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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로 프로젝트는 전남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만18세~39세)를 배치하여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마을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국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영광군 관내 소재 마을사업장 중 마을에 기반을 두고 경제 및 사회·문화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어업회사법인이며 산업·농공단지 내 지역의 대표 농·수·축산물, 특산품 등을 활용하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최대 2년간 월 급여 180~200만 원(사업장 자부담 10% 포함)과 식비와 교통비 명목으로 매달 30만 원의 활동수당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사업장 소개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구비 서류를 인구일자리정책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350-4612) 또는 영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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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남 광양시 최초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광양푸르지오더퍼스트`가 이달 중으로 공급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광양푸르지오더퍼스트`는 광양시 성황동 276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1가구 ▲74㎡ 238가구 ▲84㎡ 731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먼저 이곳은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연결하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근대교, 이순신대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양일반산업단지,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을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교육환경 역시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건립될 예정이며 인근에 성황초, 골약중 등을 비롯, 광양 영재교육원,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광양시청, 중앙버스터미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마시장, 광양사랑병원, 시립도서관 등 각종 시설들이 있고 중심상업시설 부지(예정)와 공공청사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 구봉산과 성황천, 성황 근린공원(2021년 예정)과 어린이테마파크(예정)가 조성되고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양푸르지오더퍼스트`의 본보기 집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중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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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수방대책공사업체ㆍ철거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9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78%,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이곳은 사업시행계획상 ▲건축계획 변경 ▲세대수 변경 ▲지하주차장 총면적 및 주차대수 변경 등을 구상한 바 있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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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홍제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홍제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2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도급계약서 변경 체결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의 건 ▲공람심사위원회(조합장 및 조합 임원) 구성 및 공람의견 처리 건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업비 대출 보증기간 연장 및 조합원 부담금 대출 보증 승인의 건 ▲아파트 일반분양가 산출ㆍHUG 아파트 일반분양가 보증대행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2018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수입ㆍ지출 결산보고 승인의 건 ▲2019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완료 승인 의결의 건 ▲이주촉진비(50만 원) 지급 승인 의결의 건 ▲아파트 네이밍 결정의 건 ▲대의원 12인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공개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는 비례율을 130%로 변경하고 새로 신축되는 아파트명을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로 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용적률 24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35가구 ▲49㎡ 82가구 ▲55㎡ 122가구 ▲59㎡ 274가구 ▲75㎡ 151가구 ▲84㎡ 122가구 ▲114㎡ 1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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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익 일대에 70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변역 인근 광진구 구의강변로 57(구의동) 일원의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이번에 사업계획이 결정된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상한용적률 500%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70가구(공공임대 18가구ㆍ민간임대 52가구)가 건립된다. 유형별로 단독형 46가구, 신혼부부형 24가구로 구성된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3578.3㎡으로 주차장 30면이 설치되며, 이중 10%인 3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3~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착공에 돌입해 내년 9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1년 3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ㆍ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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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이 발 빠른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재성)은 이주촉진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자격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대의원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수색13구역 일대는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를 가까이 두고 있고 지하철 6호선ㆍ경의선ㆍ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색로ㆍ증산로ㆍ강변북로ㆍ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해당 구역이 위치한 수색ㆍ증산뉴타운은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과 함께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개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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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의사는 처방전 발급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7일 법제처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제1항에 따라 별지 제9호서식의 처방전에 같은 규칙 제12조제1항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해 처방전을 발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의료법」에서는 의료인의 종류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로 구분하면서 각 의료인의 종류에 따라 그 임무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의약분업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의약품 처방전 작성ㆍ교부 의무를 규정하면서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환자에게 발급하는 처방전의 서식, 기재사항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의료법 시행규칙」에서는 `의사나 치과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에는 같은 규칙 별지 제9호서식의 처방전에 같은 규칙 제12조제1항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해 처방전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처럼 「의료법」에서는 처방전 발급 의무의 주체를 `의사 또는 치과의사`로 규정하고 해당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발급하는 처방전의 서식 등에 관해 규정하고 있을 뿐 `한의사`의 처방전 발급 의무나 그 서식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의료법」 외의 의료법령에서도 별도로 한의사에게 그러한 의무를 부과하는 취지의 규정을 두고 있지도 않으므로 한의사는 `처방전 발급 의무의 적용 대상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한편, 「의료법」 제18조제4항에서는 처방전을 발급한 한의사 등은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하는 한약사 등이 처방전에 관해 문의한 때 즉시 응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이 명확한 처방 및 조제를 유도하려는 취지로 신설된 것임을 고려할 때 한의사가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 한약사가 한의사의 처방을 명확히 이해하고 한약을 조제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의사가 「의료법 시행규칙」 별지 제9호서식의 처방전에 같은 규칙 제12조제1항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해 처방전을 발급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의료법」 제18조제4항은 한약사의 문의에 한의사가 성실히 응하도록 협조할 의무를 규정한 것으로 해당 규정에 따라 한의사에게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제1항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해 처방전을 발급할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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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상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7일 오후 6시 상계3ㆍ4동 주민센터 5층 수락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고, 상정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다음 날인 같은 달(6월) 28일에 관할관청인 노원구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르게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만큼 구청의 신속한 검토를 통해 사업시행인가가 나기를 바란다"며 "사업시행인가가 날 경우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7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4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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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청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6월) 21일 청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방학로2가길 6-5(방학동) 일원 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대상으로 확정지분제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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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 강화 규제 전 마지막 분양으로 관심으로 모았던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가 평균 42.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서초그랑자이` 1순위 청약에서 174가구 모집에 7418명이 신청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42.63대 1로 나타났다. `서초그랑자이`는 서초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5층 9개동 1446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59B㎡ 75가구 ▲59C㎡ 13가구 ▲74A㎡ 19가구 ▲74B㎡ 63가구 ▲84B㎡ 1가구 ▲100A㎡ 1가구 ▲100㎡B 1가구 ▲119㎡ 1가구 등 총 174가구다. 최고경쟁률은 물량이 1가구에 불과한 100B㎡로 711명이 신청해 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0A㎡ 역시 426명이 몰렸다. 물량이 1가구에 불과해 모두 가점제로 공급하지만 당첨되면 시세 차익이 상대적으로 커 현금부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59~74㎡도 평균 30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74A㎡ 46.32대 1, 59C㎡ 32.33대 1, 74B㎡ 30.13대 1, 59B㎡ 27.85대 1 등이다. 서초그랑자이 평균 분양가는 3.3㎡당 4891만 원으로 주변 시세(3.3㎡당 6000만 원)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 구매 여력을 갖춘 현금부자가 대거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지난달(6월) 24일부터 HUG의 분양가 규제 강화로 강남 재건축 마지막 로또라는 얘기까지 흘러 나왔다. 업계 관계자 등은 `서초그랑자이`의 예상 시세차익(84㎡ 기준)을 5억~6억 원으로 언급하고 있다. 한편, `서초그랑자이`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이달 22~24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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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반환보증 특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전세금반환보증은 가입자인 임차인이 집주인으로부터 계약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인 HUG에서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 전세금반환보증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1/2이상 지난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특례보증 대상 확대를 통해 계약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도 가입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이번 HUG 전세금반환보증 특례 확대는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말부터 시행하고, 1년간 시행 후에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HUG 전세금반환보증은 HUG 영업점 및 홈페이지, 시중은행과 위탁 공인중개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올해 9월부터는 모바일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해진다. 보증료는 아파트 연 0.128%, 아파트 외 연 0.154%로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 1억5000만 원 아파트의 경우, 2년간 총 38만4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저소득층, 신혼부부, 다자녀, 한부모, 장애인 등 사회배려계층에 대해서는 40~60% 할인되며 특례 확대에 따라 계약기간 1년 도과 후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가입일이 아닌 전체 전세계약 시작일을 기준으로 보증료가 산정된다. 국토부 박선호 차관은 "최근 전세가격이 하락한 지역에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HUG 전세금반환보증 특례 확대를 통해 서민 임차인들이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봐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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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다시 제정해 부동산 소유관계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6ㆍ25 전쟁 등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부동산 소유관계를 기록한 서류가 멸실되는 등의 사유로 등기부 기재와 실제 소유관계가 불일치하게 된 경우 간소한 절차만으로 실체관계에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게 한 특별법이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78년, 1993년, 2006년 지난 세 차례에 걸쳐 제정된 후 각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그 기간이 만료했다"면서 "농ㆍ어촌 지역 주민의 경우 권리자가 이 법의 시행을 미처 알지 못하고 기간을 도과해 소유권보존등기 또는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 받지 못하게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 결과 종중과 전통사찰 등 정당한 권리자가 자기 부동산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법을 2020년 1월 1일부터 3년간 한시법으로 다시 제정함으로써 부동산 소유관계를 바로 잡아 부동산 소유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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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김포로얄하임`의 본보기 집을 다음 달(8월)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김포로얄하임`은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13 일대 3만2109.3㎡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8층 아파트 7개동 57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 등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신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김포 지역 최초로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는 거주자를 위한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C2 HOUSE`의 가변형 구조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송택지개발지구 98만9738㎡에는 총 5919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용 예정 인구는 1만6202명이다. 이 지구가 속한 김포시 통진읍은 지난 20년간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다. 실수요자들이 1군 브랜드의 신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가 공급되는 B-6블록은 마송택지개발지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있고, 마송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다. 마송공원과 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 역시 길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새로 고안된 주거 공간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e편한세상김포로얄하임` 본보기 집에 `C2 HOUSE`의 체험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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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3일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체험을 위해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한 `3D 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3D Experience Executive Centerㆍ이하 3DEC센터)`를 방문했다. 다쏘시스템 코리아(대표 조영빈)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개소한 3DEC센터는 새로운 산업 변화에 발맞춰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날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김광심, 허주연, 김세준, 김현정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가상도시 플랫폼 구현 관련 브리핑을 듣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지능ㆍ정보화라는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과학기술을 통해 강남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지난달(6월) 제277회 정례회에서 스마트도시 기술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의결해 구청장이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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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희남)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구립어린이집 원장들로부터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김광심, 허주연, 최남일, 안지연, 김현정, 이상애 의원이 참석해 회원들과 보육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어린이집 정원 미충족 ▲교사 대 아동비율 불균형 ▲보육교사 수급의 어려움 등 어린이집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지적하면서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등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중·장기적 안목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남구 의원들 모두가 뜻을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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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강동구 강일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 등에서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48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하거나 미계약 등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들이다. 전체 481가구 중 일반공급 주택은 454가구, 주거 약자용 주택은 27가구다. 주거 약자용 주택은 1~3층에 욕실 미닫이문, 낮은 스위치 설치 등의 주거 편의 시설이 설치된 주택으로 고령자나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39㎡ 113가구 ▲49㎡ 253가구 ▲59㎡ 115가구 등이다. 공급가격은 보증금 1900~73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약 20~43만 원 선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0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99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단독세대주는 39㎡ 주택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급은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1순위 거주지 조건이 기존 `해당 자치구 거주자`에서 `해당 자치구 연접 자치구 거주자`로 확대됐다. 공급 일정은 이달 11일 선순위, 15일 후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8일, 계약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단지배치도 및 평면도 등 자세한 사항은 SH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 관계자는 "고덕ㆍ강일지구 신규 건설물량에 대한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올해 12월 말 예정돼 있다"며 "이번 청약을 놓치더라도 올해 말 또 한 번 당첨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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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ㆍ변동6재정비촉진구역(이하 도마ㆍ변동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마ㆍ변동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충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반도건설 ▲중흥토건 ▲계룡건설 등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ㆍ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특히 ▲현설 전까지 보증금 3억 원을 현금 납입하고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현설 참석 보증금 포함)을 현금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2길 40(도마동) 일대 2만889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71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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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40억 원) 보증서(보증기간 150일 이상)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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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9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과 지자체 간 중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사업으로 영광군은 지난 6월 사업을 신청하고 현장실사 및 ppt발표 등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도비 연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활동가를 채용하여 마을공동체 지원, 마을 자원 발굴,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교육과 현장지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게 되며 구 영광읍사무소 2층에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은 2018년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12개의 마을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마을공동체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마을의 활력을 도모하고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공감가는 마을공동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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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및 정보공개청구 관련 업무 처리 시, 접수ㆍ배정 담당자와 개별 담당자를 개인정보처리자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4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제6호가목에 따른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및 정보공개청구에 관한 업무를 처리할 때, 접수와 배정 업무를 담당하는 자(이하 접수ㆍ배정 담당자)와 배정된 국민신문고 민원 및 정보공개청구에 관한 업무를 처리하는 자(이하 개별 담당자)가 있는 경우, 접수ㆍ배정 담당자와 개별 담당자를 같은 법 제2조제5호에 따른 개인정보처리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은 금지 및 행위규범을 정함에 있어 일반적으로 개인정보처리자를 규범준수자로 해 규율하고 있고, 개인정보처리자가 일정한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형벌을 부과하고 있는바, 형벌의 근거가 되는 동법 제2조제5호에 따른 개인정보처리자의 범위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며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개인정보처리자는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기 위해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 법인, 단체 및 개인 등을 말한다고 정의하면서 임직원 등 개인정보처리자의 지휘ㆍ감독을 받아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를 개인정보취급자로 약칭해 개인정보처리자와 개인정보취급자를 구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개인정보 보호법」의 규정 내용 및 체계에 비춰볼 때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정보처리자에 포함된다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한 반면, 접수ㆍ배정 담당자와 개별 담당자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공공기관이자 개인정보처리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지휘ㆍ감독을 받아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로서 개인정보취급자에 해당할 뿐,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한편, 접수ㆍ배정 담당자나 개별 담당자와 같이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개인정보처리자로 보지 않는 경우, 접수ㆍ배정 담당자나 개별 담당자에 의해 개인정보 침해행위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침해행위자들을 같은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없게 돼 부당하므로, 접수ㆍ배정 담당자나 개별 담당자 또한 같은 법 제2조제5호에 따른 개인정보처리자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 외에도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처리했던 자`를 의무주체로 하는 금지행위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해당 금지행위를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자 외의 자에 의해 이뤄지는 개인정보 침해행위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고 사생활의 비밀 보호 등 「개인정보 보호법」의 입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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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교부는 지난 6월 25일~26일에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4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개최했다.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에는 박흥경 한국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야마모토 에이지(Yamamoto Eiji) 일본 외무성 북극 대사, 가오 펑(Gao Feng) 중국 외교부 북극 특별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가 2016년부터 한일중 3국간 북극 의제 논의를 위한 장으로 이어져 왔음을 축하하며 지난해 5월 8일 제7차 한일중 성상회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지했던 3국간 북극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서 각 대표는 각국의 북극 정책과 국제무대에서의 활동을 공유했다. 한일중 3국은 북극이사회 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서로 확인하면서 북극 관련 국제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했다. 또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통해 이뤄진 성과 점검 시간을 가지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된 최근 진전 현황, 활동, 북극 관련 논의들이 수석대표들에게 보고됐으며 3국은 각각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제5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최시기는 아직 협의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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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택관리업자와 용역사업자 간에 체결한 계약서 제출을 명령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6월) 21일 법제처는 대구광역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로 선정한 주택관리업자가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해 경비, 청소 등 용역을 수행하는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인 주택관리업자에게 「공동주택관리법」 제93조제1항제6호에 따라 해당 계약서의 제출을 명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등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정책을 시행할 때에는 공동주택이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평온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고, 같은 법 제93조제1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 등의 보호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감독을 위해 필요한 경우(제6호)` 등 일정한 경우에는 관리 주체 등에게 관리비 등의 사용내역 등 같은 법 시행령 제96조제2호에 따른 `관리 주체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자료의 제출이나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으며, 관리 주체가 같은 법 제93조제1항에 따른 자료의 제출을 거부ㆍ방해 또는 기피한 경우에는 같은 법 제53조제1항제10호에 따라 그 등록을 말소하거나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감독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주택관리업자는 입주자 등으로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업인 주택관리업을 하는 자로서(「공동주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4호 및 제15호)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 중 하나에 해당하므로(같은 항 제10호다목) 같은 법 제3조제2항에 따라 공동주택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를 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로 선정된 주택관리업자가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해 경비, 청소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해당 공동주택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한 것으로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96조제2호에 따른 `관리 주체의 업무`에 관한 사항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관리업자가 경비, 청소 등 용역을 수행하는 사업자와 체결한 계약이라 하더라도 이는 공동주택 관리라는 관리 주체의 업무 범위에 관한 것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독을 위해 필요하다면 해당 계약서의 제출을 명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주택관리법」 제28조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 등이 공사, 용역 등을 수행하는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부터 1개월 이내에 그 계약서를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관리 주체와 용역 사업자 간 계약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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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 절차를 향해 의미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신월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계약 추인의 건 ▲재건축 조합 설립(사업시행계획 등) 동의의 건 ▲조합 정관 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회 선임의 건 ▲2019년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합장 후보에는 2명이 출마해 이번 총회를 통해 최종 한명을 조합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감사와 이사, 대의원회도 선출해 조합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추진위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오는 8~9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오는 11~12월께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0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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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6월) 28일 성당우방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8월 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로서 같은 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당 추진위에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에서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대 2만1339.2㎡를 대상으로 용적률 273.38%, 건폐율 12.01%를 적용한 공동주택 57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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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성남시는 중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지난달(6월) 3일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앙동 2979 일원 10만8423.7㎡에 건폐율 22.54%, 용적률 259.18%를 적용한 공동주택 2411가구(분양 1999가구, 임대 4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성남 구시가지 정중앙에 위치한 중1구역은 개발 호재가 풍부해 사업 전망이 밝다. 우선 구역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 지하철 8호선(신흥역)을 통해 서울 잠실까지 20분이면 도달한다. 여기에 성남시가 판교까지 연결되는 8호선 연장을 계획하고 있어 서울 강북 지역보다도 강남 접근성이 더 좋다. 인근에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개발계획이 세워지고 신흥역롯데시네마타워도 마련됐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도립공원을 비롯한 녹지가 인근에 많아 자연환경 또한 풍부하다. 특히 이 구역은 성남시 구도심 개발계획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앞으로 풍부한 외부 호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인 2009년 12월 4일부터 2023년 6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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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미한 사항 변경)을 지난달(6월) 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1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100가구(임대 620가구, 분양 4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변지역 주택수급계획은 산성구역 재개발 4657가구, 미도 재건축 280가구, 통보8차 재건축 198가구, 상대원3구역 재개발 1만672가구, 금광3구역 재건축 638가구,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45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임대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12% 이상, 임대주택의 40% 이상 또는 전체 세대수의 8% 이상을 40㎡ 이하 규모로 건설해야 하는 법적 기준에 맞춰 전용면적 기준 ▲39㎡ 410가구 ▲49㎡ 21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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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토지수용사업을 인ㆍ허가하려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와 사전에 협의를 하고, 토지수용사업을 신설하는 입법을 할 때에도 중토위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개정 토지보상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토지보상법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중토위(위원장 김현미)는 법 시행에 맞춰 공익성 협의와 토지수용사업 정비를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공익성 심사만 전담하는 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토지수용사업을 인ㆍ허가하려는 행정기관은 중토위로부터 해당 사업의 공익성에 관한 의견을 들어야 했지만 개정된 법령 시행으로 이달 1일부터는 협의를 거쳐야 한다. 협의절차로 바뀌면서 달라지는 점은 크게 2가지이다. 우선, 중토위 협의의견의 이행력이 담보된다. 종래 의견청취의 경우, 중토위가 제시한 의견을 해당 행정기관이 따라야 하는지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뀐 협의절차에서 `협의`는 사실상 `합의`에 가깝다고 평가된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행정기관이 협의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중토위가 해당 토지수용사업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토지수용을 할 수 없게 된다. 다음으로, 협의과정에서 중토위는 해당 행정기관이나 사업시행자에게 조치계획을 요청할 수 있다. 조치계획은 중토위가 해당 사업에 공익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행정기관이나 사업시행자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조치계획을 요청받은 행정기관이나 사업시행자는 공익성을 보완ㆍ강화하는 조치계획을 중토위에 제출하고, 중토위는 제출받은 조치계획을 심사해 공익성 여부를 판단한다. 이를 위해 중토위는 공익성 협의를 위한 평가항목을 세분화하고, 공익성이 낮은 사업에 대한 조치계획 요구 등 협의절차의 기준과 방법 등을 마련했다. 중토위는 공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에 대한 개선ㆍ정비도 관계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별 법률에 따라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업은 110개에 이르는데, 이 중 공공성이 낮거나 수용할 필요가 없는 사업들은 토지수용사업에서 제외하거나 수용요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러한 변화에 맞춰, 중토위는 현행 수용사건과 이의신청 사건을 심의하는 위원회 외에 공익성 심사만을 전담으로 하는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ㆍ운영하기로 하고,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 위촉 준비에 들어갔다. 중토위 김종학 사무국장은 "공익성 검증 강화를 위한 법 개정 및 그에 따른 일련의 조치를 통해 무분별한 토지수용이 어느 정도 걸러지는 한편, 토지소유자도 모르게 이뤄지는 이른바 기습적 수용행태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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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얻기 위해 부정 비리를 저지르는 건설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비리는 주거권ㆍ재산권 등 국민의 삶에 직결된 생활적폐로 비리 근절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정부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 등을 제공할 경우 형사 처분 이외에 시공권을 취소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하고 2년간 입찰 참가를 제한하는 등의 시공자 수주비리에 대한 처벌규정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을 악용ㆍ회피하는 수주비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게 김철민 의원 측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은 "시ㆍ도지사로 하여금 수주비리를 저지른 건설업체에 반드시 입찰 참가를 제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전국의 사업시행자에게 비리 건설업자와 계약을 금지하고 3회 이상 수주비리가 적발된 건설업자를 영구배제 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지자체별로 관리하도록 해 정보가 분산돼 있음은 물론, 정보관리수준이 지자체별로 상이하다"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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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세림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6월 19일 강서구는 세림연립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경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및 제49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 64길 24(등촌동) 일대 600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2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19가구 ▲50㎡ 38가구 ▲59㎡ 102가구 ▲64㎡ 18가구 ▲84㎡ 36가구 ▲116㎡ 3가구 ▲150㎡ 1가구 등이며 이 중 1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주를 이루는 주거지대로 인근에 경복여자고등학교, 등원중학교, 마포중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매우 좋다. 또한 9호선 가양역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와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9년 9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세림연립주택은 2017년 10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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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국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칙에 정합적이다. 자유무역과 관계없다"라고 주장하면서도 국가 간 신뢰간계가 훼손된 이유로 강화 조치를 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본은 오는 4일부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리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3개 품목에 대해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항 조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 제한 조치는 WTO협정상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라며 "지난주 일본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선언문의 합의정신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아베 총리는 이달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와 국가의 신뢰관계로 행해온 조치를 수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임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요미우리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한국과의 신뢰관계가 훼손된 것을 이유로 관리 강화 조치를 했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도 "이번 조치는 한국 측과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은 채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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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시공자로 참여한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부영그룹은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현장에서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및 국회의원, 시ㆍ도의원, 관련기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측에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세중 회장직무대행과 최양환 사장이 참석했다.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개발사업은 168만 ㎡ 부지에 주택건설용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조성공사로 시행자는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다. 부영주택은 시공자로 참여해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약 41개월간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해왔다. 두동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 탄생과 물류비 절감, 공동주택 조성, 각종 산업 및 상업시설 등의 경제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하승철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두동지구 개발사업 준공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주민과 투자기업, 행정청이 힘을 합쳐 사업을 성공시킨 모범사례"라며 "향후 제 2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약 41개월간의 두동지구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개발이 모두 완료된 시점에는 두동지구가 글로벌 물류단지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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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령화 사회, 인구감소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국토계획ㆍ목표인구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국토정책위원회(국토계획평가분과)를 개최하고, `2035년 전주도시기본계획(안)`과 `2035년 태안군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의과정에서 분과위원들은 `전주도시기본계획`은 설정된 공간구조의 기본방향과 세부계획 등의 제시가 필요하고, 선언적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신성장산업(드론산업, 3D프린팅사업 등) 육성에 대한 구체적 내용 보완이 필요하며, 새만금지구 개발에 따라 노후화될 기존 시가지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태안군기본계획`은 공간구조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불분명하고,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인근 지역과의 연계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특화산업이 관광과 유통산업에만 초점이 맞춰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국토부는 이번 국토계획평가 심의결과를 계획수립권자(해당 지자체) 및 계획승인권자(전라북도, 충청남도)에 통보해 도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과정에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해당 지자체가 국토계획평가 심의결과에 대해 의무적으로 조치계획 또는 조치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국토계획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태안군은 국토계획평가 심의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또는 조치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화, 인구감소, 저성장 등 국토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국토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토연구원 안에 있는 국토계획평가센터 등을 활용해 현실성 있는 국토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국토계획평가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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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풍납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근린생활시설(상가) 잔여분에 대한 일괄매각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30(풍납동) 일대 2만40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02%, 용적률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6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바로 옆에 풍성중학교, 풍성초등학교, 풍납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올림픽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매우 좋다. 더불어 인근에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이 위치하고 2호선 잠실역, 5호선 천호역으로의 환승이 수월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강동대로 등과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는 평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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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길철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이달 22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서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의 규정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141다길 20(문래동4가) 9만408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14가구(임대주택 199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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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2일 강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체조팀이 훈련하고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 방문했다. 이 의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자체조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조팀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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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6월) 28일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순생)은 환경영향평가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적격심사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고 전자입찰 및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적격심사표 배점에 따라 비교해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의결 후 선정 및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49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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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20일 성북구는 동선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그달 1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이곳에 지상 1~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4가구 ▲46㎡ 24가구 ▲51㎡ 8가구 ▲59T㎡ 20가구 ▲59A㎡ 105가구 ▲84A㎡ 38가구 ▲84B㎡ 35가구 ▲84C㎡ 7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51가구, 일반분양 117가구, 임대 56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기간 완료 후 철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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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흑석9구역)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일 흑석9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흑석동 원불교100년 기념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인가와 관련된 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앞서 진행된 관리처분총회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관리처분계획(안)이 부결됐지만 사업추진을 위한 조합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예상보다 빨리 관리처분총회를 매듭지어 이곳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속도가 더욱 붙을 전망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안)에는 당초 조합의 계획인 지상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로 담겨있으며 롯데건설의 대안설계로 변경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동작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며 "이처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경우, 올 연말에 관리처분인가가 난다면 이주는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바로 옆, 지하철9호선 흑석역까지 걸어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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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6월 12일 강서구는 원일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24길 13(방화동) 일대 55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468%, 용적률 232.0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3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7가구 ▲59A㎡ 42가구 ▲59B㎡ 55가구 ▲78㎡ 28가구 ▲81㎡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원일빌라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5호선 방화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방화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까지의 진입이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인근에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방신재래시장과 기존 편의시설 역시 가깝게 위치해 입지조건이 매우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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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ㆍREITs)의 수익률이 부동산 직접투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감정원이 국내 리츠의 `2018년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 리츠의 평균 수익률은 8.5%(임대주택리츠 제외)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오피스(4.5%), 상가(3.85%ㆍ중대형 기준), 주택(8.04%) 직접투자 보다 더 높은 수치다. 또 예금(1.4%), 국고채(2.1%ㆍ3년 기준), 회사채(2.5%ㆍAA-등급 기준) 등은 물론 2017~2018년 코스피 지수 변동률(-17.3%) 및 코스피200 지수 변동률(-19.3%) 등의 수익률도 앞질렀다. 리츠 수익률은 2014년 5.65%에서 2016년 10.55%까지 올랐다가 2017년 7.59%로 떨어졌지만 지난해 8.5%로 다시 반등했다. 지난해 투자자산별 리츠 수익률은 리테일 분야가 14.1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택(11.15%), 호텔(7.69%), 복합형(6.4%), 오피스(6.37%), 물류(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감정원 관계자는 "리츠가 우량ㆍ대형물건 위주로 투자한데다 전문가에 의해 운용되면서 수익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츠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다. 지난해 6월과 8월에 상장한 대형리츠 이리츠코크랩, 신한알파리츠 등의 영향으로 자산규모는 전년 34조2000억 원 대비 22.8% 증가한 42조 원을 기록했다. 리츠 1개당 평균 자산은 1918억 원으로 전년(1647억 원) 대비 16.5% 상승했다. 자산 3000억 원 이상 리츠도 44개로 전년보다 10개가 증가했다. 자산 규모가 3000억 원 이상인 리츠의 전체 비중은 20%에 불과하지만 자산 규모는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한편,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고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하는 리츠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정부의 최근 부동산 간접투자 확대정책에 따라 공모ㆍ상장리츠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투명한 리츠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리스크 관리 등 리츠 검사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츠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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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월 19일 서대문구는 가재울8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색로4가길 12-5(남가좌동) 일대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3~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9가구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노유자 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6가구 ▲74㎡ 18가구 ▲84㎡ 9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143가구, 일반분양 93가구, 임대주택 46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2019년 상반기 이후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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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969명 중 138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설계자에는 기림건축사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주성, 시공자에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준비에 돌입해 입찰보증금을 조합 운영비로 전환하는 등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에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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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 매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판문점 회동을 보도했다. 1일 조선중앙통신은 북미 두 정상이 교착 상태인 북미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6월 30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셨다"라며 "1953년 정전협정 이후 66년 만에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분단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마주 잡고 역사적인 악수를 하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반도(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미 두 나라 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극적으로 전환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함에 있어서 걸림돌로 되는 서로의 우려 사항과 관심사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적인 이해와 공감을 표시하셨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앞으로 비핵화와 북미 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재개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리용호 외무상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회담 배석도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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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일)부터 박물관ㆍ미술관 관람비용 일부를 연말정산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에 대한 소득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던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도`를 확대한 것으로,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인 근로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제율은 30%이며 공제한도는 도서ㆍ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으로 한정됐다.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을 통해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 ▲전시관람 ▲교육ㆍ체험입장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중 교육ㆍ체험입장료의 경우, 일회적인 교육ㆍ체험에 대한 비용만 해당되며 기념품, 식음료 구매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기본 소득공제 한도는 300만 원이다. 하지만 사용액 공제율이 15%인 점을 감안해 도서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명목으로 공제한도가 100만 원 추가되고 공제율이 15% 상승한다. 현재(1일 기준) 소득공제 제공사업자로 접수된 박물관ㆍ미술관 사업자는 243곳으로, `문화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달 이후로도 소득공제 사업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혜택 부여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 미술관을 더욱 활발하게 방문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 박물관ㆍ미술관들과 협력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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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9일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분야는 구역 내 공공청사 신축을 위한 시공자 선정으로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실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876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2가구(임대 27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된 이곳은 이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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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국토교통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공공공사 발주청의 공사 착공 전 감리 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건설사업관리계획도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시공자나 감리자는 사고발생 장소 및 경위 등을 즉시 국토부로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시공자나 감리자에게는 과태료(300만 원 이하)를 부과한다. 기존에는 사고가 발생하면 시공자나 감리자가 발주청이나 인ㆍ허가기관에 신고하고, 3명 이상의 사망사고 등 중대 건설사고에 대해서만 발주청이나 인ㆍ허가기관이 국토부로 신고하는 2단계 신고체계였다. 이달부터는 시공자나 감리자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건설사고를 신고하면, 발주청과 인ㆍ허가기관은 물론 국토부까지 실시간으로 사고내용이 공유되도록 신고체계는 1단계로 간소화하면서 국토부가 모든 건설사고 통계를 관리하고 사고원인을 더욱 면밀히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공공사를 시행하는 발주청은 공사 착공 전에 감리ㆍ감독자 배치계획과 대가 산출내역 등을 포함해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예산에 맞춰 감리ㆍ감독자를 적게 배치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국토부 기준에 따라 적정 인원의 감리ㆍ감독자를 배치해야 한다. 또한 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감리ㆍ감독자를 적게 배치하는 등 규정을 어기는 발주청에게는 과태료(2000만 원 이하)가 부과되며,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도 부실점검을 하고 벌점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점검대상이 확대된다. 이 밖에도 발주청이나 인ㆍ허가기관이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기 전에는 착공할 수 없도록 안전관리계획의 승인 시기를 명확히 하도록 규정했다. 안전관리계획을 승인받지 않고 착공한 시공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이를 묵인한 발주청이나 인ㆍ허가기관에도 과태료(1000만 원 이하)를 부과하도록 명시했다. 구헌상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그간 다양한 안전대책과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지난해 건설현장 사망자수가 4년 만에 감소했으나 여전히 산업재해의 절반을 차지한다"면서 "2022년까지 건설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법령 개정뿐만 아니라 일체형 작업발판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사망사고 다발 건설주체 명단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건설안전 캠페인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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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5월 22일 강동구는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의해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4%, 197.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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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주택용 누진제 및 전기요금 개편방안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달(6월) 28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의결했던 `주택용 누진제 및 전기요금 체계 개편 관련 사항` 안건을 오늘(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7~8월 여름철 누진제 구간이 확대돼 전기요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요금 할증 구간은 기존 1단계 월 사용량 200kWh 이하에서 300kWh 이하로, 2단계 200kWh~400kWh에서 301kWh~450kWh으로, 3단계 400kWh 이상에서 450kWh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도 함께 의결했다. 한전은 ▲필수사용공제 제도를 폐지 또는 수정 및 보완 ▲누진제 폐지 또는 주택용 계별적ㆍ시간별 요금제 도입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개편안을 11월 30일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6월 30일까지 정부의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한전 측은 "한전이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안을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해 인가를 신청하면 정부는 관련 법령ㆍ절차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라며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주택용 계절별ㆍ시간별 요금제 도입 등을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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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한 165가구의 94%인 155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거나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청 가구 중 148가구가 입주 완료했고 7가구는 주택 임차 계약을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이재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2년간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여유를 갖도록 최대 6년 거주를 보장한다.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국토부와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긴급 주거지원 협약을 맺고, 지난 4월 12일부터 입주 희망 이재민 165가구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해왔다. 국토부는 개인사정으로 이달 이후로 입주가 미뤄진 잔여 10가구도 원하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주택물색-계약-입주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공공임대주택 신청가구가 있는 경우에도 입주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재민이 자가복구 과정에서 경계복원, 지적현황 측량 등을 하는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를 면제하고, 지자체 수요조사 및 요청에 따라 이재민이 조립식주택(반영구)으로 복구를 원하는 경우에는 LH를 통해 건축 과정을 상담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자가 복구계획이 없는 이재민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입주 자격만 갖추면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재민들께서 주거지원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긴급 주거지원과 자가복구 지원을 앞으로도 세심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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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2800억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1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내리교회 비전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경쟁사인 우미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따냈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1500가구(실)가 넘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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