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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국 국방부 데이나 화이트 대변인은 이달 1일(현지시간)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오는 8일로 예고한 군 열병식과 대해 "북한은 열병식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열병식이 미국을 위협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며 미군의 굳건한 방어 능력을 강조했다. 북한 열병식 자체가 미국에 위협인지 즉답하지 않았으나, 설령 어떠한 위협의 소지가 있더라도 미군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화이트 대변인은 이어 "남북 대화는 고무적이며, 우리도 격려하고 있다"며 "한미 관계는 지금보다 더 긴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02 · 뉴스공유일 : 2018-02-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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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전날 발표된 더불어민주당의 개헌안을 놓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홍 대표는 "이제 주사파 운동권 정권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식의 개헌으로 국민들이 이 정권의 실체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고자 하는 것은 체제변경 시도"라며 "앞으로 아마 정권에 대한 지지와 민심이 급속히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시에서 열린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지방분권 중심으로 개헌하면 정쟁화 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홍 대표는 "문 대통령이 헌법 내용을 잘 모르는 모양"이라며 "지금 헌법에는 지방분권이 선언돼 있어서 관련 법률만 고치면 지방분권은 완성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국민을 현혹하는 거짓말이 아니다. 현재 지방 분권을 막고 있는 국세ㆍ지방세 관련 자치재정권 문제, 대통령령으로 자치조직권을 묶어놓은 대통령령 개정문제만 풀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는 모든 이슈를 개헌으로 집중시켜 정권의 실정을 감추기 위한 정치적 책략에 불과하다"며 "그렇게 되면 지방선거의 주제는 개헌이 돼 버린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거짓 선동은 이제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이 `촛불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어이가 없는 발상"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홍 대표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전날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밝힌 18세 선거연령 하향 조정에 관해서 "김 원내대표 혼자 생각으로는 안 되고, 적절한 시기에 당론을 모아야 할 문제"라며 "선거연령 인하 문제는 학제개편과 연동되는 문제라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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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이달 1일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고충을 듣고 정책을 제안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박 의원이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직접 마이크를 들고 시장을 걸어 다니며 상인들의 말을 듣고 이를 페이스북 등으로 생중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을 만난 상인들은 "월세는 자꾸 오르고 매출은 자꾸 떨어지는 것이 여기 현실이다", "구멍가게를 하는데 처음 계약할 때 230만 원이었던 월세가 450만 원으로 올랐다"는 등 하소연을 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임대 기간을 길게 하는 법안을 발의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데 국회에서 잘 안 된다"며 "다른 당이 집을 가진 사람들 얘기를 강조해서 마찰이 생기고 법이 통과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는지 궁리를 잘 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상인들은 "정치 좀 잘해달라"고 당부하며 팔고 있던 음식을 입에 넣어주거나 가게에 사인을 남겨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시장을 다 둘러본 박 의원은 "상인들이 이렇게 따듯하게 맞아주실 것으로 생각을 못 했는데 너무 감격적"이라며 "상인들의 의견을 서대문구청에 전달하고 국회에서 할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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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문재인 정부가 평창올림픽을 이유로 한미공조에 예외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북한에도 군 열병식 중단을 당당히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얘기하고, 빅터 차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를 `코피 전략`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임명을 철회했다. 북한 열병식에 대한 불만과 반대 입장도 여러 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의사 출신으로서 말하자면 우리 몸은 아프기 전에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읽지 못하면 몸 져 누울 수밖에 없다"며 "한미공조의 위기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소음으로만 치부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최고의 대비를 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근거 없는 낙관론에 빠져 최선의 상황만 고려해 최악의 대비를 하고 있다"며 "북한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 못해 한미공조를 스스로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이 마식령 스키장 전세기에 대해 불과 출발 2시간 전에 동의한 것도 분명한 불만의 신호다. 한미 군사훈련은 안 하는데, 북한의 군사훈련은 해도 된다는 것인가"라며 "지금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최고의 대비를 할 때라는 점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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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00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코인 당 992만1000원을 기록해 1000만 원 아래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로 오른 1월 6일 2598만8000원과 비교하면 한 달도 안돼 61.8%나 내렸다. 최근 비트코인은 국내외 강력한 규제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밝혔다가 최근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로 가상화폐 투기를 잡으려 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사기 혐의를 받는 신규가상화폐공개(ICO)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자산을 동결하면서 추가 ICO를 금지했다.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이 하락하면서 국내외 시세 차이인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이 기존 20~30%에서 2% 내외로 줄었다. 연말ㆍ연초 역대 고점 대비로 이날 오전 이더리움은 51.3%, 리플 77.7%, 라이트코인은 66.5% 내려 다른 가상화폐 역시 침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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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그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가 없었던 계약이 만료돼 임대사업자가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3조제1항에 따른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그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가 없었던 계약이 만료돼 임대사업자가 같은 법 제44조제2항에 따라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는지, 아니면 2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10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1항에서는 민간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료(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포함)는 임대사업자가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법 제43조제1항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이하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연 5퍼센트의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의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야 하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상호 간에 전환하는 경우의 적용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임대의무기간 동안에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그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가 없었던 계약이 만료돼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 따라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는지, 아니면 2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10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연 5퍼센트의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그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 없이 해당 계약이 만료된 경우 `연 5퍼센트의 범위`에서 증액할 수 있다는 것이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2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10퍼센트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여부가 문언 상으로는 명확하지 않으므로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와 입법 연혁 등을 고려해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2005년 7월 13일 법률 제7598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임대주택법」(2015. 8. 28. 법률 제13499호로 전부 개정돼 2015. 12. 29. 시행된 민간임대주택법으로 제명이 변경되기 전의 것을 말함)에서는 제14조제2항을 신설해 건설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정한 범위에서 주거비물가지수, 인근지역의 전세가격변동률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규정한바,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는 임대사업자가 경제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허용되는 최고 한도로 임대료를 증액해 건설임대주택을 과도한 영리 목적에 이용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생활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2005. 7. 13. 법률 제7598호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임대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심사보고서 참조)"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리고, ① 2015년 8월 28일 법률 제13499호로 전부 개정돼 2015년 12월 29일 시행된 민간임대주택법에서 민간임대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종전 임대사업자에게 적용된 6가지 규제 중 4가지 규제를 폐지하면서도 임대의무기간 및 임대료 증액 제한에 관한 규정은 유지한 입법 연혁과 ② 민간임대주택법 제4조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확대(제1호) 등을 위해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주택도시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조세특례제한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혜택을 규정해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려는 입법 취지에 비춰볼 때,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 따른 `연 5퍼센트의 범위`는 임차인의 주거생활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며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 따른 `연 5퍼센트의 범위`는 임대의무기간 동안에는 1년 단위로 임대료를 증액하고 그 증액의 범위를 임대료의 5퍼센트로 한정하는 의미로서, 이 사안과 같이 임대의무기간 동안에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그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가 없었던 계약이 만료돼 임대사업자가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등을 고려해 증액할 수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임대의무기간 동안에 임대기간을 2년으로 정하고 임대료를 증액하는 청구가 없었던 계약이 만료돼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 따라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 1년 전 임대료를 기준으로 5퍼센트의 범위에서 증액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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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100조 원에 달해 전세계에서 4위로 평가됐다. 2일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500대 브랜드(Top 500 most valuable brands)`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923억 달러(약 100조 원)로 4위를 기록했다. 작년(662억 달러ㆍ6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는 무려 39%나 올랐고 순위도 2계단 상승했다. 보고서는 "갤럭시 S8, S8플러스, 노트8 등 스마트폰 신제품의 호조로 매출이 급증했다"면서 "부단한 첨단기술 개발 노력과 `불가능한 것을 하라`는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은 브랜드 가치와 브랜드 파워에서 미래를 향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는 1508억 달러의 미국 아마존이 차지했다. 작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무려 42%나 오르면서 3위에서 단번에 선두로 나섰다. 애플(1463억 달러)이 작년과 같은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위였던 구글(1209억 달러)은 브랜드 가치 상승폭이 10%에 그치면서 3위로 떨어졌다. 페이스북, AT&T, 마이크로소프트(MS), 버라이즌, 월마트 등 미국 업체들이 삼성의 뒤를 이었고, 아시아 기업으로서는 삼성 외에 중국공상은행(ICBC)이 `톱10`에 턱걸이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6년 17위에서 지난해 9위로 껑충 뛰어오른 뒤 올해 또다시 5위까지 상승했다. 지난 1년간 브랜드 가치 상승폭도 45%에 달하면서 10위 내 기업 가운데 가장 컸다. 우리 기업 가운데서는 `사드 충격'으로 고전했던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177억5400만 달러)가 24%나 떨어지면서 작년 43위에서 올해는 79위까지 추락했다. 반면 브랜드 가치(167억9600만 달러)가 38%나 오른 LG그룹은 111위에서 88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SK그룹(113위), KT(335위), 하이닉스반도체(340위), 한국전력(349위), 기아차(385위), KB금융그룹(387위), 롯데그룹(409위), 두산그룹(433위), CJ그룹(441위), GS그룹(459위) 등위 500대 기업에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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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행렬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2월 1일 오후 4시 30분에 고산도서관 주차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성대히 개최한다. 이번 판매촉진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진영환 대구상의회장, 대구은행 여민동 부행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단체장 등 내빈이 참여한다. 대구은행 10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 원 등 관내 16개 기관 단체에서 총 37억 원을 구매 약정하고 대구은행에서 1억 원을 기부 약정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매촉진 행사 직후 권영진 대구시장, 석진권 신매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단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토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 직원 100여명이 신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내 151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구매 순회 홍보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14년도 366억 원, ’15년도 678억 원, ’16년도 898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17년도에는 1,166억 원을 판매하여 당초 목표인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17년 기준 인구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은 45,121원으로 전국 2위, 회수율은 130%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대구시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성화되고 시민이 전통시장을 가장 많이 애용하는 도시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집중 판촉기간 뿐만 아니라 올 한해 지속적으로 판촉 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판매목표인 1,500억 원을 달성하여 지역 전통시장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아 오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변함 없는 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작은 실천으로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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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지난달(1월) 31일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하며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한다. 아울러 공동도급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3가구, 스튜디오원룸 280가구 및 비주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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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복수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2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협력업체, 시공자 선정 등을 포함한 안건 15개가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입찰마감일에 한양과 다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에 따라 시공자 선정이 매듭지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는 협력 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안건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적극적인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건설사들이 제출한 입찰참여제안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한양 404만5000원 ▲다우건설 397만원이다. 공사기간은 ▲한양 30개월 ▲다우건설 33개월이며, 이사비용은 ▲한양 200만 원(무이자 사업비) ▲다우건설 100만 원(무상지원)이다. 이에 이 곳 시공자선정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공권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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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구시 동구청은 신암4동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1월) 26일 인가했다고 그달 30일에 밝혔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 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88(신암동)외 218 필지 5만5466.3㎡일대에 공동주택 108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 154가구 ▲85㎡ 이하 9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에 따라 철거 시기는 오는 8~11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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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올해 자이(Xi)를 총 25개 단지, 3만16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의 분양 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9곳, 수도권에서 12곳, 지방에서 4곳으로, 서울ㆍ수도권 단지만 총 21개 단지, 26,860가구로 전체 가구수 대비 약 90%에 달한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총 14개 단지, 2만1114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약 70%에 달하는 등 서울·수도권 위주로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총 분양 가구 수 중 절반에 가까운 1만3691가구가 조합원 분양이며 일반분양은 1만4125 가구로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 해 첫 마수걸이 분양으로 춘천 최초의 자이 브랜드인 춘천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총 965가구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91%를 차지해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실제 지난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7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326명이 접수해 평균 17:1, 최고 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의 개포주공8단지와 서울 도심 인기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 신길뉴타운 8구역 신길파크자이(641가구),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염리3구역(1694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같은 달, 수도권의 수원고등지구와 대구 복현동에서 복현자이(594가구) 분양도 준비 중에 있다. 4월에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고덕주공 6단지 1824가구 대단지 재건축 사업도 공급 예정이다. 9월에는 서울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761가구) 분양하며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1,446가구)도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많은 이목이 쏠려 있는 강남 개포주공 4단지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주공4단지는 총 334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지역에서도 다수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9월에 의정부 송산1구역 (2,562가구)을 분양하고, 10월에 성남 고등지구(5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11월에 안양 임곡3지구 (1582가구), 12월에 과천주공6단지(2145가구) 등을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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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시 정비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가 인센티브제도를 개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역건설사 참여기회를 늘리기 위해 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2007년 3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지만, 29일 현재까지 제도 보완이 미뤄지면서 그동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내달 9일부터 개정 예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일반경쟁입찰방식 의무화 예정, 제한경쟁입찰로 진행할 경우 입찰조건 최소화 등으로 축소하고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 활용토록 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조합에서 발주하는 모든 용역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을 거치게 된다. 예외적으로 금액이 적거나 긴급한 경우에만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된다. 이에 전국의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내달 8일까지 관련 용역 계약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대전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현장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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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의 조사를 토대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국정과제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1년간 규칙적인 체육활동 참여 여부와 빈도를 조사한 결과, 주 1회(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5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주기를 1년으로 변경한 2014년 대비 4.4%포인트(p) 증가한 수치로, 2016년 59.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반면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28.9%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4년(34.5%)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남성의 참여율은 2016년 62.3%에서 60.1%로 하락한 반면 여성의 참여율은 56.7%에서 58.4%로 1.8%포인트(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60대의 참여율이 61.7%로 가장 높았고, 20대(55.2%)와 70세 이상(54.6%)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특히 30대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5%로 2016년 대비 7.7%포인트(p)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30대 여성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과 600만 원 이상 응답자 간의 참여율은 16.6%포인트(p)의 격차가 나타났다. 이는 2016년 26.5%포인트(p) 격차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체육 정책의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가장 사랑받은 생활체육활동은 걷기(31.8%)인 것으로 조사됐다. 등산(17.0%), 보디빌딩(14.7%)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낮은 연령대일수록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축구·풋살(24.3%), 농구(18.2%) 등 구기 종목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20~30대는 보디빌딩(각 28.7%, 24.1%)이나 요가·필라테스(각 13.1%, 14.1%), 40대 이상은 걷기에 가장 많이 참여했다. 50~60대의 경우 등산 참여율이 30% 이상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특히 70대 이상은 체조(16.4%)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은퇴기 이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정책의 긍정적 효과로 해석된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13.4%)를 대상으로 그 원인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61.1%가 체육활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체육활동 참여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체육활동 가능 시간 증가`가 필요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66.7%였다. 운동시간 부족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노동시간을 꼽았다. 노동시간의 단축은 `삶을 삶답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해석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스포츠클럽 확대 등 스포츠 참여 기회를 늘리고 국민스포츠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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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북한 고고학계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조선고고연구`에 수록된 내용을 요약하고 우리 학계에서 바라본 연구 관점 등을 해제(解題)하여 `조선고고연구 해제집`을 1일 발간했다. 1986년 북한에서 창간된 `조선고고연구`는 북한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가 발행하는 기관지로 우리 학계에도 많이 소개되어온 학술지다. 전체 48쪽 분량의 정기간행물(계간)로 발굴, 조사보고, 논문, 조사연구, 강좌, 학계소식 등 다양한 학술 자료를 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북한에서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북한의 다양한 학술자료를 조사하여 집대성하고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 첫 번째 결과물로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에 대한 해제 사업 안내서인 `북한 정기간행물 고고학 문헌 목록`을 발간한 바 있다. 두 번째 성과물로 내놓은 이번 `조선고고연구 해제집`은 1986년부터 2000년(1권), 2001년부터 2016년까지(2권) 31년간 124권에 수록된 1,461편의 글을 두 권으로 나누어 정리한 책이다. 국내 분야별 전문가 총 56명이 참여하였고, 각각의 고고학적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북한의 연구 동향과 연구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논조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 용어를 우리말로 변경해 북한 학술 자료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높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공립 도서관과 국내외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 ,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에도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북한지역 문화재 연구 동향 파악과 문화유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나가는 한편,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민족공동 자산인 개성 고려궁성(만월대)에 대한 남북 공동 발굴조사 등 남북한 문화재 교류협력 성과를 국민과 꾸준히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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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4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8일 동대문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의거 관리처분계획을 변경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설립변경신고 처리에 다른 변경 ▲근린생활시설의 구획 변경으로 인한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의 호수 변동에 따른 일반분양가 변경 및 정비사업비 추산액의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25번지 일대 3만2729.7㎡를 대상으로 하며 GS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답십리파크자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선보였다. `답십리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9개동 802가구이다. 이 가운데 3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33㎡ 60가구 ▲45㎡ 60가구 ▲49A㎡ 62가구 ▲49B㎡ 66가구 ▲59A㎡ 299가구 ▲59A1㎡ 39가구 ▲59B㎡ 19가구 ▲59C㎡ 31가구 ▲59D㎡ 20가구 ▲84A㎡ 89가구 ▲84B㎡ 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답십리파크자이`의 가장 큰 장점은 `직주근접` 단지로서,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세권이면서 주변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도 갖춰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충분히 어필했다는 평이다. 우수한 교통 입지뿐만 아니라, 주변에 학교가 많고 답십리공원 및 백화점, 할인마트, 종합병원 등의 이용도 편리해 교육 및 생활 편의성에서도 후한 점수를 샀다는 전언이다. 최근 1~3인 가구 수요층 증가로 인기가 높은 초소형 평면인 전용 33㎡ㆍ45㎡ㆍ49㎡를 248가구나 선보여 신혼부부들과 자녀를 출가시킨 노년층 부부, 투자수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미를 잡아당길 전망이다. 이곳의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 한편 2007년 6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8월 3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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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결과가 좋을 경우 같은 달 28일 수요일 오후 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자 하며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의한 등록사업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또는 한국감정원법에 따른 한국감정원 ▲현설에 참가하고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외에도 ▲법인인감증명서 1부 ▲법인등기부등본 1부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법인인감도장 또는 사용인감도장 ▲이행각서 1부 ▲참석자 신분증, 위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북변5구역은 오는 2024년까지 경기도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에 총 11만5021㎡ 부지에 공동주택 4100여 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감정평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과 기존 건물 철거를 거쳐 2년 내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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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00가구 이상의 규모를 짓는 홍제3구역(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월 1일 홍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결과가 좋을 경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용역 분야는 감정평가업자로 ▲국토교통부지정 13개의 민간 대형 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관련 행정처분(등록취소, 업무정지, 과징금)이나 형사처벌을 받거나 부당한 입찰행위 등으로 정비사업에서 취소된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로부터 최근 5년 이내 국세청으로부터 시가불인정기관으로 지정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조합은 서대문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올해 3~4월에 착공 및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0년 12월이다. 홍제3구역 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무서8길 40(홍제동) 일대 2만72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7개동 1116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39㎡ 11가구, 48㎡ 19가구, 59㎡ 43가구, 84㎡ 322가구, 114㎡ 22가구 등 총 417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자는 효성건설이다. 조합 관계자는 "일반분양가는 59㎡ 기준 평당 2000만 원, 84㎡ 기준 평당 197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을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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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이 금융기관 등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31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7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 대상 업체와 참가 자격으로는 ▲정비사업비(이주비 포함) 대환을 위한 PM업체-관계법령에 허가받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의 업체 ▲정비사업비(이주비 포함) 대환 금융기관-관계법령에 허가받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의 업체 ▲중도금대출 금융기관-「은행법」 제8조에 의거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길 91(면목동) 일대 1만7771.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최고30층 아파트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의 사업은 2015년 2월 라온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일반분양까지 일사천리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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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장이 `뒷돈`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지난 1월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주상용 부장검사)는 조합장 A씨를 배임수재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비업체 대표 B씨도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대의원이었던 2011년~2012년 향후 용역 수주 등을 대가로 B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95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가 조합장으로 선출됐으나 B씨 업체는 일감을 따내지 못했다. 이에 B씨는 2016년께 A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도시정비법 제84조는 재건축 조합 위원장이나 임원의 금품 수수 행위에 공무원과 같이 뇌물죄를 적용해 처벌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조합 임원이 아닌 대의원 시절에 금품을 수수한 A씨에게 뇌물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보고 지난해 말 이들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대의원이었던 A씨에게 배임수재와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을 처벌에 나섰다. 한편 검찰은 A씨가 9500만 원을 모두 반환한 점 등을 참작해 신병 확보는 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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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집주인의 허락 없이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대인의 확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전면 폐지하는 등 제도를 개선ㆍ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거나 집값 하락 등으로 전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때 HUG가 대신 전세보증금을 내주는 서민주거안정 상품이다. 2013년 반환보증 상품이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7만8천654가구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해왔다. 가입자 수도 해마다 빠르게 증가해 2013년 상품 출시 첫해 451가구에 그쳤던 보증세대 수가 2017년에는 4만3천918가구로 늘어났다. 그동안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임차인의 전세금채권을 HUG가 양도받고 전세계약에 대한 임대인의 확인절차가 필요했다. 이에 HUG는 보증가입 이후에 전세금채권을 양도받도록 함으로써 임대인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세입자의 보증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신청부터 가입까지 소요 되는 기간도 현행 10일에서 최대 1일로 대폭 감축했다. 이와 함께 보증가입 대상 보증금 한도를 수도권은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지방은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해 더욱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저소득, 신혼, 다자녀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보증료 할인도 30%에서 40%로 확대해 보증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HUG는 상대적으로 보증금 보호가 취약한 단독ㆍ다가구주택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단독ㆍ다가구 주택의 선순위 채권 한도를 현행 60%에서 80%로 완화할 계획이다. HUG 관계자는 "임차인들의 상품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국토부와 적극 협력해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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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정보사이트 등에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를 올리는 공인중개사에 제재를 가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 31일 새해 업무계획에서 연말까지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를 올린 행위를 단속해 행정처분 등 제재를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업자가 호가를 올리기 위해 실제보다 비싼 가격으로 허위매물을 올리거나 미끼 상품을 내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금으로선 중개사가 허위매물을 올리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금지 조항은 있지만 실질적인 규제는 가할 수 없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수익형부동산 분양피해를 줄이는 방안도 마련된다. 국토부는 분양형 호텔 등을 개별 분양하는 행태에 대해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허위ㆍ과장 광고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제정에 따라 부동산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6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동산업이 중소기업 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고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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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손병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제1차관이 강남권 재건축 부담금 예상액에 대해 보수적 계산한 수치라고 밝혔다. 손 차관은 지난달(1월) 31일 열린 `2018년 국토부 업무보고` 발표 전 출입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재건축 부담금은 비교적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며 80~90% 확률로 현재 예상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재건축 단지의 초과이익 부담금이 조합원 1인당 평균 4억4000만 원에서 가장 많은 곳은 억4000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부터 재건축 부담금을 어떻게 안착시킬지 가장 많이 고민했다"며 "재건축 조합 쪽에서 부과해야 할 돈의 반의 반도 안 되는 금액을 발표해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어 실제 부담금 액수가 나왔을 때 혼란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상액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수제 유예 기간 동안 엄청난 규제 완화를 해줬다가 그 장막이 드러났으므로 시장이 제대로 된 인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차관은 "일부에서 정부가 `강남 때리기`에 나섰다는 등의 표현을 쓰고 있는데 정부로선 특정 지역과 싸울 이유가 없다"며 "정부는 강남과 전쟁에 나선 적이 없는데, 그렇게 비쳐서 안타깝다"고 해명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정책은 주거복지와 시장안정인데, 이제는 주거복지가 먼저이고 시장안정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점점 줄어들어 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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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조합 임원의 결격 및 해임사유를 명확히 명시함으로 해석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지난 1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이 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대한 정비사업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와 해임사유를 정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2017년 10월에 발간된 질의회신사례집에서는 현행법의 `형의 선고`가 `확정판결`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에 규정된 `형의 선고`가 1심, 2심의 판결인지 확정판결인지 여부가 불분명해 확정판결 전이라도 조합임원이 될 수 없거나 해임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므로 그 뜻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알렸다. 김 의원은 "이에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 및 해임사유 중 `형을 선고받고`를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로 규정해 법률 해석상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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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1월 24일 KBO 회의실에서 규칙위원회를 열고 2018 리그규정과 야구규칙에 대해 심의했다. 이 날 규칙위원회에서는 올해부터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비디오판독 가능 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기로 했으며, 5분 내에 판정을 뒤집을 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할 경우 원심을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2분의 시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또한 규칙위원회는 리그규정 제15조도 변경하여 경기 중 선발 또는 구원투수가 심판진이 인정한 명백한 부상으로 인해 첫 타자를 상대하지 못하고 교체되는 경우 같은 유형의 투수로 변경해야 한다는 규정을 선발투수에 한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다. 교체되는 선발투수의 투구 유형도 좌투수-좌투수, 우투수-우투수만 동일하게 하고, 언더핸드와 사이드암 규정은 삭제했다. 구원투수의 경우는 교체 시 투구하는 손이나 유형이 동일하지 않아도 된다. 고척 스카이돔에 적용되는 그라운드룰도 일부 변경해 파울 지역 천장에 맞고 낙하한 공을 잡으면 아웃으로 판정하던 것을 포구 여부와 관계없이 파울로 판정하기로 했다. 규칙 제10.07(주2)(2)와 관련해서는 타자가 안타를 쳤으나, 3루주자가 홈을 밟지 않아 3번째 아웃이 선언됐다면 이때 타자의 기록은 단타로만 기록하던 것을 단타 또는 2루타로 기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규칙위원회는 이 밖에도 올해 시범경기부터 경기 중 퇴장, 주자 재배치, 수비 방해 등 특이 상황이 발생할 경우 팬과 미디어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심판 팀장(팀장이 대기심인 경우 선임 심판)이 직접 장내 안내방송을 통해 해당 판정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다. 구단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구장 내야 펜스 광고에 LED 보드 설치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나, 심판이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하는 경우 운영을 중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날 규칙위원회에서는 더블 플레이 방해 금지 규정과 자동 고의사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올 시즌 미국, 일본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제대회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해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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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통일부(장관 조명균),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월 8일 강릉아트센터와 2월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개최될 북측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총 1060명을 초청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2일 오후 12시부터 3일 오후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터파크 티켓 또는 모바일(웹ㆍ앱)을 통해 온라인 응모를 진행하고, 연령대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530명에게 공연관람 티켓 2매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가 끝난 후 공개적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강릉ㆍ서울 공연관람 티켓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명단은 2월 6일(화) 오전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내에 공지할 예정이며, 응모 시 기재한 본인의 전화번호로도 당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오는 8일 강릉아트센터 공연, 2월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 공연 중 한 곳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공연 당일 해당 극장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공연관람 티켓을 수령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당첨자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극장을 방문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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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국내 캘린더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기업 ㈜히든트랙과 업무제휴를 맺고 팬들에게 경기일정 캘린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팬들은 히든트랙의 `Linder`를 통해 S캘린더, 구글 캘린더, 네이버 캘린더, 아웃룩 캘린더, 애플 캘린더 등 개인 캘린더에 수원삼성블루윙즈 시즌 경기일정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전 구단이 캘린더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NBA 주요구단들도 활용하고 있는 최신 서비스다. 국내 스포츠에서는 지난해 남자 프로농구 삼성썬더스가 최초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K리그 최초로 캘린더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여 경기일정은 물론 선수단 훈련일정, 유소년 대회일정, 이벤트 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linder.kr/s/bluewings 에 접속해 간편하게 일정을 받아볼 수 있으며 구단에서 제공하는 일정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어 사용자 관여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캘린더 구독 서비스 도입 등 팬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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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28일(일) 캄보디아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스케치북, 색연필)과 의류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그동안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느라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아이들이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는 캄보디아에서 부모님을 도와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와 먼 훗날 다른 아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희망사과나무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극빈지역을 위한 의류 및 교육후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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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강원도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30분 분량의 스페셜 프로그램 을 오는 3일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 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 방영한다. 산악지형인 강원도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가 가장 적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전 세계의 이목이 국가의 북동쪽 해안인 이곳에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는 여름에는 해변이, 겨울에는 스키장이 펼쳐져 있어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지만, 국외에서는 향후 10년간 매년 100만 명의 해외 방문객들이 예상되는 등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다. CNN스페셜 프로그램 는 지역 별미는 물론 산 속에 위치한 고대 사찰과 색다른 얼음낚시 축제 등 강원도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월정사와 강원도의 정신적 유산 7세기에 지어진 월정사는 오대산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월정사는 8각 9층 석탑 등 한국 불교의식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행자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통 불교의식 무용 감상에서부터 사원을 둘러싼 전나무 숲길 탐방에 이르기까지, 강원도의 관광명소인 이곳에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해변 풍경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하슬라아트월드(Haslla Art World)는 61 에이커 (약 246,800 평방미터) 규모 부지에 자리잡은 뛰어난 해변 전망을 자랑하는 미술관 겸 호텔이다. 예술가 부부 최옥경, 박신정이 디자인한 이 미술관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전시, 조각 공원, 방문객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객실이 있다. 하슬라에서는 독특한 프라이빗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다섯 개의 실내 아트 갤러리 또한 만나볼 수 있다. ▲화끈한 춘천 닭갈비 춘천의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인 `닭갈비`는 매운 닭 요리로 50여년 전 군인과 대학생들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불판 위에서 한입 크기로 자른 고추장 양념 닭고기는 양배추, 깻잎, 떡, 기타 재료들과 같이 볶아져 특별한 맛이 완성되며, 춘천에는 유명한 닭갈비 골목도 있다. ▲보헤미안 로스터즈 박이추 커피공장과 강릉 커피문화 해변을 따라 카페가 즐비한 거리는 강릉이 한국에서 커피문화로 가장 유명한 도시임을 말해준다. 강릉에서는 커피콩이 거의 생산되지 않지만, 이 해안 도시의 커피 사랑만큼은 대단하다. 자판기 커피에서부터 국내 유명 커피회사 `테라로사`의 고급 커피에 이르기까지, 강릉은 커피의 역사를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 또한 선사한다. ▲평창송어축제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색 겨울 체험 중 하나는 얼음낚시로, ATV 라이딩에서 빙판썰매, 맨손낚시, 전통민속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얼음·미끼 낚시로 잡은 송어는 근처 식당에서 바로 요리로 준비된다. 송어 양식은 평창에서 시작되었는데, 평창의 추운 날씨와 깨끗한 물이 송어를 양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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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BoA) 싱글 `내가 돌아(NEGA DOLA)`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의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는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도 네이버 V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내가 돌아 (NEGA DOLA)`가 경쾌하고 중독적인 어반 R&B 힙합 댄스곡인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는 보아의 강렬한 걸크러시 힙합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으며, 집착이 심한 남자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가 담긴 가사의 내용을 과녁판 사격 장면, 상하 반전 세트, 비비드한 컬러의 조명 등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보아의 컴백 스토리를 담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얼리티 `키워드#보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키워드#보아 –mySMTelevision`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최근 방송된 15, 16부에서는 속초 여행길에 오른 보아와 키의 낙산사 힐링 투어, 인형뽑기 게임 실력 등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보아는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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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공유숙박 서비스의 과다한 위약금으로 인한 소비자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공유숙박은 일반인이 빈집이나 빈방 등을 활용해 여행객에게 요금을 받고 숙박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유숙박 플랫폼에 등록된 숙소제공자의 숙박시설을 소비자가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공유숙박 플랫폼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108건으로 2016년(36건)보다 3배 늘었다. 최근 4년(2014~2017년)간 접수된 소비자불만은 194건이었다. 이 중 `'계약 취소에 따른 위약금 불만`이 137건(70.6%)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이용 불가한 숙소 예약 등 불완전 계약이행`(34건, 17.5%), `서비스 불만과 시설ㆍ위생상태 불량`(12건, 6.2%)이 이었다. 실제로 공유숙박 플랫폼 업체의 환급 정책은 일반ㆍ엄격 등으로 구분되고, 취소 시 숙박예정일로부터 남은 시점에 따라 위약금으로 숙박료 전액 또는 숙박비의 50%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었다. 공유숙박 플랫폼 서비스수수료는 결제 후 일정 기간 내 취소할 경우 환불되지만, 일정 횟수를 초과해 취소하거나 중복 예약 후 취소할 경우 돌려주지 않았다. 환불 규정과 관계없이 서비스수수료 환불이 안 되는 업체도 있었다. 한편, 접수된 소비자불만의 공유숙박 주소를 살펴봤더니 국외가 130건(67.0%)으로 국내 64건(33.0%)보다 많았다. 국외 중 일본(56건, 43.1%)이 가장 많았고 미국(21건, 16.2%), 독일(7건, 5.4%), 프랑스(6건, 4.6%) 등 순이다. 국내 64건 가운데 제주(23건, 35.9%)가 가장 많았고 부산(10건, 15.6%), 서울(8건, 12.5%) 등이다. 소비자원은 "공유숙박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환급 정책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한 후 예약하고 예약을 취소 시에는 취소 시점을 증빙할 수 있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보관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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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 정보화 마을에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 특산품을 수요자에게 보다 좋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명절 선물로 변함없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영광굴비를 판매하고 있는 굴비마을에서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3 ~ 10만 원대로 다양하게 준비하여 소비자가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굴비정보화마을은 인터넷 사이트 http://gulbi.invil.org 용암정보화마을은 http://yongam.invil.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고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전남 19개 시군, 37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2018년 설맞이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가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우수 농수산물 현장 할인은 물론이고, 경품추첨, 시식회 등의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므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은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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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월 수출액이 492억1000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대 1월 수출 가운데 최대 실적이며 지난해 12월 수출 증가율 8.9%보다 상승 폭이 크게 증가된 것이다. 또한 지난 9월 이후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15개월 연속 상승세다. 산업부는 "선진국ㆍ개도국 동반 성장세, 제조업 경기 호조, 유가 상승 및 주력 품목 단가 상승 등으로 1월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13대 주력 품목 가운데 반도체, 일반기계 등 9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9개 품목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96억9000만 달러), 일반기계(44억5000만 달러), 석유화학(42억 달러), 컴퓨터(8억9000만 달러) 등은 역대 1월 수출 가운데 최대치를 찍었다. 고부가가치 품목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MCP(복합구조칩 집적회로, 24억8000만 달러)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7억 달러)는 각각 16개월, 19개월 연속으로 수출이 늘었다.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6억 달러) 수출도 20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최대 시장인 중국(133억9000만 달러)으로의 수출이 24.5% 늘었다. 6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아세안(83억2000만 달러), 인도(12억2000만 달러) 수출액은 역대 1월 가운데 최대치였다. 아세안, 중남미, 인도, 독립국가연합(CIS) 등 `남북 교역축` 신흥시장 수출 비중은 30.1%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5%보다 높아졌다. 한편 올해 1월 수입은 454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7억2000만 달러로 7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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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의 조사를 토대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국정과제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1년간 규칙적인 체육활동 참여 여부와 빈도를 조사한 결과 주 1회(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5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주기를 1년으로 변경한 2014년 대비 4.4%포인트(p) 증가한 수치로 2016년 59.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반면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28.9%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4년(34.5%)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남성의 참여율은 2016년 62.3%에서 60.1%로 하락한 반면 여성의 참여율은 56.7%에서 58.4%로 1.8%포인트(p) 상승했다. 30대 여성 참여율 2016년 대비 7.7%포인트 증가 연령별로는 60대의 참여율이 61.7%로 가장 높았고 20대(55.2%)와 70세 이상(54.6%)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특히 30대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5%로 2016년 대비 7.7%포인트(p)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30대 여성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과 600만 원 이상 응답자 간의 참여율은 16.6%포인트(p)의 격차가 나타났다. 이는 2016년 26.5%포인트(p) 격차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체육 정책의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은 걷기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가장 사랑받은 생활체육활동은 걷기(31.8%)인 것으로 조사됐다. 등산(17.0%), 보디빌딩(14.7%)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낮은 연령대일수록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축구ㆍ풋살(24.3%), 농구(18.2%) 등 구기 종목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20~30대는 보디빌딩(각 28.7%, 24.1%)이나 요가ㆍ필라테스(각 13.1%, 14.1%), 40대 이상은 걷기에 가장 많이 참여했다. 50~60대의 경우 등산 참여율이 30% 이상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특히 70대 이상은 체조(16.4%)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은퇴기 이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정책의 긍정적 효과로 해석된다. 시간 부족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 최근 1년간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13.4%)를 대상으로 그 원인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61.1%가 체육활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체육활동 참여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체육활동 가능 시간 증가`가 필요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66.7%였다. 운동시간 부족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노동시간을 꼽았다. 노동시간의 단축은 `삶을 삶답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스포츠클럽 확대 등 스포츠 참여 기회를 늘리고 국민스포츠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대한민국 내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진행했고 오차범위는 ±1.4%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01 · 뉴스공유일 : 2018-02-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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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함께 국내 아트페어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아트페어란 여러 개의 화랑이 한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서 최근 3년간 아트페어 개최 수는 1.5배로 증가했지만 특정 아트페어에 대한 정부 지원의 쏠림현상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아트페어의 관리와 질적 개선을 위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도입하고, 다양한 지원책과 연계된 아트페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아트페어 평가는 참가 화랑 수, 관람객 수, 총판매액 등 서류심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운영조직의 전문성, 행사공간의 적정성 등 현장실사에 의한 정성평가로 구분되며, 결과는 점수별로 1~5등급으로 분류된다. 2017년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은 아트페어 10곳을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한 결과, 1~2등급에 해당하는 아트페어는 없었다. 이에 대해 아트페어 평가위원회(위원장 박영택)는 평가 대상 아트페어가 시범평가에서는 작품 판매가격 공개 등 일부 평가항목에 참여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게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2018년에는 평가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반적으로 등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시범평가 결과, 국내 최대 규모인 한국국제아트페어가 1위를, 지역을 대표하는 아트쇼부산과 대구아트페어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구아트페어는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화랑의 순기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더갤러리쇼는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평가에 참여했다. 문체부는 2017년 아트페어 시범평가 결과와 정부 예산 지원, 정부미술은행 작품 구입, 문체부 후원명칭 사용 승인, 아트페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본격 도입 이후에는 1~5등급으로 나눠진 평가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2018년 본격 도입에 앞서 2월 1일(목)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아트페어 평가체계 도입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년 정부 지원을 받는 아트페어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부 지원을 받고자 하는 아트페어도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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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달 31일 횡성에서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전역을 수놓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행보가 점점 절정에 치닫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등 대한민국 전국을 달리고 있는 성화는 봉송 92일째를 맞아 한우의 고장 횡성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다. 증기기관 열차, 말, 거북선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탈거리를 활용해 봉송된 성화의 불꽃은 횡성에서 소달구지를 이용한 봉송으로 명품 한우를 전 세계에 알렸다. 달구지는 소나 말이 끄는 짐수레를 일컫는다. 지금은 추억의 산물이 돼버린 소달구지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물품 이동 수단 중 하나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횡성읍 섬강둔치 다목적경기장에서 섬강테니스장까지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이색 봉송을 통해 한우의 고장 횡성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했다. 성화의 불꽃은 이날 둔내면 자포1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둔내중학교, 섬진강둔치 등을 지나 횡성군청까지 36.2km 봉송됐다. 횡성군 봉송에서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를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해 힘쓰는 이 등 44명의 주자가 참여해 올림픽 붐을 조성했다. 이날 봉송에는 박순업 횡성군 문화원장, 대한민국 컬링 1세대 선수인 홍준표, 라크로스 국가대표 유민재 선수와 루지 국가대표 성은령, 조정명 선수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성화봉송단은 횡성 행정의 중심지 횡성군청까지 달린 후 이날의 봉송을 마무리했다. 횡성군청에서는 17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대한 지역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비보이 공연과 함께 횡성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꾸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소달구지를 이용한 이번 봉송은 옛 이동 수단을 알림과 동시에 횡성이 자랑하는 명품 한우를 소개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각 지역이 자랑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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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사전리셉션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찬성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1월 31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p) 이 전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개회식ㆍ폐회식 참석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48.2%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매우 찬성`은 15.7%, `찬성하는 편`은 32.5%였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44.0%였다. 이중 `매우 반대`는 27.5%, `반대하는 편`은 16.5%였다. `잘 모름`은 7.8%였다. 지역별로는 대구ㆍ경북(찬성 66.2%ㆍ반대 28.7%), 광주ㆍ전라(53.8%ㆍ42.0%), 부산ㆍ경남ㆍ울산(49.9%ㆍ42.6%), 서울(49.2%ㆍ39.3%) 등의 순으로 찬성 여론이 높았다. 반면 대전ㆍ충청ㆍ세종(42.5%ㆍ51.5%)에서는 반대 응답이 절반을 넘었으며, 경기ㆍ인천(44.6%ㆍ47.9%)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59.0%ㆍ32.9%), 30대(53.3%ㆍ38.7%), 50대(50.7%ㆍ42.8%)에서 찬성이 우세했지만 20대(30.6%ㆍ61.2%)와 40대(43.4%ㆍ48.6%)에서는 반대가 더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54.3%ㆍ40.0%)은 찬성 응답이 과반이었으나, 여성(42.2%ㆍ47.9%)은 반대가 다소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81.5%ㆍ12.9%)에서 이 전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참석을 지지하는 여론이 80%를 넘었고, 바른정당(62.5%ㆍ25.0%)과 국민의당(55.9%ㆍ38.8%) 지지층에서도 찬성 여론이 과반을 차지했다. 반면 정의당 지지층(찬성 18.4%ㆍ반대 64.9%)에서는 반대가 우세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8.9%ㆍ55.1%)과 무당층(33.5%ㆍ49.5%)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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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의원총회를 열어 개헌안에 대한 당론 채택을 시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 앞서 지난 2주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개헌과 관련한 구두ㆍ서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민주당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의원들의 토론을 거친 뒤 당론을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개헌의 핵심인 권력구조 개편 문제를 놓고선 당내에서 그동안 다수가 4년 대통령 중임제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4년 중임제로의 개헌이 당론으로 채택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원내 핵심관계자는 "의견수렴을 구체적으로 한 만큼 일정한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다만 의원총회 상황에 따라 토론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오늘 완벽한 결론을 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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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명령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명령을 할 때 그 명령 대상에서 해당 대형마트 내 일부 점포를 제외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 16일 법제처는 서울특별시 중랑구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 따라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명령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명령을 할 때 그 명령 대상에서 해당 대형마트 내 일부 점포를 제외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제3호에 따르면 `대규모점포`란 같은 호 각 목의 요건 즉, 하나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둘 이상의 연접돼 있는 건물 안에 하나 또는 여러 개로 나눠 설치되는 매장일 것(가목), 상시 운영되는 매장일 것(나목), 매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일 것(다목)을 모두 갖춘 매장을 보유한 점포의 집단으로서 같은 법 별표에 규정된 대형마트(제1호), 백화점(제3호), 복합쇼핑몰(제5호) 등을 말하고, 같은 법 제2조제4호에 따르면 `준대규모점포`란 대규모점포를 경영하는 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가 직영하는 점포 등 같은 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점포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하며, 같은 법 제8조제1항에 따르면 대규모점포를 개설하거나 전통상업보존구역에서 준대규모점포를 개설하려는 자는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를 첨부해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구청장등)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 따르면 구청장등은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ㆍ준대규모점포(이하 대규모점포등)와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相生發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형마트(대규모점포에 개설된 점포로서 대형마트의 요건을 갖춘 점포를 포함함)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을 명하거나 의무휴업일을 지정해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 따라 구청장등이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명령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명령을 할 때 그 명령 대상에서 해당 대형마트 내 일부 점포를 제외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유통산업발전법」 별표 제1호에 따르면 `대형마트`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역의 제공 장소를 제외한 매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인 점포의 집단으로서 식품ㆍ가전 및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점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에게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을 말하는데, `대형마트`의 경우 동일한 건축물 내에서 각 점포들이 유기적으로 배치ㆍ연결돼 그 집단 전체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체로서 기능`하게 되므로, 그 `점포 집단 전체`를 일체로서 규율할 필요가 있다(법제처 2015. 6. 17. 회신 15-0144 해석례 참조)"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해, 「유통산업발전법」 제8조제1항에서는 대형마트를 구성하는 개별 점포들의 설치ㆍ운영자가 아니라 해당 대형마트 자체의 설치ㆍ운영자로 하여금 대규모점포의 `개설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인바, 이에 따라 만일 대형마트가 하나의 대규모점포로 개설등록 됐다면 그 이후부터는 해당 대형마트 전체가 일체로서 법률의 규제대상이 되고 대형마트 내 개별 점포들은 법적 독립성을 상실하게 된다고 봐야 하므로, 같은 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서는 그와 같이 개설등록된 대형마트 전체를 `영업시간 제한 등 규제의 대상`으로 규정하면서(대법원 2015. 11. 19. 선고 2015두295 판결례 참조), 구청장등에게 해당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여부의 결정 및 규제 수단의 선택에 관한 재량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고 짚었다. 그렇다면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 따라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명령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명령을 하려는 구청장등에게는 법적ㆍ기능적으로 독립성이 인정되는 `대형마트 전체를 기준`으로 그와 같은 명령을 할 것인지 여부와 만일 명령을 한다면 어떠한 명령을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재량권이 부여돼 있을 뿐이고, 대형마트의 구성 부분에 불과한 `점포들을 기준`으로 그 중 일부 점포에 대한 선별적 규제 여부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재량권은 부여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형마트 자체로부터 경제적ㆍ기능적 독립성이 인정되는 점포로서 해당 대형마트 내 다른 점포들과 별도의 층에 배치되는 등 물리적ㆍ구조적으로 구분ㆍ관리될 수 있는 점포라면 이를 제외한 나머지 점포들에 대해서만 영업시간 제한 명령을 하는 등 동일한 대형마트 내 점포들 간에 규제의 차이를 둘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서는 영업시간 제한 등 명령의 대상을 `대형마트`로 규정하고 있는데, 만일 위 의견에 따르면 그 명령의 대상이 `대형마트`에서 `개별 점포`로 변경되는바, 이 경우 명령서의 발송 대상이 해당 대형마트의 개설등록자 또는 유지관리자인지, 개별 점포의 설치ㆍ운영자인지, 아니면 모두 다 인지가 불분명해져 실무상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개설 등록된 대형마트 자체를 규율 대상으로 하려는 같은 법의 규정 체계에도 맞지 않으므로, 그와 같은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보면,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 본문에 따라 구청장등이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명령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명령을 할 때 그 명령 대상에서 해당 대형마트 내 일부 점포를 제외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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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올해 중앙행정기관 감사관들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집중점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1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45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 2년차를 맞아 공직자들이 정책성과 도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처 간 엇박자와 칸막이를 예방하는데도 노력하기로 했다. 각 부처 감사관들은 올해 5개 공직복무관리 중점 추진사항을 기초로 부처별 특성에 맞는 공직복무관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에 따르면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복무기강·보안관리·비상대응태세 점검활동을 강화해 공직자들이 정책성과 도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부처 간 정책조율을 강화해 엇박자나 칸막이 등으로 인해 정책 혼선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청렴ㆍ윤리제도 개선 등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구조적·관행적 비위를 엄단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로 했다. 또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적극 행정에 대한 면책확대 및 고충처리 지원 강화를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올해 정부업무보고도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등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와 함께 6월에 있을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자에 대한 엄정한 복무관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갑질·채용비리 등의 관행적 부조리를 일소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서 손상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진심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 실장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각 부처 감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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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월 한국 주식시장의 월간 거래대금이 300조 원대에 진입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중 국내 상장주식 전체의 거래대금은 347조9000억 원(코스피ㆍ코스닥ㆍ코넥스 시장 합계 기준)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는 작년 11월의 280조4000억 원이었다. 거래 증가의 원인으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가시화된 작년 11월부터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코스닥 시장에 몰려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11월의 코스닥 거래대금은 142조4000억 원으로 2015년 7월(100조9000억 원)이후 28개월 만에 100조 원대를 돌파하면서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어 12월에도 125조3000억 원에 달했으며 올해 1월에는 190조6000억 원으로 다시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올해 1월에 코스피 거래대금도 157조 원으로 전월(104조9000억 원)보다 49.7%나 증가하면서 영향을 줬다. 코스피 시장에서 월간 최대 거래대금은 2011년 4월의 193조2000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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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앞으로 비만 혹은 저체중이 심한 병역 의무자는 병역판정검사에서 5급(면제) 판정을 받을 수 있다. 1일 국방부는 병역판정 및 입영 신체검사시 병역 처분의 기준이 되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병역 의무자의 체질량지수(BMI)가 14 미만이거나 50 이상일 경우 5급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정에서는 BMI를 기준으로 비만이나 저체중에 해당하면 4급(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비만이나 저체중이 심할 경우 공공기관 등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키가 175㎝인 병역 의무자의 체중이 153.2㎏을 넘거나 42.8㎏에 못 미치면 5급 판정을 받아 병역에서 면제된다. 기존 규정은 BMI 증감을 이유로 재검사 등을 통해 병역판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지만, 개정안은 이를 못하도록 했다. 현역 복무를 피하려고 무리하게 체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이미 4급 판정을 받았으나 개정 BMI 기준에 따라 5급에 해당하는 병역 의무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병역판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개정안은 자폐증이나 자폐성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 등 발달장애에 해당할 경우 증상이 경미해도 현역인 3급 대신 4급 판정을 받도록 했다. `준임상적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지속적인 갑상선 호르몬 투약이 필요한 경우도 3급 대신 4급 판정을, 발목 관절을 발등 쪽으로 전혀 굽힐 수 없으면 4급 대신 5급 판정을 받는다. 국방부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일부 논란이 되는 조항들이 정비돼 신체등급 판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이 향상되고 명확한 판정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병역 의무자들의 불편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개정안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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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통일부는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장을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맡는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공동훈련을 마치고 우리 방북선수단 일행과 함께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이 오후 4시 30분경에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해서 5시 45분경에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북측 선수단은 총 32명이며,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코치 3명, 선수 10명, 지원인력 18명 등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선수 10명은 알파인 스키 3명, 크로스컨트리 스키 3명, 피겨스케이팅 페어 2명, 쇼트트랙 2명 등이다. 이미 남측으로 내려온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을 포함하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 22명이 모두 방남을 완료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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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아도 소득세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사업소득 계산 시 수입금액에 포함되나 동일한 금액의 인건비가 필요경비로 처리되므로 사업자의 소득세 부담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자의 부담을 재정으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16.4% 인상된 최저임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평년 수준보다 높은 최저임금 인상분을 정부가 직접 사업자에게 지원해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13만 원까지 연간 156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기재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매달 13만 원씩 지원받을 경우 연간 사업소득이 156만 원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 필요경비도 156만 원 증가되므로 사업소득금액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자리 안정자금 외의 다른 국고보조금의 경우에도 소득세 계산 시 사업자의 사업소득 수입금액 및 필요경비로 각각 계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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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로운 개봉장 염력이 예매 1위에 올랐다. 1일 YES24에 따르면 1월 5주 영화 예매 순위(2월 1일~7일)는 1위 염력, 2위 그것만이 내 세상, 3위 코코, 4위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5위 신과함께-죄와 벌, 6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7위 1987, 8위 12 솔져스, 9위 커뮤터, 10위 타이타닉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는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 감동드라마 은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10만 관객을 동원한바 있다. 2위를 차지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는 누적 관객 260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오늘(1일) 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과 하우스 호러 시리즈 가 개봉했다.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 예매율 31%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이 초능력으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은 예매율 14.3%로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는 예매율 12.9%로 3위에 올랐다. 호러 시리즈 는 예매율 11.1%로 4위를 차지했고,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은 예매율 6.3%로 5위에 올랐다.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는 예매율 4.7%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다음 주 개봉 영화 소식은 김명민, 오달수 주연의 이 개봉한다. 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 밖에 사고뭉치 런던곰 `패딩턴`의 두 번째 이야기 와 성룡,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가 개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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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가나` 초콜릿의 누적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가나` 초콜릿은 1975년 3월 첫 시판 때부터 현재까지 약 43년간 판매된 매출이 1조50억 원을 기록했다. `가나`가 거둔 매출 실적을 개수로 환산하면 약 57억 갑에 달한다. 제품 출시이래 매초마다 4개 이상 팔린 셈이다. 이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 둘레를 약 21바퀴 돌 수 있다. `가나`는 43년간 초콜릿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온 국내 최장수 초콜릿이다. `가나`가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우수한 품질에 있다. `가나` 초콜릿은 70년대 당시로서는 기존 제품들과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품질의 제품이었다. 해외의 우수 인력를 직접 초빙하여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원료를 미립자 형태로 갈아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그라인드` 공법을 사용하거나 높은 함량의 카카오 버터를 사용하는 등 당시로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초콜릿 제조 공법이 적용됐다. 아프리카 가나산 카카오빈(Cacao Bean)을 원물 그대로 들여와 국내에서 가공하여 생산하는 시스템은 현재로서도 국내에서 유일한 우수 생산 시스템이다. `가나` 초콜릿은 최초 밀크 초콜릿과 마일드 초콜릿 2종으로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을 해왔다. 초콜릿에 공기를 주입하여 폭신폭신한 `가나 에어라이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가나 크리미츄`, 카카오버터 함량을 100%로 높인 `가나 플러스 100` 등의 신제품을 비롯해 `가나 초코바` 등 현재 총 10여 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가나`의 출시 첫해 매출 매출은 4억 원이었으며 작년 매출은 620억 원에 이르렀다. 43년 만에 155배에 달하는 매출을 거둔 것이다. 올해는 신제품들의 반응이 좋고 광고 모델인 `워너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7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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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31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3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된다. 신반포2차는 197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이 40년으로 늘어나도 타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단지가 한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넓게 퍼져있어 입지가 좋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단지 맞은편으로는 반포한강공원과 한강 달빛광장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가깝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 차량 이동이 쉽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웃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 상업 시설이 많다. 반원초등, 신반포중, 반포초등, 반포중, 세화고, 세화여고, 경원중, 원촌중 등이 가깝다. 한편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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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2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지만 지난 4일 금강주택이 조합에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금강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하는 것이다. 이에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인해 시공자가 최종 선정될 전망이다.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와 학익IC, 도화IC가 사업지 반경 1~2㎞ 이내에 위치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도 2㎞ 이내에 있을뿐아니라 인천역학초, 인천인주초, 인주중, 인천사대부고, 학익여고 및 인하대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경찰청, 미추홀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을 경우 용적률과 가구 수를 증가시키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업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며 "사업에 속도가 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2동) 일대 2만658㎡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50가구(임대 24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31 · 뉴스공유일 : 2018-01-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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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동구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서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백합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에 따르면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으로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돼있는 업체 ▲지역 제한 없음 ▲2000가구 이상 재건축 실적이 있는 업체(실적증명서 제출) ▲공고일 현재 7년 이상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유지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억 원 백합아파트 조합에 예치할 것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국채보상로 889(신천동) 일대 390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31층 아파트 1개동 181가구 등이 공급된다. 백합아파트는 동대구로의 요충지에 있고 인근 지가 상승 등으로 대구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사업 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31 · 뉴스공유일 : 2018-01-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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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 30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화요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계좌에 입금했다는 입금증 또는 입찰보증이행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지참해야 할 서류로는 ▲입찰참여의향서 ▲사업자등록증사본 ▲법인등기부등본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법인인감도장(사용인감 지참 시 사용인감계 첨부) ▲참석자 명함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7층에 이르는 1개동 약 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 정비계획은 추후 사업시행인가 시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31 · 뉴스공유일 : 2018-01-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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