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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디지털 뉴딜 5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이 보다 다양한 기관의 공간정보를 연계ㆍ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205개 정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목록을 조사해 오는 2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지난해 5만4256건 대비 24% 증가한 6만7278건으로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공간정보가 올해 추가 등록된다. 공간정보 유형은 국토관리ㆍ지역 개발 분야 50.4%, 도로ㆍ교통ㆍ물류 17%, 일반행정 9.2%, 지도 관련 8.6% 순이다. 수집된 목록 중에는 올해 신규로 포함된 노후건물 밀도, 해수욕장 수질평가 등 42건의 공간정보가 있으며, 노후건물 밀도를 이용해 이사할 지역의 노후건물을 확인하거나, 해수욕장 수질평가 정보를 참고해서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부분의 기술과 관련돼 있어 앞으로 그 활용성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공간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한국판 뉴딜 핵심 과제로 미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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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 20일 수성구는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범어동) 일원 3만32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45가구, 오피스텔 218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동도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범어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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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1-6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0일 부천시는 괴안1-6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605(괴안동) 일원 4만29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웅석)은 이곳에 건폐율 16.89%, 용적률 249.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461가구 ▲59B㎡ 96가구 ▲84A㎡ 258가구 ▲84B㎡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괴안1-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곡초등학교, 계남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시기는 2017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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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보증 자문 업무가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0일 기준 1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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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포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근본 대책으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라며 "관계부처는 유관 기관과 협의해 이달 말까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최대한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그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주택과 전ㆍ월세 가격 등을 주시하면서, 관련 입법들이 이달 내 처리될 수 있게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앞서 발표한 7ㆍ10 대책을 통해 ▲도심 고밀도 개발 ▲3기 신도시 용적률 향상 ▲신규 택지 추가 발굴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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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코지모임공간에서 `2020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 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D2B 썸머스쿨`은 1차 작품심사 통과자 216팀(220명)을 대상으로 특허청 심사관이 직접 디자인 출원 실무교육을 실시해 출품된 디자인의 권리화 및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허청은 작년까지 2박3일 합숙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사회적 거리 두는 썸머스쿨`로 변경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및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기본교육 및 디자인출원 교육은 온라인으로 사전 수강하도록 했으며 기업출품 디자인은 각 기업 담당자가 출품자와 1대 1 비대면 멘토링을 실시한다. 출품된 디자인의 실제 출원을 위한 심사관의 출원상담은 대면 멘토링을 실시해 출원에 필요한 도면 및 출원서 작성, 선행디자인 조사방법, 유의사항 등 실무적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3명 이내 소그룹 구성, 동선이 겹치지 않는 공간 및 시간배분, 멘토링 전ㆍ후 발열체크, 자가격리자 사전조사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작품접수 결과 총 3655점이 출품돼 1차 심사결과 사업성, 아이디어, 심미성, 창의성을 갖춘 216점이 합격했다. 오는 10월 2차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2B 디자인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썸머스쿨의 지식재산권 및 출원교육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이 출원돼 상품화되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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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와 함께 행복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LH와 함께하는 행복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오늘(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등을 위한 것으로 LH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종시가 기존 `세종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투어 테마로는 도시ㆍ건축 전공 대학생이나 전문가 집단을 위한 `살아있는 도시건축 교과서 투어`, 행복도시 실수요 고객층을 위한 `행복도시 둘러보기`, 일반인 및 관광객을 위한 `힐링 더하기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행복도시 투어가 다양한 국민들이 행복도시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등 선도적인 도시 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특별시장은 "LH와 앞으로도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코스 확인 및 사전 예약 접수는 `세종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투어 운영 기관인 세종시 관광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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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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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부터 「화학물질관리법」의 시설 안전기준이 확대되고, 대기 총량 및 농도 관련 규제 등 여러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제조기업 4곳 중 3곳이 재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5개 사를 대상으로 `환경규제 기업부담 실태와 정책 지원과제`를 진행한 결과 조사 기업의 76%가 현재 환경 규제 부담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보통`으로 느낀다는 기업은 22.3%, `낮다`는 1.7%로 조사됐다.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는 `화학물질 관리`가 18.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 총량 규제` 16.1%, `대기 농도 규제` 15.1%, `화학물질 등록ㆍ평가` 13.1%, `폐기물 관리` 1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대기 총량 규제`가 34.2%를 차지하며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 알려졌고, 중견기업은 24.8%가 `화학물질 관리`를, 중소기업은 25%가 `폐기물 관리`를 택했다. 응답 기업 가운데 68.4%는 올해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지난 3년보다 더 높게 환경투자액을 증액할 계획이지만, 45.5%에 해당하는 기업이 규제 대응을 위한 투자비용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기업들은 환경 규제와 관련해 정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 지원책이 필요한 분야로는 55.4%가 `대기`를 꼽았고 화학물질 25.6%, 폐기물 17.7%가 뒤를 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환경투자를 확대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급증하는 환경 규제로 기업의 규제 준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기업의 지원 확대 요구를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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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0일 도환중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신흥주차장 입구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2015년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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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누문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밀알신협 4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택지5에 대한 대토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등의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과세 및 기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의결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경미한 변경사항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공람의견 심사 업무 이사회로 위임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예산 의결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이주 촉진비 지급 의결의 건 ▲이주 지연 방지 대책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 멸실 의결의 건 ▲수창초당학교 학교시설 확충 무상공급 협약 승인의 건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다른 협의 이행 의결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세대수 확정 의결의 건 ▲기업형 임대사업자 매매계약서 의결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용역 범위 추가 용약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5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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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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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후속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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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표기석)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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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보은아파트 노인정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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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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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 수가 3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세부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은 가구가 2017년 4만541곳에서 올해 57만6294곳으로 14.2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6억 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증가하도록 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해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313억2450만 원에서 올해 8429억1858만 원으로 26.9배 이상 급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재산세 부담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2017년 2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2198곳으로 1099배 급증했고, 부과세액도 1476배 뛰었다. 강동구도 3년간 31곳에서 1만9312곳으로 623배 증가해 재산세 규모도 1158배로 확대됐다. 이어서 ▲광진구 592배(세액 851.1배) ▲동대문구 506.9배(세액 442.7배) ▲서대문구 426.7배(세액 1156.9배) ▲구로구 261.9배(세액 471.6배) 순으로 세부담 가구가 확대됐다. 집값 상승기에 큰 주목을 받았던 ▲마포구 108.2배(세액 180.6배) ▲성동구 239.6배(세액 386.8배) 등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017년 2만2646곳에서 올해 11만4256곳으로 5배(세액 14.4배), 서초구는 9491건에서 8만2988건으로 8.7배(세액 24.7배) 증가했다. 세부담 상한 가구 숫자 자체는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상 폭은 완만했다. 김상훈 의원은 "집값은 집값대로 폭증시키면서 공시가격도 올려버리니 1000배 재산세 증가라는 무차별적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이 와중에 거래세까지 올려놓았으니 국민의 세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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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20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인천 주거재생과와 연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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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대구시는 을지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범어공원과 밀접해 범어공원과 연접한 가구의 층수를 27층 이하로 완화했다. 해당 구역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돼있고 서측에는 범어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측에는 서한두레맨션(156가구), 가든하이츠1단지아파트(220가구)가 있고 동측으로는 경남타운(312가구)가 인접하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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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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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택분양시장의 외부 투기세력을 막기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자격을 강화했다. 지난 17일 천안시는 「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시는 「주택법」 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제5항에 의거해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에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변경했다. 적용 지역은 천안시 전역으로 고시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이 기준을 적용받는 아파트는 이달 17일 이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신규 아파트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성성푸르지오4차`도 이 기준이 적용돼 투기세력 차단에 효과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황성수 천안시 주택과장은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례가 다수 있어 거주 요건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주택 공급 질서 교란 방지 및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해 천안시민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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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천안시는 사직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24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3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도서는 공람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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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영애)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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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9개동 834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사비는 1500억 원대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입주자가 임의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분야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I`와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의 `Q`를 더한 명칭으로, 스마트 원격 홈제어 기능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및 설계ㆍ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착공 시기는 올해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광역시ㆍ경남에서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정도로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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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대해 입주자 모집, 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도시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 이주,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조ㆍ굴토심의,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갈등ㆍ분쟁 해결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에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신동아아파트(재건축) 등에서 총회를 열었다. TF를 통해 계획변경, 심의 등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ㆍ굴토심의(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3차, 자양1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등)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단지, 용두6구역, 수색6구역, 증산2구역 등)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청취했다. TF의 지원을 통해 현재 화곡1구역, 흑석3구역,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이 약 4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쳤다. 분양가상한제 유예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추가로 10개 구역이 약 7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통상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까지 약 2~3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3년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구역이 막바지 단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TF 운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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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3.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인 부산 서부권 대표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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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세대ㆍ연립주택에 대한 규제까지 나오지 않겠냐는 말도 나온다. `풍선효과`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억제하면, 해당 현상이 다른 문제로 새로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지난 19일 경기도청이 운영하는 부동산정보서비스 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지역의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량은 6186건으로 2008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시 상황도 비슷하다. 서울시 부동산정보제공 사이트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지난달(6월) 서울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가 5748건으로 집계돼 2018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의 매매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치는 환경에서 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하자, 해당 규제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는 투자처인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으로 유동성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2ㆍ16 대책으로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으나 그 대상은 아파트로 한정됐으며, 올해 발표된 6ㆍ17 대책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규제 지역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고 있지만, 다세대ㆍ연립주택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7ㆍ10 대책에서도 주택등록임대사업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으나,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은 해당 제도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부동산 투자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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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지난 8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중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악화됐다며 사의를 표명했지만 노 실장이 이를 즉각 반려했다. 앞서 이달 2일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50분 만에 반포 아파트가 아닌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노 실장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려 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강 대변인은 본인의 브리핑 실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 말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강 대변인이 당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라며 "노 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강 대변인에게 일하다 보면 실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라"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은 "이달 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했다"라며 무주택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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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는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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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이주 후 방치된 건물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레이 표시를 금지하고 현수막과 디자인 스티커를 활용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주진행 중인 정비구역 미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는 수원시, 안양시 일대 7개 정비구역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주완료 건물에 `철거`, `공가` 등을 적색 스프레이나 스티커, 비닐테이프 등으로 무질서하게 표시해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대문이 훼손되거나 출입구 폐쇄조치가 미흡해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사업 인가기관인 시ㆍ군에 빈 건물의 미관 훼손방지대책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조건으로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공가를 표시하는 스티커나 현수막의 디자인을 개선한 시안을 만들어 시ㆍ군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처분 취소,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주가 진행된 현장은 시ㆍ군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빈 건물의 미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대로변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대형 현수막으로 건물외관을 가리는 등 미관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현행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기존 건축물 철거계획서에 이주완료 건물의 철거 전 관리계획을 포함하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관리처분인가 후 미착공 정비구역은 수원시, 안산시, 남양주시 등 14개 시ㆍ군에 총 40곳이다.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까지 이주기간은 평균 2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도내 이주를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구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치안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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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4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원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창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안시장, 수영스포츠문화타운, 보건소,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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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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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서 분양 아파트 동ㆍ호수 추첨 시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기로 한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아 조합원의 권리가 손상됐다면 조합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양상윤)는 지난 10일 이모 씨 등 6명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낸 `동호수추첨무효확인` 등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A조합은 2005년 3월 조합설립인가 후 2007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나, 2015년 6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동주택의 규모, 주택평형별 세대수, 사업시행기간 등 사업 내용을 변경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0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고,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얻었다. 당시 A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교부한 관리처분계획이 담긴 총회 책자에는 동ㆍ호수별 분양가를 정리한 표가 첨부돼 있었고, 해당 표에서는 조합원분양 대상과 일반분양을 구분해 명시했다. 또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 외의 구간 중 저층부(1~2층)와 우선배정 구간 외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추첨 전에 우선배정 신청을 하면 시공자와 협의해 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2월 일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분양받을 아파트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실시했고, 며칠 뒤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통지했다. 이어 A조합은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해 2016년 1월 일반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원고인 이씨 등 6명은 같은 해 2월 동ㆍ호수 추첨 결과에 따라 배정받은 아파트에 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A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내용과 달리 조합원들을 위한 동ㆍ호수를 정하면서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뿐 아니라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진행했다. 이에 일반분양 구간에 해당하는 동ㆍ호수를 배정받은 이씨 등 조합원 6명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각 50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A조합과 조합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관리처분계획에 우선배정 구간 외에 저층이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과 관련한 규정 자체가 우선배정 구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며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을 정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하기로 한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결의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실시한 것은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권을 박탈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A조합은 원고 조합원들이 배정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의 평균 기대 수익에서 실제 취득한 아파트 수익을 뺀 금액만큼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원고들에게 62만~21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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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 발생 시, 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하자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 시공 결함에 대한 관리 강화로 주요 구조부의 시공 품질은 다소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입주자의 주거생활과 직결되는 도배ㆍ타일ㆍ주방기구공사 등 마감공사의 하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주체와 입주자 간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 보수에 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 쪽 당사자가 조정을 거부할 경우 하자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하자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하자청구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 하자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 판정 결정을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제도보다 신속한 권리 구제가 가능한 재정(裁定)기능을 신설하는 등 하자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입주자의 권리가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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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8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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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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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맡을 건축사를 모집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인력 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 중 15년 이상 된 시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담당할 건축사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 참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설계 공모 연간 당선 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 작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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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LH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이달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자족용지의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민간 전문가가 모여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동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LH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될 자족용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받을 수 있었다. 같은 날 LH는 현재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기존 도시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가 단순 일터만이 아닌 정주ㆍ문화ㆍ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담아내는 등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자족도시로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사업시행자가 거버넌스 전개를 통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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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지만, 매년 보행사고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는 11월부터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LH는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LH 공동주택단지 설계에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성될 공동주택단지에는 도로와 주차장 구간에 교통정온화기법(Traffic Calming)이 적용돼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게 된다. 교통정온화기법은 도로에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차량의 주행속도를 강제적으로 감축시키는 방식으로, 과속방지턱, 구불구불한 도로 등이 잘 알려져 있다. LH는 차량 주행속도를 낮추기 위해 ▲차로폭 감소 ▲지그재그형 도로 ▲보행교통섬 ▲회전교차로 등을 적용하고 `단지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하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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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산업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시공자 선정 계약체결의 건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1~3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을 앞두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진행이 사업비와 직결되는 만큼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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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6월 17일 부산 동구는 좌천범일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2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송인종)은 이곳에 용적률 841%,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범일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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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개발]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60(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 17일 기준 조합원 수는 4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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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용찬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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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3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해야 한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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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구서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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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1명 중 44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372명의 찬성표를 받아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시설, 교통환경, 편의시설 등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대전시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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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장물 이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누리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용역 중 발생하는 민원처리 및 관공서 대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일원)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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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실수요자 보호,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을 최우선 목표로 해 일관되게 주택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7ㆍ10 부동산 대책에 다주택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만 조세 부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자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추적으로 가중되는 부담은 없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득세에 대해서 국토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50~100% 감면할 계획이다"며 "이번 대책에서 취득세율 인상은 다주택자와 법인에 국한되며 거주하는 주택을 교체하려는 목적의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도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은 0.2~0.3%p 수준이며 이번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가 인상되는 경우는 다주택자에 한정돼 그 규모도 전체 인구의 0.4%에 불과하다"라며 "15억 원 상당의 1주택자가 부담하는 종합부동산세 증가액은 6만 원~50만 원 수준이며 해당 주택을 장기간 보유했거나 연령이 많아 담세력이 부족한 고령자인 경우 종합부동산세의 최대 70%까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공제 한도를 80%로 추가 상향하고 추가 장기보유 1주택 고령자에 대해서는 세부담 상한 특례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배정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으로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민영주택에도 특별공급을 시행(분양 물량의 7~15%)해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투기수요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하고 실수요자는 두텁게 보호해 안정적인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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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경기 수원시 망포4지구를 재개발한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온라인 본보기 집을 공개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 117-1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9개동 66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9가구 ▲75A㎡ 168가구 ▲84㎡ 106가구 ▲105㎡ 92가구 ▲189A㎡ 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이 단지는 단지 앞으로 계획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망포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 등 영통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영통ㆍ망포동 인근 전문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1.5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KTX경부선, 1호선, 수인선(올해 9월 개통 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까지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덕영대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3km 이내에는 롯데마트(권선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등 대형유통시설은 물론 메가박스(영통점), CGV(동수원점)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위치해 있다. 직선으로 약 2km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가 있고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도 차량으로 1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다목적체육관,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공간 전면 지하화를 통해 중앙광장, 휴게쉼터,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청약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 달(8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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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되며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인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처음 제보된 이후 인천에서는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100건 넘게 접수됐다.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민들의 식수원인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은 17일 오후 5시 기준 1만2000여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청원인은 "출근길 뉴스에서 인천 서구의 수돗물에서 붉은 녹물이 아니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얼마 전 임신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가 지금까지 이렇게 더러운 물을 먹고 생활했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인천시 상수도사업소 관련 담당자들의 업무 태만, 관리 소홀에서 비롯한 문제를 넘어가지 말라"면서 "부서장이 아닌 관련 실무자 및 관리자 모두의 책임이니 꼭 사실을 밝혀 처벌해 달라"며 책임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청원인의 지적처럼 인천 서구는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이 처음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당시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각 가정에 흘러들었으며, 약 26만 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인천 서구 지역 맘카페 등에서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게시글과 함께 "붉은 수돗물 사태의 악몽이 떠오른다"라거나 "이번에는 유충이 나와 불안해서 수돗물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쓰고 있다"는 내용 등의 글도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1년이 지났다. 인천시는 당시 `상수도 혁신`을 강조하면서 상수도 관련 인프라에 투자를 해왔으나 이에 걸맞은 상수도 행정 전문화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싼 돈을 주고도 배운 것이 없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7 · 뉴스공유일 : 2020-07-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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