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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향해 출항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8일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현금 또는 현금 3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00억 원을 납부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28(잠원동) 일대 15만8555.80㎡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3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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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이 조만간 공식적인 효력을 얻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아서다. 31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내손2동 주민센터 3층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34명 중 총회 개최 및 안건 의결을 위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을 비롯한 조합 내부 재정비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지난해 5월 갑작스런 조합장의 유고로 사업이 잠시 중단되는 듯 했지만 빠르게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그해 12월 21일 의왕시로부터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아울러 조합은 사업 추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조합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차해순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앞으로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비롯해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등 후속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12월 조합 설립에 성공하며 본격 추진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5월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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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보성아파트(이하 성당보성)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구 달서구(청장 이태훈)는 성당보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효삼)의 인가 신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에 따라 지난 19일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에 의거해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당산로 17(본리동) 일대 2만9148.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0개동 7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411가구(▲59㎡ 132가구 ▲72㎡ 45가구 ▲84㎡ 234가구)는 조합원에게 분양되며, 나머지 378가구(▲59㎡ 191가구 ▲72㎡ 187가구)는 일반에 풀릴 예정이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우리 조합은 오는 9월 초부터 3개월간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면서 "오는 11월 말께 자진 이주가 완료되면 이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면서 "이주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성당보성 재건축사업에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6월 16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날 상정된 관리처분계획(안) 관련 안건을 다수 조합원들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시킨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당보성 이제 이주만 남았네요. 부럽다", "이쪽 부근에는 신규 분양이 없어서 주목받을 수 있겠다", "달서구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가운데 기대되는 곳 중 하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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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재건축)가 진행하는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시공자 입찰 계획이 변경됐다.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정현)은 지난 6월 7일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오늘(31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조합은 입찰마감을 내달(8월) 1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정정공고를 냈다. 입찰보증금은 25억 원으로 90일 기한의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는 입찰제안서에 공사비와 대여금을 구분해 제시해야 하고, 대여금은 건설사가 직접 조달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착공 후 30개월 이내에 준공해야 한다. 총 공사비 예가는 718억9200만 원이고, 대여금 예정가격은 310억 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만628㎡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97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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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세 번째 도전에 나섰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또다시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3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저조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옥영관 조합장은 "입찰보증금 공개로 망설이는 건설사들이 많아 보인다. 이번에도 참여 건설사 수가 입찰 방식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 유찰됐다"며 "하지만 조합은 실망할 틈 없이 내일(오는 8월 1일) 곧바로 4차 공동사업시행자 입찰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옥 조합장은 이어서 "이번 입찰 역시 무산됨에 따라 오는 9월 15일 예정됐던 입찰마감일도 자동으로 연기됨을 인지했으면 한다"며 "입찰보증금 및 공사비ㆍ대여금 예정가에 너무 초점을 두지 말고, 신반포22차의 입지적 강점을 봐줬으면 한다. 4차 입찰에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홀로 단지` 신반포22차가 위치해 있는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에는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된다. 이곳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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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재돌입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현장설명회에 한 곳만 참여해 또 다시 유찰됐다. 지난 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 오늘(3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31일 조합의 한 관계자는 "다시 시공자 선정 재공고를 낼 것이며, 현설은 오는 8월 8일에 개최하고 9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방배5구역은 이번 입찰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 높은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5곳에 불과하다. 이 구역은 앞선 지난 5월 15일, 이달 20일에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된 현설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그 중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20일에는 일반경쟁입찰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지만 현설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두 곳만 참여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ㆍ마감 때 현대건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현대건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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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31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문화동 BMK컨벤션웨딩홀 5층 연회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 중 13개 안건(▲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운영 경비 상환 및 기투입 비용, 각종 용역비 지금 승인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장 신임의 건 ▲시공자 가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설계자 계약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게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PM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중흥건설이 보광종합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2호 안건(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 승인의 건)은 일부 부결됐다"며 "아울러 당초 상정될 예정이었던 13호 안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과 15호 안건(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추후 검토를 더 진행한 뒤 다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세대수 증가, 용적률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건축심의를 향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0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0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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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오늘(3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근거해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오늘(3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창원시청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제1별관 1층)에서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은아아파트) 일원 11만5246.3㎡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한편 신월1구역은 1988년 준동돼, 지상 5층 공동주택 38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신월1구역은 주변에 창원광장, 병원, 체육관, 백화점, 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근린생활을 갖추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2015년 03월 주민 간 사업권 다툼으로 안전진단 보류 상태였으나, 지난해 3월 15일 안전진단을 신청해 2016년 5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관련 절차를 거쳐 창원시가 그해 8월 25일 재건축 확정 결정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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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제3구역(이하 왕십리3구역) 재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5일 성동구(청장)에 따르면 이날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의거 관리처분 변경인가 후, 같은 법 제49조제3항에 의해 이를 고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85㎡ 미만 가구수 조합원 수 변경(566 → 573), 보류지 변경(18 → 11) 등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410(하왕십리동) 일대 13만6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31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8층에 이르는 총 252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778가구 ▲85㎡ 미만 1148가구 ▲115㎡ 이상 1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동대문 쇼핑상권, 성동구청, 한양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성동고, 한양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 시설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2·6호선 신당역과, 왕십리역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자는 현대건설ㆍ포스코건설ㆍSK건설 등으로 컨소시엄 방식이며 `왕십리뉴타운3구역센트라스`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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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재건축)의 아파트 브랜드가 모아엘가로 결정이 됐다. 3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혜림건설이 조합원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모아엘가를 아파트브랜드로 사용하는 혜림건설은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다. 특히 혜림건설에게 이번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는 서울 도시정비사업에 첫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10월 착공 및 일반분양이 이뤄질 계획이며 완공은 2020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의 단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일반분양분은 168가구이며 전용면적은 57~84㎡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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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한편 빠른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달 26일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에 의거 화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31나길 19-23(화곡동) 일대 3만12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18%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284가구 ▲60~85㎡ 이하 292가구 등 모두 중소형 100%로 구성됐다. 31일 구 관계자는 "이번에 변경된 사항은 공공시설부지의 제공면적을 종상향 면적대비 10.13%로 증가시켰고, 기존 공공시설물 환산 면적을 2016년 부지가액을 반영해 표준건축비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해 1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그해 11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1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조합은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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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교대역 국제신문 4층 문화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85명 중 7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 심의의 건 ▲추가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8월 7일 조합원분양을 시작하고 이를 매듭 지은 뒤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 지상 12~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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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26일 부산 남구청(구청장 이종철)은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8월 9일까지 공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월 말에 사업시행인가가 날 경우, 오는 9월 말~10월 초에 평형대별 조합원분양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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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8일 강북구(청장 박경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등에 의거 미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웅)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1ㆍ2ㆍ4ㆍ5번지 일대 3만6531.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3.22%, 용적률 188.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1개동 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31일 구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 변경인가의 주 내용은 건축시설 배정 내역 병경 등에 의해 조합원 분양전환 등을 수립한 것이다"며 "아울러 분양 계약에 따른 호수 변경ㆍ종전 토지 1필지의 지목 변경 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1년 9월 30일 사업시행인가와 2012년 7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꿈의숲롯데캐슬`을 선보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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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시의 다수 재개발ㆍ재건축사업들이 건축심의를 통과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8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남동구 백운주택1, 간석초교주변(다복마을) 재개발구역과 부평구 부평목련아파트주변 재개발구역의 건축계획안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로 의결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백운주택1구역은 인천시 남동구 경인로 524번길 111(간석동) 일대 3만2528.9㎡에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설치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위치를 조정해 개방공간을 확보(권장)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날 백운주택1구역과 함께 간석초교주변(다복마을)구역(남동구 구월동) 5만5705.4㎡ 공동주택 1115가구,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부평구 부평동) 일대에 1만3109.1㎡ 공동주택 379가구도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간석초교주변(다복마을)구역은 동측 부출입구 시야 확보를 위한 건물 가각처리, 110동 피난안전구역 설치 등을,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관 조화, 공사 중 가설시설물에 대한 보완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백운주택1구역 등은 이번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수립 후 조합원총회를 거쳐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부진한 주택경기 등으로 인해 정체된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외주차장 설치 의무 폐지, 용적률 완화, 임대주택 건설 비율 완화 등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다수의 구역에서 사업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가결된 구역들은 이러한 인천시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따라서 백운주택1, 부평목련아파트주변(올해 4월 17일)ㆍ간석초교주변(지난해 11월 14일) 모두 그 후속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13년부터 시행해온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각종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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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용 전액을 저금리의 공공기금 대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수요자중심형 도시재생 등 소규모 도시재생을 위한 HUG의 대출상품이 오는 8월 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가경정 예산안에 해당 사업을 위한 예산이 새로 편성됐기 때문이다. 이번 추경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60억 원)과 수요자중심형 도시재생(320억 원) 대출 자금으로 주택도시기금 380억 원이 신규 책정됐다. 주택도시기금은 그동안 주로 디딤돌ㆍ버팀목대출 등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저리대출과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대출에 사용됐다. 이번 추경이 통과됨에 따라 기금을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활용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와 접한 1만㎡ 미만의 소규모 노후 주택가를 블록단위로 정비하는 일종의 `미니 재건축`이다. 재개발ㆍ재건축의 대안으로 2012년부터 제도가 도입됐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탓에 사업성 부족으로 시중 은행으로부터 대출이 쉽지 않아 사업이 지지부진한 경우가 많았다. 국토부는 이번에 기금으로 편성된 60억 원을 활용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사업 초기비용 전액을 대출할 방침이다. 지원 비용은 조합 설립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들어가는 모든 비용이 대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설계비, 감정평가, 측량 비용 등으로 약 3억 원이 소요된다. 이에 국토부는 조합 당 평균 3억 원씩 올해 말까지 총 20곳에 자금을 대출할 계획이다. 예상 금리는 약 2% 안팎이다. 국토부는 조만간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계획을 협의해 대출 한도, 기간, 조건, 금리 등을 확정하고 HUG를 통해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출이 이뤄지면 가로주택정비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전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진척도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전반적인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기사업비 전부를 대출받게 되면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6~7개월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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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속한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 의무 휴업일 등을 지정할 때 제반 사정을 고려해 필요한 대형마트만 지정하고 필요치 않은 곳은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ㆍ제4항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장관 백운규ㆍ이하 산자부)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4항에 따라 의무휴업일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만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고 나머지 일부에 대해서는 지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수 있는지를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회답에서 법제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4항에 따라 의무휴업일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만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고 나머지 일부에 대해서는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형마트 등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을 명하거나(제1호) 의무 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다(제2호)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 전단에서는 같은 조 제1항제2호에 따라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야 하며,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에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이어 "이 사안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4항에 따라 의무휴업일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만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고 나머지 일부는 지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면서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대형마트 등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조치를 할 것인지 여부 및 둘 중 어떤 조치를 선택할 것인지에 관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므로, 단체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그러한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해 그 시행 여부를 결정할 재량권을 가지며, 같은 지방자치단체 내에서도 지역별로 유통업의 현황,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의 정도 등이 다를 수 있어 영업시간 제한 또는 의무휴업일 지정 조치를 할 필요성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이 가지는 재량권에는 시행 대상 및 범위를 결정할 재량권도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의무휴업일의 지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만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고, 그렇지 않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는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단체장에게 재량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은 지역상권이나 소상공인들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긴 하나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장된 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인의 권리 침해와 공익상의 필요를 충분히 비교ㆍ형량해 올바른 조치를 시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입법취지에 비춰보더라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및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 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는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제4항에 따라 의무휴업일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일부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만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고 나머지 일부에 대해서는 지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수 있다고 법제처는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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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새 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인 입주권을 샀는데 주택이 아닌 토지로 분류되면 취득세를 더 부담해야한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을 살 때 취득세를 주택과 토지ㆍ상가ㆍ오피스텔 등으로 주택과 비주택으로 나눠지며 각각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토지 등의 비주택 취득세율은 4.6%로 주택의 취득세율 1.1~3.5%보다 최대 4배 높아진다. 그런데 재건축 단지는 철거 후 새 아파트로 지어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택이 토지로 전환되는 시점이 있다. 보통 서울시를 비롯해 지자체들은 이 시점을 이주가 완료 된 후 철거가 시작되는 것을 기준으로 적용했으며, 사람이 전혀 살지 않고 철거가 시작돼야 주택의 기능이 상실됐다고 본 것이다. 만약 내가 산 재건축 아파트가 주택에서 토지로 분류되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강남권 재건축은 세율이 0.1%만 올라가도 부담이 만만치 않다. 예를 들면 9억 원이 넘고 전용 85㎡보다 넓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주택으로 계산하면 기본 취득세 3%에 지방교육세 0.3%, 농어촌특별세 0.2%를 더해 결과적으로 3.5%가 취득세율로 산정되지만 재건축 아파트가 철거되면서 주거 기능을 잃어 토지로 분류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토지로 계산하면 기본 취득세가 4%, 지방교육세 0.4%에 농어촌특별세 0.2%가 더해져 4.6%가 취득세율이 된다. 집값이 10억 원이라고 치면 1300만 원을 더 내야하는 것이다. 이처럼 재개발ㆍ재건축 입주권에 토지세율을 적용하는 시점이 빨라진다면 이주를 앞두거나 이주 중인 곳들의 조합은 혼란을 겪을 것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한 달여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강동구 등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7개 구를 대상으로 `수도권 도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실태` 감사에 나섰으며, 그 결과 감사원은 자치구들이 재건축 입주권에 대한 취득세율을 개별 가구가 이주한 다음 날부터 토지세율로 적용해야 하는데도 이 보다 낮은 주택세율을 적용한 것이 문제가 되는지 검토에 착수한 상태이다. 이것은 매수자만의 문제도 아니다. 조합원 역시 주택이 토지로 전환되는 시점이 빨라지면서 재산세 증가라는 부담이 만만치 않다. 주택은 공시가격의 60%, 토지는 개별공시지가의 70%를 각각 과세표준액으로 적용해 재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주택의 경우 재산세 세율체계가 0.1~0.4%로 4단계이지만 토지는 0.2%의 단일세율이 적용된다. 재산세 부담 상한 역시 주택은 105~130%인데 반해 토지는 150%로 훨씬 크며 대지지분이 넓은 아파트일수록 세금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 연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유예 일몰을 앞두고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세제 기준 적용 시점은 각 조합의 사업 일정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계획 단계에 있는 곳들 중 올해 안에 이주가 진행되거나 앞둔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는 69개 단지, 4만8921가구에 이른다. 현재 지방세는 공부상 용도가 주택으로 기재돼 있고 실제 주택으로 사용될 경우 주택으로 간주해 취득세율을 감면해주고 있지만 문제는 재건축 단지가 주거 기능을 언제 상실하느냐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행정안전부는 이주비를 지급받기 위해 단전ㆍ단수가 이뤄지는 시점부터 해당 가구를 토지로 봐야 한다고 해석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입장은 다르다. 이주비 지급이 이뤄지고 단전ㆍ단수가 이뤄진 후에도 분쟁이 발생해 장기간 철거가 이뤄지지 않거나 실질적으로 사람이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사업이 지연돼 사업비가 늘어나면 조합원 부담이 커진다. 하지만 이 제도에서는 전출을 미루며 버티는 가구가 오히려 세금 부담을 줄이는 상황이 발생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일어난다. 따라서 재건축 대상 물건을 주택이 아닌 토지로 봐야 하는 시점을 정확하게 명시하는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감사원과 행정안전부도 지자체의 주장 등을 감안해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자체와 전문가들은 제도 개선 전까지는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의 토지 전환 시점은 `단전ㆍ단수 등 주택의 기능을 상실할 때`로 보고 토지세율로 납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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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주택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독점으로 인한 도시정비업계의 고충이 해소될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시장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 개선책을 담은 `2017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개선책은 HUG가 독점하고 있는 분양보증 업무를 오는 2020년까지 경쟁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간의 HUG 분양보증 독식으로 인한 폐단을 해소하고 보증료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5조에 따르면 분양보증 발급 업무 자격은 HUG와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보험회사에게만 주어진다. 하지만 그간 국토부 장관이 보험회사를 지정하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HUG의 독점체제가 이어져왔다. HUG는 분양보증이라는 칼자루를 거머쥐고 마치 자신이 인허가권자인 것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 왔던 게 사실이다. 업계에 따르면 심지어 자체적으로 `분양가 책정 상한가 주변 10%`라는 규칙까지 정해 분양을 앞둔 단지가 분양가를 인근 시세의 10%를 초과하면 분양보증을 승인해주지 않았다. 이에 분양보증 단계에 이른 다수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들이 HUG의 요구에 맞춰 분양가를 강제로 조정해야 했고, HUG의 일방적인 분양보증 승인 통보에 따라 분양 일정이 늦어지는 폐해가 발생해왔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앞으로 분양보증 업무가 경쟁체제로 전환하면 조합이 공사비나 인근 시세 등을 고려해 분양가를 보다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분양보증과 관련해 HUG의 일방적인 독점체제로 굳혀진 상황이 해소가 되면서 사업지들의 분양 진행이 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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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3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지역 7월 마지막 주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57% 상승했다. 이는 6ㆍ19 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을 넘어 올해 들어 주간 변동률로는 최고 수치로 6ㆍ19 대책이 서울 지역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한 주 동안 0.9% 올라 지난주(0.43%)보다 2배 이상 상승폭이 커졌고 일반 아파트값도 0.51% 상승해 지난주(0.41%)보다 0.1%p 상승폭을 보였다. 자치구별로 ▲송파(1.07%) ▲강동(0.83%) ▲강남(0.82%) ▲노원(0.74%) ▲영등포(0.62%) ▲용산(0.61%) ▲강서(0.53%) ▲동대문(0.53%) ▲동작(0.5%) 순으로 나타나며 송파구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분당(0.3%) ▲위례(0.29%) ▲광교(0.27%) ▲평촌(0.19%) ▲판교(0.18%) ▲파주 운정(0.08%) ▲중동(0.06%) ▲일산(0.04%) ▲김포한강(0.04%) 순으로 올랐고 경기는 ▲과천(0.87%) ▲광명(0.32%) ▲하남(0.31%) ▲안양(0.25%) ▲파주(0.16%) ▲의왕(0.13%) 순으로 상승했다. 서울의 전세시장은 국지적인 매물부족에 따라 주간 0.12%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강동(0.44%) ▲중구(0.33%) ▲동작(0.29%) ▲송파(0.22%) ▲광진(0.18%) ▲영등포(0.18%) ▲강서(0.13%) ▲구로(0.13%) 순으로 전세 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판교(0.14%) ▲평촌(0.08%) ▲분당(0.06%) ▲파주운정(0.05%) ▲일산(0.02%) 순으로 상승했고 경기는 ▲안양(0.23%) ▲하남(0.19%) ▲부천(0.07%) ▲인천(0.06%) ▲의왕(0.06%) ▲광명(0.04%) ▲성남(0.04%) ▲수원(0.03%) 순으로 나타나며 대체적으로 전세수요가 평이한 수준을 보였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상승세가 주춤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며 "8월 가계부채대책이 발표되기 전에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주에 서울 송파구 잠실동을 비롯, 강남구 개포ㆍ대치동, 강동구 둔촌동 등 강남권에 단속반을 집중 투입하는 등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8월 말에 추가 부동산 대책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기업인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에게 "부동산 가격을 잡으면 피자 한 판씩 쏘겠다"고 말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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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합리적인 기준을 통한 처벌을 위해 분양 의무 또는 분양 광고 의무를 위반한 분양 사업자에게 통일된 법정형을 적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행정법규 중 상당수는 그 법규 내에 규정돼 있는 각종 의무의 이행을 확보하고 행정행위의 실효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행정형벌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유사한 위반행위에 대해 각 법률이 규정하는 법정형 중에는 다른 법률들과 비교할 때에 그 처벌 정도가 과도하거나 과소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편차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법률이 국민의 가장 기본적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하는 형사 처벌에서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하는 위헌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불법성에 상응하는 처벌이 되도록 법정형의 편차를 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양의무를 위반해 분양한 분양사업자와 거주자 우선 분양 광고의무를 위반해 분양 광고를 한 분양사업자에 대한 법정형을 1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통일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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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지난 28일을 문을 연 가재울뉴타운 `DMC에코자이` 본보기 집을 향한 열기가 뜨거워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DMC에코자이` 본보기 집 개관 첫날에만 8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고 주말 3일 동안 총 2만9000여 명이 다녀가며 이곳의 분양 열기가 달궈지고 있다. `DMC에코자이`가 들어서는 가재울뉴타운은 최근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며 2만여 가구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근에 상암DMC지구가 인접해 있고 종로,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수월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CGV, 월드컵 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많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교가 몰려 있어 교육환경도 준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옆 연가초, 연희중을 비롯해 가재울초ㆍ중ㆍ고, 명지초ㆍ중ㆍ고, 충암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반경 ㎞내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이 위치해 지역적인 면학분위기도 우수하다.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이 아파트는 입주 시점에 완성된 가재울뉴타운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지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나란히 인접해 명지대 어반캠퍼스 구축사업, 경전철 서부선(계획)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 지상 11~24층 공동주택 11개동 104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18㎡ 552가구다. 펜트하우스인 118㎡타입을 제외하면 85㎡ 이하 중소형 100% 구성이며 지역 내 보기 드문 72㎡타입과 4Bay를 적용한 59㎡C 타입이 포함됐다. 발코니 확장 시 다양한 무상옵션이 제공된다. 한편 `DMC에코자이`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청약(서울), 3일(목) 1순위 청약(기타), 4일(금) 2순위 청약 순으로 이어진다.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증가로 181(남가좌동 224-18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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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300명 이상의 대기업 취업자 수가 약 7년 만에 뚝 떨어졌다. 최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2분기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자 수는 246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만5000명이 줄었다. 이는 2010년 3분기 8만4000명 줄어든 이후 27개 분기(6년 3분기)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대기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1분기를 정점으로 급격하게 둔화하는 모습이다. 2012년 2분기 이후 한 분기도 거르지 않고 증가하던 대기업 취업자는 지난해 1분기 16만1000명가량 늘어난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2만 명에 그쳤으며, 올해 1분기에는 1만8000명 줄며 5년 만에 마이너스대로 떨어졌고 2분기에는 감소 폭이 더 넓어졌다. 반대로 영세기업 취업자는 급속도로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취업자 수는 987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7000명 늘었다. 2014년 1분기 19만6000명 늘어난 이후 13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란 설명이다. 대기업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대기업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제조업, 금융ㆍ보험업 등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제조업 취업자 수는 이달 1만6000명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올해 2분기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2만3000명 줄어든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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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하반기 반도체, 자동차 등 10개 주력 업종에 약 1만1000여 명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기계, 반도체 분야 일자리가 늘고 있고, 건설 막바지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대거 일자리를 만들고 있어서다. 반대로 조선,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수만 명 단위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업종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30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기계, 조선 등 10개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약 515만 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1만1000여 명이 증가한다. 건설, 기계, 반도체는 전년 하반기 대비 1.5% 이상 증가한 반면, 전자,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4개 주력 업종은 일자리 유지(-1.5~1.5%) 업종으로 분류됐다. 반면, 조선, 섬유, 금융보험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1.5% 이상 일자리가 감소해 감소 업종으로 분류됐다. 증가 업종의 지표로는 수출과 국내 건설 경기가 꼽혔다. 실제로 기계와 반도체의 경우 각각 1만3000명과 3000여 명의 일자리가 하반기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기계는 미국, 신흥국의 인프라 투자 증가가, 반도체 역시 글로벌 수요 증대가 이 같은 일자리 증가를 견인했다. 건설 역시 건설투자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 대비 5만50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건설업의 경우 최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깎이는 등 수주세가 이전 같지 않아 일자리 증가폭이 향후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유지 업종에는 전자,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4개 업종에서 총 5000여명이 신규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철강, 자동차) 등이 일자리 증가세를 제약할 것이란 분석이다. 조선, 섬유, 금융보험 분야의 경우 일자리 감소 분야로 분류됐다. 조선업은 올해 하반기 지난해 하반기 대비 3만3000여 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수주 급감에 따른 일감 절벽과 구조조정이 내년까지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과 재계와의 만남에서,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이 조선업 불황 극복을 위해 인력 양성, 해양 기자재 개발 등을 정부에 건의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금융보험 분야에서도 2만9000여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뱅크 등 IT발(發) 모바일뱅킹이 성행하면서, 기존 은행을 중심으로 최소 수천 명에 달하는 희망 퇴직이 최근 몇 년 새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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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소상공인과 자생력 제고 및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예산이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돼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총 666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추경 예산은 총 6200억 원이다.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4200억 원과 경영위기 극복 후 재도약을 위한 성장기반자금 20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소상공인 정책 자금에 배정된 예산의 총 규모는 2조2450억 원으로, 하반기에만 총 94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내달(8월) 1일부터 전국 59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했다. 추경에 따른 추가 지원 자금 6660억 원 중 460억 원은 소공인특화지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 재기지원(재창업 패키지), 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에 28억8000만 원, 국내외 판로 확대에 5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20억 원ㆍ1600건), 재취업ㆍ재창업 지원(35억 원ㆍ3500명) 등에도 추경 예산을 배정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발행에 176억 원, 평창올림픽 경기장 주변 전통시장 홍보ㆍ마케팅 사업에 38억 원, 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 6억 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사용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경 예산이 편성되는 내달부터는 자금을 상시 접수하고 월별 지원 한도도 폐지해 소상공인 자금난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는 홈페이지에 세부사업별 공고를 내 개별 사업의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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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6주간 진행된 `장기 미사용 계좌 정리` 캠페인이 막을 내렸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및 금융결제원과 함께 벌인 장기 미사용 계좌 정리 캠페인 결과, 1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은행계좌 94만5000개가 해지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들 계좌의 잔액 3706억 원은 해당 계좌의 예금주에게 되돌아갔다. 계좌 1개당 평균 환급액은 3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잔액이 50만 원 이하인 계좌가 90만5000개로 절대 다수였지만, 100만 원을 넘는 계좌도 3만3000개 발견됐다. 현재 미사용 은행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한 번에 조회해 잔액을 이전하고 해지 처리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창구를 방문해도 된다. 금감원은 "제2금융권의 모든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하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올해 말과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되는데 맞춰 제2금융권의 미사용 계좌 정리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감원은 오후 5시까지인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의 이용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늘리고, 펀드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도 조회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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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전남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테마전 `바다에서 건져낸 향기, 청자향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려의 왕실과 귀족들이 사용한 고급 기종인 청자향로를 통해 고려 시대 상류층이 누렸던 향 문화를 보여주고자 기획됐으며, 전시에서는 수중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청자향로가 소개된다. 향은 불교를 신봉한 고려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각종 의례와 불교 행사에서 널리 쓰였다. 유교 문화가 유입되던 고려 후기에는 사대부들의 학업 도중 마음의 안정을 찾는 수단으로도 사용됐다. 우리나라 청자향로가 발견된 대표적인 곳은 보령 원산도, 태안 대섬,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으로 이곳에서 출수된 향로들은 중국 고대 청동기인 정(鼎)을 모방한 정형향로(鼎形香爐)와 뚜껑에 사자ㆍ기린ㆍ원앙ㆍ오리ㆍ용 등이 장식된 동물장식향로로 구분된다. 당시 최고급 청자 생산지였던 강진이나 부안에서 제작돼 고려 수도인 개경으로 향하던 선박들에 실렸다가 서해 바다에 잠긴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청자향로와 이를 통한 향 문화 속에서 특유의 해악과 미를 추구했던 고려인들의 수준 높은 미적 감각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선조들이 누렸던 고급 향 문화와 나아가 고려 사회의 문화 전반과 역사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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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통 악기, 불화, 각자 등 다양한 전통공예 전시와 시연 개최하니 더운 여름 선조들처럼 즐겨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8월에는 서울과 전남 담양,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한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매월 개최 됐으며, 다음 달(8월) 행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명인들의 공예 작품전시와 시연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오는 8월 공개 행사의 시작은 서울에서 시작한다.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오는 8월1일부터 6일까지)에서 ▲`제42호 악기장` 김현곤(편종ㆍ편경), 고흥곤(현악기), 이정기(북 제작) 보유자와 ▲`제118호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의 연합 공개행사 `제5회 천년의 혼(魂)을 담는다`가 열린다. 악기장들은 자신들이 만든 전통 국악기를 전시하고, 쇠, 나무, 가죽 등 자연 재료들을 사용해 전통기법으로 악기를 만들어내는 제작과정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불화(佛畵) 작품전시와 함께 시연도 펼쳐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불화 제작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전남 담양 채상장전수교육관에서 ▲`제53호 채상장` 서신정 보유자(오는 8월24일 27일까지)의 공개 행사가 열린다. 채상(彩箱)은 종잇장처럼 얇고 가늘게 쪼갠 대나무(대오리)에 자주, 노랑, 녹색 등으로 염색하고 무늬를 놓아가며 고리를 짜 만든 상자로, 통풍이 잘되며 습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오래 담아 두어도 냄새가 배지 않아 예로부터 귀한 물건을 담는 용도로 사용됐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보유자가 직접 채상 제작과정을 선보이며,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반짇고리, 베개, 부채 등 다양한 공예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공예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보유자(오는 8월 29일부터 9월 3일)의 공개 행사가 열린다. 각자장(刻字匠)은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을 말하며, 인쇄를 목적으로 글자를 좌우로 바꾸어 새기는 반서각(反書刻)과 현판용으로 글자를 목판에 그대로 붙여 새기는 정서각(正書刻) 두 종류가 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각자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전통 각자기법인 새김질과 목판인출(인쇄)법 시연을 펼쳐 전통 각자 기술의 섬세함과 과학적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이번 공개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전승하고 있는 기량과 기술을 국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무더운 여름을 피해 가족과 함께 뜻 깊은 휴가를 보내고픈 피서객들에게 섬세한 장인 정신을 느끼고 전통공예가 전하는 가치와 미학에 빠져드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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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공단 자원봉사단이 천안시 병천면 수해현장 복구에 지원해 구슬땀 흘리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섰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ㆍ이하 공단) 임직원 40명은 지난 28일 최악의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 병천면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공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단 시설물에 대한 복구 작업을 차례대로 진행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우선 조치했고, 수재민들의 고통과 지역사회의 피해를 돕기로 했다. 공단의 자원봉사단이 병천면 지역의 하천제방, 침수된 비닐하우스 및 농지, 파손된 도로 등 복구 지원에 참여했다. 김동규 이사장은 "폭염의 날씨지만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비하면 이정도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해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자체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헌혈, 물품기증, 1사 1촌 재능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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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경주시 월성 1호기 원전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조기 폐쇄하면 세수 440억 원이 감소하고, 100만개 일자리가 사라져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0일 경주시와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따르면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면 당초 폐쇄 예정 시점인 2022년 11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지원 사업비, 지역자원시설세 등 세수 440억 원이 감소될 것으로 추산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 업체에서 매년 18만 명씩, 100만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발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 중수로형 원전으로, 2012년 11월 설계 수명이 다 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받아 2022년 11월까지 10년간 수명이 연장됐다. 그러나 지난 3월 환경ㆍ시민단체가 제기한 수명 연장 취소 소송이 1심에서 받아들여져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난달 19일 40년 가동을 마치고 영구 폐쇄된 고리 1호기에 이어 두 번째 영구 폐쇄 원전이 될 운명에 처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건설 예정이던 새 원전 6기는 사실상 백지화될 공산이 크다. 이철우 의원은 "경북 지역 신규 원전 6기 건설 계획을 중단하면 7조5000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주시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6기 백지화 등에 대비해 원자력 해체 기술 연구센터와 원자력 연구 단지 설립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경주는 원전 해체 때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폐장과 해체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있어 다른 지역보다 원전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2030년까지 설계 수명이 완료되는 원전은 경북 6기, 부산 4기, 전남 2기 등 모두 12기다. 원전 1기당 해체비용은 약 6400억 원으로, 국내 해체시장 규모는 7조7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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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계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구성ㆍ운영에 대해 최종 합의하고 31일 진상조사위가 본격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사전 준비팀을 구성해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진상조사위 구성, 운영 방식, 운영 기간 등 큰 틀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합의 결과에 따르면 진상조사위의 위원은 문화예술계, 법조계 등 장르별, 전문 분야별로 추천한 민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 중 호선에 의해 선출된 민간위원장과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진상조사위는 진상조사소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백서발간소위원회를 통해 세부 활동을 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6개월간 활동을 원칙으로 한다. 연장이 필요할 경우 3개월 단위로 위원회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진상조사위의 첫 회의는 3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진상조사위는 향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경위 및 사실 관계 파악, 재발 방지 대책의 수립, 공정한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수립 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후속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백서 발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진상조사위 출범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로 무너진 문체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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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에서 청동병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7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25일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 중인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과정에서 청동병(높이 22cm, 가장 넓은 동체부 너비 11cm)이 발견됨에 따라 분석을 통해 삼층석탑의 제작연대 등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동병은 삼층석탑 3층 탑신석 하부에서 나왔으며, 사리를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현장에 나가 청동병을 수습하였으며 센터에서는 엑스레이(X-ray)와 CT(컴퓨터단층촬영) 촬영 등 비파괴조사와 부식물 제거ㆍ안정화 처리ㆍ재질강화처리 등 각종 보존처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청동병의 3분의 1가량이 흙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흙을 조사해 유물의 정확한 성격과 제작연대도 파악할 계획이다. 참고로,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3년 불국사 삼층석탑 2층 탑신석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에서 45과의 사리를 수습하여 과학적 조사 분석과 보존처리를 진행한 바 있다.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은 월남사 터에 남아 있는 8m의 거대한 3층 석탑으로,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백제 석탑의 기본양식을 따르고 있다. 월남사는 13세기 초반 진각국사(1178~1234)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이를 중창(重創) 연대로 보는 견해도 있다. 삼층석탑의 제작연대를 후삼국기인 견훤대로 보는 견해와 고려 무신정권기인 13세기 또는 고려 후기로 보는 견해 등 여러 학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청동병을 분석하면 삼층석탑의 제작연대 등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밝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석탑은 지난 2013년 안전진단 결과, 석재 간 벌어짐과 응력(변형력) 집중으로 인해 남쪽 면과 서쪽 면의 수평변형이 발생하고 지반 일부에서 이완층이 나타나는 등 해체ㆍ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2014년 관계전문가 진단을 거쳐 2015년부터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으로 보수정비 기본계획 수립, 석탑 해체보수 설계, 석탑 해체보수 등 일련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견한 청동병의 조사ㆍ연구를 비롯해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의 해체‧보수를 더욱 신중히 추진하고 월남사지 발굴조사와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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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29일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하게 동물원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이달 28일부터~다음 달(8월) 20일 기간 중 금~일, 광복절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야간 생태설명회 및 먹이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므로 7가지 관람포인트를 따라 관람한다면 더욱 알차게 야간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동물사 조명의 조도를 동물 야생 생태에 맞춰 낮게 조정했기 때문에 다소 어두울 수 있지만, 동물원 관람로에 동물 발바닥 모양의 조명을 설치하여 숲속 야간 탐험을 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야간개장 중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는 식물원에서 `식충 식물과 수생 식물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동물원과 식물원을 함께 즐기며 관람한다면 더욱 풍성한 여름밤 나들이가 될 것이다. 식충식물관에는 멸종위기 2급이며 토종식충 식물인 `끈끈이귀개`를 비롯하여 87종의 전세계 식충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끈끈이주걱, 통발, 네펜데스, 비브리스 등 희귀한 식충식물 꽃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벌레잡이 활동 과정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생태박스, 식충식물의 생태계를 자세히 엿볼 수 있는 동영상 상영,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는 식충식물 사진 전시 등 해설사가 들려주는 식물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동물원을 관람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주말 야간개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에서 한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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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경기에서 위력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팀이 3-2로 앞선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피안타 없이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8회초 선두 타자 J.D.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오승환은 볼카운트 1-2로 유리한 상황을 만든 후 높은 빠른 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두 번째 타자 케텔 마르테를 맞이한 오승환은 볼카운트 2-2에서 마르테에게 1루수 쪽 강습 타구를 맞았으나 맷 카펜터가 호수비로 타구를 잡았고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오승환에게 송구해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만들었다. 이어진 마지막 타자 크리스 아이아네타와는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다. 7구까지 간 끝에 오승환은 마지막 공으로 변화구를 택했고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트레버 로젠탈을 올렸고 로젠탈은 세 타자를 상대로 전원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투구로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6경기 연속 비자책점 경기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3.72에서 3.64로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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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증장애 학생에 대한 가래흡인 의료 조치는 교육상 필요한 정당한 편의에 해당되기 때문에 학교가 학생에게 해당 편의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가래흡인 의료조치 편의를 간호사 자격을 가진 보건교사에 의해 지원하라고 특수학교인 A학교 교장에게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인권위는 교육부 장관에게도 장애학생 지원 지침 마련을 권고했다. 앞서 전국특수학교 학부모협의회의 학부모들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인 임 모(13)군의 부모가 매일 학교를 방문해 임 군에게 가래흡인 조치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장애인 차별이라며 학교장을 상대로 진정을 냈다. 임 군은 뇌병변1급 장애인이자 삼킴 장애로 가래를 뽑아내는 흡인 조치가 필요한 학생으로 2013년 3월 A학교에 입학했다. 입학 후 임 군의 담임교사가 가래흡인 조치를 해왔지만 2014년 11월 기도에 삽입한 튜브가 빠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학교장은 담임교사의 조치를 중단시켰고, 임 군의 부모가 매일 2~3차례 학교를 방문해 가래흡인 조치를 하고 있다. 인권위는 학교가 임 군의 가래흡인 조치 지원을 거부하는 행위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봤다. 인권위는 "중도중복장애학생 가운데 섭식·배설·호흡·복약 등을 위한 다른 사람의 도움은 장애 학생의 건강과 생명유지에 관련된 의료조치이자 장애학생의 학습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면서 "교육상 정당한 편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장애인의 가래흡인 의료처치는 국내 기준에 따라 의사의 진단서에 근거해 특수학교에서 간호사 면허를 가진 보건교사가 해당 행위를 할 수 있다"면서 "하루 2~3회 정도 시행하면 되는 가래흡인 조치가 보건교사에게 과도한 업무 부담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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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시 도서관이 8월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피서는 도서관에서 즐겨보세요~! 북수원도서관, 시극(詩劇) 공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등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에서는 다음 달(8월) 23일 수원시 시낭송가 협회 회원들이 마련한 시극(詩劇)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열린다. 지난 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초청작이다. 오는 25일에는 나만의 행복 기준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행지배 행수교실: 행복을 찾는 실천방법` 강좌가 열린다. 경기대학교 지식재산학과 정지운 교수가 진행한다. 문의는 북수원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일월도서관, 북아트 프로그램 `우리는 생태체험단` 등 수원시 일월도서관은 오는 8월 7~10일 하나의 주제에 관해 공부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보는 북아트 프로그램 `우리는 생태체험단`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갯벌`을 주제로, 초등 3~4학년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생태계와 환경보존`을 주제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본다. 다음 달(8월) 7~10일 6~7세 유아의 창의력ㆍ표현력을 높여주는 책놀이 프로그램 `생각 쑥쑥 책 놀이터`을 진행한다. 그림책을 읽고 내용과 관련된 신체 활동과 만들기 활동을 한다. 궁금한 사항은 일월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창룡도서관, `인성`을 주제로 한 `같이 떠나는 7가지 가치 여행` 등 수원시 창룡도서관은 오는 8월 8~11일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인성(人性)을 주제로 한 여름독서교실 `같이 떠나는 일곱가지 가치 여행`을 운영한다. 인성과 관련된 책을 읽고 7가지 소주제(정직ㆍ책임ㆍ존중ㆍ배려ㆍ공감ㆍ소통ㆍ협동)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특강도 마련했다. 오늘(31일)부터 오는 8월 4일 `만들며 체험하는 위인이야기`ㆍ`삼국시대 건국이야기`(초등 1~3학년), 다음 달(8월) 1일부터 4일까지 `만들며 배우는 역사 속 과학 발명품`(초등 3~6학년), 다음 달(8월) 8일부터 11일까지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즐거운 한자교실`(초등 3~6학년)을 진행한다. 문의는 창룡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교홍재도서관,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8월) 4일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연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그늘 막 텐트에서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디자인으로 지구를 지키자`, `세종대왕과 과학기기들`, `옛 사람들의 생활 속 디자인` 등 다양한 여름 독서교실, `맥간공예`, `생활 속 디자인을 만나다` 등 전시회도 열린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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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은 31일 새벽 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2그룹 결선 라운드 결승에서 폴란드를 만나 0-3(19-25, 21-25, 21-25)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김연경은 15점을 기록했다. 양효진과 황민경은 나란히 9점씩 올렸다. 이날 한국은 세터 염혜선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레프트 김연경과 박정아, 라이트 김희진, 센터 양효진과 김수지, 리베로 김해란이 코트를 밟았다. 한국은 예선에서 폴라드와 두 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의 폴란드는 예선과 달랐다. 한국은 황민경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고, 3세트 서브와 블로킹이 살아나면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수지, 김미연까지 기용했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 초반부터 폴란드는 거칠게 한국을 밀어붙였고 확실히 화력 싸움에서 한국은 크게 밀렸다. 폴란드는 다양한 공격 코스로 쉽게 득점을 올린 반면 한국의 연결 과정은 매끄럽지 못해 김연경을 비롯한 공격수들의 부담감도 컸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3세트 서브와 블로킹을 무기로 8-3 리드를 잡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3세트 막판에는 김연경이 어쩔 수 없이 연속 공격을 시도하며 분전했다. 이후 폴란드는 높은 블로킹으로 김연경을 집중 견제하며 3세트 마저 가져가며 한국을 셧아웃 시켰다. 3년 만에 그랑프리에 복귀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2그룹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아울러 독일이 체코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캡틴` 김연경은 "독일 전 이후 다들 지쳐있는 상태였다. 폴란드도 강한 팀이었다. 우리는 폴란드와의 예선 2경기에서 이겼지만, 오늘 폴란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싸웠다. 준우승으로 마친 것도 기쁘다. 또 파이널에서 뛸 수 있었던 것도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한국은 독일과의 4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0-2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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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가 터키 갈라타사라이로 향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30일 터키 언론은 펠라이니가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합의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31일(한국시간) "펠라이니가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합의를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연봉은 360만 파운드(약 52억 원)를 받는다. 갈라타사라이 디렉터 역시 펠라이니 영입을 확신했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지난 2013년 이적료 2750만 파운드(약 404억 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이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로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여러 루머가 돌며 불안했지만 지난 시즌 47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시즌 초반에는 폴 포그바와 준수한 호흡을 보여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큰 키를 무기로 터프한 플레이를 시도하는 맨유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팀이 긴급한 상황에는 때때로 포스트 플레이에 참여해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맨유와 1년 연장 계약 옵션 체결해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작별이 유력하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올여름 부분적인 선수단 개편에 착수했고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선택했다. 영국 공영 언론 `BBC`에 따르면 네마냐 마티치와의 재회를 앞두고 있다. 맨유는 곧 갈라타사라이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한다. `가디언`은 "맨유가 마티치 영입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주에 펠라이니 이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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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박병호(31)가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시켰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프피트 서드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 트리플A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병호는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앤소니 바스케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4경기 연속 안타로 2사 후 후속 타자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4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포수 땅볼 아웃으로 맥없이 물러났다. 1-0으로 앞선 6회 2사 후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는 달랐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9회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제프 페렐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공을 밀어쳐 우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경기 연속포이자 자신의 시즌 9호 홈런. 6회 바이런 벅스턴의 솔로홈런과 박병호에 홈런에 힙입어 로체스터는 2-0으로 승리했다. 로체스터 선발 애런 슬레저스는 8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한편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한 박병호는 시즌 타율 2할6푼2리로 끌어올렸고 최근 4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6경기에서 3홈런으로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박병호가 빅리그로 콜업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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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모르코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ㆍ대학생 등 22명으로 구성된 모로코 대표단을 맞아 수원시 11개 가정에서 홈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 모로코 학생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민간교류 행사다. 모로코 대표단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8박9일 동안 한국을 방문 중이다. 모로코 학생들은 1박2일간 각 가정에서 여러 가지 한국음식을 만들어보고, 인사법ㆍ다도(茶道) 같은 전통 예절에 대해 배우며 한국의 가정생활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수원화성, 박물관 등 수원의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시장ㆍ광교호수공원ㆍ노천카페 등을 찾아 수원 시민의 일상문화를 접하기도 했다. 모로코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한 학생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한국에 와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수원이 왕의 효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도시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부터 시민 주도형 민간국제교류사업의 하나로 `수원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여러 나라와 민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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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UNGC 한국협회가 최근 올림픽 행사 준비와 개최, 사후 관리의 전 과정에서 환경, 사회, 경제(ESG)를 포괄하는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시하는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 캠페인`을 전개할 협약을 맺었다. 지난 27일 소식통에 따르면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장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UNGC 한국협회 사무국에서 지속가능한 올림픽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GC(UN Global Compact)는 유엔(UN)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균형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 윤리와 국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0년 창설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의 협회를 통해 약 12,00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유엔이 채택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의 전략과 운영에 반영해 이행토록 하고 있다. 한국협회는 2007년 9월 설립됐으며, 240여 개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평창의 지속가능성 추진실적에 국제사회의 신뢰를 더하게 됐다"며 "공동노력 캠페인을 통해 유엔글로벌콤팩트의 가치와 평창조직위의 지속가능성 원칙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건 회장은 "메가 스포츠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협회는 평창대회와 연계된 수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함에 있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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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의 여왕` 소녀시대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첫 공개한다. 소녀시대가 오는 8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 곡 `All Night`와 `Holiday` 무대를 방송에서 첫 공개,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로 음악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소녀시대는 오늘(31일) 공식 홈페이지에 멤버 수영의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와 인터뷰 영상은 물론, 이번 앨범에 수록된 빅밴드 블루스 스타일의 어쿠스틱 곡 `Love Is Bitter`의 음원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는 소녀시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All Night`와 `Holiday`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 음반은 다음 달(8월) 7일 발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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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가요계를 점령한 글로벌 대세 엑소가 무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달 19일 발매된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라 엑소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엑소는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으로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지난 주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모두 1위에 올라 트로피를 싹쓸이, 가요계 원톱다운 저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엑소는 이번 앨범으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애플뮤직 종합 앨범 차트 1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7위 등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해, 엑소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인기를 확인시켜 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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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질 날이 가시권에 들어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28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교)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함에 따라 `2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다음 달(8월) 이곳의 시공권을 놓고 조합원 의견을 묻는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30일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공개한 입찰참여견적서 등에 근거해 업계에서는 이번 대결을 `대림산업(시공능력평가 순위 5위)의 한 수 위 조건`과 `현대산업개발(10위)의 패기`의 충돌로 분석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사업 제안 조건에서도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지난 수년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1~2위를 오르내린 저력과 강남 일대에서 사랑받는 `아크로`로 대변되는 막강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림산업은 3.3㎡당 공사비에서 474만226원을 제시, 474만304원을 제안한 현대산업개발보다 우위에 있다. 특히 설계 관련 사항에 대해서 대림산업은 지하 3층~지상 최대 35층 공동주택 12개동 1346가구(조합 원안 대비 +6가구)를 제안해 14개동 1340가구를 제안한 현대산업개발보다 월등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주차대수에서 지하 3층, 2482대(가구당 1.84대)를 제시한 반면 현대산업개발은 2413대(가구당 1.80대)를 제시했다. 사업비 대여 계획은 대림산업이 620억 원 무이자 대여를 제시하며 513억 원을 제안한 현대산업개발보다 유리했다. 공사 기간에서는 대림산업이 37개월, 현대산업개발이 36개월을 제시해 현대산업개발이 1개월 빨랐다. 업계 한쪽에서는 도시정비사업 분야에 역사가 깊은 대림산업의 시공 능력과 막강한 `아크로` 브랜드 인지도 등을 놓고 봤을 때, 현대산업개발의 사업 조건과 `아이파크` 브랜드론 승리를 장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가장 뜨거운 수주 격전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베일을 벗게 됐다"며 "사업지가 강남이다 보니 대림산업의 `아크로` 브랜드가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보다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림산업이 제시한 사업 조건이 극명한 차이로 우세해 판세가 한쪽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대산업개발 또한 수주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 불꽃 튀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곳의 시공권 경쟁은 당초 현대산업개발이 대림산업에 컨소시엄 등의 협의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으나, 각 사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을 희망하는 조합과 조합원들의 민심을 따라 입찰에 각각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내달 개최될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이 눈여겨봐야 할 점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림산업의 노련함이냐, 총력를 다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의 노력이냐`이다"며 "업계에서 서초신동아가 올 하반기 강남 최대 블루칩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방배6구역, 신반포7차 등 강남의 우수 사업지라고 불리는 재건축사업들의 수주에 성공한 대림산업은 이번 서초신동아 시공권 대결과 더불어 문정동136구역의 수주전과 반포 일대 주요 단지들의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지난해 약 3조 원의 신규 수주액으로 도시정비업계의 1위를 기록한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부분의 건설사들도 대림산업이 올해 하반기 강남 일대에서 아성을 이어갈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99%, 건폐율 1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4개동 1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89가구 ▲85㎡ 이하 672가구 ▲115㎡ 이하 146가구 ▲115㎡ 초과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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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조달청은 오늘(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서울시 도시철도 9호선 전동차 24량 제작구매 사업` 등 총 274건, 약 1094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진행한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 `긴급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2단계)-긴급분야 용역` 등 총 212건, 762억 원 상당 용역 입찰 등 총 1856억 원의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주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물품 분야는 경기도건설본부 운천-탄동 도로확포장공사 중온재생아스콘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35.8%인 392억 원이다. 또 법무부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안전 관리체계 강화 3단계 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7.0%인 77억 원,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목동주경기장 스포츠조명 구매 설치 사업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32.2%인 352억 원, 장애인복지단체, 농공단지입주기업, 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금액의 1.2%인 13억 원,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서울소방행정타운건립 전기공사_태양광 발전장치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금액의 23.8%인 260억 원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용역 분야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2.7%, 630억 원,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신축사업 건설사업관리(책임감리)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5%, 57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5%, 42억 원, 기타 전체금액의 4.3%, 33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706억 원, 서울지방청 289억 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1596억 원)의 6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601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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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31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북한의 ICBM급 화성-14의 두 번째 시험발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는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비롯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환경영향평가 및 임시 배치, 북핵 억제를 위한 선제공격용 전략 자산 확충 등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국방부를 향한 날선 비판과 함께 사드 추가 배치 등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 노무현 정부 인사들로 채워진 외교안보 라인이 일방적인 보여주기식 대화에 목매다가 허둥대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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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31일) 오전 탈원전 정책을 주제로 한 긴급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된 세부 이행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여당에 보고될 탈원전 정책 관련 프레젠테이션은 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중단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신고리5·6호기 건설 중단 관련 문제는 공론화위원회에 모든 논의와 결정을 맡긴다는 입장이지만, 이와 별개로 당정은 탈원전 정책 홍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정부 측에서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하며, 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홍익표 수석부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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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8월) 11일 실시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3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의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김 후보자를 지명하고, 26일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요청 사유서에서 "김 후보자는 노동문제를 비롯한 생활정치에 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실천가"라며 "노동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노사정을 두루 아우르는 폭넓은 친화력을 토대로 산적한 노동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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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가 북부지역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100명에게 영어학습과 영어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오늘(31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2017년도 소외계층아동 영어마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외계층아동 영어마을 문화체험`은 경기북부 거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온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북부 10개 시군 소재 시설보호(양육시설·그룹홈), 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소년소녀가정, 드림스타트센터(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아동·청소년 10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각각 2박3일씩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기 교육은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2기는 8월2일부터 8월4일까지로, 각 기수 당 50명씩 참가한다. 참가 아동·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만들기, ▲과학실험, ▲광고 및 애니메이션 제작, ▲연극활동, ▲영어 음악감상 등 영어학습 체험은 물론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룹 활동, 보드게임, 댄스 파티, 퀴즈, 홈룸(Homeroom) 등 또래 친구들과 교감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정서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엇보다 원어민 선생님들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영어표현법을 자연스레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수업과정은 2박3일 합숙형태로 진행되며, 교육·식사 등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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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주시가 초월물류단지내 CJ대한통운 택배 허브터미널 조성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중부고속도로 IC 개설을 건의하고 나섰다.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은 지난 28일 국토부 맹성규 제2차관이 초월물류단지 내 CJ대한통운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부고속도로 IC 개설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물류단지 집중에 따른 지역현안 사항 해결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맹성규 국토부 제2차관을 비롯, 박덕순 부시장, CJ대한통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시장은 "동양최대의 초월물류단지 입주가 완료되는 오는 2018년 6월이 되면 교통량이 1일 2만5천대로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며 "원활한 산업물동량 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주변 도로의 개선 공사가 필요하지만 지방도 325호선 확장 사업이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부IC 개설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부시장은 "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선 많은 예산이 소요돼 시 여건상 중앙 및 경기도의 지원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사업 진행시 국토부 및 도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경제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광주시에서 추경예산 확보 후 기술성 및 적법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완료해 해당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광주시, CJ대한통운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해당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 및 광주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중부IC는 중부고속도로 광주IC에서 약 4.5㎞, 중부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경기광주JC까지와 약 5.5㎞ 떨어진 위치로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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