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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국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뜻 깊은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8일 전국 지체장애인들의 축제 `2017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인천광역시 남구 소재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우승은 대구협회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 산하 전국 17개 시ㆍ도협회 회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제갈원영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서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대회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장애인 생활체육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및 인천광역시장의 시상과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 지역 국회의원의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단체줄다리기, 좌식배구, 한궁, 휠체어육상 400m릴레이, 스탠딩육상 400m릴레이 등의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전국 지체장애인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추억을 만드는 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대구협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경기도협회, 3위는 경북협회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강원도협회, 응원상은 전북협회, 화합상은 서울시협회, 모범상은 인천시협회, 질서상은 전남협회가 받았다. 이날은 국제평화지원단의 특공 무술시범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펼쳤고, 인천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지체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체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이 무척 반갑고 기쁜 일이다"며 "건강한 장애인의 삶을 위해 생활체육 보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9 · 뉴스공유일 : 2017-10-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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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서울시 외곽 산과 하천 등지에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으로 서울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지형에 따라 50~100m 간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방법은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게 하며,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하여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미끼예방약은 접촉시 가려움증과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행 중에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미끼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접촉을 피하고 약을 가져가거나 치우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미끼예방약 살포 후 30일이 경과한 뒤 동물이 섭취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 속에 있으며, 감염되면 1개월 전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므로, 물렸을 경우에는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씻어낸 후 즉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야외활동시에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반려동물 또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였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지 위하여 야생동물 단계부터 광견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가을철 산행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미끼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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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과 함께 `2016년 기준 관광사업체 기초통계조사(이하 2016 관광사업체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은 역대 최다인 1724만 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산업의 호황기를 맞은 해로서, 관광사업체 수(16.0% 증가), 종사자 수(11.2% 증가), 연간 총매출액(이하 매출액, 12.0% 증가)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관광사업체 수의 증가율에 비해, 종사자 수와 매출액의 증가율은 낮았고, 사업체 1개소당 평균 종사자 수(9.5명)와 평균 매출액(9억400만 원)이 2015년 기준보다 각각 4%, 3.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규모 관광사업체의 신규 진입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6년에는 관광시장이 전년 대비 성장했으나, 올해는 사드 배치,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등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다. `2016 관광사업체 조사`의 특징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세부업종의 변동이 반영됐다는 점이다. 먼저 관광면세업이 `관광편의시설업`의 세부업종으로 규정되어 이번 조사에 포함됐다. 2016년에 관광사업자로 지정된 면세점 18개(보세판매점 5개, 면세판매장 13개)의 총매출액은 800억 원으로 주로 중소규모의 업체가 지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문체부는 면세점의 관광면세업 지정을 독려하기 위해 지자체에 `관광면세업 업무처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한국관광품질인증제 시행과 연계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시행령 개정으로, 당초 `관광편의시설업`의 세부업종이었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세부업종으로 그 분류가 변경되어 관리체계가 강화됐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사업체 수 1451개, 종사자 수 2620명, 매출액 437억 원이며 해당 분야 종사자는 대부분 영세사업자로서, 상위 업종인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전체 사업체 수의 증감에는 큰 영향을 끼친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에 끼친 영향은 비교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등록ㆍ허가ㆍ신고ㆍ지정된 전국의 관광사업체 수는 2016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만7696개로서 2015년 기준 대비 16%가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관광사업체 중 ▲ 여행업이 1만6605개(13.7% 증가)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 관광편의시설업 3708개(23.6% 감소) ▲ 관광객이용시설업 3168개(161.2% 증가) ▲ 유원시설업 1782개(68.1% 증가) ▲ 관광숙박업 1716개(14.2% 증가) ▲ 국제회의업 700개(13.1% 증가) ▲ 카지노업이 17개(증감 없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기할 만한 점은 `유원시설업`의 사업체 수가 전년 대비 무려 68.1%가 증가한 것인데, 이는 `기타유원시설업`인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등 소규모 유기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수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관광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6만1978명이며 전년 대비 2만6374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 보면 ▲ 여행업 종사자 수가 9만8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 관광숙박업 종사자 수가 7만3631명 ▲ 관광편의시설업 종사자 수가 2만7110명 ▲ 유원시설업 종사자 수가 2만3683명 ▲ 관광객이용시설업 종사자 수가 1만7421명 ▲ 국제회의업 종사자 수가 1만2596명 ▲ 카지노업 종사자 수가 91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해 보면 ▲ 여행업(16.4% 증가) 관광숙박업(4.7% 증가) 관광객이용시설업(57.4% 증가), 유원시설업(37.5% 증가)의 종사자 수는 증가하였으나 ▲ 국제회의업(16.8% 감소), 카지노업(3.2% 감소), 관광편의시설업(2.8% 감소)의 종사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국제회의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나 종사자 수는 16.8% 감소한 것이다. 분석 결과, 세부업종인 `국제회의기획업`의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 수는 2015년 448개에서 2016년 558개로 24.6% 증가한 반면, 20인 이상 사업체 수는 2015년 160개에서 2016년 132개로 17.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업체 규모가 전반적으로 소규모화된 경향을 알 수 있다. 2016년 관광사업체의 연간 총매출액은 25조360억 원이며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보면 ▲ 관광숙박업의 매출액이 8조268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 여행업은 7조6427억 원 ▲ 카지노업은 2조9033억 원 ▲ 국제회의업은 1조8377억 원 ▲ 유원시설업은 1조9292억 원 ▲ 관광편의시설업은 1조5696억 원 ▲ 관광객이용시설업은 8852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해보면 모든 업종에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특히 관광면세업이 추가된 관광편의시설업(38.5% 증가)과 사업체 수가 증가한 유원시설업(25.4% 증가)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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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여당이 헌법재판소법 개정 움직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을 지명했다"며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를 6년으로 보장해 헌재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지금은 헌재 재판관 임기를 6년으로 한다는 내용 이외에 다른 내용이 정해져 있지 않아 매 시기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9인 중에 정하고 헌재소장의 임기를 6년으로 보장해 헌법정신 구현과 헌재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한 슬기로운 해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유 후보자 인사청문 절차는 절차대로 진행하고, (이와 별개로) 조속히 헌재소장 임명과 관련한 입법 공백의 해소를 위한 여야 합의 처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헌법과 헌법재판소법은 (헌재소장은) `헌법재판관 9인 중에서`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제야 9인을 놓고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 "청와대가 법률적 원칙에 따라 철저히 절차를 밟겠다고 하는데 헌법을 준수해야 할 야당이 왜 쌍심지를 켜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불일치 조항이나 임기 규정 등 미비한 사항 개정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고 개정에 조속히 착수하는 게 필요하다"며 "법 개정을 반드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법사위에 처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법」 12조는 `헌법재판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받아 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만 돼 있어 임기 규정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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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포 100개 이상 피자, 햄버거 등 가맹사업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ㆍ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3곳 소속 1만6000여 개 매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이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표시 대상 영업장에서 제공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함유하게 되면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재료명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지난 5월 30일부터 시행 중이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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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리는 `THE CJ CUP`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공식 차량 후원사로서 EQ900, G80, G70 등 총 66대를 선수 및 관계자 의전 차량과 대회 운영 차량으로 지원한다.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27개국에서 30여 개의 언어로 중계되며 평균 10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이번 대회에는 저스틴 토마스,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유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17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승혁 선수와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제도` 상위 3위 선수인 최진호 선수, 이정환 선수, 이형준 선수 등이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중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G70를 상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G70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중 갤러리 플라자에 EQ900, G80 Sport, G70의 풀 라인업을 전시해 제네시스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 알리기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투어 정규 대회에 공식 운영 차량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다"며 "전 세계 참가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차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국내 남자 투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KPGA 코리안투어에서 포인트 별 상위 10명에게 보너스 상금을 지급하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제도`를 운영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PGA 골프 대회 `2017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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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중도ㆍ보수 신당 구상을 처음으로 밝혔다. 유 의원은 18일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내 중도ㆍ보수 세력이 통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단계적 통합이든, 한 번에 합치든 전제만 갖춰지면 다 가능한 일"이라며 "지방선거 전이라도 못할 게 없다"고 말했다. 다음 달 13일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될 경우, 적극적인 중도ㆍ보수 통합 행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유 의원은 "필요하다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신당 창당 이전 국민의당과 내년 6ㆍ13 지방선거에서 연합공천 가능성도 시사했다. 유 의원은 "국민의당이 후보를 내기 어려운 지역은 우리(바른정당)가 내는 방식의 선거연대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며 "성사된다면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임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과 겨뤄볼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국민의당과 통합 혹은 선거연대의 조건도 제시했다. 안보 노선 조정과 지역주의 탈피다. "안보관이 너무 다르면 곤란하고, 국민의당이 `호남지역 당`이라는 이미지도 벗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 의원은 "통합을 할 때 너무 세세한 조건까지 따질 수는 없다"면서도 "햇볕정책과 지역주의 문제는 선행 합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의 중도ㆍ보수 통합 신당 구상은 `한국당 고립 전략`과도 맞닿아있다. 유 의원은 "국민의당과 선거 연대 혹은 통합 움직임은 한국당 내의 극우ㆍ과거식 보수에 갇혀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의원들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 내에 같은 뜻을 가진 의원들과도 함께 해야 한다"며 "중도ㆍ보수를 지지하는 국민에게 건전 대안 세력이 되려면 제가 그리는 그림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유 의원의 구상이 양당 내 통합 논의에 급물살을 타게 할 지 주목된다. 국민의당은 앞서 바른정당과 통합 시 시너지 효과를 타진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또 김동철 원내대표가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양당 내에서 통합 논의가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 회동에서도 중도ㆍ보수 신당 구상을 설명했다고 한다. 유 의원은 "그러나 김 의원은 국민의당과 협력의 가능성을 낮게 보더라"며 "탈당 생각이 확고한 듯 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김 의원을 비롯해 탈당파 의원들에게 제대로 된 통합의 길로 가보자고 계속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한국당에) 백기 들고 기어 들어가면 한국당이 변화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우리가 통합의 큰 길을 제시하고 뜻이 같은 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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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설비 현대화공사를 마친 운동화 공장을 방문해 질 좋은 제품의 생산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신발공업 부문의 전형단위,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전변된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전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류원신발공장은 스포츠화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공장이다. 지난 7월 총면적 2만4700여 ㎡의 건축공사와 169종 1844대의 설비 현대화 공사를 끝냈다고 중앙통신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공장을 각종 운동신발과 종목별 전문 체육 신발들을 연간 백수십 만 켤레 생산하는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신발생산 기지로 전변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통신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9 · 뉴스공유일 : 2017-10-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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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천상병문학대상 수상자에 이영춘 시인이 선정됐다. 천상병문학제 조직위원회는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자로 이영춘 시인이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수상 작품집은 최근 발간한 시선집 `오줌발, 별꽃무늬`이다.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은 1993년에 작고한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번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 시집인 `오줌발, 별꽃무늬(시와소금)`는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창작을 강의하고 있는 이영춘 시인이 지난 40여년 동안 출간한 13권의 시집 중에서 직접 골라 뽑은 12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천상병귀천문학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희근 교수는 "이영춘 시인의 시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으며, 서민들의 삶이 진하게 녹아 있어 면밀히 검토했다"며 "천상병 시인이 백린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옥살이를 하다가 매를 맞고, 정신병원에서 입원하였다가 퇴원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살다가 귀천하였던 바, 이영춘 시인의 고향 평창과 춘천 지역을 사랑한 순수하고도 박애적인 시 정신은 천상병 시인의 시 정신과 부합한다"고 심사 경위를 밝혔다. 이에 강희근 교수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5명의 후보자 중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자로 이영춘 시인을 최종 결정했다. 이영춘 시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천상병문학제 조직위원장인 김순진 시인으로부터 `제15회 천상병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순간 천상병 시인이 떠올랐다"며 "40여년 동안 시를 쓰면서도 시란 무엇인가, 시는 과연 내 인생의 물음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었던가 반문하고 또 반문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버리지 못하고 함께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영춘 시인은 강원도 평창 봉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해 문단에 나왔다. 원주여고 교장과 한림성심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윤동주문학상, 고산윤선도문학대상, 인산문학상, 강원도문화상, 동곡문화예술상, 한국여성문학상, 유심작품상특별상, 난설헌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는 `시시포스의 돌`, `귀 하나만 열어 놓고`, `네 살던 날의 흔적`, `슬픈 도시락`, `꽃 속에는 신의 속눈썹이 보인다`,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와 시선집 `들풀`, `오줌발, 별꽃무늬`가 있다. 아울러 천상병문학제 운영위원회는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임영석 시인과 이정희 시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임영석 시인은 충남 금산 출생으로 현재 원주에 거주하고 있다. 1985년 `현대시조`로 등단한 이후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2012년 강원문화재단 창작기금 시주부문 수혜, 2016년 강원문화재단 전문가지원 창작지원금 시부분 수혜를 받았으며 제1회 시조세계문학상과 2016년 스토리문학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계간 스토리문학 부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영석 시인은 시집으로 `이중창문을 굳게 닫고` 등 8권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시인`이 있다. `시사문단`으로 등단한 이정희 시인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랑문인협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해오면서 천상병문학제에 매년 참여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시상식은 산청군과 새에덴교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21일 오후 3시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원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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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아이돌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및 공식 홈페이지에 멤버 은혁, 동해, 신동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오픈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연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PLAY`(플레이)는 언제든 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듣기 편한 대중적인 트랙과 슈퍼주니어 특유의 유쾌함이 돋보이는 트랙들이 조화롭게 실렸으며, 무엇보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 선정 단계부터 수록곡 작사, 작곡까지 전 과정에 걸쳐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돼,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오랜만의 단체 활동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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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인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 KIC에서 개최된다. 올해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2017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는 10개 클래스 20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하여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10여 개 동호회 600여 대의 차량이 참여하며 새로운 이벤트인 슬라럼 챌린지가 추가 되었다. (라바콘을 일정간격으로 배치하여, 지그재그 코스를 달리는 경기) 또한 레이싱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레이스도 진행한다. 영암 서킷 라이센스 취득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 대상 경품 추첨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및 놀이방을 운영한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 행사도 준비 되어 있다.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시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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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오늘(19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다음 통화정택방향 결정 전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금통위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했다. 또한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의 정상화 기대 등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나 주가의 오름세가 이어지는 등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미국 정부 정책방향,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국내경제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완만하게 확대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되며 고용상황은 일시적 요인으로 취업자수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완만한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금통위는 앞으로 국내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GDP 성장률은 금년에는 7월 전망치(2.8%)를 상회하고 내년에도 잠재성장률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이 세계경제의 회복세 지속 등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내수도 재정지출 확대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등으로 2%대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을 지속했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했다. 따라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전기료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의 소멸 등으로 당분간 1%대 후반 수준을 보이다가 점차 목표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근원인플레이션율은 당분간 1%대 중반을 이어가다가 내년 이후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금융시장에서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증대됐으며 국내외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장기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등락했다. 주가는 기업실적 개선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가계대출은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으나 예년보다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고 주택가격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소폭 반등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으나 전반적으로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이후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며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가되 향후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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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밀접한 방위산업, 국민건강 분야는 업체의 규모와 관계없이 퇴직공직자의 취업을 제한한다. 인사혁신처는 국민건강 안전 및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오늘(19일) 입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국가안보, 국민건강 분야에 대한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범위가 확대된다. 현재는 자본금 10억 원, 연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업체에만 취업을 제한했으나 개정안이 통과되면 규모와 관계없이 소규모 업체도 취업제한기관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개정안은 퇴직공직자로부터 청탁·알선을 받는 공직자는 그 내용과 상관없이 청탁·알선받은 사실을 소속기관의 장에게 무조건 신고해야 하고 이러한 사실을 안 제3자도 신고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신설한다.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포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부정한 청탁·알선을 이행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는 조항도 추가했다. 공직자 재산심사 시 재산형성과정을 심층적으로 심사하고 주식보유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재산공개대상자는 토지, 건물, 비상장 주식 등의 취득일자, 취득경위, 자금출처 등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부정한 재산증식이 의심되는 재산 비공개대상자도 재산형성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거짓소명이나 신고지연 등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재산심사 과정에서 직무 관련 뇌물을 수수하거나 지위를 이용해 공무 사항을 알선, 재물·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가 있으면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하는 근거가 마련된다. 특히 액면가로 신고해 재산보유 상황을 축소ㆍ왜곡시킨다는 비판이 있었던 비상장주식은 실질가치를 반영하도록 개선한다. 기관별로 직무 관련성이 높은 부서의 공무원은 해당분야 주식을 취득할 수 없게 하는 근거를 마련해 재산공개대상자 이외의 공무원에 대해서도 주식의 이해충돌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식약처 의약품허가ㆍ특허관리과 소속 공무원의 제약회사 신규주식 취득, 국토부 기술기준과 소속 공무원의 건설업 관련 신규주식 취득이 금지된다. 이 밖에도 개정안은 경비원·주차요원·현장 일용직 등 퇴직공직자의 민관유착 가능성이 없는 업무유형은 취업심사에서 제외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 선물의 개념을 `대가 없이 제공되는 현금을 제외한 물품 및 그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 명확히 정의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직자윤리법」 개정은 기존 취업제한제도의 사각지대 보완, 재산심사의 실효성 제고 및 공무원의 주식 보유와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등을 통해 공직윤리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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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가을은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4일(토)부터 개최도시 주관으로 지역별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km에 이르는 역사ㆍ문화ㆍ생태 탐방로다. 여행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ㆍ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의 승경ㆍ역사ㆍ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강릉 경포호 주변(제9코스 일부), 평창 대관령(제6코스 일부), 정선5일장 및 한반도 지형마을(제1코스 일부)을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면서 허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도 발견할 수 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 바우길)라는 세 가지 단어를 모아 표현한 것으로서 온ㆍ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를 통해 평창의 역사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고, 정선과 강릉의 상징을 함께 담아 세 지역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표현하고자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 개최도시의 자연ㆍ문화ㆍ역사 자원들을 최대한 보존ㆍ활용하면서 만든 길로서, 걷기여행객들에게는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올림픽 아리바우길`이 강원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지역 주요 관광자원으로 유산화하고 홍보하기 위해 안내 책자(가이드북)와 홍보 동영상 등을 제작하고 내ㆍ외국인들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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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2017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 연극연출가 한태숙 씨와 그의 작품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양성평등문화인상`의 수상자로 연극연출가 한태숙씨를,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여성ㆍ문화네트워크(대표 박혜란)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사회의 양성평등과 관련한 인식 제고 및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물(단체)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인 한태숙씨는 40여 년 동안 활동해온 연극계를 대표하는 여성연출가다. 양성평등문화상 심사위원회는 "평생 작품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극을 연출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공로를 세워 이번 수장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태숙씨의 대표작으로는 `하나코`, `레이디 맥베스`, `서안화차` 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는 동화연극 `엄마이야기`가 있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출생한 주인공의 삶에 대한 묘사를 통해 여성의 꿈을 좌절시키는 성차별적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결혼, 취업, 육아 등의 과정에서 현대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성차별을 사회구조적인 통찰력으로 풀어내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2016년 10월 출간 이후 현재까지 38만여 부가 판매됐다. 문체부와 여성ㆍ문화네트워크는 양성평등 실현에서의 문화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을 2016년에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으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상은 전국의 지자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양성평등 문화 관련 활동 사항, 주제 적합성, 영향력(파급력),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금 5백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20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이외에도 신진여성문화인상(여성신문사 사장상), 청강문화상(청현문화재단 후원상),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임성물산 고 김을주 대표 후원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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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전통 구곡(九曲)과 팔경(八景)의 문화재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승`으로 지정된 문화재 건수가 최근 110건까지 증가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명승지를 발굴해내고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거나 자원조사를 할 필요성도 같이 커지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를 위해 전국의 구곡(九曲)과 팔경(八景)을 대상으로 자연, 인문환경과 경관자원, 명승으로서의 지정가치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보존, 관리, 활용방안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먼저 1부에서는 김학범 前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장의 `명승 활성화의 회고와 전망` 기조강연을 통해 그간 명승의 발전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방안을 들어본다. 2부에서는 전통 구곡팔경의 역사와 인식을 주제로 ▲ 전통 구곡팔경의 역사와 의미(안장리, 한국학중앙연구원) ▲ 전통 구곡 경영의 현황과 인문학적 인식(이향배, 충남대학교)이 차례로 발표된다. 3부에서는 전통 구곡과 팔경의 다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 한국의 팔경도와 구곡도(박해훈, 국립나주박물관) ▲ 우리나라 명승과 구곡팔경에 대한 다양한 공간분석(장은미, 서울시립대학교/박경, 성신여자대학교) ▲ 전통 구곡과 팔경의 명승자원으로서의 경관적 가치(이행렬, 상명대학교) 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가 끝나면 주제별 쟁점을 비롯하여 앞으로의 과제와 추진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질의응답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아름다운 우리 국토에 자리하고 있는 구곡(九曲)과 팔경(八景)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명승 지정자원으로 발굴하여 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9 · 뉴스공유일 : 2017-10-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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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공서에서 주도하거나 행사업체에 진행을 맡기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프로그램 아이디어부터 당일 행사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축제이다. 이번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는 `숲에서 만나는 소소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20가지가 다섯 개의 섹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먼저 가을숲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을 원한다면 `소소하게 즐기기` 코너를 찾으면 된다. 쉬고, 걷고, 서고, 멈추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누구나 숲에서 즐겁게 춤을 즐길 수 있는 `춤추는 나무`, 자연의 풀잎과 나뭇잎을 이용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풀피리 공연`, 그리고 `우쿨렐레-숲 속의 작은 울림`을 선보인다. 자연물로 소소하게 공예품을 만들거나 자연미술을 체험하는 `소소하게 만들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로 모빌 만들기, 가족 문패 만들기, 간단한 목공 작업으로 가을 정원 소품 만들고 가드닝 배워보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오롯이 숲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소소하게 힐링하기` 코너를 추천한다. 조용히 숲길과 미로를 걷고 자신에게 편지 써보기, 숲에서 느낀 점을 엽서에 표현해보기 등을 통해 숲에서 내면의 자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시즌에 맞게 `소소하게 책읽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가을 숲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 들어보기, 나무와 함께 놀아보는 숲밧줄놀이, 공원의 친구가 되기 위한 나의 다짐을 선언하고 아트엽서를 선물 받는 프로그램 등 특색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축제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용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는 양재시민의숲을 사랑하고 즐겨 찾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뜻 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청량한 가을 하늘아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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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하철1호선 도봉역 인근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소유의 야구장 부지가 주거, 업무, 판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이 곳은 198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선수촌으로 이용해오다 2003년 관련시설이 수원으로 이전한 이후 체육교양수업 및 사회인 야구장 등으로 임시 활용되어 오고 있다. 해당 부지는 2009년 서울특별시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할 당시 대상지 선정을 신청하였으나, 교육용 재산 등 제한사항으로 그 동안 사업추진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제한사항이 모두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에 착수한다. 서울특별시와 성균관대학교측 협상 대표는 오늘(19일) 협상단 구성후 첫 만남을 갖고 앞으로의 진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성대야구장 부지는 비교적 저개발 되어 있는 도봉역 일대를 동북권의 주요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내 주거, 업무, 판매 등 중심 기능을 도입 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체육센터 및 공원 등의 편의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다. 사업자인 성균관대학교는 특히 교육, 문화, 창업지원 분야의 특화된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를 도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성균관대학교가 제출한 사업제안(안)에 대해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적정 개발규모 및 용도계획 ▲지역활성화 공헌 방안 ▲주변지역을 고려한 경관계획 ▲공공기여 부문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및 전문가들과 함께 계획안을 협의, 조정하게 된다. 이번 협상은 보다 우수한 아이디어 도입과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성균관대학교가 합의하는 기본원칙에 따라 현상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현상공모 당선작을 중심으로 후속 협상을 벌여 세부적인 계획안을 마련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 된다. 서울특별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상공모 및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2018년 도시관리계획 입안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19년 중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희선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오랫동안 저이용 되어온 도봉 성대야구장 부지는 도봉역세권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성균관대학교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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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대회 114일을 앞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대회 운영 준비와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및 손님맞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각 부처의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대회 준비 및 개최 관련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주요 정책을 심의ㆍ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시설 건설, 선수단 등 대회 관계자 수송과 숙박 준비, 베뉴(경기장 등 현장) 중심 운영체제 전환 등 대회 운영 전반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안전한 대회, 입장권 마케팅과 올림픽 및 패럴림픽 분위기 조성(붐업) 등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 그리스에서 성화가 채화된 후 그리스 봉송을 거쳐 11월 1일(수)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봉송 행사가 열린다고 알리며, 성화봉송을 통해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와 열기를 확산하고, 각 지역에 올림픽 유산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원도는 대회 기간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올림픽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최도시(평창ㆍ강릉ㆍ정선)의 숙식 환경 개선과 도로변 간판, 버스터미널 리모델링 등, 도시 경관 정비를 연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편리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 등 수송력을 증강하고 교통 수요를 분산ㆍ조정하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올림픽 전후 외국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여행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올림픽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문체부는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성화봉송, 대회 개최 100일 전(G-100, 오는 11월 1일)과 대회 개최 50일 전(G-50, 12월 21일), 정상외교 등, 주요 계기별로 홍보를 집중 ▲신문ㆍ방송ㆍ온라인 등의 국내외 매체를 대상으로 전방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전략적ㆍ체계적 홍보를 위해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 등 관계 기관 간의 협력 강화 ▲패럴림픽에 특화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문체부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들이 국내외 많은 관중들의 응원과 환호 속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제기된 해외 선수단의 불참 가능성 보도에 대해서는 올림픽 참여 열기와 대회 흥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심각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조직위는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조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와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홍보 ▲다음 달(11월) 13일(월) 유엔총회에서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을 발표해 평화메시지를 전달 ▲전 세계에 있는 재외문화원을 평창올림픽 해외 홍보거점으로서 활용 등 평창올림픽이 `평화와 안전` 올림픽이 될 것임을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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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고용과 소득을 늘리는 지역 기반형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지난 18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제로 제3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혁신벤처 생태계 완성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안건이 논의됐다. 정부는 사회적 경제를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고용불안과 양극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합 지원체계 마련 ▲금융 접근성 제고 ▲판로 확대 지원 ▲인력양성 체계 강화 등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최근 고용불안ㆍ양극화ㆍ고령화 등의 해결방안으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일반법인에 비해 취업유발 효과가 크고 구성원이 전체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우선 개별법으로 분산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육성ㆍ지원 사항을 「사회적경제 기본법」으로 규정하는 법령도 마련한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신용보증기금에 사회적경제 지원 계정을 신설하고 향후 5년 내 최대 5000억 원까지 보증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정 등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펀드 등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투자펀드를 확대한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크라우딩펀딩 투자 업력제한 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국유건물 입주 시 대부료 감면, 수의계약 허용, 사회적 협동조합 기부금인정제도 적용과 지방세 감면 등의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공공부문을 통한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에 보건·문화예술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급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시설 문화공간 활용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문화공간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 관광ㆍ체육 진흥사업을 활성화한다. 지자체 문화시설 위탁기관 선정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가점부여 및 홍보ㆍ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해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운영이 적합하면서 소경영의 장점이 상대적으로 큰 업종의 협동조합 설립공모 및 운영을 지원한다. 마을기업 등이 진출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고용과 소득을 늘리는 지역 기반형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협동조합 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모델을 확산하고 600개 마을기업 추가 설립 및 6600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을기업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한편 이번 대책은 정부차원의 시급한 실행과제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금융접근성 제고, 인력양성 등 각 부문별 중장기 대책을 올해 말까지 추가적으로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각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 체감도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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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에서 `2017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1년 북한산과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축제로 시작해 7회째를 맞는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은 은평구 대표 관광축제 중 하나다. 북한산성마을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는 `북한산 韓문화 체험특구`의 활성화와 더불어 `은평 한옥마을 韓문화 체험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2014년부터 韓문화 특구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2015년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은평구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 마을일대를 `북한산 韓문화 체험특구`로 지정했다. 이러한 북한산 韓문화 체험특구의 정착화와 韓문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한복패션쇼, 한복체험 등 다양한 전통 문화 행사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주요 일정은 첫날인 21일 오전부터 아웃도어 용품 전시ㆍ판매 행사인 아웃도어 마켓이 2일간 열리며, 21일 오후 4시 북한산성 제2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장미여관, 정동하, 김혜연, 삼순이 등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펼쳐진다. 콘서트 전후에 펼쳐지는 한복패션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 세계 각국 대사부인회 궁중의상 패션쇼, LA 광복70주년 기념 초청패션쇼 등을 개최하고 한복 디자이너가 선정한 CEO 디자이너상, 장한 한국인상 문화예술 대상 등을 수상한 강종순 한복연구원 원장이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특별한 컨셉의 패션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북한산성 제2주차장에서 70-80 가수들의 힐링음악회와 함께, 은평한옥마을 일대에서 오후2시부터 한복체험 및 각종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에는 진관사 입구 SH주차장에서 홍진영, 오정혜 등이 출연하는 한옥마을 韓문화 체험 행사 공연이 마련돼 한옥마을에 곱게 물든 가을 단풍과 어울리는 공연으로 축제 방문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북한산 아래 진관동 일대에는 은평한옥마을 8경과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천상병, 이외수, 중광 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셋이서 문학관, 샤머니즘 박물관(금성당) 등을 비롯해 진관사와 삼천사, 북한산 둘레길도 둘러볼 수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북한산 韓문화체험 특구로 지정된 북한산성 입구와 진관동 한옥마을 일대에서 많은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과 같은 다채로운 韓문화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이 지역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ㆍ관광ㆍ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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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과 함께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추이를 파악하여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하천복원`을 주제로 열리며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에 대한 국제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협력에 대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심포지엄은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박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학영 한국하천호수학회장을 비롯해 영국, 독일, 핀란드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강복규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이 `한국의 물관리 정책변화 및 수생태 보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황순진 건국대 교수가 `한국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한다. 이어서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의 플로리안 레세 교수가 유럽의 디엔에이(DNA) 기반의 생물측정망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또 영국 환경식품농촌부 소속의 빅터 아길레라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핀란드환경연구소 소속의 주카 조몰라 조경건축가는 유럽의 생태하천복원 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이외도 심포지엄 참여 전문가들이 수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되는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선진사례들을 향후 수생태계 분야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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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량한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즐기며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17 경기家 행복愛 건강가정박람회`는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및 주변 테마거리 광장에서 개최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콘텐츠컴퍼니 로운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기획돼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테마거리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도민들과 함께 건강가정의 염원을 담은 비전이 선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또 인기 개그맨 곽범, 이창호가 진행하는 건강가정 행복웃음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사전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 가족 모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우리 가족 삶의 행복표현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웃음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와 웃음아카데미, 건강가정그림그리기, 참여 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서약의 의미로 참여하는 `행복 트리 만들기` 등 체험 교실도 마련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기家행복愛건강가정 박람회`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가족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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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18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COEX 1층 A Hall에서 `제46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8 COEX`가 열린다. 이 전시는 400여 개 부스, 15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본사뿐만 아니라 외식산업 및 기타 창업관련 설비 생산자와 대형 소비처인 외식 기업 및 개인 창업자들을 직접 연결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점포설비 특별관`이 마련됐다. 기존의 전시보다 차별화된 아이템, 다양한 브랜드의 참가, 전시장 내 창업 교육 관련 세미나를 통해 2018년 창업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여 예비창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4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7 SETEC`이 황금연휴 직전에도 불구하고 많은 2만여 명의 관람객의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9월) 30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300여개 부스, 12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전시는 디초콜릿커피앤드, 토프레소, 더벤티, 탭플레이, 족발야시장, 뉴욕야시장, 흘랄라, 베트남노상식당, 월남국수 등 외식 및 식음료 업체뿐만 아니라 액티비티한 체험으로 데이트 및 여가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피싱조이, 스크린야구왕, VR플레이스, 다트프린스 등이 참가했다. 1인 가구의 확산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국선생, 오레시피, 진이찬방 등 반찬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이마트24, 워시큐, 디플레이스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들이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내년 1월 3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를 무료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참관객 입장료는 5000원이다. 현재 참가업체 모집 중이며 오는 11월 4일까지 조기신청 할인가 및 2018년도 월드전람 상반기 전시를 패키지로 신청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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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일ㆍ이하 조합)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정비기반시설공사 업체 및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체 선정에 대한 공고를 냈다. 입찰참여 자격으로 정비기반시설공사업체는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조경공사업을 모두 보유한 업체 ▲토목ㆍ건축공사업 최근 3년간 시공실적 총액 600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현재 신용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이며 지방세, 국세 완납업체 등이다. 이어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체는 ▲「건축법」ㆍ「주택법」에 의한 감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무소 또는 건설사업관리 전문업체여나 도정법에 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계약실적이 있는 업체로 정비사업조합과 직접 계약한 감리실적이 10건 이상인 업체가 자격요건에 들어간다. 더불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만이 입찰참여가 가능하며 워크아웃 및 부도화의,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진행 중인 업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이에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설명회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인근에 CGV, 홈플러스, 사직실내체육관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 생활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하철 시청역, 연산역, 거제역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거제초등학교, 지구촌고등학교, 이사벨고등학교 등의 우수한 학군이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연제구 거제동 802번지 일대 23만87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35층 아파트 447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시공자로는 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건설이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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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9월 28일 송파구(청장 박춘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규정에 근거해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30일 이상 이뤄진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18길 9(가락동) 4만115.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현 정비계획 상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3.7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54가구 ▲59㎡ 396가구 ▲84㎡ 380가구 ▲124㎡ 140가구 등이 공급된다. 가락극동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어린이집ㆍ주민센터)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으로 주변과 어우러지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곳은 구청이 주도하는 공공관리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도계위 심의에 올랐다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후 공공건축가 자문 9회, 소위원회 자문 1회 등을 거쳐 지난 9월 6일 변경(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 단지는 15층 555가구에서 35층 107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왕복 6차선 동남로를 사이에 두고 가동초ㆍ가주초ㆍ송파중 등과 바로 붙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특히 3개 단지(삼환가락ㆍ가락1차현대ㆍ가락극동) 중 가구별 대지 지분이 가장 넓고 84㎡의 경우 7억4000만~7억5000만 원 수준을 호가할 정도로 실제 거래가격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송파구는 교통ㆍ교육ㆍ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이제는 `준강남`을 넘어 강남권으로 분류되는 곳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중층 단지가 많고 정부 차원의 정책 호재를 기대할 수 없어 사업 진행 속도와 개별 사업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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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전북 전주시 바구멀1구역의 재개발사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이곳의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났기 때문이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16일 바구멀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금택)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해 사업시행인가 변경 처리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구역은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2012년 5월과 8월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 변경이 결정됐다. 이에 지난달(9월) 12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내용은 소방 공간을 대피공간에서 하양식 사다리로 변경한다는 내용과 함께 에너지절약 계획서 부분은 외부 창호 시스템을 변경, 건축 부분은 전용면적 공간 내 내부 평면을 변경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68번지 일대 7만3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7.99%, 건폐율 21.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총 1390가구 및 부대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34㎡ 120가구 ▲59A㎡ 101가구 ▲59B㎡ 103가구 ▲59C㎡ 69가구 ▲84A㎡ 414가구 ▲84B㎡ 323가구 ▲84C㎡ 58가구 ▲101A㎡ 42가구 ▲101B㎡ 84가구 ▲116㎡ 40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며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바구멀1구역은 인근에 한일고등학교, 서신초등학교, 서신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학군이 매우 우수하며 주변에 천변산책로와 화산공원 등산로가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매우 좋다. 뿐만 아니라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관공서 등이 인접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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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기존 세대수 기준)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이하 가락시영)가 갖가지 위기에도 탄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11월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은 공정률이 지난 8월 45.44%, 9월 49.28%를 거쳐 이달 들어 50%를 넘기는 등 순탄한 진행을 보이고 있다. 내년 12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 사실 업계에서 지난해 말부터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에 들이닥친 대내외적 변수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 같은 사업 추진은 선전하고 있는 것이라는 평이 많다. 그 중 일조권 분쟁이 대표적 사례로 이곳은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소송을 치러왔다. 구역 인근 송파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주민이 가락시영 재건축 공사로 일조권 침해를 받는다는 이유로 이곳 몇몇 동의 공사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한 게 소송의 핵심이다. 사업의 발목을 잡은 요소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억대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장 A씨가 지난 2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서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2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최측근 브로커 B씨로부터 협력 업체 선정 청탁과 함께 총 1억1600만 원을 받았으며 앞서 B씨는 다수 업체들로부터 5억5000만 원을 받은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A씨는 겉으로만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따랐을 뿐 사전에 이주관리, 정보통신ㆍ소방 감리 업체들을 상대로 은밀히 입찰 정보 등을 제공해 일감을 가져가도록 했다. 이 같은 대내외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원만한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가락시영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3ㆍ8호선 가락시장역과 8ㆍ9호선(예정) 석촌역, 분당선ㆍ3호선ㆍSRT 수서역도 가까워 입지가 좋다. 단지 내 초ㆍ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며 인근에 문정법조단지 조성, MICE 산업(▲Meetingㆍ기업 회의 ▲Incentive tripㆍ포상 관광 ▲Conventionㆍ컨벤션 ▲Exhibitionㆍ전시회 등을 주축으로 한 서비스 산업) 개발 등 각종 호재 소식이 풍부해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을 갖췄으며 잠실역 주위로 대형 상업시설도 밀집해 인프라가 뛰어나다. 주변에 탄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이 조성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기존 6600여 가구를 201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4개동 9510가구(전용면적 39~150㎡)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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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활로 확보에 성공했다. 18일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수원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달 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감사 2명, 이사 10명 등 제1기 집행부를 구성하고 대의원 선출을 완료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2371명 중 2420명이 조합원으로 등록돼 97.97%의 조합설립동의율을 보였다. 이곳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재건축사업인데다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 이곳 시공권 경쟁을 위한 입찰이 진행될 경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등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에 공동주택 400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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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18일 덕소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신동아건설 ▲호반건설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GS건설 ▲효성 ▲금강주택 ▲서희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다음 달에 진행되는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은 미사대교 및 덕소삼패IC를 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권을 30분대로 진입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다. 게다가 한강을 끼고 있어 천해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더구나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가 사업성을 한층 높여 건설사들의 시공권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높은 사업성이 좋은 입찰 결과로 나타날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대 약 19만6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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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내 중층 아파트 단지 두 곳이 통합 재건축을 본격화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3차와 개포현대1차 토지등소유자들은 지난 17일 재건축 통합조인식을 개최했다. 재건축 주체인 두 아파트의 규모는 비슷하다. 두 곳 모두 1984년 입주한 단지로 각 400여 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우성3차는 전용면적 104~161㎡ 405가구, 현대1차는 전용 95~166㎡ 416가구 규모다. 지금까지 두 아파트는 별개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각 단지 가구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단지를 구축, 사업성과 상징성을 확보하는 것에 두 단지 주민들의 중지가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성3차, 현대1차, 경남 등 3개 단지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지난 8월 신반포1차 조합장 출신 한형기씨를 초청, 통합재건축 관련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두 개 단지와 접한 개포경남은 아직 통합 재건축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678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재건축에 대한 주민 간 견해 차이가 커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경남은 서로 층수가 다른 두 개 단지 간 대지지분 조율 등에 관해 협의가 더 필요하다. 문제가 해결된다면 우성3차ㆍ현대1차와의 통합 재건축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경남까지 재건축에 참여하면 일대에 최소 1500여 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 추진 시 개포지구 내 다수 단지를 묶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양재천을 앞에 두고 앞에는 경남이 위치해있고 그 바로 뒤로 개포현대1차와 개포우성3차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번 논의에는 들어가지 않은 우성9차와 함께 하나의 블록으로 형성돼있어서다. 반면 통합 재건축이 어려울 것이란 시각도 있다. 동 배정, 추가분담금 결정 등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입지 여건에 따라 가격도 제각각이다. 현대1차 전용 95㎡는 약 12억 원, 우성3차 전용 104㎡는 12억5000만 원 선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양재천과 근린공원 바로 앞에 있는 개포경남은 전용 91㎡가 13억8000만 원 정도에 매물로 나와있다. 재건축 통합조인식을 여는 우성3차와 현대1차를 시발점으로 개포지구 내 통합재건축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단순히 일시적으로 부는 바람에 그칠지 그 전망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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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잠원동 반포우성아파트(이하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이 조합원들에게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의결을 받았다. 이로써 내년 부활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와 이달 말 시행 예정인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은 지난 16일 관리처분계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조합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상정된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을 비롯해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등도 높은 동의율을 얻어 원안 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쁨을 금할 수가 없다. 의결된 관리처분계획(안)을 가지고 이번 주 내로 서초구청에 인가 신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곳 사업은 이로써 재건축 단지들의 양대 걱정거리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올해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적용받지 않으며, 이달 말 시행 예정인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는 시행 이후에 최초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한 사업지부터 적용을 받게 된다.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은 2002년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자(롯데건설)까지 선정한 뒤 재건축을 추진해 왔지만 2000년대 중반 대내외적 경기 악화의 여파로 사업이 지지부진 했다. 하지만 2014년 용적률을 높이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고 지난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강변 근처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하철 3ㆍ7ㆍ9호선이 교차하는 고속터미널역 8번 출구 바로 맞은편에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터미널 등이 근처에 있는 등 반포 일대 인프라 및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다. 한편 반포우성은 1978년 입주했으며 기존 최고 12층 아파트 4개동 408가구 단지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 동 597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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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지난 11일 은평구는 수색9구역 재개발사업 협의체 운영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수색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백광수)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색동 주민센터에서 수색9구역 내 현금청산자, 세입자(영업ㆍ주거) 등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협의체 구성 안내 및 운영 목적, 운영계획, 대표자 선임 안내 등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에 관한사항 등 설명 ▲이주대상자 의견 청취 등의 내용이 설명된다. 이주협의체 회의는 오는 11월 초순 이후에 3회 이상 개최된다. 참석 대상은 조합, 현금청산자, 세입자(영업, 주거), 감정평가업자이다. 이 자리는 도시정비사업 시행으로 이주하는 시기에 강제적인 명도, 퇴거와 건축물의 철거로 인해 문제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침해 및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이해당사자 간에 충분히 협의해 강제 퇴거없이 자진 이주할 수 있도록 협의 절차,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이주대상자는 설명회 종료 후 제1차 협의체 개최일 전까지 의견을 제출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2길 14(수색동) 일대 3만64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53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A㎡ 38가구 ▲38B㎡ 19가구 ▲41A㎡ 36가구 ▲41B㎡ 18가구 ▲59A㎡ 164가구 ▲59B㎡ 58가구 ▲59C㎡ 2가구 ▲59D㎡ ▲84A㎡ 196가구 ▲84C㎡ 35가구 ▲84D㎡ 33가구 ▲84E㎡ 37가구 ▲112㎡ 50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양분은 364가구, 일반분양분은 250가구, 임대가구는 127가구, 장기전세는 8가구, 보류지는 4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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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신안건설이 평택고덕 A-16블록 `신안인스빌시그니처`를 다음 달(11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인스빌시그니처`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A-16블록에 위치한 곳으로 총 면적 4만1635㎡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8개동 61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84A㎡ 218가구 ▲84B㎡ 171가구 ▲96㎡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남향위주로 전 세대는 4베이(Bay)로 설계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실내 마감재 등은 친환경 자제를 사용했으며 가변형 벽체, 혁신단열 등 여러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이 전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있다. 뿐만 아니라 송탄IC, 평택JC, 어연IC 등이 인접해 차량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 서정리천, 함박산 중앙공원 등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홈플러스, 농수산물유통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고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 송일초등학교, 서정리초등학교, 지장초등학교, 서정고등학교가 있으며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라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올 계획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인구유입 등 여러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고덕신도시 내의 가장 큰 상업용지 2곳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안인스빌시그니처`는 정부의 8ㆍ2 부동산대책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규제 또한 받지 않는다. 한편, 평택시 죽백동 625-5번지에 다음 달(11월) 본보기 집을 열 계획이며 입주예정일을 2020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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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일대의 개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9월) 26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화2동 303-9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8월 토지소유자들이 해당 지역에 대해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요정하자 주민ㆍ공람ㆍ공청회 등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했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상정돼 통과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303-9 일대 총 면적 6877.8㎡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17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중랑천변이 위치하고 있어 거주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정가결로 중화역 일대 역세권 개발 추진을 통해 다양한 상업ㆍ업무ㆍ주거기능을 갖춘 복합형 시가지가 조성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중화역 주변에 큰 활력이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중랑구의 아파트 가격은 0.21% 올랐으며 면목동 재개발을 시작으로 아파트 값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번 중화2동 303-9 일대 역세권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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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이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방배신성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남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13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승인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93-98번지 외 3필지(5993-94, 95, 100) 총 면적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6층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 5개동 90가구 및 부대ㆍ복리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60㎡이하 6가구 ▲60㎡초과~80㎡이하 84가구로 구성되며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 지역은 주변에 아파트단지,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이며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과 2호선 방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주변에 매봉재산과 방배체육공원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위치해 있고 동덕여자고등학교, 방현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매우 좋다. 한편 방배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은 2016년 6월 추진위원회 변경 승인 후 같은 해 9월 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인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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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조합원들에게 의결받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8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1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호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분양권 지급 관련 의결의 건` ▲제5호 `종교시설 합의내용 인준의 건` ▲제6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9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제10호 `보류지분 처분 및 위임 의결의 건` ▲제11호 `이주 시기와 그 방법 및 이주비, 주거이전비, 청산금 등 지급 의결의 건` ▲제1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3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이 통과될 경우 신속하게 인가 신청을 한 후 이주 및 철거, 착공 등 향후 사업 추진을 탄력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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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상명ㆍ삼락 재건축사업이 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지난 9월 28일 마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구는 상명ㆍ삼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사업시행인가를 승인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1길 42(망원동) 외 1필지 일대 1989.8㎡에 건폐율 48.63%,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에 이르는 1개동 공동주택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61㎡ 26가구 ▲59.95㎡ 20가구 ▲59.97㎡ 20가구 등이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201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조합설립동의율 97.36%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으며 토지등소유자는 3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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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9월) 21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해 이날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GS건설이 `방배그랑자이`로 시공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8개동 75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26가구 ▲59B㎡ 62가구 ▲74A㎡ 18가구 ▲74B㎡ 18가구 ▲84A㎡ 116가구 ▲84B㎡ 112가구 ▲84C㎡ 108기구 ▲111㎡ 68가구 ▲126㎡ 78가구 ▲144㎡ 3가구 ▲17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방배경남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4호선과 2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이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가 있어 타 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남부순환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인접하고 있고 풍부한 녹지와 함께 조망가로 미관지구에 속해있다.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등 대형 문화공간이 인접하고 있어 풍부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윤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 녹지비율이 높고 숲 조망권이 좋은 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를 이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4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5년 2월 16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방배그랑자이`라는 이름을 내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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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라는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같은 달 27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37만484㎡에 건폐율 26.68%, 용적률 293.1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801가구 ▲60㎡ 초과~85㎡ 이하 1472가구 ▲115㎡ 초과 2062가구로 구성된다. 이에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은 내년 시행될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말 총회에서 조합원이 택한 GS건설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하고 GS건설과 협약을 맺는 것에 대한 찬성을 얻어내 해당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된데 이어 사업시행인가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연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해 건설사와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최소 30일 이상 걸리는 조합원 분양 신청 접수와 자산 평가, 30일간의 관리처분계획(안) 공람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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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을 공석인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사법고시 23회 출신인 유 후보자는 진보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창립 회원으로,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거쳐 임명될 경우 우리법연구회 출신 중 첫 헌법재판관이 된다. 우리법연구회 출신 중에도 다른 회원들에 비해 정치적 색채는 옅은 편으로 알려졌다. 전남 목포 출신인 유 원장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을 거쳤다. 헌법을 공부하는 판사들의 모임인 `헌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지난달 1일 이유정 후보자의 자진사퇴 이후 헌법재판소는 47일 동안 재판관 8인 체제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소장 인선 등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으로 소장 권한대행 체제와 재판관 8인 체제 장기화 우려가 제기됐다. 한편 유 원장은 ▲경기고ㆍ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23회ㆍ사법연수원 13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광주고등법원장으로 임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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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공개 행보가 지난해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의 절반 가까이가 군사 분야에 몰렸고 최다 수행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었다. 18일 통일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올 들어 이달 17일까지 75차례의 공개 활동을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9차례)보다 24.2% 감소한 수치다. 김정은 집권 이후 연도별 공개 활동을 보면 2012년 151차례에서 이듬해 212차례로 급증했다가 2014년 172차례, 2015년 153차례, 2016년 133차례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분야별 비율의 경우, 이달 17일 기준이긴 하지만 올해 이례적으로 군사 분야 활동 비율이 높았다. 37차례(49.3%)로 올 공개 활동의 절반에 육박했다. 2012~2016년에는 29~35% 수준이었다. 반면 경제 분야는 17차례로 22.7%에 불과했다. 통일부는 "올해 들어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93일 간 경제 분야 공개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등 군 분야 활동 편중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예년과 비교해도 경제 분야 활동은 눈에 띄게 줄었다. 2012년 24.5%, 2013년 34.9%에서 2015년 45.9%까지 오르고 지난해에도 37.6%였던 것을 감안하면 급감한 수치다. 사회ㆍ문화 분야 공개 활동 비율은 2012년 21.8%에서 지난해 5.2%까지 꾸준히 떨어졌다가 올해는 10.7%로 반등했다. 올해 김 위원장을 수행한 횟수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31차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23차례,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16차례, 리병철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14차례, 김정식 군수공업부 부부장 13차례 순이었다. 박봉주 총리(12차례)와 박영식 인민무력상(9차례),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리만건 군수공업부장(각 8차례) 등도 단골 수행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1년치 통계로는 조용원이 47차례로 가장 많았고 황병서(41차례), 최룡해(33차례), 오수용(25차례), 리만건(19차례), 마원춘(18차례), 리명수ㆍ김기남(각 14차례), 박영식(12차례) 순서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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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확대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난 `청와대 문건`이 공개됐다. 18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 및 보고 지시` 문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2010년 11월 2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사이버사에 추가로 필요한 소요는 현역병과 민간인력으로 보강하고 현역병은 복무 기간이 지나면 제대하기 때문에 민간 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구두 지시한 내용이 명시됐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이 문건은 2010년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를 통해 사이버사가 댓글 공작으로 정부 반대 여론을 제압하고 옹호 여론을 조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촛불집회를 계기로 인터넷 여론 관리 필요성을 느낀 청와대는 국정원과 사이버사를 통해 인터넷 여론을 형성해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은 `사단 하나를 없애더라도 사이버사를 지원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사이버사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면서 "실제로 대폭 인력 확충이 이뤄졌고, 사이버사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불법 공작을 자행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검찰을 향해 "이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해 당시 사이버사 인력확대를 지시한 배경과 이후 지시 사항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전날 언론에 `대통령 지시사항 시달` 국방부 문건을 공개, 이 전 대통령이 2010년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종료 직후 군 사이버사 인력확대를 시달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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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우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우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택주거밀집지역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1.1㎞, 제2경인고속도로 학익JC 2.3㎞, 인하대(수인선), 문확경기장역(인천1호선) 2.3㎞, 주안7동 제2노외주차장, 주안3동 제4노외주차장, 인천종합터미널 2.3㎞ 근방에 위치해있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안3동 7동 주민센터, 남구복지회관, 인천지압법원, 인천지방검찰청, 우체국,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홈플러스, 드림할인마트,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법조타운 먹거리촌, 신한은행,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에 갖춰져있다. 특히 연학초등학교, 인주초등학교, 인천남부초등학교, 백학초등학교, 문학초등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학익고등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등 다수 교육시설도 있어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주승로 51(주안동) 일대 1만5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 건폐율 2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48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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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폭 8m 이상 도로 등으로 분리된 공동주택단지라도 육교, 횡단보도 등이 설치돼 통행의 편리성ㆍ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는 공동관리가 허용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교체 시 전임자가 배치종료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후임 관리사무소장의 배치를 증명하는 근로계약서 사본 또는 위ㆍ수탁 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후임 관리사무소장이 배치시작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18일)부터 공포ㆍ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동관리를 허용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범위가 확대됐다. 주택단지란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일단(一團)의 토지를 말하는데 8m이상 도로 등으로 분리되는 경우에는 별개의 주택단지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에 별개의 공동주택단지라도 입주민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와 공동관리가 가능했으나, 공동주택단지 사이에 8m 이상 도로 등이 있는 경우에는 관리상의 안전문제로 공동관리를 획일적으로 불허해왔다. 또 관리비 절감 등을 위해 입주민이 공동관리를 원하는 경우에도 단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공동관리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단지 간 통행의 편리성ㆍ안전성이 확보됐다고 시ㆍ군ㆍ구청장이 인정하고 단지별 입주민의 3분의 2 이상의 서면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공동관리가 가능하도록 됐다. 더불어 관리사무소장 교체 시 배치신고 방법이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관리사무소장 교체 시 전임 소장의 배치종료 신고 후 후임 소장의 배치시작 신고*를 하도록 해 전임 소장이 배치종료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후임 소장이 배치시작 신고를 할 수 없어 관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리사무소장 교체 시 전임 관리사무소장이 배치종료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후임 관리사무소장의 배치를 증명하는 근로계약서 사본(자치관리의 경우) 또는 위ㆍ수탁 계약서 사본(위탁관리의 경우)을 제출하면 후임 관리사무소장이 배치시작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인의 주택관리업 등록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개인(내국인, 재외국민, 외국인)이 주택관리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이 있어야 하고 해당 주택관리사가 자격증 사본을 첨부해 시ㆍ군ㆍ구에 주택관리업 등록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주택관리업 등록 신청 시 첨부하는 자격증 사본으로 신청자에 대한 본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므로 시군구 공무원의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한 주민등록표등본, 여권정보,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조회 등의 본인 확인 절차를 생략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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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회원사(64개사) 중 도시정비사업을 하고 있는 주택건설업체 2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공정경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사 임직원들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의 공정 경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는 최근 일부 재건축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설업체의 과당 경쟁과 금품ㆍ향응 제공 등 불법행위 등으로 사회적 위화감 조성 및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이번 자정결의대회를 계기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의 공정한 수주경쟁으로 깨끗한 수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업체가 실천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주택건설업체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 과정에서 과도한 이사비ㆍ이주비 등 양적인 경쟁 중단 및 주택품질 향상 등 질적인 경쟁 도모 ▲정비사업과 관련한 금품수수ㆍ향응제공 등 일체의 불법행위와 과장홍보 및 상호 비방 등 불공정한 행위 근절 ▲입찰자간에 특정사의 낙찰을 위한 사전 담합 금지 등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행위 중단 ▲법령에 명시된 제규정 준수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주택건설업계는 이번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지난날의 불공정 관행과 완전히 단절하고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함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수주질서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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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한 경우, 해당 임차인은 임대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간주돼 우선 분양전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임대주택법 시행령」 제18조제1항에 따라 이 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2015년 5월 18일 법률 제13328호로 일부 개정돼 2015년 9월 19일 시행된 「임대주택법」(이하 `구 임대주택법`) 제19조에서는 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임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매매, 증여, 그 밖에 권리변동이 따르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의 경우는 제외함. 이하 같음)하거나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轉貸)할 수 없으나(본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로서 임대사업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양도하거나 전대할 수 있다고(단서) 규정하고 있고, 구 임대주택법 제2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이 지난 후 「주택법」 제16조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을 분양 전환하는 경우에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전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항 제1호에서는 `입주일 이후부터 분양전환 당시까지 해당 임대주택에 거주한 무주택자인 임차인`을 규정하고 있는바, 임차인이 구 임대주택법 제19조 단서에 따라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한 경우, 해당 임차인이 같은 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라 임대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구 임대주택법 제19조에서는 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임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할 수 없으나(본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로서 임대사업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양도하거나 전대할 수 있다고(단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구 임대주택법 제2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이 지난 후 「주택법」 제16조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을 분양 전환하는 경우에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전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제1호에서는 `입주일 이후부터 분양전환 당시까지 해당 임대주택에 거주한 무주택자인 임차인`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임차인이 구 임대주택법 제19조 단서에 따라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한 경우, 해당 임차인이 같은 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라 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 짚었다. 계속해서 "먼저, 구 임대주택법은 임대주택 건설을 촉진하고 국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제1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각종 지원을 규정하는 한편, 일정한 제한을 부과하면서, 임대의무기간이 지난 후 무주택 임차인 등에게 임대주택의 우선 분양전환권을 인정하고 있는바(제21조), 같은 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우선 분양전환 대상 임차인의 범위를 해석하는 경우에는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사용한 후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려는 해당 법률의 입법 목적에 부합하도록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구 임대주택법 제19조 단서 및 2015년 9월 8일 대통령령 제26514호로 일부 개정돼 2015년 9월 19일 시행된 「임대주택법 시행령」(이하 `구 임대주택법 시행령`) 제18조제1항에서는 임대주택의 전대가 허용되는 경우로 임차인이 근무ㆍ생업 또는 질병치료 등의 사유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제1호가목), 임차인이 상속 또는 혼인으로 소유하게 된 주택으로 이전할 경우(제1호나목), 임차인이 국외로 이전하거나 1년 이상 국외에 머무를 경우(제1호다목),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등에 따라 이전하는 기관 또는 그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 해당 기관이 이전하기 이전에 임대주택을 공급받아 전대하는 경우(제2호) 등을 규정하고 있는바, ① 이와 같이 예외적이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임대주택을 전대한 임차인을 해당 임대주택의 실수요자가 아니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고, ② 전차인이 임차인을 대신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임대사업자의 동의를 받는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전차인의 거주로서 구 임대주택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른 임차인의 거주 요건을 갈음할 수 있다고 할 것이므로, 이 경우 임차인은 같은 호에 따라 해당 임대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법제처는 "「주택법」 제16조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차인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의 거주 및 무주택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하고, 공개모집을 통하여 법령에서 정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선정되는 등 그 자격 요건과 선정 방식 등이 엄격하며, 이러한 요건과 절차에 따라 임차인으로 선정된 자에 대해서는 임대기간 만료 시까지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권리(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9조제4항)와 해당 임대주택을 우선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권리(구 임대주택법 제21조제1항)를 부여하고 있는바, 이러한 관련 규정의 내용에 비춰 볼 때, 구 임대주택법 제19조 단서에서 임대주택의 전대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취지는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전대하더라도 임차인의 지위를 박탈하지 않고 그 권리를 인정하기 위한 것이라 할 것이고, 같은 법에서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전대한 경우 우선 분양전환에 관한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는 것도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적법하게 전대한 경우에는 임차인이 임대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봐 같은 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른 우선 분양전환권이 있음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만약, 임차인이 구 임대주택법 제19조 단서에 따라 임대주택을 전대한 경우 같은 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라 해당 임대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석한다면, 임대차계약상의 임차인이 아닌 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의 대상이 되는 임차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에 비춰 볼 때(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례 참조), 결국 그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임차인과 전차인 중 누구도 우선 분양전환의 대상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해주려는 같은 법의 입법 목적에 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하는데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한 경우, 해당 임차인은 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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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감독 당국의 직원과 은행 VIP 고객의 자녀들을 특혜채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타났다. 18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개한 '2016년 우리은행 신입사원 공채 추천현황 및 결과' 문건은 2016년 신입사원 채용 당시 국정원 직원,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 국군재정단 연금카드 담당자, 은행 주요 고객의 자녀ㆍ친인척 등 16명이 지원했고, 이들의 생년ㆍ성별ㆍ출신학교 등이 기록된 명단이 은행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인사 부서에 고스란히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문건에서 인사를 청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중엔 이모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국정원 직원 백모씨, 전 은행장, 병원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당시 200명을 선발하는 공채에 약 1만7000명이 지원해 85: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고, 문건에 등장한 16명의 지원자는 모두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비고란에는 `여신(대출) 740여 억 원`, `신규 여신 500억 원 추진` 등 채용을 청탁한 사람이 은행 영업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내역이 적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은행의 한 센터장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국정원 직원의 자녀와 감독 대상인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자녀가 포함돼 있음은 물론, 많은 예금을 한 고객의 자녀까지 대가성 공채의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부(富)의 대물림`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꼬집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채용 청탁이 들어왔으며, 관련 기록을 남겨놓았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다만 이 기록이 청탁한 이들에게 당락 결과 등을 알려주기 위한 근거일 뿐, 합격 여부와는 무관하다"며 "신입사원을 공채할 때마다 수백 건 이상의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 200명 정도를 뽑는 공채에서 민원을 일일이 들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채용 과정이 지원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지원자를 뽑을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청탁이 들어오긴 했으나 이것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블라인드 면접을 봤기 때문에 결과는 합격 여부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우리은행의 설명에 심 의원은 "채점자들이 연필로 점수를 매기는 등의 부정채점까지 한 의혹이 있다. 실제로 은행 측이 청탁을 들어줬는지 여부는 금감원이 철저히 조사해 검찰 고발 등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이날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최흥식 금감원장에게 "금감원은 법률 자문관의 검토를 거쳐 검찰에 수사 의뢰, 고발조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흥식 원장은 "우리은행에 대한 자체 감찰을 지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현장검사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신입사원 공채에 수많은 청탁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 은행 관계자는 "당시 정부 소유였던 우리은행의 특성 때문에 외부에서 청탁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은 청탁을 하면 오히려 불이익을 주는 추세"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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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내 제약ㆍ바이오산업 육성 및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컨설팅 프로그램(CIDD Program)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약 R&D 관련 9개 기관에서 추천한 신약 연구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연구자에게 전주기(후보물질 개발~전임상ㆍ임상)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성ㆍ혁신성을 갖춘 신약개발 과제라면 현재 연구개발 단계 또는 그간 연구 성과에 관계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연구기간 단축, 개발 성공률 제고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비용은 모두 정부 예산으로 충당된다. 따라서 연구자는 비용 부담 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약 연구개발 중인 대학(의료기관 포함)과 정부출연연구소, 국ㆍ공립연구소, 제약기업, 바이오벤처 등 관련 기관 소속 연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12월 중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과제 연구자가 자문위원단에게 연구내용을 발표하면, 자문위원단이 과제의 문제점ㆍ보완사항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 및 계획 수립에 대해 자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면평가서 제공 또는 심층 면담 주선, 후속 연구를 위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 또는 기관 연결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연구자는 보도자료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이메일로 접수(cidd@kddf.org)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044-202-2970) 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02-6379-3076)으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정부는 제약ㆍ바이오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R&D 지원, 세제 약가 등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사업은 글로벌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신약 개발 연구자에게 다양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많은 연구자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정규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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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상호)과 함께 제1회 사회보장통계를 활용한 이슈페이퍼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7일 오전 10시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루어진 공모전은 사회보장위원회가 발표하는 사회보장통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사회보장통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원)생, 사회복지사, 연구원 및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자들이 총 19점의 사회보장 통계 이슈페이퍼ㆍ통계 포스터를 제출했다.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ㆍ데이터 활용 적정성ㆍ독창성ㆍ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수상작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8팀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는 여성의 일ㆍ가정 양립이 가져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들을 다양한 사회보장통계를 활용하여 서술한 이슈페이퍼 `여성이 일하면 달라지는 것들(정영환 作)`이 선정됐었다. 이 외에, 비만이 사회관계를 통해 전염된다는 가설을 건강 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검증한 이슈페이퍼 `여성의 비만율 변화에 대한 연령대별 교차상관분석 2007~2015: 비만의 전염성과 정책적 함의(김준솔, 유예원, 이서희 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노년층의 실태를 진단하여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한 `사회보장통계로 보는 노년층의 의료 및 소득환경(유용재, 노현태 作)` 등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사회보장위원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사회보장통계와 이슈에 포함되어 사회보장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고형우 사회보장총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회보장통계를 활용한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신선한 접근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사회보장위원회가 수집ㆍ관리하고 있는 사회보장통계DB(데이터베이스)의 유용성을 널리 알려, 다양한 사회보장정책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8 · 뉴스공유일 : 2017-10-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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