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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뉴질랜드가 호주를 꺾고 2015 럭비 월드컵에서 첫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뉴질랜드는 영국 런던의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34:17로 호주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자국에서 열린 2011년 대회에 이어 4년 주기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최초로 2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호주와 공동 개최한 1987년 1회 대회 우승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정상으로, 이 역시 `최다` 기록이다.
경기 시작 42분께 21:3까지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은 뉴질랜드는 호주의 거센 추격에 65분 31:17로 쫓겼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10분 만에 드롭 골과 페널티골로 6점을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4년에 한 번 열리는 럭비 월드컵은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세계적인 스포트 이벤트다. 단일 스포츠 행사로는 월드컵(축구)과 하계올림픽 다음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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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정 역사 교과서의 집필진이 공개됐다.
4일 오전 11시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정배ㆍ이하 국편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사 국정교과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진 구성 방식 등에 대해 발표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집필진의 경우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묭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집필진은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 등 시대별로 원로 교수 6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신 교수는 고대사를, 최 교수는 고고학을 맡게 된다. 집필진 규모는 36명 안팎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되는 도서는 중학교 역사①, 역사②(교사용 지도서 포함), 고등학교 한국사 등 총 5책이다. 국편위는 교과서 개발 방향으로 ▲헌법 정신과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교과서 ▲집필ㆍ검토ㆍ감수 단계별 검증 강화를 통한 완성도 높은 교과서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쉽고 재미있는 교과서라고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교과서는 내부 시대별 전공자 각 20명 내외로 구성된 2팀(중ㆍ고교)이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영역별로 특화된 외부 전문 기관에도 검토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 동북아역사재단 등 공신력 높은 역사 연구 기관의 내용 감수, 국립국어원의 표기ㆍ표현 감수를 거쳐 최종본을 만들 예정이다. 최종본은 인쇄ㆍ배포 작업을 거쳐 2017년 3월 일선 학교에 배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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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자이더익스프레스2차`를 필두로 연이어 분양에 나선다.
먼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주한 미군 기지 이전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주목 받는 경기 평택시에 4개월 만에 1000가구가 넘는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주인공은 `자이더익스프레스2차`로, 이곳은 지상 23~29층 아파트 13개동 1459가구로 조성된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용면적 84m²가 608가구(3개 평면)로 가장 많고 72m² 318가구, 59m² 279가구 등 중소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이더익스프레스2차` 본보기 집은 내일(5일) 개관되며 평택시 비전동 1102-2 일원에 위치한다.
사 측은 이어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ㆍ1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8일(4블록)과 19일(5블록)에 이뤄지며, 계약은 같은 달 24일~26일로 예정돼 있다.
오는 13일에는 판교와 분당 생활권인 `동천자이`의 본보기 집이 문을 연다.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 일대에 마련된다.
`동천자이`는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143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m² 422가구, 84m² 778가구, 100m² 237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원이다.
이어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 참여형 공공 주택인 `동탄자이파밀리에`도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 이곳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아파트 11개동 1067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51㎡A 236가구 ▲51㎡B 60가구 ▲59㎡A 213가구 ▲59㎡B 55가구 ▲59㎡C 55가구 ▲74㎡ 110가구 ▲84㎡A 263가구 ▲84㎡B 7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탄 최초 전용 51㎡ 소형이 들어서는 게 특징이다.
민간 참여형 공공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자는 주택을 건설ㆍ분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의 장점만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는 물론, 합리적 가격에 완성도 높은 상품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충북 청주시에서도 `자이`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 들어서는 `청주자이`를 12월 초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 1500가구(전용면적 59~108㎡)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서지구는 46만4225㎡ 규모로 37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 공급이 완료되면 1만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조성되며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청주자이`의 본보기 집은 청주 서원구 분평동 519 일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18년 10월로 예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방서지구는 두 개의 천을 낀 쾌적한 환경부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청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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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4일 오산궐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대방건설, 효성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이 만족스런 결과로 마무리되면 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26 일대 8만82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5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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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잠실중앙교회에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위 및 현황, 주민 선거 및 동의서 징구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ㆍ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재건축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장미아파트는 2005년 서울특별시 잠실아파트지구 개발변경계획이 수립된 지 10년 만인 올해 5월, 주민 신청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에 오는 12월 주민 직접투표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해 추진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선출, 안내문 발송, 동의서 징구 업무 등을 용역 발주 없이 직접 수행해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추진위가 승인될 수 있도록 공공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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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김세영(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김세영은 지난 1일 중국 하이난 섬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신인왕 포인트 1422점으로 경쟁자 김효주(20)보다 247점 앞섰다. 김세영이 신인왕이 될 경우 2012년 유소연(25)에 이어 역대 8번째 한국인 신인왕이 탄생하게 된다.
아울러 세계 랭킹 8위,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도 리디아 고(18)와 박인비(27) 다음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세영은 지난 2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정식 데뷔 두 경기 만에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당시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를 공동 6위로 출발했지만 끈질긴 추격 끝에 첫 역전 우승을 이뤄 냈다. 두 달 뒤인 지난 4월에는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기적의 샷으로 시즌 2승을 거머쥔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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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서 존 패터슨의 첫 공판이 열렸다.
4일 패터슨의 재판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날 오후 애초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한 이번 재판은 사건 발생 18년 만이자 존 패터슨이 미국으로 도주한 이후 16년 만에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측은 "오늘(4일) 오전 대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존 패터슨에 대한 첫 정식 재판을 연다. 증인으로는 에드워드 리를 불러 심문한다"고 전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패터슨의 "증인(에드워드 리)은 무죄로 인정된 살인자인가"라는 질문에 "에드워드 리도 증인으로 신청돼 있다. 그가 이 사건 목격자라면 진술의 신빙성 여부가 관건이 된다"면서 "종전엔 에드워드 리가 진범으로 기소됐었고 패터슨의 목격 진술 신빙성이 인정됐다. 이번엔 두 사람의 역할이 뒤바뀐 상황이다"고 답한바 있다.
한편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양측이 신청한 증인은 총 31명으로 에드워드 리와 존 패터슨의 지인, 혈흔 형태 분석가, 도검 전문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날 당시 피해자의 부검을 맡았던 이모 씨에 대한 증인 신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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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2구역(재개발) 시공자 입찰이 무산됐다.
4일 대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종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대화동주민센터 2층에서 입찰을 마감했고, 결과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화2구역 재개발 조합 윤종운 조합장은 "이번 입찰은 3번째 유찰로, 다음번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다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 일원 5만5640.2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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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구암1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대열에 합류했다.
4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구암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윤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73 일원 8만5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2층, 지상 13~30층 공동주택 14개동 1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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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붙을 예정이다.
4일 오후 2시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 ▲쌍용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 등 2곳이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입찰을 마감해 기쁘다"며 "조만간 조합 임원 회의, 대의원회, 이사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기존 설계자가 변경돼 현재 설계가 다시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설계를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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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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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속도를 높이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 재건축호(號)가 `암초`를 만났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2015년 제16차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반포13차 재건축 예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이 보류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3개동 180가구로 이뤄진 신반포13차는 정비계획용적률 263.56%(법적 상한 299.98%)를 적용해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6개동 313가구(소형 27가구 포함)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지난달 조합 측은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용적률 상향 계획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번 보류 판정으로 이 계획의 완수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 일대 1만340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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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패터슨이 피해자를 찌르는 모습을 화장실 거울로 똑똑히 봤다" 이태원 살인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한 유력 용의자 아서 존 패터슨의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에드워드 리가 한 말이다.
지난 4일 패터슨의 국내 송환 후 처음으로 열린 재판에서 사건 당시 피의자로 몰렸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재미 교포 에드워드 리가 이번에는 패터슨의 범행을 증언하기 위해 증언대에 섰다.
재판에서 리는 "사건 당시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거울을 통해 패터슨이 피해자를 등 뒤에서 찌르는 것을 봤다"면서 "나는 너무 놀라서 돌아섰는데 피해자가 오른쪽 주먹으로 패터슨을 때리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패터슨 측 변호를 맡은 오병준 변호사는 "리가 마약을 보여주는 줄 알고 패터슨은 화장실에 들어갔다"면서 "이 사건은 리의 단독 범행이지 공모 관계에서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는 "리는 범행 당일 친구를 찾아가 `패터슨이 사람을 죽였다`는 소문을 냈으며, 다음 날에는 패터슨을 제외한 채 바비큐 파티를 열면서 소문을 퍼뜨렸다"면서 "리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숨기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 측 증인 신문 과정에서 사건과 관련해 리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거듭하자 오 변호사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추궁하다 재판장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리의 아버지는 오 변호사의 거듭된 추궁에 항의하다가 결국 법정에서 퇴장 당하는 등 양측의 대립이 지속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검찰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패터슨이 진범이라면 사건 당시 18세 미만 소년범이었지만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현재 법정형은 유기징역 20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제 진행된 공판이 패터슨과 리의 공방 관계만 바뀌었을 뿐 17년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당시에도 양측이 서로를 범인으로 몰다가 결국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끝이 났기에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지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공판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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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5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35명 중 262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 변우택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2013년 12월 조합원 분양신청에 이어 지난해 7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 이후 중소형 평형 증대로 설계 변경을 했으며, 그에 따른 서울시 건축심의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늘 이 자리는 사업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에 깊은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17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2384표, 반대 92표, 무효ㆍ기권 150표)` ▲제2호 `정비기반시설 용역 업체 선정의 건(기호 1번 2096표, 2번 140표, 3번 163표, 무효ㆍ기권 227명)`, `기타 추가 용역 업체 선정 및 추가 용역 계약의 건(찬성 2295표, 반대 170표, 무효ㆍ기권 161표)` ▲제3호 `대의원 해임의 건(찬성 2416표, 반대 72표, 무효ㆍ기권 138표)` ▲제4호 `조합 정관 및 운영 세칙 개정의 건(찬성 2387표, 반대 99표, 무효ㆍ기권 140표)`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찬성 2340표, 반대 146표, 무효ㆍ기권 140표)` ▲제6호 `재건축 추진 회비 미납자에 대한 징구의 건(찬성 2422표, 반대 62표, 무효ㆍ기권 142표)` ▲제7호 `매도청구자 조합원 가입 및 분양신청권 부여와 현금청산대상자 조합원 지위 회복 및 분양권 부여 승인의 건(찬성 2252표, 반대 238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8호 `향후 발생 예상 현금청산대상자 등에 대한 신탁 해지 금지 동의의 건(찬성 2428표, 반대 66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9호 `추가 이주비 대출 세대의 이자 연체 시 채권 확보의 건(찬성 2450표, 반대 44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10호 `미 이주 세대(세입자 포함)에 대한 명도 소송 비용 부담의 건(찬성 2420표, 반대 71표, 무효ㆍ기권 135표)` ▲제11호 `신축 아파트 명칭 공모 방법 변경의 건(찬성 2058표, 반대 422표, 무효ㆍ기권 146표)` ▲제1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2370표, 반대 123표, 무효ㆍ기권 133표)` ▲제13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327표, 반대 163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1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2345표, 반대 162표, 무효ㆍ기권 119표)` ▲제15호 `2015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263표, 반대 215표, 무효ㆍ기권 148표)` ▲제16호 `상가 공사 도급계약 및 상가 동ㆍ호수 배정 등 관리처분 기준의 건(찬성 2394표, 반대 73표, 무효ㆍ기권 159표)` ▲제17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의 건(찬성 2456표, 반대 48표, 무효ㆍ기권 122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 일대 24만6208.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여기에 건폐율 20.1%,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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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여당이 단독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재개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전체 회의를 열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후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는 여당의 단독 예산안 심사로 정상화가 더욱 요원해질 것으로 정계는 내다보고 있다.
당초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 이후로 개회를 미뤄줄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퇴장했고, 예결위는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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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물금범어그린피아(이하 그린피아) 재건축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5일 양산시 및 근로자복지아파트 하자보수대책위원회(위원장 박시흠ㆍ이하 대책위) 등에 따르면 그린피아 주민들은 지난달 31일 물금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00명 가운데 237명(서면결의 166명 포함)이 참석해, 재건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재건축 준비위원회 운영 규정 및 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제2호 `재건축 추진 사업비 및 위원회 운영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가계약 준비위원회 위임의 건` 등 3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양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그린피아 재건축은 현재 안전진단 신청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며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이 지나지 않은 만큼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 E등급은 `즉시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예비안전진단을 거쳐 양산시로부터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통보 받았다"며 "양산시와 잘 협의해 안전진단 등 남은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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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5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하남고등학교 내 정윤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0명 중 770명(직접 참석 185명, 서면결의 585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 조기태 조합장은 "관리처분총회를 열기까지 조합원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절대 이루지 못했을 것이며, 또한 쉬운 일도 아니었다"며 "조합원의 이익이 배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주거환경ㆍ문화의 최첨단에 있는 아파트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총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732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2호 `공사 계약서 의결 및 체결의 건(찬성 722표, 반대 3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3호 `일반분양가 하향 조정 대비를 위한 예비비 책정의 건(찬성 684표, 반대 73표, 무효ㆍ기권 13표)` ▲제4호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인가 신청의 건(찬성 741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0표)` ▲제5호 `조합원 이주 관련 의결의 건(찬성 734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6호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설치의 건(찬성 596표, 반대 159표, 무효ㆍ기권 15표)` ▲제7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 및 계약 변경의 건(찬성 697표, 반대 60표, 무효ㆍ기권 13표)` ▲제8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72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15표)`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719표, 반대 38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찬성 710표, 반대 43표, 무효ㆍ기권 17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인가 신청의 건`이 의결된 만큼 다음 달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내년 2월 이주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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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대진빌라(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에 착수해 관심이 쏠린다.
5일 옥련대진빌라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합 측 기대대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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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응찰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 ▲쌍용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대의원회 등을 거쳐 다음 달께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5개(▲쌍용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GS건설 ▲금호산업 ▲중흥건설 ▲호반건설 ▲한양건설 ▲한진중공업 ▲제일건설 ▲라인건설 ▲대우건설 ▲모아건설 ▲반도건설) 건설사가 참여해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던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의 경쟁 구도가 확정되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프리미엄사업단이 시공능력평가순위가 높은 대형 건설사들로 구성된 만큼 사업 제안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 등이 우위에 있어 수주가 유리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시공능력평가순위만 살펴봐도 프리미엄사업단에 속해 있는 대림산업(6위), 현대산업개발(10위), 롯데건설(7위), 금호산업(17위) 등은 모두 20위권 안쪽에 포진해 있어 퍼스트사업단에 속한 쌍용건설(20위), 한진중공업(26위)보다 무게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본보에서 입수한 입찰 제안서 등에 따르면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프리미엄사업단이 퍼스트사업단보다 우위를 점했다.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퍼스트사업단은 399만7000원을 제시했고 프리미엄사업단은 이보다 4만9000원 저렴한 394만8000원을 제안했다.
또한 가구당 평균 이주비는 프리미엄사업단이 1억원을 제시해 퍼스트사업단보다 2000만원 많았다. 가구당 이사비용도 500만원을 제시한 프리미업사업단이 300만원을 제안한 퍼스트사업단보다 앞섰다.
여기에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도 프리미엄사업단은 1200억원을 제시해 퍼스트사업단(750억원)보다 좋았다. 물가 상승 적용 조건도 프리미엄사업단은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이 없다는 점을 명시한 데 반해 퍼스트사업단은 실착공 시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발표 건설공사비지수를 적용하겠다고 해 대조를 이뤘다.
공사 기간에 있어서도 프리미엄사업단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착공 시기는 2018년 5월로 퍼스트사업단보다 2개월 빨랐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1개월 이내`를 제안해 `착공 후 34개월`을 제시한 퍼스트사업단보다 3개월 짧았다.
무이자 사업비 항목으로는 퍼스트사업단이 조합 사무실 임차비용, 조합 운영비, 조합 기 투입비, 기본 이주비 금융비용, 측량ㆍ설계비 등 27개를 제시한 반면 프리미엄사업단은 이를 포함해서 경관 심의 용역비, 각종 영향 평가비(교통ㆍ환경 등), 관리처분비용, 이주 촉진 및 범죄 예방 용역비, 학교 용지 분담금 등 39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외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는 프리미엄사업단은 ▲발코니 확장 및 고급 외부 새시 ▲42인치 LED TV ▲스탠드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 건조대 ▲가스 쿡 탑3구 ▲부부 욕실 비데 ▲행주ㆍ도마 살균기 ▲음식물 탈수기 ▲디지털 도어 록 ▲에어컨 냉매 배관(거실+안방) ▲지하 세대 창고 ▲전실 온돌 마루 ▲무인 택배 시스템 등 20개를 제안한 반면 퍼스트사업단은 ▲발코니 확장 및 이중창 새시 ▲빌트인 냉동 냉장고 ▲42인치 LED TV ▲식기세척기 ▲무인 택배 시스템 ▲안방 드레스 룸 수납공간(설계 반영 시 적용) ▲3개 층 외벽 화강석 마감 ▲엘리베이터 콜 버튼(월 패드 내장) ▲가스 쿡 탑 3구 ▲전기 오븐 레인지 ▲부부 욕실 비데 ▲홈 네트워크 시스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 패드 등을 포함한 26개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격차는 다른 조건들로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입찰 제안서를 접하고 보니 대부분의 사업 조건에서 프리미엄사업단이 우세하다. 현장 분위기로 봤을 때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 프리미엄사업단 쪽으로 광천동 재개발 조합원들의 마음이 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최근 광주 지역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장미구역(재건축ㆍ대림산업-고려개발)이나 신가동(재개발ㆍ대림산업-GS건설-롯데건설-SK건설-한양) 사례에 비춰 볼 때 브랜드 인지도나 사업 제안 조건 등에서 앞서 있는 프리미엄사업단이 사업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이 지역 조합원들의 니즈에도 부합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이 의기투합한 프리미엄사업단이 광천동 재개발사업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름에 따라 다음 달 총회에서 실제 수주로 이어질 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광천동 재개발 설계자가 변경돼 설계가 다시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설계가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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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재개발)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힘입어 최근 사업을 재개한 원당2구역은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전개되면서 잠시 접어 두었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제고라는 이곳 조합원들의 `꿈`이 한층 더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성공의 `신호탄`을 알린 시점은 지난달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동혁ㆍ이하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다. 현설에는 ▲대림산업 ▲KCC건설 ▲두산건설 ▲한양 ▲쌍용건설 ▲서희건설 ▲호반건설 ▲경남기업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조합 내부는 축제 분위기로 빠져들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입찰마감까지 이어졌다. 조합이 지난 3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 두산건설 등 2곳이 응찰하면서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원당2구역 재개발 조합 안동혁 조합장은 "3년 전 국내 건설 및 주택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한 건설업계의 `몸 사리기`는 큰 상처로 남았다. 하지만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이번 입찰에 참여해 상처는 회복돼 가는 중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더불어 3.3㎡당 공사비, 공사 기간, 이주ㆍ철거 기간, 가구당 기본 이주비, 사업비 한도 등 사업 제안 조건과 향후 예상되는 개발 이익 등의 측면에서 우리 조합원들의 기대에 가장 부합하는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6일 오후 2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한다. 이어 이달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원당교회에서 제2차 합설 및 조합원총회를 진행해 시공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건설사는 향후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 일원 6만5190㎡에 용적률 277%를 적용한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1397가구(임대 2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특히 이번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과 두산건설은 지난달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놓고 한 차례 격돌한바 있어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당시에는 대림산업이 두산건설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두 건설사가 이번 입찰에 내놓은 조건에 대해서도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이곳 역시 대림산업이 수주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점이다.
실제로 3.3㎡당 공사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건에서 대림산업이 이곳 조합원들이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3.3㎡당 공사비의 경우 두산건설이 399만원, 대림산업이 402만원을 각각 제시했지만 브랜드 인지도나 다른 사업 제안 조건, 사업 안정성 등에 있어서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일례로 공사 기간(실착공 후)에서 대림산업(31개월)이 두산건설보다 1개월 짧고, 이주 기간도 대림산업이 3개월 짧다. 일반적으로 사업 기간 차이는 막대한 사업비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대림산업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온다.
여기에 가구당 이사비(대림산업 200만원ㆍ두산건설 100만원)와 가구당 평균 이주비(대림산업 9000만원ㆍ두산건설 8000만원) 역시 대림산업이 우위를 점했으며, 무이자 사업비 한도 역시 대림산업이 경쟁사보다 9억원 높게 나타났다.
특화 조건 및 특별 제공 품목에서도 두산건설이 제시한 모든 사항을 대림산업 역시 빠지지 않고 제안했다. 더욱이 대림산업은 ▲태양광발전 시스템(20KW) ▲지열 냉난방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하 주차장 LED 조명(디밍제어) ▲사우나 등의 특화 조건과 ▲빌트인 냉장 냉동고 255L ▲전동 빨래 건조대 ▲행주ㆍ도마 살균기 ▲PUSH & PULL 도어 록 ▲고효율 LED(현관ㆍ복도) 등을 추가 제안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전언이다.
대림산업의 수주가 유력시되면서 지난 상반기 사 측이 예고했던 `공격적인 수주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대림산업은 올 상반기에는 수주에 다소 소극적(3곳)이었지만 하반기 들어 무섭게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지난 7월 구리 수택E구역(재개발)을 시작으로 같은 달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9월에는 광주 장미구역(재건축)과 대구 대봉1-2지구(재건축)를 손에 넣더니 지난달 공사비가 8400억원에 달하는 경기 지역 최대 재개발사업(2015년 기준)인 상대원2구역과 호남권 알짜 재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광주 신가동 등을 연이어 수주, 올해 합계 9개의 재개발ㆍ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원당2구역마저 수주하게 되면 현재 현대산업개발과 벌이고 있는 2015년 정비사업 수주 순위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10월 말 기준 `2위` 현대산업개발은 7곳에서 약 1조9000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반기 무서운 속도로 추격 중인 대림산업은 9곳에서 약 1조7000억원을 쓸어 담았다. 1위 자리는 23곳에서 약 7조원을 수주한 GS건설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출구전략`이란 명목으로 원당재정비촉진지구도 전체 8개 구역 중 5개 구역이 해제됐다. 이 같은 어려운 외부 환경을 뒤로한 채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원당2구역. 이곳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질 오는 21일 총회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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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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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규모 수출에 힘입어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6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한미약품의 주당 가격은 전날 종가(54만7000원)보다 29.98% 오른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이며, 코스피가 하락 반전하는 와중에 이룬 성과라 더욱 눈에 띈다.
한미약품의 주가 강세는 사 측이 지난 5일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 신약 포트폴리오인 `퀸텀 프로젝트`를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ㆍ프랑스)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이전하는 기술은 사 측의 독자 기반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Long Acting Potein/Peptide Di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당뇨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계약으로 사노피는 GLP-1 계열 지속형 당뇨 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주 1회 제형의 지속형 인슐린(LAPS-Insulin115),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115를 결합한 주 1회 제형의 인슐린 콤보(LAPS-Insulin Combo) 등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의 전 세계 시장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했다. 다만 한국 및 중국에서의 공동 상업과 권리는 한미약품이 보유하는 것으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은 5억유로(6192억9000만원ㆍ6일 환율 기준)이며, 임상시험 및 시판 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35억유로(4조3350억3000만원)를 별도로 지급 받게 된다. 향후 매출 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 역시 별도라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
이 같은 소식에 증권사들은 "대한민국 제약산업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한미약품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오늘 코스피ㆍ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ㆍ바이오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호재가 일회성 이벤트인 데다 상한가를 치면서 현 주식 가격이 몇몇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를 이미 넘은 만큼 추격 매수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한편 이번 계약은 미국의 반독점증진법 등 통상 행정절차를 거쳐 발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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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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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7구역(재개발)이 3차례의 아픔을 딛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행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마감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학산로 85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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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장관들의 연이은 사퇴로 행정부의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8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내년 총선 출마설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그의 사퇴는 `줄사퇴`의 `신호탄`이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작 국정 운영의 걸림돌이 됐을 때에는 버티더니 갑작스레 자신의 거취가 국정 운영에 바람직하지 않아 물러나겠다고 해 뜨악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 장관은 지난 8월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선거 주무 장관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총선 필승`을 외쳤을 때 마땅히 자리를 내놓았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비판은 이미 지난달 19일 이뤄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 때부터 예고됐다. 여기에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유력시되는 장관이 최소 3명에 달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출마가 기정사실화한 장관은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출마의 뜻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4명이 장관직을 내려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3명이 그만둔 상황에서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무려 7개 부처가 장관 공백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정계와 국민들 사이에서는 `시한부 장관`, `단명 장관`과 더불어 `장관이 총선 경력용`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 주요 인사들이 앞장서 민생을 등한시한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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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감독 최강희ㆍ이하 전북)가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전북은 지난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재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확보한 전북은 시즌 22승 6무 8패 승점 72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K리그 클래식 최초의 2연패이자 최근 7년간 4번째 우승.
10년 전만 해도 중하위권의 그저 그런 팀이던 전북이 `왕조`를 구축하게 된 배경에는 구단주 대행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이 덕분에 전북은 지난 수년간 다른 구단들이 투자를 줄일 때 과감한 투자와 마케팅으로 경기력과 인기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프로축구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전북의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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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민적 불안감을 야기했던 이른바 `건대 폐렴` 사태가 확연한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일 이날 기준으로 나흘째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남은 환자도 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일 현재 전체 환자 55명 중 53명이 퇴원했다. 아울러 지난 6일 이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제2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 사태로 번질까 우려하던 분위기는 많이 약해진 상태다.
다만 보건 당국이 발병 원인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함에 따라 사태를 좀 더 예의 주시할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보건ㆍ의료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당국은 사태를 지속 관찰하는 동시에 발병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 등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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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파트 방화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불타는 방화문` 편이 전파를 탔다. 이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1시간 동안 화염과 연기를 차단하도록 설치된 방화문이 단 몇 분도 견디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에 따르면 31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173개 방화문을 실험한 결과 이 가운데 82%인 141개가 기준 미달로 나타나 충격을 더했다. 10분도 버티지 못하는 방화문도 전체 32%에 달했다.
특히 이들 31개 단지에는 국내 굴지의 H건설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이 지은 단지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 같은 일이 부실시공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도됨에 따라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실제로 전국 50여 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아파트를 시공한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유사 분쟁이 봇물을 이룰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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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와 여당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사회 전반의 강한 반발과 대표 집필진의 자진 사퇴 속에서도 집필진 모집을 계획대로 추진 중인 데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교육부는 당초 `중ㆍ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정, 검정, 인정 구분` 고시를 지난 3일 오전 관보에 게재했다.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행 검정 교과서 발행 제도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발행 제도를 개선해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그동안 검정 교과서 발행 제도는 ▲집필진 및 교과서 내용의 편향성 ▲교육부 수정 명령에 대한 집필진의 소송 제기 ▲학교의 교과서 자율적 선택권 원천적 배제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며 "더 이상 역사 교과서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고 역사 교육을 정상화해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해 국가의 책임으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고시 하루 뒤인 이달 4일 국정 교과서의 대표 집필진에 최몽룡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신형식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최 교수가 `성추문`에 휘말려 자진 사퇴한 데다 여권과 학계, 교육계 등의 강한 반발로 집필진 구성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부는 이달 중순까지 교과서 집필진 및 교과용 도서 편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국정 역사 교과서 편찬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집필진은 36~40명 규모로 공모와 위촉 방식을 병행해 꾸려질 예정이다. 집필 작업은 이달 말부터 1년간 진행되며 내년 12월 감수와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될 계획이다.
한편 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집필진 공모를 마감했다. 마감 결과, 신청자는 공모 인원(25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교육부는 집필을 심의할 교과서 편찬심의위원도 함께 공모 중이다. 편찬심의위원 공모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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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올 하반기 강남권 `최대어`로 평가 받고 있는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게 다수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하지만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내로라하는 건설사들도 이곳 수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오는 27일로 예정된 시공자 입찰마감을 앞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렇듯 대형 건설사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서초무지개. 이런 가운데 최근 삼성물산 담당 PM이 교체되면서 수주 판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초무지개는 삼성물산, GS건설이 수년간 공들였던 현장이다. 이외에도 3~4개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입찰마감을 앞두고 삼성물산 담당 PM이 바뀌는 변수가 생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오랫동안 공들였던 현장을 총괄하던 PM이 바뀌는 사례는 드문데, 그것도 삼성물산에서 이런 인사가 나오면서 경쟁사들 역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및 조합원 명부 등의 문제로 담당 PM이 바뀌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담당 PM이 교체된 것은 사실이나 수많은 루머가 흐르고 있을 뿐이다"고 일축했다.
컴플라이언스 위반 문제로 감사설 `모락모락`
업계 "전사적으로 달려들어도 시원치 않은데"
"컴플라이언스(complianceㆍ준수). 현대 `윤리경영`을 한마디로 요약할 때 가장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법규 준수나 준법 감시 등을 의미하지만 그 진정한 의미는 소극적으로 법규를 지키는 것과 적극적으로 윤리적 판단을 거쳐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모두 포함됐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 측에서 조합원 명부(주민등록번호 기재) 등 개인정보 유출의 건으로 컴플라이언스 위반 문제가 제기돼 분위기가 어수선했다"며 "결국 담당 임원의 지시가 있었던 것 같다. 담당 PM이 변경되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번지고 있으며 감사가 진행된다는 소문도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택 부분 매각설과 주택 부분 명퇴자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흐르면서 서초무지개 수주전에 전사적으로 참여할 수 없을 것이란 부정적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 등 3~4개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윤리경영`을 앞세웠던 삼성물산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담당 PM이 교체되는 상황까지 벌어져 기업 이미지에 대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다. 심지어 감사설까지 돌고 있다"며 "서초무지개 수주전에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게 사실이나 전사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던 구역인 만큼 입찰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상황을 놓고 고심 중"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된 삼성물산 PM의 경우 회사 내부 평가는 좋으나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험에서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어 경쟁사 입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상황을 좀 더 예의 주시하면서 입찰을 저울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삼성물산의 경우 모든 업체 선정을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할 만큼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서만큼은 `비리와의 전쟁`을 벌여 왔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종종 벌어지고 있는 들러리를 세워 입찰하는 것조차 안 된다고 할 만큼 `윤리경영`을 모토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조합원 명부와 관련한 문제는 예상보다 심각한 사안으로, 감사설까지 돌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 본사 차원에서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본보에 요청해 왔다.
오는 27일 입찰마감… 업계 관심 증폭
한편 입찰마감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가운데 삼성물산은 무조건 입찰에 참여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그간 공들였던 시간 등을 고려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 또는 삼성발(發) 변수로 인한 다자 구도도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강자`로 떠오른 GS건설과 1~2개 사 간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초무지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 이후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나머지는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밝혔다.
다만 이번 입찰에서는 건설사가 써 내는 공사비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비가 낮을수록 조합원 분담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건설사가 제시하는 특화 및 대안설계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초무지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현재 3.3㎡당 분양가는 4000만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최종 조건은 결국 이달 27일 입찰마감 이후에야 확인 가능할 것이며, 조합원 분담금 역시 이날 이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최대 `빅 매치`로 전망되는 서초무지개 재건축 수주전. 과연 어느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상물산 담당 PM 교체가 수주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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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 `최대어`로 꼽혔던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만큼 시공자 선정 후 금품 수수ㆍ향응 제공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 등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지난 6월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지 4개월이 지난 현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현대건설과의 본계약 협상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계약 최종(안)은 대의원회에 위임된 상태로, 현재 조합은 본계약 협상단을 꾸려 현대건설과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조합원들과 대의원들이 본계약 협상과 관련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이후 서초구 서초무지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지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신반포15차 등 강남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곳들이 줄줄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삼호가든3차 본계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무엇보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 본계약(서)가 강남 재건축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말이 돌 정도여서 이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에서는 현대건설이 제시한 삼호가든3차 본계약(서)를 입수해 집중 분석해 봤다.
"가계약부터 체결하자" 일부 주장에 대의원ㆍ조합원들 "어림없는 소리"
"이거 공사 도급 가계약이죠?"
"맞습니다"
현대건설-삼호가든3차 조합 간 협상 중 조합 H이사가 질문을 던지자 현대건설 관계자가 답변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 정용태 조합장은 협상 테이블에서 가계약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협상단과 현대건설과의 협상 중 일부 대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곳 조합원들과 대의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합 측 시공자 입찰지침서에는 시공자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본계약을 진행해야 한다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문구도 포함됨).
이곳의 A대의원은 "국내 최고의 시공자 3개 사가 `빅 매치`를 벌인 삼호가든3차의 입찰지침서와 공사 도급계약서(안)은 공공관리 표준(안)을 기본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특히 공사 도급계약서에는 3개월 이내 본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돼 있다. 다른 현장에서 (가)계약 후 관리처분 단계에 본계약을 체결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곳의 현장 상황인 것이다. 정확히 조합의 지침대로 도급계약이 체결돼야 한다. 일부 협상단 관계자 중에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가)계약서를 써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데 빠른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빠른 사업을 진행을 위해 `날림공사`를 하는 등 단지 속도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지 않나. 정확히 협상단과 대의원회에서는 원칙과 지침에 따라 협상을 진행해 달라. 가계약 후 본계약을 관리처분 단계에 가서 다시 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때 가서 (시공자가) 공사비를 올리거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면 누가 책임질 건가. 신중하게 계약을 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계약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대안설계비 놓고 이견… 조합원들 "절대 양보 못 해"
현대건설은 시공자 선정 당시 223억원 상당의 대안설계 및 특화를 제시하면서 이곳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현재 협상 중 특화 및 대안설계비용을 두고 치열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비용으로 약 14억원이 든다고 삼호가든3차 재건축 설계자 측이 밝힌 가운데 이 비용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
이곳의 Y이사는 절대 이 부분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도 이곳 다수 대의원과 조합원들 역시 의견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공권을 확보할 당시 무상 223억원의 특화를 제시했다. 이제 와서 설계비는 무상이 아니고 설계비용은 조합원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을 시공자 측에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Y 이사의 말대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시공자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을 조합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삼호가든3차 협상단과 대의원들의 안목을 믿는다. 추가 설계비를 조합원들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 Y이사 같은 정확한 판단을 하는 분이 협상단에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 "재건축 시공 계약의 기본은 공사이행각서!"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시장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뒤 계약을 해지하고 새롭게 시공자를 뽑는 현장이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를 진행하다가 공사비를 증액해주지 않는다며 공사를 중단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모두 공사이행각서를 쓰지 않아 생기는 일이다. 공사 도급계약(서)의 기본은 공사이행각서다"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의 말이다.
기존 설계(안)과 도급계약(안) 그대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는 공사이행각서.
실제로 지방 현장이나 도급순위 하위권 회사들을 비롯해 최근에는 메이저 건설사들도 공사이행각사를 쓰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A 대형 건설사 임원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삼호가든3차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공사이행각서, 본계약 3개월 이내 체결 등 입찰 조건이 너무 까다로웠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시공자라면 당연히 공사이행각서를 체결하는 게 맞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또한 추가 분담금을 막기 위해서라도 공사이행각서는 필히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삼호가든3차 한 조합원은 "최근 협상단에서 공사이행각서는 현대건설의 요청에 따라 받지않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협상단과 조합 집행부가 설마 기본도 지키지 않고 도급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이 높아 지켜보고 있다. 도급계약 체결에 있어 공사이행각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만큼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계약서(안) 접한 조합원들 "정확한 판단 필요"ㆍ"힘 모으자" 한목소리
업계 전문가들, 강남 재건축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계약` 체결 주문
삼호가든3차 재건축의 공사 도급계약서(안)을 접한 일부 조합원과 대의원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결국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최종 계약(안) 도출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
계약서를 검토한 한 조합원은 "제18조 `설계 변경으로 인한 계약 금액의 조정`과 관련해 `공사량의 증감이 발생하는 경우 계약 금액을 조정해야 한다. 증감된 공사량의 단가는 계약 단가로 한다`는 문구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며 "이대로라면 조합의 원안설계 총면적은 4만1938평(1평=3.3㎡)이며 건설사에서 제시한 대안설계의 총면적은 4만8115평이므로 6132평이 늘어나 평당 공사 단가 466만9000원을 곱하면 286억원의 추가 공사비가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200억이 넘는 특화 금액까지 포함하면 500억원 정도의 공사비가 계약서 제5항의 계약 금액 중 부가가치를 제외한 순공사비와 제경비를 합한 1960억원에 모두 포함이 되어야 한다. 이런 문구를 정확히 기입해야지만 추가 분담금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무상 특화 등 정확한 문구가 기입돼야 하며 설계와 관련해서는 정확히 명시할 부분을 명시해 공사비가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의 경우 이곳 조합원들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 보니 계약 문구 하나 하나를 검토하는 것 같다. 정확한 판단으로 보인다. 하지만 계약서 제18조제1항 설계 변경으로 인한 계약 금액의 조정에 의하면 원안설계와 달리 증감된 공사량은 계약 단가로 추가한다고 돼 있어 결국 공사비가 올라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 부분은 입찰 조건 변경에 대한 소지도 있을 뿐 아니라 결국 대안설계로 인해 공사비가 추가된다면 조합 입찰지침서에서 제시한 예정 가격 1960억원을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공사계약서(안)이 통과되면 결국 입찰 기준 위반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결국 나중에 공사비를 올리겠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약하는 것인데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빠른 사업 진행을 통해 사업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공사 도급계약서(안)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호가든3차 조합은 지난 10일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주요 내용은 설계 변경 시 변경된 용역비, 미분양에 대한 채권 보조비용, 각 인허가비용에 대한 비용 부담과 관련해 합의가 도출되지 않아 조합과 시공자가 공문을 통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으며 그래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의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의 공사 도급계약서(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삼호가든3차 계약서(안)이 강남 재건축의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치열한 경쟁으로 최고의 사업 조건이 제시된 현장이었던 만큼 심사숙고해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입찰에 참가할 때 `다 해준다`는 식의 구두 약속이 아닌 문서상으로 그러한 약속들이 명시된 공사 도급계약이 체결되길 기대해 본다. 다른 강남 재건축 현장에서 삼호가든3차 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서)를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며 "결국 자신의 재산이 걸린 만큼 정확한 판단이 이뤄지길 바란다. 많은 현장에서 시공자와의 뒷거래와 같은 함정에 빠져 계약서를 잘못 써 낭패를 보고 있다. 이를 삼호가든3차에서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합원과 협상단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모든 결정은 이곳 협상단과 대의원회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삼호가든3차 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서(안)이 강남 재건축 현장에서도 최고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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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 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0일 제2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마포대로16길 20 일원 2만5754.05㎡를 대상으로 한다.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측은 향후 이곳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24.1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01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ㆍ일반분양분 1015가구 및 임대 86가구 등으로 구성 예정인 신축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354가구 ▲84㎡ 671가구 ▲114㎡ 76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한편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해 사업시행인가 준비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6년 12월 착공,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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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창원 마산회원구 구암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11일 구암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윤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4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조합은 이번 입찰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11일) 현설에 건설사 4곳이 참여했지만 이번 현설은 구암1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도를 살펴본 것으로, 오는 12월 예정된 입찰마감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조합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이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일정 등을 재정비해 3개월 뒤 입찰공고(2차)를 다시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73 일대 8만59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3~30층 아파트 14개동 1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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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지난 9일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 관련 일정을 대의원회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모분재로7번길 29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6.1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2층 아파트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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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현대건설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을 대림산업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천안 원성동 재건축 시공자 및 뉴스테이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참여한 대림산업이 오는 14일 뉴스테이 추진 결의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올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대림산업은 지지부진했던 사업장을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내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림산업의 시공자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어 그동안 정체돼 있던 천안 원성동 재건축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곳은 뉴스테이를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사업지와 달리 조합과 시공자가 먼저 뉴스테이사업을 검토한 후 `종상향` 등 인센티브를 포함한 계획안을 인허가 관청에 제안하는 방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275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공사 금액은 2196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시공뿐 아니라 임대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조합원을 대상으로 분양을 하고 남은 물량을 뉴스테이로 공급할 계획이다. 2016년 10월께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 원성동 재건축 뉴스테이 전환으로 이목 집중
대림산업 수주 유력… 업계 "파급효과 클 것" 기대
이 사업은 천안시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시공자와의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며 사업이 수년째 정체돼 있었지만 대림산업의 참여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2016년 개통 예정인 천안시 동서 연결 도로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탁월해 천안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의 임대 수요 흡수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천안시 인근에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어, 임대 수요자를 위한 뉴스테이 추진에 적합한 사업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대림산업이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브랜드 인지도나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대림산업이 뉴스테이 1호 사업인 인천 `e편한세상도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토대로 정비사업에서도 뉴스테이 1호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집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중산층 임대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주거 형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에서 디벨로퍼(developer)로서의 위상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미 정비사업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주택임대사업팀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정비사업의 뉴스테이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거세지는 바람… 시공자 입찰에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단독으로 참가해야 하는 청천2구역… 업체별 수주 전략은?
뉴스테이 바람이 거세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을 접목한 인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용적률을 높여 세대수를 늘리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돼 속도를 낼 전망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기업형 임대주택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변경(안)은 해당 구역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92% 이하로, 건폐율을 15%에서 18% 이하로 바꾸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도계위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차장과 도서관을 짓는 기존 계획도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공급 세대수를 3592가구에서 5091가구로 늘리고, 조합원 분양분 1493가구와 임대주택 255가구를 제외한 3343가구를 임대사업자에게 모두 매각하는 내용도 담았다.
임대사업자는 한국토지신탁으로, 대한주택보증 등의 지원을 받아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일반분양분을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임대사업자가 일반분양분을 모두 사들여 미분양 위험을 해소하면 침체된 재개발 정비사업에 돌파구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대사업자는 일반분양분을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고, 시는 용적률과 높이 등 규제 완화로 세대수가 늘어 손실을 보전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은 기존에 대림산업, 현대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등 5개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조합이 컨소시엄 불가를 선택하면서 각개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건설 역시 천안 원성동 재건축사업이 뉴스테이사업으로 성공적인 사업 진행이 예상되면서 본사 차원에서 직원들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천안 원성동 재건축ㆍ뉴스테이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현대건설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 자신들이 포기한 사업장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대림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면서 청천2구역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대림산업을 비롯해 다수의 대형 건설사가 청천2구역에 관심을 높이고 있어 현대건설의 수주가 쉽지 않은 것으로 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실적이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재건축) 1개밖에 되지 않는 데다 최근 시공 본계약 체결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뉴스테이사업에서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대림산업의 공세도 만만치 않아 사 측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다수의 건설사들이 청천2구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며 "정비사업과 연계된 뉴스테이가 최근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업체별 수주 전략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치열한 `빅 매치`를 예상하고 있는 청천2구역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12 · 뉴스공유일 : 2015-11-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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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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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중구 만리1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하고 사업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만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한라와 이달 5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2014년 3월 28일 총회에서 한라를 시공자로 맞이했으며, 지난달 23일 관리처분총회에서 본계약 체결을 골자로 한 안건이 처리돼 대의원회를 거쳐 지난 5일 한라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3.3㎡당 공사비는 498만8000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면서 다음 달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2006년 7월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사 측의 내부 사정으로 계약 유지가 어려워지자 시공자 교체를 결정, 이후 새 시공자로 한라를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만리2가 10~12 일대 1만1392.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한라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5.64%, 용적률 207.16%를 적용한 최고 49층 아파트 4개동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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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래현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가.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대리하여 상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명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나. 해당 구역의 상가 소유자들은 총 4명인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16조제2항상 `5인 이하`에 해당되어서 별도의 동별 동의 요건이 필요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위 상가 소유자 4명은 모두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였다.
다. 막상 명도 소송이 제기되자 상가 소유자들은 예정에 없던 추가 보상을 요구하면서 명도를 거부하고 있고, 도정법 제16조제2항상 5인 이하인 경우 별도의 동별 동의 요건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 조항에 대해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하였다.
라. 이와 같은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이 이유 있는 것인지 살펴보도록 한다.
2. 재판의 전제성에 관하여
가. 헌법재판소가 법률 또는 법률 조항에 대한 위헌 여부의 심판을 하려면 재판의 전제성을 갖추어야 하는 바, 재판의 전제성이라 함은 ①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에 계속 중이어야 하고, ② 위헌 여부가 문제되는 법률이 당해 소송사건의 관련하여 적용되는 것이어야 하며, ③ 그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따라 당해 사건을 담당한 법원이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나. 이때 ③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란 제청 법원의 심리 중인 당해 사건의 재판의 결론이나 주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경우이거나 문제된 법률의 위헌 여부가 비록 재판의 주문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를 달리하는 데 관련되어 있거나 또는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를 말한다.
3. 이 사건의 경우
가. 이에 이 사건의 경우를 보면, 피고들은 도정법 제16조제2항(`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가 5인 이하인 경우는 제외한다`는 부분, 이하 `이 사건 법률`이라고 함)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하고 있는 바,
나. 이 사건 법률에 대하여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이 사건 법률이 위헌으로 판단되는지 여하에 따라 이 사건 재판의 주문 자체가 달라지거나,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 또는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여야 한다고 할 것이다.
다. 그런데 피고들을 비롯한 상가 소유자 전원은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였는 바, 가사 이 사건 법률이 위헌으로 판단된다고 하더라도 상가 동이 조합 설립을 위한 동별 동의 요건(구분소유자의 2/3 이상 및 토지 면적의 1/2 이상의 토지 소유자의 동의)을 충족하게 됨에는 하등 문제가 없고, 따라서 원고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 처분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 되어, 사업시행자인 원고 조합이 관리처분인가 고시에 의거 피고에게 이 사건 명도를 구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4. 결어
이처럼 이 사건 법률이 위헌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도 이 사건 재판의 주문에는 영향이 없고, 나아가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가 달라지거나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달리지는 것도 아닌 바, 이 사건 법률에는 위헌법률심판제청의 전제조건인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어서 위 제청 신청은 기각되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13 · 뉴스공유일 : 2015-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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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남기송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경우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바, 이와 관련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39조에서 `사업시행자는 주택재건축사업 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대하여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제48조의 규정을 준용하여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재건축 결의는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제3호의 경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동의를 말함)로 보며, 구분소유권 및 대지사용권은 사업시행 구역의 매도청구의 대상이 되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그 밖의 권리로 본다. ▲도정법 제16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조합 설립의 동의를 하지 아니한 자 ▲건축물 또는 토지만 소유한 자(주택재건축사업의 경우만 해당) ▲법 제8조제4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동의를 하지 아니한 자`라고 규정하고 있고, 집합건물법 제48조제1항에서는 `재건축의 결의가 있은 때에는 집회를 소집한 자는 지체 없이 그 결의에 찬성하지 아니한 구분소유자(그의 승계인을 포함)에 대하여 그 결의 내용에 따른 재건축에의 참가 여부를 회답할 것을 서면으로 최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재건축 조합이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 대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하기 위해 재건축 참가 여부를 회답할 것을 지체 없이 서면으로 촉구하는 경우, `지체 없이`는 어느 정도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인지가 문제시된다.
이와 관련하여 대법원은 2009년 1월 15일 선고 2008다40991 판결에서 "도정법 제39조제1호, 집합건물법 제48조제1항에 의하면, 재건축 조합이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 대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에게 재건축에 참가할 것인지 여부를 회답할 것을 지체 없이 서면으로 촉구하여야 하고, 여기에서 `지체 없이`는 재건축 결의가 이루어진 직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재건축사업의 진행 정도에 비추어 적절한 시점에는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고 판시한바 있다.
그리고 최근 `갑` 재건축 조합이 조합 설립 등기를 마친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을` 등에게 재건축 참가 여부를 묻는 최고를 한 사안에서, 제반 사정에 비추어 갑 조합의 을 등에 대한 최고는 지체 없이 이루어진 최고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 사례에서 대법원은 2015년 2월 12일 선고 2013다15623 판결에서 "원심 판결 이유와 기록에 의하여 알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사정, 즉 ▲원고는 그 설립 등기를 마친 2008년 11월 6일부터 최고를 할 수 있었고, 실제로 원고 스스로 피고들에게 2008년 12월께 최고서를 발송하였으나 수취인 부재 또는 수취 거절을 이유로 반송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 무렵부터 2년 이상이 경과한 2010년 12월 9일 및 2011년 1월 11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 사건 최고를 한 점 ▲원고 조합에 대한 원심 판시 변경인가 처분은 당초 인가 받은 사항 중 토지 및 건축물의 매매 등에 따른 조합원의 명의 변경 및 추가 동의서 제출에 따른 동의율 변경을 사유로 한 것으로서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대한 신고를 수리하는 의미에 불과하고, 그 무렵 별도로 조합설립 변경동의 등을 받지 않았으므로 그 변경인가에 기하여 새로이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는 없으며, 이 사건 최고를 그 변경인가에 기한 새로운 최고로 볼 수는 없는 점 ▲원고가 토지 및 건축물의 매매 등에 따른 조합원의 명의 변경 및 추가 동의서 제출을 사유로 위와 같이 변경인가처분을 받는 등 조합원을 새로이 확정하여야 하는 상황에 있었기는 하나, 그 변경인가에 따라 변경된 조합원의 수가 많지 않았고 피고들은 그 지위에 변동이 없었음에도 이 사건 변경인가일로부터 약 10개월이 지나서야 이 사건 최고가 이루어진 점 ▲피고들이 원고를 상대로 2008년 12월 18일 조합 설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더라도 원고는 그러한 소송이 계속 중인 상태에서도 2회에 걸쳐 조합설립 변경인가 처분을 받기도 하였고 그 변경인가 처분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대한 신고를 수리하는 의미에 불과하여, 위와 같은 소송계속 중이라는 사정만으로는 원고가 피고들에게 재건축 참가 여부에 대하여 최고를 하고 매도청구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하였다고 볼 수 없는 점 등을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보면, 원고의 이 사건 최고는 지체 없이 이루어진 최고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하였다.
따라서 재건축 조합의 경우 조합 설립 등기를 한 후 상당한 기간 동안 최고 등 매도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경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여 새로운 재건축 결의(조합설립 변경동의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 절차)를 통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어야 할 것이므로(대법원 2013년 3월 14일 선고 2012다111531 판결 참조), 매도청구권의 행사 시기가 너무 지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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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홍건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정비계획의 변경이란 정비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수립한 계획을 변경하는 것을 말하고, 수립된 정비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정비계획의 변경 유형에는 `경미한 변경`과 `중대한 변경`이 있으며, 경미한 변경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으로 규정하고 있고, 법 시행령에서는 정비구역 면적의 10% 미만의 변경인 경우 등을 이에 해당하는 경우로 나열하고 있다. 다시 말해 법 시행령 제12조에서 정하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중대한 변경 사항이 되는 것이다.
중대한 변경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해당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경미한 변경의 경우와 전혀 다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절차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서 제외되는 서면 통보, 주민 설명회,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심의 등이다. 이로 인한 처리 절차는 경미한 변경 사항보다 최소 4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 경미한 변경에 해당되는 경우와 중대한 변경에 해당되는 경우의 손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비계획의 변경이 중대한 변경에 해당되는 경우 해당 조합은 경관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해당 조합은 경관심의를 위한 심의 도서 작성을 위한 업체를 선정하게 되고 이를 위해 용역비를 지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심의 도서를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해당 부서는 심의 도서를 검토한다는 명분하에 불필요한 자료 등을 추가 요구하면서 시간을 소비하게 되고, 막상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어 심의가 진행되고 심의위원들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다 보면 원안대로 가결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그나마 경관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경우는 양호하다 할 수 있으나 재심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심의위원의 의중을 정확히 헤아려 핵심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고, 결국 심의 도서의 수정 등이 수반되는데, 이에 따른 비용은 사업비 증가 요인이 된다.
그리고 중대한 변경에 해당되는 경우 해당 관청은 실ㆍ과 협의를 거치게 되어 있고 정비사업과 관련이 있는 부서마다 중구난방 식 요구를 하게 된다. 법에서 중대한 변경인 경우는 경미한 변경의 경우 거치지 않는 주민 설명회 및 주민 공람 등의 절차도 거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실ㆍ과 협의 시간은 사실상 법에서 정하는 절차를 처리하는 데 드는 시간보다 더 많이 소요된다. 일례로 수질 관련 업무 협의를 하는 경우 해당 부서가 낸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정비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제시됐던 의견은 물론 해당 조합이 정비계획을 변경한 이유에 대한 변경 사유 등을 제시하여 새롭게 협의를 요구하고, 정비사업에 따르는 모든 비용도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해당 조합이 부담해야 한다는 논리이다.
더구나 정비계획 변경 주무 부서는 법에서 정하는 사항까지 협의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조합을 힘들게 하는 것은 담당자 등의 변경에 따른 협의의 단절에서 있다. 또한 임의규정을 강행규정화하여 시행을 `강요`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정비계획 변경 자체를 포기하고픈 심정까지 갖게 한다.
정비계획의 중대한 변경의 경우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는 경우를 실ㆍ과 협의와 경관심의를 예로 들어 보았지만 모두 필자의 주장처럼 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필자의 주장과 같이 될 것이다. 이에 실ㆍ과 협의와 같은 경우는 주무 부서에서 문서를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해당 부서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일괄 처리한다면 시간 절약은 물론 신뢰 받는 업무 처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중대한 변경의 경우 경미한 변경과 달리 사업비와 시간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이 해당 조합에 가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대한 변경보다 경미한 변경이 해당 조합에 훨씬 많은 이익을 안겨준다.
이와 같이 경미한 변경이냐 중대한 변경이냐의 여부에 따라 해당 조합의 사업성은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입법 불비에 대한 책임을 정비사업지에 전가하여,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처리해야 할 사항을 중대한 변경 사항으로 처리하게 함으로써 해당 조합의 책임만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경미한 변경으로 처리해야 될 사항을 중대한 변경으로 처리하게 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데다 건축계획까지 중대한 변경 사항으로 처리된다면, 처리 기간은 최소 1년 반 이상이 더 소요되고 그에 따른 비용 등 해당 사업지에서 겪게 될 부담이 얼마나 클지에 대해 정부나 주무 부서에서도 심도 깊게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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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에 선보이는 `서울숲리버뷰자이`의 청약이 마감됐다.
GS건설은 지난 4일 진행한 청약 마감 결과, 248가구 모집에 6290명이 몰려 최고 79.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성동구 행당동 100 일대(행당6구역)를 재개발하는 단지이며,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1034가구(일반분양은 29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37가구 ▲84㎡ 192가구 ▲108㎡ 46가구 ▲128㎡ 16가구 ▲130㎡ 2가구 ▲141㎡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숲리버뷰자이`의 청약 마감 결과는 견본주택 개관 당시 이미 예견됐다. 지난달 30일 개관 이후 주말에만 무려 2만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뛰어난 입지와 대단지 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서울숲리버뷰자이`가 들어설 성동구는 최근 옥수지구와 금호지구, 왕십리뉴타운 등 대부분이 사업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각광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지리적 강점을 가진 `서울숲리버뷰자이`는 견본주택 개관 후 평면 특화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천장고로 쾌적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와 변화형 발코니 등을 통한 외관 특화가 특히 돋보인다. 또한 멀티 룸 설계, 주방 공간과 수납공간에 중점을 둔 실생활에 편리한 설계, 맘스스테이션, 필로티 공원화 등은 주부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서울숲리버뷰자이` 분양 관계자는 "현재 1순위 청약 당첨자들이 한 번 더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재방문하고 있으며, 2순위 청약을 기다렸던 수요자들의 문의도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견본주택 방문자들을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까지 끊이지 않아 높은 계약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수요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쏜다! 최고 경쟁율 79:1 x 10배` 이벤트를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기간 내 매일 오후 2~3시 견본주택 방문 고객 전원이다. 다만 매일 2640명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상품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일대 자이갤러리 2층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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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사 측 사정으로 분양이 미뤄졌던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마침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롯데건설에 따르면 사 측은 이달 13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은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지난 7월 발표한 성복지구 특별계획구역 복합 단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아파트 13개동 2356가구(전용면적 84~99㎡)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 2026가구, 99㎡330가구로 나뉜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약 85%를 차지하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 극대화를 도모했다고 사 측은 전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초대형 쇼핑몰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갖춰져 문화, 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 출입구와 단지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지하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30분 내 갈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광역 이동도 쉽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는 용인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수지초, 정평중, 풍덕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 901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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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양산시 덕계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양산덕계`가 이달 중 공급된다.
시공을 맡은 대림산업은 지난 9일 이같이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 13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녹지율은 30%에 달한다. 지구 주변에는 천성산, 불광산, 용천산 등 자연녹지가 많다.
단지 주변에 양산웅상농공단지, 양산매곡그린공단, 덕계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덕계월라일반산업단지도 조성 중이어서 배후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가 부산과 울산 중간 지점에 있어 7번 국도를 이용하면 부산 기장군ㆍ금정구, 울산 남구ㆍ울주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7번 국도 우회로(2018년 준공 예정)가 개통되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양산덕계`는 1층을 필로티로 설계(2개동 제외)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3~4베이 평면을 선보이고 수납공간도 늘렸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이고 난방 에너지 저감 효과를 높였다고 사 측은 전했다.
가구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안을 관리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과 외부인의 방문 없이 전기, 가스, 수도 등을 검침할 수 있는 `원격 검침 시스템`, 에너지 절약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분양홍보관은 양산시 덕계동 717-21에 있다. 본보기 집은 현장 근처인 양산시 덕계동 173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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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지방에서 공급되는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현더샵`의 본보기 집이 문을 연다.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오늘 `대현더샵`의 분양을 시작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184번길 34(대현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32층 아파트 11개동 11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8㎡(AㆍBㆍC) 335가구 ▲84㎡(AㆍBㆍCㆍD) 812가구 ▲121㎡(AㆍBㆍCㆍD) 33가구 등 총 11개 주택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판상형 비율도 78%로 높은 편이다.
또한 펜트하우스는 각 동 최상층에 복층ㆍ테라스를 적용한 특화설계로 공급된다. 펜트하우스는 4개 타입으로 나뉘며 가장 많은 가구로 구성되는 전용 121㎡ A 타입은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1층은 넓은 거실이 강조됐다. 폭이 6m에 달한다. 2층에는 전후방으로 테라스 공간이 조성된다. 더욱이 1층과 2층이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더샵필드`, `사색가든`, `워터가든`, `키친가든`, `체력단련시설` 등 5가지 테마의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각각의 테마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터, 루브루 참나무 숲, 청량한 조형 폭포, 정갈한 단지 내 텃밭,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 운동시설 등으로 꾸며지며, 여기에 엄마가 편히 쉴 수 있는 `맘스파고라`를 비롯해 테마 산책로까지 갖출 계획이다.
단지 외부의 경우 풍부한 녹지가 눈에 띈다. 남측으로 신선산과 자연생태공원인 선암호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대공원(369만여 ㎡ 규모)과 태화강도 가깝다.
교통ㆍ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인근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수암로 등이 있어 백화점 등 중심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100m 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각종 은행과 병원 등의 다양한 시설이 2㎞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또 `대현더샵`은 초ㆍ중ㆍ고 등 교육시설을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다.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인접해 있는 등 반경 500m 안에 7개 초ㆍ중ㆍ고가 있다. 여기에 울산 사교육 중심지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본보기 집은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13 · 뉴스공유일 : 2015-11-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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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투명성ㆍ효율성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 중이라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라 승인 받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경우 사업자등록 의무가 없어 정비사업의 추진 시 추진위의 자금 관리 및 집행이 불명확하고 부조리 양산, 탈세 등이 발생해 왔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조합의 경우 조합 임원의 임기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조합 정관으로 규정하고 있어 소수 특정인이 이를 악용해 종신 또는 장기간 직위를 독점함으로써 조합의 의사 결정을 좌우하고 사업 절차가 불투명해 사익을 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와 관련해 진성준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추진위는 승인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사업자 등록을 함으로써 성립하고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며, 조합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도록 법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행법은 정비계획 수립 시 도로ㆍ공원ㆍ녹지 등 기반시설 설치 시 용적률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제로 기반시설이 많이 설치되고 있으나 개별 정비사업 중 일부에 있어 주민 편의성이 낮은 시설이 설치되는 등 사회적 낭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용도지역 변경이 포함되는 정비계획 수립 시 사업시행자가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해당 주택의 부속 토지를 기부채납 하는 것으로 계획되는 경우 용적률을 완화함으로써 불필요한 기반시설의 설치를 줄이고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법제 개선에 착수했다고 법안 발의자 측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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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토지를 수용ㆍ사용할 수 있는 사업의 종류를 하나의 법률에 명시해 재산권 침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공토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토지 등을 수용ㆍ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법 제4조제1호에서 제7호까지 열거된 사업과 별표에 규정된 사업으로 명시하고, 공토법의 개정을 하지 않고는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신설할 수 없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공토법 이외에 `사업인정` 또는 `사업인정에 준하는 처분`을 하는 경우에도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치도록 했다. 나아가 제4조제8호를 개정하고 별표를 신설하면 제91조제6항에 따라 환매권 행사가 제한되는 공익사업의 범위가 불분명하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제91조제6항이 적용되는 공익사업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현행법상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공토법에서 규정하고 있지만, 개별 법률에서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별도로 두고 있어 국민의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개별 법률에 의거해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공토법에 포함시켜 새로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신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공토법이 개정돼야만 가능해진다.
또한 개별 법률에서 사업인정을 의제하는 특례를 두는 경우에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의견 청취와 이해관계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등을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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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오후 3시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이 자리에는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대림산업,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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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가 제2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집행부 구성에 돌입했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형진)은 지난 9일 제2기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 입후보 등록 공고를 냈다.
이달 10일 시작해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후보 등록은 선관위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주말엔 접수하지 않는다.
이번에 선출되는 임원은 ▲조합장 1명 ▲이사 5~10명 ▲감사 1~3명 등이다. 입후보자들은 조합장의 경우 150명 이상~200명 이하, 감사ㆍ이사의 경우 30인 이상~50인 이하의 조합원들이 추천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선관위 기순안 위원장은 공고를 통해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에서는 입후보자들의 조합원 개별 방문 불허는 물론 홍보 요원들의 개별 방문도 불허할 예정이다"면서 "선관위에서 불허한 불법 선거와 관련된 행위를 보면 공명정대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 제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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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 ▲세종종합건설이 응찰했다.
이로써 임동구역 시공권 경쟁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곳은 지난달 19일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금호산업 ▲두산건설 ▲한양 ▲영무토건 ▲중흥토건 ▲보광건설 ▲세종종합건설 ▲혜림건설 등 9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과 세종종합건설이 응찰해 오는 26일 오후 3시 은광교회 본당 2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 일원 8만679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 2350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330실)과 판매ㆍ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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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1일 오후 2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 김영백 조합장은 "▲선원건설 ▲삼성홈이엔씨 ▲세정건설 ▲대창기업 ▲군장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이 성사되면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13 · 뉴스공유일 : 2015-11-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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