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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낙원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1일 낙원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현승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323길 31(서초동) 일대 28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21가구 ▲59㎡ 10가구 ▲69㎡ 21가구 ▲84㎡ 15가구 등으로 이 중 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의 토지등소유자는 35가구로 조합은 오는 하반기에 철거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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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정전략 회의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와 사회가치 실현 활성화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함께일하는세상(주) 대표이사이며, 서울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영업지원단의 이철종 단장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철종 단장은 “사회적경제는 이제 우리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시대적 아이콘이 됐다”며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개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복지비용이 절약되고 이익 분배, 고용안정 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 정부정책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가운데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가 핵심적인 내용”임을 강조하며, “김포시가 사회적경제의 파트너십으로 전략적 실행의 공동주체가 됐으면 하며, 그 중심에서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오늘의 교육으로 사회적경제가 머릿속에 금방 그려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늘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은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런 개념을 잘 이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사회적 가치가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시책 추진 시 잘 검토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치를 공유해 김포의 가치를 두배로 하는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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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7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시의원, 인구정책 각 분야별 전문가, 기관‧단체 및 청년 대표 등 민‧관 위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급증하는 김포시의 인구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2019년 김포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위원들은 처음 개최되는 회의지만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 인구정책 해법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와 위원회는 앞으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김포시만의 주요 특화 시책을 발굴하고, 급증하는 유입인구에게 ‘누구나 계속 살고 싶은 도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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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문화센터 기능통합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진ㆍ이하 특위)는 이달 17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위는 동 주민센터, 강남문화재단,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기타 시설 관리부서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있는 문화센터 운영 업무를 통합해 효율적인 운영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해 7월 구성됐다.
이재진 위원장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된 특위 위원들은 6회의 공식회의와 3차례에 걸친 기관 간담회, 시설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 문화센터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했고, 수차례 토론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특위가 제시한 개선 및 권고사항은 ▲문화센터 청사 시설 관리책임자를 동장으로 일원화 ▲청사 위탁관리 방식의 적합성 재검토 ▲위탁범위 세부화, 관련 표준 협약서의 개발 및 업무의 매뉴얼화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ㆍ관리만 강남문화재단에 위탁 ▲주차장 시설 관리ㆍ운영 주체를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으로 일원화 등이다.
특위 활동을 마치며 이재진 위원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어떤 방식이 가장 편리할 지를 우선순위로 두고 고민했다"며 "특위의 권고사항이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나, 관련 기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 낸 대안인 만큼 집행부에서도 심도 깊게 검토해 문화센터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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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 대비 45% 가까이 감소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주택 매매거래량(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된 건 기준)은 5만135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9만2795건) 44.7% 감소했다. 지난 5년 평균(8만9951건)보다는 42.9%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14만50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23만2828건) 대비 37.7%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2만2375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7%, 지방은(2만8982건)은 25%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3만1760건)와 아파트 외 거래량(1만9597건)이 각각 48.8%, 36.3% 줄었다.
아울러 전ㆍ월세 거래량은 이달(확정일자 기준) 17만7238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10만2828건, 월세는 7만4410건이었다. 월세 비중은 42%로, 전년 동기(40.6%)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은 11만7990건, 지방은 5만9248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수도권은 1.3% 감소, 지방은 1.1%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만9317건으로 1.2%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9만7921건으로 2% 감소했다.
한편, 주택 매매 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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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 이후로 재건축 단지 실거래가가 1~2억 원씩 급락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반아파트와 달리 재건축 아파트는 정책과 경기 변동에 민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달 18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9ㆍ13 대책 발표 시점에 비해 현재(이달 12일 기준)의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은 1.36%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강동(-4.37%) ▲강남(-3.03%) ▲송파구(-1.96%)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을 대표하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이하 생략) 76.8m²의 경우 지난해 9월(17억7500만 원)보다 2억5000만 원(-14.1%) 내린 15억2500만 원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개포주공6단지 아파트 53.1m²는 15억 원에서 12억4500만 원으로 2억5500만 원(-17%) 내렸고, 경기 과천시 주공5단지도 15억2500만 원에서 13억9000만 원으로 1억3500만 원(-8.9%)이 떨어졌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작년 매매가격이 크게 오른 양천구 목동 일대와 통합 재건축 이슈가 있었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용산구 한강로3가 및 용산동 일대에 위치한 일반아파트(2000년 이후 입주한 단지)도 9ㆍ13 대책 이후 중대형을 중심으로 1억 이상 하락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아직은 몇몇 단지 중심의 국지적인 현상 수준이지만, 거래 절벽 현상의 지속성 여부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버티기 국면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할 조짐"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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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전문건설공사의 지난 3월 수주실적과 4월 경기전망`을 담은 경기 동향을 19일 밝혔다.
경기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문건설공사 수주 규모는 전년 동월의 약 115%, 전월의 약 158% 수준인 8조4860억 원 규모로 추정됐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273.5% 수준인 4조730억 원 규모로 전년 동월대비 약 142.7%를 기록했으며,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26.5% 규모인 4조 974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06.8%)으로 추정됐다.
업종간 수주증감율의 편차는 철근콘크리트 공사업의 수주액이 전월에 비해 금월에 큰 증가폭을 보였으나 이는 지난 2월 수주감소에 기인, 전년 동월과 비교한다면 일부 증가한 정도로 분석됐다.
아울러, 올 4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77.4)보다 개선된 84.5로 전망됐으며 오는 4월 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추경안은 7조 원 규모를 넘지 않을 것으로, 2022년까지 생활SOC에 투입될 예산규모는 약 48조 원으로 알려져 있다.
건설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예비타당성 검토제도의 개편과 생활SOC의 규모 확정 등 건설산업에 긍정적인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은 장기적으로 업황에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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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을 품고 부동산신탁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7일 금융위원회는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신한금융의 자회사는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보험 등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었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아시아신탁 최대 주주인 정서진 부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지분 60%를 1934억 원에 인수했다. 남은 지분 40%는 내년 이후 경영 성과에 따라 최종 매각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2월 신한금융은 금융감독원에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심사를 신청했다. 일각에서는 아시아신탁에서 발생한 400억 원 규모의 직원 횡령 사고가 자회사 편입 심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금감원은 이 사건이 신한금융의 아시아신탁 인수와 이를 심사하는 금융당국의 판단에 영향을 끼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2006년 출범한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 900억 원 규모로 부동산신탁 업계 5위다. 부동산신탁은 부동산 소유자에게서 권리를 위탁받아 해당 부동산을 관리ㆍ개발ㆍ처분하고 그 이익을 돌려주는 사업으로, 신탁사는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아시아신탁은 부동산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작은 비차입형 신탁 등 대리사무 부문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이 아시아신탁을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부동산 투자처 발굴 및 개발, 부동산 임대,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등으로 이어지는 부동산금융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부동산 개발사업권이나 금융주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계열사들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부동산신탁업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2020 스마트(SMART)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 영역"이라며 "이번 인수로 부동산서비스 사업라인을 보강해 향후 그룹사와 연계한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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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와 LH가 지난해 11월 20일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 대상 구역과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구역을 제외한 원도심 서구, 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부산진구 6개구 일원이다.
이번 용역은 원도심 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입체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부산시와 LH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는 용역총괄, 공공사업 분야전략 수립 및 실행사업을 개발하고, LH는 용역발주, 주거지 재생을 위한 계획 및 실행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에 포함되는 주요내용은 ▲원도심 재생 방안 마련(부산역 광장 일원 지식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연계 재생방안 포함) ▲부산 행복길 조성방안 마련(망양로 카페거리 조성방안 포함) ▲북항 통합개발과 원도심 재생 연계방안 및 콘셉트 개발 ▲권역별 결합개발 추진 구상안 마련 등이다.
이번 용역의 비용은 12억 원(부산시 6억 원ㆍLH 6억 원)으로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며 오는 5월 기술제안서 평가 후 6월 초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공청회를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진행과 더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재창조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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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강진읍 부춘마을과 장동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귀농인과 정주민 간 갈등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갈등 관리 전문 강사인 (사)농촌으로가는길 성여경 대표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언론을 통해 전파되는 귀농·귀촌인과 정주민 간 갈등 사례와 그에 따라 발생한 사건들을 짚어보는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진이 활기찬 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웃이 많이 생겨야한다”며 “귀농인도 결국에는 강진군민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보자”라며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구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 교육’은 지난 해 9월 강진군 조직개편으로 농업기술센터에 귀농지원팀이 신설되며 귀농·귀촌인과 정주민 간 관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확보해 실시하게 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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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향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수주 열기가 뜨거워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정비사업지들의 수주전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해 올해 상반기 시공자선정총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일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 중화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2개 건설사가 참여해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반도건설 ▲호반건설 ▲대우산업개발 ▲KCC건설 ▲라온건설 등 2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대구광역시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다. 이곳 역시 21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호반건설 ▲반도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삼호 ▲고려개발 ▲금성백조주택 ▲KCC건설 ▲제일건설 ▲화성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유탑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우석건설 ▲태왕건설 ▲대영에코건설 ▲흥화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예정대로 다음 달(5월) 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이 마감된다.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25(동인동1가) 일대 7111㎡를 대상으로 건폐율 70.1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390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최근 시공자 입찰을 진행한 결과 신원종합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신원종합개발은 올해 3월 30일 같은 광명시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어, 소하동2구역의 시공권을 품에 안을 경우 380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도입도 예상된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소규모 정비사업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은 지난해 2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규모가 작을수록 사업 추진 속도가 더 빠르고, 사업지 수가 늘어난 상황에 물량난을 겪던 중견 건설사들이 입지가 좋은 사업지를 중심으로 진출을 노리고 있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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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법무사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황중선)는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에 보수수수료율 투찰 후 입찰관련 서류는 마감일까지 추진위 사무실로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법무사는 이 사업의 법무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원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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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삼성물산이 오는 5월 `래미안라클래시`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탄생되는 `래미안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온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일반분양분 전체가 전용면적 71㎡과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71㎡(44가구) ▲84㎡(71가구)이다.
단지 내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있다.
`래미안라클래시`는 삼성물산이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동에는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과 옛 한전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인접한 잠실종합운동장도 2016년 발표된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리모델링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래미안라클래시` 본보기 집은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단지의 입주 예정은 2021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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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정4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동일)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6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응모신청을 받는다. 이달 16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 당일에 응모신청등록이 가능하다.
이 입찰은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며 위원명단은 심사 2시간 전에 공개된다. 이어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 선정 및 추진위원회 의결로 상정해 주민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822㎡에 공동주택 18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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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오는 5월, 경기 성남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구성되는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을 분양할 예정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9층, 39개 동, 총 532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서울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역세권 입지인데다가 2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의 주요 도심 곳곳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앞으로는 31개 버스노선이 운행 중으로 이를 이용하면 성남 시내는 물론 서울 강남, 경기 수원까지도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은 자가용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분당수서간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및 송파 등지로 쾌속 이동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옆으로 위례~신사선의 경기 광주지역 연장을 추진 중으로 이 사업이 추진될 시 성남시에서 서울의 중요 업무 지구로 한 번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8호선 모란역~판교역 연장, GTX-A 판교역 연결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환경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인해 서울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호평이 기대되는 가운데 단남초ㆍ금상초가 단지와 맞닿아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 시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대오거리를 중심으로 백화점 형식 할인매장인 세이브존 성남점과 단대전통시장이 위치해 도보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 쇼핑시설인 이마트 성남점의 경우 차량 이동 10분 내 입지에 있어 전반적인 생활 편의시설을 수월하게 접할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본보기 집은 오는 5월에 개관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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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프린스연립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이달 11일 도봉구는 프린스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삼양로 580-9(쌍문동) 일원 27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4.11%, 용적률 197.0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7층에 이르는 1개동 총 81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2㎡ 1가구 ▲34㎡ 3가구 ▲36㎡ 12가구 ▲40㎡ 3가구 ▲47㎡ 7가구 ▲50㎡ 12가구 ▲52㎡ 2가구 ▲53㎡ 1가구 ▲54㎡ 20가구 ▲57㎡ 6가구 ▲58㎡ 14가구 등으로 이 중 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프린스연립 인근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덕성여대 등 대학가에 위치함과 동시에 우이신설선(경전철) 솔밭공원역 50m 초역세권역으로 도보로 1~2분 거리다.
또한 우이신설선을 이용하면 도심으로의 이동 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고, 100m 내 2개의 버스정류소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버스 노선을 통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립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북한산 둘레길 `소나무숲길`, `우이령길` 구간을 도보로 접근할 수 있고 향후 우이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우이천 산책로가 완성되면 친환경 단지로 손색없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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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이 불발됐다.
18일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성립된다.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전파로 63(안양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명(조합 설립 기준)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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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김광심, 최남일, 이재진, 이호귀, 김영권, 김형대, 이향숙, 김세준, 안지연, 김현정, 이상애 등 강남구 의원들은 오늘(18일) 오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재민 부의장은 "강남구의회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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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주민들이 재건축 심의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원들은 재건축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소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17~19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집회를 예정한다.
현장의 집회 참가자들은 `재건축해서 하루라도 살다 죽게하라`, `주민 갈등 조장하는 서울시는 각성하라`, `이 핑계, 저 핑계, 서울시 언제까지 핑계만` 등이 쓰인 손팻말을 흔들며 항의했다.
집회에 참가한 한 조합원은 "서울시는 인허가에 대해 기다려달라고만 하고 있다"며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하면 재건축을 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78년 입주한 잠실주공5단지는 지상 최고 50층 640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와 대단지 특성을 살려 국제설계공모를 조합 측에 제안한 바 있다. 조합도 서울시 요구대로 공모를 통해 지난해 설계안을 채택했다.
이후 서울시 수권소위원회 상정을 요청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달 9일 잠실주공5단지 조합원 1000여 명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의 행정 절차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은 다음 달(5월)에도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복문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은 "박원순 시장과 만나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하면 빠르게 심의를 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제는 서울시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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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숲리버뷰자이`를 맞이하게 될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 11일 행당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철호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GS건설과 함께 성동구 행당동 100 일대 5만48.3㎡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103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권리변경에 따른 분양대상자별 종전권리가액 및 분양예정대지, 건축시설의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곳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이 도보로 10분 권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2호선과 5호선을 이용하면 각각 시청역과 광화문역까지,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역까지 15분 내에 주파가 가능하다. 경의중앙선을 타면 용산역과 청량리역이 각각 20분, 5분 이내다.
또한 성수대교, 동호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왕십리역은 향후 동북선(2019년 착공 예정)이 개통될 것으로 보여 더 좋은 여건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왕십리역 민자역사 내 엔터식스, CGV, 이마트 등이 입점했고, 금남시장,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한양대병원 등도 인접해 있고 중랑천변으로 응봉체육공원이 있어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5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4년 5월 철거, 2015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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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 우여곡절을 겪은 경기 고양시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일산 대표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제안한 롯데건설의 시공권 수주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를 선출하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롯데건설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잠실 월드타워의 건설의 기술력을 접목해 최고 일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과 홈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넣기로 했다.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건설은 다양한 조합원 무상 제공품목을 제안했다.
일산 구도심 지역인 일산2구역은 2012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참여할 의사를 밝히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산2구역은 GTX-A 착공을 앞두고, 교통 및 기타 인프라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에 주변에 지어지는 `대림e편한세상어반스카이`와 함께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져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86(일산동) 일원에 아파트 3151가구 및 오피스텔 762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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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제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휘경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휘경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휘경동 128-12 일대 4만33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9.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900가구(임대 174가구 포함) 등을 제공한다.
이번 변경인가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도서 변경 등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중랑천변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등과 인접해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이외에도 인근에 휘경중, 휘경여자중, 경희중, 경희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회기역과 외대앞역 2차 역세권(반경 500m이내)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직장과 주거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지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휘경2구역은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력을 갖고 있다. 이어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11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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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16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법적기구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비지원기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가 전문성 있는 공공기관을 지정하는 것으로, 공공기관으로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기관이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중 경기도시공사, SH공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지정받았다.
주요 업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주민 상담 및 정책ㆍ제도 지원, 교육ㆍ운영 지원이다. 또한, 사업시행계획 수립 지원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개략 사업성 검토, 주민합의체 구성 및 조합 설립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담당부서인 전략사업처와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정비사업팀을 신설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및 인력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정비지원기구 지정을 통해 우리공사의 경영목표인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도심 내 노후화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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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업지역의 주상복합건축물에 포함된 오피스텔의 부설주차장에는 기계식주차장치 설치가 제한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에 따른 상업지역에서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해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으려는 경우, 해당 건축물에 포함된 「주택법 시행령」 제4조제4호에 따른 오피스텔의 부설주차장에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6조의2제3호에 따라 기계식주차장치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사업주체가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의 건설 등에 관한 기준(이하 주택건설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상업지역에 주택을 주택 외의 시설과 복합건축물로 건설하는 경우에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사항이 있으면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제3항에서는 상업지역에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는 같은 규정 제9조, 제9조의2, 제10조, 제13조, 제50조 및 제52조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주차장에 관한 사항을 정한 같은 규정 제27조는 같은 규정 제7조제3항에서 열거하는 규정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설하는 이 사안의 경우 주차장의 설치에 관해서는 같은 규정 제27조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주택단지에 건설하는 주택 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주차장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한 부설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고, 규정 사항 외에 주차장의 구조 및 설비의 기준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서 주차장의 구조 및 설비기준을 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주택단지에서 건설하는 주택 외의 시설의 주차장 설치와 관련하여 「주차장법」이 적용되는 것은 주차대수 산정에 한정되므로 이 사안에서 주택 외의 시설에 설치하는 부설주차장에 기계식주차장치의 설치가 제한되는지에 관해서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의 주차장 관련 규정을 적용해 판단해야 한다"면서 "기계식주차장치는 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에서 원룸형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에 한정해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16조의2에 따른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상업지역에서 원룸형 주택이 아닌 공동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는 기계식주차장치를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해당 건축물에는 기계식주차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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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LH 트릴로채` 1280가구를 공급한다.
18일 LH에 따르면 `LH 트릴로채`는 ▲전용면적(이하 생략) 59㎡ 170가구 ▲74㎡ 527가구 ▲84㎡ 583가구로 구성됐으며, 공급가격은 84㎡ 기준 3.3㎡당 760만 원대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26일 ▲1순위 29일 ▲2순위 30일이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4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며 본보기 집은 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411에 위치해 있다.
LH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LH 트릴로채`는 청주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데다 무심천, 우암산과도 인접해 있어 조망이 좋다"며 "다른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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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유튜브ㆍ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SNS)와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활동을 펼친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 `디바제시카`와 `오늘의 카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법`을 홍보한다.
특히 디바제시카는 오는 19일 `금요사건파일`에서 최근 피해가 급증하는 `메신저피싱`, `정부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범죄수법과 피해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홍보영상과 카드뉴스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금감원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는 등 피해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를 통해 점차 교묘해지고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라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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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커뮤니티센터 공간 등에 사용할 공용부 이동가구 납품업체로 일반경쟁입찰, 계약수행능력평가를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 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1(개포동) 일대 6만42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2%,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의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08가구 ▲59㎡ 318가구 ▲76㎡ 152가구 ▲84㎡ 476가구 ▲94㎡ 95가구 ▲106㎡ 126가구 ▲131㎡ 31가구 ▲T82㎡~T148㎡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3호선 대치역행 버스 노선이 4개로 지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재대로, 영동대로, 동부 간선도로 등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개포초,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은 물론 인근에 개원초, 대치초, 양전초, 개일초, 개포중, 대청중, 개원중, 구룡중, 개포고, 숙명여고, 중앙사대부고가 있다. 여기에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개포동 근린공원, 청룡 근린공원 달터 근린공원, 개포 어린이 공원, 양재천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양재시민의 숲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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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직 부동산시장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다며 압구정 등 강남 재건축에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실제 부동산 안정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성중기 자유한국당 시의원의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허가를 촉구하며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성 의원은 강남구 논현1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성 의원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강남문화의 상징이었지만 47년이 지난 지금은 낡고 위험한 아파트"라며 "(정부 정책 등으로) 전반적인 집값이 안정됐다. 주민들이 지금까지 정책에 협조하고 고통을 감수했으면 된 것 아닌가"라는 물음에 박 시장은 "제가 말 한마디 잘못하면 내일 신문에 난다"면서 부동산 안정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신도시 하나에 버금가는 광대한 면적을 갖고 있어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여름 박 시장의 강북구 옥탑방 체험을 언급하며 "이번 여름에는 주차난이 심각하고 노후 배관 누수와 녹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민생을 체험해볼 생각은 없나"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박 시장은 "이미 그곳에 10년 가까이 살아서 주민 상황은 잘 안다"면서 "열 손가락 중에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일부러 압구정 일대 노후 아파트를 그대로 두거나 (재건축을) 늦춰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합리적 대안을 빨리 만들겠다"고 대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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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가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률은 21.5%으로 순항 중이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신청사 본청은 전체 지상 22층 가운데 지상 4층까지, 경기도의회 건물은 지상 12층 가운데 지상 3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공정률 56%를 목표로 골조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내부 마감과 주요 설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30일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 소속 민간전문가 2명을 공사현장에 초청,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추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신청사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목표한 기간 내에 이상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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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의 3ㆍ4번 출입구 위치가 변경되고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18일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도시철도 8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현 헬리오시티)에 따른 송파대로 확장계획으로 1991년 7월 도시계획시설(철도)로 최초 결정된 8호선 송파역 시설 일부를 수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송파역의 3ㆍ4번 출입구 등 철도시설물이 이설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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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점수)에서는 마을자치, 교육, 모임 등 주민들의 활동 커뮤니티 공간인‘오소오소 마을활력소’를 5월 개소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오소오소 마을활력소(이하 마을활력소)’는 어서 오소, 또 오소의 줄임말이다. 마을 활력소의 명칭은 주민들이 쉽게 기억 할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이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따라 최종 결정하게 됐다.
마을활력소 주민운영단은 지난 3월부터 마을활력소 운영·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자율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7차례 워크숍을 갖고,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만들었다.
운영규정에 따라 주민 운영단은 요일장(요일마다 활력소를 책임관리), 시설장, 프로그램장, 자원봉사자 관리장을 두고 이를 아우르는 사무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책임자를 세분화한 것은 구성원들이 일을 조금씩 나눠 책임지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진정한 마을자치활동을 해보겠다는 주민 운영단의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공유부엌, 북 카페 등의 공유공간은 주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정해진 이용규칙을 지키게 하여 시민들이 소중히 다룰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반찬 만들기, 원데이 요리 수업, 주민 작가 전시·공연회, 육아용품 바자회, 어르신 초대 파전 파티 등을 마련할계획이다.
특히,‘마을민주주의 1번지 덕연동’을 만들기 위해 활력소에서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토론, 대화, 공부하는 책모임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오소오소 마을활력소’는 연향동 순천교육지원청 맞은편에 시설공사중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5월 말 개소 이후에는 주민 운영단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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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받았다.
이달 10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주ㆍ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등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이하,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94가구 ▲60~85㎡이하 329가구 등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더불어 응암초등학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2018년 1월 31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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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위해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의 행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앞서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의 공식 비교표에 날인을 거부하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0조를 위반한 이사비 2000만 원 대여를 제안했다가 성북구(청장 이승로)의 행정지도를 받았다.
아울러 역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제34조에 명시된 규정을 위반하고 조합원 및 일부 관계자 등을 자사의 본보기 집에 방문하게 해 사은품ㆍ선물을 제공하고 식사 접대까지 한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이처럼 롯데건설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제는 입찰시 ▲공사비 ▲설계도서 ▲산출내역서도 제출하지 않은 대안설계집 배포를 예고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장위6구역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앞두고 롯데건설의 대안설계집과 영상이 배포된다는 소문이 흐르면서 조합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조합은 입찰시 제출하지 않은 추가적인 설계안 배포와 제안서에 표현되지 않은 새로운 설계를 홍보 동영상에 삽입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합에서 이를 금지하는 사유는 롯데건설의 대안설계집 배포는 국토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9조3항을 정면으로 위배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9일부로 제정된 해당 규정 제29조3항에 의하면 건설사가 현실성 없는 과도한 조감도를 제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설계안에 대한 대안설계(특화계획 포함)를 제시하는 경우 반드시 설계도서, 공사비 내역, 물량산출 근거 등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장위6구역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대안설계 제시는 우리 조합에서 수립한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에 의한 입찰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라며 "조합 입찰지침서 제5조(입찰의 무효)의 제10항 허위사실을 기재했거나 구비서류가 누락된 입찰제안서, 제11항 2개 이상의 상이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회사, 제12항 입찰제안서 제출 후 제안내용과 다르게 홍보한 업체 등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조합 "각종 위법 이어 실현 가능성 없는 설계 변경 우려"
관할관청 "지상 최고 33층 가능한 장위6구역 재개발, 40층 이상 불가"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조합 입찰지침 위반 여부를 떠나 롯데건설의 설계내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회사 측이 제안할 것으로 보이는 대안설계에 총 3개동을 삭제해 조합 원안설계의 최고 33층을 40층 이상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용적율을 24% 상향시킨다는 내용이 담긴 것이 그 이유로 파악됐다.
이는 장위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의 건축계획 지침을 무시한 설계로 장위6 재정비촉진계획 건축계획 지침도에 따르면 장위6구역은 평균 층수 25층, 최고 33층까지만 설계를 해야 한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롯데건설 관계자는 "법적 테두리 한도에서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 측의 강한 자신감과 달리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공자들이 `시공권을 따고 보자`는 식의 무리한 수주를 진행하고 있어 조합ㆍ조합원들은 우려하고 있다"며 "40층 이상의 건축계획은 장위뉴타운 내 타 구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절대 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중론으로 조합원들은 시공자를 선택할 때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해제된 구역으로 인한 기반시설설치계획 변경에 불과한 것으로 용적률 상향 또는 층수 상향과는 무관하다는 전언이다.
대형 건설사, 조합 입찰지침 `대안설계ㆍ개별홍보 금지`에도 막무가내 홍보 남발
최근 물량이 줄어든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에서 이 같은 현행 규정 위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입찰지침서에 대안설계ㆍ개별홍보를 금지해도 막무가내로 전단과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위법행위가 근절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시공자를 선정한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이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못하도록 각 건설사에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이 가중됐었다.
앞서 조합은 현장설명회 당시 배포한 입찰지침서와 두 차례의 추가 공문 등 총 3회에 걸쳐 거듭 대안설계 금지를 당부했다. 하지만 특정 시공자가 `플러스 아이디어` 등 꼼수 제안서를 제시하면서 이를 두고 대안설계 금지 의도가 무색해진 것.
또 이달 시공자를 선정한 제주 이도주공1단지(재건축)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면서 대안설계를 원칙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다만 이곳도 입찰시 ▲공사비 ▲설계도서 ▲산출내역서도 제출하지 않은 플러스 아이디어가 전단과 영상으로 조합원들에게 배포되면서 해당 조합은 난감해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나선 조합들이 입찰지침에 대안설계ㆍ개별홍보 금지를 주장해도 홍보요원들이 막무가내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보니 조합ㆍ조합원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특히 조합이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입찰지침서에 대안설계를 원천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아이디어ㆍ경미한 변경`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허위ㆍ과장 홍보들이 진행됐다. 조합원들은 시공자를 선택하는 데 혼란이 가중되고, 결국 사업이 지연되거나 산으로 가면서 막대한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조합원들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관련 규정 위반과 무리한 공약을 강행해 향후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이 제재ㆍ권고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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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존에 쓰이던 용어 `건설업자`를 `건설사업자`로 변경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1958년 건설업법 제정 이후 건설업 종사자는 줄곧 `건설업자`로 불려왔다"면서 "`업자`라는 표현이 건설업계 종사자들을 비하하는 뉘앙스를 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업자와 결탁해 공금을 빼돌리다`란 예시가 제시될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그려지고 있다"며 "작년 기준 건설업 종사자는 130여만 명에 이르고 있음에도 아직도 부적절한 표현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행법상 건설산업 경영자와 종사자를 일컫는 `건설업자`를 `건설사업자`로 변경해야 한다"면서 "이는 건설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건설업 종사자의 자부심을 북돋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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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거주하고 있는 자`에 법인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1호에서 용도변경의 허용 요건인 `허가신청일 현재 해당 개발제한구역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에 법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에서는 개발제한구역 안에서의 건축물의 용도변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예외적으로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 한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용도변경을 허용하고 있고,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에서는 이러한 용도변경의 요건을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2항제1호에서는 기존 건축물을 휴게음식점, 제과점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을 할 수 있는 자를 허가신청일 현재 해당 개발제한구역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로 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일반적으로 `자`는 사람과 법인을 모두 의미하지만 `거주`는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사는 것을 의미하므로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거주하고 있는 자`는 실제로 주택에서 거주가 가능한 자연인으로 한정되고 거주가 가능하지 않은 법인까지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3호에서는 기존 건축물을 휴게음식점, 제과점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을 할 수 있는 자로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해당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를 규정하면서 `세대주 또는 직계비속 등의 취학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밖에 거주한 기간은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한 기간으로 본다`고 해 거주 요건을 완화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서 `거주`의 주체인 `자`에게 가족이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동일하게 거주 요건을 규정하고 있는 같은 항 제1호의 `거주하고 있는 자`에도 자연인만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2호에서 기존 건축물을 휴게음식점, 제과점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을 할 수 있는 자로 `허가신청일 현재 해당 개발제한구역에서 해당 시설을 5년 이상 계속 직접 소유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자`를 규정한 것과 관련해 "`자`는 일반적으로 사람과 법인을 모두 의미하고 문언상 같은 항 제1호와는 달리 `거주`를 요건으로 하고 있지 않은바, 법인은 시설을 직접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시설을 경영할 수 있으므로 같은 항 제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접 소유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자`에 법인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에서 기존 건축물의 용도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은 재산권 행사 및 영업의 자유와 관련돼 있는데 재산권 행사 및 영업의 자유는 자연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갖는 권리임에 비춰 볼 때,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2호를 적용하면서 명시적인 거주 요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주`가 가능한 자연인만 용도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형평에 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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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성남시는 성남금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 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3%,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주요 변경 사유로는 1층 로비, DA면적, 주차장계획변경 및 실내놀이터 신설, 주민공동시설에 따른 면적 변경 등이다.
금광1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등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지하철 위례~삼동 연장구간의 계획에 따라 한 층 개선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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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 1ㆍ2ㆍ3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용문동 1ㆍ2ㆍ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6시 MG한밭새마을금고 사옥 9층 MG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 및 그 이율과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운영비, 사업비) 변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이주비 지급 방법 승인의 건 ▲기타시설 처리 방법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아랫강변9길 71(용문동) 일대 18만18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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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강용득)은 이곳에 건폐율 18.55%, 용적률 264.44%를 적용한 공동주택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임대주택 426가구, 분양 294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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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부평구는 청천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417번길 27(청천동) 일원 7만5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단수학)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890가구 ▲72㎡ 302가구 ▲84A㎡ 238가구 ▲84B㎡ 10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140가구, 조합원 389가구, 임대 84가구, 보류시설 1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정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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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7일 광주시는 내일(18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주최ㆍ동구 주관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대상 구역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재개발ㆍ재건축사업별 맞춤형으로 추진했다.
교육대상 구역은 동구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추진위원회부터 시공자 선정 전인 도시정비사업 구역이다.
이번 교육에 해당하는 구역은 동구 지산1재개발 구역, 계림1재개발 구역 등이며, 관심 있는 타 구역 조합원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추진위원회ㆍ조합의 회계내용을 조합원들이 쉽게 판단할 방법과 타 시도 도시정비사업 구역의 잘못된 회계 사례, 도시정비사업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조합원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회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강의 후에는 개별적으로 궁금한 사항과 기존 회계에 대한 의문 사항 등에 대한 개인별 법률자문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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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 재건축사업이 준비위원회 구성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이달 20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양천문화회관 해누리타운 3층 해누리홀에서 재건축사업을 위한 설명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최 측은 재건축 준비위원회 구성 및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재건축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는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준공 30년이 지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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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지하철과 상하수도를 비롯해 전력, 통신 가스 등 지하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는 등 총 778개의 공간정보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명칭 등에 관한 정보로 현재 길 안내 서비스,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 정부는 매년 공간정보의 체계적인 수립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올해는 특히 지하공간 시설물 DB구축사업을 대폭 늘렸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는 올해 작년 대비 297억 원 증액된 총 33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총 778개의 공간정보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대표 사업으로 수도권 10개 시(고양ㆍ시흥ㆍ광주ㆍ오산ㆍ의왕ㆍ하남ㆍ의정부ㆍ파주ㆍ구리ㆍ군포)를 대상으로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제작한다.
지도에는 ▲지하시설물(상ㆍ하수도, 통신, 전력, 가스, 난방) ▲지하구조물(공동구, 지하철, 지하보도, 차도, 상가, 주차장) ▲지반(시추, 관정, 지질)으로 구성된 지하공간정보 15종이 입체(3차원)적으로 표현된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15개 특ㆍ광역시에 대한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완성했고, 올해 수도권에 이어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관측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용 위성 2기 발사 준비 작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1년까지 국토관측 전용 위성 2기 발사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1호기 조립을 마치고 2호기 탑재체 시스템ㆍ구성품에 대한 제작ㆍ검증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이 위성들을 운용할 `국토 위성센터`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연말까지 잠재적 지진 발생 지역인 양산단층 주변에 위성 기반(GNSS) 정밀 상시관측소 5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지진 등 지각변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경제적 원천인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이번 시행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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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체납자의 재산조회`에서의 `체납자`는 `조세체납자`만을 의미, 공유재산의 사용료 체납자의 금융 거래 정보를 요구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금융실명법)」 제4조제1항제2호에 따른 `체납자`의 범위에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22조제1항에 따른 사용료의 체납자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금융실명법에서는 금융회사 등에 종사하는 자는 명의인의 요구나 동의 없이 거래정보등을 제공하거나 요구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예외적으로 조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출의무가 있는 과세자료 등의 제공과 조세탈루의 혐의를 인정할 만한 명백한 자료의 확인, 조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질문ㆍ조사를 위해 필요로 하는 거래정보등의 제공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용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거래정보등을 제공하거나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금융거래 비밀보장에 대한 예외의 인정은 명의자의 입장에서는 중대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외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ㆍ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면서 "금융거래 비밀보장에 대한 예외사유로 조세의 부과ㆍ징수와 관련된 사항만을 한정해 규정하고 있으므로 `체납자의 재산조회`에서의 `체납자`는 `조세체납자`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법제처는 "그렇다면 사용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부터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 허가를 받은 경우 그 사용ㆍ수익의 대가에 해당할 뿐 조세에 해당하지는 않다"면서 "공유재산의 사용료 체납자를 체납자로 봐 금융회사 등에 거래정보등의 제공을 요구할 수는 없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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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구역 인근 서남교회교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달(5월) 14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18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50위까지의 업체(국토교통부 발표) ▲현설에 참여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했다는 입금증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일대 6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16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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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에 대비한 변호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2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절차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 변호사 관련 법령에 따른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변호사(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법무조합 포함) ▲ 국세ㆍ지방세를 완납 ▲ 법규에 따라 구성원변호사 및 소속변호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3만351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5.14%, 건폐율 2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12가구 ▲58B㎡ 43가구 ▲59A㎡ 180가구 ▲59B㎡ 80가구 ▲59C㎡ 73가구 ▲84A㎡ 283가구 ▲84B㎡ 154가구 ▲84C㎡ 2가구 ▲84T㎡ 6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한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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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구시가 대구 노보텔에서 지난 16일 개최한 `대구 도시문제 발굴단 발대식`에 스마트시티 주요 관계자와 대구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도시문제 발굴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각종 도시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 시민이 정의한 도시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투표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과제의 정책, 법, 제도를 검토하게 된다.
그중 당해 연도 내에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심사를 거쳐 채택이 되면 과제당 3억 이내의 실증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도시문제 발굴단 활동은 오는 6월에 마무리되지만, 오는 7월 이후 실증연구를 수행할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 해당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성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시민평가단 활동을 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갖고 계시는 대구 시민들과 함께, `대구 도시문제 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기술 중심에서 나아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해 오늘 참석한 대구 도시문제 발굴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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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청소원이나 경비원 등 현장 노동자의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시공사 시행 공공주택 내 관리용역원 휴게공간 확충 방안`을 마련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계획ㆍ건설이 진행 중인 24개 단지와 준공 후 입주가 끝난 9개 단지를 포함한 33개 전체 단지 지상층에 관리용역원 휴게공간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중, 휴게공간 자체가 설계에 없는 16개 단지는 모두 지상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냉ㆍ난방 시설은 현재 13개 단지만 설치돼 있어 나머지 20개 단지에 추가, 33개 모든 단지에 갖추도록 했다. 샤워시설은 설치 공간이 부족하거나 소규모인 19개 단지를 제외하고 14개 단지에 설치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아파트 청소원, 경비원분들께 쾌적함을 선물 하겠다"라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에 청소나 경비원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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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김해시 어방동 소라아파트(이하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복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해당 단지 가동 10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여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한 업체 ▲시공 능력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 활천로 237번길 4(어방동) 일대 23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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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돼 시로 무상귀속되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신청방법 및 지급시기 조정에 나선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의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를 지난 15일자로 했다고 밝혔다.
정비기반시설은 재개발ㆍ재건축지역 주민들이 공동 사용하게 될 도로, 공원, 상하수도, 공용주차장 등이다. 안양시는 주민부담을 경감시키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시로 무상귀속 되는 정비기반시설 조성 공사비의 50%이내에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이 이뤄지는 일부지역에서 정비사업비에 반영한 기반시설 공사비를 명확한 사유 없이 증액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적정공사비 검토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고 전했다.
개정기준에 따르면 안양시는 보조금 신청시기를 공사착공 이후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당시로 변경했다. 사업시행계획에 포함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미리 검토해 사업시행자(조합)에게 통지함으로써 적정공사비 반영을 유도하고, 또 이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해 보다 투명하게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조금 지급시기를 공사완료 후로 변경하는 한편,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결정한 범위 안에서 사업시행자와 시공사가 실제 집행한 금액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했다. 보조금이 과도하게 지급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도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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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제275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12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김현정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 개정안은 최근 지방의회 국외연수제도에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내실있는 연수제도를 운영해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심사위원인 의원이 심사대상이 되는 국외출장계획의 당사자인 경우 해당 안건 심사에서 배제하고,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과 부당지출경비에 대한 환수 조치 규정이 명문화 됐다.
또한, 여러 기관에 분산된 문화센터 운영 및 시설물 유지 관리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간 활동해 온 `문화센터 기능통합추진 특별위원회`의 활동보고서도 이날 채택됐는데, 문화센터 기능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선 및 권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김광심 의원이 세곡동 606 일대 대형 세차장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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