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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향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2일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관악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4명 중 직접 참석 87명을 포함한 519명이 참가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예산편성 및 예산안 수립 승인의 건(찬성 493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6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493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20표)` ▲제3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찬성 495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8표)` ▲제4호 `공동주택(114A) 분양 대상 조합원 동ㆍ호수 협의 지정의 건(찬성 478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17표)` ▲제5호 `동ㆍ호수 추첨 방법에 관한 건(찬성 496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3표)` ▲제6호 `상수도 공급(인입) 계획에 따른 공사업체 선정의 건(찬성 463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28표)` ▲제7호 `감정평가업자(일반분양가 산정 및 부가세ㆍ법인세 절세) 선정의 건(찬성 425표, 반대 56표, 무효ㆍ기권 38표)` ▲제8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결의의 건` ▲제9호 `사업 추진을 위한 기 수행 업무(용역 계약) 추인에 관한 건(찬성 492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9표)` ▲제10호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487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9표)` ▲제11호 `아파트 실내 마감재 변경의 건(찬성 487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9표)` ▲제12호 `사업시행계획(설계) 변경의 건(찬성 486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1표)` 등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다음 달(8월) 초에는 관악구(청)에 착공신고를 하고 오는 9월 일반분양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한솔길 35(봉천동) 일대 8만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3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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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서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2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총 11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호반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포스코건설 ▲한라 ▲대우건설 ▲두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등이 참여해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입찰마감일은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입찰을 저울질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달라는 요청을 함에 따라 다음 달(8월) 23~25일께로 연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이사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대 15만2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3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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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의 관리처분 과정이 무르익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병행하고 있다.
22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전용선 조합장은 "지난 4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협조를 구해 오는 9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와 함께 시공자인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의 본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다. 특히 분양신청 결과가 우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라 관리처분총회 개최 전에는 본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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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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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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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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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24 · 뉴스공유일 : 2016-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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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에 관한 고시` 를 개정해 오늘(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에서는 불법적 이익(법 위반 금액)에 비례하여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하되, 법 위반 금액 산정이 곤란한 위반 행위는 정액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했다. 또한 과징금 가중 · 감경 폭을 축소하여 가중 · 감경이 엄격히 이루어지도록 했다.
지난 1월 하도급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본 금액 산정 방식이 「`하도급 대금의 2배`에 일정한 `부과율`을 곱하여 산정」하는 방식에서 「`하도급 대금의 2배`에 먼저 `법 위반금액 비율`을 곱하고 2차적으로 `부과율`을 곱하여 산정」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정액 과징금 부과 근거도 신설되었는데, 공정위는 개정된 시행령의 내용에 맞추어 과징금 부과 기준을 새롭게 정하기 위해 이번에 과징금 고시를 개정하게 됐다.
공정위가 시행령과 고시 개정을 통해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방식을 변경한 것은 이전 방식의 경우 사업자가 법 위반 행위를 통해 취득한 불법적 이익이 많더라도 하도급 대금의 금액이 적으면 과징금 액수가 적게 산정되고, 반대로 사업자가 얻은 불법적 이익이 적더라도 하도급 대금의 금액이 많으면 과징금 액수가 많게 산정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과징금 부과율은 먼저 각 위반 행위를 대상으로 ▲법 위반 행위 유형 ▲피해 수급 사업자의 비율 ▲수급 사업자의 경영 악화에 영향을 미친 정도 등 3가지 요소에 따라 1점부터 3점까지 점수를 부여한다.
총점에 따라 `중대성 정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매우 중대한 위반 행위`(중대성 판단 점수: 2.2점 이상)인 경우 60% 이상 80% 이하, `중대한 위반 행위`(1.4점 이상 2.2점 미만)인 경우 40% 이상 60% 미만, `중대성이 약한 위반 행위`(1.4점 미만)인 경우 20% 이상 40% 미만의 범위에서 결정한다.
`위반 행위 유형` 요소의 경우 0.5의 가중치로서 위반 행위가 특정 거래 상대방에 대한 단순 계약 채무 불이행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하도급 업체의 성장 기반이나 혁신 역량까지 저해할 수 있는지에 따라 1점, 2점, 3점으로 점수를 차등 부여한다.
기술 유용, 부당 감액, 부당 대금 결정 · 부당 반품, 보복 조치, 탈법 행위 등은 3점이 부여되도록 한다.
`피해를 입은 수급 사업자의 비율` 요소의 경우 0.3의 가중치로서 위반 행위 당시 전체 수급 사업자 중 피해를 입은 수급 사업자의 비율이 70% 이상인 경우 3점, 30% 이상 70% 미만인 경우 2점, 30% 미만인 경우1점을 부여한다.
`수급 사업자의 경영 악화에 영향을 미친 정도` 요소의 경우 0.2의 가중치로서 위반 행위로 인해 수급 사업자가 도산에 이르는 등 현저한 경영 악화가 초래된 경우에는 3점을 부여한다.
법 위반 사업자에게 잔존하는 불법적 이익은 모두 과징금으로 환수되도록 `하도급 대금의 2배`에 `법 위반 금액 비율`과 `부과율`을 곱하여 산정된 과징금 기본금액이 잔존하는 불법적 이익보다 적은 경우에는 그 잔존하는 불법적 이익의 가액을 기본 금액으로 한다.
한편, 정액 과징금은 `법 위반 금액 비율` 산정이 곤란한 행위에 부과되는데, `매우 중대한 위반 행위`로 판단되는 경우 3억 원 이상 5억 원 이하, `중대한 위반 행위`로 판단되는 경우 1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 `중대성이 약한 위반 행위`로 판단되는 경우 2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을 부과한다.
기술 유용, 보복 조치 등 시장에 미치는 폐해가 큰 행위는 앞으로 대부분 `매우 중대한 위반 행위`로 분류되어 법 위반 금액 산정이 곤란하더라도 최소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과징금 부과가 가능해진다.
가중 사유로는 `상습적인 법 위반 사업자인 경우`(과거 3년간 법 위반 횟수 3회 이상 · 벌점 2점 이상), `피해 수급 사업자의 수가 많은 경우`(50개 이상), `보복 조치를 행한 경우`를 규정하면서 각 사유의 가중 비율은 이전의 `최대 50%`에서 `최대 20%`로 축소한다.
감경 사유로는 `사업자가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한 경우`, i`조사에 협력한 경우`로 한정하면서 감경 비율은 `최대 40%`에서 `최대 20%`로 축소한다.
가중 비율 축소는 최종적으로 부과되는 과징금 액수를 이전에 비해 줄이는 요소로 작용되고, 감경 비율 축소는 그 반대로 부과 과징금 액수를 이전에 비해 늘리는 요소로 작용되지만, 사건 처리 현실에서는 감경 사유가 가중 사유에 비해 훨씬 빈번하게 적용되므로 이번 `가중 · 감경 기준 정비`는 결과적으로 최종적으로 부과되는 과징금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되게 된다.
과징금 부과 처분의 대상이 되는 위반 행위가 복수의 유형으로 구성된 경우에는 위반 행위 유형별로 과징금을 각각 산정하여 합산한 금액을 과징금 액수로 한다.
이번 개정 고시를 통해 앞으로 부과되는 과징금 액수는 법 위반 정도(법 위반 금액)에 비례하게 되어 제재의 합리성이 제고되고, 특히 법 위반 사업자가 얻은 불법적 이익은 과징금 부과를 통해 빈틈없이 환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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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부터 닷새 동안 청와대 관저에서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박 대통령은 휴가 기간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반기 정국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휴가 이후 그랬듯 박 대통령이 이번 휴가 직후에도 청와대 참모진이나 내각을 대상으로 한 인적 개편안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특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발에 대한 대응과 광복절 특별사면, 우병우 민정수석 논란과 내각 개편 가능성 등 정국 현안에 대한 해법 마련에도 시간을 할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청와대 안팎의 시각이다.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은 진경준 검사장 인사 검증 부실 논란과 처가 부동산 매매 관련 의혹 등에 휩싸인 우 수석이다.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도 우 수석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 수석이 정상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만큼 박 대통령이 휴가를 지나 거취에 대한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13년 경남 거제에 있는 저도에 다녀왔을 뿐 2014년부터는 청와대 경내에 머물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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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가입자의 이자율을 오는 8월 12일부터 기존 2.0%에서 1.8%로 0.2%포인트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5→1.25%)와 그에 따른 시중금리 인하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중금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를 0.2%p 인하하기로 했다.
다만, 시중 금리를 고려해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서만 금리를 일부 인하했고, 새로운 금리도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도록 했으며 연말 소득공제 및 기금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 사항도 계속 유지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변동금리 상품으로서 시행일 이후에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변경된 금리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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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구조조정과 일자리 지원에 중점을 둔 총 11조 원 규모의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여기에 공기업 투자 및 정책금융 확대,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을 더해 총 `28조 원+α`의 재정보강 패키지를 만들어 경기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오는 26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한 추경안은 세출확대 9조8000억 원과 국가채무 상환 1조2000억 원 규모로 재원은 올해 예상 세수증가분 9조8000억 원 및 지난해 세계잉여금 1조2000억 원을 활용했다.
국채발행 없이 재원을 조달하고 세수증가분 일부는 국가채무상환에 쓰여 재정건전성도 고려한 이번 추경안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조조정 지원 : 1조9000억 원
구조조정에 따른 자본 확충과 기업투자 촉진 등을 위해 수은에 1조 원, 산은에 4000억 원이 출자된다.
또한 관공선ㆍ해경함정ㆍ군함 등 총 61척을 신규 발주하는 등 조선업 지원을 위한 선박건조에 1000억 원이 쓰인다.
이와 함께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관에 3000억 원을 출연한다. 중소기업의 신용거래 위험분산을 위해 매출채권 인수 확대에 700억 원이 사용된다.
◆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 : 1조9000억 원
4만9000명 조선업 종사자 고용안정 지원에 2000억 원이 쓰인다.
조선업 핵심인력 6000명을 대상으로 468억 원을 들여 휴직 휴업수당을 3분의 2에서 4분의 3 지급, 하루 지원한도를 4만3000원에서 6만 원으로 올리는 등 고용유지 지원에 나선다.
또한 2436명 숙련인력의 관련업종 이직을 위한 교육확대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184억 원이 쓰인다. 2만6000명 비숙련 인력을 위해서는 해외취업지원 확대에 12억 원, 귀농 귀어 활성화를 돕기 위해 59억 원 들여 전직훈련 확대와 재취업 촉진에 나선다.
한편 1만 명 대상으로 하는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지원에는 지자체 일자리 공모사업과 주민대상 직업훈련 지원에 369억 원, 심리상담과 조선업 희망센터 운영 등에 53억 원이 쓰인다.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충에는 4000억 원을 책정했다.
VR콘텐츠 제작에 48억 원, 게임산업 99억 원, 대중문화콘텐츠산업 17억 원 등 청년 선호 유망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3000억 원의 창업기업자금 융자, 223억 원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창업지원 확대에도 나선다.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촉진에는 5000억 원이 쓰이고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는 1000억 원이 사용된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한 미세먼지 대책에는 644억 원,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1000억 원, 브렉시트 등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외평기금 재원확충 5000억 원 등 민생안정 지원에는 9000억 원이 쓰인다.
◆ 지역경제 활성화 : 2조3000억 원
하수관거 451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115억 원, 국가와 지방 노후 저수지정비 351억 원, 연안정비 45억 원,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개발 322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정비, 지역ㆍ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1조9000억 원을 들여 경영안정을 꾀한다. 또한 세입 부족으로 연례적으로 이월되었던 농특ㆍ지특회계 재원보강(9000억 원)을 통해 지역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에 나선다.
SOC사업은 구조조정 직접연관성 부족 등을 감안해 제외됐다. SOC사업이 없는 추경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 지방재정보강 : 3조7000억 원
초과세수를 활용해 이번 추경을 편성한 만큼 국가재정법 및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방교부세 1조8000억 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조9000억 원 등 지방재정보강에 3조7000억 원을 할애했다.
이중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누리과정 편성재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정부는 이번 추경 시 국가채무상환 등으로 국가채무 비율은 GDP대비 0.8%p 감소(40.1→ 39.3%)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조 원 규모의 추경과 함께 기금 자체변경(3조3000억 원), 한국전력 및 발전 자회사 등 공기업 투자확대(1조3000억 원), 무역보험 등 정책금융 확대(12조4000억 원) 등 17조 원 이상의 재정보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조 원의 추경을 포함해 총 28조 원이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등 경기활성화를 위해 쓰이게 된다.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경제성장률이 올해 0.1%p와 내년 0.2%p 정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고 총 6만8000개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구조조정ㆍ일자리 추경을 통해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 밀집지역의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추경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된 이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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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층간 소음 예방 교실'을 하반기부터 도서관, 문화 센터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층간소음 예방교실'은 만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좋은 소리와 불편한 소리 구분하기', '층간소음 역할극' 등 층간소음 예방 관련 교육을 1~2회 제공하고 있다.
환경부는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올해 4~6월 수강자 662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실'에 대한 교육 효과를 평가한 결과, 교육전 69.4점이던 층간소음 예방행동에 대한 인지도가 교육후 89.4점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는 오는 8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아이코리아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관련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분쟁을 각 공동주택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단지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를 연말까지 100개 단지에 제공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층간소음은 벽과 천장, 바닥을 공유하는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으로 일상생활로부터 나오는 일시적, 불규칙적 소음이 원인"라며 "공동주택에서 아이들 뛰는 소리, 발걸음 소리 등은 당연히 날 수 있는 소리지만 이웃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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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가 지난 20일 유독 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가 방출되는 필터 모델명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2일 필터가 사용된 기기명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는 마스터케미칼 등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차량용 에어컨용 OIT 필터 5개 모델이 추가됐으며, 앞서 보도된 필터 중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코웨이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모델 18개가 제외됐다.
이번 추가 발표까지 종합하면 OIT가 함유된 향균필터를 사용한 공기청정기 판매사는 위니아, 쿠쿠, LG, 삼성, 청호나이스, 프렉코 등 6개 업체다.
차량용 에어컨은 현대모비스, 두원, 마스터케미칼, M2S, ICM, 청솔, Genpen 등 7개 업체다. 가정용 에어컨은 LG와 삼성 2개 업체였다.
공기청정기 중 위니아와 쿠쿠, 삼성, 프렉코 제품은 모두 기기단종됐으며, LG는 일부 제품 기기단종됐다. 가정용에어컨은 삼성은 모두 단종됐으며 LG는 일부 제품 제외하고 기기단종된 상태다.
OIT가 함유된 공기청정기와 가정용에어컨 필터는 모두 3M이 제조했으며, 차량용에어컨은 3M과 씨앤투스성진에서 제조한 필터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OIT 항균필터 제조사와 공기청정기·에어컨 제조사의 상호 검증을 거쳐 OIT 함유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이를 필터 제품정보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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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의 `찾아가는 365 서민 민생 지킴 서비스`의 사업 대상이 북부 지역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 계층까지 확대된다.
25일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 활성화`에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오는 8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민민생 지킴 서비스`란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억울한 민생피해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둔 도민 밀착형 현장 서비스로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 북부지역 금융 소외계층이 자주 찾는 노인복지관, 하나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밀착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양 기관의 이번 상호협력을 계기로 경기도는 경기북부지역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도의 `찾아가는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생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 상담 분야는 ▲금융소외계층 대상 대부업ㆍ금융사기 등 금융피해 ▲다단계 등 소비자 피해 ▲취업사기 예방 일자리 알선 ▲소상공인 불공정 거래 피해 예방 등이며, 상담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생활 지침 안내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민생피해 분쟁 관련 심층상담 ▲분쟁 해소를 위한 피해 업체에 대한 부당행위 시정요구 ▲실질적 해결을 위한 구제 기관 연계 등이다.
또한 LH는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의 수요자 확보는 물론 경기도가 운영 중인 `의정부역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 주거 복지 상담에 관한 `마이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마이홈 서비스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마련한 시스템으로, 분산된 주거복지정보를 한데 모아, 이를 상담자의 생활여건이나 소득수준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이다.
두 기관은 우선 올해 LH 서울지역본부 관할인 의정부권 지역(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국민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017년까지 경기북부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365 서민민생 지킴 서비스`를 제공받길 원하는 단체나 기관, 마을은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승노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찾아가는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가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까지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민생피해로 고통 받는 경기북부의 더 많은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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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로구 계동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7월의 전통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 손거울 만들기, 전통섬유그림 가방 만들기 , 자수 컵받침 만들기, 민화 부채 만들기, 풀짚 여치집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북촌 고유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또는 고유절기에 맞춰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또한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월 체험행사 이외에도 전통공예ㆍ문화 분야의 17명의 강사가 일반 시민과 주민을 대상으로 30여 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ㆍ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속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대표적인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은 시민과 국내ㆍ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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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 관리처분인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안산근로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76명 중 43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빠른 시일 내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된다면 오는 10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5(선부동) 일원 2만864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7%, 건폐율 12.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4~29층 아파트 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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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성공했다.
25일 망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만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부산배화학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70여 명 중 약 62%(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조합 정관 변경, 대의원 보궐 선출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께 조합 임원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 계획"이라면서 "이후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는다면 올해 안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일원 1만5791.3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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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오후 2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재욱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시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 244명 가운데 1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이 중 제2호 안건을 제외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14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8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찬성 152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건(생보부동산신탁 3표, 하나자산신탁 146표, 무효ㆍ기권 8표)`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예촌건축사사무소 140표, ㈜진화건축사사무소 4표, 무효ㆍ기권 13표)` ▲제6호 `시공자 사업 참여 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39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8호 `2016년도 임시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다. 제2호 안건은 의결정족수(2/3 이상 찬성) 미달로 부결됐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3호 안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SK건설이 총 138표 중 127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경우 하나자산신탁이 다른 후보에 비해 월등한 사업 조건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과 함께 할 시공자ㆍ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논한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모든 주민들의 염원인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집행부는 다른 구역의 뉴스테이 사업 현황(분양가ㆍ조건) 등을 조사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구역의 성공적인 뉴스테이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대 3만43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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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판 좀비 대작 `부산행`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부산행`은 22~24일 3일간 321만4929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531만55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87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한 `부산행`은 지난 23일 하루에만 역대 최다인 128만948명(종전 `명량` 2014년 8월 3일 125만3352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단 기간(5일) 5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종전 기록은 `명량`의 6일이었다.
`부산행`의 뒤는 `나우 유 씨 미 2(16만5447명, 누적 271만7056명)`가 이었다. 3위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9만1463명, 누적 24만2742명)`, 4위는 `도리를 찾아서(7만2212명, 누적 203만1997명)`, 5위는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5만4209명, 누적 13만8404명)`이 차지했다.
이 밖에 `봉이 김선달`이 6위, `언더 워터`가 7위, `BIFAN2016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이 8위, `나의 산티아고`가 9위, `데몰리션`이 10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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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집중된다.
25일 응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2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응암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2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논의와 시공 본계약 체결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라며 "아울러 총회를 마친 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업무를 신속히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길 15-2(응암동) 일대 4만3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4개동 872가구(임대 12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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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재건축)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5일 잠실우성4차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7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91명 중 32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호원 위원장은 "2011년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휴면 상태였던 추진위가 정상화할 수 있도록 언제나 열정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주민총회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는 총회인 만큼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그의 당부에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상정된 전체 안건의 원안 가결로 화답했다. ▲제1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 및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운영비 및 사업비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임원 및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특히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선 김호원 현 추진위원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후보로 등록됐던 부위원장 7명, 감사 2명도 모두 선출됐다"며 "이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8월) 정비계획 심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조합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해 빠른 시일 안에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본동) 일대 3만1630.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전용면적 81~115㎡)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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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이 한층 더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부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55명 중 46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시작에 앞서 전장태 조합장은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조합원 여러분께서 조합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도와주신 덕분에 타 구역에 비해 빠른 사업 진행이 이뤄질 수 있었다"면서 "오늘 총회에서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라며, 사업제안서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동문건설`이 경쟁사인 범양건영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감정평가업자에는 ㈜통일감정평가법인이 선정됐다.
동문건설은 이곳에 3.3㎡당 공사비 398만2409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 원, 평균 이주비 375억 원 범위 내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조합은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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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삼성의 총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수 정황이 포착되면서 대한민국이 충격에 휩싸였다. 오랜 기간 병상에 있는 그이지만 국내 재계 1위 삼성그룹을 일으켜 세운 상징성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오후 10시께 탐사 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는 2011~2013년께 이건희 회장의 서울 논현동 안가와 삼성동 자택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 매매가 이뤄진 정황을 담고 있는 동영상 5건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지난 4월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로부터 관련된 동영상 파일과 자료들을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 안에는 이 회장이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해외를 다녀온 뒤 젊은 여성 여러 명을 안가나 자택으로 불러 성행위를 한 정황이 담겨 있다. 더욱이 5개 동영상 모두 촬영된 시간은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였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한 번에 3명에서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 회장이 성 매수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2011년 12월 11일(미국 출장 후) ▲2012년 3월 31일(하와이 휴양 후) ▲2013년 1월 5일(하와이 휴양 후) ▲2013년 4월 19일(하와이 휴양 후) ▲2013년 6월 3일(미국 출장 후)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매체는 지난 3개월 동안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다각도로 검증한 결과 동영상이 위ㆍ변조됐거나 허위라고 볼만한 어떠한 흔적도 찾을 수 없고,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가 이 회장의 자택과 안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체는 "영상에 찍혀 있는 시간 정보 역시 촬영과 동시에 입력된 것이며, 사후에 추가되거나 수정된 흔적은 없었다. 또 동영상을 자르거나 이어 붙인 편집 흔적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 보다 확실한 검증을 위해 다른 영상 분석 전문가에게 한 차례 더 의뢰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해당 동영상을 촬영한 주체는 성매매 의혹 현장에 있었던 여성 중 한 명이며, 이들의 성매매에 삼성그룹이 조직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도 포착돼 좀처럼 의혹의 불씨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형국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입수한 외장 하드에는 이른바 `요원`이라는 이름의 폴더 아래 접대부로 추정되는 여성들의 사진이 들어 있었으며,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삼성에 대해 조사한 내용들도 정리돼 있었다. 또한 이 가운데 삼성 임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돼 있는 이메일 캡처 파일도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일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동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받은 적이 있지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응하지 않았고, 동영상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았다"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한 재계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의 이번 성 매수 의혹 파문으로 삼성그룹은 물론 이 회장 일가의 명예 실추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이 회장은 파문 자체만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었다. 특히 이번 파문의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 측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와병 중인 이 회장 개인의 일 또는 그의 책임으로 축소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건희라는 인물이 지닌 상징성에 비춰 볼 때 침묵은 이번 파문과 관련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할 뿐 이를 진화하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 측의 적극적인 후속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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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1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5일 회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교방초등학교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66명 중 32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관리처분계획(안)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김부영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 이후 관리처분인가 신청과 관련해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과 논의할 방침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29길 11(회원동) 일대 5만522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6.09%, 용적률 229.47%를 적용한 지상 25층 이하 공동주택 12개동 999가구(임대 8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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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5일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현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9명 중 3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이찬섭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드디어 재개발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시공자 선정을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 시점에 도달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성숙된 자세로 총회에 임해 주시고 질서 유지와 협조가 오늘 장시간의 총회 진행을 더욱 원활하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4호 `총회 회의비(교통비 등) 지급의 건` ▲제5호 `총회 비용 선정된 시공자 부담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협력 업체(도시계획업체, 기초 물건 조사) 선정 추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아이에스동서`가 경쟁사인 반도건설을 제치고 높은 득표율(약 90%)로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잘 끝나 당초 계획대로 2~3개월간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면서 "사업시행인가 단계는 연말 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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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25일)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7조 등에 의거 오는 8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인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예비 추진위원장 및 예비 감사 선거와 관련해 선거인명부 열람 및 후보자 등록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열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8월) 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신반포21차 추진위 임원 선거의 선거권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 당해 구역 토지등소유자로서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에게 있으며, 등재되지 않은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신반포21차 토지등소유자 108명 중 1/10인 이상(11인 이상)의 추천이 있으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 임원 선거에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며,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 확정 공고 및 선거운동 등을 거쳐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진위 예비 임원 선거의 당선인은 오는 8월 22일 공고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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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3구역(영남1ㆍ2차아파트)이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5일 시흥시 도시정비과 공덕기 주무관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시흥시평생학습센터에서 이곳 주민 2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재건축 추진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결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야3구역은 본래 뉴타운 구역이었으나 2011년 10월 해제된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면서 지난해 5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해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오는 12월께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며, 내년 3월에는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흥시 복지로120번길 7(대야동) 일대 위치한 대야3구역은 지상 6층 아파트 15개동 1025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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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이 전환점을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강동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개회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는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금호산업, 기호 1번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각 사가 입찰마감 때 내걸었던 사업 조건을 준수해 길동 신동아3차를 강동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공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받아 온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신속한 추진으로 조합원과의 약속을 준수하는 시공자로서, 조합원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구당 이사비 200만 원, 국내 최초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상용화를 통한 관리비 절감, 공사 기간 총 29개월을 목표로 사업 기간 단축 등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을 상기시킨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모든 기술을 원점에서 다시 생각했다"는 말로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뒤 "단지 인근에 길동생태공원이 위치하는 등 친환경적인 사업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설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
오후 3시부터는 총회가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0명 중 21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 안병석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가를 맞춘 시공자가 응찰, 입찰이 성사된 데 따른 것이다"며 "조합은 조합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사비를 최대한 낮추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점을 참작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관련한 투표 결과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관계자는 선정 소감으로 "꼼꼼하고 빠른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며 "당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시공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 승인 건(찬성 191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재건축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 건(찬성 189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3표)` ▲제4호 `2016년도 사업비(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찬성 184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15표)`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기획 및 운영 건(찬성 194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됨에 따라 조합은 곧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이행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2017년 3월 안에 조합원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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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재건축)가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아르떼채플컨벤션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개회 1시간 전인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약 50여 분간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태영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입찰마감 때 제안한 사업 조건을 준수해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를 안양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사업 조건이 앞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받아 온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1980년 1차 분양을 시작으로 총 6개 단지에 걸쳐 2052가구가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 1988년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고급 마감재와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안양의 저명인사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었던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를 고급 주거 문화의 대명사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가치에 걸맞은 프리미엄을 조합원들께 안겨 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
설명회를 마친 뒤 오후 3시부터 총회가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80명 중 15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시공자 선정의 건의 경우 1434명(현장 직접 참석 810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주원준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은 향후 우리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것과 같다. 물론 조합원 모두의 기대치를 만족시켜 드리지는 못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우리와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제4호 `감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기간 상여금 지급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11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 계약 해지에 관한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임명준 감사와 12명의 대의원이 선출되고,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1183표)과 제일감정평가법인(1179표)이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1434표 가운데 1356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선정 소감으로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낮은 공사비 단가는 조합원들의 강한 재건축 의지로 이뤄진 빠른 사업 속도 덕분에 이룬 쾌거다. 사업 조건을 준수해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를 안양시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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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이어 가고 있는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개최할 예정이던 이사회를 내일(26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사회를 뒤로 미룬 만큼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 일정 변경으로 정확한 입찰 일정은 미정이나 이곳 시공권을 획득하기 위한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총 11개 건설사(▲대림산업 ▲호반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포스코건설 ▲한라 ▲대우건설 ▲두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가 참여했다. 이 중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대우건설 6개 사의 관심이 특히 높아 이번 입찰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란 게 업계의 전반적인 관측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산성구역은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례율이 135.67%에 달하는 등 높은 사업성으로 건설사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는 곳"이라며 "이에 따라 시공권 경쟁 열기가 점점 달아오를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일 결정될 입찰마감일에 업계 관계자들과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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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30년 현역 무용수 생활을 마감했다.
푸시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막 발레 `오네긴`은 1999년 그녀가 발레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받게 한 운명의 작품이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연 후 객석의 관객들은 메시지와 하트가 그려진 그림(Danke Sue Jin)을 들고 그녀의 이름을 연호하며 작별을 아쉬워했다.
강씨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며, 무대에서 무용하는 그 자체를 좋아했고 관객들도 그 무대를 행복하게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9살 때 한국 고전 무용을 배우다 중학교 2학년 때 발레로 전환해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입단했고 1996년에 수석 무용수에 올랐다.
공연ㆍ예술 전문가들은 그녀가 사실상 국내 무용수 해외 진출 1호였다고 평가한다. 더불어 입단 10년 만에 수석 무용수 자리에 오르고,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1999년), 독일 캄머탬처린(궁중무용수ㆍ2007년) 등극 등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국 발레의 쾌거로 평가했다.
한 예술ㆍ문화평론가는 "강수진 씨는 무대에서 무용하는 그 자체를 좋아했고 지독한 연습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며 "발레에 대한 사랑으로 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으니, 이제 한국에 정착해 새로 맞게 될 그녀의 제2의 인생도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한편 그녀는 2014년부터는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에 임명돼 후배들을 지도하며 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현재 해외 무용단의 한국 무용수는 200여 명으로, 이들은 제2의 강수진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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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5월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을 당해 1000만 명이 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여 뒤인 지난 11일에서야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고객정보 관리 소홀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이달 25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인터파크 고객 1030만 명의 이름과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와 전화번호 등이 해킹 공격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인터파크는 고객 주민번호와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개인 정보 유출로 피싱이나 파밍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커 조직은 인터파크 직원에게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보내 인터파크 서버에 침투하도록 하는 수법을 썼다.
이후 인터파크 측에 이메일을 보내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3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파크는 해커의 협박을 받고 나서야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
경찰은 해커들이 여러 국가를 경유해 인터파크 전산망에 침투한 것으로 보고 해외 IP 추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터파크는 지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해커 조직의 범죄에 고객 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범죄조직 검거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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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8.2%(4543호) 증가한 총 5만9999호로 집계됐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0.5%(52호) 감소한 1만785호로 집계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3325호로, 전월대비 11.7%(2438호) 증가했고, 지방은 3만6674호로, 전월대비 6.1%(2105호)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1056호 증가한 8338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대비 3487호 증가한 5만1661호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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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른바 '김영란법'의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이 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오는 28일 선고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시행 전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하고 사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위헌 여부 선고 시기를 이달 중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란법'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이 법을 추진함에 따라 '김영란법'으로 불리게 됐다.
부정청탁금지법은 공직자와 언론사·사립학교·사립유치원 임직원, 사학재단 이사진 등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00만 원 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이들을 형사처벌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시행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1년 반 동안의 시행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8일 본격 시행된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 등은 이 법이 지난해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들이 헌법소원을 낸 지 1년 4개월 만인 이번 헌재의 합헌 또는 위헌 결정에 따라, 부정청탁금지법이 두 달 뒤에 시행될지 시행이 미뤄질지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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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코웨이 얼음 정수기 일부 모델 부품에서 중금속인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코웨이 사용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섰다.
문제가 된 모델인 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을 사용한 코웨이 소비자 가운데 160명은 오늘(26일) 코웨이를 상대로 약 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접수한다.
사용자들은 1인당 건강검진비 150만 원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100만 원 등 250만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코웨이가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을 알고도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고 미흡한 점검 조치로 계속 피해를 보게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코웨이가 주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니켈 검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고, 문제의 부품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나오는 니켈 조각이 물에 흘러들지 않도록 커버를 붙이는 임시방편을 써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은 정수기가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생활가전제품인 점을 고려해 코웨이가 정수기 대여 계약자뿐 아니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배상금을 책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소송에서는 발암성이 있다고 알려진 니켈이 음용수를 통해 소화기로 섭취했을 경우에도 유해한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 4일 사과문을 통해 문제가 된 얼음정수기에서 나온 니켈 양이 적어 인체에 무해하며, 니켈은 식품이나 음용수로 섭취했을 경우 인체에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사용자 측은 이에 반박하며 2ㆍ3차 소송까지 80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니켈의 유해성을 따질 계획이다.
한편 코웨이는 이달까지 문제가 된 얼음정수기를 회수하고 대여료 환불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회수 대상 모델 11만 대 가운데 80% 이상인 9만 2000여대를 회수하고 대여로 환불 작업을 마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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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가 적용되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도 연 2.50%(10년)~2.75%(30년)가 그대로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은 금리변동이 없음에도 금리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대비 낮은 수준이라면서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차등이 없어, 내 집 마련을 계획하시거나 현재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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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성가족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 내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관할 파출소 내 `성폭력피해여성 상담·구조반`을 상시 가동해 성범죄 피해자 상담·구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경찰청과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촬영, 성추행 등 피서객 대상 성범죄사범을 집중 단속한다.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은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부산 해운대와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여성가족부와 지역 경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원도, 속초시 및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연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성범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성범죄인 `몰카 촬영`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여가부는 "피서지 어디서나 언제든 주변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 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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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주광역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이나 도로, 교량, 터널 등을 이용하는 지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시 조례를 개정해 국ㆍ공립 시험전문기관인 광주시에 건설공사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 점검을 의뢰하도록 하고,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위해 민ㆍ관 공사 일일시공계획서를 제출토록 했으며, 조례 개정 후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ㆍ점검 의뢰(하반기 점검대상) 건수가 지난해 30건에서 올해 60건으로 2배 증가했다.
또한 현장기동반은 지난해 상반기 372건보다 10% 증가한 413건을 지도 점검하고, 민간 건설공사 관계자도 적절성 확인 점검과 일일시공계획서 제출 등 건설공사 품질관리 행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 자체적으로 건설공사 현장 품질관리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들의 의식제고를 위해 소규모 민ㆍ관 공사 품질시험 무상 지원을 활성화하고 오는 전국 최초로 9월 개통을 목표로 스마트폰으로 시공계획을 알려주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품질분야 앱이 개발되면 광주시 일원에서 시공 중인 건설현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품질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ㆍ공립 시험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품질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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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함께 팔당댐 등 한강 수계 9개 댐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를 전량 수거ㆍ처리했다고 밝혔다.
한강수계 9개 댐은 북한강과 남한강에 위치한 팔당댐, 청평댐, 횡성댐, 광동댐, 소양강댐, 의암댐, 춘천댐, 충주댐, 괴산댐이다.
이들 댐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로 최근 2년간 댐 상류 하천변이나 둔치 등에 방치되었다가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해 하천으로 쓸려나와 유입된 것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은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와 포크레인 등 각종 청소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댐별 부유쓰레기 발생량은 팔당댐(5,000톤), 충주댐(4,500톤), 소양강댐(3,000톤) 순이며, 특히 올해 총 발생량(1만 3,200톤)은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지난해 발생량(879톤)의 약 15배에 달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하천변 등에 남아있는 쓰레기가 호우 등으로 인해 댐에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퇴적량 등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의 댐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하천변 쓰레기 수거작업과 함께 가라앉아 있는 수중쓰레기의 수거 작업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예산 16억 원 외에 올해 하반기에 약 9억원의 수계관리기금 예산을 추가로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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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대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부 서울 청사에 다섯 차례 무단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 전원이 `물징계`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와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중앙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는 이른바 `공시생 정부 청사 침입 사건` 관련 공무원 11명(감봉 2명, 견책 4명, 불문 경고 5명)에게 경징계를 내렸다.
이에 처벌 수위를 놓고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불문 경고는 징계의 일종으로 1년간 인사 기록에 남아 표창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등의 불이익이 따르긴 하나 경징계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인 견책(공무원 등의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장 가벼운 징계 처분)보다도 가벼운 수준의 조치라는 전언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행자부 관계자는 "국무총리실이 실시한 감찰 이후 부처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한 결과,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돼 중징계를 요구했다"면서 "징계위에서 관리 책임이 큰 국장, 과장, 계장보다 2~3년차 방호원의 징계 수위가 높게 확정된 것은 표창 감경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논란과 관련된 공무원들의 징계 수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징계위 참석 위원의 2/3가 법조인, 학계 전문가 등 민간 위원으로, 의결에 정부가 영향을 미칠 수 없다. 다만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실무자에 대한 법령상 징계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인사처 차장에게 관리ㆍ감독의 책임을 물어 별도의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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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진경준 검사장 부실 인사 검증 의혹 등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특별감찰관이란 지난해 3월 대통령의 친ㆍ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의 권력형 비리 행위에 대한 감찰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 소속 독립 기구이다. 특별감찰관 조직은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과 산하 3개 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초대 특별감찰관 임명 이후 우 수석은 현직 민정수석으로서 조사 대상에 오른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특별감찰실은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시작했고 특별감찰관은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우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처가 가족회사를 이용한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진경준 검사장 승진 당시 부실한 인사 검증 여부 등을 감찰 대상으로 정했다.
하지만 「특별감찰관법」은 규정에 따라 현 직책에 임명된 이후의 비리로 감찰 대상을 제한(제6조제2항)하고 있어, 2011년 우 수석 처가와 넥슨의 서울 강남역 땅 매매 의혹은 감찰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찰에 대해 한 법조계 관계자는 "우 수석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대해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보여 주기 식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라며 "당정이 나서서 의혹을 축소하고 비판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감찰이란 카드로 생색을 내려는 것으로 비춰질 여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계 한 전문가는 "법조계에선 검찰 등 사정 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 대해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과 함께 `특검 수사`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여당 지도부에서도 우 수석 사퇴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특별감찰관의 조사 착수까지 이뤄지면서, 우 수석이 조만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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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이 이른바 `구걸 조공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최근 연예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가의 명품 시계 사진과 함께 "이 시계를 찾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이토록 갖고 싶은 적은 오랜만이네. 널 갖고 말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이 "팬들에게 `갖고 싶다`라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 그 마음을 알면 혹시라도 팬들이 사 줄 것을 기대하며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걸 조공` 의혹을 제기하자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가 갖고 싶다던 시계는 명품 브랜드 파텍필립(Patekphilippe)의 노틸러스로, 시중에서 27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에 대해 SNS(Social Network Services/Sites)상에서 누리꾼 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쪽에서는 "갖고 싶은 것을 SNS에 게재하는 것은 본인의 마음이다.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인데 이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품을 정당한 대가를 주고 소유하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강민혁은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인데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을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팬심을 악용해 자신의 소유욕을 충족하려 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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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다가주공4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지난 25일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현장설명회에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정작 입찰마감 결과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오늘(25일) 이사회를 통해 지분제ㆍ도급제 중 어떤 방식으로 재입찰공고를 낼지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대 5만856㎡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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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25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명륜1동 주민센터에서 세경1차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4항에 근거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입안 제안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 이후 30일 이상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도시계획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등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후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 시 승인 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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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6일 범어주공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29명 중 34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이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이수건설이 압도적인 찬성표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따른 가계약 체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가계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급읍 동중7길 8(범어리) 일대 3만3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5~30층 아파트 8개동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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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내부 사정으로 정기총회 일정을 연기했다.
지난 25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이달 2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6년 정기총회 일정을 취소했다.
박용수 조합장은 "조합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이행하기 위해를 정기총회를 개최하려 했다. 하지만 조합 내부 사정으로 한 주 연기해 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이며 안건과 장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가오는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개산 계약(안) 결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확정 계약(안)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구역 해지 동의 조합원 매몰비용 분담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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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관리처분총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6일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관할관청이 지난달(6월) 24일부터 실시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어제(25일) 마무리됐다.
조합 관계자는 "주민 공람을 무사히 마침에 따라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다음 달(8월) 말~9월 초 사이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이 자리에서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앞서 공람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의결을 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오는 9월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올해 말께 이주를 목표로 제반 사항을 신속히 수행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대 13만34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2637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125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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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4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성 제고를 위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어서다.
26일 사직1-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메리움금강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1명 중 다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다원이앤아이 계약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다음 달(8월) 중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접수시킬 예정이다"며 "인가 이후 관리처분총회를 위한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2동 10-16 일대 5만59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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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가시권에 들어와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도시재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2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재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건축계획상 계획세대수는 3008가구에서 2870가구로 축소되고 정비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가ㆍ감속차로 확보, 선형 변경 등이 반영됐다.
이는 해당 (안)이 지난 5월 18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보류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람은 다음 달(8월) 22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11만6684.1㎡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평균 35층 이하 아파트 2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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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 마련에 성공했다. 상가와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26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주훈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이곳 상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상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상가 조합원 146명 중 11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회계연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운영자금 차입 및 금전소비대차계약 승인의 건` ▲제3호 `법률 자문 변호사 선정의 건` ▲제4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5호 `상가 사업계획 수립 및 MD 용역 업체 선정 위임의 건` ▲제6호 `상가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의 건` ▲제7호 `상가협의회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8호 `상가협의회 행정업무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상가협의회 예산ㆍ회계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10호 `제2기 상가협의회 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상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총회가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상가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며 "이를 우선적으로 진행한 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38%, 용적률 26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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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이천시 설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6일 설봉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남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관고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최일남 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한 이번에 개최된 총회는 임기가 만료된 추진위 임원들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장은 연임됐으며, 부위원장 4명과 감사 2명의 선출도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위원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앞으로 조합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아직까지 창립총회 등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경충대로2720번길 27(관고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는 지상 5층짜리 아파트 4개동 145가구(전용면적 50~70㎡)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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