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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홍보요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조완우)는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6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채용일부터 총회일까지 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2월 8일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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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2p(0.07%) 오른 2031.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p(-0.09%) 내린 2027.9로 출발했다가 개인 순 매수와 외국인 선물 순 매수에 힘입어 오전 한때 상승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미ㆍ중 갈등에 따른 경계감이 확대되며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주들은 삼성전자 1.32%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네이버 -4.39%, LG화학 -4.47%, 삼성SDI -5.93%, 카카오 -3.52% 등 최근 오름세를 지속했던 인터넷ㆍ소프트웨어 종목과 2차 전지 종목이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이 몰린 탓에 하락 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섬유ㆍ의복 3.32%, 기계 2.74%, 은행 2.41%, 철강ㆍ금속 2.29%, 운송 장비 1.9% 등이 강세였다. 특히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수주 확대 기대감에 대우조선해양이 10.7%까지 급등하는 등 대형 조선주가 운송 장비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보다 4.52p(-0.62%) 내린 724.59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5p(-0.12%) 내린 728.26으로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918억 원을 순 매도해 역대 최대 순 매도액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1242억 원을 순 매도했고, 개인은 4285억 원을 순 매수했다. 개인의 순 매수액도 역대 최대치였던 2018년 1월 4일 4487억 원에 근접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ㆍ중간 전운에도 주식시장 영향이 덜했던 이유는 1단계 무역협정 수호 의지를 양측에서 확인해왔기 때문"이라며 "미ㆍ중간 마찰에 따른 주식시장 영향은 현재 단계에서 예측하기보다 미국 제재 범위에 따라 대응하는 편이 낫다. 양상은 이번 주 후반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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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마산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동원개발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화구역은 월포초등학교, 마선서중학교, 마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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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2일 인가해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길조)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 306가구 ▲59㎡ 370가구 ▲75㎡ 184가구 ▲84㎡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744가구, 일반분양 374가구, 보류시설 1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이 1.4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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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전주시는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27일 기준 전주시 내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삼천주공2단지, 우진ㆍ태하아파트, 우아주공1단지, 우아주공2단지, 효자주공아파트, 삼천쌍용아파트, 삼천주공3단지, 세경아파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7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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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두 달 반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18p(1.76%) 오른 2029.78로 마감했다. 전날(1.24%)에 이어 이틀째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팬데믹 무렵인 지난 3월 6일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 0.82%, SK하이닉스 0.61%, LG화학 6.29%, 삼성SDI 11.49% 등 2차 전지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카카오는 이날 0.75%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화학 3.7%, 건설 3.59%, 운송 장비 2.89%, 철강ㆍ금속 2.57%이 강세를 띠었으며, 의료정밀 -1.49%, 음식료품 -1.36%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2p(1.28%) 오른 729.11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39p(0.47%) 오른 723.28로 개장해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99억 원을 순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 원, 2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경제 재개 기대감도 커지면서 그동안 낙폭이 컸던 자동차, 건설 업종과 2차 전지 관련 화학업종이 급등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라며 "다만, 미ㆍ중 양측이 아직 1단계 무역협정을 수호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주식시장은 미ㆍ중 마찰 범위를 확인하고 반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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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조원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공인중개사가 같은 조 제5호의 소속공인중개사가 아닌 같은 조 제6호의 중개보조원이 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로서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소속공인중개사`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로서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돼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안내 및 일반서무 등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중개보조원`으로 정의(제6호)하고 있다"면서 "공인중개사자격을 취득한 자가 `공인중개사`임을 고려하면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자를 의미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인중개사법」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해 그 전문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소속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공인중개사인지 여부와 수행하는 업무에 따라 구분한 것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로 하여금 개업공인중개사 또는 소속공인중개사로서 중개업에 종사하도록 해 공인중개사가 책임을 지고 중개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동시에 공인중개사 자격 제도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려는 것임을 고려하면, 공인중개사는 소속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상 중개보조원은 중개업무는 수행할 수 없고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만 보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조원이 되는 것이 허용된다고 할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중개보조원이 사실상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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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송파구가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SH와 송파구는 지난 25일 관내 저이용ㆍ노후시설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구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보교류와 상호지원 등을 통해 ▲공유지 개발 사업 발굴 ▲저이용 공유지의 활용방안 마련 ▲송파구 공공시설 용지확보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락본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로 인해 저이용되는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민 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송파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주거복지를 넘어선 공간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송파구의 현안 해소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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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69-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61.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6가구 ▲59㎡ 297가구 ▲72㎡ 133가구 ▲84㎡ 633가구 ▲102㎡ 55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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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25일 SH공사는 저층 주거지나 쇠퇴한 상권 지역 등 서울의 낙후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시설을 선 매입해 저렴하게 사용자에게 다시 공급하는 `서울 도시재생 공간지원 리츠`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공간지원리츠`는 민간사업자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건설 · 개량한 시설을 선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기업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경우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들고 건설할 시설의 판매처도 확보할 수 있다. 공간지원 리츠는 SH공사가 108억 원, 공동출자자인 주택도시기금은 252억 원을 각각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기금 융자와 민간조달을 합해 총 18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SH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공간지원 리츠`를 통해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시설을 선 매입 할 계획이다. 자산매입은 서울시에 지정된 47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우선으로 건설사, 시행사, 신탁사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공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며 올해 시범사업 규모는 총 1800억 원이다. SH공사는 이번 공간지원 리츠가 도시재생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거점시설과 공공 상가 등 공간지원 리츠가 매입한 자산을 다시 저렴하게 공급하면 쇠퇴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그동안 사업성 부족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간지원 리츠가 서울 도시재생사업의 민간 참여를 촉진하고 매입자산을 도심 내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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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 현장 주변 지장물 이설공사 등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색 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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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구임대 입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LH는 진주가좌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 입주민 1554가구에 생필품 및 농산물로 구성된 `LH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을 구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나마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LH 사랑꾸러미`는 ▲즉석밥 ▲라면 ▲감자 ▲마늘 ▲사과 등 생필품 및 우리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농협으로부터 구입해 농가경제 살리기에도 의의를 더했다. 진주가좌1단지 내 진주가좌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서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을 비롯한 LH 봉사단은 해당단지 입주민 627가구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LH는 진주가좌1단지를 포함해 서부경남지역 영구임대 3개 단지 총 1554가구에 `LH 사랑꾸러미`를 전달해 입주민 활력 충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LH 사랑꾸러미` 이외에도 `대구지역 동네식당 살리기`, `어린이 집콕키트`, `사랑의 헌혈`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박하지만 LH가 준비한 사랑꾸러미가 입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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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가계 소비가 회복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5달 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은행(이하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5월 자영업자의 가계수입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77로 4월보다 10p 올랐다. 전월 대비 가계수입전망 지수가 10p 이상 오른 것은 2009년 4월(+12p)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92에서 ▲올해 1월 95로 늘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면서 ▲2월 87 ▲3월 73 등으로 계속 내려갔다. 4월에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12월(68) 수준인 67까지 떨어진 바 있었다. 또한 같은 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 3일 이후 매주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조사 17주차인 지난 25일 기준 전통시장의 매출액 감소폭은 전주 대비 12.0%p (51.6%→39.6%) 줄어 조사 실시 이래 가장 크게 개선됐다. 이처럼 소상공인 매출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수입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ㆍ축ㆍ수산물과 음식점 업종의 매출 회복세가 돋보였다. 한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경제 활동 일부 재개에 따라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본다"며 "특히 경기부양책 가운데 긴급재난지원금은 체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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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사편찬위원회,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과 `지도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지도정보를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 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 정보 제공 사이트로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 이후의 모든 우리나라 종이 지도와 디지털 지도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옛 지도에 나타난 호구 총수(세대수), 도로, 고산성(옛 산성), 방리(하급 행정구역), 봉수(봉화를 올리는 설비), 역참(조선시대 교통 통신 기관), 읍치(오늘날 시청, 군청) 등 보다 자세한 지리 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지리 정보를 결합한 역사지리 정보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3ㆍ1운동 만세시위의 지리 정보,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 지리 정보 등 단순한 지도 정보 서비스에서 한 단계 도약한 역사지리정보시스템(HGIS, Historic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장 중인 문화재 `대동여지도` 와 같은 고지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화 작업을 통한 규장각 소장 고지도의 학술적ㆍ공공적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장각은 국보와 보물,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 총 30만여 점의 자료를 보존ㆍ관리하고 있다. 특히 1910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 고지도와 지리지 자료의 최대 소장처로서, 고지도 223종 1100여 책(첩), 6000장(면)과 지리지 770여 종을 소장하고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 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19세기 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조선 후기의 인구, 호구 총수 등 생생한 생활상 그리고 3ㆍ1운동의 현장 정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알고 있는 현재의 공간과 대동여지도를 비교해 과거 생활상이나 3ㆍ1운동 체감도 향상은 물론,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지명의 잔존 여부 확인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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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권한이 강화됨과 동시에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민간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조합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조합원 모집을 통해 임차인 모집규정의 적용을 우회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또한 일각에서는 사업의 주요내용, 추진상황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 없이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수천만 원 상당의 납입금을 받고도 탈퇴 조합원에게 납입금을 제대로 환급하지 않는 등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리에 대한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모집 신고 및 공개모집 절차 마련 3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조합원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 발기인(이하 모집주체)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모집주체가 사업개요 등을 첨부해 관할 지자체에 모집 신고서를 제출하면, 관할 지자체장은 15일 이내에 수리여부를 결정ㆍ통지해야 하며, 이때 토지 사용권원(80% 보유)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해당 민간임대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모집신고를 수리하지 못한다. 모집신고 확인증을 발급받은 모집주체는 해당 주택 건설대지의 주민이 널리 볼 수 있도록 지자체 누리집 등에 사업개요 및 토지확보 현황 등을 포함한 모집공고를 게시ㆍ공고해야 한다. ▲조합원 모집 시 신청자에 대한 설명의무 신설 조합원을 모집하는 주체는 가입 계약 체결 전 조합에 가입하고자 하는 신청자에게 해당 민간임대주택 건설대지의 위치와 면적, 사용권ㆍ소유권 확보 현황 등 사업추진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고, 신청자가 이를 이해했다는 사실을 서명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가입비 등의 예치 및 관리 방법 명시 모집주체는 가입 신청자로 하여금 조합 가입비를 은행이나 보험회사 등 별도의 예치기관을 정하여 예치하도록 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이를 다른 금융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해야 한다. ▲조합 가입 청약철회 및 가입비 등의 반환 절차 마련 조합 가입 신청자는 가입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가입 청약 철회를 할 수 있으며, 모집주체는 신청자의 청약 철회 의사가 도달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예치기관에 가입비 등의 반환을 요청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가입비 등을 반환해야 한다. 모집주체는 가입 계약 체결일 30일이 지난 경우, 예치기관의 장에게 가입비 등의 지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예치기관의 장은 요청일부터 10일 이내에 가입비 등을 모집주체에 지급하여야 한다. 그 밖에도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를 알지 못하거나 위반하지 않도록 하고 적법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사업자 등록 신청서류에 공적 의무 및 이를 위반할 경우 재재사항이 기입된 `사업자 의무확인서`를 추가했으며,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소하고자 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 폐업 신고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 시행을 통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투명한 관리 및 임차인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임차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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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정부가 임기 후반기에 부동산 규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더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5일 부동산 114는 `문재인 정부 4년차 압박 수비 시동`이라는 자료를 통해 문 정부가 본격적인 4년 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내내 규제 강화를 추진했던 노무현 정부와 같은 노선을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보고서를 발표한 리서치 센터의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상승세였던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고자 규제 강화로 임기 초반을 시작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가격 상승 국면이 계속됐다"라며 "이에 따라 15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대출을 전면 금지한 12ㆍ16 대책 이후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다소 안정된 분위기가 형성됐음에도 규제 강화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봤다. 한편, 윤 연구원은 매매시장과 달리 서울의 전세시장은 역대 정부 중 가장 안정돼 있다고 봤다. 전세시장 안정 원인에 대해 그는 "전국적으로 지난해까지 신축 아파트 입주물량이 상당했고, 저금리 기대가 겹치면서 많은 실수요자들이 전세시장에서 매매시장으로 이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기에 정부 정책으로 임대 사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고,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갭투자가 많아지면서 기존 주택시장에는 누적된 임차물건들이 상당했다"며 "과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의 우려감을 자아내던 전세가격 불안 현상이 문재인 정부에서는 효과적으로 차단됐다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만 벌써 3번 이상의 부동산 정책이 발표됐다"라며 "경기 수원과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한 2ㆍ20 대책과 이달 6일 발표한 공공재개발 공급정책, 지난 11일 나온 수도권과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 용산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그것이다.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 이후 시장은 다소 안정세를 찾았지만 규제 압박 수위를 높여 1~3년차에 급등했던 가격 수준을 일부 되돌리려는 의도가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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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럭키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럭키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선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현재 당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럭키5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아파트로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0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복현오거리와 가깝고 큰 도로와 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가진 만큼 주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경진로남1길 33(복현동) 일대 대지면적이 330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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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앞으로는 화물차를 캠퍼로 개조해 캠핑을 다니는 캠핑객들과 튜닝 관련 산업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튜닝 일자리 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화물차를 활용한 캠퍼 튜닝을 신설ㆍ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도 개정ㆍ시행한다. 자동차 튜닝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튜닝 관련 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는 지난해 8월과 12월 발표했던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이후 주요 튜닝시장이 성장 추세를 보이자 비대면 관광수단으로 주목받는 튜닝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캠핑용 자동차 튜닝은 지난 2월 28일 규제완화 이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되는 자율튜닝 항목 확대(전조등 변경, 보조발판 너비확대 등 27건)로 지난해 10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약 1만1000건 이상의 튜닝이 규제완화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튜닝인증부품의 경우 전조등용 LED 광원 등의 품목 확대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부품 판매 개수가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개수(4076개)를 넘어서는 등 급격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화물차와 특수차 상호 간 차종변경 튜닝은 제도가 시행된 올해 2월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160대의 차량이 튜닝해 새로운 튜닝시장의 창출 및 안정적인 제도 정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캠핑용자동차 등 튜닝시장의 성장추세가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이번에 시행되는 튜닝 일자리 포털 및 화물차 캠퍼 튜닝제도를 통해 새로운 튜닝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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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항공사 과징금에 대해 분할 납부를 허용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항공운송사업자 등에 대한 과징금 분할납부 허용, 과징금의 가중ㆍ감경을 위한 구체적 기준 신설, 일부 과징금액의 조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항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안전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2014년부터 강화된 과징금의 기본 틀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과징금의 납부절차, 부과기준 등의 개선을 통해 과징금 제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과징금의 분할납부 등 허용에 대해서는 천재지변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재난ㆍ재해 등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악화된 경우 과징금의 납부기한을 연기하거나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사업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한다. 과징금 제도의 실효성 등 강화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경미한 사항을 위반 시 1년 이내에 동일한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 한해 처분토록 한 현행의 요건을 삭제하고,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항목과 과징금 부과 시 적용하는 가중ㆍ감경에 관한 구체적 기준 등을 신설한다. 과징금액 조정은 사고ㆍ준사고 유발 시 부과하는 과징금(최대 100억 원) 이외에 안전규정 위반 시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일부 과징금(3억 원 초과)의 경우 안전규정에 대한 이행 강제력이 확보될 수 있는 수준으로 하향 조정(현행의 3분의 2 수준)해 사업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되, 과징금액의 가중ㆍ감경 범위를 현행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해 중대한 과실로 발생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하게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항공안전법」시행령ㆍ시행 규칙 일부 개정안은 관계 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중에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7월 7일 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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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25일 국토부는 이번 부천대장 신도시(2만 가구), 광명학온(4600가구), 안산신길2(5600가구) 등 3곳 총 3만 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하면서 3기 신도시 5곳의 지구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먼저, 부천대장 신도시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핵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족용지에 약 57만 ㎡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토지원가 공급, 취득세 50% 감면, 5년간 법인세 35% 감면 등)할 계획이다. 부천대장ㆍ인천계양 신도시가 완성되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서울마곡과 함께 서부권 산업벨트가 조성된다. 굴포천과 소하천을 활용한 테마형 호수공원, 생태ㆍ교육형 친수공간 등을 계획해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광명학온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 역사 신설 추진, 역세권공원 조성 등으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온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해 있고, 신안산선 역사가 2024년에 예정대로 신설되면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안산신길2지구는 LH,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지구과 연접해 4호선 신길온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역사 주변 건물을 입체보행으로 연계하고, 역세권 주변에 상업ㆍ업무ㆍ주거 등을 혼합 배치해 보행과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구지정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를 포함해 22곳에 총 24만 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다"라며 "정부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등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총 24만 가구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원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재정착하고 정당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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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6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회계 결산보고 결의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금액 변경 및 본계약 체결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 분양가 결의의 건 ▲일반분양 시 수입 증감 및 제비용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 결의와 인가 신청의 건 ▲조합원분양분 및 일반분양분 결정의 건 ▲조합장 및 사무장 미지급 급여 지급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동ㆍ호수 배정 시 수기 추첨 관련사항 결의의 건 ▲금융기관(조합원, 일반분양 중도금대출) 선정 및 협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38.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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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6일 탄방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상정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는 옥상 조형물 등 특화 설계가 반영돼 경미한 계획이 변경됐다"며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원 10만2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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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광역시 빛그린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내 용지를 공급한다. 지난 25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그린산단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 지원시설용지 등 17필지, 2만3000㎡를 경쟁 입찰 또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빛그린산단 1단계 구역 중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이다. 해당 산단은 광주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용지는 1층에 점포가 허용되는 단독주택 용지로는 3.3㎡당 174만 원, 5층 규모 상가 건축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은 3.3㎡당 411만 원, 10층 규모 오피스텔로 활용 가능한 지원시설 용지는 3.3㎡ 당 300만 원, 기타용지로서 주유소는 3.3㎡당 247만 원 것으로 파악된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는 종교시설은 3.3㎡당 144만 원으로 확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3400억 원 규모로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거점형 공공어린이집, 공동직장 어린이집과 같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친환경차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미래 친환경자동차 생산기지로서 앞장서고 있어 빛그린산단의 활성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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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청계천ㆍ을지로 인근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이달 29일 본보기 집을 열고 세운지구 6-3-4구역 중구 인현동2가 151-1에 들어서는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본격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는 지하 9층~지상 26층 공동주택 총 614가구 중 293가구 공급(전용면적 24~42㎡)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 지하철 3ㆍ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불리고 있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 가구가 소형으로 배치됐으며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화된 이면 개방형 설계가 도입돼 일부 가구에서는 남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신사옥을 이전한 을지트윈타워가 있어 충분한 배후수요도 마련될 예정이다. 1500여 명의 대우건설 본사 직원에 더해 BC카드, KT계열사 등 예정된 기업들까지 입주하게 되면 임직원 1000여 명이 추가로 근무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세운지구 6-3-3구역 내에 700여 가구, 세운3구역에서 약 3500가구 규모의 주거공간이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운4구역에도 2023년까지 최대 18층짜리 호텔 2개동, 업무시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 등 총 9개동이 공급될 계획이다. 한편,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의 사이버 본보기 집, 본보기 집은 이달 29일 동시 오픈된다. 단, 본보기 집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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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경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1일 전까지 현장설명회 보증금 3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 보증금 7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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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6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에 따라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채권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금융기관은 초기 사업비, 사업비, 이주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원 6만9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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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진중공업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935가구 규모의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9일 개관한다. 평형대는 전용면적별로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지하 주차장, 세대 공용, 세대 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고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됐다. 단지 조경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식재하는 것은 물론, 산수원,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저관리형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기질 센서가 부착된 환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강제로 자동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과 차량의 유해가스 방출 최소화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북로 320(신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다음 달(6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이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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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셜벤처 지원사업팀을 공모한다. 지난 25일 LH는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2020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청년자립,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지난 5년 간 96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했다. 창업 지원 분야는 소셜벤처 사업 아이템이 있음에도 자금이나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신규 창업자인 만 19세~39세가 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20팀에게는 1년 차 1000만 원 지원 및 승급 심사를 거쳐 최대 2년 간 4000만 원의 창업 지원 자금을 지원한다. 성장 지원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LH 업무와 관련된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익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총 15팀에게 1년 간 최대 7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제공해 혁신적인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LH는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금 외에도 컨설팅ㆍ코칭ㆍ네트워킹 등 전문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LH와 소셜벤처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응모를 원하는 팀은 LH 소셜벤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팀은 올해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도 소셜벤처 창업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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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한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번가길 4(부암동)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95가구 규모의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오는 6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14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심권에 위치한 만큼 동서고가도로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에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부산 내에서 금정산 다음으로 높은 백양산이 배후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등산하기에 좋다.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역시 약 1.5㎞ 직선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평초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을 필두로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운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전체 일반분양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면서 "여기에 부산진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인 만큼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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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재건축사업 시행 관련 감정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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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ㆍ전몰장병 추모일)`로 휴장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로,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돼있다. 앞서 이달 22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한 우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공존했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중국 정부가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연례회의의 정부 업무 보고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은 점 역시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 중국 정부가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1994년 이 같은 정책을 채택한 이후 최초다. 같은 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8.96p(0.04%) 내린 2만4465.1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94p(0.24%) 오른 2955.4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1p(0.43%) 상승한 9324.59로 집계됐다. 한편, 25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각국이 도입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독일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1만1391.28로, 프랑스 파리인 CAC40 지수는 2.15% 오른 4539.91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Stoxx 50도 2.27% 상승한 2971.35로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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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에 돌아갔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제반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 차입 결의의 건 ▲자금 집행 결의의 건 ▲총회 참석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0년 정기총회 집행비용 승인의 건 ▲기수행 조합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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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의 거주 의무를 지고, 이를 지키지 못할 시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시장 안정대책(2018년 9월 13일)`의 후속조치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에게만 환매해야 한다. 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이자(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를 합산한 금액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 유입이 원천 차단된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환매한 주택을 재공급하는 경우에는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요건(무주택ㆍ소득ㆍ자산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공급해야 하며, 주택을 재공급 받은 자는 기존 거주의무기간 중 잔여기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거주의무기간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으며, 국회 협의 등을 거쳐 금년 중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공분양 청약을 준비 중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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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첫 번째 대형 산업단지(이하 산단)가 준공을 마쳤다. 지난 24일 용인시는 첫 민관 공동 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시의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원에 3000여억 원이 투입돼 84만342㎡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해당 산단에 현재 1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용인시는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 공사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 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용인테크노밸리에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7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조2000억 원의 생산액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덕성2산단과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 센터, 시의 경제 도심이 될 플랫폼 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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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 에너지의 도입으로 녹색건축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롯데건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이 다음 달(6월)로 예정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서울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의 상계6재정비촉지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163가구(전용면적 21~97㎡)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양열, 지열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저소비형 설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인증에 이어 언론사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에서 친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지는 7600여 가구 미니신도시 상계뉴타운의 관문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고, 도보권 내에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및 당고개역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장됐다. 뿐만 아니라 동북선 경전철 및 GTX C노선도 계획 중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인근에 별내IC와 서별내IC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인근에 불암산도시자연공원, 18km의 불암산 둘레길, 수락산당고개 지구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한 숲세권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내부에도 수경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녹지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앱을 활용한 원패스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도입ㆍ적용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은 다음 달(6월) 내로 진행되며, 2023년 6월 준공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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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확대 조성한다. 지난 24일 도는 `2020년 충북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이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지정계획을 승인한 산단은 모두 17개로, 전체 면적은 1287만1000㎡다. 산업용지는 790만9000㎡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개 지구 1936만9000㎡ 규모의 산단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추가된 산단은 6곳이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복합, 충주 북충주IC일반산단, 진천 문백일반산단ㆍ문백태흥일반산단, 음성 용산일반산단ㆍ리노삼봉산단 등이다. 리노삼봉산단의 경우 새로 조성이 아니라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산단 면적은 전국 5.5% 수준인 7915만8000㎡다. 2009년 5750만5000㎡에서 10년 동안 2165만3000㎡(37.7%)가 증가했지만 전국 산단 면적의 5.5%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산단 조성 계획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도내 산단 면적은 1억876만300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산단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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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하남시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하남시는 하남 교산신도시 3만2000가구가 3기 신도시 중에 처음으로 총 20개의 ▲도로 ▲도시철도 ▲간선급행버스(BRT) ▲광역버스(차고지) ▲환승시설 등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의 2배 이상인 2조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교통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대책으로는 총 13개의 도로 신설 및 확장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하남시 동서간선도로 축(객선 터널~국도 43호선,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을 신설한다. 이로써 기존 천호 대로 및 서하남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전망이다.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는 강남을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대책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광역교통비용으로 조달해 예비타당성을 통과, 국비 확보 등 공사 지연 요인을 배제하고 2028년 내 개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BRT 계획은 기존 천호~하남 BRT를 교산지구 내로 연계하고 신설 도로인 `동남로 연결도로`에 포함된다. 신도시 광역 대책 중 최초로 `대중교통운영 지원 및 차고지 확보 비용` 100억 원을 확보해 입주 초기 충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약 1년 6개월 간 정책당국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얻어낸 결과로 하남시 교통혁명 5철-5고-5광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D 연장 등 교통 현안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정부당국과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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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부 공공주택 신규 입주민들에 대한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4일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입주하는 74개 단지 5만 가구에 LH 프리미엄 입주ㆍ하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2017년에 도입된 LH만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 브랜드로서, CS 전문 업체와의 협력으로 준공시점부터 입주민 눈높이에서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LHQ+데이) 및 입주지원ㆍ하자 관리(LHQ+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발주 예정 총액은 총 181억 원 규모로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이번에 시행하는 상반기 공고의 대상은 4개 권역 내 40개 단지(2만7000가구)로 금액은 94억 원이다. 아울러, LH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책 시행에 발맞춰 이번 용역을 긴급입찰로 발주함으로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간부문에서 1만 개 이상(장기 800개, 단기 1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서비스 업계를 활성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양질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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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5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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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4ㆍ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5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재도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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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5시까지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고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명 통지를 받아야 하며(대림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사업참여의향서 제출기한까지 현금 1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하고 입찰마감까지 현금 9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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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정기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등을 수행할 임시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5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임시직원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을 통과해 여의도를 지나 새절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구성돼 개통될 경우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 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0만67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2%, 용적률 247.5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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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영웅)은 정기총회 홍보대행 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장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어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사회에서 심사한 뒤 대의원회에서 2개 사 이상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업체와 최종 계약한다. 이에 따라 선정되는 업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홍보와 관련 용역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미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에 공동주택 건폐율 16%, 용적률 261.8%를 적용한 공동주택 35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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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4일 LH는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및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은 문화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아래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작공간을 결합한 주택이다. LH는 광주시 내 문화산업 종사자 1840여 명 중 60% 이상이 청년층인 만큼,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을 주변시세의 72% 수준으로 공급해 문화산업 핵심인력인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문화콘텐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광주시가 제공하는 유휴 공공부지에 행복주택을 건설ㆍ공급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해 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첫 사업 대상지로는 광주시 남구 사동의 청년예술인지원센터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3개 기관은 해당 부지를 활용해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변창흠 LH 사장은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들에 편안히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제공하면,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익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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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공지능(AI)으로 부동산 담보가치를 평가해주는 스타트업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다. 지난 22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하 감정평가법)」 제49조 위반 혐의로 빅밸류와 김진경 빅밸류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협회는 "빅밸류가 감정평가법에 따른 감정평가업자가 아닌데도 연립, 다세대 주택 등 부동산에 대한 시세를 평가해 감정평가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라며 "빅밸류가 제공하는 부동산 시세 서비스가 유사 감정평가행위를 금지한 현행 감정평가법 위반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빅밸류`는 2017년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연립ㆍ다세대 시세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혁신금융사업자 서비스에 선정돼 일부 은행에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빅밸류 측은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법무법인에 의뢰해 법률 해석을 다 받았고 금융위에서도 해당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문제없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기반으로 주관적 평가가 아닌 학습 모델을 만들어 은행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의 위법 여부는 전문가의 가치평가가 개입하는지에 따라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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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9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66㎡ 33가구 ▲60.74㎡ 102가구 ▲62.08㎡ 90가구 ▲84.85A㎡ 198가구 ▲84.96B㎡ 72가구 ▲84.58C㎡ 85가구 ▲109.71㎡ 7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0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 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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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관리기준을 정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반면,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공적 관리기준이 미비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최근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이 증가하고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거주민 간 혹은 당사자 간 다양한 형태의 분쟁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집합건물법은 「공동주택관리법」과 달리 관리비 정보공개 및 지자체의 감독 등 관리업무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한 규정이 미흡해 집합상가에서 관리비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집합건물과 관련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각 시ㆍ도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관리비의 사용내역과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조정의 강제력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집합건물의 갈등 및 분쟁 조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분쟁 조정, 법률 위반 등의 사항에 대해 조사 또는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독권을 부여해야 한다"면서 "분쟁조정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송 진행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분쟁조정에 응하도록 규정해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분소유자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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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동작구는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례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29%, 용적률 235.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8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1월 27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KCC건설로 `이수스위첸포레힐즈` 브랜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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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에 돌아갔다.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청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단독으로 입찰한 대림산업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8월과 10월 이미 2차례 유찰되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해당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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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가 노후된 민간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건축물의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이뤄졌지만, 중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소외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규모 민간건축물 2만5600여 개 가운데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안전점검 신청이 들어올 경우 무료로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안전점검 대상에는 15층 이하, 연면적 3만 ㎡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이 해당한다. 이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을 통해 정기점검을 받고 있는 건축물은 제외된다. 점검 신청이 들어오면 먼저 해당 건축물의 구조, 용도, 사용승인일 등 건축물 대장 확인을 거치고, 건축물 소유자와 점검 희망일을 사전 협의하게 된다. 이후 건축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용자 의견 수렴, 건축물 상태 점검을 통해 외부 균열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방법 등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강서구청 건축과를 방문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시행이 노후 건축물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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