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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사우디가 IAEA 총회를 계기로 한-사우디 원전 양자 협의를 추진했다.
사우디 IAEA 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IAEA 총회의 한국 수석대표인 과기정통부 이진규 차관, 주오스트리아 신동익 대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하재주 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우디는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상용원전 도입 등 국가 원자력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용원전 건설은 부지당 1200~1600MW 규모의 원전 2기를 도입할 계획으로, 부지조사와 기술ㆍ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최종 원전 건설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과 사우디는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사우디의 상용원전 도입 계획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우리 측의 에너지 전환은 국내적 특수성을 반영한 것으로, 원전 수출은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전 설비운영, 안전 관리 등 전문기술과 인력의 글로벌 경쟁력도 더욱 제고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UAE의 성공적인 원전건설 추진은 사우디 원전건설 사업에 있어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한국과 사우디 간의 원전 협력 등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는 이번 양자협의를 통해 한국의 원전 수출 정책 방향에 대해 명확히 이해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입찰참여 의향서, 기술정보요구서(RFI, Request for Information) 발급 등 원전 도입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우리 정부는 IAEA Yukiya Amano 사무총장이 사우디 원전 설명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큰 틀 안에서 신규 원전 등을 포함한 한-사우디 원전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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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이 우즈벡전력공사와 손을 맞잡고 협력을 통한 전력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우즈베키스탄의 노후화된 전력설비를 진단하고, 전력설비 현대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Uzbekenergo)에 23명의 설비진단 및 해외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 전문인력`을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력설비 진단인력 파견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과 Uzbekenergo 무스타포예프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의 이행 및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 이브라기모프간 회담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한전의 설비진단 인력은 우즈베키스탄의 발전ㆍ송배전설비를 점검할 예정이며,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은 이날 이브라기모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자랑하는 한전의 기술력과 경험ㆍ노하우를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을 통해 양사가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전력분야 엔지니어 양성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브라기모프 에너지부총리는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진단인력을 파견한 한전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금번 설비진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 에너지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등 에너지 및 전력사업 분야에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전력설비 진단결과를 통해 전력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Biz Model`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기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전력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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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동발전이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Safety Plus` 점검활동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행했다고 밝혔다.
`Safety Plus`는 남동발전이 만든 고유의 안전점검활동으로 협력회사 근로자에게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동발전과 협력회사 본사 안전부서장이 직접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협력회사 합동 토론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전 협력회사에 확대 보급해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게 된다.
4개 협력회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에서 15건의 안전개선사항을 발굴하기도 했다.
남동발전은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안전관리활동을 통해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협력회사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회사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실천하는 안전관리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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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앞으로 거주불명자 중 5년 이상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이 없는 경우 장기 거주불명자로 구분‧관리한다. 이에 따라 실제인구와 주민등록인구 불일치 등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정서비스 이용 실적이 없는 5년 이상 장기거주불명자의 주민등록표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거주불명등록 제도(2009년 10월)가 거주사실이 불분명한 사람도 건강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포함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이로 인해 주민등록 인구통계가 왜곡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거주불명자로 등록하고 5년이 지난 후에도 거주자로 재등록하지 않으면 건강보험, 기초생활보장 등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을 확인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장기거주불명자로 구분, 주민등록표를 정리한다.
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는 장기거주불명자는 사망‧실종선고 한 경우의 주민등록 말소와 구분해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및 행안부 장관은 국가 또는 공공단체 등 관련 기관에 거주불명자의 행정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혼한 사람도 주민등록표 초본 열람ㆍ교부제한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이혼한 사람의 직계비속이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열람해 전(前)배우자 등에게 이혼한 사람의 주소가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혼한 사람의 개인정보(주소지 등) 보호를 위해 이혼한 사람이 주소지를 달리하는 직계비속을 지정해 본인(이혼한 사람)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열람하거나 교부받을 수 없도록 신청할 수 있다.
윤종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거주불명자를 관리해 실제인구와 주민등록 인구의 불일치 등의 문제와 이혼한 사람의 주소 노출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행복을 위한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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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오늘(21일) 표결 처리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회동을 통해 김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이날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전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적격ㆍ부적격 의견을 병기한 김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김 후보자 인준안이 자동 부의돼 표결이 이뤄진다.
현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오는 24일 종료되는 만큼, 이날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될 경우 헌정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인준을 위해 소속 의원 121명이 모두 나서 야당 의원들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확정했으며, 바른정당 역시 김 후보자가 사법부 수장으로서 부족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표결 결과는 국민의당의 결정에 달릴 전망이다.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은 내부적으로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원들의 자유투표에 맡긴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이수 인준안 부결로 후폭풍을 겪은 국민의당이 이번에는 찬성표를 던지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아직까지 표심을 정하지 못한 의원들이 다수여서 예단하기 어렵다.
각 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표 단속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후보자 인준 여부에 대한 최종 의견을 주고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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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파올로 젠틸로니 실베리 이탈리아 총리와 한ㆍ이탈리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북핵 문제 대응 방안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가 2017년 G7(주요 7개국) 의장국, 유엔 안보리 이사국,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우리의 대북 정책을 지지하고 G7과 안보리 차원의 북핵문제 논의 과정에서 건설적 역할을 수행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젠틸로니 총리는 "(북핵 문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정책과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가 단합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북핵 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동계스포츠 강국인 이탈리아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젠틸로니 총리는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K-pop 등 한국 문화를 즐기고 연간 7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이탈리아를 찾는 등 양국 교류가 활성화돼 기쁘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협조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두 나라가 세계 10위권 내 무역 대국이자 중소기업 강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중소기업 분야의 기술·인력·경영 노하우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활성화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젠틸로니 총리는 중소기업ㆍ방위산업ㆍ농축산물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관계 장관의 상호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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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위원장 전순옥)가 주최한 전국 소상공인 당원보고 대회가 지난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에서 모인 소상공인 당원들과 함께 추미애 당대표의 축사로 시작 됐다.
전순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680만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 강력한 우리당의 정치적 지지 세력이 되어 100만 정당 100년 당원의 새 역사를 쓰는데 혼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 당대표는 "전국 소상공인 당원보고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은 우리나라 사업체의 84%를 차지하고 , 680만 명이 소상공업과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민생이 살아난다"고 했다.
추미애 당대표는 또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입법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원 동지 여러분이 더불어민주당의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라며, 당 도 함께 힘을 보태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국 소상공인 당원보고 대회는 박영선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최재성 정당발전위원장, 김현 대변인,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소상공인 당원특강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소상공인 정책소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여해 전국소상공인 당원보고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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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어두우면 켜지고 밝아지면 꺼지는 가로등. 서울엔 약 27만여 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는데, 1981년부터 36년간 점등은 일몰 후 15분, 소등은 일출 전 15분으로 약속된 시간이었다. 하지만, 올 10월부터 가로등이 지역별 조도(밝기) 기준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주요지점 25개소에 조도측정시스템을 설치해 지역별 밝기를 파악한 후 시스템과 연계해 밝기 측정값에 따라 가로등 점ㆍ소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로써 같은 날 같은 시간 꺼지고 켜졌던 가로등이 이젠 지역별로 달라진 셈이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 안개, 황사 등 지역마다 다른 날씨변화로 인해 일관된 점·소등은 도로 위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겐 시야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가로등 운영방식은 남산에 위치한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점·소등 신호를 송출하면 관악산, 북악산 등 시내 요소에 설치된 6개 중계소를 경유, 약 7천 2백여 개소의 가로등 분전함에 신호가 전송되고 이 신호에 따라 가로등이 자치구별로 꺼지고 켜지게 된다.
시는 지역별 밝기를 파악하기 위해 각 자치구마다 `조도측정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20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밝기에 따라 자치구별로 가로등이 꺼지고 켜질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남산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되고, 각 자치구마다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기상여건에 따라 자치구별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게 설치돼 관리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간이 되면 일괄 점·소등됐던 도로조명이 이젠 밝기 변화에 따라 바뀌는 시스템으로 변경돼 안정된 시야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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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산림청이 오는 11월 15일까지 임산물 불법 채취ㆍ무허가 입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에서 만난 동호인들이 임산물 판매를 목적으로 인력을 모집해 다량의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이번 집중단속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과 협력하고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행 산림관련법에서는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는 행위, 산주의 동의 없이 밤·도토리·버섯·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한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임산물 무단채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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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기구(ICOMOS) 전문가 현지 실사가 완료됐다.
문화재청은 2017년도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대한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현지 실사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등 7개 산사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의 의뢰에 따라 자문기관에서 수행한다. 문화유산인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이코모스에서 맡아 중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중국건축역사연구소 소장인 왕리준(Wang Lijun, 王力軍)씨가 실사를 진행했다.
왕리준 씨는 6일간의 현지 실사를 통해 산사의 진정성과 완전성, 전 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찰 스님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으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2018년 6~7월경에 열리는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앞서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과 `한양도성`의 등재를 추진했지만 심사 결과가 좋지 않아 지난해와 올해 각각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7월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한국의 서원을 선정해 재도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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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배우 박상원씨와 산악대장 엄홍길씨가 전기공사업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19일 서울 등촌동 협회 중앙회 2층 대강당에서 배우 박상원, 산악대장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그동안 전기시공분야는 전력산업분야의 한축을 당당히 담당하면서 전력산업의 부흥을 이끈 산업군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었다.
이에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대국민 홍보에도 더욱 노력, 전기공사기업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무면허 업체 근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고품질의 전기시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류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홍길 대장과 탤런트 박상원님을 우리 업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전기를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아이콘으로서의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엄홍길 대장님의 경우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하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산악인으로 고난과 역경을 의지로 통해 극복하는 모습이 전기공사기업과 닮아 위촉하게 됐으며, 탤런트 박상원님의 경우도 강직하고 올바른 이미지의 국민 배우로써 평소 생활에서도 지속적인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는 배우"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엄홍길 산악대장은 "전기공사업은 세계 최고 품질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동맥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군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많이 알려지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힘 닿는데 까지 홍보하며, 전기공사업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탤런트 박상원씨도 "그간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하면서도 전기공사기업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전기공사기업이 국민의 관심 속에서 더욱 전력 품질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7월에도 탤런트 송승환씨를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전기공사업 무면허업체 근절 캠페인 전개 등 투명한 시장질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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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화) 농림식품기술평가원에서 개최된 2017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 고한규 연구실장이 우수성과 연구자로 선정, GSP사업 “우수성과 연구상”을 수상하였다.
산림버섯연구센터 고한규 연구실장의 우수성과 연구상 수상은 그동안 우수 국산표고 품종 개발과 신품종의 미얀마, 일본에서의 해외 적응성 시험, 미얀마 국산표고 종균 수출 등 국내 표고재배 임농가의 수익향상과 표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은 것이다.
Golden Seed 프로젝트(약칭 GSP)사업은 종자강국 실현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10년에 걸쳐 추진하는 정부 사업으로 종자수출과 수입대체 달성이라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농수축산업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GSP사업 1단계에서 품종출원 300건 특허출원 201건등 많은 성과를 얻었으며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중 3건이 GSP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고한규 연구실장은 “국산 산림버섯의 품종이 실질적으로 임농가에 도움이 되고, 시장에서 표고버섯 국산품종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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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0월 1일부터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 및 보호자 한명 이상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구 중 맞벌이 가정에 대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한 경제적부담 때문에 현실적으로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로 본인부담금의 40 ~ 100%를 군비로 차등 지원하고, 영아종일제 이용시는 셋째 자녀부터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 영아종일제 이용시 셋째 자녀부터 전액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는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취업 부모 등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동을 돌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간제 서비스는 부모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아동에 대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과 안전․신변보호, 준비물 보조 등을 제공하고, 종일제 서비스는 이유식,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돌봄 전반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영광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에 군비를 추가 지원하여 확대 운영하면서 저출산 해소 및 맞벌이 가정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노인가정과(061-350-5546)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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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20일) "지식재산 보호와 활용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지식재산의 보호ㆍ활용 없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헤쳐 간다는 것은 그림의 떡을 그리는 것 같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0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에서 "지식재산을 어떻게 창출하고 활용하고 보호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 위원회의 핵심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 위원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는 지난 3월 서면회의 형태로 열렸다.
이 총리는 "오늘 회의는 작년에 세워진 기본 계획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과제에 맞게 업그레이드 또는 변용을 시작하는 회의"라며,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정부 정책이 좀 더 알차게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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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결정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된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과 그 실효일은 2000년 7월 1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법제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2005년 3월 31일 법률 제7476호로 전부 개정돼 2005년 10월 1일 시행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구 공원녹지법`) 제17조제1항에서는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공원조성계획의 고시가 없는 경우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2002. 2. 4. 법률 제6655호로 제정돼 2003. 1. 1. 시행된 것을 말하며, 이하 `구 국토계획법`) 제48조에도 불구하고 그 1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공원녹지법 부칙 제8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된 경우 같은 법 제17조에도 불구하고 같은 법 시행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같은 법 제16조에 따른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되지 않으면 그 1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구 국토계획법 제48조제1항에서는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된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그 고시일부터 20년이 경과될 때까지 해당 시설의 설치에 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2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종전의 「도시계획법」에 따라 결정ㆍ고시된 도시계획시설로서 같은 부칙 제15조제1항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보는 시설 중 2000년 7월 1일 전에 결정ㆍ고시된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결정ㆍ고시일의 기산일은 국토계획법 제48조에도 불구하고 2000년 7월 1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결정ㆍ고시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구 공원녹지법 제16조에 따라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된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과 그 실효일에 대해 구 공원녹지법 부칙 제8조가 적용되는지, 아니면 구 국토계획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가 적용되는지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구 공원녹지법 제2조제3호에서는 `도시공원`이란 구 국토계획법 제2조제6호나목에 따른 공원으로서 도시지역 안에서 도시자연경관의 보호와 시민의 건강ㆍ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같은 법 제30조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공원녹지법 제16조제1항에서는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때에는 그 도시공원이 위치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시장 또는 군수는 그 도시공원의 조성계획(이하 `공원조성계획`)을 입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7조제1항에서는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공원조성계획의 고시가 없는 경우에는 구 국토계획법 제48조에도 불구하고 그 1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부칙 제8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된 경우 같은 법 제17조에도 불구하고 같은 법 시행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같은 법 제16조에 따른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되지 않으면 그 1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법제처는 "한편, 구 국토계획법 제2조제6호나목에서는 공원을 기반시설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43조제1항 본문에서는 지상ㆍ수상ㆍ공중ㆍ수중 또는 지하에 기반시설을 설치하려는 때에는 그 시설의 종류ㆍ명칭ㆍ위치ㆍ규모 등을 미리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8조제1항에서는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된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그 고시일부터 20년이 경과될 때까지 해당 시설의 설치에 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2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종전의 「도시계획법」에 따라 결정ㆍ고시된 도시계획시설로서 같은 부칙 제15조제1항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보는 시설 중 2000년 7월 1일 전에 결정ㆍ고시된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결정ㆍ고시일의 기산일은 국토계획법 제48조에도 불구하고 2000년 7월 1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결정ㆍ고시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구 공원녹지법 제16조에 따라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된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과 그 실효일에 대하여 구 공원녹지법 부칙 제8조가 적용되는지, 아니면 구 국토계획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가 적용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먼저, 구 국토계획법에서는 도시계획시설의 설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하고(제43조제1항 본문), 도시계획시설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20년간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제48조제1항)하면서, 같은 법 시행 전에 결정ㆍ고시된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을 규정(부칙 제16조제1항)하고 있는 한편, 구 공원녹지법에서는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고시일부터 10년간 공원조성계획의 고시가 없으면 구 국토계획법 제48조에도 불구하고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제17조제1항)하면서, 구 국토계획법 시행 전에 결정ㆍ고시된 도시공원의 도시관리계획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을 규정하고 있는바(부칙 제8조), 구 도시공원법에 따른 `도시공원`은 구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계획시설의 하나에 해당하고, 그 도시공원(도시계획시설)의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은 구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하는 점(제2조제3호 및 제16조제2항)에 비춰 볼 때,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의 실효에 대해서는 구 국토계획법과 구 공원녹지법이 모두 적용된다고 할 것이나, 구 공원녹지법 제17조 및 같은 법 부칙 제8조는 일정한 경우 구 국토계획법 제48조 및 같은 법 부칙 제16조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실효기간보다 그 기간을 단축하려는 취지의 특칙 규정이므로,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의 실효에 관해서는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이 구 도시공원법 제17조 및 같은 법 부칙 제8조에서 규정하는 실효 요건에 해당하면 해당 규정이 구 국토계획법 제48조 및 같은 법 부칙 제16조제1항에 우선 적용된다고 할 것이고, 그 실효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구 국토계획법 제48조 및 같은 법 부칙 제16조제1항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 사안의 도시계획시설결정에 관해 구 도시공원법 부칙 제8조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구 공원녹지법 부칙 제8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일인 2005년 10월 1일 당시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된 경우 2005년 10월 1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되지 않으면 그 10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은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위 규정의 문언상 2005년 10월 1일 전에 고시된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의 실효 요건은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의 고시 이후 2015년 9월 30일(2005. 10. 1.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공원조성계획의 고시가 없을 것`이 되므로, 이 사안의 경우와 같이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된 경우에는 같은 법 부칙 제8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구 공원녹지법 제17조 및 같은 법 부칙 제8조에 따른 도시공원 결정의 실효제도는 도시공원이 결정된 이후 `세부 집행계획인 공원조성계획이 장기간 수립되지 않아` 도시공원 설치예정지역 토지의 사적 이용이 제한되는 등 해당 주민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인바(구 공원녹지법 개정이유서 및 2004. 12. 15. 정부 제출, 도시공원법개정법률안 국회 심사보고서 참조), 이 사안과 같이 도시공원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과 이에 따른 공원조성계획이 결정돼 고시된 경우는 도시공원 설치에 관한 세부 집행계획이 이미 수립돼 있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구 공원녹지법 제17조 및 같은 법 부칙 제8조의 적용대상이 될 수 없다"며 "또한, 구 공원녹지법 제2조제3호에서는 `도시공원`이란 구 국토계획법 제30조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공원녹지법 제16조에서는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때에는 그 도시공원이 위치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특별시장 등이 공원조성계획을 입안해야 하며(제1항), 공원조성계획은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제2항), 이러한 규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도시공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원의 위치나 면적 등 공원설치에 관한 개략적인 사항을 구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도시계획시설결정)하고, 그 후에 공원의 세부 시설물의 구조ㆍ형태 등 구체적인 사항에 관한 공원조성계획을 입안해 다시 구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하므로, `도시계획시설결정`은 도시공원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하는 기초적인 단계에 불과하고, `공원조성계획`을 통해 도시공원세부 시설물의 설치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과 내용이 정해진다고 할 것인바,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있어서 도시계획시설결정과 이에 따른 공원조성계획까지 결정ㆍ고시된 경우를 도시계획시설결정은 있었으나 공원조성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경우와 동일하게 취급해 구 도시공원법 부칙 제8조를 적용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와 같이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결정이 고시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공원조성계획까지 결정ㆍ고시된 경우에는 구 공원녹지법 부칙 제8조가 적용될 수 없다고 할 것이고,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해서는 구 국토계획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가 적용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2000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결정ㆍ고시되고 2005년 10월 1일 전에 구 공원녹지법 제16조에 따라 공원조성계획이 결정ㆍ고시된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에 관한 기산일과 그 실효일에 대해서는 구 국토계획법 부칙 제16조제1항제1호가 적용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0 · 뉴스공유일 : 2017-09-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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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D-7`, 시공자 선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이 갑작스럽게 홍역을 치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은 이달 27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합은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뒤 `나홀로 입찰`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조합원들의 찬반으로 의결을 받는다.
그런데 현재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이상기후를 감지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총회를 보이콧하려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의 촉각이 곤두서있다. 아울러 조합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과오라며 임원 해임총회에 대한 여론도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다.
알짜배기라던 신반포22차 재건축 이대로 괜찮나
업계 "T-H(디에이치)도 없고, 통합은 물 건너가고… 꼭 뽑아야 할까?"
신반포22차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과정을 살펴보면, 조합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4회에 걸쳐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만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모두 유찰됐고 조합은 지난 8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뒤 입찰 참여 제안서 접수도 마감한바 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만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이달 시공자선정총회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들러리 입찰`을 시도하려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의 눈치를 보고 포기했다는 의혹뿐만 아니라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일부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2차 조합이 제1~4차 입찰공고 상에 모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 납부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반포의 타 단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보통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이 시공자에게 입찰보증금을 현장설명회 전에 받는 사례는 희박하다. 게다가 그 액수가 적지 않아 참여할 수 있는 건설사를 원천봉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올 수 있다. 일부러 시공자를 내정하고 경쟁이 아닌 수의계약 전환을 위한 각본을 쓴 것이다"며 "이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단독 참여하게 만들기 위한 꼼수가 아니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선정 과정에 대해 보이지 않는 장치가 감지된 만큼 조합원들이 `빨리 시공자를 뽑아야 한다`고 부추기는 분위기에 휩쓸려선 안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울러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대한 `물타기`에 휩쓸릴 경우 조합원들의 권익을 찾지 못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유한 우수한 건설사의 참여를 희망하던 대다수 조합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T-H(디에이치)`도 아닌 `힐스테이트`로 아파트를 짓겠다는 데도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반포22차에 `힐스테이트`를 사용하게 된 배경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간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일환이다. 신반포22차 인접 대단지의 수주전에 참여한 현대건설을 위해 인근에서 `T-H` 브랜드 사용을 양보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실제로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 수주를 통해 창사 최초 강남에 깃발을 꽂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단지에서 `T-H` 브랜드를 포기했다. 신반포22차 조합원들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원하다보니 현대엔지니어링도 처음에는 `T-H` 브랜드를 차용할 것으로 홍보했으나, 인근 반포에서 현대건설이 `T-H`를 내세워 혈전을 치르는 점을 감안해 구설을 막기 위해 포기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같은 인접 구역에서 `T-H` 브랜드가 2개 이상 나오면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하는 데 제약이 크기 때문이라 구설을 방지하는 차원이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앞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양측 협의를 통해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프리미엄 `T-H`를 함께 사용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이에 한 조합원은 "신반포7차와 통합을 하던지, 최소한 통일성 있는 외관과 단지 조경 등을 합의할 수 있는 여지도 사라지게 됐다. 잠원동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평가됐던 우리 단지가 결국 `힐스테이트` 브랜드 달은 소형단지 신세에 남게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2차 왜 이럴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정작 22차 지인들은 통합을 원하던데, 추가 분담금도 많이 생기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피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수익성이 크게 있을지 의문입니다(jsys****)", "정말로 노답이네요(shaf****)", "건설사 브랜드도 좀 떨어지고요. 안타깝네요(baby****)", "그래서 조합장을 잘 뽑아야.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conc****)"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포에도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푸르지오` 있다((judg****)", "다양한 브랜드로 이뤄지면 획일적으로 보이지 않아 특색이 있을 수 있다(zhao****)", "예전부터의 분위기라는 게 참 끝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kolo****)"고 설명했다.
이처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들의 우려와 조합원들의 불만이 속출하는 가운데 오는 27일 신반포22차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는 조합의 대처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최근 방배동 일대부터 신반포 소형단지를 중심으로 의혹이 일고 있는 입찰 담합(들러리 입찰)에 대한 공정위 등의 수사가 어디까지 이뤄질지에 대해서도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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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송현주공3단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우기)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 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찰이 성사되면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입찰 자격으로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ㆍ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문소방시설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정보통신공사업 등의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 시 대표이사의 법인인감이 날인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며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제출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위임장(대리인 참석일 경우) ▲참석자 명함 ▲법인인감도장 또는 사용인감도장 지참(사용인감도장인 경우 증빙서류 제출) 등이다.
이외에도 조합의 사정으로 입찰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또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이와 관련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대구 달서구 월배로280(상인동) 일대 6만3386.9㎡에 공동주택 1558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맡게 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 1497가구 ▲105.5㎡ 6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현주공3단지는 1987년 11월 준공된 아파트로 최고 15층에 이르는 10개동 총 108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이 부근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이 형성돼 있으며, 북서향 완경사지대에 위치한 부정형의 부지로 이름나 있다.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해 있어 이동하는데 무리함이 없고 상인동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의 학군이 있어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고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곳은 추진위 승인 및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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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늘(2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에 대해 조합은 `비공개`로 밝혔다.
입찰 분야로는 보존등기대행 부문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재 지명된 ▲강범희 사무소 ▲법무법인 (유한)금성 ▲정평법무사법인 중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가 선정된다.
이 밖에도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 발견 시, 선정 무효 등을 명시했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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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인 혜림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6년 수의계약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혜림건설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의결을 마침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혜림건설은 한편 춘천시 춘천로 81번길 20(약사동) 일대 2만6715㎡에 지하 3층, 지상 27~34층 규모의 아파트 567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78가구로 전용면적은 59~84㎡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업무도 발 빠르게 진행해 결실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조합은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13일 춘천시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관리처분총회를 매듭지음에 따라 인가 신청을 발 빠르게 진행한 뒤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인가가 날 경우, 곧바로 이주에 돌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대한 준비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사업은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등 관공서가 인근에 있으며 춘천의 번화가인 명동과 지하상가가 밀집한 춘천 행정의 중심지이자 상업적 요충지에 위치해있다.
또 도심에 자리잡아 시내 전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남춘천역, 춘천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1시간만에 다다를 수 있는 편리한 교통성을 가지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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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학잠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도급금액은 178억 원이다.
이는 지난 5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산업개발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한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이곳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대 2만6420㎡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59㎡ ▲74㎡ ▲84㎡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 본계약 체결을 최근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업무를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인가 신청을 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학잠1구역 재개발 사업은 단지 인근에 양학초와 양학중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학원밀집지역인 이동과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경 1㎞에 대형마트와 양학시장, 대형병원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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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곧 가려진다.
20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하나로컨벤션웨딩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의 건을 비롯한 다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과 쌍용건설 등 2곳 건설사를 놓고 진행되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한 곳이 시공자로 선정된다.
조합은 총회를 앞두고 오는 26일 오후 2시 거제여성회관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 30일 오후 1시 30분 총회와 동일한 장소에서 제2차 합설을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아파트는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88㎡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아파트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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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이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동대문구 휘경로 49,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용역 분야로는 전자 투표 담당 업체이다.
입찰 자격으로는 ▲서울시 표준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전자투표(전자적 의결권의 행사) 방법에 적합한 시스템을 가진 업체 ▲전자적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을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이용, 공개 가능한 형태의 전자문서로 변환해 납품 가능한 업체 등이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및 대표자 명함 ▲지명원 1부 ▲범인인감증명서 1부 및 사용인감 사용 시 사용인감계 첨부 ▲실적표 및 실적증빙서류 각 1부 ▲입찰참가신청서, 이행각서(조합양식) ▲입찰금액제한서 또는 견적서(별도 밀봉 제출) 등이다.
계속해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가 허위로 드러날 경우 선정은 무효처리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입찰 마감 후 조합의 대의원회에서 선정된 업체는 개별 통보 등이 있다.
전자투표 용역 업체 이외에도 조합은 관리처분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며 채용 인원은 미정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 업무 `유경험자`여야 하며, 지원 기간은 내일(21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다. 조합 사무실로 관련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3만737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3%, 용적률 4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4명이다.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동부건설 재정 악화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 2015년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바 있다. 공사금액은 9312억 원, 3.3㎡당 공사비는 448만 원이며,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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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획세대수가 4000가구가 넘는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9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갈현1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심의, `조건부 가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보완 사항을 마무리 지으면 건축계획(안)이 확정된다. 아직 확정할 수는 없지만 최고 층수 23층 아파트 4140가구 규모로 지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건축계획의 보완 사항을 마무리 짓는 대로 사업시행계획(안)을 작성해 빠르면 오는 11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그해 상반기 안에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유국형 조합장은 "다수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의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있어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우리 구역은 조만간 건축심의를 마무리 짓고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관리처분인가 등을 빠르게 이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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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잉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잉꼬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웨딩비엔나 4층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0명 중 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곧바로 인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지분제 사업으로 시행되며 이날 총회에서 이주 기간 내 이주완료와 신탁 결의를 비롯해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열띤 심의가 이뤄졌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인가 신청을 마친 뒤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잉꼬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04년 11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지난 5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 신청이 100%에 달하는 등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의지가 표출된바 있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 분양을 마무리 한 뒤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서 벗어나 수입성 높은 사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대구역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가 인근에 있어 입지적 여건이 우수하기도 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남로 102(칠성동2가) 일대 483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0.18%, 용적률 676.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256가구, 오피스텔 3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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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수주전을 향한 열기가 불길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정동영 의원이 참여 건설사들의 부패 여부를 검찰이 조사해야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18일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은 조합원 대상 금품 살포와 무상 이사비 등 강남 재건축 부패 여부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제안서에 조합원에게 이사비 무상 지원을 약속하고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에게 돈봉투를 건네는 등 강남 재건축 수주전이 과열을 넘어 부패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강남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금품을 건네는 것은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되고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건설사들이 조합원에게 무상 이사비를 제안하고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행위가 가능한 것은 정부가 분양가 검증 의무를 포기하고 분양가원가공개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를 무분별하게 없앴기 때문이다"며 "국토교통부는 건설사들의 탈법 부패 등을 부추긴 주범이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분양 원가 공시항목은 2007년 9월 61개로 확대됐지만 2012년 3월 규제완화를 이유로 12개로 축소된바 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당장 과거 10년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에서 분양한 모든 아파트 분양 원가를 61개 항목에 걸쳐 상세하게 공개해야한다"며 "검찰과 정부는 재건축사업의 금품 제공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더 나아가 공공관리제도를 개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정 의원의 문제제기가 이뤄진 가운데,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수주전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곳을 향한 업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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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항목이 현행 12개에서 61개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정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개정안(분양원가 공개법)을 의결해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에는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항목을 61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국토교토부령 시행규칙에 명시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항목을 61개로 법제화했지만 2012년 12개로 대폭 축소됐다.
지난 6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원가 공개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공공분야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먼저 검토하겠다"며 공공부문의 분양원가 공개 추진 의사를 내비친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위원회는 이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함에 따라 조만간 전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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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을 재건축하는 `의왕더샵캐슬`을 오는 10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기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더샵캐슬`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8개동 94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의왕더샵캐슬`은 안양, 평촌에 인접해 평촌의 첨단산업단지와 생활 인프라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손꼽힌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의왕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특히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이 계획 중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ㆍ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의왕더샵캐슬`이 들어서는 오전동 일대는 약 1만2000가구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돼 시너지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왕더샵캐슬`은 이 일대에서 3번째로 공급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롯데캐슬과의 공동도급으로 더블 브랜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의왕더샵캐슬`의 본보기 집은 사업지인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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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 1가구 1주택자 가운데 `10년 이상 소유, 5년 이상 거주한 재건축 조합원`은 조합원 지위를 양도할 수 있게 된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19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하 8ㆍ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를 제한하고 예외 사유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기 위해선 ▲조합 설립 후 3년 내 사업 시행인가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 ▲사업시행인가 후 3년 내 착공하지 못하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소유한 경우에만 가능했다.
하지만 장기 거주 1가구 1주택 조합원 등 투기 가능성이 낮은 일부 조합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투기꾼이 아닌 것이 분명한 실수요자`에 대한 구제 대책을 요구하면서 지위 양도 예외 조항 적용 범위 완화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국토부 측은 "법안이 본회의를 거쳐 확정되면 소위에서 합의된 방향으로 시행령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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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앞으로 1순위 청약 조건이 강화된다. 또한 가점제 적용비율이 확대되며 가점제 당첨자의 재당첨이 제한된다.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규칙이 오늘부터 개정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단기 투자수요를 억제하고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신규주택이 우선공급 되도록 하는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하 8ㆍ2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다.
주택공급규칙의 주요개정 사항으로는 먼저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이 강화된다.
그동안 수도권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수도권 외 6개월)이 경과하고 납입횟수 12회(수도권 외 6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 이상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졌으나, 앞으로 수도권ㆍ지방에 관계없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 이상이 돼야 주택공급 청약 제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가점제 적용비율도 확대된다.
민영주택 공급 시 가점제를 우선 적용해 입주자를 모집해야 하는 주택 비율이 투기과열지구의 85㎡ 이하 주택의 경우 일반공급 주택수의 75퍼센트에서 100퍼센트로 확대된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85㎡ 이하 주택은 40%에서 75%로 늘어나고, 85㎡ 초과 주택은 가점제 적용을 하지 아니하였으나 30㎡를 적용하도록 했다.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에서 1주택 소유자도 추첨으로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었으나 가점제 적용비율 조정(75→100%)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가 주택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고, 1주택 이상 소유자는 가점제 청약이 불가해 최근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의 청약과열현상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당첨자를 가점제로 우선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는 경우 가점제를 우선 적용해 1순위 주택공급신청자 중에서 가점이 높은 자를 앞 순번의 예비입주자로 우선 선정하고, 그 다음 순번의 예비입주자는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 추첨제 적용 대상자 중에서 추첨의 방법으로 순번을 부여해 예비입주자로 선정하도록 하였다.
다만 1순위에서 경쟁이 발생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2순위 공급신청자 중에서 추첨으로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더불어 국토부는 투기과열지구ㆍ청약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예비당첨자를 일반공급 주택수의 40% 이상으로 선정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해 부적격 당첨 또는 미계약 된 주택이 1순위 자격이 없는 다주택자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했다.
가점제 당첨자에 대해서는 재당첨이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나 청약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곳은 그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가점이 높은 자가 해당 지역의 인기 있는 주택을 수차례 당첨 받아 전매하는 등의 소지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가점제로 당첨된 자와 그 세대에 속한 자에 대해서는 2년간 가점제 적용 대상자에서 제외해 가점제로 재당첨 될 수 없도록 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집값 상승을 초래하는 단기투자수요가 억제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도 주택공급시장의 안정기조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제도 개선이 필요하면 신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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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전국적으로 쏟아져 나온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에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9만1000가구) 대비 42.0% 증가한 12만8692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6만897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했고, 지방은 5만9716가구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올 10월 위례신도시(2820가구), 광주태전(1685가구) 등 1만8813가구, 11월에는 인천송도(3750가구), 용인역북(2519가구) 등 1만5826가구가 입주하며 12월은 인천서창2(1908가구), 평택동삭2(1849가구) 등 3만433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에는 오는 10월 세종시(2524가구), 아산테크노(1351가구) 등 1만5762가구, 11월에는 부산사하(946가구), 충주기업도시(2378가구) 등 2만105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12월은 울산호계(1187가구), 내포신도시(1709가구) 등 2만2901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4만5119가구 ▲60~85㎡ 7만4243가구 ▲85㎡초과 9330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8%를 차지하며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주체별로는 민간이 9만1999가구, 공공이 3만6693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 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면 가을철 전월세 가격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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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등의 작성 배후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목해 고소ㆍ고발에 나서면서, 검찰 수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관련 문건을 직접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국정원의 불법정치 개입에 관여한 `공동정범`으로 수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박 시장이 문제삼은 `증거`는 지난 11일 국정원 개혁ㆍ발전위원회가 과거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하며 근거로 제시한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 `좌파의 등록금 주장 허구성 전파` 등의 문건이다. 국정원은 문건에 박 시장을 `종북`으로 규정하고, 감사원 감사나 여당 소속 시의원, 우익 단체 등을 동원해 박 시장과 지지세력을 제압해야 한다는 제안 등을 담았다.
검찰은 이미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문제의 `박원순 제압 문건`을 한 차례 들여다본 적이 있다. A 매체 보도로 문건이 처음 공개된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전·현직 간부 9명을 국가정보원법 위반(정치관여금지)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국정원이 `내부 작성 문서와 상이한 문건`이라고 주장하는데다, 문서 양식 검증 결과도 국정원 문서라는 사실을 단정하기 곤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만 밝힌 채 사건을 더 진척시키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첫해였던 당시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석연찮은 이유로 좌천됐던 이가 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다.
검찰 처지에서 보면, 원 전 원장이 아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상대하는 `리턴 매치`를 벌이는 것으로, 이번 박 시장의 고소·고발로 수사 대상의 `체급`이 높아진 셈이다.
수사 여건도 2013년과는 크게 달라졌다. 국정원이 작성한 문건이 맞는다는 사실이 이미 국정원 자체 조사로 확인됐고, 해당 문건이 청와대에 보고된 사실도 드러났다. 이 전 대통령이 관련 문건을 직접 보고받았다면 검찰의 본격 수사가 이뤄질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검찰 안팎에선 이 전 대통령을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을 방조한 `공범`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2013년 수사 당시 검찰 논리가 `국정원이 협조를 하지 않아 사실 입증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인 만큼 사건을 다시 수사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국정원이 불법 행위를 시행하면서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면, 대통령도 (국정원이) 직무에 벗어난 불법 행위를 방치한 공범"이라고 말했다.
반면 국정원 문건이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더라도 이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 본격 수사로 전환하는 데 부담이 클 것이란 전망도 있다. 재경지검 한 간부는 "대통령이 직접 보고를 받았다는 `물증`이 남았을 가능성이 낮고, 그나마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증언`도 당시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실무자들이 입을 다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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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유엔 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사 중 하나는 `외교 다변화`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4강(强) 외교의 틀을 뛰어넘어 유럽과 아프리카 등에까지 외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전략 차원에서다.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 2375호의 성실한 이행을 위한 유엔 회원국들과의 협력 기반 구축 차원에서도 중요성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이틀째인 지난 19일(현지시간) 유엔 회의장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6월 미국 방문과 7월 독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을 통해 안보리 상임이사국과의 양자 정상회담을 이어온 문 대통령은 이번 한영 정상회담으로 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와 개별 양자회담을 갖게 됐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과 북한 문제와 관련해 영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안보리 결의 채택 및 이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메이 총리는 "북핵ㆍ미사일 위협은 동북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ㆍ안전에 큰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단합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향후 안보리를 중심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북핵 문제가 평화적인 방식에 의해 조속히 근원적ㆍ포괄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과 양국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아프리카 국가와 첫 번째 정상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세네갈이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 온 데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고, 살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반도 정세 관련 한국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포함해 북핵 문제와 관련한 대응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세네갈 공군이 한국산 훈련기를 도입하는 등 양국 간 국방ㆍ방산 분야 협력이 긴밀하게 추진되어 왔다"고 하자, 살 대통령은 "한국 훈련기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 양국 간 방산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밀로쉬 제만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 공조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특히 제만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체코 정부의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면서 "나는 평소 대한민국을 `사우스 코리아`가 아닌 `코리아`라고 호칭한다"며 특별히 친근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중동 국가인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계획했으나, 아바디 총리가 유엔 총회에 불참하면서 무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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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민관 협력을 통해 저작권 침해 대응이 평균 2주에서 이틀로 단축되는 등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불법복제물의 유통경로와 플랫폼 다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민관 협력 침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권리자 보호요청에 따른 침해사실 통지 절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권리자 보호요청에 따른 침해사실 통지 절차`는 보호원이 주요 분야별권리자로부터 저작물 보호 요청을 받아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고 침해가 발생할 경우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통지해 삭제·전송 중단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시정권고 제도는 침해 적발에서 조치까지 평균 2주가량 걸렸지만 새로운 민관 협력 대응 절차 시범운영 결과에 따르면 2일 이내에 조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신작 영화 등 중점보호저작물 침해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체부는 보호원 내 24시간 온ㆍ오프라인 침해 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침해 예방과 모니터링, 유통 정보 분석, 행정 조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저작권 침해 상황을 입체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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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청문보고서) 채택이 20일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청문위원 13명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적격`, `부적격` 의견을 주장하는 각 의원의 수를 보고서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탓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전례가 없고 본회의 전에 사전투표 형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한국당 주장에 대해 유보적 입장이지만, 민주당의 반대 탓에 청문보고서는 한국당의 불참 속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청문특위) 한국당 간사인 주광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열린 청문특위 전체회의에서 "청문위원들이 김 후보자가 적격이냐 부적격이냐를 놓고 무기명 비밀 투표를 해서 그 결과만이라도 한 줄 보고서에 담아야 한다"며 "몇 사람이 적격, 몇 사람이 부적격 의견을 냈는지 담는 것이 보고서를 채택하는 실질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은 "주광덕 의원이 제안하는 무기명 투표는 맞지 않다"며 "당연하지만 지금까지 사례가 없다"고 맞섰다. 전 의원은 "사례가 없으면 사례가 없는 이유가 있다"며 "청문회가 본회의 절차와 다르게 표결해 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청문특위 국민의당 간사인 손금주 의원은 "청문보고서는 숙의해 결론을 내는 방식"이라며 "관행에 따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결국 전체회의에서 4당은 청문보고서 형식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회의는 정회 뒤 오후 5시 다시 속개하기로 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한국당을 제외한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3당은 `적격`·`부적격` 의견을 보고서에 병기하고 각 당의 의견을 추가로 부연하는 데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후 5시 회의가 속개되면 한국당의 참석 여부와는 별개로 보고서는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특위원장이자 바른정당 간사인 주호영 의원은 "한국당 입장에 따라 전체 (합의가)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면서도 "5시 회의에서는 가부간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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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충무공의 길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달빛영화제'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야외 음악회 감상, 소원등 만들기, 야외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연휴를 맞아 현충사관리소가 처음으로 야간(오후 6시~10시)에 펼치는 행사로 보름달 아래 현충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이색적인 축제가 될 것이다.
▲ `별빛콘서트`는 현충사 경내 정려와 활터 등에서 `충(忠), 효(孝), 애(愛), 통(通)`이라는 주제로 당시 역사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이충무공의 나라 사랑과 효성, 백성 사랑과 소통의 진심을 샌드아트로 구현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 상연 중에는 국악과 현대음악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힐링 마당`에서는 현충사 경내 숲길을 거니는 `힐링산책`, 충무공옛집 마루에서 펼쳐지는 `고택마루 국악연주`, 관람객이 직접 소원을 적어 띄우는 `소원등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현충사 충무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 `달빛영화제`에서는 충무공과 우리 역사를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명량`과 `광해`를 일반 영화관보다 큰 600인치 대형화면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별다른 사전예약 없이 행사 기간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현충사관리소로 찾아와 자유롭게 체험을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39-4614)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에서는 황금연휴의 야간에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고단한 일상을 뒤로 하고 쌓였던 피로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충사가 이충무공의 호국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람객을 위한 고품격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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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신맛캔디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신맛 캔디(Sour Candy)를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입속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신맛이 나는 캔디 제품에 `주의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맛 캔디는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 등 유기산을 첨가하여 매우 신맛을 내는 캔디류로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사람들과 잠을 쫓는 목적으로 주로 섭취한다.
주요 내용은 ▲강산성(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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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상지에 용인시 3곳이 잇따라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용인시는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내년도 대상지로 관내 `처인성`과 `용인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심곡서원` 등 3곳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처인성`과 `한산이씨 고택`은 역사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궁체험과 1박2일 고택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심곡서원`은 향교와 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어린이 서당체험, 인문강좌 등이 운영된다.
처인성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한산이씨 고택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심곡서원은 2014~2016년에 이어 내년에 각각 문화재 활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용인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3곳 문화재 체험에 올해에만 350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역사문화체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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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좋은 구위를 보이며 호투했지만 아쉽게 시즌 9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다르빗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1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만을 내주며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현재 확실히 다르빗슈는 상승세 분위기다.
다저스로 이적 후 첫 등판을 제외하고는 다섯 차례 등판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94로 크게 부진하며 미국 현지 언론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다르빗슈는 지나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12패)를 신고한 후 이날도 호투를 선보였다.
다르빗슈는 공 12개 만에 삼자범퇴로 1회를 가볍게 정리했다.
이어진 2회에서는 선두 타자 리스 호스킨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삼진 한 개를 곁들이며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고, 3회에서도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출루를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조리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다저스 타선도 3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선제 솔로 홈런, 4회 1점을 지원하며 다르빗슈의 시즌 10승 지원 사격에 나섰다.
4회말에 선두 타자 오두벨 에레라에게 2루타를 맞아 다소 위기를 겪은 다르빗슈지만 이후 삼진 한 개를 곁들이며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정리했다.
5회에는 삼진 한 개를 추가하며 또 한 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6회가 문제였다. 다르빗슈는 선두 타자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1루수 코디 벨린저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고. 이어 프레디 갈비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지만, 에레라, 호스킨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때까지 97구를 던진 다르빗슈는 계속된 1사 1, 2루 상황에서 결국 토니 왓슨과 교체되며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왓슨이 승계 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아 다르빗슈는 5.1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 달성 요건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이후 필라델피아가 5점을 뽑아내 다르빗슈의 시즌 10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현재 9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필라델피아가 6-2로 다저스에 앞서고 있다.
한편 다르빗슈의 평균자책점은 4.08에서 3.96으로 내려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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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네이마르가 자신에게 PK전담 키커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카바니를 팀에서 쫓아내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내 건 PSG는 이를 위해 올 여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을 영입했고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기존의 팀 내 주 공격수 카바니가 건재함을 보였고 신입생 네이마르, 음바페가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대로만 가면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충분해 보였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네이마르가 PSG에서 자신이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펼쳐진 PSG와 올림피크 리옹의 리그앙 6라운드서 카바니와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기존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카바니지만 네이마르가 자신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득점 기록이 필요, 카바니의 영역을 탐내고 있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카바니와 팀 내 수비수 알베스는 사태 수습을 해봤지만 네이마르가 기름에 불을 얹었다. 바로 네이마르가 구단 측에 카바니의 이적을 요구한 것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의 알 켈라피 회장에게 카바니와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전했으며 카바니의 이적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계는 네이마르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프랑스 축구계의 전설 뒤가리는 "카바니는 PSG에서 4년간 뛴 선수다. 그와 같은 베테랑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며 네이마르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고, 세계 축구 팬들은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격이라며 네이마르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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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바이아웃 금액이 공개돼 화제다. 전 세계 축구 구단 가운데 자산 가치 3위에 해당하는 팀 답게 바이아웃 금액도 어마어마하다.
지난 19일 스페인 현지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은 선수단의 바이아웃을 선수의 중요도에 따라 크게 4가지로 차등 분류했다.
역시 1등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일명 `BBC 트리오`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는 모두 10억 유로(약 1조3564억 원)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책정됐다. 현실적으로 10억 유로를 내고 영입할 팀은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기 때문에 결국 세 선수에 대한 타 팀의 영입은 불가라고 보면 된다. 이 선수들은 영입을 애초에 노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얼마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도 2억200만 유로(약 2740억 원)에 불과(?)했으니 실로 엄청난 금액이다.
그 다음은 이스코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7억 유로(약 9494억 원)로 역시 입이 딱 벌어지는 금액이다. 최근 이스코는 레알과 다년 재계약하면서 그동안 활약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바이아웃 금액이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신인 다니 세바요스 역시 레알로 이적하면서 5억 유로(약 6781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이 외에도 키코 카시야, 마테오 코바치치, 보르하 마요랄 등 대부분의 레알 선수들은 1억 유로(약 1356억 원)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책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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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늘(20일) 전 조직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자원봉사자들과의 원할한 소통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임직원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한 관계형성, 바람직한 자원봉사 관리, 자원봉사자 갈등관리, 성 평등 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대회운영인력(패션크루)의 인사말인 `아리아리` 노래와 댄스 배우기 시간도 가졌다. 패션크루 인사법은 아리아리(ARI-ARI)로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는 순 우리말로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동작으로 하는 인사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운영과 통역, 미디어, 수송 등 대회 전 분야에서 활약할 2만 여명의 자원봉사자는 대회 성공 개최 여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관리를 통해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자원봉사자 2만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6개 권역에서 898명의 리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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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신예 기도훈이 TV 드라마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서 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출연한 기도훈은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보니, 제가 앵글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현장에 적응하고,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도훈은 극중 세자 왕원의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무사의 모습은 물론, 세 주인공 왕원,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는 해결사 역할, 왕원의 사랑을 도와주는 메신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이달 19일 마지막 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작별을 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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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황제 동방신기가 색다른 매력의 솔로곡으로 `동방신기 WEEK`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유노윤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DROP`(드롭)을, 이달 28일 오후 6시에는 최강창민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여정 (In A Different Life)`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SMP(SM Music Performance) 곡으로,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이 프로듀싱, 그릇된 정의와 왜곡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일침과 암흑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또한 최강창민의 솔로곡 `여정 (In A Different Life)`은 따뜻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이며,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를 맡아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은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동방신기는 오늘(20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에서 첫 생방송을 진행, 근황은 물론 신곡 발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다음 달(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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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에서 애틀랜틱 카운슬 주관으로 개최된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2017년도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문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은 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역내 안정에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세계시민상은 `문재인`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의 촛불시민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우리 국민들의 굴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을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역사를 이룩했다"며, "이는 세계적인 민주주의 위기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세계적인 저성장‧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도 `사람 중심 경제`라는 패러다임을 통해 대한민국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세계인들의 격려와 응원을 담아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의 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세계시민상` 수상은 촛불혁명이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킨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에 대해 국제사회가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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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경기도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 주재로 19일 수원 지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9월 시군 부단체장 현장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기간 안전한 먹거리와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진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0월31일까지를 경기그랜드세일 기간으로 정하고 ㈜티몬과 함께 `경기도를 쇼핑하라`라는 이름의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지역별 관광지와 연계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경기여행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웅진 플레이도시 상품을 판매하는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원마운트, 짚와이어 상품 판매 등 레저·체험 ▲도내 펜션, 캠핑, 리조트 상품을 판매하는 숙박 등 4개 분야 300개 관련 상품이 판매된다. 또 북부관광활성화를 위한 포천여행특별기획전과 경기북부 야간관광 10선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100만 시민 돌파 기념 용인시민 대상 할인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에버랜드와 대장금파크는 자유이용권과 입장료, 리디자인호텔은 숙박료의 7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는 무료, 호암미술관, 마가미술관은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남양주시에서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2일, 4일 휴관) 역사박물관에서 한가위 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한복 입은 관람객은 무료 관람 혜택을 준다.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유명한 광명동굴에서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말마다 팔도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한다. 안성시에서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17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연다. 여주시에서는 대신면 당남리섬 일원에 조성된 12만㎡규모의 메밀꽃 단지가 연휴기간인 29일에서 10월 9일경 만개해 약 3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시는 28일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동안 고양가을꽃축제(9.29~10.9), 고양호수만화축제(10.21~22)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아람누리, 어린이박물관, 원마운트 등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주시에서는 23일 파평코스모스축제(9.23~24)를 시작으로 금촌거리문화축제(9.23~24), 율곡문화제(10.14~15)등 추석 연휴 전후로 다양한 전통, 문화축제를 연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고양시는 연휴기간 중 원당, 능곡, 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에 노상임시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안양시에서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양중앙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청과와 야채, 수산물, 육류 등 제수용품에 대한 장보기 체험과 세일데이, 경품·쿠폰 행사를 실시한다. 시흥시에서는 시내 나들가게 47개소가 참여해 2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공동세일전을 연다. 여주시에서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 제일시장 일원에서 여주한글시장 추석행사를 열고 여주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공연, 버스킹, 협동조합 식초시음회 등을 실시한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연휴가 도내 여행·관광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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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도왔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가 아쉬웠다. 1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와 만난 추신수는 좌익수 방면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이 타구는 다이빙 호수비에 잡혔고 이때, 2루로 달리던 1루 주자까지 아웃돼 순식간에 더블 아웃되고 말았다.
추신수는 3회에는 유격수 땅볼, 6회에는 삼진을 기록하며 힘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무사 1, 3루 천금 같은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서 좌완 닉 빈센트의 91마일짜리 몸쪽 높은 공을 받아쳤다. 이 타구는 우익수 방면 깊숙한 곳 희생플라이가 돼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결국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되며 추신수는 이날 경기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는 8회 초 추신수의 희생플라이와 앨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에 힘입어 텍사스가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와일드카드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텍사스는 74승 76패를 기록한 가운데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에 3.5경기차로 뒤쳐져 있다. 팀 당 11경기 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불가능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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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에서 학교폭력은 교내에서(70%) 쉬는 시간에(41%) 가장 많이 발생하며, 언어폭력이 72% 이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20일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발생장소는 교내가 7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내 외 장소는 모두 10%를 넘지 않았다. 학교폭력은 쉬는 시간(41%)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으로 하교시간이후(16%), 점심시간(10%), 정규수업시간(8%), 하교시간(5%), 등교시간(2%)순이었다.
학교폭력 중 언어폭력이 72%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스토킹, 사이버괴롭힘, 금품갈취, 강제추행, 강제심부름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신체폭행이나 스토킹을, 여학생은 집단따돌림, 사이버괴롭힘을 주로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은 2013년 이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928명이던 피해 학생 수는 2014년 5342명, 2015년 5131명으로 늘었다. 2015년에는 전년에 비해 피해 학생 수가 조금 줄었으나 초등학생 피해학생 수는 오히려 크게 늘어 학교폭력이 저연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해학생 수는 2013년에 3465명이었으나 2014년 4107명, 2015년 4198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가해학생 수는 2013년 352명, 2014년 552명, 2015년 659명으로 늘었고 고등학생 가해학생 수는 2013년 1081명, 2014년 4145명, 2015년 1632명으로 늘었다.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학교폭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학교폭력의 초기대응은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전문성이 없는 교사와 학부모로 위원회가 구성되다 보니 학교마다 서로 다른 조치가 내려져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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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유의 민속놀이 `씨름`으로 여는 축제 한마당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씨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한마당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씨름은 한반도 전역에 기반을 두고 오늘날까지 보편적으로 공유 전승돼온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놀이로 무형유산으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아 올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번 축제는 씨름이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인 21일 씨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백제 씨름인 `각저` 체험, 가족과 어린이 동호인과 함께하는 길거리 씨름대회, 씨름시범단의 공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씨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영상관과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에 앞서 세계가 함께 보존해야 하는 무형유산으로 인식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는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진행하므로 관람객들이 유무형의 풍성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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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관련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지난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4650곳), 학교매점(401곳), 식재료공급업체(2526곳) 등 총 7577곳을 점검한 결과 총 36곳(0.5%)을 적발,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로는 ▲영업시설물 임의 철거 등 시설기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보존식 미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6곳)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전체 위반율(0.5%)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하나 학교급식소의 경우 최근 3년간 꾸준히 감소해 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학철 대비 상·하반기 합동점검, 과거 법규 위반 이력 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연중 실시되는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및 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과 관련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재발방지 교육 등도 병행해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가열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서 식히는 등 식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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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904호 회의실에서 학교법인 광성학원 등 16개 사립학교 법인과 `2018학년도 사립학교 교원임용 1차 시험의 위탁 시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23개학교 20개 과목에서 63명의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교원 선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1학년도부터 교육청 위탁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타 시도교육청과 달리 2016학년도부터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교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립학교에 유능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공립학교를 1지망으로 사립학교를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ㆍ사립학교 동시 지원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8학년도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은 16개 법인으로 23개 학교에서 63명의 교원 임용을 위탁했다. 사립학교 교원임용 위탁은 2016년도에 8개법인 11학교, 2017년도 9개법인 12학교가 참여했었다.
2018학년도에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해 신규교원을 뽑는 16개 법인 23개 사립학교는 다음과 같다.
▲광성학원(광성중 3명, 광성고 4명) ▲광신학원(광신정보산고 1명) ▲광운학원(광운초 1명, 광운전자공고 3명) ▲대일학원(대일고 2명, 대일외고 1명) ▲동구학원(동구여중 6명, 동구마케팅고 3명) ▲동원학원(한영중 2명, 한영고 1명, 한영외고 1명) ▲배화학원(배화여중 3명) ▲성암학원(성암여중 1명) ▲영훈학원(영훈고 4명) ▲우정학원(덕원여중 6명, 덕원여고 6명) ▲종근당고촌학원(대동세무고 3명) ▲죽포학원(은평메디텍고 1명) ▲한국전력학원(수도전기공고 2명) ▲연세대학교(연세재활학교 4명) ▲엔젤스헤이븐(은평대영학교 2명) ▲인강재단(서울인강학교 3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공립 교원임용 시험과 병행하여 실시하고, 1차 시험 결과 선발 인원의 3~7배수 합격자를 선발하여 학교법인에 통보하면, 학교법인에서는 교육청에서 통보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시험(수업 실연,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 교원임용시험의 교육청 위탁 시행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 선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사립학교의 우수한 교원 확보가 좀 더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탁 법인의 1차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13일에 공고하는 2018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0 · 뉴스공유일 : 2017-09-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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