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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의 공장 리모델링 사업비를 최대 70%까지 연 1.5% 저금리 융자로 지원한다. 어제(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4일부터 노후 산업단지 내 낡은 공장의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융자 신청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융자금은 준공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에서 수선, 증ㆍ개축, 구조보강, 내ㆍ외관 개선 등 공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노후 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가 재생사업에 편입돼 동일 지구 내에서 이전해야 할 경우 부지매입 및 공장건설을 위한 사업비 융자도 지원한다. 올해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원에 투입되는 융자금 규모는 500억 원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리모델링형 사업과 함께 지난해 출시한 `복합개발형 사업`과 `기반시설형 사업`에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 융자지원을 통해 낡은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산업단지 정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3 · 뉴스공유일 : 2020-03-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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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23주 만에 많아졌다. 오늘(23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전주(101.7)보다 9.9p 하락한 91.8을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가 기준선(100) 아래를 기록한 건 지난해 9월 마지막 주(98.5) 이후 23주 만이다. 매수우위지수는 국민은행이 공인중개사사무소 90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 중 어느 쪽이 우위인지 조사해 산출하는 지수다. 100을 넘으면 사려는 사람이, 100보다 낮으면 사려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았음을 뜻한다. 서울 주택시장은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직전인 12월 둘째 주 과열이 가장 심했다. 당시 매수우위지수는 128.6까지 솟구쳤다. 하지만 12ㆍ16 대책으로 강도 높은 세금ㆍ대출 규제가 쏟아지자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다. 이후 매수우위지수는 100 초반까지 떨어져 이달 초까지 유지됐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이 급락하자, 공포감에 의해 매수심리가 얼어붙어 결국 100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 이남(11개구) 지역 낙폭이 컸다. 지난해 12월 초 124.6을 기록했던 한강 이남 매수우위지수는 올해 1월 말께 90선으로 먼저 떨어진 뒤 한동안 유지되다가 이달 중순 11.9p 급락해 82.8까지 내려앉았다. 정부가 9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보유세를 대폭 늘리면서, 강남 지역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 보유 부담을 느낀 집주인들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기간인 오는 6월 말 전에 급매물을 더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강화된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집값이 불안해지면서, 매수우위 시장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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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20년도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 이하, 일반공급 95% 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4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번 1차 공모에는 2000가구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HUG는 2000가구 내외를 모집하는 이번 1차 공모를 시작으로 연내 4차례 공모를 통해 총 8000가구 내외의 민간 제안형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1차 공모에 대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주택 품질확보와 주거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품질점검기준 및 공유형 민간임대주택 지침을 제시하고, 주거서비스 인증 관련 혜택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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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시 소재 빈집을 활용해 조성되는 청년 공간 `터무늬있는SH희망아파트`의 입주자를 다음 달(4월)부터 모집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터무늬있는SH희망아지트`는 주거와 사업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립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다. 입주 대상은 개인이 아닌 청년단체로, 만 18세~만 39세 청년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해당된다. 예비청년단체도 입주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예비단체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 단체설립 신청을 마치고 SH공사에 단체설립을 신청한 날짜로부터 7일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SH공사는 봉천동과 정릉동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5개소 이상의 희망아지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SH공사는 이달 19일 오후 사회투자지원재단, 신협중앙회와 희망아지트의 원활한 공급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입주단체의 부담을 덜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사회투자지원재단은 단체의 입주 보증금과 입주청년 중심의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의 설립ㆍ운영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청년자립지원적금(7% 특별우대금리, 정기적금)`으로 입주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이에 관해 SH공사 관계자는 "입주자 1인당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약 2만 원 수준(재단 납입금 제외)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획기적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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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시공자들이 `무혈입성`하는 사례가 잇따라 늘고 있다. 시공자 선정이 계속 무산된 조합에서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오늘(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롯데건설을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조만간 총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예정됐었던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된 상태다. 갈현1구역은 강북권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곳이다.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10월 설계도면 누락과 이주비 등을 문제로 현대건설의 입찰을 무효화하고 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했다. 이후 올해 초 진행한 시공자 입찰에 롯데건설만 단독 입찰했다. 조합은 지난달(2월) 수의계약을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기로 내정했다. 갈현1구역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제기4구역의 경우 지난 2월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앞서 2차례 열렸던 현장설명회와 마찬가지로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했다. 이에 제기4구역 재개발 조합 또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지난 2월 29일 현대건설과 시공자 계약을 맺었다.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그 외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성북구 장위15-1구역도 역시 수의계약으로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과 10월 이미 2차례 유찰된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도 대림산업과 재건축 수의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경쟁입찰이 무산되거나 단독 응찰 등으로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총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재건축 수주 경쟁은 보통 `전쟁`으로 불릴 만큼 치열하다. 하지만 최근 정부와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건설업계가 관망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한남3구역 입찰에 뛰어든 대림산업, GS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등을 검찰에 고발한 이후, 무리한 조건으로 입찰에 성공해도 정부에게 꼬투리가 잡힐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대됐다. 시공권 경쟁에 대한 이득이 없다는 현장 의견도 있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특정 시공자에게 기울어진 사업장에서 경쟁해봤자 손해만 본다는 인식이 업체 사이에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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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참여자 500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도내 중소 제조 기업에 근무하는 월 급여 260만 원 이하 청년들에게 2년간 근로 장려금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용편의를 위해 기존 월별 30만 원씩 지급하던 방식에서 분기별 90만 원 지급으로 변경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 제조 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월 급여 260만 원 이하인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경기도 거주자다. 신청은 다음 달(4월) 1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발 기준은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초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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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MMF) 두 곳에서 지난 4일간 81억 달러(약 10조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MMF는 고객의 돈을 모아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이다. CP는 기업이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단기자금을 조달하고자 찍는 통상 3개월물 이하의 단기 어음이다. 경제위기 우려에 펀드를 해지하려는 펀드런 움직임이 보이자 골드만삭스는 이를 막기 위해 10억 달러의 자금을 긴급 투입했다. 파이낸셜 스퀘어 MMF에 7억2240만 달러, 펀드 스퀘어 프라임 오블리게이션 펀드에 3억120만 달러를 넣었다. 이에 대해 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는 "펀드런은 자본시장판 뱅크런"이라며 "자본시장으로 옮겨갔다는 점만 다를 뿐 맡겨놨던 돈을 돌려달라는 금융 패닉의 구조는 같다. 펀드런은 기업의 줄도산과 금융 리스크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지만, 지금 상황에서 지난 금융위기 때도 만연했던 MMF 펀드런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짚었다. 한편,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가 불거졌다. 지난 20일 금융위원회는 국내 증권사들과 함께 CP시장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금상황을 점검하고 증권사들의 애로상황을 함께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단기자금 시장의 왜곡 현상이 나타났다"며 "최근 증권사들이 보유한 CP 등 단기채권 물량이 시장에 대거 쏟아지자 채권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는 이어서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지자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발 증거금 납부(마진콜) 요구가 들어온다"며 "대형 증권사 3곳에서 각각 1조원 규모의 마진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진콜을 달러로 지급해야 해 조달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은행은 23일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한국증권금융 등 비은행 기관 5곳을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에 기일물(14일물 또는 28일물) RP 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며,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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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시가 총액이 3분의 1가량 증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사태는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 20일 2304.92를 기록해 지난 2월 19일 기록한 최고점인 3393.52대비 32% 하락했다. 하지만 이 낙폭은 2000년 초반 닷컴버블 붕괴 당시 49%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57%보다는 여전히 낮은 하락폭이다. S&P500지수는 1980년 2차 석유파동 당시 27% 하락한 이후 세계적 금융 위기가 올 때마다 20~60%의 낙폭을 기록하면 급락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4%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주가 하락은 아직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발생했던 증시 하락에 비하면 아직 하락폭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가 최하 20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레디스위스는 2200선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하며 조금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앞으로도 20% 이상 더 하락해 1800선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 금융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를 평가하기엔 아직 너무 짧은 시간이 지나갔다"며 "과거 위기 때만큼은 떨어지지 않았다.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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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되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오늘(23일)부터 시행된다. 정부에 따르면 환급 대상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최고효율등급 제품을 사는 사람은 30만 원 한도로 구매비용의 10%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재원 1500억 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은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의 최고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으뜸효율 환급사업` 온라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효율 가전에 대한 이번 환급 지원으로 연간 약 60GWh의 전력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소비진작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3 · 뉴스공유일 : 2020-03-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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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셧다운`에 돌입한다. 지난 22일 이스타항공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4월) 25일까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노선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항공사 중에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과 국내선의 운항을 모두 접고 한시적인 셧다운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타항공이 처음이다. 여기에 23일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오는 25일 예정된 급여 지급 역시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2월)에도 임직원의 급여를 40%만 지급했다. 이날 최 대표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과 힘을 모아 정부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요청 등 특단의 대책을 찾아봤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부득이하게 이달 25일 예정됐던 급여 지급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노선 감축을 비롯한 단축근무, 무급휴직, 임금삭감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내부 자구노력과 최소한의 영업활동만으로는 기본적인 운영자금 확보도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길은 손실 규모를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이른 시간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제주항공이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스타항공의 경영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 미지급 급여도 성실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제주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스타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심사가 마무리되면 잔금 납부 후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을 통해 경영권을 인수하고 이스타항공을 포함한 항공업계의 경영 정상화에 힘껏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경영에 관여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이 없다"며 "이스타항공의 경영난을 빠르게 해소하고 항공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련 부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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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기업들이 비상경영 체제로 태세를 전환하고 있다. 지난 22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국내의 주요 굴지 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에 글로벌 사업장들의 셧다운이 잇따르는데다 기업어음(CP)시장의 신용경색 우려마저 나오면서 복합위기에 대응하는 비상경영 체제 가동에 나섰다. 특히,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8일부터 미국 앨라바마주와 조지아주의 공장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23일부터부터 2주간 체코공장과 슬로바키아 공장의 문도 닫는 등 해외 공장의 차질이 확대됐다. 미국의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은 연산 40만 대 규모로, 아반떼ㆍ쏘나타ㆍ싼타페가 이곳에서 생산되며, 유럽의 현대차 체코공장,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생산규모는 각각 연간 33만 대 수준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현대차는 자율 재택근무를 23일부터 중단하는 대신 감염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 범위를 오전 8~10시에서 오전 8시~오후 1시로 확대하고, 필수근무시간이었던 오전 10시~오후 4시를 없애는 확대된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역시 베트남과 인도의 스마트폰과 슬로바키아 TV 생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방문해 핵심 투자 분야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사업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잠시도 멈추면 안 된다. 위기 이후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3일에도 경북 구미사업장을 찾아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점검하는 등 2주 동안 두 차례 현장경영에 나선 바 있다. SK그룹은 핵심 계열사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위기 경영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번 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그룹경영 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사업장 폐쇄 조치 등의 문제는 없지만, LG전자는 국내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한 미국과 유럽 일부 법인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중이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임직원에는 출장을 금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출장금지, 재택근무 등 지침을 내리고 있다"며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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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2022년 개통할 예정인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 신림~봉천터널 상부에 공공복합주거시설을 짓는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터널 상부 부지 5212㎡에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280가구와 복합체육시설을 건설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은 4층 규모로, 옥상에는 조깅 트랙과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 현상설계 공모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발표한 `주택 8만 가구 공급`과 `주택 공급 5대 혁신방안`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공모에는 박인영ㆍ원유민 건축가가 낸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작품이 당선됐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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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행복ㆍ국민ㆍ영구임대주택을 평택ㆍ화성ㆍ오산에 공급한다. 지난 22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행복ㆍ국민ㆍ영구임대주택을 평택ㆍ화성ㆍ오산 등 지역에 총 667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행복ㆍ국민ㆍ영구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서민이 입주할 수 있으며 자동차가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행복주택은 젊은 사회계층(대학생, 청년, 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시세보다 저렴하게(60~80% 수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최대 거주기간은 6~20년으로 계층별로 상이하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저렴한 조건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주택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등 최저소득 계층을 주 대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국민임대는 30년, 영구임대는 50년 거주할 수 있다. 평택 고덕지구는 국제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평택~화성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정리역(1호선)과 지제역(SRT)이 인접해있는 등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고덕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있어 직주근접도 뛰어나다. 화성 동탄2는 수도권 남부 개발중심지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SRT 동탄역 및 GTX-A노선(예정)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으로 출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 전국 기준 인구 유입이 가장 활발한 화성시에 위치해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고덕과 동탄2지구, 태안3지구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단지가 공급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맘스카페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신혼희망타운은 전량 신혼부부 계층에, 신혼부부 특화단지는 신혼부부 계층 80%, 일반 계층 20%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단지별 입주자모집 공고 후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다만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입주자 선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급유형에 따라 공고문을 확인 후 청약 등을 진행해야 한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과 깨끗한 주거환경,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임대주택이 원활하게 공급할 계획이다"며 "행복ㆍ국민ㆍ영구임대주택을 원활하게 공급해 무주택 서민이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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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와 불합리한 규제 혁신에 나섰다. 국토부는 23일 경제 활력 제고 및 국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2020 국토교통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체계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최근 침체된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생활에 불편을 미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ㆍ개선하기 위해 수립됐다. `규제혁신 추진계획`은 ▲분별 있는 규제혁신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혁신이라는 3가지를 기본 원칙으로 7+7 규제혁신과제 선정, 규제혁신 추진을 위한 `국토교통 규제혁신 TF(1차관 주재)` 구성 및 운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먼저, 국토부는 분별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경제 활력ㆍ혁신을 위한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고, 안전 등 포용ㆍ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규제는 견지하되 필요 시 합리적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개선효과 체감을 위해서 국토부는 정부 규제입증책임,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을 통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법령을 정비하고 신산업 분야는 규제 샌드박스 등을 적극 활용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규제발굴 루트를 다양화해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건의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규제혁신 7+7 과제`로는 신산업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7개의 `범정부 혁신과제`, 그동안 국민과 기업의 개선요구가 많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국토부가 단독 추진하는 7개의 `단독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범정부 혁신과제는 미래 모빌리티ㆍ드론ㆍ자율차ㆍ스마트시티ㆍ수소경제ㆍ데이터경제ㆍ산업단지다. 범정부 과제에 대해서는 10대 규제개선 TF 등 범정부 차원의 규제혁신 추진과 연계한 분야별 규제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일부과제는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른 신산업 규제정비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단독과제는 입지ㆍ건축ㆍ건설ㆍ생활교통ㆍ주거복지ㆍ부동산산업ㆍ물류다. 단독과제에 대해서는 정부입증책임대상 법령정비 등을 실시하고 그간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체계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는 1차관을 주재로 하는 `국토교통 규제혁신 전체TF`를 구성해 운영하고, 7+7 과제별로 정부와 공공ㆍ민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합동 TF는 국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업종별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상시 발굴 또는 건의되는 과제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차원의 제로베이스 검토 및 맞춤형 솔루션도 모색한다. 국토부 내에는 규제 솔루션팀, 국토교통진흥원 내에는 사업화 지원 HUB를 설치해 국민ㆍ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접수받고 대안 등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침체된 경제 역동성 회복과 일자리 창출, 국민생활 불편해결과 포용사회 확산 등을 위해 규제혁신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규제혁신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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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건설현장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해 안전관리비 항목을 확대하고, 입찰과정에서 품질관리비에 낙찰률 적용을 배제하는 등 적정 공사비 반영을 위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8일부터 공포ㆍ시행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한 안전관리비 항목 확대 ▲품질관리비의 낙찰률 적용 배제로 적정 공사비 확보 ▲품질관리 건설기술인 양성을 위한 건설기술인 배치기준 개선으로 총 3가지다. 먼저, 국토부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해 안전관리비 항목에 무선통신 및 설비를 이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ㆍ운용비용을 추가해 건설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 첨단기술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품질관리비 낙찰률 적용 배제를 위해 국토부는 입찰공고 시 발주자는 품질관리비와 구체적인 산출근거를 설계도서에 명시하고, 입찰참가자는 발주자가 명시한 품질관리비를 조정 없이 반영해 품질관리비는 낙찰률 적용을 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품질관리비가 입찰과정에서 조정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설공사의 품질확보를 위한 비용이 효율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품질관리 건설기술인 양성을 위해 5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시 최하위 등급의 건설기술인(시험관리인)에 대해 현행 `중급건설기술인 이상` 참여를 `초급건설기술인 이상`으로 확대해 초급건설기술인의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젊은 건설기술인을 양성토록 했다. 적정 품질확보를 위해 시험관리인을 제외한 상위등급 배치기준은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확산되고, 적정 품질관리비 확보를 통해 건설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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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 증권시장에 통화스와프 효과가 사라지면서 `검은 월요일`이 들이닥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23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1486.63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비해 79.52(5.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대 급락하면서 1500선이 무너졌다. 이후 현재 5% 하락 선을 오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6분께 코스피200선물이 7.21%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로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서만 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또한 9시 17분께에는 코스닥150선물과 코스닥150 지수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닥150선물 가격과 코스닥15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6.19%, 6.69% 하락했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가 우세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13억 원, 1749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개인의 경우 4126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폭락은 미국 선물지수의 급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코로나19 지원 추가예산안이 부결되면서 미국 선물지수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의 선물 모두 각각 5%가량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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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치소비ㆍ미닝아웃 등이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착한소비`로까지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이 나타나고 있다. 미닝아웃(Meaning out)은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이 결합된 단어로 환경이나 인권 등 중요하게 여기는 의미나 가치를 담아 소비하는 태도를 뜻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와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9%가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제품이면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값보다 그 제품의 가치에 지갑이 열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브랜드 `마리몬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한 분 한 분의 삶을 재조명해 들국화, 백목련과 같은 꽃으로 형상화한 의류 및 소품을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권을 보호한다는 가치를 담은 해당 제품들은 많은 소비를 이끌어냈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이하 루게릭병)을 알리려는 취지로 SNS에서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유명 연예인들도 릴레이에 합류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루게릭병을 알리고 일부 기부금을 지원하는 관련 제품들의 판매 수치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가치나 신념을 담은 물품에 대한 소비 태도가 확산하면서, 최근 발생해 전 세계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에서도 `착한 소비` 물결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국내 초ㆍ중ㆍ고교 등의 개학이 다음 달(4월) 6일로 미뤄진 가운데, 당초 학교 급식에 친환경 농작물을 공급하려던 농민들의 판로가 끊겨 큰 피해를 입게 됐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작물 팔아주기`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강원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감자 소비가 급격히 줄자 감자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감자 10kg을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까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노력 덕분일까. `강원도 농수특산물 진품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강원도 감자는 지난 11일부터 매번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충남 아산 지역 학교 급식에 판매될 예정이었던 친환경 농작물이 판로를 잃어 폐기될 상황에 놓이자, 주민공동체 `누리보듬`은 단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야채 꾸러미 공동구매 운동을 2차례 진행하며 `농산물 팔아주기`에 참여했다. 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인함도 있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는 단체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이 같은 착한 소비 물결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앞으로도 가치 있는 착한소비로 코로나19의 경제적 어려움까지 함께 극복해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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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 국비 등 65억원 투입…지역혁신프로젝트 등 15개 사업 추진 - 고용창출 1030명, 기업지원 151개사, 인력양성 291명 등 기대 광주광역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인적자원 개발 등을 위해 지자체가 일자리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공모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국비 48억5000만원, 지방비 16억5000만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단과 함께 시행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12개, 일반사업 3개 등 총 15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지역혁신 선도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은 국비 38억8000만원을 확보해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광주시는 지방비 13억6000만원을 추가로 매칭해 52억4000만원 규모로 ‘이중위기(대표산업·인재유출) 선제 대응’,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창출’, ‘주력산업 융합 트랜스포메이션’ 등 3개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3개 프로젝트는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IoT-Air 가전 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 ▲좋은 중소기업발굴 인증 및 구직자 매칭 지원 ▲대표산업 상생일자리 확산사업 ▲일자리 평가분석 및 고용기반 구축 ▲광주강소기업 대상 점프업 패기지 지원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지원사업 ▲창업지원 브릿지형 벤처상품 개발 지원 ▲청년일자리 통합전달 체계구축 ▲퇴직 우수기술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 내비게이션 지원 ▲음압 및 공기질 설비 전문인력 양성 ▲시장선도형 공기산업육성 기업지원 등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에는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상공회의소, 광주디자인센터, 지역고용정책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공기안전원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10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교육 사업인 일반사업은 ▲광주 의료기기산업 소재부품 개발 인력 양성 ▲디지털 맞춤형 보철물 디자인/제조공정 전문 기공 인력 양성 ▲입원아동 전문케어 서비스 구축 및 인력양성 등 3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남부대, 보건대, 광주여대 등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가전 등 대표산업 위기에 선제대응하고, 노동시장 불균형 해소가 가능한 수요와 공급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창출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업 수행기관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시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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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판로가 막힌 피해 농가를 위해 나눔과 상생의 이벤트를 마련해 주목된다. 나주시에 따르면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남동 상설농산물판매장(정수루 옆)에서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주말농산물장터&열무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나주시 관내 초·중·고교의 개학 날짜가 연기되면서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식재료가 전량 폐기처분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것. 이번 행사는 주민단체인 나주읍성권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 협동조합 성안사람들 주도로 준비돼왔다. 주 말장터에서는 열무, 얼거리배추, 쑥갓, 시금치 등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1상자(4kg)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피해 농가를 위한 온정의 손길에 동참하기 위한 선주문도 줄을 잇고 있다. 행사 주관 단체에 따르면 열무 130박스, 얼갈이배추 60박스, 시금치 40박스, 쑥갓 30박스, 열무김치(4kg·2만원) 20박스, 얼갈이배추김치 15박스 등 선주문 물량만 300박스에 달한다. ‘이번 기회에 고향 농산물도 먹고 고향 사람들을 돕고 싶다’며 선주문을 의뢰하는 타 지역 향우들의 전화 요청도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마음을 흐뭇케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주말장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식전 행사 없이 선주문한 주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응원, 격려 문구를 적는 칠판을 설치해 훈훈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동조합 성안사람들 관계자는 “평소에 비싸서 못 사먹는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 농가도 돕는 상생과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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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20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 지역 보건의료 노동자들과 쪽방촌 주민을 응원하기 위한 식사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몰려드는 환자를 돌보기 위해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인 영남의료원 소속 보건의료 노동자 100명과 무료급식소 폐쇄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100명에게 총 400줄의 김밥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주 사업회 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발적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에서 활동 중인 ‘사단법인 전태일과 친구들’이 성금을 전달받아 김밥으로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대구지역은 2.28 민주운동 등 우리 민주화 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회에게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식사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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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7개소(일반음식점 7개소, 모범음식점 10개소)를 도민안심식당으로 지정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서 식사하는 좌석 배치와 1인 1찬기 사용이 핵심이며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거리 유지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인 찬기 사용과 앞 접시에 음식 덜어먹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군은 17개소 음식점을 비롯해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을 희망한 음식점은 출입구 등에 ‘도민안심식당’스티커와 포스터 등을 붙이고 신문 및 SNS 등을 통해 참여업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업소들을 대상으로 도민안심식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도민 안심식당에 많은 업주의 참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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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 은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전국에 있는 창업보육센터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에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 전주에서 시작된 착한 건물주 운동에 서울의 남대문, 동대문 등 전통시장에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업 인프라 역할을 하는 창업보육센터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가 2528개 입주기업에 10~50%의 임대료를 3월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고통을 함께하자는 차원에서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해 K-pop 콘텐츠(화장품, 문구 등)를 제조·유통하는 ETI 차진호 대표는 해당 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살균 소독제를 자비로 구입해 기탁하는 등 훈훈한 감동 사례도 있었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창업 인프라 시설이다. 2020년 3월 기준으로 전국 259개 창업보육센터에 6270여개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임대료 인하 운동을 통해 약 40%의 입주기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창업보육센터들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창업보육센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들 창업보육센터들에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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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코로나19에 따른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시군과 공유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극복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정부가 서민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50조 원의 비상금융조치를 발표했다”며 “도 차원에서도 정부의 지원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코로나 민생지원대책이 절박하다고 보고, 특히 취약계층은 재난기본소득 방안이 아닌 긴급생활민생지원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역시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해 공공요금 지원 등 다각적인 차원에서 검토해 타시도와 균형감 있게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주문했다.   사회적거리 두기와 관련해서도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전남의 경우 봄철 상춘객이 많이 찾게 된다”며 “음식점 종사자들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시군은 위생수칙 준수와 좌석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도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에서 경찰, 교육관계자, 군부대 등 유관 기관․단체들의 한발 앞선 지원과 협력으로 타 지역보다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모범을 보였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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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단독, 다가구, 주상복합 등 주택 1만3556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공시하기 위해 다음 달(4월)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의 공시 항목은 지번, 토지ㆍ건물 등의 가격, 면적 등으로 구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의견이 제출되는 경우 해당 주택의 특성, 주변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확인한 뒤 제출 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제출자에게 결과를 전달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이 같은 의견 조정을 거쳐 다음 달(4월) 29일에 최종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구는 매년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며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있다"며 "이는 각종 세금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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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처음엔 중국이었다. 다음은 일본 크루즈였고 마지막은 한국인 줄만 알았다. 한데 지금은 어떤가. 선진국임을 자처하던 미국과 유럽까지 전부 물들었다. 동양인이라서 걸리는 줄만 알았던 바이러스는 콧대 높은 서양인들에게까지 퍼져나갔다. 동양인을 차별하기 `딱 좋던` 상황이 역전됐다. 동ㆍ서양 할 것 없이 전쟁터다. 전쟁보다 더한 상황이 현실이 됐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마땅한 판국이다. 지난 2월 KLM 네덜란드항공의 여객기 내부에서 한국인 차별 논란이 일었다. 한 승무원이 암스테르담발 한국행 항공편 화장실 문에 한국어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 안내문을 붙였기 때문이다. 영어는 없었다. 외국인 승객과 현지 승무원만이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됐다. 중국과 한국이 가장 많이 걸렸던 코로나19 때문이었다. 이에 KLM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사과를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KLM 관계자는 "죄송하긴 하나, 승무원 개인의 잘못이며 한국인이 차별로 해석할 수 있는 점을 인지는 하고 있다"며 화살촉을 되려 우리에게로 돌렸기 때문이다. 당시 기자간담회 분위기를 떠올려보면 필자를 포함한 많은 기자들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사과를 받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차별을 당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다. 미국과 유럽권 학교에서는 동양인의 등교를 거부하거나 기숙사 퇴실 조치를 취하는 등의 차별이 일어나기도 했다. 대중교통 이용도 힘들었다는 게 유학생들의 설명이다. 눈을 가로로 찢던 차별은 코를 쥐어 막는 바이러스 취급 차별로 변했다. 확진자 수가 불어나자 한국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민심은 악화일로가 됐다. 그런 와중에도 한국인의 국민성은 돋보였다.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은 당연지사, 마스크 미착용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곳곳에 배치된 손소독제는 늘 제자리에 있었다. 노력하는 건 국민 개개인만이 아니었다.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실시를 하거나 빠른 검사가 가능한 진단키트를 도입했다. 또한 현재 `한국형 검사 방법`이라 칭해지는 독특한 검사 방법들을 도입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검사를 만들어냈다. 처음엔 국가 차원에서 비난 여론도 있었으나 현재 태국과 일본 등에서 `한국형` 검사 방법을 도입했다. 한동안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던 `드라이브스루` 검사 방식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채택해 시행 중이거나 채택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7개국에 유전자 증폭 검사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세계가 `한국화` 중이다. 정부가 자국민보다 타국을 먼저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 여론도 여전히 있지만, 전 세계가 아픈 이 시국에 국제공조는 당연한 수순이라 본다. 공적마스크 5부제 구입부터 공중전화 검사 방법까지, 이젠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혐오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전 세계에서 한국을 따라한다. 마치 2002년 월드컵 때의 빨간 물결을 보는 듯하다. 한국의 응원방법에 감명 받은 세계인들이 `한국형`으로 응원을 시작했듯, 이젠 `한국형`으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있다. "헬조선"이라 외치면서 "쓰애끼들(외국인이 한국 문화에 대해 감탄할 때 뿌듯함을 내비치는 비속어 표현)"하며 애국심을 보이는 게 우리 민족이다. 예부터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특유의 문화와 민족성을 기저부터 다져왔기에 이처럼 반등이 가능했을 것이다. 경제도 경제지만, 이제야 비로소 선진국으로의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전염병이 세계로 뻗어가는 건 분명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형`이 세계로 수출되는 건 누구나 환영일 터. 대한민국의 힘이 세계에 더해져 하루빨리 이 사태가 끝맺음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외국의 `극찬` 일색이,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에도 변하지 않길 바라본다. 비난과 조롱은 그만하고 서로 끌고 밀어줘야 할 때다. `한국스럽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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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실 조금 유행이 지난 단어다. 작년에는 이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방송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유행은 빠르게 변하는 법, 올해는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확 눈에 띄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 이 소확행을 들고 싶다. 다름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작년 SNS에 올리던 그 소확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소확행이라고 올렸던 것들을 잘 떠올려보자. 무언가를 산다거나, 어디로 여행을 간다거나, 아니면 소위 `핫플레이스`라고 부를 만한 곳을 간다거나. 주로 남들이 보기에 멋져 보이는 행위에 우리는 `소확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혹자는 이 소확행은 `소비가 확실한 행복`이라고 부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야기했던 소확행의 본질은 흐려졌다. 물론 이런 일들 또한 코로나19로 대부분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소확행은 더욱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행복, 바로 `자유`다.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 내가 아플 때 병원을 가도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유, 누군가에게 옮을까 혹은 옮기지 않을까 걱정돼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자유, 마스크 구매와 식료품 사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유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잃어버린 자유가 너무나도 많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것 또한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확행이다. 복작거리는 거리로 나서는 대신 집에서 영화를 보는 여유, 출근 때문에 잠시 헤어져야 했던 아이의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다는 행복, 제각각의 방법으로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야 한다. 아마도 코로나19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동안 많은 것들을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억압된 자유를 견뎌내야 한다. 자유로운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게 되는 지금, 일상이 주는 소확행이 필요한 지금 이 순간. SNS에 보여주기 위한 소확행이 아닌, 작더라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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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2월)에만 11만5000건 넘게 주택이 거래되며 역대 2월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어제(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1만526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4만344건에 비해 16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사이에 거래량이 2.6배 늘어난 셈이다. 또 2006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역대 2월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주택 거래 계약 후 신고하기까지 최대 60일 이내 시차가 발생하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거래량이 폭등한 셈이다. 이는 해당 기간 수도권 일대 시장이 과열된 양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거래량은 6만6456건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61.4% 증가했다. 서울 거래량은 1만666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6% 늘었다. 특히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경우 2458건으로 288.3% 폭증했다. 지방 또한 4만8808건으로 94.8% 증가했다. 이 중 특히 세종시의 주택 거래량이 1452건으로 314.9% 증가해 눈에 띄게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향후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달 시점상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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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해 업계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소재 강변테크노마트 6층 유통점 매장에서 판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판매점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이동통신 3사 관계자를 포함한 집단상권연합회장, 강변테크노마트상위회장, 판매점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통사 차원의 판매점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이 현장을 방문할 경우, 관련 기업이나 단체 임원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전국 대리점과 판매점을 대변하는 대표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에서는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 일선 유통 현장을 대표하는 KMDA가 참석하지 않으면 거의 앙금 없는 찐빵인 셈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다. KMDA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이 유통 현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지원방안은 ▲판매점의 전자청약서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PC 구입비용 일부지원(약 53억 원)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방역용품과 사무용품 지원(약 9000개ㆍ1.8억 원)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많은 대구, 경북지역의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휴대폰 악세사리 지원(200개ㆍ1억 원) 등이다. 특히 오는 5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포상제도의 신고포상금을 3분의1 로 낮춰 유통점의 분담금 부담을 완화한다는 대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명 `폰파라치 포상금 제도`로 최고 포상금을 3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낮췄다. `폰파라치 포상금 제도`는 특정 장소나 시간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바뀌는 불법 지원금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용자 차별 금지를 통해 불공정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정부가 나서서 포상금을 낮추겠다는 것은 언뜻 생각해보면 불공정행위를 묵인해주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어 악용될 소지가 크다는 업계의 우려가 번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일부 온라인 판매점에서는 불법장려금이 60만 원~80만 원까지 풀리면서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10 5G가 공짜로 나왔다. 뒤늦게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 3사에 구두로 경고를 하고 나섰지만 이는 일회용 면책에 그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본적인 대안으로 작용하려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유통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지원책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은 유통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갤럭시 S10 5G처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이 악용돼 모순으로 작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내놓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되면서 유통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현실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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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교회들이 주말 예배 등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실제 교회 내 확진자 수가 점차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달 17일 경기 성남시수정구에 위치한 은혜의 강 교회에서 목사 부부를 포함해 집단 감염자 발생했으며, 18일에는 경기 부천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17명을 기록했다. 김철웅 은혜의 강 교회 담임목사는 "낮 예배 한 번이라도 드리자고 했던게 이렇게 됐다. 변명할 필요도 없이 모인 것 자체가 잘못으로 죄송하다"면서도 "신천지 신도와 겹치는 지 알아보고 있다. 신천지가 숨어있지 않았나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당히 구차한 변명이다. 애초에 예배를 강행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세상에 따뜻한 빛이 돼야 할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일부 교회가 주말 실내예배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많은 교회가 (예배 자제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도 "여전히 예배를 열겠다는 교회들이 적지 않아 걱정된다"고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이전보다 잠시 주춤하고 있다하나 여전히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하는 상황임은 자명하다. 본 기자 역시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에 일부 작은 교회의 경우, 대형 교회처럼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일부 교회의 경우,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라며 예배 강행 의지를 보이는 등 그릇된 신앙관을 보여주고 있다. 한 이종격투기 선수는 "믿는 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이고 전도"라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을 듣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해당 선수의 평소 언행을 차치하더라도…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비신앙인 중 누가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전도는커녕 지금 있는 신앙인들 관리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다. 정녕 하나님의 뜻일지 교회들은 생각해 봐야 한다. 교회가 올바로 서야 신천지 같은 이단이 활개를 치지 못할 것 아닌가. 신천지 교세 확장에는 한국 개신교들의 책임이 크다. 이제라도 한국교회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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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0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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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올해 2ㆍ20 대책 등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를 저지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로 인한 풍선효과로 `저가 아파트 대란`이 찾아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이 아파트 매매실거래로 본 아파트 가격대별 거래량 비중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10일 기준 올해 거래된 전체 아파트 중 9억 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15.86%로 지난해 28.56%보다 크게 낮았다. 반면 9억 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71.34%에서 84.14%로 증가했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집중 규제가 계속 되면서 규제를 비교적 피할 수 있는 9억 원 이하 저가 아파트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자칫하면 풍선효과로 인해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전세난이 찾아올 수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도 내놓았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경기가 침체됐지만 보유세 인상,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부담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며 "전세에서 월세 또는 부분 전세(반전세)로 돌리는 경우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부족했던 전세 매물이 더 심해져 전셋값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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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개학ㆍ개강이 미뤄짐에 따라 수업이 비대면-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는 새로운 교육 형식이 등장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인터넷 강의를 접한 경험이 있지만, 마이크를 켜고 모니터 화면에 얼굴을 비춘 선생님을 보는 수업 방식은 그 자체로 진풍경이다. 갑작스레 온라인 강의가 도입됨에 따라 미흡한 점 또한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과다 접속으로 인한 사이트 마비, 난생 처음 온라인 수업을 제작하는 교수와 교사, 어수선한 수업 환경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강의 채널에 접속한 외부인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이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학습권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불만족스러운 온라인 강의 탓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온라인 강의의 질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업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꾸준히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 대학`의 탄생을 신선한 문화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직접 대면해왔던 교수-학생이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관계가 설정된다. 이 과정에서 예전에는 몰랐던 교수님의 또 다른 면을 보기도 하고 격의 없는 채팅을 통해 소통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마셜 맥루한의 명제를 적용해볼 때, `온라인 강의`라는 새로운 미디어는 새 메시지를 준다. 강단에 선 교수를 볼 때 느끼는 다소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집과 집을 연결해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수평적이고 밀접한 소통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온라인 강의가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도, 기존의 일방향식 수업이라는 풍경을 깨는 모습을 시시각각 발견하기 때문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인터넷 방송을 연상시킨다는 점도 온라인 강의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학생들이 시청자가 되고 교수가 운영진이 되는 가상공간에서는 대면 강의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훌륭한 통신 인프라가 서로를 긴밀하게 연결해주면서, 시청각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의 가능성을 북돋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마련된 한국식 온라인 강의 환경이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외국에도 좋은 선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코로나19가 잠잠해졌을 때, 학교에서 학생과 선생이 만나 온라인 강의의 기억을 회고하고 더 가깝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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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정자)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과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1일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 2019년 7월 20일 조합 창립총회, 같은 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75%)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하철4호선 길음역이 직선거리 400m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2024년 동북선이 완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매원초등학교가 구역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북안산과 개운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7만4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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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시행기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72개월에서 최초인가일로부터 154개월로 변경됐다. 자금계획도 약 731억 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도 변경됐다. 용두6구역은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게다가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께 개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교육환경은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54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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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된 반지하 또는 지하에 사는 가족이 38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96%는 수도권에 거주 중이며 대부분 주거취약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어제(19일) 발표한 `(반)지하 주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는 총 37만9605가구였다. 이 보고서는 국토교통부의 `2018년 주거실태조사`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 중 96%인 36만4483가구가 수도권에 거주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체 가구(968만6012가구)의 3.8%가 땅보다 낮은 집에서 사는 셈이다. 특히 서울은 상대적으로 반지하 가구가 많았다. 전체 가구 383만9766가구 중 5.8%인 22만2706가구가 반지하 또는 지하에 거주하고 있었다. 주택 유형으로는 다가구 주택이 44.2%, 단독주택 32.5%, 연립ㆍ다세대주택 20%였다. 보고서는 "1984년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층에 대한 규정이 기존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높이가 천정 높이의 3분의 2에서 2분의 1로 완화됐다"며 "이후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의 반지하 주거공간 건축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최근에는 다세대주택 등을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필로티 구조로 짓고 있어 지하 주거공간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거 점유 형태로는 월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총 22만3477가구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사는 가구의 58.9%가 월세로 거주 중이었다. 전세는 9만4901가구(25%), 무상 4만2859가구(11.3%), 자가 1만8368가구(4.8%) 순이었다. 또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가구(29.4%), 소득하위가구(15.5%), 장애인 가구(15.5%), 청년가구(12.3%) 등 정책배려대상가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위치한 주택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주택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반)지하 주거 대부분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할 것"이라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행 최저주거 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최소 주거면적 43㎡에 적절한 방음ㆍ환기ㆍ채광 및 난방설비를 갖춰야 하며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현저한 지역에 위치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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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5일 마포구는 마포로3-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3월 12일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조병학)은 용적률 516.35%, 건폐율 52.52%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상 20층~지하 4층 규모의 공동주택 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51가구 ▲59㎡ 37가구 ▲74㎡ 57가구 ▲84㎡ 9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마포로3-3지구는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바로 앞에 위취해 초역세권 지역이다. 아울러 소의초등학교, 한서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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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날 시청 제2별관 2층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을 비롯한 도시계획ㆍ도시재생ㆍ건축분야 등 5개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그간 창원시에서 진행된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민선7기 도시재정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 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창원시 정비기본계획의 방향 및 이전의 도시정비사업 방식에서 벗어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대체하는 생활권 단위의 주거지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관련부서 의견 청취 및 개선사항 반영을 통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창원시는 오는 6월까지 정비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 및 고시해 정비, 보전, 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향후 10년간 창원시의 도시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의 기본 지침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기존 정비기본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통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침체된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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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농ㆍ수산품 등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지난 2월 생산자물가가 하락 전환했다. 20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4(2015년=100)로 전달보다 0.3% 내렸다. ▲딸기(-35.9%) ▲무(-51%) ▲상추(-60.6%)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농산물 생산자물가가 한 달 전보다 5.8%나 하락했다. ▲달걀(-13.2%) ▲쇠고기(-2.1%)도 내리면서 축산물 생산자물가도 1.5% 떨어졌다.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을 모두 합한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한 달 전보다 3.1% 내려갔다. 소비는 줄었지만 반면 출하량이 늘어나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공산품의 생산자물가도 급락했다. ▲석탄ㆍ석유제품(-7.2%) ▲화학제품(-0.4%) 떨어졌다. 반대로 ▲D램 생산자물가(+2.8%)와 ▲플래시메모리(+10.7%)는 상승했다.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여행과 레저 수요가 급감해 음식점ㆍ숙박업소는 역시 하락 반전한 상황이다. ▲휴양콘도(-9.5%) ▲호텔(-3.8%)을 비롯해 ▲국제항공여객(-2.9%)의 생산자물가가 내렸다. 반대로 부동산 서비스는 올라 한 달 전과 같았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 2월 생산자물가는 0.7% 상승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1.6% 올랐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해 측정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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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상승 전환 한 이후 37주 만의 일이다. 지난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여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불안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 및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가 침체된 탓이다. 이번주 강남권은 하락폭이 커졌고, 비강남권은 상승폭이 느려졌다.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경우 지난주 –0.05%에서 금주 –0.09%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번 주 나란히 –0.12%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2배로 커졌다. 송파구도 0.08% 하락하며 지난주(-0.06%)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강동구의 경우 지난주 0.02% 상승에서 이번 주 0.01% 상승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노원구의 경우 지난주보다 0.03%p 하락한 0.06%의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광진구는 5주 연속 보합세다. 다만 이번 주 시세는 지난 16일자 기준으로, 이날 단행된 금리 인하나 지난 18일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은 이번 조사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전날 단행된 미국 금리 인하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0.5%p 낮춘 0.75%로 변경했다. 지난 18일에는 국토교통부가 9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0% 이상 대폭 끌어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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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현설 보증금 20억 원 포함 100억 원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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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9일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투자 확대와 민간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각종 건설규제를 철폐해 줄 것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책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인한 국내 경기 위축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국내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취한 조치다. 협회에 따르면 건설 산업은 전체 취업자 2739만 명 중 204만 명인 7.5%가 종사하고 있으며, 타 산업에 미치는 효과도 매우 큰 산업인 만큼, 건설투자 저하 및 수주 악화는 국내 고용 둔화와 타 산업의 연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SOC 예산 등 건설투자의 지속적이고 신속한 집행과 민간의 자금이 건설투자로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설규제의 철폐를 통해, 경기침체를 최소화하고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건설관련 정책과제를 정부 등에 건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회는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건설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SOC 예산을 포함한 2차 추경 등 건설투자의 지속 확대 ▲예타면제사업 조속 발주 및 장기계속공사 예산배정 확대 ▲2020년 SOC 예산 조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건설규제 철폐에 대해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민간투자 규제 완화 ▲민간주도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환경영향평가 규제개선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 연장 등 주택공급 제한규제 완화 ▲학교용지부담금 등 주택관련 부담금 폐지 및 세제 정비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규제혁신 추진단 운영 등을 제안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IMF 사태 등 과거 경기 부진 심화 및 경제 위기 시 건설투자가 중심이 돼 극복을 견인한 만큼,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에도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한 협회 건의과제에 대해 청와대, 각 부처 및 국회 등 전 국가기관의 적극적인 반영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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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025년까지 주거복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토부는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거복지에 대한 성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주거복지로드맵 2.0`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공급혁신 ▲생애주기 지원 ▲주거권 보장 ▲지역상생 등 4가지로 정부출범 직후인 2017년 발표했던 `주거복지로드맵`의 중반기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ㆍ보완하고, 포용국가 및 1인가구ㆍ저출산ㆍ고령화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부는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혁신을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장기공공임대 재고율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7년 말 136만5000가구 수준인 장기임대 재고를 2022년 200만 가구, 2025년에는 240만 가구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 유형도 통합한다. 국토부는 영구ㆍ국민ㆍ행복 등 칸막이 운영을 개선하고, 일부 유형의 지역사회 단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입주자격도 중위소득 130%이하 등 하나로 통합해 영구임대는 최저소득계층 위주로, 행복주택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주민 위주로 거주하던 분리 현상을 해소한다. 생애주기 지원을 위해 정부는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지원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1인가구 증가, 저출산ㆍ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주거와 학업ㆍ일자리 및 서비스 등을 복합 지원하는 공공주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민간 공유주택이 활성화되도록 공유주택 건설ㆍ운영 가이드라인 등 제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저출산 대응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혼인기간이 7년이 지났더라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신혼희망타운ㆍ신혼특화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녀가 많으면 더 넓고 방이 많은 공공주택이 지원되고,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대출 시 금리인하 폭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주거권 보장을 위해서는 비주택거주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에게는 공공임대 이주 지원과 낙후주거지 등 도심 내 불량 주거지는 재정비, 도시재생,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으로 재창조된다. 특히, 기존 주민이 전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단지는 공공주택공급 호수를 확대하고, 사업기간 중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는 등 순환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상생을 위해 국토부는 도서관ㆍ커뮤니티 시설 등 생활 SOC를 갖춘 공간으로 공공주택을 꾸민다. 또한,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전국의 모든 시에 서비스 현장 전달을 위한 주거복지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다방ㆍ집토스 등 민간업체와 협업해 정보제공 채널을 다각화해서 주택 수요자가 프로그램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진정한 주거복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고, 정책이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돼 지역 주민에게 받아들여 질 때 완성된다"면서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선진적인 주거안전망을 완성하는데 역량을 쏟고,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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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분양보증을 반려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HUG는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분양보증을 신청하며 제시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에 대해 지난 16일 거부 의사를 통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결정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을 주장한 반면 HUG는 3000만 원 미만을 고수하면서 분양가 협의가 난항을 겪어왔다. 조합은 향후 대의원 회의와 조합원 총회 등을 열고 HUG의 요구대로 분양가를 낮출지, 후분양 또는 임대 후 분양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대의원회는 총 부담금의 10% 범위에서 조합원 분담금 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위임받았다. 총 분담금을 역산해보면 분양가는 ±23만 원에서 조정 가능하다. 이 이상 조정하려면 관리처분총회를 다시 열어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연기되면서 조합은 HUG와 협상할 시간을 벌게 됐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4월) 28일까지였던 분양가상한제 적용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해당 기간 내 HUG와의 재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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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최근 미국과 유럽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 공장의 문을 닫는다. 어제(19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 또한 지난 19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받아 차량을 생산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공장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하고 방역을 진행한 뒤 생산을 재개한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다가,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재개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현재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에 각각 공장 1곳을 가동 중이다. 지난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각각 33만5500대, 27만4000대를 생산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엘란트라(아반떼), 쏘나타, 싼타페를 생산 중이며, 조지아 공장에서는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한다. 유럽 내 현대ㆍ기아차 공장도 곧 문을 닫는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모두 오는 23일부터 2주 동안 문을 닫는다. 현재 유럽의 경우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최초 발원 국가인 중국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지난해 생산량은 각각 31만여 대, 34만여 대였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 정부의 방침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유럽 국가간 국경 폐쇄로 부품조달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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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강서구는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동 370-76 외 6필지 일대 3305.6%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3층에 이르는 아파트 1개동 14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12가구 ▲33㎡ 12가구 ▲40㎡ 12가구 ▲41㎡ 12가구 ▲50㎡ 12가구 ▲55㎡ 36가구 ▲59㎡ 44가구 등이다. 한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시장 내 공간의 물리적 시설 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됐던 기존 시장 현대화사업 방식에서 탈피하는 방식이다.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해 마을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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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산시가 가장2일반산업단지(이하 가장2산단)에 대한 토지임대료 감면을 정부에 요청했다. 지난 19일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가장2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토지임대료 감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LH가 토지를 기업에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오산상공회의소를 통해 가장2산단 입주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기업들은 요즘 같이 어려운 때 고정비용인 토지임대료가 기업체에 큰 부담이라며 임대료 인하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에 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임대 산업단지인 가장2산단에 입주해 있는 21개 기업의 토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달라고 정부와 LH에 요청했다. 현재 입주기업이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각 800~3000만 원으로 1년 총 38억 원 수준이다.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0월 못지않은 경제적 위기 상태에 있다"며 "민간차원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일고 있는 만큼 정부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업단지 임대료를 감면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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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미 통화 스와프로 인한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오늘(20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에 연이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유가증권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93(5.35%) 상승한 1535.5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5포인트(2.8%) 상승한 1498.49로 출발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97.5p에서 208p로 10.5p(5.31%) 급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되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2011년 이후 약 9년 만의 일이다. 이날 지수 상승은 전날 밤 한국과 미국간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 스와프 체결로 금융ㆍ외환시장 불안심리가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으면서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사자`세가 우세하다. 현재 개인은 2567억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9억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의 경우 3200억 순매도하며 12일간 연이어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2시 38분 기준 전날보다 29.92p(6.98%) 오른 458.27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15.53p(3.63%) 오른 443.88로 출발했다. 코스닥 선물시장 또한 이날 1시 15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6월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41% 상승하고 코스닥15지수는 6.72% 각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사이드카가 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2018년 2월 8일 이후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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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KB부동산신탁을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6(동교동)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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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상가정보연구소가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이달 31일까지 상가 시행사ㆍ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프로젝트별 현황을 진단하고 현재 상가시장 트렌드에 걸맞는 콘텐츠 구성과 투자자 발굴 등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를 활용해 불황기 및 양극화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양 활성 방안과 더불어 상가 임대 활성 방안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공실률 증가, 폐업률 증가, 온라인 구매 시장 확대 등 여러 통계 지수에서 나타나듯 상가 분양시장도 녹록치 않은 환경을 맞이했다"며 "이처럼 불안전한 여건을 개선ㆍ해소하려면 통상적인 과거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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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 미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면서 오늘(20일) 오후 원ㆍ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46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1253.5원을 기록하며 전날(1280.1원)보다 26.6원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26.4원 내린 1253.7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20원대의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1300원선을 돌파할 것으로 우려했던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건 전날 체결한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전날 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와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2020년 9월 19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체결한 통화스와프에 이어 2번째다. 이번 스와프 계약 체결로 글로벌 금융ㆍ외환시장에 대한 불안심리가 잠시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미 연준이 한국 등 9개국과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고 중앙은행이 연이어 부양책을 내놓는 등 증시 회복 요소가 더해지면서 그동안의 폭락세를 멈추고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한 금융 전문가는 "통화 스와프 체결로 최근 환율 급등세는 진정될 것"이라며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데다가 시장 불안성도 아직 남아있어 환율이 극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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