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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시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Car Free Day)`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를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 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천시 산하 전 공공기관과 함께 전 직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럽 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은 매년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차 없는 날` 캠페인을 시작, 2008년부터는 환경부 주관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2일 전 직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도보 출근하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실천 분위기를 유도하고 전 지구적인 공동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감축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민원인 방문, 공공업무, 임산부, 장애인 및 유아동승 차량 등은 제외된다. 더불어 군ㆍ구 및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에 따라 자체적으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세계 차 없는 날`의 성공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하기, 먼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교통주간동안 친환경 교통수단(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인증샷과 메시지를 인천시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는 온라인 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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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산책로 약 250m 구간에 꽃무릇 16만2000본이 꽃대를 올려 붉은 물결로 장관이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꽃무릇 군락지를 가꿔 공원 속 특색 있는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울창한 나무 아래 꽃무릇은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33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중앙공원 꽃무릇은 이달 20일께 절정을 이뤄 이달 말까지는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에 맞춰 성남시는 `중앙공원에서 만나는 꽃무릇 이야기` 프로그램을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숲 해설 전문가가 10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을 돌며 꽃무릇과 자연을 해설한다. 참여 희망자는 중앙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수선화과인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진다.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불린다. 또 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지에서 잘 자라며 한 번 뿌리 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내년도 9월에는 꽃무릇 군락지가 두 배로 무성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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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호수비를 포함 1안타 등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엔젤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3삼진)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인 통산 1340번째 안타를 기록했고, 우익수 수비에서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역전 위기를 막아냈다. 추신수는 0-0이던 1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가렛 리처즈를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5구 88마일(142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2B2S서 리처즈의 7구 95마일(153km) 투심패스트볼에 대처하지 못하며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세 번째 타석은 3-1로 앞선 6회초에 돌아왔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우완 구원투수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B2S서 4구 84마일(135km) 체인지업에 또 다시 서서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8회초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루서 우완 구원투수 제시 차베즈를 만났다. 볼카운트 1B서 2구 76마일(122km) 커브에 방망이를 돌려 좌중간 안타를 뽑아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수비에서 팀을 살렸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앨버트 푸홀스가 때린 타구가 우중간 펜스 쪽으로 날아갔지만 우익수 추신수가 재빨리 달려와 펜스 앞 워닝트랙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로 팀의 역전 실점을 막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6푼2리를 유지했으며 팀은 4-2로 승리했다. 최근 5연패를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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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내년부터 개인당 연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되며, 이달부터는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등 동네 체육시설에서도 사용분야가 확대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의 통합문화이용권 개선안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용함에 따라 이번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바우처로 문화누리카드라는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ㆍ여행ㆍ체육 분야 각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도서구입과 영화관람 등 문화부문에 90% 이상 편중돼 있다며 국내관광과 체육부문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체육 분야로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고 문체부에 건의했었다. 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에 맞춰 낮은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도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는 24만9649명으로 전체 가입대상자 26만8868명의 92.8%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용률은 62.8%로 낮다. 차정숙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사용 만기일은 12월 31일로 사용기간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모두 사라지므로 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면서 "카드사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카드사용 안내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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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가을 명품 잔치로 수도권 최대 규모로 성장한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5만9000㎡ 규모에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꽃 단지에서 `세대공감, 오감만족, 코스모스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시민들을 유혹한다. 먼저 볼거리로는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약 1만8000평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단연 으뜸으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 공간과 구리시를 기억하는 추억의 공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이곳 잔디광장에 설치될 40평 규모의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행사로 가을밤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아나운서 김홍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는 23일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구리 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SES 메인보컬 바다, 한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 더원을 비롯해 구리시 문화예술분야 홍보대사인 문정선, 알에스프레소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폐막공연에는 인기가수 이현우, 김정민, 캔, 김연숙 등이 출연해 멋진 가을잔치를 빛낸다. 특히 예전과 다르게 이번 축제에서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요소가 빈약한 점을 보완해 100㎡ 규모의 워터 워크볼 체험장과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마련하여 가족은 물론 온 세대가 공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10여 종의 다양한 체험거리는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자갈마당에서 벌어지는 살거리 코너에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지역적 여건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녀감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순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여론을 참작해 시의 대표시장인 구리전통시장과 협력해 전통시장 홍보관과 온누리 상품권이 활용 가능한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는 중소기업 홍보관과 자매도시 특산품 판매장도 연이어 개설하여 다양한 상품을 싸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시화전, 사진전 등 각종 전시회와 시민건강 체험 한마당, 시민건강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기회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코스모스 축제는 수도권 최대 꽃 축제로 성장해 도시 브랜드 가치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축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시민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방문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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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한국의 자랑이자 올림픽 효자 종목 `태권도`가 7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태권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확정됐다는 서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미 지난 6월 집행위원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치른 28개 종목을 2024년 대회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한 IOC는 15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를 승인했다. 태권도는 1994년 파리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이후 지난해 리우올림픽까지 5회 대회 연속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올림픽 핵심 스포츠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여기에 2020년 도쿄 대회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이미 확정된 상황에 이번 2024년 파리 대회까지 확정됐음을 확인, 7회 연속 올림픽 종목의 지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세계태권도연맹은 "전자호구를 도입해 공정한 판정 시스템을 구축한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지난해 리우에서도 성공을 거둠으로써 2024년 파리 대회에서도 정식종목으로 확정됐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추천으로 추가된 야구ㆍ소프트볼, 서핑, 스케이트보드, 클라이밍, 가라테 등 5개 종목이 잠정 제외된 가운데 향후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IOC에 조직위 추천 종목을 제안하면 IOC 집행위원회는 이를 검토해 2019년 이탈리아 밀라노 총회에서 2024년 대회 때 한시적으로 치를 종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 2020년 12월 IOC 집행위원회에서 추가 종목을 포함한 파리올림픽 종목의 세부 프로그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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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5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며 시즌 6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2/3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실패했다. 4회까지 류현진의 투구는 나쁘지 않았다. 1회 말 류현진은 1번 트레아 터너를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제이슨 워스 상대로도 풀카운트 승부로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2사까지 잘 잡아낸 류현진은 3번 앤서니 랜던도 풀카운트 3-2서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 말 투구에 나선 류현진은 첫 타자 4번 대니얼 머피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1서 머피가 우측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라이언 짐머맨과 하위 켄드릭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2루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마이클 테일러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다음 타자 맷 위터스는 72마일 커브로 투수 땅볼로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안정적이었다. 류현진은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볼카운트 2-2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날 경기 두 번째 탈삼진이었다. 이어 다음 타자 터너는 4구 만에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워스와의 승부는 볼카운트 3-1으로 몰렸지만 3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4회에도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다. 선두타자 렌던을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 3번째 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1사 후 머피를 중전 안타로 내보냈지만, 짐머맨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계속된 2사 1루서 캔드릭은 1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5회가 문제였다. 7번 테일러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8번 위터스와는 11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 스트라스버그와도 공 9개를 던진 긴 승부를 펼쳤고, 결국 이날 첫 볼넷을 내줬다. 류현진은 이후 터너에게 마저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상황에서 강판됐다. 5회에만 31개의 공을 던지며 총 투구수 98개를 기록했다. 다행히 바뀐 투수가 실점을 하지 않아 류현진은 무실점 경기를 확정지은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한편 6회말 현재 LA다저스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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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이달 17일 열린 2017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북 쏠라이트가 지난해 우승팀인 울산 세종공업을 20: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KBO에 따르면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인야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KBO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4팀에서 총 255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이 중 야구선수 출신은 94명이었다. 우승을 차지한 쏠라이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됐으며, 준우승팀인 세종공업도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우승팀인 쏠라이트의 정승훈은 최우수투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팀의 소영철도 최우수타자로 선정됐다. 감투상은 세종공업의 김태균이 받았다. KBO는 향후에도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 대회의 경기 방식과 활성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저변확대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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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헨리의 컬래버레이션 듀엣곡 `쟤 보지 마 (U&I)`가 공개돼 음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써니와 헨리의 신곡 `쟤 보지 마 (U&I)`는 지난 1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특히,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써니와 헨리의 공연을 보러 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아 호기심을 증폭시킴은 물론, 지난 8월 29일 열린 `2017 눈덩이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써니X헨리의 `쟤 보지 마 (U&I)` 무대도 만날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쟤 보지 마 (U&I)`는 담백한 기타 연주와 재지(Jazzy)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으로, 헨리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고 써니도 작사에 참여,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나만 사랑해 달라는 위트 넘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곡은 SM과 미스틱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미션인 `황혼`을 주제로 한 신곡 대결로 선보이는 노래로, 써니와 헨리의 `쟤 보지 마 (U&I)`는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신치림(윤종신, 하림, 조정치)과 에디킴의 `지금`은 미스틱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에서 동시 공개되는 만큼,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써니와 헨리의 신곡 작업기를 만날 수 있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CP 여운혁/연출 이예지, 김동욱)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마지막 회가 선공개됐고, 오는 19일 오후 9시 Mnet에서 TV 본편 최종회가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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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15일 조직위 지휘부와 ISU 종목별 기술대표, 올림픽 주관 방송사, 강원도 등이 참여하는 제6차 쇼트트랙, 제8차 피겨 스케이팅 사이트 인스펙션을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회 전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점검은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종목이 같은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사용함에 따라 합동으로 열렸다. ISU에서는 쇼트트랙 기술대표 롤랜드 마일야드(Roland Maillard)와 휴고 헤르노프(Hugo Herrnhof), 피겨 스케이팅 기술대표 알렌산더 락케르닉(Alexander Lakernik), 마리 룬드마크(Marie Lundmark), 피터 크릭(Peter Krick)이 참여했다. 점검을 마친 ISU 기술대표들은 조직위의 종목 전환 계획과 운영 준비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 계획을 만족감을 표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대했다. 기술대표들은 "평창 조직위가 매일 종목 전환이 필수적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의 체계적인 종목 전환 계획 수립해 대회 준비를 효과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남은 기간 조직위와 국제연맹이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해 최고의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을 통해 강릉 아이스아레나 시설은 물론 경기구역(FoP) 조성 등에 대해서도 만족해했다. 김재원 조직위 경기국장은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운영계획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두 종목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을 조성해 선수와 국제연맹, 관중, 미디어 등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쇼트트랙은 8개의 금메달, 피겨 스케이팅은 5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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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정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정민 기자] 군내 폭행ㆍ성추행 문제에 휘말렸던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이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남경필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 "군복무 후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 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독일 출장 중인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전날 밤 11시께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남씨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필로폰 4g을 밀반입해 16일 자택에서 혼자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즉석만남 앱을 통해 만난 한 여성에게 마약을 함께 투약하자고 권유했고, 경찰이 SNS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이날 남씨를 긴급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8 · 뉴스공유일 : 2017-09-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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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가 1차식품 등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 대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과태료는 1차 위반 100만 원, 2차 위반 200만 원, 3차 위반 300만 원이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제품의 포장재질ㆍ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서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환경부는 명절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달 31일 전국 지자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장검사 제도와 과대포장 단속 요령 등을 교육했다. 환경부는 집중단속 기간 전 교육으로 일선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과도한 포장검사 남발을 예방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환경부는 제조·판매자의 자율적인 친환경 포장을 이끌기 위해 지난 6월 ㈜이마트, 한국환경공단과 `제품포장 자율평가 시스템` 구축ㆍ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 제품, 직수입 제품, 선물세트 일부에 대해 포장 기준 충족 여부를 검사하고, 이를 포장검사 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해당 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불필요한 포장은 자원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제조업체 스스로가 과도한 포장을 지양해, 겉모습 보다는 내용이 알찬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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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돼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은 추석 명절 연휴를 틈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18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메시지는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이통3사 명의로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사 9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한다. 그동안 발신번호 변작, 자동호출기(Auto call)를 통한 무차별적인 문자메시지 발송과 더불어 대출모집인의 전화 영업방식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그 수법이 정교화ㆍ지능화되면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악용해 대포통장 없이도 거액의 피해금을 인출하는 등 갈수록 수법이 진화하고 있으므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주요 사례를 보면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전화로 "저금리 대출을 해 줄테니 보증료, 전산 작업비, 대출 진행비 등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편법으로 거래실적을 올려서 신용등급을 상승시켜 주겠다", "기존 대출금을 햇살론 등 저금리의 정부지원 자금으로 대환해 줄테니 지정해 주는 계좌로 입금해라",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고금리 대출을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해야 한다. 대출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의심을 하고 전화를 끊는 것이 안전하며, 정부지원 대출상품은 반드시 금융회사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임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경찰서나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는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 와이즈유저` 또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방통위와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급전이 필요한 서민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더욱 늘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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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3~24일 각각 화성과 용인에서 `경기반려동물 문화교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다. 먼저 23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화성 동탄2도시 치동천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운동회, 독 스포츠 교실,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반려견 훈련 및 미용상담, 반려동물 건강학교 등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유기견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산업 박람회 등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인기 코미디언 지상렬 씨 초청 `생명사랑 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려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오는 24일 행사는 오전 10시 용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용인 행사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물 및 허들 경기, 림보 경기 등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나눔 운동회와, 반려동물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화, 미용, 건강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반려동물 나눔학교가 진행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미용이나 건강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상담 부스,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총 망라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반려동물과 휴식을 취하며 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등도 운영한다. 끝으로 동물등록제 및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입양 등 캠페인 활동과 환경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는 에코하우스 만들기 등 의미 있는 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경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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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18일) 강릉 강문동 석란정에서 화재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에 대해 "국가유공자 지정과 훈장 추서 등 최대한의 예우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소방관이 또 순직하셨다. 화재를 진압하다 매몰되신 강릉소방서 이영욱 소방위님 이호현 소방사님. 두 분 소방관님의 명복을 빈다"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이 같이 적었다. 이 총리는 "정년을 1년 앞둔 이영욱님. 임용 8개월째 총각 새내기 이호현님. 내일 영결식에 꼭 참석해야 하지만 어렵다. 대통령께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에 계시게 되므로 서울을 떠나지 못한다"며, "영결식장에는 비서실장을 보내겠다. 죄송하다. 다른 날에라도 가족을 뵙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한 "소방관을 늘리고 혹사를 줄이겠다. 소방관 순직이 더는 없기를 바란다"며,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1세인데, 소방관은 59세"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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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방부는 오늘(18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 확보를 위한 최종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했다. 국방부는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현안보고 자료에서 북한이 화성-12형 발사 사실을 지난 16일 발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IRBM(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능력 달성 및 전력화, ICBM 능력확보를 위한 최종단계에 근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이) 앞으로도 핵 능력확보를 위해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풍계리 핵실험장은 상시 핵실험 가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와 7차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며 이는 핵탄두 및 투발 수단 능력 증대를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관측했다. 국방부는 또 지난 15일 발사된 북한 미사일과 관련 "한미 정보당국은 고도 및 비행 거리, 속도, 비행시간 등을 고려할 때 중거리 탄도미사일(화성-12형)로 잠정 판단한다"며, "정상각도로 발사해 미군 증원기지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사일 발사 의도에 대해서는 ▲미국 주도 `안보리결의 2375호` 채택 등 대북 강경기조에 반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자체 핵ㆍ미사일 개발 의지 지속 표출 ▲핵실험에 이어 중거리 핵 투발 수단 과시를 통해 실질적인 `괌 포위사격` 능력 시현 등으로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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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18만5493원, 대형마트가 22만740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1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알뜰한 차례상차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7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ㆍ발표했다. 이달 6~7일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경동시장ㆍ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해 주요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했다. 올해 공사는 명절 차례상차림 간소화 추세와 관련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 자문을 구해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조정ㆍ간소화 했다. 이에 대해 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간소화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7%로 나타나 간소화 추세가 확인됐다. 조정된 품목과 단위를 살펴보면, 사과ㆍ배는 5과에서 3과로, 곶감은 10과에서 5과로, 고사리와 도라지는 400g에서 300g 으로, 어류(부세ㆍ병어)는 3마리에서 1마리로, 전 부침용 육류(쇠고기ㆍ돼지고기)는 600g에서 200g 등으로 조정됐다. 추석 명절에 수요가 높은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간소화한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만5493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7404원으로 조사 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구매할 경우엔 17만 315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때보다 24%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을 살펴보면, 강남구ㆍ서초구ㆍ관악구가 25개 자치구 중에서 비교적 높은 편으로 조사됐고, 구로ㆍ양천ㆍ영등포구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농수축산물 수급 및 가격 전망을 살펴보면, 올해는 전년대비 늦은 추석으로 인해 공급 물량은 대체적으로 원활하고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는 홍로뿐 아니라 중생종인 양광, 시나노스위트 등 다양한 품종이 출하돼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특품의 비중 감소로 전반적인 시세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는 생육이 양호해 전체적인 생산량이 증가하고 대과 출하비중 증가로 전년대비 시세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감은 조생종인 서촌뿐 아니라, 9월 말 이후 상서, 부유 등 다양한 품종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돼 물량 공급이 원활해져 시세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추와 무는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작업량이 증가해 물량 증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수급이 원활하겠으나, 추석에 가까울수록 수요 증가로 인해 시세는 오름세로 전망된다. 동태와 명태포는 입하량이 꾸준하고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산 참조기는 어획량 부족으로 높은 시세를 이어가겠으며, 대체재인 수입산 부세는 공급량은 충분하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세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산 쇠고기는 전년대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 위축으로 시세는 전년대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산 돼지고기는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증가로 시세는 전년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의 특성을 감안해 공사 누리집을 통해 주요 품목의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상시 제공하고, 이달 22일에 2차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결과를 추가발표를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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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수요 `전남 제2정선센터 신축사업 건축 공사` 등 시설공사 총 70건 150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주에 집행되는 시설공사 입찰은 대구광역시 건설본부 수요 `대구테크비즈센터 건립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90%(63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이다. 또 전체의 약 53%인 794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40건에 411억 원 규모이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3건, 815억 원이며, 이 중 38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할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충청북도 301억 원, 전라남도 299억 원, 경기도 212억 원이며 그 밖의 지역이 689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는 없고 적격심사(1499억 원)와 수의계약(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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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달 15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늘(15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시청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제1별관 1층)에 공개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의 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5482.4㎡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 단지는 1985년에 준공돼, 지상 5층 공동주택 17개동 680가구로 구성돼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이 시급하다. 단지 인근에는 토월천변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조망권을 구비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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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500명의 시민참여단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숙의과정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6일 천안 계성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시민참여단 2차 조사를 시작으로 공론화 조사 경과와 시민참여단 역할 등을 소개하고, 원전건설 중단 및 재개에 대한 양측 입장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숙의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기본 학습교재인 `숙의자료집`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참여단에게 공론화 의제와 토론쟁점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4253만 명을 대표해 500명에 선정된 것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했다. 오리엔테이션 개최에 앞서 위원회는 참가할 500명의 시민참여단에 대해 지난 11일 추출ㆍ선정 과정을 거쳐 이달 13일 확정했다. 위원회는 시민참여단 추출ㆍ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론화 검증위원회 입회하에 진행했으며, 과정과 방법을 언론에 공개한바 있다. 시민참여단의 선정은 1차 조사에서 참가 의향을 밝힌 응답자를 대상으로 성, 연령, 신고리 5ㆍ6호기에 대한 의견분포를 반영한 무작위추출로 이뤄졌다. 500명의 시민참여단 구성분포를 보면, 먼저 남녀비율은 남성 255명, 여성 245명으로 51%:49%이며, 연령은 19세를 포함한 20대73명, 30대 88명, 40대 109명, 50대 112명, 60대 이상 118명이다. 위원회는 만 19세 이상 주민등록인구(2017년 7월 31일 기준) 비율을 반영해 국민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민참여단에게는 이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신고리 5ㆍ6호기와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참여단은 숙의자료집을 기본으로 학습하되 오리엔테이션과 오는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는 종합토론회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이러닝(e-learning) 동영상 교육과 Q&A방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위원회에서는 시민참여단 외에 전 국민적 숙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별 토론회, 텔레비전 토론회, 지역주민 및 미래세대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의 숙의과정을 통해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승부의 장이 아닌 통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갈등해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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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가 지난달 말 온라인 제보센터 등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뒤 그동안의 진상조사 활동 결과와 권고문을 오늘(18일) 발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7년 7월 31일에 발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이날 오후 2시부터 독립영화상영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차 대국민 보고 및 문화예술계 소통을 위한 첫 오픈 행사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출범 후 1달 보름 동안 진행된 진상조사의 결과와 권고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장소인 인디스페이스는 블랙리스트로 사찰과 검열 배제를 당해 온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독립영화 상영관이기도 하다. 이날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들은 현장에서 조사 신청을 공개적으로 할 예정이다. 현장 조사 및 제보 신청은 당일 1시부터 2시까지 받는다. 토크쇼 `블랙리스트, 말하다` 자리에서는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 사회는 얼마 전 언론에서 국정원 자료를 통해 이명박정부 당시 대표적인 블랙리스트였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보도된 영화감독 변영주 씨가 맡는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변영주 감독과 이명박정부 당시 국정원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이송희일 감독, 해외 초청 사진전 과정에서 배제된 경험을 갖고 있는 사진가 노순택, 박근혜 패러디 작품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재판 등을 진행하고 있는 미술가 이하, 공간대관 배제 피해 당사자인 극단 돌파구 대표 전인철 씨, 소설가 박민규 씨 등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함께한다. 아울러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내 `제도개선소위원회`는 내일(19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재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문화재정의 운용 원칙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제도개선 현장 공개토론회다. 또 오는 29일 국회에서는 블랙리스트 쟁점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8 · 뉴스공유일 : 2017-09-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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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건양대, 광주과학기술원 등 11개 대학이 대학별고사를 위반, 교육부로부터 시정명령 통보를 받았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교육과정정상화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함으로써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을 최종 확정해 통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논술 및 구술ㆍ면접고사를 시행한 57개 대학의 2294개 문항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위배 여부를 분석했으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반대학을 결정했다. 건양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상지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울산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총 11개 대학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위반문항 비율은 평균 1.9%, 수학 과목은 1.0%, 과학 과목은 4.3%, 영어 과목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대비 위반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위반대학에게 9월말까지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에서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제 문항 검증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오승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대학이 대학별고사 등 입시에서 공정하게 학생을 평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해 나가고, 대학입시와 관련한 위법행위로 인해 과도한 사교육과 선행학습이 유발되지 않도록 대학의 입시 담당자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해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울산대학교에 대해서는, 공교육정상화법 제14조에 따라 위반대학의 장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 위반문항으로 시험을 실시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입학정원 일부 모집정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평가 시 감점 및 지원금 삭감 등 행ㆍ재정 제재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별 모집정지 처분 수준은 교육부 행정처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하며, 재정 제재 수준은 해당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총괄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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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8일부터 10월27일까지 6주간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이 학교폭력 실태 및 인식을 조사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1차 조사와 달리 초등 4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 학생들이 온라인 전수조사 방식으로 참여하며, 학부모는 96개의 표집대상 학교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타 시도교육청과 동시에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학생ㆍ학부모 참여 통합서비스)에 접속 후 NEIS 대국민 서비스, 학교 홈페이지 선택의 순서대로 하면 된다. 학생은 개별 온라인 참여를 원칙으로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인증번호만 확인 후 참여할 수 있고, 학부모는 자녀 학교와 학년만 입력하면 웹과 모바일에서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시각장애 학생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웹 접근성 기술을 적용했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다국어 표현 문항도 제공한다. 조사 내용은 피해, 가해, 목격 경험, 신고문항 등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 학교별로 공개하며, 학교폭력 예방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과 조성범 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보완 및 학생ㆍ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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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지난 6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 이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뉴욕에 머물면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가국 정상과 회담을 갖는 등 다자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우선 18일 뉴욕 도착 직후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반도 위기해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뉴욕·뉴저지 지역 동포와의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한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와 IOC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IOC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3개국 주요 정상과의 양자 정상회담을 한 뒤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애틀란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 상을 받는다. 문 대통령은 20일에는 뉴욕 금융경제인과의 대화를 통해 해외 투자자에게 한국경제를 설명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경제의 안정된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고, `북한 리스크`와 관련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에 참석한다. 뉴욕 방문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의 실효적 이행을 위해 각국의 협조를 요청하고, 북핵 문제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 국 정부의 대응 기조를 설명할 전망이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오찬을 겸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미·일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이다. 3국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별도로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문 대통령은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이달 22일(한국시간) 귀국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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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마사회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2017년 제2차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4개 권역본부 총 22개 수혜단체 관계자 3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상생기부금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사회는 지난 5월에도 1차로 상생기부금 약 7억 원을 전달 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상생기부금은 20개 지역에서 27개의 사업을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의 결과 최종 17개 지역의 2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기부금액은 약 6억100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여성지적 장애인의 자립 지원`,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 `독거어르신 건강 지원`, `공동육아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양호 마사회장은 전달식을 찾은 22개 수혜단체 각각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양호 마사회장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주변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역사회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함에 따라 지역과 함께 공동 상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더 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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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북한의 핵 도발 등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에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2017년도 경기안보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즐기며 배우는 실질적인 안보교육 페스티벌`을 기본 컨셉으로 각종 전투 장비 전시 및 재난장비 체험, 안보교육 참여 프로그램,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K-10제독차, 화생방 탐지로봇, 해군특수부대장비 등 우리나라 전투 장비는 물론, 미군특수장비 등 주한미군의 군 장비들도 만나 볼 수 있으며, 직접 전투장비를 탑승하거나 군복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근 재난대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화재진압, 방독변, 무전기, 재난응급구호품 등 각종 재난장비들을 전시하는 코너도 마련되며, 연기미로, 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 재난대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군 유해발굴 유품 및 사진, 적 침투장비 및 대테러장비 전시, 6·25전쟁사진 등의 전시를 통해 한국 분단사를 돌아보며 안보와 통일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자리도 열린다. 이 밖에도 풍선·네일아트, 케리커쳐, 페인스 페인팅은 물론, 3야전군사령부, 1군단의 전투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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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7일 경기도 테마 방한 자유여행 홍보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단체 관광객보다 관광 지출이 높은 이른바 럭셔리 싼커(散客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SNS 팔로워 가운데 방한 여행에 관심이 높은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6년 방한외래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개별자유여행객은 전체 방한 중국 여행객의 5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지출경비가 2200달러로 단체여행객 지출경비(1830달러)보다 20%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체험, 관광자원 설명, 럭셔리 자유여행 공모전 등 3부로 진행됐다. 1부 한국문화체험 시간에는 떡볶이, 김밥 등 한국 대표 먹거리 체험과 경기도 관광이미지를 배경으로 셀카 포토존이 운영됐다. 2부 관광자원 설명회에서는 올 가을과 겨울에 가볼 만한 대한민국 추천 관광지를 소개했다. 3부에서는 'Let`s go 경기도, show me your 일정`이란 제목의 경기도 럭셔리 자유여행 일정 기획 공모전 결승전이 열렸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방문을 원하는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EG-셔틀버스 등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방한 외래 개별관광객들이 경기도 내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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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월요일인 오늘(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는 가운데 다시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일부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제주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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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도농교류사업 수행기관인 남도청년보부상사업단(단장 임창욱)은 남도지역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창업자 모집은 송정5일시장을 비롯한 6개 지자체의 5일시장을 순회 영업하는 남도청년장돌뱅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선발된 청년창업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창업절차, 세무·회계 교육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에 따른 교육, 공간(시설) 사용료, 이동식 판매대, 간판 인테리어, 컨설팅·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며 만 20~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나 전업 예정자로 전통시장 적합업종이나 특화업종에 해당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8일~10월13일이며, 방문(서구 풍암동 유수빌딩 702호) 또는 이메일(namdo030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남도청년보부상사업단은 남도청년장돌뱅이육성사업의 청년창업자를 발굴, 지원키로 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광산구,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함평군 등 6개 지자체와 협약했다.    참여 시장은 송정5일시장(광주 광산구), 목사고을시장(나주시), 고인돌시장(화순군), 담양5일시장(담양군), 사거리시장(장성군), 함평5일시장(함평군)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향후 전통시장 내지 소상공인으로서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광주시와 6개 지자체가 주관해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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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목포시 시립도서관 등 50개소, 나주시 다시면 등 4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등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 지원에서 벗어나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 풍력 등 2개 이상의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모를 통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현장 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실시해 65개 신청사업 가운데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남에서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목포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태양광 548kw, 태양열 514㎡를 설치하고, 나주시는 봉황, 금천면사무소와 공공목욕탕 등 4개소에 태양광 70kw, 태양열 370㎡를 설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별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사업비의 50%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전남지역 6개소에 100억 원(국비 48억․지방비 등 52억)을 지원됐다. 올해 순천시 대룡동 일원에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11억이 지원돼 태양광발전 14개소 85kw, 지열 13개소 227.5kw, 소수력발전 1개소 50kw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전남은 신재생에너지 잠재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등 유지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계속 지원해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보급에 부응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을 견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8년 융복합지원사업 예산 확대로 추가 공모사업이 공고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업이 반영되도록 지난 12일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하고 11월 15일까지 신청토록 협조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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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산림 분야 사업비 27억 원을 편성, 산림자원화 사업단 등 일자리 370여개를 새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 맞춰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국민생활 안전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를 확충하고 그동안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으로 조성된 숲에 대한 지속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숲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화 사업단 230명과 산림재해 일자리 인력 140명을 추가 고용하고, 늘어나는 숲해설 수요를 감안해 숲해설 산림복지 전문업 6명을 증원할 예정이다.   산림자원화 사업단은 산림은 물론 생활권 내 가로수나 도시숲 등의 수목 관리에 집중 투입하며 요즘 문제가 되는 칡넝쿨 제거사업에도 나선다.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과 국제교류 등으로 늘어나는 산림병해충 예찰활동과 방제작업을 한다. 특히 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외래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확산 저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제인력 확대로 신속한 병해충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복지 전문업은 최근 늘어나는 숲 해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에 숲 해설가를 추가 배치해 산림휴양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추경을 통한 산림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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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그동안 낙후된 시설로 인해 상권이 위축되어 있던 주암시장을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주암시장은 건축된 지 50년 이상된 협소하고 노후된 건물로 인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연면적 981㎡에 총사업비 8억3300만원(국비 5억원, 시비 3억33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점포 26개소로 준공했다. 또한 2018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2022년까지 전통시장 문화공간조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 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중심지 기능강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을 지역의 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농특산물의 다양한 판매도 이뤄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명품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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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14일 군수실에서 ㈜티에스비 최대진 대표와 ㈜해피팩아세아 임은미 대표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행·재정적 지원조건 등을 상호 합의하는 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티에스비는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대마산단 내 6,711㎡(2,000평) 부지에 총 65억원을 투자하여 PVC 펠럿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투자하고 97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피팩아세아는 대마산단 내 3,306㎡(1,000평) 부지에 총 31억원을 투자하여 15명을 고용하게 된다. 주로 건강패치를 생산하는데 전국 다이소 1,400여곳과 ㈜백제약품으로부터 납품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해서 고속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최근 투자기업이 줄을 이어 대마산업단지의 미래가치도 조만간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야말로 불확실한 경제를 타개하는 최고의 대안이며 더욱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금년말까지 대마산업단지 분양률을 80%까지 크게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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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통일부 내 국 단위 인도적 대북 지원 전담 부서가 폐지된 지 8년 만에 부활한다.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 추진에 이어 인도주의 차원 협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통일부는 공동체기반조성국을 폐지하고 인도협력국을 설치하는 내용이 뼈대인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북한인권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9월 신설된 공동체기반조성국이 1년 만에 폐지되고 대신 인도협력국이 새로 만들어진다. 공동체기반조성국 업무는 인도협력국이 이어받는다. 통일부에 인도적 지원 전담 조직이 처음 들어선 건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9월이다. 당시 정부는 대북 지원과 이산가족, 탈북자 국내 정착 지원 등 업무를 총괄하는 인도협력단을 사회문화교류본부 내에 설치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2008년 2월 인도협력국으로 이름을 바꿔 이 조직을 유지하다 2009년 5월 폐지하고 대북 지원 업무는 교류국으로, 이산가족과 탈북자 업무는 정책실로 각각 이관했다. 지난해 북한 인권 업무를 담당할 공동체기반조성국이 만들어지면서 과거 인도협력국의 기능이 이 조직에 흡수됐지만,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역할이었다. 인도협력국 설치로 박근혜 정부 때 무게가 실렸던 통일부 내 북한 인권 업무 비중은 줄어드는 대신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이 한층 적극적ㆍ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당장 정부는 21일 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에 800만달러(약 90억원)를 공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유엔인구기금(UNFPA)의 제3차 북한 인구 총조사 사업에 600만달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영유아와 임산부 등 북한의 취약 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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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러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으로서 이를 엄중히 규탄하고 분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다른 나라의 상공을 가로질러 미사일을 발사한 위험한 행동은 그 자체가 국제규범을 무시한 중대한 도발 행위로서 마땅히 비난 받아야 한다"며 "전 세계가 북한의 지속되는 핵ㆍ미사일 도발에 공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무모한 도발을 지속하고 빈도와 강도를 높일수록 그만큼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에 따른 몰락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북한의 도발을 절대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북한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단호하게 실효적인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북한이 진정한 대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한층 더 옥죄어질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날로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해 "군은 한미동맹 차원의 굳건한 한미 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로부터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이를 위해 최근 한미 간에 합의한 미사일 지침 개정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우리의 억제 전력을 조속히 강화하는 한편 북한의 위협을 실질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들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외교부에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여 주기 바란다"며 "더 나아가 북한이 핵ㆍ미사일 계획을 궁극적으로 포기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북한이 우리와 동맹국을 향해 도발해 올 경우 조기에 분쇄하고 재기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정부의 의지와 노력을 믿고 흔들림 없이 생업에 종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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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5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조만간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마친 상황이기 때문에 조합 설립에 모든 여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현재 60% 이상의 조합설립동의율을 확보한 상황으로 빠른 시일 내 동의율을 충족해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장미1ㆍ2ㆍ3차는 지난 7월 추진위원회 결의를 통해 주요 사업 파트너와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특히 이곳 주민들은 사업 파트너에게 비용이 들어도 좋으니 입지에 걸맞은 아파트를 지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장미1ㆍ2ㆍ3차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설계자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를 빨리 징구해야 하겠지만 최대 분양가 실현을 통해 입지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를 실현시키는 게 다수 주민들의 바람이다. 연말이나 내년 초 창립총회를 개최, 내년 1분기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9년 9월까지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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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계획 변경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3층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94명 중 101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현금청산 대상자 정비사업비 미부과 결의의 건` ▲제3호 `유치원 협약서 인준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건축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6호 `설계업체 변경(추가)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5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오는 11월께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후 명도소송 등의 절차를 순조롭게 거친다면 내년 9~10월 착공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앞서 지난 5월 조합원총회에서 김영기 조합장이 높은 찬성표로 새 조합장으로 당선됐다"며 "다수 조합원들이 신뢰하고 선출했기에 추후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49%, 용적률 228.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7개동 2145가구(일반분양 84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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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15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인근에 위치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27명 중 62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85%의 높은 성원으로 막이 올랐다. 개회에 앞서 김길조 조합장은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면서 조합우너 여러분을 뵐 수 있게 돼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어렵게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및 조합원 그리고 임ㆍ대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먼저 수원시에 기부채납 되는 공원면적 650㎡(약 200평)를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대지면적으로 전환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해 지난 2월 시로부터 고시를 받았고,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 시에서 2가지 심의 과정이 있는데, 5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7월에 건축심의를 완료했다"며 "이에 조합은 심의 사항을 토대로 재건축 구역에 새 아파트를 어떻게 지을 것인가를 시에서 인가 받기 위해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는 시간을 묻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런 중요한 총회인 만큼 이번 총회에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서(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6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추가,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정기총회(사업시행인가)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총회에 상정됐던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15일 김 조합장은 "총회를 성황리에 치러 기쁘다"며 "이에 조합은 다음 달(10월) 중순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오는 11월 중으로는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인가 이후 종전ㆍ후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신청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33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2개동 1270가구(52~84㎡)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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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역사관과 종교관, 이념 논란을 빚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해서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중기부 초대 장관후보자로 지명한지 22일 만이다. 지난 11일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나흘 만에 물러났다. 박 후보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청문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이념과 신앙 검증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제가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자신 사퇴를 결정했습니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통합하고 상생해 사람 중심의 더불어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하길 소망한다"며 "저를 지명해주신 대통령님과 저와 함께 해주시고 청문회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포항공대 교수인 박 후보자는 지명 이후 창조과학회 활동, 뉴라이트 역사관 등이 문제가 된 데 더해 부동산 다운계약서 탈세, 주식 무상 증여 등 각종 논란에 시달리며 사퇴 압력을 받아 왔다. 지명 이후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에서도 해명했으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바꾸지 못했다. 박 후보자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성경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해 종교 편향성 논란을 빚었다. 이어 뉴라이트 계열 학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극우 논객 변희재 씨 등을 학교 세미나 강사로 초청하고, 보고서와 언론사 칼럼 등에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역사관과 이념 논란도 불러일으켰다. 그는 한 연구보고서에서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 시기로 규정한 문 대통령의 역사 인식과 달리 1948년 정부수립을 건국으로 적어 뉴라이트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샀다. 박 후보자는 "건국과 정부수립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뉴라이트 회원이 아니고 정치 이념적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여당 지지자들뿐 아니라 일부 야당도 역사관에 문제가 있다며 대통령의 장관후보자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종교관과 역사관 편향 논란에 정치권뿐 아니라 과학기술인단체와 시민단체도 박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해왔다. 하지만 박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에 공헌할 일이 있다"며 자진사퇴를 거부했다. 박 후보자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1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맞았으나 종교관, 역사관 논란을 오히려 키웠으며 장관후보자로서 능력을 각인시키는 데도 실패했다.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지구 나이는 신앙적으로 6000년"이라고 대답해 종교 편향 논란의 불씨를 잠재우지 못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 문제 등 중기부 현안에 대해서도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거나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의원들이 중기부를 이끌 능력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지명한 공직 후보자를 보호하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마저도 인사청문회 뒤 박 후보자의 역사관과 능력 등을 문제 삼으며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야당 의원이 박 후보자의 역사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어색한 장면이 보이기도 했으나, 야당도 일제히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여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성진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는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회에서 국회 의견을 따르겠다고 했던 박 후보자는 결국 이날 자진사퇴의 길을 택했다. 박 후보자의 사퇴로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고자 외청에서 부처로 승격시킨 중기부의 본격 가동은 후임 장관이 정해질 때까지 미뤄지게 됐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청에서 승격해 지난 7월 26일 출범했으나 이날까지 52일째 장관 자리가 비어있다. 중기부 직원들은 박 후보자 자진사퇴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한 직원은 "언제 장관이 다시 임명돼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지 모르겠다"면서 망연자실 했다.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 이후 중소ㆍ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다음에는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추고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장관이 와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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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15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1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다. 조합은 서울시 공공관리 설계자 선정 기준 제5조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 순위를 정해 2개 이상 업체를 조합원총회에 상정한 뒤 조합원 결의를 통해 최종으로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세대수는 224가구(추후 변경 가능)다. 조합원 수는 1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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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초과하는 지역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성군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서는 「도시개발법」 제3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 지역 및 규모에 대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라목에서는 도시지역 중 생산녹지지역(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100분의 30 이하)은 1만㎡ 이상으로 규정하고, 같은 조 제3항제2호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도시개발법」 제3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자(이하 `지정권자`)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지정권자가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넘는 생산녹지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3조제1항에서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지방자치법」 제175조에 따른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의 시장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개발법」 제3조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거나 그 지정을 요청하는 경우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대상 지역 및 규모, 요청 절차, 제출 서류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도시개발법」 제3조제5항의 위임에 따라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서는 「도시개발법」 제3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 지역 및 규모에 대해,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에 대해서는 1만㎡ 이상(제1호가목), 공업지역은 3만㎡ 이상(제1호나목), 자연녹지지역은 1만㎡ 이상(제1호다목), 생산녹지지역(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 이하)은 1만㎡ 이상으로(제1호라목) 각각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제2호에서는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지정권자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제한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지정권자가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넘는 생산녹지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서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 지역 및 규모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에 대해서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 따른 제한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 지정권자가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초과하는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여부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3항에서 규정한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제한`, 즉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건 중 `면적`에 대한 제한만 적용하지 않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용도지역과 면적`에 대한 제한을 모두 포괄해 적용하지 않으려는 것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2003년 7월 1일 시행되기 전의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2항에서는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지정권자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면적 이하인 경우에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는데, 2003년 7월 1일 이후 `자연녹지지역 및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광역도시계획 또는 도시기본계획상 개발이 가능한 용도인 경우에만 도시개발구역을 지정`으로 내용을 신설함에 따라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면적 이하인 경우에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의 문언을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제한을 적용하지 아니한다`로 변경했다"며 "이러한 입법 연혁에 비춰 보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3항의 원래 입법 취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에는 같은 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건 중 면적 요건에 대한 제한만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2005년 8월 5일 대통령령 제18995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되기 전의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로 인해 생산녹지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생산녹지지역을 자연녹지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한 후에나 가능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05년 8월 5일 대통령령 제18995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도시개발법 시행령」에서 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 이하인 경우에 한정해 그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 등으로 변경하지 않고 바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는바(2005. 8. 5. 대통령령 제18995호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도시개발법 시행령」 개정이유서 참조), 생산녹지지역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건을 규정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라목이 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에 대해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제한을 적용하지 않고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3항보다 늦게 신설된 규정임을 고려할 때,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라목에 따라 생산녹지지역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가능해졌다고 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같은 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건 중 면적 요건에 대한 제한만을 적용하지 않으려는 같은 조 제3항의 원래 입법 취지가 달라진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므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3항의 의미를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에 대한 제한까지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51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37조에 따라 지정된 용도지구(제1호) 등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국토계획법 제49조제1항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은 해당 용도지역의 특성(제3호) 등을 고려해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해당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그 지역을 체계적ㆍ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발 또는 보존행위가 이뤄져야 할 것인데, 만일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3항을 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에 대해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면적 제한뿐 만 아니라 용도지역에 대한 제한까지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일 경우 어떠한 용도지역이라도 원래 지정 목적과 상관없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므로, 이는 토지를 경제적ㆍ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국토계획법령의 입법 취지와 용도지역별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규모를 달리 정하고 있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의 입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상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훈령 「도시개발업무지침」 1-2-3에서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역 외의 지역이나 보전용지가 개발구역에 불가피하게 포함되는 경우에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변경을 선행하거나 병행해 추진함을 규정, 같은 지침 1-2-5에서는 국토계획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지정권자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인 경우에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서 정하는 면적 이하라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전단), 이 경우 국토계획법 제36조에 따른 용도지역간의 변경은 할 수 없다고 규정(후단)하고 있는바, 위 지침에 근거한 집행 관행을 고려할 때, 국토계획법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초과하는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려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초과하는 면적분의 생산녹지지역을 자연녹지지역 등으로 변경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결정을 먼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지정권자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지역 중, 생산녹지지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면적의 30%를 초과하는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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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대해 선을 긋고 나섰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12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당 일각에서 보유세 인상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서는 부동산 투기 억제 대책으로 보유세를 인상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앞서 여러차례 말한 대로 하반기 조세재정특별위원회에서 보유세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김 부총리가 사실상 제동을 걸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최근 여당을 중심으로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투기 세력이 잡히지 않는다면 정부가 결국 보유세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 부총리의 발언은 자산의 양극화와 불평등 현상을 그대로 떠안겠다는 것아니냐는 업계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부동산 보유세를 놓고 당정이 엇박자를 내고 있는데다가 투기세력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보유세 인상 카드를 꺼내야할 것이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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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성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15일 성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 3시에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참여 업체의 수가 입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서울시의 공공관리제도에 의거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 제5조에 따르면 조합이 진한경쟁으로 입찰을 진행하려면 건설업자등의 자격을 도급한도액ㆍ시공능력ㆍ당해 공사와 같은 종류의 공사실적(건설예정세대수 이내 범위) 또는 공동참여 여부만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의 입찰참여 신청 및 응찰`이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봐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두 번째 도전한 입찰이 성립하지 못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하지만 이번 현설에 다수의 건실한 업체가 들어오면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원 46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96가구, 오피스텔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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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 안양시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1일 안양시(시장 이필운)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따라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시행자(코리아신탁)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8일간 이뤄지며, 안양시청 주택과에서 공개된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13번길 16(비산동) 일대 구역면적 1만432㎡를 대상으로 한다. 코리아신탁은 이곳에 건폐율 26.41% 용적률 267.56% 지하 2층, 지상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3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는 안양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으며, 반경 1.5km 이내에 시청, 구청, 동사무소, 범계역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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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2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후 현설에 참여하는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2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여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 계회에 입금했다는 입금증 또는 입찰보증이행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72가구(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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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재건축)가 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지난 14일 서초구청은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이달 1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0만628㎡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7층~34층 아파트 279가구를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60㎡ 이하 66가구 ▲85㎡ 이하 154가구 ▲115㎡ 이하 5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중 35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한편 신반포14차은 공사비 예가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 건설사도 수익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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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5일 태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 업무 추인 건 ▲조합정관 변경 승인 건 ▲편입부지 매입 건 ▲일반분양 분양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건 ▲관리처분계획 승인 건 ▲금융기관(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다음 달(10월) 중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태평동 123-19 일대 6만1983㎡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8~25층 공동주택 12개동 1312가구(전용면적 기준 ▲59㎡ 609가구 ▲72㎡ 200가구 ▲84㎡ 503가구)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24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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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천안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명확히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고시」를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세대수 중에서 전용면적 85㎡ 이하를 50% 이상 건설해야한다. 아울러 임대주택을 전체 세대수에서 5%를 지어야한다. 시장은 정비계획 수립 시 정비구역 내 세입자의 입주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에는 다음 산식에 따라 산정한 임대주택 비율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높일 수 있다.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 구역은 기존 규정을 따르면된다. 한편 이 고시는 이달 1일 시행에 돌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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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이 순항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15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현설에는 ▲호반건설 ▲금호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SK건설 ▲일성건설 ▲원건설 ▲금강주택 ▲한양 ▲서희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2525억5905만4000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157만3000원이다"며 "추후 입찰마감에서도 현설과 같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포함), 업무시설(오피스텔 324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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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흥 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새 활로 모색에 나선다. 1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신흥 삼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주민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추진위는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지 내 노인정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2호 `정비구역 지정 유지(해제동의 철회)의 건` ▲제3호 `자금계획 운영 예산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총회는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제20조에 의거해 발의자에 의해 개최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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