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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체부가 예비창작자들의 성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이 주관하는 `제3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콘텐츠공모전` 최종 작품 심사가 지난 21일 삼성동 삭(SAC)아트홀에서 열렸다. `스토리테마파크 창작콘텐츠공모전(이하 공모전)`은 콘텐츠 창작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해 5개월의 교육 프로그램(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이야기를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형 공모전이다. 올해로 3회째인 공모전에는 30개 대학 55개 팀이 신청해, 1차 기획안 심사(지난 5월 13일)와 2차 면접 심사(5월 20일)를 통해 최종 12개 대학 8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팀별 교육을 맡아주는 담임멘토 8명과 역사 자문멘토 2명 그리고 최종심사 시 발표를 위한 공개발표(피칭)멘토 1명 등 총 11명의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5개월간 교육을 받았다. 이번 심사는 그동안 8개 팀이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기획안을 평가받는 자리이며, `공개발표(피칭)`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판촉(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심사 참가자들은 멘토링 교육을 받아온 과정과 결과를 7분 공개발표를 통해 소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심사위원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문화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7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10명의 특별 심사위원단으로 나뉘어 참가자들의 공개발표(피칭)와 홍보부스 심사를 통해 작품을 평가한다. 심사 기준은 소재의 전문성, 기획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이며, 최종 평가는 그동안 멘토와 해당 기관으로부터 받았던 심사결과까지 합산해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8팀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심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홍영주 학생은 "일반적인 대학생 공모전과는 달리 긴 시간 동안 멘토링이 진행돼 힘들긴 했지만, 전문가 선생님들의 실제적인 창작교육을 받고, 공개발표 교육을 통해 발표 역량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최종 심사에서 멋진 작품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3 · 뉴스공유일 : 2017-10-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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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다음 달(11월) 4~5일 한국전력공사 본사(전남나주 소재)에서 제1회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ICT 분야 창의성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규모는 해커톤 15팀, 아이디어톤 15팀으로 총 30팀(팀당 5인 이하)이고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10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전력설비 등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아이디어톤은 실제 구현 가능한 에너지 신서비스 기획안을 작성해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경진대회 당일 광주송정역에서 한전본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시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지원금을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가팀 중에서 대상 등 총 14팀을 수상하고 입상자에게는 IT직군 공개 채용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창업을 희망하는 입상자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조성에 젊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 및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 참가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3 · 뉴스공유일 : 2017-10-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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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늘 23일, 서울시와 광운대, 노원구가 협력해 종합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퍼스타운(SNK-스타트업 스테이션) 거점공간이 지하철 1호선 광운대 역사 3층에 마련된다. 이는 예비창업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창업관련 정보제공,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앞서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1단계 사업으로 '성공회대 구로마을 대학(7월)', '한성대 예술가 레지던시(9월)', '숙명여대 CROSS캠퍼스(10월)' 등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3개소의 문을 열었다. 광운대 SNK-스타트업 스테이션`도 1단계 사업대상으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4호 거점센터로 탄생했다. 광운대역사 3층에 조성된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연면적 313.2㎡)`은 대학과 지역사회 스타트업 교류의 장으로 선배 창업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투자,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법률 지원 등)와의 네트워킹, 교육ㆍ세미나 활용 공간과 예비창업기업의 사업 지원공간으로 오늘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현재 공간활용 회원으로 창업기업 2개,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한 63여명이 가입돼 있으며, 주변 대학 및 지자체 등의 추가 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대학과 지역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시 동북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업에 관심을 가진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시가 지원하고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ㆍ관리하는 서울창업디딤터(舊 아스피린센터), 광운대 창업보육센터(KW-스타트업 스페이스)와 연계해 창업교육에서부터 엑셀러레이팅 및 인큐베이팅까지의 종합창업지원 체계가 구축돼 교통 및 접근성이 편리한 광운대역 중심의 창업타운 조성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서울시와 광운대는 건립 추진중인 캠퍼스타운 'SNK-비타민센터('18. 9월 개소 예정, 연면적 730.03㎡)'를 통해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는 도전의 장, 그리고 민ㆍ관ㆍ학이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창업 거점 공간을 확대ㆍ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SNK-비타민센터에서는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사업도 확대한다. 노원구청, 노원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 및 서울 동북부 지역 대학인 인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삼육대학교, 국민대학교와 함께 창업 클러스터(Cluster)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픈스페이스에 입주한 창업팀과 공모전 수상팀이 창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와 광운대는 이번에 개소하는 오픈형 창업 공간을 기반으로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 창업ㆍ육성지원, 지역 공동체와 도시재생 사업 활동을 통한 창업 및 취업 기회 발굴과 대학을 통한 지역 중ㆍ고등학교의 창의적 창업 문화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1단계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 창업공간 녹두ZIP, 홍익대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개소 등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김학진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지역 대학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및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고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창업 문화 정착 플랫폼을 조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운대학교 천장호 총장은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은 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고 지역주민, 대학, 지자체가 함께 건강한 창업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설립한 공간이다"며 "광운대는 SNK-스타트업 스테이션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로운 창업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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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23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전략구상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이달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장에 적용하여 영농환경을 지능적으로 제어 및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축적되는 빅데이터(센싱정보, 제어정보, 생육정보 등)를 수집·분석 및 활용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해 `한·중·일 스마트팜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정재진 단국대 교수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날은 스마트팜 관련 정책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 연구 및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식품 빅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분야는 농업 생산성 증대와 품질 향상은 물론, 생산 및 수급조절에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말 그대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스마트 팜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AI를 적극 활용,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연관 산업 성장의 전기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및 스마트팜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 문의는 유선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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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목재와 목공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마련해 생활 속 목재이용을 증진하고자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자연과 함께 숨쉬다`라는 주제로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은 친환경소재인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속 목공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목재제품 전시 및 판매 ▲목공체험 ▲버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6개 자치구와 서울대공원 희망목공소에서 전시에 참여하며 전시품의 일부는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희망목공소는 산에 쓰러진 나무 등을 수준 높은 목공예품으로 제작해 이번 행사에서 전시하고 도봉구와 강동구 목공소에서는 나무를 재료로 활용해 책받침, 수저통, 다목적 수납합, 독서대 등을 만드는 목공체험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시민 5000명에게 무료로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박람회이다. 목공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나무를 재료로 저금통, 다용도 꽃이, 책상, 장난감, 소품 등을 만드는 40여 종의 목공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시 참여는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사전접수 80%, 현장접수 20%) 행사장을 찾은 영ㆍ유아는 서울광장 잔디마당 나무놀이터에서 나무정글짐, 짚라인 등 목재로 구성된 나무놀이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주변에 총 70여 개의 목공 관련 부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만한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목공제품 판매가 현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목공 한마당에 방문한 시민들이 나무와 함께 놀며 즐기는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 이용을 증진하고, 목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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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민우성ㆍ이하 협회)가 이달 21일 연세대학교100주년 기념관에서 `2017 제16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행사는 이름도 모르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한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난 9월 셋째 주 토요일 `세계 조혈모세포 기증자의 날`을 기념하고자 협회도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솔선한 기증자와 기증을 서약한 기증 희망자, 수혜자,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정부(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및 의료기관,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 부스에서는 기증 희망자 등록, 희망 소원 트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1부 공식 행사는 개그맨 한현민이 사회를 맡아 기증자와 수혜자의 만남, 조혈모세포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관 단체 시상식이 마련됐으며, 2부 공연으로는 `죨탄쇼`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행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상 기증자와 수혜자가 서로를 알 수 없도록 돼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모르는 기증자와 수혜자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협회 기증자 동호회 `징검다리` 임원진 박철희 기증자는 "행사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을 했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협회 관계자는 "기증자들에게는 수혜자를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한 기증 희망자의 기증의사 유지를 도우며, 일반 국민들에게는 기증자들이 기증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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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후분양제 도입을 둘러싼 찬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금까진 시장에선 선분양제 방식이 적용되는 게 보통이었다. 대부분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처음 초기 단계에서 청약자들에게 분양이 된다. 그러면 계약금을 내고 또 최종적으로 입주할 때까지 중도금을 또 나눠서 한다. 정부는 집이 지어지기 전에 먼저 분양을 하는 그런 방식으로 새로운 집들이 분양이 되고 있는 것을 다 지어진 다음 예를 들어서 공정의 80% 이상이 진척이 되면 그때 가서 분양을 할 수 있게 하겠다, 이렇게 제도를 바꾸겠다는 뜻이다. 이는 먼저 공공부문 주택, 토지공사 또는 지방 주택공사 등에 우선으로 적용을 하고 민간 건설사들이 주도하거나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등이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서는 일종에 인센티브를 줘 차츰 후분양으로 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대부분의 신규주택에서 하고 있는 선분양제를 가급적이면 없애겠다고 하는 그런 방침인 셈이다. 이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는 국토부 장관이 밝힌 후분양제 도입에 대해서 "현실성이 있느냐"와 같은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반대로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후분양제가 꼭 필요한 논리적인 근거가 분명히 있다고 주장한다. 현실성은 당연히 있다. 상식적으로는 옳은 방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사실 우리는 몇 만 원짜리 물건을 살 때도 물건을 꼼꼼하게 뜯어보고 사는데 아파트, 특히 서울의 아파트 같은 경우 몇 억 원씩 하는 물건이지만 이게 어떻게 생겼는지를 서류만으로 확인을 하고 본보기 집 정도 확인을 한 다음에 그대로 사고 있다. 최근에 문제가 됐던 동탄의 한 아파트는 입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8만 건의 하자가 발생하면서 입주민들은 집값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아예 언론에 제보를 해 상당히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선분양제의 경우 소비자 권익이 심각하게 침해 받을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정부의 뜻은 이런 것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니까 소비자권익 차원에서는 이게 상당히 맞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공공부문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물량으로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고 했는데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1만 건 정도 수준의 분양물량인데 이 정도 가지고는 시장에 큰 영향을 주기는 좀 어렵고, 다만, 후분양제라는 것이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아마 국민들에게 보여 주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차차 좀 변화를 시키려는 게 아닌가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물론 문제점은 당장 해소할 수는 없다. OECD 국가들의 전체 주택재고량 중에서 공공임대주택의 비중은 약 11.6% 정도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약 6%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그래서 향후에 한 100만 호에서 한 200만 호 정도를 공공임대주택을 더 공급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후분양제를 통해서 과감하게 공급을 했으면 한다. 아울러 후분양이 당장 LH에서 실행하고, 민간부분은 자율에 맡기거나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할 경우 주택 수요자들이 부실시공이나 건설업체의 부도에 따른 피해에 대한 예방 및 방지책도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정부는 이번 후분양제도 실시의 도입 목적을 조금 분명하게, 선명하게 하고 넘어가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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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사드 문제로 인한 국내 경제의 타격이 상당하다. 중국은 지난 3월 한미동맹의 사드 배치에 반발, 한한령을 명하며 한국 정부와의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고 그 여파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한령`은 중국내 한류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나 한국 연예인들의 광고노출 등을 금지한 제재다. `한한령`에 따라 중국정부와 중국기업들은 ▲중국 내 한류 퇴출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조치, 한국산 태양광소재 반덤핑 조사착수 등 비관세장벽 가동 ▲중국법인 롯데에 대한 세무조사 및 안전점검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중국인 방한금지령 등 관광제한 등 다방면에서 제재조치를 취했다. 명백한 경제 보복으로 주요 경제 대상국인 중국의 결정은 곧바로 우리나라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5월 3일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한중 상호간 경제손실 점검과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올해 명목 GDP의 약 0.5%, 총 8조5000억 원의 경제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 피해액을 추산하면 ▲관광 7조1000억 원 ▲수출 1조4000억원 ▲문화ㆍ콘텐츠 87억 원이다. 내놓은 `최근 한중 상호간 경제손실 점검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올해 명목 GDP의 약 0.5%, 총 8조5000억 원의 경제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 피해액을 추산하면 ▲관광 7조1000억 원 ▲수출 1조4000억 원 ▲문화ㆍ콘텐츠 87억 원이다. 최근 한국은행 발표 역시 사도 보복의 충격으로 올해 성장률이 0.4% 포인트 하락할 것을 예상했으니 사드 문제로 인한 피해는 명백해 보인다. 특히 대표적으로 큰 피해를 본 곳은 면세점업계로 국내 9개 면세점 업체의 매출은 과거보다 90% 급감했다. 지난 19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인청공항공사는 임대료 조정을 놓고 `3차`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 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하고 테이블을 떠났다. 업종 특성 상 사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상태로 롯데면세점은 지난 2분기 298억 원의 적자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인천국제공항점에 임대료 조정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전체 매출에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0%에 달하고 추후 임대료 인상이 이어지니 롯데면세점 측 입장에서는 임대료 조정 요구가 불가피한 것이다. 중국 관광 명소로 알려진 명동 거리에만 나가봐도 사드 문제 이전과 비교해 볼 때 중국인 관광객 수는 현저히 적다. 명동 인근의 한 가게 주인 A씨는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 지금 시간만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볐지만 보다시피 한적하다"며 "우리 식당의 경우 매출이 35% 감소해 갑갑하다"며 당장의 생계 어려움을 호소했다. 물론 중국 정부는 사드 보복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차피 중국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인정해봤자 얻을 것 없이 좋지 않은 이미지만 소모되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 간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교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의 태도로 볼 때 실질적인 해답을 찾기 전까지 이 같은 상황이 개선될 지는 오리무중이다. 지금은 한가하게 국회에 모여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따질 때가 아니다. 서로 `편 가르기`를 할 것이 아니라 사태에 시급함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 차를 좁히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게 말이다.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살 만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치인들의 약속은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다. 국회에서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과연 그 약속이 실현이나 될지 의구심마저 든다. 결국 정부의 외교 능력과 여야 간의 내홍을 극복하는 위기관리 능력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들의 시선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0 · 뉴스공유일 : 2017-10-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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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업무를 마치고 함께 대외활동을 했던 친구들과 만났다. 조금 늦게 합류해 이야기를 나누던 나는 그날 갑자기 생각에 잠겼다. 우리가 나눈 대화의 주제는 바로 `공씨책방`이었다. 내가 합류하기 전 그들은 이곳에 다녀왔다고 했다. 공씨책방은 우리나라 1세대 헌책방으로 광화문 시절 당시에 유명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다. 2013년에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곳으로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들르는 곳이다. 이러한 곳이 현재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쫓겨나갈 위기에 처했다.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됐던 구도심이 갑자기 번성해 유동인구, 관광인구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즉, 도심이 번성하면 할수록 그곳에 머무르던 원주민들은 짐을 싸고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이나 최근 공씨책방을 비롯해 망리단길, 샤로수길, 경리단길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그동안 낙후됐던 도심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점차 발전하고 기존 거주하고 있는 상인들 또한 장사가 잘 될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다. 최근 급부상한 망리단길의 경우에도 기존 상인들은 "동네가 인기가 많아졌지만 정작 사람들은 예쁜 식당, 카페만을 찾아간다. 때문에 슈퍼나 철물점, 시장의 경우에는 오히려 장사가 되지 않는다"며 "버는 돈은그대로인데 거리가 유명해져 임대료만 오르고 있어 많은 상인들이 떠나고 있다"고 말한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포은로 일대는 실제로 최근 2년 동안 보증금이 50%가 오르고 임대료 또한 20%가 상승하면서 기존 상점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았다. 이에 망원동 상인들은 `망리단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자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렇듯 점점 그 논란의 크기가 커지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지난 7월 방송된 `알쓸신잡`에서는 경주지역에서 방송을 진행 중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직접 듣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씨는 이에 대해 "인류 역사 상 그걸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라며 "이러한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으나 용어만 생기고 사례만 늘어갈 뿐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약제도`를 추진했다. 상생협약제도는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고 임차인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지자체는 협약 참여자를 지원하는 구조를 말한다. 하지만 이 역시 뚜렷한 해결책이라고 볼 수 없다. 아직도 젠트리피케이션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공씨책방의 경우에는 지난 달(9월) 건물주가 책방을 상대로 `건물 1층을 양도하라`는 명도소송에서 패소해 쫓겨날 위기에 놓여있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 미국 미네소타주의 부동산투자협동조합 NEIC(NorthEast Investment Coorporative)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했다. 주민들 각자가 투자한 자금과 지역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받아 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건물들을 하나씩 매입해 보수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의 계약을 진행했고 현재 상인들은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높은 수익을 내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았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해결 역시 보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 이 현상이 더욱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친구들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 `해결책이 진짜 없을까?`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 친구는 "`신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종혁의 부인으로 나온 배우가 `여기가 전부 내 거리야`라고 했었다. 돈이 정말 많은 천사가 그 거리의 건물을 전부 사들여서 평생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다면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모두가 웃었다. 그런 사람이 어딨냐고. 그렇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지금 이런 천사가 나타나줬음 하는 바람이 조금은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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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활로 확보에 나선다. 지난 19일 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오후 3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로서 현장설명회 참여해야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최종적으로는 조합(이사회, 대의원회, 총회)의 의결사항에 따른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대 4만55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 지상 42~4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1244(분양 1181가구, 임대 63가구)가구, 업무시설(229실) 및 부대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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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최근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덕천3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오후 3시에는 설계자, 오후 4시에는 도시계획업체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부분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69조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해야한다. 설계 부분은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한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도시계획업체 부분은 입찰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15번길 14(덕천동) 일대 1만580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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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16개월째 1.25%로 동결했지만, 이전과 달리 만장일치가 아닌 금리 인상 주장이 나와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20일 금융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금통위는 지난 19일 기준금리를 발표했다. 그러나 사실상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가계부채에 비상이 걸린 형국이다. 금통위 내에서도 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왔고, 여기에 더해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8%에서 3.0%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경기까지 예상보다 좋아지고 있어 더 이상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를 유지할 명분이 약해진 것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1400조 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에 경고등이 켜졌다. 가뜩이나 가계부채가 많은데 금리 상승기가 시작되면 그만큼 이자 부담이 늘어나 가계부채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출자들과 자산가들의 머릿속도 복잡해지고 있다. 당장 대출을 일으킬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고, 앞으로 재테크 트랜드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소득층의 부담이 커지면서 이들의 대출이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에 따르면, 원리금의 상환부담이 커서 자산을 모두 팔아도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취약한 고위험가구는 31만5000가구였으며, 이들이 보유한 금융부채는 전체 금융부채의 7%에 달했다. 금융업계 일각에서는 대출금리가 1%p 상승할 경우 고위험가구는 2만5000가구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 현대경제연구원도 지난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준금리 1%p 상승에 금융부채 보유가구의 연간 평균 이자비용은 168만원(308만 원→476만 원) 늘어나고, 한계가구는 332만 원(803만 원→1135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미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대출금리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이제 오르려고 하지만 이미 은행들이 각종 대출에서 기준금리처럼 쓰는 코픽스 금리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1.52%를 기록, 1년 전(1.35%)과 비교해 0.17%p 올랐다. 특히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단의 경우 4.5%를 넘어 5%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런 시기에 대출을 받는다면 10년 이상의 장기대출은 반드시 고정금리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변동형보다 금리가 약 1%p까지 높을 수 있어 대출 기간을 짧게 가져간다면 변동금리를 고려해야 한다"며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진입한다 해도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예금의 경우 만기를 짧게 해 금리 상승효과를 누려야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테크 관점에서 부동산 투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 상승까지 겹치면 시장이 얼어붙을 수 있어서다. 여기에 정부는 이달 중 가계부채 대책 및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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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와 함께 `초소형주택`이 인기를 끌며 이에 대한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인가구는 539만7615가구로 2015년 520만3440가구에 비해 3.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990년 9%를 차지하던 1인 가구는 1995년 12.67%, 2005년 19.96%, 2010년 23.89%, 2016년 28%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즉, 약 3.5가구 당 1가구가 1인 가구인 것이다. 이러한 추세로 보면 2045년엔 1인 가구 비율이 36.3%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듯 꾸준한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부동산시장에서는 `초소형주택`이 인기를 끌며 주택 구입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소형주택은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주택보다 더 작은 주택으로 전용면적 40㎡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초소형주택의 거래비율은 2013년 11.1%, 2014년 11.54%, 2015년 11.6%, 2016년 12.47%로 1인 가구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엔 전체 아파트 매매량 65만2750건 중 초소형주택은 8만4455건으로 12.94%를 차지했다. 최근 실속을 중시해 주거공간을 점차 줄여나가는 `다운사이징(Downsizing)`과 주거를 위해 꼭 필요한 10평(33㎡) 정도의 작은 공간으로 구성되는 `핏사이징(Fitsizing)`이 인기를 끌면서 초소형주택 역시 그 거래량이 점차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권에서 눈에 띈 상승세를 보이는데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37㎡는 올해 1월 5억65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지난 9월엔 6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역삼동 역시 `역삼아이파크` 전용 28㎡는 올해 초 시세가 4억6000만 원이었으나 지난 7월에 5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러한 초소형주택은 최근 작고 실속있는 집이 주거트렌드로 자리잡아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소액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투자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1인 가구 증가 추세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지속되는 주택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핏사이징을 넘어 주택 소형화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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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동진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시공자 및 설계사 입찰에 나섰다. 지난 19일 동진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 김형석)은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시공자 및 설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시공자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조건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2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보증금 3억 원을 완납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 있다. 이어 설계자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조건은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등록을 필한 업체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또는 수도권인 업체 ▲재건축 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3시에 설계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금천구 독산로 102길 34 동진빌라 가동 304호다. 현장설명회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5시에 설계사 입찰을 마감하고 같은 달 20일 오후 5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장소는 현장설명회가 개최되는 곳과 동일하다. 한편, 사업위치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로 102길 34 동진빌라로 총 267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7층 공동주택 64가구를 설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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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Ⅱ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0일 일산Ⅱ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을 경우 오는 11월 1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합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공고 등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입찰을 통해 선정된 시공자는 고양시 원일로 86(일산동) 일대 11만6790㎡에 용적률 476%, 건폐율 30.4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151가구 및 오피스텔 76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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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조합입찰공고 게시판 입찰안내서 배포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대신하며 오는 2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분야는 ▲시공자선정총회 대행 ▲좋은빛 심의 ▲전기ㆍ상하수도ㆍ가스ㆍ통신 등 폐쇄 및 이설 ▲정보통신ㆍ소방공사 감리 ▲석면해체 제거 감리 등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3만351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5.14%, 건폐율 2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봉천4-1-2구역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 12월이다"며 "이곳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시공자 선정은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이곳은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요청으로 근린공원 조성 시 주민 접근성과 단지 내 비상 차량 동선 체계, 공원 내 저류시설 설치 등을 보완하는 조건을 일부 수정하기도 했다"며 "과거 A건설로부터 47억 원의 재개발 매몰 비용 청구 소송으로 인해 조합 측은 A건설에 대여금을 반환하는 일이 발생돼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의 운영비를 6년간 지원받지 못한 상태로, 사업시행인가 시기와 공공관리제도 절차에 따라 시공자 선정 기간이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한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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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도시정비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올해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인천광역시 주안7구역, 의왕시 오전다구역 등을 이어서 총 1만5000여 가구 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이번 서초중앙하이츠 수주를 통해 앞으로 강남 재건축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부건설은 소규모 아파트지만 최고급 마감자재와 최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방배동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309길 38(방배동) 일대 3593.7㎡(1구역), 3041.5㎡(2구역)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6층 아파트 2개동 108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초중앙하이츠빌라는 고급주택 단지가 밀집한 방배동에 위치한 빌라로 사업지 인근에는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동덕여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서초중앙하이츠빌라와 맞닿은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올해 초 3.3㎡당 3800만 원 분양가로 청약이 마감된바 있다. 이곳의 본격적인 분양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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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20일 용해2지구 `모아엘가에듀파크`의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 `모아엘가에듀파크`는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2지구 6-2블록에 위치한 곳으로 총 면적은 3만774.862㎡이다. 이곳에 건폐율 26.5%, 용적률 149.1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9층 아파트 7개동 259가구가 설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별 기준 ▲59A㎡ 232가구 ▲59B㎡ 27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인근에 유방산과 유방산산책로, 백련제, 백련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목포시청, 목포대, 목포시의료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백련초등학교, 백련유치원, 용해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대현중학교가 내년(2018년)에 개교를 앞두고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고하대로, 용해지구로, 대양로 등이 인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압해대교로의 이동이 수월해 교통 또한 편리하다. 또한 이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특히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2~3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 "`모아엘가에듀파크`는 뛰어난 교통과 교육환경 등으로 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며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로 트리플 프리미엄를 달성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에듀파크`의 본보기 집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목포시 옥암동 1225-5 일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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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 19일 통계청은 황수경 통계청장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 세계포럼 및 GDP plus Beyond 이슈` 등과 관련한 한국 통계청과 OECD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황 청장은 "지난 2009년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제3차 세계포럼에 이어 내년에 다시 한 번 제6차 OECD 세계포럼을 양 기관이 함께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구리아 사무총장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OECD 세계포럼은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국민 삶의 질 및 사회발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법론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각 국가의 전ㆍ현직 대통령, 장관 등 최고위급 정책 결정자 및 노벨수상자를 포함한 학계 저명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기업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OECD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특히 황 청장은 국내 최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동 행사의 중요성을 감안해 OECD 전체 차원에서의 관심을 제고하고 OECD 회원국 정상급, 각료, 저명인사 등의 포럼 참여를 유도해 줄 것을 OECD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 더불어 세계포럼에서 별도의 한국세션을 구성해 소득주도 성장 등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방향에 맞는 의제를 논의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사무총장의 협조도 당부했다. 이에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향후 OECD 세계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협조를 약속했다. 황 청장은 "이번 양 기관장 면담을 통해 제6차 OECD 세계포럼의 추진의 성공적 기틀을 마련해 국민 행복 및 웰빙 등의 영역에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관련 정책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6차 세계포럼`은 내년(2018년)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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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016년을 기준으로 `관광사업체 기초통계조사(이하 2016 관광사업체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은 역대 최다인 1724만 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산업의 호황기를 맞은 해로서, 관광사업체 수(16.0% 증가), 종사자 수(11.2% 증가), 연간 총매출액(이하 매출액, 12% 증가)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관광사업체 수의 증가율에 비해, 종사자 수와 매출액의 증가율은 낮았고, 사업체 1개소당 평균 종사자 수(9.5명)와 평균 매출액(9억400만 원)이 2015년 기준보다 각각 4.0%, 3.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규모 관광사업체의 신규 진입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6년에는 관광시장이 전년 대비 성장했으나, 올해는 사드 배치,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등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6 관광사업체 조사`의 특징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16. 3. 22.)에 따른 세부업종의 변동이 반영됐다는 점이다. 먼저 `관광면세업`이 `관광편의시설업`의 세부업종으로 규정돼 이번 조사에 포함됐다. `16년에 관광사업자로 지정된 면세점 18개(보세판매점 5개, 면세판매장 13개)의 총매출액은 800억 원으로 주로 중소규모의 업체가 지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체부는 면세점의 관광면세업 지정을 독려하기 위해 지자체에 `관광면세업 업무처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한국관광품질인증제 시행과 연계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시행령 개정으로, 당초 `관광편의시설업`의 세부업종이었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세부업종으로 그 분류가 변경돼 관리체계가 강화됐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사업체 수 1451개, 종사자 수 2620명, 매출액 437억 원이며 해당 분야 종사자는 대부분 영세사업자로서, 상위 업종인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전체 사업체 수의 증감에는 큰 영향을 끼친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에 끼친 영향은 비교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등록ㆍ허가ㆍ신고ㆍ지정된 전국의 관광사업체 수는 2016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만7696개로서 2015년 기준 대비 16.0%가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관광사업체 중 ▲ 여행업이 1만6605개(13.7% 증가)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 관광편의시설업 3708개(23.6% 감소), ▲ 관광객이용시설업 3168개(161.2% 증가), ▲ 유원시설업 1782개(68.1% 증가), ▲ 관광숙박업 1716개(14.2% 증가), ▲ 국제회의업 700개(13.1% 증가), ▲ 카지노업이 17개(증감 없음)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객이용시설업`과 `관광편의시설업`의 사업체 수 증감률이 큰 것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16. 3. 22.)에 따라, `관광편의시설업`에 속했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관광객이용시설업`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특기할 만한 점은 `유원시설업`의 사업체 수가 전년 대비 무려 68.1%가 증가한 것인데, 이는 `기타유원시설업`인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등 소규모 유기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수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관광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6만1978명이며 전년 대비 2만6374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 보면 ▲ 여행업 종사자 수가 9만8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 관광숙박업 종사자 수가 7만3631명, ▲ 관광편의시설업 종사자 수가 2만7110명, ▲ 유원시설업 종사자 수가 2683명, ▲ 관광객이용시설업 종사자 수가 1만7421명, ▲ 국제회의업 종사자 수가 1만2596명, ▲ 카지노업 종사자 수가 91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해 보면 ▲ 여행업(16.4% 증가), 관광숙박업(4.7% 증가), 관광객이용시설업(57.4% 증가), 유원시설업(37.5% 증가)의 종사자 수는 증가했으나, ▲ 국제회의업(16.8% 감소), 카지노업(3.2% 감소), 관광편의시설업(2.8% 감소)의 종사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국제회의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나 종사자 수는 16.8% 감소한 것이다. 분석 결과, 세부업종인 `국제회의기획업`의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 수는 2015년 448개에서 2016년 558개로 24.6% 증가한 반면, 20인 이상 사업체 수는 2015년 160개에서 2016년 132개로 17.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업체 규모가 전반적으로 소규모화된 경향을 알 수 있다. 2016년 관광사업체의 연간 총매출액은 25조360억 원이며 전년 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 보면 ▲ 관광숙박업의 매출액이 8조268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 여행업은 7조6427억 원, ▲ 카지노업은 2조9033억 원, ▲ 국제회의업은 1조8377억 원, ▲ 유원시설업은 1조9292억 원, ▲ 관광편의시설업은 1조5696억 원, ▲ 관광객이용시설업은 8852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해보면 모든 업종에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특히 관광면세업이 추가된 관광편의시설업(38.5% 증가)과 사업체 수가 증가한 유원시설업(25.4% 증가)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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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해 4분기 청년배당을 지급하며 내년도부터 청소년에게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배당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성남시는 3년 이상 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1만7949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만482명, 2분기 1만603명, 3분기 1만586명이 청년배당을 받았다. 이번 4분기에는 만 24세(출생일 1992.10.2~1993.10.1) 청년 1만881명에게 지급하며 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지급을 마치면 지난해 103억원에 이어 106억원의 청년배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정책인 성남시 청년배당은 내년도부터 청소년에게로 확대 적용된다. 성남시는 내년도 상반기부터 고교 1~3학년 나이인 만 16~18세 청소년(현재 3만5116명)에게 학교 급식비 지원 차원에서 1인당 연 50만원(월 4만원 정도)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소요 예산은 연 175억원(3500명×50만원)이다. 애초 만 18세(현재 1만1661명) 한 개 연령에 월 8만원(연 100만원 정도)을 지원하려고 했으나 지난 10월 17일 시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고교무상교육 지원을 통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다. 청년배당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유통량을 2015년 133억원에서 2016년 249억원으로 1.8배 늘리고, 회수율 99.7%의 효과를 본 성남시는 청소년배당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연말까지 2~3차례 더 주민 의견 수렴 자리를 마련해 청소년배당에 관한 세부 시행 내용을 결정하고 보건복지부 협의, 성남시의회에 청소년배당 지급 조례 상정, 예산확보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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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오는 20일 서울시는 `2017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박원순 시장이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 모하마드 세피아니(Mohamed Sefiani) 모로코 쉐프샤우엔 시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부시장과 `서울성명서`를 공동발표한다. `2017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이하 시장포럼)은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출범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의 참여확대와 세계 도시간 연대ㆍ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서울시와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한다. `서울성명서`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향적 확대를 선언하고 도시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천의지와 전략을 담았다. 이는 파리, 도쿄, 스톡홀름 등 시장포럼에 참여하는 총 38개 도시 간 협의를 거쳐 작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파리협정 이행 촉구 ▲국가별 기후행동 추진 과정에서 도시정부의 지원(제도개선, 행‧재정적 지원 등) 확대 ▲아프리카 등 최빈국과 군소도서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우선 지원하는 파트너십의 필요성 확인 등이다. `서울성명서`는 현재 이클레이(ICLEI) 회장인 박 시장이 도시 대표로 낭독하며, 이날 발표하는 성명서를 오는 11월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2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23)`에 전달할 계획을 발표한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성명서` 공동발표에 앞서 `원전하나줄이기` 등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안 이달고 파리시장 등 발표자들과 함께 패널토론도 진행한다. 또한 '15년 4월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선포한 `서울의 약속` 사례들을 동남아 도시로 공식 전파하는 `야심찬 도시들의 약속` 프로젝트 출범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장포럼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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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는 23일 서울시는 `공동체주택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에 최근 새로운 주거문화로 주목 받는 `공동체주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으면서 시민들에게 생소한 개념의 공동체주택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공동체주택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입주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어보고 사업자 건축가 전문가 등이 실질적인 입주정보와 지원내용을 설명해 주는 뜻 깊은 행사로 치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주택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고독, 육아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는 주거형태인 `공동체주택`를 도입해 보급ㆍ확산을 위한 행정ㆍ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시는 공공임대, 자가 소유형 뿐 아니라, 시유지ㆍ구유지ㆍ서울주택도시공사 토지 등을 민간에 저렴하게 임대하고 민간의 자금을 활용해 공급하는 민간협력형 사업방식을 통해서도 다양한 공동체 주택 모델을 개발ㆍ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서울특별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서울형 공동체주택 인증제와 이차보전을 위한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서울형 공동체주택 확산ㆍ보급의 본격 가동을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 오픈 예정인 공동체주택 전용 홈페이지에는 공동체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임대ㆍ기획ㆍ시공ㆍ설계ㆍ법률ㆍ세무 등 전문가 컨설팅 지원, 코디네이터 지원, 입주문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동체주택 성공의 핵심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진행한 서울시`공동체주택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25개 제안서가 접수됐다. 시는 이 가운데 10개를 선정해 약 3개월 간 지속적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매일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첫째 날인 23일은 공동체주택 입주 후 삶의 변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 공동체주택 학술대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상설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체주택 전시코너`에서는 공동체주택의 개념과 유형, 공급사례 등 공동체주택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보드를 전시하고, 공동체주택의 삶을 가상으로 직접 체험(VR)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공동체주택 상담부스`에서는 공동체주택에 관심이 있으나 어떻게 시작하고 입주해야 하는지 모르는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주 전 공동체형성 방안, 입주자 모집방법, 자금조달 방안, 적합한 대상지 찾기, 법적 검토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공동체주택 박람회`에서 제시된 시민의견을 수렴해 공동체주택 행ㆍ재정지원, 제도개선, 확산방안,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아 2018년 공동체주택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공동체주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입주절차나 대출지원 정보는 물론 생생한 입주경험과 실제 공동체주택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며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제시된 시민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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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전국 8만4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올 9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8만4350건)은 전년 동월(9만1612건) 및 전월(9만6578건) 대비 각각 7.9%, 12.7% 감소했으나, 5년 평균(7만2198건) 대비로는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1월~9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7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5년 평균(68만8000건) 대비로는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9월 기준 수도권 거래량(4만6019건)은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 지방(3만8331건) 또한 3.6% 감소했으며, 1월~9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39만7508건)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지방(33만9592건)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9월 아파트 거래량(5만4953건)은 전년 동월 대비 10.8%, 연립ㆍ다세대(1만7061건)는 2.5%, 단독ㆍ다가구 주택(1만2336건)은 1.4% 각각 감소했으며, 1월~9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47만6492건)은 전년 동기 대비 2.3%, 연립ㆍ다세대(15만1542건)는 0.5%, 단독ㆍ다가구(10만9066건)는 3.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9월 전월세 거래량은 14만1430건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12만5000건) 대비 12.9% 증가, 전월(14만4000건) 대비 1.7% 감소했으며, 올 1월~9월 누계기준으로는 129만1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더불어 9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9%로, 전년 동월(42.1%) 및 전월(42.1%) 대비 1.2%p 감소했다. 지역별은 9월 수도권 거래량(9만5927건)은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 지방(4만5503건)은 16.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9월 아파트 거래량(6만5402건)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 아파트 외(7만6028건)는 14.0%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9월 전세 거래량(8만3529건)은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 월세(5만7901건)는 9.9% 증가했다. 총 누계 월세비중은 1월~9월을 기준으로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3.0%로 전년 동기 대비 0.7%p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0 · 뉴스공유일 : 2017-10-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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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관광기념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20일(금)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6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99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에 대한 온라인 사전 홍보를 하고, 출품 분야를 한국기념품, 현대기념품, 창작아이디어 등 세 분야로 확대했다. 공모 결과, 총 652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 등 4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관광기념품 현장 판매(플리마켓)`를 10월 20일(금)부터 10월 22일까지 3일간 명동관광정보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날, 선물가기 좋은 곳`을 주제로, 올해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 등을 판매하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ㆍ패럴림픽`의 공식 기념품을 전시한다. 올해 한국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수상작 43점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1월 2일(목)부터 19일(일)까지 전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쇼핑은 관광객의 대표적인 관광 활동이다. 매력적인 쇼핑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올해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현장 판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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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숨겨진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다룬 영화 `고향이 어디세요`가 오는 26일 시사회를 연다. 영화 `고향이 어디세요`는 다큐멘터리스트 정수웅 감독의 신작으로 1946년 직후 캄차카에 파견돼 그 후 고향 땅을 밟지 못한 조선인들의 삶을 20년 간 기록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광복 후 생계를 위해 캄차카 반도로 간 조선인 노동자들이 몇 년 후면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했으나 6ㆍ25전쟁이 일어나면서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그곳에 남아 가슴 아픈 삶을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향이 휴전선 안으로 들어가 두고 온 아내의 생사를 알 수 없는 김용복 할아버지, 이북으로 시집을 가면서 들어오게 된 홍순옥 할머니, 포항 출신이나 만주에 들리러 갔다가 38선으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손진택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등장한다. 영화 평론가들은 "지난 여름 극장가를 들썩거리게 한 영화 `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다룬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고향이 어디세요`는 한민족이라는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비극적 역사인 캄차카에서 살아온 우리 동포들의 삶을 20년동안 기록한 작품이기에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사회는 오는 26일 저녁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개봉일은 다음 달(11월) 9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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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하규호 · http://edaynews.com
대전 중구의회 조재철 의원은 19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10일에 발의한「대전광역시 중구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제안이유로 “ 중구와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계약서 등에서 갑을 명칭 사용을 지양하도록 하여 명칭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계약 당사자의 대등한 지위를 명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각종 계약서 등에 갑을 명칭을 사용하는 대신에 당사자의 지위나 성명, 상호 등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적용대상 기관에서 적용하는 계약서, 협약서 등 모든 문서를 적용 범위로 하였으며, 또한 구청장은 민간기업 또는 단체 등도 자발적으로 갑을 명칭 사용 지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 조례안은 2017년 10월 20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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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내달 2015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유관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조합원 분양물량 제외)는 총 90개 단지 4만8870가구로 작년 동월(2만8571가구)에 비해 71.1%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5만7233가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양물량이다. 또한 올해 월간 분양물량으로는 최대다. 지역별 다음 달(11월) 분양물량은 수도권이 48개 단지 2만6509가구, 5대 광역시가 20개 단지 1만286가구, 지방 중소도시가 22개 단지 1만2075가구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7.8%, 125.6%, 2.1%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39.9%(3309가구), 경기도는 139.7%(1만1455가구)가 증가했다. 또한 서울은 12개 단지 5675가구가 분양예정이며 이 중 10곳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에 해당된다. 서울에서는 `고덕아트레온(1397가구)`,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379가구)`, `당산아이파크퍼스티어(165가구)`, `힐스테이트클레시안(701가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525가구)`가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32개 단지 1만9657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시흥시청역동원로얄듀크(447가구)`, `운정화성파크드림(1047가구)`, `하남감일포웰시티(932가구)`등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5대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에서만 45.5%에 달하는 4674가구가 분양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어 광주 3506가구, 울산 1172가구, 대구 934가구, 대전 420가구가 분양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667가구)`, `광안자이(170가구)`, `서면아이파크(122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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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고 층수 49층을 고수해온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층수를 최고 35층으로 낮출지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늘(19일) 오후 주민들을 상대로 재건축 최고 층수 35층(안)과 49층(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주민들에게 최고 층수 35층안과 49층안 중 하나를 선택한 동의서를 제출받기 시작했으며, 오는 25일쯤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추진위는 최고 층수 49층과 35층 가운데 과반의 동의를 얻는 안으로 층수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해졌다. 은마아파트는 최근 부분적 50층 허가를 받아낸 잠실주공5단지와의 형평성을 내세우며 지속적으로 50층 재건축을 서울시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시의 입장은 강경했다.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는 용도지역 자체가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35층으로 규제하는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근거로 추진위의 50층 허가 요청을 계속해서 반려로 응수해왔다. 시는 지속적인 반려에도 불구하고 50층을 고집하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축계획을 지난 8월 심의 자체를 하지 않기도 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서울시의 마지막 경고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서울시의 완고한 자세에 진퇴양난에 빠진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설립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지체되면서 맞은 설계 용역비 등 사업비 손실을 감수하고 서울시의 35층 권고를 받아들일지, 계속해서 50층 재건축을 내세울지 결정이 내려지는 이번 총회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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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사업을 향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고 미아3-111 일대 재건축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밝혔다. 미아3-111 일대 재건축사업은 2014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된 구역으로 당초 정비계획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18㎡에 용적률 197.2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가구 및 공원(560㎡), 사회복지시설(250㎡)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정비구역 변경지정으로 인해 공원을 폐지하고 강북구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을 확장해 실버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계획이 변경됐다. 특히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안)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로 통과함에 따라 이 지역에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실버데이케어센터)을 조성해 치매 등 노인성질환을 가지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아3-111 일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에 인접하고 초ㆍ중ㆍ고 및 대학교와 세무서 그리고 북서울꿈의숲 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호나경을 자랑하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조합원은 총 72명으로 2015년 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같은 해 10월 신동아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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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1일 양산시는 범어주공1차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산시 동중7길 8(범어리) 일대 3만2536㎡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57.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94가구 ▲72㎡ 212가구 ▲84㎡ 3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210여 가구는 일반분양분이다. 1989년 3월에 공동주택 17개 동 630가구 규모로 건립된 범어주공1차아파트는 노후화가 심화돼 재건축에 대한 필요성이 화두되고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재건축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처럼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보이자 인근에 위치한 그린피아아파트(300가구 규모)도 최근 재건축사업을 향한 첫 관문인 양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린피아아파트도 현재 재건축 조합 설립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재건축 사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피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1만7800여 ㎡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 공동주택 5개 동 459가구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범어주공1차아파트를 필두로 원도심지역 3~4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부터 재건축 사업 추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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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1ㆍ2차아파트(이하 대치선경)가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치선경 토지등소유자들은 이달 20일 자체적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준비위원회가 해산된 후 다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다. 대치선경은 인근 우성1ㆍ2차와 통합 사업 추진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3차를 제외하고 1ㆍ2차를 합쳐 총 1034가구 규모인 대치선경은 2014년 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만들면서 주목받는 대치동 일대 재건축 기대주다. 우성1차는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지로 조합원지위양도가 금지돼 사실상 거래가 불가능하다. 현재 476가구가 755가구로 다시 지어질 예정이지만 선경1ㆍ2차와 통합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1983년 12월 준공된 대치선경은 이른바 대치동 3대 재건축(선경ㆍ우성ㆍ미도) 중 하나로 불린다. 부동산 3법이 통과된 2014년 하반기, 대치동 3대 재건축은 줄줄이 안전진단을 통과해 주목을 받은 곳이다. 특히 대치동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잘 갖춰진 교육ㆍ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은 지역 품격을 높이고 분양성 제고 효과를 가져와 사업성 증대에 일조할 전망이다. 우선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북측으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ㆍ삼성역, 서측으로 분당선 한티역, 남측으로 3호선 도곡역ㆍ대치역ㆍ학여울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일대 주거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용이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늘벗공원과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무궁무진한 개발 호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이곳 진입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KTX 수서역과 위례신도시-강남구 간 경전철이 빠른 시일 내 개통 예정으로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다. 코엑스가 가깝고 장차 현대자동차그룹에 의해 개발이 이뤄질 옛 한전 대지의 개발 잠재력 등으로 대치동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교육ㆍ문화ㆍ예술ㆍ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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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9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9월 27일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한라 ▲동원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서한 등 4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686명 중 634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 지난 4월 2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 6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러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의지가 표출되고 있다. 한편 이 입찰을 통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원 4만8716㎡에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도급 공사를 도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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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신당제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기석)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24일 오후 4시 30분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분야는 국공유지 무상양수와 임대주택 가산비 협의 업무 및 정비기반시설 적산업무 용역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역 세부 내용에는 ▲임대아파트 가산비 산출 ▲국공유지 무상양도 및 양수협의 ▲정비기반시설공사비 산출 등이다. 입찰참가 자격에는 ▲법인으로써 주요사업장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에 소재하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최근 2년 이내 입찰분야 계약실적이 각각 3건 이상인 업체 ▲해당법인이 업무처리에 필요한 전문인력(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1명 이상을 직접 임직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밖에도 ▲상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당 조합의 결정에 따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선정된 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그 선정을 무효 처리함 등이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3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4~28층 공동주택 991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60명으로 파악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과 인접해 멀티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가 없어 건축 세대의 절반가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곳은 2004년 12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7년 5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11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지난해 10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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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멈추지 않고 늘어나는 부동산 이중계약 문제에 대해 수요자들의 걱정이 날이 갈수록 증가가고 있다. 지난 6월 성남시에서는 56~73세 장ㆍ노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사칭해 부동산 이중계약을 맺은 60대 A씨가 구속됐다. 이어 7월엔 대전원룸가에서 세입자들을 상대로 부동산 이중계약을 맺어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로 20대 B씨가 구속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더불어 지난 8월 강원도 화천에서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전ㆍ월세 이중계약을 맺고 3억5000만 원 상당의 보증금을 편취한 60대 C씨가 구속되는 사건도 있었다. 이렇듯 끊임없이 부동산 이중계약 사건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우려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이중계약은 매도인이 하나의 물건으로 2인 이상의 매수인과 각각 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식계약서 외에 비공식계약서가 존재하는 경우 발생한다. 이로 인해 부동산에는 2개의 권리가 생기며 후자로 계약할 경우 권리주장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분쟁의 원인이 된다. 이중계약에는 다운(Down)계약서와 업(Up)계약서 두 가지가 존재한다. 다운계약서의 경우에는 계약서에 실제거래액보다 낮은 가격을 적는 이중계약이며 양도세의 부담이 감소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적발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3~5배 가량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업계약서의 경우는 다운계약서와 반대로 실제 합의된 금액보다 높은 액수를 적는 것으로 이 역시 적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러한 이중계약은 세금이나 대출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주로 발생하나 일부는 매도인이나 중개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수인의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동산 이중계약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이때 중개업소의 등록번호와 자격증을 확인해야 한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는 임대인의 신분증을 확인해야 하고 특약사항을 걸어 이중계약을 방지한다. 더불어 계약서에는 애매한 문구가 아닌 정확하고 구체적인 문구로 작성해야 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시가보다 싸게 나왔다며 계약을 재촉하는 경우에는 이중계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부에서도 부동산 이중계약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이라는 대책을 내놓고 지난 8월부터 시행했다.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계약서나 인감없이 온라인 상으로 부동산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서류의 위조나 변조를 예방할 수 있으며 무자격ㆍ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도 막을 수 있어 부동산 이중계약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이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전자계약시스템의 이용률은 0.3%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동산 이중계약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대안이 마련돼야 할뿐만 아니라 이중계약을 막기 위해 부동산 거래시 스스로 꼼꼼한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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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은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2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늘 19일부터 다음 달(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람장소는 서대문구청 주택과, 홍은동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마련된다. 이에 따르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7%, 용적률 209.4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4층 아파트 8개동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정비사업시행(변경)인가일로부터 5년 이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더불어 응암초등학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7월 이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2012년 7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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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동 화인아트(이하 마천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19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2조 규정 등에 따라 마천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조합(조합장 임정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11월) 2일까지이며, 공람장소는 송파구청 주거재생과, 마천2동 주민센터, 마천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 마련된다. 이번 사엄은 송파구 마천동 26-1 외 6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총 면적은 1189.1㎡(마천동 26-13번지 구도로부지 113.6㎡ 포함)이며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8개월이다. 이에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5.58%, 용적률 199.7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48가구 및 부대ㆍ복리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올해 3월 조합설립인가 신청한 이후 지난 4월에 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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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서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반여4구역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대 2만3475㎡에 용적률 270%를 적용한 아파트 601가구가 들어서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계획세대수 전체가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이하로 계획돼 정비구역 내 조합원의 입주가 용이한 상황이다. 반여4구역은 정비구역 내 계획세대수가 600가구 규모인 소규모 단지이며, 정비구역 주변지역으로 공동주택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 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ㆍ철거 시 주택수급상의 문제는 적을 것으로 판단되며, 주택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는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게 부산시의 입장이다. 이곳은 2015년 10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반여4구역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 측은 반여4구역이 재건축사업을 통해 반여동과 명장동의 상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준비위는 정비구역 지정이 확정된 만큼 조합 설립과 시공자 선정 등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220가구 규모인 반여4구역은 센텀2지구 조성 사업으로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해운대구 반여동과 대단지 아파트 사업으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래구 명장동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반여동은 부산시가 208만㎡의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주변 아파트 시세가 급등했다. 동래구 명장동 역시 지난해 한 1군 건설업체가 138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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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10년 동안 여러 문제로 인해 답보상태를 보였던 부산시 사직1-5구역 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직1-5구역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한국자산식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탁 방식의 재건축사업은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 방식이다. 따라서 추진위원회나 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을 1~3년 정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최근 부산 일대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신탁 방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일대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인 지역 중 3곳은 신탁자 선정작업을 완료했고 5곳 이상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 처음으로 신탁 방식이 도입됐다. 현재 부산 연제구 망미주공아파트, 거제1구역 재건축 사업지들도 신탁 방식의 재건축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서구 동대신 삼익아파트의 경우 추진위원장 입후보자가 신탁 방식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러한 신탁 방식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래구 사직동에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사직1-5구역 역시 한국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직1-5구역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여러 사업성의 문제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지역으로 동래구 사직동 634-1 일대 사직삼익아파트, 사직로얄맨션1차 등이 해당된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최근 인근 재건축사업들이 신탁 방식을 도입한 것을 보고 우리 구역 역시 신탁방식을 고려했다"며 "지난달(9월)에 열린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사업추진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은 현재 재건축사업뿐만 아니라 재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총 61곳이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가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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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자유한국당이 오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윤리위원회를 개최한다. 보수대통합을 추진하는 홍준표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윤리위에서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친박 핵심인 서청원ㆍ최경환 의원에게 `탈당 권유` 징계가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당 당무감사실은 19일 9명으로 구성된 당 중앙윤리위 위원들에게 소집을 요청했다. 당 관계자는 "내일(20일) 윤리위 소집을 확정했고 위원들에게 통보했다"며 "윤리위 개최 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잠정적으로 오후 3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재적위원 과반수(5명)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윤리위에서 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서ㆍ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동시에 올라갈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권유 징계가 내려지면 박 전 대통령은 징계 의견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동안 자진 탈당을 결정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제명 처분된다. 다만 서ㆍ최 두 의원의 경우 현역의원이기 때문에 탈당권유가 의결되더라도 바로 제명되지 않고 의원총회를 열어 재적의원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홍 대표는 바른정당 통합파의 최소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23일 예정된 방미 전 윤리위를 소집했다. 홍 대표는 이날 언론인터뷰에서 "윤리위가 개최하려면 윤리위원장이나 윤리위원 3분의 2 또는 당 대표가 징계를 요구해야 열리는데 제가 빠지고 윤리위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돼 제가 징계를 요구하는 식으로 했다"면서 "제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서ㆍ최 의원에 대해서는 "보수를 궤멸시키고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저는 그분들이 적당한 시기에 거취를 결정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자진탈당을 압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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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해병대가 독도 방어를 위한 울릉부대를 창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국지 도발에 대비해 서북도서 지역 방어 위주로 편성돼 있는 현재 전력 배치 구도를 북한뿐 아니라 주변국 위협까지 동시에 대비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해병대는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 상륙전력 증강에 따른 선제적 대비책 강구가 필요하다"며 "서북도서 방어 위주에서 북한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잠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략도서방위사령부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울릉부대를 편성해 현재 순환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독도를 포함한 울릉도 지역 방어 개념을 고정식 전력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울릉부대가 편성되면 평시 또는 유사시 독도로 접근하는 불특정 위협 세력을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 부대는 2018~2020년 사이를 목표로 창설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해병대는 2021년 해병대 항공단을 창설하고, 상륙공격헬기 확보 계획을 2019~2023년 국방중기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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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육군이 한반도 전면전 발발 시 개전 초기 대북 전승을 위한 `5대 게임 체인저 전력`을 제시했다. 북한 장사정포 조기 무력화를 위한 미사일 전력을 비롯해 북한 지도부 참수를 위한 특임 여단, 드론과 로봇 장비로 이뤄진 드론봇 전투단 창설 등을 제시했다. 육군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능력을 갖추고 국지도발로부터 전면전까지 모든 형태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은 "전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 기간 내 전승을 달성할 수 있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전력 건설 분야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천후 초정밀 고위력의 미사일 전력 ▲전략기동군단 ▲적 지휘부 참수 특임 여단 ▲드론봇 전투단 ▲워리어 플랫폼 등 5대 게임 체인저 건설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먼저 개전 초기 전술지대지 미사일(KTSSM)과 현무-2ㆍ현무-4(가칭) 등 3종류의 탄도미사일로 북한 핵과 미사일 기지, 장사정포 진지를 파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를 제외하고 킬체인과 대량응징보복(KMPR) 작전을 육군이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북한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 온 북한 지도부 참수 부대를 공식화한 것도 눈에 띈다. 공수 낙하로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공정부대를 비롯한 항공부대, 기계화부대 등을 혼합 편성해 공지기동부대를 만들고, 유사시 북한 전쟁지도부 제거와 핵ㆍWMD를 무력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형무인기와 상용 드론 등으로 구성된 드론 전투단을 편성하는 한편 전투복과 전투 장비 개념을 합해 개인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워리어 플랫폼 개념도 발전시킬 것이라고 육군은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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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사업이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환)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2일 목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로는 ▲정비계획(도시계획) 변경업체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 업체 ▲정비기반시설 소공원 기본설계(심의) 및 실시설계 업체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업체 ▲지장물조사업체 ▲문화재 지표조사업체 ▲석면조사업체 ▲회계사 ▲친환경 및 경관심의 용역업체 등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이며 자격기준은 ▲입찰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해당분야의 업무수행이 가능한 업체 ▲소재지가 서울 및 경기도와 인천에 위치한 업체 ▲해당 분야 업무수행실적 5건 이상(친환경분야는 세부 각 항목별로도 5건 이상)인 업체 ▲회계사분야는 법인인 업체 ▲해당 분야 업무 수행관련 행정처분(업무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입찰 불가하다. 이 밖에도 ▲상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당 조합의 결정에 따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조합에서 제시한 입찰 방법 등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등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는 2150억 원 규모다.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6년 7월 추진위원회 승인 후 2017년 4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 지난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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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 19일 대야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건` ▲제2호 `임원 연임의건` ▲제3호 `대의원 선출 건` ▲제4호 `일반분양보증 승인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7호 `총회홍보 용역업체 선정 추인 건` ▲제8호 `2017년도 조합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져 사업에 속도가 붙길 바란다"며 "총회를 마친 뒤, 올해 안에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조합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소래산길 69(대야동) 일대 7만80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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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지게 됐다. 19일 가음8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용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참여 건설사 수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앞서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 오늘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통해 재입찰 공고 등 구체적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다음 입찰을 통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이곳 시공자로 선정돼 창원시 원이대로 878번길 4(가음동) 일대 4만3451.6㎡에 공동주택 7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편 가음8구역 단지 인근에는 `가음꿈에그린아파트`, `창원더샵센트럴파크`, `창원센텀푸르지오` 등이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거시설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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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의 수주전이 과열됨에 따라 부작용이 커지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제도 개선안이 발표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재건축 수주전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등 비리가 드러난 건설사에 대해 시공권을 박탈하고 입찰을 제한하는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적발된 건설사에게 제재 조치를 가할 계획이다.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됐다 하더라도 경찰 수사 등을 통해 비리가 적발되면 시공권을 박탈하며 일정 기간 다른 정비사업의 입찰 참가도 제한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등 다른 법률의 경우 건설사 입찰 제한 기간이 보통 1년이라는 점에서 재건축 비리로 인한 입찰 제한도 1년 이상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재건축 부재자 투표 방식도 개선한다. 부재자 투표는 시공사선정총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조합원을 위해 총회 전에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하지만 최근 일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지에서 건설사 홍보요원이 부재자 투표 기간 조합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등 매표 행위를 부추기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국토부 외 서울시 등 지자체도 재건축사업 수주 과정에서 과도한 이사비를 지원하는 등의 행위를 막기 위해 건설사가 지원할 수 있는 적정 비용 수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아예 건설사가 조합원에게 이사비 등 관련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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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받은 사업기간과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은 별개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법제처는 이같이 해석, 경기도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제1항에 따라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받은 사업기간을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등의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57조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나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등에 관한 계획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개발행위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33조제1항제5호의2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은 같은 법 제56조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고 그 허가받은 사업기간 동안 개발행위를 완료하지 아니한 자에게 같은 법에 따른 허가ㆍ인가 등의 취소, 공사의 중지, 공작물 등의 개축 또는 이전, 그 밖에 필요한 처분을 하거나 조치를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리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9조제1항에서는 국토계획법 제57조제1항에 따라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별지 제5호서식의 개발행위허가신청서에 같은 항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해 개발행위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서식인 개발행위허가신청서에서는 사업기간을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받은 사업기간을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으로 볼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먼저, 허가의 유효기간은 허가가 영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하는 허가의 효력기간으로서 허가내용의 본질적 사항에 해당하므로, 허가의 유효기간이 있는 것으로 보기 위해서는 법령에 그에 관한 근거가 있거나 행정청이 허가를 할 때 허가내용으로 허가의 유효기간을 명시해야 할 것인데, 국토계획법령에서는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에 대해 특별히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고,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할 때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별지 제5호서식의 개발행위 허가신청서에 사업기간(착공연월일 및 준공연월일)을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자가 제출하는 `개발행위의 계획`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므로, 행정청이 허가한 개발행위의 사업기간이 반드시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과 같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계획법 제133조제1항제5호의2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같은 법 제56조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고 그 허가받은 사업기간 동안 개발행위를 완료하지 아니한 자에게 같은 법에 따른 허가ㆍ인가 등의 취소, 공사의 중지, 공작물 등의 개축 또는 이전, 그 밖에 필요한 처분을 하거나 조치를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규정은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받은 사업기간이 도과하더라도 그 허가의 효력이 상실되지 않음을 전제로 한 규정이라고 할 것이므로, 개발행위허가서 상의 사업기간은 그 기간 동안 개발행위를 완료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허가의 내용으로 봐야 하고, 허가 자체의 존속기간을 의미하는 허가의 유효기간으로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발행위허가의 효력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사업기간 중에 발생하고 허가받은 사업기간의 만료와 동시에 개발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소멸된다고 봐야 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가받은 기한이 도래함으로써 개발행위허가의 효력은 상실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법제처는 "사업기간과 허가기간의 개념을 구분하면서 허가의 유효기간을 규정하고 있는 입법례(「산지관리법」 제17조, 「하천법 시행규칙」 제19조 및 별표 5 등 참조)에 비춰 볼 때, 국토계획법령상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에 대해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발행위허가서 상의 사업기간을 허가의 유효기간과 같다고 해석하는 것은 문언의 해석범위를 넘어서는 것이어서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받은 사업기간을 개발행위허가의 유효기간으로 볼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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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대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을 오는 11월 초 분양에 나선다. 1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총 1476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42㎡ 59가구 ▲49㎡ 6가구 ▲59㎡ 319가구 ▲84㎡ 305가구 ▲114㎡ 12가구 등 7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689가구(98%)가 84㎡이하 중소형 평형이다.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classy(고급의, 세련된)와 安(편안 안)`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편안하며 안전한 주거 공간을 뜻한다. 신길뉴타운은 약 1만5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서울 서남부권 신흥주거지로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반경 500m 이내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보라매역(7호선), 신길역(1ㆍ5호선), 영등포역(1호선) 등도 가깝다. 강남과 여의도 이동이 편리하고, 인근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 등 직주근접단지로도 각광받는다. 또 단지 서측과 북측에 지선버스 6개 노선과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인접 지역이동도 편리하다.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 로터리도 가까워 여의도와 강북권, 인천광역시, 광명시, 시흥시로의 이동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추후 인근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도 뚫릴 예정이라 교통 환경은 훨씬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길뉴타운 최중심 입지인 만큼 편의ㆍ교육ㆍ녹지시설 등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북측에 중심 상업지구와 사러가시장, 영진시장 등의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영등포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의 복합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영등포점, 관악점)과 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ㆍ이마트(신도림점)ㆍ홈플러스(신도림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대방초(혁신초)와 우신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3월 신길중도 개교할 예정이고, 특성화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용마산, 도림천 등 풍부한 녹지가 있어 쾌적하다. 현대건설은 주변단지보다 50mm 높은 천장고(2350mm)와 창의력 벽지,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했고, 거실/안방에는 강화유리 난간을 제공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기ㆍ수도ㆍ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ㆍ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제공한다. 더불어 피트니스 옆 키즈놀이터와 맘스카페가 위치해 아이를 돌보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고, GX룸과 스트레칭룸, 남ㆍ여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으로 구성돼 입주고객의 편리함을 높인다. 각 동에는 무인택배시스템(14개소)도 제공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강남ㆍ여의도 등 서울 업무지구로의 대중교통망과 수도권 광역교통망 잘 마련돼 있고, 신안산선과 신림선 경전철 개통 수혜도 있어 서울 서남권 신흥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의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로 122(신길동) 일원에 오는 11월 초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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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주택을 구입하거나 분양을 받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8ㆍ2 부동산 대책에서 밝힌 부동산 투기세력을 겨냥한 강력한 조치들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24일 공포ㆍ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한 번이라도 조합원 분양이나 해당 아파트의 일반분양에 당첨된 경우 투기과열지구 내에서는 5년간 다른 정비사업의 조합원 분양 또는 일반분양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조합원 분양의 당첨일은 관리처분인가 시점이며 일반분양 당첨일은 청약 당첨일이다. 예를 들어 올해 12월 15일 관리처분인가가 나는 A아파트 조합원이라면 이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2022년 12월 15일 이전에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지는 B아파트의 조합원 분양을 받을 수 없다. `5년 재당첨 제한`에 걸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법 개정 전에 이미 정비사업 대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더라도, 앞으로 다른 정비사업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신중해야 한다. 재개발ㆍ재건축 대상 주택 소유자는 법 시행 이후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 청약도 조심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의 일반분양 아파트에 당첨된 경우에도 `5년 재당첨 제한`이 걸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재개발재건축·재개발 조합원 분양 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당첨 제한에 걸리는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조합원 분양 자격을 잃고 현금청산 대상이 돼 재산상 손실이 불가피해지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 개정 이전에 소유하고 있던 주택에 대해서는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이 경우 오는 10월 24일 이전까지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C아파트와 D아파트를 각각 이달 24일 이전부터 소유하고 있던 조합원들은 두 아파트 모두 조합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두 아파트가 서로 5년 내 관리처분인가가 나더라도 상관없다. 다만 이달 24일 이후 추가로 또 다른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을 받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추가로 구입한 재건축 아파트의 관리처분일 또는 청약 당첨일로부터 5년 이내에 기존 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진다면 두 아파트 모두 조합원 분양 자격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24일부터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된다. 종전에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 대해서만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 지위 양도를 제한했다. 그러나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내년 1월 24일부터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되면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된다. 다만 법 시행 전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조합원 지위 양도 규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주택 거래가 가능하다. 부산과 대구 등 지방의 청약조정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분양 가구 수도 앞으로 1주택으로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내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조합원에 대해서만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는 가구 수를 1가구로 제한했지만 앞으로는 조정대상지역과 과밀억제권역 이외의 지방 투기과열지구에서도 재건축 조합원은 1주택씩만 공급받을 수 있다. 이 규정은 「주택법」과 연계돼 오는 11월 10일부터 시행되며, 이날 이후 신규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조합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 내용이 복잡하고 개인별로 경우의 수도 많아 헷갈리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잘 숙지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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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특별시는 지난 13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던 강서습지생태공원, 중랑천 채취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2건은 저병원성 AI(H5N3), 2건은 AI 바이러스 미검출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18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과 가금류의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일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중랑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AI 항원(H5) 검출이 확인(13일)돼, 14일 검출지역 중심 반경 10㎞를 방역지역(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닭, 오리 등 가금류의 이동제한과 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었다. 시는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에 이어 철새도래지 차단방역을 위해 시민 출입을 일부 통제했던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중랑천 주요 산책로에 대한 출입도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철새의 남하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철새도래지와 서식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은 지속할 방침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출입통제,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조속히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다만, 앞으로 철새 유입 시기인 점을 주시해 AI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과 예찰활동은 계속 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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