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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강서구는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12가구 ▲84B㎡ 29가구 ▲84C㎡ 54가구 ▲84D㎡ 10가구 등이며 이 중 2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깝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2020년 근처에 등마루근린공원이 2022년 조성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추후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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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GH)가 경기도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10일 GH는 경기도 기본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시켜 이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의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도심지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초고층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GH는 이러한 특화계획을 통해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 기본주택을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목표에 따라 GH는 실제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2 A94블록 공동주택 1개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기본주택의 기본은 행복이며, 누구나 편안하고 오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주택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특화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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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4만1602.5㎡를 대상으로 용적률 994.773%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4개동 1425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바로 붙어있는 입지로 강릉까지 가는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송도에서 마석을 오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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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지난 10일 국토부는 서울시 주택기획관과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감정원이 참여하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전담조직(TF)`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 1차 회의에서는 후보지 발굴 추진전략을 논의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조속히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법령정비, 도시 규제 완화, 행정 절차 진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와 SH, 한국감정원은 조합이 신청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업지 별로 공공재건축 ▲추진 방법 ▲사업성 분석 ▲개략적 건축 형태 등에 대한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들이 구체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공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공공의 역할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LHㆍSH 등의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 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등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공재건축은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은 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공의 투명성ㆍ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선도 사례를 빠른 시일 내에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실수요자를 위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치구, 관련 업계 등과 협력해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조속히 발굴할 것"이라며 "절차 간소화, 도시 규제 완화 등 서울시의 행정 지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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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재개발)이 분양 중이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을 재개발하는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를 현재 분양하고 있다. 시공자는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토건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23만8764㎡ 규모에 건폐율 13.47%, 용적률 256.3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4개동 999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626가구다. 전용면적은 25~138㎡로 다양하다. 청약 일정은 오늘(11일) 1순위(당해) 접수, 오는 12일 1순위(기타) 접수, 13일 2순위 접수 이후 19일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이며, 강남 비즈니스권역(GBD)과 광화문 비즈니스권역(CBD), 강동첨단업무단지 등과 인접해 향후 주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강동구립 천호도서관,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환경이 우수하고, 천호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천호1구역(재개발)은 2006년 7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아파트의 본보기 집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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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1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입찰될 예정"이라며 수의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부 회의를 거쳐 절차를 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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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권을 특별히 보호함으로써 무주택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981년 도입됐다"면서 "2001년에는 임대인의 과다한 월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월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금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금지행위에 대한 적절한 제재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임차인이 그 초과된 차임 등을 반환받으려면 별도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금지규정의 실효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그 결과 일부 임대차의 경우 월차임 전환을 통해 임대인인 소유자가 부담해야 할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을 임차인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려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조 의원은 "임차인이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을 초과해 지급한 차임 또는 보증금의 반환을 구하는 경우에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심의ㆍ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의 경우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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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최근 3년간 업무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22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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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의 올해 하반기 분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과 해당 구역의 시공자인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예정이었던 `이문1래미안(가칭)` 아파트 분양일정에 대해 조율 중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 지역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라며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분양 일정을 미루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해당 조합 관계자는 "특히 이문1구역의 경우 조합원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낮게 책정돼 조합원 보상금액이 낮아진 데다, 이로 인해 토지 원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일반분양가격까지 영향을 끼쳐 조합원이 2중 피해를 볼 것이 우려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원 14만4964㎡ 규모에 건폐율 23%, 용적률 235% 등을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0동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6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10년 2월 25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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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이하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일신건영 ▲성호건설 ▲신성종합건설 ▲큰빛종합건설 ▲삼화토건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금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113(용현동) 일대 14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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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주택법」 제43조 등 관련 법에 따라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다.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 3만6859㎡ 규모의 부지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63.6%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에 대한 감리자 및 감리원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결정된다. 입찰 자격은 감리자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47조1항 등 감리자 지정기준에 적합한 자이며,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등에 해당하는 자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2항에 의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1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이며, 분양은 오는 9월, 준공과 입주는 2023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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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대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 검토를 제안했다. 이달 10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주택을 시장에만 맡겨두지 않고 세제를 강화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위해 필요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시장이 과열될 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시행해왔지만, 문 대통령은 더 나아가 부동산시장을 상시 감독하는 기구 도입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종합 대책과 관련해서는 ▲불로소득 환수 ▲투기수요 차단 ▲주택공급 물량 최대한 확보 ▲세입자 보호 등을 4대 목표로 규정하면서 "주택ㆍ주거 정책의 종합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유세 부담을 높였지만, 다른 주요국에 비해 임차인 보호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복지 대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종합 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중저가 1주택 보유자 세금 경감 검토 ▲공공임대주택 확장 ▲고시원, 쪽방, 지하방, 비닐하우스 주거 질 향상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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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이용자들이 월 평균 대중교통비 지출액을 19.4%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10%)을 제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올해 상반기 알뜰카드 이용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을 38회 사용해 6만5614원의 요금을 지출했고, 1만2756원의 혜택을 받아 교통비의 19.4%를 절감 받았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알뜰카드 마일리지가 추가로 공급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만 19~34세 청년들은 매달 평균 2423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받아 월 평균 1만3026원, 교통비의 31.3%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올해 3~4월 이용횟수 및 절감액이 줄어들었지만 5~6월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했다가 최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성별로는 여성 비율이 75.6%, 남성 비율이 24.4%로 집계됐고,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74.5%, 학생이 14.2%를 차지해 젊은 직장인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마일리지 적립액은 경기 8794원, 인천광역시 8286원, 서울시 8001원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서울` 통행자들의 마일리지가 가장 높았다. 이는 대중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지역 주민들이 마일리지를 높게 쌓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6개월 동안 도보ㆍ자전거 이용 등에 따라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8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뚜렷해지고 이용인원도 10만 명을 넘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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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SK건설과 한화건설이 맞붙는다. 지난 10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 규모에 건폐율 24.46%, 용적률 244.14% 등을 적용해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27일 정비계획 변경지정, 지난해 7월 서울시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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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김홍장 당진시장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당진형 RE100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만을 이용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모두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며, 해외에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BMW,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이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RE100 산단이 조성되는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541 일원 45만8900㎡(13만 8800평) 부지에는 약 150억 원(토지포함 조성비 5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준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이곳은 송산2일반산단, 석문국가산단이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국도 38호선, 당진항과 연결되는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00억 원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이며, GS건설 등과 함께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수소 연료전지발전 등 69.25MW/h 규모의 전력 공급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단지 내 전력 공급이 100%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는 전력 자립도가 416% 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라며 "우리 시는 RE100 산단 조성을 시작으로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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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오는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에서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만일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주하게 될 경우 4조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 제주시 구남로 43, 31(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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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72(반여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재송2구역 시공자 선정은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는데 대림산업과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조합은 다음 달(9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4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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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늘(10일) LH는 경남 진주 소재 본사에서 `2020년도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분야 20개, 성장 분야 15개 신규 팀 및 지난해 선정ㆍ승급된 12개 팀 등 총 47개 팀에게 15억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도시재생 부문 12팀, 주거복지 부문 3팀을 포함해 그동안 총 96개 팀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은 LH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H는 이번에 선정된 팀에게 전문가 특강ㆍ컨설팅 지원 및 경남 진주 소재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LH 소셜벤처 포럼`을 개최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울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청년 및 사회적 기업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LH 또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적극 지원하며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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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삼성(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삼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홍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지반조사 관련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11(신길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속서류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참여 시에는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서와 그 부속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전문기술사(토질 및 기초) 인력 보유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증 보유 ▲엔지니어링사업자신고(토지 및 지질, 구조)등록증 및 회원 수첩 보유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증 보유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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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일괄매각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은 이달 6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중랑구 동일로 634(면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이 잘 마무리되는 경우 오는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면목5구역 근린생활시설의 매각 규모는 237.6672㎡이며 입점 예정일은 올해 9월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자본금 1억 원 이상 및 설립일로부터 2년 초과 존속법인의 상가분양 전문 업체 ▲상가 일반분양 실적 2개 이상 보유 ▲분양실적 합산 기준 상가 분양면적 3000㎡ 이상 및 분양금액 200억 원 이상 등의 요건에 충족돼야 한다. 입찰 참여 시에는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분 모두를 입찰지침에 따라 일괄매입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입찰가액의 10% 이상을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면목5구역 조합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7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준공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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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395가구 ▲44A㎡ 112가구 ▲44B㎡ 87가구 ▲59A㎡ 349가구 ▲59B㎡ 134가구 ▲72A㎡ 143가구 ▲72B㎡ 28가구 ▲84A▲ 57가구 등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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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 및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다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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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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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주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자사주 총 8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로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지난 5일 기준 1주 당 8430원으로, 이번 매입은 총 4215만 원어치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5000주를 매입했고, 주요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우리은행 임원 41명이 동참해 자사주 총 8만 주를 매입했다. 지난 7월 말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이루어진 이번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배경은 그룹의 전 경영진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으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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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단위를 읍ㆍ면ㆍ동으로 축소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투기과열지구의 지정은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실제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전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천광역시 서ㆍ남동ㆍ연수구, 대전광역시 동ㆍ중ㆍ서ㆍ유성구,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경기 수원ㆍ과천ㆍ안양ㆍ하남ㆍ의왕ㆍ군포ㆍ광명ㆍ구리시, 경기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경기 용인시 수지ㆍ기흥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기 화성시 동탄 2신도시 등 시ㆍ군ㆍ구를 최소 지역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은 읍ㆍ면ㆍ동의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각종 규제 대상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투기과열지구를 `읍ㆍ면ㆍ동` 단위로 지정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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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동행사업 대상지 6곳을 확정해 이달 7일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행사업`은 전문가와 함께 `동네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주택 상태와 거주자의 요구 등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6월 동행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했고, 그 결과 ▲서울 도봉구 도봉2동 ▲경기 화성시 황계동 ▲강원 원주시 봉산동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전북 전주시 서학동 ▲경북 영주시 휴천3동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정부는 집수리 패키지 지원과 더불어 연말까지 사업성과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마련된 동행사업 지침을 통해 내년부터는 새로운 집수리 모델을 전체 사업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행사업을 통해 새로운 집수리 모델이 안착되면 개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단위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자율주택정비 등이 어려운 골목길에 면한 노후주택지역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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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635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총 6358가구로 청년 1375가구, 신혼부부 4983가구이며, 수도권 3184가구, 그 외 지역에 3174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중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다음 달(9월), 신혼부부는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1375가구는 취업 준비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순위는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 40%, 2~3순위는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2684가구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2299가구를 공급한다. 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며,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LH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비교적 임대보증금이 저렴한 청년ㆍ신혼 Ⅰ유형 입주자는 임대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이 다소 높은 신혼 Ⅱ유형 입주자는 월 임대료를 높이고 임대보증금을 낮춰 입주 초 목돈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년유형은 오는 11일부터, 신혼유형은 한 주 후인 이달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신혼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375가구는 미성년자녀를 둔 혼인가구면 입주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주택 소재지, 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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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서울시 동작구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5항 본문에 따라 시장은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이하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해야 하는바, 같은 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의2에 따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같은 법 제36조제8항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로부터 매년 부담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해당 시설물의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이 일정 규모 이상의 것으로 하도록 하면서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면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을 `부과대상 시설물`이라고 약칭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자가 부담금 부과대상자라고 하고 있고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 형태에 따른 부담금 부과대상자를 명확히 하려는 규정일 뿐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부과대상 시설물 해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바닥면적의 합산 방법에 대해 달리 정한 규정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을 산정할 때에도 명문으로 규정한 바와 같이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며 "그 결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 이상인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되 부담금 금액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제외하고 계산해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이므로 부과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1인이 소유하든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든 원칙적으로 동일한 부담금을 징수하는 것이 법률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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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동차 결함 및 사고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2월 개정ㆍ공포된 「자동차관리법」 시행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해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제작 결함조사나 결함 의심으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속하고 투명한 제작 결함조사를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제작 결함조사 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자동차제작자는 제작 결함조사를 통보받거나 결함조사 등을 위해 자료 제출을 요구받는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도 결함차량 운행제한 시 소유자 보호 대책 마련, 결함시정률 향상을 위해 시정조치(리콜) 재통지 기준 마련, 안전 결함ㆍ결함추정 요건 구체화, 자동차 사고조사 대상 규정, 제작자의 신속한 자발적 리콜 유도 위한 혜택 부여 등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결함조사 및 자동차 사고조사가 강화되고, 신속한 시정조치 이행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국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소유자 보호 및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해 리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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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작성인가 전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ㆍ반영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도시개발법」은 올해 1월 29일 공포돼 지난달(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에는 도시개발구역의 ▲위치 및 면적 ▲시행자 ▲시행기간 ▲시행방식 ▲설계도서 ▲자금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데, 이는 해당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권리의무관계에 매우 밀접한 사항이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실시계획의 작성인가 후에 실시계획과 관련된 서류를 일반인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입안과정에서 해당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전적 제도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인가받기 전에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게 하고, 그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충분한 민의가 수렴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안은 「도시개발법」 제17조의2를 신설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 또는 인가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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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일대 건물 높이 및 층수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압구정로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로 220(신사동) 일대 16만245㎡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 압구정아파트지구와 남측 가로수길, 의료타운, 압구정로데오거리, 명품패션거리 등으로 주변 여건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용도지구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건물의 높이와 층수가 각각 최고 20m, 5층으로 제한됐다. 이번 지구단위게획 변경으로 시가지경관지구로 변경되면서 건물 높이 규제가 기준 6층 25m이하, 최고 6층 35m 이하로 완화됐으며, 블록별 특성을 반영한 권장용도계획 등이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계획은 2002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 관리 수단 마련으로 압구정로변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높이 및 건축물의 용도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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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LH는 임대주택 입주민 가사대행서비스 운용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가사대행서비스직 돌봄사원은 지난해까지 LH가 직접 채용했으나,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를 통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만 40세 이상 LH 입주민 160명을 돌봄사원으로 채용해 경기 지역 6개 시내(고양ㆍ시흥ㆍ안양ㆍ수원ㆍ군포ㆍ의왕) 홀몸어르신ㆍ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가사관리 및 말벗서비스, 활동보조, 생활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올해는 전문 사업자가 가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만큼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직접 방문하는 돌봄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자 선정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입찰 참가 접수를 받은 후 제안서 및 입찰가격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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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임대주택 양수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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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맞붙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코리아신탁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총 6곳이 참여해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오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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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남동구는 상인천초교주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12(간석1동) 일대 13만78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6.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0가구 ▲49㎡ 49가구 ▲59A㎡ 928가구 ▲59B㎡ 360가구 ▲74A㎡ 311가구 ▲74B㎡ 244가구 ▲84A㎡ 514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인 간석오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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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작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울시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일 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다수의 조합 등이 관심을 갖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5곳 이상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개념이다. 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또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공공재개발 대상을 기존 재개발사업 추진 단지 외에 옛 뉴타운 지역 등 정비구역 해제 구역도 포함키로 했다. 서울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제된 곳이 176곳에 이른다.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총 4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지는 다음 달(9월) 공모를 통해 올해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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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모를 통해 총 718건의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건, 경기 94건, 강원 81건, 경북 81건, 충남 75건 등이며,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348건, 보건소 336건, 의료시설 34건 등 고르게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와 내년에 약 3400억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수요 등을 감안해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기획가의 지도ㆍ자문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 지역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ㆍ공공기관의 행정적ㆍ기술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업무의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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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새 집행부를 꾸리고 올해 하반기 시공자를 다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5월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당초 시공자였던 롯데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비리 의혹 등으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했다. 흑석9구역 시공자 후보로는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공격적인 수주에 나선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9구역은 흑석 뉴타운 중에서도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인 데다가 중앙대 캠퍼스가 바로 근처에 있고 대학병원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곳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약 9만4000㎡ 규모에 공동주택 15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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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에 기록적인 호우가 이어지면서 각종 인명ㆍ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순식간에 차오른 물은 지대가 낮은 지역을 아울러 강가, 바닷가 근처의 집터에도 들이닥쳤다. 이 가운데 태풍 `장미`가 북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한차례 조명했던 반지하의 피해에도 걱정이 앞선다. 앞서 2015년 실시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전국 약 36만3896가구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지하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공간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아카데미 4관왕, 청룡영화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등 각종 수상을 휩쓴 영화 `기생충`에 주목한 외신들이 한국의 반지하에 대해서도 무게 있게 다룬 기사를 보도하면서 세계적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영국 BBC는 한국에 반지하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1968년 북한의 청와대 습격을 계기로 정부가 1970년 「건축법」을 개정해 국가 비상사태 시 모든 신축 저층 아파트의 지하를 벙커로 사용할 것을 의무화했고, 1980년 주거공간이 부족해지자 이 벙커 공간은 돌연 거주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한 영화는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기자도 과거 반지하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고 반지하의 존재를 이상하다고 여기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영화와 외신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보게 된 반지하는 사실 사람의 주거권을 오롯이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한 점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수해가 그렇다.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한 반지하는 넘치게 들어오는 물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 등은 반지하 주택의 개선책을 발표했다. 지난 4월 SH는 반지하를 개선해 주민복지시설로 조성하고, 반지하 거주민들을 공공임대아파트로 거주지를 이전시키는 방안을 밝히면서 "SH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는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가구에 대해 올해 6월까지 지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업무계획을 지난 2월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취지로 쪽방촌 등도 함께 정비해나갈 계획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수해에 손쓸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장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한숨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방비할 수 있는 방안은 마련해야 할 것이다. 주거권은 「헌법」 제35조제3항의 `국가는 주택개발정책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한다. 해당 내용처럼 적어도 전국 모든 국민들이 수해에 대비할 수 있는 주거공간에 거주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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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영길ㆍ이하 조합)과 아이에스동서가 재개발하는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해당 아파트는 1ㆍ2단지로 나뉘는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ㆍ2단지를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1228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개동 93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 19일 2단지 당첨자 발표, 20일 1단지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등에 따라 2억1900만 원~5억6080만 원까지 분포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지난 7월 31일 개관한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원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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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 시공자 입찰 마감일이 변경됐다. 지난 7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 마감을 오는 12일 오후 4시로 앞당겨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입찰 마감일인 오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롯데건설 ▲현대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 간의 경쟁이 점화됐다고 보고 있다.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7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명륜지구(재개발)은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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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재건축)이 구역 해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7월 2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제3항에 의거 제2019-397호에 고시된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2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중동3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해제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제2호에 따라 해당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봤을 때, 주거환경의 계획적 정비 등을 위해 정비구역의 존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됐다"고 정비구역의 해제기한 연장 사유를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해운대구 중2동 1520-8(중동맨션) 일원 1만3655㎡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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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2구역(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지난 7월 8일 부산시는 `2020 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엄궁2구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정비구역 등의 해제)에 따라 지정이 해제됐다고 고시했다. 시는 제1936호 시보를 통해 "엄궁2구역은 부산시 고시 제2015-388호로 최초 지정됐으나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예정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정비구역 지정 신청이 없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 등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일로부터 5년 이내 사업시행인가를 미신청한 구역은 지정이 해제되게 된다. 단, 토지등소유자 30%가 동의한 경우나 정비를 위해 유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일몰기한 2년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엄궁2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지정 해제와 관련된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사상구 건축과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엄궁2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사상구 엄궁로 200(엄궁동) 일원 2만2000㎡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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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대통령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달 7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노 비서실장을 비롯한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이 사의 표명을 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이들의 사의 표명에 대해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밝힌 만큼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반포 아파트 처분이 아닌 청주 아파트를 먼저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정보도 해프닝으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이후에도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 상당수가 다주택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심이 들끓었다. 여당 내부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책임 정치의 구현`이라며 애써 긍정적인 분위기로 몰아가는 모양새지만 청와대 수석이 아니라 강남 아파트를 선택했다는 비난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30평형(전용면적 84㎡) 등 서울 강남에만 아파트 2채를 보유한 김조원 민정수석의 경우,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갤러리아팰리스` 48평형(전용면적 123㎡)을 22억 원에 매물로 내놨지만 주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고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 다시 청와대 고위 인물이 부동산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 비난 여론에 애써 매물을 거둬들였지만 하루 만에 사의 표명을 하면서 "직(職)을 버리고 집을 택했다"는 비판이 재차 일고 있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이 사표를 일괄 수리하지 않고 일부는 반려할 가능성이 우세해 보인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비중이 상당한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이 동시에 공석이 되면 인사검증, 업무공백 등에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후폭풍이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당수 네티즌들은 청와대 참모진들의 일괄 사표를 두고 "도저히 아까워서 팔 수 없었던 김조원", "아파트가 먼저다", "권력은 짧고 강남아파트는 영원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일괄 사표가 되레 좋지 않은 여론에 기름을 붓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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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공공재건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추가 규제 완화 요구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7일 해명자료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 공공재건축 활성화와 관련해 국토부에 건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한 매체는 "서울시가 공공재건축을 분양가상한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용도지역 신설을 통해 추가 층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다음 주부터 열리는 국토부와의 공공재건축 시행 관련 실무회의에서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는 "다음 주 국토부, 서울시 등이 모여 TF회의는 개최할 예정"이라면서도 "이번 대책에 발표된 내용에 대한 변경ㆍ수정 등에 대해서는 논의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아울러 서울시는 "조속히 선도사업을 발굴해서 재건축사업의 새로운 유형인 공공재건축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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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5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채향ㆍ이하 조합)은 매도ㆍ명도ㆍ법률자문ㆍ등기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같은 내용의 입찰공고를 게재하고 이달 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전 10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개찰도 동일한 일시에 남구 용호로 105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에 가격투찰을 하고, 부속서류 등은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및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변호사(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법무조합 포함) ▲국세ㆍ지방세 완납 ▲법규에 따라 구성원변호사 및 소속변호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음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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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녀의 재산은 십 수 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파리의 아파트 한 채가 전부다. 유명 영화배우를 꿈꿨지만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시간만 흐른 채, 이제는 지루한 철학자의 강의록을 녹음하거나 연극센터 강좌에 나가는 것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갈 뿐이다. 치솟은 아파트 가격에 매각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이는 그녀에게 파리에 거주할 권리를 완전히 박탈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관리비를 지불하기도 빠듯한 하우스 푸어로 기약 없는 생활을 연명한다` 프랑스 작가 미셸 우엘벡의 신작 소설 `세로토닌`에 나오는 한 인물의 이야기다.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시장의 상황이 이와 자꾸만 겹쳐 보이는 것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영화배우를 꿈꾸는 프랑스인에게 파리가 갖는 의미가 크듯, 기회를 갖고자 하는 한국인들에게 서울시가 갖는 의미도 각별하다. 유망한 기업과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 있고, 성공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는 강남권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부담은 무겁게만 다가온다. 충분한 보증금은 기본이고 매달 지불해야 하는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이만이 이 메트로폴리스의 주거 권리를 갖는다. 즉 `기회를 잡기 위해선, 이미 기회를 잡았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치솟는 집값 상승은 노동이 갖는 의미를 완전히 변화시킨다. 근로를 통해 벌어들이는 돈이 매달 오르는 부동산에 비해 턱없이 적은 오늘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온종일 부동산 시세표만을 바라본다. 하루 8시간 이상 매일같이 일을 붙잡고 있을 이유를 잃어버린 것이다. 일과 땅값 사이의 역설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소규모 자영업자다. 가게가 번창해 매출은 늘었는데, 건물주는 상가에 높은 가치를 매겨 임대료를 높인다. 결국 일이 잘 되더라도 손에 쥐는 돈은 오히려 적어지고, 심지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쫓겨나게 되는 아이러니가 벌어진다. 이는 일을 할 동기, 즉 근로유인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으며 궁극적으로 사회 전체의 손해로 이어진다. 이제 노동은 근면, 정직과 같은 전통적 가치와는 무관해지는 듯하다. 오히려 부동산 투자에 무심한 채 우직하게 출퇴근만 하는 사람은 `시류를 못 읽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 일이 의미를 상실하고 `자가 보유`가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지금 `노동의 종말`이 다가온 건 아닐까. 게다가 집값 상승은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위에서 예를 든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미국 서부 도시들,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홍콩과 싱가포르 등 경제 중심권을 이루는 도시들은 점차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목록에 서울시가 그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곡선이 올라가고 수도권과 주변부의 격차는 점점 커지는 가운데, 자본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쏠릴 때마다 거대한 힘이 세계 곳곳의 삶을 휘젓고 있다. 이 같은 큰 흐름을 개개인이 버텨내기는 역부족이다. 각자의 삶을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줄 뭔가가 필요해 보인다. 그것은 제도일 수도 있고 경제 주체간의 큰 합의일 수도 있고 사회 공동의 가치관 모색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은 그 어느 것도 확실해 보이지 않는다. "한 사람이 직업을 가지면 그 직업이 그 사람이 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 나오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바꿔야만 할 것 같다. "한 사람이 아파트를 가지면 그 아파트가 그 사람이 된다"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7 · 뉴스공유일 : 2020-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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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6일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재ㆍ이하 조합)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4시 효성아파트 내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에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및 사업자 등록증 사본 각 1부 ▲참석자 신분증 ▲법인인감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청천동 377-1외 6필지 일원 45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74%, 용적률 295.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7 · 뉴스공유일 : 2020-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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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ㆍ무지내동 일원 244만9000㎡ 규모 부지에 내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4000억 원을 들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을 한다고 밝혔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도시첨단산단), 일반산단, 유통단지, 배후 주거 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4536억 원을 들여 49만4000㎡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첨단산단 계획이 최근 변경ㆍ승인됨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도시첨단산단 계획을 승인했으나, 학온 주거 단지가 3기 신도시에 편입됨에 따라 전체 면적은 유지한 채 일부 용지인 17만8000㎡ 규모의 위치를 변경해 토지이용계획과 주요 기반시설계획을 손질했다. GH 관계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앞으로 보상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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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국가산단) A-1블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6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12일부터 장항국가산단 A-1블록 국민임대주택 43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공자는 남양건설, 대창건설, 남진건설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26㎡ 134가구 ▲37㎡ 104가구 ▲46㎡ 192가구를 모집하며, 보증금은 564만3000원부터 1769만4000원, 월세는 11만190원부터 20만8900원 선에서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국민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3인 가구 기준 393만8828원) 이하, 총자산가액 2억8800만 원 이하, 자동차가액 2468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2일부터 LH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하며, 오는 18일에는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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