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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은 공제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29일)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날 JTBC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를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세대주 여부를 비롯해 세대원 수와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JTBC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조회하면, 재난지원금 액수가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아닌, 80만 원으로 확인된다. 경기도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이 제외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왔다. 이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재원 조달에 따른 것이다. 정부 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정부예산에서 80%, 지자체 예산에서 20%를 조달해 마련한다. 지자체 지급 재난지원금은 지자체 예산에서 나왔으므로, 이미 정부 재난지원금을 일부 지원받은 걸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많이 다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재난지원금, 시군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아직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이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라 공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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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3년 만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직권해제에 이어 조합원 자격 등을 문제 삼았지만 법제처는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이달 21일 사직2구역의 정비구역 직권해제가 고시된 이후 해당 구역 내에서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도 조합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가 구역 내 한양도성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7년 3월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한 탓이다. 이후 종로구도 사직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의 이 같은 결정이 잘못됐다며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 등일 때 주민 30% 이상 동의를 받아 자치단체가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역사ㆍ문화 보존 사유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시는 또다시 정비구역서 해제된 기간에 토지등소유자가 된 이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문제 삼으며 이들의 동의서를 요구했다. 이에 종로구는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했고, 법제처는 "조합원으로 인정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사업 동의 여부를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에 성공한 조합은 새 집행부 구성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진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임원등기가 빠르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6월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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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심사를 통해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상위 4개 이상 업체를 결정해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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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1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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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28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작년보다 공고 시일을 2개월 앞당겨 29일부터 청년인턴 6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LH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을 작년 550명에서 올해 600명으로 확대했으며, 근무기간도 5개월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사무, 기술 분야로 구분해 근무 장소 기준 권역별 채용하며, 공인중개사 및 토목·건축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정은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8일 입사지원서 접수, 오는 6월 8일 면접을 실시하며, 이후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를 거쳐 올해 6월 30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다만 지원서 접수마감일인 오는 5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심각상태가 유지될 경우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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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12개 사 참여가 이뤄졌다"며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선2구역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도보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호천, 서호, 여기산 공원 등의 녹지 구역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화서역 스타필드 호재,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인근 호재가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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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가 소유하고 있는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에 청년 창업교실이나 주민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등을 조성하고 기존 반지하에 거주했던 임차인를 지상층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세대ㆍ다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8414가구 중 반지하 공간은 총 671가구로 집계된다. 그 가운데 특히 노후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은 일조량이 아예 없거나 부족하고,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워 누수ㆍ결로ㆍ곰팡이 등이 생기는 등 장기간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한 주거지로 파악됐다. SH공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지하가 있는 노후화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을 철거할 방침이다. 상태가 양호한 반지하의 경우 임차인을 지상층으로 이주시킨 후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창업지원 시설, 우편ㆍ택배 보관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SH공사는 지난 2월부터 반지하가 있고, 20년 이상 노후된 매입임대주택의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주거환경, 안전 등의 기준에 따라 철거될 노후 주택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SH공사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층을 창업지원시설, 주민소통방과 공유주방 등 지역의 열린 공간복지시설로 가꾸어 반지하를 기회가 생기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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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여여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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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 제품 매출 호조로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1분기 매출 5조4180억 원, 영업이익이 753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13.9%)은 분기 사상 최대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 매출은 2조9707억 원, 영업이익이 3258억 원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 2378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193억 원, 영업손실 968억 원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매출과 수익이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가전ㆍTVㆍ스마트폰ㆍ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분기에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자원 운영으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B2B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이 확대됨에 따라 노트북, 모니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매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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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오는 6월 20일에 실시된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이달 이후로 잠정 연기됐던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을 반영한 `코로나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시험은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의 중복을 최대한 피해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 확보 등으로 당초 예정됐던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오는 5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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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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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사업 재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9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 강남구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초에 동의율 80%가 담긴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해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며 "추진위 변경승인이 나면 곧바로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년 9월 서울시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약 115만 ㎡에 걸친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24개 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눈 뒤 통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통합 재건축은 개별 단지별로 진행하는 재건축사업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이고 대규모 단지로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눠져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총 세대수는 1만355가구에 달하며 ▲1구역(미성 1ㆍ2차) ▲2구역(현대 9ㆍ11ㆍ12차) ▲3구역(현대 1~7ㆍ10ㆍ13ㆍ14차) ▲4구역(한양 3ㆍ4ㆍ6차, 현대8차) ▲5구역(한양 1ㆍ2차) ▲6구역(한양 5ㆍ7ㆍ8차) 등으로 구성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등이 인접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앞서 압구정5구역은 201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 규제 강화 등의 어려움으로 2년 넘게 조합 설립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3월 2일 일몰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주민들은 강남구에 일몰제 연장을 신청하며 재추진에 나섰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초에 사업을 재추진해 일몰제를 피하고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에 나서려고 했지만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정이 늦어졌다"며 "지금도 여러모로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낡은 아파트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주민들과 합심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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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여주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05가구 규모의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578가구 ▲98㎡ 22가구 ▲136㎡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세종초(병설유치원)ㆍ세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이내에는 여주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마트(여주점)이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종합터미널를 비롯해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골프장,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은 여주시 세종로 163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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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동대문구는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8%, 용적률 242.5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8층 공동주택 9개동 761가구(임대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 운행에 이어 2024년 지하철 동북경전철 역시 개통 예정으로 다양한 대형 교통사업이 계획돼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4월 2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권은 롯데건설이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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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충남형더행복한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등 인ㆍ허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 2만5582㎡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행복주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 등이다. `충남행복주택`은 입주한 뒤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산비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자녀 2명을 출산하면 임대료 100%를 감면하고 임대 거주기간도 기본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ㆍ출산 계획형, 초ㆍ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ㆍ양육형, 다자녀계획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될 국공립어린이집은 3층 933.5㎡ 규모로, 10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대강당, 교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아트앤컬쳐클래스,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및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지원센터와 경로당, 주민카페, 상가, 주차장 611면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건강체크실, 실내골프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건설한다. 월 임대료는 36㎡ 9만 원, 44㎡ 11만 원, 59㎡ 15만 원 등으로 지난해 기준 표준임대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9월 입주민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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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이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조합은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됨에 따라 자격을 상실한 자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시행령」 제22조제1항제2호라목에 따라 조합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범위에서 충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충원할 수 있는 바, 조합원의 교체ㆍ신규가입 또는 충원 등에 대한 제한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조합원 수가 기재된 신청서와 조합원 명부를 제출해야 하고,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변경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조합원의 결원을 충원하는 것은 종전에 인가받은 조합원 수의 범위에서 조합의 규모를 유지시키는 행위이므로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받아 확정된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그 범위에서 충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변경된 조합원 현황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으므로 변경인가를 받은 조합원 수에 결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어서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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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세권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ㆍ민간주택 총 1417가구 및 각종 생활SOC 등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교통혼잡,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지 5곳은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강남ㆍ북 격차 해소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가구(민간 1166가구ㆍ공공 305가구) 주택이 건립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가구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 곳을 상반기 중 추가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직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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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이 9억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인 9억 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8일) KB국민은행의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기준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998만 원이다. 지난 1월 9억1216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9억 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3개월 만에 1% 가까이 더 뛴 것이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 12ㆍ19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고강도 규제책으로 인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강남권 일대의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들이 풍선 효과로 인해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중위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원 초반 대였다. 하지만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꾸준히 올라 2018년 9월에는 8억 원 선을 넘겼다. 이후 정부가 같은 해 9ㆍ13 대책을 내놓으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019년 5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약 1년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건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이다. 규제를 피한 이들 매물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몰리는 형국이다. 정부의 규제에도 중위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며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전세 세입자는 전세대출이 금지ㆍ회수된다. 또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고가 아파트가 약세를 띄었지만, 다수의 중저가 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중위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매수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앞으로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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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61%, 399.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8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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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선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마감 전일까지 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2만76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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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성토건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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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중고거래 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역대급`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어제(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중고거래 앱(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앱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근마켓`이 11번가, 위메프, G마켓 등 유명 쇼핑앱들을 제치고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기준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56만 명으로, 1위인 쿠팡(397만 명)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3위 11번가(137만 명), 4위 위메프(109만 명), 5위 G마켓(107만 명) 등이 이었다.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에서 `돌풍`을 일으킨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앱 시장에서는 모든 분석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기준 중고거래앱 사용률은 당근마켓이 6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번개장터(57.2%)와 헬로마켓(42.3%), 옥션중고장터(39.7%), 중고나라(32.5%) 등이 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으로 볼 때도 당근마켓은 3.16시간으로 다른 경쟁앱을 크게 웃돌았다. 성장세 또한 뚜렷하다. 당근마켓의 지난 3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446만 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76배 뛰었다. 다른 중고거래앱은 MAU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번개장터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면서 당근마켓의 독주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당근마켓은 다른 앱과 달리 지역 인증을 통한 거래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스마트폰의 위치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인증한 뒤, 자신의 위치와 인접한 지역의 매물만 거래할 수 있어 다른 중고거래앱과 달리 직거래가 용이하며 사기 피해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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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전광역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다시 한번 무산됐다. 2010년 이후 공모한 4차례 민간사업이 모두 좌초되면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의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주변 상권과 집주인들이 실망하고 있다. 오늘(2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사업 시행자인 대전도시개발공사(이하 도시공사)는 민간 개발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KPIH)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ㆍ자금 조달) 대출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KPIH에게 팔았던 터미널 부지의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 13일 KPIH 측에 "향후 14일 이내 대출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용지매매계약을 해제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KPIH는 지난 28일까지 PF 대출을 성사시켜야 했지만, 결국 대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는 용지대금 594억318만1000원을 KPIH에 대출했던 특수목적법인(SPCㆍ뉴스타유성제일차) 쪽에 용지대금을 내주고 KPIH와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자 측과 약속한 시한까지도 사업비 조달 대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토지 매매계약 해지 절차를 밟게 됐다"며 "사업자 측은 PF와 관련한 협약이나 사업비 조달과 관련한 대출 등에 대한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KPIH 측은 즉각 항의 의사를 밝혔다. 최악의 경우 법적 소송도 감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송동훈 KPIH 대표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들어와서 책임 준공한다는 부분도 일종의 PF로 봐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토지를 사고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 등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애써왔는데 계약을 파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금융시장이 경색돼 당장 PF 대출은 어렵다"며 "2년에 걸쳐 200억 원 넘게 투입한 사업을 그만두라는 건 이해할 수 없어 토지 소유권 관련 소송전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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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시공권을 둘러싼 3파전 구도가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23일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포스코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입찰 현설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포스코건설 등 3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에는 삼호 한 곳만 참여해 또다시 유찰을 겪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각 건설사들로부터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대의원회의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다음 달(5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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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사천시가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사천시는 경남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이 될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영개발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곤양면 맥사ㆍ서정리 일원 31만3617㎡에 2022년까지 3년간 480억 원으로 산업시설용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 시는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체계를 활용해 지역 물류 및 운송 강점을 살리고, 지역 주력산업 외 산업시설의 집적화를 통한 다양한 산업구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고무제품과 플라스틱 제조업, 비금속광물제조업, 금속가공부품 제조업, 기타 기계ㆍ장비 제조업, 자동차ㆍ트레일러 제조업, 창고ㆍ운송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시는 사천서부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돼 본격 가동할 경우 연간 5260억 원의 생산효과와 12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에 집중된 항공우주, 선박제조업산업 등의 리스크에 대비한 산업의 다변화와 전략적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부일반산단이 조성되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인구유입 증대, 기반시설 확대 등 파급효과로 서부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업시설용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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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인주일반산업단지(이하 인주산단) 3공구 개발에 착수한다. 지난 27일 아산시는 민간자본 4828억 원을 유치해 올해 11월 인주산단 3공구 개발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인주하이테크밸리이며, 이달 27일 보상계획 공고를 시행해 오는 5월 20일까지 토지등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인주산단(3공구) 조성사업을 충청남도로부터 승을 얻어 인주하이테크밸리의 민간자본 4828억 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공고 열람방법은 인주산단(3공구) 보상사무소 또는 아산시청 기업경제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해당 산단 내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 창출돼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 천안ㆍ아산지역의 대학, 마이스터고 등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기술인력 확보가 용이해 건실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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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LH는 한국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LH 토지주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높아지는 공공데이터 수요에 맞춰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LH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ㆍ서비스개발 2개 부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응모작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공공데이터 활용능력 등을 평가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ㆍ서비스개발 각 부문별로 4팀씩 총 8팀의 우수작을 올해 7월중 선발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와 함께 온ㆍ오프라인 홍보, 1:1 멘토링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LH 홈페이지 내 경진대회 공고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LH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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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직접 모집한다. 지난 27일 LH는 전국에 위치한 노후 영구임대주택 11개 단지 2025가구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며, 시ㆍ도지사가 입주자를 선정하고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공실 상태인 주택이 증가하면서, 작년 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으로 영구임대주택도 행복주택ㆍ국민임대주택과 같이 공실 발생시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경우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기존 영구임대주택 모집공고의 경우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해당되거나 소득기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였으나, 이번 공고에서는 신청 단지의 미임대기간에 따라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100% 이하로 완화됐다. 세부적으로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단지별 소득과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쟁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취약계층 해당여부 등에 따라 배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각 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현장 청약접수도 병행한다. 다만 방문고객 분산을 위해 현장청약 접수기간을 근무일 기준 3일에서 7일로 늘렸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 `L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입주자격 완화모집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의 주거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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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10지구(재개발)가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 안전 진행요원 및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과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안전 진행요원은 총회 안전 및 질서 유지, 총회 접수 등의 업무를 맡게 되고 홍보요원은 총회 관련자료 설명, 조합설립동의서 설명, 총회 접수, 설문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합 창립총회 일자는 다음 달(5월) 19일로 예정됐다. 마포로1-10지구는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이 인접해있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280.5㎡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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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지구계분할, 등록사항 정정 등에 따른 측량 결과를 반영해 정비구역 경계, 도로 선형 등의 조정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수원111-5구역은 창용중학교 옆에 위치하며 창룡대로와 인접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이 배치된다. 아울러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동수원IC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만초등학교, 창용초등학교, 창용중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몇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학군이 좋은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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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청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정기총회를 개최해 무궁화신탁을 신탁사로 선정했다. 무궁화신탁사는 경쟁사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등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신탁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에 대한 안건도 의결돼 조합은 내일 중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천2구역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군도 탄탄하다. 게다가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즈빌아울렛, CGV, 롯데슈퍼, 먹자골목, 부평우체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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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다. 오늘(28일)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383만 가구 공시가격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공시가격을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은 열람기간 동안 2757개 단지에서 총 3만7410건이 제출됐다. 제출된 의견을 보면, 공시가격에 대한 상향요구는 2124건(5.7%), 하향요구는 3만5286건(94.3%)으로 나타났다. 상향 의견은 시세 9억 원 미만 주택에서 95%가 제출됐고, 하향 의견은 9억 원 미만에서 7508건, 9억 원 이상에서 2만7778건이 제출돼 주택재고 대비 9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한 의견제출 비율이 높았다. 지난 3월 19일 공개된 열람안 대비 공시가격 증가율은 0.01%p 감소했으며, 현실화율은 동일했다. 증가율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전년보다 5.98%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14.73%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가장 컸고, 이어서 대전광역시 14.03%, 세종시 5.76%, 경기 2.72%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률이 1% 미만이며, 강원ㆍ경북ㆍ경남ㆍ충북ㆍ충남ㆍ전북ㆍ울산광역시ㆍ제주는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가격대별로 현실화율이 제고되지 않은 시세 9억 원 미만 공시가격 변동률은 1.96%로서 전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년도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9억 원 이상 공동주택(전체 주택의 4.8%)의 현실화율이 제고됨에 따라,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의견제출이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9억 원 미만 주택의 의견제출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사전에 공개된 공시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공시가격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엄격히 검토한 결과 의견 수용률도 대폭 낮아졌다"며 "공시가격의 적정성ㆍ형평성ㆍ균형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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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구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리수택행복주택` 39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구리수택행복주택`은 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LH공사가 건설을 진행한 공동시행사업으로, 구 견인사업소 부지인 수택동 852 일원에 행복주택 394가구와 공영주차장 200면이 마련된다. 단지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와 학원가, 장자호수공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한 도심지에 위치해있으며 도보 10분 거리 내에 별내선 토평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신청은 다음 달(5월)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ㆍ모바일 앱(LH공사 청약센터)을 통해 할 수 있다. 만일 만 65세 이상으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울 경우 같은 달 15일에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관내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미달될 경우 일반 공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여 주거 불안 없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이며, 입주예정 시기는 2021년 8월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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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차량에 대해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2013년 3월 26일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KATO사의 기중기 254대와 쌍용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닛산,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28개 차종 3만2951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KATO사의 기중기에 대한 리콜은 엑셀레이터 페달을 최대까지 밟을 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이 스토퍼 볼트의 충격완화고무에 점착돼 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페달이 되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시정조치 대상은 대산티엔에스 등 국내 41개 수입사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판매한 KRM-13H9MR-130Ri 등 8개 형식 254대의 KATO 기중기이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모든 수입사를 대표해서 KATO 기중기 한국총판인 대산티엔에스에서 시정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1만8465대에서도 반복적으로 키와 핸들을 동시에 회전할 경우, 열쇠 잠금장치 내부 부품 파손으로 조향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X6 xDrive30d 등 15개 차종 1만3991대는 3가지 리콜을 실시하며,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QX56 50대는 운전석 에어백 내 추진제가 과도하게 또는 불규칙하게 들어가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거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조치를 한다. 화창상사의 인디언 CHIEF CLASSIC 등 11개 이륜 차종 445대는 기어 스위치 산화로 부정확한 기어단수 신호가 계기판에 잘못 표시 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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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은 입찰 결과를 공개하기 어렵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당초 예정대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한 뒤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장설명회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일원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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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오는 5월 중 신청하고 8월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365만 가구에 2019년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오는 5월 중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보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두 장려금은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돋우고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지급한다. 이번 신청은 2019년 근로ㆍ사업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자격을 갖춘 가구 가운데 2019년 8~9월, 2020년 3월 미리 신청한 가구를 제외한 365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국세청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기존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8월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은 ▲1인 가구 연 소득 20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3600만 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은 홑벌이와 맞벌이 가구 모두 연 소득이 4000만원 미만인 가구가 대상이다. 재산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의 주택ㆍ토지ㆍ건물ㆍ예금 등이 2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장려금 수준은 가구 유형에 따라 근로장려금의 경우 3만~300만 원, 자녀장려금의 경우 50만~70만 원이다.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홈택스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경우, 세무서에 전화로 신청 대행을 요청할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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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5월) 6일 사하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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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미응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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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부평구는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조합은 오는 7월 중순 관리처분총회를 거친 후 9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말 이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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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상위 20% 자산은 8억8294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평균 자산은 9592만 원, 2구간은 2억2291만 원, 3구간은 3억7480만 원, 4구간은 5억2327만 원, 상위 20%인 5구간은 8억8294만 원이었다. 지난해 평균 가구당 총자산은 4억1197만 원으로, 2018년보다 1958만 원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을 한 1만 명을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0.98%p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자산이 3억191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5만 원 늘어 총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자산은 219만 원 늘어난 6942만 원, 금ㆍ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은 3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4만 원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었고,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줄었는데 특히, 고ㆍ저소득 가구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018년 11.6배에서 지난해 12.3배로 더욱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부채 보유율은 2018년보다 4.4%p 감소한 52.8%였다. 모든 가계소득 구간의 보채 보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소득 2구간에서 4구간까지의 중간 계층의 부채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 평균 부채 잔액은 2018년 대비 1064만 원 늘어난 8313만 원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 규모는 컸다. 5구간의 부채 잔액은 1억2498만 원이었고,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부채는 2018년 2674만 원 대비 972만 원 늘어난 3646만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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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차량 3만2951대에 대해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28일 쌍용차 체어맨, BMW X6, 320d 등 28개 차종 3만2951대에 리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대표 세단 체어맨은 열쇠 잠금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받게 됐다. 키와 핸들을 반복적으로 동시에 돌릴 경우 열쇠 잠금장치 부품에 파손이 일어 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됐다. BMW X6 등 7개 차종 8680대는 카시트 부착 장치의 용접이 약해 사고 발생 시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20d x드라이브 등 6개 차종 5080대는 동력전달장치 부품 결함으로 운행 불가 가능성이 파악됐다. 118d 등 2개 차종 231대는 에어백 소재 내구성 부족으로 사고 시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쌍용차는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해당 차량에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BMW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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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0대 건설업체가 오는 5~6월 지방에서 1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12ㆍ16 부동산 대책 등 규제에 묶여 분양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건설업체들이 지방 분양에 힘을 쓰는 모양새다. 오늘(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업체들은 오는 5~6월 2개월 동안 지방에서 총 23곳, 1만7826가구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 분양이 예정된 전체 3만1950가구 중 절반 이상인 55.8%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인 1만2114가구(11곳)에 절반에 가까운 47.1%가 늘어난 물량이다. 10대 건설업체의 경우 지방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은 10대 건설업체가 자리 잡았다. 올해의 경우 대구광역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평균 141.4대 1, 부산광역시 `더샵온천헤리티지`는 26.6대 1 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브랜드 건설업체만의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것"이라며 "서울 도시정비사업을 주요 건설사가 대부분 수주하는 것처럼 지방 물량 또한 지역 내 우수 입지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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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계 최초로 백지상태 부지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집약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민간 주도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9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연내 민관 합동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시범도시는 기존의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방식을 탈피해 민간의 혁신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하고, 미래형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그간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두 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고 총괄계획가(MP) 선정 후 기본구상, 시행계획, 서비스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민간기업 참여를 통해 시범도시의 혁신성, 유연성,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국가시범도시 조성ㆍ운영을 위한 사업법인(SPC)을 구성해 15년 이상 스스로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이자 플랫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민간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공의 출자지분이 과반을 넘지 않게 해 기업에 경영 자율성을 부여한다. SPC 대표사는 서비스 구축ㆍ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해, 부동산개발 이익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의 도입ㆍ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민간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open-ended RFP)를 통해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는 도시모델이 만들어진다.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기반시설)는 세종ㆍ부산에 공통으로 구축하고 세종은 모빌리티, 에너지 관련, 부산은 헬스케어, 에너지, 로봇 관련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도입된다. 아울러 민간 기업은 역량ㆍ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혁신 서비스를 제안해 시범도시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세종 시범도시에는 소유차 제한구역(혁신벤처존)을 지정하고 자율주행차량 및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돼 새롭고 파격적인 도시의 미래상이 구현될 예정이다. 시범도시 SPC가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은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부지(시범도시 內 선도지구)를 공급받아 혁신서비스와 연계된 주거ㆍ상업ㆍ업무 공간을 건설하고, 발생한 분양·임대수익을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서비스 발굴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정부는 서비스 구축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규제로 인해 적용하기 힘든 서비스의 도입을 촉진한다. 여기에 기업명이 포함된 도시 브랜드를 허용하고 정부간 협력회의나 각종 행사 등에서 국가차원의 홍보를 진행해 참여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방안을 통해 대ㆍ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도 구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민간이 단기 수익중심의 관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기업으로 구성된 공공이 주총 특별결의 거부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분을 출자(세종 20%, 부산 34%)한다. 부동산 개발이익의 서비스 재투자를 의무화해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재투자 계획을 주요 평가요소에도 반영한다. 또한 일정기간(5년) 이후 수익배당은 허용하되 시중금리 수준으로 상한을 설정해 15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든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기업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예비공고 의견수렴, 기업 사전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공모지침서(RFP)를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0일 참여의향서 접수 후 9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안 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연내 시범도시 민관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도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면서 "SPC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서비스가 실현되고,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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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말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8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가 1827만8000명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1850만3000명) 대비 22만5000명(1.2%) 감소한 수치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용직 종사자(1555만2000명)는 작년 동월보다 8000명(0.1%)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반면 임시ㆍ일용직(164만8000명)과 기타 종사자(107만8000명)는 각각 12만4000명(7%), 9만3000명(7.9%) 급감했다. 기타 종사자는 학습지 교사와 같이 고용계약을 맺지 않아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특수고용직을 포함한다.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직ㆍ특수고용 종사자가 고용 충격에 특히 취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292만7000명)는 2만9000명(1%) 증가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1535만1000명)는 25만4000명(1.6%) 감소했다. 사업체 종사자 감소폭이 가장 큰 업종은 숙박ㆍ음식업(15만3000명)이었다. 다음으로 학원을 포함한 교육서비스업(10만7000명), 예술ㆍ스포츠ㆍ여가 관련 서비스업(3만9000명),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ㆍ임대서비스업(3만8000명), 도ㆍ소매업(3만4000명) 순이었다. 다만 보건 계열 업종은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8만4000명),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4만1000명) 순으로 종사자가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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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남교산지구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관별 참여지분을 확정하고 업무분담 사항을 담았다. 기관별 참여지분은 LH 65%, 경기도시공사 30%, 하남도시공사 5%다. 하남교산지구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됐다. 총 사업면적은 649만 ㎡로 총 3만2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는 ▲상업과 문화, SOC가 복합된 입체적 도시공간 ▲스마트밸리 구축을 통한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 및 기존 시가지와 상생ㆍ발전하는 포용도시 ▲유서 깊은 역사와 빼어난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도시 조성, 산업유치, 보행중심체계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3월) `공존, 상생의 공생도시`를 콘셉트로 한 구상안이 선정돼 기본계획ㆍ설계 등을 거쳐 연내 지구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기존 2기 신도시의 2배 수준인 10명의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지역 내 문화재 보전ㆍ정비ㆍ활용을 위해 문화재 전문가를 포함시켜 지역의 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공동사업시행의 주관사로서 지자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행자간 긴밀한 협력으로 하남교산 신도시를 미래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지자체와 공동사업시행자간 상호 소통을 통해 일과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하남교산 신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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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 `코로나19 사태의 부동산경기 파급효과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사스 발병 당시 -3%와 외환ㆍ금융위기 당시 -19.8% 수준으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면 민간소비지출이 연간 0.23~1.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이를 실질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3조2000억 원의 민간소비지출이 감소한다는 계산이 나오며, 부동산 산업은 생산유발효과 4조6000억 원, 부가가치 12조2000억 원, 고용은 10만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증시보다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대부분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리츠 지수가 증시보다 큰 폭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일본 리츠 지수는 올림픽 연기로 5개월 만에 반토막 수준까지 하락한 후 소폭 회복 중이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해외 사례를 종합하면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는 시작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전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단계별 정책 수단 도입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가 가져올 메가 트렌드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현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코로나 뉴딜에서 도시 인근 물류 인프라 확충, 저이용 부동산 용도변경, 해외기업 유턴 등에 정책적으로 지원해 산업구조 개편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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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용 건축주가 승강기 설치를 위해 6층이 넘는 거실 면적 합계 산정 시, 주민복리시설 면적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 주거 목적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건축주가 「건축법」 제64조제1항에 따라 승강기를 설치하기 위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2에 따라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산정하는 경우, 입주민만 전용으로 사용해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주민복리시설의 면적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주는 6층 이상으로서 연면적이 2000㎡ 이상인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승강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승강기의 규모 및 구조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의 용도와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건축물에 설치하는 승용승강기의 대수를 정하고 있을 뿐,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 산정을 위한 거실 면적을 판단하는 별도의 기준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법」의 하위법령인바, 법률에서 용어 정의가 돼 있는 경우에는 그 용어 정의가 하위법령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그러므로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를 정하는 기준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는 「건축법」 에서 정의하고 있는 `거실(건축물 안에서 거주, 집무, 작업, 집회, 오락,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방)`에 해당하면 이를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4조에서는 가구수를 고려해 공동주택의 승강기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하는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해당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건설기준 및 설비기준 등을 정한 것이고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대상인 건축물의 건축설비 기준 등을 정한 것이므로 양 규정은 적용대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령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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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늘(28일)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총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밀렸던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업계 및 강남구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께 단지 내 공터에서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 ▲상가 재건축 제2차 부속 합의서 및 합의서 이행확인서 승인 등이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재적 조합원(5132명) 중 20% 이상이 총회에 참여하면서 정족수를 채웠다. 총회는 조합원들이 각자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됐다. 조합은 참석 조합원의 체온을 모두 확인했으며, 차량 이용이 불가능한 조합원의 경우 총회 장소 입구에서 배부하는 방역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한 뒤 공터에 배치된 1인용 텐트에 착석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와 협의 결과 이번 총회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이행했다고 판단해 개회를 막지 않았다. 또한 최근 열흘 동안 국내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남구는 공무원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도시정비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 하에, 그전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으려는 재건축 조합들이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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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1% 이하를 적용한 임대주택 89가구를 포함해 총 5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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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오는 29일 제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0일 대의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며 "현대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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