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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지역 업체의 수주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오늘(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별관에서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등 건설 4개 단체와 화성개발, 서한,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사 10개 사를 초청,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지난달(7월) 31일에 밝혔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의 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건설ㆍ건축ㆍ도시정비 분야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조합 및 구청 등 다양한 이해관계인과 전문가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해 조합과 지역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역 업체 수주 인센티브(15%)를 개선, 지역 업체의 수주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관급공사에서 적용하는 설계경제성 검토(VEㆍValue Engineering)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수주한 지역 업체에도 지원하기로 했다. 설계경제성 검토는 설계 완료 전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설계의 경제성과 시설물 안전,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공사비용을 아끼고 공사의 품질을 높이는 선진 기법으로서, 대구시는 2012년 5월부터 8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도입해 총 공사비 1조8천315억 원의 5.9%인 1천93억 원을 절감한 바 있다. 대구시가 공공분야에서 쌓은 설계경제성검토 노하우를 민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지원해 공사비를 투명하게 하고, 공사비로 인한 조합원과 시공사간 갈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지역 업체의 수주 역량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민간사업 승인 시 하도급계획서를 제출받고 10억 원 이상 건설 사업에 대해 하도급 전담자를 지정하고 매월 실적을 모니터링 해 외지 대형 건설업체의 대구업체 하도급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시는 하도급 금액 중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돌아가는 비율을 현행 65.7%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인력과 장비 및 자재 사용 비율을 현행 84.7%에서 85% 이상으로 유지해 줄 것과 지역의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협력업체로 등록해 줄 것을 참석한 외지 대형 건설업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민간 주도의 사업이지만 공공성이 매우 강한 개발사업인 만큼 현재처럼 외지 대형 건설업체가 독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업체 수주향상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 동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1 · 뉴스공유일 : 2017-08-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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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아파트 등에서 택배와 관련한 범죄 및 분쟁 발생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체는 무인택배함을 설치하도록 하고 기존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통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지난달(7월) 2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주택가구의 유형을 보면 소규모 형태의 가구가 전체가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소규모 형태의 가구가 증가하면서 택배 배송물량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늘어나는 배송물량에 비해 분실사고 및 분쟁이 증가하고 있으며, 1인 여성가구가 밀집된 곳에서는 택배사칭 범죄도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경비원이 있는 경우에는 본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택배를 직접 받지 못한 가구를 대신해 택배를 맡는 등 경비원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 무인택배함이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및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무인택배함의 설치에 드는 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상품배송을 격려하고 경비원 및 택배원들의 업무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무인택배함을 설치한 아파트의 경우 입주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택배배달원 및 경비원들은 업무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한다"면서 "무인택배함 설치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한 택배 수령뿐 아니라 경비원과 택배배달원들의 어려움이 줄어들고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1 · 뉴스공유일 : 2017-08-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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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집이라는 존재는 단순히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공간이다. 하지만 안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공간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지난 달(7월) 31일 오전 10시 채인석 화성시장, 남경필 도지사는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 도지사와 채 시장은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부실시공의 흠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동탄2 부영아파트 시공사ㆍ감리자를 바로잡는 것으로 그 첫발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 인구 약 70만 명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며 그 중 동탄2신도시는 인구 28만이 거주할 미래형 도시이다. 지난 2015년부터 약 30여 개 단지가 사용검사 처리됐고 현재 8만 명 이상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현재 40여 개 단지가 공사 중에 있다. 이에 따르면 남 도지사가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BL(영천동) 부영아파트는 3차례에 걸쳐 품질검사를 통해 하자보수를 지적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부영주택에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처리가 안 된 곳이다. 이날 자리에서 남 도시사는 "3번의 품질검수를 통해 211건을 지적하고 이 가운데 201건이 조치됐지만 최근 화성 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이 아파트에 배수 불량과 지하주차장 천장 누수 등 하자가 또 발생했다"면서 "1000가구가 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없이 커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채 시장은 회견을 통해 "하자 보수가 조속히 처리 되도록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건설사의 미온적 대처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채 시장은 오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8월) 7일부터 동탄에듀밸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단지에 `맞춤형 현장 시장실`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하자 및 고충민원을 직접 듣고 확인 조치를 나선다고 한다. 이어서 남 도지사와 채 시장이 함께 대책을 발표했다. ▲부영아파트 시공사ㆍ감리자에 대한 제재방안 적극 검토 ▲문제가 된 부영아파트 하자내역에 대한 추적ㆍ관리로 입주자 불만 해소 ▲해당 시공사가 경기도내 시공 중인 아파트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과 점검결과 공유로 재발 방지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선분양 제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이다. 남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마치며 "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삼아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검토해 집이 튼튼하고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채 시장은 "입주자에게 고통을 안겨준 시공자 및 감리자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부실벌점 부과 등 시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직ㆍ간접적 행정적 제재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이번 기회에 제도개선이 확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법령개정에 적극 동참해 사람이 먼저인 화성, 살고 싶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시민이 주인인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7월) 11일 전주시청에서 부영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전국 22개 지자체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처럼 끝없이 나오는 ㈜부영주택 문제는 단순하게 볼 상황이 아니며 모든 건설사들이 하나가 돼 국민들에게 안전한 집, 행복한 집을 건설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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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의 사내 벤처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지표를 개선한다. 즉,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중심 경제`를 표방하는 만큼 공공기관 역시 일자리를 확대하는 기관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전환된다는 말이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달(7월) 31일 김용진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수정안과 공공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대한 지침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기재부는 우선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노력`에 가점(10점)을 신설했다. 경영 전략 및 사회 공헌, 재무 예산 관리, 주요 사업 계획과 성과 등 총 100점으로 되어 있는 기존 평가지표에 추가로 10%에 해당하는 평가지표로 일자리를 평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자리는 새 정부 국정 운영의 중심이자 사람 중심 경제의 핵심 요소"라면서 "공공기관이 먼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솔선하고 민간 부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고용 친화적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가점은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과 전략 및 계획 ▲비정규직ㆍ간접고용의 정규직 전환, 일자리 나누기 등 공공기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실적 ▲기관의 핵심 기능ㆍ사업ㆍ투자, 사내 벤처, 임직원(휴직) 창업 등을 통한 민간 부문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과 실적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의 혁신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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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난 4월 1.9%, 5월 2.0%, 6월 1.9% 등 2% 내외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 오늘(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7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채소류는 1년 전보다 10.1%나 오른 영향으로 농산물 물가가 9.8% 상승했다. 농산물 물가 상승은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p) 끌어올리는 영향을 미쳤다. 전기ㆍ수도ㆍ가스는 지난해 전기료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년 전보다 8.0%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를 0.29%p 끌어올렸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8%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5% 올랐다. 서민들의 체감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 중 식품은 5.0%, 식품 이외는 2.1% 상승하며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는 2.9%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과실ㆍ채소가 각각 20.0%, 10.3% 오르면서 12.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4.2% 증가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지난 7월은 장마로 비가 많이 왔고 폭염도 있었던 탓에 채소류 값 상승 폭이 컸다"며 "석유류는 올 4월부터 전월대비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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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은행은 해외 금융 불안을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해 정보수집시스템을 구축에 나섰다. 한은은 금융 안정을 위한 정보수집시스템(FI-Net)을 갖추고 전담조직인 `금융안정정보반`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으로 한은 또 금융안정국 내 금융안정정보반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10여 개 활동조로 구성돼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 이들은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나 학자, 국제기구 및 주요국 중앙은행 직원들을 면담하거나 세미나, 국제회의 등에서 만나 금융시스템 복원력과 취약성 평가 및 분석 관련 정보를 얻게 된다. 활동조는 은행, 증권ㆍ보험,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가계신용, 핀테크, 상호연계성 등 주제별로 나뉜다. 앞서 한은은 복잡하고 급속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특성상 정량적 데이터와 통계 분석 위주로는 금융 불안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데이터나 보고서를 분석해서 상황을 파악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리스크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정보수집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데이터 분석 후 현장을 확인하던 방식을 바꾸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정성적이거나 비정형적 정보는 사람을 접촉하지 않고서는 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데이터 행간을 정확히 읽어내기 위해서도 `취재`로 얻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렇게 모은 정보는 한은 FI-Net에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다른 부서와도 공유하는 한편 금융안정보고서 작성 등에도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금융시장 정보를 수집하는 시장정보(MI, Market Intelligence) 시스템을 만든바 있다. 한은 관계자는 "우리는 소규모 개방 경제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해외요인 영향이 더 크다는 점 등에서 해외 금융 안정 정보수집시스템을 별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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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의 수출이 9개월 연속 증가세를 탔다. 인도와 아세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한 미국과 중국 시장 의존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지난 7월 통관 기준 수출이 488억5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수출은 올해 1월 이후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의 경우에도 3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6억 달러로 6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13대 주력 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출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반도체는 78억9000만 달러로 역대 2위의 실적을 냈다. 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은 18억2000만 달러로 2012년 4월 이후 63개월 만에 9개월 연속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인도 79.2%, 베트남 29.9%, 아세안 31.5%, 독립국가연합(CIS) 21.6% 등 미국과 중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인도 수출이 15억8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아세안 수출은 83억60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미국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37.7%에서 33.7%로 감소한 가운데 아세안과 인도 비중이 17.7%에서 20.4%로 상승하는 등 시장이 다변화됐다. 중국과 일본 수출이 9개월 연속 증가했고 유럽연합(EU) 수출도 4개월 연속 증가세다.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 동기 대비 1억8000만 달러 감소한 16억6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한편 석유제품과 자동차의 미국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자동차, 항공기 등은 수입이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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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화성시가 자연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에코스쿨을 만들었다.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동탄 1신도시 노작공원 내 옛 LH 본보기 집을 재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을 지난 달(7월) 27일 개관했다. 반석산 에코스쿨은 생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갖춘 국립 생태원과 협업해 체험 중심의 전시실과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8500㎡ 건축 연면적 2085.7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생태 탐험관과 연구실, 기획전시실, Eco문화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췄다. 생태 탐험관은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모형을 통해 숲, 땅 속, 습지 등 화성의 자연을 실제와 가까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실과 에코뮤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 연구실은 어린이들이 생태 전문가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학습실과 생태 도서관 등이 꾸며졌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 생태원`을 주제로 국내 최대 생태 전시관인 국립 생태원의 에코리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반석산 에코스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단, 10인 이상의 단체는 생태 운영팀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전시 해설은 6세 이상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1일 3회(10시 반, 11시, 오후 2시), 토요일 1일 2회(10시 반, 오후 2시)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평일은 사전예약제, 토요일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양질의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지난 4월 예비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 해설사 양성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들이 전시 해설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달(8월)부터는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대상 생태 교육과 성인 대상 생태 철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고 배울 수 있는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화성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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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내 상장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는 미국인이지만 가장 많이 거래하는 것은 영국인 투자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거래액은 매수(39조7420억 원)와 매도(38조2680억 원)를 합쳐 78조100억 원으로 전체 거래 규모의 30.3%에 달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 거래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은 매수와 매도를 합쳐 25조8180억 원을 보인 `영국`이다. 영국 거래 금액은 외국인 전체 거래 규모의 33.1%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미국이 17.7%로 뒤를 이었고, 룩셈부르크 11.8%, 싱가포르 6.4%, 아일랜드 4.8%, 케이맨제도 4.8%, 스위스 3.3%, 독일 2.5%, 프랑스 2.1% 순이다. 구체적으로 영국과 미국의 주식 거래 규모를 합하면 규모는 50.8%로 전체 외국인 거래의 절반이 넘었다. 반면 중국(0.5%)과 일본(0.8%), 대만(0.4%), 홍콩(0.7%) 등 아시아 국가들의 국내 주식 거래 규모는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동 국가들의 경우에도 비중이 작아 사우디아라비아 1.7%, 아랍에미리트 0.6%, 쿠웨이트 0.4%였다. 코스닥 시장에서 영국의 거래 비중은 더 컸다. 영국 거래 비중(39.5%)은 40%에 육박했고 룩셈부르크 18.5%, 아일랜드 13.1%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코스닥에서 거래 비중이 8.6%로 4위였고 싱가포르 4.7%, 스위스 3.4%, 독일 2.9%, 케이맨제도 2.4% 등의 순이었다. 아시아 국가인 중국은 0.9%, 일본과 홍콩은 각각 0.4%에 그쳤다. 이 같은 경향성은 거의 매달 반복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영국의 거래 비중은 유가증권시장 30.5%, 코스닥시장 39.5%로 압도적 1위였고 미국은 유가증권시장 19.8%, 코스닥시장 8.9%로 순위가 거의 비슷했다. 최근 월별 순위를 보면 다른 국가들도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투자자의 거래가 활발한 것은 이들 국가에 있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시아 국가들은 아직 해외 투자가 활성화돼 있지 않은 편이다. 지난 6월 말 현재 외국인 투자자 중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미국이다. 보유액이 250조2210억 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41.9%를 차지했고 영국이 47조830억 원으로 8.0%에 달해 2위였다. 일본 2.4%, 중국은 1.7%인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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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미반환 6개 미군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토양ㆍ지하수 오염도 조사를 이달 실시한다. 조사가 이뤄지는 6개 기지는 ▲메인포스트 ▲수송단 ▲정보대 ▲니블로베럭 ▲8군 휴양소 ▲캠프모스다. 시는 용산미군기지가 이전ㆍ반환되기 전에 기지 내부 오염현황을 정확히 알고 정화조치와 후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미군 측 반대로 기지 내부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만큼,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용산미군기지 내 8군 사령부를 시작으로 용산미군기지 내 주요 부대들이 연내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부지 이전이 완료되면 우리 정부에 반환된다. 조사는 과거 오염사고 인근 지점 주변을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토양오염조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 토양시료를 채취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반환 기지 가운데 사우스포스트와 캠프킴은 각각 2001년, 2006년 유류오염이 발견된 이후 서울시가 지금까지 62억 원을 투입해 주변지역에 대한 정화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미 극동공병단(중구 방산동 소재)은 시가 지난 6월 20일 송옥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금번 기지 주변지역 오염도 조사도 송옥주 국회의원과 공동조사 및 조사결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우스포스트와 캠프킴은 10년 넘게 진행된 정화작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벤젠 등 오염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내에는 총 12개 미군기지가 있으며 이중 3개는 2007년 국방부에 반환 완료됐다. 반환기지 중 유엔사와 캠프그레이는 국방부가 약 29억 원의 비용을 들여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오염도 조사 결과는 시료 분석이 완료되는 9월 중 즉시 공개할 계획이며, 기준을 초과한 오염물질이 확인될 경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부속서(환경정보 공유 및 접근절차) 규정에 따라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한 한ㆍ미 공동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용산미군기지 이전이 연말까지 완료 예정인 가운데 내부 오염원에 대한 정화계획 수립이 시급하지만, 현재 오염 및 부지현황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앙부처와 미군측은 기지 내부 정밀조사 및 반환 전 조속한 정화이행에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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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 납품사업과 관련 `최저가 낙찰제`가 폐지된다. 이와 함께 물품 제조 및 용역 입찰 시 실적이 없는 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실적은 없지만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창업,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들의 입찰 참여 길이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물품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를 없애고, 물품제조와 용역의 실적에 따른 입찰참가제한을 폐지하는 등 공공조달 규제혁신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창업 및 소상공인의 진출이 활발한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2억1000만 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로 인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유발함에 따라 덤핑가격으로 인한 출혈경쟁이 심했다. 이에 따라 2억1000만 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 할 경우 저가 투찰하는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일정한 비율의 가격을 보장하는 `적격심사 낙찰제`로 전환함에 따라 창업 및 소상공인의 적정한 대가를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종전까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발주 시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종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기재부 장관 고시금액(2억1000만 원) 미만의 경우에는 특수한 설비 또는 기술이 요구되는 물품제조계약이나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는 용역 입찰 시 실적제한을 할 수 없도록 해 창업 및 소상공인의 입찰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용역이나 물품의 경우에는 현행 법령에서도 금액에 관계없이 실적제한 입찰을 할 수 없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납품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에게 공공조달시장 진입기회를 확대해 주는 기회를 마련하고, 입찰업체의 출혈경쟁 없이 적정한 대가를 보장하는 등 획기적인 규제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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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연법」 개정안을 지난달 26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법」 개정안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 된다. 「공연법」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 및 벌칙 신설 ▲정기 안전검사의 인정 범위 확대 등이다. 개정을 통해 공연장 내 피난안내도를 배치하거나 공연 시작 전 피난절차 등을 주지시키는 것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공연장은 영화관 등과 달리 화재 등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난 안내가 의무화돼 있지 않았다. 또 무대시설 안전진단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위법ㆍ부실 안전진단을 수행한 경우 징역ㆍ벌금형을 신설해 강력히 처벌받도록 하고 안전진단 수행자가 뇌물수수ㆍ알선수뢰 등을 한 경우 공무원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해 법률을 적용토록 공무원 의제 규정을 신설한다. 아울러 공연계 부담 완화를 위해 등록한 지 매 3년이 되는 시기가 아니더라도 정기 안전검사의 내용을 모두 포함해 받는 안전검사는 법적 정기 안전검사로 인정한다.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의제한다. 공연장 폐업 신고 조항도 신설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앞으로 입법 예고 결과와 관계 부처ㆍ이해관계자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법률개정안을 확정한 뒤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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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12일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릴 예정인 아이스쇼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 2차 인터넷 예매가 오늘(1일) 오후 12시 인터넷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다빈 등 `포스트 김연아` 대거 출연하며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ㆍ서울ㆍ강원 공동 관광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아이스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1차 예매 분 1300석이 모두 매진됨에 따라, 이번 예매에서 나머지 잔여 석 250석에 대한 인터넷 예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지난달(7월) 30일 개최된 평창올림픽 남녀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한 최다빈(수리고), 이준형(단국대)을 비롯해 김나현(과천고), 김진서(한국체대), 김수연(논현고), 김형태(명지대) 등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연해 1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아이스쇼에 `3D 프로젝션 매핑(mapping)` 기법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3D 프로젝션 매핑은 3D입체 영상으로 무대를 구현하는 최첨단 영상연출 기법으로, 관람객들은 아이스링크를 스크린 삼아 평창올림픽과 경기ㆍ서울ㆍ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꾸며진 환상적인 입체 영상 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아이스쇼 티켓 2차 예매는 오늘(1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무료지만, 노쇼(No Show : 예약취소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것)방지를 위해 티켓 예매 시 1좌석 당 1만원의 예매 보증금을 결제해야 한다. 예매 보증금은 관람 후 자동 환불된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이스쇼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토록 높다는 것에 놀랐다"며 "이번 아이스쇼에 대한 열기가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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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트레이드 시장 선발 최대어 중 하나로 LA 다저스행 루머가 나돌았던 다르빗슈 유(31)의 행선지가 정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의 다저스행 소식을 전했다. 당초 마감시한인 1일 오전 5시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어 잔류 가능성도 보였으나 트레이드가 승인 절차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는 다르빗슈를 받는 대신 윌리 칼훈, A.J 알렉시, 브랜든 데이비스 3명의 마이너리거를 텍사스로 보낸다. 다르빗슈는 이번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선발 최대어로 평가됐다. 텍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다르빗슈를 시장에 내놨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선발 보강을 노리는 몇몇 우승권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다저스였다.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지난 2012년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은 다르빗슈는 데뷔 첫 해 16승을 거두는 등 MLB 통산 122경기에서 52승3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2015년 팔꿈치 수술을 받고 한 해를 날렸지만 2016년 복귀 후 몸 상태에는 특별히 이상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LB 통산 9이닝 당 탈삼진 개수가 무려 11.04개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강속구 투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22경기에서 6승9패 평균자책점 4.01로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몇 경기 대량 실점도 있고 9이닝 당 탈삼진 개수도 9.72개로 떨어지는 등 `구위 저하`에 대한 우려를 사고 있다. 다만 건강함을 과시하고 있고, 피안타율(.225)과 이닝 당 출루 허용률(1.17) 등은 여전히 수준급이다. 어느 팀에 가도 최소한 2선발 급은 무난할 정도로 여전히 매력적인 투수임에는 틀림없다. 다저스는 올시즌 괜찮은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지구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 중으로 에이스급 투수가 필요했다. 무엇보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로서는 다르빗슈가 절실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왼손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짝을 맞출 강력한 우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결국 다르빗슈라는 에이스급 투수를 잡고 뜻을 이뤘다. 한편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지난 2012년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은 다르빗슈는 데뷔 첫 해 16승을 거두는 등 MLB 통산 122경기에서 52승3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2015년 팔꿈치 수술을 받고 한 해를 날렸지만 2016년 복귀 후 몸 상태에는 특별히 이상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LB 통산 9이닝 당 탈삼진 개수는 무려 11.04개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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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네마냐 마티치가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했다. 맨유는 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마티치와 계약했다. 등번호는 31번이며 2020년까지 앞으로 3년간 우리와 함께 한다"고 마티치의 입단을 알렸다. 첼시에 2014년 1월 합류한 마티치는 3년 7개월 만에 팀을 떠나 맨유에 입단하게 됐다. 이에 앞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되던 중 마티치가 맨유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어났고 결과적으로 해당 사진은 사실로 밝혀졌다. 맨유와 첼시는 이적료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87억 원)로 알려졌다. 맨유는 마티치의 합류를 통해 중원 전력 강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마티치는 2010년 슬로바키아 MFC코시체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고, 네덜란드 비테세에서 생활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후 첼시에 복귀했지만 2011년 다시 포르투갈 벤피카로 이적했다. 이후 첼시는 2014년에 마티치를 영입했다. 마티치는 입단 소감을 통해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맨유에 입단해 기쁘다. 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무리뉴 감독도 마티치를 영입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마티치는 맨유의 선수며 나의 선수다. 그는 축구선수로서 우리가 원하는 충성심, 일관성, 야망을 보유한 팀 플레이어다. 마티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그를 사랑할 것이다. 새로운 31번을 환영한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마티치는 이르면 오는 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맨유와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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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류현진(30ㆍLA 다저스)이 올시즌 최고의 완벽투로 자신이 왜 선발진에 포함돼야 하는지 증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전국 생중계된 경기에서 류현진은 상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와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6회까지 안타 3개, 볼넷 1개를 내줬으나 병살타 3개를 엮어냈고 7회 무사 1,2루에서도 실점하지 않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준 끝에 무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다저스는 끊임없이 선발투수 트레이드 루머가 나돌고 있다. 실제로 에이스 급 투수 다르빗슈 유(텍사스)가 영입됐다. 현재도 6명의 선발투수를 확보하고 있는 다저스는 선발 테이션을 가동하기 위해 뒤쳐진 선수는 부상자 명단에 등록시킬 정도이다. 여기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류현진에게 긴 이닝을 맡기지 않는 등 강한 신뢰를 보여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최근 4경기에서 류현진은 모두 2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 그러나 최다 이닝은 5⅔이닝이었다. 투구수도 80~90개 정도에서 끊었다. 팀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하지만, 류현진으로서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이날은 최고의 명품 투수전을 펼쳐 향후 선발 투수로써 경쟁력을 어필한 셈이다. 1회부터 탈삼진 2개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범상치 않은 경기를 예고한 류현진은 그 느낌 그대로 6회까지 안타 3개를 맞았을 뿐 주자를 득점권에 있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자신의 올시즌 아킬레스건이었던 피장타에 대한 부담도 덜어낸 모습이었고 6회까지의 투구수도 74개에 불과해 완급조절 역시 뛰어난 모습이었다. 결국 류현진은 6월 6일 워싱턴전 이후 처음으로 7회에도 마운드를 밟았다. 7회에서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마저 보여줬다. 선두 에르난데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고 이어 펜스의 빗맞은 타구로 무사 1,2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포지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크로포드의 중견수 뜬공 때는 에르난데스가 3루 주자 패닉을 홈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로 7회 역시 무실점으로 마쳤다. 류현진이 7이닝 이상 투구,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2014년 8월 8일 LA 에인절스전(7이닝 무실점) 이후 1088일 만에 처음으로 투구수는 85개에 불과했다. 한편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 종전 3.83으로 오랜만에 3점대에도 진입하며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다지기 위한 초석을 놓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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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탈세 문제로 스페인 법정에 출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호날두는 지난 3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포수엘로데 알라르콘법원에 출석해 세금을 회피했다는 스페인 검찰의 기소 내용을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세무 당국을 속여 1470만 유로(약 193억 원)의 세금을 회피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정 출두를 마친 호날두는 곧바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의 호날두는 관계자를 통해 "내가 자료를 제출했기 때문에, 스페인 국세청은 내 수입의 세부 사항을 잘 알 것이다"면서 "나는 어떤 것도 숨기거나, 고의적으로 세금을 회피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나에 대해 잘 안다면 내가 문제를 잘 처리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모두 정확하게 세금을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호날두를 기소한 스페인 검찰은 호날두가 2011년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2011~2014년 스페인에서 생긴 초상권 수익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또 2015-2020년 초상권을 스페인의 또 다른 회사로 양도해 발생한 수익 2840만 유로(약 373억 원)도 고의로 누락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최근 스페인 언론은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될 경우 호날두에게 7년 징역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면서도 호날두의 탈세가 인정되더라도 징역 21개월로 형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호날두는 "공정한 판정을 원한다"면서 "앞으로 세금 관련 내용을 거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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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가 북부지역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100명에게 영어 학습과 영어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달(7월)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2017년도 소외계층아동 영어마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1일) 밝혔다. `소외계층아동 영어마을 문화체험`은 경기북부 거주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경기도가 2006년부터 실시해온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북부 10개 시군 소재 시설보호(양육시설ㆍ그룹 홈), 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ㆍ소년소녀가정, 드림스타트센터(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아동ㆍ청소년 10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각각 2박 3일씩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기 교육은 지난달(7월)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2기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로, 각 기수 당 50명씩 참가한다. 참가 아동ㆍ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만들기 ▲과학실험 ▲광고 및 애니메이션 제작 ▲연극 활동 ▲영어 음악 감상 등 영어 학습 체험은 물론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룹 활동, 보드게임, 댄스 파티, 퀴즈, 홈룸(Homeroom) 등 또래 친구들과 교감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정서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엇보다 원어민 선생님들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영어 표현법을 자연스레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수업과정은 2박 3일 합숙형태로 진행되며, 교육ㆍ식사 등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경기도 가족복지담당관 관계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캠프가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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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북촌에 소재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이달 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야간 개장한다.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ㆍ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이다. 개방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40까지다. 백인제가옥은 1913년에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이다. 지난 2009년,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한 후 보수공사를 거쳐 2015년 4월부터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에 개관했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자 유일하게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한옥이기도 하다. 전통 한옥과는 달리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었고, 일본식 다다미방을 둔 근대 한옥으로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안채 일부는 2층으로 건축됐다. 북촌의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대형한옥이기도 하다(면적 2460㎡). 최근에는 2대 소유주였던 최선익 씨가 생전에 실제로 사용하였던 가구들을 새롭게 전시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인제가옥 야간 개방은 한옥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의 특별한 행사이다. 정해진 경로 없이 관람로 전역에서 백인제가옥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야간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백인제가옥에서 북촌음악회 등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마다 아름다운 전경을 보려는 방문자 수가 기록적으로 많았고, 기대감에 부풀어 방문을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백인제가옥은 연인들의 달빛 데이트와 가족 나들이 명소로,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한편 백인제가옥 관람은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유관람과 사전 예약이 필요한 안내원의 해설(평일 4회ㆍ주말 6회, 소요시간 30분)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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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컴백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걸그룹 최강자 소녀시대가 멤버 서현의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7월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아,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의 티저를 순차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오늘(1일) 멤버 서현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인터뷰 영상, 새 앨범 수록곡 `Sweet Talk`의 음원 일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수록곡 `Sweet Talk`는 강렬한 브라스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댄스 곡으로, 서현이 작사한 가사에는 사랑에 빠지기 직전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궁금해하며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서현은 이번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Holiday`까지 2곡의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소녀시대는 오늘(1일) 오후 8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기습 생방송 `소녀시대 PARTY Night`를 진행, 오늘 생일을 맞은 티파니의 생일 파티 현장은 물론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근황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오는 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6집 `Holiday Nigh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이달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는 오는 7일 음반으로 만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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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7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 후보를 최근 확정했다. 1일 KBO에 따르면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후원하는 7월 MVP 후보로는 투수 KIA 양현종, 두산 니퍼트, 넥센 브리검, 롯데 레일리와 타자 KIA 이범호, 두산 김재환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KIA 양현종은 7월 한달 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4승을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양현종은 지난 7월 2일 잠실 LG전 승리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한 뒤, 27일 광주 SK전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양현종은 4승을 거두는 동안 32 1/3이닝을 소화하며 132타자를 상대로 삼진 31개를 잡아 탈삼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두산 니퍼트는 7월에 선발 출장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7월에 거둔 4연승은 올 시즌 본인의 최다 연승으로, 단 1승에 그쳤던 6월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넥센 브리검 역시 4승으로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6월까지 3승 2패에 그쳤던 브리검은 7월 들어 출장한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 본인은 물론 팀의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팀의 중위권 도약을 위해 역투하고 있는 롯데 레일리는 2015년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됐다. KIA 이범호는 7월 한 달간 출장한 21경기에서 현재까지 기록한 15홈런의 절반이 넘는 9홈런을 터뜨려 김재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 후보인 두산 김재환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에 선발 출장 중으로 6월에 이어 7월에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는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를 거쳐 오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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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명품 보이스`라 불리는 예성과 천단비의 듀엣곡 `오늘따라 조금 더`가 오늘 공개된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예성과 `슈퍼스타K 7`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파다운 면모를 뽐낸 발라더 천단비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오늘따라 조금 더`는 오늘(1일)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오늘따라 조금 더`는 김종국의 `한 남자`, 김범수의 `슬픔활용법`,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을 작곡한 음악프로듀스 그룹 찬스라인(Chans Line)의 대표 작곡가 황찬희와 스타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듀엣곡인 만큼, 올 여름 헤어짐으로 가슴 아파하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릴 명품 이별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예성은 앞서 인디밴드 치즈(CHEEZE)의 보컬 달총과 함께한 듀엣곡 `벚꽃잎(Spring in me) (Duet. 달총 of CHEEZE)`을 비롯해 동갑내기 아티스트 알리와 함께 부른 `너만 없다`, 레드벨벳 슬기와 호흡을 맞춘 `Darling U`(달링 유)까지 예성 특유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듀엣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천단비와 합을 맞춘 이번 신곡 `오늘따라 조금 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소력 짙은 예성과 천단비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오늘따라 조금 더`는 오늘(1일) 오후 12시 음원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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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가 올림픽공원 광장에 설치한 4~7세 전용 물놀이장이 개장 첫 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개장 첫 날인 지난달(7월) 27일 유아ㆍ보호자 등 가족 단위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 150여 명은 도심 속에서 간편한 피서를 즐겼다. 유아들은 에어풀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자녀와 함께 나온 시민들은 풀장 둘레에 마련된 그늘 막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폭염 속에 시원한 한때를 보냈다. 두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좋은 물놀이장이 생겨 정말 만족스럽다"면서 "안전요원이 아이들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시에서 수질 관리도 꼼꼼히 한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림픽공원 물놀이장`에 에어풀장 2조, 에어슬라이드 1조를 설치했다. 에어풀장은 4~5세 전용, 6~7세 전용으로 나눠 운영한다. 수심 30~60cm의 풀장 안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샤워실ㆍ탈의실ㆍ휴게실 등 편의시설과 비상 구급약도 마련해 놓았다. 든 물은 상수도용수(수돗물)를 사용한다.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주 1회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시행한다. 이곳은 오는 20일까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궁금한 사항은 수원시 공원관리과에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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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일) 국민의당이 전날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대국민 사과한 데 대해 "아무런 진정성을 느낄 수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우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국민의당의 박주선 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는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히려 우리당 추미애 대표에게 비난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부대변인은 "추 대표를 물고 늘어져 전화위복을 꾀해 보겠다는 얄팍한 꼼수에 어느 국민이 넘어가겠는가?"라며 "박 위원장은 추 대표를 여당 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겠다고 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자기가 한 말을 잊어 먹었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대표에 이어 박 위원장도 남아일언 풍선껌인가? 무시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걸 보니 많이 아픈가보다"며 "그 아픔을 치유하는 처방을 추 대표가 내린 것이다. 국민의당은 조용히 자숙하라.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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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제3차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선수단의 참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49.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63.8%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부정적인 전망은 9.0%에 불과했다. 동계패럴림픽만 볼 경우 성공 개최 전망은 53.1%였다. 특히, 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49.8%,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19.8%로, 긍정적 응답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이는 같은 민족이 올림픽에 함께함으로써 `관계 개선, 민족 화합, 국내외 관심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 의사 여전히 낮아, "쾌적한 관람 여건 조성 필요" 36.1% 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여전히 낮았으며, 86.8%는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이 평창 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숙박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관람 여건 조성(36.1%)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개별 경기에 대한 관심 제고(22.1%) ▲개최 지역 관광지와 경기 관람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19.5%)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픽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문화는 `한국전통공연`과 `불고기` 개ㆍ폐회식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소개하고 싶은 공연으로는 `한국전통공연(39.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장 소개하고 싶은 우리 음식은 `불고기(31.0%)`, `비빔밥(19.6%)`의 순서로 조사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은 오히려 낮아져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의 3차 조사결과는 1차 조사 35.6%, 2차 조사 40.3%보다 낮은 35.1%였으며, 동계패럴림픽에 대해서도 25.4%만 관심이 있다고 답해 1차 조사 24.9%, 2차 조사 25.7%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다려지는지에 대해서도 41.1%(1차 조사 35.3%, 2차 조사 44.0%)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아직까지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관계자는 "하반기에 관계 부처와 협업해 대회 개최 200일 전[G-200(7월 24일)]과 100일 전[G-100(11월 1일)]을 계기로 붐업 행사를 개최하고 미디어와 연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조성되고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획기적으로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알고 있는 전국 15세~79세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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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착오로 유치원 바로 옆에 호텔이 신축돼 유치원이 조금 더 떨어진 곳으로 이전 신청을 했지만 이전 부지에서도 호텔이 보인다며 이를 허용하지 않은 처분은 잘못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유치원 이전을 신청했다가 거부처분을 받은 A재단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심판에 대해 지난달 11일 거부처분을 취소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최근 호텔이 들어섰는데 인근 유치원의 거리가 19m에 불과했다. 법규상 학교에서 50m 이내 절대정화구역에는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수 없으나 관할 기관의 행정 착오로 호텔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에 유치원을 운영하는 A재단은 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해 호텔에서 약 92m 떨어진 곳으로 유치원을 이전하고자 제주교육감에게 교육환경평가 승인신청을 했다. 그러나 제주교육감은 A재단이 신청한 이전 예정부지에서도 호텔이 보인다며 학생들의 건전한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승인을 거부했다. 이에 A재단은 현재 유치원과 호텔이 매우 가까운데 반해 이전 신청 부지는 성당 내 부지 중 호텔과 가장 멀고 성당 건물과 조경수 등으로 호텔이 가려져 현재 위치보다 더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된다면서 지난해 9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이전 신청 부지에서 호텔 일부가 보이는 등 교육환경 침해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이전 부지의 수목 등으로 많은 부분이 가려지는 등 교육환경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만일 유치원을 이전하지 않으면 19m에 불과한 거리로 인해 교육환경이 더욱 심하게 침해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감안해 제주교육감의 유치원 이전 거부 처분이 잘못이라고 재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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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용인시는 미래 도시발전 방향을 담은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안)`을 경기도에 승인신청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통상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약 6~8개월이 소요된다.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안)은 용인시가 지난 5월 공청회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청취와 市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친 것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관 주도의 탑다운(Top-Down)방식이 아니라 31개 읍면동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미래모습을 그렸다는데 의의가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35년 용인시의 계획인구는 150만명으로 4대 핵심목표, 12개 추진전략, 36개 세부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도시 공간구조는 행정도심과 경제도심의 2도심으로 구분했고, 2도심을 지원하는 5지역중심(포곡 모현, 남사 이동, 양지, 원삼, 백암)으로 다핵분산형 도시공간구조를 설정 지역 간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생활권 계획은 그동안의 행정구역 중심의 5개 생활권을 각종 정책방향과 연계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공간운영을 위해 기흥수지와 처인중심의 2개 권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경제도심인 기흥 수지생활권은 전략사업으로 용인 GTX 역세권 복합단지 사업이 제시했고, 행정도심인 처인중심권역에는 포곡 모현문화관광복합밸리, 남사복합자족신도시, 양지첨단유통복합단지, 원삼교육중심복합밸리, 청미마루 등의 지역특화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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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양시에서 `원년 여자프로골퍼`를 만나볼 수 있는 `Memorial of KLPGA in Goyang` 전시관이 지난달(7월) 31일 고양체육관에서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 모자를 기증한 고(故) 이병진 기자의 미망인 정현순 여사, `땅콩` 김미현 프로골퍼,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강주내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전시품은 골프, 농구, 아이스하키 등 스포츠전문기자로 30여 년간 활동한 고 이병진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이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400여점의 골프모자 가운데 선별작업을 거쳐 전시됐다. 이병진 전 국장은 지난해 5월 고양시에 골프모자와 골프관련 서적 등을 기증했으나 그해 12월, 급성담도암으로 운명을 달리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양시는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고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고양체육관 로비에 상설 전시관을 꾸몄다. 김미현 프로골퍼는 "한창 활동하던 시절, 사진 모자를 모으던 이병진 기자님을 보면서 왜 이렇게 열심히 모으셨나 했는데 오늘 전시관 개관식을 보니 그 열정이 이해가 된다"며 "공간이 허락된다면 갖고 있는 골프용품을 기증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골프용품 가운데 사인모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명예의 전당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린 구옥희(2013년 작고)를 비롯,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르네상스를 이끈 박세리,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코리아 돌풍`을 일으킨 김미현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들의 친필사인이 담겨있다. 이병진 기자 미망인 정현순 여사는 "30여 년간 이사할 때 골프 모자를 끌고 다니면서 솔직히 주부의 입장에서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며 "그러나 오늘 전시관 개관을 보니, 좀 더 잘 보관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골프모자 전시관을 꾸며주신 고양시장님과 고양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전시된 골프사진 모자 가운데는 요즘 국제무대에서 주가를 높이는 전인지, 박인비, 박성현, 조윤지, 김효주 등 여자프로골퍼의 사인모자 10여점도 있다. 이는 현직 중앙언론 골프기자들이 소장하던 것으로, 1세대 모자와 함께 전시하자는 고양시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 함께 전시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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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양시민 성인의 평균 독서량이 16.9권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성인 평균 독서량 9.1권보다 높은 수치다. 고양시는 지난 4~5월에 실시한 고양시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고양시민의 연평균 독서량은 16.9권, 독서시간은 58.4분으로 전국 성인 평균 독서량 9.1권 독서시간 22.8분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 이용 경험에 대해서는 성인 응답자 73.7%가 도서관을 이용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전국 성인 이용률 28.2%와 비교할 때 높은 수치다. 현재 고양시는 17개 시립도서관, 18개 공립도서관, 74개의 사립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을 가장 이용하지 않는 층은 2,30대 젊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독서량은 70대(40.9권)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80대(33.0권) ▲50대(28.4권) ▲40대(23.8권) ▲60대(22.3권)의 순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량이 많았다. 학생들은 `책 읽는 것이 싫고 습관이 들지 않아서 읽지 않는다`(36.3%)는 응답이 `학교나 학원 때문에 바빠서 책을 읽지 않는다(47.1%)`는 이유 다음으로 높았다. 한편 디지털 환경에 따라 그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전자책의 독서량은 연평균 1.65권으로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성인의 60%가 `책 읽기가 불편해`라고 답변해 전자책의 접근성과 기술적인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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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지난달(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ㆍ인천ㆍ경기ㆍ충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이날 오전부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 데다 내일(1일) 새벽까지 서울ㆍ경기ㆍ충북 등에 최고 1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부권 호우특보 발효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각 기관별로 매뉴얼 위기경보 단계에 맞는 비상근무,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와 가동여부 파악,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곳에 CBS(긴급대피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주민 대피 등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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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일본해상에서 제주 서귀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예상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이날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9m 강풍을 동반한 채 일본 도쿄 남쪽 약 1380㎞ 부근 해상에서 제주 서귀포방향으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노루는 오는 2일 새벽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1210㎞ 부근 해상, 3일 새벽 도쿄 남남서쪽 약 1030㎞부근 해상, 4일 새벽 도쿄 남남서쪽 약 970㎞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4~5일 후 태풍 노루의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어 이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태풍 `노루`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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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철 기자] 지난 7월 31일 국회에서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 국회의원 일동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 했다. 국민의당은 한 당원의 불법행위와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잘못이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일임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으며, 당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 국민 앞에 다시 서도록 노력하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제보도 명확하게 검증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등 혁신적으로 당의 시스템을 정비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의당은 "검찰이 오늘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서 당 지도부가 제보조작에 관여하거나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밝혔고, 이는 당 진상조사위원회가 이미 발표한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했던 당의 조직적 개입 의혹을 말끔히 배제한 것이어서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이번 사건 관련자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문책에 착수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창당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정진할 것이며, 다음달 27일 전당대회도 당을 한층 혁신하는 계기로 만들어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사과문 발표와 함께 안철수 전 대선후보와 박지원 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등 최고 지도부가 참석해 함께 머리를 숙였으며, 국민의당의 새 출발을 지켜봐 달라며 업소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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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교육환경개선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오봉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이 지난달(7월) 26일 현장검증 평가회에서 "예산 과다투자 등 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은 물론 서울교육환경의 물적 토대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을 기대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교육청 시설사업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평가회는 오봉수 의원의 사회로 24개 분과 중 화장실 개선, 냉난방 개선, 창호개선, 외벽개선, 바닥개선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 검증을 갖은 6개 분과가 검증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관련, 오 의원은 "시민참여현장검증단 제도를 통해 다양한 교육공통체가 참여함으로서 민ㆍ관 협치의 공개행정을 통한 시설 민주주의를 앞당기고, 특히 관계 공무원들의 의식 강화를 유도해 예산 과다투자 등 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 합리적인 재원 배분은 물론 서울교육환경의 물적 토대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평가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소중한 교육 예산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교육환경개선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120명의 시민들이 480개 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 수렴, 학교들 간의 비교 검토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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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논의를 위해 북한에 제안했던 남북적십자회담이 결국 무산됐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17일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등 인도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8월 1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하지만 북한은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전날 "북한이 우리 측 적십자회담 제의에 반응이 없는 상황이지만, 한반도 문제의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북한도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측의 진정성 있는 제안에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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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신규 선정 업체 13개사, 재선정 사업체 3개를 포함한 총 16개 업체를 2017년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해 지난달(7월)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나눔누리는 LG디스플레이(주)가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한 LG그룹 최초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파주 및 구미 공장에서 스팀세차, 카페, 헬스키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시근로자 544명 중 248명이 장애인 근로자(장애인 고용률 77.57%)이며, 이중 174명은 중증장애인(중증장애인 비율 70.2%)이다. 공단에 따르면 ㈜나눔누리는 2012년 설립된 이후 중증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맞춤형 교육 도입 등 중증 및 여성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해 힘써왔고 이는 최근 2년 동안 중증장애인 92명, 여성장애인 47명 증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또 관내 특수학교 취업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순회 면접을 통해 채용기회를 부여하고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무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유진택시는 `장애인은 운전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을 운전직, 정비직 등에 채용하고 있다. 상시근로자 51명 중 21명이 장애인 근로자(장애인고용률 58.82%)이며, 이중 9명은 중증장애인(중증장애인 비율 42.9%)이다. 또 장애인 운전원들이 직접 세차를 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 세차장을 운영하고, 사납금 부담으로 무리한 운행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보조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인증을 받으면 장애인고용시설자금 융자ㆍ무상지원 선정 시 우대,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 국방부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가점, 조달청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가점, 중소기업청 병역지정업체 선정 가점 부여, 금융기관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선정 공고일로부터 3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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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물주권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열렸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미래 생물자원(생물다양성) 전문가 양성을 위한 4개의 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한다. 개설 과정은 어린이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청소년 대상 2개의 `청소년 생물자원교실`, 교직원 대상 `생물다양성 및 생물분류 교원연수`이며,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다양성의 이해, 생물자원 조사 및 표본 제작, 생물자원 활용의 과거ㆍ현재ㆍ미래 등 9개 주제로, `청소년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생물학자와 생물 조사, 생물자원 관련 법령 및 국제협약 등 9개 주제로 교육한다. 초·중등 교사 및 교장, 교감, 장학사 등이 참여하는 교원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국유특허를 취득한 `생물자원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 방법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쉽게 나고야의정서와 생물자원의 개념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8월 1일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초등학생 경제캠프` 참가자 50명, 8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의 `유니버설 창의 인재학교` 참여자 80명 등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가치, 나고야의정서와 바이오산업 활성화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생물자원(생물다양성) 연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원법` 시행과 나고야의정서 국내 발효로 생물자원(생물다양성)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미래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가치 확대와 보전을 위해 전문 인력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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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는 지난달(7월) 31일 오전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고, 앞서 그달 28일 북한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ㆍ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원/달러 NDF 환율(미국시간 지난 7월 28일)은 장중 1125.8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하며 전일종가대비 2.4원 상승한 1124.5원으로 마감했다. CDS 프리미엄도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금융시장 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1분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그달 29일 합동참모본부는 같은 달 4일보다 더욱 고도화된 ICBM급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과거 핵실험ㆍ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당시 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은 일시적ㆍ제한적이었다. 그러나 북한의 추가 도발과 관련국 대응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 등 관계기관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긴장감을 갖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는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수출, 에너지ㆍ원자재, 해외 바이어 동향, 외국인 투자 등에 대해 코트라, 해외 상무관, 업종별 협회 등과 협업해 모니터링 중에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참석기관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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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 2차 정기회의 이후 정부와 위원회의 입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이에 대해 김지형 위원장이 지난달(7월) 28일 나서 공론화위원회의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위원회가 공론화 과정에 대한 방향을 당초 방향과 전혀 다르게 변경하기로 의결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린다"면서 "아직까지는 위원회가 숙의 과정을 어떻게 설계ㆍ관리할 것인가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한 내용이 없다는 점에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아직 준비 단계로 결정한 사항이 없는 만큼 지켜봐 달라는 주문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우선 혼선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 것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위원회의 책무는 공론화 과정을 공정하게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이며, 따라서 위원회는 입은 조금만 열고 귀를 크게 열어서 가능한 많이 들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론화 과정에 대한 다양한 주장이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며, 하나하나 소중하게 경청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론화 과정의 핵심은 공론화 의제에 대한 숙의(熟議) 과정이며, 위원회로서는 숙의를 통해 얻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 결론을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숙의 과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원회는 숙의 과정에 대해 가능한 다양한 의견을 여러 가지 형태로 경청하고 있으며, 그러한 의견들은 앞으로 위원회가 숙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계ㆍ관리하는 안건 심의를 하면서 녹아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아직까지는 위원회가 숙의 과정을 어떻게 설계ㆍ관리할 것인가에 관해 구체적으로 결정한 내용이 없다는 점에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논란이 공론화 과정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생소한 경험인 데서 비롯한 일이라 여겨진다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데서 나올 수 있는 하나의 유익한 진통이라고도 생각힌디고 그는 제언했다. 김 위원장은 "위원회는 앞으로도 공론화 과정을 축적해 가면서 정확한 이해를 구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으로 설명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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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인천공항의 항공기내 반입 금지물품 처리절차가 압수ㆍ폐기에서 보관택배서비스로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공항에서 보관하거나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오늘(1일)부터 시작한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금지물품 보관 및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출국장 안에 마련된 전용접수대에서 물품보관증을 작성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인천공항 영업소를 운영하는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는 해당물품을 접수한 후 승객이 기재한 주소지로 보내거나, 영업소에서 승객 귀국 일까지 보관하다가 돌려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존에도 택배나 항공사 위탁수하물 처리가 가능했지만 시간·비용부담으로 대부분 승객들이 개인물품을 포기해 왔다"며 "이번 조치로 연간 약 13만 명의 승객이 보관·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객의 보안 불편 해소 및 검색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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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백운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7월) 31일 한전 중부변전소와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한전의 전력설비 고장예방 대책 등을 논의하고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백 장관은 그간 설비 확충을 통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국민 생활 근처에 위치한 변전소 등 전력설비 고장으로 인한 국지적인 정전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설비 점검ㆍ관리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도 국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전 등 전력공기업들의 긴급복구 태세를 주문했다. 백 장관은 특히, 노후화로 인한 고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전력설비 지능화와 현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전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변전소 설비개선 등에 대한 한전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은 집중호우, 태풍 등 날씨변화가 크고 이로 인한 설비고장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설비관리를 주문했다. 이날 중부변전소를 점검을 마친 후 백 장관은 중부발전이 건설 중인 서울복합발전소 공사현장을 방문, 건설현황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서울복합을 적기에 건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복합이 도심지 지하에 건설되는 최초의 발전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에도 기여하고 국민 생활 가까이에 공존할 수 있는 모범적인 발전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다만 지하 건설에 따른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큰 만큼 건설 과정에서 화재, 인명사고 등이 없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복합발전소는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 서울시 전력수요의 약 8%를 담당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건설 중이며 2018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날 백 장관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수고하는 전력분야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하계 휴가기간 업무공백이 없도록 근무기강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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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도시ㆍ군계획시설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는 도시ㆍ계획시설사업을 위해 이루어지는 단계적 행정 절차에서 별도의 요건과 절차에 따라 별개의 법률효과를 발생시키는 독립적인 행정처분이라고 할 수 있음으로 도시ㆍ군계획시설 결정에 하자가 있더라도 그것이 당연무효가 아닌 한 원칙적으로 후행처분인 실시계획인가에 승계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18일 대법원 제3부는 시ㆍ군계획시설 결정에 하자가 있더라도 그것이 당연무효가 아닌 한 원칙적으로 후행처분인 실시계획인가에 승계해야 하는지를 다투는 사건의 상고심을 선고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다. 원고는 관광호텔을 운영하며 호텔 부지 중 일부인 이 사건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전남도시사는 2012년 6월 27일 이 사건 토지가 포함된 전남 고흥군 일대 10만2754㎡에 관해 용도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청소년수련원을 군계획시설(청소년수련시설)로 신설하는 내용의 군계획시설 결정(이하 이 사건 군계획시설 결정)을 하고 이를 고시했다. 피고는 2012년 12월 26일 이 사건 군계획시설 결정에 따른 군계획시설사업(이하 이 사건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광주광역시 교육청을 지정하고, 이 사건 사업에 관한 분할 실시계획인가(이하 이 사건 처분)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러한 사실 관계를 전제로, 이 사건 군계획시설 결정은 피고의 주민공람ㆍ공고, 주민 의견청취, 기초조사 및 사전환경성 검토, 고흥군의회의 의견청취, 도시계획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이 사건 사업에 따른 공익과 사익의 비교형량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음에, 이 사건 군계획시설 결정에 원고 주장과 같은 하자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설령 그러한 하자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당연무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에 선행처분인 이 사건 군계획시설 결정에 존재하는 하자가 후행처분인 이 사건 처분에 승계되지 않는다(대법원 1994년 1월 25일 93눈8542 결정 참고)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원은 "행정청이 이 사건 처분 과정에서 이 사건 사업의 공익성여부나 사업수행에 따른 이익형량을 다시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으며, 군계획시설 결정 단계에서 군계획시설의 공익성 여부와 그 설치사업에 따른 공익과 사익 사이의 이익형량이 이루어진다. 군계획시설사업의 실시계획인가 여부를 결정하는 행정청은 특별한 서정이 없는 한 실시계획이 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의 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나아가 그 사업의 공익성 여부나 사업 수행에 따른 이익형량을 다시 할 필요는 없다"며 "이 사건에서 그와 같은 특별한 사정을 찾아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서 "군계획시설에 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사업의 실시계획을 인가한 이 사건 처분에 관한 원심의 이러한 판단은 정당하다. 원심의 판단에 상고 이유 주장과 같이 이 사건 처분의 하자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거나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는 등의 잘못은 없다"며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라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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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준ㆍ이하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에 관한 공사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업무 분야는 도로ㆍ공원 조성ㆍ상수도 및 우수관로 설치 공사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10억 원 이상, 신용평가등급 B+ 이상인 업체여야 하며 전문건설업 면허 또는 일반건설업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지침서 교부는 오늘(31일)부터 오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며, 다음 달(8월) 16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3가길 61(길음동) 일대 10만75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24개동 2029가구(임대 35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역세권이다.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고 오는 9월 우이신설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부터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4개 역을 19분 30초 만에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계성고, 길원초, 미아초, 길음중, 길음초, 대일외고, 대일관광고 등이 모두 모여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 서울 유명 대학교도 가까워 교육열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길음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산 등 녹지공간도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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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2개월 만에 소폭 내리는 등 그간 숨가쁘던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가 지난 6월 한풀 꺾였다. 물가 부진 우려가 불거지며 미국의 정책 금리 인상 속도가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현상이다. 또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하면서 중금리 대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도 대출 금리 상승세가 제동이 걸린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서도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간의 차이를 뜻하는 예대금리차는 2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6월 중 금융기관의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지난달 연 3.41%로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4%포인트 내린 연 3.22%, 소액대출 금리도 같은 수준으로 내려 연 4.41%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세적으로 상승해 왔다.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방향을 긴축으로 전환하면서 은행채 등 시중금리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대출금리 상승 흐름이 지난달 한풀 꺾인 이유는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다소 늦춰지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당시에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견고한 경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혀왔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3~6월) 연속 낮아지는 등 물가 부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지난 17일 "물가 부진이 지속되면 긴축 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영엽 한은 부국장은 "(은행이) 금리 방향을 살피며 관망하는 조정기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상호저축은행 대출금리는 전달보다 비교적 큰 폭인 0.45%포인트나 떨어졌다. 통상 저축은행은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큰 시중은행과 달리 특판 상품이 나올 때마다 대출 금리가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다. 지난 6월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데는 대출금리가 연 10~20%에 해당하는 중금리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진 효과가 반영됐다는 게 한은 쪽 설명이다.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중금리 시장에 본격 뛰어들고 금융당국이 저축은행들에 소액 신용대출에 고금리 장사를 하지 못하도록 지도를 한 것도 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내려간 이유로 꼽힌다. 문소상 한은 팀장은 "(저축은행의 경우) 전체 여신 중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늘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은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예금은행들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예대금리차(잔액 기준)는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오른 2.27%포인트였다. 2015년 3월 이후 27개월 만에 가장 크다. 예대금리차는 2016년 9월(2.14%포인트) 이후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실제 최근 케이비(KB)금융지주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은 수익성 개선에 힙입어 올 상반기에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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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은행이 경기 회복이 지속돼 경제 상황이 뚜렷이 개선되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음을 또다시 시사했다. 한은은 지난달(6월) 31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향후 통화신용정책 방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이날 보고서에서 "앞으로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는 등 경제 상황이 보다 뚜렷이 개선될 경우에는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 6월 이주열 총재가 창립 기념사를 통해 통화 정책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래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꾸준히 밝히고 있다. 다만 한은은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적어 통화 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장 물가 상승 압력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한은이 통화 정책을 긴축으로 돌아서면 금융 시장에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한은은 "대외 교역여건 변화, 가계부채 증가세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추이와 이에 따른 금융ㆍ경제 상황 변화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점을 감안해 금융안정에도 계속 유의하면서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보유 자산을 축소해도 한국 경제성장률은 연간 0.02%p 하락하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연준 보유자산 축소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양호한 대외건전성, 견조한 외국인 증권수요 등을 감안할 때 대규모 자본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 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하반기 중 가계대출은 신규 분양 및 입주 물량 증가, 경기 회복 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기대 등으로 상반기보다는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은은 그러나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지난해 하반기 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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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서민들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민금융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열린 소멸시효완성채권 처리방안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새 정부의 서민금융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법정 최고금리를 27.9%에서 24%로 인하하는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취약계층의 금융이용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행복기금을 포함한 장기소액연체채권(10년 만기 1000만 원 이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장기연체자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중·저신용자가 합리적인 신용평가를 기반으로 적정금리의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신용평가체계를 개선하고 과도하게 빚 권하는 폐습을 청산하기 위해 대출모집활동, 대부광고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업권별로 어려움에 빠져 제도권 금융에서 탈락한 이들이 언젠가는 다시 정상적인 금융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은행권은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단순히 예대마진 위주의 영업에 안주하면서 가계대출 증가를 통해 이익을 누리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보험업권은 그동안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유병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보험상품 개발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카드업계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한 협조에 감사하다며 이날부터 시행되는 영세ㆍ중소가맹점 확대조치가 차질없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은 무분별한 고금리영업을 지양하고 차주의 신용도와 상환능력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금리를 산정할 수 있는 신용평가시스템을 정비하고, 상호금융은 그간의 부동산담보대출 위주 영업에서 벗어나 서민자금 공급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부협회는 소멸시효완성채권 정리, 채권추심 건전화, 과도한 광고에 대한 자율적 규제 등을 검토하고 민간금융의 한 분야를 담당하는 주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정책금융기관의 경우 채무자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해 그동안 보수적인 부실채권 관리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해달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시인을 일컬어 `맨 처음 울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울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하듯,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을 지키는 우리는 금융문제로 곤란을 겪는 분들의 어려움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재기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져야 하는 소명이 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변화를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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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도심 복합개발을 위해 `LH형 사업모델`을 구축한다. 지난 3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LH는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등 핵심 정책 사업에 발맞춰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새로운 개발 사업모델 구축에 나섰다. 현재 공공택지와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점점 급감하는 가운데 다품종 소량 복합개발 수요가 증가하며 기존 공급 중심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관리운영을 통한 수익 다각화 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LH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에서 추진 중인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이다. `타운매니지먼트`란 건축물만 짓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경제ㆍ문화ㆍ복지를 연계해 공동 관리ㆍ운영하고 활성화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방식이다. 즉, 상업ㆍ업무시설 집적지나 대형 복합시설을 하나의 마을로 보고 전문 기관이 종합적으로 운영ㆍ관리하는 도시재생 방법을 뜻한다.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공공이 동력 역할을 하고 주민과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타운매니지먼트는 `공공이 판을 설계하고 주민과 민간이 주도적으로 해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여기서 LH가 눈여겨본 것은 `지속성`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LH는 도시재생사업지에서 공유오피스 관리ㆍ운영 등 지역의 경제ㆍ문화ㆍ복지와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중장기적으로 타운매니지먼트를 통해 단위 주택개발에 고착된 사업 모델을 벗어나려 하고 있다. 기존의 공공택지 조성 이후 택지 분양 등을 통해 수익을 남겼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을 개발한 후 관리하며 운영수익 확보 쪽으로 눈길을 돌린 셈이다. 일례로 LH는 최근 `공유재산 활용형 복합청사 개발모델`과 `공유재산 사용허가` 방식을 활용해 양천구의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과 구리시 내 낡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 주거공간 개발사업을 발굴했다. LH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타운매니지먼트'와 유사한 도심형 개발사업 모델을 보다 다양하게 구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수요가 높은 서울이 관심이 큰 사업 대상지이다. LH는 올해 안에 새 정부 정책방향 및 도심지 개발 여건을 분석하고 서울도심 복합개발 사업모델 구축, 복합개발사업 관리운영방안, 서울도심 복합개발 사업성 분석툴 구축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LH가 생각하는 복합개발사업의 관리운영 가능시설은 청년주택과 창업지원시설 등 공공성을 띄는 것으로 사업모델도 위탁개발과 공동시행 등 사업 종류에 맞춰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최근 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재생뿐 아니라 사회ㆍ경제ㆍ문화에 이르는 통합적 재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주민의 참여 및 지자체의 협조를 토대로 한 새로운 LH형 재생사업 모델의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지난 4월 구로구와 타운매니지먼트를 위한 도시재생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서울의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복합개발 사업모델 구축 및 사업성 분석툴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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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을 확정 지었다.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에 의거해 지난 5월 4일 신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장수)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8일 승인ㆍ고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42다길 12(신길동) 일대 3만8502.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개동 791가구(지하 3층~지상 16층 임대 1개동 147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72가구 ▲49㎡ 59가구 ▲57㎡ 16가구(이상 임대) ▲59A㎡ 20가구 ▲59B㎡ 19가구 ▲59C㎡ 42가구 ▲59D㎡ 184가구 ▲84A㎡ 176가구 ▲84B㎡ 171가구 ▲84C㎡ 4가구 ▲114㎡ 25가구 ▲121㎡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으로써 조합은 이번 주 안으로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있진 않지만 빠른 시일 안에 다음 단계인 이주에 나설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향후 이주비ㆍ사업비 보증서를 발급받아 약 2개월 내외로 이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다른 구역보다는 약간 늦지만 신길뉴타운 단지들의 분양가가 잘 형성돼 있기 때문에 안정된 상태에서 분양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신길뉴타운 일대 대부분의 재개발 구역이 모두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길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프레비뉴`는 입주한지 1년 5개월이 흘렀으며, 신길7구역 재개발 단지 `래미안에스티움`은 지난 6월 입주 막바지에 들어섰다. 신길14구역을 재개발한 `신길아이파크`는 2019년 2월 말 입주 대기 상태이며, 신길5구역 재개발 단지 `보라매에스케이뷰`는 성황리에 분양을 마치고 2020년 1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다음으로 `신길센트럴자이`로 재탄생할 신길12구역은 일반분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길9구역과 신길8구역은 조만간 일반분양 절차를 밟는다는 전언이다. 이같이 사업 진행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신길뉴타운 일대 모든 구역에는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황이며, 지금처럼 상황이 유지된다면 더 오를 가능성도 보인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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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가 선정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 내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21명 중 49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한 시간 전 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기호 2번 일성건설, 기호 1번 삼호순으로 진행했다. 총회 개회에 앞서 정창근 조합장은 "무더운 삼복 더운 날씨임에도 우리 전도관구역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며 "지난번 총회에서는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대한토지신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시공자를 선정해 향후 빠른 사업 추진의 디딤돌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리 전도관구역은 뉴스테이 사업에 적합한 설계(안) 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연내에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이주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 조합장의 인사에 반응하듯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지ㆍ해제의 건(참석 419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69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참석 466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9표)` ▲제4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참석 461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0표)` ▲제5호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지급의 건(참석 457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20표)`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참석 456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9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 삼호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인천 전도관구역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삼호는 뉴스테이 경험과 대안설계 도입을 강조하고 ▲3.3㎡당 공사비 369만 원 ▲가구당 이사비 500만 원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폐회에 앞서 이곳 새 시공자로 선정된 삼호 도시정비사업팀 전재영 팀장은 "우리 사업단을 선택해 기회를 주신 전도관구역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아픔이 씻겨 나가도록 좋은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며 "삼호의 모든 노하우를 `e편한세상도원역(가칭)`에 쏟아 최고의 아파트를 안겨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숭의동 109-119 일대 5만4928.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새 시공자로 선정된 삼호와 함께 용적률 297.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6개동 1743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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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 이주에 돌입한다.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탄방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이 지난 6월 30일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27일 인가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로 65(탄방동) 일원 3만920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23%, 용적률 234.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0층 아파트 5개동 7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9가구 ▲72A㎡ 342가구 ▲72B㎡ 15가구 ▲84A㎡ 50가구 ▲84B㎡ 227가구 ▲84C㎡ 44가구 ▲103㎡ 39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중 231가구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31일 박동우 조합장은 "지난달(6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것치고는 다른 재건축 구역 대비 빠르게 인가를 받았다"며 "이에 조합은 내달(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주비(100만 원) 신청을 받고,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자진 이주 기간을 가진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이후 이주가 끝나면 곧바로 철거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으로 철거 작업이 시작되면 올해 12월 말~내년 1월 초 사이에 일반분양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계획된 사업 일정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2018년 1월께를 착공 예정 시기로 점쳐본다"고 덧붙였다. 이곳 관리처분인가 고시 당일 장종태 구청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탄방동2구역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과 녹색건축물 등에 대한 예비 인증을 받았으며, 공사가 준공되면 이 지역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된 지역을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도시의 균형 발전과 활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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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사업을 본격화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7일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47조 및 「서울특별시 공공관리 추진위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26조 및 제31조에 의거 사당5구역 재건축 추진위 예비 임원(추진위원장ㆍ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곳 예비 추진위 임원 선거의 경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규정」 제34조제5항에 의거 `후보자의 수가 정수와 같은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한다`는 규정에 의거해 예비 추진위원장 1명, 예비 감사 1명을 뽑았다. 앞으로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의 초석을 다질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강성수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윤덕헌 후보가 임원 자격을 얻었다. 예비 추진위 임원 선거에 앞서 사당5구역은 지난해 16일 열린 제20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바 있다. 이곳 지정안에는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대 2만265㎡에 용적률 190% 이하를 적용한 평균 7층 이하 공동주택 8개동 425가구 등이 신축되며,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49가구 ▲60~85㎡ 이하 7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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