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두산건설이 이달 중으로 `구서역두산위브포세이돈`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최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에는 부산시 금정구 금정로 233번길 65(구서동) 일대에 5만2153.93㎡에 지하 6층~지상 32층 공동주택 2개동 330가구 및 오피스텔(40호),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 ▲74㎡ ▲84㎡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29㎡ ▲42㎡로 구성된다.
`구서역두산위브포세이돈`이 들어서는 금정구 일대는 8ㆍ2 정책에 제외되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제한돼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마지막 수혜단지이다.
아울러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 50m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이며,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초입에 위치해 도심은 물론 양산ㆍ언양ㆍ울산지역 등 광역지역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금정보건소, 구서동이마트 등 입지여건도 갖췄다. 또 장서초ㆍ동래초, 부산예중ㆍ동래여중ㆍ구서여중, 동래여고ㆍ부산예고, 부산외대ㆍ부산대 등 좋은 학군들이 밀집해 있으며 부산 내 명문학군 4학군에 포함돼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한편 `구서역두산위브포세이돈` 본보기 집은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29(연산동) 일대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이 주요 국정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적극적인 도입을 위해 준비를 박차고 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공모 계획 확정(이달 말 예정) 이전부터 사업대상지를 우선 발굴하고 시ㆍ군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등 준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재원, 기금, 공기업 투자 등 연간 10조 원씩을 5년간 투입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안에 도시재생이 시급한 곳 위주로 110여 곳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정부의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장 발굴을 지난 6월부터 착수했다.
지난 7월 말에는 국토연구원 도시재생 뉴딜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해 시ㆍ군 공무원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도는 국토교통부의 공모계획(안)을 기준으로 일선 시ㆍ군에 공모 준비 자료를 작성ㆍ배포했다.
이를 통해 시ㆍ군에서는 정부의 공모계획 확정 전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창원, 김해 등 8개시에서 도시재생 특별법에 따른 전략 계획을 수립 또는 수립 중에 있고, 41개소 활성화 지역을 지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 도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창원, 김해 2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창원의 구ㆍ마산 창동 일원 재생사업은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신규창업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김해시 부원동 일원 구도심 재생사업도 우수한 특화사업을 많이 계획하고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292명 중 197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변경의 건(찬성 1862표, 반대 49표, 무효ㆍ기권 65표)` ▲제2호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찬성 1841표, 반대 54표, 무효ㆍ기권 81표)` ▲제3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1868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제4호 `사업시행계획서 등 관련 자료, 개략적인 내용만 인터넷 공개의 건(찬성 1842표, 반대 59표, 무효ㆍ기권 75표)` ▲제5호 `설계 개요 및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찬성 1836표, 반대 61표, 무효ㆍ기권 79표)` ▲제6호 `2017년 운영비 예산안 변경의 건(찬성 1797표, 반대 90표, 무효ㆍ기권 89표)` ▲제7호 `2017년 사업비 에산안 변경의 건(찬성 1804표, 반대 81표, 무효ㆍ기권 91표)` ▲제8호 `2017년 수입 예산안 변경의 건(찬성 1819표, 반대 72표, 무효ㆍ기권 85표)` ▲제9호 `협력 업체 계약이행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1833표, 반대 55표, 무효ㆍ기권 88표)` ▲제10호 `75동 토지분할 소송 화해권고 결정 승인의 건(찬성 1845표, 반대 53표, 무효ㆍ기권 78표)` ▲제11호 `기부채납시설(덮개공원, 지하차도, 주거역사박물관 등) 서울시 위탁설계ㆍ시공의뢰 등 승인의 건(찬성 1804표, 반대 83표, 무효ㆍ기권 89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모든 안건의 찬성율이 90% 이상을 나타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의지가 표출됐다.
4일 조합 관계자는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4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8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35가구 및 주구 중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2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이달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단일단지로서 기존 1000가구 이상 재건축정비사업장의 관리처분인가 실적이 1개 현장 이상 있는 업체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및 형사처벌, 민형사상 과태료 및 벌금형 이상의 형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언론 등에서 비리 및 부조리 등으로 기사화 돼 물의를 일으킨 업체는 제외 ▲현설을 참석한 업체 등의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에 공동주택 1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과천주공5단지는 1983년 시공돼 노후아파트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7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천주공5단지는 입지조건과 쾌적한 환경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며 "재건축사업을 통해 명품아파트로 재탄생 됐을 때 그 가치를 재조명 받을 것이다. 이 단지는 미래 가치가 있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한민국 주거복지의 현주소를 살피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제5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시장 김승수)에 따르면 주거복지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논의ㆍ학술행사인 `제5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주거복지 정책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주거복지 컨퍼런스를 유치했다.
앞서 시는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인해 길거리에 나앉을 뻔 한 부도 임대주택 임차인을 구제하고 ㈜부영주택의 일방적인 임대료 인상횡포에 가장 앞장서 대응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 서민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에도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주거복지 컨퍼런스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한국도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주제로, 학계와 현장 활동가,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거취약계층과 위기 집단의 사회통합을 위한 실천적ㆍ정책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분야 등 총 12개 세션에서 36편의 발표와 논의가 이뤄지며, 대주제 기조발제는 변창흠 SH서울도시공사 사장이 맡는다.
시는 새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분야에서 민간과 지방정부의 역할과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슈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주거복지컨퍼런스는 한국사회 주거복지에 대해서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주제를 선정해 민ㆍ관ㆍ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할 방법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된다"며 "전국 최대 유일한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종합적 논의 학술의 장인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전주를 주거복지 도시이자 사람의 도시로 알리는 자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전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위해 TF팀 `자문팀과 사업추진팀, 연구ㆍ지원팀`을 구성해 시동을 걸고 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효율적으로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민간전문가, 마을 공동체가 참여하는 TF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말 시작되는 중앙 공모에 대비해 구성된 TF팀의 첫 만남으로, TF팀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과 사업추진팀, 연구ㆍ지원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뉴딜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형 개발사업으로, 주민공동체, 마을활동가 등이 직접 사업계획 실행, 운영에 참여해야 공모에 선정되는 만큼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인 목원대 이재우 교수와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간담회에 참여해 뉴딜정책 방향 및 대전형 모델 등을 설명,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뉴딜 사업 선점을 위한 전국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주민이 참여하는 TF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대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발굴 등 공모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써, 5년 동안 해마다 10조 원씩 투입해 전국 500곳의 도시재생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낙후도가 심한 원도심에 대해 정부 공약발표 단계부터 지역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고, 권선택 시장이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배려해 줄 것 요청하는 등 뉴딜사업 유치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전국 대학의 예술학과들이 예술인의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대학 내 예술관련 학과와 연계해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를 운영한다.
`주말예술캠퍼스`는 단순 체험 형태의 예술 활동을 넘어 인문학, 과학기술 등 다양한 장르가 통합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주말 아동ㆍ청소년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말예술캠퍼스`에서는 전국11개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 연구진과 교육 강사가 협력해 개발한 다양한 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중에서도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이화여대),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상명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성결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는 방학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의 구성은 ▲이화여대는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문학작품과 대중음악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음악, 시 등으로 표현해보는 `리틀 밥 딜런 밴드-우리를 노래하다` 프로그램을 운영 ▲상명대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국내외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움직임, 드로잉 등으로 표현해보는 `춤추는 역사박물관-조선시대 이야기부터 MoMA까지`을 진행 ▲성결대에서는 중ㆍ고등학생 대상의 `K-POP 레시피`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리의 발생 원리와 리듬 형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EDM, 드럼비트를 활용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방학 기간 프로그램 외에도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오는 12월까지 서울, 부산, 전남 등에서 운영된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가족 모두가 오페라를 분석해 각자의 이야기와 느낌이 담긴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창작해보는 `오페라 여행`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연극ㆍ무용 등) ▲숭의여대 산학협력단(음악ㆍ무용ㆍ인문학) ▲경기대 산학협력단(서예ㆍ인문학) ▲서원대 산학협력단(무용ㆍ인문학 등) ▲경성대 산학협력단(무용ㆍ미술) ▲전남도립대 산학협력단(음악ㆍ무용) ▲삼육대 산학협력단(음악ㆍ무용ㆍ미술)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주말예술캠퍼스`는 예술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참여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며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또래ㆍ가족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는 건강한 여가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 시민들이 버스 기사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장시간 버스 운행에 지친 기사들의 마음을 풀어준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오늘(7일)부터 인천시 노선버스인 8번 버스 2대와 511번 버스 2대를 대상으로 도시 사랑 시민 참여 캠페인의 일환인`해피BUS데이` 를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장시간의 버스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된 버스 기사를 위해 인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녹음한 응원의 메시지를 버스 운행의 현장에서 버스 기사에게 들려줌으로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의 교통 문화를 개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난폭 운전의 근본적인 원인이 장시간의 운행, 버스 승객들의 폭언 등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한 감정 노동의 문제라고 분석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버스 기사의 감정 노동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사님, 힘을 내요 슈퍼파월~", "기사님, 엄지 척 기운 팍!", "기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 초등학생부터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인천에 거주하는 15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녹음한 응원의 메시지는 하차 벨을 누를 때마다 운전석의 기둥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순차적으로 나오게 되며, 버스 기사는 물론 버스 안의 승객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오늘(7일)부터 약 2달간 시행할 `해피BUS데이` 캠페인은 시민의 반응에 따라 향후 다수의 노선버스로 확장 적용시켜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이고 계도적이었던 교통 문화 캠페인에서 과감하게 탈피한 새로운 시도이며, 기사님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응원한 캠페인 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인천을 아름답고 질서 있는 선진 교통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주제로 한 작가 2018명의 작품과 일반인ㆍ문학인들의 올림픽 응원 글 2018점을 담은 `2018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에 담길 국민 응원문구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큐레이터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2018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의 시민 응원문구를 오늘(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온라인을 통해 공모한다.
이번 아트배너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이해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조명하는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시각미술가의 작품 2018점과 국민 공모로 선정한 2018개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응원문구를 연결해 제작한 아트배너를 전국 주요 장소에 설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아트배너에 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과 열망을 담아 `하나 된 대한민국`을 실현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18점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평창문화올림픽 홈페이지에 방문해 작품 감상 후 마음에 드는 작품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응원 메시지 댓글 게시하는 방법이다.
이에 따르면 응원문구 모집은 오는 9월 30일에 마감되며, 모집된 글 중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이미지 구현과 상징성, 독창성이 뛰어난 문구 총 2018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작은 해당 미술작품과 함께 1×3미터 크기의 아트배너로 제작되며, 이렇게 제작된 2018개의 아트배너는 오는 11월부터 1달간 전국 주요 관광지, 지역 중심가, 전통시장 등 주요 장소에 전시된다. 공모에 선정된 시민들에게는 본인의 응원 메시지와 작품으로 제작된 아트배너가 담긴 전자 도록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 7월 23일에 시작된 시각미술가 대상 작품 공모는 공모 시작 일주일 만에 원로 중진작가들을 중심으로 300명이 넘게 공모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기록사진의 선구자인 주명덕 작가와 1970년대부터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지속해온 한만영 작가를 비롯해, 강봉구, 윤명로, 한영섭, 김창열, 이강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쟁쟁한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아트배너전 기획자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맞이해 국민적 여망인 `성공 개최`를 시각미술가들과 국민들의 협업으로 이뤄내자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한민국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각문화의 확산이라는 또 다른 의미도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신수(35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부터 불을 뿜었다. 상대 선발의 2구째 145㎞의 직구를 때려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1300번째 안타를 기록하던 순간이다.
추신수는 이어진 아드리안 벨트레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1회초 조이 갈로의 2점 홈런까지 더해 5-0으로 앞서가며 가벼운 출발을 보였다.
2회초 2번째 타석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들어선 추신수는 중견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스코어는 5-5로 양 팀이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추신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왔다. 그는 깔끔한 중전안타로 1루를 밟은 후 앨비스 앤드루스의 안타와 노마 마자라의 내야 땅볼로 1사 2,3루에서 벨트레 땅볼 때 홈을 파고들었지만 상대 유격수의 홈 송구에 잡혔다.
이후 추신수는 7회와 9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텍사스는 끝내 5-6 1점차로 패배했다.
전날(6일)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하루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타율은 종전 0.253에서 0.255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53승5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니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슬리 스네이더 영입을 발표을 발표하며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놨음을 알렸다.
스네이더는 아약스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을 거치며 최정상급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2009-10 시즌 인터 밀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 통산 538경기에 출전해 136골과 134도움을 기록했다.
또 네덜란드 A 대표로 나선 201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통산 A매치 131경기 출전에 31골을 기록하고 있다.
스네이더는 2013년 인터밀란에서 터키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해 터키 수페르리가 우승 2회, 투르키예 쿠파시(터키 FA컵) 우승 등을 달성했다. 그러나 갈라타사라이는 스네이더와 500만 유로(약 66억 원)라는 많은 연봉을 이유로 남은 1년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 계약 신분으로 풀었다.
니스는 스네이더 합류로 공격진에 창의성과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니스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스네이더가 합류하게 된 니스는 6일 새벽 벌어진 2017-2018 프랑스 리그 1 개막전에서 생테티엔에 0-1로 패하며 불안한 시즌 출발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시즌 4승 도전을 위해 또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 배터리는 오스틴 반스와 이룬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최근 상승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부상 이후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미네소타 트윈스전(7월 25일)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고 7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 올 시즌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상대팀 메츠는 올 시즌 49승 5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올라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한 방을 조심해야 한다. 메츠에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커티스 그랜더슨 등 장타력을 갖춘 타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류현진은 장타 허용을 최대한 조심하면서 경기를 풀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로건 포사이드(2루수)-오스틴 반스(포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현진이 상대하게 될 메츠는 마이클 콘포토(중견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요에니스 세스페데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1루수)-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호세 레예스(2루수)-트래비스 다노(포수)-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스티븐 매츠다.
현재 4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다저스가 5-0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은 6개의 탈삼진을 포함 1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3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 3.83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하루 중 아이들이 아빠와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아빠는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아빠들이 출동한다!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에 따르면 `아빠육아` 친해지기 프로젝트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시 공식 SNS(페이스북ㆍ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오는 10일 첫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차례로 시리즈 영상을 공개한다.
`어느 날 갑자기`는 갑작스레 아이들을 맞닥뜨리거나 육아를 맡게 된 아빠들의 반응을 담은 시리즈 영상으로, 아빠 육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영상 대부분을 실험카메라로 촬영해 아빠 출연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아 눈길을 끈다.
시는 최근 맘 카페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젊은 엄마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엄마들의 고충, 제안 등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 중 아빠육아 독려를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착안해 영상을 만들게 됐다.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며 1편은 아이들의 깜짝 방문, 2편은 아빠의 일일 육아, 3편은 남성의 육아휴직을 바라보는 사회 인식을 다룬다. 이를 위해 관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협조를 구해 미취학 자녀들을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에 출연한 참가자들은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빠와의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 하겠다",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란 걸 체감했다" 등 소감을 밝혔다.
서시장은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아빠들의 육아 참여 비중이 현저히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아빠 육아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은 이달 중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얼마전 트리플A로 강등된 최지만(26ㆍ뉴욕 양키스)이 시즌 11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양키스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스크랜튼/윌크스배리(WB)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7일(이하 한국시간) PNC 필드에서 열린 포투킷(보스턴 산하 트리플A)과의 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할7푼9리에서 2할7푼8리로 약간 떨어졌지만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2로 맞선 6회 맥키니의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은 가운데 최지만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3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지난달(7월) 30일 이후 8일 만에 터진 홈런포다.
하지만 이후 최지만은 7회 2사 2, 3루 득점권 상황에서는 아쉽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추가 타점 기회를 놓쳤다. 경기는 스크랜튼/WB의 7-5 승리로 끝났다.
한편,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에코 판타지아X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을 열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까지 생중계로 소개한다. 그동안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 생중계는 진행됐지만 라이브 공연과 미술 전시를 동시에 생중계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은 네이버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협업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네이버 V앱 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미술 전시 정보는 물론 라이브 공연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뮤지션들에게는 미술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 공연은 온스테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라인업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지고 있는 `악동뮤지션`과 인디밴드 `파라솔`이다.
온스테이지 288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악동뮤지션`은 2012-2013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흥미로운 자작곡들로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YG엔터타인먼트에 들어가 2014년 1집 앨범 `PLAY`, 2016년 2집 `사춘기 상`과 2017년 `사춘기 하`, 그리고 최근 `SUMMER EPISODE`를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실력으로 돌아온 남매의 케미와 재치 있는 가사,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악동뮤지션만의 색깔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인디밴드 `파라솔`은 온스테이지 287번째 뮤지션으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지윤해(보컬, 베이스), 트램폴린, 줄리아하트의 김나은(기타, 코러스), 얄개들, 푸르내로 활동했던 정원진(드럼) 세 사람이 모여 밴드 `파라솔`이 되었다. 2014년 첫 EP `파라솔`, 1년 뒤 첫 앨범 `언젠가 그날이 오면`, 최근 2집 앨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발표했다. 라이브 연주나 합주 그대로를 녹음하는 방식의 사운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에코 판타지아X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은 오는 9일 오후 6시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공연 당일 야간운영 및 오후 6시 이후 무료 관람을 시행해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과 미술 전시 관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네이버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모바일 생중계가 일반화 되는 추세지만 라이브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동시에 생중계한 경우는 드물다"고 강조하며 "네이버문화재단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색다른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장르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을 발굴해 창작 활동과 라이브 공연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뮤지션의 명곡을 새롭게 편곡하거나 신진 인디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온스테이지 플러스`와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원 서비스를 시작해 그동안 영상으로 `보는` 음악에서, 언제 어디서나 `듣는` 음악으로 이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브 음원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에게 환원, 인디 뮤지션들이 창작 활동을 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스테이지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공연 후기와 함께 생생한 공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오늘(7일)부터 9월 말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 내에서 폭염에 지친 관람객을 위한 `여름 쉼ㆍ놀이ㆍ터`를 운영한다.
`여름 쉼ㆍ놀이ㆍ터`는 `책마루`, `여름소리 쉼터`, `낙서놀이터`, `맑은 공기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책마루`에서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가운데 생물 관련 어린이 도서를 따로 모아 소개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환경부에서는 199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환경관련 내용을 담은 도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한다.
`여름소리 쉼터`는 여름철 우리나라 곳곳에서 들리는 새소리, 곤충소리, 빗소리 등을 들으며 쉬는 공간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에 수록된 다양한 생물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실내온실 곶자왈생태관에 마련된 `맑은 공기 쉼터`에서는 마삭줄, 산호수 등 우리나라 토종 공기정화 식물을 소개한다.
`낙서놀이터`에서는 미래상상, 생물그리기 등 매주 달라지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낙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전시관 2층 로비에서는 환경부가 후원한 `2017년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이달 27일까지 전시된다.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19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ㆍ식물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사진들이 출품된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 무더위를 날리고 즐겁게 생물다양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가 앞으로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의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는 유해물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수원지역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43곳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유해물질 사용목록, 작업공정도, 방지시설 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유해물질 배출사업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ㆍ수시 점검결과를 비롯해 주변 지역 대기, 토양, 폐수ㆍ지하수 등 분야별 모니터링 종합결과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지역 주민들을 모니터링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사결과를 토대로 유해물질 배출 저감 대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또 영세 사업장에 대해 기술·자금지원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시행한다. 환경기술인과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 자문단`을 운영한다. 유해물질 배출시설 설치와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사업장이 원할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이외에 금융지원도 안내한다. 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이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거나 노후한 방지시설을 개선할 경우 소요 비용을 낮은 금리로 장기간 융자받을 수 있다. 기업 당 10억 원 이내로 금리 2.2%,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융자기간은 8년이다.
이밖에 환경 전문관제 도입, 화학사고 관리위원회 기능 강화, 토양오염평가제 이행 강화 등 제도정비를 통한 효율적인 오염원 관리대책도 추진된다.
조인상 수원시 환경국장은 "유해물질은 특성상 소량으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강화와 정보공개를 통해 각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안전관리에 나서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올 상반기 악취발생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62개 지점 가운데 2개 지점에서만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개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6개 산업단지와 주변 영향지역 등 62개 지점을 대상으로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했다.
6개 산업단지는 ▲시흥 스마트허브 ▲평택 포승지구 ▲오산 누읍동 이반공업지역 ▲안산 스마트허브 ▲안산 반월도금단지 ▲화성 발안산업단지 등이다.
연구원은 6개 지역을 악취 발생정도에 따라 21개 관리지역, 18개 경계지역, 23개 영향지역으로 구분하고 해당 지역의 공기를 채취해 암모니아 등 23개 항목의 악취정도를 측정했다.
조사결과 안산스마트허브, 반월도금단지, 평택포승산단과 화성발안산단 등 4개 산업단지는 관리지역 등 모든 지역에서 배출허용기준을 넘지 않았다. 특히 축산사업장, 분뇨 하수, 쓰레기 처리장 등에서 배출되는 암모니아의 경우, 검출빈도는 높았지만 민감한 사람 이외에 실제 악취를 체감하지 못 할 정도의 낮은 농도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흥스마트허브 관리지역 4번 지역은 복합악취가 30배(30배는 공기를 1/30로 희석했을 때도 냄새를 느끼는 정도를 나타냄. 15배는 1/15임)로 기준치인 15배의 2배, 황화수소(H2S)가 0.0211ppm으로 기준치(0.02ppm 이하)보다 1.1배 높게 나타났다. 오산 누읍 일반공업지역은 관리지역 2번 지역에서 복합악취가 기준의 2배를 초과했다. 이들 지역은 섬유·피혁 하수처리장과 제지공장, 폐수처리장 등이 위치한 곳이다.
지난해 상반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초과지점이 5개소에서 2개소로 감소했을 뿐 아니라 초과항목도 복합악취,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3개에서 복합악취, 황화수소 2개로 줄었다. 조사기간 중 최고 검출 농도 역시 복합악취의 경우 2016년 44배에서 올 상반기 15배로, 황화수소 역시 최고 0.209 ppm에서 올해 0.021 ppm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국지적이고 순간적이라 대기상태와 기온 등 환경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2016년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오염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초과 지점에 대한 정보는 해당 시군과 도 환경안전관리과에 통보해 원인분석과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 본청, 직속기관, 출자ㆍ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이 절약한 전기만큼 발생한 수익금을 취약계층 등 에너지복지사업을 위해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에너지 세이브 백(Save Back)` 사업을 추진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에너지 세이브 백(Save Back)`은 경기도가 `수요자원 거래시장(DR)`에 참여함으로써 절약한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경제적으로 보상 받고, 이를 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대거 참여해 시군·민간까지 전기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수익금을 에너지복지사업에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도의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사업명인 「에너지 Save Back」은 `전기를 아끼면 수익금으로 돌려주고 아낀전기 수익금을 도민행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 등에 활용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시군, 기업체 등 참여시 동일 네이밍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만의 고유 브랜드화 한다.
도는 이를 위해 올 8월 중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전력감축 참여 및 수익금 에너지복지사업 활용 결의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참여 기관은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이다. 총 참여 전력규모는 이달 내 수요관리사업자가 선정되면 사업자가 참여건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최종 전력감축량이 결정된다.
도는 이와 관련해 `에너지 세이브 백` 캠페인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청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주사위 전개도 퀴즈이벤트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 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체계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소비전력 20%감축 등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변화된 공직사회와 공직 양성평등을 위한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행안부가 발간한 `자치단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16년)` 책자에 따르면 자치단체 여성공무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말 기준 10만6012명으로 전체 자치단체 공무원의 3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년 사이 약 2배정도 증가했다.
여성공무원 비율이 높은 시ㆍ도는 부산시(38.9%), 서울시(37.9%), 경기도(37.2%)이며 비율이 낮은 지역은 강원도(30.4%), 충남도(31.5%)로 17개 시ㆍ도 모두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7급 공채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의 37%이고, 9급 공채의 경우 2005년 여성합격자가 50%를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2016년에는 58.2%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공채시험의 여성강세로 인해 2016년 한 해 동안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합격한 공무원은 남성이 156명, 여성 61명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
이와 함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1995년 604명(3.6%)에서 매년 증가 2016년도에는 2775명(12.6%)로 약 4배 증가했다.
4급 이상 관리자도 1995년 30명(1.2%)에서 2016년 268명(7.8%)으로 6.6%p이상 증가하는 등 고위공직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에서는 금년 7월 정기인사에서 첫 여성 부시장(신현숙 광양부시장)을 임용했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여성공무원 3명이 4급으로 승진, 충북 괴산군에서는 여성사무관 3명을 주요부서(주민 복지과장, 농업기술센터과장)에 배치하는 등 여성 지도자(리더) 양성을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이 눈에 띈다.
자치단체 내 기획, 예산, 인사, 감사, 실국 주무과의 여성 비율도 11.6%(2011년)에서 37.4%(2016년)까지 높아져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향후 여성 관리자 비율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의 육아휴직자 수는 총 8458명으로 10년 전인 2006년 1826명에 비해 약 4배 이상 늘었다.
부산광역시 인사담당자는 "출산 이후 배려인사 운영으로 인해 휴직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조직이 변화된 것 같다"며 조직문화 변화를 육아휴직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남성 육아 휴직자 수도 2006년 95명에서 900명으로 약 10배 증가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노력이 남성에게도 확대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통계`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및 통계청을 통해 전자파일로 공표하고 있다.
윤종진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은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육아를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제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여성 리더의 적극적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세종발전본부에서 노ㆍ사 합동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이희복) 및 본사 처ㆍ단장, 전사 사업소장 등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및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일자리 창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장시간 근로개선 ▲해외사업, 친환경 발전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 ▲임직원 창업(사내벤처) 등 세부 실행과제를 적극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이날 논의된 내용 중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선별 및 보완하고 의견을 수렴해 향후 회사 일자리 창출 추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향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주요업무 및 사업을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삶의 질 향상 위원회` 산하에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 분과`를 구성했으며, 지난 7월 19일에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동 선언한바 있다.
또한, 기업설립 지원을 통한 저소득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아이템 공모 및 사업화 지원 등 일자리 창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 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는 `2017 DMZ 평화콘서트`가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7시 30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면서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이번 콘서트는 분단과 아픔을 간직한 'DMZ'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 예술단체들이 참여하여 한반도,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음악과 메시지를 전한다. 경쾌한 멜로디, 수려한 하모니로 한 여름밤을 수놓는 평화의 대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2일 K-POP 콘서트와 13일 클래식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달 12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K-POP 콘서트는 이성배 아나운서, 소유(씨스타), 육성재(BTOB)의 사회로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소녀시대와 BTOB, B1A4, 마마무, 여자친구, 케이윌, 에일리, 우주소녀, SF9, 아스트로, 안예은, 듀에토 등 글로벌 한류 뮤지션을 대표하는 12팀이 참가해 콘서트 분위기를 돋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2년 전에도 DMZ 평화콘서트 무대에 선 적이 있는데, 올해 다시 오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2017 DMZ 평화콘서트에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멋진 무대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는 B1A4는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임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13일 오후 7시30분에는 이재은 아나운서와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사회로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진다.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 바이올리니스트인 신지아씨와 유 치엔 쳉, 팝페라 가수인 포르테 디 콰트로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특히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한 경기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성시연 지휘자(경기필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가 지휘봉을 잡는다.
신지아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면서"유키 구라모토 선생님, 유 치엔 쳉 등 세계적 뮤지션과 한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며 "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필 성시연 지휘자는 "DMZ에서 펼쳐지는 평화 콘서트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통일을 바라보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분단과 동족상잔의 상처를 지닌 DMZ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길 바란다"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조화를 이뤄, DMZ라는 상징적 공간이 아픔을 딛고 기쁨을 누리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7 · 뉴스공유일 : 2017-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화건설이 `여수웅천꿈에그린더테라스`를 이달에 분양한다.
최근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6~1867번지 일대 테라스하우스 `여수웅천꿈에그린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공동주택 2개동 452가구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의 144가구이며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로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웅천동 일대에 208만439㎡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인 택지지구이며, 지난해 6월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여수웅천꿈에그린더테라스`는 여수 최초 전 가구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웅천지구에서 중대형 규모로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
이 단지는 신월로와 여서로가 인접하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시설과도 가까워 여수 도심권을 약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웅천~소호 해상교량 착공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한편 `여수웅천꿈에그린더테라스` 본보기 집은 전남 여수시 박람회길 1(덕충동) 여수엑스포장 국제관 B동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신축아파트를 짓게 되면 보존 등기를 하고 취득세를 내게 된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매매 가격이 취득세가 된다.
하지만 재건축 조합의 경우는 새롭게 시공했기에 얼마인지 평가를 해야 한다. 재건축사업의 취득세는 분양가대로 취득세를 내는 것이 아닌 사업을 하는 동안의 비용 대부분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인 긴등마을주택 재건축 조합은 A건설사를 시공자로 `마곡힐스테이트아파트` 건축에 나선다. 조합과 A사는 2014년 5월부터 일반 수분양자들과 분양계약을 체결, 수분양자들은 A사를 비롯해 옵션판매업체인 B사, C사와 발코니 확장, 오븐ㆍ식기세척기ㆍ욕실비데ㆍ방범망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계약을 별도로 했다.
조합은 지난해 1월 부대시설 공급설치 계약에 따른 대금 47억 원을 제외한 745억 원을 아파트 취득세 과세표준으로 신고했다. 그러자 강서구청은 "부대시설 공급설치 계약에 따른 비용도 과세표준에 포함시키라"고 했다.
조합은 구청의 방침에 따라 부대시설 비용을 과세표준에 포함시켜 재계산한 취득세 등을 일단 신고ㆍ납부했다. 이후 조합은 "부대시설 비용을 아파트 취득가격에 포함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세금 환급을 요구하는 경정청구를 했다.
그러나 강서구청은 "부대시설은 아파트 주체구조부와 하나가 돼 건축물로서 효용가치를 이루는 것이므로 아파트 취득세 과세표준에 포함된다"며 거부했다. 이에 조합은 소송을 냈다.
사업 옵션을 취득세에 포함된다면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이 있기에 오히려 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의 보조금을 낸 준 격이 된다. 한 사람은 이익이 되고 안 한 사람은 손해인 것이다.
이에 법원은 "개별적으로 한 부분이기에 과세표준에서 빼야한다"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취득한 것은 맞기에 전체적으로 취득세에는 포함돼야 하지만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서 조합이 정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지난 2일 법제처에 한 민원인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위치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 「토지구획정리사업법」(이하 구 토지구획법)에 따라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이하 도지사등)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도시개발법」」(이하 구 도시개발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물었다.
이에 법제처는 구 토지구획법 제14조제1항에서는 동법 제9조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2003년 7월 1일 당시 구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한 계획 중 구 토지구획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서, 그 사업지구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위치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구 토지구획법에 따라 도지사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구 도시개발법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르면 2003년 7월 1일 당시 구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한 계획" 중 구 토지구획법에 따라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행인가를 받았거나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행인가 신청 기간을 지정한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지구의 경우, 해당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한 도시계획의 변경 결정에 관해 구 도시계획법을,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행에 관하는 구 토지구획법을 각각 적용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에 대한 변경인가는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행에 관한 사항에 해당한다"며 "이 사안과 같이 2003년 7월 1일 당시 구 토지구획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구 토지구획법이 적용된다"고 짚었다.
더불어 "구 토지구획법 제31조제1항에서는 동법 제16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하는 경우로서 그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 동법 제14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14조제1항에서는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건설교통부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제1항제4호에서는 동법 제14조에 따른 변경인가에 관한 국토교통부장관의 권한을 도지사등에게 위임하도록 규정한다. 이러한 규정들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면 구 토지구획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의 변경인가권한은 도지사등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2003년 7월 1일 당시 구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한 계획 중 구 토지구획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서, 그 사업지구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위치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구 토지구획법에 따라 도지사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업지구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위치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구 토지구획법에 따라 도지사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계속해서 오르는 부동산시장을 막기 위해 정부가 새롭게 낸 강력한 8ㆍ2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ㆍ강동ㆍ성동ㆍ노원ㆍ마포ㆍ양천ㆍ영등포ㆍ강서 등) 11개 구 중 노원, 성동, 영등포, 마포 등은 이번 정책에서 추가된 지역이다.
분양시장도 가점 비율 강화ㆍ순위 자격 제한ㆍ금융 규제 강화 등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히려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지방 부동산시장들이 풍선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든 내용을 담고 나타난 8ㆍ2 정책 이후 분위기를 예상하기 어려워 부동산시장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정책 중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재개발 분양권 거래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 지역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서울 노원, 성동, 영등포, 마포 등은 투기지역으로 묶일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큰 시세 변동은 없지만 지켜보자는 분위기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는 오는 20일까지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재건축 단지로, 조합원 물량이나 분양권 거래가 막혀 기존 수요자들이 들어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투기지역은 거래량이 줄거나 가격이 떨어지는 등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잇따른 정책들에 충격을 받았던 강남권은 내성이 생긴 탓인지 차분하게 시장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정책에서 중요한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여부는 사업진행 속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양도세 강화를 피하기 위해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매물은 내놓기에는 매수가 까다로워지고 부담은 커졌기에 앞으로 강남권의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 따라 가점제 비율을 높이고 1순위 청약자격을 제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 주택담보대출 건수 제한 등 강력한 규제들이 포함되면서 분양시장은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지방 민간택지에 전매제한이 생기는 등 분양하는 건설사들 부담도 크기 때문에 이들 규제가 적용되기 전에 분양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가 이달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하 8ㆍ2 부동산 대책)` 시행 첫날인 지난 3일 부동산시장은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지난 3일부터 서울 25개구 전 지역과 과천ㆍ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또 강남구와 서초ㆍ송파ㆍ강동ㆍ용산ㆍ성동ㆍ노원ㆍ마포ㆍ양천ㆍ영등포ㆍ강서구 등 11개구와 세종시는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했다.
서울 전 지역 재건축 조합들 `패닉`… "생각보다 강하다"
서울 강남 일대 재건축 조합들은 혼란에 빠진 형국이다. ▲반포주공1단지 ▲개포주공1~4단지 ▲개포시영 등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5만5655가구는 당장 3일부터 조합원 지위양도 금지 조항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 지위를 매도할 수 있어도 이를 산 사람은 조합원 지위를 얻지 못하고 향후 현금청산(아파트 대신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 대상자가 된다.
반포주공1단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책이 발표된 날 당일 계약서를 쓰는 조건으로 1억 원 정도 싸게 급매물이 나오기도 했다"면서 "집주인들이 대책이 이 정도로 강력할 줄은 몰랐다며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 현금청산 대상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매매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와 함께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된 용산ㆍ성동ㆍ노원ㆍ마포ㆍ양천ㆍ영등포ㆍ강서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해당 지역 공인중개사사무소 한 관계자는 "강남4구도 아니고 서울에서도 그나마 집값이 가장 저렴한 곳인데 강남 집값 잡겠다고 강북까지 규제를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당장 거래가 뚝 끊겼고 `집을 싸게 내놓아야 하느냐`는 집주인들의 문의 전화만 종종 걸려온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대책으로 달라진 청약제도 `눈길`
이번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청약 조건이 강화돼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으려면 `청약통장 2년간 보유ㆍ24회 이상 납입` 등이 요구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청약에선 추첨 없이 100% 가점제를 적용한다. 무(無)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따져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한 순서대로 분양하겠다는 것이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전용 85㎡ 이하는 75%, 전용 85㎡ 초과는 30%를 가점제로 뽑아야 한다. 부적격 당첨자로 인한 예비 입주자 선정에서도 가점제를 적용한다. 만약 가점제로 당첨된 사람과 그 가족(세대원)은 2년간 어느 곳에서도 다시 가점제로 청약을 받을 수 없도록 다음 달(9월) 중 청약 제도를 개편한다.
어려워진 은행 문턱…주택담보대출 등 대폭 축소
투기ㆍ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40%로 강화된다. 이들 지역은 3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가 되는 사업장에서의 아파트 중도금대출과 잔금대출 역시 LTVㆍDTI를 일괄 40% 적용받는다.
정부는 투기지역 내에서의 주택담보대출도 세대 당 2건에서 세대 당 1건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중도금대출이나 잔금대출 등 집단대출도 해당된다. 투기지역 내에 주택을 1채 보유하고 있으면 대출을 받아서 분양을 받거나 추가로 주택을 사는 길이 막히는 것이다. 아울러 주택담보대출을 1건 이상 보유한 세대가 추가로 대출을 받을 때는 LTV와 DTI가 10%포인트씩 하락해 30%만 적용받는다.
다만 정부는 ▲무주택 세대주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생애 최초는 7000만 원) 이하 등은 서민과 실수요자로 구분했다. 이들은 투기ㆍ투기과열지구 6억 원 이하, 조정대상지역 5억 원 이하 주택에 한해 LTVㆍDTI 규제를 각각 10%포인트 완화해 준다.
예를 들어 서울 서초구의 5억9000만 원짜리 아파트를 구매할 때 서초구는 투기지역(LTVㆍDTI 40%)이지만 서민ㆍ실수요자는 대출규제가 10%p 완화돼 주택가격의 50%에 해당하는 2억9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반면 일반 가구는 40%를 그대로 적용받아 2억3600만 원만 대출받을 수 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이 1건이라도 있는 세대는 이 아파트를 살 경우 LTV가 30%만 적용돼 대출액은 1억77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다주택자 정조준 `양도소득세`… 2주택자(10%p)ㆍ3주택자 이상(20%p) 세금 폭탄
양도세 세율의 경우 2주택자는 기본 세율이 10%p 높아지고, 3주택자는 20%p 높아진다.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1주택자는 '2년 보유'였던 면세 요건(9억 원 이하)이 '2년 거주'로 바뀌고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최대 30%까지 공제받을 수 있었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없앴다. 이 제도는 법 개정을 거쳐 내년 4월 시행할 방침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양도세 중과 시점을 내년 4월 1일로 정한 것은 다주택자에게 8개월 안에 집을 팔고 시장을 떠나라는 사인을 보낸 것"이라며 "하지만 팔려고 내놓는다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 절벽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대책은 노무현 정부 시절 `8ㆍ31 대책`과 닮은꼴인데 당시 대책이 시행된 이후 강남이나 목동 등 서울 인기지역은 청약경쟁률이나 집값이 점차 다시 올랐다"며 "지금은 그 때와 달리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등 변수가 많지만 서울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러한 현상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8ㆍ2 부동산 대책을 고강도로 내놓음에 따라 `보유세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보유세 인상은 마치 난로처럼 꺼내들면 주택시장 과열을 잠재울 수 있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갔다가 조세 저항이라는 열기에 데일 수 있다.
앞서 참여정부는 일부 고소득층에게 적용되는 제도라는 설명과 종부세 도입을 추진했지만 부정적인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못했다. 특히 종부세 적용 대상이 아닌 서민층에서 반감이 컸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지난 2일 이용주 기획재정부 재산세재과장은 8ㆍ2 부동산 대책 설명하는 자리에서 "보유세 부분은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보유세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8ㆍ2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수현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대표적 보유세 인상론자로, 참여정부 부종산 정책을 설계한 인물이여서 보유세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관련 세금은 보유세(재산세, 종부세)와 거래세(양도소득세, 취득세)로 나뉜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거래세 큰 편으로 보유세 인상을 추진할 경우 재산세를 올리는 방법과 종부세 제도에 손을 대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재산세를 올릴 경우 별다른 소득 없이 집 한 채만 지난 고령층에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조세 저항을 자초할 수 밖에 없는 방법으로 위험이 크다.
이에 대해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보유세만 인상할 경우 다른 부동산세와의 형평성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범죄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공간을 공원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지난 3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30일 금의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내 평화로 671-24(가능동)의 폐ㆍ공가를 철거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쌈지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비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화훼류를 식재하고 182㎡ 규모의 공원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관내 재개발 정비구역 12개소 중에 정비사업 지연 등으로 빈집이 증가하고 장기간 방치됨에 따라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폐ㆍ공가를 대상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관련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쌈지 공원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회복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초강력 8ㆍ2 부동산 대책 카드를 꺼내들었다. 부동산 투기를 막는다는 목적이지만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정부가 고강도 대책을 통해 꺼내든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와 양도소득세 강화 조치는 투기 수요 억제 측면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1주택자까지 사정거리를 넓힌 것이 과연 불가피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앞서 과거 노무현 정부도 집권 초기인 2003년 9월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에 거주 요건을 강화했지만 시장에서 먹히지 않았고, 되레 1주택자들의 불만만 키운바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번 8ㆍ2 대책에 다시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 방안을 포함시켰다. 실수요자로 인정받는 1주택자의 경우 양도가액이 9억 원을 넘지 않고 2년 이상 보유했다면 양도 차익에 대해 소득세를 물지 않았다. 즉, 내 집을 갖기 위해 주택을 매입한 실수요자로 간주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부는 여기에 2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높였다.
단 부득이하게 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게 문제였다. 현행법상 보유기간 요건을 적용받지 않는 경우에는 ▲주택이 협의매수나 수용되는 경우 ▲해외 이주로 가구 구성원 전원이 출국하는 경우 ▲1년 이상 거주한 후 직장 이전이나 자녀 취학, 질병 요양치료 등의 사유로 양도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세를 놓는 경우도 예외 조항에 추가할 방침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같은 8ㆍ2 대책과 관련해 실수요자들을 투기꾼으로 내몰고 편법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주택자를 중심으로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보유 주택에 주민등록을 옮겨놓는 위장 전입이나 양도세를 적게 낼 요량으로 다운계약서 작성이 성행할 수도 있다는 전언이다.
이는 과거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강화한 2003년 `9ㆍ5 대책` 직후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나타났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힌다. 당시 서울 강남구나 양천구, 경기 분당신도시 등 투자 수요가 많았던 지역에서는 전입신고가 급증했고 다운계약서 작성이 기승을 부렸다고 전해진다.
한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양도소득세는 원래 1주택자에도 부과되는 세금이다. 비과세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법에서 인정하고 있는 예외 말고는 강화된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손질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해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선 서울권의 한 아파트 조합은 관할 구청과 기약 없는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새롭게 늘어나는 가구 수에 따라 부과되는 `학교용지부담금`으로 조합 측은 구청이 잘못된 방식으로 부담금을 계산해 6억여 원을 더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아파트 신규 공급 수는 197가구인데 구청 측이 재건축 이전에 살던 세대 수를 실제보다 적게 계산, 283가구를 신규 공급으로 파악하는 바람에 내야하는 부담금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해당 아파트 조합장은 "늘어난 세대에서 기존에 거주한 사람을 뺀 만큼을 학교용지부담금을 부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에 동의한 사람만을 뺀 나머지를 부과를 한 경우"라며 "비슷한 시기 근처에서 진행된 다른 재개발 사업에서는 구청이 제대로 된 기준을 적용했다"며 구청 측에서 6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실제로 올해 4월 1심 판결에서 법원은 구청 측이 잘못된 방식으로 가구 수를 산정했다고 판단하면서도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만큼 구청 측이 부담금을 돌려줄 의무는 없다고 결정했다.
이에 주민들은 판결에 반발하며 지금이라도 구청이 직권취소를 통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구청 측은 사업 시행 당시 정확한 세입자 수를 측정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하지만 법적 근거가 없는 만큼 부담금을 돌려줄 수는 없다며 법원의 판결을 들어 설명했다.
해당 구청 주택사업과 관계자는 "1심 판결 결과에 따라서 결과대로 이행을 했다"며 "2심 역시 판결 결과대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혜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성 기자] 통일부는 `이제 다시 문화로 통일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늘(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 동안 `통(통일음악회)통(통기타콘서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마음의 문을 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통통페스티벌`은 2017 통일문화 기획행사로 ㈜제이에스씨어터 주관으로 개최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통통페스티벌`은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표 축제로,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와 함께 강원도가 자랑할 만한 격조 높은 문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통일음악회)통(통기타콘서트) 페스티벌` 2일차 오는 5일에는 `통기타콘서트` 공연이 진행된다. 8월 첫 번째 여름휴가로 동해를 찾는 피서객들은 여름 낭만 통기타 음악을 직접 감상 할 수 있다. 임백천의 사회로 통기타를 대표하는 가수와 그룹들을 통해 감동적인 어쿠스틱 음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데, 젊은 통기타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로이킴과 장재인은 물론, 여행스케치, 해바라기, 장은아 등이 함께 통기타로 통일 메시지를 담아 노래를 전하게 된다.
고성군민들과 재향고성군민들을 대표해 최태욱 전 고성군민회장은 "강원도 고성은 대한민국 최북단 DMZ가 있는 곳이며, 남북한 교류 때 북한의 철마가 이곳에 온 적이 있습니다. 금강산에 가까운 우리 고성군에서 통일부가 뜻 깊은 음악제를 열어주니 군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리며, 여름휴가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통통페스티발 개최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예술인들을 위한 세계 최고 공연예술 축제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에 한국 예술 단체가 역대 최다 참가한다.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이해 한국 공연예술단체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한국 작품은 총 19개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그루잠프로덕션의 `스냅`,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메디아 온 미디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타고의 `코리안 드럼Ⅱ`, 리케이댄스의 `마음 도깨비` 등 5개 참가 작품에 대해서는 항공료와 체재비 일부가 지원된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늘(4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영국 에든버러 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58개국의 작품 3398개가 300개의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과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프린지 참가 희망 단체들을 대상으로 `에든버러프린지, 해외 진출을 위한 거점시장인가? - 프린지 생존전략`을 주제로 지난 3월과 6월 공개 세미나를 열고 참여 단체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프린지의 본 공연에 앞서 홍보 마케팅을 더욱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주요 비평가와 프로듀서들을 초대한 사전 쇼케이스가 지난 7월 27일 주영한국문화원 주관으로 런던 새들러스 웰스 릴리안 베이리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사전 쇼케이스에서는 그루잠프로덕션의 `스냅`,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등 4개 작품을 소개했다.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은 아비뇽 페스티벌,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4대 주요 공연예술시장 중 하나로 꼽히며, 세계 각국의 프로모터와 극장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작품 중 `난타`, `점프` 등도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는 공연예술시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 단체들의 페스티벌 참가는 공연 작품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 관계자는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공연예술 유통 현황, 다양한 현지 정보, 프린지 진출 전략 등을 많은 공연예술단체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서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여야가 `8ㆍ2 부동산 대책`과 `세법 개정안`, `탈(脫)원전 정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은 문재인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해 `세금폭탄ㆍ생색내기용ㆍ군사작전`이라고 규정하고 부동산 대책을 두고선 과거 참여정부가 시행한 부동산 정책의 재림이라며 평가절하 했다.
반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세법 개정안에 문제가 있다면 `여ㆍ야ㆍ정 협의체`에서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부동산 대책에 대해선 야당에 관련법안의 처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세법 개정안, 부동산 대책 가운데 상당수가 국회의 입법 사항에 해당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입법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가 세법 개정안을 발표한 만큼 `여ㆍ야ㆍ정 협의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과세 정상화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불참`을 고수하고 있다"며 "야당은 이견이 있다면 협의체 구성부터 협조하는 게 먼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 부동산 대책이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양도소득세 개정, 도시정비사업 규제 개선, 주택시장 불법 행위 처벌 강화` 등을 위한 법률안 개정이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이날 회의에서 "이명박ㆍ박근혜 정부가 인위적인 경기 부양을 위해 각종 규제를 푸는 바람에 투기자금이 부동산시장에 유입됐다"며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현재의 현상에 대해 반성ㆍ성찰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하지만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증세를 하려면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꼼꼼히 따지고 뼈를 깎는 재정 절감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 없이 세금폭탄식, 군사작전식으로 증세를 밀어붙이는 정부는 결국 국민의 조세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을 향해 `여야 정책위의장 TV토론`도 열자고 역 제안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 권한대행도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은 다음 세대에 세금폭탄이 될 수 있다. 법인세는 회사의 대주주가 내는 세금이 아니라 근로자가 모여 있는 회사, 기업, 법인에 매기는 세금"이라며 "영업이익이 줄어들어 결국 서민증세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언론 인터뷰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공급 측면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없으면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은 근시안적이다. 문재인 정부는 5년만 사느냐"고 반문하면서 "현 부동산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정교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수요가 있는 곳에 과감하게 공급을 풀어야지 투기수요라고 매도하면서 억누르기만 한다면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야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서도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탈원전 정책이 시대적 과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은 정부의 정책이 너무 급하게 추진돼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경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열고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경주 지진을 거치며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달라졌다"며 "탈원전 국가로의 이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내일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정책이 아니며 짧게는 2030년, 길게는 완전한 `원전 제로` 국가가 되는 2070년대까지 내다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당 탈원전 대책 태스크포스(TF)는 같은 시각 바로 맞은편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원전정책의 바람직한 방향,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중단 공론화의 문제점` 토론회를 열어 맞불을 놨다.
TF 위원장인 손금주 의원은 "탈원전은 장기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면서도 "국가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정책설계부터 신중한 접근과 장기적인 대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 탈원전 문제는 국회에서 국민과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공론화"라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 역시 "지금 정부는 너무 서두르고 있다. 당장 신고리원전 5ㆍ6호기 중단으로 건설에 종사하던 하청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거세다"면서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에너지 정책에서는 절차와 방식의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금천구는 지역의 재생과 활성화를 위해 독산2동에 도시재생 공론화 거점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3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 따르면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꿈을 이루는 독산2동 사랑방`으로 개소했다.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역량강화를 선행하는 준비단계 사업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까지 사업추진 주체인 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꿈을 이루는 독산2동 사랑방`은 도시재생 홍보 및 교육을 비롯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간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정했다. 구는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해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간 마련 이전에는 별도의 주민 모임 공간이 없어 독산2동 주민 센터 회의실, 커피 전문점 등을 이용했다.
지난 5월 독산2동 희망지사업을 위한 주민 모임인 `희망이 싹트는 독산2동`이 지원단체인 (주)어울림 엔지니어링과 함께 서울시에 직접 제안해 면접, 현장심사 등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연말까지 약 1억2000만 원의 시비를 지원 받아 현장거점 운영, 활동가 파견, 도시재생 홍보 및 교육, 주민 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
희망지사업은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를 거쳐 2018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면 향후 4~5년간 총 100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독산2동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전통 문화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도전을 하지 못 한 이들에게 무료로 전통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통문화예술의 보존과 보급을 위해 건립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남구 문학동 소재)에서 하반기 `전통문화예술 교육ㆍ체험` 강좌를 개최해 수강생을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전통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 교육ㆍ체험` 강좌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직접 전통문화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요일별로 화각공예, 전통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 자수반, 목공예, 단소연주와 제작, 대금ㆍ소금제작 및 연주,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종이)꽃 만들기, 장구 배우기, 민요 배우기 등 11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강좌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및 전수 조교가 직접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 내외이며, 신청 방법은 오는 8월 8일부터 25일까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수강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수 교육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강좌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인천무형문화재 전수 교육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무더위 여름,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밖으로 나가자니 더운 날씨에 엄두조차 나지 않았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숲 속 작은 음악회`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시민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5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3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월미공원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월미공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숲 속 작은 음악회`를 열고 통기타 가수의 노래와 댄스, 매직 마술쇼 등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 및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월미산을 중심으로 둘레길 2.3km을 따라 펼쳐지는 숲 속 산책로를 걸으며 숲 향기를 느끼는 `둘레길 걷기`도 함께 실시된다.
참가자는 `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집결한 후 월미산 정상의 전망대에 올라 인천항 및 인천대교와 영종도 너머까지 내려다보며 퀴즈풀기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그 외에 주요 장소에 스탬프 투어(8경) 도장 찍기, 전통 정원(양진당 앞마당)에서 전통놀이 체험하기, 야생 조류 및 동식물과 교감하기 등 다양하고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원하고 즐겁게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보도사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보도사진상`을 8차례 수상하고 북한에서 찍은 사진이 지난해 타임(TIME)지가 선정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 100장`에 선정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전속 사진작가 데이비드 구텐펠더를 아십니까? 수많은 역사적 순간을 포착한 그의 카메라에 담긴 서울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그 모습을 서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구텐펠더를 서울로 초청해 서울의 다양한 명소에서 사진을 촬영해 구텐펠더의 인스타그램, 서울 가이드북, 서울시 관광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SNS 등을 통해 서울의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구텐펠더(1969년 미국 출생)는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사진작가이자 퓰리처상 후보에 7차례 오른 세계적인 사진기자다.
2012년 서방 언론 중 처음으로 AP통신이 북한 평양에 종합지국을 세웠을 때 특파돼 북한에서 사진 취재가 허가된 첫 외국 사진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북한의 일상적인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하면서 2013년에는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의 인스타그램 사진작가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가 지난해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진행해 높은 호응을 받았던 `서울 여행 사진전`이 계기가 됐다. `서울 여행 사진전`은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3인의 외국인과 서울 거주 외국인이 촬영한 서울 여행 사진 50여 점을 선보인 전시이다.
데이비드 구텐펠더는 오는 6일 작가가 평소 관심을 두고 직접 선정한 명소들에서 사진 촬영에 나선다. 한국의 전통의 미를 보여주는 `창덕궁`을 시작으로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북악 스카이웨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5일에는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울로 7017, 남산골 한옥마을,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단체 출사를 나선다.
이에 따르면 작가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사진 세미나(오후 2시~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는 서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서울관광 홍보사절단인 `글로벌 서울메이트`를 비롯해 사진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진 세미나는 사전에 미리 신청 받아 현재 완료된 상태이다.
더불어 단체 출사(오후 3시30분~오후 9시)는 세미나 참여자 가운데 10인 내외로 선정해 진행되며, 출사 참여 희망자가 사전에 제출한 서울 사진을 작가가 직접 보고 사진 촬영 실력과 열정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출사 참가자들은 `서울의 전통, 현대의 아름다움,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서울의 여름을 자유롭게 촬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의 명소들이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작품에는 어떤 모습으로 담기게 될지 기대된다"며 "데이비드 구텐펠더 작가가 직접 찍은 서울 사진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 관광객들의 서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미래`로 평가받던 나이지리아 출신 FW 켈리치 이헤아나초가 결국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레스터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헤아나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헤아나초는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2015년 혜성같이 등장해 맨시티 미래로 평가 받았지만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가브리에우 제주스 등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더구나 올 시즌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구상에서도 다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헤아나초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결국 레스터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헤아나초는 지난 2016/2017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29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기량을 보여줬지만 구단의 큰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헤아나초는 중소 클럽에 꽤나 매력적인 자원이었다. 데뷔 이후 64경기(컵대회 포함)에서 21골을 기록하면서 충분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에 레스터를 포함해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 중 레스터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이전 에이전트와의 초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이적 협상이 길어지는 등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적하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끝판왕`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이 1-2로 뒤진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8회 말 케빈 시그리스트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첫 타자 페레즈를 상대한 오승환은 5개의 공으로 페레즈를 2루수 팝플라이 아웃으로 유도, 깔끔하게 1아웃을 잡아냈다.
이어 두 번째 타자 빌라르는 초반 2개의 빠른 공으로 손쉽게 2스트라이크를 잡아내며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어냈지만 아쉽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오승환의 낮은 93마일 패스트볼을 커트한 빌라르의 타구는 1루수가 가까스로 포구에는 성공했으나 오승환에게 내어진 송구가 빌라르보다 늦어 결국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다음 타자 밴디를 초반 2개의 파울과 3구 87마일 슬라이더로 밴디의 헛스윙을 유도해내며 3구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린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아르시아 마저 내야 범타로 막아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7월 31일 애리조나 전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의 호투 이후 5일 만의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오승환은 시즌 성적 1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3.56을 기록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남자 단거리의 독보적인 에이스 김국영(26ㆍ광주광역시청)이 과연 `9초대 진입`에 진입할 수 있을까.
김국영이 오는 5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 출전한다.
김국영은 자타공인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의 간판스타로 지금까지 총 5번이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1979년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온 고 서말구의 100m 한국기록(10초34)을 깬 선수가 바로 김국영이다. 또 2010년 6월 전국육상선수권 예선에서 10초31을 뛰어 한국기록을 새로 쓰더니 준결승에서 10초23으로 자신이 세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30년 넘게 깨지지 않던 기록을 단숨에 0.11초나 앞당긴 것이다. 2015년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선 10초16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새로 썼다. 김국영이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까닭이다.
그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국영은 지난 6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10초0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이 이틀 전 같은 장소에서 세운 한국기록(10초13)을 0.05초 앞당긴 또 한 번의 신기록으로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가늠하는 기준 기록(10초12)을 통과했다.
김국영은 올 시즌 목표를 두 가지다. 그중 하나가 이번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이고 또 하나의 목표는 `꿈의 9초대 진입`이다.
9초는 단거리에서 여러모로 상징적인 기록으로 세계 정상급 스프린터와 그렇지 않은 스프린터를 가르는 기준이다. 하지만 아시아 선수들에게는 이 9초로 가는 길이 턱없이 험난하다. 신체 조건과 타고난 탄력이 큰 영향을 미치는 단거리의 특성상 9초대를 달리는 선수들은 대부분 `육상 강국`의 흑인 스프린터들이다. 아시아에서 9초대에 진입한 선수는 중국의 쑤빙톈(28) 단 한 명밖에 없을 정도다.
하지만 김국영은 자신만만하다. 언제나 "내 100m 목표는 9초대를 뛰는 것"이라며 "운동 한 걸 생각하면 억울해서라도 무조건 9초대에 뛰어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김국영의 의지대로 과연 9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당장은 5일부터 열리는 2017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주목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PSG)행이 드디어 확정됐다.
PSG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했다"며 네이마르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고,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 6월 20일까지다.
이적료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바이아웃 지불을 마무리하면서 네이마르의 PSG 이적은 예정됐던 대로 진행됐다. 이미 포르투갈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네이마르는 곧바로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이적을 완료했다.
네이마르는 "PSG로 이적해 매우 행복하다. 내가 유럽에 온 이후 PSG는 항상 야망이 있고, 경쟁력이 있는 팀이다. 이제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큰 도전에 나설 것이고 타이틀을 위해 팀을 돕고 싶다. PSG의 야망과 열정이 나를 움직였고, 나는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오늘부터 이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PSG의 켈라피 회장도 네이마르 영입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우리 선수가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 네이마르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위닝 멘탈리티, 특별한 개성, 리더십이 그를 훌륭한 선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PSG에 좋은 에너지를 가져올 것이다. 6년 동안 우리는 굉장히 야심찬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이것은 이미 우리를 유럽 축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끌었다. 오늘 네이마르가 이적하며 나는 우리의 충성스러운 팬들과 함께 빠른 시일 안에 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4년 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이라는 세계 최강의 공격진을 구성했다. 특히 네이마르는 4시즌 동안 무려 186경기서 105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총 8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임진강 평화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으로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37억 원, 지방비 37억 원)을 확보했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으로 17년도에 교부받은 10억과 더불어 18년도 10억의 예산 반영은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상생행정을 추진한 결과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은 영평천을 따라 남북이 38선으로 분단된 역사적 사실을 재발견하고 영평천 일대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냉전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일동면 수입리 13.7km 구간의 길을 조성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
해당 지역 근거리에는 6.25이후 미군 종합사격장(로드리게스 사격장) 및 군부대가 위치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광범위하게 지정됐으며, 그로 인해 각종 규제 및 위험성 내포에 따라 지역발전이 저해됐다.
시는 38선 역사체험길을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분단조국의 현실과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제시하는 관광지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 및 고용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 이 사업대상지는 38선 휴게소, 제방진지, 풍혈산 유원지를 비롯한 안보, 생태 관광자원과 선사문화유적지, 펜션촌 등의 역사·문화, 레저시설이 분포하고 있어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유리할 뿐 아니라, 포천시 중앙부에 위치해 인접 관광지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포천시 관광산업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인 포천시 창수면, 영중면, 일동면 지역 주민들은 "역사체험길 조성으로 관광산업이 육성돼 지역주민 고용과 수익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소통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해 열악한 시 재정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수요 맞춤형 사업의 성공적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름부터 독서의 계절 가을까지 책을 매개로 진로탐색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인문독서예술캠프`가 전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회에 걸쳐 인문과 예술이 결합된 독서캠프인 `2017 인문독서예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묵독서예술 캠프는 진로 탐색, 미래 설계, 소통이 주제인 인문과 예술이 결합된 독서캠프다.
캠프는 2박 3일간의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자유학기제와 연결된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형`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청년형`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는 `가족형`으로 대상을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 3일 전북 고창에 폐교를 고쳐 만든 책 공간인 `책마을해리`에서 캠프를 시작으로 강릉, 춘천, 거제, 부산, 안성, 파주, 전주, 고창, 공주, 조치원 등 10개 시ㆍ군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모집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권역별 캠프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서포털 `독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8학년도 공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분야 및 인원을 지난 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고 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242명, 초등학교 교사 868명, 중등학교 교사 1019명, 특수교사(유초중) 133명, 총 2262명이다.
사전예고 내용은 추후 본 공고의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2018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ㆍ중등ㆍ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18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험계획 공고일은 9월 14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며, 제1차 시험은 11월 11일에 실시하고 제2차 시험 및 기타 세부 내용은 공고 시 안내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공립 중등·특수학교(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공고일은 10월 13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며, 제1차 시험은 11월 25일에 실시하고, 제2차 시험 및 기타 세부 내용은 시험계획 공고 시 안내할 예정이다.
2차 시험인 교직적성 심층면접의 집단토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및 협업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며, 개별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자기성장소개서를 통해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등을 확인하고 교직관, 자질 및 태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수업능력평가에서는 수업 실연과 연계해 묻고 답하는 형식의 수업 나눔을 실시, 수험생의 교육철학과 수업공감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는 10월 출범예정인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임원 모집 및 직원채용을 위한 채비에 나서며 본격적인 재단 갖추기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심의회에서 문화재단 설립협의가 통과됐고, 지난달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 임시회에서 여주세종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수정 가결과 함께 출연계획 동의안과 예산안이 통과됐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국악당 정기공연, 세종대왕ㆍ명성황후 뮤지컬, 세종대왕ㆍ명성황후 숭모제, 한글날 문화행사 등 축제, 문화공연, 문화행사 등을 운영하고 세종국악당, 시민회관, 명성황후생가 등 문화시설을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문화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 총괄, 이사회 부의 안건 심의 의결, 재단의 재산상황과 회계 감사 등 문화재단을 이끌 임원으로 이사장과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11명, 감사 2명 등 총 15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당연직을 제외한 선임직인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9명, 감사 1명 등 총 11명의 임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임하기 위해 7인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8일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거쳐 임원 공개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임원 모집이 끝나는 대로 문화예술과 축제 등에 역량과 전문성을 지닌 팀장 3명을 포함한 13명 정도의 직원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전문가에 의한 문화예술, 축제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응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여름 온열질환에 걸린 환자 919명 중 5명이 사망한 가운데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가 온열질환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으로 8월 1주에서 2주 사이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2-2016) 온열질환자 5910명 가운데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8월 1주에서 2주사이 환자가 전체의 39.5%로 가장 많았다.
올해 5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919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사망했다. 올해는 5년간 가장 온열환자가 많았던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7%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고령자는 논ㆍ밭작업 등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하고 만성질환자는 평소 건강수칙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올 2월부터 5월까지 성형외과 관련 기관 891개를 대상으로 지재권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재권 허위표시 32건, 불명확한 지재권 표시 45건이 적발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특허 받지 않았음에도 특허 받은 제품이나 시술로 허위광고를 해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부당한 지재권 표시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시행된 기획조사 결과이다.
이번에 적발된 32건의 지재권 허위표시는 ▲등록이 거절된 번호를 표기한 경우(4건) ▲출원 중인 지재권을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4건) ▲상표, 서비스표를 특허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6건) ▲소멸된 지재권 번호를 표시한 경우(18건)이다.
또한, 지재권을 불명확하게 표시해 혼동을 주는 행위 45건은 ▲근거 없이 특허청의 허가ㆍ승인받은 제품으로 광고하는 경우 ▲특허 등록번호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특허번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특허증 이미지를 게재한 경우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의원의 경우 의료시술 행위인 봉합술을 특허청에 `서비스표`로 출원했지만 등록이 거절됐다. 그럼에도 A의원은 봉합술을 `특허`로 등록받았다고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들을 현혹시켰다. 또 봉합술과 같은 의료시술 방법은 본래 특허 등록의 대상이 아니므로 의료 방법에 대해 특허를 받고 광고하면 허위표시에 해당하지만, 타인의 시술 방법과 구분하기 위해 시술 방법에 대한 서비스 표시는 등록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한 지재권 표시로 적발된 의료 기관에 대해 시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일정 기간 내에 시정되지 않는 병원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도 지재권 허위표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등과 협조해 지재권 표시 가이드라인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올바른 지재권 표시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4 · 뉴스공유일 : 2017-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조합들이 입찰방식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바꿔 시공자를 선정하려고 한다.
일부 조합들은 입찰 조건을 까다롭게 변경하고 건설사들이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게 해 유찰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건설사와 아파트 브랜드를 조합이 원하는 대로 진행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시공자 선정을 빠르게 추진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같은 조건으로 진행한 입찰 방식이 3차례 유찰되면 조합이 시공자를 수의계약으로 결정 가능하다.
강남구 소재의 일원대우아파트(이하 일원대우)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7월) 27일 3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지만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4곳만 참여해 1곳의 부족으로 유찰됐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은 5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한다. 입찰 참여 조건으로 2016년 시공능력평가순위 7위 이내인 건설사 등으로 지정했으며, 공사비는 예가 529억4772만8680원으로 높은 조건을 내세워 진행했다.
앞서 일원대우는 지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유찰됐다. 특히 2차 시공자 현설에는 포스코건설도 참여 했지만 현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미비된 사항이 있어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입찰 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돼 조합이 직접 시공자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앞으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자 선정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해진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 역시 계속해서 입찰이 유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구역은 앞선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된 현설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그 중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그 후 일반경쟁입찰 방식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지난달(7월) 20일에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지만 현설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두 곳만 참여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또한 방배5구역은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 높은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으며 이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5곳에 불과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도 이미 세 번째 유찰을 겪어, 수의계약 조건을 갖췄다. 최근 열린 3차 현설이 또다시 무산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반포22차는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이곳 공사 예정 가격은 511억9300만 원이며, 대여금 예정 가격은 227억7500만 원이다.
이에 따라 현설에는 큰 부담 없이 참석하는 건설사들이 있었지만, 입찰 조건을 갖추지 못해 번번이 유찰된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22차는 오는 8일 현설을 열고,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마저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를 뽑을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은 오는 9월 중 이뤄질 전망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 입찰이 3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시공자를 수의계약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조합 입장에서 수의계약 방식이 사업에 속도를 붙일 수 있지만, 유의해야할 점도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3 · 뉴스공유일 : 2017-08-03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