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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구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사상 처음으로 `4월 개학`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은 "현재 교육부는 개학 추가 연기를 고려 중이다"며 "2주 만 기다려주시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역시 같은 날 `2주 이상 휴업 연장 계획(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각급 학교의 개학은 조금 더 연기하는 게 불가피해 보인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정부는 학생들의 코로나19 치명률은 낮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연결고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학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는 학생들이 밀집해있어 오히려 감염 확산에 있어서는 위험도가 높은 환경일 수밖에 없다"면서 "교육부가 집중적으로 검토 중이나 사회적 영향이 워낙 큰 사안이라 추가 연기 여부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국 학교 개학일을 지난 2일에서 같은 달 9일로 1주일 연기했고 이후 23일로 2주를 추가 연기한 바 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50대 김씨는 "전국 단위로 이렇게 길게 개학을 연기하는 건 처음 본다"며 "코로나19의 심각성이 더욱 크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한편, 개학 추가 연기 여부는 이달 17일께 발표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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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30만 ㎡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했다.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9월 20만 ㎡를 지정한데 이어 추가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30만 ㎡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단지의 입주 대상은 중소ㆍ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다. 지난 2월 1차 임대신청 현황에 따르면 총 13개 업체에서 19만8000㎡를 신청했다. 입주기업은 주로 철강ㆍ금속 소재와 배터리 분야의 창업ㆍ중소기업 등이다. 향후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565개 ▲매출액 2730억 원 ▲건설설비투자 1211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보다 저렴한 조성원가의 1%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5년이 의무이나 최장 5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사업시행자(LH)가 임대료를 조성원가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정할 수 있도록 2020년 예산에 임대전용산업단지 토지가격의 40%인 210억 원을 편성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장기ㆍ저리의 임대전용산업단지이다 보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이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의 자립기반이 구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인재들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의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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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콜센터 업무를 재택근무 인프라로 구축하는 중소ㆍ중견 기업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통상 콜센터 업무를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VPN(가상사설망)을 구입하거나 임차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ㆍ중견기업의 사업주가 투자한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그룹웨어, 업무용 소프트웨어 등 정보시스템과 VPN 등 네트워크 보안, 사용자 인증 등 보안시스템 구입 및 임대비용, 최대 3년간 클라우드 사용료ㆍ인터넷 통신료 등이 해당한다. 다만 PC, 노트북 등 통신장비 구입비나 건물ㆍ토지 비용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사업참여신청서를 작성해 고용보험홈페이지나 관할 고용센터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는 중소ㆍ중견기업이 재택근무제를 도입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주 1~2회 활용 시 5만 원, 3회 이상 활용 시 10만 원의 간접노무비를 지원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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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건설이 올해 5월 전남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9개동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이다. GS건설이 선보이는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전남도 신안군과 부산광역시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3월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까지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동부권 업무단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도 이점이다.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성황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 근처에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광양영재교육원, 광양시립 중마도서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요건도 어렵지 않다.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넘으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또한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오는 5월께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중동)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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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321화에서 축구 국가대표 김영권 선수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1화에서 축구 국가대표 김영권 선수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권 선수의 아내 박세진 씨와 리아, 리현 남매가 최초로 공개됐다. 여섯 살 리아와 네 살 아들 리현 일명 `리리 남매`는 넘치는 애교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영권은 "아내가 승무원이었는데 내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찾아봤더니 지인의 친구였다. 그래서 소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 박세진은 "진실을 말해"라며 "첫눈에 반한 게 진실 아니냐"고 반문해 김영권이 속전속결로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첫눈에 반해 1년 만에 결혼한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전염병으로 얼어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박세진은 남편에 대해 "축구할 때는 포스 있고 카리스마 있는데 나와 애기들에게는 엄청 사랑꾼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온 김영권은 아내와 `리리 남매`에게 뽀뽀를 쏟아부으며 `뽀영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가족들을 볼 때마다 입술이 `공격적`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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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넥신도 코로나19 예방백신 공동 개발에 착수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넥신이 코로나19 예방에 쓸 수 있는 백신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는 전망에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10.55%(4850원) 올라 5만800원에 거래됐다. 오후 3시 20분 기준 4만8800원으로 역시 전일보다 6.2% 높은 수치다. 제넥신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한줄기 길이 열린 셈이다. 이번에 만들어진 컨소시엄에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항공대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제넥신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바이러스(HBV)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등의 DNA 치료백신 개발 관련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이라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다. 제넥신 관계자는 "치료 백신을 선도적으로 연구해 온 그룹으로서 핵심 특허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치료백신 개발을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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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의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모든 학생에게 개학 후 1인당 3장씩 마스크를 배포하고 전체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6일 코로나19 관련 긴급 추경 편성과 관련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서울의 96만 명 모든 학생들을 위한 `공공 무상마스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KF-80` 이상의 효과가 검증된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를 현물로 조달해 학생 1인당 3장을 개학 이후 학교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마스크 1장 당 필터 4매가 포함돼, 하루에 한 장씩 사용할 경우 12일 동안 쓸 수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300명 이하인 초ㆍ중ㆍ고등학교 100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 전교생이 300명을 넘는 학교에 대해서는 정부가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추진 중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공공 무상마스크 지급,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비롯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 운영, 추가 재난 예비비를 포함한 총 392억 원의 긴급 추경 편성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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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면적은 각각 2552~2571㎡으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1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대 8층까지 1ㆍ2종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받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간 무이자 분할납부로, 같은 지구 내 다른 필지에서 진행됐던 36개월 유이자 납부 조건보다 대폭 완화됐다. 이는 시흥은계지구 내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납부조건으로, 기존보다 자금조달계획을 수립하기 용이해졌다. 또한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연 2.5% 할인 조건도 붙었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작년 3월 1단계 준공이 끝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근접하며,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있어 서울ㆍ인천 등 주변 대도심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이번 공급토지의 입찰신청과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 이뤄진다. 계약 체결은 다음 달(4월) 6일~10일 실시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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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바티칸의 가톨릭 성주간 전례와 부활절 미사가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신자 참석 없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진행한다. 교황궁내원은 이달 15일(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적 비상 상황임을 고려해 올해 모든 성주간 전례를 신자 참석 없이 거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미 지난 8일 주일 삼종기도와 같은 달 11일 수요 일반 알현을 인터넷 중계로 대체한 바 있다. 이달 16일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약 2만5000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많다.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에서 다수의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지난주 야외 행사 금지령이 내려진 바 있다. 미사 집행 시 관광객과 신자가 성베드로 광장에 운집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집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교황궁내원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성주간 전례는 신자 없이 거행한다. 또한 다음 달 12일로 예정했던 부활절 미사 역시 인터넷 중계를 통해 진행한다. 성주간과 부활절은 가톨릭계의 성탄절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이례적이다. 한편,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에 따르면 바티칸시국 확진자가 56만 명을 넘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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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은혜의 강 교회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루 새 확진자만 40명으로 구로콜센터 집단 감염 사태 이후로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16일 은수미 성남시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이달 16일 오전 7시 기준 수정구 양지동 소재 은혜의 강 교회에서 성남시 거주자 34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혜의 강 교회에서 첫 확진자는 이달 9일에 나왔다. 확진자가 속출하자 성남시는 지난 1일과 같은 달 8일 예배를 봤던 신도 135명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 이달 16일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완료한 106명 가운데, 확진자 40명을 제외하면 재검사 대상은 8명,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58명이다. 은혜의 강 교회는 이달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자진 폐쇄됐다. 은 시장은 이어 "은혜의 강 교회 신도나 가족들은 빨리 진료받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중소형 교회 220여 개를 점검하고 있지만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예배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집단 집회 금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가 소속된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신도에 대해 1:1 모니터링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수정구보건소에 상황총괄반을 구성해 대책본부를 만들고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특별역학조사반을 꾸리기로 했다. 수정구보건소에서는 해당 교회와 교회 인근 소독을 마쳤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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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국 129명"이라며 "큰불은 잡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확진자는 서울시 거주 79명, 경기 32명, 인천 18명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확진자 수치는 건물 내 직원과 가족, 지인 등 모든 접촉자를 포함한 숫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콜센터가 있는 코리아빌딩을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행정1부시장을 통제관으로 격상했다"며 "전체 직원 PCR검사를 시행하고, 확진자 역학조사에 총력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5일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76명으로 23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진 점과 관련해서는 "확산세가 확실히 꺾이고 있기는 하지만 폭발적 증가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는 것일 뿐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보다 빠른 대응을 위해 가장 유능하고 경험 많은 전문가를 책임자로 하는 즉각대응반을 파견할 것"이라며 "초기에 빠른 현장 장악과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즉각대응반은 이미 콜센터와 은평성모병원에서 선보인 서울시의 혁신적 대응방안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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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단지 내 유치원 일조공간제어시스템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1년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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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의 한 하원의원이 청문회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비상용으로도 쓰기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의원의 말이 사실이 아니며, 그의 주장은 전제부터 틀렸다고 지적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크 그린 미국 테네시주 하원의원은 미국 관리개혁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적절치 않으며, 비상용으로라도 미국에서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그린 의원은 청문회에서 "CDC(질병예방통제국)과 NIH(국립보건원)에 따르면 한국산 진단키트는 항체(면역글로불린, LG) 한 가지만 검사하지만, 미국의 진단키트는 lgG와 LgM 2개의 항체를 검사한다"며 미국산 진단키트가 한국산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항체에는 lgA, lgD, lgG, lgM, lgE 등 총 5가지 종류가 있다. 한국산은 그중 1가지만 검사할 수 있는 반면, 미국산은 2가지를 검사하므로 더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검사에 실시간 유전자 증폭 진단법을 사용한다. 실시간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이용해 특정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시켜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따라서 항체는 코로나19 검사에 사용되지 않는다. 그린 의원이 말한 항체 검사법은 `혈청학적 진단` 기술로 병원체 감염 이후 체내에 형성된 단백질(항체)를 측정한다. 이날 청문회에서 로버트레드필드 CDC 센터장은 "혈청학적 진단은 감염병의 확산과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콧물 등 항체를 측정하는 기술로 코로나19 진단키트와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정부 또한 그린 의원에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어제(15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RT-PCR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최종적인 확진 진단법"이라며 "국내에서도 지금 이것으로 진단하며, 현재 어느나라도 다른 방법으로 진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한국에서는 항체검사법을 인정하지 않고 유전자 증폭 검사만 사용 중"이라며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진단키트 4종에 대해서는 미국 FDA의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 또한 같은 날 "현재 국내 긴급사용 승인된 5개 코로나19 진단시약은 모두 RT-PCR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항체 검사 방법은 국내 긴급승인돼 사용 중인 제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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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0년대 인기 배우 임영규가 막대한 유산을 탕진한 이후 지냈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MBN 시사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임영규는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건물주의 도움으로 반값에 원룸에 살고 있다"며 "옛날에 미국에서 살던 5000평짜리에 비하면 진짜 말도 안 되지만 지금이 좋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과거 부모로부터 165억 원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았고 이혼 후 이 돈으로 미국에서 초호화생활을 누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업의 실패와 방탕한 생활을 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고 말했다. 임영규는 "이혼하니까 모든 게 다 끝난 거다. 다 포기해버리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강남 건물도 날렸다"며 "1993년도에 시세가 165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걸 잃고 나니 밤에 잠이 안 오더라. 근데 소주 한 병을 마시니 잠이 왔다. 갈수록 많이 마시게 됐고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며 현재 술을 끊기까지 힘들었던 시절을 회고했다. 이어 "그 와중에 제발 내일 아침에 눈 뜨게 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영규는 자식들에 대해서도 "내가 이혼 안 하고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했겠나. 가슴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임영규는 1980년 MBC 1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후 90년대 초반까지 배우ㆍ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이며 배우 이유비, 이다인의 친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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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9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58.61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목동9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작년 10월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아파트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했다. 한편, 지난해 목동1~3단지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지고 6단지에 이어 9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전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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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규직 교직원을 두고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라 발언한 것에 대해 16일 공개 사과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진 생중계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학생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때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 거듭 죄송하다"며 "방중 비상시근무자들이 항변하는 표현을 전달하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개학이 연기돼 학교비정규직이 월급을 받지 못하니 이를 개선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항변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을 댓글에 적으면서 선생님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 15일 오후 5시 20분 경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코로나19 관련 개학 연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중 "사실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과 `일 안 하면 월급 받지 못하는 그룹`이 있다"며 "후자에 대해서 만일 개학이 추가 연기된다면 비상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이 게시된 지 얼마 안 돼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비판과 항의가 잇따랐다. 정규직 교직원들을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으로 지칭한 게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불필요한 편가르기`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교육감님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에 대한 해명을 청원한다" 글이 올라와 지난 15일 오후 12시께 1만2324명의 동의를 모았다. 이어 16일에는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교원단체들도 일제히 규탄 성명을 내며 조 교육감의 발언에 사과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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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안양시에 위치한 웨딩 노블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16명 중 1191명(서면결의 1175명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서 의결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용역 변경계약 추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지장물 정비공사 계약해지 추인의 건 ▲송전선로 지중화 실시 여부의 건 ▲법인조합원 이주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지급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선출 안건인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문광철 후보가 이사후보에 단독 출마해 뽑혔으며, 대의원에는 총 11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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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부에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이천시 등 경기남부 지역 내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에 이번 공급 물량의 78%가 집중된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5000㎡),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4000㎡),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6000㎡),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9000㎡),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1000㎡) 등으로 총 174만9000㎡ 규모다. 올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은 화성시에 집중됐다. 화성시 화성동탄2, 화성봉담2 등 5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로 274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에는 공급주택용지 16필지 중 5개 필지가 85㎡ 초과 유형으로 구성, 획기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봉담2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96필지가 공급되며 이들 지구 북측에 수인선(예정),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 개통이 오는 8월 예정돼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에는 세교2지구와 오산지구에 공동주택용지 6필지가 공급된다. 평택시에는 고덕, 소사벌, 청북 등 개발이 활발한 3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 51필지가 공급되며, 의왕시에는 올해 인덕원~동탄선 고천역 실시설계 착수가 계획된 고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천시에도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K하이닉스, 동양맥주 등과의 정주여건이 뛰어난 중리지구에 공동주택용지 4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토지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량 토지를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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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나를 탁본 할 때  DSB앤솔러지 제10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3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이런 그 사람 2 어느 하루    [김소해 시인] 입춘, 그 따뜻한 말 안구건조증   [김숙경 시인] 삶 앓이 19 - 세월호에서 보내온 'ㄹ' 삶 앓이 20 - 겨울 판화-2 [김안로 시인] 꿈 - 제주도 나를 탁본(拓本) 할 때 [나광호 시인] 그리움 첫눈 [민문자 시인] 외사촌 언니 입춘방 [박인애 시인] 시인의 독백 작가를 꿈꾸며 [박인혜 시인] 작은 배 노 저어 차 사랑 [안재동 시인] 우산을 접으며 루체른 호수 [이규석 시인] 봄비  잘못은 고쳐야지 [이병두 시인] 바람 2 어떻게 말로 다해 [이영지 시인] 우린 나비 꿈 등 네발나비 [전홍구 시인] 산수유 꽃 꽃 詩 [정태운 시인] 그리움에 잠 못 든 밤 그리운 마음 [조성설 시인] 어둠의 강가 얼간이 [천향미 시인] 왜가리 동해남부선 [최두환 시인] 구속, 자유를 위한 지느러미 바다로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작은 배려 [이태순 수필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육신 박팽년 소묘  [2020.03.15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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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16일)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워터-파트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추진하며 기술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 기업 운영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자문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자문 전문가들은 기술 및 경영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기술 자문단은 한국환경공단, 학계, 산업계 등에 속한 물분야 전문가 54명이며, 경영 자문단은 대구시 및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꾸린 경영ㆍ재무ㆍ회계ㆍ법률분야 전문가 143명이다. 각 분야의 자문단은 입주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계획이며, 자문에 쓰인 모든 비용은 사업단에서 부담한다. 또한, 사업단은 물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가온텍, 블락스톤, 휴마스 등 3개 물기업의 총 7개 상품을 2020년 1분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후보로 추천했다. 사업단에 의해 추천된 상품은 16일부터 시행되는 조달청의 지정심사를 거친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선정되면 조달청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5년간 등록되고 전국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권고대상이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물관련 대기업과 더불어 강소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우리나라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물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물분야의 우수한 새싹기업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내 물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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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초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이 발간됐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국내 최초로 토목, 건축, 환경, 농림 분야별 건설기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현재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기존에 국토부, 환경부 등 소관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에 수록돼 있는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고 사용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설기준은 전문 학ㆍ협회 등 관련단체들에 의해 단독으로 관리돼 오다가 2016년 이후 하나의 건설기준 코드체계로 통합ㆍ전환됐는데, 건설 분야에서 상호 간에 쓰는 용어의 정의들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해 사용자들의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에 국토부 및 국가건설기준센터인 건설연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준과 관련된 학ㆍ협회와 함께 국가건설기준 용어의 정의를 통일해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마련했다. 국가건설기준 내 용어는 콘크리트, 강구조, 지반, 건축, 교량 등 18개 분야에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음에 따라 학회ㆍ협회 등 17여 개 건설기준 관련단체의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관련단체의 검토를 통해 건설기준에 있는 총 5500여 개의 용어 정의를 통일시켰다. 향후 해당 용어집은 관계기관 및 단체(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및 공단, 학회, 협회 등)에 약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현장 사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근거로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글로벌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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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20번 이상 빨아 써도 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마스크 필터를 개발했다.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은 나노섬유를 십자 모양처럼 직각으로 교차하거나 일렬로 정렬시키는 기술로 세탁 후에도 필터 효율이 유지되는 나노섬유 필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직교 형태의 정렬된 나노섬유는 기존 필터보다 두께는 얇으면서 우수한 차단 효율을 낼 수 있다. 또한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에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필터를 비누로 20번 이상 손세탁하고 에탄올에 3시간 이상 담가놨는데도 필터 구조가 변하지 않고 초기 성능 대비 94% 수준의 성능이 유지됐다. 4000번 이상 반복적으로 굽혀도 KF80 이상의 차단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면마스크 안에 필터를 넣어 교체할 수 있는 형태의 마스크를 만들었다. 필터 당 10~20회 에탄올 스프레이나 비누로 씻어 재사용하면, 필터 2~3개로 한달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KAIST 창업회사 김일두 연구소에는 하루 평균 마스크 1500장 분량의 필터를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 교수는 "에탄올 소독이나 가벼운 손세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마스크 품귀 현상과 마스크 폐기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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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상분)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은행법」 등 관계법령에 의거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제1금융 기관이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최다득표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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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건물 옥상(대연동, 우리은행)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비 예산 내의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당초 정기총회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 지연을 막기 위해 장소를 조합 사무실 옥상으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이번 정기총회처럼 조합원님들의 단합이 잘 된다면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 대연초등학교 등 좋은 학군들이 운집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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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돼 정부가 농장 방역을 강화한다. 앞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과 화천읍, 경기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야생멧돼지에서 발견된 ASF 확진은 378건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가축전염병 주요 전파원인인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야생 조수류, 쥐, 파리 등을 통한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구멍 메우기, 쥐덫 설치 등 구서ㆍ구충을 실시하고, 전국 양돈농장의 울타리 및 조류 차단망 등의 방역시설이 이달 내로 마련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농장 둘레에는 소독 기능이 있는 생석회와 야생동물 기피제 등을 도포한다. 아울러 차량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렉터, 경운기 등을 농장 내로 반입하지 않도록 한다. 농장 내부 진입차량과 장비는 매일 세척ㆍ소독 관리를 거쳐야 한다. 이 밖에도 농장 종사자 손 씻기, 장화 갈아 신기와 같은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가축질병 방역은 99%의 농가와 방역기관이 충실히 이행하더라도 남은 1%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가축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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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의 한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긴급 방제가 실시된다. 충남 서산시는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인근 산림 소나무 13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돼 감염목 제거 및 역학 조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이 나무의 수피를 갉아먹을 때 소나무재선충이 나무로 이동하면서 감염된다. 증상은 주로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서 나타나며 감염 시 나무가 붉게 시들어 말라 죽게 된다. 또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앞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가 이달 4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리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을 실시해 감염을 확정하자, 서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해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감염목을 모두 베어 제거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발생지 반경 5㎞ 이내 구역의 정밀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시기, 원인, 경로를 밝히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통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할 시기가 아닌 만큼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면 인접 산림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시청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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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재개발)가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51번길 11(안양2동) 일원 2만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 용적률 248.24%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5월 2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98%), 2014년 5월 26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1월 26일 건축위원회 심의, 2016년 12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20일 건축위원회 재심의, 2018년 3월 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22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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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상욱)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조합이 2019년 12월 23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안양시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2019년 11월 23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06%, 건폐율 18.1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0가구 ▲46㎡ 124가구 ▲59A㎡ 421가구 ▲59B㎡ 39가구 ▲84㎡ 3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455가구, 일반분양 482가구, 임대 152가구, 보류시설 1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2월 8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6.92%), 2018년 7월 건축위원회 심의, 2019년 3월 2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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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만 공적마스크 2장을 살 수 있도록 제한한 마스크 5부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명의 도용으로 인해 마스크를 사지 못했다는 신고가 늘고 있다. 오늘(16일)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낮 12시 50분께 남구 주월동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다 이미 누군가가 자신의 명의를 훔쳐 마스크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는 주민등록번호를 중복구매 방지시스템에 등록해야만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다. 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을 조회한 결과 전북 무안의 한 약국에서 누군가가 A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마스크를 구매했다.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조만간 정식으로 주민등록번호 도용에 관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50대 여성 B씨도 5부제 판매일에 맞춰 약국을 찾았다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명의로 마스크를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난 12일 경찰에 고소했다. B씨의 주민등록번호는 경북의 한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이들의 주민등록번호가 무단으로 도용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마스크와 관련된 크고 작은 사건들도 이어지고 있다. 어제(15일) 오후 5시 14분께 광주 모 지역에서 한 여성이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 서류 없이 부친의 마스크를 대신 구매하려다 "증명 서류가 필요하다"는 말에 행패를 부렸다. 또한 이날 오후 4분 40분께에는 북구 풍향동에서 손님이 공적마스크를 훔쳐갔다는 신고도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자신의 공적마스크를 산 뒤 옆에 있던 마스크도 계산된 것으로 오해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에선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 C씨가 환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마스크를 구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C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43분께 근무 중이던 인천 부평구 소재 모 병원에서 환자 4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8매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C씨는 경찰에 "환자들은 지인들이며 동의를 받고 마스크를 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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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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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2030년까지 시내 32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이달 9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시는 2030년까지 ▲재개발 17곳 ▲재건축 14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안양5동 냉천지구) 등을 추진한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18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예정구역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방향을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24개 구역에 재개발 3곳과 재건축 5곳을 추가해 총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건물의 노후상태와 주민동의, 주변여건 변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 곳이다. 재개발이 추진될 3곳은 ▲충훈부일원(석수3동) ▲종합운동장 동측 ▲종합운동장 북측 일대(비산3동) 등이며, 재건축 5곳은 ▲석수럭키아파트(석수2동) ▲진흥5차아파트지구(안양3동) ▲프라자아파트지구(안양9동) ▲벽산아파트지구(안양4동) ▲호계럭키아파트지구(호계동) 등이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투기수요 차단과 불법 건축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 및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을 곧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신규지정 예정구역에 안양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재건축은 현지조사와 안전진단 그리고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주택들을 계획적으로 잘 정비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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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16일 서울 강남을에 전략 공천 된 최홍 전 ING자산운용 대표의 공천을 취소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홍 씨에 대한 공천은 무효가 됐다"면서 "금융감독원에서 제재를 받은 것이 취소 사유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대표는 2015년 맥쿼리투신운용 대표 시절 회사의 불법 채권거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최 전 대표는 심 원내대표의 공천 무효화 발표가 있기 약 30분 전 국회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통합당 최고위원회는 `후보자로 확정됐더라도 불법 선거운동이나 금품수수 등 현저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후보자 추천을 무효로 할 수 있다`는 당규 규정을 적용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한 공천 결정 내용을 당 최고위원회가 무효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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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20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43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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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아파트 청약을 향한 일확천금의 꿈을 막지는 못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견본주택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됐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는 연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규제가 강화된 수원시마저도 청약 열기는 뜨겁다. 2ㆍ20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첫 분양단지였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지난 10일 평균 16대 1, 최고 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정부는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급등한 `수ㆍ용ㆍ성(수원ㆍ용인ㆍ성남시)`의 집값을 잡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수원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2ㆍ20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이로 인해 수원시는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60%에서 50%로 감소했고 분양권 전매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으로 바뀌었다. 청약 자격에도 무주택자 또는 처분 약정을 한 1주택자로 제한이 생겼다. 이외에도 과천시 `과천제이드자이`는 132가구 모집에 2만5560명이 몰려 평균 193대 1, 최고 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대구에서도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청약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정부가 고분양가 사업장 분양보증 처리기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을 동원해 분양가를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조금만 높아져도 분양이 불가능해, 새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의 오래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만약 당첨만 된다면 수억 원의 차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청약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분양시장 분위기는 한동안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 뜨거울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에 규제로 인한 분양가 하락이 더해지면서 청약 열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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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택배 배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쿠팡` 소속 배송 노동자가 새벽 배송을 진행하던 중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어제(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에 따르면 쿠팡 소속 40대 비정규직 배송 노종자 김모 씨는 지난 12일 새벽 경기 안산시의 한 빌라 건물에서 사망했다. 당시 새벽 배송을 진행 중이던 김씨의 배송이 오랜 시간 멈춘 상태인 것으로 회사 관리시스템에서 확인되자, 근처에 있던 동료가 회사 지시에 따라 김씨의 마지막 배송지로 이동했고, 빌라 4층과 5층 사이에서 쓰러져 있는 김씨를 찾아냈다. 해당 빌라에는 승강기가 없었으며, 발견 당시 김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이후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지난 2월 쿠팡에 입사한 김씨는 최근 현장 업무에 투입돼 배송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노조 관계자는 "주변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씨는 1시간 동안 20가구를 배송해야 했다"며 "신입 직원에게는 버거운 물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배송량 증가가 사고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유족을 위로하고 유족 지원 절차를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쿠팡맨(배송직원)은 입사 이후 훈련을 받는 중이어서 일반 쿠팡맨의 절반 정도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쿠팡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물량에 대해 `쿠팡 플렉스(일반인이 배송 업무를 신청해 자신의 차량으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3배 정도 증원해 해결 중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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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각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중 30곳을 선별해 `2020 도시재생사업 30選`이라는 이름으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흩어져 있던 각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시도로 해당 모범사례들을 공무원ㆍ센터ㆍ일반 주민 등에 공유해 각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번 사례집은 2014년부터 진행된 도시재생사업 중 지자체가 추천한 사례를 지역별로 선별하고, 구체적인 성과 및 내용을 직관적으로 표출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추진 지자체와 담당 센터의 연락처도 기재해 추진 노하우 등 궁금한 사항을 누구나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남 통영 등 도시재생 5개 유형 23곳과 함께 순천 등 2014년~2016년의 근린재생 7곳의 성과를 두루 담았다. 해당 사례집은 각 지자체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지자체와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해 나갈 때 잘 활용돼 있기를 바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좋은 사례들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얻은 영감이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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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부동산114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ㆍ서초구ㆍ송파구ㆍ강동구 등 4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부동산114는 정부 규제에 코로나19까지 확산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12~13%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됐다. 특히,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 등이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이에 반해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강남권인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한편, 서울 전셋값은 금천(0.16%), 관악(0.15%), 성북(0.11%), 강서(0.09%), 강북(0.08%), 마포(0.08%), 양천(0.08%), 강남(0.07%), 중구(0.07%)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 일산(0.03%), 분당(0.02%), 산본(0.02%), 중동(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도 시흥(0.07%), 수원(0.06%), 용인(0.06%), 의왕(0.06%), 고양(0.04%), 광명(0.04%) 순으로 올랐으며, 특히 시흥은 정왕동과 배곧지구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전세물건이 다소 부족한 분위기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전세시장에 대해 부동산114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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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주택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 건설 및 부동산경기 주요 이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대면 거래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보고서는 "부동산 거래 특성상 매도자, 매수자, 중개인이 직접 만나 부동산 매물을 확인해야 하며, 대면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동산 중개인이 중개 업무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면접촉에 따른 감염 우려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저금리 기조 및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금리 기조의 지속과 막대한 시중의 부동자금은 향후 부동산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19년 2회 인하를 단행했으며, 앞으로 경제 여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렇게 급증한 유동성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함께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못하고 시중 부동자금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봤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규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주로 발표했으며, 향후에도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시장이 안정되지 않거나 규제를 피해가는 주택의 가격 급등 등의 풍선효과가 나타난다면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대책이 마련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서도 올해 전반적인 주택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가주택과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서울 강남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집값 상승세 또한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봤다. 다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대출 규제가 덜한 지역 중심으로 유동성 효과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2~13%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이와 반대로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경기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일대의 가격 상승도 여전했다. 서울은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는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부동산114 보고서는 전세시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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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4월 `2030 제주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상 완료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구역별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도시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 제주도는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는 도시지역 일원(34.6㎢)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2025년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제주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등과 연계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안) 사전의견수렴, 건설기술심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중 적격심사와 입찰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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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인터넷으로도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면서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전부 공개하는 경우, 인터넷으로는 그 자료의 일부만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에 관한 조합규약, 사업시행계획서 등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병행`이란 `둘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행함`, `둘 이상의 사물이 나란히 감`을 의미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도록 한 것은 인터넷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것과 함께 그 밖의 방법으로도 동일하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도록 한 것으로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은 사업시행계획서에 관한 사항을 인터넷으로 공개할 때에는 조합원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그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개 대상 정보를 온전하게 공개하지 못할 경우 필요한 동의 요건을 규정한 것이므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할 때에는 그 자료 일체를 공개할 것이 전제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법제처는 "주택조합이 조합의 임원 등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원들은 사업추진에 관한 정보의 확보가 어렵고 추후 문제가 발생될 경우 자신의 이해를 항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자 주택조합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할 의무를 부여한 것이다"면서 "조합원이 조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 전부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더라도 인터넷으로도 그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문언 및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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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가 전남 진도군 동외리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을 준공하고, 향후 지역활력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방 중소도시와 읍ㆍ면 지역에 수요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변지역까지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4년 시범사업 3개 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1개 지구에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진도 동외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5년 국토부공모에서 선정된 이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준공되면서 시범사업 이후 최초로 준공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됐다. LH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수립한 마을정비계획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110가구와 영구임대주택 40가구를 건설하고, 주변 지역에 영화관, 벽화길, 주민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했다. 특히 지자체가 임대 유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택을 건설하고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가구 수 대비 3배 가량인 467명이 신청하고, 계약률도 88%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LH는 이후 지자체 및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시범사업 이후 첫 번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준공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게 됐다"며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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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외 경제의 V자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금융경제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과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과거 감염병 사례와 같이 글로벌 경제의 일시적 충격 후 반등인 V자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V자 회복뿐 아니라 U자, 더 나아가 장기 침체인 L자 경로마저 우려된다"며 "지난주 금융당국은 증시 안정을 위해 공매도를 일시 금지하고, 자사주 매입한도를 완화하는 등 긴급 조치를 단행했다. 정부는 위기에 준하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금융ㆍ외환부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그는 "지난주 미국증시는 두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락하며 유례없는 최악의 한 주를 경험했다"며 "이는 아시아 국가와 유럽의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고 공포지수로도 불리는 VIX 지수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증시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역시 큰 폭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장투자심리 위축과 시장가격의 급변동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스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내 단기자금시장, 신용물시장과 외화유동성에 우려할만한 신용경색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김 차관은 "정부는 방역의 성공이 곧 시장의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지난주 긴급 방역대응 및 격리자 생활지원 등을 위한 목적예비비 7259억 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한 재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생안정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1단계 피해업종ㆍ분야별 긴급지원책 4조 원, 2단계 행정부ㆍ유관기관의 자체적 추진 가능한 패키지 지원 16조 원, 3단계 추가경정예산안 11조7000억 원에 이르기 까지 방역ㆍ피해극복ㆍ경기보강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추후 상황에 따라 필요시 4단계, 5단계 대응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금융시장 불안은 신용경색을 야기하고 실물경제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인식하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향후 시장상황을 봐가며 단계별로 촘촘하게 구성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필요시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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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유럽에 공급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외 공급 판권을 확보한 젠큐릭스의 병원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 2종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는 CE-IVD 획득에 따라, 현재 유럽에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확진자 판별 신속화를 돕기 위해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다수 국가에 수출이 가능해진 만큼 전 세계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RT-PCR) 기반이다. 환자 검체에서 추출한 template RNA만 넣으면 바로 시험이 가능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강점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젠큐릭스와의 공급 판권 MOU 체결과 동시에 미국, 중동, 중남미, 중국 등 60여 개국의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이오니아의 `아큐파워 COVID-19 Real-Time RT-PCR 키트`와 `아큐파워 SARS-CoV-2 Real-Time RT-PCR 키트` 2종 및 수젠텍의 신속진단키트 3종 또한 유럽 인증을 받아 수출 절차를 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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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일본 정부의 재난 대응에 관한 후쿠시마 주민의 비판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4일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7월에 개최하고 싶다"며 "인구 1만 명당 감염자수가 0.06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인 코로나19 관련 대응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조치를 신뢰해도 되는지에 관한 논란이 뜨겁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월 다수 감염자가 발견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대해 입항 금지 조치한 뒤 사실상 방치하는 등 미흡한 조치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WHO에 일본 내 감염자와 별도로 분류할 것을 요청하는 등 자국 내 감염자 수를 줄이는 데만 급급한 태도를 보여 국제 사회에 실망을 자아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인구 1만 명당 감염자 수가 적음을 근거로 안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지난 14일까지 누적 검사수가 1만2197건으로, 하루 평균 검사 수가 100건이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한다. 매일 우리나라에서 1만 건 이상의 검사가 이뤄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가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진 횟수를 통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는 과거 불거졌던 일본 정부 재난 대응 10원칙과 비슷한 양상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에서 피난한 카토 린은 일본 정부의 재난 대응 원칙으로 ▲아무도 책임지지 않음 ▲피해자와 여론을 혼란시킴 ▲피해자들끼리 대립시킴 ▲불리한 증거를 남기지 않음 ▲시간을 버는 데만 집중함 ▲피해를 과소평가함 ▲해외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피해자 수를 줄임 ▲피해자를 포기하게 만듦 등을 이야기했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검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자는 오늘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부정확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우리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도입을 시도하는 것과 대조적인 반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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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 1분기에는 0%, 2분기에는 마이너스 0.5%로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에는 1분기 0.7%, 2분기 0%였지만 코로나19 등 경제 상황 악화로 하향조정한 것이다. 하반기 전망치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4월 이후에는 경제활동이 회복되지 시작해 하반기에는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에서 3%로, 4분기 전망치는 기존 2.25%에서 4%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어서 골드만삭스는 "하지만 이 같은 전망도 코로나19 변수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의 기온 상승이 코로나19 확산을 줄일 수 있을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 정도 잘 진행될지 등에 따라 경제 회복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봤다. 한편,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 노트에서 "코로나19는 전례 없는 금융 및 사회적 혼란을 만들고 있다"며 "향후 3개월 내 S&P500 지수는 현재보다 10%가량 떨어진 2450선까지 하락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하면 20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p(9.36%) 상승한 2만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전반을 반영하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0.31p(9.28%) 오른 2710.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2.43p(9.34%) 상승한 7,874.23에 거래가 마감됐다. 지난 12일 큰 낙폭에 대비되는 이날 반등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부양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 탓에 기술적인 반등도 가미된 것으로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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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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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대책위, 국민권익위원회 항의방문-집단민원 제출 권익위 조사관 "진도군에 민원해결 성실히 임할 것 요청하겠다"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3월 11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 있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해 기업고충민원팀 관계 조사관을 만나 항의하고 집단민원을 제출했다. 민원서에는 네 가지 요구사항과 3월 6일부터 9일까지 취합한 진도군민, 향우, 일반국민들의 반대 서명지(1,400여 명), 진도군의회 의원들의 의견서와 전라남도의회 의원의 의견서가 첨부되었다. 대책위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1)국민권익위원회 제2소위원회 의결(의안 번호 제2020-2소위2-기02호)을 원점 재검토해 주십시오.   2)사실 오인과 일방적 의결의 결과로 추진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 매립석탄재 재활용 변경계약’을 철회하도록 해 주십시오.   3)한국동서발전의 행정사항(계약, 민원처리 등)을 권한과 의무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인 진도군이 해결 주체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동서발전에 제기되고 있는 민원이 진도군으로 이관되고 있습니다. 신속히 바로 잡아주십시오.     4)진도군은 2016년 12월 이미 진도항 배후지 토취장을 확보하고, 토사채취 허가증까지 내줬습니다. 그곳은 환경훼손 논란이 거의 없는 석산개발현장이고, 수십년 째 골재 등이 진도군 공사현장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석탄재 폐기물 대신 진도군민이 원하는 진도토사로 진도항배후지 개발사업 성토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의결해 주십시오. 대책위는 관계 조사관에게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표명을 빌미로 한국동서발전에서 폐기물업자에게 진도항 배후지로 석탄재를 배출하는 변경계약을 해줬는데, 그 과정에서 핵심 사항인 반대 민원에 대한 의견 수렴 자체가 없었다. 폐기물처리업체의 주장, 동서발전과 진도군의 의견만 듣고 의결을 한 것은 국민권익위의 민원심의 절차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담당 조사관은 "권익위의 의결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지 권고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 주민측 의견을 꼭 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오늘 이렇게 집단민원을 넣으셨기 때문에 앞으로 절차에 따라 진도에도 조사를 내려갈 것이다. 진도군에는 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석탄재 관련 사업 추진을 잠시 중지해달라는 요청은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위원회 홈페이지 '고충민원 의결정보'에 'OO화력발전소 석탄재 재활용처 변경 계약 승인'에 대한 내용을 공시했다. 의결개요를 보면, 해당 의안에 대한 의결일은 1월 13일이었고, 의결결과는 '의견표명'이었다. 신청자의 민원을 인용한 것이다. 위원회에서는 피신청인인 한국동서발전(주)에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 (주문)  피신청인에게, 관계 행정기관이 피신청인에게 석탄재 공급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반대 민원 발생 시, 민원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제로, 20○○. ○○. ○○.자 재활용 계약의 재활용처를 기존 재활용처 111만 톤에서 기존 재활용처 61만 톤과‘○○군 ○○항 배후지 개발사업’조성지 50만 톤으로 변경하여 변경 계약을 승인할 것을 의견표명한다. 이는 한국동서발전과 폐기물처리업체가 합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국민권익위원회 기업고충처리팀이 '진도군의 민원해결 보증'을 조건부로 내세워 수용 종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담당 조사관은 "여러 가지 자료와 주장을 검토해서 도출해낸 의견표명일 뿐 강제성이 없다. 의결에 참여한 세 명의 위원들도 법관 출신들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의견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이 2016년부터 반대해 왔고, 폐기물처리에서는 반대민원이 핵심 사안인데 반대민원에 대한 조사나 의견 수렴을 왜 하지 않았느냐?"는 대책위원의 물음에 대해 그는 "그럴 의무는 없다"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집단민원이 들어왔으니 빠른 시일내에 현지 조사에 들어가겠다. 토사를 구할 수 있다면 토사로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진도군에도 바로 연락을 해서 조사 일정 전까지 석탄재 관련 사업 진행을 잠시 늦춰달라 요청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또 담당 조사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출장이 쉽지 않다. 내부적으로 서류를 검토하고, 진도군에 알아볼 것은 더 알아본 다음에 조사일정을 잡도록 하겠다"면서 "대책위에서 이야기하는 공사 중지에 대해서 명령할 권한은 없지만, 물리적 충돌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민원해결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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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올 한해 공정하고 원활한 리그 운영을 책임질 2020년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는 김시진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연임한다. 여기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봉중근 KBS 해설위원이 신임 기술위원으로 합류해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한다. 김재현 위원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서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고, 봉중근 위원은 국제무대에서의 활약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경기운영위원회는 김용희 위원장과 김시진, 한대화, 임채섭 위원이 연임하고 박종훈 전 한화이글스 단장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퓨처스심판육성위원은 기존 오석환 위원과 함께 도상훈 전 KBO 심판위원장이 신임 위원을 맡게 됐다. 규칙위원회는 유남호 위원장을 비롯해 KBO 경기운영위원장, 심판위원장, 기록위원장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야구 심판팀장(박휘용)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올해 선임된 허운 심판위원장과 김태선 기록위원장이 신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벌위원회는 최원현 위원장(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과 민경삼 KBO 자문위원,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이 연임하고, 김재훈 변호사(김재훈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김기범 교수(경찰대학교 경찰학과 교수)가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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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의 입찰방식이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연내 착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공사가 제출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은 턴키 입찰방식과 달리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를 검토해 ▲공사비 절감 ▲생애주기비용 개선 ▲공사기간 단축 ▲공사관리 방안 등을 시공자가 제안하고, 이를 심사한 후 입찰가격과 합산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의 설계의도를 적극적으로 반영 할 수 있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은 다음 달(4월) 말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실시설계적격자 선정하고 11월 우선시행 공사(Fast-Track)를 연내 착수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 결정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사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시장친화적인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진 새만금개발청 국제도시과장은 "수변도시는 새만금에 들어서는 첫 도시인만큼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통합개발계획 수립 및 새만금위원회 심의 등 모든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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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이달 23일부터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 등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1순위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 등으로 미성년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이거나 예비신혼부부일 경우에 포함된다. 3순위는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가구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는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이자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중도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전세임대 수혜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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