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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고속철도용 ‘강체 전차선(Rigid Bar)’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리 전차선이 아닌 알루미늄 바(bar) 형태로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전차선을 지지하기 위한 설비들이 필요 없어 터널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강체 전차선 사용시 KTX와 GTX 등 고속철의 터널 공사 비용을 15% 이상 낮출 수 있다. GTX의 경우에는 99% 이상이 지중 터널을 지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또한 강체 전차선은 기존 전차선처럼 단선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 스위스 업체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용 저속 제품은 2013년 LS전선이 국산화에 성공했으나 시속 250km급 고속용은 2018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스위스 제품이 사용되는 등 전량 수입해 왔다. LS전선 이인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철도가 고속화, 장거리화 되고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가 늘어나면서 강체 전차선 시장도 커지고 있다”며 “국내 상용화 실적을 토대로 해외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국책 과제로 진행된 이번 시스템 개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 기자재 전문 업체인 평일, 디투엔지니어링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공동 R&D와 대중소기업 상생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기원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하 및 터널 구간의 고속화가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며 “국내 자체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전차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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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2019 실패박람회」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하여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올해는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4개 지역별로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지역별 박람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립과천과학관, KT 등과 함께 재도전을 위한 재기지원, 문화전시, 강연·토론, 국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예비·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창업 경진대회’가 열리고, 우수 재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활 마켓’, ‘재도전의 날 일자 지정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각종 재도전 지원 내용을 정부와 관계 기관이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회를 제공하는 ‘재도전 정책마당 상담’ 등이 상시 진행된다.   문화전시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흥행실패에 가려진 한국영화를 재조명하는 ‘Re-Birth 영화상’, 작가 이외수와 김정배의 ‘문학콘서트’, 실패사연을 풀어주는 오픈스튜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청춘들의 하루 하루를 응원하는 ‘KT#청춘해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권역별 박람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실패 인터플레이’, ‘왼손 그림전’, ‘도전 로컬스타’ 등의 프로그램도 다시 선보인다.   강연토론 프로그램은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부와 함께하는 ‘위기청소년 다시 한 번! 토크콘서트’, 실패의 가치를 진단하고 실패를 넘어 지속가능한 혁신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는 ‘사회적가치 컨퍼런스’, 개인 회생· 개인 파산 제도와 관련된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서울회생법원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된다.   국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실패해도 좋아질 거예요(#Fail-better캠페인)’, 서로 마음을 털어놓는 ‘속마음 산책’, 진로·심리·인간관계 고민을 처방받는 ‘실패처방전’, 나의 실패에 대해 새롭게 접근 해 보는 ‘체험 실패현장’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비행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말 ‘세이브 더 칠드런’, 웹툰으로 그려낸 ‘실패 웹툰전’,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동화뮤지컬‘ 등이 진행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실패박람회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실패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후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사회가 가진 패자부활이라는 사막을 국민과 함께 건널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실패경험에서 얻은 단단한 마음이 재도전의 힘이 되므로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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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최근 소비 행태의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소상공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 중 하나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 온라인 매출 : (’15) 54.1조원 → (’18) 113.7조원 / 온라인쇼핑동향조사(통계청)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설치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이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행사 장소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오프라인 특판전도 함께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가치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어물 맥주축제(9.19~21)가 열리는 신중부시장에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올해는 총 2회(9월, 11월)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 가치(value)-같이(together), 사다(buy)-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으로 전통시장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 구매로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   스튜디오 운영에는 구독자 111만명의 ‘소프’를 비롯한 다수의 1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제품 홍보 영상을 ‘가치삽시다TV’ (중기부의 온라인 진출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와 크리에이터 본인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 생방송시간(9.19~20) : 15:00~21:40, "소프“ 출연 (9.20) 17:00~21:00   또한, 홍보된 제품을 구매하려면 위메프의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 위메프 웹페이지에서 “신중부시장”, “건맥축제”로 검색하면 특별기획전으로 연결   특별 기획전은 2주간(9.16~10.2) 운영되며 주요 입점 제품으로는 ‘페르바도 칼슘파우더 톡’(업체명 : 퍼플프로덕션), ‘친환경 자연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업체명 : 톰스), ‘노트북 전자파 차단 패드’(업체명 : 나노웰) 등이 있다.   현장특판전은 신중부시장 2문에서 시작하는 아케이드 안에 특판전(50여개 제품)거리를 조성해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진행한다.   ※ 온라인 기획전 및 현장 특판전 제품 리스트 붙임2 참고   온라인 기획전과 현장 특판전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행사 이후에도 사후특별 판매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19.10.24~26(3일간), 상암문화광장(상암 MBC 앞 광장)   한편, 박영선 장관은 20일 현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오프라인 특판전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1인 미디어 오픈스튜디오 방송에도 참여(9.20, 금 14:00)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시장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신중부시장에 방문하면 오픈 스튜디오의 경험과 먹을 거리, 이벤트*로 가득 찬 건어물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이 찾아달다”고 말했다.   * 건맥축제 주요 이벤트 : ① 맥주부스, ② 보물찾기·건어물 코스프레 행사, ③ 건어물 퀴즈 맞추기, ④ 버스킹, 밴드, 팝페라 등 문화공연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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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김포--(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09일 -- 선경에코텍주식회사가 국내 최초로 분쇄기날 연마기를 정식 출시했다. 그동안 산업 분쇄기날 연마기가 고가여서 구입 할 수 없는 영세한 업체에서는 연마의뢰를 통해 칼날을 날카롭게 연마하였고 그에따라 생산시간의 문제 및 자금력 문제로 인하여 무뎌진 칼날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때문에 분쇄기의 절단력과 생산량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더 나아가서 분쇄기의 분쇄저항을 높힘으로써 절단력 저하 및 전기료인상 등 구동축의 누적피로도로 인한 전단 등 안전성 문제까지도 거론돼 왔다. 이번 선경에코텍주식회사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한 분쇄기 칼날 연마기는 칼날 크기에 따라 사용 업체에 맞춤제작하여 최저가 800만원대의 저렴하면서도 5마력의 고효율 모터를 적용하여 높은 절삭안정성 그리고 기계 자동화 업체 답게 PLC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 편의를 높인 UI(유저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였고 연마기의 연마석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연마기의 경우 사람의 힘으로 모터부분을 눕힌다음에 연마석을 교체하여야 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오토메틱 덤프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마석 교체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선경에코텍 주식회사 김기용대표는 “분쇄기 사용량이 많은 폐기물 업체의 경우 사용량은 많으나 폐기물업계의 특성상 영세할 수밖에 없는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내년 해외판매를 통해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폐기물업계는 그동안 폐기물 산업에서 폐기물 분쇄기는 필수적이지만 칼날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마땅한 연마기가 없었으며 국내 제작 연마기같은 경우에는 너무 고가의 장비여서 구매가 꺼려졌었지만 저렴하면서 사용성에 있어서 편하고 안정적인 연마기가 출시되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경에코텍에서는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업체를 위하여 칼날 연마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선경에코텍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선경에코텍은 2005년 7월25일 SRF(고형연료사업)으로 시작하여 한국순환자원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의 재활용업계에 자리매김하였고 꾸준한 개발과 효율적인 고형연료개발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재활용사업에서 최상의 기술력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선경에코텍은 SRF성형의 선두업계로서 수입에 의존하던 SRF성형기계를 국산화된 새로운 SRF성형 기계를 개발함으로써 SRF성형 고형연료사업분야에서 첫 국내 성형기 제작 능력 업체로 발돋음 하여 발전하였으며, 2015년 환경기계분야에서 최초로 환경재활용 자동화시설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인력을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동화 SRF생산설비 라인을 갖춤으로써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하였다. 선경에코텍은 자체적으로 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제작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SRF성형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현재 선경에코텍 산업기계사업은 메카닉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자동화 라인 설계를 통해 쌓은 자동제어 시스템 설계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 선경에코텍은 환경서비스분야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선경에코텍은 새로운 분야의 개척을 통하여 사업을 넓혀가고 있는 유망업체다. 웹사이트: http://sgecotech.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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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8일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서동욱)를 열어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38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0년 최저임금 인상률(2.9%)에 2019년 전남지역 상반기 물가상승률(0.6%), 2018년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인상률(0.3%)을 합산해 3.8%를 인상한 것으로 올해 생활임금(1만 원)보다 3.8%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0년 최저임금(8천590원)보다 20.8% 많은 규모다.   생활임금제 적용 대상은 전라남도와 도의회 소속 근로자,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전라남도에서 위탁하는 사업의 보조금을 집행하는 기관에 소속된 근로자다.   생활임금제는 도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시책으로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5년째 시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년 생활임금 수준을 재정상황과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서동욱 위원장은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한 것으로, 현재는 공공부문에 적용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기초자치단체와 민간부문까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20년 반영할 생활임금 결정 내용을 20일까지 도보 및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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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정된 「형법」을 반영해 건축사 자격 결격사유를 수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은 건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황 의원은 "최근 「형법」이 개정됨에 따라 집행유예의 요건이 완화돼 징역ㆍ금고의 형뿐만 아니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의 형을 선고하는 경우에도 집행을 유예할 수 있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개정된 「형법」의 시행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건축사 자격취득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반면 벌금형에 대해 집행유예 선고를 받는 경우에는 건축사 자격취득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돼 불합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건축사 자격의 결격사유를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에 한정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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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8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지난달(8월) 1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0곳이 넘는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 현설에 다녀간 건설사는 SK건설을 포함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신공영 ▲삼호 ▲대방건설 ▲반도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호반건설 ▲극동건설 등 총 13곳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 등을 다시 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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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를 위한 협력 업체를 선정한다. 지난 17일 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승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공고 시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부속서류 제출은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전자입찰로 진행돼 누리장터에 미리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하고 전자입찰 및 입찰 부속서류를 제출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적격심사 방식을 적용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최다 득표를 받은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52라길 11-31(개봉동) 일원 11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8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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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환지(換地) 방식의 도시개발사업 계획이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는 경우, `종전` 용적률은 고시된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에 따른 용적률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0일 법제처는 용인시가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을 변경하는 경우가 「도시개발법」 제8조제1항 단서에 따른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와 관련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7조제1항제6호 및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른 `종전` 용적률은 「도시개발법」 제9조제1항에 따라 고시된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에 따른 용적률인지, 아니면 「도시개발법」 제18조제1항에 따라 고시된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에 따른 용적률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에는 `용적률` 및 수용인구 등에 관한 개발밀도계획이 포함돼야 하고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은 개발계획에 맞게 작성돼야 하는바,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은 개발계획에서 결정되고 실시계획에서는 개발계획에서 정한 용적률의 범위 내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정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도시개발구역 또는 개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나, 기반시설을 제외한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이 `종전`보다 100분의 5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고, `종전`이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ㆍ변경하거나 개발계획을 수립ㆍ변경한 때를 말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규정 체계에 비춰볼 때 `종전` 용적률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시된 종전의 `개발계획`에 따른 용적률을 의미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도시개발업무지침」을 들여다보면, 개발계획 수립 시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블록별 인구수ㆍ세대수ㆍ주택규모 구분 및 용적률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면서 환지 방식인 경우에는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용적률에 관한 사항을 개발계획에서 정하지 않고 실시계획에서 비로소 정하게 되므로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계획 변경 시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실시계획의 용적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정권자가 도시개발사업을 환지 방식으로 시행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대해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에 비춰볼 때,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경우에도 개발계획에서 용적률이 정해진다고 봐야 하고,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용적률 등에 관한 개발계획을 블록별로 수립하는 대신 다른 기준에 따라 수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일 뿐, 개발계획에서 용적률에 관한 사항을 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8 · 뉴스공유일 : 2019-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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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청약통장 신규 가입자가 지난달(8월) 10만 명을 넘어서며 5개월 만에 최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로 낮은 분양가에 청약 당첨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의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337만9670명으로 집계돼 전월 2326만8991명보다 11만679명 증가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통장 일원화에 따라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 모두 청약할 수 있는 `만능청약통장`으로 불린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한 달 만에 1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은 올해 3월(13만2016명) 이후 5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경기ㆍ인천이 743만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84만2811명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 지방 533만8419명, 5대 광역시 476만826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지난 7월 1만9679명이 증가한 데이어 지난 8월 2만2187명이 늘어 올해 6월 대비 증가폭이 3.2배로 확대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약저축, 청약예금ㆍ청약부금을 모두 합한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2516만2635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인구수를 고려하면 국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에만 적용하던 분양가상한제를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택지에도 도입한다고 지난 8월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새 아파트 분양가가 지금보다 20~30% 정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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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은평구는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 일대 6만189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92가구(임대 2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만료에 따른 시행기간 연장 ▲도시계획도로 구배 조정 등이다. 이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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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 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조합이 제시하는 정비업자 선정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 입찰 참여업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또한 접수된 입찰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2억 원으로 선정 후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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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백운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목전에 뒀기 때문이다. 최근 부평구는 백운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부평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6-423 일원 5만774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1%, 용적률 289.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람 내용은 건축계획 등 관계 법령에 의한 이행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관계 서류 사본은 공람을 위한 장소에 비치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4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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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계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예치해야 한다.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에 해당돼 용적률 300% 이하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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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가구로 파악됐다. 서울시 총 주택의 0.1% 수준이다. 이에 시는 2022년까지 빈집 1000가구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ㆍ신혼부부) 4000가구를 공급하고, 커뮤니티 시설ㆍ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 낙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범죄 장소화, 화재ㆍ붕괴 우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매입해 신축ㆍ리모델링 후 `청년ㆍ신혼부부주택`이나 `주민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저층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그 일환으로 시행됐다. 시는 각 자치구에서 체계적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등 각 자치구와도 협력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뤄졌다.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전기ㆍ상수도 단수 정보, 무허가주택, 경찰서ㆍ소방서 등이 범죄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공폐가 주택 등 1만883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를 벌인 빈집 추정 주택은 1년 동안 단전 또는 단수된 곳으로, 시는 정확한 빈집 확인을 위해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여부 등을 확인했다. 확인된 2940가구는 추정치 대비 16% 수준이다. 멸실됐거나 거주민이 지방과 해외로 장기 출타 중인 곳, 전기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실, 가정용 계량기를 설치한 근생ㆍ창고ㆍ교회 등 비주택인 경우 등이 포함돼 있어 빈집 추정치와 실제 조사 결과가 차이를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빈집의 주택 유형을 보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78%(2293가구)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철거 등이 필요한 노후 불량주택(3~4등급)은 54%에 해당하는 1577가구였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용산구(348가구) ▲종로구(318가구) ▲성북구(184가구) ▲강북구(180가구) 등에 빈집이 분포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대상이 2017년 3월 이전에 발생한 빈집인 만큼 2017년 4월 이후부터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만1959가구(한국감정원 추정)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빈집으로 확인될 경우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정비ㆍ활용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등 빈집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제도개선 사항을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무허가 빈집과 주택 이외의 용도(빈 점포, 폐 공장 등)도 빈집 범위에 확대 ▲전기 사용량으로 빈집을 추정하는 것의 불합리성 ▲빈집 실태조사 시 필요한 소유자 연락처를 확보하기 위해 법정근거 구체화 등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실태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와 다양한 주민참여공간 확보, 공유경제 실현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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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도시정비사업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공개했다. 아울러 다음 달(10월)부터 관련 제도 개선안을 시행하고 현장 점검에 나선다.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청의 관리ㆍ감독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이 국민 주거권ㆍ재산권의 핵심영역으로 국민경제에 미치는 비중과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 그간 서울시 및 전문가와의 합동 현장점검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온 바 있다. 이번 매뉴얼 역시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ㆍ배포됐다.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에는 지자체의 현장점검에 필요한 점검계획의 수립 및 준비, 5개 분야별 현장점검 내용(▲시공자 선정 등 용역계약 ▲조합 행정업무 ▲자금운용 및 회계 ▲정비사업비 ▲정보공개), 점검 후속 조치 등의 기본적인 절차 및 내용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분야별 세부 절차, 관련 규정 및 벌칙, 실점검 사례, 분야별 판례 및 유권해석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길라잡이 성격의 지침서로도 쉽게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매뉴얼 배포 이후 지자체에 대한 별도의 교육도 실시해 매뉴얼 제작의 실효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주택정비과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자체별 중요도와 관심이 다르고 역량 차이 또한 보이고 있다"면서 "매뉴얼을 통해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관리 역량을 상향평준화하고 이를 통해 사업이 규정된 절차와 내용에 따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은 국토부 홈페이지 정책마당과 정책자료에 등재해 지차체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서울시는 공사비가 5% 이상, 다른 지역의 경우 10% 이상 늘어날 경우 조합원 5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으면 공사비 검증이 의무화된다. 또한 조합 임원의 보수와 업무 범위 등을 바꿀 때 반드시 조합원총회를 거치도록 하고,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사람은 최대 10년간 조합 임원을 할 수 없도록 한다. 국토부는 서울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수사를 의뢰하고 시정명령 등의 후속 조치를 낸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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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청약 기준을 멋대로 바꾼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현재 예비당첨자 순번은 본 당첨과 동일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가점제는 가점 순으로, 추첨제는 추첨으로 순번을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다만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미달하는 경우 추첨으로 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지난 8월 선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수용해 예비당첨자 충족(500%) 관련 미달 여부 판단 기준(유권해석 사항) 등을 개선하고 미달 시에도 가점제 기준을 적용하도록 추진한 바 있다(공급규칙 개정 사항). 이는 신청자의 수에 따라 기준이 변경되는 것은 불합리하고 예비당첨자 선정도 가점제 취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련 내용을 포함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지난 8월 23일~오는 10월 2일)이며 일반 국민 및 관계기관 의견 등을 수렴해 조속히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국토부가 청약 기준을 멋대로 바꿔 청약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며 추첨제서 가점제로 전환 예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보도된 철산역 A아파트 청약의 경우, 예비당첨자 충족 관련 미달 여부 판단 기준을 개선함에 따라 경쟁률이 모두 6:1을 초과해 현행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공고에 반영해 가점 순(가점제의 경우)으로 예비당첨자를 선정한 사례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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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견고한 자재를 써 내구성을 높이고 실내 구조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100년 동안 사용하는 주택`을 지향하는 `장(長)수명 주택`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들어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국내 최초 장수명 주택 최우수ㆍ우수 등급을 포함한 실증단지 `세종블루시티`의 준공식을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단지는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R&D에 따라 조성됐으며, 전체 1080가구 중 장수명 주택 116가구(▲최우수 28가구 ▲우수 30가구 ▲양호 58가구)를 포함해 건설됐다. 장수명 주택은 내구성, 가변성, 수리 용이성에 대해 성능을 확인해 장수명 주택 성능등급 인증을 받은 주택을 의미한다. 국토부는 공동주택의 물리적ㆍ기능적 수명이 짧은 우리나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수명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의 수명을 늘리고 내장설비를 쉽게 고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 제도를 도입ㆍ연구해 왔다. 국토부는 장수명 주택이 초기 건설비용 증가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연구개발사업을 2014년 9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장수명 주택 건설비용을 벽식 구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ㆍ시공 기술개발,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비용실증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비장수명 주택 대비 약 3~6% 수준의 공사비용 증가로 장수명 주택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폭의 초기 건설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100년간의 생애주기비용(LCC)은 비장수명 주택 대비 11~18%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거와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장수명 주택 양호등급을 기준으로 비장수명 주택에 비해 온실가스는 약 17%, 건설폐기물은 약 8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그간의 연구제반 및 실증결과를 반영해 기본ㆍ실시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실증 단지 내 6가구의 성능시험관을 조성해 일반인들도 장수명 주택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6가구 중 2가구는 미래의 생활양식 변화를 고려한 가변형 설계 공모 수상작(`2030 리빙노마드` 및 `2030 함께 성장하는 집`)을 시험관에 구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구 증가 둔화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들면 노후화된 기존 주택들이 장기간 사용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유지보수나 수리가 용이한 장수명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구개발과 실증단지 결과를 통해 장수명 주택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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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장안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송파구는 장안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웅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39길 7(방이동) 외 4필지 일원 1092㎡를 대상으로 건폐율 55.53%, 199.9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3가구 ▲33㎡ 9가구 ▲40A㎡ 3가구 ▲40B㎡ 3가구 ▲40C㎡ 24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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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8일)부터 한국의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에서 일본이 제외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기존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로 구분했다. 이어 일본을 신뢰 가능한 국가인 `가의1`에서 `가의2`로 분류하는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고시를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는 국제수출통제체제의 기본 원칙에 맞게 운영돼야 한다"며 "이에 어긋나게 제도를 운용하는 등 국제공조가 어려운 국가에 대해 전략물자 수출지역 구분을 변경해 수출관리를 강화하고자 개정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또한 산업부는 지난달(8월) 14일부터 이달 초까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과 관련해 의견을 받은 결과 국민 지지율이 9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는 정치적 목적으로 수출 통제제도를 이용한 일본과는 목적과 취지가 다른 만큼 WTO 제소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의 고시 개정은 국제공조가 가능한지를 중심으로 정상적인 국내와 국외 제법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정치적 목적에서 수출 통제제도를 이용한 일본과는 그 목적과 취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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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딤돌대출ㆍ보금자리론 등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 중 85%는 연 2% 초반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현행 보금자리론으로 대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는 브리핑을 통해 기존 고정금리 대출 보유자들에게 "기존 정책모지기 틀 안에서 대환을 고려해달라"고 설명했다. 최저금리로 비교하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이 안심전환대출보다 0.15%포인트가 높은 상황이다.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1.85~2.2%를 보이며, 9월 기준 보금자리론 금리는 2~2.35%, 디딤돌대출 금리는 2~3.15%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에 고정금리 대출자들이 정부가 이번에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하면서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등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들을 배제한 부분을 지적하자 금융위는 기존에 금리 3~4%대에 보금자리론 및 디딤돌대출을 받았더라도 현재 낮아진 금리 기준에 맞춰 대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갈아타기 용도로 보금자리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보금자리론 금리는 매월 1일 갱신되므로 본인 판단에 따라 대환시점을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 시가 6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소득 7000만 원(신혼부부 8500만 원ㆍ다자녀 1억 원) 이하 등을 대상으로 한다. 디딤돌대출은 부부 합산 소득 6000만 원(신혼 7000만 원) 이하면서 시가 5억 원 이하의 주택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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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는 19일이 만기일인 우리은행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손실률이 60%로 확정됐다. 파생결합펀드(DLF)는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비상장 증권을 뜻한다. 지난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 국채금리 연계 DLF의 손실률이 60%를 기록했다. 이에 134억 원 가운데 80억4000만 원 가량이 손실액으로 측정된다. 우리은행 창구서 판매된 이 상품은 만기 3일 전의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행사가격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3.8%에서 최고 연 6%의 금리를 받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하지만 지난 16일(영국시간) 독일 국채 금리 마감이 –0.511%로 결정되며 손실률 –62.2%이 결정됐다. 다만 만기까지 펀드를 유지할 경우 2%가량의 쿠폰금리가 제공되기에 이를 포함한 최종 손실률은 60.1% 정도로 계산됐다. 이 결과 남은 53억6000만 원은 내일(19일) 고객 계좌로 입금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해당 DLF를 1255억 원 가량 판매했으며, 오는 11월까지 18회에 걸쳐 만기가 돌아올 예정이다. 이에 관해 금융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이 워낙 큰 만큼 실제 상품들의 만기 때까지 손실률을 예의주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은 DLFㆍDLS 등의 주요 판매 창구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에 대대적인 2차 합동검사를 진행하며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금융원은 오는 10월 분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손해배상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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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재건축)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는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무궁화신탁으로 고시했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조합 창립총회에서 무궁화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8월 조합원 과반수 이상 동의 및 토지면적 3분의 1 이상 신탁계약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법적 요건을 2주 만에 충족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무궁화신탁은 사업에 가속화를 붙여 연말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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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법인단체는 사립유치원의 설립 주체인 `사인(私人)`에 포함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립학교법」 제2조제1호에서는 사립학교를 `학교법인, 공공단체 외의 법인 또는 그 밖의 사인이 설치하는 「유아교육법」 제2조제2호,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정의하고 있고, 「유아교육법」 제7조제3호에서는 사립유치원을 `법인 또는 사인이 설립ㆍ경영하는 유치원`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비법인단체가 사립유치원의 설립 주체인 `사인`에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립학교 또는 사립유치원의 설립 주체의 하나로 `사인`을 규정하고 있을 뿐 사인의 범위를 따로 정하고 있지는 않은바, 사인의 범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립유치원의 설립ㆍ경영 주체를 `법인 또는 사인`으로 병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유치원 설립ㆍ경영 주체로서의 법인은 공적 법률관계에서 공인(公人)에 대응하는 사인에 포함될 수 있음에도 해당 규정에서 법인을 사인과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사립유치원 설립ㆍ경영 주체로서의 `사인`은 공인에 대응하는 자로서의 사인이 아니라 법률의 규정에 따라 성립하는 법인에 대응하는 자로서 생존하는 동안 권리ㆍ의무의 주체가 되는 자연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유아교육법」은 「초ㆍ중등교육법」에서 규율하고 있던 유아교육에 관한 사항을 따로 규율하기 위해 제정됐는바, 「유아교육법」이 제정되기 전의 구 「초ㆍ중등교육법」 에서는 사립학교의 설립ㆍ경영 주체를 `법인 또는 사인`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2년 3월 21일 법률 제11384호로 개정된 「초ㆍ중등교육법」에서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사인`이라는 용어가 `개인`이라는 용어로 정비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사립학교법」에서는 사립학교경영자를 「유아교육법」의 구분과 같이 법인과 사인으로 구분하면서 사립학교경영자를 법인인 사립학교경영자와 개인인 사립학교경영자로 구분하고 있고, 「사립학교법」 위반에 따른 형벌의 부과 대상을 `학교법인의 이사장이나 사립학교경영자(법인의 경우에는 그 대표자 또는 이사)`로 규정해 비법인단체가 「사립학교법」 위반 행위의 주체가 되는 것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사립유치원의 설립ㆍ운영 및 폐쇄와 관련해 사인이 학교설립계획서 또는 학교설립 인가신청서 등을 제출한 경우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하거나 주민등록증의 제시로 신청인에 대한 확인을 갈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관련 규정 체계에 비춰볼 때 사립유치원의 설립ㆍ운영 주체로서 「유아교육법」에 규정된 `사인`은 자연인일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봤다. 아울러 "사립학교는 국ㆍ공립학교와 설립주체가 다를 뿐 교직원, 교과과정, 교과용도서의 사용 등에 있어서 동일해 공교육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국ㆍ공립학교와 본질적인 차이가 없고, 사립학교 설립ㆍ경영자는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을 위한 시설ㆍ설비ㆍ재정 및 교원 등을 확보하고 운용ㆍ관리해야 하는 책무를 가진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사립유치원 설립 주체인 사인은 유치원의 다른 설립주체들인 국가, 지방자치단체, 학교법인 또는 공공단체 외의 법인이 가지는 능력과 지위가 같거나 이에 준하는 능력과 지위를 갖는 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민법」 등 명문의 규정에 의해 권리능력 등이 인정되는 자연인 또는 법인과 달리 비법인단체는 사단 또는 재단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대표자 또는 관리인을 통해 사회적 활동이나 거래를 하는지 여부 등 판례를 통해 축적된 요건들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비로소 독립된 권리ㆍ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불완전한 지위에 있다"면서 "비법인단체가 비법인사단 등에 해당할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을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로 해 부동산의 소유권 등에 대한 등기를 하거나, 비법인단체의 이름으로 당사자가 될 수 있더라도 이러한 규정만으로 비법인단체에 대해 당연히 사법상의 권리능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비법인단체가 비법인사단 등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자연인이나 법인과 같거나 그에 준하는 정도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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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 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흑석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정안례)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9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서울시 기준에 따라 심사 후 주민총회를 개최해 1곳을 정비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 175(흑석동) 일원 3만5303㎡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9년 1월 15일로 토지등소유자는 약 18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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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호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재건축 이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 및 수요자가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은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이곳의 조합 관계자는 "언급하기 조심스럽지만 그간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우리 구역의 사업과 조합원들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한 만큼 이들 가운데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가 나올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며 "이달 31일 시공자 입찰마감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1월 30일 시공사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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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유등로 233(도마동) 일원 10만276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 용적률 24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8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3가구 ▲49㎡ 63가구 ▲59㎡ 615가구 ▲74㎡ 520가구 ▲84㎡ 62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의 시행 기간이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72개월로 수정됐다. 또한 단위세대 평면, 지하 주차장 면적 및 주차구획 위치, 내ㆍ외장재료, 부대복리시설 등이 변경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10월 2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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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30분 구역 인근 광은교회 광은비전센터 3층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변경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광명7동 동사무소 신축 협약서 변경 의결의 건 ▲일반분양 및 보류지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대의원회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방법 의결의 건 ▲2주택 분양 신청자 중 1주택 분양 신청 포기 기회 부여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총회 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848번길 51(광명6동) 일대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67.61%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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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ㆍ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관식)은 설계자 및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는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신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설계자 및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은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2만77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67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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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상승세를 이어오던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넉 달 만에 꺾였다. 지난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8월 22~30일)`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8월) 서울 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4.1로 전월(137.8)보다 3.7p 하락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ㆍ군ㆍ구 6680가구, 공인중개사사무소 2338개소에 대한 전화조사를 통해 산출된다. 0~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는 의미다. 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과 보합국면(95~114), 하락국면(95 미만)으로 분류한다.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10월 128 ▲11월 118.6 ▲12월 104.9 ▲2019년 1월 100.5 ▲2월 102.1 ▲3월 100.7 ▲4월 97.9로 꾸준히 떨어졌다. 이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달 연속 상승하며 137.8까지 회복됐지만 지난달(8월) 다시 하락했다. 수도권(120.8)도 전월(121)보다 0.2p 떨어졌다. 다만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112.3)는 전월보다 1p 올라 5월 이후 4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했다. 서울에 이어 대전(127), 전남(124.8), 대구(116.5) 순으로 지수가 높았다. 한편, 주택전세시장은 소비심리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고루 오르면서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6.9로 전월 대비 2.9p 오르며 보합국면에 들어섰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열 달 만이다. 서울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0.7로 전월보다 3p 올랐고, 부산(87.5)과 경북(89.6), 충북(92.1) 순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전국 주택과 토지를 합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5로 전월 대비 1.8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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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부과 시 합산배제를 원하는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달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오는 12월 정기고지에 반영하기 위해 32만여 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합산배제는 임대주택이나 주택 건설업자가 주택을 짓기 위해 취득한 땅 등 법으로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주택이나 토지를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가 이달 30일까지 신고하면 오는 12월 정기고지 때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사들여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은 8년 이상 장기임대 등록을 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비수도권 3억 원 이하) 주택이 합산배제 대상이다. 지난해 3월 31일 이전 등록을 한 경우 5년 이상만 임대하면 된다. 다만 올해 2월 12일 이후 임대차계약을 갱신하거나 새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보증금, 임대료 증가율이 연 5%를 초과하면 안 된다. 지난해 9월 14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새로 취득한 임대주택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주택 외에 회사 기숙사, 미분양주택, 어린이집 주택 등도 합산배제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 건설업자가 주택을 짓기 위해 취득한 땅은 취득 후 5년 이내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인 토지만 과세 혜택을 받는다. 과세특례 부동산은 공부상 명의자인 향교재단 및 종교단체가 실질 소유자인 개별 향교 및 개별 종교단체를 신고하면, 정기고지 시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부과한다. 기존에 합산배제 신고서를 제출한 적이 있는 납세자는 물건 변동사항(소유권ㆍ면적 등)이 있는 경우 변동사항을 반영해 신고해야 하며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신고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 합산배제 신고를 하면 기존에 등록한 부동산 명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미리채움` 서비스 등 신고 도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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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여주시에 첫 푸르지오 브랜드아파트인 `여주역푸르지오클라테르`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지난 1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여주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인 여주 교동 115-9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551가구 규모의 `여주역푸르지오클라테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314가구 ▲84B㎡ 157가구 ▲84C㎡ 80가구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먼저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서여주 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하는 데 편이하며 영동고속도로(여주 IC) 역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으로 진출입이 자유롭다. 경강선(판교~여주선) 이용 시 4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점도 호재다. 또한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세종초ㆍ중이 위치해 있고 반경 1㎞ 도보권 내에 여주고도 자리 잡고 있어 초ㆍ중ㆍ고교 모두 도보권 내에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이마트(여주점)가 차량 3분 거리에 있고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등도 차로 10분권 내에 있는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여주역푸르지오클라테르`의 본보기 집은 여주 교동 90-8(세종초등학교 교차로 인근)에 곧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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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해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2%, 건폐율 2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개동 3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1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응암4구역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과 2010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다소 지연됐다. 이후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1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뒤 삼호를 시공자로 선정했고 지난해 2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배후에 백련산이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쾌적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하고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대로, 통일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 뒤쪽에는 백련산근린공원, 앞쪽에는 불광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은 물론 단지 반경 1km에 이마트를 비롯한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자리잡고 있어 높은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연은초, 응암초, 영락중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충암초ㆍ중ㆍ고와 명지초ㆍ중ㆍ고 등 역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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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노른자위 구역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이태원역 인근 11만5005㎡에 공동주택 153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최고 높이는 90m 이하다. 당초 계획안이었던 면적 16만2321㎡, 1926가구보다 줄어든 것으로, 임대주택 역시 328가구에서 238가구로 감소했다. 이는 상업가로 활성화된 이태원 관광특구 일부지역 및 보광초등학교가 기존 구역에서 제척(배제)된 결과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남2구역은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입지적 중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지형과 길을 보전하면서 남산자락의 구릉지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3가지 원칙과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전가치가 있는 이태원 성당은 구역에 존치시켜 주변 계획과 조화로운 연계가 되도록 변경 계획했다. 보행환경과 주차공간이 열악한 앤틱가구 거리는 10명의 건축가가 3개의 구역으로 나눠 새로운 변화에 어울리는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재생키로 했다. 또한 옛 길을 기억하고 지형에 순응하는 단지계획으로 공공건축가 3인이 각각의 시선과 개성으로 지형에 순응하는 3개의 마을을 설계한다. 시는 한남2구역에 인접한 한남3구역 촉진계획과 연계해 건축물의 높이와 층수, 보행동선, 정비기반시설 설치계획 등을 수립했다. 아울러 구릉지 특성, 남산, 한강 등을 고려한 높이계획으로 최고높이를 남산 소월길 기준인 해발 90m 이하로 계획해 남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의 도시정비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남은 한남4ㆍ5구역에 대해서도 구역별로 공공건축가와 함께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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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계획 수립 시, 치안시설이나 소방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을 공공시설에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공주택지구계획을 수립할 때에 토지이용계획, 인구ㆍ주택 수용계획과 더불어 교통ㆍ공공ㆍ문화체육시설 등의 기반시설 설치계획을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함 의원은 "그런데 교통ㆍ공공ㆍ문화체육시설 등의 기반시설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치안시설이나 소방시설과 같은 주요 기반시설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현행법상 공공시설을 치안ㆍ소방 등 공공시설로 개정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한 공공주택지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공공주택의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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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여야 한다. 특히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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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오르면서 3.3㎡당 267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16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 8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806만7000원)보다 0.32% 오른 809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3.3㎡ 가격으로 환산하면 2675만 원으로, 지난해 8월 말 기준 분양가(3.3㎡당 2225만원)와 비교하면 20.23% 오른 것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8월 말 기준 ㎡당 평균 356만3000원(3.3㎡당 1179만 원)으로, 전월보다 0.46%, 지난해 8월보다 11.32% 올랐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지난 8월 말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45만9000원(3.3㎡당 1805만 원)으로 전월보다 0.84%, 작년 8월보다 15.79% 상승했다. 5대 광역시(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ㆍ울산)와 세종시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 8월 말 ㎡당 376만2000원(3.3㎡당 1244만 원)으로 전월보다는 0.24% 하락했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75% 올랐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지난 8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평균 272만8000원으로, 전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0.78%, 6.84% 상승했다. HUG 관계자는 "서울 강남, 인천 연수, 경기 광명 지역의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628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7098가구)보다 2.29배 늘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 가구 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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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 16일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1단계 상향했다. 한국기업평가 측은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을 바탕으로 한 수익창출력 제고 ▲차입금 감축 기조 및 핵심 재무지표 개선 ▲수익창출력ㆍ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을 평가의 근거로 밝혔다. 대림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3위인 국내 정상급 종합건설업체이다. 대림그룹의 주력 회사로 삼호, 대림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림산업은 건축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제고되고, 비건축부문 실적도 안정화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11.2%까지 상승했다(2017년 4.4%). 아울러 순금융비용 부담이 축소되고 영업외수지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 총차입금은 2017년 말 3조1545억 원에서 2019년 6월 말 기준 2조5827억 원으로 감소했다. 동기 부채비율 역시 135.4%에서 104.9%로 낮아졌으며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의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풍부한 자본완충력과 진행 중인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 및 분양 관련 성과를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택사업 관련 운전자본부담의 통제와 양질의 수주 물량 확보 여부 등이 향후 등급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택경기 하강 기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건설 부문에서 도시정비사업 비중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실적 저하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양질의 공사물량 확보 ▲공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사업 안정성 제고 등이 이뤄지면 등급이 더욱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대상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및 각종 공시자료 등의 자료원으로부터 수집한 자료에 근거해 분석 목적으로 재무자료를 가공한다. 분류 및 분석기준 등은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상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빠지지 않았다는 등 검토 확인을 거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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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김이은 · http://edaynews.com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무인기 드론의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20%가 넘게 치솟았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6일 싱가폴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시장 초반부터 배럴당 11.73달러나 오른 71.95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2008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의 '유가 인상 기준, 하루 최대폭'의 급등이라고 평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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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라이나생명, 광주시민 우선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 시, 여성일자리 창출 위해 고객센터 유치 앞장…7천여명 근무 - 이용섭 시장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드는 데 앞장 설 것”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광주시는 라이나생명 고객센터의 인력채용, 투자기업 보조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라이나생명은 광주에 고객센터 100석 신설 투자와 함께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한다. 라이나생명은 2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다. 라이나생명은 광주고객센터를 전문성이 높은 인력을 채용·육성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중심케어고객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고객센터는 빛고을고객센터 빌딩 내 위치하게 되며, 9월말 사업을 개시해 단계별로 1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광주 유치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라이나생명의 광주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지식서비스산업인 고객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난 2011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 5층·지상 15층의 고객센터 전용빌딩인 ‘광주 빛고을 고객센터’를 준공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우수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수도권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전국 최고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 현재 62곳의 센터에서 7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는 성과를 이뤘다.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이외에도 상담사 인력양성, 고객센터 한마음 행사, 힐링프로그램 지원 등 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상담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라이나생명이 보다 나은 도약과 발전을 위해 광주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라이나생명 고객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고객센터를 광주로 유치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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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환율이라는 것은 나라의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 반영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7.3원 내린 달러당 1,183.7원을 나타냈다. 고속행진의 1,200원대를 마감한 것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환율은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 변동을 하게 되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당연히 변동을 하는 것으로 이 날 8.7원 내린 1,18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추석 연휴 기간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유럽중앙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영향에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와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문가의 의견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당장의 변동이 없다 할지라도 미국에서 변동사항이 있다면 또 다시 환율은 변동 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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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16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에 계류중인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즉각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장기소 의원(군의회 부의장)은 원자력발전을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고준위폐기물 즉 사용후핵연료는 현재 원자력발전소 내에 임시저장 형태로 관리되고 있으나 고준위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중간처분 및 영구처분장이 마련되지 않아 원전 내에 보관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 하락, 각종 규제와 재산권 침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핵물질 보관으로 인한 고위험의 외부효과를 감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역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서라도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즉각 부과해야 하며 이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의회 관계자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보내 건의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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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광진구는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 신청함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55(자양동) 외 4필지 일원 50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3%,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2008년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곳은 이듬해인 2009년 코오롱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지부진했한 끝에 2018년 1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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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화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태)은 도시설계 및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1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한다.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12월 방화재정비촉진지구 지정, 201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3일 조합 창립총회, 지난 7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원 9만9520㎡에 15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8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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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끈다. 지난 5일 중랑구는 지난 8월 30일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15.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수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변경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혜림건설로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 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모아엘가`라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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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진주1차아파트(이하 가좌진주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삼호의 시공권 수주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좌진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영일ㆍ이하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호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삼호는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 `e편한세상`의 특화 기술을 접목한 혁신설계안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인천시 최대 10%)를 통해 사업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1983년 준공된 가좌진주1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1년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2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지만 연이은 유찰을 겪은 후 사업 지연이 장기화됐다. 그러나 최근 삼호가 사업참여의사를 밝히며 앞으로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적로 82(가좌동) 일대 2만1488.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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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광명4R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 지난 11일 오전 11시 개봉 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분양 대상 조합원 재가입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로95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에 건폐율 14.55%, 용적률 268.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406가구, 일반분양 446가구, 임대 105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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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가 내년부터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추정분담금을 산정해 추진위에게 무료로 제공해 사업 초기 도시정비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6일 대구시는 2020년부터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에게 추정분담금을 무료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위는 조합설립에 대한 동의를 받기 전에 토지등소유자에게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지금까지 추진위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 자료를 제공했으나 내년부터는 추진위가 원할 경우, 대구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한다. 추정분담금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연구원과 2018년 10월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재 완료 단계에 이르러 앞으로 시스템 시운전 및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사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해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2020년 1월부터 추진위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서울시 등 전국 5개 시ㆍ도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시에서는 현재(이달 16일 기준) 이 시스템 이용이 예상되는 사업장이 60여 곳에 이르며, 미 추진된 사업장까지 합치면 100여 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에 전문성이 부족한 추진위에서 추정분담금을 산정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전문 연구 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초기 단계에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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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수를 늘리고 자격 기준 역시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최저주거기준의 설정,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택지개발지구의 지정ㆍ변경 또는 해제,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지정ㆍ해제 등 국민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항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관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이 위촉직보다 많아 거수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며 "2017년 이후 14건의 심의 중 단 한건을 제외하고 서면회의로 대체됐고, 심의 결과 전부 원안으로 통과되면서도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어 심의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주거정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을 논의함에도 위촉직 위원자격 기준이 모호해 전문성이 결여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위원 중 과반수를 위촉직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서면 심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긴급한 경우에만 하도록 제한해야 한다"며 "심의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내실화해 주거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위촉직 위원자격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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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의 사업 주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대전 중구는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낸다고 밝혔다. 태평동5구역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2017년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토지등소유자들 중 일부 소재가 파악되지 못해 인가가 취하됐다. 이어 지난해 10월 두 번째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3개월 만에 또다시 취하됐다. 조합 설립에 필요한 추정분담금에 대한 동의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 번의 좌절 끝에 추진위는 변호사 자문, 구청 협의 등을 통해 신청 서류 보완을 꼼꼼히 진행해 조합설립인가를 이뤄냈다. 태평동5구역은 인근 1km 반경 안에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용두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대전 1호선 오룡역도 위치해 교통환경 등 입지가 우수하다. 특히 사업지 바로 앞에는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이 흘러 천변 조망권은 물론 산책로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등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합은 연내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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