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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좋은 구위를 보이며 호투했지만 아쉽게 시즌 9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다르빗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1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만을 내주며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현재 확실히 다르빗슈는 상승세 분위기다.
다저스로 이적 후 첫 등판을 제외하고는 다섯 차례 등판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94로 크게 부진하며 미국 현지 언론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다르빗슈는 지나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12패)를 신고한 후 이날도 호투를 선보였다.
다르빗슈는 공 12개 만에 삼자범퇴로 1회를 가볍게 정리했다.
이어진 2회에서는 선두 타자 리스 호스킨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삼진 한 개를 곁들이며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고, 3회에서도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출루를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조리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다저스 타선도 3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선제 솔로 홈런, 4회 1점을 지원하며 다르빗슈의 시즌 10승 지원 사격에 나섰다.
4회말에 선두 타자 오두벨 에레라에게 2루타를 맞아 다소 위기를 겪은 다르빗슈지만 이후 삼진 한 개를 곁들이며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정리했다.
5회에는 삼진 한 개를 추가하며 또 한 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6회가 문제였다. 다르빗슈는 선두 타자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1루수 코디 벨린저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고. 이어 프레디 갈비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지만, 에레라, 호스킨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때까지 97구를 던진 다르빗슈는 계속된 1사 1, 2루 상황에서 결국 토니 왓슨과 교체되며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왓슨이 승계 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아 다르빗슈는 5.1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 달성 요건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이후 필라델피아가 5점을 뽑아내 다르빗슈의 시즌 10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현재 9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필라델피아가 6-2로 다저스에 앞서고 있다.
한편 다르빗슈의 평균자책점은 4.08에서 3.96으로 내려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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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네이마르가 자신에게 PK전담 키커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카바니를 팀에서 쫓아내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내 건 PSG는 이를 위해 올 여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을 영입했고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기존의 팀 내 주 공격수 카바니가 건재함을 보였고 신입생 네이마르, 음바페가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대로만 가면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충분해 보였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네이마르가 PSG에서 자신이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펼쳐진 PSG와 올림피크 리옹의 리그앙 6라운드서 카바니와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기존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카바니지만 네이마르가 자신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득점 기록이 필요, 카바니의 영역을 탐내고 있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카바니와 팀 내 수비수 알베스는 사태 수습을 해봤지만 네이마르가 기름에 불을 얹었다. 바로 네이마르가 구단 측에 카바니의 이적을 요구한 것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의 알 켈라피 회장에게 카바니와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전했으며 카바니의 이적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계는 네이마르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프랑스 축구계의 전설 뒤가리는 "카바니는 PSG에서 4년간 뛴 선수다. 그와 같은 베테랑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며 네이마르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고, 세계 축구 팬들은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격이라며 네이마르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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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바이아웃 금액이 공개돼 화제다. 전 세계 축구 구단 가운데 자산 가치 3위에 해당하는 팀 답게 바이아웃 금액도 어마어마하다.
지난 19일 스페인 현지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은 선수단의 바이아웃을 선수의 중요도에 따라 크게 4가지로 차등 분류했다.
역시 1등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일명 `BBC 트리오`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는 모두 10억 유로(약 1조3564억 원)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책정됐다. 현실적으로 10억 유로를 내고 영입할 팀은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기 때문에 결국 세 선수에 대한 타 팀의 영입은 불가라고 보면 된다. 이 선수들은 영입을 애초에 노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얼마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도 2억200만 유로(약 2740억 원)에 불과(?)했으니 실로 엄청난 금액이다.
그 다음은 이스코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7억 유로(약 9494억 원)로 역시 입이 딱 벌어지는 금액이다. 최근 이스코는 레알과 다년 재계약하면서 그동안 활약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바이아웃 금액이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신인 다니 세바요스 역시 레알로 이적하면서 5억 유로(약 6781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이 외에도 키코 카시야, 마테오 코바치치, 보르하 마요랄 등 대부분의 레알 선수들은 1억 유로(약 1356억 원)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책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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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늘(20일) 전 조직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자원봉사자들과의 원할한 소통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임직원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한 관계형성, 바람직한 자원봉사 관리, 자원봉사자 갈등관리, 성 평등 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대회운영인력(패션크루)의 인사말인 `아리아리` 노래와 댄스 배우기 시간도 가졌다. 패션크루 인사법은 아리아리(ARI-ARI)로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는 순 우리말로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동작으로 하는 인사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운영과 통역, 미디어, 수송 등 대회 전 분야에서 활약할 2만 여명의 자원봉사자는 대회 성공 개최 여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관리를 통해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자원봉사자 2만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6개 권역에서 898명의 리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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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신예 기도훈이 TV 드라마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서 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출연한 기도훈은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보니, 제가 앵글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현장에 적응하고,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도훈은 극중 세자 왕원의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무사의 모습은 물론, 세 주인공 왕원,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는 해결사 역할, 왕원의 사랑을 도와주는 메신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이달 19일 마지막 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작별을 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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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황제 동방신기가 색다른 매력의 솔로곡으로 `동방신기 WEEK`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유노윤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DROP`(드롭)을, 이달 28일 오후 6시에는 최강창민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여정 (In A Different Life)`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SMP(SM Music Performance) 곡으로,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이 프로듀싱, 그릇된 정의와 왜곡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일침과 암흑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또한 최강창민의 솔로곡 `여정 (In A Different Life)`은 따뜻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이며,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를 맡아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은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동방신기는 오늘(20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에서 첫 생방송을 진행, 근황은 물론 신곡 발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다음 달(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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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에서 애틀랜틱 카운슬 주관으로 개최된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2017년도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문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은 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역내 안정에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세계시민상은 `문재인`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의 촛불시민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우리 국민들의 굴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을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역사를 이룩했다"며, "이는 세계적인 민주주의 위기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세계적인 저성장‧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도 `사람 중심 경제`라는 패러다임을 통해 대한민국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세계인들의 격려와 응원을 담아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의 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세계시민상` 수상은 촛불혁명이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킨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에 대해 국제사회가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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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경기도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 주재로 19일 수원 지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9월 시군 부단체장 현장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기간 안전한 먹거리와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진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0월31일까지를 경기그랜드세일 기간으로 정하고 ㈜티몬과 함께 `경기도를 쇼핑하라`라는 이름의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지역별 관광지와 연계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경기여행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웅진 플레이도시 상품을 판매하는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원마운트, 짚와이어 상품 판매 등 레저·체험 ▲도내 펜션, 캠핑, 리조트 상품을 판매하는 숙박 등 4개 분야 300개 관련 상품이 판매된다. 또 북부관광활성화를 위한 포천여행특별기획전과 경기북부 야간관광 10선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100만 시민 돌파 기념 용인시민 대상 할인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에버랜드와 대장금파크는 자유이용권과 입장료, 리디자인호텔은 숙박료의 7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는 무료, 호암미술관, 마가미술관은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남양주시에서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2일, 4일 휴관) 역사박물관에서 한가위 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한복 입은 관람객은 무료 관람 혜택을 준다.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유명한 광명동굴에서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말마다 팔도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한다. 안성시에서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17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연다. 여주시에서는 대신면 당남리섬 일원에 조성된 12만㎡규모의 메밀꽃 단지가 연휴기간인 29일에서 10월 9일경 만개해 약 3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시는 28일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동안 고양가을꽃축제(9.29~10.9), 고양호수만화축제(10.21~22)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아람누리, 어린이박물관, 원마운트 등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주시에서는 23일 파평코스모스축제(9.23~24)를 시작으로 금촌거리문화축제(9.23~24), 율곡문화제(10.14~15)등 추석 연휴 전후로 다양한 전통, 문화축제를 연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고양시는 연휴기간 중 원당, 능곡, 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에 노상임시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안양시에서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양중앙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청과와 야채, 수산물, 육류 등 제수용품에 대한 장보기 체험과 세일데이, 경품·쿠폰 행사를 실시한다. 시흥시에서는 시내 나들가게 47개소가 참여해 2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공동세일전을 연다. 여주시에서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 제일시장 일원에서 여주한글시장 추석행사를 열고 여주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공연, 버스킹, 협동조합 식초시음회 등을 실시한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연휴가 도내 여행·관광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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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도왔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가 아쉬웠다. 1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와 만난 추신수는 좌익수 방면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이 타구는 다이빙 호수비에 잡혔고 이때, 2루로 달리던 1루 주자까지 아웃돼 순식간에 더블 아웃되고 말았다.
추신수는 3회에는 유격수 땅볼, 6회에는 삼진을 기록하며 힘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무사 1, 3루 천금 같은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서 좌완 닉 빈센트의 91마일짜리 몸쪽 높은 공을 받아쳤다. 이 타구는 우익수 방면 깊숙한 곳 희생플라이가 돼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결국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되며 추신수는 이날 경기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는 8회 초 추신수의 희생플라이와 앨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에 힘입어 텍사스가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와일드카드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텍사스는 74승 76패를 기록한 가운데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에 3.5경기차로 뒤쳐져 있다. 팀 당 11경기 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불가능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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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에서 학교폭력은 교내에서(70%) 쉬는 시간에(41%) 가장 많이 발생하며, 언어폭력이 72% 이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20일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발생장소는 교내가 7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내 외 장소는 모두 10%를 넘지 않았다. 학교폭력은 쉬는 시간(41%)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으로 하교시간이후(16%), 점심시간(10%), 정규수업시간(8%), 하교시간(5%), 등교시간(2%)순이었다.
학교폭력 중 언어폭력이 72%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스토킹, 사이버괴롭힘, 금품갈취, 강제추행, 강제심부름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신체폭행이나 스토킹을, 여학생은 집단따돌림, 사이버괴롭힘을 주로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은 2013년 이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928명이던 피해 학생 수는 2014년 5342명, 2015년 5131명으로 늘었다. 2015년에는 전년에 비해 피해 학생 수가 조금 줄었으나 초등학생 피해학생 수는 오히려 크게 늘어 학교폭력이 저연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해학생 수는 2013년에 3465명이었으나 2014년 4107명, 2015년 4198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가해학생 수는 2013년 352명, 2014년 552명, 2015년 659명으로 늘었고 고등학생 가해학생 수는 2013년 1081명, 2014년 4145명, 2015년 1632명으로 늘었다.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학교폭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학교폭력의 초기대응은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전문성이 없는 교사와 학부모로 위원회가 구성되다 보니 학교마다 서로 다른 조치가 내려져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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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유의 민속놀이 `씨름`으로 여는 축제 한마당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씨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한마당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씨름은 한반도 전역에 기반을 두고 오늘날까지 보편적으로 공유 전승돼온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놀이로 무형유산으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아 올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번 축제는 씨름이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인 21일 씨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백제 씨름인 `각저` 체험, 가족과 어린이 동호인과 함께하는 길거리 씨름대회, 씨름시범단의 공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씨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영상관과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에 앞서 세계가 함께 보존해야 하는 무형유산으로 인식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는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진행하므로 관람객들이 유무형의 풍성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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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관련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지난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4650곳), 학교매점(401곳), 식재료공급업체(2526곳) 등 총 7577곳을 점검한 결과 총 36곳(0.5%)을 적발,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로는 ▲영업시설물 임의 철거 등 시설기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보존식 미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6곳)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전체 위반율(0.5%)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하나 학교급식소의 경우 최근 3년간 꾸준히 감소해 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학철 대비 상·하반기 합동점검, 과거 법규 위반 이력 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연중 실시되는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및 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과 관련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재발방지 교육 등도 병행해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가열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서 식히는 등 식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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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904호 회의실에서 학교법인 광성학원 등 16개 사립학교 법인과 `2018학년도 사립학교 교원임용 1차 시험의 위탁 시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23개학교 20개 과목에서 63명의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교원 선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1학년도부터 교육청 위탁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타 시도교육청과 달리 2016학년도부터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교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립학교에 유능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공립학교를 1지망으로 사립학교를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ㆍ사립학교 동시 지원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8학년도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은 16개 법인으로 23개 학교에서 63명의 교원 임용을 위탁했다. 사립학교 교원임용 위탁은 2016년도에 8개법인 11학교, 2017년도 9개법인 12학교가 참여했었다.
2018학년도에 교원임용 1차 시험을 위탁해 신규교원을 뽑는 16개 법인 23개 사립학교는 다음과 같다.
▲광성학원(광성중 3명, 광성고 4명) ▲광신학원(광신정보산고 1명) ▲광운학원(광운초 1명, 광운전자공고 3명) ▲대일학원(대일고 2명, 대일외고 1명) ▲동구학원(동구여중 6명, 동구마케팅고 3명) ▲동원학원(한영중 2명, 한영고 1명, 한영외고 1명) ▲배화학원(배화여중 3명) ▲성암학원(성암여중 1명) ▲영훈학원(영훈고 4명) ▲우정학원(덕원여중 6명, 덕원여고 6명) ▲종근당고촌학원(대동세무고 3명) ▲죽포학원(은평메디텍고 1명) ▲한국전력학원(수도전기공고 2명) ▲연세대학교(연세재활학교 4명) ▲엔젤스헤이븐(은평대영학교 2명) ▲인강재단(서울인강학교 3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공립 교원임용 시험과 병행하여 실시하고, 1차 시험 결과 선발 인원의 3~7배수 합격자를 선발하여 학교법인에 통보하면, 학교법인에서는 교육청에서 통보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시험(수업 실연,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 교원임용시험의 교육청 위탁 시행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 선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사립학교의 우수한 교원 확보가 좀 더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탁 법인의 1차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13일에 공고하는 2018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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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8월) 31일 신설 부지로서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터를 활용하겠다고 발표한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우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 특수학교 학부모협의회대표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서진학교(특수학교) 설립`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 의원은 "지난 해 서울에서 1만2929명 중 4496명만이 서울 지역 29곳 특수학교에 다녔고 문제가 불거진 강서구도 특수교육 대상자 645명 가운데 82명만이 관내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에 재학 중"이라며 "나머지 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학교로 통학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열악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학생이 있는 곳에 학교가 설립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터를 활용하겠다는 서울시 교육청의 결정은 적극 환영하며 국립 한방병원 유치라는 공약으로 지역 주민들 간 갈등과 혼란만 가중시키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행동은 같은 당 소속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두 명의 `설립 촉구지지 기자회견 동참`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열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끝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김성태 의원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일부 주민들의 선동에 굴하지 말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행정예고한대로 서진학교 설립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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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부가 폐기 직전의 쓸모없는 헬기를 사들이느라 거액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A 매체는 지난 18일 "그동안 역대 정권에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군 장비가 실제 전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예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박근혜 정부 당시에 45년 된 중고 미국 헬기를 구입하면서 1500억 원이나 섰는데 최근에 헬기가 노후화 돼 성능을 개량할 가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노후화 돼 사용이 어려운 헬기를 1500억 원이나 들여서 구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서는 이런 황당한 무기 도입에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개입했다고 지목했다. 김관진 전 실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정유라가 아버지와 친한 인물로 지목한 바 있다.
뉴스룸은 이어 19일 김관진 국방장관 시절 퇴역한 초계기 도입도 추진했다고 연속 보도했다.
문제가 된 초계기는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2012년 구입 추진된 것으로 해당 기종은 1970년대에 생산돼 미군이 운용하다 2009년 전량 퇴역 시킨 뒤 사막에 보관하고 있던 기종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이철희 민주당 의원은 "미군이 넘겨줬을 때는 쓸 만큼 쓰고 넘겨준 거다. 미국 어디 가면 군 어디에 전시해 놓을 거다. 이걸 팔아먹은 거다. 기가 막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헬기는 구입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장관이 직접 지시를 했고, 이후 신속하게 구매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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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 페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이 찾아올 예정이다. 전국 주요 문화ㆍ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등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황금연휴인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를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고궁, 종묘, 선ㆍ정릉 등 20개 왕릉, 불영사ㆍ통도사ㆍ내원사가 무료로 개방된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ㆍ과학관 무료입장ㆍ할인, 영화ㆍ놀이공원할인,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공연 등도 이뤄진다.
, 2개 국립공원 야영장은 시설이용료가 할인되고,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은 무료로 개방된다. 또 전국 70여 개의 농어촌체험마을은 음식, 숙박,체험, 특산물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전 은행동의 한가위 대축제, 울산 학성공원 한가위 큰잔치와 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특별공연과 양구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경주 신라달빛기행, 포항 추석맞이 체험행사, 안동 하회마을 민속프로그램, 창원 한가위 행사마당 등이 펼쳐진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문화관광축제인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월 6~8일), 강릉 커피축제(10월 6~9일), 정선 아리랑제(10월 6~9일)를 포함한 40여 개의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표 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거듭난 진주 남강유등축제(10월 1~15일)가 포함돼 있다.
오는 28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된다.
문체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서울거리예술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를 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한가위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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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주변국가에 대한 핵ㆍ미사일 위협을 계속하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제사회와 유엔이 당면한 평화와 안전 유지와 관련한 주요 문제에 대해 확고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해 북핵 및 북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가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 잘 보여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늘 북한 관련 연설은 한·미 두 정상이 그동안 누차 밝힌 바 있듯이, 북한의 엄중한 핵ㆍ미사일 도발에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는 이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긴밀한 공조와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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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액세트`에 이물질(벌레)이 유입됐다는 신고를 받아 수액세트 제조업체를 조사, 해당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성원메디칼(주)`이 지난 8월 16일 제조한 `수액세트(허가번호 제인14-1951, 모델명 IV-10A)`이다.
점검 결과, 해당 제품은 성원메디칼(주)이 필리핀(Medic-pro corp)에 위탁제조해 국내로 들여온 후 에틸렌옥사이드 가스(E.O.) 멸균처리만 해 유통‧판매한 제품으로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어 제조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 현지 제조업체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며, 병원의 수액세트 관리 실태 점검에서는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신창메디칼`이 제조한 `수액세트`에서도 이물질(벌레) 유입 신고가 추가로 접수(지난 18일)돼 해당 제조업체를 점검(지난 19일) 하고 전량 회수ㆍ폐기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신창메디칼`이 지난 8월 7일 제조한 `수액세트(허가번호 제인14-2083호, 모델명 A110)`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 및 의료기관에서는 즉시 유통 및 사용을 중지하고 제조업체로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주사기, 수액세트 등에서 이물질 혼입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관련 제조‧수입업체에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 중으로 주사기ㆍ수액세트 제조ㆍ수입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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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제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공공기관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화ㆍ디지털ㆍ스마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시스템과 서비스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거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기관과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효율화,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후변화대응 등 각 사업영역에 빅 데이터ㆍ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며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맞춤형 에너지정보 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사 통합 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각 사업 분야의 통합 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에 대한 통합정보를 수집ㆍ분석해 경영 효율화와 수요자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 시범사업으로 실시간 에너지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에너지 사전진단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실증ㆍ확대하기 위한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Energy Data Analysis Center, EDAC)를 운영하며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사용패턴, 설비효율 등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정밀 분석하는 `에너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 건물부문 약 11%의 에너지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다소비사업장 에너지사용정보 등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설비 설치를 희망하거나 노후설비 교체가 필요한 기업을 예측해 가까운 시중은행과 연결해주는 `E-Green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에너지공단은 앞으로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발전량 비중 20% 달성 및 안정적 에너지 전환을 위해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한편 합리적인 국민 에너지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에너지 빅데이터 개방ㆍ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빅데이터, AI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이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공단이 보유한 에너지 빅데이터와 시스템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ㆍ제공해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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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과 성남시가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19일 성남시청에서 남동발전 장재원 사장,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 수행을 위해 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 지원, 성남시는 사업선정 및 대상자 추천 등의 행정지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재원 및 운영관리를 맡을 계획이다.
현재 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을 위해 영어캠프, 과학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남동발전 장재원 사장은 "성남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성남시와 상호협력체계를 잘 구축해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본사가 위치한 진주시, 영흥발전본부가 위치한 인천시 등의 지자체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른 사업소 소재의 지자체와의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추진해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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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군포시가 설치한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의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군포시가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구축한 무선(LTE) 통신망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이 평균 차량속도 10%의 증가효과와 연간 1200여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한국ITS학회와 아주대학교 공동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통한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및 주요간선도로 연동체계 개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는 빨라지고 혼잡비용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는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인 지난해 4월 (사)한국ITS학회와 아주대학교가 실시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먼저 시 전체구간에서 차량 평균속도는 시속 28.2㎞에서 30.8㎞로 9.2% 증가했고, 특히 출근시간대 17.6% 개선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차량운행비용은 290억 원, 대기오염비용 850억 원, 시간가치 92억 원이 절감되는등 연간 총 1232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영환 시 교통과장은 "교통신호체계 개선은 적은 비용으로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첨단교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모든 교차로에 설치된 전체 교통신호 제어기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교통신호 제어기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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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추석명절 대비 특별치안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늘(2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예년과는 달리 연휴기간이 길기 때문에 활동 기간을 늘려 추진한다.
경찰은 지역경찰ㆍ형사ㆍ교통경찰 등 국민접점기능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추석 전ㆍ후에 빈발하거나 우려되는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우체국 분소 등)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취약점 보완을 권고하고, 여성 1인 근무업소ㆍ현금다액업소 대상으로 범죄발생 시에 대비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SNS나 치안소식지 등을 활용해 `침입절도 예방`을 비롯한 주요 우려범죄에 대한 예방요령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활동 및 거동수상자 대상 선제적 검문활동을 강화하고 주취폭력, 강ㆍ절도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학대전담경찰관(APO)은 연휴 전까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12,710가정)에 대해 일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강력사건 발생 시에는 관할 기능 불문 112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연휴 전에는 혼잡장소 중심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ㆍ국도 등에서의 소통 및 운전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암행순찰차(22대)ㆍ경찰헬기 등을 투입해 버스전용차로 위반ㆍ난폭운전ㆍ갓길통행 등 교통위반ㆍ사고위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교통방송ㆍ교통알림eㆍVMS 등을 통한 실시간 정보제공 및 고속도로 임시갓길 운영ㆍ임시 감속차로 연장 등 탄력적 교통관리를 통해 연휴기간 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민들께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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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친환경 농업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할 나주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준공을 마쳤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9일, 오후 2시 공산면 남창리 소재 광역친환경 농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41억 원, 1년여 공사 기간을 거친 광역친환경 농업단지는 공산면 남창리 412번지 일원 14,973㎡ 부지에 건립됐으며, 벼 공동 육묘장(1,080㎡), 벼 건조저장시설(665㎡), 벼 보관시설(663㎡), 벼 가공 및 도정시설(999㎡) 등을 갖췄다.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과 친환경 학교급식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농가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등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를 정착시키고 친환경농업의 규모화와 집적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확보,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저비용 고효율의 유통구조 전환을 통해 농업인 중심의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조절 및 판매 가능해져, 지역 농업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나주시가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설립 과정에 있어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했던 주민들이 있었기에 준공을 마칠 수 있었다.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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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는 오는 20일과 27일 이틀 간 전통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채무상담’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채무상담은 일상생활에 바빠 채무, 대출, 복지 등의 생활문제가 있어도 상담을 하지 못했던 시민과 상인들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 직원 등으로 구성된 상담원 3명이 20일 남구 무등시장에서 상담‧홍보활동을 벌인다. 이어 27일에는 북구 말바우시장을 찾아 시장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또 추석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법 사금융, 보이스 피싱 등의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광주YWCA 회원들과 공동으로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한다.
김용만 시 민생경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가계 부채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서민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센터는 올해 채무조정 380명, 서민 대출상담 180명, 저소득층 복지상담 100명 등 660여 명을 포함해 총 4400여 명을 상담, 지원했다.
고금리 대출, 과도한 가계부채, 주거문제 등으로 서민금융 및 복지주거 서비스를 상담 받고자 하는 시민은 센터(062-613-6700~6703)로 연락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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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15일 수려한 경관과 노을을 자랑하는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한 “영광 해수온천랜드”를 수의계약으로 민간 투자자{이수인 베스코(주)}와 매각 계약했다.
“영광 해수온천랜드”는 그동안 백수해안도로를 아름다운 길과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큰 공헌을 해왔으나 해수온천랜드 기능을 다양화하여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각을 결정 추진해왔다는 것.
이번 매입 계약을 한 이수인 베스코(주) 는 리조트 150실 규모 폴펜션 20실과 근린생활시설(스크린골프, 당구장등)은 물론 특산품판매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있어 영광 백수해안도로의 관광기능 향상과 지역과 상생하는 개발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앞으로 투자기업이 관광사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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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0년 이상 소유하고 5년 이상 거주한 1가구 1주택자는 투기과열지구여도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양도할 수 있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이날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는 기존 예외 사유인 ▲조합 설립 후 2년 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하지 않고 2년 이상 소유한 자 ▲사업시행인가 후 2년 내 착공하지 못하고 2년 이상 소유한 자 등의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8ㆍ2 부동산 대책에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시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를 전면 제한했다.
하지만 1가구 1주택 조합원 등 투기목적이 아닌 실수요자들이 되레 피해를 받을 수 있어 이들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 지적에 따라 일부 예외 사항을 뒀다.
이를 위해 국토위 범안심사소위는 시행령을 통해 실소유자는 규제에서 예외로 규정한다는 조문을 적시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같은 날 의결했다.
아울러 2주택 이상 다주택자가 조정대상 지역 내 주택 양도시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에서 제외되는 조건 중 질병요양 등의 사유로 1년 이상 거주한 경우와 LTV(담보인정비율)ㆍDTI(총부채상환비율) 강화 방침에서 제외되는 질병치료 등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주택구입 목적자와 관련해서도 명확히 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이 같은 방안이 시행될 경우 실수요자에 대한 구제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며 "하지만 실수요자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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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웬만한 악재에도 끄떡없던 재건축 예정 단지들의 움직임이 어째 심상치 않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초과이익 환수제, 조합원 지위 양도 등 갖가지 규제가 적용되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 사업은 규제들을 적용 받지 않는데다 용적률 제한도 재건축 아파트보다 낮기 때문에 사업성을 확보하기 쉽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리모델링 사업 중에서도 구체적으로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이란 재건축이나 재개발처럼 전면 철거 대신 기존 아파트 위로 2~3개층을 더 올리거나 일부 구조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대 3층까지 올리고, 가구 수도 기존보다 15%까지 늘릴 수 있다. 또한 준공연한이 재건축보다 짧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과 1,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이 제한된 노후 아파트들이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는 모양새다. 강남 개포동 대청, 대치2단지, 서초구 잠원동 한신 로얄,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 등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성남 분당 한솔마을5단지의 경우 아예 리모델링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솔마을 5단지 내 아파트는 리모델링 주택 조합이 제출한 설계안이 지난달(8월) 23일 성남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3개 층을 위로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1개 동이 늘어나고 최고 28층, 13개 동이 들어서며 가구 수는 현재 1156가구에서 99가구 늘어난 1255가구로 증축될 예정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재건축은 지가가 높은 지역의 저층 아파트가 아니면 사업성이 높지 않다"며 "수도권 중심지와 1,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는 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현 상황을 확인해줬다.
이 같은 리모델링의 매력적인 요소 때문에 투자자금을 재건축으로 몰려있던 투자자금이 리모델링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엄태욱 국제투자연구소 소장은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이 리모델링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이번 규제로 인해 제동이 걸리면서 투자자금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다"며 "리모델링 사업도 상가나 토지처럼 대안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우려를 보내고 있다.
리모델링 조합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가구 간 내력벽 철거 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기준 제시가 없다는 것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강남, 용산 등 중심지의 재건축이 어려운 단지들이 리모델링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가구 간 내력벽 철거와 같은 사업성과 직결된 가이드라인이 확실하지 않아 사업성 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 규제를 받지 않는 데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서도 적용되지 않아 재건축 규제에 압박을 받고 있는 조합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이다.
대형 건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단지라면 리모델링이 더 좋을 것"이라며 "이미 강남권의 일부 재건축 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변경해 추진하는 곳들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리모델링과 재개발, 재건축 사업 중 수익성이 좋은 쪽으로 대세의 추가 기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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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 일대 재건축사업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자 대형 건설사들은 수주에 사활을 걸며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8월)부터 뜨거운 시공권 경쟁이 가시화되며 신반포13차~15차(재건축)는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및 시공자를 선정했고, 다음 달(10월)까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신반포22차, 한신4지구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 재건축 단지라고 불리는 곳들이 시공 파트너를 찾는다.
그런데 이달 1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 일대 일부 재건축 조합원들은 시공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등 정부에 신고ㆍ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에서는 이사비로 `7000만 원 무상 지원`이 최고의 이슈로 부각하고 있다. 갑론을박이 팽배한 가운데 시와 국토부와 대형 로펌 등에서 상반된 의견들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조합은 이달 2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신4지구 역시 GS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으로 내달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아직 사업 조건이 모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신반포는 재건축사업의 중심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파격적인 조건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 시공자 선정 위해 주민들이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 탄탄대로 `먹구름`?
일부 조합원 "공정위 신고 등 모든 수단 강구할 것"
아울러 업계의 눈길을 끄는 곳은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다. 이곳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의계약 대상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무혈입성을 대기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달 19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수의계약 입찰 참여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오는 2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곳에 단독으로 입찰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창사 후 처음으로 강남권 재건축사업에 발을 디딘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곳은 4차에 걸쳐 시공자 선정 공고를 냈지만 모두 건설사들의 참여가 없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바 있다.
그러나 수의계약 입찰이 확정되기 전 한 소식통은 신반포22차의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이 제3ㆍ4차 입찰 때 들러리를 내세우려고 했던 정황들이 포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제3ㆍ4차 입찰과정에서 들러리를 내세워 입찰을 준비했다. 하지만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에서 입찰 담합과 들러리 입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입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집행부에 관련된 조합원이 현대엔지니어링 출신이다보니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 `T-H`를 달아준다고 접근해 신반포 22차를 작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달다보니 이런 얘기들을 흘리고 있는 것 같다. 인근 단지가 대림산업 `아크로`, GS건설 `자이`, 삼성 `래미안` 브랜드로 구성돼있다 보니 이렇게 짬짬이 입찰을 준비하던 현대엔지니어링이 고난도 전략을 쓴 것 같다"고 귀띔했다.
신반포22차의 한 조합원은 "오는 27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우리 단지의 시공자선정총회가 동시에 개최되는데 인근 단지에서는 무상 이사비 7000만 원이 제시되는 등 파격적인 조건과 수백억 원의 특화 설계 등이 제시됐고, 우리 단지의 경우 선택권도 없이 시공자를 찬반으로 선정해야 하는 형편"이라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조합원들이 나서 단지 내부에 들러리 입찰에 대한 기사 등을 참조해 전단지를 붙이는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곳의 조합 측은 전단지들이 벽보에 붙자 이곳 일부 조합원들이 내건 전단을 철수하고 그간 수의계약 방식을 진행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을 공고했다. 절차적 하자가 없이 사업을 진행했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총회 보이콧은 절대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을 준비했다고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인터넷 신문 등에는 이미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가 확정적인 듯 보도되고 있다. 특히 수의계약으로 입찰에 참여했을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이곳의 조합원들은 소통할 공간이 없어 전전긍긍하면서도 시공자 선정 과정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조합원 B씨는 "저는 22차 입주민이며, 현재 조합원들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지 못해 깜깜한 지경이다.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신반포7차와 통합을 바라는 한편, 정직하고 건실한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되기를 다들 기대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고나서야 `힐스테이트`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22차에는 주민들끼리 소통할 공간이 없어 앞서 기사를 각 동 승강기에 부착했으나, 바로 다음날 조합장이 반대 성명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에 대해 조합 집행부는 다양한 건설사를 선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했으며, 시공자들은 회사 브랜드 정책에 맞지 않아 입찰을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한다. 조합은 해당 공문을 첨부해 답변했다"며 "그러나 정확한 진실 규명을 바라는 일부 조합원들은 공정위 등에 신고를 통해 사업이 늦춰지는 한이 있더라도 향후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정부 관련 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신반포22차는 작은 단지이기 때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도 크지 않아 시공자 선정을 늦추더라도 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곳에 관심을 갖는 대형 시공자들 중 공공관리제도 하로 변경되면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인근에 `아크로`, `자이`, `래미안` 등의 브랜드가 위치한 가운데 The-H(디에이치)도 아닌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는 자칫 분담금 폭탄을 안길 수도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우려한다. 일반분양 시점에서 브랜드 가치와 시세 측면에서 메리트가 떨어지며 수익이 대폭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한다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지만 정확히 실득을 따져봐야 한다. 명분을 앞세워 들러리 입찰을 알면서도 진행할 경우 그 후폭풍은 상당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이 단지는 공공관리제도 하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이 진행된다면 2~3개 대형 시공자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소규모 단지인데다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될 사업이기 때문에 대형 시공자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다.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교묘히 이용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한다는 명분으로 중견 건설사들이 입찰 담합으로 무혈입성하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손익 계산을 잘해야 한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한신4지구의 경우에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이어도 대규모 단지기 때문에 대형 시공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총회를 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도 있다. 또한 결국 단지가 다른 만큼 상황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신반포 일대 재건축 단지들의 경우 소형단지라 할지라도 공동사업시행 방식이 아닌 공공관리제도 하에 일반경쟁입찰을 할 경우 대형 시공자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반포 일대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 집행부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의 협력 업체들이 시공자와 판짜기 식 협의를 벌이며, 이권 개입을 위한 입찰 담합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아울러 금품 향응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의 고질적 병폐인 들러리 입찰 등으로 인해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될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최근 철거 비리, 조합장 및 임원 비리 등을 자주 뉴스에서 볼 수 있는데 도시정비사업의 비리 면모를 살펴보면 유독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협력 업체들이 시공자 관계자들과 결탁해 조합 임원들을 매수하면서 사고가 터지는 경우가 많다"며 "들러리 입찰의 면모에 이런 부당 이익에 대한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국토부, 서울시에서 재건축 단지에 대한 특별 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좀비로 불리는 들러리 입찰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 등의 입찰 담함(들러리 입찰)에 대한 수사 역시 총회 보이콧을 외치는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에겐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신반포를 비롯해 반포동 일부 소형단지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들러리 입찰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이달 27일 개최될 신반포22차의 시공자선정총회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조합원들 역시 공정위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입찰 담합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7000만원의 파격 무상 이사비가 제시되면서 신반포 일대 재건축 단지들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공정위의 입찰 담합 수사가 어느 선까지 이뤄질지에 대해서도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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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눈앞에 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권무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 호산나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수립, 조합 정관 변경, 협력 업체 선정을 마쳤다"며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대한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이상이 없는지 추가 검토를 꼼꼼히 진행해 빠르면 이달 말께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뉴스테이 연계형 재개발사업으로서 공공임대주택과는 다르게 민간주도 임대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보통의 재개발사업과 다르게 건설사에서 조합원 토지를 전량 매입해서 임대주택으로 분양해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아울러 우암2구역은 북항재개발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사업성 저해요소인 컨테이너 차량 등 대형 차량이 2020년 허치선부두 재개발로 컨테이너 부도가 없어진다는 점이 사업성 상향 요인으로 꼽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2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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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수원시(시장 엄태영)는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원의)이 신청한 팔달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65명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와 함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업무도 동시에 진행했다"며 "지난 8월 8일에 입찰을 마감해 지적측량 및 지질조사, 친환경 인증, 문화재 지표조사, 석면조사, 거주자조사 및 이주관리, 세무회계 법인, 법률자문 등에 대한 협력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력 업체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은 수원의 노른자위로 손꼽히고 있다. 반경 2㎞ 이내에 광교신도시와 수원 월드컵경기장, 청소년 문화공원, 뉴코아 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뿐 아니라 중ㆍ고교와 아주대가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우수하다. 아울러 동수원ㆍ신갈나들목을 통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어 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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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9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입찰이 성사될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아야 하며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 참여도 가능하다.
이달 19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 시공자를 선정했지만 계약에 대한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 절차를 밟고 새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앞서 지난 2월 22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시공자 선정을 먼저 매듭지은 뒤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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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9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금강주택 ▲서해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공고대로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 입찰은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입찰마감일에 참여가 가능하며 입찰보증금은 30억 원이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정초, 하정초, 십정초, 상정중, 동암중, 부평정보고, 석정여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동암역 부근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아울러 체육공원, 홈플러스 백화점, 할인마트, 길병원, 십정시장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대 4만51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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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19일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6개 사(아이에스동서,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한양)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롯데건설 ▲동부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이달 28일께 개최 예정이며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등 일정은 추후 논의 후 확정지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새 시공자 선정은 우리 조합과 새 전기를 같이 맞이할 시공자를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며 "가장 밀접한 사업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조합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 자격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 입찰참여안내서를 받은 업체여야 했다.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5㎡에 지하 3층~지상 20층을 적용한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합원 수는 221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11월 12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는 등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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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1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16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신동아건설이 경쟁사인 삼환기업을 제치고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신동아건설은 강남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와의 수주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은 신동아건설과 빠른 시일 내에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4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10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233억 원, 공사기간은 착공 후 17개월이며 입주는 2020년 3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아파트 4개동 112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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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가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의웅)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10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분야 세부 용역은 ▲지질조사 ▲세입자 및 무허가조사 ▲국공유지 무상양여 협의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지적측량 ▲범죄예방대책수립계획서 작성 ▲석면조사 및 처리 계획을 포함한 기존 주택의 철거 계획서 작성 등이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각 입찰분야별 해당자격 보유 또는 관련업무 등록(신고)을 필한 업체 ▲정비사업 관련 해당 용역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 있다. 이 자격에 미달되거나 현설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관련 세부사항은 조달청 누리장터(nuri.g2b.go.kr) 전자입찰공고 및 현설 당일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에 준하고,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선정과 관련한 조합의 결정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곳은 200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그해 6월에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07년 1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다. 2008년 3월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으나 시공자인 한진중공업-한신공영 컨소시엄의 사업비 미대여 및 추진 의사 포기로 2015년까지 사업이 지연돼 왔다.
하지만 조합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작년 지방의 분양시장이 살아남에 따라 2016년 2월 23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시공 계약 해지를 의결했고, 그에 따른 후속 절차로 새 시공자를 찾아 나선 끝에 그해 5월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당시 총회 투표결과에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한바 있다.
가야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데다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부산 재개발 지역 중에서도 숨어있는 보석같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가야초ㆍ고교, 개성중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기산초등학교를 비롯해 동의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부산 일대 교육중심지에 걸맞은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0.97%, 건폐율 13.0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곳에 지어질 아파트의 브랜드명은 `아이파크푸르지오`로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2019년 5월 착공과 분양을 거쳐 2022년 1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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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4개 압구정 아파트 단지를 6개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주민 반발에 삐걱거리고 있다. 압구정 일대 일부 아파트 단지가 구역별 다른 사업지란 이유로 기존 통합계획에 반발하며 조만간 분리 및 재지정을 요구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에 위치한 현대8차 입주자대표회의는 서울시에 압구정지구 재지정을 요청하기에 앞서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의견 수렴 안건은 압구정4ㆍ5구역 통합재건축에서 한양3차를 분리하는 게 골자다. 현재 서울시가 정한 지구단위 계획(안)은 현대8차와 한양 3ㆍ4ㆍ6차가 압구정4구역으로, 한양1ㆍ2차가 압구정5구역으로 구분돼 있다.
4구역 주민들이 이 안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은 위치상 5구역에 붙어있는 한양3차가 시유지도로(폭 13m) 반대편 4구역과 묶이면서 갈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안 대로라면 재건축 후 현재 현대8차와 한양4ㆍ6차 사이에 있는 상가동이 현재 한양3차 자리로 이동하게 된다. 한양3차 주민들은 이같이 재건축이 추진되면 압구정로데오역과 더 멀어지는데다 입지에 따른 토지가격에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4구역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투표를 통해 한양3차를 4구역에서 제외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 서울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4ㆍ5구역 통합안은 두 지구 사이에 위치한 시유지 도로를 국가 감정평가금액으로 매입한 후 용적률을 높여 통합재건축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현재 2572가구는 4000여 가구로 재건축된다. 제 2안은 한양 3차를 4구역에서 제외하고 시에서 현대8차 및 한양4ㆍ6차만으로 지구 지정을 다시 해야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1월 현대 8차 소유자들은 252가구의 연대서명을 작성해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압구정4ㆍ5주구의 분리 개발안 논의를 시작으로 압구정지구 전체에 대한 사업성 논의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통합재건축의 경우 서울시 심의에서 번번이 보류되고 있는데다 6개 특별계획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3구역(구현대), 2구역(신현대)에서는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는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안에 반대하는 내부 의견이 강해 추진위원회 설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국내 최대 통합재건축 사업지인 탓에 세부적인 개발안이 나올수록 이해 관계자들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압구정지구의 경우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에 대한 가능성을 갖고 있어 향후 지구별 재건축안을 통합하는데도 장기간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결정(안)`에 따르면 압구정 재건축은 24개 단지를 ▲1구역(미성1~2차) ▲2구역(현대9ㆍ11ㆍ12차) ▲3구역(현대1~7차, 10ㆍ13ㆍ14차) ▲4구역(현대 8차, 한양 3ㆍ4ㆍ6차) ▲5구역(한양1, 2차) ▲6구역(한양5ㆍ7ㆍ8차) 등 6개 재건축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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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는 2012년 뉴타운 출구전략 시행 이후 해제된 361곳 중 관리수단이 없는 해제지역 239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희망지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제지역 상당수가 노후ㆍ쇠퇴하고, 주민갈등 등으로 주민 공동체가 상대적으로 미약해 자발적인 재생 추진이 어려운 지역으로 주민 갈등 관리와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미 2017년 희망지사업 12곳을 선정해 도시재생사업 전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에 추가해 날로 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노후 열악한 소규모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본구상계획 수립 및 현장거점 운영에 지역 당 최대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역 내 갈등관리와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형성 등을 위한 전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뉴타운ㆍ재개발 해제지역 20곳을 선정해 올해 10월부터 맞춤형 희망지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평가를 거쳐 우수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등과 연계해 재생사업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뉴타운ㆍ재개발 등 해제지역 62개소에서 재생사업 등 대안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대안사업은 ▲도시재생사업(19개소) ▲주거환경관리사업(35개소) ▲새뜰마을ㆍ도시활력증진사업(2개소) ▲도시활성화사업(6개소) 등이다.
사업대상지는 자치구 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청장은 지역쇠퇴도, 재생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치구로부터 신청 받은 지역에 대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자치구당 최대 2개소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필요성, 인구, 산업, 노후건축물 등 지역 현황 및 주거환경 개선방안, 사업대상지 주민공동체 현황 및 역량강화 방안 등이 제안 내용에, 지역 쇠퇴도, 사업추진 시급성, 목표 및 기대효과, 실현가능성 등이 선정 기준에 포함된다.
선정된 지역에는 일부 해제지역에 남아있는 주민갈등관리를 전담할 전문 인력과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민추진주체 발굴하고, 도시재생교육 및 홍보 등을 위해 현장 활동가를 파견한다.
갈등 전담 인력 및 재생현장활동가는 市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전문인력을 신규로 선발해 도시재생에 대한 교육 후 파견하고, 현장상담실에 상주(비상주)하면서 갈등관리프로그램 운영, 재생교육 및 홍보를 담당한다.
해제지역별로 주민스스로 재생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사업과 동시에 지역 쇠퇴도, 지역현황 및 지역자원 조사 등을 실시하고, 주민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개략적인 기본구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성과 제고를 위해 1, 2단계로 나눠 추진하며, 1단계 사업 종료시점에서 평가를 거쳐 2단계사업 추진 여부 결정한다. 1단계는 갈등관리, 주민공동체 형성 및 현황조사 등이 포함되며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이다. 2단계는 주민역량 강화, 주거환경개선 기본구상계획 수립 등이 포함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선정된 해제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에 적합한 곳을 발굴하고, 추정분담금, 사업비 등 초기 사업성 분석서비스 등 사업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제지역 내 개별주택 집수리 및 신축 상담을 위해 마을건축가 등 전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제지역 주거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결과, 지역 주민들은 재생사업뿐만 아니라 집수리 지원 사업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북구 해제지역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38명 중 해제 이후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기반시설 정비(33%)에 이어 금융지원과 융자(27%)를 꼽았다.
선정된 해제지역은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주체의 역량 등 종합평가해 우수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재생사업으로 연계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해제지역은 상당수가 주거환경이 열악해 사업지 선정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급등 등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나, 선정 지역에 대해 부동산 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투기세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계별 사업평가를 통해 부동산 투기조짐을 보이는 사업지는 사업 시행시기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해제지역은 오랫동안 공공의 지원에서 제외됐고 많은 지역이 노후하고 열악해 주거지재생을 위해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이번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이 치유되고 지역재생 및 발전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주인이 돼 지역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도시재생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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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 감리자 지정 범위를 넓혀 불법 행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명확한 설계 의도 실현을 위해 설계자를 건축 과정부터 참여시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산업기본법」 제41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소규모 건축물로서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건축물 및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경우, 대통령령에 따라 허가권자가 해당 건축물의 설계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 중에서 공사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는 설계와 감리의 분리를 통해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ㆍ부실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건축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동 제도의 적용대상 건축물의 범위를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한편으로, 설계자의 설계의도 구현을 위해서는 설계자가 건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는 요구 또한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민 의원은 "이에 따라 허가권자가 해당 건축물의 설계자가 아닌 자 중에서 공사 감리자를 지정해야 하는 대상 범위를 연면적 2000㎡ 이하의 건축물 및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한편, 해당 건축주는 설계자의 설계의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건축물의 설계자를 건축 과정에 참여시키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짚었다.
또 그는 "착공 신고 시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해당 계약서 등을 제출하도록 하는 등 현행의 제도를 개선ㆍ보완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 확보 및 설계자의 설계의도 구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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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위험한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이 안전한 주택으로 신속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은 안전위험 D, E등급 주택 또는 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노후ㆍ불량주택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부부합산 총 소득 5000만 원(신혼가구 6000만 원) 이하로서, 해당 위험주택 이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번 대출상품은 올해 추경을 통해 신설된 것으로, 수도권 1억5000만 원, 기타지역 1억2000만 원을 대출한도로, 전세를 얻으려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수도권 3억 원(기타지역 2억 원)이하 전용면적 85㎡(수도권이 아닌 읍ㆍ면 지역 100㎡) 이하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연 1.3%의 초저금리로 2년 단위 2회까지 연장해 최대 6년간 지원된다.
이번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은 보다 신속한 이주가 요구되는 안전위험 D, E등급 주택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0일부터 전국의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우선 신청을 받고, 10월 16일부터는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구역 내 노후ㆍ불량주택 거주세대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추경으로 확보된 주택도시기금의 한도(120억 원)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출이 승인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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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법제처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별표9제3호다목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하 `지방공무원수당규정`) 제14조에서는 공무원으로서 특수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에서 같은 영 별표 9의 지급구분에 따라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별표 9 제3호다목에서는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 등에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별표 비고란에서는 특수업무수당 지급 구분표의 구체적인 기준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행정안전부예규 제84호를 말하며, 이하 `지방공무원보수처리지침`)에서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에 따른 연구업무수당 지급대상을 연구직공무원과 각급 교육훈련기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구분하고[Ⅴ.2.다.3)나)], 각급 교육훈련기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이하 `지방공무원교육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른 교수요원의 자격을 갖춘 공무원 중 교육훈련기관의 장이 교수요원으로 임명을 한 공무원으로서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다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제14조에서는 공무원으로서 특수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에서 같은 영 별표 9의 지급구분에 따라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 제3호에서는 연구업무수당 지급대상을 연구직공무원(가목),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각급 공무원교육훈련기관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교수, 부교수, 조교수 및 조교는 제외. 나목),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과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각급 공무원교육훈련기관의 원장, 부장, 교수, 부교수 및 조교수(다목), 교육감 소속의 교육전문직원(라목)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별표 비고란에서는 특수업무수당 지급 구분표의 구체적인 기준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지방공무원보수처리지침에서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에 따른 연구업무수당 지급대상을 연구직공무원과 각급 교육훈련기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구분하고[Ⅴ.2.다.3)나)], 각급 교육훈련기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지방공무원교육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른 교수요원의 자격을 갖춘 공무원 중 교육훈련기관의 장이 교수요원으로 임명을 한 공무원으로서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다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먼저, 연구업무수당의 지급대상에 대해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나목에서는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각급 공무원교육훈련기관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같은 호 다목에서는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과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각급 공무원교육훈련기관의 원장, 부장, 교수, 부교수 및 조교수로 규정해 같은 호 나목과는 달리 직접 강의를 담당해야 한다는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비고란에서는 같은 표의 구체적인 기준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지방공무원보수처리지침에서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에 따른 연구업무수당 지급대상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지방공무원보수처리지침의 목적은 보수 관련 업무처리의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지방공무원 보수업무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기하는 데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같은 지침에 따른 연구업무수당의 지급기준은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가목에서부터 라목까지에 따른 모든 지급대상에 대해 구체적 업무처리의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호 각 목에 따른 지급대상 중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나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각급 공무원교육훈련기관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경우,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강의`의 수행 기준에 관해 지방공무원법령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구체적 업무처리의 기준이 필요한 항목이라고 할 것이고, 반면에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다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의 경우, `근무` 및 `교육공무원`의 의미는 지방공무원법령 및 교육공무원법령 등 관련 법령 규정을 통해 알 수 있으므로, 구체적 업무처리의 기준이 필요한 항목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그렇다면, 지방공무원보수처리지침에서 각급 교육훈련기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지방공무원교육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른 교수요원의 자격을 갖춘 공무원 중 교육훈련기관의 장이 교수요원으로 임명을 한 공무원으로서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나목에 따라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강의`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이를 근거로 같은 호 다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이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은 근무의 의미를 같은 호 나목에 따른 강의의 구체적인 기준을 적용해해석한 것이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공무원수당규정 별표 9 제3호다목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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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1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오만과 사우디에 손병석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해외건설 인프라 분야 담당 장관 등 고위급 협력활동과 MOU 체결 등 신정부 첫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주지원단은 오만에서 두큼 경제특구청장 및 교통통신부 장관과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한국 컨소시엄이 수주한 두큼 정유공장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시티, 첨단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건설 신 시장을 개척하고, UN산하 중동해수담수화 연구소(MEDRC)와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사우디에서는 주택부, 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고위급 협력을 통해 사우디 비전 2030과 연계한 도시 교통 신기술 및 스마트 시티 협력모델을 창출하고 중동권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중동권 인프라 협력 활동은 우리 건설기업의 전략적 중요국가인 오만·사우디와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첨단 인프라 분야에 신 시장 개척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지원단을 통해 스마트 시티, 첨단 교통, 해수담수화 등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서 수주 지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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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술효과를 부풀린 사진을 게시한 병원들에 대한 조치에 나섰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블로그에 허위 수술 후기를 게재하거나 누리집(홈페이지)에 수술 효과를 과장한 사진을 게시한 9개 병원 및 의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제재 대상은 6개 성형외과(시크릿, 페이스라인, 오페라, 닥터홈즈, 팝, 신데렐라), 1개 치과(오딧세이), 1개 산부인과(강남베드로), 1개 모발이식병원(포헤어) 등이다.
이들은 성형 전후 비교 광고 시 성형 후 사진은 성형 전 사진과 다른 조건(색조 화장 추가, 머리 손질, 서클렌즈 착용, 전문 스튜디오 작업)에서 촬영해 성형 효과를 부풀리거나 수술 경력을 근거없이 과장 광고했다.
또한 광고 대행업자나 병원 직원이 게시물을 작성하였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고 마치 일반 소비자가 자신의 수술 후기 등을 블로그에 게재한 것처럼 광고했다.
오페라, 닥터홈즈, 강남베드로, 오딧세이 등은 광고 대행업자에게 수술 후기를 작성하여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하도록 하면서 마치 글쓴이가 해당 의원을 실제로 방문하여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시크릿, 페이스라인 등은 의원 누리집에 성형 전후 사진을 게재하면서 성형 후 사진은 성형 전 사진과 달리 환자의 얼굴 전반을 색조 화장하고 머리를 손질하거나 서클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등 성형의 효과를 지나치게 부풀렸다.
또 시크릿은 객관적 근거가 없음에도 "1만 회 이상 수술 노하우 보유"라고 광고해 소비자를 유인했다.
아울러 오페라, 닥터홈즈, 강남베드로, 오딧세이, 팝 등은 광고 대행업자에게 경제적 대가를 지급하여 광고성 게시물을 작성 하게 한 경우 해당 게시물에 그러한 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신데렐라, 포헤어는 의원에 근무하는 직원이 소속 의원을 홍보하는 소개ㆍ추천글을 작성하면서 의원 측이 작성한 홍보성 게시물임을 밝히지 않고, 마치 일반 소비자들이 쓴 글인 것처럼 게시했다.
공정위는 일반 소비자들이 성형 수술 여부나 성형 외과를 선택할 때 전ㆍ후 비교 사진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하여 시크릿, 페이스라인 2개 사업자에게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오페라, 닥터홈즈, 강남베드로, 오딧세이, 팝, 신데렐라, 포헤어 등 나머지 7개 사업자에는 향후 동일한 광고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정조치로 인해 소비자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의료 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건이 1회성 적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사한 부당한 의료 광고 행위를 보다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자 단체에 광고 시 유의사항, 부당한 광고 사례 등을 통지하여 회원들에게 전파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의료 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업자와 광고 대행업자의 표시광고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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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다음 시즌 잔류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양새다. 올 시즌 후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지역 매체의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의 칼럼니스트 릭 험멜은 "오승환이 올해 이후에는 세인트루이스의 (마운드)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며 "미국 내 (메이저리그) 다른 팀의 계획안에 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고 향후 오승환 미래를 불투명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최대 1천100만 달러`에 계약한 오승환은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계약 첫 시즌 오승환은 76경기에서 79⅔이닝을 던져 6승 3패 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올리며 옵션을 모두 채운 것은 물론, 팀 내 마무리 자리까지 맡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와 같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에 현지 언론들은 올 시즌 이후가 되면 좋은 계약을 얻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오승환은 지난해에 기대에 훨씬 못 미쳐 불리한 상황에 처해진 것이다.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까지 59경기에 나와 1승 5패 7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며 마무리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부상으로 아예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험멜은 "오승환은 2년간 약 40세이브(39세이브)를 올렸지만, 부상이 있을 때나 슬라이더가 말을 안 들을 때 고전했다"며 "올해 세인트루이스에서 보는 불펜투수 가운데 상당수는 내년에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즌 말미에 드라막틱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올시즌으로 끝으로 장담할 수 없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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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무너졌다.
커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아론 알테어에게 생애 첫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4로 졌고, 자신은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의 경기 초반 기세는 좋았다. 1회 선두 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 뒤로 타구를 보내고 홈까지 내달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저스틴 터너 마저 왼쪽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이후 5회까지 두 팀 방망이 모두 잠잠했다. 커쇼 역시 2, 3, 5회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 타선을 꽁꽁 묶었다.
하지만 6회가 문제였다. 그답지 않게 한 이닝에 볼넷 2개를 허용했고, 만루에서 실투가 나오며 그랜드 슬램 홈런을 얻어맞았다. 볼카운트 1-1에서 슬라이더를 구사했지만 이것이 높게 제구되며 애런 알테어의 먹잇감이 된 것이다.
다저스는 이후 9회 커티스 그랜더슨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 였다.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쁜 공을 던졌다"며 계획대로 던지지 못한 것에 자책했다.
그는 이어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발전이 없었던 등판이었다. 경기 내내 좋지 못했다. 운 좋게 아웃을 잡는 경우도 있었지만, 2스트라이크 이후 계속 투구 수가 늘어났다. 다시 돌아가 문제점을 알아내고 다음 등판을 준비할 것"이라며 다음 경기 등판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커쇼가 만루홈런을 허용해 우리 모두가 놀랐다"면서 "한 이닝에 볼넷을 두 개나 허용한 것도 그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여기에 밋밋한 슬라이더를 던졌고 상대가 좋은 스윙을 했다"고 경기내용을 곱씹었다.
커쇼는 허리 근육 부상으로 지난 7월말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 9월 2일 복귀했다. 복귀 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80(21 2/3이닝 9자책)을 기록 중이다. 커쇼이기에 부진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기록이다.
한편 가을 야구를 확정한 다저스는 2경기째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자력으로 줄이지 못했다. 이날 경기 포함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다. 시즌 막바지 들어 주춤한 다저스는 시즌 54패(96승)째를 떠안으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 4에 머물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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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안전처가 시중에 유통되는 프랑스산 블루베리 잼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이 초과됐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해외 정보에 따라 프랑스산(원산지: 폴란드) 블루베리잼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수입식품업체 이마트(서울 성동구 소재)가 수입·유통한 프랑스산(産) 블루베리잼(식품유형:잼)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134Cs+137Cs, 기준: 100 Bq/kg이하)이 초과 검출(138 Bq/kg)돼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지난 2월 27일(유통기한 2021년 2월 27일)인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올해 국내에 처음으로 1008개가 수입돼 1005개는 압류됐고 나머지 3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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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직대제가 오는 23일부터 거행된다.
지난 19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김정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공동 주최하고 사직대제봉행위원회(사직대제보존회ㆍ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17년 사직대제(社稷大祭)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사직단(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거행된다.
사직대제는 토지의 신(社神)과 곡식의 신(稷神)에게 올리는 제사로, 농업을 근본으로 여겼던 우리 선조들이 국토의 번창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지낸 가장 중요한 국가 제사였다. 일제에 의해 중단되었던 사직대제는 1988년 복원되고, 2000년 10월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된 후 매년 가을에 봉행되고 있다.
올해 사직대제는 특히, 제례 본연의 엄숙함과 예술성을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야간에 진행된다. 사직서의궤 등에 따르면 사직대제는 삼경(三更, 오후11시~새벽1시)에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야간에 이루어지는 장엄한 모습은 연출하되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후 7시부터 제례(祭禮) 봉행을 시작한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관람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관람신청을 받는다. 네이버 예약관람시스템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chf.or.kr)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02-2270-1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를 이루는 두 근본, 종묘와 사직 중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서 지낸 제사인 사직대제는 백성이 국가의 근간이고 백성의 삶이 안정돼야 국가가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한 조선 시대 지도층의 애민정신이 담겨있다. 2017년 사직대제는 관람객들이 제례의 엄숙함과 사직단의 밤 정취를 함께 경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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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세워진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의 넋을 기리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이 세워질 전망이다.
지난 18일 민주노총부산본부(이하 민주노총)는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에 끌려간 강제징용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동상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부터 노동상 건립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금 및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이날부터 100일동안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모형을 세워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노동절에(2017년 5월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다음달 중순에 지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계획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2016년 8월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3000여 명이 끌려간 일본 교토 단바 망간광산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고 지난 8월에는 용산역과 인천 부평공원에 각각 노동자상을 건립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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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리 생제르망의 핵심 공격수 카바니와 네이마르가 경기 도중 있었던 `PK논란`을 참지 못하고 결국 라커룸에서 문제를 일으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예기치 않은 잡음으로 흔들리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경기 중 얻은 페널티킥을 서로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과정에서 그대로 신경전을 벌였다. 기존에 팀 내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카바니지만 네이마르가 이에 대한 양보를 요구했고 카바니가 이를 거절하자 네이마르는 감정이 상한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돼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언론들은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는 "네이마르는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페널티킥을 차길 원한다. 그래야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쟁할 수 있는 득점 기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논쟁을 벌인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에메리 감독을 찾아가 페널티킥 키커 변경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언론의 걱정대로 라커룸에서도 둘은 앙금을 풀지 못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카바니는 경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고 라커룸에 먼저 들어와 네이마르를 기다렸다. 카바니는 네이마르에게 스페인어로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불만을 표했고 결국 둘의 감정은 격해졌다"며 "동료들의 중재로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논란에 대해 카바니는 우루과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며 "내가 페널티킥을 차지 않는다거나 네이마르와 문제가 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진실은 우리 둘 사이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팀 내 핵심 풀백 수비수 다니 알베스 역시 지난 18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나는 이번 논란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보다 팀이다"며 사건 수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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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과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다시 캄프 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이야기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지난 18일 "뎀벨레가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공격수들 중 호나우지뉴가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좋지 않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려 1억500만 유로(약 1423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오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향후 3~4개월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가 왼쪽 허벅지 대퇴골의 힘줄이 파열돼 이번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뎀벨레의 전력 이탈을 기정사실화 했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야심차게 영입한 뎀벨레를 전반기에 거의 써먹지도 못하게 되며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고 대체자가 필요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닷컴`이 호나우지뉴의 귀환을 언급했고 그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라는 관측이다. 현재 이적 시장이 끝났지만 호나우지뉴는 자유의 몸이어서 언제든지 영입이 가능하다. 전성기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아직은 현역으로 뛸 수도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판단이다.
과연 호나우지뉴가 누 캄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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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31)이 5년 연속 10승에 도전해 스포츠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9일 KBO에 따르면 유희관은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유희관은 지난 2013시즌 10승(7패)를 거둔 이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올 시즌에도 9승(6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하면서 5년 연속 10승에 도전하고 있다.
유희관은 최근 회복세에 돌입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3일 마산 NC전에서는 6이닝 1실점 역투로 9승 째를 따냈다. 지난달(8월) 5경기 1승 3패 평균 자책점 6.43의 부진에서 회복해 나가고 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던 지난달 15일 경기에서는 5이닝 7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다. 10승 도전을 위해서는 지난 롯데전 등판의 부진을 씻어내야 한다.
한편, 3연승을 달리며 3위까지 노리는 롯데는 김원중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김원중은 7승7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KIA전에서 ⅔이닝 7실점 최악의 투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등판 이후 4일 휴식 뒤 등판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올 시즌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81로 강세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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