선시대 구결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조선의 독자적인 필체에 의한 판본으로서, 조선 초기 불경 간행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고 중세 국어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판단돼 보물로 지정해 연구ㆍ보존할 가치가 있다.
보물 제2057호로 지정된 `지리전서동림조담`은 조선 시대 관상감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의 시험 과목 중 하나로 널리 사용된 풍수지리서다. 중국 오대 사람인 범월봉이 지었다고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지리전서동림조담`에 일부 주술적 요소가 있어 주희 등 송대 유학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조선에서는 과시의 과목으로 채택됐다. 이 사실은 이 책의 내용이 조선 고유의 풍수관을 성립시킨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에서 풍수지리가 역사ㆍ문헌적으로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2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20일 강남구는 대치동구마을제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54%, 용적률 207.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273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08가구 ▲60㎡ 이상 165가구 등으로 이중 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토지등소유자분은 218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3개 노선(2, 3, 4호선)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여러 버스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거점과의 접근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모산과 양재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잠실운동장과 백화점, 대형 복합 상업시설,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은 물론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대표 문학상인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김금희ㆍ최은영ㆍ이기호 작가가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을 거부해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금희 작가는 이상문학상을 주최하는 문학사상사가 요구한 작품 저작권 양도 계약에 반발해 수상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 작가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상 후보작이 됐다는 전화를 받고 기뻤는데, 전달받은 계약서에 내 단편의 저작권을 3년간 양도한다는 내용이 있었다"며 "수정 요구를 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아 게재를 못 하겠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 작가는 "작가를 격려한다면서 그런 계약서 문구 하나 고치기가 어려운가"라며 "내가 이런 말을 여기서 하는 것이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말하지 않는다면 계속 `양도`라는 단어 속에 작가들의 작품들이 연속해서 갇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코의 미소`를 펴낸 소설가 최은영과 중견 소설가 이기호 역시 같은 이유로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을 거부한 상태다.
최은영 작가는 "황순원문학상ㆍ현대문학상ㆍ젊은작가상 우수작에 오르면서 이런 조건을 겪어본 적이 없다"며 문학사상사 측에 수상 거부 의사를 전했다.
이상문학상은 국내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주최사인 문학사상사는 그동안 대상 작품에 한해 3년 저작권 양도를 요구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우수상까지 저작권 양도 범위를 확대해 요구함으로써 작가들의 반발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가 3명이 우수상 수상을 거부한 상태라 이상문학상 작품집 발간에도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문학사상사 관계자는 "2020년 이상문학상 발표를 연기하고 정리된 문학사상사의 공식 입장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세먼지ㆍ적조 감시를 위한 천리안 위성 2B호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해 오늘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한다.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환경부(장관 조명래), 해양수산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이하 천리안위성 2B호)` 이송을 이날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출발한 천리안위성 2B호는 항우연이 특별 제작한 무진동 항온항습 위성용 컨테이너에 실려서 이송된다. 우선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항공운송을 통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 소재한 기아나 우주센터로 이동할 계획이다.
천리안위성 2B호는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2월 19일 오전 7시 14분경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Arian)-5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 후에는 약 한 달간 궤도전이 과정을 거쳐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해 수개월 간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서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정보는 2021년부터, 적조ㆍ녹조 등 해양환경 정보는 오는 10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천리안위성 2B호는 2018년 12월에 발사한 기상관측용 천리안위성 2A호의 쌍둥이 위성으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탑재체와 천리안 위성 1호보다 대폭 성능이 향상된 해양탑재체를 장착하고 있다.
환경탑재체는 미세먼지 등 에어로졸로 인한 광학두께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가스상 물질(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기후변화 유발물질(오존, 에어로졸) 등 20여 가지 대기오염물질 관측이 가능한 초정밀 광학관측 위성 탑재형 장비다.
지금까지 대기환경 전용 감시를 위한 위성은 저지구 궤도용(고도 700~1000km)으로만 개발ㆍ운영됐으며, 정지궤도 위성은 한국의 천리안 2B 위성이 세계 최초로, 미국(TEMPO)은 2022년, 유럽은 2023년 이후 발사될 예정이다.
환경탑재체의 관측범위는 동쪽 일본으로부터, 서쪽 인도네시아 북부와 몽골 남부까지로 동아시아 지역의 13개 국가 이상이 포함돼 해당 지역의 대기환경 정보 제공 등 국제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발생과 이동을 상시 관측해 국외 유입량과 영향 분석으로 국제 대기환경 분쟁에 대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한반도 해역의 적조, 녹조, 유류유출 등의 이동을 실시간 관측할 수 있는 해양탑재체는 대폭 향상된 성능을 통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적조, 부유조류, 해무, 해빙 등 26종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해양관측 장비다.
다양하게 제공되는 해양관측 자료는 해양환경 보호, 수산자원 관리, 해양안전, 해양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미래 환경 쟁점에 선제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첫 의약품제조관리자ㆍ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20년 의약품ㆍ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와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을 각각 오는 1월과 2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제조(수입)관리자와 안전관리책임자의 역량을 높여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 등을 제조ㆍ수입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의 안전성ㆍ유효성 확보 방안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의약품ㆍ의약외품 분야 최신 과학기술 ▲「약사법」 등 관련 규정에 관한 사항이며, 제조(수입)관리자와 안전관리책임자는 2년마다 16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신규로 지정된 경우에는 해당 업무를 시작한 날로부터 6개월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기한 내에 이수하지 않는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 연간교육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교육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올해 첫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주관으로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주관으로 오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하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수입)관리자와 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기업의 관리수준을 높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의약품ㆍ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는 의료제품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임대주택 이용자의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에 따라 시세 대비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건물을 지어 공급하는 건설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이 있다. 국토부는 이 3가지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중위소득(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기준으로 구간을 만들어 시세 대비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는 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이나 임대료를 책정할 때 소득 분위와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임대주택 유형별로 임대료 산정이 불합리하고 이용자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2017년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한 후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가장 유력한 안은 주거급여 등 각종 복지 정책에서 계층을 분류하는 주요 기준으로 쓰이고 있는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임대료를 차등 책정하는 방안이다.
일례로 중위소득 120%까지 구간을 나눠 44% 미만 가구는 임대료를 시세 대비 30%로 정하고 44~60%는 36%, 60~70%는 42% 등 순차적으로 올려 110~120% 구간은 시세의 75%를 임대료로 책정하는 방식이다.
다만 국토부는 현재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임대료 산정 방식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밖에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희망 신청을 한 번 하면 이후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에도 대기자로 등록되는 `입주대기자 명부제`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LH와 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시범 적용하는 선도 단지 2곳을 지정하기 위해 입지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금 없는 사회`가 구현되고 있는 스웨덴,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금융소외가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금 없는 사회`는 동전, 지폐보다 신용카드, 모바일 지급수단 사용량이 약 90%에 달하는 사회를 뜻한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6일 `현금 없는 사회 진전 국가들의 주요 이슈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 영국,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는 2000년대 이후 현금 사용이 급감해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스웨덴의 현금결제 비중은 13%였다. 한국은 19.8%, 미국은 26%, 영국은 28%, 일본은 48.2%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2019년 기준 31%로 집계됐다.
특히 스웨덴, 영국,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현금을 공급하는 창구가 줄어들면서 국민의 현금 접근성이 떨어졌다. 2018년 기준 상업은행 지점 수는 스웨덴의 경우 2011년 대비 33.2%, 영국은 23.4%, 뉴질랜드는 29%씩 감소했다. ATM 수도 2014년 대비 스웨덴 21.2%, 영국 11.4%, 뉴질랜드 7.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벽지지역 거주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소외와 소비활동 제약이 심화됐고 현금 사용을 보장하는 공적 화폐유통시스템 약화와 같은 문제점이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한국도 `현금 없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스웨덴 등의 상황을 보면서 대응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6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위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조합원 수는 284명이며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이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목동 일부 지역의 집값 담합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한 단지에서 주민과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간 갈등이 점화됐다. 해당 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일부 부동산 관계자가 집값 담합 및 인위적인 시세 조작 등을 통해 지역의 집값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인근 공인중개사들이 거래가 활발하도록 가격 상한선을 정해 놓고 담합하고 있다"며 "집값 담합과 허위매물 등을 근절시켜 소유주들이 피땀으로 일군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근 공익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추진위가 제기한 의혹에 업체 대다수가 영업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추진위를 상대로 영업방해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동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는 "일부 주민들이 다른 지역의 공인중개사들을 동원해 몇 억씩 호가를 올린 매물을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올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거래도 없이 호가만 오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네이버 부동산 등에 따르면 최근 최고가 9억3000만 원에 거래됐던 `목동신시가지` 전용면적 51.48㎡ 매물이 12억 원에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 해당 매물 등록자의 소재지는 양천구와 정반대 지역인 송파구 석촌동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인터넷 카페나 주민 단체 채팅방 등이 활성화되면서 시장을 과열시킬 수 있다"며 "허위 정보와 매물은 반드시 근절돼야 하지만, 주민 담합으로 집값을 시세 이상으로 과도하게 올리는 행위도 적절치 않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전국 초ㆍ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4월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 승인을 받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올해부터 전국 초ㆍ중등 현직 교원들에게 무형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학기 교육 현장에서 무형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기하기 위한 취지이다.
연수 교과목은 무형문화재의 개념과 이해를 비롯한 무형유산을 활용해 교과 연계, 자유학기제 무형유산 교수법, 교육 우수사례 등으로 구성하고 이를 위해 무형유산을 담은 다큐멘터리 걸작선 감상과 전북 지역 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과 더불어 강강술래, 매듭장 등을 교원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꾸몄다.
한편, 이번 연수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춘희 보유자가 직접 교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예능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원들에게 무형유산을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교원 연수 기회를 확장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에서 무형유산이 활발하게 활용되도록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TV`를 통해 "집값을 잡을 검증된 해법이 있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과 함께 부동산 가격 폭등문제에 대해 나눴다.
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활용해 분양원가를 내리면 시중 아파트 절반 가까운 가격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그렇게 하면 주변 시세에 영향을 끼치고 결국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몽상가적인 말이 아니라 이미 과거에 성공했던 정책들"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 오 전 시장은 분양원가 공개항목을 61개로 확대했다. 당시 서울 장지, 발산기구는 61개 항목을 공개하지 않은 판교 신도시에 비해 평당 분양가가 500만~700만 원 낮았다. 이후 80% 완공 후 후분양제를 도입했는데, 그 결과로 은평 뉴타운 분양가는 선분양보다 10%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김 본부장은 "오 전 시장이 택지를 싸게 공급해 싸게 분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 전 시장보다 2배 가까운 가격에 택지를 분양했다"라며 "새집을 헌 집의 절반 가격으로 제공한 오 전 시장 방식을 꾸준히 활용하면 비싼 헌 집을 사겠다고 몰릴 가능성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공유제`를 발표했다. 부동산공유제는 종합부동산세, 개발부담금 등의 개발이익 환수금으로 기금을 마련해 땅과 건물을 사들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에 관해 오 전 시장은 "박 시장이 토지공개념을 도입하겠다는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이 가진 권한을 쓰지도 못하면서 없는 권한을 달라고 할 자격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부터 2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요양 기간에 대체 인력을 채용할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1일부터 대체인력지원금 대상 사업장을 기존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금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노동자가 요양 중일 때 사업주가 일자리를 없애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 도입됐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노동자 대체인력지원금은 27억 원이 지원됐으며 1267명의 산재노동자 원직복귀와 1421명 대체인력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산재노동자의 고용유지율은 76%, 신규 채용한 대체근로자도 52%도 계속 고용됐다.
올해부터 산재발생 사업장의 약 70% 이상인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면 영세 사업장의 산재노동자의 원직복귀 및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근로복지공단은 기대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 노동자가 업무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제대로 치료받고 원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지원금 인상 등 원직장 복귀를 위한 제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멋진 만남, 아름다운 약속`의 의미를 따라 음악을 통한 휴머니즘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목표로 세계적인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2017년 공식 창단됐다.
매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여러 초청연주회를 통해 인상적인 무대와 높은 유료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국악과 한국 전통 민요의 미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arak` 발매 이후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문주영의 리드로 BPW 여성음악제 외 여러 초청 연주회와 정기연주회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년을 풍성하게 채워줄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로 1부의 문을 연다. 사냥 칸타타라는 유머러스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곡은 사냥을 좋아하던 독일 바이마르의 한 공작의 생일 선물로 헌정됐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파사칼리아가 연주된다. 원곡은 헨델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 6번에 수록된 곡이지만 현대에 이르러 바이올린과 첼로 2중주 편곡돼 더 많이 연주 되고 있는 곡이다. 1부의 마지막 곡으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이다. 모차르트의 인생에서 한창 일탈을 했던 시기에 작곡된 곡으로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소풍 같은 즐거움과 벅참이 느껴진다.
2부의 첫 곡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다. 이 곡은 트럼펫 곡으로는 처음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연주가 가능한 크로마틱 멜로디를 포함해 작곡된 곡이다. 트럼페터 최인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의 피아노 5중주이다. 사랑으로 완전해진 슈만의 자화상과도 같은 곡으로 사랑과 환희, 용기, 찬란함 등이 절절히 담겨 있는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문주영과 김영준, 비올리스트 엄광용, 첼리트스 임재성, 플루티스트 황효진,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 김가람으로 이뤄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2020년을 시작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차고 따뜻한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부티풀 랑데부가 주최하며 WCN이 주관한다. 공연티켓은 VIP석 5만 원,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2억6000만 원 규모의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ㆍ관광도시 ▲장애인 복지ㆍ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 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 ▲아동ㆍ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지원 ▲교통ㆍ안전 ▲통일ㆍ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ㆍ자원절약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있으면서 서울특별시장 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규정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신청이 가능하며, 비영리법인설립허가증 또는 세무서에서 받은 고유번호증은 해당하지 않는다.
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다음 달(2월) 중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단체의 전문성 및 활동실적 ▲사업의 독창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NGO협력센터(주요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동식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은 "어려운 사회 현실 속에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 큰 힘"이라며 "효과적인 공익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 활동을 섬세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 규제에 물꼬가 잠시 트였다.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다주택자들에게 한시적 혜택을 주는 방안이 제안됐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6일 「세법 시행령」 등 20개의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전 지역, 세종, 과천, 성남, 수원, 용인 등 총 39곳의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팔면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이 배제된다.
정부는 기존에 2주택자 10%p, 3주택자 20%p의 양도세가 중과되도록 했고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도 배제해왔지만, 높은 거래세로 오히려 공급이 줄어든다는 지적에 따라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다주택자들에게 한시적 혜택을 주기로 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기존 주택을 보유한 상태로 새로운 주택을 산 2주택자가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1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하며, 해당 지역의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도 앞으로는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해야만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강화 기조 속에 정부가 부여한 마지막 출구전략인 셈"이라며 "높은 세금 부담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보유만 하고 있던 매물을 지금 시기에 맞춰 팔면 상당액의 세금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외로 파견 1년을 명령받아 근무하고 다음 달 귀국인데 갑자기 1년을 더 기다리라니 화가 납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현재 국토부 홈페이지에는 의견 수렴 6일 만에 259개의 반대 의견이 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관련 주제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기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및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는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거주 하면 주택을 우선 공급했지만, 입법예고된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는 2년이 지나야 우선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A씨는 "해외 근무가 죄인가요? 계속 서울에 살다가 근무 기간이 명시된 발령장을 받고도 귀국 후 1년간 청약을 못 하게 해서 억울했는데, 이젠 2년이라니요"라며 "투기꾼 잡으려다 선량한 무주택자까지 피해보게 만들지 마세요. 누군가에겐 온 가족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B씨 역시 "입법예고를 2019년 12월 31일에 했으니, 적어도 2021년 12월 31일 이후 분양부터 2년 강화 조건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성남 거주기간 강화의 경우 3년의 유예기간을 주었고, 판교신도시의 경우 지구지정일 전부터 공고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 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2006년 판교에서는 우선분양 자격 변경에도 전혀 혼란이 없었다. 지구 지정 시점부터 계획 및 고지했기 때문이다. 성남시가 판교 분양 전 의무거주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변경 할 때에도 고지 후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시행했다.
이들은 "정부 정책을 믿고 정당하게 터전을 옮긴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사람이 없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한 정책 논의 그리고 결정을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입법예고 종료일은 오는 2월 9일이다. 통상 입법예고 기간이 끝나고 한 달이 경과하면 시행 및 공포되지만, 현재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정부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갑자기 변경된 규칙으로 실수요자 피해가 생기면 안 된다"며 "시장 혼란을 줄이고 정부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 입주자에 대한 경과 규정을 두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불매 운동이 지속되면서 CJ제일제당의 햇반 미강추출물 등 식품업계도 제품ㆍ기술 등의 국산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에 들어가는 미강추출물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미강추출물은 쌀겨에서 뽑아낸 식품 원료로, 밥의 맛과 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안에 국산화를 100% 완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달부터 국산 미강추출물 기술을 잡곡밥ㆍ흰밥 등 햇반 전체 물량의 20%에 적용한다. 이후 올해 1분기 내에 햇반 전체 물량의 50%까지 국산 미강추출물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생산업체의 햇반 전용 미강추출물 생산능력은 햇반 연간 생산량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일본의 쌀겨가공업체 츠노쌀정밀화학에서 수입한 미강추출물을 햇반에 사용해왔다. 이에 관해 지난해 7월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햇반에 들어가는 미강추출물이 후쿠시마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CJ제일제당은 햇반에 들어가는 미강추출물 생산업체는 후쿠시마와 800km 이상 떨어져 있다고 해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산 미강추출물 적용 후 햇반만의 엄격한 맛과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보다 면밀한 검증 및 테스트 과정이 필수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도내 유휴 도유지와 미활용 공공부지를 `도민텃밭`으로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화성 동탄, 김포 한강지구, 고양 삼송지구 등 3곳에 농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 4만6563㎡를 대규모 도민텃밭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텃밭`은 기존에 운영 중인 광교 텃밭과 용인 흥덕을 비롯해 화성, 김포, 고양 등 총 5곳 6만4339㎡에 달하는 면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3.6배 늘어난 면적으로 도민 1만여 명에게 도시텃밭을 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용인 흥덕지구에 1만4976㎡ 규모로 도민텃밭을 개장했고, 그 이전인 2016년 8월부터 수원 광교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텃밭은 개인은 가구당 16.5㎡, 단체는 33.1㎡ 수준으로 주소지가 경기도인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도는 65세 이상 실버세대, 취약계층(독거노인, 조손가정, 모자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및 3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경작자로 선정된 도민들에게는 텃밭운영에 필요한 영농기술교육과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과 연계한 `먹거리 나눔지원`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이웃 주민간의 소통과 농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별도로 추진 중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옥상 텃밭 사업`을 확대해 아파트 통로나 주택가 골목에도 상자텃밭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역량 있는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도시농업 공동체지원 정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달 도민텃밭 경작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달(2월) 초부터 접수를 진행한다. 경작을 희망하는 도민이나 단체는 경기도 시설개방 종합안내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텃밭이 도시민에게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휴 도유지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 7월부터 자동차로유지기능이 장착된 레벨3 자율주행차의 출시 및 판매가 가능해진다. 자동차유지기능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는 기능을 뜻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레벨3의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레벨2의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는 차로유지기능을 작동해도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했으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경고 알람이 울렸다. 하지만 이번 레벨3의 부분 자율주행의 도입으로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자율주행차의 책임 아래 지속적인 차로유지 주행이 가능해진다.
국토부의 레벨3 안전기준은 `자율주행차 차량-운전자 제어권전환 안전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를 바탕으로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제 동향과 국내 업계ㆍ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레벨3 자동차로유지기능과 더불어 운전자의 지시에 따라 시스템이 운전자 대신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레벨2 수동차로변경기능도 탑재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으며 향후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해 차로 변경을 수행하는 레벨3 자동차로변경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단계별 기능 구분이 명확해졌다. 미국 자동차공학회 분류(레벨0~5) 상 레벨3를 부분 자율주행, 레벨4를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5를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해 정의를 신설했고 레벨1~2는 운전자 지원 기능이 탑재된 차량, 레벨3부터는 자율주행차로 분류됐다.
또한 레벨3에 해당하는 단계에서 자율자동차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행 중 고속도로 출구 및 예기치 못한 전방의 도로 공사 등 시스템 작동영역을 벗어나 운전자가 운전전환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 착석여부 등을 감지하고, 운전 가능 여부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만 작동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율주행 중 작동영역을 벗어날 것이 예정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하도록 15초전 경고를 발생시키고, 예상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 즉시 경고가 발생한다. 만약 운전전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0초 이내에 운전자의 대응이 없으면 안전을 위해 감속, 비상경고신호 작동 등 위험최소화운행 시행한다.
부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전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방법 등을 시행세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제 안전기준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이 자율주행차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지난해 생산한 벼, 밭작물 등 식량작물 우수 종자의 하계 정기분양을 이달 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진청은 식량작물 종자 정기분양을 통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을 1차로 무상분양하고, 남은 수량에 한해 일반 농가의 신청을 받아 2차 유상 분양할 계획이다.
1차 분양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에 한해서 받고, 이달 26일 확정통보 후 일괄 배분한다. 남은 수량은 2차 유상분양을 추진해 다음 달(2월) 중 분양이 마무리된다.
모든 분양 신청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 신품종 종자분양 시스템을 통해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이뤄진다. 식량작물 종자 정기분양은 하계작물(벼, 밭작물 등)과 동계작물(맥류, 유채 등)로 나눠 일 년에 두 번 추진한다. 수시분양은 연구용 및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진하지 않는다.
농진청은 해마다 새로 육성된 우량품종이나 조속히 이용됐으면 하는 품종의 조기보급을 위해 종자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농촌진흥기관이 품종 비교ㆍ전시포 및 자체 증식포 운영, 신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 등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 벼 품종은 최대 500kg, 밭작물(콩, 팥 등)은 최대 50kg까지 늘려 무상 분양한다.
특히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ㆍ지역 RPCㆍ재배단지 협동으로 지역특산화 육성 및 외래품종 대체 등 자체 확산기반 조성이 필요한 경우 우선 공급을 통해 품종전환 및 신품종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분양된 종자의 활용결과 및 생산물 활용결과 등 보고서를 모니터링 하고 다음 해 종자 분양 시 이를 반영해 종자 자체확산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용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국내 육성 우수 신품종을 빠르게 보급해 외래품종 대체 및 다양한 품종의 자체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지난해(2019년) 12월 한 달 간 4차례에 걸쳐 어린이 축구교실 `리틀킥오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틀킥오프`는 축구 관련 신체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을 증진시키고, 부모와 떨어져 독립적으로 행동 및 사고할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9년 12월 7일 광주 유스퀘어를 시작으로 같은 달 21일 부천 스타필드시티, 26일 인천 스퀘어원을 거쳐 28일 성남 AK플라자 분당점까지 총 네 번의 행사에 약 650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했으며, 부대행사에는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K리그와 함께 연말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지, 송종국, 현영민, 김재성, 김형일 등 K리그 레전드와 광주FC 김태윤, 부천FC 추민열, 인천유나이티드 지언학, 성남FC 전종혁 등 K리그 현역 선수들이 소속팀 연고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로 직접 참여했다.
성남FC 골키퍼 전종혁은 "평소 어린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 휴가 기간 중임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이런 자리를 통해서 성남FC도 더 알려져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오셨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느낌을 전했다.
K리그 레전드 송종국은 "요즘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장소가 없다. 핸드폰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체력이나 성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어 "어린이들이 축구장에서 응원하고 밖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부모님들이 함께 만들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춘천에서 성남까지 온 박환(6), 박한별(5)군의 어머니 손에스더 씨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기보다는 뛰어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가 신청을 했다. 아이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놀아서 멀리서 찾아온 보람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참여할 기회가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틀킥오프`로 어린이 팬들과 함께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한 K리그는 올해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축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ㆍ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지원사업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기부는 오는 9일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0년 중소ㆍ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하고, 다음 달(2월) 14일까지 전국에서 총 270여 회의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 열리는 종합설명회는 중기부의 올해 주요 예산 및 정책방향에 대해 지방청장 등이 직접 설명을 하고, 이어서 금융ㆍ기술개발ㆍ창업벤처ㆍ판로ㆍ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종합설명회는 지자체 및 타 부처도 참여하며,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별도로 만들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방청에서는 지자체ㆍ유관 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설명회 대상을 개별기업ㆍ창업자ㆍ시장상인 등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중소기업 협ㆍ단체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정책수요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든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오는 9일 실시되는 종합시책설명회는 중기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설명회 관련 일정 및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는 중기부 홈페이지 및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사전등록이 필요 없으며,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은 기업의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찾아 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한편, 추가적으로 설명회 개최를 희망하는 정책수요자(기관ㆍ단체 등)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3일 오후 4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부당해고구제 119`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부당해고구제 119`는 이관수 의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24시간 무료노무상담과 국선노무사 등 노동자의 대변인으로 활동을 해오면서 부당해고구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수 이지영 씨의 축가와, 바리톤 김인휘 씨의 애국가 독창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정당을 초월한 지역 원로들과 노인회, 향우회 등 내ㆍ외빈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노웅래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정은혜 국회의원,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ㆍ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편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영상으로 축하의 덕담을 보냈다.
이관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 책이 노동 존중 사회, 원칙과 상식이 바로서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이 자리에 마음을 합해 축하해 주시고자 기꺼이 참석해 주신 내ㆍ외빈 여러분들과 강남구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마음의 고향인 이 곳 강남과 57만 강남구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몸바쳐 헌신할 것이다"며 "신뢰 받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 정의 공감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세계 일류도시 강남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정치적 철학을 밝혔다.
이관수 의장은 2006년 전국 최연소로 제15회 공인노무사에 합격해 인권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애를 쓴 공로가 인정돼 2016년 `올해의 노동인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강남구의회 제8대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재해를 당하고 직장에 복귀한 노동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 원으로 인상됐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직업재활급여 상한 금액`을 이달 1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장해 1~12급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재 노동자의 원활한 직장 복귀와 사업주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03년 도입됐으나 2006년 지원금 인상 후 현재까지 지원 수준이 동일해 사업주가 피부로 느끼는 혜택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장해 4~9급 산재 노동자가 고용촉진장려금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상한금액을 현실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근로복지공단과 지원 제도 안내, 맞춤형 원직 복귀, 상담 등을 위해 산재 전문가로 구성된 `산재지원단(서포터즈)` 사업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지난해 1500여 명의 산재 노동자를 원래 다니던 직장에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으며 산재지원단의 사업장 상담은 7364건에 이른다.
한편, 직장 복귀 지원금은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토탈 서비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산재 노동자의 가장 이상적인 직업 복귀는 원래 다니던 직장에 복귀하는 것"이라며 "직장 복귀 지원금의 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직업재활급여 대상 확대, 맞춤형 직장 복귀 지원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도내 전통시장 14곳을 대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6만4000여 명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자영업자의 생업기반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경기도 혁신시장 ▲경기공유마켓 3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자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4년간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지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지정한다. 지정구역 1곳 당 시설 개선,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4년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담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 자치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시장`은 전통시장의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1곳당 5억 원씩을 투자해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ㆍ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한다. 특히 고객 신뢰회복과 가격ㆍ원산지 표시 강화, AS, 위생ㆍ청결 등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역량 강화로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경기공유마켓`은 전통시장ㆍ골목상권ㆍ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10곳을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주민, 협동조합, 농업인, 푸드트럭 등과 함께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ㆍ다변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도는 시장 1곳 당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한은 혁신시장ㆍ공유마켓은 오는 31일,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다음 달(2월) 28일까지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의 고객유입을 촉진하는 특화 요소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상인, 소비자가 한데 어우러진 `장터`의 공유 기능을 살려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2019 K리그2 베스트11에 빛나는 김상원을 계약기간 2년에 영입했다.
김상원은 주로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지만 좌우를 가리지 않을뿐더러 팀의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나 공격수로도 나설 수 있는 측면 멀티 자원이다. 전 소속팀 FC안양에서는 주로 3-4-3 전술의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14포인트, 6득점 8도움)를 기록하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2014년 제주에서 데뷔 이래 K리그 통산 84경기 9득점 12도움을 기록한 김상원은 공격 전개와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에 장점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키 176cm, 몸무게 69kg에 이르는 다부진 체격을 갖춘 만큼 과감한 오버래핑과 상대 진영에서 볼을 간수하며 미드필더와 함께 패스를 활용해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플레이에 능해 올 시즌 포항의 공격 작업에 윤활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 선수단 전원은 6일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2020년 시무식과 함께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지식재산 창출ㆍ보호 및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내 중소ㆍ벤처기업과 대학ㆍ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전국 3개 도시에서 `2020년 특허청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15일 광주 광주이노비즈센터 ▲17일 부산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해 특허청 지원사업의 성공사례, 지원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식재산 창출(5개)ㆍ보호(2개) 및 활용(3개)에서 총 10개 사업이 소개된다. 지식재산 창출은 해외 특허출원 비용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예비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특허 사업 아이템 등으로 만드는 `IP 디딤돌 사업`, R&D 초기부터 전 세계 특허분석을 통해 공백영역의 우수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적의 R&D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IP-R&D)`,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 지원 사업`, 소비자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거래 환경 조성 사업`을 설명한다.
지식재산 보호는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활동 강화 사업`과 영업비밀 보호,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등 `국내 지식재산권 보호활동 강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활용은 우수 특허를 기반으로 사업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특허 가치평가 등을 지원하는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 사업`,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 관련 자금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특허공제 사업`, 종업원의 발명의욕과 사용자의 지속적인 R&D 투자의욕을 고취하는 `직무발명 활성화 사업`을 설명한다.
또한 각종 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ㆍ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특허청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도 배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범 특허청 기획조정관은 "우리 중소ㆍ벤처 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강한 지식재산권을 선점하고 보호받는 일이 중요하다"며 "특허청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중소ㆍ벤처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가 2020년 1월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과 주거지원통합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뜻한다.
복지부는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해왔다. 이번 지원확대로 지급기간이 보호종료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지급대상도 아동일시보호시설ㆍ아동보호치료시설의 보호종료아동을 포함해 제공된다.
지급대상 확대로 인해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은 2019년 5000여 명에서 2020년 7800여 명으로 2800여 명 늘어났다.
보호종료아동의 주거부담을 덜어주는 주거지원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ㆍ전세임대주택 거주 중인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이 거주를 원하는 지역의 담당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수행기관 명단 및 주소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지원 물량도 지난해 240호에서 올해 360호로 증가됐다. 시행지역도 서울, 부산, 인천(신규), 광주, 대전, 충북(신규), 충남, 전북, 전남, 경남(신규)으로 기존 7개 시ㆍ도에서 10개 시ㆍ도로 확대됐다.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 본인이나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ㆍ관계 공무원ㆍ시설종사자ㆍ위탁부모 등 대리인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 보호종료 30일 전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아동양육시설ㆍ공동생활가정 시설 종사자가 시설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립수당, 주거지원통합서비스 대상 확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도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강원(평창, 강릉)에서 `제18회 한ㆍ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 사업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에는 한국선수단 144명, 일본선수단 149명 총 293명이 참가하며 서울(빙상), 평창(스키), 강릉(아이스하키, 컬링) 등지에서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ㆍ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프로그램은 강릉컬링센터, 강릉하키센터 등에서 열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유산(레거시)을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깊다.
이 밖에도 한ㆍ일선수단은 다양한 문화 및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국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친목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ㆍ일청소년스포츠교류`는 1997년부터 하계 5개 종목을 중심으로 실시돼 왔으며, 2002년 한일정상회담에서 월드컵 성공 의미 계승을 위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003년부터는 동계 종목으로도 확대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초청 사업에 이어서 오는 2월 말에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제18회 한ㆍ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이 실시되며, 대한체육회는 각 종목별 단체에서 선발한 한국선수단 159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