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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오늘(5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전날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이전 의혹과 관련 "더 이상 사저를 정치 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정치권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국정원에 지시해 박 대통령의 사저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퇴임 후 서울 삼성동 사저로 되돌아가기로 했다"고 즉각 반박했으며, 그럼에도 박 위원장이 SNS를 통해 이를 재반박하자 정 대변인은 이날 "중요한 것은 삼성동 자택으로 간다는 것이고 박 위원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어제 분명히 밝혔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 보도를 보면 박 위원장의 주장을 그대로 실었는데 팩트와 주장을 잘 구분해서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5 · 뉴스공유일 : 2016-10-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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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해 남부와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긴급 지시했다. 황 총리는 전날 태풍 `차바`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민안전처 장관과 행정자치부 장관은 급경사지ㆍ노후건축물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위험징후 감지 시 위험지역 주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예ㆍ경보시설을 점검하고 작동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주 등 지진발생지역은 가옥누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전기ㆍ가스,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식품부 장관은 수확기를 맞은 농촌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및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국토부 장관은 타워크레인 등 강풍피해 우려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항공기 결항에 대비해 국내외 승객 지원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해수부 장관은 방파제나 해안지역에서 너울성 파도나 폭풍해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선박·여객선·양식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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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활동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4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4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의 관계자는 지방단체장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지시 및 직권 남용, SNS를 이용한 2012년 대선 기간 선거운동, 2014년 총선 불법 선거운동,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광화문 불법 단식장 운영 등을 이유로 이 시장을 고발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대표는 총풍사건과 관련한 전 안기부와 안기부장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전직 국회의원은 허위사실 공표를 이유로 이 시장에 대해 각각 고발, 고소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3일과 26일 두 차례 검찰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사전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다가 이날 출석했다. 이 시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검찰이 선관위도 문제삼지 않은 단순 트위터 글이 「공직선거법」위반이라며 대통령의, 안기부의, 심지어 일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터무니 없는 고발을 이유로 소환해 흠집을 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 소환에 대해 "정부 비판에 대응한 정치탄압"이라며 "경찰, 검찰, 국정원을 앞세우는 박근혜 독재정권은 결국 국민과 역사의 두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 10건의 고소·고발 사건 가운데 8건에 대한 조사를 마친 이 시장은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검찰이 선입관이나 악의를 가진 것으로 생각되지 않았다"며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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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금융소비자원은 악재성 공시를 늦게 공개해 시장 혼란과 투자자 피해를 초래했다며 한미약품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악재성 공시를 제때 하지 않아 `늑장 공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금소원은 한미약품이 악질적인 공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소원은 "한미약품이 호재성 공시를 먼저 해놓은 상태에서 악재성 공시를 시장 거래시간에 한 것은 공시 규정을 악질적으로 악용한 것이며 이로 인해 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발생시킨 것은 자본시장의 불신을 가져올 수 있는 사기적 공시"라며 "상장 기업으로는 있을 수 없는 비도덕적 행태로 마땅히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지만 전면적인 조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즉각 검찰과 공동으로 압수수색 등을 동시에 진행해 빠르게 범죄 행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금소원은 금융당국이 기업 관점의 법과 규정을 시급히 개정하려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도 꼬집었다. 금소원은 "자본시장법 등 금융 관련 법규나 규정 등이 지나치게 기업관점에서 적용되고 있어 투자자를 위한 법적인 정비가 시급하다"며 "금융당국의 인식이나 의지가 없는 것도 이런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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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달 말 봉천12-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서울대입구`의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임대 294가구 포함)로 구성된다. 이 중 655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전반적인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부순환도로, 강남순환도로, 지하철 2호선 봉천역ㆍ서울대입구역 등이 가깝기 때문이다. 이에 강남, 여의도 방면, 서울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ㆍ중ㆍ고교들(관악초, 봉림중, 문영여중, 신관중, 문영고, 영락고, 성보고, 신림고, 광신고, 미림고 등)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분양 관계자는 "향후 신림 경전철 완공(2022년 예상) 시 수혜가 예상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기 집을 개관하기도 전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이달 말께 동작구 흑석동 2-26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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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반영구 화장 시술이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부작용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시술에 사용하는 문신 염료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는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돼 지난해 9월 26일부터 유해물질별 사용금지 또는 함량제한 등의 안전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의 함유량을 시험검사한 결과, 총 12개 제품(48.0%)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1개 제품에서는 최다 6종의 중금속이 중복 검출되는 등 여러 중금속이 기준치 이상 동시에 검출된 제품도 6개에 달했다. 유해물질별로는 카드뮴과 비소가 각각 2개 제품에서 기준치 대비 최대 3배, 5배 검출됐다. 이 물질들은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른 인체발암물질 1군 물질로 분류된다. 6개 제품에서 최대 5.5배 검출된 납은 장기간 다량 노출될 경우 중추신경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별 최대 30배 이상 검출된 아연과 구리, 4개 제품에서 검출된 사용제한물질인 니켈은 장기간 반복 노출 시 피부염 등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또한 조사대상 25개 제품에 대한 표시실태 조사 결과, 전 제품에 `자가검사표시` 및 `품명` 등의 전반적 제품표시가 없었다. `생산자`나 `수입·유통 판매자` 등의 사업자 정보를 알 수 없고, 한글이 아닌 영어로만 표시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는 피부에 주입되어 인체 내에서 장기간 잔존하므로 반드시 안전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자진 회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거치지 않은 제품에 대해 자가검사 이행 등 조치명령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신용 염료를 포함한 위해 우려제품 15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기준위반 제품은 즉시 퇴출시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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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오늘(5일) `고(故) 백남기 농민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상설 특검법`에 합의하고 특검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정의당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해당 법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도입된 상설특검법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이 필요하며, 국회 의결에 의해 최종적으로 백남기 특검이 실현될 경우 이는 상설특검이 도입된 이후 첫 사례가 된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상설특검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특별법으로 하면 세월호처럼 굉장히 오래간다"며, "상설특검이 안 되면 향후에 특별법을 한다든지 양쪽 다 준비는 해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상설특검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 새누리당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겠느냐는 판단을 했다"며, "절차적인 효율성을 생각하고 상대방의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시켜서 지금은 여당이 반대하지만 여당의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정부가 할 일은 부검 따위가 아니며 즉각적 특검 수용과 고인에 대한 사과뿐"이라며, "죽은 자를 한 번 더 죽이고 정권을 지키겠다는 것은 야만행위일 따름이다. 야3당은 지체 없이 특검을 실시해 살인진압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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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4년간 비위로 징계를 받은 서울시 공무원 221명 가운데 음주운전 등 음주와 관련돼 징계 받은 공무원이 2013년 2명에서 2014년 22명, 2015년 24명 등으로 급증하고 있어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가 요구된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 안전행정위원회)이 지난 4일 발표한 `서울시 소속 공무원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 7월까지 시 공무원 221명이 음주운전, 금품·향응, 성범죄 등으로 징계를 받았으며 그 가운데 음주와 성범죄가 전체의 66.1%인 146명이고, `직무유기` 35명(15.8%), 금품·향응 수수 등 `증수뢰` 15명(6.8%), `직권남용` 10명(4.5%)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공무원이 올해 7월까지 60명(27%)에 달했다. 징계처분은 `견책` 104명(47.1%), `감봉` 74명(33.5%)으로 10명 중 8명이 경징계를 받았고 중징계인 정직과 강등은 각각 27명과 9명이었으며 공무원 신분 박탈에 해당되는 파면·해임은 7명에 불과해 자기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있다. 진 의원은 "음주운전 적발의 급격한 증가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기강 헤이에서 온 것으로 국민적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제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벌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노력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공직기강이 바로 서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서울시는 자료를 통해 "2014년 행정안전부의 신분은폐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일제조사를 강화해 과거에 비해 음주운전 적발통보 건수가 증가되었고, 2015년 7월부터 경찰 입건 단계에서부터 자동으로 공무원 신분이 조회되는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어 2015년 이후 공무원 비위 통보가 과거에 비해 양적으로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2012년부터 음주 운전 공무원에 대해 3진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강화된 징계규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4월부터는 `음주운전, 폭행, 상해 등 검경통보 비위 50% 줄이기 종합대책`을 시행해 공적영역은 물론 사적인 영역에서도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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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주시 노형국민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지난달(9월) 27일 제주시(시장 김병립)는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는 조합이 지난 7월 8일 사업시행계획(안)을 시에 접수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람은 이달 1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제주시 원노형10길 16(노형동) 일대 6441.6㎡에는 건폐율 32.94%, 용적률 249.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개동 157가구 등이 들어선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는 주민 공람 시 제출된 의견 등을 수렴한 후 인가할 계획이며, (조합 측은) 이후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5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라면서 "시는 이곳 재건축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도심권의 주거환경 개선과 역내 재건축 경기 등 주택 경기 활성화에 한 날개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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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4-1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5일 금호14-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제이앤이건설을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입찰이 유찰돼 아쉬움이 크지만 사업은 계속돼야 하기 때문에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리 사업에 관심을 보여 온 제이앤이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만간 총회 일정을 확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46길 28-15(금호동) 일대 51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2개동 10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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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5일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서울사대부고동창회관(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운영규정 개정,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2호 `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사항 승인의 건` ▲제5호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주민총회 의결 사항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김동주 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관련 절차를 진행해 승인을 받은 뒤,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은 이미 75.32%가 확보된 만큼 조합 설립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약 16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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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 설립 작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5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평기)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제 규정 승인의 건` ▲제4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동의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계획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의결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임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조합장 선거에 1명(신평기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이 입후보했다. 감사 및 이사 선거에는 각각 2명과 5명이 출마하며, 대의원 선거에 34명이 출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5명으로 이뤄진 조합 집행부 및 대의원회가 탄생하게 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97.7% 확보된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조합 창립총회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참여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172.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5%, 용적률 239.0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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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조합이 출범했기 때문이다. 5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 설립을 지난달(9월) 23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당시 추진위가 적법한 요건을 갖춰 인가 신청을 했기 때문에 인가를 내준 것"이라며 "이에 따르면 광명12R구역 전체 토지등소유자 1180명 중 조합원으로 등록된 수는 1173명"이라고 밝혔다.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열망과 사업 추진 의지에 힘입어 사업 진행에 탄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및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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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법원이 조합장 등의 직무 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관련 분쟁의 확정판결 때까지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 장기화 및 그에 따른 추가부담금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더불어 이 사태를 수수방관(袖手傍觀ㆍ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하고 있는 시공자에 대한 성토가 늘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장 해임 발의단 대표 양모 씨가 신청한 전임 조합장ㆍ감사ㆍ이사의 직무 수행 금지 및 직무 대행자 선임 임시 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정 전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은 지난 6월 25일 조합원총회에서 해임됐으므로 조합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서 "정 전 조합장 등이 서면결의서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일부 문제가 된 서면결의서가 해임 결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이같이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앞선 지난 6월 양씨 등은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정모 씨, 감사 장모 씨, 이사 이모 씨 등을 해임했다. 하지만 정씨 등은 해임 총회 당시 서면결의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해임에 불복, 직무를 계속 수행했다. 그러자 양씨는 지난 7월 21일 법원에 이들의 직무 수행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임시 처분을 신청했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이들 3명의 `직권`은 정지됐다. 더욱이 재판부가 직무 대행자의 선임이나 조합 사무실 인도 요청 등 신청인 측의 다른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아 이래저래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의 조기 정상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본안 소송의 확정판결 시까지 임시 처분 신청인 측이 직무 대행자 선임과 새 조합장 선출 등을 감행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반발이 예상되는 데다 이를 놓고도 양측이 법정 공방을 벌일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사업 장기화 우려 커져… 해임된 조합장 `동정 여론` 확산 업계 "현대건설도 분쟁의 주요 원인 제공자" 시공자 책임론 ↑ 조합장 등의 해임을 둘러싼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이하면서 사업 장기화와 그에 따른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 증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삼호가든3차 한 조합원은 "이 일대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던 서초한양, 삼호가든4차 등과 비교할 때 자타공인 선두 주자였던 우리 단지가 이제는 후발 주자로 밀려난 것도 믿기지 않고, 내분이 법정으로 비화돼 사업이 기약 없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져 심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쪽에서는 해임된 정 조합장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또 다른 삼호가든3차 조합원은 "조그마한 과(過)가 있다고 해도 오랫동안 우리 사업을 위해 헌신해 온 공(功)이 있는데, 게다가 정 조합장이 몇몇 비리 현장에서처럼 뒷돈을 받는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하루아침에 쫓아낸 것은 불합리한 처사"라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그가 현대건설로부터 `팽`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정 조합장에 대한 동정 여론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분위기다. 더불어 시공자인 현대건설의 책임론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삼호가든3차 분쟁의 표면적 이유는 관리처분 단계에서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엇갈린 데 따른 `내분`에 있지만 그 근저에는 갈등의 주요 원인 제공자라고 할 수 있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6월 삼호가든3차 재건축 시공권을 가져간 현대건설이 시공자 선정 당시 약속한 220억 원 상당의 무상 특화와 관련해 시공 본계약 체결을 미루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내분의 싹이 트였고, 협상 지연으로 이전까지 잘나가던 사업에 균열이 생기면서 갈등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통상적으로 수년간 조합장으로 직무를 수행한 사람이 비리가 아닌 이유로 해임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면서 "게다가 조합 설립 이후 1년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순탄하게 처리한 공로가 있는 조합장이 상대적으로 쉽게 해임됐다는 점에서 `업체 배후설`이 등장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정비사업 전문가 역시 "사업성이나 사업 속도, 그간의 평판 등에 비춰 볼 때 삼호가든3차쯤 되는 현장에서 조합장이 일부 조합원, 이른바 `비대위`의 힘만으로 해임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조합장 해임의 이면에 특정 업체의 입맛에 맞는 조합장으로 바꾸려는 일종의 `조합 길들이기`나 기존 집행부에 반대하는 세력이 특정 업체와 이권을 약속하고 업체의 지원을 받아 해임에 나서는 `이면 계약`이 존재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인 만큼 이 같은 일이 삼호가든3차에서 일어나진 않았는지 조합원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조합장과 해당 조합장의 재임 당시 선정된 시공자와의 표면적인 관계가 `순망치한(脣亡齒寒ㆍ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이라는 점에서 정 조합장의 해임으로 현대건설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특히 해임 총회 당일 현대건설 측이 광명11R구역에서 자사 홍보물로 활용키 위해 정 조합장을 설득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뽑은)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 촬영까지 했다는 점에서 한쪽에서는 이번 정 조합장의 해임을 현대건설의 `토사구팽(兔死狗烹ㆍ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돼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면서 "현대건설이 이러한 시선과 의혹을 불식시키고 시공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삼호가든3차 분쟁을 해소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보여줘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중요 협력사이자 동반자로서 책임을 저버린다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고, 업계 한쪽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현대건설 주의보`가 더욱 확산돼 제2의 `디에이치아너힐즈`를 꿈꾸는 삼호가든3차의 분양 성공과 현재 사 측이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진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사 측의 전향적 자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임된 정 조합장은 법원 결정 직후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 이를 통해 "법원의 직무 집행정지 결정으로 본안 소송의 확정판결 시까지 조합 업무가 중단되게 됐다"면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으며, 업무 중단과 조합 이사진의 분열을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본안 소송을 조기에 끝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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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지난 4일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절반을 데이비드 사울레스(82) 미국 워싱턴대 교수에게, 나머지 절반을 덩컨 홀데인(65) 프린스턴대 교수와 마이클 코스털리츠(73) 브라운대 교수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위상수학(topology)의 개념을 적용해 물질 현상을 이론적으로 규명한 과학자들이다. 이는 연속적으로 변형이 이뤄지더라도 변하지 않는 기하학적 성질을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다. 세 사람의 업적은 현대 응집물질물리학 분야에 이론적ㆍ실험적 기반을 제공했으며, 첨단 신소재 연구에도 널리 응용되고 있다. 앞선 지난 3일에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오스미 요시노리(71)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오스미 교수는 `오토파지`, 우리말로 `자가 포식`이라는 현상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토파지`는 우리 몸의 세포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단백질이나 소기관을 분해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세포 안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단백질 등을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은 2014년 과학자 3명이 물리학상을 받고 지난해 생리의학상과 물리학상을, 올해 또다시 생리의학상을 받게 됐다. 이로써 이번 수상까지 포함해 총 25명이 노벨상을 받았으며 문학상 2명과 평화상 1명을 뺀 22명이 과학 분야 수상자였다. 일본이 22개의 노벨 과학상을 받는 동안 한국은 단 1개도 받지 못했다. 단기 실적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연구개발 풍토 탓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연구 주제를 끈기 있게 끌고 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학계 중론이다. 과학저널 네이처도 지난 6월 한국의 연구개발 투자 현황을 분석한 뒤 한국이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이유로 기초연구에 대한 장기적 투자에 인색한 점과 경직된 연구실 문화를 꼽았다. 한 학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성과가 없으면 바로 칼같이 지원을 중단하거나 무조건 응용과학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에 비해 일본은 기초과학을 우선시하니 당연히 뿌리가 튼튼한 곳에서 노벨상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도 이런 부분을 고치면 충분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는 나라인데 지나친 성과주의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며 "특히 해마다 노벨상 시상이 가까워지는 즈음에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초과학 분야를 육성하자`고 지적하는 언론들의 태도가 아쉽다. 한국 기초과학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학계 및 정부의 풍토를 바꾸려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지난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13일 문학상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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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충북 청주시 탑동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5일 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9월) 30일 청주맹학교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49명 중 15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정비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 및 위임의 건` ▲제6호 `사업비 및 이주비 지급 방법 및 이주 의결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8호 `시공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시 수입 증감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완영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안)이 참석 조합원의 90% 이상의 동의를 얻는 등 뜨거운 성원과 협조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조합은 이달 20일 전후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인가 후 이주 및 철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탑동로11번길 40(탑동) 일대 6만1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원건설)와 함께 지상 14~25층 아파트 19개동 137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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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의 감정평가업자 입찰이 성료됐다. 5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채희)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9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에 3개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삼창 ▲가온 ▲하나 등 3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했다"며 "이에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 등을 결정하고 관련 안건을 올해 말 총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다음 주 건축심의(안)을 서초구에 제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94%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4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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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5일 오산궐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경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하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26(궐동) 일대 8만82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617가구(임대주택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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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책임질 제40대 통합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총 1405명중 89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인의 32.95%인 294표를 득표하여 213표를 얻은 2위 장호성 후보를 누르고 통합 첫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이기흥 당선인은 "100년 역사의 대한체육회,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재정 자립을 통합 자율성 확보,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체육회나 국민생활체육회 모두 통합 대한체육회에서 하나로 녹여내야 한다.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늘(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실에서 대한체육회장 당선증 교부식을 가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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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8197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7145원보다 1052원(14.7%),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 법정 최저 시급 6470원보다는 1727원(27%) 많은 금액이다. 내년에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근로자의 1인당 월급은 171만 3173원으로 올해 149만 3305원보다 21만 9868원 인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임금의 날` 행사에서 2017년 생활임금 시급을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생활임금은 `서울형 3인가구 지출모델`에 서울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근로자 가계지출의 54% 수준을 적용했다. 민간확산을 고려해 생활임금 적용여부를 판단하던 기준을 통상임금으로 변경했다. 서울시는 "생활임금에 적용되는 '빈곤기준선'을 오는 2018년에는 57%, 2019년에는 60%로 점진적으로 상향할 것"이라며 "생활임금을 법제화한 영국의 기준선인 60% 수준까지 조정해 2019년까지 생활임금 1만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임금 수혜 대상은 기존 직접고용근로자와 민간위탁 근로자뿐만 아니라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자회사 소속 근로자와 뉴딜 일자리 참여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서 서울상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 등 4개 경제단체와 6개 민간기업과 생활임금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 자리를 계기로 서울의 생활임금제가 민간부문으로 널리 확산돼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불평등의 그늘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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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기료 누진제` 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소비자들이 주택용 전기료 누진제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한국전력공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소송이 시작된 지 2년 2개월 만에 나온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일 정 모 씨 등 주택용 전력 소비자 17명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앞서 정 씨 등 소비자는 "각 가정으로부터 부당하게 받아온 전기요금을 돌려달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1인당 10만 원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날 누진제에 따른 전기요금을 반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발전사업 세부허가 기준 등 고시를 보면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인정되는 경우 차등 누진제 적용하도록 규정해 근거가 마련돼 있다"며 "한전이 전기요금 약관을 인가받을 때 전기요금 총괄 원가가 얼마이고 어떻게 누진율이 정해졌는지 알 수 없어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고시를 명백해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매년 나왔지만 특히 지난 여름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불만은 더욱 급증했다. 여기에 정치권에서도 누진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올해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은 더욱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전의 손을 들어 준 이번 판결은 전국 각 지방법원에서 같은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6건의 누진제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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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24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오피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타워`가 곧 출시된다. `효성해링턴타워`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며, 로얄층 선착순 청약이 가능하다. `효성해링턴타워`는 모듈화 시스템으로 섹션오피스를 다양한 크기로 사용할 수 있다. 가변형 벽체로 업무규모에 맞춰 사이즈변경이 가능해 필요한 공간만큼 계약해 투자금이나 임대료 절약이 가능하다. 광교신도시 중심자리에 위치해 있어 광교중앙역, 경기도청, 컨벤션센터, 법조타운, 삼성전자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상가시설 지상 1층~4층까지 오피스는 지상 5층~24층까지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지하 3층에는 주차장 및 무인택배함, 영화음악감상실, 북카페 등이 설계된다. 지상 4층에 회의실, 접견실, 카페테리아, 안내데스크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지하 1층과 이어지는 선큰공원이 설계된다. 선큰공원(Sunken Garden)은 금세기에 들어 자동차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소음을 방지하고 폐쇄성 있는 외부공간을 창출해 지표면 아래에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정자역에서 환승하면 분당권은 물론 양재역에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 상현IC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의 쾌적한 조망과 약 2만여 주거와 비즈니스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호수공원을 찾는 유동인구는 연간 300만 명으로 예상되며 컨벤션센터 이용객 등 유동고객을 경쟁력 높은 수변상가로 인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럽형 스트리트형 아케이드 거리를 조성하여 3면 대로변 상가로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MICE 산업의 중심자리로서 해외관광객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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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철도 노조 파업이 9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물류 대란이 우려된다. 화물연대본부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의 주요 내용은 1.5톤 이하의 소형화물차를 대상 수급조절제 폐지, 지입제 유지 등이다. 화물연대의 핵심 요구 사항은 ▲`지입제` 폐지 ▲과적 근절 위한 「도로법」 개정 ▲통행료 전일 할인 대선 공약 이행 ▲화물차 수급조절 폐지 시도 중단, 화물차 총량 유지 ▲화물시장 규제 완화 철회 ▲강제력 있는 표준운임제 법제화, 주선료 상한제 실시 ▲화물공제조합 전면 개혁 등이다. 화물연대는 "과적과 과속, 장시간 노동, 야간 운전 등 위험한 운행은 화물노동자뿐만 아니라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바닥 운임을 해소해 화물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하고 화물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과적 근절 방안을 마련해 위험한 운행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구조개악을 중단하고 화물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잘못된 법과 제도를 바꿀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며 "물류대란을 막기 위한 정부의 정책 전환과 결단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가 운송방해 등 불법 집단 행동을 강행하면 초기부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차 운전자가 집단 운송 거부에 동참하면 6개월 동안 유가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차량을 이용해 영업을 방해하면 운전면허를 정지하거나 취소하기로 했다. 또 관계 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물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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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각 자치구별 방범용 CCTV를 범죄 발생률과 관계없이 `부익부 빈익빈`식으로 설치해 불평등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인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구을)는 지난 4일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치구별 CCTV설치 현황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제출한 5대 범죄 발생 건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최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는 3238대, 양천구 2482대, 서초구 2297대, 관악구 2109대, 은평구 2108대 순으로 CCTV가 많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양천구는 지난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120건으로 전체 구 중 24번째를 기록하는데 불과했지만 실제로 CCTV 설치개수는 가장 많은 강남구 다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등포구는 `5대 범죄 발생`이 295건으로 네 번째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CCTV설치순위는 15번째로 하위순위로 나타났고 마포구, 동작구, 구로구, 강서구, 광진구, 송파구도 5대 범죄발생 건수가 상위에 있음에도 CCTV 설치대수 순위는 낮게 나타나 범죄예방을 위한 CCTV의 설치가 범죄발생률과 상관없이 이뤄져 문제점이 지적됐다. 권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서비스가 지역별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자치구의 재정에 따라서 불평등하게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측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자치구별 5대 범죄 발생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방범용 CCTV 설치위치 선정을 위한 합동 현장실사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현재 5대 범죄 발생건수 대비 방범용 CCTV가 적게 설치된 7개 자치구 (영등포, 마포, 동작, 구로, 강서, 광진, 송파)는 범죄발생율에 비례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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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을 마치 일상의 기계처럼 원하는 대로 설계하고 움직이게 한 유럽 출신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지난 5일 스웨덴왕립과학원은 장 피에르 소바주(72) 프랑스 스트라스버그대 교수와 프레이저 스토다트(74)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가(65) 네덜란드 그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출신이다. 이들의 공통 연구 분야는 `초분자화학`으로, 초분자란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분자를 여러 개 모아 특별한 구조나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인위적인 구조물이다. 전체 크기가 10나노미터(10억 분의 1m)보다도 작은 게 특징이다. 이 초분자를 가장 먼저 만든 주인공은 소바주 교수다. 1983년 반지 두 개를 체인처럼 서로 끼워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 `카테네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목을 받았다. 학계는 이에 대해 자연에 없는 분자 구조를 인간이 설계하고 구현해 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스토다트 교수는 한발 더 나아가 초분자를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한 주인공이다. 1991년 막대 모양 분자에 고리 모양 분자를 끼우고 외부 자극을 줘 고리가 막대 위에서 왔다 갔다 하게 만들었고 이 초분자는 `로텍세인`이라고 명명됐다. 이 역시 자연계에 없는 분자 구조의 움직임을 화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학계는 평가하고 있다. 페링가 교수는 이를 더 발전시켰다. 엘리베이터처럼 신호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초분자, 근육처럼 접혔다 펴졌다 하는 초분자 등을 발명한 것이다. 거시 세계의 기계 장치를 분자 수준에서 구현하겠다는 화학자들의 꿈이 현실화한 것이라고 학계는 평가한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분자기계`의 디자인과 합성에 기여했다. 기계를 소형화해 화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고 평가한 뒤 "`분자기계`는 머리카락보다 1000배나 더 가늘어 신물질,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데 이용될 수 있어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들은 총액 8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0억2520만 원)의 상금을 1/3씩 나눠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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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일본 관료와 참의원ㆍ중의원들의 평화비 소녀상 관련 국회 발언이 늘어난 가운데, 대부분이 소녀상 철거와 이전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 갑)은 지난 5일 "최근 아베 일본 총리의 `위안부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 안한다`는 망언이 일본 내 보수층의 요구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며, "지난해 `12ㆍ28 합의` 이후 일본 국회에서 소녀상의 발언이 급격히 늘어났으나 우리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했다"고 지적했다. 인 의원이 일본 국회회의록 검색 시스템을 사용해 일본 참의원·중의원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 "일본 관료와 참의원·중의원들의 소녀상·위안부상 관련 국회 발언은 지난 2012년 이후부터 2015년 한일 `12ㆍ28 합의`이전까지 3건에서`12ㆍ28 합의`이후 현재까지 79건으로 무려 26.3배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들 내용을 보면,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 철거는 우리나라(일본)가 10억 엔을 기부하는 전제다. 한국정부도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표명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등 `대부분이 소녀상 철거와 이전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 소녀상 발언을 보면 ▲2012년 0건 ▲2013년 0건 ▲2014년 2건 ▲2015년 0건 ▲2016년 39건, 위안부상 언급은 ▲2012년 3건 ▲2013년 0건 ▲2014년 71건 ▲2015년 0건 ▲2016년 40건으로 소녀상 및 위안부상과 관련된 언급은 2012년 총 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 2012년 `12ㆍ28 합의` 이후인 2016년에는 79건으로 26.3배 늘어났다. 일본 관료와 의원들의 주요발언을 보면, 2016년 2월 3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자민당 소속 이나다 도모미(稲田朋美, 현 방위성 대신) 의원은 "20만 명의 젊은 여성을 강제 연행하여 성 노예로 만들고 학살했다는 우리나라(일본)가 범죄국가, 미성년자 납치, 감금, 강간, 살인범의 범죄국가라는 거짓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박하는 것, 그리고 그 전제로서 그런 상징인 위안부 소녀상, 서울 대사관 앞 소녀상을 철거하는 것이 우리나라(일본)의 10억 엔 기부의 전제라고 생각한다"며, "이유 없는 비난의 상징인 소녀상은 대사관 앞 뿐 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기 때문에 이 철거를 요구해 나간다는 것을 꼭 일본의 명예, 신뢰의 회복을 위해 부탁 한다"고 했다. 또, 2016년 1월 8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자민당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의원은 "서울의 일본 대사관 바로 앞에 소녀상이 있는데, 이것은 불법점용이다"고 주장했다. 2016년 2월 25일 예산위원회 제1분과회에서 민진당 소속 중의원 와타나베 슈(渡辺周) 의원은 "이것(소녀상)은 하나의 상징으로 비엔나 협약에 위배된다"며, "결국 재외공관의 위엄이라는 것은 존중되어야한다는 비엔나 협약으로, 일본은 행동 대 행동으로 10억 엔을 내는 것도, 이 문제에 대해, 우선 이(소녀상)를 이전 시키는 것이 우선이지 않는가"라고 발언했다. 인 의원은 이들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는 합의문 제1항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든다고 토로했다. 특히"일본 관료와 의원들이 소녀상 철거와 이전 발언으로 강경하게 돌아선 배경에는 우리정부 책임이 크다. 한일 간의 협상결과를 소녀상의 철거와 이전이 전제되는 것으로 일본 측이 인식할 수 있도록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일본 관료와 의원들이 더 이상 소녀상 철거와 이전을 논하는 망언이 이뤄지지 않도록 우리정부는 소녀상 철거나 이전에 대한 불가입장을 일본 측에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나아가 이와 같은 빌미를 제공한 한일정부의`12ㆍ28합의에 대해서도 합의 무효화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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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와대가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6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특혜 의혹으로 대기업의 기금 출연을 주도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해체 요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국회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또한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앞두고 열린 연풍문 회의에 미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혹과 주장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 일일이 다 언급하지 않겠다"며 입을 다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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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서울 용산구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6일 용산구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9월) 말 코리아신탁을 단독 시행자로 지정해 달라고 구에 신청했다. 용산구는 이르면 이달 중순 고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앞서 2015년 2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바 있다. 용산구 주택과 재건축팀 윤용준 주무관은 "121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79%가 동의해 지난달 신청(안)을 제출했다"며 "이달 중순 전후로 고시가 있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 주무관은 "추진위 사무실이 운영이 안 될 정도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이번 고시를 통해 활기가 돌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에서도 신탁사의 단독 시행 사례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관련 사례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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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래형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전주 덕진구 옛 35사단 대지를 주거 특화 생태 신도시로 개발 중인 에코시티에 `에코시티자이2차`의 본보기 집을 오는 7일 개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분양 당시 76.5: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에코시티자이1차`의 후속 물량이다. `에코시티자이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7개동 49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 기준 ▲84㎡A 212가구 ▲84㎡A1 108가구 ▲84㎡B 114가구 ▲118㎡ 56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2차까지 입주를 마치면 이 일대는 1차 640가구와 합쳐 총 1130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에코시티자이2차`는 신도시 내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에코시티의 녹색ㆍ생태축 중심 역할을 하는 센트럴파크(가칭)를 품고 있는 모습으로, 쾌적성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특히 에코시티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가 메인 테마인 점을 고려하면 `자이`가 에코시티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하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전주 도심에 해당하는 덕진동과 서신동, 효자동(서부신시가지)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동시에 상업지역과 상가가 들어올 수 있는 준주거시설도 아파트 가까이에 위치해 택지지구가 완성되면 편의시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이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라선 전주역의 이용이 수월하고,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의 진출ㆍ입도 편리하다. 또 전주 제1ㆍ2일반산단과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단, 완주일반산단, 완주테크노밸리산단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완주일반산단에는 현대자동차가 입주해 이미 공장이 가동 중이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다. 한편 `에코시티자이2차`의 본보기 집은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17-9)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같은 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실시된다. 19일 당첨자 발표 뒤 25~27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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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원시의회가 관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과 대안 제시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민한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 김미경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수원시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황을 검토하며 향후 특별위원회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민 위원장은 "현재 수원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은 재개발 21개소, 재건축 9개소로 도심 곳곳에 많은 편이다. 그간 시에서는 두 차례 출구전략으로 해제 지역에 매몰비용 지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촉진 지원과 제도 개선 건의 등으로 사업 촉진을 유도해 왔고 특별위원회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의결로 구성됐고 10명의 의원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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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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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을 성수기에 접어든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를 `아크로리버뷰`가 더욱 달구고 있다. `아크로리버뷰`가 올해 서울 지역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6일 대림산업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306.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아크로리버뷰의 전체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청약통장 보유자 8585명이 청약 신청했다. 전용면적 기준 ▲78.5㎡A 11가구 모집에 5370명(488.2:1) ▲78.48㎡B 8가구 모집에 897명(112.1:1) ▲84.79㎡A 4가구 모집에 1381명(345.3:1) ▲84.82㎡B 5가구 모집에 937명(187.4:1)이 몰렸다. 특히 평균 경쟁률로는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다. 앞선 최고 기록은 지난 8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아너힐즈`가 기록한 100.6:1이다. `아크로리버뷰` 분양 관계자는 "희소가치 높은 한강변 입지에 대림산업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결합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크로리버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이며 같은 달 17~19일 계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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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시내 재개발 구역 6곳이 해제 절차를 밟고 있어 눈길이 간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할 자치구 내 6개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직권해제 대상 자문(안)에 대해 원안 동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상지는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서대문구 충정로4길 5-29 일대) ▲마포구 공덕6구역(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 일대) ▲양천구 신월1구역(양천구 신월3동 159-192 일대) ▲동대문구 제기6구역(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 일대) ▲서대문구 연희1구역(서대문구 연희동 533-1 일대) 등 정비구역 5곳과 ▲용산구 이태원2구역(용산구 이태원2동 260 일대) 등 정비예정구역 1곳이다. 서울시청 재생협력과 관계자는 "이들 구역은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해제 요청함에 따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조의3제3항 등에 따른 직권해제 대상 구역에 선정됐다. 자문(안)이 처리됐으므로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에 신규로 상정돼 해제를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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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홍은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이달 1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도급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65-13(홍은동) 일대 1만1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4개동 1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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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압구정아파트지구 관리 방안을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에서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 추진한다. 서울시는 6일 이같이 밝히며, 오는 13일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공람ㆍ공고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던 시대가 지나면서 `아파트지구`가 관련 법에서 삭제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유지ㆍ관리 역시 현행 법령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1965년 한강변 공유수면 일부를 매립해 1976년 현대1~3차 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강남권 민영 아파트 개발을 선도한 서울의 대표 대규모 아파트지구 중 하나다. 현재 약 115만 ㎡에 걸쳐 24개 단지 1만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은 ▲압구정역 역세권 기능 강화, 다양한 공공 공간 확보, 디자인 특화 유도 등을 통해 폐쇄형 단지를 가로친화형 단지로 전환 ▲24개 단지는 6개 재건축 사업 단위로 구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주민 맞춤형 정비계획 수립 유도 ▲기존 압구정로변 중심시설용지(3개) 등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한 효율적 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한강변 재건축 사업장들의 이목이 집중된 용적률, 높이, 구역별 공공 기여율 등은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등 기존 상위 계획을 따르기로 해 사실상 `35층 이하` 층수 규제를 재천명했다. 주거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ㆍ추진하는 것은 성냥갑같이 일률적인 아파트를 양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재정비가 추진될 경우 현상설계 등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계획 초기 단계에서 지구 전체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수행함으로써 개발 완료 시 세대수 증가에 따른 도로 신설, 도로 폭ㆍ선형 변경 등을 통해 교통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의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협의 및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6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보도 자료를 내고 서울시의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강남구는 "지구단위계획 전환으로 인해 재건축 속도가 1~2년 지연되는 것은 당연하다.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다는 근거를 밝혀야 한다"며 "한강변 35층 아파트 층수 제한 등의 건축 규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어 층수 완화를 염원하는 압구정동 주민들의 의견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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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롯데건설이 효창5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의 분양이 임박했다.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13-2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7개동 4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는데,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A㎡ 52가구 ▲59B㎡ 30가구 ▲59C㎡ 24가구 ▲84A㎡ 44가구 ▲84B㎡ 52가구 ▲84C㎡ 12가구 ▲110㎡ 5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갖춘 입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ㆍ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가깝고,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5ㆍ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 KTX 용산역 등이 있다. 단지 남쪽에는 총 6.3㎞의 경의선 숲길(원효로 구간)이 있고 북쪽으로는 12만2245㎡ 규모의 효창공원이 있다. 단지 안에는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이 2개나 들어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양초ㆍ신광초, 선린중 등이 단지에서 500m 거리에 있고 이외에 신광여중ㆍ고, 배문중ㆍ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풍부하다. 단지 인근 아이파크몰과 이마트(용산점ㆍ공덕점), 용산전자상가, 용산구 문화체육센터ㆍ보건소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업무시설로는 LS용산타워와 LG유플러스 본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내년 6월 입주 예정) 등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 숙명여대와 업무시설로부터의 주거 임대 수요를 고려해 전용면적 84㎡와 110㎡ 일부는 별도 현관을 갖춘 `부분임대`형으로 설계했다"며 "한 집에 두 개의 현관을 갖춘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용산구 백범로 341(원효로1가) 용산리첸시아 상가 2층에 마련돼 있다. 본보기 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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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뤘다. 7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하려고 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옛 시공자(대우건설)와의 계약 관계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메모리스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계약 해지(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시공자 선정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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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이 손흥민(토트넘)의 결승 골에 힘입어 카타르를 누르고 2018 러시아 월드컵행 티켓을 향한 순항을 이어 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국제축구연맹ㆍFIFA 랭킹 47위)은 지난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85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3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최종 예선 홈경기 전승을 목표로 세운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적인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양쪽 날개 손흥민과 지동원이 지원사격 했다. 한국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아크 왼쪽 부근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땅볼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 망을 흔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표팀은 5분 만에 동점 골을 허용했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장쑤)가 문전에서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잡아채 페널티킥을 내준 것. 이어 키커로 나선 하산 알 하이도스의 오른발 슛이 우리 골 망을 갈랐다. 분위기를 탄 카타르의 역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전반 종료 직전(44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우리 수비진은 타바타가 하이도스에 볼을 내줬고, 카타르는 하이도스가 내준 볼을 소리아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전반을 마쳤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을 빼고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ㆍ1m 96cm)을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신의 한 수`였다. 제공권을 가져오며 공격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후반 10분 홍철(수원)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으로 연결했다. 이를 카타르 선수가 머리로 걷어 냈지만 문전에서 지동원이 한 박자 빠른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활로를 찾은 우리 공격진은 추가 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12분 기성용의 스루패스를 손흥민이 받아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한국은 홍정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교체 투입된 베테랑 수비수 곽태휘(서울)가 수비진을 잘 이끌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또한 골키퍼 김승규(빗셀고베)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고, 주장 기성용은 육탄 방어도 불사하며 점수를 끝까지 지켜 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예선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조 1위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은 이란이다. 우리는 이란과 승점(7점)에선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1점 차(3:2)로 뒤졌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에서 `숙적` 이란과 최종 예선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원정 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아자디스타디움에서 42년간 2무 4패에 그친바 있다. 이번 경기는 지난 3경기에서 6득점을 기록한 한국의 `창`이 3경기 무실점을 기록 중인 이란의 `방패`를 어떻게 공략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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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전건우)는 온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덕근)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9월) 2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30일 조합이 개최한 관리처분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 및 (시공) 본계약 체결(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래구 아시아드대로202번길 15-8(온천동) 일원 1만2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40여 가구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만큼 사업비 대출 등을 위한 은행을 선정한 뒤 이주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주가 이달 중순께 실시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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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이달 중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신촌그랑자이`를 분양한다. `신촌그랑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 규모다.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112㎡로 구성,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구조와 주택 유형을 갖춰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신촌그랑자이`의 최대 강점은 입지와 뛰어난 교통 인프라다. 이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신촌로 ▲마포대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해 강남이나 여의도, 시청, 서울역 등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신촌점, 각종 멀티플렉스 영화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연세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과 배후 수요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촌그랑자이`는 입주민을 위한 각종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고급 아파트에 사용되는 마감재를 통해 품격 있는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촌그랑자이` 본보기 집은 마포구 신촌로26길 17(대흥동) 일대에 위치하며 이르면 다음 주에 내방객을 맞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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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역주택조합사업 시 조합원을 모집할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 모집을 하도록 하는 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9월) 19일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택조합제도는 1980년 도입돼 무주택 서민들이 청약통장 없이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시장이 살아나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할 수 있는 조합원 자격 요건까지 완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조합사업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법」에 따르면 조합이 인가를 받으려면 조합이 공급하는 주택 물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이때 별다른 신고나 절차 없이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조합이 토지 확보나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조합원을 모집,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등 구성원들의 재산 피해를 야기하는 등의 문제는 해당 업계의 고질병으로 거론된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지역ㆍ직장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거나 인가 받은 내용을 변경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 모집 방식으로 조합원을 구성 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어길 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공개 모집 후 조합원 탈퇴 등으로 인한 결원 충원이나 미달된 조합원을 재모집하는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정안에는 ▲`조합이 사업을 벌이고자 하는 대지가 다른 조합의 사업 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지자체의 도시ㆍ군계획 등에 따라 아파트 등을 지을 수 없는 대지에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이 부적격 업무 대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법에 위반되는 경우` 등에 지자체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조합과 계약한 업무 대행자의 업무 범위도 구체화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업무 대행자는 ▲조합원 모집, 사업성 검토와 사업계획서 작성 업무 대행,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에 대한 업무 지원, 사업계획승인 신청 업무 대행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조합이 공동사업주체가 될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 해당 건설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국토부령으로 정해진 기관에서 시공보증서를 받아 조합에 제출하고 이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착공신고 때 확인하도록 했다. 이는 시공자가 파산해 조합과 조합원이 피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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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6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2동) 일대 6만455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4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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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7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손제균)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6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당산서중학교 소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선정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코리아엘리) 선정 취소의 건` ▲제4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추정 분담금 산정 및 검증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의 건` ▲제6호 `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추진위(조합) 업무규정 등 제 규정(안) 승인의 건` ▲제9호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손제균 위원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면서 "이제부터는 정비구역 변경 절차에 초점을 맞춰 빠른 시일 안에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7 · 뉴스공유일 : 2016-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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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조합 출범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신당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6일 오후 2시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에 앞서 강기석 추진위원장은 "2004년 12월 30일 최초 추진위 승인을 받고 약 12년 만에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조합장 후보로 등록한 저를 비롯해 출마한 감사, 이사, 대의원들은 당선 후 모범적인 조합을 만들어 개발 이익을 극대화시키고, 좋은 사업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나와 내 후손의 보금자리`를 대한민국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중구, 중구의 중심 신당8구역에 조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역사(役事)를 완수하기 위해 모든 토지등소유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재개발사업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집행부가 지향하는 기본 방침이다. `참여`는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뤄 나가는 과정과 모든 절차를 더불어 하는 것이므로 비할 데 없이 소중하다"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및 제 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선 단독 출마한 강기석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1명, 이사 7명 등 제1기 집행부가 구성됐고, 60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청구동) 일대 5만83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91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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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해 대전광역시에서 최고 청약 기록을 세운 `관저더샵1차`의 후속 물량이 곧 출시된다. 포스코건설은 대전 서구 관저4지구 41블록에 공급되는 `관저더샵2차`의 본보기 집을 이달 말 개관하고 분양을 본격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앞서 `관저더샵1차`는 지난해 11월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27:1, 최고 경쟁률 44:1이라는 대전 지역 최고 신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그 열기가 이번 2차에도 이어지며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사 측은 귀띔했다. `관저더샵1차`에 이어 `관저더샵2차`가 공급되면서 더샵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돼 이 일대는 향후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관저더샵2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95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101㎡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 246가구 ▲84㎡ 609가구 ▲101㎡ 99가구 등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지만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도 포함시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으로 전해졌다. 인근에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건양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초ㆍ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즐비하다. 또한 서대전IC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진잠역(트램ㆍ2025년 개통)이 가까워 대전 도심 및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BRT(간선급행버스)도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여건 개선 전망도 밝다. 한편 `관저더샵2차`의 분양홍보관은 대전 서구 관저로 142(관저동) 마치5상가 2층에 운영 중이며,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1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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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선택했던 대구 지산시영1단지(재건축)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응할 경우 입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이곳은 지난 8월 17일 시공자 입찰마감을 앞두고 조합 정관상의 문제를 발견해 이를 해소하고자 입찰을 자발적으로 연기한바 있다. 이어 지난달(9월) 7일 임시총회에서 `조합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 이 문제를 말끔히 해소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30억 원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내야 한다. 단 증권으로 내려면 `선정 후 7일 안에 현금으로 대체한다`는 조건을 달아야 하며, 공동 도급은 불가하다. 하반기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재개발ㆍ재건축 시공권 물량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 삼익비치타운(재건축)과 우동3구역(재개발)과 함께 `우량주`로 꼽히는 지산시영1단지의 첫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7 · 뉴스공유일 : 2016-10-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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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에 나섰다. 지난 6일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서초구 효령로72길 22 청헌빌딩 203호)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2일 오후 6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309길 38(방배동) 일대 3593.7㎡(1구역), 3041.5㎡(2구역)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6층 아파트 2개동 11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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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7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대림산업 ▲호반건설 ▲태영건설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대우건설 ▲SK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이 이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설의 좋은 기운이 입찰마감(일)까지 이어져 좋은 결실을 맺을 경우 오는 11월 20일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작업을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76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7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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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의 외로운 도전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6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두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올 들어서만 3번째다. 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120억 원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금 또는 이행보증서로 보증금을 내야 한다. 단 보증서를 제출하려면 `선정 시 일주일 안에 현금화`라는 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4116억8321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며,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증산동)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7 · 뉴스공유일 : 2016-10-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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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 6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원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1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현설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할 경우 입찰은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오전 10시부터 접수)에 마감된다. 입찰보증금은 70억 원으로, 입찰마감 때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로 입금하거나 `선정 후 5일 안에 동일 계좌에 입금한다`는 내용의 이해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이 밖의 입찰 관련 서류는 현설 때 배포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 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2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7 · 뉴스공유일 : 2016-10-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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