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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출 기한을 짧게 주고 기한 내 서류 안냈다고 판매정지 처분한 것은 잘못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이 화장품 판매업자 A씨에게 6개월의 판매정지를 한 처분이 위법하므로 이를 취소하는 결정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식약청은 지난해 9월 9일 유해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판매한 A씨에게 9월 19일까지 화장품 회수 계획 제출토록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공문이 9월 19일에 A씨에게 우편으로 도달했고 이후 A씨는 화장품 회수 계획 등을 제출하고 화장품을 회수했으나 서울식약청은 A씨가 화장품 회수계획 제출 기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2월 A씨에게 화장품 전 품목 판매정지 처분을 했다. 이에 A씨는 서울식약청의 명령에 따랐는데 판매업무 정지를 한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지난 3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해당 공문을 A씨가 직접 등기 수령하지 못했다는 집배원 진술과 더불어 A씨가 화장품 회수 계획을 제출하고 조속히 회수한 사실 등을 토대로 서울식약청이 단지 제출 기한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판매정지 처분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중앙행심위 관계자는 "행정기관이 공권력을 남용해 국민에게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를 한 경우 행정심판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제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행심위는 국민권익 구제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8 · 뉴스공유일 : 2017-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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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계천 스프링(Spring)이 10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서울시는 페인트 손상 및 부식 정도가 심한 청계광장 스프링(Spring)의 전면 재도색을 지난 4월 말에 시작해 이달 17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프링(Spring)은 미국의 세계적 팝아트 작가인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와 코샤 반 브르군(Coosje Van Bruggen) 부부의 작품으로 청계천 복원의 상징으로 2006년 청계광장에 설치된 이래 스프링(Spring)은 복원된 청계천의 샘솟는 모양과 서울의 발전을 상징해 왔다. 그동안 청계천과 10여 년을 함께한 스프링(Spring)은 청계광장 방문객의 동전 및 시위 물품 투척 등에 따른 페인트 손상 및 부식 정도가 심해져 스프링(Spring)의 전면 재도색을 하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원작가인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와 페인트 개발 협의를 진행해, 당초에 도색한 페인트와 동일한 색상과 재질의 페인트 개발에 성공했다. 재도색 작업을 맡은 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 김겸 대표는 "이번 재도색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전례가 없는 작업으로, 날씨 등 수시로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시민불편 최소화 등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원작품의 색감에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어서 복원전문가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변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재도색 기간 동안 소음 등으로 불편함을 참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미술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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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시 선경 도서관이 임신부를 위한 쉼터를 마련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선경 도서관 2층에 있는 `임신부 쉼터`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휴게실과 기대 누울 수 있는 쿠션이 놓여있는 온돌방으로 이뤄져 있다. 임신부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정집처럼 내부를 꾸몄다. 특히 이 도서관에는 예비 엄마들을 위해 책장에는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육아 관련 간행물과 관련 서적이 비치돼 있다. 또한 `내 생애 첫 도서관`, `북 스타트`, `다둥이 특별회원 제도` 등 수원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신ㆍ출산 장려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물도 있다. 선경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임신부들이 쉼터에서 편히 쉬면서 육아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신부 쉼터가 우리 시 임신ㆍ출산 장려 정책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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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0)를 영입했다. 레알은 지난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바요스가 레알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세바요스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년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37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요스는 레알 입단 확정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에 오면서 내가 느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라고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레알의 위대한 역사를 위해 모든 걸 쏟아 붓겠다. 나는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으며, 겸손하면서 열심히 뛰어 레알 유니폼을 입을 자격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맹활약을 다짐했다. 그는 지난 6월에 열린 UEFA EURO U-21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를 차지하는 등 장차 스페인 미드필더를 이끌 재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망주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세바요스의 바이아웃 금액(이적허용금액)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도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 스포르트 등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세바요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5억 유로(약 6462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메시의 바이아웃은 3억 유로(약 3877억 원)로 책정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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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루수를 맡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드나드 스판-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우익수 헌터 펜스-포수 버스터 포지-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를 내세웠고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황재균-2루수 조 패닉-좌익수 고키스 에르난데스가 자리했다. 9번에는 선발 투수 맷 무어가 자리하고 있다. 황재균은 주전 1루수 브랜든 벨트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황재균의 시즌 성적은 타율 0.182와 1홈런 3타점으로 상당히 부진하다. 현재 3회 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역전에 성공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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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폭풍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턴이 사우샘프턴의 풀백 쿠코 마르티나를 영입했다. 에버턴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했던 마르티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티나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계약기간은 3년이다. 쿠로 마르티나는 네덜란드를 떠나 지난 2015년 사우샘프턴에 입단했다. 오른쪽 풀백 자원인 마르티나는 이번 에버턴 이적으로 사우샘프턴에서 사제지간의 연을 맺었던 로날드 쿠만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마르티나는 "에버턴은 큰 야망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쿠만 감독과는 사우샘프턴에서 함께했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이곳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쿠코 마르티나는 2015-16 시즌에는 리그 15경기에 나섰으나 지난 시즌에는 리그 9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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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안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제73회 정기공연이 107번째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여름특집으로 `국악, 음율에 취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3월 새로 부임한 상임지휘자 황인근의 지휘 아래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충남 지역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았던 창작 국악 경서도 민요 주제에 의한 청(淸), 여명의 빛, 궁타령의 멋 등이 연주된다. 특히, 25현 가야금의 대가 `김계옥`과 KBS 1TV 인기 방송 프로그램 `1박 2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소리꾼 `김나니` 그리고 천안시립무용단이 출연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창작 국악 관현악에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 선보인다. 가족, 친구, 연인, 지인들과 함께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국악 관현악의 선율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으로 문화장터에서 예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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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41ㆍAS로마)가 결국 유니폼을 벗는다. 세리에A 소속팀 AS로마는 18일(한국시간) "토티가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앞으로 구단 디렉터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토티는 앞으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거나 방출 선수를 선별하는 등 선수단 총괄 매니저를 맡는다. 토티는 1989년 AS로마 유스팀에 입단한 뒤 1993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단 한 번도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고 AS로마에 충성을 다한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3월 재계약 대신 프런트 제의를 한 구단의 의사를 듣고 은퇴를 고심했다. 이에 토티는 최근 25년 동안 몸담은 로마와 작별을 선언했고, 은퇴와 새로운 도전의 갈림길 앞에 섰다. 항간에는 일본의 J2리그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토티는 디렉터 직을 받아들이고 AS 로마에 돌아왔다. 그동안 로마는 토티를 팀의 상징으로 남겨두길 원했고, 작별 전부터 추진했던 디렉터 직을 계속해서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토티는 "선수로서 마지막을 보낸 2017년 5월 28일은 나에게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날이었다"면서 "이제 인생의 첫 부분은 끝이 났다. 이제는 디렉터로서 또 다른 중요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그라운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인생의 전부였던 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서툴지 모르지만, 차근차근 올라가겠다"고 은퇴하는 심정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한편 토티는 세리에A에서 총 619경기에 출전해 250골을 넣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1998년부터 2006년까지 A매치 58경기에 나와 9골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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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은 뜨거운 여름,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를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새롭게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은 식곤증이 오면 `꿀 낮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을 반영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 등을 제공해 오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핸드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의 시원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와 만화책이 제공된다. 이번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에서 시원한 전통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 프로그램은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낮잠카페, 북&만화카페 등 체험을 현대적 공간이 아닌 전통적 한옥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색 다른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입장료는 무료, 체험비는 유로로 진행되며 오는 19일 다음 달(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마을 가옥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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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에서 임진희(19)와 공미정(20), 김연송(28,볼빅)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이로써 남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2008년 KLPGA에 입회해 지난해 열린 `KLPGA 201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6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을 맛 본 김연송과 2016년 입회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노리는 공미정, 임진희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7언더파의 스코어를 적어내며 먼저 경기를 마친 공미정은 13번 홀(파4408야드)과 14번 홀(파4,384야드)에서 쓰리퍼트를 기록해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17번 홀(파4355야드)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을 잡아내 흐름을 바꿨다. 그 후에 버디 5개를 더 추가하면서 2002년 이주은(40)이 기록한 종전의 코스레코드(66타, 스카이밸리-김영주패션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경신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은 드림투어 최초로 갤러리 입장이 허용되고 있으며,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드림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2라운드는 내일(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최종 라운드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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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백제 왕흥사 창건 1440년을 기념하여 부여군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ㆍ국립부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 `백제 왕흥사-정유년에 창왕을 다시 만나다`가 내일(18일)부터 국립부여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개막한다.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 위치한 사적 제427호 `부여 왕흥사`는 백제의 대표적인 왕실 사찰이다. 2007년 목탑터에서 발견한 `왕흥사지 사리기(보물 제1767호)`에는 백제 창왕(위덕왕)이 죽은 왕자를 위해 정유년(577년) 2월 15일에 절을 창건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00년부터 시작된 왕흥사 터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를 한 자리에 모아 백제 왕흥사를 집중적으로 재조명한다. 다양한 영상과 전시 기법으로 왕흥사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고대의 치미 가운데 유일하게 용마루 양 끝의 것이 함께 발견된 동건물 터 치미는 영상을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치미를 통해 백제 왕실사찰 왕흥사의 위용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왕흥사 사리기는 목탑 지하의 봉안 위치와 방법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재현하였다. 또한 `실루엣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사비백제 123년 동안 가장 오랜 기간 왕위를 유지했으나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왕흥사 발원자 창왕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특별 강의 `왕흥사 사리기의 가르침(前 국립경주박물관장 강우방/오는 27일)`이 진행되며, 교육프로그램 `3D 프린터로 짓는 왕흥사 치미(오는 28일, 8월 10일)`가 준비되었다. 아울러 국내ㆍ외 유수의 백제사 연구자와 함께 학술심포지엄 `백제 왕흥사와 창왕(9월 26일)`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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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는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ㆍ청소년ㆍ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8개 한강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8월) 20일까지 운영하는 생태학교는 가까운 한강에서 피서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진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71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생태학교는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ㆍ잠원ㆍ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생태프로그램으로는 곤충을 관찰하는 난지습지원의 `매미, 무당벌레 편`, 암사생태공원의 `수서곤충 탐험`과 생태탐험을 떠날 수 있는 한강야생탐사센터의 `탐어여행, 흐르는 강물처럼`,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샛강탐구생활` 등이 있으며 그 외에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솟대만들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의 `여름부채 꾸미기` 등 7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생태학교를 준비했다"며 "생태계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8 · 뉴스공유일 : 2017-07-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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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이 첫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레드벨벳의 첫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선공개됨은 물론, 다음 달(8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채널 KBS Joy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늘(17일) 옥수수를 통해 1차 티저 영상을 오픈해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레벨 업 프로젝트`는 레드벨벳이 지난 3월 여름 대표 휴양지 태국에서 매일 다른 방식의 여행을 체험해 여행을 레벨 업시키는 과정을 담았으며,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촬영으로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멤버 조이를 제외한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가 출연, 태국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9일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를 발표, 타이틀 곡 `빨간 맛`으로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지니, 벅스, 몽키3 음원 차트 주간 1위 및 현재도 각종 음악 차트에서 TOP3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에서도 지난 10일부터 지금까지 8일째 1위를 유지,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레드벨벳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빨간 맛 (Red Flavor)`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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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2012년 시작해 2016년 마무리한 5년간의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국보 제21호)의 해체수리 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보고서」(전 2권)를 발간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보고서」에는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수리와 관련된 모든 과정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1권에는 불국사 연혁, 사업현황, 조사연구, 해체ㆍ조립과 보존처리 과정은 물론,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기술(파손부재 구조보강, 무기질재료)을 활용한 방법을 자세히 수록했다. ▲ 2권에는 수리 전ㆍ후의 석탑 도면, 보존처리 자료, 수습유물 관련 자료 등을 담았다.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과 함께 불국사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742년 불국사가 창건될 때 같이 건립됐다. 신라계 석탑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층 탑신석은 무게가 약 8톤으로 국내 석탑 중 가장 크다. 1036년 발생한 지진으로 일부 파손이 있어 1038년 복구한 기록이 전해오며, 1966년 9월, 도굴 때문에 훼손된 석탑을 그해 12월 해체ㆍ수리하는 과정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국보 제126호)`과 사리장엄구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정기점검을 하다가 탑의 북동측 상층기단 덮개석에서 구조적 균열(길이 1320㎜, 최대 폭 5㎜)이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석탑을 전면 해체수리 결정하고 균열 원인에 대한 조사ㆍ분석에 들어갔다. 이후 2012년에 가설 덧집을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체수리를 시작해 5년이 지난 2016년에야 해체ㆍ조립 작업을 완전히 끝내고 주변 정비작업까지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수리를 마쳤다. 한편 지난해 9월 경주지역에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을 겪으면서도 석탑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도 검증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가 석탑과 같은 석조문화재의 수리 방법론을 제시하는 기술 자료로써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문화재수리 관련 업체, 관공서 등에 배포하여 문화재 분야 연구에 활용되도록 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에도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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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재청은 (주)답사친구 등 3곳을 2017년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3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답사친구, 문화유산과 관련한 창작예술과 공연을 주관하는 (주)케이앤아츠, 문화유산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공연 컨설팅을 하는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 주식회사 등 3곳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모를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와 유급 근로자 현황, 사회적 목적 유형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지난 2012년 시작한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 제정제도는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전통문화 교육이나 체험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문화유산 관련 상품 개발 등 문화재 분야 가운데 민간부문의 관리나 활용을 할 수 있는 문화재 분야 특화 기업을 발굴해 문화산업에 기여토록 하는 제도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지정 기간은 최장 3년이다. 그동안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올해 신규 지정된 3개 기업을 포함해 모두 36개 기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목적 실현과 경영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된 곳은 총 10개 기업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통해 문화재 분야의 문화서비스 제공과 문화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정기업의 홍보, 상담관리, 행정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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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글로벌 부문`을 개최하기로 하고 내달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18년 상반기 내 완료되는 게임을 개발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서류심사 후 개최될 예정인 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팀을 대상으로 8월말 1차 오디션을 개최해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은 9월 말 판교에서 열리며 최종 5개 팀(TOP5)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오디션 개최 취지에 맞게 글로벌 게임을 발굴 중인 해외 퍼블리셔, 엑셀러레이터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선발된 게임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TOP5에게는 ▲1등 5000만 원, 2등 4000만 원, 3등 3000만 원, 4등 2000만 원, 5등 1000만 원 등 총 1억5000만 원 규모의 개발지원금 ▲판교 G-NEXT 센터 내 입주공간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개발단계별 후속지원 ▲수출상담회, 해외 전시회 참여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인 아카마이(Akamai) CDN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오디션에 진출한 TOP10(TOP5 포함)에게는 ▲신용보증기금 3년간 기업 당 최대 10억 범위 내 금융지원(별도 선발절차 진행) ▲아마존웹서비스(AWS)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 모바일 앱 마케팅 효율 분석 서비스 ▲오디션 전체기수 네트워킹 참여 등이 지원된다.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참가자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일반에 많이 알려진 `마녀의 샘 2`도 게임창조오디션 출신일 만큼, 오디션에서 선발된 게임스타트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국내 게임스타트업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이번 오디션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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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2017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1조8753억 원으로, 전년보다 985억 원(5.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481억 원(6.6% 증가), 재산세에 함께 부과되는 도시지역분 재산세(종전 도시계획세) 381억 원(6.5% 증가), 지역자원시설세 28억 원(0.9% 증가), 지방교육세 96억 원(6.5% 증가)이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에 대해,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되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가 함께 부과된다. 증가 요인에 대해 도는 부동산 신축에 따른 과세물건 증가(18만2000건), 개별주택가격 상승(2.84%), 공동주택가격 상승(3.76%), 건물 신축 가격 기준액 상승(2%), 하남 미사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및 상가 신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처음 달은 3%의 가산금을, 고지서 1매당 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두 번째 달부터 매월 1.2%씩 60개월 동안 총 72%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서 스마트폰으로도 지방세고지서를 받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스마트고지서 신청을 한 3만5000여명에게 스마트고지서를 발송했다. 스마트고지서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로 검색한 후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SK텔레콤 T스마트청구서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 받으면 된다. 앱 설치 후 본인인증을 받고 스마트고지서 사용 신청접수를 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고지서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도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자동이체, 자동화기기(CD/ATM),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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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는 8월부터 나라장터 쇼핑몰의 납품업체를 선정할 때 최저가낙찰제가 폐지된다.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기회는 확대하면서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다수공급자계약(Multiple Award Schedule)`은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해 놓으면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로 2016년 기준 연간 공급실적이 7조5723억 원에 달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상품의 2단계 경쟁 시 최저가낙찰제 폐지, 공개제안제도 도입 및 불공정 업체 등에 대한 납품 기회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이란 일정 금액(중소기업자간 경쟁 물품 1억 원, 일반 물품 5000만 원) 이상 대량 구매 시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가격 범위 내에서 5개 사 이상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쟁을 거쳐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중소기업의 적정 낙찰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시 납품업체 선정 방법 중 `최저가격 제안자 선정 방식`(최저가낙찰제)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종합쇼핑몰을 통해 5000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기관은 종합평가 또는 표준평가를 거쳐 납품업체를 선정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술‧품질 경쟁이 강화되고, 무리한 저가 투찰은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납품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5억 원 이상 대규모 물품 구매 시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공개 제안제가 도입된다. 기존에는 구매기관이 선택한 5개 기업만 경쟁 참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관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는 종합쇼핑몰 등록 기업은 누구나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으로 성실한 기업에게는 적정 가격 보장과 납품 기회 제공 등 혜택이 늘어나는 반면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불공정 업체에 대한 제재는 강화된다. 특히, 뇌물수수, 담합, 허위서류 발급‧제출, 안전사고 야기 등 4대 불공정행위 이력을 점검, 반복적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 조달기업은 종합쇼핑몰에서 납품기회를 제한키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구매기관과 업계의 사전준비가 필요한 내용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거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납품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고, 납품 기회는 확대하는 한편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면서 "조달청은 앞으로도 성실한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경쟁이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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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의 지역중심 대표 보행거리 사업으로 성동구 한양대 앞 일대가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는 도로다이어트와 차량 제한속도 하향조정으로 보행안전이 강화됐고, 트릭아트설치ㆍ쌈지마당 조성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머무르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는 성동구 마조로1길~마조로19길 일대(5만8230m²)에 조성됐다. 한양대와 왕십리역사 주변으로 청년층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특색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많은 고민을 담았다. 우선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전체를 `zone 30` 즉, 차량 제한속도 30km/h 이하 구간으로 지정했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쪽 마조로 19길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로다이어트를 실시해 차로는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이고 보도 폭은 기존 1.3~2.6m에서 최대 5.3m까지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마조로19길은 3개 차로에 차량과 오토바이가 뒤엉켜 주행하고, 오토바이가 중앙 안전지대나 보도에 불법주정차해 보행자의 안전저해요인이 많던 곳이다. 도로다이어트 외에도 오토바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별도의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20면을 설치했다. 마조로5길, 마조로2가길, 마조로3가 길은 총 2600m²에 걸쳐 도막포장으로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했고 안전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환경도 조성했다. 마조로9길은 보행자 우선도로이나 미끄러운 포장재질로 우천 시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개선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포장재를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교체했다. 또한 사업지 내부에 고보조명 10개소, LED 보안등과 방범용 CCTV 1개소를 설치해 보행자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고보조명은 조명에 필름을 붙여 바닥 등에 문자나 그림을 비추는 것으로, 해당 문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직접 작성했다. 이외에도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정비했다. 사람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생동감 넘치는 보행거리로 만들기 위해 왕십리역 멀티플렉스 벽면 등 총 16개소에 트릭아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인 쌈지마당을 조성했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총 11회의 걸쳐 주민과 소통했고, 주민의견수렴과정에서 사업의 방향과 참여방안 등을 나눴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최종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주민의견을 듣는 수동적인 참여를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보조명의 문구를 주민이 직접 작성했고, 벽화형 트릭아트는 주민의 제안으로 거리 곳곳을 수놓게 됐다. 또한 성동구는 향후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에 인근 왕십리역ㆍ한양대·ㆍ양시장 등의 유동인구를 유인해 음식문화와 젊음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시장 상인회가 주관해 사계절 축제, 주말 이벤트를 시행하고, 쌈지마당에서는 봄, 가을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지역중심 대표 보행거리는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를 부도심, 지역주민들이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심 대표 보행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보행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 본부장은 "지역중심 대표 보행거리는 서울 전역에서 모든 시민들이 당연하게 누려야할 보행의 권리를 널리 인식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구로구 공원로 등 서울 곳곳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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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와 관련해 버스 운전기사의 장시간 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버스업계 근로실태조사 및 근로감독을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다. 이번 근로실태조사 및 근로감독은 6개 지방고용노동청 합동으로 이날부터 한달간 전국 광역·고속·시외버스 등 10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운행 종료 후 8시간 휴식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장시간근로로 인한 졸음운전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실태조사 및 감독결과를 토대로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운송업 등 연장근로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특례업종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기간은 감독확대, 증거확보 등 현장감독 사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주요 감독사항은 개별적 근로관계 전반이며,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장시간근로 실태, 휴게 및 휴일미부여, 가산수당 지급여부, 연차유급휴가 부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검토를 진행해 온 운송업 등 근로시간 특례업종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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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시도한다. 다만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등을 놓고 여야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본회의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추경안의 경우 전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진행했지만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 원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역시 물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문제와 국민안전처 해체 등 일부 내용을 놓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마지막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막판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을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정화ㆍ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허욱ㆍ표철수 방송통신위원 후보자 추천안, 북한 군사적 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등이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8 · 뉴스공유일 : 2017-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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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꼭 통과되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돼 정부로 이송되면 오늘 밤에라도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지난 주말에도 휴일 없이 심사해준 예결위원들을 포함한 국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부처는 추경안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만큼 집행을 서두를 수 있도록 예산배정 등 후속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또한 "지난 5월22일에 출범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밤낮없이 애써준 결과, 향후 국정운영의 나침반이 될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를 내일 국민께 보고 드리게 됐다"며 "이제부터는 각 부처가 국정과제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ㆍ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교한 계획으로 뒷받침해줘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신속하게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과제 추진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등 과제실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총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하절기 국민안전대책을 거듭 강조했다. 이 총리는 "물놀이나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알차게 방학을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며 "특히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급식과 돌봄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조만간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온다"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농어촌 등 국내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갈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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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18일) 실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청문회를 열고 박 후보자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 각종 의혹에 대한 송곳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박 후보자는 서울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UC버클리대로 유학을 가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경기대 교수 시절 제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추궁이 예상된다. 복지위는 이날 청문회를 마친 뒤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오는 21일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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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여름 직장인의 절반가량이 7월 말과 8월 초에 휴가를 떠나, 그 기간 동안 평균 51만7000원을 소비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직장인 9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4%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올해 여름휴가 기간은 평균 4.3일로 집계됐으며, 작년 평균인 4.3일과 같았다. 예상하고 있는 여름휴가 비용은 평균 51만7000원으로, 작년보다 2만3400원 덜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8.1%로 가장 많았다. `100만 원 이상`이 23.1%로 2위를 차지했고, `1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 22.4%, `50만 원 이상~70만 원 미만` 20.5%, `10만 원 미만` 5.9% 순이었다. 휴가 기간 1~2위는 `8월 초순`(32.1%)과 `7월 하순`(24.3%)으로, 전체의 56.4%가 극성수기인 7월 말과 8월 초에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광복절이 포함돼 있는 `8월 중순`도 19.8%로 비교적 많았으며, `7월 초순` 8.3%, `8월 하순`과 `9월 이후` 5.2%이었다. 이외에 `7월 중순` 2.6%, `이미 다녀왔다` 2.5% 등이 있었다. 여름휴가 계획으로는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66.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해외여행`(18.6%), `집에서 휴식`(5.9%), `자기계발`(3.8%)이 뒤따랐다. 또한, 휴가를 함께 보낼 대상은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는 의견이 79.5%를 차지했다. 이어 `혼자 보내겠다`(7.1%), `친구`(7.1%), `연인`(5.7%) 순이었다. 한편, 여름휴가를 쓰지 못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21.6%였다.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44.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 34.7%, `회사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가 18.8%를 기록, 경제적 부담이 휴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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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산업용 협동로봇`과 `바퀴형 이동로봇' 국가표준(KS)을 제정키로 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입안 예고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협동 로봇은 기존 제조용 로봇과 달리 인간과의 협동 작업을 하는 로봇으로, 동일한 작업장에서 조립, 핸들링, 포장 등을 수행하는 로봇이다. 또 바퀴형 이동 로봇은 바퀴를 사용해 이동하는 로봇으로 안내, 재활, 물류,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국표원은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과 연계해 협동 로봇의 수요를 창출하고, 서비스 로봇인 이동 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 향상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 할 목적으로 한국산업규격(KS)을 제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로봇국제표준화에서는 지난 3월 경희대학교 이순걸 교수가 제안한 이동 로봇 용어 표준이 국제표준(ISO)으로 발간되는 등 우리나라가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표원은 표준 제정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 전문가가 모여 약 1년간에 걸쳐 표준을 개발했으며, 안전ㆍ품질관점에서 로봇 기술이 저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요건을 정했다. 산업용 협동 로봇은 협동 작업 시 인간과의 충돌방지를 위해 로봇의 최고속도를 250mm/s이하로 제한하고 동작 정확도, 반복 정밀도, 전자파 적합성 등의 성능을 규정하고 있다. 바퀴형 이동 로봇은 주행 상황에서 이동 불가, 낙하 등을 방지 할 수 있는 구조 안정성 등의 요구사항을 규정했고 속도, 정지거리, 최대 경사각 등 성능에 대해서는 제조사가 표시하도록 했다. 국표원은 한국산업규격(KS) 제정안 입안예고 의견 수렴 후,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10월 중에 제정 고시 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용 협동 로봇 세계 시장은 2016년 2146억 원에서 2022년 3조6000억 원 수준으로 연간 60% 이상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생산 공정과 스마트 공장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바퀴형 이동 로봇은 공항ㆍ전시관 등의 안내, 의료재활용 휠체어, 건축물 경비, 물류 운반, 전문서비스(절단, 배관탐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국내 산업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15년 약 9조 원에서 2020년 약 20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표원은 한국산업규격(KS) 제정으로 안전성 확보,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국산 로봇의 내수확대 및 수출 촉진이 기대되고, 협동로봇의 사용 확대로 스마트 공장 지원, 고품질 이동로봇 제품의 보급ㆍ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현재 로봇 KS 인증은 건식 가정용 청소 로봇, 교구용 로봇, 교육 보조 로봇 등 3품목이다. 국표원은 산업용 협동 로봇, 바퀴형 이동 로봇의 한국산업규격(KS) 제정 후 한국산업규격 인증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한국산업규격(KS) 인증도 받을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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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찬희)는 내년 4월부터 5월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펼쳐질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품의 출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오는 8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으로 출연진을 선발하게 될 작품은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되는 누오바오페라단의 `미호뎐`, 라벨라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 서울오페라 앙상블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와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를 울산싱어즈 `썸타는 박사장 길들이기(피가로의결혼 번안곡)`, 코리아아르츠그룹 `판오페라-흥부와 놀부` 등 총 5개 작품이다. 오디션 응시 지원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디션 공고를 참조하여 출연을 희망하는 작품과 배역을 2지망까지 선택한 후 제시된 배역별 지정 아리아 각 1곡씩 총 2곡을 준비하여 오디션에 참여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오는 8월 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민간오페라단체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10년 시작된 오페라 축제다. 내년이면 9회를 맞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매년 국내 오페라계를 대표하는 오페라 단체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일반 오페라 공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입장권 가격으로 판매되며 오페라 관객 저변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실험적인 창작 오페라도 매년 선보이며 한국 오페라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시도를 독려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예술의전당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참가단체와 공동 오디션을 개최하여 올해도 작품의 주요 배역을 선발해 왔다. 지난해에도 오디션을 통해 실력 있고 유망한 성악가들을 선발하여 지난 5월에 개최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출연자 오디션은 단체에게는 재능 있는 신진 성악가 발굴의 기회를, 성악가에게는 최고의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 오페라 주역 탄생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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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에 따른 정부 지원책이 지난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ㆍ영세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산업부는 우선 ▲전통시장, 상점가, 거리상권 등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점포 규제제도 개편 ▲대형 상가 관리제도 강화 ▲지원 대상 상점가 범위 확대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대규모 점포에 대한 입지 및 영업 제한 규제를 강화하고, 상권영향평가 등 등록 제도도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현행 전통상업보존구역과 일반구역으로 구분되던 체제를, 상업보호구역, 상업진흥구역, 일반구역 등으로 세분화해 도시계획단계에서부터 입지제한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상업보호구역은 전통상업보존구역(전통시장 중심 1km 반경) 대상 지역과 거리제한을 폐지해 전통시장뿐 아니라 거리상권도 보호가 가능하다. 또 상업보호구역 등 새로운 규제체제는 지자체가 다양한 유통환경과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조례를 통해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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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갈등관리 협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과 공동 업무협약ㆍ합동워크숍을 지난 14일 서울 대한전기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업무 협약식에는 9개 갈등관리 전문기관이 참여했으며, 한전과 전문기관 간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9개 갈등관리 전문기관은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한양대학교 통합갈등관리센터,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사)한국갈등해결센터, 한국갈등관리조정 사무소, (사)한국갈등학회, (사)한국조정중재협회, 공생기반 연구소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갈등관리 프로세스 제도화, 갈등영향분석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효율적 갈등관리에 대한 전문기관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전문기관의 갈등관리 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공유 및 장래 갈등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신정부 출범 이후로 전력산업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고 인권과 평등을 기조로 국민통합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갈등관리는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설비 건설 갈등 예방을 위한 협력과 교류증진을 강화해 현안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갈등관리 방안을 도출해 내자"고 당부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갈등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갈등해결 역량을 강화, 국가발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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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경기도가 불공정거래 피해에 노출돼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불공정거래 이제 그만` 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올 한해 총 6차례에 걸쳐 `공정거래 교육 및 불공정거래 법률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공정거래 피해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판단 하에 불공정 관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전문가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분야별로 나누어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은 수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내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되며 향후 건설하도급,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 등 분야별로 공정거래 교육이 잇따라 총 6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이 알아야 할 공정거래 관련 법률은 물론, 중소기업인의 피해예방을 위해 하도급 계약추정제 등 공정거래 실무를 배워보게 된다. 이를 통해 각종 분쟁발생시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또 공정거래 위원회 조사관 및 경기도 불공정 거래상담센터 전담 변호사 등 5명을 투입, 기업인들과 1대1 무료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한다. 도는 이 밖에도 향후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산업인 가구, 섬유, 출판 등 경기도 특화산업을 위한 맞춤형 공정거래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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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망월동 788 일원 제1나무고아원 총 8만9000㎡ 중 3만 ㎡ 규모의 `유아숲체험원 조성공사`를 내달 12일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시비 5억5000만 원과 도비 7000만 원, 총 6억2000만 원이 소요되는 유아숲 체험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 등을 맘컷 키우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원장들로 구성된 이용협의체 회의를 3차례 개최해 미로체험, 세발자전거 체험, 나루터, 나람개비숲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부대시설로는 관리실, 화장실 2개소, 대피소 3개소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숲지도사를 채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에 유아숲 이용 신청란을 구축해 이용자들을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그 이전까지는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며 "유아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애완견을 동반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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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낙동강에서 녹조현상을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의 일종인 아파니조메논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미국 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이달 초 등재했다고 밝혔다. 아파니조메논은 환경부에서 유해 남조류로 지정한 4종(마이크로시스티스, 아나베나, 오실라토리아, 아파니조메논) 중 하나로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의 수온 조건에서 증식하며 겨울철 낙동강에서 녹조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파니조메논의 증식으로 인한 녹조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들의 발생원인과 생태특성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연구진은 지난해 11월,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창녕함안보 수역에서 아파니조메논을 채집해 유전자(DNA)를 추출하고, 유전자 마커를 이용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비교했다. 유전자 마커는 생물종이나 기능 발현에 관련된 유전자를 쉽게 검출하기 위해 이용하는 유전자 서열연구 방법이다. 연구진은 16S 리보 핵산을 분석한 결과 낙동강에서 채집한 아파니조메논이 프랑스, 영국, 핀란드의 출현종과는 99%, 독일, 리투아니아, 태국의 출현종과는 98%의 확률로 유연한 관계임을 확인했다. 낙동강에서 채집한 아파니조메논의 비전사영역(ITS)을 추가로 분석한 결과, 유전자 크기가 다른 두 종류의 고유한 타입(타입-1: 266 bp, 타입-2: 495 bp)을 확인해 낙동강 지역 아파니조메논의 특이적 유전자 정보를 최초로 밝혀냈다. ITS(Internal transcribed spacer)는 두 종류의 리보솜 RNA(16S rRNA와 23S rRNA)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염기서열이다. 또한 타입-1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의 출현종과는 89~97%, 미국의 출현종과는 89%의 유연관계를 보이는 등 지역적으로 유전적 특이성이 높아, 녹조 발생 근원지 규명에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진은 낙동강 출현 아파니조메논의 유전 정보를 유해 남조류 조기 검출을 위한 유전자 검출법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며, 녹조의 발생원인, 냄새ㆍ맛 여부, 독소발현 등 국내외 분자생태학적 첨단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혜경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연구관은 "아파니조메논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시스티스, 아나베나, 오실라토리아 등 유해 남조류로 지정된 나머지 3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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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돈 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돼 현직 검사 가운데 처음으로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첫 재판이 오늘(17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지검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공판준비 절차에는 검찰이 피의자의 공소사실을 설명하고 변호인 측이 이에 관한 입장을 밝힌 뒤 향후 재판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다만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전 지검장이 출석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법무부ㆍ대검찰청 합동감찰반 감찰 결과에 따르면 이 전 지검장은 지난 4월 21일 안태근 전 검찰국장과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6명, 법무부 검찰국 과장 2명 등 총 10명이 함께 하는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이 만남은 이 전 지검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전 지검장은 이 자리에서 법무부 과장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격려금 명목으로 지급하고, 1인당 9만 5000원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무부는 지난 달(6월) 23일자로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을 법령 위반과 품위 손상을 이유로 면직 처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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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이 하반기에 구체화 될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5년간 50조 원(연 10조 원)이 투입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본격화한다. 하반기에 첫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임기 내 500곳을 지정할 예정이어서 과거부터 기반 시설이 열악했던 재개발ㆍ뉴타운 등 수도권 노후주거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1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현재 서울 등 수도권의 573개 구역(조합원 약 17만 명)에서 재개발 및 뉴타운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68개 구역 조합원 수 6만6112명으로 가장 많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경기는 208개 구역 5만6352명, 인천은 97곳 4만7320명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의 시ㆍ군ㆍ구 단위로 범위를 좁혀보면 인천시 남구가 재개발ㆍ뉴타운 구역 35곳 조합원 1만687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구 구도심에 저층 노후 단독주택과 연립ㆍ다세대주택이 밀집된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서울에선 영등포가 34곳(조합원 2967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길뉴타운과 영등포뉴타운에 재개발 구역이 밀집한 영향이다. 다음으로 경기에선 덕소뉴타운과 지금ㆍ도동뉴타운이 위치한 남양주가 32곳(2117명)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인천 부평(28곳) ▲서울 동대문(25곳) ▲서울 종로(22곳) ▲서울 성북(22곳) ▲경기 고양(20곳) ▲서울 용산(19곳) ▲서울 서대문구(17곳) ▲경기 안양(16곳) 등의 순으로 재개발ㆍ뉴타운 구역이 많았다. 한 부동산 114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총 50조 원(연 10조 원)으로 과거에 추진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약 31조 원)나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약 22조 원)과 비교해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인된다"며 "대규모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상황이어서 예산 확보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때문에 국회와 정부 그리고 자치단체 사이에 사업 부지 선정과 예산안 논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정부는 연간 10조 원에 달하는 예산 중 2조 원은 정부 재정, 3조 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기업 사업비로, 나머지 5조 원은 주택도시기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 중 주택도시기금 5조 원의 경우 입주자 저축이나 국민주택 채권 발행으로 조성된 자금이어서 향후 사업 수익성 확보와 관련된 치열한 논쟁이 예산된다. 적정 수익을 거두지 못할 경우 주택도 시기금의 건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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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2-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전포2-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변성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평화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82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개회에 앞서 변성현 조합장은 "조합은 2016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달 28일부터 이주에 착수해 현재 20여 가구 외에는 전원 이주를 완료했으며, 그해 8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은 약 85%에 달했다"면서 "그동안 이주를 촉진하기 위한 수많은 협상 및 법적 절차를 일일이 설명드릴 순 없지만 조합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왔다는 것은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다. 그 결과 지난달(6월) 미 이주 중이었던 종교단체 모두를 협상으로 이주시켰으며, 협상 거부자인 세입자들을 그달 21~22일 강제 명도 집행까지 실시했다"고 말했다. 변 조합장은 이어서 "향후 어떤 부동산 대책이 계속 발표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조합은 시공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올해 하반기에는 분양을 하고자 한다. 조합에서는 시공자와 일반분양가 및 시공자 변경(안)을 확정해 관련된 사항을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 집행부는 시공자와의 본계약 변경 협상단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조합원 여러분들 마음에는 100%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여러분들이 결의해주신다면 올 하반기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결산보고 및 2017년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제2호 `감사 보궐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 등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사업시행기간 연장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도급 계약 변경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추가 계약 승인의 건` ▲제9호 `전포동 교회 협약 체결 추인의 건` ▲제10호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위임의 건` ▲제11호 `중도금 대출에 따른 보증 신청의 건` ▲제12호 `조합원 소유권 조합 신탁 등기의 건` ▲제13호 `철거 업체 계약 변경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7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오늘 오후 대의원회를 열고 향후 사업 일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면서 "대략적으로는 오는 8월 말~9월 초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거쳐 10월 초 일반분양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현재는 철거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62번길 23(전포동) 일대 10만392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27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782명으로 확인됐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1단지 ▲42㎡ 79가구 ▲52㎡ 102가구 ▲59㎡ 453가구 ▲65㎡ 3가구 ▲72A㎡ 203가구 ▲72B㎡ 120가구 ▲72C㎡ 142가구 ▲84A㎡ 464가구 ▲84B㎡ 240가구 ▲101㎡ 56가구, 2단지 ▲36㎡ 109가구 ▲52㎡ 57가구 ▲5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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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6일 일반경쟁입찰,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이용 의무화를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 업체선정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 법안들은 당초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발의한 이후 이번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전체회의에 상정된 것이다. 개정안 핵심 내용은 조합에서 발주하는 모든 정비사업 용역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서만 선정이 가능하도록 해 용역업체와 계약 체결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금품 거래 행위 방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즉, 일반경쟁 의무화로 정비사업 용역업체를 선정할 경우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 방식보다 투명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법안을 발의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다"며 "일반경쟁이 일반화되면 정비사업 추진위ㆍ조합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사나 용역 등 정비사업 모든 계약은 일반경쟁입찰 방법을 원칙으로 하나, 계약규모와 재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명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허용한다. 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를 초과하는 계약은 투명성을 확보를 위해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정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되며, 특히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계약을 추진할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어서 일선 추진위ㆍ조합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신고포상금제도도 도입했다. 로비 등의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시ㆍ도지사가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다만,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해 해당 행위자가 자수하는 경우에는 형벌을 감면해준다. 또한 관리처분계획 검증을 강화하고, 조합들이 서로의 용역비 비교를 통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자가 체결한 모든 용역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더불어 분담금 또는 정비사업비가 증가하거나 조합원들이 요청하는 경우에도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지자체 인가 전, 한국감정원 및 LH 등의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명시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공공기관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을 검증 받도록 의무화 시켰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의무 검증 요건으로는 ▲정비사업비가 100분의 10 이상 늘어나는 경우 ▲조합원 부담규모가 100분의 20이상 늘어나는 경우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이 있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시장·군수에게 타당성 검증을 요청한 경우 등에 해당된다. 해당 규정은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 부칙 규정에 따라 내년 2월 9일 법 시행 이후 최초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향후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발생 가능성 최소화도 포함됐다. 우선 지자체의 개입 최소화를 위해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분쟁조정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정기간 내에 조정 절차를 마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30일 이내로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조적 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노후 건축물은 모두 노후ㆍ불량 건축물로 포함시킴으로써 노후ㆍ불량 건축물 여부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정립했다. 이번 개정 법안은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법 시행 이후 최초로 용역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적용한다. 단, 시공자나 정비업체의 경우에는 최초로 선정하는 경우부터 적용하도록 명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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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의 마지막 보금자리지구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분양 열기가 여름 더위만큼 뜨겁다. 지난 14일 중흥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동 248-4에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본보기 집을 개관해 주말까지 3일간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으로 꽉 찼다. 서울 구로구 항동 100-5 일원에 위치한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9가구 규모로 주택은 전용면적 ▲84A㎡ 294가구 ▲84B㎡ 57가구 ▲116㎡ 36가구 ▲147㎡ 32가구로 구성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2월이다. 이곳은 특히 가구 수가 가장 많은 84A㎡와 중형가구인 116㎡형은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 채광, 통풍을 확보했으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분양가 기준은 84A㎡ 5억2000만 원, 84B㎡ 5억800만 원, 116㎡ 6억650만 원, 147㎡ 8억30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구로에서 가장 녹지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최근 사람들이 휴식 공간으로 많이 찾는 푸른 수목원이 인근에 있으며 천왕산과 천왕도시자연공원도 근거리에 있는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교통 여건은 서울 외곽 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ㆍ남부순환로 등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 환경은 우수한 편이다. 다만, 지하철은 단지에서 1호선 역곡역까지 직선거리가 약 1km, 7호선 온수역은 1.3km 정도로 마을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부담스런 거리다. 분양 관계자는 "구로 항동지구는 다른 지구와 달리 서울의 마지막 보금자리지구로 서울 행정구역으로 분류가 된다"며 "숲을 품은 숲세권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돌출 발코니와 고품격 커뮤니티 클래시안센터를 갖춰 본보기 집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21일 1순위, 24일 2순위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고 계약은 다음 달(8월) 2일부터 4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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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에서 뉴타운 해제이후, 도시재생을 통해 사업재개의 가닥을 잡은 수색동 311번지 정비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일대가 주민 참여 위주의 마을공동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7일 이곳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확정한 은평구(청장 김우영)는 이달 5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기존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ㆍ재건축이 아니라 원주민의 정주권을 보장하면서 주민 주도로 새로운 주거 형태 조성 및 환경 개선, 일자리ㆍ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 방식이다. 은평구가 역점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사업과도 일맥상통한다. 사업 대상지인 은평구 수색로22나길 24-12(수색동) 일대 4만2188㎡는 사업성 부족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다 수색ㆍ증산뉴타운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도시재생활성화 희망지 공모사업`에 주민들이 신청해 지난 2월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수색동 주민모임이 그동안 주민설명회, 임시주민협의체를 구성한 후 주민 의견을 조사해 토지 등 소유자 50% 이상의 찬성 동의를 받은 끝에 드디어 사업 추진 본격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조사에서는 다세대 주민들의 사업 참여 의지가 두드러졌다. 개선이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는 주차장ㆍ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가 꼽혔으며 주택 외부공간 부족, 채광ㆍ소음 등 주거환경 미흡 등도 지적됐다. 이에 따라 구는 보행환경 개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주택 개량 상담ㆍ융자 지원,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역시 파견된다. 은평구청 측은 "뉴타운・재개발 등 공공주도의 전면 철거형 정비방식에서 원주민이 보호되고 지역특성과 커뮤니티가 유지되는 저층주거지 보전・관리정책으로 사업 방향이 전환됐다"며 "단독주택 중심 주거지의 특성을 살리고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는 주거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새마을(신사2동), 산골마을(녹번동·응암1동), 수리마을(불광동) 등에서도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주민과 외부 전문가 안팎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주거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개발ㆍ재건축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신청을 받아 마을공동체 구역을 늘려 갈 예정"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지 재생을 통해 주민이 마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주요 테마인 `주거환경관리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관리사업지에 용지 규모 1만㎡당 5억 원 가량 예산을 투입함과 동시에 향후 정부의 도시재생 예산 지원이 확정되면 활용 가능 예산을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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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7일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영린)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17일) 현장설명회에 ▲서해종합건설 ▲이수건설 ▲동일토건 ▲대우산업개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는 8월 예정된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 144번길 14(옥련2동) 일대 6809㎡에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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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국가 원로들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대통령 1명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방향으로 헌법 개정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원로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가 원로 개헌 대토론회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이 국민의 정치 불신을 낳는 근본적 원인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에 정치인들이 대통령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적 정치를 반복해왔다"면서 "촛불 시민혁명 과정에서 헌법이라는 근본 틀을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국민 일반에 퍼졌다"고 진단했다. 김 전 의장은 "국회가 정당의 경계를 허물고 개헌 논의를 하고, 대통령과 소통해 합의를 얻도록 노력하되, 주권자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국회와 법원보다 과도한 권한을 가졌다"면서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과 권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대통령도 나라도 국민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불신이 강한 상태에서 국회 권한을 강화하기는 어렵다"며 "국회가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고, 새로 마련할 개헌안에 국회와 국회의원의 책임성을 명시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강력히 제한하고 견제해야 한다"면서 "국회 양원제를 검토하고 추상적 규범통제 절차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소장은 "중앙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 연방제에 준하는 정도로 지방분권을 강력하게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헌법상 권력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공천을 포함한 정당 제도, 선거제도의 개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도 "단원제는 대단히 위험한 체제다. 양원제가 필요하다"며 "대선과 총선 주기를 일치시키는 것도 국정 혼란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과 책임을 적절히 나누는 분권은 국가의 전체 권력을 오히려 늘리는 방향"이라며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국가에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은 분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중대선거구제로 표의 등가성, 비례성을 보장하고, 지방이 제대로 할 일을 하게끔 개헌해야 한다"며 "또 이원집정부제로 해서 대통령을 4년 중임으로 하더라도 총리는 국회에서 뽑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권력구조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큰 틀에서 국민 행복의 조건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헌법의 구체적 조문이 아니라 기본 정신, 촛불 집회에서의 요구와 그 바탕에 있는 우리 삶에 대한 지향성, 이런 것들을 새로운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전 의장은 "그간 권력과 당파가 주도하던 개헌이 이제 비로소 헌법의 주체 세력인 국민의 요구로 추진되는 만큼 민(民)의 입장과 정신을 분명히 하는 개헌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사막에 사는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며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그런 간절함과 끈질긴 노력이 개헌 과정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국민의 부름에 국회가 응답할 때"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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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방산비리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참여정부에서 운영된 대통령 주재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 복원을 지시했다.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대한 방산비리를 계기로, 적폐청산 차원에서 방산비리 근절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방산비리는 단순한 비리를 넘어 안보에 구멍을 뚫는 이적행위에 해당한다"면서 "방산비리 척결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닌, 애국과 비애국의 문제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적폐청산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부정부패 척결과 방산비리 근절은 새 정부를 탄생시킨 국민들의 간절한 여망이고 새 정부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참여정부에서 설치ㆍ운영한 대통령주재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복원해 국가 차원의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는 참여정부 때인 2004년 1월에 대통령 훈령으로 설치돼 대통령 주재 회의를 9차례 개최하면서 당시 국가청렴도지수와 반부패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으나 이후 정부에서 중단됐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훈령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반부패 컨트롤타워를 복원해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정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간 간에 유기적 협조를 통해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개별 방산비리 사건에 대한 감사와 수사는 감사원과 검찰이 자체적으로, 독립적으로 해나갈 것이겠지만 개별 사건 처리로 끝나지 말고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그 결과를 제도 개선과 연결시키는 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 민정수석실 주관으로 방산비리 근절 관계기관 협의회를 만들어 방산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그 방안을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 안건으로 올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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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17일 북한의 화성-14형 발사 등 잇단 도발과 대화 거부에도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한 것은 한ㆍ미 정상회담에서 지지를 얻은 남북 대화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독일에서 밝힌 `베를린 구상`에서 제시한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북한의 군사당국회담 호응 여부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남북 관계 흐름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의 군사당국회담 의제는 남북한이 총구를 서로 겨누고 있는 최전방 지역의 긴장 완화와 장기적으로 북핵폐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사분계선 일대의 남북한 군은 교전수칙에 따라 거의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돼 있지만,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남북간 통신은 사실상 두절된 상태다. 이 때문에 극히 우발적인 사건도 대규모 충돌로 번질 일촉즉발의 위험이 상존한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이날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하면서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 중지"를 요구한 것도 이런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이번 군사당국회담에서 북측에 무인기의 대남 침투와 같은 긴장 유발 행위 중단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우리 군이 지난해 초부터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맞서 가동 중인 대북 확성기 방송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북한이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넘어서 포괄적인 군사 문제를 논의하자고 역제안할 경우 남북 간 입장 차만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발표에 대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와 한·미 연합훈련, 전략폭격기 B-1B 편대 실사격 훈련 등을 언급하며 문제 삼아왔다. 이번 군사당국회담 제의의 큰 관건은 북한의 호응 여부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요구한 적십자회담보다는 군사당국회담에 응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회담 과정에서 다른 의제를 놓고 맞설 수는 있지만, 북한이 민감하게 여겨온 대북 확성기 방송이나 대북 전단 살포 등을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해 5월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인민무력부 명의로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한 바 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비핵화가 우선이라며 거절했었다. 북한이 국방부 제의에 응할 경우 남북은 2014년 10월 15일 판문점에서 군사당국자 비공개 접촉을 한 지 2년 9개월 만에 군사당국 차원의 대화를 하게 된다. 정부가 북한에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해 답변을 보내달라고 한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동해지구 군 통신선과 함께 남북한 군 당국의 통신 채널이었지만, 지난해 2월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반발한 북한이 일방적으로 단절했다. 그러나 서해 군 통신선은 산불로 인해 물리적으로 끊긴 동해 군 통신선과는 달리 북한이 가동할 경우 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를 계기로 남북한 군 통신 채널을 복원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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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여 년간 지지부진하던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학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낙점했다. 17일 업계 관계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인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인 표차로 대림산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오는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올해 11월 중 조합원 분양공고 및 신청을 진행한 뒤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 착공 및 일반분양에 나서 2021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995년 본격 추진된 중앙동 재개발사업은 경기 불황 등으로 20여 년간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 4월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화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중앙동 469-4 일대 5만6142㎡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090가구를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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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의 향방이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17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문화동 BMK컨벤션웨딩홀 5층 연회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운영경비 상환 및 기투입 비용, 각종 용역비(미지급금) 지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조합장 신임의 건` ▲제8호 `시공자 가계약 해지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0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설계자 계약해지의 건` ▲제1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6호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 6월 30일 입찰마감일에 증흥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날 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비롯한 정비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여러 중요한 안건이 상정될 계획으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0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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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내부 재정비에 착수했다. 17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 신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예산 편성 및 수립의 건` ▲제2호 `2015년 4월 17일 정기총회 심의 안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상근이사 및 비상근이사) 선임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개발 방식에서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당초 우리 사업은 상가 30%, 주거용지 70%였다면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상가 15%, 주거용지 85%로 지어진다는 구상"이라면서 "총회 이후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월곡1구역 시세는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평당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 오른 매물도 생겼다. 이 같은 상승세는 사업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오를 전망이다"면서 "이번 총회도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리라 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679.43%, 건폐율 42.0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6층 공동주택 2204가구(임대 232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528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85㎡ 초과 247가구 ▲60㎡ 초과~84㎡ 이하 926가구 ▲50㎡ 초과~60㎡ 이하 492가구 ▲40㎡ 초과~50㎡ 이하 171가구 ▲40㎡ 이하 3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30㎡ 초과~60㎡ 이하 108실 ▲30㎡ 이하 420실 등이다. 이곳은 2009년 1월 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그해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4월 14일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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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자03구역 재개발 시공자가 선정돼 사업이 활로를 찾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업계에 따르면 달자0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8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단독 입찰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중흥건설을 시공자로 낙점했다. 시공권을 품에 안은 중흥건설은 향후 달서구 두류2동 819 일원 2만3274.3㎡를 대상으로 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ㆍ불량 주택을 허물고 건폐률 24%, 용적률 227%을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5개동 484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876억 원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말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5월 중 사업시행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2019년 관리처분인가와 같은 해 9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3개월로 정했다. 조합은 오는 2022년 5월 입주를 목표로 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구역은 노후화된 저층 연립단지 밀집 지역으로, 달서구와 중구 더블 역세권에 입지한다. 도보권 내에 내당초와 구남중, 구남보건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또, 두류공원이 도보권에 있고 내당시장, 서대구시장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내당초등학교와 구남중학교, 보건고등학교가 통학권 내로 근접해 있어 자녀들을 학생으로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1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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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7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885명이 참석, 84.3%의 참석률을 기록하며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찬성표를 받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인가 신청 동의의 건(찬성 846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6표)`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찬성 833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32표)`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찬성 829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37표)` 등 3개 안건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석면 철거(1블록, 4~6블록 석면 철거 및 반출 완료), 지상 구조물 철거(총 49개동 중 43개동 철거 완료) 등을 완료한 조합은 총회 이후 지난 13일 제9차 TF회의(마감 재검토 및 협의)를 마치고 오늘(17일) 인가 도서를 관할관청에 접수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어서 조합은 오는 18일 철거 및 일정과 관련해 협력사 회의를 열 예정이며, 19일 제10차 TF팀 회의를 열고 마감재 사양 검토 및 협의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달 24일에는 과천시 사업시행 변경인가 공람이 14일간 예정돼 있으며, 25일에는 또다시 철거 및 일정 관련 사항을 놓고 협력사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원 9만6128.2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43%, 용적률 188.1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2개동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62가구 ▲84㎡ 581가구 ▲109㎡ 106가구 ▲111㎡ 66가구 ▲120㎡ 120가구 ▲126㎡ 58가구 ▲131㎡ 123가구 ▲151㎡ 52가구 ▲208㎡ 3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50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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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ㆍ범일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계획을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부산시 동구(청장 박삼석)은 좌천ㆍ범일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건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28조제4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삼로17번길 18-6(범일동) 일대 2만9304.2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7개동 2040가구와 지하 4층~지상 25층 오피스텔 1개동 345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877명으로 확인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3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인근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달 말까지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다음 달(8월) 중 조합원 분양신청, 그달부터 11월까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이 예정돼 있다"며 "이 일정은 조합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명한 매축지인 좌천ㆍ범일통합3지구가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이 1990년 5월이다. 무려 2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에 조합원들의 마음은 아주 벅찰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곳 도급 공사를 맡은 건설사는 두산건설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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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정부시 용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데 성공했다. 업계에 따르면 용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구역 인근 신한대학교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17일 업계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조합원들의 기대와 성원을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을 비롯해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된 게 이를 증명한다. 조합은 이번 주 내로 의정부시에 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조합은 오는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조합원 이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8개월간 이주를 진행한 후 2018년 상반기 일반분양과 착공에 돌입한 뒤 3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1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용민로 10(용현동) 일대 9만627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 아파트 19개동 26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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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익산시 익산역 인근의 창인주공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요건을 충족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익산시는 창인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 추진 요건을 충족했다. 이곳 (가칭)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조만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 및 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등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1979년 지어진 창인주공아파트는 150가구 5층 규모로 올해로 준공 38년을 맞았다. 단지 내 상가는 2개동 3개층 규모에 43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한편 창인주공아파트는 익산 유일의 상업지역에 위치해 용적률 800%(바닥 면적의 8배)를 적용 받아 50층 이상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유력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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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진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교대역 국제신문 4층 문화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상정 안건은 3개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 심의의 건` ▲제3호 `추가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임시총회는 조합원 분양신청에 따른 조합 정관 변경에 대한 것과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결의를 위해 개최된다"며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 지상 12~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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