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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세현(22)이 또 다시 한국여자 수영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안세현은 지난 27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2분06초67을 기록, 4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준결선에서 전체 8위로 간신히 결선에 턱걸이 진출한 안세현은 8번 레인에서 역주를 펼쳤다. 준결선이 끝난 후 안세현은 "결선 진출이 목표였다. 메달은 다음 대회부터 노리겠다. 내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을 비운 모습이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승부사의 면모를 보였다. 50m를 28초20으로 전체 선수 중 가장 먼저 통과한 안세현은 100m부터 다소 페이스가 떨어지며 4위까지 내려갔다. 이후 안정을 되찾은 안세현은 100~150m 구간 32초85, 150~200m를 33초76으로 전체 선수 중 4위로 들어왔다. 3위와는 0.65초 차이였지만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최고 성적이었다. 더불어 이번에 4위를 기록하며 한국 여자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을 다시 갱신했고 동시에 한국 신기록도 새로 썼다. 최혜라가 2010년 전국체전에서 달성한 한국 기록인 2분07초22를 7년 만에 경신했다. 경기 후 안세현은 "6초대 기록이 나와서 너무 기쁘다. 6초대를 보고 훈련을 했다.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것이 주효했다"며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8 · 뉴스공유일 : 2017-07-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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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바다로 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직장 또는 학업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혀 떠날 수 없어도 서울시내에서 문화예술로 놀 수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8월호`를 통해 다음 달(8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7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시원한 `여름 특별행사`와 열대야를 극복하게 해 줄 `야간프로그램`은 물론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또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8월호`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ㆍ관광ㆍ체육ㆍ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로 설레는 오는 8월, 내리쬐는 태양에 낮 시간에는 야외에 나가기가 두렵지만 집 안에만 있기는 답답하다면, 해가 지는 저녁시간부터 야외에 나와 문화예술과 함께 서울의 밤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서울문화의 밤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8월 11~12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익일 5시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서울문화의 밤`이 펼쳐진다. 뮤직바캉스, 밤샘프로그램(영화제, 야광축제), 한여름 밤의 눈조각전, 오픈하우스 서울 등 밤새도록 서울문화바캉스와 함께 열대야를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15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제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8시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 무대와 전인권, 한영애의 공연 등 다양한 음악이 광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올해 광복절 밤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음 달(8월) 1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오후 7시에는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계속된다. 그달에는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을 주제로 오케스트라, 재즈빅밴드, 뮤지컬, 브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니,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열대야를 피해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름 특별 야간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에서 `한여름 밤 동물원 대탐`>이 오는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해너미 관찰``을 통해 공원을 야간탐방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의 ▲1890 남산골 야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올해에도 계속되니 이번 여름에는 열대야를 피해 야외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170여 개의 다양한 `8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내용은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 서울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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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올스타 출신 불펜 투수 팻 니섹(36)을 영입했다. 로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니섹과 마이너리그 유망주 세 명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공식발표 했다. 로키스는 니섹을 보유하는 대신 유격수 호세 고메즈, 우완 투수 알레한드로 레퀘나, J.D. 해머를 필리스에 보낸다. 니섹은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43경기에 등판해 40 1/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12, 피안타율 0.199 5볼넷 45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필리스를 대표해 팀 내에서 유일하게 올해 올스타에 참가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고 올스타에 나간 경험이 있다. 니섹은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언더핸드 투구 동작과 타이밍으로 상대타자를 요리하는 투수로 유명하다. 한편 콜로라도는 현재 58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에서 선두 다저스에 12.5게임 차 뒤진 3위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내셔널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트레이드로 불펜 자원을 보강, 후반기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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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수비수 토마스 칼라스(24)와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수비수 칼라스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으로 계약을 맺자마자 그는 챔피언십(2부) 풀럼으로 재임대를 떠났다. 체코 출신 중앙 수비수 칼라스는 지난 2010년부터 첼시 소속 선수였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첼시에서 칼라스가 설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에 그는 비테세, 쾰른, 미들즈브러, 풀럼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그럼에도 첼시는 그의 잠재력을 믿고 4년이라는 다년 재계약으로 믿음을 보여줬다. 결국 칼라스가 구단의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팀에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연장 서명과 동시에 임대를 떠난 그는 지난 시즌 총 40경기에 나섰던 풀럼에서 다시 한 시즌을 보내게 됐다. 과연 칼라스가 풀럼에서 자신의 재능을 만개해 EPL 스타 수비수로 자리매김할지 축구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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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聽策) 포럼`이 오는 8월 3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문화정책을 민간ㆍ현장 주도형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원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포럼의 시작을 알리며, 향후 지역의 공공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문화청책 포럼`을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시작포럼 참가 신청 웹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 등록 과정과 현장에서 작성하는 정책제안카드를 통해 포럼에서 직접 의견을 발표할 수도 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도 이날 참석해 현장 문화예술인, 일반 국민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문화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국민 참여형 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국민들이 포럼에 참여해 문화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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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구성ㆍ운영에 대해 최종 합의하고 오는 31일 진상조사위가 본격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사전 준비팀을 구성해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진상조사위 구성, 운영 방식, 운영 기간 등, 큰 틀에 대한 합의했다. 합의 결과에 따르면 진상조사위의 위원은 문화예술계, 법조계 등 장르별, 전문 분야별로 추천한 민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 중 호선에 의해 선출된 민간위원장과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진상조사위는 진상조사소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백서발간소위원회를 통해 세부 활동을 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6개월간 활동을 원칙으로 한다. 연장이 필요할 경우 3개월 단위로 위원회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진상조사위의 첫 회의는 오는 3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진상조사위는 향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경위 및 사실 관계 파악, 재발 방지 대책의 수립, 공정한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수립 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후속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백서 발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진상조사위 출범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로 무너진 문체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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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정된 `태권도 문화콘텐츠화`를 추진해 태권도를 명품콘텐츠로 개발하겠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제는 질적 성장으로 태권도의 2차 세계화를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태권도의 질적 성장은 문화와의 결합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태권도의 문화화를 통해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전 세계 태권도 수련자들이 한국문화를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산 제품을 소비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오는 8월 중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위원회`를 꾸려 태권도 명품콘텐츠 개발 등 태권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추진위원회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4개 단체의 실무자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정기적인 모임을 열고 태권도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전반적 현황 분석, 문제점 진단 및 처방, 정책과제 도출 등으로 국기 태권도가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내 `실무 특별전담팀(TF)`은 정책과제 개발과 세부계획 수립 등으로 추진위원회의 태권도 명품콘텐츠 개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는 문화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므로 태권도를 단순한 무예가 아닌 문화ㆍ관광과 연계되는 융합콘텐츠로 발전시켜 전 세계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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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내달(8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긴 장마, 여름휴가 등 계절적요인(조업일수 감소)과 생산 증가세 둔화로 인해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경영애로 역시 여전히 내수부진과 과당경쟁이 큰 어려움으로 확인됐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응답 내용을 5점 척도로 세분화하고 각 빈도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지수로,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오는 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84.7로 전월대비 2.6p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p) 내려갔다. 그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5.2p 하락한 82.9이며, 비제조업은 건설업이 전월 대비 4.0p 하락, 서비스업이 전월대비 0.2p 상승해 전월 대비 0.6p 하락한 86.1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 전망(86.4→84.2), 수출 전망(92.6→89.0), 영업 이익 전망(83.5→82.0), 자금 사정 전망(82.7→81.4)에서 하락, 고용 수준 전망(95.7→96.2)에서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103.4→107.5), `1차금속`(82.6→84.3) 등 2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기타운송장비`(77.8→63.3), `섬유제품`(84.1→74.5) 등 20개 업종은 내려갔다. 비제조업은 `도매 및 소매업`(85.0→87.3)이 상승한 반면, `건설업`(86.2→82.2), `부동산업 및 임대업`(93.4→86.1) 등 10개 업종은 하락했다. 또 2017년 이달 업황 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3.5로 전월대비 보합, 전년 동월 대비 0.6p 내려갔다. 그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1.8p 하락한 83.5를 기록했으며, 비제조업은 건설업이 전월대비 1.9p 하락하고 서비스업이 전월대비 2.2p 상승해 전월대비 1.4p 상승한 83.5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17년 7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 부진`(55.5%), `업체 간 과당 경쟁`(43.3%), `인건비 상승`(41.1%)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 응답은 전월대비 7.2%p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지난 6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2%로 전월 대비 0.2%p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0%p 하락했으며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 대비 0.3%p상승한 70.9%,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6.3%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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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이 출범해 활동에 들어갔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위원장은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 출범식에 참석, `제1기 옴부즈만 구성원`을 격려하고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감시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 등도 함께 청취했다. 이날 출범한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은 공정위가 지난 18일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 의 일환으로 옴부즈만의 내부 감시인 활동을 통해 불공정 행위 징후를 적시에 포착ㆍ대응, 가맹점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제1기 옴부즈만은 시범적으로 외식업종에 한정해 가맹거래 경험이 풍부한 전ㆍ현직 가맹점주 및 공정거래조정원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그간 공정위가 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하지 못해 가맹점주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면서 "올 한해 가맹점주들의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먼저 직전연도 필수 물품 공급 가격의 상 하한, 가맹점의 연간 필수 물품 구입 비용 등을 반드시 정보공개서에 기재하도록 해 가맹희망자들이 계약 체결 이전에 정확한 비용 부담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 현재 외식업종의 50개 주요 가맹본부의 필수 물품 관련 실태조사가 진행 중인 바, 조사가 마무리되면 업종별, 가맹본부별 필수 물품 상세 내역, 필수 물품 마진을 통한 가맹금 규모, 가맹점의 매출액 대비 필수 물품 구입 비중 등을 비교 분석해 공개한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지위와 협상력 제고를 위해 가맹점 사업자 단체 신고제와 광고ㆍ판촉 사전동의제를 도입하며 이번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저 임금 인상 시 가맹점주가 가맹금 조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표준가맹계약서 개정도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제1기 가맹분야 옴부즈만들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공정위가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 전방위적 제도 개선과 법 위반 사업자 제재를 약속한 데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다만, 가맹점 사업자 단체의 불리한 지위 및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으므로 공정거래 기반 조성에 있어 공정위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 위원장은 옴부즈만들이 공정위의 시선이 미처 닿지 않는 현장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전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옴부즈만을 격려했다. 한편, 공정위는 옴부즈만 이외에도 기존에 운영해 오던 가맹분야 익명제보센터ㆍ서면 실태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의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 및 법 집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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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청주지역에 정전이 자주 발생하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지난 27일 김학도 에너지자원실장이 한전 15개 지역본부장을 소집해 최근에 발생하는 정전사고의 원인 및 복구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전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정전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김 실장과 한전 계통본부장, 15개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여름철 정전 예방 및 복구 대책과 함께 신속 보고 등 수급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한전은 최근 정전사고의 주된 원인은 충청, 경기 지역에 내린 기습폭우로 건물이 침수되면서 발생한 경우가 많았으며 수용가 설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도 설비점검 및 교체를 지원하고, 발전차 등을 동원해 임시 전기사용을 가능하게 조치했다. 특히, 파급력이 큰 변전소 정전 등은 즉시 전파하고 정전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정전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김학도 실장은 "금년 여름철 전력수급 자체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풍수해 등 불가피한 외부요인에 의한 정전은 전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지원하고, 평상시에도 한전 설비만큼은 철저히 관리해 국민들이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와 한전, 전력거래소 등 전력유관기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력수급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력수급상황 및 정전대응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8 · 뉴스공유일 : 2017-07-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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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무료 응급약품 보관함 `굿닥` 서비스를 오늘(28일)부터 서울 지하철 1~4호선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 지하철 5~8호선에만 운영해왔다. `굿닥` 응급약품 보관함 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 35개 역에 설치돼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용 방법이나 사용 가능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문의가 빈번한 상황이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응급약품 보충도 주 1회 이상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31일 양 공사 통합과 함께 `굿닥` 서비스를 1~4호선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번에 1호선 시청역 등 20개역에서 서비스를 추가해 시행한다. `굿닥` 서비스 운영역은 ▲1호선 시청, 종로3가, 신설동 3개역 ▲2호선 신도림, 신림, 삼성, 강변, 한양대, 이대, 당산 7개역 ▲3호선 양재, 교대, 신사, 을지로3가, 경복궁 5개역 ▲4호선 한성대입구, 충무로, 동작, 사당, 이촌역 5개역 ▲5호선 화곡, 신정, 영등포구청, 신길, 여의도, 충정로, 광화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행당, 마장, 군자 11개역 ▲6호선 합정, 광흥창, 공덕, 삼각지, 이태원, 버티고개, 창신, 고려대, 상월곡 9개역 ▲7호선 마들, 중화, 용마산, 건대입구, 장승배기, 신풍, 남구로, 천왕, 까치울, 춘의 10개역 ▲8호선 암사, 강동구청, 잠실, 송파, 복정 5개역 등이다. `굿닥` 보관함 서비스는 지하철 이용 시민이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나 약국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 약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개된 비밀번호로 역 물품보관함 문을 열고 의료용 밴드, 파스, 연고, 비타민 등의 상비약품과 생리대, 휴지 등의 위생용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중 1개에 할애된 `굿닥` 전용함에 비치되는 물품은 지속적으로 보충이 이뤄지고 있으며, 만약 찾는 물건이 없을 경우 카카오톡(아이디: @goodoc)으로 메시지를 보내 요청하면 보충해 준다. 이 서비스는 서울교통공사, 병원ㆍ약국 검색 어플리케이션 `굿닥(goodoc)`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케어랩스, 1~4호선 물품보관함 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새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됐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5~8호선에 도입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응급약품 무료제공 서비스를 1~4호선까지 확대했다"며 "무료 서비스인 만큼 급하게 약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한 시민이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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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지난 27일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최승호)와 `울산광역시 제1호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을 맺고 치매걱정 없는 사회를 위한 노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치매교육 시행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공동홍보 등에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치매예방과 극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린이 안전ㆍ건강 확보, 청소년 교육기회 제공, 노인 삶의 질 향상 등 생애주기별 맞춤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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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영세 기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한국에스페란토협회와 공동으로 오늘(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개최 기념 토론회를 갖는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은 서길수 박사(전 서경대 교수)의 사회로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 참여하는 25개국 대표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견을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는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는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몽골, 미국, 베트남,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알바니아, 이란, 이태리,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케냐, 쿠바, 크로아티아, 타이완, 토고,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등 2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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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이천시 최초 택지개발지구에 `이천마장호반베르디움` 첫 분양을 시작한다. 이곳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도시이다. 최근 호반산업에 따르면 `이천마장호반베르디움`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이천마장지구 B3BL 일원에 2만7191.00㎡ 일대 건폐율 19.37% 용적률 179.8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8층 공동주택 442가구(전용면적 82㎡)로 구성된다. `이천마장호반베르디움`은 단지 인근 내 학교용지, 상업시설(예정), 관공서(예정), 도서관(예정), 하나로마트(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이곳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커뮤니티 시설은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키즈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 내에 북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인근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오롱스포렉스 등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공원용지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이 단지는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지나가는 42번 국도와 덕평 IC가 가까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경간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작년에 개통돼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해 졌다. 한편 `이천마장호반베르디움`은 분양에 앞서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64-37번지 일원에 사전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기 집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20-1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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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6ㆍ19 대책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정책 실효성은 의문으로 남는 가운데 오는 8월 추가 대책으로 폐지됐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먼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에 대해 알아보면 2주택 보유자가 집을 팔 때 양도차익의 50%,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60%를 부과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2004년 참여정부 때 도입됐으나 주택시장 침체로 2009년부터 적용이 유예됐고 2014년에 폐지됐다. 만약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부활한다면 단순 계산하면 3주택 보유자가 주택 한 채를 팔아 양도차익 1억 원이 발생했을 경우 기존에는 최대 3800만 원을 내던 세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내야한다. 세금 부담이 2200만 원이 늘어난 겪이다. 이처럼 세금 부담으로 이익실현이 크지 않으면 다주택자 입장에선 집을 사고 팔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거래를 자연적으로 안 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양도세가 낮거나 또는 중과세가 없으면 매매에 대한 부담이 없어 부동산 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된다. 부동산시장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정책 유무에 따라 활성화되거나 악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6ㆍ19 대책으로도 잡히지 않는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도입을 찬성하는 자들은 현재 과열된 주택 열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다주택자의 투기과열 현상을 낮추고 집값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부동산을 보유하는 최상위 계층에 대한 중과세 개편을 통해 1가구 1주택 정책을 유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반대론자들은 시장 상황에 맞지 않은 징벌적 과세제도인 만큼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 소득세 중과세 제도는 66%에 이르는 무지막지한 세율의 가혹한 세금으로, 헌법이 보장한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부활할 경우 다주택자 수요가 줄어 주택 공급이 위축돼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지며 서민들의 주거 고통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2009년 후 1ㆍ2년 단위로 거듭 유예되는 이 제도가 2014년에 폐지되는 것도 찬반 논란이 뜨거웠지만, 현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의 효과와 당위성에 대한 찬반 견해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의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를 보호하려는 정책 의지가 강한만큼 오는 8월에 예고된 부동산 정책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포함될 수도 있을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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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냈다. 공람기간은 다음달(8월) 23일까지 3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지정(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아랫강변9길 71(용문동) 일대 18만185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23개동 278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용지Ⅰ(4만9030㎡→4만8604㎡) ▲공동주택용지Ⅱ (5만7635㎡→5만7035㎡) ▲공동주택용지Ⅲ (2만3675㎡→2만3433㎡) ▲도로(1만9765㎡→2만929㎡) ▲공공청사Ⅱ (275㎡→379㎡) 등이다. 이 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후 2012년 조합을 설립했고 2014년 12월 시공자(포스코건설ㆍ계룡건설)를 선정하고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만 세 차례나 진행됐다. 현재 조합원 수는 684명이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정비계획변경과 사업시행인가, 하반기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철거, 착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용희 서구청 도시과장은 "10년 이상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눈에 보일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마ㆍ변동 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사업과 함께 서구는 물론, 대전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은 대전지하철 1호선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유등천을 옆에 끼고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수월하다. 무엇보다 대전의 중심부와 근접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아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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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 삼천주공3단지(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근거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8월) 24일까지 전주시청 건축 및 삼천주공3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원 2만9624㎡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한편 삼천주공3단지는 1989년 준공돼, 지상 5층 공동주택 9개동으로 구성돼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이 시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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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응찰한 곳은 ▲중흥토건 ▲건영 등 두 곳이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아직까지 시간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음 달(8월) 중으로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총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의 4번째 도전으로, 앞서 현장설명회에는 ▲중흥토건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일성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한양 ▲롯데건설 ▲신성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건영 등 12개 사가 참석해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임대 1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1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다"며 "조합 측이 SH공사에 공동시행 참여를 요청한 것은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래시장 4곳과 집창촌 등이 포함돼 있어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성격이 달라 높은 공공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고 귀띔했다. 그는 "2015년 3월 1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시공자 입찰이 3차례 유찰된바 있다. 항상 현장설명회에서는 다수 건설사들이 몰렸다가, 정작 입찰 때는 그 수가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3.3㎡당 공사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는 전언이다"면서 "이곳은 시공자 선정 절차만 완벽히 끝내면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 및 인가 등 사업 진행이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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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종합시장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해서다. 지난 21일 논현종합시장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2시에 강남구 봉은사로33길 33, 1층 42호 열린부동산에서 개최된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으로는 ▲입찰보증금은 보증보험증권 또는 지급보증서(15억 원)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했으나, 토지등소유자 및 관련 용역회사 간 갈등 등으로 장기간 정비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상당 기간 표류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12월 현 PM용역사인 씨엔피그룹주식회사(대표이사 송윤창)가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용역회사 및 추진위원회 내부의 갈등이 봉합됐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강남구청에 제출했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016년 12월 8일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이 승인ㆍ고시됐다. 이후 올해 3월 31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춰 상권이 다시 활기를 띌 것이다"며 "향후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33길 33 일대 16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78.1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0층에 이르는 도시생활주택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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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경기 안산시 구도심 일대에 변화의 물결이 몰아닥치고 있다. 노후화한 단지들이 일제히 시공자 선정에 나서며 재건축사업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단원구 고잔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은 이달 들어 시공자 입찰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에 다수 건설사들도 이 일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의 건설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을 비롯해 ▲호반건설 ▲태영건설 ▲KCC ▲효성 ▲라인건설 ▲제일건설 등의 중견 건설사들까지 모습을 비춘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날 현설이 기대에 부합했기 떄문에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바톤은 고잔연립9구역이 이어받았다. 지난 24일에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현설을 열어 재건축 사업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13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호반건설 ▲계룡건설 ▲태영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효성건설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일성건설 ▲라인건설 ▲한양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다음 달(8월) 14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고잔연립9구역 이재용 조합장은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부터 우리 조합의 시공자 선정 방식에 충분히 공감한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시공자들이 과열되지 않고 공정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752.6㎡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3~5개동 476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같은 열기는 고잔연립8구역에까지 전달됐다. 고잔연립8구역은 어제(26일) 시공자 현설를 개최, 기분 좋은 결과를 맞이했다.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 11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금호산업 ▲아이에스동서 ▲한양 ▲한화건설 ▲일성건설 ▲신동아건설 ▲한진중공업 ▲SK건설 ▲서해종합건설 ▲효성 등이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끝에 지난달(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지난달(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조합이 이달 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앞선 단지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안산주공6단지 역시 창립총회를 목전에 두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실 안산주공6단지, 안산주공5단지1구역, 안산주공5단지2구역, 고잔연립8구역, 고잔연립9단지 등 5개 구역은 2013년 4월 `2020 안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함께 지정됐다. 이후 안전진단과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실 이 단지들이 속한 안산시 구도심 일대는 그간 정비사업 진척도가 저조했다는 게 유관 업계의 설명이다. 2004년 `2010 안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해 31곳이, 2013년 `2020 안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해 17곳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며 개발을 본격화했지만 그간 개발 초기의 시행착오, 주민들의 개발 이해도ㆍ사업 동의 부족 등 내부적 변수와 미국 발 금융위기, 기반시설 및 인프라 부재 등 외부적 변수를 맞닥뜨린 게 주된 이유가 됐다. 그래서 이같이 속도전을 구가하고 있는 5개 단지들의 사업 추진은 침체된 구도심 개발사 분위기를 반전시킬 주목할 만한 행보로 평가된다. 여기에 개발 호재도 겹쳤다. 그간 개발이 부재했던 경기 서남부 지역에 철도망이 구축돼서다. 우선 올해 신안산선(여의도역-송산역) 개발이 확정되면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여 분 내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내년 첫 삽을 뜬 후 2023년 준공될 예정인데 고잔연립9구역의 입주 예정 시기가 2022년임을 고려하면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도 주목할 만하다. 소사-원시선은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연결할 간선철도 노선으로 신안산선 구간 및 서해선과 연결된다. 아울러 인천에서 수원까지는 국철로, 수원에서 지방까지는 고속철로 잇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되면서 안산 초지역이 거점역으로 확정된 것도 철도 호재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이곳은 안산IC와 가까워서 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중앙공원, 광덕산, 서울예술대학교 등 자연과 문화를 매개로 한 친환경적인 주변 인프라도 생명과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 도시개발계획과 연계되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평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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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뛰어 넘지 못했다. 27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3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또 다시 유찰됐다.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5곳 이상이 현설에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된다. 하지만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4곳만 참여해 1곳의 부족으로 유찰됐다. 지난 1차ㆍ2차 시공자 선정 입찰에서 계속 참여했던 현대건설이 이번 현설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내부 회의를 진행 중이며 시공자 선정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원대우는 지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2차 시공자 현설에는 포스코건설도 참여 했지만 현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미비된 사항이 있어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파악됐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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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2동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호재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북구 침산2동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로32길 21(침산동) 일원 2만8761.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77.87% 이하, 용적률 640.1%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1202가구를 비롯한 부대복리 및 업무,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403가구 ▲60~85㎡ 이하 648가구 ▲85㎡ 초과 151가구,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61㎡ 310가구 ▲97㎡ 1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정비구역 면적 변경(2만8753㎡ → 2만8761.8㎡), 주택용지 면적 변경(2만3988㎡ → 2만3966.7㎡), 도로용지 면적 변경(4765㎡ → 4795.1㎡) 등이다. 이 단지의 시공자는 화성산업으로 `침산화성파크드림`이라는 브랜드로 시공 중에 있다. 해당 현장은 지난 2월 무재해운동 목표 2배수를 달성하고 무재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2014년 3월에 분양한 `침산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접수자 3만2000명을 기록하며 완전분양을 달성했고, 같은 해 12월엔 입지, 조망권 등의 평가에서 `올해 최고의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4조제7항에 의거해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당해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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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영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27일) 목요일 오후 2시 노원구 공릉로38길 17 2층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8월) 1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 지장물 폐전/폐쇄/이설(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ㆍ통신) 부문에서는 ▲본사가 서울시 내에 소재하고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해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전기공사업, 가스1종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지장물 철거공사에 대한 계약 또는 완료 실적이 최근 3년간 5개 이상인 업체 ▲법인설립 5년 이하이며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및 법정관리 업체를 참여불가 등이다. 석명해체감리 부문은 ▲본사를 서울ㆍ수도권 지역에 소재하고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언체 ▲「환경부고시 제2012-80호」 제4조1항의 감리인 자격기준에 따른 고급감리인 2인 이상 보유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 의한 정비사업 석면해체감리 용역 실적 10건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다.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부문은 ▲본사를 서울ㆍ수도권 지역에 소재하고 법인설립 10년 이상, 소발기술사 및 정보통신기술사 보유업체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재건축ㆍ재개발 감리수행실적(소방ㆍ정보통신) 1000가구(단일현장 기준) 이상 준공 및 수행중인 용역실적 3건 이상 보유업체 ▲소방전문 감리업ㆍ정보통신 감리업 동시 보유업체 ▲종합건축사사무소 및 부실감리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행정제재 조치를 받은 업체 참여불가 등이다. 세 부문 모두 현설 참여한 업체로 용역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 일원 7만6436.5㎡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태릉현대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4~25층 아파트 15개동 1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며 시공자는 효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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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산업은행 두 기관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금융분야에서 협력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도시의 성장기반 확충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협약은 개별사업지를 특정하지 않고 도시재생사업, 공공사업 및 민ㆍ관 협력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도시재생사업ㆍ공공사업ㆍ민관협력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개발 ▲신규 사업 관련 개발방안(기법) 등 정보교류 ▲신규 사업에서 포괄적 정책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도시재생사업 협력모델 개발, 금융지원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산업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곳곳에 다양한 도시재생 및 공공개발 사업을 계획ㆍ추진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도시재생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주선 실적을 갖고 있는 산업은행의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역시 "이번 MOU를 통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사업모델 및 금융구조 수립에 의해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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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상반기 주택건설 물량은 작년 동기대비 인허가(16.2%), 착공(26.7%), 분양(29.7%)은 실적 감소, 준공(0.5%)은 증가했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상반기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9만7787호로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했으며, 5년 평균(25.9만호) 대비로는 15.1% 증가했다. 5년 평균 대비 서울 16.3%(3.5만 → 4.0만) 증가, 부산 59.6%(1.5만 → 2.5만) 증가했다. 전년대비 증감률은 작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이나, 올해 상반기 인허가 물량은 서울, 부산 등을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2만6882호로 전년 동기대비 22.7% 감소했고, 지방은 17만905호로 10.6% 감소했다. 아파트는 20만3534호, 아파트 외 주택은 9만4253호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0%, 12.1% 감소했다. 착공 실적은 상반기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21만9523호로 전년 동기대비 26.7% 감소했으며, 5년 평균(24.2만호) 대비로는 9.5%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0만5676호로 전년 동기대비 27.1% 감소했으며, 지방은 11만3847호로 26.3% 감소했다. 아파트는 13만1558호, 아파트 외 주택은 8만7965호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6%, 15.7% 감소했다. 분양 승인 실적은 공동주택 대상으로 상반기 분양 실적은 전국 14만5105호로 전년 동기대비 29.7% 감소했고, 5년 평균(16.9만호) 대비로는 13.9% 감소했다. 대선 등의 영향으로 분양 일정이 조정되면서 올해 상반기 분양 실적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만246호로 전년 동기대비 13.8% 감소했으며, 지방은 6만4859호로 42.7%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9만6274호로 전년 동기대비 37.4% 감소했고, 조합원분은 1만8316호로 1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24만3916호로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 5년 평균(19.4만호) 대비로는 25.5%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1만1850호로 전년 동기대비 7.8% 감소, 지방은 13만2066호로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15만5792호로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 아파트 외 주택은 8만8124호로 5.7%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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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머나먼 이국땅에서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재외동포 교육자들이 전통문화도시 전주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오늘(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21개국의 한글학교 교사 등 재외동포 교육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이번이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 문화 심장터와 전주문화특별시 등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시정 철학과 인간적인 도시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재외동포 교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재외동포 교육자들은 다음달(8월) 4일까지 이어지는 연수 기간 동안 한국어와 지역문화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은 물론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탈춤, 민요, 전통놀이,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한옥마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처럼 지난해와 올해 7월 중순 재외동포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데 이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문화연수가 전 세계 176개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대한민국 전통문화 등 정체성을 배울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을 설립해야 하는데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는 해외 체류 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언어와 역사, 문화, 교육 등 정체성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공약으로 채택됐던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의 세부사업에는 재외동포 전통문화 교육기지화 사업이 담겨 있다. 시는 재외동포 전통문화 교육기지화사업이 추진될 경우 수많은 재외동포 2ㆍ3세들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정체성 등을 배울 뿐 아니라,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전주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경우 전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하는데 탄력을 받게 된다. 한국전통문화연수에 참여한 교육자는 "전주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아시아 10대 명소 중 3위를 차지한 도시로 평소에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준 전주시에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전주가 어떻게 전통문화를 지키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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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한민국 독서 대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주시가 마련한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으로 한 여름이 시원했다. 지난 26일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공적 추진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사업으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의 시설과 자료 등을 적극 활용한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름밤 인형극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35가족(총100여 명)이 참여해, "우리 가족입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콜럼버스 인형극단의 "키즈매직쇼", "양치기 소년 시로"를 관람하고, OX 퀴즈, 레크레이션, 가족사진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을 아이와 함께해 여름밤 특별한 도서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적극 활용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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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메리칸리그 커쇼` 크리스 세일이 팀 4연패를 끊었다. 세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 비교적 넉넉한 점수를 지원 받은 세일은 시애틀 타자들을 압도했다. 삼진 한 개를 곁들이며 4회 말을 끝낸 세일은 5회 말에는 삼진 두 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6회 말에는 선두 타자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삼진 두 개를 다시 속아내며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고 7회 말 역시 삼진 두 개를 추가하며 또 한 번의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며 무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해냈다. 세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투수로서 불펜에 휴식을 줄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다"면서도 "효율적인 투구로 불펜에 도움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이것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으려 한다. 선발 투수로서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대한 팀의 연패를 끊고 싶었다. 연패를 끊고 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고 기뻐했다. 존 페럴 감독은 "세일은 이날과 같은 투구를 올 시즌 여러 차례 선보였다. 우리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의 가장 좋은 시즌 중 한 해를 보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13승을 거둔 세일은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평균자책 부문에서도 2.37로 1위를 달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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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여자수영 간판` 안세현(22)이 한국 여자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선에 올랐다. 안세현은 지난 26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준결선에서 2분07초82를 기록, 1조 4위에 오르며 결선에 진출했다. 2조의 경기가 끝난 뒤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안세현은 전체 8위로 9위와는 불과 0.07초라는 간발의 차이로 결선에 올랐다. 첫 100m는 1위로 치고 올라갔지만 150m를 향해 가면서 페이스가 떨어졌고 마지막 200m에서 뒷심 부족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2분07초54)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이것으로 안세현은 한국 여자수영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일 대회에서 두 종목 결선에 올랐다. 이미 안세현은 접영 100m에서 5위로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결선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안세현은 결선에서 57초0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여자 선수 중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차지했다. 안세현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지금 아무 생각이 안난다. 사실 결선에 못갈 줄 알았다. 2조에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다"면서 "이번 대회 100m와 200m 두 종목 결선 진출이 목표였고 그것을 이뤄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일 정말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았다. 나만의 레이스를 펼친다면 오늘보다는 더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다"고 결선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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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휴가 계획을 세운 이들도 있겠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한 이도 적지 않다. 여름 휴가를 이용해 수원 곳곳을 여행하는 것은 어떨까? 휴가 때 가볼 만한 수원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선선한 밤에 수원화성을 만난다. 수원을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이다. 무더운 여름 한낮에 수원화성 성곽길을 걷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올여름에는 해가 진 후 수원화성을 제대로 만날 기회가 있다. 오는 8월 11~13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진행되는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야행(밤 여행)`이다. `8야(夜)`를 주제로 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수원야행은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수원화성ㆍ화성행궁ㆍ화령전 등 문화재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ㆍ수원전통문화관ㆍ수원화성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 화성어차ㆍ수원화성 벨로택시ㆍ플라잉 수원 등 수원화성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시설들을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원화성을 미디어아트(매체 예술)로 장식하는 대규모 야외 프로젝트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원화성의 역사를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로 펼쳐 보인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연출한다. 수원야행이 진행되는 거리 곳곳에서 조선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동형 공연이 열린다. 수원지역 젊은 예술인들이 거리 곳곳에서 펼치는 공연도 볼 수 있다. `수원야행` 기간 행궁동 공방길, 장안공원 등에서는 야시장이 열린다. 전통공예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원야행 프로그램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무궁화 축제, 발레축제 다음달(8월)에는 축제도 곳곳에서 열린다. 오는 8월 4일ㆍ5일에는 송죽동 만석공원 일원에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수원축제`가 열린다. 오는 4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 밤의 뮤지컬 갈라쇼`, 무궁화 분화(盆花) 콘테스트, 영화상영, 불꽃놀이 등 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음달(8월)31일~오는 9월 3일에는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발레, 아름다운 나눔`을 주제로 `2017 수원발레축제`가 열린다.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개막공연, 오는 9월 2~3일 오후 8시 메인공연이 펼쳐진다.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된 광교 호수공원은 가족이 함께 찾기 좋다. 이곳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 호수를 감싸는 생태하천, 커뮤니티 숲, 잔디광장, `조용한 물숲` 등 다양한 주제의 공간이 있으며, 가족캠핑장도 있다. 무더운 낮에는 박물관, 미술관 등 시원한 실내 공간을 찾는 것도 괜찮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았다. 수원박물관ㆍ수원화성박물관ㆍ수원광교박물관ㆍ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에 가면 전시ㆍ프로그램 정보를 볼 수 있다. 관광 정보 소개하는 '수원관광' 개설 수원시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수원관광` 페이지를 개설했다. 일정별(당일, 1박 2일, 2박 3일) 관광 코스, 계절별 코스, 숨은 볼거리, 도보ㆍ자전거 여행 코스 등 수원 관광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수원을 관광하기 전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화성ㆍ화성행궁과 수원시가 운영하는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관람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티투어버스, 화성어차, 국궁체험, 벨로택시, 플라잉수원을 이용할 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남문시장 푸드트레일러 14개소와 남문로데오거리 스타점포 8개소에서는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할인해준다. 카카오톡 친구 본인과 미성년 동반자녀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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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더운 여름, 작은 실천으로 우리 모두 함께 소중한 생명을 살려요. 울산시는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내방 민원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혈액 보유량이 4.2일로 적정 보유량(5일)보다 부족한 데다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은행 및 농협 각 지점 임직원도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울산시의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8년부터 매년 2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여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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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21)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메리노가 뉴캐슬로 이적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단 메리노는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메리노는 스페인에서 촉망받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센터백까지 가능할 정도로 수비에서 탁월한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신장이 188㎝로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잠재력은 뛰어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다. 지난 2016/2017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치면서 컵 대회를 포함 총 9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이에 메리노는 뉴캐슬 임대를 계기로 출전 기회를 늘리려 한다. 라파엘 베네테즈 뉴캐슬 감독 역시 중원과 수비 강화를 위해 그를 영입한 만큼 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메리노는 2015년 여름 스페인 U-19 대표팀 소속으로 유럽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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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다수의 클럽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전력 외`로 통보된 박주호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TMW`는 지난 26일 "도르트문트 소속의 박주호가 이탈리아행을 선택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클럽들이 박주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적을 위해 미팅을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프리 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서 박주호를 제외하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했다. 현재 박주호는 독일에 머물며 훈련 중이다. 소속팀에서 2군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축구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박주호의 소속팀을 도르트문트 2군으로 변경했다. 박주호 측 관계자는 "이적할 구단을 알아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사화된 것처럼 구체적으로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박주호는 지난 2시즌 동안 분데스리가 6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출장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팀과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박주호가 이적 시장 마감 이전에 유니폼을 갈아입을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은 9월 1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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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7 삼순 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 사격 종목에 출전한 `여고생` 전지원(18)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원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삼순 인근 바프라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562점을 쏴 대회 신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 점수는 세계기록에 불과 1점이 모자란 점수다. 결선에서는 26점으로 러시아의 올가 미소첸코를 2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그는 여자 10m 공기권총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현재 충북체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전지원은 "10m 공기권총은 본선 기록이 좋지 않아 많이 긴장한 상태에서 금메달을 따 크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면서 "25m 권총은 이미 금메달을 한번 따서 여유가 생겼고, 긴장도 덜했다"고 2관왕 등극의 비결을 소개했다. 이어 "처음 출전하는 데플림픽이라 메달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어 세계가 인정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3위를 지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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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이사장 김재호)과 공감인엔터테인먼트(대표 구종회)는 지난 22일 서울 개봉동(한영대학교 공연장)에서 `2017 청소년 동행 페스티벌` 본선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스티벌 진행자로 가수 변경자 씨와 가수 호조 씨가 공동 진행 했으며, 지난 5월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가야금 타는 소녀가수 유나은양이 축하곡을 불러 청소년들에게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세종시 태권 포퍼먼스 시범단인 아름효태권스쿨 과 댄스 신동 오서아양 등이 축하공연을 했다. 본선에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 14개팀 중에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퍼스트원(팀원6명)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는 초등연합댄스팀 트윙클이 차치했으며, 이민지, 이유나, 동상에는 김채영, 강주나 와 노혜준 6세 어린이가 수상하여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장려상으로 김유민 외 4명, 인기상 곽사자원(일본인), 특별상에 엄서영 양이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 입상은 최지원, 정재근, 강래희. 권민지, 장소연 등이 수상하고 자원봉사자 김준형, 강민채, 안용준 학생이 모범상을 수상 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김서정(심사위원장 국민대학교수), 구도영(아델라오리엔탈무용협회장), 김진희(한국폴스포츠협회장), 박관영(가치기획 대표), 이미주(이천제이폴 원장) 등이 공정한 심사를 했고, 이날 행사는 채널경기방송CGB에서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한 공감인엔터테인먼트 구종회대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지하며 관련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무대를 만들어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예정돼 있는 "청소년꿈페스티벌" 과 "한. 중키즈모델선발대회"등 다양한 무대가 기획되고 있다며 깊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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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19년 9월경 양주에서 개관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성호 양주시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오전 10시4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경희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원대식 도의원, 박재만 도의원,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북부 광역 장애인복지 센터장 등 10여 명이 함께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북부 내 분산돼 있던 장애인복지 센터와 광역 서비스 기능을 한데 모아 협업체계를 구성ㆍ조정하는 허브역할을 맡을 `광역 장애인 복지 플랫폼`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 장애인복지 광역 허브기관 `누림센터`를 수원에 개관했지만 경기북부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적 조건이 매우 쉽지 않은 형편이었고, 누림센터 종사자들도 북부지역까지 출장을 와 지원하기에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전체 인구대비 장애인 비율도 경기남부가 3.9%(37만3000명/938만5000명)인 반면, 경기북부는 이보다 높은 4.5%(14만9000명/333만2000명)를 차지하고 있어 북부지역만을 위한 장애인복지 허브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총 사업비 11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3300㎡ 연면적 40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양주시 삼숭로 129번길 139-18 일원에 `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8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도 시각장애인복지관, 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북부장애인보조기기지원센터, 북부장애인인권센터 등 북부지역 4개의 장애인 복지센터들이 입주하게 된다. 아울러 북부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북부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하고, 장애인물품 판매시설과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관, 교육장, 휴식공간 등 각종 편의 및 안전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의회, 양주시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센터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건립비 확보와 설계 및 공사, 운영방안 마련 등을 담당하고, 양주시는 복지타운 인프라(주차장 등) 공동사용, 주민 홍보, 인허가 등의 절차 지원을 맡는다. 또한 협약 주체 모두 대중교통·셔틀버스ㆍ주차공간 확충과 운영 콘텐츠 상호 지원, 수요에 부응하는 장애인 복지지원 등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북부센터를 15만 북부 장애인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 시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북부 장애인들이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양주시, 양주시의회가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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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발명교육센터 SUMMER캠프`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율곡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17개 시ㆍ도 중 가장 많은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29개소) 내에서 최신의 체험형 발명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경기북부 발명교육센터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교육생들은 그간 교실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교보재(드론 등)를 이용한 체험형 발명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발명 오리엔테이션, 창의적 문제 해결, 영화를 통한 발명마인드 쌓기, 드론을 이용한 팀 빌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학생 스스로가 문제점을 찾아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날에는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의 무료 강연도 진행된다. 발명진흥회 민봉기 지식재산교육지원 단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새 시대에는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모험생`이 핵심인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핵심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발명교육센터`는 창의력과 창조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의 발명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특허청 및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현재 전국에 199개소가 설치ㆍ운영되고 있으며 수준별ㆍ단계별 발명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발명교육 핵심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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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실용음악협회 이예영 회장과 MTD GLOBAL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괌 독립 73주년 경축 퍼레이드 행사에 ㈜MBG(회장 임동표)와 함께 참석해 괌 지역에서 쓰레기 기부 운동 및 지구 힐링 콘서트를 개최 했다. MBG 그룹에서 구성한 민간문화사절단의 초청 맴버로 함께한 MTD글로벌 김능기 총재와 한국실용음악협회 이예영 회장은 현지 한인회의 초청을 받은 자리에서 지구 힐링 강연과 오카리나 와 장구 공연 등을 펼쳤으며, 이튿날 괌 지역 해안 일대를 문화사절단과 괌 한인회(회장 조진영)와 함께 쓰레기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져 괌 지역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쓰레기 기부는 예술이다`라는 취지로 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동표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임동표 회장과 장종수 대표이사 등 MBG그룹의 임원진들도 적극 참석해 지구 힐링을 위한 쓰레기 기부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줬다. 첫날, 괌 한인회 초청 행사장과 둘째 날, HOTEL NIKKO MBG 임동표회장 초청 만찬회장, 셋째날인 21일은 괌지역 미크로네시마몰 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장구 공연과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시범이 이어졌으며, 괌 시민들의 뜨거운 열광 속에 행사는 성공리에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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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지난 26일 SRT 수서역에서 ㈜에스원, ㈜SR,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소외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에너지 나눔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에너지 나눔 챌린지` 행사는 시민들이 스스로 자전거 발전기의 페달을 1분 동안 밟아 1W씩 모은 전기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공단, ㈜에스원 내빈을 포함한 총 1000명의 시민이 1000W의 전력을 만들었다. 만든 전력은 한국에너지공단, ㈜에스원, 밀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300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수서 SRT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전거 발전 체험 외에도 태양광 랜턴 조립 체험, 똑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부스 운영, 걸그룹 베리어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축하공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에너지공단에서 준비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부스에서는 여름철 전기절약 실천약속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똑똑한 에너지절약 습관 7가지`와 `스마트한 절전요령`을 알려주고 에너지 절약 방법이 담긴 부채를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인구 중 에너지 빈곤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인구만 130만 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어려움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로 에너지를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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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경리단 길에서는 자연스럽게 노천 테라스에 앉아 차 한잔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테라스 카페와 옥상 대부분이 `불법 시설`이었다는 점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최근 법적 규제가 풀리면서 테라스와 옥상의 활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테라스`는 부동산 시장 트렌드의 중심이다. 아파트ㆍ타운하우스 등 주택시장에는 테라스를 접목한 상품들이 연일 완판 행진이고,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테라스 특화`를 내세운 상품들이 연거푸 등장하고 있다.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해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인도변이나 광장, 공원 등과 연계돼 있어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성이 좋아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테라스 상가는 상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고급 업종이 입점하면서 상권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법 시설`을 이유로 거리에서 테라스 상가를 보는 건 쉽지 않았다. 특히 음식점에서 `옥외영업 행위`는 식품위생법상 불법이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소음 민원이나 안전을 이유로 야외영업을 허가해주지 않고 도로에 설치한 파라솔, 테이블과 의자 역시「도로법」 제75조에 의거, 장애물로 간주돼 왔다. `루프톱`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루프톱은 건물 옥상층 야외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로 고층을 내세운 호텔이 옥상을 활용해 `루프톱 바`를 설치하는 사례가 많았다. 최근에는 외국처럼 야외에서 가볍게 파티를 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층이 늘면서 일반 상가 건물에도 다양한 형태의 루프톱이 확산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원래 옥상은 공용면적에 해당해 `영업활동`이 이뤄질 수 없다. 신고 없이 고정식 지붕이나 기둥을 설치하는 것, 비닐이나 천막으로 지붕이나 벽을 옥상에 올리는 것은 「건축법」 14조를 위반한 불법이기 때문이다. 건물 대부분이 준공 단계부터 용적률 한도를 채워 짓기 때문에 천막이나 가림막을 두고 공간을 더 늘려 영업하는 행위는 결국 어떤 행태이든 불법인 셈이다. 하지만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측에 따르면 `건축법 일부 개정안` 시행으로 미관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에 테라스를 설치할 수 있어 지자체가 상가 수요에 맞게 테라스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루프톱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루프톱 운영은 불법이 아니다"는 유권 해석을 내리면서 운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식품접객업자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와 시설기준 등을 충족하면 영업장 신고면적 이외의 옥외(테라스ㆍ옥상 등)에서도 휴게음식점ㆍ일반음식점ㆍ제과점영업을 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테라스 상가가 활성화되면 상가 임대료를 비롯해 임차인이 가져가는 권리금 상승효과도 클 것이라며 반색하고 있다. 실제로 테라스를 설치한 상가는 권리금이 인근 상가 대비 150% 정도 수준이다. 사용 가능한 서비스 면적이 늘어나는 만큼 분양하거나 매각하는 입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테라스 상가의 경우 도심 뿐만 아니라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에서 이미 많이 생겨 이전보다는 희소성이 떨어졌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카페골목을 비롯해 송도 커넬워크, 용인 보정동 카페골목까지 테라스ㆍ스트리트형 상가가 이미 많이 생겼다. 충분히 입지 환경을 고려해서 테라스 상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어 "최근에는 미세먼지도 심해져 테라스를 만들기 전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대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상품이 노후대비의 첫번째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임대료가 경쟁적으로 오르고 있다. 또 루프톱을 매장으로 이용하려는 임차인이 늘면서 임대료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을 정도다. 이태원 경리단길의 한 이면도로 상가는 꼭대기층 임대료가 1층보다 3.3㎡당 3만~5만원 정도 비싸다. 옥상과 붙은 꼭대기층이 아니라 아예 옥상 임대료가 1층보다 비싼 곳도 있다.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 5층 건물의 옥상 임대료는 3.3㎡당 30만원 선인데, 같은 건물 1층은 3.3㎡당 27만원 수준이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상권의 가치나 해당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뜨는 점포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인근 입주민들이나 점포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업계 전문가들은 공공질서를 지키면서 영업규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당국이 지속해서 협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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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 줄지 않고 늘어나기만 한다. 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6859호) 대비 0.4%(249호) 증가한 총 5만7108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3월은 6만1679호 → 지난 4월 6만313호 → 지난 5월은 5만6859호로 줄어드나 싶었지만 지난 6월은 5만7108호로 249호가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6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74호) 대비 0.9%(93호) 감소해 9981호로 집계됐다. 지난 3월은 9124호 → 지난 4월은 9587호 → 지난 5월은 1만74호에서 지난 6월에 9981로 93호가 감소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4350호로 전월(1만5235호) 대비 5.8%(885호) 감소했으며, 지방은 4만2758호로 전월(4만1624호) 대비 2.7%(1134호) 증가했다. 신규 등 증가분은 지난 5월 997호 → 지난 6월 5690호로 수도권은 1639호 지방 4051호로 나타났고, 기존 미분양 해소분은 지난 5월 4451호 → 지난 6월 5441호로 수도권은 2524호 지방은 2917호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081호) 대비 321호 증가한 6402호로 집계됐으며, 85㎡ 이하는 전월(5만778호) 대비 72호 감소한 5만706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 홈페이지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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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이현주 기자]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존 리 전 대표는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진)는 오늘(26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존 리 전 옥시 대표에게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만큼 다른 어떤 사건보다도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선고했다. 다만 존 리 대표에 대해선 "가습기살균제가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와 거짓 표시 광고를 보고받지 못했다"면서 무죄 판단했다. 신 전 대표와 존 리 전 대표 등은 흡입독성 실험 등 안전성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독성 화학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ㆍ판매해 인명 피해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고도 `인체무해` `아이에게도 안심` 등 허위 광고를 한 혐의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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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중층 아파트 재건축 대안으로 리모델링이 부각되는 추세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에 포함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1신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 A아파트는 깔끔한 외관과 달리 주거환경은 다소 열악한 편이다.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늦은 시간에 퇴근하면 단지 밖 불법 주차를 해야 하며, 낡은 수도 배관을 통해 나오는 물에선 비릿한 냄새까지 난다고 한다. 이는 A아파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입주 20년을 훌쩍 넘겨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1기 신도시 대다수 아파트들의 공통된 문제이다.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5년 남짓 지나면 재건축 연한에 도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사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대부분 10층 이상의 중층 아파트이기 때문에 재건축에 따른 개발이익이 현저히 떨어진다. 통상적으로 재건축은 기존 단지 용적률이 180% 이하여야 사업성이 있다. 하지만 경기개발연구원의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의 쟁점과 정책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현재 용적률은 185~216%로 조사돼 재건축 시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본다. 또한 여기에 내년 부활하는 초과이익환수제도도 재건축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따라서 1기 신도시 중층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재건축의 대안으로 부각되며, 리모델링 사업은 전면 철거 후 신축하는 재건축과는 달리 골조를 유지하면서 증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현 정부의 핵심 부동산대책인 도시재생에 속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는 40여 곳에 달한다고 한다. 리모델링 사업은 크게 수평증축, 수직증축으로 구분되며 수평증축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을 옆으로 늘리는 방식으로 전용면적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엔 소형 선호가 뚜렷해 다소 매력도가 떨어진다. 게다가 리모델링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점도 단점도 있다. 반면 기존 건물 위로 최대 3개 층을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일반분양분이 증가해 수익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2014년 4월 허용된 후 옥수 극동아파트, 강남 대치2단지, 대청아파트 등지에서 수직증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공 사례가 없어 이 사업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으로는 수평 혹은 수직 증축 외에 세대분리형 리모델링 사업도 늘어날 전망이며, 1~2인가구를 중심으로 소형주택 선호가 늘면서 정부가 기존 중대형 아파트를 소형 2가구로 쪼개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실제로 강남구 `도곡쌍용예가클래식` 전용 132㎡는 세대분리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세대가 한 집에서 거주가 가능해 졌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 후 평균 분담금 1억8900만원 을 제하고도 3000만 원 남짓 시세차익까지 얻었다. 다만 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되려면 넘어야 하는 산이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내력벽(건물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 만든 벽) 철거가 허용되지 않아 자유로운 평면설계가 불가능하다. 만약 내력벽을 철거하지 않으면 베이(아파트 전면부 공간, 전면부에 거실과 안방이 각 한 개씩 있으면 2베이 구조) 수를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1베이나 2베이로 구성된 기존 아파트들은 4베이인 새 아파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조합원들에게 부과되는 높은 분담금 때문에 사업이 지지부진해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형 건설사들은 리모델링 사업보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에 치중한다. 대형 건설사들 중 리모델링 사업 조직이 독립부서로 존재하는 업체는 포스코건설이 유일하다. 아울러 리모델링 사업이 난항에 빠지면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노후화된 중층 아파트 단지이다. 이 단지들의 주거환경이 악화되면 도시 슬럼화ㆍ양극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내력벽 철거,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안정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 개발 시기가 비슷한 1기 신도시들은 전세난 발생을 막기 위해 단계적, 점진적 사업 추진을 유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리모델링 사업 관련 법과 제도를 현실에 맞게 과감히 개편해 나가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과감한 제도 개편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재개발ㆍ재건축의 좋은 대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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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기부채납과 관련해 원활한 협의를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서울시와 기부채납 협의를 매듭지었다. 조합은 사업 부지의 15%를 기부채납해야한다. 이중 10.11%를 대지로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5%를 한강 덮개공원, 공원 내 문화시설(박물관 등), 지하차도, 공공청사, 초ㆍ중교 시설 및 재건축을 서울시가 건설하고 조합은 이를 건설한 비용 약 2400억 원을 서울시가에 지급해 기부채납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270%→290%)를 확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서울시와 기부채납에 대한 협의를 이룬 것은 맞다"며 "하지만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현금 기부채납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한강 덮개공원, 지하차도 등의 시설을 건설할 경우, 이 건설 비용이 2400억 원이기 때문에 이 건설 비용을 서울시에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조합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곳은 앞서 지난 2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9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9월 4일 입찰마감, 같은 달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28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 개최 등의 일정을 소화해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이처럼 조합과 서울시의 기부채납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기부채납이 이뤄질 경우 서울시가 당초 다양한 공공기여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지켜나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88가구 및 주구 중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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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2ㆍ3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에 착수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인)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조합은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3307.60㎡에 건폐율 28.70% 용적률 246.79%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858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7년 4월 5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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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26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삼섭)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는 ▲신동아건설 ▲KCC건설 ▲혜림건설 ▲제일건설 ▲서해종합건설 ▲삼호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며 "따라서 조합은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입찰마감일에도 좋은 결과가 있다면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며 "아직까지 시간ㆍ장소 등 총회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차 시공자 현설에 참여했던 삼호, 신동아건설, KCC건설 등이 또다시 모습을 보여, 이번 입찰에는 응찰할 것인지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입찰보증금은 22억 원(이행보증증권 가능)으로 책정된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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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우수한 조망권을 가진 구현대1ㆍ2차가 대지지분이 넓은 구현대6ㆍ7차의 아파트 값을 훌쩍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가운데 지난 5월 기준 구현대2차는 37억3000만 원에 거래된 반면 구현대6차는 35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과거에는 같은 평수라도 구현대6ㆍ7차의 집값이 구현대1ㆍ2차보다 높게 형성됐다고 한다. 구현대6ㆍ7차는 한강 조망이 힘들지만 대지지분이 많다. 예를 들어 구현대1ㆍ2차는 전용 196㎡(65평)의 대지지분이 86.8㎡(26.28평)다. 같은 크기의 구현대6ㆍ7차는 대지 지분이 100.5㎡(30.42평)로 더 크다. 실제 기존 용적률도 구현대1ㆍ2차는 225%, 구현대6ㆍ7차는 189%로 차이가 난다. 재건축사업은 일반적으로 허용 용적률과 기존 용적률 차이가 클수록 사업성이 높다. 하지만 강남 재건축에서 `한강 조망권`이 주목받으면서 구현대1ㆍ2차 가격이 급증했다. 전용 196㎡ 기준 구현대1차는 2015년 4월 26억9000만 원에, 그해 4월 같은 크기의 구현대6차의 경우 29억9000만 원에 매매돼 실제 구현대1차보다 구현대6차 가격이 3억 원가량 높았다. 올해는 역전된 상황이 연출됐다. 한강 조망권 단지인 구현대1ㆍ2차는 2년 사이 10억 원이 넘게 뛰었지만 대지지분권 단지인 구현대6ㆍ7차는 약 6억 원 오르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재건축 이후 `한강 조망권 단지를 누가 차지하느냐`를 두고 대립이 격해지고 있다는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이에 따라 구현대1ㆍ2차는 이곳 일대 중 한강 조망이 가장 뛰어나 주민들은 재건축 후에도 기존 조망권이 확보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기존 아파트 조망권, 층수, 위치 등을 최대한 고려해 새 아파트 동ㆍ호수를 배정하는 수평이동 방식을 선택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구현대6ㆍ7차 주민들은 대지지분이 큰 만큼 재건축 후 동ㆍ호수 배정을 비롯한 한강 조망권에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실정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구현대 일대의 경우 같은 평형이라도 단지별 대지지분이 다르고 조망권이나 층ㆍ위치에 따라 재건축 후 시세가 달리지기 때문에 투자 전 동ㆍ호수 배정 방식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짚어냈다. 게다가 구현대 일대는 서울시의 `35층 규제`에도 반기를 든 상태다. `역사문화공원(2만5000㎡ 규모)을 한강 조망권이 가장 뛰어난 구현대1ㆍ2차 단지에 조성하겠다`는 서울시 재건축(안)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기부채납(공공기여) 비율도 문제다. 시는 압구정지구 기부채납 비율을 15%로 정했으나, 구현대는 타 구역보다 높은 16.5%로 설정해서다. `압구정역 일대를 종상향해 40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에서도 주민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쪽에서는 종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이 높아지는 부담 때문에 반대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시가 압구정역을 종상향시키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종상향을 반대할 명분이 없어져 랜드마크 계획을 무산시키려 하는 공산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사사무소 관계자는 "시가 주민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한 채 지상 최고 40층 건물에 대한 일부 주민들 불만만 수용한다는 게 석연치 않다는 분위기"라며 "이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들이 모두 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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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재돌입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앞선 지난 5월 15일, 이달 20일에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된 현설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으나 그 중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20일에는 일반경쟁입찰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지만 현설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두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은 건설사 2곳만 참여해도 진행되지만 제한경쟁입찰 방식은 최소 5곳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이번 입찰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에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입찰접수 전 현금 50억 원과 보증보험증권 350억 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이며 포함ㆍ제외 항목 등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밝힌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조건이 까다롭고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등급 평가 A+` 기준에 따르면 입찰 할 수 있는 건설사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5곳에 불과하다"라고 전했다. 조합의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높은 입찰 참가 자격에 충족하는 다수 건설사들이 참가할지 이목이 집중되며, 방배5구역은 3회 이상 시공자 선정에 유찰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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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에이스 김지연을 주축으로 서지연, 윤지수, 황선아가 출전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27-45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에서는 2006년 김혜림과 2013년 김지연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사브르에서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구본길),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펜싱 역사에 남는 기념비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 16강전에서 중국을 45-27로 제압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미국과의 8강전을 접전 끝에 45-41로 따냈고, 한일전으로 펼쳐진 4강전에서 45-32로 승리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 맏언니이자 팀내 간판인 김지연은 "개인전에서 팀원 전부 탈락해서 속상했다"면서 "하지만 절친한 선후배가 함께 일궈낸 여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은 너무 값지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한국은 26일 오후부터 이어지는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뢰레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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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번리가 스토크 시티 수비수 필 바슬리를 영입하며 풀백진을 보강했다. 번리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번리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이자 스토크 시티 수비수 필 바슬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인 바슬리는 2008년 선더랜드로 이적한 후 주전급 풀백으로 나서며 7시즌을 소화했다. 이후 2014-2015시즌 스토크 시티로 이적해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바슬리는 맨유 소속이던 2005-2006시즌 임대 이적으로 번리 유니폼을 입은 적이 있다. 바슬리는 "번리를 거친 후 많은 팀에서 뛰었지만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번리는 환상적인 감독과 좋은 선수를 갖추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팀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스토크 시티 공격수` 조나단 월터스, `스완지 시티 미드필더` 잭 코크, `리즈 유나이티드 풀백` 찰리 테일러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번리는 바슬리까지 영입하며 선수 보강을 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는 작년 시즌 리그 16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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