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재건축)가 사업의 빠른 추진을 향해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선정에 대해 다시 나서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24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공동사업시행 방식 건설업자 선정 2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현장설명회 전까지 입찰 보증금 30억 원 중 10억 원은 현금 납부, 20억 원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면 된다. 조합은 공동도급은 불가했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준공까지 30개월 이내로 정했다.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261억450만8910원이며, 대여금 예가는 105억8961만5000원으로 파악됐다. 한편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빠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합원 수는 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8ㆍ2 대책 발표 이후 과열된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외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는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시가지아파트 중 1~6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채웠고 내년에 모든 단지가 연한을 충족하게 된다. 이 단지는 아직 조합이 설립되지 않아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규제에서 자유롭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8ㆍ2 대책 이후 가격은 보합세에서 조정 중이며 재건축 가능성이 높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세 물건이 부족한 편이라 가을 이사철이 오기 전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신시가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9호선 신목동역 역세권으로 광화문, 마포,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편하다. 경인초, 양정중, 양정고, 월촌중, 한가람고가 가까워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앞으로 학원가가 형성됐다. 게다가 목동종합운동장, 현대백화점, 행복한백화점, 홈플러스, 이대목동병원, 우체국 등 대형 쇼핑시설과 생활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했다. 단지 가까이 안양천이 흐르고 파리공원, 목마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비가 2조6000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재건축사업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과정에서 업체들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조합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김모 조합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 및 벌금 1억2000만 원, 추징금 1억1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김씨의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피고인이 용역업체 선정 등에 영향력이 있는 지위를 이용해 여러 차례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했고, 재건축사업 조합장에게 요구되는 공정성과 청렴성이 훼손됐다"고 질타했다. 수뢰 혐의로 함께 기소된 재건축 조합 상근이사 신모 씨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과 벌금 4000만 원이 선고됐다. 1심에서 뇌물공여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받았던 재건축 브로커 한모 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 받았다. 추징금 3억1800만 원은 1심대로 유지됐다. 재판부는 "항소심 재판 중 일부 피해자가 한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씨가 1억300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감형 배경을 설명했다. 김씨는 특정 협력 업체에 계약을 맺게 해 주는 대가로 2011년 2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한씨로부터 1억26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씨는 한씨로부터 4400만 원을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한씨는 업체들로부터 받은 1억2000여만 원을 김씨 등에게 건네는 한편 용역업체들에는 `조합장에게 청탁해주겠다`며 4억7000여만 원을 챙겼다. 1심은 뇌물 중 한씨가 김씨에게 건넨 1000만 원과 신 씨에게 준 800만 원 등 일부를 빼고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군포시가 현장전문가 양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기초를 다진다. 최근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관련해 지역 내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이달 21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매년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 규모의 예산으로 연간 100곳 이상의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경쟁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주거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개설될 기본 과정은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되며, 오는 10월 13일부터 10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군포시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이해와 트렌드 ▲지역자원 발굴 및 아젠다 설정 ▲도시재생 사례지역 방문 등이 있으며, 교육 9~10주차에는 도시재생계획(안) 수립 및 검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교육 신청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4일 시 건축과장은 "시 도시재생 추진에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가 진행하는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24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인건설 ▲한라 ▲대방건설 ▲롯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동원개발 ▲포스코건설 ▲쌍용건설 ▲에이스건설 등이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른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내달(9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아파트는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88㎡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아파트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GS건설이 `한강메트로자이2차`를 오는 9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GS건설에 따르면 `한강메트로자이2차`는 김포 걸포동 191 일원에 지하2층ㆍ지상 26층~ 29층 공동주택 4개동 431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 면적은 ▲84㎡ 294가구 ▲99㎡ 134가구 ▲134㎡(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된다. `한강메트로자이2차`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강메트로자이1차`와 함께 4229가구로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2018년에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인근에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편걸포북변역에서 4개 역만 경유하면 5호선ㆍ9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까지는 20분,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 일산대교, 김포한강로에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쉬워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걸포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8ㆍ2 부동산 정책 비조정지역으로 각종 규제를 받지 않으며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한강메트로자이2차`는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강메트로자이2차` 본보기 집은 김포 걸포2로 25-15(걸포동) 일대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통과해 눈길을 끈다. 24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시공자 현설에는 ▲한라 ▲서희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한라공영 등의 건설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마감일에도 좋은 결과가 있다면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소집해 빠른 시일 안에 총회 일정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는 정비계획에 따른 예정 규모로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및 변경인가에 부과된 인가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시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 공원 등을 설치하고 기부채납한 후 공무원의 불법행위로 손해를 입었다거나 시유 토지 매매계약이 무효라는 주장에 민법 제103조나 강행법규에 위반돼 무효라고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오늘(24일) 대법원 제1부는 경기도 의왕시 포일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및 변경인가에 부과된 인가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시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 공원을 설치하고 기부채납한 후 공무원의 불법행위로 매매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의왕시와 다투는 사건의 상고심에 선고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원고 의왕시 포일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및 변경인가에 부과된 시 소유의 땅을 매입해 주차장과 공원을 만들어 시에 돌려주는 인가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조합은 2011년 8월까지 피고 의왕시로부터 이 사건 시유 토지를 205억7000만 원에 매입한 후 84억5000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주차장, 공원 등을 설치해 피고에게 기부채납을 했다. 원고는 위 과정에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이 사건 시유 토지 매매대금에 상당하는 손해배상을 구하고 선택적으로 이 사건 각 매매계약이 강행규정 위반, 민법 제103조 위반 등으로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매매대금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을 구했다. 이러한 사실 관계를 전제로, 대법원은 손해배상청구에 관해서는 "이 사건 부담의 부과 및 그에 따라 이 사건 시유 토지에 관해 체결한 일련의 매매계약에 위법이 있었다 하더라도, 손해배상제도의 이념에 비춰 실체상으로 그로 인해 원고가 입은 손해를 피고가 전보해야 할 정도로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인정될 정도에 이르렀다거나 그 직무를 수행하는 보통 일반의 공무원을 표준으로 볼 때, 이 사건 부담의 부과 및 위 매매계약 체결의 담당공무원에게 객관적 주의의무를 결한 직무집행상의 과실이 있다고 보기 여렵다"고 전했다. 이어서 부당이득반환청구에 관해서는 "이 사건 부담의 이행으로서 체결한 이 사건 시유 토지에 관한 각 매매계약은 그로 인해 원고가 비용을 부담하게 되기는 하나 이로 인해 피고가 사업시행인가 및 변경인가의 대가관계에서 금전의 증여 또는 기부를 요구한 것으로 불 수 없고, 이 사건 부담이 신의칙에 위반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전했다. 따라서 대법원은 "이 사건 각 매매계약이 민법 제103조나 강행법규에 위반돼 무효하고 볼 수 없다"며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의 잠실우성아파트ㆍ아시아선수촌아파트와 함께 이른바 `3대 잠룡`으로 불리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나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준공 30주년을 앞둔 아파트 단지로 안전진단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지난 19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동의율을 끌어올리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전체 5540가구 중 토지등소유자 56%(약 3200가구)의 절반 정도인 1275명이 참석했다. 이는 전체 가구 수 대비 23%, 토지등소유자 대비 39.8% 수준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 중 2가구 이상 소유자가 많아 실제 참석률은 훨씬 높다"면서 "지난 5월 1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선 지난 5월 설명회에서는 추가 부담금 없이 무상지분율 200%를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고 층수 역시 서울시 기준안인 35층에 맞췄다. 이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용적률은 137%, 대지 면적만 20만 평 규모로 용적률이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높다는 게 준비위의 설명이다. 이는 준비위에서 굳이 초고층을 고집하지 않고도 무상 지분 200%를 내세운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단지의 주거환경이 쾌적한 덕분에 20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아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준비위는 주민설명회 결과, 90% 이상이 평형과 관계없이 재건축사업에 동의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곳 준비위는 지난 19일 주민설명회를 토대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가설계(안)을 이달과 다음 달(9월)에 걸쳐 검토한 후 오는 10월께 단지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영동대로 지하화 추진, 잠실주공5단지ㆍ잠실우성아파트ㆍ아시아선수촌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사업까지 본격화에 다다르면서 이곳 일대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전용면적 기준 83㎡의 경우 올해 초 9억 원대에 거래됐지만 지난달(7월) 최고 12억5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시세가 3억 이상 뛰었다"면서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많은 데다 영동대로 지하화 등 개발 호재까지 겹치며 미래 가치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이어서 "2018년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우기 때문에 주택 노후화에 따른 불편함도 겪고 있다. 골조가 두꺼워 면적에 비해 생활공간이 좁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물이 새기도 한다. 또 신축 아파트와는 달리 천정이 낮아 개방감이 약하다. 전용 110㎡ 이하 아파트는 화장실이 하나인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면서도 "이 단지는 생태하천인 성내천과 오금천이 있어 자연친화형 아파트로 꼽힌다. 교육시설도 즐비하다. 오륜초등학교, 세륜초등학교, 오륜중학교, 보성중ㆍ고등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등과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내 유치원도 두 곳이다. 길을 건너지 않고도 녹지를 따라 통학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감정원이 2017년 이달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주(14일) 기준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1%→0.01%),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0.01%→0.00%)됐으며 8월 2주(14일) 기준 `올해 매매가격 누계 상승률은 0.76%,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0.42%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고,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1.40%로 나타나 이번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매매가격은 지난해와 동일, 전세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는 8ㆍ2 정책 발표와 여름 휴가철로 인한 비수기로 관망세가 확대된 가운데, 재건축 등 호재로 투자수요 유입되던 서울과 일부 급등 지역은 대책에 따른 효과로 급매물은 증가했으나, 추가 가격 하락 기대감에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 매수자 우위시장으로 전환되며 지난주에 이어 낮은 상승폭 유지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83→76개) 및 보합 지역(34→31개)은 감소, 하락 지역(59→69개)은 증가했다. 전남(0.12%), 인천(0.12%), 대구(0.09%) 등은 상승, 세종(0.00%)은 보합, 경남(-0.10%), 경북(-0.09%), 충남(-0.09%)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된 가운데, 서울은 하락폭 확대, 경기는 상승폭 축소, 인천은 상승폭 확대됐다. 강남권은 8ㆍ2 정책 여파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전체 11개구 중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는 보합을 기록하고 그 외 지역은 모두 하락하며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으며 강북권은 지난주에 이어 노원구, 성동구에서 하락한 가운데, 직주근접으로 거주선호도 높은 종로구, 중구 등도 관망세 확대로 보합 전환되는 등 전체적으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방에서는 전북은 개발호재가 풍부한 익산(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국가산단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되고 대전, 대구, 전남 등에서 상승세 이어가나,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세종, 부산은 8ㆍ2 정책으로 관망세가 확대되고 경상ㆍ충청권은 장기 하락세가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보합을 유지했다. 전세가격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거나 학군 또는 대형 편의시설 등이 양호해 거주선호도 높은 지역은 가을 이사철을 대비하는 선점 수요 영향으로 국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막바지 여름 휴가철에 신규 입주 물량으로 인한 전세매물 공급 증가가 맞물리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까지 170주 연속 상승 후 보합 전환됐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92→89개) 및 보합 지역(36→35개)은 감소, 하락 지역(48→52개)은 증가했다. 전남(0.15%), 세종(0.12%), 인천(0.12%) 등은 상승, 제주(0.00%)는 보합, 충남(-0.24%), 경남(-0.18%), 경북(-0.07%)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상승폭 유지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폭 축소, 인천은 상승폭 확대, 경기는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으나 강남권은 구로구는 꾸준한 직장인 수요 대비 전세 공급 부족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서초구와 양천구는 하락세 지속되고 강동구, 영등포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또 강북권은 여름철 비수기에 전반적으로 이사수요 감소한 가운데, 도봉구는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됐으나 중구, 강북구 등은 상승폭 축소, 성동구는 하락세 지속되며 지난주 보합을 유지했다. 지방에서는 세종은 2-2생활권 입주 물량 집중으로 인한 하락 이후 전세매물 소진되며 상승폭 확대되고 전남과 강원은 매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세가격도 동반 상승세 이어가나, 부산은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시장 위축으로 전세가격도 약세를 보이며 하락 전환되고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은 경남, 충남 등의 하락세 이어지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한편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승인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4일 뉴타운신천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효순)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MH컨벤션웨딩 1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등 10개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조합원 부담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관리처분인가인 만큼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조합원 분양을 마치고 현재 관리처분계획(안) 공람 기간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총회 이후 이주 및 철거, 내년 상ㆍ중반기에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뉴타운신천 재건축은 대구 동구 신천4동 일대 첫 삽을 뜰 주인공이다.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비켜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 단지는 인근에 효신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동대구역세권으로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을 도보 거리에 두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곳 도급 공사를 맡은 건설사는 동원개발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11길 23(신천동) 일대 2만293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1.82%, 용적률 264.5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5개동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93가구 ▲74㎡ 46가구 ▲84A㎡ 182가구 ▲84B㎡ 203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단계 막바지에 다다랐다. 24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영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효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26일 오후 2시 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을 묻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의 안건이 상정된 이번 총회 이후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단계 및 신탁사 계약체결을 먼저 실시할 계획이고, 내년 2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의 법제 변경으로 인한 시장 상황에 맞게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며 "의사정족수가 채워지는 조건이 걸린 시공자선정총회에 다수 조합원들의 열띤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곳은 지난 4월 26일 첫 시공자 입찰에 출사표를 낸 뒤 유찰됐으며, 5월 19일 2차 시공자 입찰에서도 같은 결과를, 6월 10일 세 번째 입찰에서도 참여 건설사 수가 부족해 무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3.55%, 용적률 649.9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2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이번 규제에서 벗어난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들이 잇따라 속도를 더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집결돼 이목이 집중된다. 의정부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ㆍ7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돼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고 재개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업계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이 같은 호재 바람을 타고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해당 조합들에 따르면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은 2016년 5월 17일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는 10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지난 3월 13일부터 지난달(7월) 12일까지 이주를 진행해 이주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었다.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관리처분인가를 매듭짓고 이주 준비에 돌입했다.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16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50%의 이주를 이뤄냈다.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건축심의를 신청해 심의 일정을 확정 지음에 따라 올해 안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를 목표로 신속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도 관리처분총회 개최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9월 중순 전에 인가가 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부터 이주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처럼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경우 바로 이주 및 철거 등을 거쳐 착공으로 진입할 수 있고 사업 안정성이 높아져 업계의 눈길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8ㆍ2 부동산 대책에 담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가 될 수 있는 곳일뿐 아니라 특히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곳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4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경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반여1동 새마을금고 본점 5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및 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4호 `총회 참석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24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인가를 골자로 조합원들의 찬반을 묻기 위한 자리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여부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인가 예정일 및 추후 사업 일정을 자세히 논의한바 없다. 하지만 총회가 무사히 마무리된다면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동) 일대 2만640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62.96%,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709가구(일반분양 5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앞서 지난해 5월 14일 이곳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결정된 SK건설은 "부산 반여2-1구역은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미래 가치도 높은 곳"이라면서 "그런 이곳에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 소감을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동 재개발사업이 사업을 향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대명3동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대명3동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12길 116(대명3동) 일대 9만18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기준 ▲85㎡ 초과 98가구 ▲85㎡ 이하 20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4일 조합 관계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다음 달 중에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며 "조합원 수는 548명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보폭을 넓혔다. 24일 천곡중앙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앞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방식을 전환해 참여 의사를 표출한 대우산업개발과 건영-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을 놓고 지난 19일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조합원들 다수의 지지로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9월 말로 예정된 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관련된 안건을 같이 상정할 계획으로 총회 개최 시점은 9월 말~10월 초가 될 것 같다"며 "시공자 선정과 관리처분계획 수립이라는 중요한 시점인만큼 조합은 꼼꼼한 검토를 거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 천곡로 5(천곡동) 일대 99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신반포 일대 재건축, 롯데건설의 들러리 입찰 의혹 `일파만파`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공동사업시행자 선정도 `역시나?`… 롯데건설 `판짜기` 의혹 모락모락 지난 23일 본보의 단독 보도로 신반포 13차, 14차 들러리 입찰(입찰 담합)에 대한 보도가 나간 후 관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원들의 반발로 인한 동요가 커지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최근 진행 중인 신반포13차와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 수주전이 이른바 롯데건설의 `무혈입성`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한 소식통에 따르면 방배14구역 역시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 세웠고 안산의 한 재건축 단지 역시 들러리를 내세워 짬짬이(입찰 담합)를 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재건축 시공권 입찰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각각 한 건설사씩 응찰해 모두 2파전으로 수주전을 치르게 됐다. 현장설명회 당시에는 대형 건설사들을 포함 10곳이 넘는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입찰에는 2곳씩만 참여한 것이다. 이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는 `들러리 입찰 담합` 등의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동부건설과 효성은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곤 하지만 롯데건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브랜드 파워도 약하고, 가장 중요한 사업 조건을 보면 비슷하게 구색을 맞추는 데 그쳤다는 평가가 대다수 조합원들의 중론이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가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의 입찰 담합 의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조합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입찰 담합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보도 이후 관련 조합원들이 탄원서를 걷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들러리 입찰 의혹 일파만파에 언론으로 승부 띄운 롯데건설 롯데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난', 그룹방패 언론홍보ㆍ대외부문 주목이란 기사를 검색해보면 롯데그룹과 롯데건설의 언론 장악력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하면서 대우건설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인근 13차, 14차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롯데건설은 언론홍보를 통해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정황까지 파악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신반포 15차를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서로 비슷한 기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파구 잠실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 문정동136구역 등에서는 출사표를 던졌다는 대형 메이저 언론사의 보도도 찾아 볼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롯데그룹 자체가 조사를 받고 있는 등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흑석9구역,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 등에서 롯데타워투어, 부산투어 등을 통해 강남 전 지역에 조직적인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대치동에 한 구역에서는 부재자투표 철회를 조건으로 수천만 원의 현금도 제공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며"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니 언론 장악을 통한 물타기 전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건설업계 관계자는 "현재 신반포13차와 14차 등의 일부 조합원들이 공정위에 입찰 담합 신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금품 향응 접대와 들러리 입찰로 인해 수사가 진행될 경우 롯데건설이 입찰 경쟁 중인 여러 곳에서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날 한 방송 매체에서 1층에 출입구 없는 황당한 아파트라며 롯데건설을 조명하면서 롯데건설은 2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아울러 롯데건설에서 관심을 갖고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신반포15차, 잠실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에서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반포 15차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짓겠다고 연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롯데건설. 올해 과천1단지에서 현대건설 등을 물리치면서 분위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우건설을 과연 이기고 깃발을 꼽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연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홍보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조합원들을 위한다면 입찰 담합 등 들러리 입찰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근 단지의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신반포15차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특히 인근 단지에서 이런 행태를 보인 롯데건설이 과연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유경제에서는 잠실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에서 벌어지고 있는 롯데건설의 금품향응과 관련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탐사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토지 소유자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도로로 사용 중인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도로에 편입된 토지와 일단에 속하는 인접 토지에 대해 보상을 청구하는 경우, 도시ㆍ군계획시설(도로)사업의 시행 없이는 그 인접 토지를 잔여지로 봐 보상할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31일 법제처는 토지 소유자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도로로 사용 중인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도로에 편입된 토지와 일단에 속하는 인접 토지에 대해 보상을 청구하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도로)사업의 시행 없이 그 인접 토지를 잔여지로 봐 보상할 수 있는지 부산시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74조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토지 소유자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도로로 사용 중인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도로에 편입된 토지와 일단에 속하는 인접 토지에 대해 보상을 청구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도로)사업의 시행 없이는 그 인접 토지를 잔여지로 봐 「토지보상법」 제74조에 따라 보상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74조제1항에서는 동일한 소유자에게 속하는 일단의 토지의 일부가 협의에 의해 매수되거나 수용됨으로 인해 잔여지를 종래의 목적에 사용하는 것이 현저히 곤란할 때에는 사업시행자에게 잔여지를 매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고, 매수에 관한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업인정 이후부터 사업의 공사완료일까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는 사업시행자가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토지를 수용하거나 협의로 매수한 결과 남게 된 일단의 토지 일부를 종래의 목적에 사용하는 것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매수청구권 및 수용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이 사안의 인접 토지를 「토지보상법」 제74조제1항에 따른 잔여지로서 매수 또는 수용하기 위해서는 ▲공익사업이 존재해야 하고 ▲도로에 편입된 토지가 공익사업의 수행에 필요해 협의로 매수되거나 수용돼야 하며 ▲매수 또는 수용되고 남은 잔여지에 대한 매수 또는 수용 청구가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하지만 법제처는 "`공익사업`이란 「토지보상법」 제4조 각 호에 따른 국방ㆍ군사에 관한 사업(제1호), 관계 법률에 따라 허가ㆍ인가ㆍ승인ㆍ지정 등을 받아 공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철도ㆍ도로ㆍ공항ㆍ항만 등에 관한 사업(제2호) 등으로서, 그 사업 목적이 공익 목적일 뿐만 아니라 관계 법령에 따른 실질적ㆍ형식적 요건을 갖춰 시행되는 사업을 말한다"고 하면서 "이 사안의 도로의 경우 토지 소유자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일방적으로 설치된 것으로서,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에 따라 설치된 것이 아니므로, 그 도로가 공중(公衆)의 통행에 이용되고 있고 그 사용목적이 `공익`에 해당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도로의 설치를 공익사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인접 토지를 잔여지로서 매수 또는 수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도로에 편입된 토지가 협의로 매수되거나 수용되는 것이 전제가 돼야 할 것인데, 「토지보상법」에 따르면 `공익사업의 수행`에 필요한 토지의 경우 사업시행자가 토지소유자와 협의해 취득할 수 있고(제14조제1항 본문), 협의가 되지 않을 때에는 사업인정신청서에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국토교통부장관의 사업인정을 받은 후(제20조제1항),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을 거쳐(제28조제1항 및 제30조제1항)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그러한 토지의 협의 취득 및 수용은 공익사업의 시행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 사안의 도로에 편입된 토지의 경우 도시ㆍ군계획시설(도로)결정 등 구체적인 공익사업의 시행이 없는 상태이므로, 도로 설치라는 사실관계에 근거해 「토지보상법」에 따른 협의 매수 또는 수용을 통해 보상할 수는 없다. 도로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 「토지보상법」에 따른 협의 매수 또는 수용이 없는 이상, 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잔여지로 봐 「토지보상법」 제74조에 따라 보상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토지 소유자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도로로 사용 중인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도로에 편입된 토지와 일단에 속하는 인접 토지에 대해 보상을 청구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도로)사업의 시행 없이는 그 인접 토지를 잔여지로 봐 「토지보상법」 제74조에 따라 보상할 수는 없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SH공사)가 청년 주거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 SH공사는 유엔인간정주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UN해비타트와 청년창업 및 청년 주거관련 협력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H공사는 창업공간이자 시제품 개발센터인 팝업랩을 설치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UN해비타트가 추천한 청년에게 도전숙(SOHO Rental Housing)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UN해비타트 역시 SH공사가 제공한 팝업랩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네트워크 장소로 운영한다. 특히 두 기관은 청년창업과 청년주거를 결합한 도시공사의 청년창업 플랫폼 사업모델을 UN의 정식 프로그램으로 표준화해 아시아지역을 비롯한 해외로 확산하는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 UN해비타트는 지난해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과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새로운 시즌3(2016~2036년)의 목표로 선정했고, 양 기관은 청년의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과 청년 주거안정에서 상호공감대를 이뤄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협약식에서 "청년이 우리의 희망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 청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주거와 청년 일자리를 해결하는데 SH공사가 제시한 사업모델들이 UN의 청년프로그램의 표준모델이 됨과 동시에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 구역 내 생계형 무단용도 변경에 대한 이행강제금 징수를 오는 2020년 말까지 유예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은 개발을 금지하고 있는 구역 지정 목적상 건축물을 허가받은 농ㆍ축산업 등의 용도대로 사용하도록 규제를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사회ㆍ경제적 환경변화로 인해 더 이상 본래 용도대로 사용이 곤란한 상황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득이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물품창고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20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그 당시 생계형 무단 용도변경 행위에 대한 이행강제금의 징수가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유예돼 있으나, 지금까지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의 실효성이 없는 상황에서 유예기간이 만료되고 이행강제금의 부과 상한도 폐지됨에 따라 해당 주민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부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기간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해 주민의 부담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이행강제금의 부과ㆍ징수에 관한 계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시정명령 이행 동의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이유로 이행강제금 징수유예를 받지 못한 주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동의서 제출 기한을 폐지함으로써 이행강제금 징수유예의 적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려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설계경제성검토 제도 도입으로 공사비 적정성 및 투명성이 확보돼 시공사, 조합 간 분쟁 감소와 사업기간 단축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지원사업인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사업 등에 대해 시설물의 가치향상과 공사비 절감에 많은 효과가 있는 설계경제성검토(Value Engineeringㆍ이하 VE검토) 무료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한다. 이는 서울에 이어 대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입하는 것이다. VE검토는 설계 완료 전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설계의 경제성과 시설물 안전,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에 대해 검토해 비용을 아끼고 품질은 높이는 선진적 건설사업관리기법이다. 시는 그동안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 산정에 따른 시공사와 주민 간 갈등과 공사비 적정성 산출에 대한 상호불신 등으로 사업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시는 `VE검토 무료 서비스`를 통해 대구소재 정비사업의 조합장이 설계도서 등을 첨부해 VE검토 신청서를 제출하면 VE전문가를 투입해 경제적인 공사비가 산출되도록 검토해 줄 예정이다. 주요 VE검토 내용은 건설공사의 원가 및 유지관리비 절감과 시설물 성능향상 방안, 시설물의 기능분석을 통한 이용자 편익성 증진여부, 친환경적인 공사시행 방안 등이다. 더불어 시는 많은 참여를 위해 주택조합, 구ㆍ군 건설관련 부서, 대한주택협회 대구시회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조합설립 초기부터 이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국토교통부 `설계공모, 기본설계 등의 시행 및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에 관한 지침`에 의무적으로 VE검토를 받아야 하며, 시는 2015년 3월 1일부터 공사비 80억 원 이상 공사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산하 구ㆍ군, 공사ㆍ공단이 발주한 총 공사비 8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VE검토를 실시했다. 시는 총 공사비 4676억 원의 4.1%인 194억 원을 절감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166건을 반영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시설물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바 있다. 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공사비 산출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주민과 조합에 무료 VE검토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이 주도하는 정비 사업의 투명성 확보로 조합과 시공사 간 분쟁을 줄여 사업기간 단축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조합이 시공자를 선정할 때 까다로운 입찰 조건으로 시공능력이 우수한 지역건설업체가 배제되지 않고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지난 7월 16일 수해피해를 입은 청주시에 지역 내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있는 시공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청주시(시장 이승훈)에 따르면 청주 지역 공동주택 시공자 9곳은 수해피해로 인한 청주 시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하루빨리 수재민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수재의연금 기탁 등으로 적극적인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수재의연금 모금이 마감됐고, 청주 지역 9개 공동주택 시공사에서 기탁한 금액은 총 4억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전달된 수재의연금은 ▲현대산업개발㈜ 1억 원, ▲시티건설 5000만 원, ▲대원 5000만 원, ▲우미건설 5000만 원, ▲대우건설 5000만 원, ▲서희건설 5000만 원, ▲중흥토건 5000만 원, ▲롯데건설 5000만 원 ▲대광건영 1000만 원이다. 이 외에도 시공자들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피해복구를 위해 포크레인 및 살수차 등 지원, 인력 투입, 양수기ㆍ열풍기ㆍ가설전기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의연물품을 모집을 시작해 이달 18일까지 물품 65종, 43만636건(16억5545만5000원 상당)을 기탁 받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내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수해 직후에는 생활에 필요한 주ㆍ부식과 생필품 지원에 주력했으며 백미 1626포, 라면 4만9684개, 즉석 밥 2만97개, 반찬류 4312개, 기타(음료, 우유, 식료품 키트 등) 10만8188건을 지원했다. 또 생필품은 이불 2409채, 수건 7168장, 화장지 1만4232개, 생활용품 1만2601개, 의류 3444벌 등을 지원했다. 특히 기탁자들에게 부탁해 식료품들로만 구성된 키트 600박스를 제작한 뒤 이재민들에게 지원했다. 이 밖에도 선풍기 943대, 전기밥솥 455대, 가스레인지 234대, 전기포트 4000대, 전자레인지 30대, 소독약, 모기퇴치 관련 제품, 냄비세트 등을 아끼지 않고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7일 수해 이재민의 필요 물품 및 소요량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기탁 받아 지원했다"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의지를 담아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티건설이 오는 9월 청주 택지개발지구인 동남지구에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한다. 시티건설에 따르면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은 청주시 동남지구 B-1ㆍ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에 이르는 15개동, 총 1407가구 등으로 B-1블록에 797가구, B-2블록에 6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ㆍ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이 단지 인근에는 동남지구 대규모 중앙공원도 조성돼 입주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교통과 편의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청주 1ㆍ2순환로와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동남지구는 청주 최대의 택지개발지구로 주거환경이 뛰어나면서 마지막 택지로 희소성를 갖췄다. 개발면적은 약 205만㎡로서 모두 1만4174가구에 3만6000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단지계획과 유닛설계도 친환경 혁신 개념도 적용된다. 4Bay(일부세대 제외),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이 적용된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섬과 동시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또한 안전과 보안을 위해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스타일 선택제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미를 내추럴하게 살린 `유니크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심플 모던 스타일` 중 취향에 따라 가능하다. 한편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의 본보기집은 충청북도 서원구 1순환로 1014-1(분평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귀농을 시작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4일 서울시는 서울농장을 올해 2~3개소 선정, 내년부터 시범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농촌 지역에 서울농장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농장은 ▲귀농 전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체류형 숙소와 강의장 ▲영농실습장 ▲농자재 보관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각 지자체에서 농촌의 폐교 등 농장 조성이 가능한 부지와 귀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울시에서는 서울농장 1개소당 최대 7억 원의 시설비와 운영비용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재, 시는 전국 지자체에 수요조사 과정에서 서울농장 조성에 관심을 표명한 10개 장소를 확인했으며, 8월 31일(목)까지 세부계획을 포함한 제안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역의 여건과 제공 부지, 지원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2~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농장 이외에도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체류형 귀농지원 ▲ 농부의 시장 운영 ▲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서울농장 조성은 농촌이 건강해야 도시의 먹거리질도 향상되는 만큼 도시와 농촌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상생교류 사업의 일환"이라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영농체험이 가능한 서울농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거센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김장겸 MBC 사장이 총파업 투표를 앞두고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쉽게 문제가 매듭지지 않을 전망이다. 김 사장은 지난 23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불법적이고 폭압적인 방식에 밀려 저를 비롯한 경영진이 퇴진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전면파업으로 확대될 경우 더 많은 프로그램의 제작 차질은 물론 광고 등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경영이 어려운데도 언론노조 MBC 본부가 억지스러운 주장과 의혹을 앞세워 전면 파업을 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본 적도 없는 문건으로 교묘히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로 연결해 경영진을 흔들고 있다"면서 "상식적으로 제가 그런 문건이 왜 필요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노조가 회사를 전면파업으로 몰고 가려는 이유는 한 가지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면서 "정치권력과 결탁해 합법적으로 선임된 경영진을 억지로 몰아내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영방송 정상화 관련 발언 등을 언급하며 "공영방송이 무너지고 안 무너지고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모두 12번의 파업을 할 때마다 MBC의 브랜드 가치는 계단식으로 뚝뚝 떨어졌으며 그 때마다 경쟁사들이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줬다. 결과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낭만적 파업으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답습하는 방식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MBC 구성원 300여 명은 부당한 인사발령·전보, 제작 간섭, 블랙리스트에 의한 배제 등에 항의하며 제작을 중단했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김 사장 퇴진과 공정 방송을 위한 총파업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패ㆍ공익신고로 국가와 공공기관 등에 직접적으로 회복된 수입 또는 절감된 비용이 20억5341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지난 7일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부패신고자 25명에게 2억 4377만5000원, 공익신고자 17명에게 3996만5000원 등 올해 들어 다섯번째로 42명의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총 2억8374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를 보면 보조금을 받아 시설공사를 하면서 중고 물품을 설치한 후 새 물품을 설치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한 영농조합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6176만3000원이 지급됐다. 또 지원금을 받아 특정 설비를 설치한 후 2년간 설비 유지ㆍ운영 의무를 위반하고 해당 설비를 매각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6305만6000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보조금을 받아 채용한 직원을 해당시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도록 한 사회복지시설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1488만 원이 지급됐다. 이와 함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사례를 보면 토지를 매입하면서 실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가격을 신고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1589만7000원이 지급됐다. 또 자사의 보험 모집인을 통하지 않고 타사의 모집인을 통해 매집계약을 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268만8000원, 폐사한 돼지 사체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농장 내 토지에 불법 매립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193만6000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각종 보조금 및 지원금 편취,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신고 등 부패·공익침해 행위가 점점 지능화ㆍ은밀화 해 적발이 어려운 만큼 부패ㆍ공익신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고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안전처가 시중 유통 생리대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품질관리기준으로 적합한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에 대한 조사를 앞당겨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안전성 논란이 있는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를 정기적인 품질관리 점검 제품에 포함시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중 유통중인 생리대 검사계획(53개 품목)에 해당브랜드를 추가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에 대해 정기적인 품질 점검을 통해 의약외품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15~2016년 시중 유통품 검사 계획에 따라 해당 브랜드 (35개 품목)를 포함한 생리대 252개 품목을 수거해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적합했고 지난 4~5월에 해당 브랜드 4개 품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에서도 적합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 논란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생리대에 함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의 검출량 및 위해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당초 계획인 오는 11월보다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 평가 주요 내용은 ▲원료나 제조 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분석법 확립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 중 해당성분 함유량 조사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참고로 미국 여성환경단체가 `미국내 유통 생리대 유해물질 분석결과(스틸렌, 톨루엔, 클로로포름 등 휘발성유기화합물)`를 발표한 바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생리대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관리기준이 마련된 나라는 없다.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내는 생리컵은 현재 허가 전 사전검토 절차가 완료돼 9월 중에는 허가가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리대, 탐폰 등에 대한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에 있으며, 해당 법안이 조속한 시일 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이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2개 국가 유학생 104명에게 총 4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 21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유학생 모두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199명의 유학생에게 총 46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250명, 태국 168명, 라오스 143명, 필리핀 146명, 방글라데시 147명, 스리랑카 96명, 케냐 59명, 기타 15개국 190명 등이다. 이중근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14년에는 부영주택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 고등학교 기숙사, 대학교 교육시설, 마을회관 등 교육ㆍ사회복지시설 19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ㆍ태지역 18개국 및 아프리카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 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를 보급하면서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에서 한국의 졸업식을 시범으로 개최하는 등 한류 문화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태권도의 발전과 세계화에도 앞장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에 태권도훈련센터 건립 비용 및 태권도 발전기금을 지원했고, 2015년에는 세계태권도연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연차적으로 미화 1000만 불(한화 약 114억 원)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아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한류문화 전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 자신이 설립한 출판사 「우정문고」를 통해 세계사의 중심을 한국에 두고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 일지 형태로 기록하고 나열하는 방식의 우정체(宇庭体)로 기술한 역사서 `6ㆍ25전쟁 1129일`을 시작으로 `광복(光復) 1,775일`, `미명(未明) 36년 12768일 `, `여명(黎明) 135년 48701일`, `宇庭体(우정체)로 쓴 朝鮮開國(조선개국) 385年`총 5권의 역사서를 발간했다. 특히 지구촌 곳곳에 집중 호우와 산사태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를 비롯해 최근에는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에 각각 수재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영국인들이 소시지 섭취로 인해 E형 간염에 걸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보건당국(PHE)이 영국인들의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과 관련; 수입산 돼지고기와 이를 이용해 만든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을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특정 브랜드의 소시지와 햄을 주범으로 지목됐다. 해당 브랜드는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돼지고기를 수입가공해 자체 브랜드로 판매해 왔다. 문제의 슈퍼마켓 이름을 슈퍼마켓 엑스(X)로 익명 처리해 발표했으나 네덜란드 언론이 이는 영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테스코`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보건당국은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 중 영국 밖으로 여행한 일이 없는 6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그들이 생활방식과 구매패턴 등을 추적 조사한 바 있다. 한편 E형간염은 E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E virus, HEV)에 감염되어 생기는 간염이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된다. 건강한 사람들은 가벼운 복통 정도로 지나가지만 노인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간 손상을 입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이후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내 편의점 체인 씨유(CU)가 월별 교통카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올 1~4월 교통카드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5월 45.8%, 6월 38.2%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7월)에는 81.2%까지 껑충 뛰었다. 교통카드는 소모성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 빈도가 낮아 판매량의 변화가 거의 없는 상품이다. 이 같은 특성에도 불구하고 큰 증가 폭을 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CU는 설명했다. 또 교통카드는 신용카드가 없는 10대 청소년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상품이다. 통상 개학 시즌인 3월 판매량이 반짝 뛰는 편이지만 올해는 오히려 연초보다 지난 5월 이후, 특히 방학 기간인 지난달 판매 신장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편의점에서 동전 적립 건수도 시범사업 시행 초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지난 4월 20일 처음 시행된 이후 서비스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하루 평균 동전 적립 건수는 시행 초기(5월) 대비 7월 54.2%로 크게 증가했다. 적립 금액 역시 60.3%가 늘었다. 지역별 동전 적립 현황을 보면, 서울과 수도권이 전체 적립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서울이 30.5%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 26.5%, 경북 6.9%, 인천 6.5%, 제주 4.8% 등이 뒤를 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장에서 거스름돈으로 받게 되는 동전을 교통카드에 충전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면서 "고객 편의 증대, 점포 운영 효율화, 사회적 비용 감소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동전 없는 사회`는 한국은행이 동전 사용과 휴대에 따른 국민 불편을 완화하고 유통ㆍ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장기 프로젝트로 CU 등 편의점 3곳과 대형마트 2곳이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유통채널에서 물건 구매 후 생기는 잔돈은 교통카드, 멤버십카드 등에 적립할 수 있고 적립 받은 돈은 각 서비스 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사용하거나 편의점, 지하철 데스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오는 9월부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저출산 대책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에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음 달(9월)부터 임신ㆍ출산 진료비 신청ㆍ지원 적용 대상이 출산(조산ㆍ사산)이나 유산한 지 6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임신한 사람이 임신상태에서 신청했을 때만 건강보험에서 임신ㆍ출산 진료비를 지원했다.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부에게 진료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르면 분만 취약지 34곳에 거주하는 임신부는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쌍둥이나 삼둥이 등 다태아 임신부에 대한 지원금은 기존 70만 원에서 올해부터 90만 원으로 올랐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난임 시술을 할 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정부의 조처로 난임 부부들은 시술비와 검사비, 약제비 등의 비용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난임 환자는 연간 20여 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분자진단 업체 엠지메드가 난임 시술 건강보험 혜택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엠지메드는 전날보다 11.38%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됐다. 증권가에서는 오는 10월부터 난임 시술비와 관련 제반 비용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2단계 난임 시술 지원사업에 따른 수혜 기대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엠지메드가 체외 수정란 진단(PGSㆍPre-implantation Genetic Screen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PGS 수요 증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가족, 친구,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여유를 가지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포천 북콘서트에서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요!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5일 오후7시, `작가와의 만남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꿈꾸며 밥먹고 살기` 라는 주제로 양경수 작가의 미니 특강, 전문 진행자와의 북토크,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진행되며, 중간 중간 싱어송라이터 강예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직장인들의 사이다라 주목받고 있는 양경수 작가는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김과장 직장백서` 등의 주요저서와 드라마 `김과장` 출연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작가의 삶의 과정을 통해 현대 작가의 활동을 살펴보고 사회 직업에 대한 의미를 유쾌한 스토리로 풀어가며 팍팍한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갑섭 평생학습센터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이 시즌 아웃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트리플A 멤피스 소속이던 좌완 라이언 쉐리프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로젠탈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지난 18일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로젠탈은 이번 이동으로 남은 정규 시즌에 뛸 수 없게 됐다. 로젠탈은 이번 시즌 5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0(47 2/3이닝 18자책)을 기록하며 오승환이 부진에 빠진 사이 지난 시즌 내줬던 마무리 자리를 되찾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아쉽게 올 시즌을 접게 됐다.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 등판한 로젠탈은 평소보다 현격히 패스트볼 구속이 안 나왔고 결국 홈런과 볼넷을 내준 뒤 바로 강판됐다. 이후 팔꿈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선수단을 이탈, 팔꿈치 수술의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며 진단받은 바 있다. 이로써 로젠탈의 이탈로 남은 시즌 오승환을 비롯한 기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 현재 세인트루이스는 24일 경기를 앞두고 63승 6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3위(4.5게임차), 와일드카드 순위 4위(5게임차)에 올라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젠탈은 토미존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미존 수술 후 재활에는 보통 1년 이상이 더 걸려 내년 시즌에도 로젠탈의 복귀가 불투명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젠탈의 시즌 아웃과 수술은 남은 시즌뿐만 아니라 오승환의 향후 거취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완지 시티가 `헐시티` 미드필더 샘 클루카스(26)와 4년 계약을 맺으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주 팀 핵심 미드필더 질피 시구르드손을 에버턴으로 떠나 보낸 스완지 시티는 대체자로 클루카스를 노렸고 결국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26살의 헐시티 미드필더 샘 클루카스와 2021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1650만 파운드(약 24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루카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몇몇 구단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스완지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이곳에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멘트 감독도 "글루카스는 우리가 원하던 선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도 풍부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레스터 시티 유스 출신의 클루카스는 왼쪽 측면과 중앙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지난 2015년 헐시티로 이적해 왔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해 모든 대회 통틀어 41경기(리그 37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이번 시즌은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스완지 시티는 오는 26일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 경기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첫 승에 도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무용가, 힙합가수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준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에 따르면 문화계 각 분야의 저명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2017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대중문화 분야에서 인기를 누리는 무용가, 힙합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명예교사로 위촉해 문화예술교육을 알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진행 형식에 따라 ▲명예교사와 함께 창작활동을 하며 누구나 예술가가 돼 보는 `창작형` ▲예술가의 퍼포먼스와 토크콘서트가 결합된 `강연형` ▲자유학기제 참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을 연계해 진로탐색을 해보는 `자유학기제형`으로 나뉜다. 창작형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인 희곡 `날 보러와요`를 집필한 김광림 극작가가 전남 벌교 보성여관에서 1박 2일 동안 참여자와 함께 극작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밤 짓기: 밤새워 글짓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밤을 새워가며 희곡의 장면을 만들고, 최종 완성한 작품을 함께 낭독하면서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토크콘서트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강연형으로는 유진규 마임이스트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평소와 다른 나를 만들고 오감을 이용해 타인과 소통하는 `몸의 자유가 예술이다` 프로그램, 박훈규 그래픽 디자이너의 보는 음악에 관한 강연을 듣고 사운드와 모션을 결합한 공연을 관람하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이미지! 뷰직(View+Music)`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유학기제형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댄스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 `댄싱9`의 히로인 김설진 무용가가 자신의 모교인 제주 제일중학교를 찾아 후배와 함께 일상을 다르게 보는 움직임 수업을 진행한다. 또 힙합가수 MC메타는 대전맹학교를 찾아가 시각장애 중학생들과 함께 내면의 소리를 랩으로 표현해보며 참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2017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는 유사 사업과 차별되는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장르별 특성을 고려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에는 본인만의 예술철학을 바탕으로 작업하는 순수예술 분야 예술가뿐만 아니라 대중문화를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예술가도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119상황실 요원인 남편과 119구급대원인 아내가 합심해 한사람의 생명을 구해냈다. 인천소방본부 상황실에 따르면 이달 22일 오후 4시 18분경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시간 개인방송에서 한 여성이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 생방송을 하고 있다는 다급한 목소리였다. 그녀는 2시간 전에 자신의 SNS망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상태였다고 한다. 정확한 위치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베테랑 119상황실요원인 남편 김용인 소방장은 최초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경찰과 주변 수색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해당 SNS에 즉시 접속해 함씨(20대ㆍ여) 상태를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를 찾을만한 단서를 찾는데 주력했다. 수색을 시작한 지 40분쯤 지나 자살 생방송을 보던 또 다른 신고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살하려는 화면 속 인물이 알고 있는 사람 같다는 내용에 전화였다. 두 번째 신고자는 다행히 정확한 주소지까지 알고 있어, 김 소방장은 불러준 주소지로 즉시 구조대와 구급차를 추가 출동시켰다. 다행이 아직 많은 시간이 경과되지 않은 상황이라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한편 현장출동에 출동한 대원은 공단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김 소방장의 아내 배영미 대원이었다. 배 대원은 "현장에 도착해 보니 건물 1층에서부터 번개탄 냄새가 진동하는 상황이었다. 1초라도 빨리 구조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신속한 응급처치에 들어갔다"고 말하면서 "남편과 팀워크로 한 생명을 구해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2분기에 내국인이 해외에서 쓴 카드 이용 금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쓴 카드 값은 대폭 줄었다. 24일 한국은행의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에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금액은 41억8000만 달러로 전 분기(40억2000만 달러) 대비 4.0% 증가했다. 분기 당 해외 카드 사용 금액 기준으로 이는 사상 최대치다. 카드 해외 실적은 2014년 3분기에 처음 분기 당 30억 달러 선을 넘어선 뒤 올 1분기에 10분기 만에 다시 40억 달러선을 뛰어넘었다. 해외에서 쓴 카드 장수는 1308만 장으로 지난분기보다 1.2% 감소했다. 장당 사용 금액은 320달러로 전 분기(304달러)보다 늘었다. 한국은행 측은 "내국인 출국자 수는 줄었으나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 금액이 증가했다"면서 "전반적으로 카드 이용 자체가 확대되는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 2분기에 해외로 나간 출국자 수는 611만 명으로 전 분기보다 6.3% 줄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가 73.5%로 가장 많이 사용했고, 체크카드(24.6%)와 직불카드(1.8%)가 뒤를 이었다. 반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카드 실적은 줄었다. 올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은 18억76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23.6% 감소했다. 이는 중국이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제한에 나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은 2014년 3분기(32억7000만 달러)와 4분기(31억6700만 달러)에 잠시 30억 달러 선을 넘어섰지만 2015년 이후 다시 20억 달러 대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2분기 다시 10억 달러대로 추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트넘이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빈손 산체스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토트넘은 "아약스로부터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에 합의했다. 그의 등번호는 6번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며 산체스의 영입을 알렸다. 장기 계약임을 감안할 때 토트넘의 산체스에 대한 기대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산체스는 촉망받는 수비 자원으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떠나 아약스로 입단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다. 공격적인 능력도 뛰어난 산체스는 콜롬비아 대표팀에도 이미 데뷔할 만큼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센터백이다. 산체스는 187cm의 건장한 체구에 수비력-패싱력을 두루 갖춘 수비수로 평가된다. 눈에 띄는 점은 수비수로서 매우 뛰어난 발재간을 자랑한다는 점. 가다듬을 부분은 있지만 상대 공격수들의 압박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또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44경기에 나서며 큰 키를 이용 6골을 기록하는 등 세트피스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산체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게 엄청난 기회다. 토트넘이 잉글랜드 뿐 아니라 세계적인 구단이기 때문이다. 토트넘 입단은 내 경력을 발전시킬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며 위대한 일들을 성취할 것이다. 이는 정말 위대한 기회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49위)이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8강에 진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13번시드를 배정받은 정현이 줄리안 베네투(프랑스, 107위)에게 2세트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올 시즌 정현이 투어에서 8강 이상 진출한 것은 바르셀로나오픈 8강, BMW오픈 4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이날 승리로 상금 1만7270달러(약 1900만 원)과 랭킹 포인트 45점을 확보했다. 첫 세트에서 상대의 좌우를 흔드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상대의 실수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2-2 동점을 만든 후 스트로크 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며 러브 게임으로 베네투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4-3으로 리드했고 7번째 게임에서는 강력한 서브와 네트를 맞고 상대 코트에 살짝 떨어지는 행운으로 연속 득점해 5-3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정현은 흔들리지 않고 강력한 스트로크로 베네투를 몰아붙여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 1-1 베네투의 서비스 게임에서 정현은 상대의 더블 폴트 등으로 15-40 더블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고 30-40에서 베네투의 백핸드가 베이스 라인을 벗어나 정현이 브레이크했다. 그리고 베네투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결국 정현이 승리했다. 정현은 다미르 줌후르(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67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정현은 지난 3월 ATP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오픈 1회전에서 줌후르에게 6-3 1-6 6-7(1)로 패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ㆍTHAAD) 보복`으로 국내 면세점을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지만 매출은 늘어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들의 1인당 구매액이 1년 만에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7월) 국내 면세점의 외국인 이용객은 105만9565명으로 1년 전인 지난해 7월(191만7166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7월보다 69.3% 감소한 28만1263명에 그쳤다. 반면에 지난달 외국인 매출은 6억9371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3751만 달러보다 8.8% 증가했다.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령`으로 지난 3월 중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외국인 매출이 예상외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 9억 달러에 육박하던 외국인 매출은 지난 4월 5억 달러 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5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 7억 달러에 근접했다. 매출과 방문객 수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끊긴 이후 보따리상들이 국내 면세점에서 대량으로 면세품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외국인 1인당 매출은 약 655달러로 작년 7월 333달러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작년 7월과 올해 7월 내국인 방문객의 1인당 매출이 각각 111달러, 110달러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것과 비교된다. 보따리상의 대량 구매는 불법 유통 등 부작용의 소지가 있지만, 실적을 유지해야 하는 면세점들이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내국인을 포함한 국내 면세점 전체 이용객은 369만5633명으로 작년 동기 433만177명보다 14.7% 감소했다. 전체 매출은 9억8천255만 달러로 작년 동기 9억536만 달러보다 8.5% 증가했다. 지난 4월 저점을 찍은 이후 3개월 연속 회복세다. 매출은 늘고 있지만, 면세점들의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업계가 고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과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서 매출이 발생해도 이익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지난 2분기에 29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대다수 신규면세점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상반기에 60억 원 규모 적자를 냈고, 한화갤러리아면세점은 270억 원대 영업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의 두타면세점과 하나투어의 SM면세점도 상반기 각각 170억 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떠나가는 여름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면 금천구에서 끝자락 더위 시원하게 즐겨 보는 건 어때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2017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한여름의 축제` 물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여름을 테마로 관내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물총대항전, 물총사격 등 여름의 끝자락에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르면 나만의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또 댄스, 힙합 등 청소년 동아리가 공연에 참여해 어울림마당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 동아리들의 참여로 만들어 간다. 한편 이번 축제는 금천구가 지원하며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매회 다른 테마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오는 9월 `호러파티`와 10월 `Let Dance`, 11월 `청소년 가요제`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직 남아 있는 행사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교토 시에서 개최되는 `제9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는 3국이 문화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부 간 회의로,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앞서 3국은 지난 8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교류, 문화유산 보호, 문화산업과 저작권 보호 등의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왔다. 이번 9차 회의에서는 `칭다오 액션플랜(2015년~2017년)` 및 `2016 제주선언` 등에 근거한 사업들을 확인하고 지금까지의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3국 간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교토선언문`에 합의해 한ㆍ중ㆍ일 3국의 문화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오는 25일에는 한중 문화장관 양자회담, 한일 문화장관 양자회담, 중일 문화장관 양자회담, 한ㆍ중ㆍ일 예술제 등이 열린다. 26일에는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 본회의가 개최되고 교토선언문에 대한 서명식과 2018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발표 등이 이어진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개최를 6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한ㆍ중ㆍ일 3국 문화장관회의라는 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국과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한ㆍ중ㆍ일 공동문화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ㆍ중ㆍ일 3국 간 문화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마블 디펜더스의 출시를 맞이해 넷플릭스는 장르를 뛰어넘는 시청자들의 새로운 시청 행태를 공개했다. 먼저 마블 시리즈는 책,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피규어까지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은 각 캐릭터가 가진 독특한 능력과 특별한 배경은 물론 복잡해 보이는 캐릭터간의 관계도까지 파악하고 있다. 반면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마블 시리즈를 슈퍼 히어로 장르 중 하나로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슈퍼히어로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 따르면 마블 시리즈 시청자 8명 중 1명은 마블 시리즈에 입문하기 전에는 슈퍼히어로 장르를 경험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로 다른 문화, 사회적 배경을 지닌 1억400만 명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정교한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자연스럽게 마블 시리즈에 입문한 것이다. 이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시청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시하는 넷플릭스만의 추천 알고리즘에 의한 현상이다. 실제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즐겨보는 콘텐츠의 80% 이상이 정교한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된 것으로 이뤄질 만큼, 넷플릭스 알고리즘은 높은 정확도와 신뢰도를 자랑한다. 장르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탐색하는 현상은 마블 시리즈 뿐만이 아니다. 호러 장르로 알려진 기묘한 이야기 시청자 5명 중 1명은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호러에 입문했고, 블랙 미러 시청자 7명 중 1명은 이를 통해 공상 과학 장르에 입문했다. 또한 단 한번도 마블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던 시청자들이 디펜더스의 네 주인공들을 만나게 된 경위를 보면, 그들을 마블 정주행의 길로 이끈 특징적인 취향을 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정치적 분쟁, `블러드라인`의 가족 간의 불화와 같이 도덕적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스토리라인을 즐겨 본 시청자들은 `마블 데어데블`을 선택했다. 시청자들의 `마블 제시카 존스` 정주행을 이끌어 내는 매력은 다름 아닌 그녀의 샤프한 유머였다. `마스터 오브 제로`, `프렌즈`와 같이 샤프한 유머의 매력이 가득한 콘텐츠를 선호한 시청자들은 `마블 제시카 존스`에 쉽게 빠져들었다. 살인사건의 전말과 재판을 다룬 `아만다 녹스`와 테크놀로지 실험을 바탕으로 한 `블랙 미러`와 같이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시리즈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은 `마블 루크 케이지`를 선호했다. 또한, `나르코스`의 마약 카르텔이 즐비한 콜럼비아의 메델린과 `워킹 데드`의 좀비로 가득한 미국의 아틀란타를 주목한 시청자들도 `마블 루크 케이지`에 매료됐다. 액션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 원작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청자는 의외로 각 주인공의 성장과정에 담긴 인생이야기에 끌려 정주행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러브`, `쉐임리스` 같은 고난을 이기고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주목하는 시청자는 `마블 아이언 피스트`의 주인공 대니 랜드가 어려운 성장기를 이겨내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공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를 1등급 후원사로 영입했다. 이는 평창올림픽 후원사로 나선 첫 공기업으로 더욱 의미있는 사실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ㆍ이하 조직위)는 이달 23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협약식을 갖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의 후원금액은 최상위 등급인 Tier1(500억 원 이상)이다. 조직위는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평창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한 한국전력에 대회 지식 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권리를 부여했으며 이번 한전의 참여로 조직위는 후원금 부족에 일부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국전력의 후원이 공기업 참여의 첫 물꼬를 텄다"며 "이제 겨우 숨을 돌린 만큼 더 많은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나서서 30년 만의 올림픽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국가적인 행사인 올림픽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에 한전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에너지 시설이 안정적으로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대 올림픽 대회에서도 전력, 가스, 철도, 공항 등 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낸 바 있고, 2018 평창올림픽 역시 전 세계인이 몰리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이기 때문에 숙박 및 관람객 수송, 전력 공급, 경기 진행, 금융 지원 등 공공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원조` 동방신기가 활동 재개를 알리자 연일 아시아 각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지난 21~22일 서울, 도쿄, 홍콩 등 3개 도시에서 복귀 소감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발표하는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지 언론도 동방신기의 복귀 소식을 대서특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K-POP 그룹다운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일본 유력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이달 22일자 지면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시아의 슈퍼스타 동방신기가 드디어 부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인 3번째 5대 돔 투어를 결정했다"고 전했음은 물론, 데일리스포츠는 "동방신기는 2일간 3개 도시에서 복귀 발표 기자회견을 소화하는 바쁜 모습을 보이며 공백을 느낄 수 없는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고 언급했으며, 닛칸스포츠, 도쿄주니치스포츠,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에서도 동방신기의 활동 기록을 조명하고 컬렉션 앨범 발매 및 5대 돔 투어 계획을 상세히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날 동방신기의 기자회견 현장은 니혼TV `Oha!4`, `슷키리`, `ZIP',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 `논스톱`, TBS `하야도키`, 아사히TV `굿모닝` 등 일본 주요 방송사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방송돼 동방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홍콩 유력 매체 HK01은 "기자회견이 열린 할리우드 플라자 쇼핑 센터는 팬들로 가득 메워져 최강 그룹다운 동방신기의 인기를 보여줬다"고 보도했음은 물론, 중국 유력 매체 텐센트 역시 "수많은 팬들이 쇼핑 센터 광장을 가득 메우고 끝없는 환호와 지지를 보냈다"라고 현장의 열기를 전했으며, 시나, 왕이, 소후 등도 일제히 동방신기의 홍콩 방문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뤄 동방신기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오포읍 능평초등학교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24일 교육부가 `시설복합화 등 지자체 협력 방안 강구`를 조건으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능평초 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김상곤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취임 직후 면담을 신청, 능평초등학교 신설을 포함한 지역 교육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여왔다. 이후에도 김 부총리와 여러 차례 면담과 통화 등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올해 설립예정지 인근 광주 광명초등학교는 총학생수 1334명으로 학급당 30.3명 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주변 인구 및 교육수요를 분석한 결과 2020년의 경우 총학생수 2668명 학급당 60.6명으로 과밀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전망이어서 대책이 시급했다. 하지만 이번 능평초 설립 승인으로 총 1074명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 광주 광명초는 학급당 36.1명 수준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종성 의원은 "교육부의 승인으로 능평초 설립 7부 능선을 넘었다"면서 "능평초가 계획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9월) 12일까지 `2017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 사회조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 21번째이다. 이번 조사는 도내 3만1160가구를 대상으로 도 및 31개 시·군이 통합해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 자료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노후준비, 정주의식, 필요 공공시설, 향후 이주계획,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통근·통학 교통수단 및 시간, 삶에 대한 만족도, 자원봉사 참여 및 기부 경험, 평소 경제활동, 경력단절여성 등 39개 항목과 시군별 특성항목10~15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통계작성 과정을 표준화해 조사진행, 입력, 자료처리 및 분석 등을 나라통계시스템을 활용함으로 예산절감 및 정보 보안 등 신뢰성을 강화했다. 조사방법은 시·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곤란한 가구는 대상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자료는 금년 12월에 공표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사회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경기도 및 시군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 "조사대상 가구에 조사원 방문시 신분을 확인한 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이용하는 도민과 도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긍정적인 평가가 전년대비 10%이상 높아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상담소 활용 및 이용만족도, 운영개선 건의사항 등 5개 분야에 대해 지난 6월21일부터 7월20일까지 경기도민과 도의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도민 259명, 도의원 109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지역상담소 이용 만족도는 도민 90%(`16년 80%), 도의원 77.1%(`16년 66.7%)로 전년 대비 만족도가 10% 이상 상승했다. 이용 빈도의 경우 도의원 주 1~2회 이상(56.9%), 도민은 2회 이상 (59.7%)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용목적으로 상담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도민 73.6%, 도의원 42.6%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건의 및 불편사항으로 상담 공간·회의실 협소 및 주차불편에 대한 시설개선과 지역주민에 대한 지역상담소 홍보 강화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경기도의회 문영근 입법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상담소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난 2015년 3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설치·운영되어 31개 시군의 도민의견 수렴 및 애로사항 상담 등 도의회 현장형 도민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의당 당 대표 선거의 당권 주자들이 24일(오늘) 마지막 TV토론을 갖는다. 8ㆍ27 전당 대회에 앞서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 후보(기호순)는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의 마지막 토론회에 출연한다. 이날 토론은 70분간 상호토론과 1대 1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토론에서 네 후보는 막판 표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 혁신 방안, 당 통합 방안, 내년 지방선거 승리 방안, 바른정당과의 연대, 안철수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론 등을 두고 설전을 벌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민의당 8ㆍ27 전당대회에 반영되는 케이보팅(온라인 투표)은 지난 23일 자정 종료됐다. 케이보팅은 지난 22~23일 양일 간 국민의당 당원 22만45556명 중 4만2556명(18.95%)가 참여했다. 한편 오늘 TV토론은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 훈련 이틀째를 맞아 `전시지휘소`를 방문, 군과 정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 군사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북한의 계속된 도발위협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을 성공적으로 억제해온 군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휘통제관들에게 "현대전은 국가총력전으로서 군과 정부부처, 지자체 등 민‧관‧군과 모든 요소가 통합능력을 발휘할 때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 기간 중 군사연습과 정부연습을 동시에 실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기에 상호 연계된 절차와 임무수행 체계를 점검‧숙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번 연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조해 한미 연합군이 오직 작전에만 전념, 승리할 수 있도록 원활히 지원하고, 국민희생과 국가자산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군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을 통해 언젠가 전시작전권 환수 시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주도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그동안 한미 양국 정부와 군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준비해온 연습인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면서 "실제로 연습기간 중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여러분들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며, 여러분의 국가에 대한 헌신을 깊이 신뢰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두 힘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4 · 뉴스공유일 : 2017-08-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