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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보직이 불펜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마에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4회초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투구 수는 61개로, 예전과 같았다면 5회까지 선발로서의 임무를 다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3이닝만 던진 채 교체, 단순히 부상을 당한 상황도 아니어서 이른 교체에 대한 의아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멘트로 인해 이른 강판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다. 등판 이후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류현진과 마에다를 불펜에서 점검할 계획"이라며 특히 마에다를 두고는 "불펜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마에다와 함께 불펜 오디션 대상자로 거론된 류현진은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불펜행이 확실하다면, 류현진 역시 이날 경기에서 마에다처럼 5이닝 미만으로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과 관련해 "여기 있는 모든 선수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고 싶어하고 나 역시 그렇다"며 그동안 불펜 전환 가능성이 언급될 때마다 "선발 투수 가운데 불펜으로 가고 싶은 투수는 없을 것이다"고 선발 로테이션 잔류에 대한 강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허니컷 투수 코치는 "엔트리는 내가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류현진이 선발 경쟁에 속해 있고 그가 남은 시간 계속해서 최상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내가 신경쓰는 건 포수들이 류현진의 모든 구종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류현진의 권투를 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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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30,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윈터 리그 출전을 위해 오늘(22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났다.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년 가까이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 강정호는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하면 소속팀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하고, 10월 14일 윈터리그 첫 경기를 준비한다.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승승장구했다. 진출 첫해 빅리그에서 126경기에 나서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으로 만들었고 이후 두 번째 시즌인 2016년 큰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등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성실히 재활에 임해 성공적으로 복귀, 복귀전 홈런을 비롯해 지난해 103경기에서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도 화려하게 마쳤다. 이러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서울 도심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창창했던 앞길에 먹구름이 끼었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강정호는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것이다. 소속팀 피츠버그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 당장 미국에서 뛸 수 없는 강정호는 도미니칸리그 아길라스와의 계약을 통해 다시 실전 감각을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 국민은 비자면제협정 체결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9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 선수로써의 재기가 가능하게 됐다. 강정호는 지난 19일 국내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1년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도미니칸리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곳에서도 죄송한 마음을 안고 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에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가 강정호를 만날 생각"이라고 밝혀 곧 스승과 제자의 재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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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ㆍ이하 한콘진)이 주최하는 콘텐츠 산업 현업인 직무 교육 `콘텐츠 스텝업` 6 과정이 오는 29일 진행된다. 콘텐츠 스텝업 6 과정의 주제인 트랜스미디어는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서로 다른 종류의 미디어가 결합ㆍ융합됨을 의미한다. 현재 트랜스미디어는 영화, 웹툰, 드라마, 방송, 게임 등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진화와 더불어 콘텐츠 분야의 최신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한콘진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트랜스미디어의 성장 잠재력을 예측하고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전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트랜스미디어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현업에서의 적용점을 탐색해봄으로써 콘텐츠 기획, 제작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비전을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는 웹툰 플랫폼 `코미카`의 김창민 대표와 컬처 매거진 `브뤼트`의 김봉석 편집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김창민 대표는 게임, 영상,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산업군에서의 경험을 통해 웹툰의 트랜스미디어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김봉석 편집장은 평론가로서 에이코믹스 편집장과 씨네21 기자를 겸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번 교육은 심도 있는 강연 외에도 대중문화 전문 위근우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강연의 이해도를 더해줄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인들은 `콘텐츠 스텝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콘텐츠 스텝업`에 대한 전체 일정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콘진 콘텐츠 스텝업 운영사무국 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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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숲공원이 영화 `넛잡 2`와 공동으로 `함께 지키자! 모두의 공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화 `넛잡2`는 땅콩 가게의 폭발로 위기에 처한 `설리`와 오크톤 동물 친구들이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한 지상 최대 연합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서울숲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최초의 공원으로, 한강과 맞닿아 있어 다양한 문화여가공간을 제공하는 서울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처다. 일반공원인 서울숲이 상업영화와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영화 `넛잡 2`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재미있게 담아낸 교육적인 작품이라는 점, 서울숲은 시민들의 참여로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원이라는 점에서 공동캠페인이 성사됐다. `넛잡 2`와 서울숲의 공동 캠페인 `함께 지키자! 모두의 공원`은 올바른 공원 에티켓을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남녀노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이 개최된다. 이달 26일~28일에는 서울숲수호대 `설리`, `앤디`가 직접 서울숲에서 어린이들에게 공원에서 지켜야 할 점을 설명하는 교육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인 9월 30일(토) 저녁에는 `서울숲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 야외 상영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넛잡 2` 개봉을 앞두고 전작을 미리 복습할 수 있는 기회이자 상영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겐 한정판 `넛잡 2` 모자까지 선착순 제공돼 추석연휴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으로 가족 관객의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넛잡 2`의 웃음 넘치는 장면들을 통해 공원에티켓을 전하는 캠페인 영상도 준비돼 있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즐겁고 재밌는 공원에티켓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숲은 조성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공원을 함께 가꿔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울숲컨서번시는 공원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쓰레기나 자전거, 동식물의 보호라는 기본적인 공원이용에티켓을 친근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캠페인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함께 지키자! 모두의 공원`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서울숲을 지키기 위한 서울숲수호대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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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엔터프라이즈호가 50여년의 세월을 거쳐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오는 25일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를 전 세계 188개국에 스트리밍 한다.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는 사실 1966년 첫 방영을 시작한 에서 [넷플릭스] 스타트렉 오리지널먼저 등장했다. NASA에서 우주왕복선을 개발할 당시, 최초의 우주선은 `엔터프라이즈`가 되야 한다며 의 팬들이 NASA와 당시 미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까지 벌이면서 최초의 우주선의 이름이 에 등장한 `엔터프라이즈호`가 된 것이다. `스타트렉`의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호`는 2245년 배경에 제임스 커크 선장이 이끄는 `USS `스타트렉` 오리지널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엔터프라이즈 NCC-1701`다. 이 우주선의 디자인은 항공기와 전기스토브로부터 영감을 받았는데 디플렉터 실드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광자 어뢰, 페이저 등의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아울러 워프 항법을 사용해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점도 특징인데 `스타트렉`의 세계에서는 이 기술로 다른 항성계의 문명과 수백 년이 아닌 단 며칠 만에 접촉한다. 이 `엔터프라이즈호`는 1979년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스타트렉` 영화에서도 등장하는데, 1986년 개봉된 스타트렉3에서 파괴돼 사라졌다. `스타트렉4 : 귀환의 항로` 영화에서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호`가 등장한다. 정식명칭은 NCC-1701-A로 설정상 2286년부터 이전 엔터프라이즈 호를 대체한다. 1987년부터 TV시리즈로 방영된 `스타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는 2363년부터 항해를 시작하는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B`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리즈에서 첫 비행 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던 제임스 커크 선장의 구조요청을 받게 된다. `스타트렉 : 퍼스트 콘택트`에서는 `엔터프라이즈 NCC-1701-E`가 등장하고, 2001년 TV시리즈로 시작했던 `스타트렉 :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조나단 아처 선장이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 NX-01` 우주선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5일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넷플릭스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에서는 새로운 우주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븐 호킹을 포함한 수많은 과학자와 우피골드버그, 벤스틸러 등의 유명 배우에게도 수많은 영향을 끼친 영감의 원천의 새로운 우주선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말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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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통계청이 오늘(22일)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했다. 총 사망자 수는 28만827명으로 사망원인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3년 이래 최대였다. 총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4932명(1.8%) 증가했다. 조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549.4명으로 전년 대비 7.9명(1.5%) 증가했다. 2006년(495.6명)을 저점으로 증가 추세이다가 1992년(539.8명) 이래 최대치다.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에서 42.5%를 차지, 10년 전 대비 11.8%p 증가했다. 전년 대비 폐렴 사망률 11.6% 증가,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률은 3.4% 감소했다.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만성 하기도 질환, 간 질환, 고혈압성 질환, 운수 사고 순이었다. 전년 대비 고혈압성 질환(9위)은 1단계 상승했고, 운수 사고(10위)는 1단계 하락했다. 사망자의 27.8% 암으로 사망, 암 사망률 153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1983년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보다 높아졌다. 사망자의 10%는 사망의 외인(고의적 자해, 운수사고 등)에 의해 사망했고,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55.2명,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고의적 자해 사망률은 25.6명으로 전년 대비 0.9명(-3.4%) 감소했다. 치매에 의한 사망률 17.9명, 10년 전 대비 104.8% 증가했다. 생후 1년 이내 사망한 영아사망률(출생아 1000명당)은 2.8명으로 전년보다 0.1명 증가했다. 알코올 관련 사망률은 9.3명, 남녀 간 사망률 성비 격차(6.6배)는 감소 추세다. 연령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10만 명당 명) 서울(298.4명), 경기(321.8명)가 낮았다. 지역 간 연령 구조 차이를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337.2명으로 전년 대비 10.4명 감소했다.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298.4명)이 낮고, 충북(372.5명)이 높았다. 사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암은 부산(106.8명), 심장 질환은 경남(45.3명), 뇌혈관 질환은 울산(35.6명), 폐렴은 강원(26.7명), 운수사고는 전남(13.9명), 고의적 자해(자살)는 충북(27.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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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이달 22일(오늘)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글세계화 및 한류 문화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명수 의원은 "훈민정음해례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는 등 한글은 전 세계적으로 과학성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히 언어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자산인 한글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한글의 세계 공용화와 한류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국회에서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특히 한글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 지원을 위해 「한글의 세계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도 이미 대표발의 돼있는데 이에 대한 의미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좌장은 가수 서유석씨가, 발표는 경북대학교 이상규 교수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사장이 맡았으며, 고려대학교 박용규 박사, 우문길 고문,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최현승 대중문화산업과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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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청 마감이 오늘(22일) 저녁 6시로 다가 온 가운데 청년통장 검색어가 주요 포털사이트 1~2위를 차지하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른 청년통장은 2시간 넘게 검색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청년통장이 새롭게 검색어 10위 안에 진입했다. 도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청년통장 정책이 보도된 것도 인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자산을 마련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하면 도 지원금, 민간기부금, 이자를 합쳐 3년 후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대상자는 8월 29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으로 인정하는 금액이 중위 소득 100%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1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165만2931원, 4인 가구 446만7380원 이다. 경기도는 11월 14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즉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5월 500명을 모집한 1차 공모 때는 3,301명이 몰려 6.6:1, 10월 1000명을 모집한 추가공모에는 5377명이 몰려 5.4:1의 경쟁, 5,000명 모집에는 2만1302명이 몰려 4.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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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토요 문화행사,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9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9월 토요 문화행사로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가 열린다. 참여 놀이극은 공연 과정 속에 복화술 박스마임, 공기대포, 공놀이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 함께 극을 완성시키는 형태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랭크 바움의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하여 주인공 `도로시`를 엉뚱하고 모험심 강한 소년 `푸푸`로, `겁쟁이 사자`를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는 사자 `초초`로 재창조한다. 여기에 탐험대장 `탐탐`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더해 원작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만든다. 9월 월요 문화행사는 입체 낭독극이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꾸며진다. 입체 낭독극은 연극 단체 `도킹 프로젝트`가 발전시켜온 낭독과 연극이 조합된 새로운 장르로, 지난 몇 년간 김영하, 양귀자, 성석제 등의 한국 현대 문학 작품과 연극의 만남을 소개해왔다. 이번 낭독극에서는 최근 20~30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애란의 작품 `서른`을 선보인다. 더불어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9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우리 전래동화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무대에 올라가는 `효자 호랑이` 이야기는 어머니를 만나러 산을 넘어가던 두 광대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시작된다. 효를 주제로 한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의 따뜻한 마음씨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 4시 국립한글박물관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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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전기공사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이 대전에서 펼쳐졌다. 2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가 2017 전기공사 엑스포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가지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커진 규모만큼이나 전기공사업계의 대외적 위상이 높아져 전기기술인들의 자부심을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올해 개회식에는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전기신문 사장, 허헌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조합·전기신문사·연구원 전·현직 임원과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 박성철 한전 영업본부장, 김이원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 이인호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송양회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2017 전기공사 엑스포는 전기인들의 최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기공사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전력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7 전기공사 엑스포가 열린 대전 폴리텍 대학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쌓은 기술을 연마한 전기공사 기술인들과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명승부를 펼쳤다. 2017 전기공사 엑스포의 일환으로 펼쳐진 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에는 동력제어, 옥내제어(일반부, 학생부), 외선지중 분야의 경기가 펼쳐졌고 특히 올해는 변전설비 분야가 신설돼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종합 우승의 영예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전광역시회(회장 고기배)에게 돌아갔다. 종합 준우승은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 종합 3위는 경상남도회(회장 김성진)가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동력제어 부문에서 광주시회 변연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옥내제어 부분에서는 경남도회 오진석 선수(일반부), 대구시회 서재서 선수(학생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외선지중 부문에서는 세종충남도회 김낙인 선수, 권석정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새로 신설된 변전 부분에서는 경북도회 전정녕 선수, 안중호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양우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나날이 전기시공 기술 분야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매회 느끼고 있다"며 "올해도 공정하게 경기에 임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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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이 지역문화유산을 통한 청소년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018년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으로 문화유산 방문학교 31개, 문화유산 체험교실 11개, 테마문화재 학당 5개 등 총 47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방문학교, 문화유산 체험교실, 테마문화재 학당은 지역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의 발굴ㆍ운영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민간단체가 주관해오다가 올해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문화유산 방문학교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는 동등 교육기관(지역아동센터, 장애인학교 등)으로 방문교사가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체험ㆍ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해왔다. 2018년 사업에는 총 70건의 신청사업 중 31개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유산을 내 고장 설화에서 배운다(강원도)`, `꿈 이은 문화유산(충청북도)` 등 광역자치단체 사업 3개와 `한성백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서울시 송파구)`, `내가 우리 동네 문화재 지킴이(경기도 하남시)` 등 기초자치단체 사업 28개가 선정되었다. 문화유산 체험교실은 문화유산 현장에 청소년 등이 방문하여 발굴체험, 토기 제작 등 문화유산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고고학 체험교실의 연장에 있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문화유산 발굴ㆍ복원ㆍ수리 현장과 민속문화재 등 2개의 분야에 33개의 사업이 공모됐으며 북한산성 어린이 고고학자 교실(경기도 고양시), 신재효 고택과 함께하는 한옥문화재 교실(전라북도 고창군), 오감오락 역사탐험대(대전광역시) 등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테마문화재 학당은 공모된 총 12개의 사업 중 충무공 이순신 숨결 따라 발길 따라(전남 여수시), 임진왜란, 경술국치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교훈 찾기(부산 강서구)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2017년 출발한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사업을 확대한 사업들로 이순신 충무공이나 항일독립운동 등 일정한 주제를 갖고 그 주제 관련 문화재에 대한 집중적 강의, 체험과 답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민간단체 공모를 통하여 문화유산교육을 진행하면서 문화유산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나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가 부족하여 지역공동체의 문화유산교육 수요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2018년 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더 강조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수요와 결합한 문화유산교육을 확산시킬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결합한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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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21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위기 해법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도발과 제재가 갈수록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유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안보리 이사국을 비롯한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기대하고 요청한다"며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헌장이 말하고 있는 안보 공동체의 기본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동북아 안보의 기본 축과 다자주의가 지혜롭게 결합돼야 한다"며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실현은 유엔의 출발이고, 과정이며, 목표"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인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이제라도 역사의 바른 편에 서는 결단을 내린다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스스로를 고립과 몰락으로 이끄는 무모한 선택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며 "북한이 타국을 적대하는 정책을 버리고 핵무기를 검증 가능하게, 그리고 불가역적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한국의 `촛불혁명`을 거론, "지난 겨울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야말로 유엔정신이 빛나는 성취를 이룬 역사의 현장이었다"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촛불혁명이 만든 정부"라며 "민주적인 선거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국민들의 주인의식, 참여와 열망이 출범시킨 정부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특별히 나는 `사람을 근본으로`라는 이번 유엔총회의 주제가 대한민국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일치한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람이 먼저다`는 여러 해 동안 나의 정치철학을 표현하는 슬로건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며 "경제정책의 중심을 국민과 가계의 소득증가에 맞추고 일자리가 주도하는 성장,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와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것을 `사람중심 경제`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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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2015년 기준 비급여 규모 11조5000억 원(간병 제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한 추정치라고 밝혔다. 이달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 실태조사는 2006년부터 표본 요양기관을 선정, 건강보험 환자가 요양기관 방문시 발생한 전체 진료비(비급여 포함)를 조사해 건강보험 보장률 등을 파악하는 대표성 있는 국가승인통계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5년에는 진료실적이 있는 요양기관 8만5552개 기관 중 층화집락추출(stratified cluster sampling)을 활용해 1825개 선정, 8개월(2016년 5월~12월)에 걸쳐 조사를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 조사결과를 활용해 추정한 비급여 규모는 현재 활용가능한 자료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21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한국보험학회 주최 `문재인 케어의 정착 과제와 민영건강보험의 역할` 정책세미나에서의 김대환 교수 발표를 인용, 정부는 비급여 규모가 12조 원이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12조 원보다 훨씬 크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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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독립기념관은 개관 30주년 및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중 무료·할인행사와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의 입장료는 무료며, 이번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료 무료·할인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우선 주차료는 다음 달(10월) 3~5일 3일간은 전액 무료다. 추석 전후인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2일과 10월 6~9일은 50% 할인을 통해 도로체증에 지친 귀성객에게 휴식과 편의의 장소로 역할을 한다. 또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가족과 함께 잠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해 10월 1일부터 독립기념관 청소년야영장 이용 가족 동반 청소년·어린이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역사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아울러 연휴기간 내내 투호놀이 등 전통민속놀이를 겨레의 집 일대에서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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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상명ㆍ삼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지난 7일 마포구(청장 박홍섭)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의거, 상명ㆍ삼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21일까지 14일 간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1길 42(망원동) 외 1필지 일대 1989.8㎡에 건폐율 5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에 이르는 1개동 공동주택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로 구성된다. 한편 201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조합설립동의율 97.36%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으며 토지등소유자는 3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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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북구 테크노파크 2단지에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가 준공돼 21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는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돼 부지 5875㎡, 연면적 6313㎡(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50억원이 투입, 지난 6월 준공됐다. 센터는 ▲표면처리·부품가공·시험평가 장비실 ▲공용장비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실 ▲사무실·회의실 등으로 설계됐으며, 지역 치과기업과 함께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사업화,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꾸준한 기업유치 노력으로 ㈜디멕스 등 18개 업체가 입주를 마치는 등 100% 입주, 광주시는 치과산업 글로벌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윤장현 시장은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로부터 광주시의 치과산업 발전과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설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광주의료산업은 2002년 광주테크노파크에 타이타늄센터가 설립되면서 시작‰磯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치과관련 RIC와 RIS사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중앙 정부의 단위사업에서 출발한 광주의료산업은 2013년에 당당히 지역 대표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실제로 타이타늄센터사업 유치 초기 관련 기업이 2곳에서 2016년 211곳으로 크게 늘었으며 매출도 2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개소로 치과기업 성장을 이끌고 좋은 일자리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관 산업인 정형외과와 안과 등으로 산업군을 확대해 광주시 의료산업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에 앞서 서울 등 수도권 30여 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지역 치과의료산업 성장과 전망 등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광주치과의사회 주관으로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광주시 유치를 위한 당위성 확보 및 붐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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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1일 2017 화순국제백신포럼장에서 ㈜보령바이오파마, ㈜셀리드, 아이진㈜ 등 국내 유망 제약기업과 백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백신 원액 제조, 제품 개발, 화순백신산업특구에 공장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것으로,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성인용 파상풍 백신으로 지난해 900억 이상 매출을 올린 중견 백신 전문기업이다. 2016년 서울 성모병원과 손잡고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하는 등 활발한 백신 연구개발을 펼치고 있다.   ㈜셀리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면역항암제,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최근 독자적 항암면역치료백신(BVAC)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백신산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진㈜은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유망기업이다. 결핵백신, 대상포진백신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국내 백신연구의 새로운 변화를 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 체결로 화순백신산업특구에는 기존의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화순전남대병원에 이어 국내 백신제약기업이 가세함에 따라 연구와 기술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전라남도와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연구, 개발, 임상실험, 생산까지 백신 관련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국내 유일한 곳”이라며 “화순 생물의약클러스터에 투자를 바라는 기업․연구기관의 연구․개발․생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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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지원청의 조직이 기존 학교의 유휴교실을 이용하던 중 개발사업으로 교실 수요가 증가해 개발사업시행자의 비용으로 해당 유휴교실을 다시 교실로 리모델링하고,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경우,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교육지원청 조직의 외부 이전 비용에 대해 부담금을 면제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법제처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제5조제4항제4호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학교용지법`)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지역에서 단독주택을 건축하기 위한 토지를 개발해 분양하거나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자에게 부담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제4호에서는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이하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 또는 학교시설을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ㆍ도`)의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으로 무상공급하는 경우에는 학교용지부담금(이하 `부담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4조제4항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조직이 기존 학교의 유휴교실(遊休敎室)을 이용하던 중 학교용지법 제2조제2호에 따른 개발사업(이하 `개발사업`)으로 교실 수요가 증가해 개발사업시행자의 비용으로 해당 유휴교실을 다시 교실로 리모델링하고,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경우,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교육지원청 조직의 외부 이전 비용에 대해 학교용지법 제5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항 제4호에 따라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학교용지법 제2조제3호에서는 부담금을 개발사업에 대해 시ㆍ도지사가 학교용지를 확보하거나,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를 증축하기 위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에게 징수하는 경비로 정의하고 있고, 같은 법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지역에서 단독주택을 건축하기 위한 토지를 개발해 분양하거나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자에게 부담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항 제4호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 또는 학교시설을 시ㆍ도의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으로 무상공급하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4조제1항에서는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1개 또는 2개 이상의 시ㆍ군 및 자치구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하급교육행정기관으로서 교육지원청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4조제4항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조직이 기존 학교의 유휴교실을 이용하던 중 학교용지법 제2조제2호에 따른 개발사업으로 교실 수요가 증가해 개발사업시행자의 비용으로 해당 유휴교실을 다시 교실로 리모델링하고,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경우,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교육지원청 조직의 외부 이전 비용에 대해 학교용지법 제5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항 제4호에 따라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먼저, 조세나 부담금에 관한 법률의 해석에 관해 그 부과요건 또는 감면요건을 막론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할 것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할 것인데(법제처 2010. 6. 14. 회신 10-0161 해석례 및 법제처 2013. 4. 26. 회신 13-0101 해석례 참조), 학교용지법 제5조제4항제4호에서는 부담금 면제 대상을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 또는 학교시설을 시ㆍ도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으로 무상공급하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을 뿐이므로, 비록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학교시설의 확충을 위해 유휴교실을 사용하던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외부로 이전하는 것이라도, 이는 법문언상 학교용지법 제5조제4항제4호에 따른 학교시설을 공급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으므로, 그러한 비용까지 부담금 면제의 사유로 보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부담금 면제 사유를 확장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담금은 학교용지법 제5조제1항에 따라 학교 신설 및 학급 증설에 대한 필요성을 야기한 원인제공자인 개발사업시행자에게 학교시설설치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같은 법 제5조제4항제1호 및 제4호에서 부담금을 필요적으로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은 부담금의 부과 목적이 이미 달성됐거나 부담금 부과의 필요성을 야기시키지 아니하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부담금을 면제하기 위한 것이다(헌법재판소 2008. 9. 25. 선고 2007헌가9 결정례 참조)"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학교의 교실은 학교의 교수ㆍ학습활동에 필요한 시설물로서 학교의 교수ㆍ학습활동 외의 용도로 사용될 것이 예정돼 있지 않는다고 할 것인데, 유휴교실을 교육지원청의 조직이 학교의 교수ㆍ학습활동 외의 목적으로 사용했다가 해당 유휴교실을 다시 학교의 교수ㆍ학습활동을 하기 위한 교실로 사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학교 외부로 이전하는 것은 해당 개발사업을 시행한 개발사업자가 아닌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유휴교실에 입주하게 한 자의 책임에 속하는 것이며, 교육지원청 조직의 설치 및 그에 필요한 경비의 지출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의무로서(「지방자치법」 제141조 본문 참조), 유휴교실을 사용하던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학교 외부로 이전하는 것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에 속하는 교육지원청 조직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일 뿐이지, 이를 학교용지를 확보하거나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를 증축하기 위해 징수하는 부담금 부과의 목적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고, 유휴교실에 설치된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이전하는 것을 부담금의 면제사유인 부담금의 부과 목적이 이미 달성됐거나 부담금 부과의 필요성을 야기시키지 아니하는 경우로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발사업시행자의 비용으로 해당 유휴교실을 다시 교실로 리모델링하고,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경우,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교육지원청 조직의 외부 이전 비용에 대해 부담금을 면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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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변과 어우러진 독창적인 설계 계획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아 눈길이 쏠린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2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갈현1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하면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이후 정비구역 지정 경미한 변경과 2016년 11월 공공건축가의 자문을 받아 건축계획 수립하여 공동주택 우수디자인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이곳은 동측 통일로 35m, 남측 갈현로(15m)와 인접해있고, 자연요소로는 서측 앵봉산(235m)과 동측 향림 근린공원 및 북한산이 근접해있다. 3호선 연신내역까지의 거리는 약 820m 이며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되는 지역이다. 기존의 정비계획(안)을 공공건축가 자문으로 배치 및 영역, 커뮤니티시설 계획 등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위치별 영역성을 고려한 길의 흔적과 지형에 순응하는 기존 도시의 기억을 보존하는 마을 만들기로 특색 있는 단지를 계획했다. 사업면적은 공동주택용지 17만5670㎡이고, 규모는 4개 택지의 공동주택 용적률 평균 234.01%, 건폐율 27.31%, 지하4층 지상 층수 최저 4층 최상 23층이며, 택지1 1339가구, 택지2 2032가구, 택지3 438가구, 택지 4331가구 전체 4140가구로, 총면적이 63만8370㎡이다. 서울시 창조적인 정비모델의 목표와 지속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경사지형을 고려한 길과 마당의 흔적을 간직한 4개의 다른 마을 만들기, 자연과 이웃을 향해 열린 다양한 풍경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테마로 설정했다. 리모델링이 용이한 단위세대 계획으로 세대 내 가변성 확보를 고려한 스판 계획과 유지보수가 용이한 설비공간으로 계획했다. 대상지내 보존 가치가 있는 기존 건축물 건축적인 요소, 간판, 장식물, 문패 등의 상징적 요소, 공간의 형태를 대상지내에 보존하고 기억의 폴리에 분산배치 했다. 서울특별시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창의적인 설계의도가 변질되지 않도록 공공건축가가 준공시까지 설계자문을 시행하도록 심의조건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23만924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3층 아파트 39개동 4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39㎡ 377가구 ▲43㎡ 267가구 ▲59㎡ 1607가구 ▲74㎡ 388가구 ▲84㎡ 1007가구 ▲99㎡ 250가구 ▲114㎡ 174가구 ▲124㎡ 1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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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21일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호건설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금호건설만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임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 방식을 전환할 예정이다"며 "앞서 참여 의사를 보였던 금호건설과 KCC건설에 오늘 공문을 발송해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참여제안서 제출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달 26일까지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는 건설사를 놓고 오는 10월 28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조합은 조합 주체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자 지난해 10월 코람코자산신탁과 MOU를 체결해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을 도입했다. 신탁사 대행자 방식은 신탁사가 조합을 완전히 대체해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자로서 사업을 총괄하는 반면 대행자 방식은 사업이 어느정도 진척을 이룬 중간 단계에서부터 신탁사가 참여한다. 통상적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사업지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조합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의 업무를 대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주민동의율도 시행자 방식(3/4)보다 적은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 된다. 이 방식은 전문 인력이 사업을 이끄는 만큼 재정적으로 투명하고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한편 도급제(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3 일대 1만3436.3㎡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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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영준)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분야는 ▲정비기반시설 도로공사 ▲정비기반시설 공원공사 ▲정비기반시설 시공 감리 등 세 분야다. 입찰참가 자격 요건으로는 도로공사의 경우 ▲종합건설면허 또는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 업체 ▲공고일 현재 본점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이고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신용평가등급 BB0 이상인 업체 ▲2016년 재무 재표 기준 부채비율 50% 미만, 유동비율 150% 이상인 업체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이 조합건설은 200억 원, 전문건설은 토목공사업, 포장공사업,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합계 기준 200억 원 이상인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정비기반시설 공사용역을 10건 이상 완료 또는 시공 중인 업체(조합과 직접 계약한 실적) ▲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대표이사 변경 없는 업체 등이다. 근린공원 및 소공원 공사 분야는 ▲종합건설면허 및 조경공사면허를 보유한 업체 ▲공고일 현재 본점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이고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신용평가등급 BB0 이상인 업체 ▲2016년 재무 재표 기준 부채비율 50% 미만, 유동비율 150% 이상인 업체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이 조경공사업 기준 100억 원 이상인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정비기반시설 공사용역을 20건 이상 완료 또는 시공 중인 업체(조합과 직접 계약한 실적) ▲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대표이사 변경 없는 업체 등이다. 시공 감리 분야는 ▲건설기술용역업자로 등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본점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이고, 자본금이 1억 원 이상인 업체이며,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도로 및 공항 고급이상 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용역을 5건 이상 완료 또는 계약한 업체(조합과 직접 계약한 실적)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대표이사 변경이 없는 업체 등이 자격요건이며 세 분야 모두 현설에 참여한 업체에 한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입찰 구비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참석자 명함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찰 참가자는 입찰공고 참가자격 등 필요한 제반 사항을 숙지해야 하며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입찰자에게 있음 ▲조합에서 정한 선정방법 및 선정기준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조합에서 정한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낙찰자는 조합에서 정한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선정무효 및 취소됨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선정 이후 허위기재, 참가자격 미비 등의 경우 선정 취소 ▲입찰과 관련해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조합결정에 따름 ▲낙찰업체 결정통보는 추후 예정으로 탈락업체는 별도의 개별 통보 없음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7개동 1694가구(임대 5개동 285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9㎡ 129가구(임대 122가구) ▲42㎡ 156가구(임대 115가구) ▲59A㎡ 376가구(임대 48가구) ▲59B㎡ 120가구 ▲59C㎡ 51가구 ▲59D㎡ 59가구 ▲84A㎡ 355가구 ▲84B㎡ 79가구 ▲84C㎡ 134가구 ▲84D㎡ 168가구 ▲84E㎡ 26가구 ▲114A㎡ 4가구 ▲114B㎡ 3가구 ▲114C㎡ 3가구 ▲114D㎡ 4가구 ▲114E㎡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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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 했다. 지난 7일 은평구(청장 김우영)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 제49조제2항ㆍ제3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용도폐지(도로 1만181㎡) ▲신설(공원 7247㎡, 녹지 537㎡, 공공공지 77㎡, 학교부지 5716㎡)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응암2구역은 오는 10월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아파트 2061가구(임대 제외)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라면서 "이곳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30일간 공람ㆍ공고된바 있다"고 전했다. 응암2구역은 현재 북측으로 은평로(30m)가 위치했고 남측으로는 백련근린공원, 동측에는 북한산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녹번역 근처에 위치한 지하철 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어 투자자와 일반 수요자들의 관심도 예상된다. 단지에는 지역주민과 공유가 가능한 열린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등을 비롯해 구역 내 녹지 주변으로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시설이 공급돼 교육ㆍ생활편의 등을 모두 고려했다. 이밖에 곳곳에 공원 조성을 통해 쾌적한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서 가로경관 개선 및 주변 지역에 부족한 녹색 휴식처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76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19%, 용적률 242.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0개동 2441가구(임대 4개동 3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89가구 ▲44㎡ 194가구 ▲59A㎡ 651가구 ▲59B㎡ 180가구 ▲59C㎡ 307가구 ▲59D㎡ 38가구 ▲84A㎡ 233가구 ▲84B㎡ 108가구 ▲84C㎡ 297가구 ▲84D㎡ 156가구 ▲99㎡ 46가구 ▲114㎡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1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0월 30이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19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롯데건설 컨소시엄으로 `응암2e편한세상롯데캐슬`이라는 브랜드 명을 내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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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로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5일 제기4구역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서울시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되고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 등을 연도형으로 집중 배치한다. 또 건축선을 지정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창의적인 건축물 건립으로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특별건축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를 대상으로 한다.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을 재개, 올해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 변경(안)이 가결되면서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울러 동대문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40여 개의 사업 중 구민이 원하는 지역은 신속하게 진행토록 하고 반대하는 곳은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과감히 해제함으로써 재산권 행사가 용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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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비에 성공했다. 21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육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구역 인근 이비스앰배서더호텔 17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0여 명 중 총회 개최를 위해 필요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충족,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기간 단축 방안(청산자 관련) 승인의 건` ▲제2호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소송 관련 협의 조정 위임 및 예비비 사용의 건` ▲제4호 `사업비 대출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기타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진남로463번길 14(전포동) 일대 5만8113㎡에 용적률 273.5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7개동 1401가구(임대 75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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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1시에는 정비업자,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열린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에는 정비업자, 오후 3시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정비업자는 조합에서 지명된 업체여야하며 시공자 참여를 하고싶은 건설사는 관련법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50위 이내여야하며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A등급 이상 업체여야한다. 아울러 주택사업장 준공 실적이 1000가구 이상이여야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차참여 안내서를 수령해 입찰마감일 제출해야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도 모두 납입해야한다. 입찰마감일날 정비업자와 건설사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해당 정비업자나 건설사는 입찰참여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하고 대의원회의 투표로 선정된 업체를 조합원총회에서 투표로 시공자 및 정비업자로 최종 선정한다. 한편 도급제 및 사업대행자(신탁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 일원에 최고 28층 아파트 11개동 1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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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수주전에 참여한 GS건설이 야심찬 건설 계획을 선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에게 대한민국의 대표 부촌의 지도를 일거에 바꿀 메가 프로젝트로 평가 받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 건설 계획을 제출했다. GS건설 측은 아파트 품질경쟁에서만큼은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남 한강 조망권의 새로운 기준이 될 혁신설계를 제시하는 동시에 경쟁사 측에 `공사비 상세내역 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의 내역서는 1600쪽에 이르는 반면 경쟁사는 250쪽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의 명칭은 `자이(Xi) 프레지던스(Presidence)`다. 영문자 President(리더)와 Residence(저택), Confidence(자신감)을 합친 것으로 `리더의 품격에 어울리는 최상의 단지`라는 의미다. GS건설이 품질에 있어 가장 차별된다고 자신하는 것은 최적의 동간 배치를 통한 한강 조망권 확보다. GS건설은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동 배치를 통해 동작대교나 한강대교 뷰를 최소화하고 `진짜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전체 5열로 구성된 배치에서 한강을 바로 앞 1열의 동간 좌우 간격을 최대화하고 많은 동을 3열로 밀어 올려 배치하는 것이 혁신 설계안의 핵심이다. 여기에 동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해 16.5~47m이던 동간 거리를 30~65m 이상으로 배치했다. 주목할 점은 조합원들이 희망하는 `세대별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자이 혁신 설계안 적용을 위한 설계로 조합원들이 원하는 희망 평형을 100% 설계에 반영키로 했다. 여기에 국내 최초의 자이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을 적용,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GS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에서 카카오와 협업해 AI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 및 대화형 시스템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게 된다. 또 카카오페이를 통한 원터치 아파트 관리비 결제, 카카오톡을 통한 대화형 제어 등 카카오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와 홈네트워크가 연계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한강 조망권 가구를 제시한 점도 주목된다. 거실 소파에 앉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온전한 한강 뷰가 794가구에 이르고, 부분 한강 조망권이 805가구다. 가구 내 일부 창문을 통해 한강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가구까지 합치면 3508가구다. 재건축 후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한강 조망권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남향 비율도 60%에 이르는 등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혁신 설계로 강남 명품 단지 설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키워드는 '첨단'이다. GS건설은 반포1ㆍ2ㆍ4주구에 국내 최초로 H14급 헤파필터를 적용한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을 적용한다. H14급 헤파필터는 0.3㎛ 이상의 미세먼지를 99.995% 제거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도 걸러주는 최고의 공기 청정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GS건설은 카카오와 협업해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다. 시설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스카이 커뮤니티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을 연상케 하는 스카이 커뮤니티는 백미로 꼽힌다. 국내 최대 규모인 스카이 브리지를 5개나 설치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35층 인피니티 풀장 2개, 15층에 어린이용 풀장 2개 및 게스트하우스 4개소 등이 들어선다. 말 그대로 하늘에서 한강을 보며 수영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설은 한국의 4계절 특성상 수영장 운영을 안 할 경우 돌잔치, 회갑연 등 야외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경도 타이거우즈 두바이, 월드 디즈니, 포시즌 올란도 리조트, 두바이 오페라하우스의 조경을 책임진 EDSA가 한강변을 최대한 활용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비가와도 맞지 않는 회랑과 한강변을 따라 산책이 가능한 `입체보행로`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빛 전망대`를 설치했으며, 단지 내 한강을 형상화한 수로를 만들어 다양한 분수쇼가 있는 아쿠아쇼 가든이 조성된다. GS건설 담당자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입지와 규모 면에서 자이(Xi)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어울리는 최적의 사업지다"며 "GS건설은 디자인은 물론 주거환경까지 업계를 선도하는 제안을 통해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프리미엄 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37만5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388가구(전용 59~212㎡)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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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1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대의원회의에서 총회 상정 업체를 선정해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서를 제출해야한다. 입찰 및 조합원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원 4만8716㎡에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도급 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공사를 도맡게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686명 중 634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해 지난 4월 2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 6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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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는 11월부터 지방의 청약조정대상지역 중 민간택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1년 6개월이나 소유권이전등기일로 정해지고 지방광역시 중 청약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곳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6개월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달(8월) 9일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의 전매제한 근거 등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 시행을 위한 「주택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오늘(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에 대한 전매제한 기간을 정했다. 조정대상지역 중 과열지역의 경우 과열 정도 등에 따라 공공택지ㆍ민간택지 모두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유권 이전등기일(최대 3년) 또는 1년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을 정할 수 있게 된다. 현행 기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은 택지 유형에 따라 기본적으로 기존 11ㆍ3 대책 및 6ㆍ19 대책에 따른 전매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 중 「주택법」에서 지방의 민간택지의 전매제한 근거가 설정됨에 따라, 부산의 조정대상지역(민간택지)에 대해서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 또는 1년 6개월의 전매제한기간이 새롭게 도입된다. 조정대상지역 중 위축지역의 경우는 공공택지 전매제한을 6개월로 하고 민간택지의 공급주택에 대해 전매제한을 하지 않는다.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방 광역시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로 정했다(현행은 전매제한 없음). 주택시장의 지역별 시장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정된 「주택법」에서 조정대상지역 지정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신규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위한 정량요건 및 기존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해제절차를 정했다. 조정대상지역 중 과열지역의 정량요건은 주택가격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주택공급, 분양권 전매량, 주택보급률 등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조정대상지역 중 위축지역의 정량요건도 주택가격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주택거래량, 미분양 주택 수, 주택보급률 등을 선택요건으로 고려하도록했다. 또한 이번 「주택법」 개정안에 따라 시도지사가 기존 조정대상지역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40일 이내에 결정하여 시도지사 등에게 통보하도록 절차가 규정됐다. 한편 이번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입법예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 「주택법」과 함께 오는 11월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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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조제3항에 의거해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고시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에 공동주택 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가 9.91%, 85㎡ 이하가 90.09%로 85㎡ 이하 위주로 구성됐다. 21일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구 경북고등학교 옆에 위치하는 등 우방범어타운2차는 사업성이 우수해 걸음마 단계인 정비구역 지정 단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으니 조합설립인가를 넘어 관리처분인가까지 쭉쭉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7항에 의거해 같은 법 제4조제6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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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하던 서울 시내 정비구역 4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20일 제1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5구역 외 3개소 정비구역 등 직권해제(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르면 해제된 정비구역 4곳은 ▲정릉동 410-10 일원을 대상으로 한 정릉5구역(재건축) ▲서대문구 충정로3가 281-131 일원을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재개발) ▲성북구 돈암동 74-15 일원을 대상으로 한 동선1구역(재개발) ▲성북구 성북동 3-38 일원을 대상으로 한 성북3구역(재개발)이다. 이번에 직권해제 대상구역으로 결정된 성북구 정릉5구역 외 3개소의 정비구역은 단계별로 사업이 지연되고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1/3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고, 주민의견조사 결과 사업찬성자가 50% 미만인 경우에 해당됐다. 이에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조의3(직권 해제 등) 제3항제4호에 의거해 시장이 직권으로 해제하는 것이다. 이번 정비구역 직권해제(안)이 `원안 가결`로 결정됨에 따라 건축물 개량ㆍ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동의 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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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부결 사태 직후 김 후보자에 대한 동의안은 무사히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헌재소장과 대법원장이 동시에 비는 헌정 사상 초유 사법부 공백 사태는 피해가게 됐다. 인준 처리로 여당은 김이수 후보자에 이어 박성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로 이어지는 낙마 도미노를 차단,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에서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동력을 일단 확보하게 됐다. 다만 국민의당 등 야당과의 연대 없이는 여소야대 다당제 국회의 벽을 넘어설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장기적 협치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여당인 민주당의 의석수는 121석에 불과하고 이번 표결에 호의적이었던 정의당(6석)과 새민중정당(2석),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합쳐도 130석에 불과, 최소 30표가 야당에서 추가로 넘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 의원 4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고, 사실상 당론 반대 입장을 못 박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서 일부 이탈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낙마한 인사는 김이수ㆍ박성진 후보를 포함해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기정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등 모두 7명이다. 애초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임명동의안 투표는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심사경과보고서 본회의 제출이 늦어지며 24분가량 지체됐다. 특위는 보고서에서 찬성 이유로 "후보자는 해박한 법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법관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특히 사법 관료화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법원행정처 근무 경험이 없다는 점은 잘못된 사법행정의 구조와 관행을 따를 위험이 없어 법관 독립을 지켜낼 수 있는 적격자임을 방증한다"고 적시했다. 반면 "후보자가 회장을 역임한 우리법연구회 및 국제인권법연구회의 경우 진보 성향 법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연구단체로서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 및 법관 인사의 공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전교조 합법화, 양심적 병역거부, 동성혼 등에 대한 불명확한 태도를 보여 자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반대이유도 명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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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21일 영유아와 임산부 등 북한 취약 계층을 돕는 데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달러(약 90억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날 지원 시기와 규모까지 확정하지는 않았다. 직접 지원 주체가 우리가 아니라 국제기구인 데다 반대 여론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과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모자보건ㆍ영양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800만달러를 공여하는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WFP의 탁아시설ㆍ소아병동 아동 및 임산부 대상 영양 강화 식품 지원 사업에 450만달러가, 유니세프의 아동ㆍ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지원 사업에 350만달러가 각각 공여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 결정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추진한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에 따른 것이다. 조 장관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 지원은 분리 대처해 나간다는 것이 국제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 원칙이자 가치"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핵 상황 때문에 보류돼 온 대북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면서 원칙을 다시 확립하고 정상화했다는 게 이번 결정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 지원 시기와 방식 등이 이번 회의에서 결정되지는 않았다.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지원 시기와 규모는 남북 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이 거듭되면서 대북 여론이 악화한 상황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해 국민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교추협이 논의했다"며 "`전반적 여건의 종합적 고려`라는 표현이 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지원 규모의 축소 가능성과 관련해 "다 주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대답했다. 지원 시기ㆍ규모는 통일부 장관이 결정한다. 정부가 부담을 무릅쓰며 지원을 결정한 것은 북한 주민, 특히 영유아ㆍ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통일부는 최근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북한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있지만 이는 평양 등의 표면적 현상"이라며 "식량 부족과 보건 의료 미비 등으로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은 여전히 열악하다"고 전했다. 카린 훌쇼프 유니세프 동아시아ㆍ태평양 지역사무소장도 이날 서울사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현재 약 20만명의 어린이들이 급성 영양장애 및 증가하는 사망과 및 발육 지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북한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원 시기가 상당히 늦춰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우려도 나온다. 핵무기 완성을 위한 북한의 도발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어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800만달러 공여) 시기는 굉장히 늦추고 조절할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나 통일부 관계자는 "시급성을 감안해 마냥 늦추지는 않을 것"이라며 "연내 공여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결정대로 800만 달러가 공여되면 문재인 정부의 첫 대북 지원이다.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지원은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중단됐다. 2015년 12월 유엔인구기금(UNFPA)의 `사회경제인구 및 건강조사 사업`에 80만 달러를 지원한 게 마지막이었다. 박근혜 정부 때도 `인도적 대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추진한다`는 원칙이 없지 않았지만 4차 핵실험 이후에는 `지원 규모와 시기 등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 나간다`는 단서를 달아 지원을 끊었다. 이날 교추협에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 등 8개 부처 차관급 관료와 김용현 동국대 교수, 최영애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대표 등 민간위원 2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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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검찰이 21일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고 `관제시위`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 사무총장 추선희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전 추씨를 불러 관제시위 의혹 등을 조사 중이다. 국정원과 검찰 등에 따르면 당시 추씨가 몸담았던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2011년 11월 심리전단의 지원을 받아 당시 취임 초기였던 박 시장을 반대하는 가두집회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정원은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할 목적으로 내부 대응방안을 만들어 원세훈 당시 원장에게 보고한 사실이 내부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제압 문건` 보고 이후 심리전단이 보수단체를 동원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박 시장을 공격하는 활동을 펼쳤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검찰은 추씨를 상대로 보수단체 집회ㆍ시위와 관련한 국정원의 개입과 지원 방식 등을 캐묻고 있다. 추씨는 원래 전날 오후 4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출석을 하루 연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1 · 뉴스공유일 : 2017-09-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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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에 `송도SK뷰센트럴`을 분양한다. 지난 18일 SK건설에 따르면 `송도SK뷰센트럴`는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4공구 M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6층, 4개동(오피스텔 별동)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9가구, 오피스텔은 28~30㎡ 180실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2층에 96개 점포가 꾸며질 예정이다. 이곳은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대 수혜지역으로 단지 앞으로 신세계복합쇼핑몰, 롯데몰, 이랜드몰 등 3개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신세계복합몰과는 바로 인접해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업무시설인 니트타워(NEAT tower), 인천 컨벤시아, 포스코 사옥, IFEZ(G-tower)가 위치하고 있고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인천대 등도 가깝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주요 중심도로인 컨벤시아대로, 인천타워대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송도-서울역-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GTX-B노선이 지난 8월 11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및 인천 구도심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으로 구성되며 77%의 전용률이 확보됐다. 최고 36층 높이에 남동ㆍ남서향 배치를 통해 조망 및 일조권을 높였으며 단지는 오피스텔 동을 별도로 조성하고 근생시설 전용 주차장을 따로 구성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주거 생활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설계에도 힘썼다. SK건설의 한 관계자는 "직주근접 단지로의 가치도 높다"며 "실제로 단지 인근에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인천대 등 대규모의 직주근접 수요층이 밀집하고 있으며, 업무시설인 NEAT tower, 인천 컨벤시아, 포스코 사옥, IFEZ(G-tower) 등과도 가깝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SK뷰센트럴`의 본보기집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32번지에 마련되며 이에 앞서 9월 중순부터는 사전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견본주택 오픈 전 분양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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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건설사업 등록자가 분양실적을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 제출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된 개정안이 대표발의 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지난 19일 제출한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 등록자가 분양실적을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 제출할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최근 부영건설이 `마산월영 사랑으로` 아파트 분양실적 177건을 1890건으로 허위신고해 시장을 교란, 계약해지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이런 허위신고에 대한 처벌조항이 마련돼 있지 않아 건설업체를 처벌할 수 없었다. 임 의원이 발의한 「주택법 」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러한 허위신고 및 미신고에 대해 처벌할 수 있어 실수요자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 의원은 "분양실적은 실수요자들이 공동주택을 분양신청 할 때 참고하는 중요 지표"라며 "이 법률안을 통해 분양률 부풀리기로 인한 피해사례가 줄어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 의원은 개발제한구역의 보전부담금 징수 위임수수료를 10%로 상향하고, 지자체에 개발제한구역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함께 발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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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영화 `김광석`의 이상호 감독(기자)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석-서연 부녀 타살 의혹 사건 재수사를 촉구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지검에 故 김광석-서연 부녀 타살 의혹 재수사를 요청하는 고발장을 접수한다. 접수 직후에는 김광석 부녀 타살 용의자인 서해순씨의 출국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연다. 이 감독은 앞서 한 스포츠지와의 인터뷰에서 "(서씨를) 계속 추적하고 있는데 파악한 바로는 현재 해외 출국을 추진 중"이라며 "서해순씨와 연루된 사건들의 진실을 밝히려면 서둘러 경찰 재조사가 시작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김광석의 부인인 서해순씨가 평소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씨에 대해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서연씨가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김서연 양은 17살이였던 지난 2007년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고 그녀의 죽음을 최종 확인했다. 영화 `김광석`에 따르면 김광석은 사망 당시 자살로 수사 종결됐지만 이상호 기자의 끈질긴 추적 결과 김씨는 부인 서해순에 의해 타살됐다는 의혹을 전문가의 소견과 각종 정황 증거로 묘사하고 있다. 이후 고발뉴스가 취재 도중 김씨의 딸 김서연씨까지 이미 10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사건은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현재 관련법에 의하면 서해순씨가 타살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 해도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할 법적 규정이 없다. 2015년 통과된 `태완이법`도 법 시행 이전에 시효가 만료된 2000년 8월 이전 변사 사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현재 국회에서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민주당 안민석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해 '김광석법'을 입법 추진 중이다. `김광석법`은 2000년 8월 이전의 변사자 중 살해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으며, 그 용의자가 생존해 있는 경우 시효와 관계없이 재수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서연씨 뿐만 아니라 김광석씨의 타살 의혹도 재수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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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만인의총(남원시 만인로 3)은 정유재란 시 순국한 만인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만인의사 순의제향(萬人義士 殉義祭享) 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 소재 만인의총 충렬사에서 거행한다. 올해로 420주기를 맞는 제향행사는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순절하신 민·관·군 1만여 의사의 호국충절을 기리는 행사로 제향행제, 추모공연, 의총참배, 남원 4대종단 합동 위령제, 음복다과 등 순서로 진행한다. 제향행제는 ▲초헌관(만인의총관리소장)의 분향과 초헌례, 축관의 축문낭독 ▲아헌관의 헌작과 아헌례 ▲종헌관의 헌작과 종헌례와 헌관 재배 ▲문화재청장의 헌화(獻花, 대통령 명의)와 분향(焚香, 향을 피움) 순으로 진행되며, 제향(祭享) 후에는 남원시립국악원의 씻김굿과 보렴(남도민요) 등 추모공연과 의총참배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가 정유재란 420주년(제7주갑)인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4대 종단 합동 위령제」를 지내 남원시민과 만인의사 후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만인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게 된다. 사적 제272호로 지정된 만인의총은 선조(宣祖) 30년 정유재란 당시 최대 격전지인 남원성 전투에서 5만6000여 왜적과 항전하다 순절한 1만여 명의 민ㆍ관ㆍ군 의사를 모신 곳으로, 호남을 함락시키지 못해 패배했다고 판단한 왜적 5만6000여 명의 대군에 맞선 남원성민 6000명, 전라도 병사 이복남이 이끄는 군사 1000명, 명나라 원군 3000명 등이 혈전 분투 끝에 장렬하게 전사했다. 문화재청 만인의총관리소는 만인의총이 우리민족 호국정신의 성역이자 만인의사 정신을 체험 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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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시ㆍ웹툰3사와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ㆍ이하 서울시), 네이버웹툰, 포도트리(다음웹툰컴퍼니), 케이티(KT)가 오늘(21일) 오후 4시 콘텐츠코리아랩 대학로분원 카카오 상생센터에서 `공정한 웹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체부 조현래 콘텐츠정책국장, 서울시 박대우 경제기획관,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포도트리 다음웹툰컴퍼니 박정서 대표, 케이티(KT) 서승진 케이툰 총괄책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의 인터넷ㆍ모바일 기술과 만화가의 창의력이 만나 탄생한 웹툰은 국민이 가장 가깝게 즐기는 모바일 콘텐츠이자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대표 문화산업으로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웹툰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약 2300억 원으로 플랫폼 3사에서 활동하는 예비 작가만 15만 명이 넘는다. 수많은 작품이 아시아, 유럽, 미주로 수출되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자들의 해외 법인 설립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러한 웹툰산업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서는 산업 내 구성원 간의 상생을 위한 공정 생태계 조성 요구도 제기돼 왔다. 계약 형태가 다양해지고 일부 사업자의 불공정문제가 이슈화됨에 따라 창작자의 권리가 존중되는 문화를 확립하고 산업의 신뢰를 다지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화두돼 온바 있다. 지난 3월에 발표된 서울시 실태조사에서도 조사 대상 작가의 36.5%가 2차 저작물 작성권 양도, 낮은 수익배분 등의 계약 조건을 강요받은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이에 웹툰 진흥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와, 문화예술 불공정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작가들의 민원을 해소하는 데 애써 온 서울시, 창작자 중심 계약 관행을 정립했다고 평가받아 온 플랫폼 3사는 웹툰산업 내에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와 플랫폼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민관 정보공유를 통한 계약사례 공동 조사·연구, ▲ 표준계약서 보급 ▲ 공정계약 교육ㆍ홍보를 함께 수행하는 등 협력 의지를 다짐하게 된다. 문체부는 이 협약을 시작으로,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 차원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콘텐츠 산업계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조현래 콘텐츠정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정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새 정부의 핵심적인 국정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산업계가 공동 노력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웹툰이 오늘날처럼 젊은 인재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산업으로 성장한 데는 초기에 작가 중심의 수익배분 모델을 정착시킨 플랫폼 3사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산업 내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박대우 경제기획관은 "서울시는 만화, 웹툰 불공정 실태조사와 불공정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 등을 통해 작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을 중재하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장에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강점을 살려 앞으로도 웹툰산업의 공정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플랫폼 3사 또한 "모든 구성원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때 웹툰산업 전체가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을 해왔다. 아직은 크고 있는 산업이라 세부적으로 연구할 과제가 많은데, 계약실무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 온 만큼 정부의 연구와 교육,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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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34)와 재계약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 측이 1년 13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지난 20일 보도했다. 에스트라다는 지난 2015시즌 이후에도 2년 2600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한 바 있어 이번이 두번째 재계약이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74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된 1983년생 에스트라다는 메이저리그 통산 248경기(선발 159경기)에 출전해 1074.2이닝을 소화했다. 또 2016시즌에는 올스타에 뽑히는 등 꾸준히 준수한 활약을 보여왔다. 그는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31번의 선발 등판을 가지며 176 2/3이닝을 소화, 9승 8패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팀 내에서 마르커스 스트로맨과 함께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지켜 구단의 재신임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7월까지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86(52 2/3이닝 46자책)으로 부진했지만, 8월 이후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07(55 1/3이닝 25자책)로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두 차례 6실점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5이닝 이상 소화했고, 3자책 이하로 막으며 자기 임무를 비교적 무난히 완수했다. 토론토는 이번 계약으로 에스트라다와 스트로맨을 비롯해 J.A. 햅, 조 비아지니, 아론 산체스 등 기존 선발 투수 대부분을 2018시즌에도 보유하게 돼 내년 시즌을 전력 누수 없이 준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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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왕이 사실상 확정된 마이매미 말린스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8)이 시즌 56호 홈런을 폭발하며 60호 홈런에 4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스탠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무엇보다 메츠전에 이어 이틀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시키며 60홈런에 4개 차이로 다가섰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56홈런 이상 기록은 스탠튼이 19번째로 2001년 이후로는 2001년의 배리 본즈와 새미 소사가 각각 73개와 56개, 그해 루이스 곤살레스 역시 57개, 2002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57개, 라이언 하워드가 2006년 58개를 기록한데 이어 6번째다. 특히 스탠튼은 후반기에만 홈런 30개를 폭발시키며 상상을 초월한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반기 86경기에서 26홈런을 터뜨렸던 그는 후반기 63경기에서 30홈런으로 거의 2경기 당 1개 꼴로 홈런을 생산하고 있다. 후반기 30홈런은 지난 201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바티스타 이후 7년만의 기록으로 바티스타는 그해 54개 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이제 관심사는 스탠튼이 60홈런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마이애미는 잔여 10경기만을 남겨놔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스탠튼의 현재 페이스와 몰아치기 능력을 볼 때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평가다. 만약 스탠튼이 10경기에서 홈런 4개를 추가해 60홈런 고지를 밟으면 본즈(2001), 마크 맥과이어(1998ㆍ1999), 새미 소사(1998ㆍ1999ㆍ2001), 로저 매리스(1961), 베이브 루스(1927) 등 5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과연 스탠튼이 2001년 이후 16년 만에 메이저리그 60홈런 시대를 열고 메이저리그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이매미는 스탠튼의 활약에 힘입어 9-2로 승리, 메츠와 3연전을 스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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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선발 진입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주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선발 투수로 리치 힐,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를 차례로 내보낸다고 예고했다. 예고에 따라 류현진은 오는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오게 됐다. 로버츠는 하루 전 같은 자리에서 류현진이 마에다 켄타와 함께 포스트시즌 불펜 역할을 위한 연습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남은 정규시즌 기간 류현진을 불펜으로 등판시킬 수도 있음을 언급했지만 이번 선발 등판으로 다시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선발 등판 이후 회복 시간을 생각한다고 해도 실제로 불펜 역할을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정규시즌 가장 마지막 일정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이 전부로 포스트시즌 선발을 노리는 류현진에게는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기회다. 로버츠 감독 역시 "지금 확실한 것은 류현진이 토요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다시 평가할 것"이라며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류현진도 이를 잘 아는 듯 "아직 포스트 시즌 선발에 대한 욕심이 있다"며 "이번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굳게 입술을 깨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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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이색적인 `궁궐 음악회`가 서울 도심의 궁 5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의 5대 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내 10곳의 공간에서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 문화올림픽 `평창, 문화를 더하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야금 연주팀 `가야금앙상블 사계`를 비롯해, 세계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혼성 5인조 팝재즈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등 70개 팀, 330여 명의 음악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국악, 창작국악, 재즈, 클래식, 블루스,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정오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1회당 30~40분간 펼쳐지며, 경복궁 수정전과 덕수궁 중화전에서는 오후 7시 이후에도 저녁 콘서트가 열린다. 경복궁 저녁공연은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입장권을 예매하여 입장한 경우에만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에서는 야간 개방을 상시 진행하고 있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곧바로 저녁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궁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올 경우에는 5대 궁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평창 문화올림픽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방송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심쿵심쿵 궁궐 콘서트`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찾아 도심과 궁을 찾는 외국인과 한국인들에게 평창 대회를 알리고 한국이 가진 멋과 흥을 제대로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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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초 1사 주자 없이 시애틀 선발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마주한 추신수는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타격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초 무사 1루에 에르난데스와 다시 만난 추신수는 2구째 속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안타를 시작으로 대거 7득점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루그네드 오도어는 우중월 만루포(7-1)를 폭발시키며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작성했다. 세 번째 타석엔 내야 땅볼에 그쳤다.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한화 이글스 출신 좌완 앤드류 앨버스를 상대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이 가장 아쉬웠다. 팀이 7-2로 앞선 6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불펜 케이시 로렌스를 상대해 외야 담장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호수비에 막히며 그랜드 슬램 달성에는 실패, 희생 타점을 올리는데 만족해야 했다. 다섯 번째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시애틀 우완 불펜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3구째 슬라이더를 공략,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을 8-6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고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62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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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오는 10월 3일부터 그달 9일까지 4일 휴관을 제외한 나머지 `2017 한가위 어울마당` 행사를 전시실 로비 및 야외마당, 사비마루 세미나실 등에서 진행한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지역민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아울러 `2017 한가위 어울마당` 프로그램은 사물놀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 가족과 함께 전통 연. 솟대 만들기, 가훈과 명언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2017 한가위 어울마당`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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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은 다음 달(10월) 5일 개막해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겨루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그달 8일부터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3선승제)가 이어진다. 21일 KBO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는 정규시즌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3선승제)가 치러지고, 정규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겨루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10월 24일부터 4선승제로 펼쳐진다. 현재 진행 중인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인해 종료 예정일인 오는 10월 3일 이후로 연기될 경우 정규시즌 종료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시일 사이에 최소 1일의 이동일을 두고 재편성할 수 있다. 단,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관계없는 팀의 경기가 연기되어 포스트시즌 경기일정과 중복될 경우 포스트시즌 경기는 예정대로 거행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은 모두 정규시즌 4위 팀 홈구장에서 거행되며, 1승의 어드밴티지를 부여 받은 4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가 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1일을 이동일로 한다. 단, 경기가 순연되어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경기가 거행된다.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15회까지이며, 무승부로 끝날 경우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 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거행된다. 이 경우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의 구단이 홈팀이 되며,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 1일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거행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며 입장권 예매처 및 중계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실행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KBO 포스트시즌 등록 인원을 구단 당 28명 등록, 28명 출장에서 30명 등록, 28명 출장으로 2명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구단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각 시리즈의 1일 전까지 등록 인원 30명의 명단을 KBO에 제출한 후 매 경기 개시 3시간 전까지 당일 출장 선수 28명의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 인원 확대로 구단은 선수 기용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으며, 이번에 개정된 규정은 금년 포스트시즌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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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ㆍ이하 조직위)는 오늘(21일)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부사장 김성수)와 `안전 올림픽 개최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선수와 관중 등이 이용하는 대회관련 전기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 관련 축적된 기술과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 개선사항을 발굴해 안전한 올림픽 개최, 대회 기간 중 안전점검 활동을 위한 점검 인력을 상주, 대회시설물 전기 안전체계 구축 활동, 대회 운영인력에 대한 전기 안전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따른 철저한 `안전점검`"이라며 "평창 일대는 많은 눈과 매서운 추위 속에 임시 전기설비가 설치되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개폐회식장과 같이 관중이 밀집된 지역의 전기안전 점검에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용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안전이사는 "공사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등 국가 주요행사 전기설비의 안전을 책임졌다. 평창올림픽 역시 최고의 기술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협약 이후에도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발굴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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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오늘(21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등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의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800만 달러(약 90억 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제28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WFP의 아동·임산부 영양강화식품 지원 사업에 450만 달러, 유니세프의 아동·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지원 사업에 350만 달러를 지원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통일부는 "이번 지원 결정은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지속 추진한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시기 등에 대한 결정은 유보됐다. 통일부는 "실제 지원 시기와 세부적인 지원 규모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외교부·기획재정부·법무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국무조정실·국가정보원의 차관급 당국자 등 18명의 위원 가운데 11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교추협 참석 대상 부처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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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한 `성(性)인권 보호 특별대책위원회`가 이달 20일 출범했다. 경기도교육청 특별대책위원회는 학교 내 성폭력 및 성범죄를 근절하고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도교육청 내부위원 및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외부위원 총 16명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성 인권 관련 현황 및 실태 공유, 학교 내 성 인권 의식 개선안, 교원 및 학생 교육 강화 방안, 예방교육을 위한 사례 중심 매뉴얼 개발 보급 등을 논의했다. 특별대책위원회는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치유 및 복귀,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조사·구제 등 성 인권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위원회를 통해 효과적인 성 인권 침해 예방 및 신속한 보호체계를 마련,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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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경기도가 말레이시아 현지 유통 업체와 손잡고 도 농식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을 확대한다. 류인권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현지시각 20일 10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마테우 리(Matthew Lee) 케이엠티 트레이딩(KMT Trading Sdn Bhd)대표와 30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엠티 트레이딩(KMT Trading Sdn Bhd)은 `94년도에 설립된 수입농산물 취급 유통업체다. 한국산 농식품을 연간 1200만 달러를 수입해 이온, 자이안트, 테스코, 세븐일레븐 등 말레이시아 50개 주요 대형유통매장에 공급한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 농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시장에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빌리지 그로셔(Village Grocer)와 베트남 하노이 아에온 몰(Aeon Mall) 등 현지 주요 유통매장 15개소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공동 마케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단순한 판촉행사가 아닌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다양한 경기도 문화 및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행사로 수원화성, 남한산성 등 경기도 이미지 포토존, 부채춤공연 및 태권도시범, 한복입기 및 투호 놀이 체험, K-POP 공연과 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행사를 통해 37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과 60만 달러 규모의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인권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경기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잠재성이 큰 말레이시와 베트남 시장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특히 최근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시장 다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대(對)베트남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4400만 달러에서 2016년 5600만 달러로, 대(對)말레이시아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1100만 달러에서 2016년 1300만 달러로 각각 26%, 18%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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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이 오는22일(금) 서울 더케이(The-K) 호텔에서 `제2회 자유학기제 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포럼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 시안`에 대해 학교, 교육청, 전문가, 학부모,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모아 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교육부의 시안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학기제 지원센터(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세부지원 필요사항 제안, 교육청, 교원, 학부모,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패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교육개발원 김경애 소장의 자유학기제 확대 방향에 대한 장단기 전망과 장기적 제도 개선 방안, 한국과학창의재단 조향숙 단장의 자유학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교원 및 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윤형한 센터장의 자유학년제를 위한 진로체험처, 프로그램, 지원 인프라 등 진로체험의 내실화 방안 등이 제안된다. 주제발표에 대한 전문가 패널로 지명숙(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이승순(인천부평동중학교 수석교사), 양선경(문현중학교 학부모), 유덕영(동아일보 정책사회부 교육팀 팀장)이 토론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패널과 청중 간에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청중 질의응답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이번 포럼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오는 10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유학기제는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학교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1 · 뉴스공유일 : 2017-09-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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