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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 뉴타운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의 관리처분인가 무효를 주장하며 재개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달(8월) 29일 능곡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한바 있다. 비대위 측은 나아가 고양시가 2013년 10월 `능곡재정비촉진계획 결정처분(경기도 고시)` 중 능곡1구역에 관한 부분을 취소하라는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했다고 주장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능곡1구역은 2007년 11월 능곡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뒤 2010년 2월 도시재정비촉진계획(안)이 수립돼 고양시가 경기도에 신청했으며 그해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 달간 해당구역의 건축물 현장 확인 조사 및 노후도 조사가 실시됐다. 약 4개월 뒤인 7월 29일 능곡재정비 촉진지구계획 결정이 고시됨에 따라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비대위는 이 과정에서 고양시가 경기도에 도시재정비촉진계획(안) 수립 결정을 신청하기 전 해당 지역의 노후도가 적법한 요건을 충족했음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 이 후 노후도 조사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 현장조사 당시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의 참여가 없었으며 객관성과 합리성을 인정할 전문적인 진단조사 없이 조사의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이 부족하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한 달여 기간 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속한 건축물 1402동을 모두 조사했다는 것은 극히 형식적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가 서울고등법원의 변론종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2013년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노후도 재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마치고 약 7일 뒤인 6월 21일에 능곡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고시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에 비대위측은 지난 7월 18일 의정부지방법원에 `고양시 능곡1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무효확인의 소`를 접수했으며, 추가적인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우리가 주장하고 있는 사항들은 이미 서울고등법원(2012누 8184)과 대법원(2013두 24785)에서 모두 인정한 것들이다"며 "그러나 시가 법원의 지정 절차까지 위법하며 뉴타운사업을 그대로 진행하라고 조합에 행정적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정절차의 적법성을 법적 소송을 통해 확인할 것이다"며 "행정이라는 권한과 주민을 위한다는 허울로 사람들을 내쫒고 재산을 강탈하는 사태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고양시 관계자는 "노후도 조사에서 20년이 경과된 건물을 중점으로 조사한 것인데 법원에서 그 외에도 다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명해 일부 패소한 것은 맞다"며 "그러나 이것은 재개발을 취소하는 것이 아닌 내부적 수립한 계획 일부를 수정하라는 판결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이미 해당지구 재개발과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상태여서 개발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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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시는 최근 지지지부한 지역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전 시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전 지역 도시정비사업 추진 실적이 수도권과 기타 광역시보다 지지부진하다. 서울 등 수도권보다 수익성이 낮아 조합원 간, 혹은 조합과 건설사 간 의견 조율이 늦어 진행이 더디고, 도시정비사업이 한창 추진되던 2000년대 중후반 도안신도시 개발로 관심이 원도심으로부터 멀어져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지역 내 정비사업 추진 실적은 준공 47개소, 추진 중 73개소이며, 예정구역은 모두 108개소이다. 시는 사업시행인가 6개소, 관리처분 5개소, 착공 4개소 등 총 15개소가 조만간 가시화되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합설립인가가 난 곳이 20개소에 이르는 등 도시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약 150만 명의 대전 시민 중 6만6000명이 도안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신도심과 구도심 중 어느 곳을 먼저 개발하느냐`라는 문제는 찬ㆍ반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선 이 모두가 필요하다"며 "현재까지 정비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허물고 아파트를 새로 짓는 도시재생사업이었다면, 2013년 6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도시재생의 정책적 기반이 구축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5년, 10년마다 수립하는 도시재생전략계획 등은 구도심 발전과 지속가능한 대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방향에 따라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대전을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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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숙박업계에서 호조세를 보이고있는 에어비앤비가 약관을 조정한 점이 적발됐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에어비앤비 아일랜드(이하 `에어비앤비`) 및 대표자 에온 헤시온을 시정명령 불이행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는 2016년 11월 15일 에어비앤비의 엄격환불조항 및 서비스수수료 환불불가조항에 대해 공정위와 협의를 거쳐 60일 이내에 수정 또는 삭제하라는 시정명령을 한 바 있다. 엄격환불조항은 숙박예정일로부터 7일 이상 남은 시점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총 숙박대금의 50%를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조항이다. 에어비앤비는 시정명령 이후 당초 공정위와의 협의내용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해당 조항을 변경했으며 시정명령에서 지적한 위법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지난 30년간의 약관법 집행 역사에 있어서 시정명령불이행으로 외국 사업자 및 그 대표자를 검찰 고발하는 최초의 사건이며 철저한 법 집행을 통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과 유사사례 재발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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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화가 탄산수를 정해진 가격만으로 판매하도록 대리점에 강요한 점이 적발됐다. 지난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초정 탄산수를 정해진 가격만으로 판매하도록 대리점에 강요한 일화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65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일화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초정 탄산수 온라인 판매 가격을 지정하고, 자기와 거래하는 대리점들에게 온라인 판매 가격 준수를 강제했다. 일화는 식품 사업부 전략 회의에서 온라인을 통해 초정 탄산수를 판매하는 대리점들이 지켜야 할 판매 가격을 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부과하는 페널티를 대리점에 고지했다. 지속적으로 온라인 판매 가격을 점검하면서 가격을 지키지 않은 대리점에게는 가격 환원을 완료하도록 했다. 또, 판매 가격을 지키지 않은 대리점에게는 추가 물량을 지급하지 않는 등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 공정위는 일화에 법 위반 행위 금지명령, 대리점에 위반 사실 통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65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시장에서 브랜드 내 가격 경쟁을 막은 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했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조치로 온라인을 통한 탄산수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이 활성화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초정 탄산수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다양한 업종에서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를 통해 가격 경쟁을 제한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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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부평아이파크`를 오는 10월 공급한다. 28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부평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개동 431가구(전용면적 49~84㎡)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69~84㎡ 256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6㎡, 175실로 구성된다. 특히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69A㎡ 109가구 ▲69B1㎡ 37가구 ▲69B2㎡ 37가구 ▲84A㎡ 36가구 ▲84B㎡ 37가구 등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 70실 ▲56㎡ 105실 등이 주거용으로 지어진다. 단지에서는 우수한 교통망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이 2020년 개통을 앞두고 공사 중이다. 이중 산곡역(가칭, 예정) 바로 앞에 단지가 들어서는 초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역이 개통되면 7호선 고속터미널역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 강남권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으로의 편입이 편리하다. 또한 부평구에서 가장 높은 40층으로 조성돼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일조권도 확보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역 내 랜드마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ㆍ중ㆍ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이 좋고 도보로 통학 가능한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이 있으며 인천시내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와 세일고, 인천외고 등의 명품학군을 누릴 수 있다.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부평우편물류센터,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강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원적산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어 그린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고 단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원적산공원, 대월놀이공원, 굴포공원, 신트리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어 가벼운 운동 및 산책과 같은 여가생활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5km 내에 한국지엠 부평공장, 세종피마텍이 속한 한국수출산업4차단지, 주안ㆍ부평단지 등 5개, 10km 내에 부천오정물류단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등 5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 수혜단지로 이에 따른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며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는 주거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데다 현재 부평구 내 최고층인 40층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부평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은 부천시 중동(부천시청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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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국토부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일명 `턴키`) 공사 불공정 관행 바로 잡기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오늘(28일)부터 행정 예고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일명 `턴키`라 불리는 `설계ㆍ시공 일괄 발주`는 업계의 창의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건설기술력을 증진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하지만 턴키 공사의 특성상 시공자-설계사, 발주청-낙찰자간 계약이 이뤄지고 이에 따른 갑과 을의 관계가 발생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턴키 공사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업계 등과 함께 `불공정 관행 개선 특별팀(TF)`을 구성하고, 불공정 사례 조사와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을 들여다보면 먼저, 설계사-시공자 간의 부적정한 설계대가 지급 및 설계계약 지연에 관한 문제점이 개선됐다. 그동안 발주청은 턴키에 참여하는 시공자에게 설계보상비를 지급하나, 시공자는 설계사에게 설계보상비 이하(50~70%)의 낮은 대가를 지불하거나, 계약을 지연해 설계비를 늦게 지급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왔다. 따라서, 발주청이 시공자와 설계사간 계약이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검토하고, 사전심사(PQ)를 신청할 때 계약서를 제출하도록 규정, 설계계약 시기를 명확하게 했다. 그 다음으로 설계사는 발주청으로부터 설계보상비를 수령 받는 대표 시공사가 설계사에게 설계비용을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그동안 컨소시엄 시공자(5~10개)는 설계사에게 개별 계약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설계사는 과도한 행정업무가 발생하고 설계비 수령에도 곤란함을 겪어왔다. 이와 더불어 발주처와 시공사간 공기연장과 민원에 따른 공사비 증액 불가 관행과 관련해 계약상대자의 책임여부와 상관없이 계약상대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찰안내서상 규정을 삭제토록 했다. 마지막으로 발주청과 시공자 간의 입찰안내서 공개 지연에 대한 것으로 발주청은 구체적인 과업내용이 포함돼 있는 입찰안내서를 시공자 입찰참여가 결정된 이후에 공개했다.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과업이 발생해 입찰사는 손실이 입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업체가 입찰에 참여 여부를 충분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발주청의 입찰안내서를 입찰을 공고할 때 제시하도록 규정했다. 국토부는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뿐만 아니라, 발주기관도 입찰안내서상 불공정한 관행을 스스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턴키 등 기술형 입찰의 불공정관행이 개선되고 기술경쟁을 통한 건전한 건설 산업 문화가 정착돼, 건설업계의 기술력이 증진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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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재개발)이 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지난 27일 부산시 서구(청장 박극제)에 따르면 구는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낙승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의 의거 사업시행인가를 승인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63.21%, 건폐율 19.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임대 3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한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며, 총 조합원은 25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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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최초로 재개발 관리처분총회를 마친 물왕멀구역이 조만간 입주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물왕멀구역 재개발사업은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올 연말 입주 계획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물왕멀구역이 속한 전주시 동남권 지역은 10년 넘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타 지역에 비해 주거환경이 낙후됐다. 물왕멀구역이 완공되면 중소형 평형을 위주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4개동 821가구를 공급함으로써 동남권 주택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물왕멀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 재개발 최초로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및 착공에 들어섰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이 100% 분양 완료되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는 `한옥마을서해그랑블`다. 인근에 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며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전주시청 및 은행, 대형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이 뛰어나다. 또한 한옥마을, 기린봉등 주변과 연계해 관광 및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신 조합원들과 설계에서 행정처리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주신 건축사사무소 에이치건축 및 ㈜유비에스디 등 협력 업체와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태양광 설치 등 특화사업에 최선을 다해주신 시공자인 서해건설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이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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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세청이 부동산 가격 진정을 위해 세무조사 칼을 추가로 빼 들었다. 국세청은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 및 다주택 보유자 중 탈세 혐의가 짙은 302명을 대상으로 변칙 자금 조성 및 양도소득세 탈루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달(8월) 9일부터 주택 가격 급등 지역에서의 미성년 다주택 보유자와 다운계약 작성자, 불법 거래 유도 중개업자 등 28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세청이 기획 세무조사에 나선 건 2005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번엔 서울 등 주요 도시의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가 주 타깃이다. 박해영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은 "8ㆍ2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서울 강남과 부산 등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취득 자금에 비해 소득이 부족하거나, 변칙 증여 혐의가 있는 부동산 거래자를 선정해 세무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아버지에게서 30억 원대의 강남 반포 주공아파트를 저가에 물려받은 경우 ▲성형외과를 운영하면서 소득을 낮게 신고했지만 지난해부터 개포주공아파트 등 총 32억원 상당의 아파트 3채를 취득한 의사 ▲연봉이 수천만 원이고 다른 소득원이 없음에도 최근 11억원 상당의 강동 둔촌 주공아파트 입주권을 산 근로소득자 등이 세무조사 대상이 된다. 소득이 높지 않은 다주택 보유자도 조사 대상이다. 뚜렷한 벌이가 없음에도 최근 4년간 서초ㆍ반포 등에서 주택 3채를 36억 원에 구입한 사례가 국세청에 포착됐다. 최근 4년간 신고소득한 소득이 높지 않음에도 40억 원대의 주택을 취득한 임대사업자도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이밖에 공공택지 분양 취득권을 거래하면서 거짓계약서(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한 사례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세금 탈루 여부에 대한 검증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법원 등기 자료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 등을 활용해 양도소득세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내용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의적인 조세 회피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 세금을 추징한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조합원 입주권 불법 거래 등에 대한 현장 정보를 계속 수집하기로 했다. 또 투기과열지구(서울 전역, 경기 과천, 성남 분당구, 세종, 대구 수성구 등)에서 거래가액 3억 원 이상의 주택 취득자가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에 대해 자금 출처의 적정 여부를 정밀 검증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8 · 뉴스공유일 : 2017-09-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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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자상거래 이용 중 대금을 지불하였으나 물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해 금액에 대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27일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 긴급구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사기 피해자는 2645명, 피해규모는 31억1200만 원 수준. 2016년 전자상거래 규모가 64조9134억 원으로 2015년 대비 20.5% 로 증가하며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만큼 사업자의 운영중단과 연락두절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 피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사기 적발 건수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거래 품목이 다양해지고, 사기 수법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나 오픈마켓 등이 사기에 주로 이용되었으나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활용하여 소비자를 유인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신청대상은 결제일 기준 2016년 8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 사이 국내 전자상거래에서 생활필수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제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된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ㆍ장애인ㆍ청소년ㆍ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늘(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5주간 접수 가능하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한국인터넷광고재단(www.kiaf.kr),한국소비자연맹(www.cuk.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구매이력, 상담 또는 신고이력 등 피해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 고가사치품, 인터넷판매 금지품목, 서비스(게임ㆍ여행) 상품과 해외사이트거래, 해외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소비자 피해 위험요소 모니터링, 피해다발 거래자의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으로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고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 모니터링과 공동 피해구제, 중소 전자상거래업자 법률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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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일제가 율곡로를 만들면서 단절한 종묘와 창경궁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터널 상부를 복원하면서 종묘와 창경궁 사이의 담장을 따라 걸을 수 있는 320m의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신설되는 보행로를 따라 시민들이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 등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에 걸어서 닿을 수 있고 옛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행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배경을 설명했다. 보행로는 돈화문에서 원남동 사거리까지 이어지며 복원 예정인 담장을 따라 창경궁 부지 내부를 통과하게 돼 궁궐문화재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된다. 보행로 시작점과 종점에 전망공간도 조성해 통행로 뿐만 아니라 산책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보행로에서 종묘와 창경궁으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북신문과 연계되는 창경궁의 출입구를 설치해 시민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대안을 도출하고 문화재청, 종로구 등 관련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보행로 조성을 위한 문화재청의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지난 8월 통과했다. 올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19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과 환경 문제 등을 위해 `2016년 걷는 도시, 서울` 종합계획 수립, 서울로 7017 개장 등 다양한 보행친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율곡로 상부 복원 녹지에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종묘, 창경궁, 창덕궁 등 궁궐문화재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와 문화자원이 함께 하는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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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MLB 샌프란시스코의 베테랑 투수 케인이 정든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13년차의 맷 케인(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원클럽맨 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는 10월 1일 홈구장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케인의 마지막 선발 등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자신의 은퇴에 대해 "샌프란시스코가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며 팀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케인은 2018시즌 구단 옵션이 걸려있지만 케인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가 이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없다. 이 경우, 케인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하지만 케인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구단 이외의 팀에서는 선수 생활을 염두하고 있지 않아 그대로 은퇴하게 된다. 케인은 지난 2002년 샌프란시스코에 지명 돼 줄곧 샌프란시스코 한 팀에서만 활약했으며 지난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41경기(330선발)에서 2080 2/3이닝을 던지며, 104승 118패와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다. 케인의 전성기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으로 특히 2012년 시즌에는 32경기에서 나와 219 1/3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와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 팀의 든든한 선발 투수 역할을 해낸 바 있다. 특히 케인은 포스트시즌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10년과 2012년, 총 6개의 시리즈에서 8번 선발 등판해 51 1/3이닝을 던져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가 월드시리즈에 우승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편 케인은 시즌 26경기(22선발)에서 3승 11패와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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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냉동 사탕수수를 수입하는 경우 냉동 사탕수수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부가가치세법」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부가가치세법」 제2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1호에서는 가공되지 아니한 식료품(이하 `미가공식료품`) 등의 공급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에서는 가공되지 아니하거나 탈곡ㆍ정미ㆍ정맥ㆍ제분ㆍ정육ㆍ건조ㆍ냉동ㆍ염장ㆍ포장이나 그 밖에 원생산물 본래의 성질이 변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1차 가공을 거쳐 식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미가공식료품으로 규정하면서(전단) 그 범위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후단), 같은 법 제27조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조 제1호에서는 미가공식료품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의 수입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4조제1항 후단의 위임에 따라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 제3호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 해당하는 물품 중 사탕무와 사탕수수(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으로서 잘게 부쉈는지에 상관없음)라고 규정하고 있고, 「관세법」 별표 제2부 제12류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사탕무와 사탕수수(신선한 것ㆍ냉장한 것ㆍ냉동한 것ㆍ건조한 것으로서 잘게 부수었는지에 상관없음)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냉동 사탕수수를 수입하는 경우 냉동 사탕수수가 「부가가치세법」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부가가치세법」 제2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1호에서는 미가공식료품 및 우리나라에서 생산돼 식용으로 제공되지 아니하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과 임산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의 공급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에서는 가공되지 아니하거나 탈곡ㆍ정미ㆍ정맥ㆍ제분ㆍ정육ㆍ건조ㆍ냉동ㆍ염장ㆍ포장이나 그 밖에 원생산물 본래의 성질이 변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1차 가공을 거쳐 식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미가공식료품으로 규정하면서(전단) 그 범위는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후단), 같은 법 제27조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조 제1호에서는 미가공식료품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의 수입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제1항 본문에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받는 미가공식료품의 범위에 관해서는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1항 및 제2항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리고,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4조제1항 후단의 위임에 따라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제24조제1항에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4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미가공식료품의 범위는 별표 1의 면세하는 미가공식료품 분류표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미가공식료품 분류표를 적용할 때에는 「관세법」 별표의 관세율표를 기준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 제3호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 해당하는 물품 중 사탕무와 사탕수수(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으로서 잘게 부쉈는지에 상관없음)라고 규정하고 있고, 「관세법」 별표 제2부 제12류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사탕무와 사탕수수(신선한 것ㆍ냉장한 것ㆍ냉동한 것ㆍ건조한 것으로서 잘게 부쉈는지에 상관없음)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냉동 사탕수수를 수입하는 경우 냉동 사탕수수가 「부가가치세법」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제처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 제3호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사탕수수에 대해 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으로서 잘게 부쉈는지에 상관없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사탕수수 중 냉동한 것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냉동 사탕수수가 「부가가치세법」 제26조제1항 및 제27조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부가가치세법」의 입법 목적과 규정 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부가가치세란 재화나 용역이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모든 거래단계에서 생기는 부가가치를 과세 대상으로 하는 간접세이고, 「부가가치세법」은 과세 요건 및 절차를 규정함으로써 부가가치세의 공정한 과세, 납세의무의 적정한 이행 확보 및 재정수입의 원활한 조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6조제1항과 제2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에서는 가공되지 아니하거나 탈곡ㆍ정미ㆍ정맥ㆍ제분ㆍ정육ㆍ건조ㆍ냉동ㆍ염장ㆍ포장이나 그 밖에 원생산물 본래의 성질이 변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1차 가공을 거쳐 식용으로 제공하는 것은 미가공식료품으로서 그 공급과 수입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원생산물 본래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정도의 냉동 가공을 거쳐 식용으로 제공하는 것의 수입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고, 미가공식료품을 기초생활필수품으로 봐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온 「부가가치세법」의 취지를 고려할 때(1976. 12. 22. 법률 제2934호로 제정되어 1977. 7. 1. 시행된 부가가치세법안 의안원문 참조), 냉동 사탕수수는 부가가치세법령에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것으로 규정한 미가공식료품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할 것이고,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의 사탕수수에서 냉동한 것이 규정돼 있지 않은 것은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의 내용을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4조제1항과의 체계적 해석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관세법」 별표에 따른 관세율표 번호 제1212호에서는 사탕무와 사탕수수를 신선한 것ㆍ냉장한 것ㆍ냉동한 것ㆍ건조한 것으로 구분하고 있는 반면,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에서는 신선한 것과 건조한 것만 규정하고 있으므로, 냉동 사탕수수는 「부가가치세법」상의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법제처는 "2000년 1월 12일 법률 제6136호로 개정돼 2000년 3월 13일 시행되기 전의 구 「관세법」 별표에서는 `사탕수수(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으로서 분쇄한 것인지의 여부를 불문한다)`라고 현행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과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었지만, 2000년 1월 12일 법률 제6136호로 개정돼 2000년 3월 13일 시행된 구 「관세법」 별표에서는 `사탕수수(신선ㆍ냉장ㆍ냉동한 것 또는 건조한 것으로서 분쇄한 것인지의 여부를 불문한다)`로 개정됐는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에서 사탕수수에 대해서 규정하면서 냉동한 것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2000년 1월 12일 법률 제6136호로 개정돼 2000년 3월 13일 시행된 구 「관세법」 별표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지 못한 것일 뿐,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에서 사탕수수 중 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만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으로 하고 냉장ㆍ냉동한 것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려는 것이라고 볼만한 근거가 없고,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표 1의 규정방식을 살펴보면, 특정한 가공도에 따른 경우만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한정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특정한 가공도에 따른 경우를 제외할 경우에는 `제외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본다면 그와 같은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냉동 사탕수수를 수입하는 경우 냉동 사탕수수는 「부가가치세법」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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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문화재청이 일명 `초원의 스키타이` 불리는 사카문화의 전성기에 조성된 카자흐스탄 타르토베 고분군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2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카자흐스탄 고고학연구소(소장 B.다르한)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카타르토베 고분군 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카타르토베 고분군에 대한 연차조사의 3차 조사로, 지난 3년간 진행한 물리탐사와 발굴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고분군에 대한 전반적인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년간 해당 고분군에 대한 고고 물리탐사와 드론 측량을 시행해 카타르토베 고분군의 전체 지형도를 작성하고, 대형고분 30기에 대한 물리탐사를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고분 10여 기가 새롭게 발견되었고, 개별 고분의 형태와 규모, 호석(護石), 주구(周溝) 등의 유무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카타르토베 고분군 주변에 대한 드론 촬영을 통해 같은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土城, 130×130m)`이 발견되었다. 이는 카자흐스탄 연구단에서도 처음 알게 된 유적으로, 이 지역의 지배층 문화를 짐작할 수 있는 유적이자 우리의 고고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발견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 올해 발굴조사는 한 변의 길이 27m, 높이 2.5m 규모의 방형 고분(4-14호분)을 대상으로 하였다. 해당 고분은 중심부를 제외한 사면을 돌로 덮었으며 고분 주변에는 경계 석렬(45×45m)이 정사각형으로 배치돼 있는 형태다. 봉분의 중앙에는 목곽(400×210cm)이 확인되었으며, 내부에서 오른쪽 대퇴골 2개가 확인되어 2명 이상이 매장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목곽과 연결되는 `묘도(墓道)`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조사 사례로, 이 일대 고분의 새로운 구조를 밝히고 주변국의 유사 사례와 비교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년간 카자흐스탄과의 공동조사를 통해 중앙아시아 초원의 스키타이 문화와 동서 간 교류의 중심지에 자리한 카자흐스탄 적석계 고분의 규모와 성격을 밝히고,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국과의 교류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드론측량과 물리탐사 등 우리의 첨단 고고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이 지역의 새로운 고분과 토성을 확인하는 등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이바지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해당 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며,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유라시아 문화유적의 조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과거 국제교류의 무대인 실크로드 등 아시아 고대문화와 한반도의 연관성을 밝혀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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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 LA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선발 진입 가능성이 생겼다. 우드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SD전에서 시즌 16승(3패)째를 거뒀음에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우드의 포스트시즌 선발 투입 여부에 확답을 안 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우드는 확실히 잘 던졌다"면서도 "우린 가능한 최대한으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우드의 포스트시즌 선발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이 같은 우드 자리에 대한 불명확함이 계속되자 류현진 쪽으로 무게가 쏠린 것이다. 이어 "다저스는 이미 마에다 겐타를 불펜으로 이동시켰고 우드가 다음 차례일 수 있다"며 "류현진이 지난 27일 34개의 불펜투구를 소화하며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나갈 것이다. 만약 우드가 불펜으로 이동한다면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 리치 힐에 이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4번째 선발투수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지역지 `LA타임스` 역시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커쇼에게 짧은 휴식을 갖게 하거나 류현진을 4선발로 사용하는 옵션을 갖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6번 선발등판 중 5번을 1실점 이하로 막았다"며 "마에다와 달리 현재 류현진은 구원투수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물론 우드는 가을야구 선발을 원한다. 우드는 "포스트시즌 보직은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없지만 선발로 나서고 싶다"며 "아직 감독이나 구단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없지만 난 1년 내내 좋은 성적을 거뒀고, 모두에게 믿음을 줬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결국 오는 30일 콜로라도(COL)전에서 류현진의 투구가 향후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녹록치 않다. 디비전시리즈 상대팀이 될 수 있는 콜로라도의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올 시즌 2경기에서 류현진은 모두 패전투수로 기록되며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마지막 등판이 류현진의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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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U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과의 타이틀전을 말했다. 현재 8연승 중인 휘태커는 최근 데릭 브런슨, 호나우도 소우자, 요엘 로메로 같은 내로라는 강호들을 제압했다. 미들급 최고의 실력자들을 넘어선 만큼 후태커의 자신감은 하늘은 찌른다. 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이 조르주 생피에르와 대결하는 만큼 이후 승자는 자신과 경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휘태커는 "두 선수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누가 이겨도 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현 챔프 비스핑에 대해 그는 "내가 비스핑보다 빠르고 펀치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비스핑은 MMA의 베테랑으로, 그가 가진 역량과 기술을 존경한다. 그러나 난 그를 무너트리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도발했다. 이어 "비스핑과 생피에르 경기는 그냥 `머니 파이트`로 보인다. 비스핑은 정상에 있을 동안 돈을 벌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양인데, 챔피언이기에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보여줄 것들은 곧 바닥을 드러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 전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는 복귀전에서 승리한 후 자신의 이름을 부른 것에 대해 휘태커는 락홀드를 좋은 상대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적어도 자신의 다음 경기는 현 챔피언과의 통합타이틀전이어야 한다면서 이후에는 얼마든지 락홀드와 붙어도 좋다고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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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금강벌괴` 벌랜더를 상대로 삼진 3개를 기록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팀의 PS진출 실패 영향 탓인지 추신수를 비롯한 텍사스 선수들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해 철저히 압도 당하는 모습이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 역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5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한 추신수는 3번째 타석도 삼진을 당하며 속수무책으로 벌랜더에게 당했다. 8회말 무사 1루 4번째 마지막 타석마저 추신수는 2루수 땅볼을 때려내며 4-6-3 병살타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전날 포스트시즌 탈락의 여파 탓인지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력을 모습을 보이며 이날 휴스턴에 2-12로 완패해 6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으로 떨어지며 6푼대 유지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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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에 존재하는 인체 위해성이 높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해평가를 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조사는 생리대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 84종의 VOCs 중 생식독성, 발암성 등 인체 위해성이 높은 10종의 VOCs를 우선 전수조사 한 것이며, 이르면 12월 말까지 나머지 74종의 VOCs에 대한 2차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를 조속히 실시하여 결과를 공개하고 농약 등 기타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2018년 5월까지 검사를 완료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생리대 사용자의 건강이상 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부작용 사례조사 및 역학조사를 환경부·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료·분석·위해평가·소통전문가로 구성된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와 공식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 조사대상은 2014년 이후 국내 유통(제조ㆍ수입), 해외직구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666품목(61개 사)과 기저귀 10품목(5개 사)이다. 현재 생리대에 존재하는 VOCs를 측정할 수 있는 공인된 시험법은 미국, 유럽 등에도 없어, 최대 함량을 측정할 수 있는 함량시험법을 적용해 생리대를 초저온(-196℃)으로 동결, 분쇄한 후 고온(120℃)으로 가열하여 방출된 VOCs를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법으로 측정했다. 생리대의 VOCs가 인체에 흡수되는 전신노출량과 독성참고치를 비교해 안전한 수준이 확보 되는 지를 평가했다. 이번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 결과, 생리대ㆍ팬티라이너에서 검출된 VOCs의 종류와 양은 차이가 있었으나 국내유통(제조·수입)과 해외직구제품, 첨가된 향의 유·무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며, 모두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생리대 안전검증위원회는 위해평가 결과, 현재 국민들이 사용하는 생리대는 안전성 측면에서 위해 문제가 확인된 제품은 없었다고 판단했으며, 중앙약사심의위원회도 분석 및 위해평가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했다. 대부분의 국내유통 및 해외직구 제품에서 VOCs가 검출되었으나, VOCs 최대 검출량을 기준으로 하여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일회용생리대는 성분별로 9~626, 면생리대는 32~2035, 팬티라이너는 6~2546, 공산품 팬티라이너는 17~12854, 유기농을 포함한 해외직구 일회용생리대는 16~4423의 안전역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3년간 신고ㆍ유통되는 제품(380품목) 중 국내 시장점유율(81%)이 높은 상위 5개사 어린이용 기저귀 10개 품목을 우선 검사한 결과, 생리대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VOCs가 검출됐으며, 위해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70품목에 대한 추가검사와 위해 평가를 오는 12월에 완료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재 생리대의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위해한 수준은 아니나 국민불안 해소를위하여 생리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VOCs 74종에 대한 전수조사를 올해 말까지 신속히 진행하고, 농약류(14종)ㆍ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3종)ㆍ고분자흡수체의 분해산물인 단량체(Acrylic acid)에 대해서는 2018년 5월까지 검사를 완료해 발표한다. 생리대 안전검증위원회를 통해 생리대 부작용 사례 등을 논의하고, 환경부ㆍ질병관리본부 등과 협력하여 역학조사를 추진한다. 사용원료, 제조공정 분석을 통해 VOCs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업계 자율협약을 통해 저감화를 권고하는 동시에 저감화 가이드라인을 개발ㆍ보급한다. 제조ㆍ수입업체는 품목별 VOCs에 대한 주기적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식약처도 VOCs 수거ㆍ검사를 통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생리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그동안 생리대 유해성분 논란으로 국민들께 불안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모든 성분에 대한 위해평가 결과를 종합해서 발표해야 하겠지만 이 경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우선 위해성이 높은 성분부터 평가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 처장은 이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추가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여성위생용품 전반을 점검하여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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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약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넷플릭스가 한국 회원들을 위해 추석 특집 정주행 가이드를 공개했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옛날 종이 신문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가이드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날', '어린이세상', '총천연색 영화', '테레비 시리-즈', '도큐멘타-리'로 분류된 넷플릭스의 신규 프로그램 및 추천작이 소개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는 새로운 함선과 선원들이 등장하는 시리즈로 지난 25일 첫 공개됐다. 총천연색 영화에는 이라크 전쟁 시기 학자금을 위해 군에 입대한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샌드 캐슬`과 생사도 모르고 살던 어머니와 동생의 보험금을 타려는 백수의 이야기 `잃어버린 형제`가 소개됐다. `테레비 시리-즈`로는 내로라하는 한국 유명 가수들이 해외에서 버스킹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담은 `비긴 어게인`부터 과거 종이 신문으로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하던 1994년을 생생하게 그린, 성나정과 쓰레기 주연의 `응답하라 1994` 등이 추천되었다. `도큐멘타-리`로 추천된 `레이디 가가 : 155cm의 도발`은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가가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넷플릭스는 명절만큼 자녀의 생일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부모들을 대신해 캐릭터들이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버스데이 온 디맨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플릭스에 `생일 축하`를 검색하면 무려 13가지의 축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재생 횟수 제한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생일을 기념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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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곧 다가올 추석 황금 연휴, 우리 바다를 가득 담은 해양관광지들이 추천돼 관광객들의 눈길이 쏠린다. 28일 해양수산부는 관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 해안 누리길 ▲울릉도 레저 투어 ▲마리나 여행 ▲어촌체험 마을 등 각종 체험ㆍ행사를 안내했다. 먼저 가을을 만끽하는 `제주 해안 누리길`은 바닷길을 따라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전국 각지의 53개 해안 누리길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다. 울릉도에서 바다를 만끽하는 `레저 투어`도 있다. 울릉도, 청산도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해양관광상품으로 해양레저스포츠부터 어촌체험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꿀잼 여행지로 알려진다. 또한 낭만의 끝이라 불리는 `마리나 여행`은 서해안,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는 마리나 여행 요트 항해이다. 도시ㆍ섬 여행, 단풍산행, 바다낚시 등 즐길 거리와 마리나를 접목한 낭만 여행으로 서해안 요트섬 투어, 한산도 요트킥보드 투어, 속초 요트단풍 투어, 부산 시티투어, 제주도(김녕) 요트 낚시 체험 등이 있다. 이곳들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마리나 여행 이용요금을 30% 할인하기도 했다. `어촌체험 마을`은 갯벌체험, 깡통 열차, 좌대 낚시 등 전국의 어촌체험 마을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쉼ㆍ맛ㆍ멋이 공존하는 오감 만족 여행지다. 수도권 거주자라면 인천에 위치한 `무의도 포내어촌체험마을`을 찾아갈 수 있고,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에는 깡통으로 만든 열차를 타고 갯벌을 둘러보는 이색체험이 마련돼 있다. 낚시를 좋아한다면, 경남 통영의 `욕지도 유동어촌체험마을`과 전남 강진의 `서중어촌체험마을`, 제주 `구엄어촌체험마을`이 추천된다. `유동마을`에서는 바다 한가운데 양식장에서 즐기는 좌대낚시가 유명하며, `서중마을`에서는 바지선낚시와 통발체험, `구엄마을`에서는 선상ㆍ갯바위 낚시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강원 양양의 `수산어촌체험마을`에서는 투명카누체험과 더불어 낙산사, 하조대 등의 수려한 경관이 펼쳐진다. 위에 소개된 마을 외에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0월) 9일까지 (경기)종현마을, 백미리마을 / (인천)포내마을 / (강원) 수산마을 / (충남) 중리마을 / (전북) 장호마을, 신시도마을 / (전남) 서중마을, 사금마을, 신리마을, 안남마을, 죽림마을 / (경남) 계도마을, 유동마을, 예곡마을, 유포마을, 지족마을, 설리마을 / (울산) 주전마을 / (제주) 구엄마 등 20개 어촌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해양문화시설`로는 다이버의 `피딩(먹이주기)쇼`, 가족연극회 `용을 쫓는 사냥꾼` 등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이 소개됐다.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즉석 놀이경연대회로 신나는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는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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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엑소 레이가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레이는 오는 10월 7일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음악 사이트는 물론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한국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앨범 `LAY 02 SHEEP`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레이가 전곡 작곡, 편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싱도 담당해, 레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레이의 생일인 내달 7일 공개되는 만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레이는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12일 중국 베이징 국가수영센터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앨범 발표회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 최초 공개를 비롯해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현지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5일 선공개된 수록곡 `I NEED U` 뮤직비디오는 레이가 작사, 작곡, 편곡,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참여한 로맨틱한 음악과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게다가 레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LOSE CONTROL`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입증, 앨범 판매량 27만 장 돌파,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드라마 `호선생`, `노구문`, `구혼대작전` 및 영화 `이월화개`, `쿵푸요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레이의 두 번째 솔로 앨범 `LAY 02 SHEEP`은 다음 달(10월) 18일 음반 발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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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해 당선작으로 권기현(42세ㆍ남) 씨의 `저물어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가는 겁니다`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오늘(이달 28일) 시민에게 첫선을 보인다. 가을의 계절감도 살리면서 시민과 함께 나누면 좋을 따뜻하고 희망찬 문안을 모집한 이번 가을편 공모전에는 1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서울시는 권기현 씨 외 5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신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서 권기현씨는 "평소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따뜻한 말 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숫기가 없는 성격인데, 꿈새김판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넬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우리 모두에게 `괜찮아 지금까지 잘했잖아.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너는 정말 멋있어. 최고야` 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가을이 단순히 한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해 동안 수고한 것들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이라는 의미와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쓸쓸한 계절이 아니라 단단하고 야무지게 여물어가는 계절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전달한 것이 눈에 띄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인, 교수, 광고 전문가,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7인이 참여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됐다. 재능기부를 통해 당선작품 디자인을 진행한 종합광고업체 이노션은 "문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가을 석양과 황금빛 들녘을 한 프레임으로 잡아 대비시켰다"며 "가을의 대표적 이미지가 잘 표현 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 신년 서울꿈새김판 공모를 12월 중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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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제571돌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8~9일 이틀간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날을 기념해 국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며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유관 기관인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펼쳐진다.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행사, 학술대회,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공모에서 선정된 3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특히 `한글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손글씨를 볼 수 있다. 또한 `한글이 걸어온 길` 전시와 체험공간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며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놀이 마당극, 탈인형극, 마술나라 등의 아동극도 어린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오는 10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 행사에서는 비보이, 삼고무, 한국 무용 등의 신나는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이어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음악회도 열린다. 같은 달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 중앙광장과 북측광장에서 휘호경진대회와 공연(무용 `춤추는 한글`, 성악 `한글, 아름다운 울림 음악회` 등 15개), 전시(`한글, 상상의 날개를 펴라` 등 5개, 기획전 2개), 체험행사(`자음아, 모음아 함께 놀자` 등 8개)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어린이 전용으로 마련된 세종로공원 무대에는 아동극 `찰리 아저씨의 무지개 마술나라` 등 5개의 어린이 공연이 오른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한글 전래 동화 100년` 기획 특별전이 열리며, 책 나눔 교환장터, 체험형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제1회 한ㆍ중ㆍ일 서체 특별전`이 이달 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한편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글 서예 대회`와 `한글 글짓기 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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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경찰이 불법촬영물을 촬영해 공유한뒤 금전 취득을 취한 일당을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총경 윤성혜)는 지난 17일 2008년 4월~2017년 8월까지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여성들의 치마속, 다리 등 특정부위를 불법 촬영한 수천장의 사진을 다운받아,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카페에 게시한 혐의로 운영자 4명을 검거(구속 2)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폐쇄 조치했다. 수사결과, 홈페이지 운영자 A와 B씨는 성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2개와 성매매업소를 홍보하는 홈페이지 2개 등 4개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몰찍훔쳐보기`, `길거리섹시걸`, `해변의섹시걸` 등 카테고리에 불법촬영물을 게시해 200만 명의 회원들을 모집하고, 이를 성매매업소 홍보사이트와 연계하여 14억 원 상당의 광고료를 취득했다. 또한, 홈페이지 회원 D씨는 홈페이지에 공유된 불법촬영물을 다운 받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내 `도촬 시리즈` 카테고리 등에 게시한 혐의가 확인되는 등 불법촬영물이 재유포되고 있었다. 경찰은 "불법촬영물의 출처가 일부 파일공유 사이트로 확인되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있는 파일공유 사이트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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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17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46%는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추석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7일 오후 금융지원위원회를 열었다. 정부는 지난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석 민생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도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지원기관장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추석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자금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발표된 추석대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에 따르면 한국은행, 일반은행 및 국책은행은 추석 특별자금 24조3000억 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책자금 1조1000억 원, 신ㆍ기보ㆍ지역신보는 9조6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매출채권보험 1조9000억 원 인수까지 합해 총 36조9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대해서는 32조2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일반·국책은행을 통해 24조1000억 원을 공급하며, 금리우대(최고 1.5%)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정책금융을 통해서는 8조3000억 원을 공급하며, 중진공 정책자금 7000억 원과 7조 6000억 원의 신용보증 공급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2조4000억 원의 전용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4000억 원과 지역신용보증재단 2조 원의 신용보증 공급으로 구성된다. 한편 거래처 외상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함으로써 외상판매에 따른 위험을 보완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추석기간 중 1조9000억 원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올해 발행규모를 확대하고(8000억→1조 원), 개인구매 한도를 한시적(오는 10월 31일까지)으로 확대(월 30만 원 → 50만 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한가위 그랜드 세일도 실시한다. 이날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추석 명절 전후(9~10월)에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계획된 36조 9000억 원의 중소기업 특별 추석자금이 적기에 지원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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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늘(28일) 개막해 내달 31일까지 3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350여개 기업이 참가, 최대 80%의 할인 상품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코리아세일페스타 사무국)은 자동차ㆍ가전ㆍ백화점, 화장품ㆍ의류 패션 등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 기업 350여개 사와 대표할인품목을 27일 공개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현대차ㆍ기아차ㆍ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 3사가 최대 12%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승용차 4개 차종(아반떼, 소나타, 싼타페, 맥스크루즈) 총 7000대를 5~10%, 상용차 4개 차종(마이티, 카운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총 270대를 50만~300만 원까지 할인한다. 기아자동차는 5개 차종(모닝, 레이, K3, K5, K7) 총 5000대에 대해 최대 12% 할인 판매한다. 쌍용자동차도 5개 차종(티볼리, 티볼리에어,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G4 렉스턴) 총 1300대를 최대 10% 할인한다. 650만 원이 넘는 TV도 최대 170만 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419만 원의 삼성전자 UHD TV(75형)는 120만 원 할인된 299만 원에, 620만 원짜리 LG전자 OLED TV(65형)는 170만 원 할인된 450만 원에 판매한다.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등의 생활가전도 대폭 다른 가전도 최대 30%까지 할인하다. 백화점도 최대 80%의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식품, 생활, 잡화를 최대 80%, 현대백화점은 의류, 잡화, 식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롯데백화점은 패션상품에 대해 최대 70%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화장품과 의류 등에선 최소 50% 이상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삼성물산의 에잇세컨즈 의류, LF의 닥스ㆍ헤지스ㆍ질스튜어트 등 의류ㆍ악세사리, 형지의 샤트렌ㆍ올리비아 하슬러ㆍ라젤로 등 가을 신상품, 현대리바트의 테누토 3인 리클라이너소파, 까사미아의 생활소품 및 패브릭 등은 기존 가격 대비 절반 이상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쇼핑축제 기간에는 할인된 살거리와 더불어 볼거리, 놀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광화문광장에 LG전자,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이 입점된 세계 최초 VR 복합쇼핑몰 체험관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 참여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깜짝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리며 사회적기업과 청년몰 등 11개사의 홍보부스가 마련돼 살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제공된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펼쳐진다. 최고급 냉장고와 TV, 노트북,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특급호텔 2박 숙박권, 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의 경품이 1100여명의 이벤트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전통시장, 참여 업체 및 국내 문화ㆍ관광지 등의 구매 영수증을 이벤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전통시장은 구매영수증 대신 방문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업체 및 할인 상품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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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주거복지협회(이사장 김정태)가 에너지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 에너지복지학교`를 이달 19일~27일 7일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에너지복지학교`는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의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한국주거복지협회가 수행했다. 한국주거복지협회는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을 위해 일하는 전국의 주거복지 공동체 및 주거복지를 지향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의 연합체이다. 전국에 주거복지센터 설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 및 지역별 활성화 지원,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주거복지 정책의 건의, 주거복지 관련 홍보 등의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개념을 확산하고 국민 모두가 주거ㆍ복지ㆍ고용이 안정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여름철 열파와 겨울철 한파로 에너지 취약 계층이 건강상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시 등 지자체가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하고 있지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 33명의 일반 시민이 참여한 `서울 에너지복지학교`에서는 에너지복지의 필요성 등에 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로 에너지효율화 집 수리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호 및 단열, 에너지 진단 등의 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련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적정 기술인 그린 리트로핏 기술 교육을 실시해 벽체, 창호 공사 위주의 고비용 집수리 사업의 개선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우수 교육생에게 향후 서울형 에너지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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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ㆍ이하 한전)이 오늘(28일) 한전 서초지사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한 음성대화형 인공지능 로봇인 `파워봇`의 고객응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등 한전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창구에 내방하는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창구로봇 시연과 직원 업무보조를 하는 비서로봇 체험행사가 열린다. 창구로봇은 요금조회, 명의변경, 이사정산, 각종 청구서 발행, 전기요금계산 등 다양한 고객응대를 하며, 비서 로봇은 직원 대상으로 각종 사내규정 및 통계 조회, 직무코칭, 통역서비스 등 비서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고객응대 창구로봇은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작인식과 딥러닝 기술이 탑재돼 스스로 학습할 수 있으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서비스도 가능하다. 한전은 우선 서초지사와 영등포지사에 인공지능 로봇을 배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파워봇`은 휴머니즘과 디지털이 융합돼 개발된 공공기관 최초의 인공지능 대화형 로봇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한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전은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과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 등을 활용한 현장기반 근무, 드론 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 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정보통신기술과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4차 산업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보완해 내년에는 전국 지사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 분야를 선도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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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입찰이 순탄하게 진행돼서다. 27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 곳 업체가 참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태영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감됐기 때문에 조합은 후속 일정도 탄력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잠정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오는 11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한화건설 ▲한양 ▲롯데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태영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이수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이 참여한바 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총 공사비는 3194억523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3.3㎡당 입찰상한가는 462만 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6 일대 5만691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21개동 1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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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27일 홍도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홍도동 새마을금고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18명 중 1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다우건설이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다수 찬성표(183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우건설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 15-14(홍도동), 경성2차아파트 일원 15348㎡에 용적률 249.21%, 건폐율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68가구 ▲49㎡ 103가구 ▲59㎡ 216가구 ▲74㎡ 5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다우건설은 사업참여제안서에 층간소음 저감재, 친환경 마감재, 실내자연환기시스템, 고기밀 고단열 창호 등을 조합에 약속했다. 아울러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구축과 통합 원격검침, 무인택배, 주차장 비상벨, 동체감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홍도동1구역 재건축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12월 조합원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도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세 번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해 다우건설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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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의왕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의왕시 고천동 305-1 덕은빌딩 202호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달(10월) 1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분야는 측량분야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현설에 참석하고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및 법정관리 대상이 아닌 업체 중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의왕시, 안양시 및 군포시에 위치한 업체 ▲자본금 1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현재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적측량 및 일반측량업체로 등록된 업체(일반측량업체의 경우 지적업체와 컨소시엄 가능) ▲최근 5년 간 재건축ㆍ재개발 측량관련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등이어야 한다. 지참서류로는 ▲위임장 1부(대리인 참석 시) ▲법인등기부등본 1부 ▲법인인감 또는 사용인감 지참 ▲사용인감계(법인 인감증명서 첨부) ▲참석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등이다. 이외에도 제출된 입찰서류는 일체 보완 및 변경할 수 없으며 반환되지 않는다. 또 입찰참여 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선정기준, 사업방식 등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고천나구역은 의왕IC, 북수원IC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현충탑공원, 모락산, 오봉산이 가까워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또 주변에는 고천초, 왕곡초, 의왕중, 경기외고, 우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오는 2020년에는 고천 복합행정타운이 준공된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영업1실장은 "고천나구역은 교통이 좋고 자연환경이 뛰어나다"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프리미엄 사업단)이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까지 올해 12월 안으로 매듭짓고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4월 이주, 그해 8월 철거를 거쳐 9월 착공 및 분양 단계에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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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개선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십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영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에덴교회 3층 예배실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3호 `사업 방식 변경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 주안점이 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안건이 가결돼 기쁘다"며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544가구에서 765가구로 신축하는 내용이 담겨 사업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간 변경 지정에 대한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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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발 빠른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신월3구역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토월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비구역 지정 내용에 대한 추인 ▲공용주차장 등의 이전 부지 매입에 대한 추인 ▲성산사회복지관 이전 합의에 대한 추인 ▲추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제정 ▲추진위원회 운영기준 승인 ▲기집행비용에 대한 추인 ▲협력 업체 선정 및 용역계약 체결에 대한 추인 ▲사업계획 및 향후 사업추진 방안 승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처럼 현안을 해결함에 따라 준비위는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추진위구성승인 등에 대한 향후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대 5만9157.98㎡에는 용적률 156.99%, 건폐율 12.3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750가구 및 상가 1개동이 건립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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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내 노후화한 연립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잔연립9구역이 건축심의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분야는 건축심의를 위한 현황 측량, 지반 조사, 정비계획 변경, 교통영향 평가, 경관계획 및 심의, 친환경분야, 소방시설 설계 등의 제반 업무 등이다. 공통사항은 최근 3년 이상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 등 정비사업의 해당 업무 실적이 3건 이상, 공고일 기준 영업소재지가 서울 또는 수도권에 위치한 업체로서 자본금 5000만 원 이상인 업체이어야 한다. 조합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달 29일 조합에서 제공하는 입찰안내서로 갈음한다. 수령 업체에 한해서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마감은 내달(10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찰 서류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572.6㎡에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은 29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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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계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수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에 동구 필문대로 60번길 8-1 1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12일 오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분야는 ▲석면해체 ▲석면감리 ▲지장물이설 ▲소방ㆍ통신 감리 ▲법무사(호남권역) ▲수용재결을 위한 감정평가 ▲사업비 및 이주비 등 대출은행 ▲상가관리처분대행 ▲교육대학교 급식실 공사(냉ㆍ난방공사 별도) ▲통신관로지중화공사 등으로 입찰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중 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즉,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의향서는 입찰의향 공문, 회사소개서를 지참한 채로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당 조합에서 수립한 입찰참여업체에 대한 자격심사 기준에 따라 조합원 총회에 상정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이외에도 조합의 사정으로 세부사항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는다. 또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으로 명품아파트 브랜드, 현실적인 공사비, 일반 분양의 성공,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 등이 기대되며 타 구역의 아파트 단지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명품아파트 단지, 광주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구상이다. 입지 요건 역시 우수한 편으로 우선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이 인근에 개통 예정이며, 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한 위치기 때문이다. 또 구역 인근에 광주교육대학교 및 각종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이 즐비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조합원 대비 일반분양분이 많기 때문에 조합원 개발이익도 많아 인기가 높으며, 최근 매매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에 건폐율 16.28% 이하, 용적률 234.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715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2014년 조합을 설립한 계림2구역은 지난해 5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11월부터 42일간 분양 신청에 착수해 12월 12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임기가 만료된 임원 및 대의원을 새로이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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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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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임대한 후 분양전환을 할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에게도 하자보수청구권이 부여돼 앞으로 원활한 하자보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비리 문제를 전담하는 신고센터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설치돼 관리비의 집행이 보다 투명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전기자동차 고정형 충전기 설치 절차가 간소화돼 전기자동차 충전을 보다 간편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분양전환 목적의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에게 하자보수 청구권이 부여된다는 점이다.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발생할 경우 건설회사가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하자담보책임은 분양주택에서만 주어지고 임대주택에는 주어지지 않았다. 하자담보책임은 시공자가 입주자에게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는 것으로 「민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도 소유자에게만 주어졌다. 그러나 최초 건설 당시부터 임대한 후 분양을 목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하고 분양한 공공임대주택은 사실상 분양전환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건설회사에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임대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제2조제1호가목에 따라 임대한 후 분양전환을 할 목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이로 인해 임차인의 하자보수 요청에 사업주체가 하자보수를 적시에 하지 않아도 별다른 수단이 없어 향후 분양전환 시 하자보수가 문제됐고 주택 장수명화에도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제기됐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임대한 후 분양을 목적으로 공급한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및 임차인대표회의에 하자보수청구권을 부여해 적기에 하자보수가 이뤄지도록 했다. 하자심사 결과 이의 신청 의견서 작성자에 변호사가 추가된다. 현재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내린 하자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의견서를 첨부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하자는 기술적인 검토 외에 법률적인 사실의 판단이나 의견서의 작성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는 관계 전문가에 `변호사`를 추가, 이의 신청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에 공동주택 관리 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한다. 공동주택 관리 비리를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등의 집행내역을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외부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강도 높게 관리비가 적정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관리비 횡령 등의 비리 문제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국토부는 공동주택 관리 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해 관리비 비리를 차단하고 투명한 관리비 집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업무관할 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공동주택 관리업무와 관련한 분쟁 발생 시 중앙 및 지방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ㆍ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중앙분쟁 조정위원회의 조정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원만한 분쟁 조정을 하기에는 실효성이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관할하는 업무 범위를 추가하여 분쟁조정을 효율적으로 해결토록 했으며, 앞으로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고정형 충전기 설치 요건을 완화한다. 현재 공동주택 내 전기자동차 고정형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입주자 2/3의 동의와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나 현실적으로 입주자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아 충전기 설치가 어려웠다.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해소 및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동의만 받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하면 전기자동차 고정형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내달(10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그 전문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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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제한이 강화되고, 10ㆍ10일까지 실거래를 신고한 기존계약자는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9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개정안은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 예외사유를 강화했다. 기존에는 재건축 조합의 사업지연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후 2년 이상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못하는 경우에는 2년 이상 소유한 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예외사유의 지연기간과 소유기간이 각각 3년으로 강화된다. 다만, 시행령 개정안 시행 이전에 사업단계별로 이미 2년 이상 지연하고 있는 조합의 경우에는 제도 개선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연단계에서는 기존 규정이 적용된다. 즉, 조합설립 후 2년 6개월 동안 사업시행인가 신청 못한 조합이라면 시행령 개정 후에도 기존 규정에 따라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하다. 또 이번 개정안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 재건축 주택 양도계약 체결자도 보호받게 된다. 이미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시 공지한 내용과 같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조합원 지위를 양도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8.3)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해야 하며, 추석연휴에 따라 10월 10일까지는 부동산 거래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양수인은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날짜를 증명해야 하고, 이전등기 시점은 잔금 조달 애로 등 양수인의 사정을 고려, 별도로 기한이 제한되지는 않는다. 한편 이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르면 9월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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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이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울산전하KCC스위첸`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울산전하KCC스위첸`은 건폐율 14.19%, 용적률 1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에 이르는 2개동 총 21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77A㎡, 77B㎡으로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울산전하KCC스위첸` 일대인 울산 동구는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중이 50%가 넘는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무엇보다 전용면적 80㎡ 이하의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 비율이 높아 확실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이곳은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꼽히는 전하동에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2만3400여명이 근로하는 현대중공업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2000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근무하는 울산대학교병원 역시 도보권 내에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아파트에 해당한다. 또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여러 초ㆍ중ㆍ고교가 모여 있고 그 중에서도 지난 6월 개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전하초등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 내 미포초, 일산중, 방어진고 등 전하동에만 총 10개의 학교가 있어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인 한마음회관, 주민센터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산책길이 조성된 명덕 수원지와 염포산도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등 교통망도 갖춰 울산 시내를 비롯해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타 단지 대비 월등한 공간 설계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비롯해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평면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현관신발장, 워크인장, 드레스룸, 침실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제공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KCC스위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기능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가구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41만화소)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도 설치될 예정이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주차공간을 기존 아파트 주차 폭(2.3m) 보다 10~20㎝ 넓게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추가로 1, 2층과 최상층 세대에는 발코니 및 창문을 통한 침입을 감시하는 발코니 자동동체 감지시스템으로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전하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전하동 일대는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병원 등의 풍부한 수요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이라며 "혁신 평면과 KCC건설만의 디테일한 특화설계로 최근 공급이 부족해 아쉬워하던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단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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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박병호(31, 미네소타)가 귀국 대신 미국에서 오프시즌을 보내며 재기를 도모한다.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데릭 팔비 미네소타 야구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 박병호가 오프시즌을 미국에서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팔비 사장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미국에서 이번 오프시즌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병호가 귀국 없이 모든 오프시즌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결국 올해는 재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박병호의 강한 의지로 보인다. 박병호의 가족들도 미국 집에서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박병호의 심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박병호는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결국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구단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으나 구단은 그를 메이저리그에 두지 않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4월 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좋았던 타격감 마저 완전히 잃어버리며 박병호는 암울한 시즌을 보내야만 했다. 한 번 떨어진 감각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고 결국 올 시즌 트리플A 111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 14홈런에 머무르며 시즌 내내 콜업을 받지 못했다. 이에 KBO 유턴설이 나돌기도 하는 상황이였지만 박병호 본인 스스로 "미네소타와의 4년 계약을 모두 채운다는 각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현재 미네소타는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박병호 없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내년에도 MLB 무대를 밟지 못한다면 구단의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보고 박병호는 미국 무대와 한국 복귀를 놓고 저울질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잡는 박병호의 모습을 바라면서,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박병호를 예비자원으로 대기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박병호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지 않았음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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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R 안에 KO로 쓰러뜨린다" `세계1위 격투기 단체` UFC의 헤비급 랭킹 4위 프란시스 은가누(31, 프랑스)가 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를 두고 한 말이다. 은가누는 지난 26일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미오치치와 싸운다면 3라운드 안에 끝낼 수 있다. 그를 KO로 이길 것"이라고 큰소리 쳤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7, 네덜란드)도 원하는 상대 중 하나라고 밝힌 그는 "그들이 뭘 할 수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모두가 그들의 기술을 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른다. 날 연구하고 있다. 난 경기 때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아직 내 무기를 전부 보여 줄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은가누는 UFC 5전 5승(총 전적 10승 1패)을 기록하는 데 걸린 시간은 22분 56초로 경기당 평균 4분 35초 2를 썼다. 2013년 데뷔 후 11경기에서 3라운드까지 간 적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상대를 제압했다. 은가누는 지난 10일 UFC 215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겨룰 예정이었지만 도스 산토스가 불시 약물검사 양성반응을 보여 대진표에서 빠졌다. 이에 처음엔 대체 선수로 오브레임을 요구하다가 UFC 215 출전이 무산되자 이제 아예 "타이틀 도전권을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미오치치를 원하지만 UFC에서는 오브레임 이야기도 하고 있다. 12월 3일 UFC 218이나 12월 31일 UFC 219에서 싸우고 싶다. 이왕이면 UFC 218이 낫다. 기다리는 데 지쳤다"고 말했다. 과연 은가누의 바람대로 미오치치와 대결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챔피언 미오치치는 파이트머니 인상을 놓고 UFC와 협상 중으로 오는 12월 또는 내년 1월 타이틀전을 전망하고 있다. 오브레임은 은가누의 타이틀전 직행을 막고, 은가누를 꺾어 다시 도전권을 따내려고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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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으며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를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저스는 선발 알렉스 우드가 6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16승(3패)을 신고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 모처럼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역시 5회 역전 스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내셔널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디넬슨 라네트는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8패째(7승)를 안았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디비전시리즈는 1, 2, 5차전을 홈에서 하고 여기서 이길 경우 챔피언십시리즈 1, 2, 6,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들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게임 승자와 붙게 된다. 와일드카드 게임은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 개최권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티켓을 놓고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다저스는 리그 전체 승률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98승 59패), 휴스턴 애스트로스(97승 60패)에 각각 2.5게임, 3.5게임으로 앞서 있어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월드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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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아마존이 오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사상 최대의 프리미어작인 `더 그랜드 투어(The Grand Tour)`의 시즌 2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을 시작했다. 27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따르면 시즌 1의 크루였던 제러미 클락슨, 리차드 해먼드, 그리고 제임스 메이가 이번 시즌에는 영국 코츠월드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일주일 동안 스튜디오 방청객을 모집해 클락슨, 해먼드, 그리고 메이와 함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오늘(27일)부터 다음 달(10월) 3일 화요일 영국 서머 타임 기준 자정(한국 시간 오전 8시)까지 primevideo.com/GTTickets에서 방청 신청을 할 수 있다. 클락슨, 해먼드, 메이는 약 100일 동안 크로아티아, 모잠비크, 두바이, 스페인, 스위스, 콜로라도, 뉴욕을 포함한 5대륙을 횡단할 예정이다. 아마존 비디오 관계자는 "`더 그랜드 투어`가 2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시청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마존 오리지널이다"며 "`더 그랜드 투어`에서 제러미, 리차드, 그리고 제임스가 올해 발생한 다양한 사고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더욱 아름다운 지역을 탐사하는 점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소이며 프라임 구독자들이 시즌2를 하루 빨리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 그랜드 투어`의 책임 프로듀서 앤디 윌먼은 "그랜드 투어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는 클락슨, 해먼드, 메이가 겪는 상황이다"며 "이번 시리즈는 재미있는 모험들을 더욱 많이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던 `더 그랜드 투어` 시즌 1은 당시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되고 있다. 시즌 3까지 계약이 성사된 `더 그랜드 투어`는 올해 말 서비스 예정인 시즌 2를 포함해 앞으로 두 시즌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들은 한국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용 스마트폰과 태블릿, 파이어 태블릿, 인기 LG와 소니 안드로이드, 그리고 삼성 스마트TV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 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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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솔로곡 `여정`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집중됐다. 최강창민은 오늘(27일) 오후 12시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솔로곡 `여정 (In A Different Life)`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지난 23일 선보인 첫 번째 티저 영상, 이달 26일 라이브 영상에 이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곡 `여정`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DROP`으로 귀환하다(TVXQ's Yunho Marks Return to K-Pop With 'Drop')`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유노윤호는 뮤직비디오에서 케이팝 리더로서 탁월함을 표현했다"고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동방신기에 대해 "2000년대 가장 유명한 케이팝 보이 밴드 중 하나인 동방신기는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현재까지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주 펼쳐지고 있는 `동방신기 WEEK`도 조명해 동방신기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다음 달(10월) 1일 양일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를 개최하며, 오는 11월 11일부터 삿포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65만 명 관객 규모의 일본 5대 돔 투어도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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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경찰청은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수 천만 원의 술값을 바가지 씌운 업주와 종업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들의 타깃은 주로 일행 없이 혼자 술을 마시는 외국인이었으며, 단시간 내에 의식박약 상태에 빠뜨려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여러 차례에 걸쳐 술값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6월 30일께 00구 소재 외국인 전용 a주점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 L씨는 3회에 걸쳐 총 48만8400원을 결제한 기억을 끝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이튿날 미국으로 돌아간 L씨는 2개월 후 신용카드 대금 청구서를 받은 후에야 6회에 걸쳐 총 1704만8400원이 결제되었다는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 L씨가 주점에 머무른 시간은 1시간 40분에 불과했다. 지난 1월 7일께 인근 c주점을 방문한 독일인 관광객 N씨도 의식을 잃은 후 1시간 동안 5회에 걸쳐 총 790만 원이 결제된 것을 확인하였다. 경찰은 피해자 모두 단시간에 의식을 잃었고, 특히, N씨의 모발에서 환각 및 수면을 유발하는 약물이 검출된 점 등으로 보아 검출약물과 주점의 연관성에 주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수법의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관광한국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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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등산바지 전 제품이 흡수성에 현저히 낮게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흡습ㆍ속건 기능은 기체 및 액체 상태의 땀을 빨리 흡수해서 신속하게 건조시키는 기능으로 일반적으로 아웃도어 셔츠나 바지에 많이 사용된다. 등산바지에 흡습ㆍ속건성, 신축성, 발수성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표시ㆍ광고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에는 기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성 관련 표시나 홈페이지의 정보 등에만 의존하여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바지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안전성, 색상변화 및 사용성, 내구성 등의 성능을 시험ㆍ평가했다. 시험결과, 흡습ㆍ속건 기능을 표시하거나 광고한 등산바지 전제품의 흡수성능이 매우 낮아 흡습 및 속건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은 전 제품 관련 기준에 적합하였으나, 일부제품에서 과불화화합물 (PFOA, 과불화옥탄산)이 유럽의 섬유제품 민간 친환경 인증(OEKO-TEX) 기준 이상으로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흡습ㆍ속건 표시 및 광고 개선(12개 업체), 혼용률 표시 부적합 개선(1개 업체) 권고를 받은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 계획을 회신했고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된 5개 업체에서는 자발적인 관리강화 및 사용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회신했다. 또한 12개 전 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한 교환 또는 환불을 실시할 예정이다(노스페이스는 교환만 실시).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성 의류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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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드디어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늘(27일) 오전 1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J returns`(슈퍼주니어 리턴즈)라는 로고와 컴백 `D-40`을 알리는 디데이를 설정, 11월 6일 컴백을 확정 지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컴백은 2015년 발표한 스페셜 앨범 `DEVIL`과 `MAGIC` 이후 2년 2개월만의 귀환으로, 데뷔 12주년 기념일에 발매하는 앨범이라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오랜만의 단체 활동인 만큼, `D-40` 동안에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 6일 데뷔 이래 대만 음악사이트 KKBOX 한국음악차트 121주 연속 최장기록 1위, 국내 아티스트 최초 월드투어 공연 100회 달성,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콘서트 개최 및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특별 강연 등 각종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글로벌 한류제왕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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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만들어내며 활약했지만 팀은 완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완전히 좌절됐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출루를 만들어냈다. 팀이 0-4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서 추신수는 좌완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다. 팀이 2-14로 크게 뒤진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이클의 6구째 투심을 공략해 안타를 생산해내며 멀티 출루 경기로 만들었다. 이후 8회초 수비 때 교체된 추신수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1에서 .262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3-14로 크게 패하며 시즌 76승 81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추신수도 가을야구 불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이것(포스트시즌)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겨울부터 연습을 하고 시즌을 치러왔는데 이렇게 되니 아쉽다. 1년 농사를 지었는데 모든 게 없어지는 그런 느낌"이라며 "한두번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느낄 때마다 허탈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개인 통산 시즌 최다 홈런 기록 달성에 대해서도 "목표는 전혀 없다. 부상 당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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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0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 대상은 총 25명으로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20명이다. 올해 보관문화훈장은 송영석(宋暎錫) ㈜해냄출판사 대표이사가 받는다. 송영석 대표는 34년간 문학, 철학, 교양서, 교육교재 등 도서 1,300여 종을 발간하며 한국 소설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섰고, 다양한 잠재작가 발굴과 국내 창작물 중심의 출간으로 국내 출판물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출판 전문 교육기관(SBI, 서울북인스티튜트) 설립 당시, 교육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기관 설립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김태진(金泰振) 다섯수레 대표는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를 개발, 어린이 정서 함양과 전인교육 정착에 앞장서고, 인문과학도서를 출판해 인문학 바로 알기에 기여했다. 아울러 이정원(李政原) 도서출판 들녘 대표는 출판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는 도서 1400여 종을 발행해 인문역사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출판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한 출판인 자질 향상과 독서진흥 캠페인 전개, 출판 유통환경 개선 등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김시동(金時東) 정문각출판사 대표는 한자식 의학용어와 일본어 번안식 의학용어가 주를 이루던 시절, 의학용어집과 의학사전 편찬 작업에 참여해 국내 의학용어의 통일과 한글화에 기여했다. 이창경(李昌炅) 신구대학교 교수는 25년간 2천여 명의 출판편집 전문인력을 양성하면서 출판학의 학문적 체계 정립과 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법론 제시, 청소년 독서생활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양봉기 도서출판 대경 대표, 김영희 ㈜어깨동무 대표이사, 이수미 나무를 심는 사람들 대표 등 20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해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서,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도종환 장관은 정부포상 및 표창 수상자들과 출판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책`과 `출판`은 문화콘텐츠의 원천이자 창의산업의 기반인 만큼 출판시장의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출판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정부와 출판업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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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내 광역버스(G버스) 2400여 대를 대상으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 수원 영통차고지에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현장장착 행사`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당기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이사장, 경기도버스운송조합, 운송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DAS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 사업은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경부고속도로 광역M버스 추돌사고 등 졸음운전으로 인한 버스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7월 마련한 `광역버스 안전운행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각종 부주의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ADAS는 전방 차량과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를 하는 `전방충돌경고장치(FCWS)`와, 졸음운전 등 본래 의도에 반해 차량이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으로 구성된다.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말까지 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도민들의 광역버스 교통안전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ADAS` 설치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도는 올해 11월까지 도내 광역버스 2402대(직좌형 2019대, 좌석형 383대)를 대상으로 ADAS 설치와 준공검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당 60만 원 씩 14억5000만 원의 사업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도는 설치금액의 80%가량인 대당 48만 원 씩 총 11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나머지 20% 가량인 2억9000만 원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협력 차원에서 운송업체가 부담하기로 했다.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특효약은 잘 만든 대중교통 정책이다. 적기에 이뤄지는 정책 하나가 때늦은 정책 10개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ADAS 설치사업과 더불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교통시스템의 혁신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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