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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이달 6일 은평구(청장 김우영)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6월) 29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51%,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개동 3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과 2010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뒤 삼호를 시공자로 맞이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응암4구역 일대는 배후에 백련산이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쾌적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하고,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생활권이라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가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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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지난 11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5개 사가 참여했다.
코리아 신탁 관계자는 "무려 15개 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기쁘다"며 "입찰마감일 일정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로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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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송파구 거여2-1지구 재개발사업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성공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7일 거여2-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지구 인근 문화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돼 마무리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 마치게 돼 기쁘다"며 "조만간 변경 인가를 받을 경우, 신속하게 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2, 거마로16길 17-1(거여동) 일대 9만845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45가구(임대 36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4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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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최근 강남권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매매 값이 상승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8월) 강남구 개포동, 서초구 반포동 등 5개 지역에서 재건축 아파트가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1(구 신반포6차)는 GS건설이 시공해 `신반포센트럴자이`로 탈바꿈했다. 이 단지는 3만4745.9㎡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전용면적 59~114㎡)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한강변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다.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21(구 시영아파트)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돼 `래미안강남포레스트`로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10만1083㎡에 획지1과 획지2인 9만8563㎡ 일대에 지상 35층 공동주택 28개동 2296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이 공급되고 획지3인 2520㎡ 일대는 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및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59~136㎡로 구성, 이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 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9월이다. 단지 주변에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고 주변에 명문 학교가 많다. 또한 분당선 구룡역과 개포동역이 가깝다.
강북에서도 분양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1(고덕주공3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21만1408.6㎡에 지하3층, 지상 9~35층, 40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14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 예정 시기는 오는 10월로 계획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이며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이 주변에 있고, 향후 지하철 9호선이 연장되면 강남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
이런 서울 재건축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올해 상반기 분양한 단지들이 청약 1순위에서 모두 완판 됐기 때문이다. 특히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서울과 수도권에선 아파트 청약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앞서 분양한 서울 상일동 `고덕센트럴아이파크`는 평균 경쟁률 23.6: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로 96.8:1에 달했다. `서울인덕아이파크`,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도 평균 3:1이 넘는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끝냈다.
따라서 강남권 진입을 노리는 실수요가 많지만 신규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청약에 지원해 탈락한 수요도 계속 쌓이고 있다.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아파트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높이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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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7년 하반기 주택시장의 가격은 보합, 거래량은 상반기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6000여 우수협력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이는 새 정부 출범, 금리 인상,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 다양한 변동 요인이 혼재한 2017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하여 일선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먼저 가격에 대한 전망은 매매ㆍ전세ㆍ월세 모두 보합을 가장 높게 응답(매매 63.8%ㆍ전세 68.4%ㆍ월세 74.7%)했고 거래량은 모든 거래 유형에서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만, 가격 전망에서 보합 응답자를 제외하면 매매는 수도권의 경우 상승 응답률이 높은 반면 지방은 하락 응답률이 높아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고 전세는 상승, 월세는 하락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매매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 의견(전국 63.8%ㆍ수도권 66.1%ㆍ지방 61.8%)이 우세한 가운데, 보합을 제외하면 소폭 상승 의견(12.2%)이 많으며, 지난해 말 조사 결과와 비교 시 상승 응답률(4.8%→18.6%)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전망 응답자는 주요 이유를 재개발ㆍ재건축사업 활성화 및 신규 분양시장 호조(23.1%)로 응답했고, 하락 전망 응답자는 주요 이유를 신규 공급 물량 증가 부담(37.2%)으로 응답했다. 응답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매매전환수요(25.4%), 정비사업 및 신규 분양시장 호조(24.6%) 등으로 하락보다 상승을 높게 전망한 반면, 지방은 공급 물량 증가(42.6%)로 상승보다 하락을 높게 전망했다.
전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을 가장 높게 응답(68.4%)했고 보합 응답자를 제외하면 소폭 상승(13.6%)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 지역별로 주요 이유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상승 전망 응답자는 재개발ㆍ재건축 이주 수요(36.3%), 지방은 임차인의 전세 선호도 및 수요 증가(40.7%)로 응답하며 차이를 보였다.
월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전국 74.7%ㆍ수도권 78.3%ㆍ지방 71.7%)을 응답한 비율이 월등히 높은 가운데, 보합 응답자를 제외하면 소폭 하락(9.2%)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상승 전망 응답자는 주요 이유를 전세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전세 임차인의 월세 전환 증가(59.9%), 하락 전망 응답자는 주요 이유를 신규 주택의 월세 공급 증가(43.5%)로 응답했다. 응답 지역별로는 전반적으로 비슷한 분포를 보였으나, 수도권의 하락 전망 응답자는 임대인의 월세 전환으로 공급 증가(32.8%), 지방은 신규 주택의 월세 공급 증가(55.2%)로 응답하며 차이를 보였다.
거래량에 대한 전망은 매매ㆍ전세ㆍ월세 모두 상반기와 비슷할 것(매매 48.9%ㆍ전세 66.3%ㆍ월세 71.9%)으로 보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이를 제외하면 증가하기보다는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2017년 하반기 호황이 예상되는 유형은 신규 분양 아파트(28.1%)로 나타난 가운데, 그 외로 수도권은 재개발ㆍ재건축(18.5%), 기존아파트(17.9%), 지방은 단독주택(16.6%), 아파트 분양권(15.1%)을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침체가 예상되는 유형으로는 기존아파트(24.3%), 연립ㆍ다세대(15.1%), 아파트 분양권(10.0%)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연립ㆍ다세대(17.4%) 침체를 예상하는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전국의 협력공인중개사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 동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지난 달(6월) 16일부터 11일간 진행됐으며 2462명이 응답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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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국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세금 절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재개발ㆍ재건축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주변 정비기반시설 노후 여부에 따라 재개발 또는 재건축으로 분류된다.
재개발ㆍ재건축은 진행 과정에서 청산금 지급(수령)과 대체 주택 취득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된다. 특히 과도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양도소득세와 비과세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착공, 일반분양, 준공, 이전 고시, 청산 및 조합 해산 등의 절차를 거친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관리처분인가`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조합원의 조합원 입주권 취득과 청산금 지급(수령)액이 확정된다.
조합원 입주권은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임에도 1가구 1주택 양도로 취급해 비과세가 적용된다. 비과세 조건은 1가구 1주택자인 원 조합원이 그 주택으로 취득한 조합원 입주권을 양도하거나 주택이 관리처분인가 기준일과 주택 철거일 중 빠른 날 현재 비과세요건(2년)을 충족하는 경우다. 또 양도일 현재 다른 주택이 없거나 양도일 현재 당해 조합원 입주권 외 1주택을 소유한 경우로 주택 취득 날로부터 3년 이내 조합원 입주권을 양도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합원 입주권 양도 시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데 입주권 양도일까지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44%(지방소득세 포함), 1년 이상이면 기본 세율(6.6~44%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이 경우 원 조합원은 조합원 입주권 양도 시 보유 기산 시점이 종전주택의 취득일로 적용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조합원 입주권과 주택을 보유한 1가구가 주택을 양도한 경우이다. 조합원 입주권은 일반 분양권과 달리 주택의 비과세 판단 시 주택 수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기존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이 지난 후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하고 그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한 날부터 3년 내 기존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일시적 2주택에 해당하는 비과세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시행 기간에 이주 목적으로 취득한 대체 주택을 양도할 때도 비과세가 가능하다.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그 주택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시행 기간 동안 거주하기 위해 대체 주택을 취득한 경우나 사업시행인가일 이후 대체 주택을 취득해 1년 이상 거주할 경우다.
또 주택개발이 완성된 후 2년 내 그 주택으로 가구 전원이 이사해 1년 이상 거주하고 재개발ㆍ재건축 주택 완성 전 또는 완성 후 2년 내 대체 주택을 양도해야 한다. 이처럼 주택개발 전 과정에서 1가구 1주택 비과세 논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음에도 제대로 알지 못해 세금을 납부하는 과실을 범해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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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과정에 조합과 조합원 간 소송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에 사전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의뢰한다고 어제(16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수립은 종전ㆍ종후자산평가 금액 및 상가 배정 방법 등을 결정하는 절차로 사실상 조합원들에게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절차다. 그간 관리처분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들의 비전문성으로 인해 내부적인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게 사실이다.
이에 천안시는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한국감정원에 의뢰로, 사전에 타당성을 검증하는 방안을 도입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천안시는 부적합한 관리처분계획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 예방과 인가 이후의 소송ㆍ분쟁 해결을 위해 타당성 검증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관련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번에 인가 신청된 `부창구역`부터 타당성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관내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지는 재개발 25곳, 재건축 5곳, 도시환경정비 4곳, 주거환경개선 2곳 등 36곳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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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도시계획ㆍ건축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줄 서비스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시는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해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도시계획 용어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땅을 구입하거나 건물을 신축할 때 토지계획확인원 등 공부 열람 시 건폐율ㆍ용적률 등 도시계획 관련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많이 나온다. 그동안 일반시민들은 어려운 용어를 찾기 위해 PC에 접속 후 포털 검색도구를 이용해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하는 등 관련 절차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달부터 도시계획 용어의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해 어디서나 쉽게 스마트폰을 켜고 도시계획 용어집 바로가기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확인토록 과정을 단순화했다. 추후 시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따른 행정의 신뢰도 및 시민 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알기 쉬운 도시계획 용어 모바일 웹`에서는 알기 쉬운 도시계획 용어(188개)와 도시계획 절차가 제공되며,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직관적인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전면 개정한 알기 쉬운 도시계획 용어집과 관련 법규의 개정사항 및 도시계획 용어와 함께 재미있는 삽화를 삽입해 사용자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바 있다.
이 모바일 웹은 `서울 도시계획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배너를 통해 접속하거나 모바일 기기(안드로이드, 아이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추가해 접속할 수 있다. 특히 PC에서 접속시 기존 E-book으로, 모바일에서 접속시 모바일 버전으로 전환돼 제공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알기 쉬운 도시계획 용어 모바일 웹을 통해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도시계획을 공부하는 학생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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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건축 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과천 지역은 석면 및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4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6m와 8m 높이로 방진벽이 설치된 중앙로, 관문로, 교동길 등의 1.4km 구간에 방진망을 추가 설치할 것을 개선 명령했으며, 같은 달 7일에는 폐기물 반출 차량에 대한 적재불량 사례를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는 현재 담당 공무원이 매일 재건축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도록 하고 있으며,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5곳에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석면과 비산먼지 발생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TF팀을 운영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과천 부시장 주관으로 운영되는 TF팀에는 시 관계 부서장과 재건축 조합 및 시공자, 학부모・주민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석면 해체와 제거 작업 시에는 석면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로 구성된 25명의 시민 감시단이 현장에 함께 참여해 작업과 처리가 올바르게 이뤄지는 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는 과천주공2단지와 6단지 현장에 대해선 구역 내에 3m 이상 높이의 방진벽 설치 등의 법적 규정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거지역과 인접한 곳에 대해서는 10m 높이의 방진벽에 2m 높이의 방진망을 추가 설치하고,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6m이상 높이의 방진벽에 2m 높이의 방진망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시공자 측에서도 이 같은 시의 권고 사항에 맞춰 방진벽과 방진망 설치 계획을 신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 이상만 환경위생과장은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면서 석면,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 현장에 대해 철저히 지도ㆍ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건축사업 진행 사항에 대해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도록 과천시 홈페이지 팝업창과 재개발・재건축 광장 게시판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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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당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자로 하여금 실내 건축을 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의무적으로 이를 신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건축물의 기둥, 보, 내력벽, 주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 형태를 수선ㆍ변경하거나 증설하는 대수선의 경우에는 허가나 신고를 해야 한다"며 "하지만 인테리어의 변경 및 철거 등 실내건축의 경우에는 신고나 허가의 의무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최근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인테리어의 변경 및 철거가 대형화되고 있고, 인테리어 자재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용접 등이 불가피하게 사용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실내건축을 하는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실내건축 시에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안전사고 예방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신홍균ㆍ이하 전건협)도 찬성한다는 의견이다.
전건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골조분양, 도시재생사업의 노후건축물 개ㆍ보수,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실내건축공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에 주의하는 차원에서 신고제 도입을 찬성한다"며 "다만, 건축법상 실내건축공사는 건설산업기본법의 여러 업종이 시공할 수 있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신고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 제도도입 초기에는 일선 업체들이 법령개정을 숙지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계도기간과 처벌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건협은 건축법상 건축신고제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통해 전자적 통보가 가능하므로 실내건축공사도 이 시스템을 통한 신고 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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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이달 말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2차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신2차푸르지오`는 부산 서구 고운들로 195(서대신동2가) 일원 4만387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1층에 이르는 7개동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39A㎡ 18가구 ▲39B㎡ 17가구 ▲59㎡ 16가구 ▲72㎡ 80가구 ▲84A㎡ 57가구 ▲84B㎡ 131가구 ▲98㎡ 96가구 등 415가구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77% 이상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대신2차푸르지오`는 서대신동 일대의 재개발 구역 아파트와 어우러져 2018년 입주예정인 서대신7구역을 재개발한 `대신푸르지오`와 함께 18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이 있으며, 1호선 동대신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교육시설로는 동아대 부민ㆍ구덕캠퍼스를 비롯해 경남고, 대신초ㆍ중 등도 인근에 있다. 입시학원이 많은 구덕운동장 인근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신2차푸르지오`는 정남향 및 남향 위주의 푸르지오 특화구조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우수하게 시공할 계획이다. 센서식 싱크 절수기,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시스템, 절수형 센서수전 등 푸르지오만의 그린프리미엄 기술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전력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적용했으며, 엘리베이터 이동에 따른 위치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ㆍ활용하는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도 설치된다.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난방 제어 및 가스밸브 잠금 기능, 집안의 조명제어 등이 가능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전화수신 및 TV시청을 할 수 있다.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외출시 세대내부의 일괄소등, 가스차단, 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되고,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세대 현관 앞사람 접근 시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카메라 등도 설치돼 매우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신푸르지오`의 성공을 바탕으로 `대신2차푸르지오`에도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서부산권의 대표적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2차푸르지오`의 본보기집은 부산 서구 고운들로 203(서대신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미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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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이 9급 공무원 기본급의 시간당 임금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을 낳고 있다.
지난 1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현재 9급 1호봉 공무원은 기본급으로 월 139만5800원과 직급보조비 12만5000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법」 기준에 따라 기본급과 매월 지급되는 직급보조비만을 따질 경우 총 보수 금액은 월 152만800원이다.
이를 다시 월 평균 근로시간 20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7276원이 나온다. 내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7530원에 맞추려면 기본급을 최소한 3.4% 인상해야 한다는 계산이다. 물론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면 통상적으로 초임 9급 공무원은 월 200만 원 이상을 받는다.
정부는 8~9급 등 하위직 공무원들의 봉급을 현실화한다는 장기 계획을 갖고 있다. 실제 작년에는 9급 공무원 1~5호봉 해당자만 특별히 보수상승률을 높여줬고, 올해부터는 8~9급 공무원의 직급보조비를 월 2만 원씩 추가로 올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당장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16.4% 오르면서 담당 부처인 인사혁신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내년 최저임금이 16.4%나 오르는 바람에 내년 보수를 결정할 때 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물론 공무원은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Eh 수당이 많기 때문에 실제 받는 보수는 최저임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그러나 정부가 최저임금 이하 보수를 지급하는 모양새를 보일 수는 없다고 판단한 인사혁신처는 하위직을 위주로 한 공무원 보수 현실화 작업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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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리조트 내 이벤트 광장, 하드락 광장, 원형무대, 만선광장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펼치는 `2017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평균고도 해발 750m에 위치하고 덕유산 국립공원의 울창한 산림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어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썸머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움이 더해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의 한여름 밤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2017 썸머 페스티벌에는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낮에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해가 쨍쨍한 낮부터 아름다운 밤까지 쉴틈없이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설렘을 더한다.
공연을 위한 이벤트 광장에서는 퓨전국악, 어쿠스틱 보컬, 전자현악, 클로즈업 매직, B-Boy, K-Pop 댄스, 레이저쇼, DJ&LED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요일별로 다르게 선보이고, 체험을 위한 하드락 광장과 원형무대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낯낯이 캐리커쳐, 스티커 타투, 풍선아트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매주 토ㆍ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만선광장에서는 워터 건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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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 과제`가 조만간 세상에 나올 예정이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6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는 이 같은 내용의 추진 과제를 오는 19일 개최할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 국가정보원 개편 등 권력기관 개혁과 조세재정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통한 부자 증세 등 경제민주화 방안, 가계통신비 인하 및 유보통합(유치원ㆍ어린이집 통합 관리) 등의 민생 현안이 대거 포함됐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5월 22일 출범 이후 이달 15일까지 50여 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틀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과제의 범위를 좁혀왔다.
특히 문 대통령 공약의 핵심인 검찰ㆍ경찰ㆍ국정원 등의 개혁은 검경 수사권 조정과 맞물린 공수처의 연내 설치가 100대 과제에 들어가 이번 정기국회부터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선 경찰의 1차 수사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개혁은 현재 자체적으로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가 가동되고 있어 국정기획위는 여기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기관 명칭을 `해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꾸고 업무 성격을 명확히 하는 선에서 개혁 방향의 큰 그림만 잡고 상세 실천 방안은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인권 보호 강화 차원에서 형사공공변호인제도 도입을 공식화하고, 내부 고발자 보호 방안도 100대 과제에 담았다.
또한 국정기획위는 조세재정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국정 과제로 추진한다. 부동산 보유세, 에너지 상대 가격, 법인세 명목세율 인상 등 이해관계가 첨예한 주요 세제 개편 사항에 대해 사회적 타협을 이끌어내면서 논의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국민 경제 기여도, 공평과세 등 조세정의 실현 등 다양한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국민 대다수의 동의가 있을 때만 세제 개편을 시도할 방침이다.
정부ㆍ여당이 거듭 강조하는 `일자리 창출`도 중요 국정 과제다. 광역자치단체에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해 임기 내 34만 개 관련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공공기관의 청년 의무고용비율을 현행 3%에서 5%로 확대하는 것 등이 골자다. 최저임금은 별도 위원회에서 매년 정하고 있어 구체적으로 관련 내용이 담기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의 생활밀착형 공약은 적극 반영해 국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휴대전화 요금은 오는 9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보조금 상한 제한 규정 일몰에 맞춰 요금 할인이 현행 20%에서 25%로 늘 것으로 보인다. 또 노년층과 저소득층의 월 통신비를 1만1000원 줄이고, 2만 원대 보편적 데이터요금제 출시도 예상된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은 보육에서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와 시설을 유치원 수준으로 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ㆍ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이를 이수한 곳에만 임금 등의 처우를 개선해 줄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국정 과제로 추진하면서 유보통합이란 명칭 대신 `보육현장 격차 해소` 등의 별도 과제명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쌀 생산 조정제를 전격 도입해 연간 26만 통(t)가량 생산을 감축하고 가격은 물론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 또 `100원 택시`도 국가 예산사업으로 편성해 전국에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전남뿐만 아니라 상당수 지자체가 이미 자체 예산으로 (100원 택시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가 지자체에 일부 비용을 보전해주는 방식을 취하면 연간 수십억 원 선에서 제도를 설계할 수 있어 내년부터 시행하려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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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반도체의 수출 가격이 최근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한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6월) 반도체 수출물가지수는 48.79(원화 기준)로 지난해 12월(42.72)보다 14.2% 올랐다. 이는 2014년 12월(49.05)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치다.
반도체 수출 가격은 지난 3년간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014년 1.2% 떨어진 데 이어 2015년에 3.1% 하락했고, 지난해에는 하락률이 12.0%로 늘었다. 그러나 올해는 침체기를 극복하고 정보통신(IT) 업황의 개선과 함께 꾸준히 상승세를 탔다. 지난 2월 6.1%나 올랐고 6월에는 D램(DRAM)이 0.5%, 플래시메모리가 1.9% 각각 오르면서 0.8%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체 수출물가의 하락 추세와 대비된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84.52로 지난해 12월보다 2.1% 떨어졌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가격이 내려갔고 원/달러 환율 하락도 변수로 작용한데 따른 결과다.
지난달 평균 원/달러 환율은 종가기준 1131.62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4.4% 떨어졌다.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기업이 수출로 번 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줄어든 것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에도 반도체 수출 가격이 오른 것은 `슈퍼 호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업황이 좋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는 고(高) 사양화와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수요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출 가격 상승은 반도체 업계의 수익성 향상과 직결된다.
반도체는 당분간 한국의 수출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최근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서 반도체가 수요 우위에 힘입어 수출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메모리반도체가 앞으로 5년간 연평균 3~7%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올해 전 세계 전자제품 시장에서 반도체 시장 비중이 28.2%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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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원래 색상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광화문 현판 색상을 새로 정하기 위한 연구가 추진된다.
문화재청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광화문 현판 색상 과학적 분석 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광화문 현판은 흰색 바탕에 검은 글자로 돼 있다. 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리건판)과 일본 동경대학교가 소장한 유리건판 속의 현판 색상을 고증의 근거자료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지금의 현판 색상과는 달라 보이는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소장의 현판 사진이 새롭게 발견되면서 색상 자문회의와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새롭게 과학적 분석 연구가 추진된다.
기존까지 고증 근거자료가 됐던 사진 속 광화문 현판에서는 바탕색보다 글씨 부분이 더 검게 나타났지만 이와 달리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한 사진속 현판에서는 바탕색보다 글씨 부분이 더 밝게 나타나 색상 논란이 불거진바 있다.
문화재청은 현판 색상에 대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의 실험용 현판을 축소 모형으로 제작해 실험용 현판에 인공조명을 비춰보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후 실물 크기의 실험용 현판을 광화문 현판에 고정한 뒤 고(古)사진의 촬영 방법과 같은 유리건판 전용 카메라와 현대적 촬영방법인 디지털카메라 두 가지가 모두 활용해 촬영한 뒤 비교 및 분석할 계획이다.
현재 재제작 중인 광화문 현판은 틀 제작과 각자(刻字)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과학적 분석을 통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전문가 자문회의와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광화문 현판 색상을 결정한 뒤 단청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이달 말부터 시간ㆍ날씨 등을 고려해 진행 예정인 실물 크기의 실험용 현판의 현장 촬영 시 고사진의 촬영 지점을 추정해 촬영하기 때문에 광화문 주변의 일부 도로에 대한 차량 통제도 계획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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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문재인 정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논의할 `사회적 논의기구`가 정기국회 회기 중인 올해 10월 전후로 출범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통신업계 등 관련 정부 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6월) 하순 발표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결정에 맞춰 통신비 인하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준비 중이다.
이 기구를 통해 정부는 추진 중인 통신비 절감 대책 중 보편 요금제 도입, 기본료 폐지 추진, 단말기 유통 혁신 방안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민감한 사안을 다룰 예정이다.
다만 이 기구는 심의나 의결 기능을 갖는 것은 아니고, 국회나 정부가 입법ㆍ정책 방향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협의를 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정기국회 회기 중에 기구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국회와 의견을 조율하면서 참여자 선정 기준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소비자ㆍ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인사.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기 제조사, 이동통신 대리점ㆍ판매점 등 일선 유통망 관계자 등이, 정부 측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통신업계 한쪽에서는 인터넷 포털이나 동영상 업체 등도 이 기구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통계청 기준 가계통신비에 포함된 `서비스요금(통신서비스요금)`이나 `통신장비 비용(단말기 구입 비용)`, 여기서 제외된 콘텐츠 사용료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가계통신비 중 꽤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이유다.
통신비 인하 아이디어로 종종 거론되는 `제로레이팅(특정 콘텐츠에 한해 데이터 요금을 소비자가 아니라 콘텐츠업체나 통신사가 부담하는 제도)`을 논의하는 데 이쪽 업계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 기구의 구성을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행정부가 주관할지, 또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입법부가 주관할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국회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래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처럼 참여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기구 구성 주관을 국회와 정부 중 어느 쪽이 맡느냐에 따라 전자의 경우 20~25명, 후자의 경우 15~20명이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회 미방위원들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끝난 후 이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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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다중 추돌사고를 계기로 졸음운전 등을 유발하는 버스 운전기사의 장시간 근로 문제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오늘(17일)부터 버스업계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근로실태 조사 및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근로감독 대상은 전국 광역ㆍ고속ㆍ시외ㆍ전세버스 사업장 107곳이며 감독 확대, 증거 확보 등을 위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운행 종료 후 8시간 휴식을 취하도록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게 고용부의 판단이다.
고용부는 장시간 근로 실태 외에도 휴식 및 휴일 미부여, 가산수당 지급 여부, 연차유급휴가 부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앞선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재 나들목 부근에서 버스가 졸음운전으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건으로 운전기사에서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않는 버스업체들의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사고 직전 휴무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15~18시간씩 근무했다는 사고 버스기사의 근무일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운송업은 「근로기준법」 제59조에 따라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적용받지 않아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고용부는 이번 근로 실태 조사 및 근로 감독 결과를 토대로 운송업, 금융업, 전기통신업, 우편업, 보건업 등 연장근로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 26개 특례업종의 근로시간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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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ㆍ이하 식약처)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를 지난 12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는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거나 도입된 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을 뜻한다.
이번에 허가된 유전자치료제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염증억제, 상처 치유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의 일종)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며, 국내 신약으로는 29번째다.
인보사케이주의 효능ㆍ효과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Kellgren & Lawrence grade 3) 무릎 골관절염환자의 치료이며, 무릎관절강내 1회 주사한다.
현재까지 미국, 유럽 등 주요 제약선진국이 허가한 유전자치료제는 4개 품목으로 면역결핍질환, 유전질환이나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퇴행성 질환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제는 인보사케이주가 처음이다.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를 허가ㆍ심사하는 단계에서 ▲해당제품 투여 후 통증과 관절기능 개선 정도 ▲연골 구조 개선 효과 ▲제품 투여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제품 투여 후 장기추적조사를 통해 뒤늦게 나타나는 이상반응 등 자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허가를 결정했다.
유효성의 경우 중등도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1회 주사하고 1년 후 환자가 느끼는 무릎 통증 개선정도와 운동이나 일상생활 등에서의 기능 개선정도를 대조군(생리식염수 투여군)과 비교한 결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다만, 손상된 연골 재생 등 구조 개선 효과는 MRI 등을 통해 확인 시 대조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안전성의 경우 주사부위 국소반응(통증, 부종 등)과 전신반응(열감, 두드러기 등)을 평가하였을 때 안전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투여한 100여명 환자 각각을 3~10년간 별도로 추적 조사한 임상시험에서 지연 반응(종양, TGF-β1 농도 상승 등) 등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안전했다.
식약처는 2014년부터 바이오업체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중물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유전자치료제도 `마중물사업`을 통해 품질관리 기준 설정 등에 대한 밀착상담을 받아 개발 과정 중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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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안전처가 냉동흰다리새우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출해 회수 조치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업체 ㈜와이엠씨푸드(부산 서구 소재)가 수입 및 판매한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및 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9월 2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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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올해 공개재분류 대상인 비공개 기록물 15만 권 가운데 우선 1차로 2000여 권을 공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43회 국가기록관리위원회에서는 기획재정부 등 31개 기관에서 생산된 비공개 기록물 1만1397권을 심의한 결과 2022권(공개 85권, 부분공개 1937권)을 공개하기로 의결헸다.
이번에 공개된 기록물 중 관심을 끄는 기록물은 포도주 수입개방 및 대통령 보고자료 등 경제와 관련된 기록물이다.
올해는 포도주의 수입개방이 이루어진 지 30년이 되는 해로, 해당 기록물을 통해 1985년 7월 1일 제4차 한ㆍ미경제협의회에서 미국 측이 농산물 관련 소비재의 상징인 포도주 개방을 요구한 이후 포도주 원액과 완제품을 구분해 수입하는 방안 등 개방시기 조정에 대한 각 부처의 검토내용, 회의자료 등 우리 정부의 대응방안을 살펴 볼 수 있다.
또 지난 1987년 경제기획원이 생산한 `각하보고자료`에는 `87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노사분규현황과 대응방향, 최근 경제동향과 하반기 경제운용, 제5공화국의 경제운용 성과와 과제, 1988년 경제운용의 기본과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제6차 경제사회개발 5개년계획에는 당시 유가 하락과 엔고 현상 등을 예측한 경제성장률 및 복지를 강조하기 시작한 정부의 시각이 반영돼 있으며 세계은행보고서, 국민투자기금통계(1974~1985) 및 재정관련 주요지표 등 당시의 경제상황을 알려주는 자료들이 포함돼 있다.
이두원 연세대학교 교수는 이번에 공개되는 경제 관련 기록물에 대해 "제5공화국은 `3저호황`에 힘입은 경제성장, 물가안정, 경상수지 균형의 세 목표를 달성했음을 자평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서 정치적인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시키고자 했던 의도가 보인다"고 평가했다.
`3저호황`은 저달러, 저유가, 저금리의 이른바 `3저현상`에 의해 1986~1988년에 걸쳐 우리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던 것을 의미한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지난 2007년 이래 비공개 기록물 약 7700만 건을 재분류해 5200만 건(공개 1700만 건, 부분공개 3500만 건)을 공개로 전환해 공개율 67%(공개 22.4%, 부분공개 44.5%)를 보이고 있다"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비공개 기록물의 공개전환 노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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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오늘(17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2017 하반기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자ㆍ기획자의 전문성 및 문화적 리더십 함양을 위해 대상별ㆍ내용별ㆍ장르별 연수 과정을 마련하고 참가자가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술교육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대상의 폭을 넓혀 2149명의 상반기 연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연수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는 연극, 미술, 무용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반기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여러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교육방법론을 이끌어 내는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심화 연수 과정을 통해 각 장르별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적인 교육방법론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의 교육철학을 확고히 하는 `KCP(KACES Certificate Program) 우수 교육 프로그램 수료과정` ▲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방법론 및 사례에 대해 탐구하는 `해외전문가 연계 연수` ▲예비 문화예술 교육자를 위한 입문과정으로, 전국 대학(원)생이 다양한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체험해 보는 `문화도담` 등이 개설된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대상 연수 ▲행정인력 문화예술교육 연수 ▲교원 문화예술교육 연수 ▲주제별 연수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아르떼 아카데미 참가자로부터 `연수를 통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들었을 때 담당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대상별 특화된 연수 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아르떼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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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17(문학분야 신규사업)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예술위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15일간 진행한다.
`문학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전국의 각 도서관에 문인(1인)이 상주하여 지역 주민 또는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지원함으로써 문학 수요자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공도서관을 활용한 문인 일자리 확충 확대 및 신규 독자와 소비층의 형성으로 중장기적으로 작가의 자립 기반 마련 기대와 위축된 문학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학 독자 및 수요자 개발이 필수적이다.
올해 추진하는 문학분야 일자리창출 신규 사업으로 2017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37개관 내외)을 선정해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작가(1인)을 채용, 약 9개월간의 인건비(월 급여)를 지원한다.
선정된 각 공공도서관에는 전문 인력 및 문학 프로그램, 선발된 상주작가 1인에게는 월 2백만 원(세전)이 9개월간 월간 급여로 지급되며, 별도로 문학 분야 기획 프로그램 운영비(연 2백만 원 이내), 그리고 예술위원회에서 교육(워크숍)을 연간 2회 이상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의 각 공공도서관(문화 공간)의 특성 및 작가(문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좋은 문학관련 기획 프로그램을 제안해 준다면 국내 문학 작가 창작집필 및 일자리 확충 확대는 물론 문학 신규 독자와 소비층의 형성으로 중장기적으로 문학 활성화에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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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AC밀란이 루카스 비글리아(31)를 품에 안았다.
밀란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글리아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0년 6월 30일까지다.
비글리아의 에이전트는 지난 14일 `밀란 뉴스`를 통해 "비글리아가 (밀란행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그는 밀란에 내일 도착한다"고 밝혔고 비글리아는 밀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비글리아는 공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선수다. 패싱력과 태클, 인터셉트 등 주요 지표에서 그의 능력이 확실히 드러난다. 2013-14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비글리아는 지난 네 시즌 동안 127경기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선발 28)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A매치 50경기에 나설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갖춘 노련한 자원이다.
중국의 거대 자본을 토대로 현재 밀란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을 폭풍 영입하고 있다. 이미 안드레 실바, 하칸 찰하노글루,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파비오 보리니, 보누치 등을 품에 안은 밀란은 비글리아까지 영입하며 차기 시즌 이탈리아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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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우리말ㆍ우리글 `도전 골든벨` 황금종을 울려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올해로 57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에 한국방송공사(사장 고대영),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한국방송(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을 개최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한국방송(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 편은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에 관한 지식을 겨루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00인의 본선 진출자는 지역별 국어문화원 예선을 거쳐 선발된다. 예선은 1차 필답고사와 2차 면담으로 진행되며 1차 예선은 오는 다음 달(8월) 13일 오전 11시에 17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생은 다음 달(8월) 4일까지 지역별 국어문화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별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본선 프로그램 녹화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방송(KBS) 수원센터에서 진행되고, 본 방송은 한글날 전날인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부터 한국방송1 채널(KBS1)에서 방영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바르고 정확하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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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16일 영국 런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는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6위)를 1시간 41분 만에 6-3 6-1 6-4로 완파하고 자신의 통산 19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5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는 통산 8차례 타이틀을 획득하며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윌리엄 렌쇼(영국)를 제치고 이 대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또 35세 11개월인 페더러는 아서 애시(미국)가 보유한 대회 최고령 우승(31세 11개월)도 뛰어넘었고 1976년 비외른 보리(스웨덴) 이후 41년 만에 무실세트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7년 호주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경기는 경기결과가 말해주듯 그랜드슬램 결승치고는 다소 싱거울 정도로 페더러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페더러의 서브는 칠리치만큼 빠르지 않았지만 각이 깊었고 스트로크는 칠리치가 라켓을 대지 못할 정도로 날카로웠다. 반면, 칠리치는 주무기 서브가 터지지 않아 고전했고 평범한 상황에서 잦은 실수를 저지르며 무너졌다. 또 왼쪽 발바닥에 잡힌 물집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도 아쉬웠다.
경기 뒤 페더러는 "부상 후 예전 기량을 찾을 수 있을지,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몰랐다. 지난해 부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지금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감격했다.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 이후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은퇴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올해 1월 호주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3월 BNP 파리바오픈, 4월 마이애미 오픈 등 마스터스급 대회 2개를 제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이를 고려, 두 달간 훈련과 체력 보강에 전념한 페더러는 6월 초에 코트에 돌아왔고, 올해 윔블던에서는 상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5년 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이제 남은 것은 사상 최초의 메이저 20회 우승. 페더러는 8월 말 개막하는 US오픈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한편 200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220만 파운드(약 32억 원)의 상금을 획득한 페더러는 오는 17일 발표되는 랭킹에서 세계랭킹3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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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뉴욕 양키스의 1루수 최지만이 멀티 히트와 타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리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 안타로 2사 1, 3루의 기회가 이어졌지만, 다음 타자 로널드 토레예스가 범타로 물러나며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에는 타점을 기록했다. 1사 만루에서 같은 투수를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낮게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양키스는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토레예스의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최지만은 여기에 6회 포셀로와의 세번째 대결에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때리며 올시즌 자신의 첫 2루타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이겼다. 4회 2득점에 5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는 6이닝 2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더블헤더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양키스는 다나카 마사히로, 보스턴은 데이빗 프라이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최지만이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에인절스 소속이었던 지난해 8월 5일 오클랜드 전 이후 처음으로 MLB 무대에서는 개인통산 두 번째다. 당시 최지만은 홈런 2개를 때려내며 4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종전 1할6푼7리에서 2할6푼7리로 대폭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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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0)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가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는 그를 2021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로메로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 우리는 좋은 골키퍼들을 보유했고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물론 이는 내게 큰 자부심이다. 내 가족들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함께했다. 지난 시즌의 성공을 다음 시즌까지 이어가길 원한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로메로는 훌륭한 골키퍼이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그는 좋은 시즌을 보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성공적이었다. 로메로는 그의 계약을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이번 계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삼프도리아에서 자유계약으로 맨유에 입단한 로메로는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그는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의 골키퍼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적으로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얻어 유로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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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감독 홍성진)이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하나인 폴란드를 짜릿한 뒤집기로 제압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각)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홈팀 폴란드를 맞아 세트스코어 3-1(24:26/25:23/25:19/26:24)로 역전승했다. 한국이 폴란드를 꺾은 것은 2011년 그랑프리 대회 이후 6년 만으로 역대 전적에서 5승10패로 열세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챙기며 5승1패(승점 16)를 거둬 2그룹 12개 팀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나갔다. 전승 행진을 벌이던 폴란드는 한국에 패해 5승1패(승점 15)를 기록했으나 승점에 뒤져 2위로 떨어졌다.
`세계여자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26점, 김희진(IBK기업은행)이 20점을 기록했고, 양효진(현대건설·11점)과 김수지(IBK기업은행·11점)도 중앙에서 블로킹 7개를 합작했다.
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전승을 거두던 폴란드를 상대로 승리해 무척 기쁘다"며 "폴란드도 잘했지만 우리가 모든 면에서 좋은 수준의 최고의 경기를 선사했다"며 경기력에 대해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내일(18일) 귀국해 21~23일 사흘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마지막 3주차 경기를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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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알아보러 떠나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낙동강하구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8월) 31일까지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갯벌체험, 딱정벌레관찰, 생태계교란식물관찰, 유목으로 작품 만들기, 을숙도탐방, 야간곤충 탐사 등의 정기 프로그램과 카약으로 습지로 탐방해 보는 을숙도 카약 습지탐방을 마련했다.
또한 생태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낙조 조망, 을숙도 습지에 살고 있는 어류 관찰,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짚풀공예(부들바구니 만들기), 꼬리명주나비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 등 새롭고 알찬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2주 전 오전 12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카약은 1만 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 야생동물이 함께 하는 낙동강하구에서 평소 부족했던 가족 간의 여유 있는 대화의 기회도 마련하고 낙동강하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보람 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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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Culture)`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8월) 27일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인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을 마련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에 마련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이하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ㆍ360도 영상, 기가픽셀 이미지 등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반짝박물관`은 다음과 같은 4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전자 그림판 및 틸트 브러시를 사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그림` ▲기가픽셀 이미지를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것은 크게, 먼 것은 가깝게` ▲카드보드와 뮤지엄 뷰 기능으로 세계의 유적을 실제 가서 본 것처럼 감상하는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세상` ▲인공지능 기술로써 어린이와 컴퓨터의 생각을 이어주는 디지털 실험실 `이어주고 묶어주고` 등이다. 반짝 박물관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
누구나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이번 박물관에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 어린이들이 구글 익스피디션 및 카드보드를 이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문화 명소를 탐험하는 `구글과 함께하는 위대한 유산`, 3D 공간에 그림을 그리고 함께 감상하는 `틸트 브러시, 가상현실에서 그린 그림`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2013년 구글 아트 앤 컬처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즉 구석기시대 주먹도끼ㆍ신라 진흥왕 순수비ㆍ신라 반가사유상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소장품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시실 내부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뮤지엄 뷰 기능을 제공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특히 반짝박물관 개막에 맞춰 이하응 초상화(보물 제1499-2호), 태평성시도 등 소장품 6건의 초고해상도의 기가픽셀 이미지를 처음 공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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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확인하는 `환자경험조사`가 오늘(17일)부터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부터 3~4개월간 전문조사업체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입원기간 동안 환자가 경험한 의료 서비스를 확인하는 전화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환자경험조사는 국민이 느끼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다.
조사에서는 ▲의료진들이 환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는지 ▲치료과정 중 치료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는지 ▲퇴원 후 치료계획ㆍ입원 중 회진시간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았는지 등 주로 환자가 입원기간 중 겪었던 경험을 묻는다. 응답내용은 비밀로 보장된다.
조사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퇴원환자 만 19세 이상 약 15만 명이다. 복지부는 전화 설문조사 대상 15만 명 가운데 1만5250명(응답률 10%)이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복지부는 "조사 대상자의 전화번호는 조사 대상자가 입원했던 병원을 통해 수집한다"면서 "본인의 전화번호 제공을 원하지 않는 국민은 입원 시 병원에 정확한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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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극심한 가뭄으로 개장 여부가 불투명했던 용인시청 물놀이장이 최근 장맛비로 가뭄이 해갈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첫 개장한 시청광장 물놀이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들게 됐다.
용인시는 최근 내린 단비로 가뭄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판단해 시청광장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8월) 20일까지 30일간 휴무 없이 운영하기로 확정했다고 지난 12일에 밝혔다.
물놀이장은 4000㎡의 광장부지에 유아용ㆍ5~7세용ㆍ초등학교 1~3학년용 등 풀장 3개와 워터슬라이드, 에어볼, 페달보트, 분수터널, 통돌이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물놀이와 별도로 4D무비카, 배틀킹, 해피카, 고스트모터, 프린스기차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5종이 추가된다.
더불어 가족들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늘어난다. 지난 해 45동이 설치됐던 몽골텐트는 50동으로 늘어나고 40개였던 파라솔이 10개로 줄어드는 대신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그늘막 텐트 50동이 새로 들어서고 남녀 샤워장과 가족 탈의실도 설치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마술과 마임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안전요원도 지난해 28명에서 올해는 평일 51명, 주말엔 66명으로 늘려 대폭 강화하고 현장 응급조치반을 상시 운영하며 부상자 지원을 위한 시설물 안전보험까지 가입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오랜 가뭄으로 고생하는 농민들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최근 단비가 내려 한시름 덜게 돼 물놀이장을 개장하기로 했다"며 "올 여름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아무 부담 없이 시청광장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 광장 물놀이장은 지난 2년간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이용할 정도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름철 어린이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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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컴백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엑소 멤버 첸의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지난 10~15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카이, 백현, 찬열, 세훈, 수호, 시우민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으며, 멤버별 티저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각기 다른 새 앨범 수록곡이 삽입돼 엑소가 선사할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엑소는 첸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 이번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는 정규 4집 수록곡 `내가 미쳐`가 삽입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오늘(17일) 마지막 주자인 디오의 티저도 공개되는 만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엑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정규 4집 `THE WAR`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는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EXO 채널을 통해 '2017 한여름 밤의 KO KO BOP`을, 이달 19일 오후 9시에는 멤버 찬열, 세훈, 백현, 디오가 먹방 콘셉트의 `같이 먹어요`를 생방송으로 진행, 컴백 직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더불어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이번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의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만큼 음악 팬들을 비롯한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이달 19일 음반 발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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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200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춘천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G-200일을 맞아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The ONE`이라는 주제가 붙은 이번 G-200 불꽃축제에는 20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벽한 올림픽 준비상황과 앞으로 200일 후를 향한 꿈과 도전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순이가 부르는 올림픽 성화 봉송 주제가가 최초로 공개된다.
1막 `위대한 대한민국`에서는 200일 후를 향한 설렘과 자신감을 표현한 대규모 북무와 올림픽 참가국 깃발춤,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무대가 준비되며, 2막 `2막 200일, 지금까지`에서는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한 영상과 올림픽 홍보대들의 올림픽이야기, 그리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플래쉬몹이 진행된다.
3막 `앞으로 200일`에서는 평화올림픽을 향한 꿈과 도전에 대한 영상과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고향의 봄`, 이후 성악가와 함께 부르는 `그리운 금강산` 중창으로 이어진다. 4막`하나된 우리`에서는 대한민국 응원문화에 대한 컨셉 영상을 시청한 뒤,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5막 `The ONE`에서는 G-200일을 상징하는 200명의 국민과 주요 인사들이 등장하여 희망 메세지 작성과 풍등달 띄우기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사는 중국 불꽃연출팀과 국내팀이 참여해 폭죽을 1시간가량 쏘아 올릴 예정이어서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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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세계유산인 익산 왕궁리 유적(益山 王宮里 遺蹟, 사적 제408호)의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이 지난 11일부터 전면 공개됐다.
문화재청은 일부만 개방해온 백제 무왕(武王, 재위 600~640)때 조성된 궁궐터인 익산 왕궁리 유적의 전체를 이날부터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왕궁리 유적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해왔다. 그동안 궁성과 관련된 성벽, 전각, 정원과 후원, 대형화장실 등이 조사됐으며 인장 기와, 중국제 자기, 연화문 수막새 등 중요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익산 왕궁리 유적 후원의 네모난 연못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화려한 정원석으로 꾸민 조경(造景) 기법 등은 고대 중국인 당나라와 일본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의 궁궐 정원에서도 엿볼 수 있는 양식이다.
이는 당시 백제인들이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문화적으로 활발히 교류하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다.
문화재청은 "이번 전면 개방으로 방문객들이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수리체계를 갖춘 백제 시대 후원과 잘 축조한 석축으로 이뤄진 궁궐 담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정비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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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른바 `블랙리스트` 등으로 폐지됐던 문화예술계 사업이 복원돼 다시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폐지됐던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을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으로 복원해 지원대상자 선정 결과를 지난 14일에 발표했다.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은 기초 공연 예술 활성화를 위해 민간 공연장에 공연장 운영비용과 프로그램 개발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학전블루, 성균소극장, 아트브릿지, 30스튜디오, 포스트극장, 소극장 산울림 등 전국 26개 공연장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지난 3월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로 피해를 입은 창작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당하게 폐지되거나 변칙적으로 개편된 사업을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발간 문예지에 원고료를 지원하는 `우수문예지 발간 사업`과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관료의 일부를 사후에 지원해주는 `창작활성화 지원 사업(구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도 다시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복원된 세 사업은 정부의 지원 사업 중 현장에서 호응이 좋았던 대표적인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예술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개선ㆍ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2018년부터 관계 부처와 협의해 문예기금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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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신기술 분야 해외 정책협력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KIAT는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미국 아틀란틱 카운슬과 한미 산업기술정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틱 카운슬은 미국 워싱턴D.C 소재의 공공정책 싱크탱크로써 미국 내 정책커뮤니티의 네트워크(공화당 중심)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기술을 정책적으로 연결하는데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의 실행방안으로, 산업기술정책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키로 했다.
이번 KIAT-Atlantic Council 간 MOU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산업기술정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공공정책 및 학술주제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한다. 또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기적 세미나 개최 등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양측은 특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신기술 분야에 대한 정례적 세미나 개최, 공공정책 이슈 발굴‧공유 등 상호 교류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공동 프로젝트는 오는 9월 초 인공지능·로봇공학·퀀텀컴퓨팅 분야에 대한 1차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4회의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각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생명공학, IoT,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는 신기술 관련 정책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KIAT는 이번 MOU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에 대한 해외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한-미 간 산업기술정책 공조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틀란틱 카운슬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왔고, 관련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올해 하반기 `아시아태평양센터(Asia-Pacific Center)` 개소를 앞두고 있다.
`Asia-Pacific Center`는 아틀란틱 카운슬의 유럽지역에서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아시아문제의 전략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IAT 김류선 산업기술정책센터장은 "오늘날 산업환경의 거대변화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 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따라서 이번 MOU를 계기로 양국의 산업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십을 강화하고, 산업ㆍ기술 정책이슈에 대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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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가 여름방학과 휴가철 기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확인 등 물놀이 사고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5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겹치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55%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이 35%(29명)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부주의 33%(28명), 급류에 휩쓸린 경우 14%(12명), 음주수영 12%(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혼자 물놀이를 자제하고 주위에 안전관리 요원이나 시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서 물놀이를 해야 하며, 수영금지 구역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아울러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놀이 시 보호자가 함께 해야 하며, 보호자는 아이들에 대한 시선을 놓지 말아야 한다.
안전처는 "하천과 강은 급류가 수시로 발생하고, 수심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지형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이를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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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금광호수 앞 청학대 미술관에서 평사 고성익 작가의 초대 개인 목 조각전이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그 시절 그 향기"라는 부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평사 고성익 작가는 경력도 특이한 것이 처음에 서양화가로 출발해서 시인, 목 조각으로 전향한 인물이다.
목 조각을 시작한지 어언24년이 되었고 전국 조각 공모전 및 각종 조각 경연대회에서 대상 2회와 금상, 은상은 다수를 받아 목 조각으로 표현되는 예술 감각과 그 실력은 이미 오래전에 인정받았다.
이번 청학대 미술관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대부분 얼굴에 활짝 웃음을 보이는 동자승들이다. "그 시절 그 향기" 라는 부제로 제작된 30여점의 작품은 작가가 20여년, 자신의 수행 여정을 함께 한 동반자로서의 모습과 평사 고성익 작가의 삶의 모양이 작품에 묻어나와 작품은 자신의 삶을 닮고 인생을 초월한 듯한 모습의 특유의 해학을 담고 있는 동자승들을 목 조각으로 표현해 그 예술적 감각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종호 미술 비평가의 평을 인용하면, "생떽쥐베리의 나 파오로 코엘료의 에서 어린왕자와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가 여행과 순례의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에서 듣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진정 무엇인가를 묻고 깨달아 가며, 자신의 자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선재의 그것과도 닮아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던 그가 재야에 머물며 목 조각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선택하게 된 것도 벌써 2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붓을 버리고 조각가로서의 삶에 시인이라는 아우라를 겸비한 작가는 일견 구도자의 모습으로 묵묵히 자신만의 조각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했다.
평사 고성익 작가는 "베이비 붐 세대에 살아야 했던 고단한 유년시절의 기억을 특유의 해학과 위트로 즐겁게 승화시키며 활짝 웃는 동자승은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자 개구쟁이였던 우리의 옛 추억이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즐거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기심으로 인간미가 사라지는 이 시대의 일그러진 현실을 지적함과 동시에 천진한 아이의 표정을 통해서 보다 합리적 이성에 의한 통찰을 구한다"고 말한다.
평사 고성익 작가의 작품은 현대의 바쁜 일상에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찌든 일상을 씻어주는 듯 한 훈훈한 아이들의 미소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추억을 생각하고 누구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소중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엿보는 듯이 기분 좋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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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서울시 지하도 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직접 실행을 통해 적용해볼 수 있는 `2017 서울시 지하도 상가 시민 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오늘부터 모집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ㆍ명동ㆍ강남역ㆍ잠실역 등 서울 25개 지하도상가의 2788개 점포를 관리하고 있다.
기획단은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ㆍ운영하는 지하도상가를 둘러보고 관찰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안하게 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는 경우, 현장에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획단은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공단에서는 사업단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현장팸투어ㆍ전문가 멘토링ㆍ아이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9~11월 중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8월 4일 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약 20명(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으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넘치고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열정 넘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기획단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서울의 지하도상가에 긍정적 자극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지하도상가를 시민여러분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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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된 가운데 이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지원 대책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소상공인ㆍ영세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 대책을 3대 기본 원칙 하에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3대 기본 원칙은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의 최저임금 인상 추가부담 최소화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고용감소 방지 ▲성장 잠재력 제고 및 소득주도 성장 구현의 모멘텀으로 활용 등이다.
이번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등을 포함한 재정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업체 규모와 부담 능력을 고려,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과거 추세를 상회하는 추가적인 최저임금 인상분을 지원한다.
또 제반 비용 부담 완화와 불공정관행 근절, 영업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고 신용카드 수수료,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과 금융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임차인 보호 범위 확대, 가맹본부 등의 각종 불공정행위 시정과 공무원 복지비 온누리상품권 지급확대,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확대 등도 병행한다.
정부는 이번 지원 대책의 부담 완화 효과가 인건비 직접 지원 추정 소요 3조 원 내외, 각종 경영 여건 개선 지원 효과로 약 1조 원+α 등 4조 원+α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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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이다.
남부발전은 특히, K-마젤란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 양극화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길을 열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K-마젤란 프로젝트는 인류 최초로 지구일주 대항해에 성공한 마젤란의 도전정신을 현재화한 남부발전의 중소기업 수출촉진 플랫폼으로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남부발전의 판로개척 대표 브랜드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청과 60억 원, 부산광역시와 40억 원을 각각 조성해 무역 전문가 양성 등 15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에 5년간 100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먼저, 중기청과는 2018년까지 60개 중소기업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KOSPO 마젤란-Ⅰ,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출 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기업의 내부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 부산시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0개 중소기업 수출 2억 달러 달성을 위한 `KOSPO 마젤란-Ⅱ, 에너지 유망기업 수출 동행사업`을 추진, 수출 역량이 있는 부산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현지화를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이와 함께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발전 퇴직예정인력을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컨설팅으로 참여 중소기업들은 발전산업분야에서 축적된 경영·기술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어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14일에는 중소기업 31개사 대표,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와 우수사례 발표를 위한 중간보고회가 남부발전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열렸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업들이 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 중간점검 및 수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주)프로스트 등 21개 K 마젤란-Ⅰ 육성기업은 바이어 방문상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 등에서 27만8000달러 수출계약 체결과 20명 이상의 신규인력 고용, 해외 바이어와 5건의 MOU를 맺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동메탈공업(주) 등 10개 K 마젤란-Ⅱ 육성기업은 제품 테스트 베드, 벤더등록 지원 등을 통해 미국 등에서 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고용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1건의 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는 "최근 미세먼지 이슈 등으로 신규 발전소 건설물량이 줄어드는 추세로 중소기업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전반을 재정비하고 수출 확대를 통한 판로를 다각화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남부발전 관계자는 "국내 전력시장의 성장세 감소와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기초체력이 약한 중소기업들은 지금이 가장 고비"라며 "중소기업 경쟁력이 발전소 자재ㆍ정비ㆍ공사의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KOSPO 마젤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 협력사의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착한 발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전력공급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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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지난 11일 `제1회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의 발전ㆍ행복 충전소 경기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대 정책목표와 15개 추진전략을 확정했다.
4대 목표는 경기도 청년의 참여·도약·자립·향유다. 목표별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청년참여 정책은 청년참여 거버넌스 구축, 청년지원사업단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청년 따복공동체 사업이 추진과제다.
도약은 청년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농촌지도인프라구축지원, 전문대학 취업지원 패키지 사업 등이 반영돼 있다.
자립은 청년들의 취업지원과 생활안정을 위한 것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등을 추진과제로 담고 있다.
향유는 청년들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따복기숙사, 따복하우스, 문화창조허브 등이 포함됐다.
또한 도는 2월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장기구직·채무 보유 청년 등에 대한 지원확대, 장거리 이동 청년에 대한 편의 증진 등 새로운 사업으로 정책 사각지대를 좁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본계획 추진을 위해 각 실국에서 별도 추진하고 있는 도 청년정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아동청소년과 청년지원팀에서 담당하고,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는 정책의 방향 조정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경기도 청년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1월 도내 청년 활동가, 대학생, 전문가, 경기도의회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한편 경기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2015년 제정된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5년 마다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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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경옥)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8월) 6일까지 6박 7일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미국, 대만, 홍콩, 몰디브,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등 전 세계 15개국 50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을 여성가족부, 경기도, 여주시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 여성 지도자로 성장할 소녀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성장하도록 `Act! Connect!
Empower!(ACE)`를 주제로 한 이번 야영에서는 국내 걸스카우트 대원, 사회적 배려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국경과 편견을 뛰어넘는 우정의 대축제를 연출한다.
이번 야영에서 참가자들은 여주시(시장 원경희)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신나는 여주투어(영릉, 명성황후생가, 여주박물관, 도자체험 등) 활동과 여주내고향(해바라기마을, 사슴마을, 오감도토리마을 등) 체험활동을 비롯, 어드벤처활동(병영체험! 진짜소녀들, 위기탈출넘버원-소방안전 등), 첨벙첨벙 물놀이 등의 과정활동프로그램과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소녀들의 미래 통일 체험전시부스, 출동! 안전지킴이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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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의 랜드마크가 될 대형 LED 미디어타워가 이달 15일 양기대 광명시장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굴 입구 노천카페가 있는 `빛의 광장` 휴게공간에 마련된 국내 최고 규모(높이 22미터 가로 3면 16미터)를 자랑하는 대형 LED 미디어타워는 드로잉 퍼포먼스와 댄스 퍼포먼스 등 3차원 아트 입체 동영상 작품 6편을 동굴 개장 시간 동안 순환 상영하고 있다.
특히 태블릿 PC로 관광객의 얼굴을 촬영해 이를 미디어타워로 전송하면 화면에 방문객 사진이 뜨는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의 쌍둥이 LED타워(높이 15m)와 견줄만한 것으로서, 장관을 연출하며 쌍방향 소통을 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작품이라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
광명시는 이 대형 LED 미디어타워를 통해 광명동굴 국제판타지페스티벌과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지 영화 및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미디어파사드 쇼와 독립영화 등 첨단 기술력과 예술성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대형 미디어타워의 LED에 들어가는 전력은 태양열 재생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서 진행된 광명동굴 방문객 50만 명 돌파 기념행사에서는 올해 50만 번째로 광명동굴을 찾은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사는 봉재현 씨 가족 3대 7명이 양기대 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광명시가 마련한 축하 꽃다발과 와인 등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한편 광명시는 올 들어 지금까지 광명동굴을 통해 31억4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고, 일자리 450여 개를 창출했다. 올해 광명동굴 방문객 150만 명, 시 수입 120억 원, 일자리 창출 500개를 목표로 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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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기업청은 기술전문기업(K-ESP, Korea-Engineering Service Provider)과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만나는 `기술전문기업-중소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오는 1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기술전문기업 협력 기술개발사업` 2차 사업 공고 이전에 기술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이 만나 서비스 제공 분야 및 협력 가능성 등을 사전에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1부에서는 기술전문기업(60개 사) `2분 스피치`를 통해 `기업 소개, 제공 서비스, 협력 희망 분야 등`을 소개하는 참여자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
또 2부에서는 앞서 1부의 기술전문기업 스피치 및 사전 배포된 자료를 토대로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한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서비스분야의 기술전문기업을 찾아, `기술전문기업(K-ESP)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협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네트워킹 행사에 앞서 각 분야별 대표 기술전문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 R&D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기술전문기업 지정제도`의 개선 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기술전문기업은 민간 R&D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계·해석, 시험·분석 등 6개 분야의 기술 분야별 전문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중기청이 선발ㆍ지정한 우수 기술전문 서비스기업이다. 기술전문기업의 경우 전용 협력 R&D 사업 참여 외에도 영리기업임에도 중기청 R&D 사업에 위탁연구기관 참여 허용, 간접비 한도 상향, 기존 인력 인건비 계상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올 3월 36개 사를 처음 지정한데 이어 지난 5월 추가 모집 공고 및 평가를 통해 2차로 71개 사를 추가 선발ㆍ지정했다. 특히, 중기청은 이번 2차 선정에서 디자인(36개)과 시제품 분야(6개)의 기술전문기업을 대폭 확대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이 분야 협력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중기청은 `기술전문기업 협력 기술개발사업` 2차 시행계획을 오는 24일 공고하고 다음 달(8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신규 사업으로 정부지원금 2년 2억 원 이내를 지원하며, 참여하려는 중소기업은 반드시 기술전문기업과 매칭 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기술전문기업의 전문 기술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R&D 취약분야를 보강하고 사업화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민간 협력 R&D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행사가 자발적인 기업 간 협력 R&D 활성화의 시금석이 돼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R&D 성공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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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백영대 기자] 5년째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별보기 체험교실`이 올해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15일간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열린다.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는 별보기 체험교실은 대학교 천체동아리 자원봉사자 `한강별지기` 60명이 ▲천체관측 방법 ▲천체망원경 조작 및 실습 ▲별자리 설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강별지기는 건국대 우주탐구회, 경희대 소행성, 경희대 플래닛엑스, 서강대 별, 숙명여대 하늘섬, 아주대 C.O.B.E 천문동아리 6팀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천체관측, 천체큐브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별자리팽이 만들기, 외계인 가면 만들기, 휴대폰을 이용한 VR체험 등 11가지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그림책평론가 이루리 작가의 별자리 특강이 진행되며 `사람이 별이다`라는 주제로 천문학, 심리학 등을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별보기 체험교실`은 시립서울천문대(광진청소년수련관), 한국천문연구원, 고흥 2017우주항공축제위원회와 연계해 더 다채롭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2017우주항공축제위원회`는 이달 21~22일 양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우주를 간접 체험하는 `360돔 영상관`, 천체망원경 전시관람 및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는 `별별 우주여행`, IT밴드의 공연`우주파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서울천문대(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8월 3~5일에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망원경 과학교실이 진행하며 오는 8월 11~13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의 망원경 교실을 운영한다.
또,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우주와 천체관련 사진전시와 영상을 상영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상설 프로그램의 경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별보기 체험교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며,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연결된 통로로 걸어오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4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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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가 새 정부 주요 정책기조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13구역과 동작구 상도4동의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전과 공동체활성화ㆍ주거지통합재생을 위해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한다.
장위13구역과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상정된 안건으로, 시는 도시건축 분야 외에도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역사ㆍ문화ㆍ교통 등 각계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안건을 가결했다.
장위13구역은 2005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재개발의 기대를 품었으나 사업 장기화로 2014년 촉진지구 지정이 해제된 곳이다. 시는 이후 2014년 12월 해당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 2018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마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추후 이곳은 ▲살기좋은 주거환경 ▲소통하는 주민문화 ▲활력있는 마을경제 등 3대 목표 아래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동방어린이공원~향나무쉼터~장곡시장을 연계한 '테마골목길'(총 0.7km)을 조성하고 서울시 가꿈주택과 연계한 '골목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또 주민이 요구하는 다양한 거점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관리기업(CRC)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상도4동에도 내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ㆍ어린이가 함께 사는 마을 ▲자연ㆍ역사자원과 함께하는 마을 ▲마을경제ㆍ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주제로 3개 분야에서 총 10개의 마중물사업을 실행한다.
10개 마중물사업은 ▲골목공원 조성 ▲교통사고, 범죄 안전골목 조성 ▲주민편의시설 확충 ▲양녕대군 묘역개방ㆍ역사테마둘레길 조성 ▲도시텃밭 조성 ▲에너지절감 마을 조성 등이다. 마중물사업 외에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신상도지하차도 확장공사를 비롯해 상도근린공원 정비,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등을 연계 진행한다.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내 주민 조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4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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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국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투자하는 방법 중 조합원 입주권ㆍ분양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입주권과 분양권은 시세차익, 세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정부가 발표한 `6ㆍ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 경기도 7개시와 세종시는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 거래가 제한된다. 반면, 입주권 등 조합원 지위 양도는 여전히 자유롭다.
여기에 지난 3일부터 청약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입주권과 분양권 전매 시 강화된 LTVㆍDTI 규제가 적용된다. 또한 입주권을 포함한 분양권 거래 신고일이 이달 3일 이후인 경우가 대상이다.
입주권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이 새 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이다.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시점에서 발생하며 기존 주택의 철거 여부와 상관없이 조합원에게 주어진다. 주택이 완공되고 나서 사용 검사를 끝내고 임시 사용 승인을 받으면 입주권은 주택으로 바뀐다.
분양권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조합원에게 돌아가고 남은 물량을 분양 받은 사람이 갖는 권리다. 입주권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자격을 얻어야 하지만 분양권은 조합원이 아닌 사람이 청약통장을 사용해 당첨됐을 때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계약한 것이기 때문에 평형과 동ㆍ호수가 확정돼 있다.
최근에는 조합원 입주권에 관심을 가지던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투자자들이 일반분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의 세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입주권은 실제 주택이 아니지만 주택 수를 계산할 때는 포함이 된다. 따라서 1주택과 1입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결국 2주택으로 보아 주택을 처분할 때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없다. 입주권을 나중에 취득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어 비과세 적용이 되는 경우에도 입주권을 팔면 양도세를 내야 한다. 만약 다른 주택 없이 입주권만 가지고 있다면 입주권 상태에서 처분해도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분양권은 입주권과 달리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 처분 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계약금과 중도금만 납부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택이 완공돼 잔금을 내고 등기를 해야 주택으로 바뀐다. 특히 분양권 보유기간 동안에는 세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단, 분양권을 처분할 때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투자자들이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분양권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에는 조합원 분담금도 포함된다. 사업이 지연되고 건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거나 주택경기가 침체되면 조합원 분담금은 늘어난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에서 추가 분담금과 직결되는 일반분양가 산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들도 입주까지 최소 4~5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초기 단계인 경우 최소 7년의 기간이 걸린다.
이와 관련해 한 건설사 관계자는 "조합원 입주권은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주택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세금 문제를 잘 따져봐야 한다"며 "사업 기간도 길어질 가능성도 있어 자산운용계획을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4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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