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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오늘(25일) 4ㆍ13 총선에서 전패한 광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 되찾기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광주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호남 지역 민심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더민주에 등을 돌린 호남 민심에 대한 사과와 앞으로 당의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다시 더민주를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선에서는 전패했으나 삼성 전장사업 광주 유치 등 지역 공약을 지키도록 예산안 지원도 약속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후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한 뒤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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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가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맞물려 시내버스 노선 조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노선 개편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오는 7월 개통에 맞춰 노선을 개편하기로 하고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각 군ㆍ구를 돌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학 인천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총 215개 노선 중 112개 노선(52.1%)을 조정하고 새로 14개 노선을 증설하는 노선조정(안)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환승노선의 번거로움으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한 번에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직통노선을 요구하거나, 기존 버스운행 배차간격을 축소해 줄 것 등 총 450여 건의 관련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인천시는 이번 시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 시 홈페이지, 인터넷, 노선 안내책자, SNS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개편 이후 약 6개월 동안 버스 노선 개편 모니터링을 실시해 노선 안정화 및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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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새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오전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수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의왕문화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개회에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3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한진중공업, 기호 1번 태영건설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각 사가 입찰마감 때 내걸었던 사업 조건을 준수해 오전나구역을 의왕시 최고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공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 받아 온 태영건설은 "당사의 탄탄한 자금력과 재무 안정성으로 조합원들께 끝까지 든든한 믿음을 드리겠다"며 "최적의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들의 개발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술과 노하우, 풍부한 경험을 다 바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개발 이익과 주거 명작을 선사해 드리겠다"며 "당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완성할 `의왕 데시앙(가칭)`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설명회를 마친 뒤 곧바로 총회가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0명 중 115명(직접 참석 110명, 서면결의 5명)이 참가해 의사정족수를 가뿐히 채웠다.
최대 관심사였던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116명(111명 직접 참석, 부재자투표 5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투ㆍ개표 결과 기호 1번 태영건설이 101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제2호 `차입금 상환의 건(찬성 9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표)`도 원안 가결됐다.
사 측은 이전 시공자가 대형 건설사였다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한쪽의 우려를 의식한 듯 선정 소감으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보다 빠른 사업 속도로 오늘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폐회에 앞서 오수용 조합장은 "오늘 총회를 통해 새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감정평가와 관리처분총회를 신속히 이뤄 내 2017년 10월 착공ㆍ분양, 2020년 7월 입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 일원 3만2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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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상반기 출시된 한강 이북 지역 시공권 물량 가운데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건설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5월) 21일로 예정된 총회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본보가 입수한 입찰비교표 등에 따르면 사업 조건만 놓고 볼 때 한화건설이 우세하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우선 3.3㎡당 공사비의 경우 대우건설이 427만5000원을 제시한 반면 한화건설은 이보다 8만 원가량 낮은 419만7000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평균 이주비의 경우 양 사 모두 조합에서 선정한 금융기관 대 출조건을 기준으로 해 동등했지만, 가구당 이사비는 한화건설이 1000만 원(무이자 대여)을 제시하며 대우건설(500만 원ㆍ유이자 대여)을 앞서 나갔다.
사업비 대여 자금도 대우건설이 `50억 원 한도 유이자 대여`인 것에 비해 한화건설은 `472억 원 한도 무이자 대여`로 차이를 보였다.
이주 기간은 양 사 모두 3개월을 제시했지만, 철거 기간은 한화건설(3개월)이 대우건설보다 1개월 짧았다. 착공 시기도 한화건설이 2017년 7월로 잡은 데 반해 대우건설은 이보다 4개월 늦은 2017년 11월로 예정했다.
공사 기간도 대우건설(32개월)보다 한화건설(30개월)이 짧아 최종 준공 시점은 한화건설이 2020년 1월, 대우건설이 2020년 7월로 6개월가량의 격차가 발생했다.
부담금 정산 방법에서도 한화건설은 `입주 시 100%`를 제안해,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제시한 대우건설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 사가 제시한 무상 제공 특화 계획을 살펴봐도 한화건설이 대우건설에 비해 매력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건설은 ▲외관ㆍ조경ㆍ커뮤니티ㆍ주차장ㆍ시스템ㆍ세대 등 6개 특화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22T 로이유리 이중창, 시스템 에어컨 2개소(안방+거실), 47인치 LED TV, 드럼세탁기(15kg), 빌트인 냉동 냉장고(250L급), 광파 오븐 레인지, 스마트 도어 록, 붙박이장(자녀 방 2개소), 음식물 탈수기, 주방 액정 TV(10인치), 전동 빨래 건조대, 빌트인 식기세척기, 3구 가스 쿡 탑 등 13개의 조합원 무상제공 품목 등 148억 원 상당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외관ㆍ조경ㆍ커뮤니티ㆍ그린ㆍ프리미엄ㆍ시스템 등 5개 특화 및 발코니 확장 및 새시, LED TV(42인치), 빌트인 냉장고, 자녀 방 붙박이장(1개소), 전동 빨래 건조대, 무인 택배 시스템, 스마트 홈 시스템, 주방 액정 TV(7인치) 등 8개의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등 72억300만 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이 주택사업 부문의 오랜 강자인 데다 브랜드 인지도(`푸르지오` vs `꿈에그린`)나 시공능력평가 순위 등에서 앞서 있어 시공권의 향배는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 쉽게 가늠할 수 없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한편 조합은 두 건설사를 총회에 상정하기 위한 사안을 의결하기 위해 오는 30일 대의원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청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1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제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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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빠른 사업 추진으로 기대를 모아 오던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수희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3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정수희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추진위 승인을 받은 지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이 자리까지 이르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같이 빠른 사업 속도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밑바탕에 자리하고 있다. 조합 설립 이후에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과 변함없이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736명 중 현장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197명을 포함한 571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설립 결의 및 사업계획 동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조합 예산ㆍ회계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 세칙(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 및 포괄 승계의 건`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설립 이후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창립총회에 이른 터라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조합 설립 결의 및 사업계획 동의의 건은 전체 571표 중 495표를 얻어 가뿐히 통과됐다.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출과 관련해 이사에 임순희ㆍ배영숙ㆍ이준우ㆍ김학란ㆍ최용숙ㆍ김정숙ㆍ최규영ㆍ추승호ㆍ류욱상 후보 등 9명이, 감사에 강경숙ㆍ안용남 후보 등 2명이 각각 선출의 기쁨을 누렸다. 대의원 선거에서는 입후보한 80명 전원이 선출되는 기록을 남겼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정수희 후보가 전체 571표 중 474표를 얻어 제1기 집행부를 이끌게 됐다. 빠른 사업 추진을 이끌어 낸 그의 공로가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행부 구성까지 마무리한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추진위는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업계도 지난해 6월 추진위 승인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하고 오늘에 이른 이곳 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대 6만4975㎡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402가구(임대 87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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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지구촌선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428명 중 2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따른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 추인 및 공람 의견 조치 계획 등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치름에 따라 오는 6월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3월) 17일까지 공람이 진행된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대 7만937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7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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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성 제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5일 서대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학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서대신민방위교육장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2명 중 직접 참석 41명 및 서면 결의 82명 등 12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학습 환경 보호 계획ㆍ에너지 절약 계획ㆍ소음 영향 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사전 석면 조사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정기총회 홍보 용역 업체 선정의 건 ▲부산시 서부경찰서 치안 센터 이전 합의 사항 승인의 건 ▲조합원 종전자산평가 기준일 지정의 건 ▲기타 안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정학용 조합장은 "최근 부산시에 의해 우리 구역의 용적률이 222%에서 251%로 대폭 상향되면서 이를 사업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설명한 뒤 "조합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조합원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그 후 건축심의 통과,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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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5일 평리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5명 중 339명(직접 참석 208명, 서면결의 13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대의원 추가 및 보궐 선임의 건` ▲제3호 `기존 설계자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각종 인허가 신청의 건` ▲제7호 `정비기반시설(국공유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조합원 의결을 마친 만큼 조합은 이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관할관청에 제출해 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가가 나는 대로 제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이 같은 계획을 구현하는 데 조합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48-1 일대 7만64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0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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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정식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3개 사가 관심을 가졌다. ▲현대건설 ▲쌍용건설 ▲금성백조 등이 이에 해당한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35.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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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국제 감각이 있는 젊은 인재들을 선발해 `전자정부 컨설턴트`로 양성한다. 향후 이들은 세계 각국으로 진출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세계화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5일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청년희망재단에서 입교식을 갖고 `청년 전자정부 글로벌 컨설턴트` 양성에 본격 돌입한다.
청년 컨설턴트는 이날 입교식 후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하에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 50여 명이 참가해 즉시 해외 전자정부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그간 퇴직전문가 위주로 2014년부터 총 200여 명의 글로벌 컨설턴트를 양성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청년 컨설턴트 과정을 개설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이 전자정부 해외진출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5억 불 넘어선 전자정부 수출과 더불어 증가하는 해외 전자정부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는 젊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청년 컨설턴트들이 우리기업의 관련 해외사업에 참여하는 등 전자정부 해외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협력의 이해와 컨설팅 기법 ▲전자정부 법·제도 ▲전자정부 사업관리 ▲컨설팅 실습 워크샵 ▲참여형 전자정부 우수사례 전수방법 등이다.
아울러 교육기간 내에 글로벌 컨설팅ㆍ수출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연계 취업지원도 제공하고 정부 주관 해외컨설팅 시 참여 기회 마련 해외 정보기술(IT) 봉사단 참여 희망 시 전자정부 컨설턴트로 우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9월에도 청년 컨설턴트 과정을 열어 올해 중 총 1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에는 3주간의 심화된 전문 컨설턴트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여 기이수한 청년 컨설턴트들이 교육 희망 시 적극 참여시킬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유엔 전자정부 평가 3회연속 1위를 함에 따라 해외로부터 전자정부 협력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며, "세계무대에서 우리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는 국제화 감각이 있고 패기 넘치는 청년 컨설턴트들이 필요하고 향후 이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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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어린이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불량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전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모든 식품 조리·판매업소(학교 매점 포함 3만4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식약처, 지자체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참여하는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학교주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고열량ㆍ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냉장제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또한 식약처, 교육부, 지자체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보안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불량 어린이 기호식품 근절 캠페인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어린이 저가 기호식품 제조업체 237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제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 수제 초콜릿 등에 대해서도 불법 판매 여부에 대한 행위를 다음달 31일까지 집중 모니터링 한다.
앞서 수입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무작위표본검사 비율을 높이고, 세균, 허용되지 않은 타르색소 사용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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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늘(26일) 청년 기업인 ㈜두꺼비세상과 함께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반의 부동산 광고 플랫폼 업체인 ㈜두꺼비세상은 직거래로 인한 선의의 피의자 발생을 막고, 취약 계층에게 이사비 지원과 공인중개사 수수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벤처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서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업체계를 갖춰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서울시와 ㈜두꺼비세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차 시장의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고,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와 정책을 홍보하게 된다.
청년 주택임대사업자, 부동산 홍보 업체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멘토링도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간의 정보력을 활용해 청년주거실태조사와 주택임대료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청년과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두꺼비세상의 `올챙이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활용해 청년주거실태조사와 청년주거에 대한 정책을 홍보 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청년 및 서민의 주거빈곤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청년기업의 참신한 생각과 정보공유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청년과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청년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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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우리나라 물 정책의 발전을 위해 `물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화하기로 함으로써 양 부처 간 물 관리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현재 우리나라 물관리 체계는 부처별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 국토부는 수자원 개발, 하천 관리 및 광역상수도, 환경부는 수질·수생태계,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오늘(26일) 제1차 물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월 1회 협의회를 개최해 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상호간 협력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물정책협의회에서는 국내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산업 육성방안, 녹조 공동대응 방안, 수자원 관련 제도 개선방안, 국제협력방안 등을 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물의 수량 관리와 수질 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련이 있으므로 국내 물 관리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양 부처가 협력해 모범적인 정책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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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가 2025년 서울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림픽 개최지라는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주경기장은 보존, 재생하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전시ㆍ컨벤션, 스포츠, 공연ㆍ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만든다는 큰 그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각종 행정절차에 들어가 2019년부터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주경기장을 제외한 야구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은 전면 재배치해 신축하고 다양한 기능을 보강한다.
특히 야구장은 현재 보조경기장(북서측)이 있는 한강 변으로 자리를 옮겨 한강을 배경으로 야구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이색 명소로 탈바꿈한다. 관람석도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5000석(현재 2만6000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마이스 시설의 경우 독일 하노버의 CeBIT,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같이 서울만의 브랜드화된 대형 전시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용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전시ㆍ컨벤션 시설과 1500실 규모의 특급호텔을 대거 신설하고, 영국과 프랑스 등 마이스 선진국의 세계적인 전시기획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10만㎡ 규모의 마이스 시설이 추가되면 인근 코엑스와 세텍(SETEC), 현대차 GBC에 지어지는 것까지 포함해 총 19만5000㎡에 달하는 전시ㆍ컨벤션 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 동남권 일대가 런던, 뉴욕, 싱가포르 같은 마이스 선진도시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국제적 규모의 도심형 전시ㆍ컨벤션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실내체육관과 수영장은 `실내스포츠 콤플렉스(수영장+실내체육관)`로 통합해 현재 수영장 위치로 옮겨 짓는다. 여기에서는 프로농구 같은 실내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콘서트와 공연도 열리게 된다.
그동안 자동차 위주로 시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했던 한강과 탄천 변 등 종합운동장 주변은은 수변 문화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이를 위해 올림픽대로와 탄천동ㆍ서로 일부를 지하화하고 종합운동장에서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동~종합운동장을 잇는 탄천보행교는 `건축물과 교량이 일체화된` 형태로 조성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랜드마크로 만들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 지역을 환경 친화적이고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모델로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제도인 LEED-ND `골드` 이상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본격 착공에 앞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된 최적의 사업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공공주도`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으로 분리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투자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민간제안방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부고시방식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이 프로구단의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고, 일반 행사와 공연이 상시 열리는 곳인 만큼 경기진행과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개발 공사는 3단계에 걸쳐 순환개발 형태로 진행된다.
서울시 측은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통해 연평균 약 15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8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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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전 선화지구 `위브더스카이`가 이달 말 홍보관을 개관하면서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선화ㆍ용두지구 중 첫번째 주자로 위브더스카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선화 위브더스카이가 위치한 대전 선화지구는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이 모두 인근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서대전역과 대전역에도 인접해 있어 타 도시로의 이동이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총 99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59㎡ , 74㎡ ,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주방의 펜트리공간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는 등 실거주를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와 어린이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 선화지구가 주목 받는 또하나의 이유는 합리적 가격에 있다. 인근시세는 59㎡ 기준 실거래가는 평당 1000만 원대 이상으로 거래되지만 선화구역 위브더스카이는 700만 원대 중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건설사에서 분양하는 민간분양의 경우, 건설사의 이윤까지 포함되어 분양가가 책정되는 반면,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시행을 직접 맡는다.
이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절약돼 주변 인근 아파트보다 10~20%이상 분양가가 저렴하다
2016년 4월 9일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전환되어 재개발 조합과 업무수임사간 토지주의 토지사용승낙에 대한 총회 의결 및 업무 약정을 진행했으며, 사업이 지연될 경우 재개발방식으로 재전환 되어 지역조합아파트의 단점인 사업의 장기화를 막을 수있게 됐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서대전초등학교, 대전 중앙 초등학교, 충남여중ㆍ고, 호수돈 여중ㆍ고, 등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와 은행, 선화동 주민센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대전 선화 위브더스카이는 단지 내에 많은 녹지공간을 마련해 자연과 함께하며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꾸며놨다.
또한 단지 곳곳에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넓은 운동공간을 확보하였다. 대단지의 위용과 입주자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개성 있는 디자인의 주출입구 또한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위브더스카이의 홍보관은 현재 대전 동구 대전로 742(원동) 베네시안웨딩홀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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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중국인 관광객 및 의료 관광객들에 대한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가 이를 위한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창저우시(滄州市)와의 경제 및 관광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5일 위안즈강(袁志刚) 창저우시 부시장과 송도 G-Tower에서 만나 양 도시간 `경제ㆍ무역ㆍ투자 및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창저우시 발해신구는 `개발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향후 창저우시에 적용해 도시개발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의향서 교환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창저우시와의 활발한 경제무역 협력은 물론 관광 분야까지 교류를 집중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관내 기업들의 대중국 진출 시 훌륭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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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6일) 청와대에서 국내 중앙 언론사 보도 및 편집국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박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 및 편집국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이날 간담회에는 46개 중앙 언론사 보도ㆍ편집국장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선 이후 권위와 불통의 통치 스타일로 지적을 받았던 박 대통령의 첫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통한 인사말에 이어 자유로운 질의ㆍ응답 시간으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ㆍ13총선 결과 집권여당의 참패에 따른 민심을 청취하고,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눌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국정 개혁 과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언론사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최근 북한이 SLBM 시험발사 등을 통해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안보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국민대단합을 위한 언론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6 · 뉴스공유일 : 2016-04-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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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26일 주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함기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2일 시공자 현설을 개최했으나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유찰됐다"면서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 주중으로 2차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주대로343번길 22(주안동) 일대 12만9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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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종로구 충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서도 쓴잔을 들었다.
충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이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가 한 곳밖에 응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의 시공자 입찰은 이번이 두 번째"라며 "2차 도전까지 실패로 돌아가 너무 아쉽지만 도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경과를 지켜보다가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건설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충신6길 9(이화동) 일대 2만96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2층 아파트 11개동 54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6 · 뉴스공유일 : 2016-04-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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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재건축시장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처분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앞둔 현장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과천주공6단지이다.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조합원총회를 통해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친지 9개월 만의 일이다.
조합은 총회를 마치는 대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가가 나면 곧바로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세봉 조합장은 지난달(3월) 초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곧바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오는 6월 말 이주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시공자인 GS건설도 이에 발맞춰 조합이 빠른 사업시행을 이루는 데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2012년 4월 GS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을 당시만 해도 과천주공6단지의 사업 속도는 관내에서 가장 빨랐다. 하지만 부대복리시설과 학교 용지 문제 등이 겹치면서 내부적으로 사업 동력이 훼손됐고, 결국 다른 단지들(과천주공1ㆍ2ㆍ7-1ㆍ7-2단지)에 역전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비록 내부 사정으로 인한 일이지만 GS건설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리처분총회를 계기로 이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과천 재건축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쟁사(삼성물산)가 최근 신규 분양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과천주공7-2단지 재건축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 사전홍보관 개관)에 나서 당사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서 압도적인 우위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남 재건축에 준하는, 과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지어 조합원들에게 돌려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4년 전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 주신 조합원들의 마음이 어떤지,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관리처분총회를 교두보로 삼아 조합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앞서 한 약속을 지키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7개동 2145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가구별 구성비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775가구 ▲60㎡ 초과 85㎡ 미만 916가구 ▲85㎡ 초과 454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6 · 뉴스공유일 : 2016-04-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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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딛었다.
26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 증권으로 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총액 705억8400만 원, 3.3㎡당 435만1000원(부가세 별도)으로 나타났다.
현설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조합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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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 제1차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협약식에 참석해 혁신형 중소기업들을 격려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지원 받았던 혁신형 중소기업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혁신형 중소기업 등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최성준 위원장은 방송광고 지원에 따른 중소기업의 성공사례와 개선요청 및 지원확대 등 방송광고와 관련한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간담회 이후 진행된 2016년 1차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협약식에도 참석, 축사를 통해 "방통위는 중소기업에 대한 방송광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송광고에 생소한 중소기업을 위해 방송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우대방안을 협의하는 등 방송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2016년 제1차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7개 중소기업에게 방송광고 제작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기업의 성장희망 사다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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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와 지난해에 학업을 마친 취업준비생 10명 중 약 6명 정도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 608명과 작년 졸업생 1639명 총 2247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지원 여부를 조사했다. 집계 결과 올해 졸업생 중 72.9%, 작년 졸업생 중 53.0%, 전체 응답자 중 58.4%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공채 응시자 중에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도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현재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이 44.2%(994명)였는데, 이들 중 절반에 달하는 54.5%가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 중에는 48.2%, 인턴이나 알바 등 비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 중에는 60.2%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했다고 답했다. 특히 작년에 졸업해 현재 정규직으로 취업한 상태인 응답자(443명) 중에도 절반에 달하는 46.7%가 올해 상반기 대기업 공채에 응시했다고 답해, 정규직으로 취업을 했음에도 취업활동을 계속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업 신입 공채 응시자는 학력이 높을수록, 올해 졸업생일수록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올해 대기업 신입 공채에 응시한 비율은 대학원 졸업이상 학력자 중 66.1%,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66.0%, 2,3년제 대학 이하 졸업자 중 46.2%로 조사됐다. 또, 올해 졸업생 중에는 72.9%가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고, 취업재수생 중에는 53.0%가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홍보팀장은 "직무중심 채용의 확산으로 신입공채에서도 지원분야 전문지식과 직무경험을 강조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취업재수를 하더라도 직무경험을 쌓아 대기업 신입공채에 응시하는 쥐업준비생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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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제주 지역 뉴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뉴스테이 정책을 발표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 공모, 정비사업 연계, 촉진지구 지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부지도 초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대구, 부산, 광주, 충북 등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민간임대주택법을 기반으로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정비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 했으며, 국토부는 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및 세제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제주도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참여 등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국토부와 광역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통해 뉴스테이 사업추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의 모범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있으며, 이번 제주도와의 협약을 통해 뉴스테이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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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의 발굴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상 사업 모집 계획을 공고했으며, 지난 26일 해외건설협회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모집 공고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글로벌인프라펀드(GIF)의 투자 사례, 한국투자공사의 투자 계획 등 금융 투자와 함께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동반 진출 사례도 소개된다.
이번 모집 공고의 주요 내용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는 사업과 금융 투자 추천 사업이다.
사업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공고는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의 발굴과 타당한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여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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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16년도 역사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미래지향적인 역사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월 대학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교원 등 각계의 역사교육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역사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를 진행한바 있다.
이번 `역사교육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는 ▲토론을 통한 역사교육의 방향정립 ▲역사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자료 개발ㆍ보급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사교사 연수 운영 ▲동아리ㆍ캠프 등을 통한 학생들의 탐구활동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유발된 역사교육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의 역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열린 토론회`가 2회, `전문가 심포지엄`이 1회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역사수업 개선을 위해 `오늘과 만나는 역사`,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역사수업(한국사편)`, `동아시아 평화교과서(가칭)` 등의 교수ㆍ학습 자료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역사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새내기 역사 교사 연수와 심화 직무 연수 등을 운영하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지기 교실` 도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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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1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 콜을 갖고,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 110만7377대, 매출 22조3506억 원(자동차 17조2389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1117억 원), 영업이익 1조3424억 원, 경상이익 2조1634억 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 원이라고 밝혔다.
1분기 주요 실적을 지난해 동기 대비와 비교해보면 판매는 6.4% 감소,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6.8%, 10.8%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1분기 중 원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ㆍ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ㆍ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2분기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된다"며 "향후 판매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고,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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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치면서 지난해 메르스 사태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4분기 대비 0.4% 성장했으며, 실질 국내총소득은(GDI)은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로,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악화됐던 2분기 성장률과 같은 수준이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1분기에도 수출 부진이 계속 이어졌고, 내수 회복세도 예상보다 약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준내구재 소비가 줄어 지난해 4분기 대비 0.3% 감소했으며,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어 5.9% 하락했다.
또한 수출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 자동차 등이 줄면서 1.7% 감소했으며, 수입은 기계류와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3.5% 감소했다.
다만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면서 5.9%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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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7일) 회동을 갖고,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쟁점 법안에 대한 협상을 시도한다.
새누리당 조원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민의당 유성엽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민생·경제 법안과 각종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동에서는 앞서 지난 24일 3당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최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민생ㆍ경제 법안과 큰 이견이 없는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과 사회적경제기본법,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등의 나머지 쟁점 법안들은 여야 간 입장차가 여전히 커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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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는 늘고, 미분양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의 아파트 분양 승인이 전월 대비 17.1% 증가해 총 3만9386가구를, 미분양 주택은 2.3% 감소해 5만3845가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3월 한 달간 3만9386가구를 기록했다. 올 1분기 분양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6만4632가구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2만7684가구, 비수도권 3만6948가구로 작년보다 각각 14.6%, 10.9%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애초 한국주택협회 등은 1분기에 8만4000가구 안팎이 분양 승인을 받는다고 예상했다"면서 "실제 분양 승인 물량이 이보다는 약 20% 적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임대주택과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재개발ㆍ재건축ㆍ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의 분양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3월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 대비 2.3% 감소한 5만3845가구로, 지난해 12월 6만1512가구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관 업계는 수도권에 이어 지방까지 적용을 앞둔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이 주택시장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분양 승인 물량이 증가해 미분양주택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3월 말 기준 전월 대비 1.0% 증가한 1만518가구로 집계됐고, 전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약 46%가 몰린 경기 지역은 3월 들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9% 늘어난 4873가구를 기록했다. 또 지역별 미분양 물량이 수도권은 2만3300가구로 전월 대비 6.7% 감소했지만, 지방의 경우 3만545가구로 1.4% 증가해 이러한 업계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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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도가 불합리한 접도구역 해제를 통해 약 1791억 원의 개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지난 19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도ㆍ시ㆍ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지방도 도로ㆍ접도구역 재정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도 도로ㆍ접도구역 재정비 용역`은 불합리하게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도로 및 접도 구역에 대한 조사와 재정비, 효율적인 도로 용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에 따르면 ▲도내 지방도의 도로 및 접도구역이 실제 도로와 상이하게 지형도면에 고시된 경우 ▲개설 이후 주변 지역 여건 변화 미반영 ▲불합리한 접도구역 설정 등으로 인해 도로변 토지 활용이 어려웠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도내 전체 국지도 및 지방도에 대한 현지 조사 및 자료 수집ㆍ분석을 통해 도로 점용 현황과 교통 수요 예측량 등을 파악해 재정비 시범 사업 대상지로 화성시(남부)와 양주시(북부)를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시범 사업 대상지의 도로 구역 재정비가 완료되면 15만9181㎡의 (폐도) 대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약 146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총 13개 시ㆍ군에서 총 285.3㎞의 불합리한 접도구역을 발견했다. 여기서 불합리한 접도구역이란 2014년 12월 개정된 `접도구역 관리지침`에 의해 지정 예외 규정 대상임에도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토지를 말한다.
도는 불합리한 접도구역를 해제하면 약 1791억 원(접도구역의 공시지가를 평균으로 계산한 금액)의 개발 가치를 도민에게 환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시범지역인 양주와 화성을 시작으로 불합리한 접도구역을 단계별로 해제 고시하고, 해당 시ㆍ군의 국토이용정보체계를 정비해 2020년까지 연차별로 도내 도로구역에 대한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 효과 유발은 물론, 도로구역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제시를 통해 선도적인 도로구역 기준을 마련했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우리나라 전체 도로 행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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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0대 총선에서 제3당으로서 입지를 굳힌 국민의당이 원내를 진두지휘할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민의당은 27일 경기 양평의 한 리조트에서 당선자 워크숍을 갖고 중진의 박지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김성식 서울 관악갑 당선자를 정책위의장으로 합의 추대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안철수-천정배(공동 대표) `투톱` 체제를 연말까지 이어 가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원내 지도부 구성에 성공하면서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3당 중 가장 먼저 체제 정비를 마치게 됐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 다른 목표를 두고 있어 많이 망설였지만 기왕 짐을 졌으면 성공적으로 제 열정을 바쳐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국민의당을 위한 당리당략적 목표로 가거나 안철수 대표의 대권 가도에 맞춰 간다면 19대 국회와 같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하고 그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때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때로는 새누리당과 협력하며 견제할 계획"이라면서 "대화와 타협, 협상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생각한다면 생산적 국회, 일하는 국회, 민생을 생각하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같은 날 "캐스팅보터(casting voterㆍ찬반 득표수가 같을 때 승패를 결정하는 투표자)를 넘어 정책을 주도할 것"이라며 "국민이 국민의당 정책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2010년 민주당, 2012년 민주통합당에 이어 세 번째 원내대표를 역임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당초 그는 "18대ㆍ19대 국회에서 원내대표를 두 번이나 했기에 후배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며 "원내대표 대신 당권이나 대권을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또한 주승용 원내대표와 김동철, 유성엽 의원이 원내대표 도전 의사를 밝혀 경선을 통한 선출이 예상됐지만 안철수 대표 측을 중심으로 제3당에 걸맞은 경륜과 노련미를 갖춘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박지원 합의 추대론`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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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표적인 보수 시민 단체 어버이연합의 친정부 집회 배후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청와대가 지목돼 파문이 어디까지 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들어 어버이연합 관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어버이연합이 자신들이 주최한 집회에 탈북자들을 `알바`로 고용했다는 의혹에서부터 친정부ㆍ기업 집회에 일사불란하게 참여해 온 배후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와 청와대가 있다는 의혹까지. 캐면 캘수록 구린내가 진동하는 형국이다.
어버이연합이란 2006년 5월 8일, 한국전쟁에 참전한 700여 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서 대표적인 보수 단체로 분류돼 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 11개 지부에서 1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부 개념으로 탈북어버이연합, 탈북자 지원 단체 비전코리아 등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단체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좌익들이 이 나라를 깽판치고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선희 사무총장의 지휘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주요 친정부 집회를 열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11일 시사저널에 의해 `세월호 유가족 선동 세력 규탄 집회`를 열었던 어버이연합의 `집회 회계장부`가 공개되고 나서부터였다. 이에 따르면 어버이연합은 2014년 4~11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뜻을 밝히는 집회에 총 1259명의 탈북자를 참석시키며 1인당 2만 원을 제공했다. 관련 지출액은 총 2518만 원이었다.
이어 지난 22일 같은 언론사에 의해 청와대가 어버이연합의 `위안부 합의 지지 집회`를 열라고 사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는 형국이다. 보도는 어버이연합 측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허모 행정관이 올 초 한일 위안부 합의 체결과 관련해 어버이연합 측에 지지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는데 이를 거부했다는 게 요지였다.
이런 상황에서 JTBC의 보도가 불을 질렀다. JTBC는 어버이연합이 탈북자들에게 일당을 주고 각종 친정부 집회에 수시로 동원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뒤 각종 집회에 나서는 자칭 보수 단체들의 돈의 흐름을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어버이연합의 차명계좌로 보이는 벧엘선교재단의 계좌로 2012년 2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전경련` 명의로 총 5억2300만 원이 입금된 사실이 드러났다.
나아가 어버이연합의 2012년 2월(한미 FTA 적극 지지 집회), 2013년 9월(정부의 기초노령연금 축소 결정 지지 집회), 2014년 3월(국정원 옹호 집회), 올해 1월(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명 서명운동)에 걸친 각종 집회 전후로 전경련의 입금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돼 통합진보당 해산, 위안부 합의 지지, 세월호 규탄, 김무성 대표 사퇴 촉구 등의 집회에 대해서도 배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 추 사무총장은 기자회견 및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전경련의 돈을 받아 쓴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전경련의 예산 지원을 벧엘복지재단을 통해 받았으나 그건 노인 무료 급식비이며, 청와대의 집회 지시는 사실이 아니고 협의를 통해 집회 날짜를 바꾼 것이다"라고 밝힌 후 돌연 잠적했다.
이에 정ㆍ재계와 야권을 중심으로 청와대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해당 상임위원회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규명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전했다. 더민주 관계자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아닌 정치적 사건과 관련한 집회에 돈을 지급하게 된 배경과 경위에 대해 전경련은 국민 앞에 솔직히 답해야 한다"며 "(어버이연합 파문은) 국정원이 각본 쓰고 청와대가 연출하고 전경련이 투자하는 막장 삼류 영화"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대변인을 통해 지난 12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지시한 적 없다", "사실무근"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전주(錢主ㆍ돈을 대는 사람)로 지목된 전경련이 시종일관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의 실질적 책임자라는 이승철 부회장이 지난 26일 미국으로 급하게 출국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경련이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한쪽에서는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어버이연합과 전경련 간의 유착 관계를 밝혀 달라며 수사 의뢰 또는 고발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련자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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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입찰에서 쓴잔을 마셨다.
27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새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는데 입찰마감이 유찰로 나타나 아쉽다"면서 "조합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이달 30일에 입찰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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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과 이를 통해 공급되는 뉴스테이에 다수의 민간사업자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27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자 및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먼저 기업형 임대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대한토지신탁 ▲현대산업개발 ▲스트래튼 ▲대림산업 등 4곳으로 확인됐다.
이어 시공자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 9곳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은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기업형 임대사업자 입찰마감은 다음 달(5월) 20일 오후 3시, 시공자 입찰마감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에 지하 2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876가구(임대 14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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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관심이 쏠린다.
27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및 대여금 상환 집행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감사 1인, 이사 1인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과반수의 의사정족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사업에 탄력이 붙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이 동해시 천곡로 5(천곡동) 일대 9991.76㎡에 공동주택 243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될 수 있을지, 3일 앞으로 다가온 이곳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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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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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실시하는 지방 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8.8:1로 집계됐다.
행정자치부는 2016년도 지방 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을 오는 6월 18일 부산 등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ㆍ도별로 총 1만1359명 모집에 21만2983명이 지원해 18.8: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32.3:1 ▲광주 30.9:1 ▲인천 28.3:1 ▲대구 27.4:1 순으로 나타났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 직군이 22.1:1이고, 기술 직군은 13.1:1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29세가 62.6%로 가장 많고, 30~39세가 30.6%, 40세49세가 5%를 차지했다. 19세 이하 지원자는 1.3%(2747명)이고, 50세 이상 지원자도 0.5%(1036명)에 이른다.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이 54.4%로 남성 비율(45.6%) 보다 높다.
시험 결과는 부산을 비롯한 16개 시ㆍ도가 오는 7월 15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각 시ㆍ도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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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6391억 원, 영업이익 29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45.5%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GS건설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비중이 53.9%(1조4217억 원), 국내 매출이 46.1%을 차지했다.
특히 주택ㆍ건축 부문 매출은 93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해,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ㆍ건축 부문의 선전이 매출 성장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수주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3조99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싱가포르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 기지인 T301프로젝트 1조7290억 원, LG디스플레이 공정 4720억 원 등 인프라ㆍ건축 부문이 신규 수주를 이끌었다.
킨텍스원시티 4100억 원, 은평스카이뷰자이 2150억 원 등 국내 주택 부문도 수주 실적에 도움이 됐다.
GS건설 측은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과 수주, 이익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갔다"며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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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기존에는 타인에게 국가기술자격증을 한 번 빌려 줬다가 적발되면 3년간 자격이 정지됐고 2회 이상 대여하면 자격이 취소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 번만 빌려줘도 자격이 취소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국가기술자격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건설·제조 등 산업현장에서의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행위로 부실공사 및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자격취득자의 정상적인 취업을 방해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하다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곧바로 자격증이 취소되며 자격증을 빌려준 사람은 물론 빌린 사람 및 대여를 알선한 사람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 이외의 관련 사업법에 따라 허위로 등록(신고)한 업체는 등록 취소, 말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자격증 대여 행위는 전국 고용센터, 관할 주무부처, 자치단체 및 경찰서에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건당 50만 원의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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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와 지자체(포천시ㆍ서초구ㆍ달성군)ㆍLH는 `공공 건축물 리뉴얼 선도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리뉴얼 선도 사업은 노후 공공 건축물이 업무시설 부족, 운영비 증가, 주민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갖고 있음에도 재원 부족으로 리뉴얼(재건축ㆍ리모델링)이 부진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을 기존 용도인 공공업무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상업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등이 복합 입주하는 시설로 개발하고, 공사비는 민간상업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임대료 등으로 충당해 주민에게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사업자에게는 건축투자를 통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부는 재원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모델이다.
국토부는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다양한 리뉴얼 사업방식발굴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사업 소요기간 단축을 위한 각종 행정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LH는 예비사업자로서 그간 각종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제공해 지자체 재원조달여건 및 주민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 고려한 효과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힘쓰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사업이 공공건축물 리뉴얼의 새로운 대안으로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국토부와 지자체, LH가 이번 선도사업을 성공모델로 보급하는 한편, 선도사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도개선으로 연결하여 타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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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최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 분석 결과, 지난 10~16일(제16주)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혐 환자 수는 1000명당 3.1명으로 15주에 보고된 2.8명보다 증가해 12주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의 경우 0~6세 연령군이 1000명당 12.6명, 7~19세 9.4명, 20세 이상 1.7명 순이었으며, 유행성각결막염은 0~6세 56명, 7~19세 21명, 20세 이상이 12.1명 순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은 여름철에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및 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며,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눈병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눈병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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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ㆍ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취해졌던 전국 이동 제한을 이달 27일 오전 12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위기 경보는 구제역 및 AI 특별 대책 기간이 운영 중인 다음 달(5월)까지는 현행 `주의 단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발생 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 농가 및 발생 지역 주민은 물론 불편함을 감수한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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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로 확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는 내수 진작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며, 임시공휴일이 확정될 경우 1조 원 이상의 내수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지난 26일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경제 단체의 의견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정부가 임시 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정부 수립 이후 58번째로, 선거일 등을 제외하면 제24회 서울 올림픽(1988년) 개막과 2002년 월드컵 4강, 지난해 광복 70주년 등을 기념하기 위한 지정이 눈에 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8 · 뉴스공유일 : 2016-04-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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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ㆍ이하 산업부)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6차 한-인니 경제협력 실무 TF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산업부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7개 정부부처와 의제관련 기업인 등 6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경제조정부 Rizal Affandi Lukman 차관을 수석대표로 15개 정부부처와 기업인 등 8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TF 회의는 전체회의와 무역투자, 산업, 에너지, 농림수산, 인프라, 환경, 금융, 방산, 창조산업 등 9개 분과 회의로 나누어 개최됐으며, 분야별 경제현안 및 협력 의제를 논의하고 합의사항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장관급 창조경제위원회를 신설한 인도네시아의 정부조직개편 결과와 우리나라의 對인니 한류상품 진출 수요를 감안해 `창조산업 분과`를 새롭게 신설했다.
무역ㆍ투자 분야에서 양국은 비관세장벽해소를 위한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한국 무역협회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간 정례적인 협의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한국 경제자유구역과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 간 가능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관세율 인상 및 반덤핑관세를 부과 결정 등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한국 철강기업의 애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ㆍ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철강 및 석유ㆍ화학 분야 기업 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의 3개 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조림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한편, 해양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그간 양국이 협력을 추진해온 칠리웅강 복원사업 및 후속사업 관련 추가적인 협력 진전 방안을 협의했으며, 수질 오염 저감 및 천연가스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개발금융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건설에 한국 기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그간의 EDCF, 진행사업 및 현안을 점검 하고 지원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의를 추진했으며,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양국의 정책금융기관간 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신설된 문화 창조산업 분야에서는 양국 간 새로운 문화콘텐츠 분야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전개했으며, 한국 창조산업 분야의 정책 및 경험 공유를 통해 양국 문화콘텐츠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동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인니 양측은 이번 실무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성과가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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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이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 지정 요청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공공시행` 추진을 영등포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는 시장ㆍ군수 등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분쟁으로 인해 정비사업이 추진되기 어려울 경우 주택공사 등과 함께 시행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사업대행자의 지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추진위는 구와 서울시의 승인을 거치면 공동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SH공사 등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일부 상가ㆍ단독주택 소유자들의 사업 반대로 조합 설립에 어려움이 많다"며 "공공시행 방식이 추진되면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조합 설립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해당 민원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및 변경을 어느 정도 검토하고 내부 회의 중에 있다"고 전하며 "이후 공공이 정비사업을 대행할 것인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23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74가구(임대 7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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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사업성 제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8일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문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허심청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83명 가운데 81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표출됐다.
개회에 앞서 류문웅 조합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재개발사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무수히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조합원들과 함께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해 기대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이루기 위해 조합의 모든 관계자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는 지금껏 협조해 주셨듯이 앞으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류 조합장의 바람에 답하듯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변경의 건` ▲제3호 `2015년 결산 및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7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은 모두 높은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될 예정이다"라며 "조합원 분양신청은 마친 상태이고, 오는 9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0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9%, 건폐율 16.1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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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28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모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전장태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산업개발 ▲한라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 조합장은 이어 "입찰마감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오는 7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리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49.47%를 적용한 공동주택 8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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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조합원총회를 통한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은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81명 중 서면결의 550명 및 직접 참석 260명 등 81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구대환 조합장은 "지난해 12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후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위해 하루하루 바쁜 일정을 보냈다. 오늘 정기총회에서는 각 예산안 승인, 기 수행 업무 및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추인 등 중요한 안건들이 상정된다. 조합 업무가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눈길을 끈 제5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자로 GS건설을 선정한 후 9차례의 이사회(제52~60차) 및 간담회 등을 통해 공사도급계약서(안)을 협의ㆍ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제22차 대의원회에서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지난달(3월) 22일 GS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추인의 건을 상정하기에 이르렀다. 해당 안건은 전체 810표 중 찬성 684표로 통과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임시총회가 열렸다. 임시총회는 서면결의 526명 및 직접 참석 262명 등 788명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 이사 2명의 해임을 위한 안건 등 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구대환 조합장은 "대의원회와 이사회 등에서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고, 조합의 업무 추진에 있어서 독단적인 추진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처리한 것"이라며 "추후 비슷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및 조합의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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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두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필리핀(칼리보ㆍ보라카이 지역)을 여행(남자 형제 1명과 동행)한 뒤 귀국한 K씨(남성ㆍ20세)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27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3월) 22일 첫 감염자 발생 후 국내에 유입된 두 번째 사례이다.
이에 따르면 앞서 환자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14일 귀국 당시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이후 6일이 지난 20일 감기 증상이 있어 서울 노원구 소재 의료기관(365열린의원)을 방문했으며, 22일 발진 증상이 추가로 발생해 다음 날인 23일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날 환자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 해당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이달 25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NIH)에 검체 이송을 의뢰해 지난 27일 오후 7시 환자의 유전자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ㆍPCR) 후 양성으로 최종 확진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환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첫 번째 환자와 동일하게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을 권고(현재 자택 대기 중)해 필요한 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임상 증상과 관련해 환자에게서 주로 보이는 임상 특징인 발진을 강조한 개정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리 지침(1-2판)이 고시ㆍ개정 후 다음 달(5월) 4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현 필리핀, 베트남 여행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물림 방지 등 현지에서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임산부의 경우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필리핀은 지난 21일 현재 확진 환자 1명(필리핀 보건부 기준)으로 보고돼 산발적 발생 국가로 분류된 상태이다. 「검역법」상 오염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입국 후 문자 서비스 및 해외 방문자 명단 의료기관 공유(DUR) 등이 적용되지 않았으나 현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당국은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도 DUR 조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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