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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사례 및 경험담 등을 담은 수상사례집을 발간한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1사 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방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금감원은 학교와 금융회사가 수상사례집 교육사례를 벤치마킹해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의 선순환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사례집은 수상자들의 다양한 `1사 1교 금융교육` 사례를 포함해 교육현장에서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방법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 내용과 금융회사 영업점 체험, 금융상품 만들기, 금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금융교육 체험사례가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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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경기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에 3기 신도시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추가 신도시 입지를 고양시 창릉동(813만㎡ㆍ3만8000가구)과 부천시 대장동(343만㎡ㆍ2만 가구)로 결정했다. 또한 서울권 택지 중에는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200가구)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300가구), 왕십리역 철도부지(300가구) 등 총 1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를 포함한 택지 22곳에 들어서는 전체 주택 규모는 모두 11만 가구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9월 1차(3만5000가구)에 이어 12월 2차(15만5000가구) 발표까지 30만 예정 가구 중 19만 가구의 입지 등 공급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발표된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6만6000가구), 하남 교산(3만2000가구),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1만7000가구), 과천 과천동 지구(7000가구)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공급에 대한 입지를 확정해 2023년 이후에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마련했다"라며 "필요시 추가 공급이 가능하도록 후보지를 항상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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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2일 최종선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부문에 `마장축산물시장` 도시재생지역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비 120억 원이 지원되며 기존 사업비 200억 원에 더해 전체 사업비가 총 320억 원으로 늘었다. 시가 신청한 120억 원 중 부지매입비, 설계ㆍ감리비 31억 원은 올해 지원되며, 나머지 공사비는 설계내용을 반영해 내년도 이후에 교부된다.
서울시는 국비 추가 확보로 마장동 도시재생의 핵심시설인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 조성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은 마장동 525번지(1704㎡) 내 연면적 4500㎡, 지하3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는 재생거점시설이다. 지하엔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주차장(130면)이 들어서고, 지상엔 그린푸줏간 등 시장지원시설,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판매시설, 식육가공전문교육장, 주민공동체공간, 식문화복합공간 등이 검토되고 있다. 주민공청회 및 관련 심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용도가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부지 매입을 추진,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내년에 착공을 시작해 2021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7년 2월 마장축산물시장 일대를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단계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해 4개 사업부문 총 27개 세부사업으로 구상 중에 있다. 특히 산업부문 재생사업은 시장의 재래환경개선과 육가공기술 특화를 통해 도심산업의 경쟁력 및 일자리창출을 도모하고, 식(食)문화요소를 도입해 도매 위주의 축산물시장이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한 `서울시 대표 도심특화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부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1961년 형성된 마장축산물시장은 현재 재래식구조의 시장으로 물류ㆍ유통이 혼잡하고 악취ㆍ위생문제가 존재하나, 여전히 축산물 특화 핵심 산업으로 유기적인 산업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과 잠재력을 반영해 서울시는 마장축산물시장 산업재생을 위해 재래환경개선을 위한 협동조합 조직지원 및 서비스디자인 개선, 육가공 전문 인력 육성 및 창업지원, 먹거리 중심의 식문화 특화콘텐츠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마장동을 포함해 약 154개가 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달성은 정부 뉴딜사업 외에도 다양한 관계 부처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ㆍ연계해 정부와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해야 가능하다"며 "마장동 도시재생사업은 법정계획인 활성화계획을 오는 7월 내 확정할 예정으로 하반기부터는 200억 원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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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4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전월 말 대비 12억 달러 감소했다. 원ㆍ달러 환율 상승세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4월 외환보유액은 4040억3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12억2000만 달러 줄었다. 특히 외화자산 비중이 90%를 넘는 국채 등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3741억6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33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난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41억6000만 달러(92.6%), 예치금 193억8000만 달러(4.8%), SDR 31억8000만 달러(0.8%), IMF포지션 25억1000만 달러(0.6%), 금 47억9000만 달러(1.2%)로 구성됐다.
앞서,우리나라의 올해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4052억5000만 달러)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1위는 중국(3조988억 달러)이였고, 2위는 일본(1조2918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해 4월 외환보유액 감소는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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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장관 김현미)는 추가 3기 신도시 예정지로 경기 고양시 창릉지구와 부천시 대장지구를 7일 선정ㆍ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정동 일원에 813만 ㎡ 규모로 3만8000가구가 공급된다. 사업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진행하며 135만 ㎡를 자족용지로, 330만 ㎡ 규모는 공원ㆍ녹지 및 호수공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부터 고양시청까지 지하철을 신설하고 지구 남측 화전역과 지하철 신설역을 간선급행버스체계(BRT)로 연결해 서울 여의도와 용산역까지 25분 내에 도달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일원에 343만 ㎡ 규모로 공급되는 부천대장지구에는 2만 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68만 ㎡를 자족용지로 조성하고 100만 ㎡를 공원으로 조성, 30만 ㎡ 규모의 멀티스포츠 센터도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교통면에선 공항철도와 5ㆍ9호선이 위치한 김포공항역과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잇는 슈퍼(S)-BRT를 설치하고, 청라BRT를 S-BRT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2차 공급계획과 마찬가지로 서울 도심권에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도시라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라며 "고양은 서울에서 1km 내에 위치하고 부천 대장은 서울과 인접하는 등 서울 접근성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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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인천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화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일 LH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천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와 조합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조합은 앞서 여러 차례 개발이 무산된 후 LH의 참여를 통해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취득을 받았고, 2018년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고한 인천석정지구의 건설공사는 293가구, 예산은 약 330억 규모로 지명경쟁입찰을 위해 지난 1월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 신청을 받은 결과 39개 건설사가 신청한 바 있다.
현재 LH는 조합과 함께 대구동인, 인천만수, 서울면목 등 사업지구의 연내 시공자 선정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건설사 및 정비지원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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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는 강화된 미세먼지 제거 기능 환기시스템을 도입한 `공기청정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7일 SH공사에 따르면 새로 도입하는 환기시스템에는 0.3㎛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다. 이 고성능 필터를 이용해 공기를 정화하면 직경 10㎛ 이하인 미세먼지 PM10은 물론 그보다 미세한 PM 2.5와 직경 0.3㎛ 정도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환기시스템과 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월패드)을 연동시켜 외부에서 아파트 실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감지해 모바일 기기로 실내공기를 정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2020년도 준공예정인 고덕강일지구 8개 단지와 앞으로 설계되는 단지에 도입할 예정이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SH공사는 점차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기청정 아파트도 이러한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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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3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모범 어린이 상` 시상식을 열고 모범 어린이 41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바른 인성과 착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15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김광심, 최남일, 복진경, 이상애 의원과 학생, 학부모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퓨전난타, 매직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지역 국회의원인 전현희, 김삼화 의원도 축사를 전하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관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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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서 국비 10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광주시는 당초 확보 국비 88억원을 포함해 총 194억원의 국비를 2019년 사업비로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광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 확보한 국비 115억원보다 79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 전통시장 활성화 국비 확보 현황 : ‘18년(11,513백만), ‘19년 (19,434백만) - ‘18년 대비 7,921백만 원 증 - ‘19년 국비 : 당초 확보액 8,819백만(말바우 주차장 등) + 추가 확보액 10,615백만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주차환경 개선사업 55억원 ▲상권활성화 사업 40억원 ▲특성화시장 9억5000만원 ▲청년몰 활성화 사업 1억5000만원 등에 사용된다.
먼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공영주차창 건립과 무인정산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총 91억원의 사업비(국비 55억원)를 지원한다.
주차장건립사업 대상으로는 동구 대인시장, 광산구 비아5일시장이 선정됐으며, 서구 양동시장(연합), 북구 건축자재의 거리 등은 주차장 개보수사업을 지원받는다.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은 서구 양동시장(7개시장 연합)에 5년 간 80억원의 사업비(국비 40억원)를 투입해 은 지역 선도시장으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성화시장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의 특성과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존재하는 특색 있는 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될 ‘문화관광형시장’은 광산구 송정연합시장(1913송정역시장과 송정매일시장)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특성화첫걸음 시장’에는 동구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조대 장미의거리, 북구 패션의거리가 선정돼 시장별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몰 활성화 사업은 청년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고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1913송정역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들은 사업 내용에 따라 사업단 구성, 전문가 진단 등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자치구, 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같이해 좋은 결과를 이뤘다”며 “지난 3월 출시된 광주상생카드와 더불어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계기로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 매출증대, 지역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기틀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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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4월 국내 7만1413대, 해외 29만751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6만892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0% 증가, 해외 판매는 9.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통상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25만5370대, 해외 113만493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39만302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9.6% 증가, 해외 판매는 6.1% 감소한 수치다.
◇국내판매
현대차는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한 7만141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186대 포함)가 1만135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LF 2529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79대 포함) 8836대, 아반떼 5774대 등 총 2만6015대가 팔렸다.
특히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한 그랜저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는 누적 계약 대수가 2만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55.0%의 판매 성장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RV는 싼타페가 6759대, 팰리세이드 6583대, 코나(EV모델 1729대 포함) 4730대 등 총 2만2295대가 팔렸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팰리세이드는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대세 SUV의 인기를 증명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380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90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EQ900 25대 포함)가 2806대, G80가 1930대, G70가 1662대 판매되는 등 총 6398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G90는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를 이끌었고 북미 올해의 차 등 국·내외에서 각종 호평을 받으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G70도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를 보이며 판매 차트 역주행을 이어갔다.
현대차는 그랜저와 쏘나타가 세단 시장에서 싼타페와 팰리세이드가 RV 시장에서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4월까지 이어진 판매 호조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 강화와 함께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판매
현대차는 4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3% 감소한 29만 7512 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 감소의 경우 중국 및 아프리카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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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중국 주하이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Zhuhai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된 TCR 아시아 시리즈 두 번째 대회에서 두번의 결승 모두 우승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총 18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한 가운데 ‘i30 N TCR’은 결승1에서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 팀 엥슬러)과 준우승(페페 오리올라·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결승2에서는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 팀 엥슬러)과 준우승(디에고 모란·리퀴몰리 팀 엥슬러), 3위(다니엘 미란다·유라시아 모터스포트)까지 포디움을 휩쓸었다.
i30 N TCR로 출전한 중국 유명배우이자 프로 드라이버 가오 화양 선수도 결승2에서 6위를 차지해 서킷을 찾은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비가 오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i30 N TCR은 두 번의 결승 모두 최상위 성적을 거둬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i30 N TCR의 우수한 경주성능과 현대차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개막전과 중국 주하이 경기까지 종합한 중간순위에서 i30 N TCR로 출전하고 있는 ‘리키몰리 팀 엥슬러(Liqui Moly Team Engstler)’가 153점으로 1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Solite Indigo Racing)’팀이 72점으로 2위, ‘유라시아 모터스포트(Eurasia Motorsport)’팀이 65점으로 4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중간순위 3위는 골프 GTI TCR로 출전하고 있는 ‘폭스바겐 팀 웨팅어(Volkswagen Team Oettinger)’팀으로 1위 팀 ‘리키몰리 팀 엥슬러(Liqui Moly Team Engstler)’와 점수 차이가 무려 86점이나 난다.
한편 ‘i30 N TCR’은 4월 5~7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 개막전에서 결승1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결승2에서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i30 N TCR’은 리키몰리 팀 엥슬러·쏠라이트 인디고·유라시아 모터스포트 3개팀이 각각 2대씩 총 6대가 출전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기술력을 중국 팬들에게 선보였다.
‘TCR 아시아 시리즈’는 말레이시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 마지막 태국 경기까지 총 3개국에서 5회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2번의 결승을 진행, 총 10번의 결승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하이 경기를 시작으로 상하이와 저장성 등 3번 연속 개최되는 중국 경기를 통해 WTCR과 WRC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으로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현대모터스포츠 바람을 중국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장이자 기술력 지표라며 연이어 개최되는 중국 경기에서 현대자동차의 높은 기술력을 중국에서도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i30 N TCR의 활약은 중국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고성능 N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CR(Touring Car Race)’ 경기는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로 자동차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경기는 전 세계 대회인 ‘WTCR’과 함께 ‘TCR 아시아’와 같은 지역별 시리즈(Regional Series)와 국가별 시리즈(National Series)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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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7일(화)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전면부의 고급스러움,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Ⅱ+네비게이션 패키지Ⅱ+하이패스 시스템)’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차량 구매고객 약 90% 이상이 선택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하이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추가), 후방 교차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묶어 합리적인 가격 192만원으로 제공한다.
이는 3개 옵션의 합산 가격인 217만원 대비 하이패스 시스템의 가격 수준의 25만원을 인하해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가솔린 1.6 엔진 스마트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19 아반떼’의 엔진/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8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11만원), 스마트 초이스 1735만원, 스마트 1803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803만원, 스마트 2044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98만원, 스마트 1953만원, 모던 2102만원 △스포츠 1.6 터보는 MT트림 1964만원, 7DCT 트림 2217만원, 프리미엄 트림 2365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LPi 일반인 구매 가격 기준).
한편 현대차는 1990년 엘란트라로 시작해 출시 30주년을 맞아 아반떼 브랜드를 기념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차는 5월 7일(화)부터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고객 △전시장 방문 응모 고객 △시승센터 방문 시승고객 △카마스터 태블릿 PC 견적산출 고객 대상으로 1등 2019 아반떼(1명), 2등 아반떼 대형블록(400명), 3등 배스킨라빈스 블록팩(2599명) 등을 추첨 지급 예정이다.
이 밖에도 △조우진, 유인영, 김홍파, 장현성 4인의 개성파 배우가 ‘돌아보면 역시, 아반떼’라는 콘셉트로 아반떼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성과 경제성을 소개하는 디지털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반떼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해 이 시대의 30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고객 참여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합리성을 더욱 강화한 2019 아반떼 출시와 더불어 아반떼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준중형 세단의 기준으로서 아반떼가 자랑하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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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민선 7기 농업분야 공약사항인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강진 농수특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주단위 고객자료를 확보·관리하는 DB를 구축한다.
또 이를 통해 주요축제, 농특산물 품목 및 가격 등 실속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한 농업인 판로확보와 소비자 평생 고객화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
강진군은 쌀판매, 농가택배, 관내외 직거래장터, 온라인판매 등을 통한 구매자 고객자료를 기반으로 현 기준(5월초)으로 약 5만 5천여명에 달하는 고객의 DB를 구축중에 있다.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강진군 주요 농특산물 리플렛, 명절홍보물 발송과‘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관내외 직거래장터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구매자 방명록을 상시 비치하여 강진을 재방문하고 구매한 농특산물을 재구매할 수 있도록 방문객 고객화 DB구축에도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방선 친환경농업과 유통팀장은 “농특산물 구매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얻을 부가적인 효과가 많다”며 “생산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생산자와 직거래를 유도할 수 있는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서로가 윈윈(win-win)할수 있다”며 구매자 DB화 구축 및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센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농수특산물을, 농어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안겨주는 신유통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민선 7기 이승옥 군수의 공약사항인 구 관사를 폐쇄하고 관광안내소로 탈바꿈하여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해가는 등 관광객 증대는 물론 축제 및 주요 관광지 등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하여 직거래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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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클럽 버닝썬 사건부터 방송인 로버트 할리, 최근에는 박유천까지… 나열하기도 힘들 만큼 최근 유명인 혹은 재벌가 자녀들의 마약 투약이 사회에 커다란 고민거리를 안기고 있다.
마약이란 사전적으로 마취작용을 하며 습관성을 가진 약으로 장복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마약류는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일 정도로 강하고 사용약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금단현상 등이 나타난다. 나아가 개인에 한정되지 않고 사회에 해를 끼치는 약물로 정의돼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마약이 가져오는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말한다. 굳이 꼽자면 `메스버그`가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메스버그`는 필로폰 부작용으로,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때문에 심하게 긁어 상처가 생기는 증상이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박유천이 해당 증상에 대한 의심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 박유천의 다리와 손의 상처 사진들이 게재됐다. 당시 박유천은 이에 대해 스트레스성 면역 약화라고 해명했지만, 일부에서는 사진 속 상처가 `메스버그`가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마약을 공급하는 수법도 이전보다 발전했다. 과거 대면거래 방식에서 최근 SNSㆍ인터넷을 통해 구매를 원하는 사람으로부터 마약대금을 입금 받은 후, 소포로 배송하거나 물품보관함 등 특정장소에 마약을 숨겨 놓고 이를 찾아가는 일명 던지기 수법 등으로 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통해 식약처에 `마약안전기획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 직제」 일부 개정안을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마약안전기획관은 마약류 취급 내역을 전산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마약류 취급자 집중감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과다처방 및 투약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마약류 폐해 예방교육과 사회복귀 지원을 비롯해 약사회와 연계해 가정에 보관중인 마약류 수거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여기에 `범정부 합동단속ㆍ점검 협의체(검찰ㆍ경찰ㆍ식약처ㆍ관세청ㆍ해양경찰)`를 지난 3월에 구성해 집중 점검하는 등 마약류 불법유통에 대응하고 있다.
송상락 행안부 조직정책관은 "마약안전기획관 신설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마약류 불법유통을 차단하는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찰청 역시 국내 외국인 마약사범 근절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청 외사수사과에서는 외국인 마약범죄에 대응, 외국인 마약사범 총 123명을 검거하고, 그 가운데 75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렇듯 최근 추세를 봤을 때 한국이 마약 청정 국가라는 말은 옛말이 돼버렸다. 오히려 마약에 쉽게 노출이 가능한 무법지대가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정부와 관계 기간의 대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무엇보다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하며 사회적 자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노력 역시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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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노동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4월) 30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전태일 기념관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청계천 수표교 인근에 연면적 1920㎡ 지상 6층 규모로 세워졌다. 전시장에서는 전태일 열사의 어린시절, 눈, 실천, 꿈과 연계해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전시 `전태일의 꿈, 그리고`와 열사의 생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그가 꿈꿔왔던 봉제작업장을 재연한 `모범업체-태일피복`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의 분신 장소인 평화시장 근처에 자리 잡아 그곳 노동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양새였다. 특히나 건물 외벽에는 전태일 열사의 자필 진정서가 새겨져 있어, 당시 가혹했던 근로환경을 명명백백히 세상에 천명하는 듯했다.
"여러분은 오늘날 여러분께서 안정된 기반 위에서 경제 번영을 이룬 것은 과연 어떤 층의 공로가 가장 컸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러분의 애써 이루신 상업 기술의 결과라고 생각하시겠습니다만은 여기에는 숨은 희생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즉 여러분들의 자녀들의 힘이 큰 것입니다… 기업주들은 어떠합니까? 아무리 많은 폭리를 취하고도 조그마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합법적이 아닌 생산공들의 피와 땀을 갈취합니다"
1969년 12월 19일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청하며 전태일 열사가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진정서 중 일부이다. 그 당시 평화시장의 어린 노동자들은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하루 15시간의 고된 작업으로 쓰러져갔다. 전태일 열사는 어린 여공들의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발하고 이를 묵인하는 사회를 엄중하게 꾸짖었다.
50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해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던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불편한 외침은 2019년에도 유효하다. 서울고용노동청, 광화문, 그리고 고공에서 또 천막에서는 지금도 노동인권과 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쌍용자동차와 파인텍에 이어 콜텍 노조의 장기 투쟁이 얼마 전 마무리됐다. 400일이 넘는 고공농성과 13년의 투쟁, 그리고 곡기를 끊는 단식까지 단행하는 한국의 노동현실은 결코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는 단순히 노ㆍ사 갈등의 문제가 아니며 정부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꿈꿨던 세상은 노동자가 사람답게 대접받고 돈보다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 세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비정규직 역차별, 청년 실업, 산업 재해 등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은 여전히 답답한 상황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도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한다.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핵심 국정기조로 삼고 있다. 노동과 평화와 인권을 외쳤던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며, 정부와 노ㆍ사는 노동 존중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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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파트 주거 형태가 많은 한국에서 `층간소음`을 겪는 일은 빈번하다. 늦은 저녁 바닥을 크게 울리는 발걸음에 놀라거나 이른 새벽 듣는 악기의 연주는 그리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전국의 1911만1731가구 중 아파트 및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는 총 1090만6069가구로 57%에 달한다. 절반이 넘는 가구가 사는 아파트와 빌라는 이웃과 벽 하나를 두고 붙어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소음 완화가 필요한 주거형태로 알려진다.
2012년 주택 건설기준 규정에는 각 층간소음 중 경량 충격음은 58dB 이하, 중량충격음은 50dB 이하의 구조가 될 것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층간소음 데시벨이 50dB을 넘어갈 시 인체에 수면 장애, 스트레스 과다 등의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주거자들은 층간소음에 대한 피해와 대책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런 와중에 최근 감사원의 조사 결과 층간소음을 위한 사전인정, 시공, 사후관리 제도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2004년 기준에 맞춘 바닥시공을 했을 시에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는 사전인정제도를 진행했지만 감사원의 감사 결과 대부분 시공 당시 품질성적서ㆍ시험체 등을 조작해 제출했다.
이어 감사원은 서울주택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공한 191가구의 층간소음 측정 시 96%가 사전인정 성능 등급에 미치지 못했고, 60%는 최소 성능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거진 이웃 사이의 다툼이 살해, 방화와 같은 범죄까지 이어질 경우 `이웃간의 배려와 소통의 부족`만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층간소음에 시달릴 경우 개인 차원의 대처와 일방적인 이해로 고통을 참아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사안의 이유는 시공이 제도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과, 공사를 진행한 업체들이 이곳에 삶의 터전을 내리고 살아갈 사람들에 대해 가져야 할 `배려의 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향후 시공을 맡은 책임자들은 규정에 맞게 절차를 처리하고 층간소음 기준에 맞는 바닥재로 집을 지어야 한다.
물론 사방에 벽 하나를 두고 살아가는 가구가 더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락한 `집`을 위해서는 제도상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아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이라 생각한다. 역지사지의 배려가 없다면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와 다툼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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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호박즙 곰팡이 문제와 명품 카피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뒤늦게 고객들에게 사과 메세지를 전했다. 그러나 소비자들과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이다.
임 상무는 인스타그램에서 `임블리`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은 이후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와 함께 의류 브랜드 `멋남`, `임블리`, `탐나나`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이끄는 인플루언서다.
하지만 최근 임블리 쇼핑몰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생겼다는 소비자 항의를 묵과하고, 환불조치를 해줄 수 없다며 안일하게 대응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임블리 제품 카피 의혹 등 폭로 글이 연달아 올라오며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이러한 비난이 계속되자 지난 4월 29일 임 상무는 뒤늦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님들은 점점 실망과 함께 떠나고, 한때 VVIP던 고객님은 대표적인 안티 계정을 운영한다"라며 "저희 제품을 파는 유통사는 고객 항의로 몸살을 앓고, 회사 매출은 급격히 줄어 생존을 걱정해야 하고, 직원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뒷수습에 지쳐간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앞서 임블리는 무성의한 소비자 대응, 제품 불량, 네티즌 고소, 탈세 의혹, 높은 가격 같은 문제가 끊이질 않았기 때문에 임 상무의 뒤늦은 허술한 대처는 소비자들을 격노하게 했다.
대체로 네티즌들은 "너무 늦었다"거나 "진짜로 망할 것 같으니 이제야", "제보를 모아 만든 계정을 안티라고 하다니"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40억 원짜리 집에, 1억 원짜리 침대에 자면서 생존을 걱정한다며 더 호되게 비판하기도 했다.
임블리는 호박즙 논란 및 소비자 응대뿐만 아니라 회사 운영시스템에도 허점이 있었다. 임블리에서 근속한 직원들은 대체로 임블리는 임지현 상무의 외모로 유지되고 있다거나 체계가 없고 가족회사 성격이 강하다, 야근이 잦다 등의 목소리를 냈다. 임 상무가 SNS 인플루언서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제품의 질을 보고 물건을 산다기보다 우선 임블리 이미지나 영상을 보고 물건을 산다는 의미다. SNS 상의 영향력 하나로 회사가 성장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체계나 운영 방식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 골자였다.
이렇듯 SNS라는 간편한 수단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의 전문성 없는 판매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임 상무가 패션ㆍ뷰티에 초점을 맞춰 임블리를 운영했지만 호박즙과 같은 건강식품을 자신의 이름을 앞세워 쉽게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에 해당 제품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져 위생 문제 대처에도 미흡했다.
SNS 마켓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와 제도도 문제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판매자들을 처벌ㆍ감시할 수 있는 규제도 아직까지 마땅치 않다.
SNS 마켓 규모가 커지는 만큼 판매자들에 규제와 피해 소비자들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피해는 오로지 소비자 몫이다. 판매자들은 `인플루언서`라는 자신의 유명세를 제품 홍보에만 이용할 것이 아닌 판매자로써 책임감을 제고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기관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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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금호산업 ▲극동건설 ▲남광토건 ▲금강주택 ▲지안스건설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이수건설 ▲경남기업 ▲롯데건설 ▲서희건설 ▲삼호 ▲일성건설 ▲우미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 1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해 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 및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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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지난달(4월) 발표한 `주거종합계획`에 따라 수도권 재개발사업에 있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이 최대 20~30%로 늘어날 전망으로 도시정비사업에 타격이 상당할 전망이다. 유관 업계는 이미 올해 상반기도 부진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주거종합계획`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현행 10~15%였던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최대 20%까지 오를 전망이며 경기ㆍ인천 지역도 현행 5~15%에서 최대 20%까지 오를 전망이다. 지방의 비율은 5~12%로 현행 유지된다.
여기에 지자체의 재량에 따른 추가 범위도 5~10% 높여 수도권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이 최대 30%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은 지자체가 조례로 결정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상반기 중 시행령을 수정해 의무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안에 개선안 통과 및 지자체 조례 개정을 마친 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개발 구역부터 상향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된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향으로 조합에 부여될 인센티브는 따로 없다고 선을 그으며 당초 예정대로 올해 안에 개정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재개발 조합 중 개정 이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어려워 보이는 구역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건설업계에도 여파를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정부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강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주전에 돌입한 사업지가 희박해짐에 따라 1분기에 수주고를 올리지 못한 건설사도 많다. 일거리가 줄어든 상황에 더해 이번 임대주택 비율 강화까지 진행된다면 더욱 시장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임대주택 비율 강화는 조합의 수익성을 떨어뜨려 재개발시장 전체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임대주택 의무 비율이 높아질 경우 그만큼 일반분양 물량이 줄어 조합과 건설사의 수익은 악화되기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임대주택 비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보완하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각 사업 침체에 대한 방책이 마련돼야 할 상황인데 되레 임대주택 비율을 높여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도시정비사업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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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공급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입주자의 자격, 공급 순위, 재당첨 제한 등 주택청약 제도를 비롯한 주택 및 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조건ㆍ방법 및 절차 등을 전반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민 의원은 "그런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2017년 이후 10차례나 개정되면서 사업 주체 및 예비청약자 등이 청약자격, 입주자 선정 방식 등 주택청약과 관련된 개정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에 유권해석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장관은 입주자의 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 순위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민 의원은 "청약 신청자들이 여러 차례 개정된 규칙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당첨 취소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민이 주택 공급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실수요자에게 보다 많은 주택 당첨 기회가 제공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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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2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락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4월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8% 하락하며 25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낙폭은 지난주(-0.1%)보다 둔화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05%로 하락폭이 줄었다. 지난해 10월 22일 조사 이후 27주간 하락세를 기록한 강남구 아파트값은 보합으로 전환했다. 송파구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고, 서초구(-0.07%)와 강동구(-0.22%)는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면서 강남 4구(-0.07%) 아파트 가격도 지난주(-0.08%)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15%에서 이번주에는 -0.1%로 하락세가 둔화됐다. 광명(-0.28%), 과천(-0.22%), 분당(-0.14%), 하남시(-0.12%) 등 주요 지역의 약세가 지속됐지만 낙폭은 지난주보다 둔화했다.
지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9% 떨어졌다.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와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강원도(-0.22%)의 아파트값이 전국 광역시ㆍ도 중 가장 많이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1%에서 이번주 -0.08%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0.05% 하락하며 27주 연속 하락했고 경기(-0.1%)와 인천(-0.02%) 등 수도권은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다.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및 공급 확대 등 다양한 하방 요인으로 매수심리와 거래가 위축되며 대다수 단지에서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 3월 중순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이후부터 급매물이 팔려나가면서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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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수원시, 경남 창원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6곳이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됐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지자체 지원사업과 달리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기업 솔루션의 실증ㆍ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는, 다양한 대ㆍ중소기업 및 새싹기업이 전국 48개 지자체와 짝을 이뤄 참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에는 사업계획 수립, 대표 솔루션 실증비용 등으로 각각 국비 15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되며, 내년에는 우수 지자체 1~2곳을 선정해 솔루션 확산을 위한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시민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고려했고, 참여기업의 사업 의지가 강하며, 해당 솔루션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스마트시티시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의 중소기업들과 함께 충장로 일대에서 작지만 강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ㆍ리워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에 도전한다. 시민 주도의 잘 짜여진 자발적 상생 협의체를 통해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상권 활성화 분석, 유동인구 분석, 교통흐름 분석 등 민간기업의 수익창출 및 재투자를 지원한다.
부천시와 한전KDN, 카카오모빌리티는 신흥동 원도심 주거지 일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영ㆍ민영주차장 정보를 개방하고 전기차 및 전동킥보드, 차량공유 등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한다. 아울러, 주민 주도의 사회적 마을기업을 설립해 청년ㆍ공공주택 공급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체 수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삼성전자, 삼성SDS와 손잡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서비스 인지와 의사결정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인 화성 일대에서 `내 손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공기 질 개선 및 빗물을 이용한 물 관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차ㆍ공유자전거 등의 서비스를 실험한다.
경남 창원시와 LG-CNS는 마산합포구 진북 일반산업단지와 낙후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기획된 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수익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안전ㆍ환경 등 공익형 서비스에 다시 투자하는 자립형 스마트산단 사업을 실증한다. 이를 위해 특수 목적 법인인 `스마트 지원센터` 등 선순환 사업모델 구조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와 LG-CNS, KT는 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공공과 민간의 주차시설을 모두 연결하는 맞춤형 주차공유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민참여를 위해 상인회, 건물주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전자 주차쿠폰 도입 및 포인트 대체 결재 등을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와 현대자동차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영종국제도시에서 기존 버스노선과 무관하게 승차 수요가 있는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함으로써 시민 불편과 버스운영 재정지출을 절감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Mobillity on Demand)을 실증한다. 아울러 시민의 자율적 택시 합승 및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 공유형 전동킥보드, 버스 및 지하철 연계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민간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솔루션들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스마트시티 산업생태계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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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청년 취업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공공상생연대기금에 기금 7억5000만원을 3일 출연했다.
한전KDN 노사는 지난해 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장려를 위해 정부에서 지원했던 특별성과급을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대신 일자리 창출에 전액 사용키로 합의했다. 한전 측은 이번 기금 출연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자진 반납을 합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재원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
한편,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은 성과연봉제 확대 폐기에 따른 인센티브를 공공기관으로부터 환수해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한전KDN 박성철 사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노사가 합심했다"며 "특별성과급 중 나머지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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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무르익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회의에서 심사한 후 선정된 업체를 조합원총회에 안건으로 올려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입찰마감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선정총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아나지로 401(작전동) 장미연립 외 1필지 일원 2291㎡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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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달(4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단독으로 출마한 최병일 위원장이 조합장으로 임명됐다.최 위원장은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해오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점이 기반으로 작용해 조합장 당선에 크게 작용했다.
이에 조합은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를 위해 지역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가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청솔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가 붙으면서 인근 도시정비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남중동 남성맨션과 영등주공1차, 동산세경1차, 창인주공1차 등 4곳이 이에 해당한다.
남성맨션은 현재 400가구를 767가구로, 영등주공1차는 320가구를 626가구로 늘리는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동산세경1차는 566가구로 현재 588가구에서 축소ㆍ변경할 전망이고, 창인주공1차는 정비계획 수립 후 구체적인 설계를 진행 중이다.
한편,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대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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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4월) 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덕소6A구역은 올 하반기 기존 건축물 철거가 예정돼있으며, 향후 정비가 완료되면 새롭게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고 공급될 211가구(임대 3가구) 중에서 1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덕소6A구역은 2007년 11월 지구 지정ㆍ고시 이후 2010년 8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된 바 있다. 그러나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2016년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절반이 넘는 67명이 구역 해제를 요청하면서 남양주시가 찬ㆍ반 의견 조사에 들어갔다.
이어서 같은 해 11~12월 토지등소유자 124명 가운데 국ㆍ공유지 등을 제외한 120명을 대상으로 찬ㆍ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사업 추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4.2%로 반대 의견(30%)을 따돌렸다. 이처럼 재정비촉진계획(구역) 유지가 가능해진 이후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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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3-1구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이 도래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4월) 15일 부천시는 심곡3-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지난 4월 1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천시 재개발과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47번길 9(심곡동) 일원 4413.2㎡에 건폐율 65%(30%) 이하, 용적률 993.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있는 날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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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의 윤곽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4월) 30일까지 건설사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 `e편한세상사업단`, 라인건설-동양건설산업 컨소시엄 `파라곤사업단`, 대우산업개발 등 3곳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참여제안서 접수는 조합이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연이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졌다.
조합 관계자는 "내부 회의 등을 거쳐 다음 달(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적으로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할 것"이라며 "이후 관리처분인가, 및 조합원 이주ㆍ착공에 돌입해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를 얻고 2012년 9월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조합은 시공자 교체에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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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1단계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통ㆍ에너지ㆍ환경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사업이다.
이번에 시와 현대자동차 추진하는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실시간 교통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다. 또한, In-Car(차량 내 위치기반 광고 및 서비스 제공) 서비스 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보완하고, Last Mile(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에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실증사업비 15억의 국비가 지원되며, 오는 12월까지 성과를 평가해 2개 지자체를 별도 선정해 2차 본 사업에는 국비 200억 원이 지원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운수사업자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과 연계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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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4월) 30일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학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조합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2(용강동) 일대 314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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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는 개발사업지구 내 수분양자들의 소유권 이전 기간을 줄이기 위한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SH공사에 따르면 개발사업시행자는 보통 조성 공사가 완료된 토지를 사업 준공 전에 매각하고 이후 사업 준공 및 해당 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 절차를 통해 수분양자에게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계획 수립 후 민원 증가, 미매각 토지 판매 촉진에 따른 잦은 계획 변경 등으로 보존등기 업무 추진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됐다. 이에 SH공사는 그동안 장기간 시일이 소요됐던 전체 사업 준공 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지구 일부를 분할해 부분 준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사업 준공 후 보존등기까지 과정에서 상당부분의 시일을 잠식했던 국공유지 무상귀속 업무와 종전 지적공부 폐쇄 및 신설업무는 사업 준공 약 6개월 전 시점부터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보존등기 신청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강남구 세곡2지구의 경우 전체 지구를 2개의 공구로 분할해 올 상반기 중 택지부분의 사업을 준공하고 연말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소유권 이전 지연으로 시민들이 겪었을 불편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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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올해 들어 둔화됐던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지난달(4월) 다시 확대됐다.
3일 주요 5대 은행에 따르면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4월 말 기준 579조5536억 원으로 집계돼 3월 대비 3조3779억 원 늘어났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 집단대출이 모두 올해 초보다 더 큰 규모로 늘어났다. 가계대출 중 비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4월 말 기준 415조7615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131억 원 증가했다.
지난 3월에 전월 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던 개인신용대출도 지난 4월 말에 전월 대비 4010억 원 증가한 100조7100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주요 은행들의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225조 원을 넘어서 지난 4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1조7087억원 증가한 225조2336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월 대비 증가액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계속 커져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월 대비 1813억 원 늘어났던 것이 올해 1월엔 8135억 원, 2월 1조295억 원, 3월 1조4157억 원, 4월 1조7087억 원으로 상승 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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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노량진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 완화와 개발을 통해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동작구 노량진동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 면적 1335㎡에 299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ㆍ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며 "향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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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영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4월) 14일 조합은 2019년 정기총회 개최와 관련해 총회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분야는 총회대행 전반업무, 홍보, 기타 조합의 발주 업무 등으로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3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봉천12-2구역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봉천역이 도보 5분 내에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강남권과 서남권으로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경전철 신림선(여의도 샛강~서울대)이 2021년 개통할 예정으로 추후 여의도까지 이동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주변에 라붐아울렛, 포도몰, 롯데백화점 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GS슈퍼마켓 관악점, 주민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어 또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 미림여고, 문영여고, 광신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장군봉근린공원, 청룡산생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한솔길 35(봉천동) 일대 8만8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의 시공권은 대림산업이 갖고 있으며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라는 브랜드로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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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월 30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결로ㆍ곰팡이 방지 도료 시공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며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용역에 대한 특허 보유 업체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보유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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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 1만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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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4개 중견 건설사가 맞붙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2일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라온건설 ▲유탑건설 ▲서해종합건설 ▲원건설 등 총 4개 업체가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반도건설 ▲호반건설 ▲대우산업개발 ▲KCC건설 등 총 22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 시공권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입찰이 다수 건설사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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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유공자가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배우자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의 세대를 분리한 경우, 그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는 자동차세의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4일 법제처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국가유공자가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배우자와 「주민등록법」에 따른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의 세대를 분리한 경우, 그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29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의2제3항에 따른 자동차세의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국가유공자등이 보철용ㆍ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자동차에 대해 자동차세 등을 감면하도록 하면서 자동차세의 면제 대상을 국가유공자등이 본인 명의로 등록하거나 그 국가유공자등과 「주민등록법」에 따른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의해 세대를 함께하는 배우자 등이 공동명의로 등록하는 자동차로 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유공자등이 공동명의로 등록한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등이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배우자 등과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그리고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지방세 감면 및 특례에 관한 사항과 이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공평과세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조세나 부담금에 관한 해석에서는 그 부과요건과 감면요건을 막론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할 것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자동차세 감면 요건으로 `배우자 등과 공동명의로 등록한 자동차`의 요건 외에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의해 세대를 함께할 것`을 규정한 것은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배우자 등과 한 세대에서 함께 거주하며 국가유공자의 보철용ㆍ생업활동용으로 해당 자동차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명시적인 문언에 반해 국가유공자등이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배우자와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도 해당 자동차를 자동차세의 면제 대상으로 볼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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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2020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세부작성지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재부는 지침에서 보조금을 요구하기 이전에 사업정보를 전산시스템인 `e나라도움`에 입력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또한, 5년 이상 보조금을 지원받아 온 단체나 기관은 지원 필요성을 재검토한 뒤 예산을 요구해 중복ㆍ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생활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관련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체육관이나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에 대해선 보조율을 10% 가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정 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세 확충과 연계해 지자체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해선 예산요구를 `금지`하는 항목도 신설했다.
정부가 출연ㆍ보조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자체수입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으며 공공기관이 별도의 노력으로 자체수입을 확대해 출연ㆍ보조금을 절감하는 경우, 일부는 기관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각 부처는 해당 지침에 따라 내년 예산요구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기재부에 제출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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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메이저 건설사를 포함한 10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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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후주거지 지역주민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제1호 준공식을 지난 4월 30일 사업지인 서울 당산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집주인 3명(총 3개 필지)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본인 소유 토지에 자율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는 자율형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로부터 사업성분석에서 사업시행인가, 이주, 입주까지 원스톱 지원과 주택금융보증공사(HUG)로부터 총사업비 55억의 50% 수준인 27억1000만 원을 연 1.5%의 저리 기금을 융자받아 새로운 건축물로 탈바꿈됐다.
2018년 2월에 도입된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 정비의 핵심수단으로서 집주인이 원주거지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전면철거를 지양해 지역 공동체가 와해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기존 정비사업과 비교해 조합 설립 등의 절차가 없는 간소화된 절차로 사업을 추진해 사업기간이 짧아 주민들이 신속하게 주거지 정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1호 사업의 경우에도 주민합의체 구성(2018년 6월)에서 준공(2019년 4월)까지 10개월이 소요됐다.
아울러 이번에 신축된 주택 중 일부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임대기간 8년, 임대료 증액 연 5% 이내)으로 공급돼 서민들의 주거복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45곳의 주민합의체가 구성돼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12곳이 사업시행인가를 진행하는 등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탄력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 `경기 하남시 덕풍동(5월)`, `대전 동구 판암동(6월)` 2곳이 추가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다수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공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전 동구 판암동 사업장의 경우 LH가 일반분양분 10가구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매입한 공공임대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 등에게 시중 전세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에서 준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노후저층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당산동 제1호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준공이 노후주거지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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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자연보호 강남구협의회(회장 명노동)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5년 발족한 자연보호 강남구협의회는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 보전을 위해 자연보호 운동과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허주연, 최남일, 김세준 등 강남구 의원과 자연보호 강남구협의회 회원 등 총 23명이 참석해 활동소감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박동연 ▲박순자 ▲임지연 등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우리 삶 속에서 환경은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모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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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일 강남구의회는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9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및 현장방문 등이 예정돼 있고, 이어서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총 17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친환경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김형대 의원의 소개로 접수된 ▲개포마을 공영 주차장 신설 등 주차 문제 해결에 관한 청원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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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4월) 30일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대 9187.3㎡를 대상으로 건폐율 52.81%, 용적률 488.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383가구)ㆍ오피스텔(51실)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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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사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층간소음 완화를 위한 여러 제도를 적용하지 않아 층간소음 문제를 방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토부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04년 국토부는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사전 인정받은 바닥구조로 시공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공한 22개 공공아파트 126가구와 민간에서 시공한 6개 민간아파트 65가구 등 191가구를 대상으로 층간소음을 측정한 결과, 사전에 인정받은 차단성능보다 실제 층간소음이 더 크게 측정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사전인정, 현장시공,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쳐 문제가 있다"라며 "현재의 사전 인정제도로는 층간소음을 방지하고자 했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제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라 "층간소음 문제에 따른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련제도를 조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제도개선을 위해 사전인정 제도의 경우 모든 인정제품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허위 제품, 품질기준 미달 제품은 인정이 취소되고, 이미 인정취소 제품으로 완성된 아파트의 경우 입주예정자에게 미리 알려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 사전 인정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사후 성능을 측정하는 방안`이 도입될 방침이다.
국토부는 ▲국민들의 요구 수준 ▲일반적인 소음발생 원인 ▲통상적인 시공 편차 ▲사후 성능을 둘러싼 사회적 분쟁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년 말까지 적절한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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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통계청은 `소비자물가동향`를 통해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4.87(2015년=100)로 1년 전 대비 0.6% 올랐다고 밝혔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1년 만에 0%대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유지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0.1% 하락했다. 석유류 가격이 5.5% 떨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하락 폭은 둔화됐다.
농축수산물은 0.7% 상승했다. 축산물은 1.8% 올랐지만 고등어(-8%) 등 수산물은 1.2% 낮아졌다. 채소류 가격은 11.9% 크게 낮아지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채소류 가격은 지난 4월 전체 물가를 0.19%p 낮추는 데 기여했고 무(-50.1%), 배추(-47.1%), 감자(-31.8%), 호박(-25.1%), 딸기(-12.2%)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서비스 가격은 0.9% 올랐고 이중 개인서비스가 1.7% 올랐다. 그 중에서도 외식(2%) 물가의 상승 폭이 컸다. 치킨(7.2%), 구내식당식사비(2.7%)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대비 0.4%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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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진흥로얄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4월) 30일 안양시는 진흥로얄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6(비산동) 일원 1만432㎡에 지하 3층, 지상 6~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지하층 바닥면적 증가, 건축면적 증가, 단위세대, 부대복리시설 평면, 입면 등 변경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5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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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군포시ㆍ경남 남해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4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국토부는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위치한 군포1동 주민센터ㆍ도서관은 공공시설,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등 복합문화복지 행정타운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용 승인 이후 약 60년이 경과해 안전에 취약하고 사무실 배치가 분산돼 이용이 불편한 남해군청사는 공공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총괄 기관으로 국비를 활용해 사업계획 수립 지원과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지원한다.
이에 LH는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지자체 재원조달 여건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군포1동 주민센터ㆍ당동도서관 및 남해군 군청사 리뉴얼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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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9 블록에 `과천제이드자이`를 이달 중 분양한다.
`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이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개동 647가구 규모다.
주택은 전묭면적 기준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이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에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전체면적 135만3090㎡에 아파트 12개 단지와 상업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기에 과천시의 차세대 자급도시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47번국도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4호선 신설 역사인 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계획돼 있으며,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도 가깝다.
`과천제이드자이`의 입지도 매력적인 요소다. 이 단지 맞은편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산업단지 부지와도 맞닿아 있어 직주근접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나아가 자이(Xi) 브랜드에 걸맞게 상품도 우수하다. 전가구 100% 남향 위주 설계로 일조량을 높였으며 판상형 설계로 공간활용도 극대화했다. 소형 가구이지만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마련되고, 붙박이장 등도 제공된다.
한편, `과천제이드자이`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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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가 도시정비사업 구역 해제 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길이 열릴 전망이다.
지난 4월 25일 수원시의회는 수원시의회 이미경(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 태장동) 의원이 대표발의 한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이 이날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정비구역 해제 신청기한 구체화 및 해제동의서 철회시기에 관한 사항, 조합 사용비용 보조 관련 기준에 관한 사항,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관련 자료 공개 수수료 기준에 관한 사항, 채권 손금산입을 위한 제출서류에 관한 사항,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이 규정됐다.
또 이날 상임위에서는 개정안의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을 법원의 1심 선고 기준에서 확정판결 결과 기준으로 변경하고, 조례 시행일 기준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구역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는 것으로 해당 조례안을 수정 및 보완했다.
이 의원은 "정비구역 해제 신청기한과 해제동의서 철회 시기 등 정비구역 해제에 관련된 기준을 명확하게 해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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