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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촉구 전국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 500여 명이 참가해 학교급식 정상화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8조 개정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사용자 책임을 전가하는 시행령 제8조의 ‘학교장을 보좌하여’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타 교직원과의 형평성에 맞게 ‘법령에 따라’로 개정하라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로 왜곡하는 ‘위생·안전관리’ 및 ‘지도·감독’ 조항을 ‘식품위생법’ 취지에 부합하는 ‘위생 및 식품안전 지도와 검식’과 ‘학교급식종사자의 영양 및 식품위생 교육’으로 즉각 정비하라 △개정 법률에 신설된 ‘학교급식종사자’의 고유 직무 영역을 시행령에 명확히 주체별로 분리 명시하여 현장의 불필요한 직무 갈등을 근본적으로 종식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행 시행령 제8조가 영양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학교장 보좌 인력이나 사실상의 노무·시설 관리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날 집회를 “전교조 역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평가하고 “전교조 영양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집회이자, 교육급식의 당당한 주체로 서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묵묵히 학교 현장을 지켜온 영양교사들이 마침내 교육의 주체로 한자리에 모였다”며 “영양교사는 누군가를 보좌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교육을 책임지는 당당한 교육 주체”라고 강조하고 “영양교사들이 행정과 노무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교조가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현장 발언에서는 시행령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영양교사들이 교육과 무관한 행정·노무·산업안전 업무까지 떠안고 있는 현실이 생생하게 증언됐다.
충북 옥산초등학교 김지예 교사는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요구하는 구조가 영양교사들이 겪는 가장 큰 모순”이라며 “대체인력 채용과 복무관리, 민원 대응까지 떠안으면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남 태인초등학교 김선아 교사는 “영양교사는 산업안전 전문가가 아닌데도 조리실 종사자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있다”고 전하고 “국가와 교육당국이 져야 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현재의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박지영 교사는 “시행령의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문구와 ‘조리종사자 지도·감독’ 조항이 학교와 교육청이 져야 할 책임을 영양교사에게 전가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영양교사가 학생의 안전한 급식과 영양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 전주남중학교 백영숙 교사는 “환기시설 공사와 산업안전 업무까지 영양교사에게 맡기는 것은 교육전문가에게 시설관리자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행정과 시설관리 업무에 묶여 있는 영양교사를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령 제8조를 전면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표현을 ‘법령에 따라’로 개정해 교원으로서의 독립적 지위를 명확히 할 것 ▲영양교사의 직무를 영양·위생·식생활 교육 중심으로 정비할 것 ▲영양교사와 학교급식종사자의 직무를 각각 명확히 규정해 현장의 갈등과 책임 전가 구조를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이라면서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가 아닌 교육전문가로 바로 세우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행령 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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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특별취재팀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이자 글로벌 건설사로 자부하던 현대건설을 둘러싼 세 가지 초대형 의혹을 집중 조명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싱가포르 지하변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2280억 원 규모의 원정 뇌물 스캔들과 위조 의혹 ②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대형사의 지위를 악용해 벌어진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갈취 의혹 ③국민 안전을 통째로 위협하는 강남구 삼성역 GTX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뇌물 스캔들 경우 동종 언론사인 세종의소리 및 현지 매체들의 집중 보도를 통해 현대건설의 아주 민감하고 충격적인 내부 부패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국ㆍ내외 비리 카르텔의 세부 내용을 지금부터 단독 심층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종의소리 보도와 싱가포르 현지 매체 CNA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약 228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사업인 `라브라도 지하변전소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현장에서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6명이 `부패방지법` 및 `형사소송법` 위반 혐의로 싱가포르 검찰에 무더기 기소된 것입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더욱 민감하고 심각한 이유로 이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뒷돈을 챙긴 것을 넘어 건설현장의 가장 핵심인 안전을 돈과 맞바꿨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하청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뒤 현장의 치명적인 안전규정 위반 행위들을 고의로 눈감아줬다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전 수칙을 위반해 현장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됐던 위험 작업자들까지 뇌물을 받고 부당하게 현장에 복귀시킨 혐의입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법적 절차를 완전히 기만한 정황까지 포착되며 현지 사법당국이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검찰과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비리 행위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의 지시나 묵인 아래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혹은 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삼고 최고 경영진까지 수사 선상에 올렸다는 후문입니다. 40년 넘게 싱가포르시장에서 쌓아온 해외 신뢰도와 국격이 한순간에 추락하고 있는 참담한 실정입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도 현대건설은 담당 PM의 입찰 위력 행사와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의 핵심 담당 PM이 대형 시공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경쟁입찰을 준비하던 중견 건설사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납조로 수취했다는 구체적인 폭로가 제기됐습니다.
당시 대우건설과 중견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을 준비하자 현대건설 측은 홍보 직원을 대거 투입하고 관할관청 및 현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정교하게 연계해 전방위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등 중견 건설사의 숨통을 조이는 고도의 압박 전략을 펼쳤습니다.
중견사 내부 관계자의 양심선언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진짜 목적은 공정한 수주 경쟁이 아니라 위력을 통한 금품 갈취였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국 견디다 못한 중견 건설사 담당자가 담당 PM에게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한 후에야 현대건설은 신대방 해당 구역에서 슬그머니 철수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고약하고 민감한 의혹은 당시 상품권을 갈취당했던 해당 중견사가 현재 대한민국 최고 부촌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맺고 손을 잡은 채 수주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신대방동에서의 압박과 상품권 갈취 행위가 그 중견 건설사를 완벽히 길들이고 통제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 관계자들의 합리적 의심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짚어볼 내용은 우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GTX 삼성역 공사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국내 최고 난이도의 대형 국책 사업 GTX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철근이 무더기로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알고 계실 텐데요. 건설업계 한쪽에서는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될 광역철도망에서 철근을 빼돌린 행태는 싱가포르에서 안전을 돈으로 거래한 현대건설의 안전불감증이 국내에서도 똑같이 판을 치고 있음을 증명한 것 아니겠냐는 우려를 전하기도 합니다. 대형 인명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실시공을 서슴지 않는 현대건설의 내부통제시스템은 이미 처참하게 붕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국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화려한 축하 속에 임기를 시작한 서울시가 도대체 이 참담하고 추악한 현실을 알고도 묵인하는 것입니까.
부동산ㆍ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와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라는 장밋빛 구호 뒤에서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파고든 이 거대한 비리 카르텔이 선량한 서울시민들과 조합원들의 전 재산인 집 한 채를 볼모로 잡고 흔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뇌물 스캔들과 문서 위조 혐의로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내 GTX 현장에서는 철근을 누락시키며, 신대방동 정비구역에서는 대낮에 상품권 갈취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이대로 방관하지 않고 오 시장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위해서 일부 건설사의 사기극과 말장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는 지금 당장 사정의 칼을 빼 들어 신대방동을 비롯해 의혹이 제기된 서울 시내 모든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모든 부패와 비리 비용은 결국 평생 집 한 채 지키며 살아온 우리 부모님 같은 조합원들의 피땀 어린 분담금 폭탄으로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싱가포르 지하 현장에서부터 서울 재개발 현장까지, 안전을 저버리고 위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이 썩은 비리 생태계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는 없습니다. 아유경제 TV와 특별취재팀은 진실을 밝히는 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시정비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이 완전히 자정되고 선량한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할 것을 구독자와 서울시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과 나원빈 의장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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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20일 토요일, 동수원 CGV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토이스토리와 함께 우리 가족 행복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권역에 속한 7개 학교(대선초, 매탄초, 산남초, 수원매화초, 영동초, 원일초, 효동초) 재학생과 가족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선초 4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 시간을 맞춰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엄마·아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과 더 가까워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동초 2학년 이 모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영화 관람 후 아이가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는 걸 보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 모 학교사회복지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영통구에 위치한 7개 초등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문제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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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9일 경기북부 포천·양주·의정부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지역 교육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경청투어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장과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필요성도 논의됐다.
포천에서는 고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 개방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특히 학생의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양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돌봄, 과밀학급, 청소년 진로·학습공간 확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으며, AI·디지털 진로교육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정부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 민원 대응 체계, 학교-학부모 신뢰 회복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네트워크가 학교와 학부모를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의 공통 해법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벽깨기’를 제시했다. 그는 “무상통학버스, 교육장 공모제, 교육자치,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문현답, 교육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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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19일, 전체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함께 오봉산 오르기’ 생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봉유치원은 유치원을 둘러싼 ‘오봉산’의 친근한 자연환경에 특별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오봉산이 품은 ‘다섯 개의 봉우리’처럼 유아들이 하하호호 함께 어울려 성장을 이루어내는 ‘다섯 봉우리 꿈터’가 바로 오봉유치원이라는 상징”이라고 설명하고 “오봉유치원은 유아들이 오봉산 정상에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듯, 열린 마음으로 큰 꿈을 품고 저마다의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기를 바라는 염원을 이번 활동에 담았다”고 전했다.
정현희 원장은 “지난 100일 파티와 짝지 바깥놀이로 맺어진 따뜻한 정이 이번 오봉산 오르기를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는 책임감과 배려로 확장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오봉산의 기운을 받아 넓은 세상을 향해 큰 꿈을 품고, 자신만의 소중한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생태·인성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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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감들의 계획을 보도한바 있다.
당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우리는 이미 ‘정다운 학교’를 통해 통합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더(함께)하기 교실’로 한 단계 확장한다”고 서두를 열고 “더(함께)하기 교실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한 팀이 돼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경남교육청의 통합교육 모델”이라고 밝혔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2026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할 경상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발굴·향상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밀양아리솔학교와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 장애 학생 4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누어 실제 산업, 직무와 연계성이 높은 6개 분야(가죽공예, 로봇트론,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바리스타, 사무지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로보트론(Robotron)이란 기계 및 로봇 구조의 기본 원리(기어, 축, 모터 등)를 이해하고 부품을 조립해 실제 기능(스쿠터, 자동문지기, 심부름꾼, 파워 키커)을 구현하는 종목이다.
로보트론 종목에 참가한 의령은광학교 전 모 학생은 “함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내가 직접 만든 로봇이 움직여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 기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자립하고, 장애 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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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3월 14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었다.
이어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각자 다른 기질과 배움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맞춘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조금 늦은 아이는 늦는 대로 친절하게 개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었다.
지난 6·3 강원도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된 강삼영 당선인은 오는 22일,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원주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급한 교육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원주 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남자고등학교 부족 문제와 이에 따른 장거리 통학, 과밀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고위험 학생 지원을 강조해온 강삼영 당선인은 오후 1시, 원주가정형Wee센터 숨길학교를 먼저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원주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돌봄·상담·치유·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센터의 학생 지원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인력과 시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원주 혁신도시 내 남자고등학교 설립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옛 종축장 부지를 방문한다.
원주 혁신도시는 학생 수 증가에 비해 남자고등학교가 부족해 장거리 통학과 과밀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삼영 당선인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남자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현실적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통학문제를 포함한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만나, 혁신도시 학생 통학 문제와 남자고등학교 설립 필요성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강삼영 당선인은 “원주 혁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학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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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저임금을 올리기만 하면 만사형통인가. 지금 같은 경기 침체 국면에서 무리한 인상은 결국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귀결될 수 있다는 점을 노동계는 인정해야 한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에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모든 업종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영계는 숙박ㆍ음식업 등 취약 업종의 지불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동계는 이미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16.3%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50만 원을 넘는다. 노동계는 고물가와 생계비 부담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현실 경제 상황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현재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들이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 규모는 올해 들어 1조 원을 훌쩍 넘어섰고, 소상공인 대출 잔액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많은 영세 사업장들이 생존 자체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 부담은 고스란히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인건비가 오르면 음식값은 물론 서비스 요금, 배달비 등 각종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진다. 결국 사업주가 부담하는 것처럼 보이는 비용은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며 국민 전체의 부담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
일자리 문제도 더 심각해진다. 대기업과 달리 영세 사업장은 인건비 상승을 감당하기 어렵다. 결국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채용을 줄이고, 최악의 경우 폐업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최저임금 인상 논란이 반복될 때마다 소상공인들은 직원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호소한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을 만능 해법처럼 주장하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폐업한 가게에는 최저임금도 없고, 사라진 일자리에는 임금 인상도 없다. 현실을 외면한 채 숫자만 올리자는 요구는 결국 노동자와 자영업자 모두를 어렵게 만들 뿐이다. 물가를 자극하고 고용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무리한 인상 요구는 이제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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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5월 5일 일곱 번째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바있다(관련기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통합 자치법규 입법예고’ 관련 우려에 대해 △7월 1일 통합 출범에 따른 ‘긴급’ 입법의 불가피성 △행정절차법 제43조에 따른 ‘적법한 단축 절차’ △순차적 입법예고를 통해 최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출범 이후 ‘상시 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해 보완하겠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입법예고는 2026년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면서 “양 시·도 교육청의 방대한 행정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행정 공백과 대시민 교육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출범 전까지 자치법규 완비가 필수적인 ‘초긴급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절차법 제43조는 ‘긴급을 요하는 경우’나 ‘시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번 자치법규안의 대다수는 기구 신설, 정원 조정, 내부 사무분장 등 통합 교육청 출범을 위한 기술적 행정 정비”라고 전하고 “학생·학부모의 권리를 제한하는 성격의 입법이 아니기에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134건의 법안을 시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기 위해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법예고를 진행했다”고 상기시키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시민과 교직원들이 법안을 나누어 검토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7월 1일 통합 출범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면서 “입법예고 기간 단축으로 인한 아쉬움을 전남·광주교육청 홈페이지 및 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등 소통 창구를 통해 상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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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원 6만5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2가구 ▲46㎡ 50가구 ▲59A㎡ 466가구 ▲59B㎡ 207가구 ▲59C㎡ 152가구 ▲74㎡ 87가구 ▲84A㎡ 166가구 ▲85B㎡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원당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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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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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이하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51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토성초, 성내초, 성내중, 동신중, 영파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웃렛,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25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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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ㆍ기관과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 분야 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 분야 남부여성발전센터다.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올해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예선)와 기술 시연ㆍ발표 평가(본선)를 거쳐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SH는 우수 작품에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ㆍ적용 기회를 부여하고 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H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을 운영하며,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AI,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SH 주택건설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혁신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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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일반분양 537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하우스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1ㆍ2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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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제1구역(이하 용산정비창전면1구역ㆍ재개발)이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 등 총 1330가구 규모의 주거ㆍ업무ㆍ판매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ㆍKTXㆍ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인근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과도 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17(한강로3가) 일원 7만190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 오피스텔 624실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ㆍ업무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로 폭을 넓히고, 해당 도로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시민의 휴식ㆍ문화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ㆍ 교통체계를 수정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도심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용산 광역 중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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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ㆍ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분기별 모집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ㆍ선착순 지원 방식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돼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대출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년이나 임신ㆍ출산ㆍ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 보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자신의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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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사업 공모 결과,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이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ㆍ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르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권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함께 강원 원주 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AI 자원과 연계해 AI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충청권에 선정된 천안ㆍ아산시는 오케스트로, 업스테이지, 노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며 초광역권 AI 시티 표준을 정립한다.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시범도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지방정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도시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등과 관련한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도시지능센터, 고성능 데이터 수집ㆍ활용 시설 등 AI 인프라를 조성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며 AI를 도시 운영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첫 시도"라며 "국민은 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원주, 천안ㆍ아산에서 AI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시범도시가 K-AI 시티 표준을 만들어가고 AI와 도시가 결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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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노후 준공업지역인 성수1구역이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290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1구역은 노후ㆍ저층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했으나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지난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거지역에만 한정하던 최대 400%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 바 있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를 대상으로 건폐율 29.46%, 용적률 268.7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3개동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 소통광장과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설치해 인근 주민도 이용이 가능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접한 3개 도로에 연도형 배치를 적용하고 담장이 없는 열린 단지로 조성해 인근 주민에 개방한다. 북서측에 소통광장을 만들고 남측에는 보행로를 확보해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 노인복지시설 등을 도입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여건을 고려한 차로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대상지가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 산업 발전과 주거지 정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개선뿐 아니라 성수역 일대의 새로운 주거 거점이 되고 지역과 문화 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행당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한강,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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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자문) 및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재해ㆍ환경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고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입지해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38.4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개동 17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북측에 소공원과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한다. 대상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반포동 학원 가로와의 연계한다.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쾌적한 보행 공간이 조성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편리한 이용과 꼼꼼한 피난 대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복합 개발 반포미도2차 재건축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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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대전교육의 철학과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혁신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 당선인은 교육정책과·초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정책이 제안됐을 때 안 되는 이유나 걸림돌을 먼저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실행 중심의 행정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의 능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중등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과학직업정보과 업무보고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며 “모든 정책 영역에 걸쳐 있는 AI 교육에서도 첫 번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목적성이 유사하고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보통합 등 교육계 대전환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체육예술건강과·미래생활교육과 업무보고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주문하며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문화·예술·체육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문화·예술·체육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급식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조리실무사들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인수위원회 이상수 위원은 “대부분의 핵심 공약과 정책이 AI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지휘할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수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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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 모니터링을 고도화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시장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전통 부동산서비스 경쟁력 강화 ▲소비자 중심의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 등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국토부가 운영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의 부동산산업 분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민간이 생산한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관련 데이터 279종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돼 누구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구매ㆍ판매할 수 있다.
국토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 API를 개발해 데이터 제공방식을 다양화하고 플랫폼에 AI 기능을 접목해 지능화된 데이터 검색ㆍ추천, 품질관리, 데이터 가공ㆍ융복합을 지원하는 등 사용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통해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혁신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인증제도도 개편한다. 기존에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업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적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등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선정된 기업에는 이전보다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 부동산서비스산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인중개사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감정평가서 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부동산 개발사업 실적 확인제를 도입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리츠(REITs) 공시를 강화하고 이사회 관리ㆍ감독을 개선하는 한편, 건축물 분양대행업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세 피해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거래신고 데이터에서 이상 거래 의심 대상을 자동 선별하고 각종 위법행위 패턴을 감지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지분쪼개기 등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매매 법인과 직거래 플랫폼 사업자의 매물 정보 표시ㆍ설명 책임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전략"이라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고 불투명한 관행은 과감히 걷어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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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9월부터 전세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정부는 흩어져 있던 권리ㆍ세금ㆍ신용정보를 연계해 임차인이 전세사기 위험신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법무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 합동 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으려면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고, 모든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복잡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등기ㆍ확정일자ㆍ전입신고 등 여러 부처에서 관리하는 각종 정보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정보를 분석ㆍ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유관 기관은 데이터 연계ㆍ개발, 정보제공 근거 마련 등 기술적ㆍ제도적 과제를 통합 추진하기 위한 TF(9개 기관ㆍ15개 부서)를 구성ㆍ운영해 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ㆍ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연계할 정보 총 57종을 확정하고 망 연계 등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서비스는 오는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 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불법건축물 여부와 시세-보증금ㆍ선순위 보증금 비교 등 `주택 위험도`와 체납ㆍ신용정보(임대인 동의 필요)에서 분석한 `임대인 위험도`가 `안전ㆍ주의ㆍ위험` 형태로 표시된다.
정부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대항력 발생 시점 조정 등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대인이 임대차계약 후 대항력 발생 직전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해당 대출이 선순위 채권이 돼 추후 건물이 경매 등에 넘어갔을 때 세입자 보증금은 변제 후순위로 밀린다.
이에 대항력 발생 시점을 현행 `전입 신고 다음 날 0시`에서 `신고 즉시`로 변경하는 법률(「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대항력 발생 시점이 조정되면 등기상 권리와 대항력 간 발생 선후 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ㆍ분ㆍ초` 단위 비교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정부는 안심전세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용자가 많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1차관은 "전세사기는 선순위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위험을 회피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행정망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고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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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곳으로 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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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발생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을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폐교와 학교 유휴공간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문화와 안전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우선, 폐교 부지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시설로 전환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하고 있다.
2023년 폐교된 옛 교동중학교에는 영유아부터 학부모, 교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분원(’27.3 예정)을 조성 중이다. 특히, 북구청과 협력해 초등 방과후시설과 평생학습센터도 함께 구축해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폐교된 죽전중학교는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기능을 수행하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26.9 예정)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떠난 공간을 교육공동체 지원시설로 전환한 새로운 폐교 활용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폐교된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 부지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업무협약(’25.9)을 체결하고 119특수구조대 이전 부지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첨단 특수구조 거점이자 학생 소방안전체험교육시설로 활용돼 지역 안전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복합시설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개관한 내당도서관은 경운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중학교 유휴공간에 조성된 ‘달성이룸캠프’는 체험교육과 청년 지원 기능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화원초등학교 유휴공간에는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화원 천내체육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위 관내 폐교재산인 남부초, 대율초, 오천초는 지자체의 공용목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수의매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재정 확충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폐교 재산 관리체계를 관할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점차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발생하는 폐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공 목적의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떠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문화·돌봄·안전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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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지 않은 생활숙박시설(생숙)을 주거용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을 적발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7주간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곳 중 주거용(오피스텔)으로의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곳(숙박업 신고 시설 제외)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에 게시된 1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1180건 중 315건(26.7%)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155건), 부산(47건), 인천(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광고 가운데 162건은 생활숙박시설의 용도를 실제와 다르게 오피스텔,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으로 표시하거나 `전입가능` 등으로 광고해 소비자가 주거용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3건은 건축물 층수(소재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에도 저층ㆍ중층ㆍ고층으로 모호하게 표기하는 등 필수 명시 사항을 누락한 경우였다.
국토부는 이들 광고가 게시된 인터넷 플랫폼에 게시물 수정ㆍ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ㆍ기획 모니터링을 실시해 통해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집값 담합, 시세 교란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을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엄정 대응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활숙박시설은 적법하게 용도변경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반드시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며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위ㆍ과장 광고를 지속 점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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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투명성 강화를 위해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합동 현장지원’과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을 집중 추진 중에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유치원 10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지원을 진행 중이다. 4인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방과후과정의 경우 운영 시간 준수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교육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무상교육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사립유치원 15곳을 합동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 적정성(방과후과정비 월 2만원 이내 준수 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의 적정성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사용 현황 등이다.
점검단은 경미한 행정 착오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 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합동점검 외에도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내실 운영 현장지원과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도점검은 관할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이중·교차 점검 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합동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을 통해 유치원에는 운영의 내실을, 학부모님께는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뢰를 드리는 안심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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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8일 광명과 의왕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현안을 청취했다.
이는 기존 교육감들이 학교현장의 답을 찾기 위해 ‘우문현답’했던 것에서 ‘교문현답’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시켜 학교 현장을 찾아 교육 3주체와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는 것.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배정과 통학, 학교 안전, 노후시설, 교육지원청 분리 등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기준보다 학생의 생활과 안전을 먼저 고려하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광명 간담회에서는 학교 배정 문제와 학교 신설, 원거리 통학과 통학로 안전을 중심으로 의견이 나왔다. 현장체험학습, 학급 편성, 특수교육, 전동킥보드 안전, 생존수영 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왕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와 학교 안전,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이 제기됐다. 보건교사 배치, 쉬는 시간 운동장 이용, 학부모 네트워크, 대안교육기관과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안 당선인은 “학교 배정, 학교 신설, 통학 안전, 보건교사 배치, 노후시설 개선은 모두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에 관한 문제”라며 “아이들의 생활과 학교 현장을 기준으로 살피겠다”고 밝히고 “교문현답이라는 말처럼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겠으며 그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경기도 각 지역의 학교와 학부모를 찾아 지역별 교육현안을 직접 듣고, 인수위 논의와 정책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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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및 정비기반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88%, 용적률 761.96%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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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 당시 15명의 현역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수교육법’, ‘한국고전번역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 등 3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본회의에서는 특수교육여건 개선 및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학생 주거복지 증진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등의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는 교육부의 자평이다.
지난 1월 2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시무식에서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보정 지도에 힘쓰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다”고 강조했었다.
이어 “배움에 있어 장애가 차별을 만드는 구조는 교육의 가치를 위반하는 일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장애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게 양질의 특수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었다(관련기사).
이번에 통과한 법안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며 통합·특수교육 강화로 모두의 학습권를 보장하는 법안이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교육감이 매년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 시 특수학교의 학급 및 각급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에 관한 연차별 계획을 포함하고 이를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한편, 특수교육 연차보고서에도 이를 반영하도록 했다.
이번 법률 개정을 계기로 지역별 특수교육 수요를 고려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설립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돼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 등 교육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고전번역원법 :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된 고전문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고전문헌을 번역하여 정보화하더라도 재정지원이 종료되면 서비스 유지·관리 예산이 부족해 번역 자료가 사장될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률 개정으로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자료를 이관받아 제공할 수 있게 돼 재정지원을 통해 번역된 고전문헌들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법률 개정을 계기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통해 번역된 고전문헌을 ‘한국고전종합디비(DB)’에서 통합 제공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국민이 번역된 고전문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법 :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기숙사 운영 및 관리 등 학생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주택도시기금 등을 사용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숙사 사업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지방학사 등의 운영·관리와 함께, 대학생 주거 종합플랫폼 등의 사업 추진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사학기관의 교육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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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공사비 증액) ▲일반분양가 상향 조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292-3 외 1필지 일대 10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가구 ▲57㎡ 5가구 ▲58㎡ 14가구 ▲59㎡ 2가구 ▲70㎡ 5가구 ▲76㎡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중ㆍ고,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동우체국, 우리은행, 고강1동행정복지센터, 원종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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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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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금호동2가 42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금호동2가 42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금호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고,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돼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성동구 금호산9가길 59-25(금호동2가) 일원 1만237.5㎡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획지 1만51.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최고높이 65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ㆍ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ㆍ장기전세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10~14m였던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인접한 금호16구역과 같도록 13~14m로 넓히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행통로(4m)를 조성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할 계획이다.
시는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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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인 화곡동 1033 일대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146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곡역세권(화곡동 1033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23길 48(화곡동) 일원 9만345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획지 6만4837㎡ 지하 3층~지상 18층(최고 높이 54m 이하) 공동주택 25개동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동측에는 진입도로(15m)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폭을 넓힌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도 새로 만드는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ㆍ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접근성을 높인다.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설치해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고 보행공간과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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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의 도로를 거래허가구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모아타운 선정지 ▲서초구 양재동 77 일대(3만8793.6㎡) ▲용산구 신창동 76-1 일대(1만3844.9㎡) ▲동작구 노량진동 84-24 일대(1만726㎡) 3곳과 이달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6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곳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선정된 지역 내 도로는 이달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12만702.8㎡)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구역 변경(구역계 정형화) 사항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다. 허가 기준 면적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같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ㆍ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ㆍ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선정 절차와 허가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해 투기 요인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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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 외(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대 18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7.3702㎡ 11가구 ▲78.3296㎡ 36가구 ▲85.459㎡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주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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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ㆍ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이달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평1구역은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ㆍ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구역별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ㆍ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ㆍ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과 추정분담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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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현설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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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역세권ㆍ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 대비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는 종암ㆍ길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8%)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7%)는 응암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39%)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2%)는 가양ㆍ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압구정ㆍ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4%)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1%)는 당하ㆍ석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2%)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9%)는 부평ㆍ부개동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1%)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부림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1%)는 향남ㆍ남양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2.22%)는 청계ㆍ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야탑ㆍ정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46%)는 은행ㆍ금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2%),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9%), 울산(0.11%), 세종(0.02%), 전남(0.07%), 전북(0.07%),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은 전주(0.32%) 대비 더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3%)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성북구(0.43%)는 길음ㆍ장위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동 및 당산동5가 위주로, 동작구(0.27%)는 사당ㆍ상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주안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산곡ㆍ청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19%)는 중앙ㆍ부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8%)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87%)는 반송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9%)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신흥ㆍ태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01%), 강원(-0.03%), 광주(-0.05%), 울산(0.12%), 세종(0.11%), 전남(0%),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반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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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7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 원 중 1720억 원을 감액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시작한 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도시정비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 원을 줄였으며, 일부 사업장의 경우 감액률이 최대 38%에 달했다.
SH는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공사비 협의의 기준을 제시해 분쟁을 겪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갈등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에 기여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2개 현장의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지와 판매시설ㆍ오피스텔 등이 섞인 복합 시설이다. 최종 결과는 올해 6~7월께 나올 예정이다.
SH는 올해부터 공사비 검증 과정에 단계별 대면 소통 체계를 도입했다. 조합과 시공자 간 이견을 좁히고 원만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착수 단계에서는 공사비 증액 관련 쟁점을 파악하고 검증 기준을 공유하며, 검증 단계에서는 이견을 조율한다. 완료 단계에서는 검증보고서와 세부 산출 근거를 안내한다.
세부검증자료도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결과 보고서 외에 공종별 검증 내역서, 관리 카드, 검증 의견 요약서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사비 검증 과정과 세부 자료를 투명하게 공유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겠다"며 "객관적인 검증으로 조합과 시공자 간 원만한 협의를 이끌고 서울시 주택 공급과 시민의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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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이달 2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별로 특징ㆍ추진 절차ㆍ장단점 등을 비교해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도시정비사업의 개념과 종류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특징 ▲소규모재개발사업의 개념과 적용 사례 ▲사업 유형별 장단점 등이다.
특히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저층 주거지의 규모와 입지, 여건 등에 따라 어떤 정비 방식이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약 300명 규모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청장은 "저층 주거지는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이 다양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이 각 사업의 특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합한 개발 방향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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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 원전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16ㆍ17일(현지시각) 양일간 네덜란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네덜란드 정부는 올해 2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도할 국가 기구인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를 공식 설립했으며,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심포지엄에는 NEO NL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자사의 독보적인 원전 실적과 보유 역량을 상세히 소개하고, 구매 프로세스와 협력 업체 요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 우수한 현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B2B 매칭 세션`도 함께 마련돼 네덜란드 현지 기업들과 직접 교류하며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타당성 조사,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유럽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지 공급업체들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추진될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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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오는 11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분양 898가구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급 유형은 S1 블록 전용면적 ▲59㎡ 266가구 ▲74㎡ 38가구 ▲84㎡ 50가구, S3 블록 ▲59㎡ 412가구 ▲81㎡ 132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의정부시 용현ㆍ고산동 일원 51만4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4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LH는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지난해 4월 보상에 착수한 후 약 1년 만에 보상과 철거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LH 경기북부본부는 이달 17일 사업시행자인 LH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자 관계자, 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ㆍ무재해와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품질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동쪽으로 고산 신도시와 맞닿아 있고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 IC, 의정부 경전철역 등과 가깝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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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나주이화유치원(원장 이형복)은 다(多)가치 다문화이해주간을 운영해 유아들이 베트남, 중국, 인도, 핀란드,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이해주간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계 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했다.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편견없는 열린 시각을 형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유아들은 각 나라의 전통의상, 음식, 놀이, 인사말, 생활문화 등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탐색하고, 인도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경험했으며 핀란드의 교육과 자연 친화적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했다.
나주이화유치원은 이번 다문화이해주간 운영을 계기로 유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세계 시민 역량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나주이화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세계와 소통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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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7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30길 23(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룰 261.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석관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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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의 미래 국토ㆍ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ㆍ우주항공ㆍ스마트건설ㆍ인공지능(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이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다.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81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대 테마존과 주제관을 운영한다. 총 409개 부스에서 자율주행, 건설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위성ㆍ드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체감형 전시 확대, 국민 공감ㆍ참여, 기업성장ㆍ투자연계, 기술교류 강화 등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ㆍ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3개로 확대해 관람객이 국토교통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에 부합하는 국토교통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체적ㆍ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홍보 전시관도 마련한다.
국내 과학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봇ㆍAI 분야 마스터 특강을 비롯해 `Student`s Day`, `도슨트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기관과 중소ㆍ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를 운영하고,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마련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ㆍ스페인 양자협력, 글로벌R&D 포럼을 통해 해외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분야별 성과공유회를 열어 산ㆍ학ㆍ연ㆍ관 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우수 기술이 연구ㆍ개발을 거쳐 시장에 진출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미래교통과 AI시티, 우주항공 분야 등 혁신 기술의 개발ㆍ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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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대비 0.08%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86% 오른 수치다.
지난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했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은 상승했으며 이중 동북권이 0.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4.6%), 서남권(4.4%), 서북권(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제한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올해 4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전체 기준 1.14% 상승했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3.3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동남권(1.75%), 서남권(1.53%), 동북권(0.36%), 서북권(0.16%) 순으로 올랐다.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초소형(전용면적 40㎡ 이하)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대형(135㎡ 초과)이 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이달 15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15.2% 줄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5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량은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76.4%로 전월(76%) 대비 0.4%p 증가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최근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를 웃돌았으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올해 4~5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보다 감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60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구로구, 강서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달 15일 기준)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429건으로 전월(8830건) 대비 15.9% 줄었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1%로, 지난해 12월 이후 월세 비중이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53.6%까지 증가했다. 전년 동월(43%)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0.2%로 전년 동월(57.5%)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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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이달 17~1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기존의 계획 중심 교육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교육을 특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했다.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을 초빙해 운영한다.
관리전문과정은 실무자들이 도시재생 관리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에 대한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의 강의로 구성했다.
김용진 사장은 "도시재생은 마중물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지역을 운영하고 관리해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자들의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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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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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7일 부천·시흥·안산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열고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과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전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천 간담회에서는 옥길동 지역의 고등학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문제, 노후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활성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고교학점제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유학교 거점 확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지원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시흥 간담회에서는 과밀학급과 중학교 배정, 원도심·신도심 교육격차, 특수교육 지원, 급식비 문제, 고교평준화, 교장공모제, 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다. 통학로 안전, 학교폭력 예방, 체험학습, 폰프리 스쿨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안산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 학생 지원과 한국어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무상통학버스, 특성화고와 지역 산업 연계, 과밀학급과 학생 배정, 고교학점제,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 교권 보호, 교복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는 교육의 주체”라며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네트워크가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배정과 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 편의가 아니라 학생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성화고와 진로교육에 대해서도 “학생의 미래와 실제 진로로 이어지려면 학교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 당선인은 “학교 현장의 문제와 해법은 학부모와 교사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지난 10일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 경청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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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17일 경상남도교육청기록원(원장 김환수) 개원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고 공유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이찬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서민호 농해양수산위원장,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도내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학교장,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특히 지역 주민(북면노래교실 회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창원여자중학교 학생 연극 동아리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경남교육청기록원은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영구기록물 관리 기관이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자리 잡은 기록원은 옛 창북중학교를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총면적 4,201.28㎡, 지상 3층 규모를 갖춘 기록원은 2019년 설립 기본계획 수립부터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2025년 착공을 거쳐 올해 상반기 전시·체험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는 190억 7천만 원을 투입했다.
기록원의 핵심은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영구 보존이다. 총 7개의 보존 서고를 갖추었으며, 총 서가 길이는 7.4km로 최대 36만 권의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항온·항습 설비와 가스식 소화 설비, 무선 주파수 인식 시스템(RFID)을 도입해 기록물 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중형 탈산 장비, 기록물 복원 장비 등 전문 보존 장비를 도입해 훼손되거나 산성화된 기록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과학적으로 보존할 기반을 다졌다.
기록원은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 문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1층과 2층에는 경남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기획 전시실과 보이는 서고 관람홀을 마련했으며 별관에는 강당, 북카페, 체험실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꾸몄다.
앞으로 기록원은 교육청과 학교의 보존 기간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을 통합 관리하고, 민간이 소장한 교육 관련 기록물 수집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대상 기록 체험 프로그램, 도민 대상 기록 문화 프로그램, 기록물관리 담당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해 기록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
이와 함께 대표 누리집과 디지털 기록보관소 ‘디다봄’을 구축해 다양한 디지털 기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경남교육의 기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환수 원장은 “기록원은 경남교육의 소중한 기억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곳이자, 도민 누구나 기록을 통해 역사와 미래를 만나는 기록 문화 플랫폼”이라며 “기록을 통해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기록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록원 전시관은 17일부터 화요일~일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7월부터는 다채로운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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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18 · 뉴스공유일 : 2026-06-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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