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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5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 94(교문동) 일원 5만940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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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8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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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풍림아파트 상가 3층 306호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시공 본계약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분양 보증 약정체결 승인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9호 `임원 연임 및 선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 144번길 14(옥련동) 일원 6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5%, 건폐율 16.3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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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2일 안산시는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화랑로 528(성포동) 일원 5만62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3가구 ▲73㎡ 246가구 ▲84A㎡ 407가구 ▲84B㎡ 132가구 ▲84D㎡ 188가구 ▲101㎡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04가구, 일반분양 423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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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리 동결 결정에 오는 4월 금리 인하론이 화두로 떠올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27일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 수준에서 동결했다. 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4일 "기준금리 인하는 부작용도 있다.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동결의 배경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와 경제지표를 더 지켜볼 필요성과 소비와 생산 활동의 위축은 불안요인의 확산 영향이 커 금리 조정보다는 취약 부문에 대한 미시적 정책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 가계대출과 부동산시장 등 금융안정 상황이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시장에서 코로나19 충격이 확대되는 양상인 만큼 오는 4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이달은 단지 이를 한차례 미룬 것뿐"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통화당국이 2월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선제 대응을 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상황을 한 차례 인하로 방어하고 금융안정 요인까지 고려하면 4월에 인하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준금리를 4월에 인하하게 되면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실물지표 둔화,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를 지켜본 후 대응할 수 있다"며 "또한, 성장률 하향 조정, 코로나19의 부정적 충격 등을 볼 때 오는 4월에는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얼 SK증권 연구원은 "오는 4월에는 연 1% 기준금리인 `가보지 않은 길` 전망이 우세할 것"이라며 "15조 원 내외의 추경 편성이 급히 진행 중인데, 통화정책과의 공조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한은 역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5조 원 늘리는 등 통화당국의 거시정책 조정이 동반됐다"며 "오는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p씩 인하된 이후 4달 연속 연 1.25%로 유지됐다. 한미 간 금리차도 0.5%로 유지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정책금리(연 1.5~1.75%)를 내리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이외의 외부요인에 의한 인하 압박이 크지 않다고도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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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34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8%, 용적률 288.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조합원 수는 556명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며 이 중 79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답십리역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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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정한빌라(소규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영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제주시 연동 4길 12-11 우주빌라 205호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설립한 감정평가법인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입찰자 중 총회 상정업자를 선정한 후, 상정업자 중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6-11 일원 15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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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천안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주식회사 원건설과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1월) 2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민간개발사업 시행자를 공모한 결과 2개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고,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안 동부바이오 산단은 천안시 동면 송연리 일원 33만4108㎡ 면적에 사업비 1187억 원(국비 포함)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부바이오 산단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PF) 실행을 못해 약 10년 동안 시행되지 못했다. 이에 시행자 공모에서 시는 사업 신청자격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최소 50억 원 이상 천안시 지정 계좌 입금은 물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 설정 완료를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그 결과 2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시는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한 원건설과 산업단지개발공사 컨소시엄을 이달 말 예비사업 시행자로 발표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 해당 업체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변경 신청서를 천안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시행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 등 공모이행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자금 문제를 해소하고 조속한 시일 내 보상절차를 진행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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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신정 및 설 연휴 등 공휴일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은 전국 2만3978가구로 전년 동월(3만2023가구) 대비 25.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2213가구로 전년 대비 31.5%, 5년 평균 대비 36.7% 감소했다. 지방은 1만1765가구로 전년 대비 17.1%, 5년 평균 대비 37.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325가구로 전년 대비 24.5%, 5년 평균 대비 33.2%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653가구로 전년 대비 26.8%, 5년 평균 대비 45.3% 줄었다. 지난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만6512가구로 전년 동월(2만4397가구) 대비 32.3%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616가구로 전년 대비 35.8%, 5년 평균 대비 32.7% 감소했다. 지방은 7896가구로 전년 대비 28.1%, 5년 평균 대비 46.1%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56가구로 전년 대비 38.3%, 5년 평균 대비 36.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5756가구로 전년 대비 17.4%, 5년 평균 대비 44.9% 줄었다. 지난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0가구로 전년 동월(1만5501가구) 대비 99.7% 감소했다. 이는 청약업무 이관으로 인한 신규 청약업무 중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5%, 5년 평균 대비 99% 감소했고, 지방은 분양 실적이 없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7%, 5년 평균 대비 99.6% 감소했고, 임대주택 및 조합원 분양분은 없었다. 지난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1544가구로 전년 동월(4만7799가구) 대비 34%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6821가구로 전년 대비 26.7%, 5년 평균 대비 16.2% 감소했다. 지방은 1만4723가구로 전년 대비 40.8%, 5년평균 대비 34.5%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3035가구로 전년 대비 34.2%, 5년 평균 대비 18.5%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509가구로 전년 대비 33.6%, 5년 평균 대비 40.5%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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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단 진입도로 사업비 4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아산시가 기존 총 사업비 94억 원에서 139억 원으로 45억 원 증액하는 조정안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에서 천안시 차암동 공단3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0.8㎞ 도로다. 도는 추가 사업비로 왕복2차로에 가감속과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해 차량정체 해소와 원활한 물류 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17년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보다 먼저 준공될 예정으로 2021년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천안시 차암동을 연결하는 신규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아산시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산단 유치업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산장비 제조업, 의료,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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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3% 이상 급락해 5개월 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포를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2(2.89%) 내린 1995.57을 가리켰다. 장중 코스피 2000선이 붕괴된 것은 2019년 9월 5일(장중 저가 1992.51) 이후 5개월여 만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만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4.42%)와 나스닥 지수(-4.61%)도 동반 급락했다. 코로나19가 미국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약 2119억 원을 매각하며 5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은 958억 원, 기관은 95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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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 180건 중 91건(51%)의 조정성립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8일 밝혔다. 분쟁조정위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교수 등 3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이다. 임대료 및 권리금, 임대차 기간,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의 분쟁조정 의뢰 시 실제 현장에 나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의견을 청취해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은 총 180건으로 2018년 154건보다 17% 증가했고, 2017년 77건 대비 2.4배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조정성립은 91건(50.6%), 각하 72건(40%), 조정불성립 17건(9.4%)이었다. 각하 건을 제외한 조정개시 사건(108건)으로만 보면 조정성립을 이끌어 낸 비율이 84%에 이른다. 분쟁조정을 신청한 쪽은 임차인이 139명(77%)이었으며, 임대인이 41명(23%)이었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19건), 중구(16건), 강남구(14건), 송파·종로구(13건), 영등포구(11건) 순으로 많았다. 임차인과 임대인간 분쟁원인 1위는 계약해지로 21.1%(38건)를 차지했다. 이어 ▲권리금(30건, 16.7%) ▲임대료조정(29건, 16.1%) ▲수리비(28건, 15.6%) ▲원상회복 (20건, 11.1%) ▲계약갱신(16건, 8.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시는 상가임대차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임대료 조정, 권리금 회수, 계약 기간, 계약 갱신 등 임대차와 관련된 법률 해석을 비롯해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과 보호를 위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분쟁조정위와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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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미추홀구는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율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총 2009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올해 상반기인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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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2공장 도장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저녁 울산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직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울산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정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밀접접촉자 5명과 동일 그룹원 전원도 자가 격리시켰다. 현대차 울산2공장은 GV80,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1일 생산대수는 1000여 대, 근무인원은 4000여 명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정밀 방역하고 있다"며 "최종 폐쇄 범위와 기간 등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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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면허 보완을 위해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능하다. 이 밖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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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신공영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에디스웨딩하우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는 2파전으로 압축된 바 있다. 한신공영은 3.3㎡당 공사비로 경쟁사인 한진중공업보다 20만 원 저렴한 515만 원을 제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특화설계안과 다양한 제공품목 등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신더휴` 브랜드에 걸맞은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777억65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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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국토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5층 이하 건축물은 700만9000동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으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 대비 6개동이 증가한 113동이었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3만3000동(61.2%), 2~4층 건축물 240만2000동(33.2%), 5층 건축물 17만4000동(2.4%)이다. 한편,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대비 5만1560동(0.7%) 증가한 724만3472동, 연면적은 서울 63빌딩 연면적인 23만8429㎡의 447배로 3860㎢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50㎢(3%) 증가한 1740㎢이고, 지방은 56㎢(2.7%) 증가한 2120㎢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건축물의 연면적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39㎢(21.8%), 공업용은 3.1% 증가한 413㎢(10.7%), 주거용은 2.5% 증가한 1817㎢(47.1%), 문교ㆍ사회용은 2.1% 증가한 346㎢(9%)다. 소유주체별 개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570만 동(78.7%), 연면적은 1107㎢(28.7%)이며, 법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49만8000동(6.9%), 연면적은 673㎢(17.4%), 국ㆍ공유 소유 건축물은 20만2000동(2.8%) 및 213㎢(5.5%)다. 노후화 및 멸실을 보면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273만8500동(37.8%), 연면적은 9.9% 증가한 607㎢(15.7%)이며, 2019년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는 7만3653동, 연면적은 16㎢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 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자료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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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를 개최한다. LH는 지난 27일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을 `LH기술혁신파트너몰`에 사전 공지했다고 밝혔다. `LH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5월 LH가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이며, 각 기업들은 직접 개발한 신기술 등을 자율적으로 홍보하고 선정과정 역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LH는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ㆍ공법 선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과 결과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1개 토목ㆍ조경공사에서 203건, 867억 원 상당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는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90여 개 토목ㆍ조경공사에 적용될 56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계획으로, LH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해 참여할 수 있도록 LH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올해 개최계획을 공지한다. 한편, LH는 올해 상반기 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심의대상 중 신기술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건설신기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계획 사전 공지를 통해 절차의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 업체의 참여폭을 넓혀 관련 업계와의 상생ㆍ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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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국토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OECD 평균 수준인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달성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OECD 10위권(10%) 이내로 진입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도 수요자 관점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쪽방촌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도 강화한다. 영구ㆍ국민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입주자격ㆍ임대조건 등이 복잡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ㆍ공급한다.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11월 2곳에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주택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해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지구지정ㆍ지구계획 수립 등 절차를 앞당기고, 서울 도심 4만 가구도 조기 추진해 이중 1000가구에 대해서는 연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도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 위해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동해 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를 조사하고, 자금조달계획서를 통한 거래 소명을 강화하고, 부동산시장 관리 개선방안 마련도 검토할 계획이다. 일부 도시정비사업의 과도한 수주경쟁에 따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입찰제도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무임대는 장기임대주택으로 활용하도록 해 공공성도 강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주택 보유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마련해, 조세 형평성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GTX A노선의 2023년 개통과 오는 11월 예정된 C노선 사업 착수,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공사 등 수도권 광역철도가 목표 기한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서부권 GTX 도입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박선호 1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3대 목표 8대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를 활성화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확고히 하고, 지역에서 환영받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GTX,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인프라를 혁신해 주요 국정과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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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실소유자를 보호하는 한편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에 어떤 타협이나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ㆍ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모두발언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선거를 앞뒀다고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며 "투기 조짐이 보이면 어디든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주택 실수요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는 것이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최우선 과제이지만 민생과 경제의 고삐를 하루 한순간도 늦추지 않는 것 역시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급책 대책으로 `서울ㆍ수도권 공급 확대`를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을 최대한 앞당기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적주택 21만 가구 연내 공급,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임차인 보호 강화 등도 목표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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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화천군의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가 연일 논란이다. 동물권과 환경권 그리고 경제권에 관한 논쟁인데, 강원도 화천군에서 매년 1월마다 열리는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를 둘러싼 논쟁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걸까? 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생명체를 죽이는 것을 즐기면서 진행하는 축제에 대해 환경부가 어떤 정책을 펴 나가야 할지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16년째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외수 작가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흉기로 난도질당한 화천군민 알몸에 친히 왕소금을 뿌리는 발언"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산천어 축제장에 와 보지도 않은 조 장관의 발언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 작가는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소는, 말은, 양은?"이라며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라며 "산천어축제를 통해 화천군은 1년에 약 1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올린다. 또,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이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인 지난 9일 11개의 동물ㆍ환경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식용을 위한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학살은 「동물보호법」 등에 위반된다. 또한, 좁은 공간에 산천어를 대량으로 밀어 넣고 축제를 진행하다가 축제 이후의 뒤처리가 미흡해 산천어의 사체로 하천도 오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제인 구달이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에 직접 보내온 메세지에 따르면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해 알게 돼 슬프다. 오늘 같은 시대에 인간의 쾌락을 위해 동물을 착취하고 고문하는 일이 당연시 된다는 것이 놀랍고 소름끼치는 일"이라고 짚었다. 이처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직ㆍ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축제 중 하나인 산천어 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산천어 축제가 산천어 축제의 색깔은 살리면서, 매년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나가는 모범적인 지역축제 표본이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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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에 `속초디오션자이`를 오는 3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장안로4길 40(동명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개동 총 454가구 규모의 `속초디오션자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가 들어서는 동명동은 속초 교통의 중심지로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중앙로, 장안로 등을 통해 단지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서울에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해 서울로의 진입이 용이해졌으며 2022년까지 국제선 28개, 국내선 3개 등 총 31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인 양양국제공항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6년에 완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15분, 인천공항까지는 2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한층 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더불어 영랑초를 비롯해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 명문학교들도 단지 주변에 즐비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속초시청, 속초문화회관, 속초 해양경찰서, KBS속초 방송문화센터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설악로데오거리, 속초의료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청초호, 영랑호, 속초 해수욕장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는 점도 호재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인데다가 지난해 속초시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면서 "추후 개발호재가 풍부해 예정된 교통 인프라들이 완공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속초디오션자이`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5월이다. 현재 속초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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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정읍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심지 도로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20년 이상 지난 노후 하수관로 313km 구간에 대해 정밀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하수의 흐름에 지장이 있거나 지반침하 우려가 발견된 관로를 사전에 파악해 긴급복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하수도 시설물 점검도 실시된다. 점검 중 하수 정체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 준설차를 통해 준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 조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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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3268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4만7797가구 대비 9.5%(4529가구), 전년 동월 5만9162가구 대비 26.9%(1만5894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065가구 대비 3.1%(565가구) 감소한 1만750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4901가구로 전월 6202가구 대비 21%(1301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3만8367가구로 전월 4만1595가구 대비 7.8%(3228가구) 줄어 작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3833가구 대비 7%(268가구) 감소한 3565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4만3964가구 대비 9.7%(4261가구) 감소한 3만9703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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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1개 산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남, 전북, 강원 등 3개 지역 10개 산업단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집적도 및 생산실적이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ㆍ도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최초 도입됐다. 현재는 총 11개 산업단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등에 대해서도 감면(50%, 5년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자금 융자한도, 병역지정업체 지정, 기술개발(R&D) 등에 대해서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조건 완화(입주예정기업), 자금지원 우대, 물류비ㆍ폐수처리비 지원 등 필요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의 운영을 통해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2015년 3월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 등 8개 산업단지는 전년대비 지난해 평균분양률이 6.9%p 상승하고, 입주기업수도 7.4% 증가했으며, 생산액이 5.7% 증대되는 등의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자연재해, 사회ㆍ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어려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이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금번 회기 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도 재정, 세제 등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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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시가 15년이 지난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이나 시급성ㆍ효율성이 높은 시설의 개선을 중점으로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집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지속적인 주거복지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덕천2지구, 개금2지구, 동삼1지구, 다대3지구, 부곡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5지구 3683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노후 고층승강기 교체ㆍ신설, 노후 굴뚝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 적기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공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민 삶의 질과 주거문화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주거생활 안전, 에너지 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 등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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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모와 접수를 시작했다. LH는 우량입지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ㆍ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주거취약계층,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 대상주택이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저렴해(시세의 30~50% 수준)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완성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건축 주요공정에 LH가 점검을 실시하므로 전반적인 주택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민간사업자는 미매각ㆍ미분양 위험해소 및 건축 과정에서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ㆍ연립주택ㆍ도시형생활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지속적인 주택확보 및 공급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필요물량 확보 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따라 별도 공지 전까지는 기존 방문접수 방식이 아닌, 우편 및 유선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LH는 해당 방식을 도입한 첫 해인 지난해 서울 등 도심의 대학가 및 지하철역 인근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대규모로 신축주택을 확보하는 등 전체 매입임대 물량의 10% 수준인 2500가구를 매입약정체결 했다. 이러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신탁회사가 해당 사업의 주체가 되는 방식인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을 확대 및 안정적인 건설사업 관리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참여 기회와 자금조달방식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수요 및 특정계층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택을 우선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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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정부의 2ㆍ20 부동산 대책에도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은 더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 재건축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이 거래되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상승폭이 적거나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0.08%)와 서초구(-0.06%), 송파구(-0.08%) 등 강남 3구는 잠실 등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 거래 이후 호가가 상승했으나 대다수는 관망세를 보이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6주 연속 하락했다. 강동구(0.02%)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고, 구로구(0.08%)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구(0.09%)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08%)는 창동역 준신축 단지 위주 상승했다. 광진구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을 유지했고, 양천구(-0.02%)는 재건축ㆍ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천(0.4%)은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44%)도 지난주(0.4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팔달(1.96%)ㆍ권선(1.58%)ㆍ영통구(1.54%)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장안구(1.3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이목ㆍ조원동 위주로 올랐다. 화성시(1.07%)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의왕시(0.51%)는 포일동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4%)는 박달ㆍ안양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도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세종(1.52%), 대전(0.75%), 울산(0.19%), 충북(0.07%), 충남(0.04%) 등은 상승했고, 부산은 보합, 경북(-0.04%), 제주(-0.03%), 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와 서초구(0.07%)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일부 단지 매물 부족으로, 구로구(0.09%)는 일부 매매 대기수요의 전세 전환과 학교 인근 단지 및 역세권 수요로 상승했다. 양천구(-0.03%)는 신규 단지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인천(0.23%)은 전주(0.1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4%)는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용인시 수지구(0.52%)는 상현ㆍ풍덕천동 위주로, 구리시(0.52%)는 갈매ㆍ인창동 위주로 올랐다. 수원시 영통구(0.44%)는 광교중앙역 인근 위주로, 권선구(0.27%)는 곡반정동 일부 구축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6%)는 동백ㆍ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지난주(0.0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71%), 대전(0.48%), 울산(0.26%),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전북ㆍ충남은 보합, 제주(-0.03%), 경북ㆍ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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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강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203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용적률 적용체계 및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운영기준을 적용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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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27일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작성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홍성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기는 어려워 조합은 내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3개 사(▲동부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동산건설 ▲효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태왕이앤씨 ▲홍성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원 9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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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6구역(재개발)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송림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굉영)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로145번길 10(송림동) 일원 1만1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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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 26일 임시이사회 및 경영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지급을 의결했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긴급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 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물품 대금 1조60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총 2조60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지침이나 중국 내 물류ㆍ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를 협력사들과 공유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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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지구계분할, 등록사항 정정 등에 따른 측량 결과 반영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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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분양가상한제 운영 실태 감사` 결과를 수용,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감사원은 운영 실태 감사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산정체계와 운영분야에 있어서 보완 필요사항을 지적했고, 이에 국토부는 기본형건축비, 건축가산비의 산정기준과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본형건축비 모델 구성 통한 건축비 책정 그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수도권 지역의 1개 표본사업을 모델로 선정해 자재ㆍ노무비 등 물가변동을 연 2회(매년 3월 1일ㆍ9월 15일) 정기적으로 반영한 것으로서 이를 일률적으로 전국에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기본형건축비는 전국에 4개 지역별 표본사업을 모두 종합하고 최근 3년 간 지역별 공급물량을 고려해 대표성을 제고한 기본모델을 구성해 책정했다. 또한 정확한 기본형건축비 산정을 위해 기본형건축비에 일률적으로 반영됐던 기초파일공사비(파일길이 15m, 지름 400mm 이하)를 기본형건축비에 가산하는 비용으로 전환하고,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가산비와 일부 중첩되는 부분을 명확히 배제했으며 표준품셈, 노무ㆍ자재비 등 공사비산정 기준시점도 통일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2.69% 인하됐으며,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51만1000원(2019년 9월 15일 기준)에서 633만6000원이 된다. 개정된 고시 역시 다음달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현행 기본형건축비의 최고층수는 `36층 이상`이나 민간에서 주상복합 등 41층 이상 고층주택 건설시 적용할 수 있는 `41층~49층`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신설했다. ▲건축가산비 산정기준 개선 최근 설계변화를 반영해 생활 패턴에 따른 공간활용도가 높은 벽식 혼합 무량판 구조(벽식구조와 무량판구조 혼합)에 대해 가산 비율(3%)과 산정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평가항목과 다른 가산비 간 중복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일부 가산비를 일관성 있게 심사하도록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 개선 다양한 발코니 확장 특성을 반영해 확장부위별(거실, 주방, 침실)로 확장 전후를 비교해 산정하고, 별도 추가선택품목으로 제시해야 하는 붙박이 가구는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등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개선해 지자체 등에 시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발코니 확장비가 15~30%수준 하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정된 심사참고기준은 오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을 개선해 분양가가 소폭 인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제도 개선사항은 4월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분양가 심사 지침(가이드라인)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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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코로나19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신중론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7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한 뒤, 넉달 째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코로나19가 급속히 지역사회로 전파되면서 금리 인하론이 대두됐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실제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이 실질지표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 인하로 얻을 효과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두고 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 역시 코로나19 충격으로 시장의 인하 기대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금리 인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있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며 금융 안정성을 고려한 입장을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모두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경제는 소비가 위축되고 수출이 둔화되며 성장세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금융시장도 주가 하락, 달러화 강세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정도, 보호무역주의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통위는 "완만한 성장세와 낮은 물가상승 압력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성장과 물가목표,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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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맞붙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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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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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LH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상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해당 사업을 전담하며, 건축물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 까지 사업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다중이용업 시설(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관리자로, 대상자 선정 시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 동당 최대 약 26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신청 가능한 한시적인 사업이므로 기한 내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되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적극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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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일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H와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되고 이용이 적은 공공시설 부지에 공공청사, 생활SOC, 행복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명일역 역세권이자 전통시장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공ㆍ행정ㆍ문화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이에 강동구는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 건물을 신축해 공공시설ㆍ생활SOC를 대폭 확충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와 서울시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한 강동구는 명일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연접한 염주골 어린이공원과 도로 일부의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최대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복합개발사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앙투자심사 면제, 설계공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시설 자체 개발 대비 약 20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젊은 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계사업인 염주골 어린이공원 등의 지하주차장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명일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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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근무를 일부 허용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금융사는 사이버 공격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업무용 내부망`과 `인터넷용 외부망`으로 분리하는 망 분리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회사 밖에서 인터넷으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금융보안 규제다. 전자금융감독규정상 망 분리 환경의 예외는 금융사 전산센터 직원의 원격 접속이 필요한 경우 인정된다. 다만, 전산센터 직원이 아닌 금융사의 본점과 영업점 직원에게도 해당 사항이 인정되는지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 이에 금융투자협회와 씨티은행 등 금융사가 일반 임직원도 원격 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여부를 금융당국에 문의했고, 금융당국은 지난 7일 `비조치 의견서`를 회신했다. 비조치 의견서는 금융사가 수행하는 행위에 금융당국이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조치 의견에 따라 신한은행, 씨티은행 등 금융사와 금융 공공기관은 일부 인력에 대한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시에도 금융사가 자체 비상대책을 차질 없이 실행해 업무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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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9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6168%, 용적률 299.240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23층 공동주택 659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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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지구가 특별계획구역에서 해제돼 자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를 열고 아차산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차산역지구는 서울 중곡동 일대 천호대로변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군자ㆍ구의지구 등 주변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 이곳은 2015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역세권의 중심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장기간 개발이 미실현된 아차산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는 대신 적정 규모의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재정비로 기반시설계획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자발적 정비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계획내용에는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개발계획 변경, 장기미집행 도로의 정비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결정에 따라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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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청주시청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대행자(신탁사)ㆍ시공자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찬성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신탁사 선정에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가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해 조합원들의 우려가 총회 불참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합은 총회장 내부에 열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조합원 수의 2배인 마스크 1500개를 총회장 내에 배치해 조합원들의 참석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회 전날에는 총회장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 특히 조합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조합원에 대해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단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의 코로나19 영향 최소화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완교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아주 중요한 총회로 조합원들께서 사업을 빨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에도 일부 사업 반대자들의 말에 속아 성원이 안 될 경우 많은 총회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돼 다시 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총회 책자를 참조해 총회 서면출석 및 결의서를 작성해 정기총회 전날까지 조합 사무실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몇 명 때문에 총회를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꼭 서면결의서를 작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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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북 아파트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월간(2월)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서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값인 `중위주택가격`을 발표했다. 2월 조사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4일로, 이번 2ㆍ20 대책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3억7370만 원이다. 이중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9억4798만 원으로 지난 1월 중위매매가격인 9억1216만 원보다 3582만 원이 올랐다.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특히, 서울은 강남(11개구)이 11억916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강북(14개구) 6억7074만 원으로, 강남 집값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서울 지역만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인 3억737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 미만인 지역은 경기 3억6022만 원, 대전광역시 2억7519만 원, 부산광역시 2억6494만 원, 대구광역시 2억595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019만 원, 울산광역시 2억754만 원, 광주광역시 1억9893만 원 등이다. 이어서 경남 1억6320만 원, 전남 1억4473만 원, 전북 1억3386만 원, 강원 1억3477만 원, 충남 1억3473만 원, 충북 1억2903만 원, 경북 1억2199만 원이다. 전국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2억3129만 원이다. 서울 강남(11개구)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5억244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강북(14개구) 3억6052만 원, 경기 2억521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37만 원으로 매매가격에 비해 인천지역 전셋값이 높았다. 대체로 전셋값은 매매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되며, 이어서 부산광역시 1억8146만 원, 대전광역시 1억8063만 원, 광주광역시 1억5250만 원, 울산광역시 1억4249만 원, 경남 1억2271만 원, 충남, 전북, 충북, 전남, 경북, 강원 순이다. 특히,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에서 아파트 기준 강원과 충북이 동일하게 80.5%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경북 80.3%, 전북 79.7%, 충남 79.1% 등으로 수도권 외 지역이 높았으며, 강북 58.2%, 강남 53.5%, 세종 50.5% 순으로 집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가장 적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중위가격의 상승은 주택담보대출이 아예 안되는 15억 원 이상 주택은 위축될지 몰라도, 그 이하의 주택을 받아낼 수요를 방증하고 있다"며 키맞추기 우려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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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계양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조합원 1410명 중 11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 건 ▲2017년 기 수행업무 추인 건 ▲2019년 임시발의총회 비용 정산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협력 업체 추가 계약 건 ▲2020년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안) 승인 건 ▲범죄예방업체 계약만료에 따른 연장 계약 건 ▲총회 현장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난방 방식을 개별난방으로 변경, 단위세대 인테리어 검토를 통한 팬트리 공간 도입, 주차대수 추가 확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계양구 가현1길 35-3(작전동)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며 이 중 8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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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자 하는 임차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료율을 다음 달(3월)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임차인(차주)이 대출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우 HUG가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금융기관에서는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연계해 전세금안심대출보증으로 취급하고 있다. HUG는 오는 3월 2일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에 대한 보증료율을 기존 연 0.05%에서 연 0.031%로 38% 인하하기로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료율 인하를 통해 전세자금 대출 시 임차인의 비용 부담이 완화돼 서민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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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해 전국 361개 공사현장에 대한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4일 LH 진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 및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기경보 격상 등 비상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LH 임직원과 임대주택 입주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ㆍ손 소독제 사용 등의 기본적인 조치와 더불어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 및 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 밀착관리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 왔다. 특히, 전국적 이동이 잦고 상담ㆍ조사 등 대면업무가 많은 공사 업무특성에 따라 위험지역 출장ㆍ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고객 내방업무는 가급적 전화 상담을 유도하고 있으며, 세미나ㆍ회식 등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를 당분간 자제하는 등 비상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 LH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임직원 유증상자 발생유무, 임대단지의 입주민 지원 상황, 건설현장 근로자의 특이사항 발생 여부 및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무실 폐쇄 및 방역처리, 필수요원 비상근무 시행 등의 방안과 판매‧보상‧공사관리‧임대운영 등 대민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하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말고 정부의 방역체계 안에서 임직원, 입주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을 통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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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형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샌드박스)를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혁신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적 규제체계와 충돌되는 부분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시티 내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시험ㆍ검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지난 18일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달 27일부터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 패키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9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를 통해 총 18개 기업(세종 7개, 부산 11개)을 선정해 우선 1년 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2~3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 원칙적으로 18개 과제 모두 「스마트도시법」 에 의한 규제특례 적용을 지원하되, 평가를 통해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한 일부 과제는 1년 간 5억 원 내외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스마트시티형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공간범위로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신설하며, 국토부 장관은 직접 또는 관할 지자체의 장의 신청을 받아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챌린지 등 스마트시티 사업지역을 포함한 지자체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에서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실증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의 장에게 검토를 받고 국토부 장관에게 승인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의 장과 협의 후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위원장 국토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승인이 된 경우 4년 동안 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규제특례가 기존규제를 일정기간동안 해소해주는 것인 만큼, 안전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사업계획 승인기준으로 국민의 건강ㆍ안전 및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했고 ▲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환경ㆍ안전ㆍ보건 등에 관한 조건을 부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 안전 등에 위해(危害) 우려가 있는 경우 사업중지, 시정명령, 승인취소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는 사업시행 30일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하거나 손해배상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실제 인적ㆍ물적 손해가 발생 시 사업자가 고의ㆍ과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않는 한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기관의 장은 사업의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규제에 대한 법령을 정비할 필요성이 인정되면 법령 정비에 착수해야 하며, 사업자는 법령이 정비된 경우 지체 없이 법령에 따라 허가 등을 받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서비스를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마음껏 시도해봄으로써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시행중인 만큼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각 부처별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돼 스마트시티 내 혁신서비스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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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말 우리나라 가계 빚이 1600조 원에 육박해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말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1600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7조6000억 원(1.8%)이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은행, 대부업체,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더한 것으로 포괄적인 가계부채를 의미한다. 가계대출은 1504조4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3조 원(1.6%) 증가, 판매신용은 95조7000억 원으로 4조6000억 원(5.1%) 증가했다. 예금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17조 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5000억 원, 기타금융기관 등은 5조 5000억 원 각각 증가했다. 항목별로 전 분기 대비 주택담보대출이 12조6000억 원 증가했고 일반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 대출도 10조4000억 원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 거래가 증가했고 전세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주택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며 "기타 대출도 계절적 수요와 주택거래 관련 부대비용 발생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 정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가계부채 증가율이 최근 둔화했지만 명목 GDP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금융기관 등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증가로 전환했고, 2019년 4분기 중 판매신용은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전 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6 · 뉴스공유일 : 2020-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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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 정관 규정에 적합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2길 23(남산동) 일원 5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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