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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 재개발 사업구역에 거주 중인 A씨는 해당 구역이 3월 2일자로 시행되는 일몰제 대상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재개발 구역이 해제된다면 개별 건물 신축이 이뤄지게 돼 다시는 재개발사업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란 걱정이 컸다. A씨와 같은 뜻이었던 토지 등 소유자들은 뜻을 모아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일몰기한 연장을 자치구청에 신청했다. 9일 서울시가 지난 3월 2일자로 도시정비사업 일몰제 적용을 받는 구역 40개 가운데 일몰기한 연장신청을 한 24개 구역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구역은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원하는 곳은 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 일몰제`는 사업 추진이 안 되거나 더딘 곳을 도시정비구역에서 해제하는 절차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도시정비계획이 수립된 구역에서 승인된 추진위는 지난 2일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야 하며, 이 기간을 초과하면 도시정비구역 해제대상이 된다. 사업 지연ㆍ중단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나 주민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일몰기한이 도래한 도시정비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를 받거나 자치구청장의 판단으로 2년 범위 안에서 일몰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24개 구역 중 22개는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로 연장신청한 곳이다. 나머지 2개 구역은 자치구청장의 판단으로 도시정비구역 존치를 위해 신청 예정인 곳이다. 서울시는 24개 구역에 대해 다수의 주민이 사업 추진을 원하는 경우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다음 사업 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장 여부는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촉진사업의 경우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가 최종 결정한다. 도시정비구역이 소재한 자치구청장은 해당 구역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동향, 일몰연장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추가비용, 일몰 연장에 대한 자치구 의견 등을 포함한 검토보고서를 첨부해 서울시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는 24개 구역에 대해 자치구청장을 통해 각 구역별 추진경위와 주민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2일자로 서울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중 일몰제 일괄적용 대상구역은 총 40개다. 이중 24개 구역이 일몰제 연장신청을 했고, 15개 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일몰제를 벗어난 구역이다. 나머지 1개 구역은 주민합의를 통해 도시정비구역 해제 후 `소규모 재건축` 사업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도시정비법 부칙의 모호한 일몰제 일괄적용 대상구역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4차례 질의회신을 통해 대상 구역에 대한 주민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 각 자치구에 15차례 공문을 보내고 시-구 간담회를 2차례 개최해 일몰기한이 도래한 사업구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사업 방식 변경을 위해 주민 스스로 구역해제를 원하는 1개 구역을 제외한 모든 구역이 일몰제를 벗어나거나 일몰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일몰제와 관련한 총회 개최나 일몰연장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아도 돼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면접촉 불안도 해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재개발, 재건축 기본원칙은 주민 뜻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 구역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각 구역별 연장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며 "다수의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사업이 진행돼 시민들의 불안심리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단순히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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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지난 8일 사회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의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이미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사회주택 운영 기관으로 공모해왔지만, 올해 처음 도입되는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의 설계ㆍ시공ㆍ운영을 도맡게 된다. 매입약정을 체결하는 동시에 사회주택 운영사업자가 선정되고, 건축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회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거시설ㆍ공용공간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및 경기북부 10개 지역을 매입한다. 매입대상은 가구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ㆍ연립주택ㆍ도시형생활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시범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공급물량 확대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운영사업자 신청자격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로, 건설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공 및 설계 능력을 갖춘 경우 단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경우 매입약정신청서, 운영기관 선정신청서 등을 준비해 LH 서울지역본부 사회주택 선도사업 추진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LH가 서류심사ㆍ현장조사 등을 통해 매입대상 주택의 적정성, 사회주택 운영 계획,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매입약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도심 비주거시설 활용형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청년, 예술인 등 수요자 맞춤의 다양한 테마가 있는 주택으로 특화할 계획"이라며 "입주민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입주민 재능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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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동산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국감정원(원장김학규)과 ‘2020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우수창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공모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공간정보 등 타 산업과 융·복합되고 있는 부동산산업을 신규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프롭테크(Prop Tech) 산업 및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의 창업캠프, 시상규모 등을 지속 확대해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업경진대회에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부동산 이용·관리 등 부동산 신사업 분야를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 4차산업(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관련 프롭테크 부문과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실생활에 편의성을 높여주는 창업아이디어 장려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 7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 5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1팀), 우수상 3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 장려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이 총 6팀에 지급된다. 대회참가 접수는 3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자우편(k25873@ kab.co.kr)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창업캠프 등을 거쳐 최종 수상팀은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www.kab.co.kr), KAB부동산연구원(www.kab.re.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단순 경진대회 차원이 아닌 맞춤형 창업캠프 운영, 범정부 통합본선 참가자격 부여 등을 통해 청년창업 등 부동산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모 후 우수작들을 선별하여 성공 창업가와의 만남,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BM 스케일업,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한 교육, 설명회 등 창업캠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8주로 확대(’19년 4주)하여 운영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으로,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는 사업화로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수상팀 중 2개팀을 선정하여 8~10월 중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참가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그간 입상한 3팀(나인와트(’18년, 대통령상), 텐일레븐(’18년, 국무총리상), 오밸류컴퍼니(’19년, 행안부장관상))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은 통합본선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롭테크 분야 창업교육프로그램(총16회)’을 별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4월경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성공 창업자의 강연, 정부정책 사업 및 지원금, 엑셀러레이터, 투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 기업홍보, 필수 경영지식 등 창업에 관한 필수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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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는 `차별`의 역사로 물들어 왔다. 그 많은 역사 속에, 그 넓은 인류 국가 중에 차별이 존재하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다. 특히 그러한 차별과 혐오가 극대화되는 때가 있다. 1340년대 흑사병(페스트)은 유럽에서 약 2000만~3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전염병의 무서움은 단순히 목숨을 앗아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병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과 사람간의 혐오와 차별을 극대화시켜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게 한다. 흑사병이 유행하던 당시 유대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이는 유대인에 대한 혐오와 살육으로 이어졌다. 교황 클레멘스 6세가 칙령을 발표해 소문을 막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학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물에 독을 탔다`는 말은 역사 속에서 반복돼 유럽과 유대인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일본의 관동지역에서 되풀이 됐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은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고,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어 일본인을 해하려 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로 인해 군대ㆍ경찰 등에게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은 약 6000명에 달한다. 19세기 콜레라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유행할 때는 카톨릭 신자였던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혐오의 대상이 됐다. 1832년 뉴욕에 퍼졌던 콜라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3500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많은 발병률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는 다를 수 있을까? 지난해 1월 국내에서 홍역이 유행할 때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홍역 확진자가 생기자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홍역이 확산했다`는 여론이 퍼지기도 했다. 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권고하는 사안은 크게 다르지 않다.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 격리ㆍ신고를 하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를 권장한다. 개개인이 충분히 예방을 하면서 권고사항을 따르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하지만 이 불안감을 타고 또 다시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치 확인이 된 것처럼 보이는` 사안들로 인한 소문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각국에서 `중국인`,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일어났다.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코로나19가 중국 사람들과 동아시아 민족들에 대해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일으켰다"며 각국이 이러한 편견과 차별에 싸워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소문 및 가짜뉴스들이 생성되고 있다. `중국 유학생에게 대통령 도시락이 제공된다`,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신천지가 마스크를 나눠주러 다니는 척 전염병을 옮긴다`, `포항 의료원의 간호사 16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사직했다`, `중국 웨이하이(威海)시가 보낸 마스크 20만 장은 불량 마스크다` 모두 가짜뉴스들로 판정됐다. 이 밖에도 아직 판단되지 않았을 뿐 떠돌아다니는 소문들이 있고, 밝혀지지 않았을 뿐 가짜인 뉴스들이 있을 수 있다. 과거에도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공포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한 번 뱉은 말이나 글이 일으키는 영향은 돌이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확한 정보,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소문을 확신으로 굳히는 극심한 혐오를 자제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소문과 이로 인한 차별 및 혐오는 실제 전염병 대응 역사 대부분에서 그러했듯이,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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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3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구례군 '지리산피아골식품 김미선 대표'를 선정했다.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지리산피아골에서 부모의 농사일을 도우며 26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여성 이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 고사리, 산나물 등 농산물을 위탁 판매해 주민과 화합을 이끈 청년여성농업인이다.   구례군 토지면에 소재한 지리산피아골식품은 김 대표가 프리미엄 전통발효식품을 대표한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2011년 설립한 발효식품생산 법인이다.   지리산피아골식품은 115㎡의 농특산물 판매장과 약 99㎡의 체험교육장을 운영 중이며, 이 체험교육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15년 6차산업 체험교육장으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정지리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리산 고로쇠수액을 활용해 고로쇠 된장과 냄새 없는 청국장, 찹쌀 고추장, 고로쇠 간장, 전통메주 등 15개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해 연간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지리산피아골식품에서 생산한 제품은 GMO원료와 인공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통장류 업체인 만큼 전통과 위생의 조화를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에 이어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국제인증까지 동시 취득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김 대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 인프라와 스토리를 융복합,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새로운 농촌융복합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피아골에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지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연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며“지역주민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공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원재료만 고집한 바른 먹거리 제공이 목표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성공사례를 통해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이끌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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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봄철 영산강 하구 인근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영산강 하구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다량의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3월초 집중수거기간 동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영산호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선을 활용, 바닥 퇴적물 제거작업과 수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상습 녹조발생 구간인 남창천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방치된 폐어구・어업폐기물을 수거해 녹조발생도 예방하게 된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영산강의 수질오염 감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 순찰에 나선다. 드론은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고 원격으로 실시간 현장 화면을 보면서 지휘가 가능해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국가하천인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환경정화선단 운영비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국비지원 건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강 유역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을 본격 운영, 앞으로 하천 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정화활동, 불법어로행위 점검 등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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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납부기한연장 등 지방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점 등의 직·간접 피해업체 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이미 고지되었거나 과세예정인 지방세에 대해 납부가 어려운 경우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피해업체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지원신청은 군, 읍·면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재무과(061-350-5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수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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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 은 · http://edaynews.com
이상윤 의원은 3월6일 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장덕천 부천시장 주관의 코로나 19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중앙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 단체인 부천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코로나 19 방역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추락과 영세 자영업자들과 가족들의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한 민생대책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침체 되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책 중 하나로 부천시 관내 주요 상업지구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요구했다.   이상윤 의원은 코로나 19 공포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매출 감소는 식당 종업원,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마저 벼랑 끝으로 내몰며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제안을 부천시가 다른 지역의 지방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시행을 한다면 시의 과태료 재정수입이 다소 줄고, 일부 악용 사례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의 불안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게 되고,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생대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주장했다.   참고로 부천시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월간수입은 약 6~7억 원 규모이다. 만약 시가 이의원의 주장을 한시적이고 제한적으로 2~3개월 수용한다면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금액이 2개월 기준 약 6~7억 원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하여진다.   ■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및 체납현황 (단위 : 건, 원) 구분 (년도분) 부과 징수 체납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20.1 16,128 611,111,620 10,343 362,203,620 5,785 248,908,000 2019.1~12. 204,536 7,544,920,370 169,292 5,982,367,900 35,244 1,562,552,470   다른 지자체의 코로나 19 지원 사례를 보면 부산 기장군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피해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비 55억 원을 확보해 지난 3월 3일부터는 모든 세대에 마스크를 한세대당 15매씩 3차분까지 배부하기 시작했다. 기장군은 손 소독제, 방역 장비와 인력, 방역 약품 구입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용 이용 추세에 맞춰 한시적으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회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마스크를 기장군처럼 시에서 구매하여 전 세대에 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상윤 의원의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에 대한 한시적, 제한적 확대적용 요구에 대해 부천시가 어떤 결정을 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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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어제(5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어제 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으며 코로나19와 싸우는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알렸다. 윤 수석은 김 위원장이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기를 빌겠다"고 말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며 마음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조용히 응원하고 문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우의와 신뢰를 보냈다고 한다. 더불어 코로나 이외에도 한반도 둘러싼 정세에 대해 진솔한 소회와 입장도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런데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친서는 상당히 의외의 측면이 있다. 친서를 보내기 바로 전날 김 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신랄하게 비난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강원 원산에서 북한군이 실시한 화력전투 훈련을 두고 청와대가 강한 유감을 표하자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며 원색적인 표현을 썼다. 이례적으로 김여정 본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한 것이기에 상당수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남북 관계가 한 층 더 경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김여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강도적이고 억지 부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라며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상당히 이중적인 모습이다. 비난 담화를 발표한지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분위기에 친서가 전달됐으니 말이다. 북한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을 당시 조의문을 보낸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발사체를 발사하며 격앙을 금치 못하게 한 바 있다. 이 같은 북한의 태도에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냉정히 분석해보면, 친서 교환은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어 보인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수뇌부 사이에서 오가는 분위기는 다를 수도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어찌됐든 이번 친서 교환은 `톱다운` 방식을 통해 남북 간의 냉각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만큼 남북교류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향해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대화와 평화 해결의 주체는 남북 당사자들이며 또 다시 미국에 주도권을 내주고 질질 끌려 다닌다면 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결과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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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들의 자가격리 관련 부적절한 행동이 잇따르면서 연일 잡음이 일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2월)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같은 달 24일부터 일주일간 단원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립발레단 정단원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는 A씨가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고,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이후 국립발레단 측은 강수진 감독 이름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다. 강 감독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데 대해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B씨가 자가격리 기간과 인접한 지난 2월 22일과 29일 한 사설 무용학원에서 강의를 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국립발레단을 향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오는 1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란을 일으킨 단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A씨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를, B씨의 사설 특강 의혹에 관해서는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보건당국은 1대 1로 담당자를 지정, 하루 두 번 전화로 발열ㆍ호흡기 증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자가격리자가 자신의 사업체나 식당ㆍ술집ㆍ커피숍을 방문하는 등 격리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1000만 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기존 3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았지만, 국회가 지난 2월 26일 `코로나 3법`을 통과시키면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제가 강화됐다. 자가격리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전용 앱도 오는 7일부터 현장에서 활용된다. GPS를 통해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이탈할 경우 격리자와 관리자 앱에서 함께 경보음이 울리도록 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사용자의 외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격리자 스스로가 외출 삼가는 자세다. 길고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지킬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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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게 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기 어려워졌다. 목소리도 알아듣기 힘들어 상대방이 우리에게 어떤 어조로 어떤 기분을 담아 말하는지 모른다. 코로나19 전파가 한국에 본격화된 지 보름이 지났다. 주요한 예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시됐다. 취지를 이해하고 실천해나가고 있지만, 마음의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서로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는 일상 규칙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느끼는 정서적 거리감을 그 역시 나에게 똑같이 느낄 거라는 생각에, 우리는 한층 더 우울해진다. 전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안전의 욕구`를 위해 `소속감의 욕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가령 자연재해나 사고의 경우에는 괴로운 와중에도 공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위기를 이겨낸다는 연대의식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물리적 거리를 좁힐수록 감염이 증폭되는 상황에서는 매 순간 차오르는 고독감과도 싸워야 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잦아들 기미가 쉬이 보이지 않는 현재로서는 안전 욕구가 우선으로 고려된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감정적 존재인 탓에, 관계를 지향하는 욕구를 결코 없는 셈 칠 수는 없다. 게다가 감정적 충만함은 코로나19가 퍼지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권리였다. 더 많이 껴안는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온기를 나눈다고 해서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식어버리는 것도 아닌, 이 사회의 공공재였다. `서로 껴안고 얼굴을 부빌` 이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의료ㆍ간호진과 방역인력, 자가격리를 견디는 확진환자, 대구ㆍ경북 지역민을 비롯해 위기에 맞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까지 멀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분들을 위해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건낼 수 있을지 스스로 되묻고 또 고민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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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지자체들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등 4035억 원 규모의 953개 공간정보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라 앞으로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금년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450억 원, 20만 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수산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돼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준비 등 핵심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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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6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다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총회를 개최할 수 없어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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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답십리1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1 일원 1만3850.9㎡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3.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24가구 ▲53㎡ 6가구 ▲59A㎡ 99가구 ▲59B㎡ 51가구 ▲84A㎡ 45가구 ▲84B㎡ 45가구 ▲84C㎡ 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6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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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월 1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제기동역을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6호선 안암역도 도보 진입이 가능해 서울 도심 중심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1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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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수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8일 대전 중구는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중구 도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4%, 용적률 2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0가구 ▲59㎡ 300가구 ▲74㎡ 480가구 ▲84㎡ 660가구 ▲104㎡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공람은 관계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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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설 경기가 이달 크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난 3일 `2020년 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건설연은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3.2p 하락한 6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경기실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건설연은 "2019년 12월 92.6으로 비교적 양호했지만,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72.1로 하락했고, 지난 2월에도 3.2p 하락한 68.9로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서 "2월 지수 수준인 68.9는 7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로 건설기업의 체감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해 지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19 사태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BSI가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건설기업들이 일부 공사 착공 및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건설연은 지방 및 중소 건설기업들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기업 규모별로 대형과 중견기업은 전월과 동일했지만 중소기업은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지방에 위치한 기업이 두드러지게 하락했다. 한편, 건설연은 3월 전망치는 19.6p 상승한 88.5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건설연은 "지수가 20p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것은 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 효과와 함께 침체한 건설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건설 공사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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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월 28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창원시 재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6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5년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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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새만금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 국내외 교류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만금을 명품 스마트 도시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에서는 올해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국제협력용지 내 6.6㎢를 1조1000억 원을 들여 2만4000명 규모의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하는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 및 중ㆍ저밀도 주거시설, 국제업무시설 등이 계획돼 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에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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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강동구는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32%, 197.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조합원 저층 신정 등에 따른 조합원 배정 동ㆍ호수 위치 변경 ▲정비사업비 추산액의 변경 ▲추가 이주비 이자에 대한 적용시기 정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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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ㆍ인천경제청)이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서 재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애경그룹 종합기술원(가칭)을 유치한 바 있다. 해당 연구시설은 부지 2만8722㎡에 총 연면적 4만3000㎡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400여명의 연구원이 배치돼 첨단소재, 친환경&바이오 등 기초, 원천, 미래 기술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는 물론, 인천이 연구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본사와 제조 및 R&D 센터를 유치해 자동화 분야 장비의 국내 개발 및 생산 등 기술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원도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친환경 관련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소재기업의 유치를 추진 중으로 투자유치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국내 친환경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첨단 부품소재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첨단업종의 혁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IR)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첨단 부품소재 산업을 적극 유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의 선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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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한강변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6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동빈ㆍ이하 조합)은 석면해체 감리 및 건축물 철거 감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게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청담삼익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6만1978㎡ 일대에 건폐율 18.58%,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개동 1230가구의 대형 단지로 거듭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8가구 ▲59㎡ 242가구 ▲84㎡ 472가구 ▲97㎡ 208가구 ▲111㎡ 172가구 ▲136㎡ 58가구 ▲151㎡ 46가구 ▲171㎡ 1가구 ▲203㎡ 1가구 ▲208㎡ 1가구 ▲235㎡ 1가구 등이다. 이중 15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단지 내에는 헬스장을 비롯해 실내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자동 도서관, 택배보관서, 독서실, 멀티 상영관, 어린이집,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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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한국에 100만 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중국 최고 부호이기도 한 마윈 전 회장은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최대한 빨리 한국에 마스크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지난 5일 밤 웨이보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차이냐오 물류 창고에서 쌓인 마스크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기증은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며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산하를 맞댄 이웃으로서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한국이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는 최근 일본에도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하며 "한 길로 이어진 푸른 산,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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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된다.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복합문화센터는 오식도동 요죽공원 내 부지 1790㎡에 연면적 326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을 집적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라밸 시대에 부응해 체력단련장, 다목적구장, 옥외정원 등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이 생활체육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년도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기타 행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 공사를 준공 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내와 접근성(25km)이 떨어진 산업단지 내 문화ㆍ체육ㆍ편의시설 부재로 청ㆍ장년 및 기술인력 근무 기피 심각함에 따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하게 됐다"며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정주여건 제공 등 청ㆍ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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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ㆍ지방광역시ㆍ청약과열지역의 예비당첨자비율이 300%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5일 최근 수도권의 비규제지역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과 신청이 높아지고 있는 청약시장을 감안해 예비당첨자 비율을 종전 40%에서 3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본청약 및 예비당첨자 선정 이후에도 미계약, 부적격 취소 등으로 잔여분이 있는 경우, 사업주체가 공개방법(통상 인터넷접수)으로 실시한다. 현재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예비당첨자를 전체 공급물량의 500%까지 선정하고 있으나, 국토부는 앞으로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도 300%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예비당첨자가 대폭 확대되면, 최초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물량이 나올 경우, 당첨되지 못한 1ㆍ2순위 내 후순위 신청자가 계약할 기회를 갖게 돼 계약률도 높아지고, 무순위 청약 물량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조치는 별도의 법령개정 없이 청약시스템(청약홈)을 개선해, 오는 16일 이후 입주자모집 공고가 진행되는 단지부터 적용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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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리위탁 된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이를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0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이를 제3자에게 전대(轉貸)한 경우 해당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이를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누구든지 공유재산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공유재산을 사용하거나 수익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에 대해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면서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의 허가를 받은 자는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사용ㆍ수익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는 원칙적으로 다른 자에게 그 행정재산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에게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는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로 보고 있으며, 이처럼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는 관리위탁의 조건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해당 행정재산을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러한 공유재산법 규정 체계를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는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로서 그 관리위탁에 대해 별도로 규정된 사항 외에는 공유재산법령상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에게 적용되는 규정들을 준수해야 할 것인바, 관리위탁 받은 행정재산을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은 예외를 인정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제3자 전대는 관리위탁 받은 자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에게 행정재산을 전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수탁자가 관리위탁을 통해 부여받았음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그런데 관리위탁 받은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그 행정재산을 본인이 사용할 수 있을 뿐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는 관리 권한을 부여받은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에 대한 허가는 사경제주체로서 행하는 사법상의 행위가 아니라 관리청이 공권력을 가진 우월적 지위에서 행하는 행정처분인 반면 전대는 「민법」 제629조 등에서 규정하는 사법상 계약의 일종이므로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사법상 권리행사의 일환으로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공유재산 중 `행정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목적에 직접 제공되는 재산으로서 공공성과 공익성이 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대부ㆍ매각ㆍ교환ㆍ양여ㆍ신탁 또는 대물변제하거나 출자의 목적으로 하지 못하며, 행정재산에 사권(私權)을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사경제거래의 객체와는 달리 취급되고 있다"면서 "행정재산의 적절한 관리ㆍ활용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전체의 이익에 귀속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재원 확보의 수단이므로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전대에 「민법」상 계약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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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이달 중 경기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영통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이다. `영통자이`는 반경 1㎞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권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영통자이`는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에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박지성 축구센터 및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 및 근린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도 2021년 개관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뛰어난 교육환경과 수원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본보기 집을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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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일부 민간 마스크 제조업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5일 오후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마스크가 전량 국민에게 보급되도록 현재 생산량의 10%까지 허용하던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총생산량의 50%이던 공적 공급 물량을 8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마스크 공적 의무공급 비율 80% 향상, 마스크 5부제 실시, 필요하다면 마스크상한제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정부의 대책 발표에 벌써 몇몇 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줄이거나 문을 닫았다. 치과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는 마스크 생산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신선숙 이덴트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정부에서 마스크 제조업체 전부에 일관된 지침을 적용해 의료기관에 생산 및 판매하는 것조차 불법이라는 지침을 내려 앞으로 공급이 불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그동안 이덴트 마스크는 단가가 싼 중국산 원단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서울 홍제동에서 한 대의 기계로 생산해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음에도 조달청에서는 생산원가의 50% 정도만 인정해주겠다는 통보와 일일생산량 10배에 달하는 생산수량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조달청은 6일 신 대표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마스크의 공장 출고가가 2000원까지 올랐는데, 정부가 현장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그들은 마스크 공장들이 원자재를 저렴하게 조달하려면 중국 업체를 통해야 하는데, 원자재를 공급하는 대신 중국 업체에게 생산물량의 일부를 줘야 한다는 계약 조항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마스크 수출이 금지되면서 기존에 해외와 계약을 맺었던 마스크 제조업체들 역시 난감해졌다. 이들은 "조달청은 1장당 110~120원 가격을 매입가격으로 제시했는데, 그 가격에 납품하기는 어려울뿐더러 해외 계약건 취소 위약금에 대해서 정부가 정확한 보상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마스크 필터의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공급이 끊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한 업계 관계자가 직접 본보에 보내온 내용에 따르면 "매점매석이나 폭리를 취하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모든 업체가 마스크를 일괄적인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닌데 1장당 110~120원 수준으로 정해놓고 매입가격을 협상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각 업체별로 정한 원가에 정상적으로 유통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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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12ㆍ16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 2월 서울 집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반면 경기ㆍ인천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2월) 전국 집값은 전월 대비 0.34% 올랐다. 서울(0.34%→0.15%)만이 상승폭이 줄었고 수도권(0.39%→0.51%)과 지방(0.17%→0.18%)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고가 단지가 많은 강남권에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가 하락 전환되고 8개구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구로구(0.26%)와 영등포구(0.23%)는 신안산선 등 교통호재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단지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북권에서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노원구(0.35%)는 소형ㆍ중저가 단지가 많은 상계동과 역세권사업이 있는 월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32%)는 중랑천 주변 이문동 위주로, 마포구(0.29%)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공덕ㆍ아현동 등 직주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인천(0.43%)은 전월(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연수구(0.94%)와 서구(0.82%)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경기(0.78%)는 신분당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수원시 영통구(5.51%)와 권선구(3.67%) 위주로 크게 올랐다. 지방은 5대 광역시 중 울산(0.43%)이 제조업 경기가 회복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나머지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세종(1.99%)은 공급물량 축소로 상승했고, 경강선 연장 등 교통호재가 있는 강원은 보합 전환했다. 제주(-0.25%)는 관광업 악화 및 미분양 증가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편, 2월 전국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 수도권(0.39%→0.32%)과 서울(0.43%→0.16%), 지방(0.17%→0.11%)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월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수도권(0.06%)과 지방(0.01%)은 전월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0.09%→0.04%)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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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2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업 타당성, 지역 문화예술 및 공동 커뮤니티 활성화를 고려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향 제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등과 연계한 효율적인 공간, 가로주택방향, 설계 및 단지 배치계획 시 고려사항, 교통 및 정비기반시설, 생활문화 SOC 방안 검토 ▲사업구열별 사업성 개선을 위한 행정ㆍ재정적 지원방안, 절차, 총괄MP도입ㆍ운영방안 검토 등이다. 용역범위는 성남시 수정구ㆍ중원구를 대상으로 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 용역비는 1억9983만1000원이다. 입찰공고 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이며,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시청 지속가능도시과에서 참가등록 및 제안서를 접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17년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며 "이번 과업을 통해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성남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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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 수원113-12구역을 재개발한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사이버 본보기 집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수원시 권선구 일대 3만5606㎡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930가구 규모이며,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가구 ▲59A㎡ 210가구 ▲59B㎡ 143가구 ▲74㎡ 130가구 ▲84A㎡ 101가구 ▲84B㎡ 126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천천IC가 있어 진ㆍ출입이 용이하며 추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 역시 단지 바로 앞으로 지나간다.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좋은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립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여건이 마련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목천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확보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에 초대형 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곳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인 데다 인근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효행지구 계획과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 등이 추후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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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던 충북 청주시 개신2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서원구 서부로1447번길 16-3(개신동) 일대 15만5453㎡를 대상으로 하는 `개신2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대해 승인ㆍ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주거용지 10만2609㎡를 조성해 2169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또 오는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라 자동 실효되는 삼성당 근린공원을 구역에 포함해 단계별 공원도 조성한다. 공원과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용지는 4만7510㎡다. 개신2지구는 10여 년 전부터 `방죽말지구`라는 명칭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민간 사업자의 내부 문제로 개발이 중단됐다. 또 인근에 성화택지개발지구 등이 조성된 데다 서부로 변 완충녹지 해제 뒤 난개발도 우려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개신동 일원 미개발지의 지속적인 난개발 확대를 차단하고, 청주시의 주거단지 개발 수요와 도시성장관리 정책에 부응하는 신주거 문화공간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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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재건축)가 새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시공자 계약 해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727명 중 525명이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전체 조합원의 10% 이상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대의원 임명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계약 해제ㆍ해지 및 선정 취소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은 시공자 계약 해지를 두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83%가 계약 해지에 찬성해 안건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총회를 열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은 "이전부터 시공자 선정을 두고 조합원들 간의 의견이 맞지 않았던 데다 지원 조건에 있어서도 비교 대상이 생겨 여러 목소리가 나왔다"면서 "추후 다시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새로운 시공자가 선정되면 기존 시공자에게 돌려줘야 할 금액은 돌려주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시공자 측은 이번 계약 해지 건을 두고 장래 기대수익(투자비의 6%)인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조합에 청구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2110㎡에 지하 2층~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77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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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시공사(이헌욱 사장)와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이달 3일 고양시청 본관 평화누리실에서 창업지원주택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고양 청년창업지원주택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사무와 주거를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사업자 모집공고 기간을 거쳐 2021년 6월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로 저렴하게 정해진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시공사는 창업지원주택의 매입ㆍ공급ㆍ임대계약 및 시설물 관리 등 주택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고양시는 청년 창업가 입주자 선정 기준을 수립하고 입주할 청년들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경기도시공사가 청년 창업에 걸맞은 건축 기준을 세우고, 민간 건축주를 통해 설계ㆍ건축 후 경기도시공사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고양시에 정착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또 다른 꿈을 가진 청년들이 새롭게 청년 창업지원주택으로 들어와 도전하는 선순환 체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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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창동역 인근에 세워질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름 공모를 시민들에게 받는다. 서울시는 이달 5일~18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에 건립하고 있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은 최종 심사를 거쳐 건물의 명칭으로 사용되게 된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7744㎡규모로 조성된다. 2018년 9월 총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해 착공됐으며 젊은 창업가와 은퇴한 중장년층을 위해 지어진다.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름 공모는 공모 전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인당 3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청년 및 중ㆍ장년층 등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거점으로 창동ㆍ상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축물을 아우를 수 있는 부르기 쉽고, 참신한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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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영구 조망권이 포함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E5블록)는 대형 호수가 조성돼 있는 송도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어 영구 조망권을 갖췄다. 해당 단지는 2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평균 20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올해 3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송도 6ㆍ8공구 핵심사업인 워터프런트(water front) 호수와 마주하고 있어 영구 조망권을 갖출 전망이다. 워터프런트 사업은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15억 원을 투입해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호수와 수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호수가 포함된 1-2공구 구간 사업은 2021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특화설계에 따라 전용면적 84㎡A 일부는 거실 부분이 3면 개방형으로 호수 조망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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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7일 서대문구는 영천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궁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원 1만11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유재균)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1가구 ▲84A㎡ 36가구 ▲84B㎡ 72가구 ▲84C㎡ 18가구 ▲141㎡ 1가구 ▲143㎡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인가일부터 180일 이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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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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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월 13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상무)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88가구(임대 2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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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6일 은평구는 역촌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오경숙)은 이곳에 공동주택 건폐율 21.60%, 용적률 247.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6가구 ▲59A㎡ 334가구 ▲59C㎡ 161가구 ▲70A㎡ 86가구 ▲70B㎡ 20가구 ▲84㎡ 1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454가구, 조합원 224가구, 소형주택 68가구, 보류지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1월 1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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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ㆍ20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째 보합에 가까운 0.01%를 기록했다. 대구 아파트값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이달 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5주째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2ㆍ20 대책 발표 영향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며 "재건축과 고가 단지는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중저가 단지는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만 전주 대비 집값이 하락했다. 강남구(-0.08%)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났고 서초구(-0.08%)도 일부 단지에서 급매가 출현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06%)는 저가매물 거래 이후 매물이 감소하며 전주(-0.08%)보다 낙폭을 줄였다. 강북구(0.09%)는 미아뉴타운과 번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광운대 역세권사업이 추진되는 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08%)는 창동역 인근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전주(-0.02%)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고, 광진구도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을 유지했다. 인천(0.42%)은 전주(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39%)는 지난주(0.44%)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수원시 권선구(0.97%)는 입북ㆍ권선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영통구(0.73%)는 망포역 주변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2ㆍ20 대책 영향으로 상승폭은 크게 감소했다. 이 밖에 용인시(0.55%), 의왕시(0.47%), 안양시(0.4%), 화성시(0.73%) 등 대체적으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방(0.06%)은 지난주(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구(-0.03%)는 지난해 9월 2주 이후 25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02%), 대전(0.41%), 울산(0.16%), 충북(0.08%), 전북(0.03%) 등은 상승했고, 부산과 전남은 보합, 제주(-0.04%), 충남ㆍ경북(-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값은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구로구(0.11%)는 학군 및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고, 동작구(0.11%)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인천(0.15%)은 전주(0.23%) 대비 상승폭이 줄었고, 경기(0.08%)도 전주(0.1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지방(0.05%)도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82%), 울산(0.27%), 대전(0.13%), 충북(0.06%)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제주(-0.03%), 경북ㆍ전북충남(-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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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1일 서초구는 신반포6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2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초구 주거개선과와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외 1필지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72%,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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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사업을 재편하고, 해외에서 호텔과 화학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을 예고했다. 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은 신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성공 경험은 다 버릴 것"이라며 한국에서 유통 사업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 회장은 백화점과 슈퍼(대형마트 포함), 전문점(양판점) 가운데 채산성이 없는 200개 점포를 올해 안에 정리한다고 밝혔다. 슈퍼는 536곳 중 대형 점포를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정도,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구조조정 대상이다. 닛케이는 롯데의 기둥은 한국 내 유통 사업으로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최근 한국 시장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고 인터넷 쇼핑몰과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그룹 핵심인 롯데쇼핑의 영업 이익이 지난 5년간 3분의 1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롯데가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인터넷 사업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인터넷 사업을 일원화하고 모든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텔과 화학은 투자를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신 회장은 "호텔 부문에서는 인수ㆍ합병(M&A)을 포함해 향후 5년간 현재 2배인 전 세계 3만 객실 체제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 분야에서 유력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지 못하는 일본 회사가 많다며 일본 기업의 인수합병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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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한진중공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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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을 재건축한 `포레나부산덕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를 VR 촬영 화면을 통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 등이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만덕-센텀간 연결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이며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올해 완공하면 한층 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또한 덕성초를 비롯해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에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은 물론이고 금정산, 백양산 역시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된다. 또한 정당 계약은 같은 달 30일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8월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포레나부산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인 만큼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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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개발ㆍ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세운상가 일대의 미래 관리방향을 `보전ㆍ재생`으로 전환한다. 지난 4일 서울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등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전하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기존산업 혁신 노력도 동시에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먼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전체 171개 도시정비구역 중 일몰시점이 지난 사업 미추진 152개 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도시정비구역을 해제하고 주민협의를 통한 `재생` 방식의 관리로 전환한다.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세운지구 11개 구역과 공구상가가 밀집한 인근의 수표 도시정비구역은 `단계적ㆍ순환적`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보호에 나선다.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 후 도시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산업거점공간은 8곳이 새롭게 조성된다. 기계ㆍ정밀, 산업용재, 인쇄 등 각 구역별 산업입지 특성을 반영한 공공임대복합시설, 스마트앵커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공간의 상당 부분은 도시정비사업 이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 영업기반을 확보하도록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상가(700가구 이상)로 만든다. 나머지는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신산업 육성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도시정비사업 재검토 발표 이후 상인ㆍ토지주, 사업시행자, 전문가 자문 등 80여 차례가 넘는 논의와 설문ㆍ인터뷰 등을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의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시는 세운상가를 기존 산업생태계에 대한 보전과 혁신이 어우러진 도심 제조산업의 허브로 만든다는 목표다. 앞서 세운상가군(세운~진양상가 7개 건물)이 청년 유입, 힙지로 열풍 등으로 이어지며 성공적 재생사례로 안착한 만큼 산업재생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되찾고 이 일대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4월까지 일몰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가 오는 10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종합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아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으로 공공성이 강화된 도시정비사업을 유도하고 붕괴 우려가 있던 도심산업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행력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소상공인 등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호하면서 청년들과 신산업 유입을 통해 지역과 결합된 새로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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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이 신설된다. 울산광역시는 5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부지 8249㎡, 건축 연면적 5298㎡ 규모의 자동차 콘솔 생산 공장을 2021년 7월까지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 신설에 따라 3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공장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이레테크가 신설하며 울산시는 이레테크와 이날 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레테크는 2007년 8월 법인을 설립해 반천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 울주군 웅촌면에 제2공장과 자체 연구소 등 총 8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은 808억 원이고, 영업이익 23억 원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레테크의 신규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의 투자유치보조금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레테크 관계자도 "신규 투자사업장에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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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월 13일 서울시는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6개동 113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02가구 ▲60~85㎡ 이하 510가구 ▲85㎡ 초과 2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일찍부터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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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의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 전ㆍ월세상한제, 반의 반값 아파트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공약을 내놨다.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주거ㆍ부동산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모든 정부가 `투기와의 전쟁`을 호언장담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정의당은 토지공개념에 기초해 보유세 강화 등 시장친화적인 방식으로 집값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주요 부동산 공약으로 ▲부동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선제적 투기 근절 대책 시행 ▲전ㆍ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으로 9년 안심 거주 보장 ▲1인ㆍ청년ㆍ대학생 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반의 반값 아파트로 매년 10만 가구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모든 선분양제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 도입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박 의장은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해 불로소득을 억제하고 부동산 투기에 대한 기대수익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3주택 이상 다가구 주택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율을 2~6%까지 중과세해 `집으로 돈을 벌겠다`라는 투기 심리 자체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0.16%에 불과한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33% 수준까지 올리겠다"면서 "임대사업자에게 투기의 `꽃길`을 열어준 세제 감면 특혜를 없애고 임대주택 등록을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 학기제에 맞춰 임대차 계약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을 9년까지 확대하겠다"며 "집주인이 전ㆍ월세값을 크게 올리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 하는 고통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국회의원과 장ㆍ차관급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1급 국가공무원 등 고위공직자의 경우 거주 목적 외 주택을 일정 기한 내에 처분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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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신규 택지에 대한 대토보상권 거래가 금지된다. 지난 4일 해당 내용이 담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앞으로 시행사들이 신도시에서 신탁 방식의 대토보상권 거래를 할 수 없게 하고, 대토보상권에 대한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토보상권은 공공개발 사업지구에서 토지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를 말한다. 해당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토지보상법 상 대토보상권의 전매제한 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으며, 현금전환 보상금을 매개로 한 편법적인 신탁방식을 통해 대토보상권이 거래되는 등 해당 보상권의 도입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고 개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에 따라 전매가 제한된 대토보상권의 편법거래 수단으로 활용되는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도 전매금지 대상임을 명문화하고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를 포함한 대토보상권의 전매금지 위반 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벌칙 규정을 둠으로써 대토보상제도를 도입취지에 맞게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해당 개정안이 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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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13일 법제처는 강원 화천군이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이하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바,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으로 규정하고 있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사안과 같이 도유림 내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경우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권한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경우에는 관할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고, 산림청장 및 시ㆍ도지사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하도록 통보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산림보호법」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ㆍ고시권자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보는 것이 산림 소유권자에 대한 구분 없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이후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 등에게 보고하도록 한 절차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정하지 않은 경우 시ㆍ도지사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것을 통보할 수 있도록 한 절차 규정에 부합하는 해석이며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이 위치한 산림의 소유권이 시ㆍ도 또는 시ㆍ군ㆍ구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을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응급조치, 동원명령,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통행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시ㆍ도지사는 피해정도가 매우 크고 그 영향이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또는 둘 이상의 시ㆍ군ㆍ구에 걸쳐 재난이 발생한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 동원명령 및 대피명령 등의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 지역 실정을 잘 알고 현장 접근성이 높은 일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일차적 재난대응 의무와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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