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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또 다시 도전에 나선다. 15일 문정동136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2차 제한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7일 화요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이 2번째 제한경쟁입찰이며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입찰보증금(현금 120억 원) 및 총회비용(4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 ▲2017년 도급순위 15위까지의 업체(대한건설협회 공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앞서 GS건설과 대림산업만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찰돼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아울러 총 공사금액은 2462억4458만8000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85만 원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2.6㎡에 용적률 246.6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26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A㎡ 132가구 ▲49B㎡ 144가구 ▲59A㎡ 364가구 ▲59B㎡ 135가구 ▲74A㎡ 188가구 ▲74B㎡ 70가구 ▲74C㎡ 49가구 ▲84A㎡ 68가구 ▲84B㎡ 35가구, 소형주택 49㎡ 74가구 59㎡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토지등소유자는 900가구에 달한다. 이곳은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기 시작한지 한 달 만인 2015년 6월 동의율 77.6%를 기록하며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더니 그로부터 정확히 1년 만인 지난해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바 있다. 한편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실거주 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하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재건축사업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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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에서 상업지역에 공공임대 22가구, 민간임대 148가구 총 170가구의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5000㎡이하의 소규모 토지인 (비촉진지구) 장한평역 인근 천호대로 416(용답동)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의 도시관리계획(장한평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용답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7년 3월 31일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6개월 만에 완료했다. 더불어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촉진지구 대상인 부지면적 5000㎡ 이상의 기업형임대주택의 사업승인을 통해 3616가구의 청년주택을 인가한바 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 결정된 용답동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863㎡의 소규모 사업지로 비촉진지구(5000㎡이하) 중 최초 사업계획 결정된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미적용, 기본 용적율(8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3층 및 지상 19층 건축계획으로 총 170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이 결정됐다. 본 사업지는 장한평역 5번 출구에 인접한 초역세권 부지로 지하철 5호선을 통해 강남북 도심까지 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년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내 성동구에서 건축허가를 득하고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입주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원 1호 사업으로, 토지주가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청년주택 사업지원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사업관리 계약을 체결해 사업인허가 단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적극 사업지원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재 시에 접수된 비촉진대상 7개 사업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완료 후 사업계획 결정고시를 준비 중에 있어 역세권 지역내 소규모 토지 개발을 통한 청년주택 본격 공급될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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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비사업 시공권을 놓고 벌어지는 수주전이 치열해지면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설사들의 이사비 지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현금지급 금액이 올라가자 정부가 위법성 검토에 나선 것이다. 최근 국토부 관계자는 "현금 제공 액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예의주시 중"이라며 "법률 자문을 받은 후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서초구 A단지에서는 시공자가 이사비 7000만 원을 조합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개발을 추진 중인 부산진구 B구역 역시 시공자가 이사비 6000만 원을 조합 측에 제안했다는 전언이다. 높은 액수의 이사비 지급이 위법인가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의견이 엇갈린다. 위법하다고 보는 쪽은 실제로 수백만 원에 불과한 이사비를 핑계로 수천만 원을 주는 것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관련 법규에 위배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며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측은 현금제공 약속이 일반적인 사업 차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정비사업 수주 시 건설사는 조합 측에 다양한 무상 혜택을 약속하는 데 이사비 지급은 그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이사비를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금전을 지급하고 있다. 리베이트를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이는 경쟁입찰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신혼부부에게 2억 원씩 주겠다`고 공약한다 해서 금품 수수로 보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제안 내용을 위법하다고 볼 수는 없다"며 "다만 금전이 제공되는 명목에 따라 제공되는 액수가 실지출 금액에 비해 과도하다면 위법 소지가 있어 정부에서 제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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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부가 범정부 통합적 시스템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추진 이행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9월 말에 확정하고 올해 말까지 시범지 70곳을 선정,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아울러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모니터링 한 결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서민 주거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동산시장 과열을 초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 중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이 가능한 곳 중 준비가 돼있고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 뉴딜 사업의 성공 사례로 만들어 그 효과를 빠르게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다. 반면 준비가 덜 된 지역 또는 사업은 정부가 구성한 도시재생 전문가 등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용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주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 차별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국정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주거지 재생사업 등 소규모 사업은 선정권한을 광역지자체에 대폭 위임하고 중ㆍ대규모 사업은 중앙정부가 경쟁방식으로 선정하되, 지자체 주도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때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효과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 초단열주택(패시브하우스),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유니버설 디자인 등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성 등도 반영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및 지역 부동산시장 불안 등에 대한 대책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공적재원 투입 계획도 제시됐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연평균 재정 2조 원, 기금 4조9000억 원의 공적재원 및 연간 3조 원 이상 공기업 투자를 유도해 재생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생이 필요한 낙후 지역일수록 지방재정이 열악한 현실을 감안해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공적임대주택 공급, 스마트시티 구축, 녹색건축 적용 등 국정과제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ㆍ적용한 지자체에는 국비지원을 강화 할 계획이다. 또 주택도시기금(연평균 4조9000억 원)의 지원대상도 기존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외에 소규모 주택정비, 상가 리모델링, 코워킹시설 등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까지 확대하고, 공기업 투자(연평균 3조 원)도 유도할 방침이다. 결국 이번 정책의 기본적인 테마는 `범정부 통합적` 뉴딜사업 추진이다. 기존에는 쇠퇴지역의 재생을 위한 복지ㆍ문화ㆍ환경ㆍ산업 등 부문별 사업이 부처별 칸막이식으로 추진돼 시너지 효과가 미흡했던 부분을 각성하고 범정부 협의체(TF, 팀장: 국토부 제1차관)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관련된 각 부처의 개별사업을 발굴하고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에 각 부처가 협업사업을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즉, 각 부처의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활력과 생활환경 개선의 체감 효과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토부는 광역자치단체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재생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자체가 지역별 대표적인 도시혁신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 과정에서 서민과 영세 상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공공임대주택ㆍ공공임대상가 공급 등 대책을 마련하는 것에도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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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같은 호 나목에 따른 `산정가격`에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는 지난 13일 법제처가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같은 호 나목에 따른 `산정가격`에 따라 산정해야 하는 것인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법제처는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 나목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같은 호 나목에 따른 `산정가격`에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 기준에 관한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에서는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경우의 분양전환가격은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같은 호 나목에서는 임대의무기간이 5년인 경우 분양전환가격은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을 산술평가한 가액으로 하되, 산정가격에서 임대기간 중의 감가상각비를 뺀 금액을 초과할 수 없도록 상한선을 함께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경우와 5년인 경우를 나눠 분양전환가격 산정 기준을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 조문의 내용 및 규정 체계에 비춰 볼 때, 같은 호 나목에 따른 분양전환가격 산정 기준의 일부가 같은 호 가목에 따른 분양전환가격 산정 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고,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에 대해서는 같은 호 가목에 따라 임대사업자가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양전환가격을 정할 수 있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그리고, ① 구 임대주택법령의 취지는 자력으로 주택을 취득할 수 없는 취약 계층이 장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주거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재산 형성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지 일정 기간 경과 후 주택의 `소유`까지 보장해주려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고, ②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 및 나목에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경우와 5년인 경우의 분양전환가격 산정 기준을 다르게 정한 것은 두 임대주택의 성격이 다르고 그 임대주택의 공급에 따른 수익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 할 것이며, ③ 같은 호 가목에서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이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한 것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공급에 참여한 임대사업자의 수익성을 보장하되, 분양전환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져 임차인들의 우선분양전환권을 사실상 박탈하게 되거나 임대사업자가 지나치게 높은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분양전환 당시의 주변시세 등을 고려하기 위함이라고 할 것인바, 이러한 점들에 비춰 볼 때 설령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을 같은 호 나목의 `산정가격`에 따라 산정하는 것이 같은 호 가목의 감정평가금액에 따라 산정하는 것보다 임차인의 주택 취득에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 임대의무기간이 5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에 대한 같은 호 나목의 규정의 일부를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경우에 대해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1호가목에 따른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같은 호 나목에 따른 `산정가격`에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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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에서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주거형태와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전주시 주거복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시민의 주거실태와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조사하는 `2017년 전주시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4일간 전문조사원이 전주시에 거주하는 3000가구(주거취약계층 500가구 이상 포함)를 직접 방문해 가구특성과 주택유형, 가구의 주거실태, 지역의 주거환경, 가구의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주거취약계층의 특성 등을 설문 조사하게 된다. 조사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도시연구소가 맡는다. 이를 위해, 시는 인구 고령화와 가구분화로 인한 1인 가구 증가, 전세의 월세화 등 주택시장 변동(임차가구의 안정성), 원도심지역의 주택 노후화 문제 심화, 주거약자에 대한 주거복지정책 욕구 등 주요 조사 항목을 고려해 조사표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전주시주거복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전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된 `전주시 주거복지 지원조례`에 의거 5년마다 시행해야 하는 사항으로, 시는 일반가구 및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주거실태를 파악해 주거복지 및 주택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전략과제 도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제시 등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 후 오는 11월 말 공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2015년 기준 인구주택총조사구 표본추출로 조사 대상 표본규모 3000가구를 확정했으며, 조사표 승인 등 호남지방통계청에 통계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되신 시민들께서는 이번 주거실태조사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할 경우에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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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재건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주차장ㆍ공원 등을 기부채납하는 조건을 토대로 인가를 내린 점은 문제가 있지만, 재건축조합에 대해 손해배상책임을 질 정도의 위법행위는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달(8월) 24일 대법원 민사2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A 재건축 조합이 경기도 의왕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의왕시는 2006년 9월 재건축조합 사업 변경을 인가하는 조건으로 시 소유의 땅을 매입해 주차장과 공원을 만들어 시에 돌려주도록 하는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조합은 2011년 8월 해당 토지를 205억7000여 만원에 매입한 뒤 84억5000여 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하 주차장과 공원을 설치한 후 시에 기부했다. A 재건축 조합은 2007년 시가 부당한 조건을 걸어 재건축을 인가했다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하자 "시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조건으로 정비사업구역 외 시유토지를 매입하도록 하는 부담을 부과한 것은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비례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한편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내건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이에 따른 시 소유지 매매계약도 무효"라며 토지 매입 대금 등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하지만 1ㆍ2심은 A 재건축 조합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1ㆍ2심 재판부는 "인가 조건으로 기부채납을 내걸고 이에 따라 조합이 시 소유 토지에 관해 체결한 일련의 매매계약에 위법이 있었다 하더라도, 손해배상제도의 이념에 비추어 볼 때 실체상으로 그로 인해 조합이 입은 손해를 시가 전보해야 할 정도로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거나 그 직무를 수행하는 보통 일반의 공무원을 표준으로 하여 볼 때 이 사건 부담의 부과 및 매매계약 체결 담당 공무원에게 객관적 주의 의무를 결한 직무집행상의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시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 "기부채납 조건 이행을 위해 조합이 시 소유 토지를 사들이게 되면서 조합이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되긴 했지만, 이로 인해 시가 사업시행인가 및 변경인가의 대가관계에서 금전의 증여 또는 기부를 요구한 것으로 볼 수 없을뿐만 아니라 이같은 부담이 신의칙에 위반된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따라서 이 사건 시 소유 토지 매매계약이 「민법」 제103조나 강행법규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볼 수도 없다"면서 부당이득반환청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대법원도 이날 1ㆍ2심 판결을 받아들여 조합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 1심에서 원고는 이 사건 매매계약이 「민법」 제104조의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고 「민법」 제110조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로서 소장 부분 송달로써 매매계약을 취소한다고 주장했다가 2013년 5월 30일 준비서면을 통해 위 주장을 철회했다"며 "원심이 판단을 누락했거나 석명의무를 위반했다는 취지의 상고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론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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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건설공사장 현장감사를 진행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달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7일간의 공무원 3명, 외부전문가 2명 등 총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이 기간 동안 2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장과 도로굴착, 공단 외 지역의 연면적 1000㎡이상 공장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대상은 건설(토목ㆍ건축)공사장 13개소와 도로굴착 13개소, 공장신축 등 총 27개 현장이다. 이번 감사는 공사 현장 안전대책 적정시행 여부, 소음ㆍ비산먼지 등 주민불편사항 발생 여부, 도로 복구지역 침하 등으로 인한 통행불편 여부, 교통통제 요원 미배치로 인한 교통 혼잡 유발 여부, 공장 신축에 따른 집단 민원 발생 예방조치, 기타 공사 시행 관련 민원발생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시 감사담당관은 "감사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공사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그 외 부실시공과 예산낭비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이번 감사는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공사로 인해 야기되는 교통정체ㆍ환경 분야 등 민생 분야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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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103-6 외 1필지(1546.4㎡)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안) 등이 서울시의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수요일 2017년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도봉구 쌍문동 103-6 외 1필지(1546.4㎡) 역세권 청년주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됨에 따라 다음 절차인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이 변경 결정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주면 민간 사업자는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을 지어 청년층에 우선 공급하는 정책으로, 시는 이들 임대주택의 10~25%를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청년층에 임대한다. 이에 따라 쌍문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 사업은 도봉로 447(쌍문동) 일대 1546.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공동주택은 공공임대가 전용면적 기준 ▲19㎡ 69가구, 민간임대가 ▲19㎡ 11가구 ▲20.1㎡ 58가구 ▲20.87㎡ 60가구 ▲35.1㎡ 1가구 등으로 총 29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구단위계획이 변경 결정된 이후 해당 구청에서는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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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장 규제 및 실무를 확립할 수 있는 단기교육 `재개발ㆍ재건축 실무 과정`이 나왔다. 지난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법규, 절차, 방법, 세무 회계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실무` 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 개발 PF, 부동산 신탁, 부동산 펀드, 리츠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법규, 절차 및 업무 등 사업 실무 지식을 확립 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부동산 금융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문 지식을 과목별로 세분화해 구성 됐다. 수강생들은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규제 및 세무 회계 이해 등을 통해 부동산 금융상품 개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20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ㆍ수ㆍ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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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실시공으로 문제를 일으킨 건설사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제한 등의 패널티를 부과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인해 예정된 입주일에 입주를 하지 못하거나 미시공 또는 하자로 인해 입주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정신적ㆍ물적 피해를 받는 입주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아파트 부실시공ㆍ하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용검사ㆍ승인을 강화하거나 시정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도 "제재 조치가 실제적으로 사업주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실 피해자인 입주민에 대한 대책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설기술 진흥법」상의 부실벌점제도 등을 활용해 시공 실적, 하자 발생 빈도 등을 고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미달하는 사업주체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의 출자ㆍ출연 또는 융자를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를 통해 아파트 부실시공 및 하자로 인해 피해 받는 입주민을 보호하고, 품질이 보증된 안전한 공동주택을 보급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관할 정부부처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도 법 개정 취지에 공감하고 있어 개정안은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불량제품을 반품 받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아파트 하자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은 부실시공 건설사에 대한 적절한 패널티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서민들이 부실시공 건설사로부터 우롱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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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오늘(15일)부터 2.14% 상승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 변동을 고려하여 기본형건축비를 개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재료비, 노무비 등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개정ㆍ시행된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제3항에 의하면 공동주택 건설공사비지수와 이를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을 기준으로 고시해야 한다.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요인은 철근, 합판마루, 동관 등 주요 원자재와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0.86~1.28% 정도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정된 고시는 오늘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므로, 실제 인상되는 분양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본형건축비 증감률을 보면 ▲2013년 3월 1.91% ▲9월 2.1% ▲2014년 3월 0.46% ▲9월 1.72% ▲2015년 3월 0.84% ▲9월 0.73% ▲2016년 3월 2.14% ▲9월 1.67% ▲2017년 3월 2.39% ▲9월 2.14% 상승했다. 한편 「통계법」 개정으로 통계작성기관에서 작성 중이거나 작성된 통계를 공표 전에 제공이 제한됨에 따라 통계작성기관에서 매년 9월 1일 공표하는 노임단가에 따른 노무비 변동분을 공동주택의 기본형건축비에 반영하기 위해, 기본형건축비 고시일을 매년 9월 1일에서 9월 15일로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다. 3월 정기고시일은 3월 1일로 변경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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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북한이 이날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15일 오전 서울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자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가 주재한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며 필요하면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적기에 조치하자는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날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최근 북한 리스크 돌출과 관련, 관계기관 합동 실시간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자는 데 뜻을 모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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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의 반도체 독주에 비상이 걸렸다. 한 해 영업이익률만 40%가 넘는 반도체 산업을 한국이 독식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경쟁국들이 가만히 놔둘 리 없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물량 공세와 인해전술이 만만치 않은 분위기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분석에 따르면 중국과의 반도체 기술 격차는 대부분 분야에서 1~2년 정도로 중국이 많이 따라왔다. 초고집적 반도체 기술에서만 2~3년 정도 여유가 있을 뿐 나머지는 한순간 따라잡힐 수 있는 수준이라는 분석도 많다. 중국은 현재 공장을 짓고 있는 상황으로 본격적인 반도체 생산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중국이 대외적으로 내년부터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목표를 밝힌바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는 "중국과 경쟁이 붙으면 여느 산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중국이 빠르게 기술 수준을 좁힐 것이 사실"이라며 "한국은 열심히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하는 식으로 우리가 중국보다 더 빨리 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폭적인 정부 지원을 받는 경쟁국 기업들과의 격차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느냐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인력이나 연구개발에서 서서히 기술적인 한계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한국의 반도체 특허출원 건수는 10년 전만 해도 7500건을 웃돌았지만 지난해 4200건 수준으로 급감했다. 특히 내국인들의 특허출원 건수가 10년 전 4900여 건에서 지난해 2000건 이하로 줄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만찬 때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도 밝혔지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반도체 인재의 해외 유출도 걱정이지만 정작 반도체 인력을 양성해도 취업은 콘텐츠나 디자인 계열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분야 부족 인력만 2600여 명에 달했다. 자동차나 철강 같은 글로벌 산업은 세계 어디에서든 인력을 구하기 어렵지 않지만 메모리 반도체 같은 첨단기술은 인력이 한국인과 미국인 둘 중 하나인데 중국도 이런 인력이 필요한 형국에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반도체 인력들이 중국으로 안 가지만 반도체 산업이 위축되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인력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유관 업계 일각의 전문가들 의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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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설ㆍ추석 명절날 밀가루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가정이 줄어들면서 `밀가루 시즌`이 사실상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설 명절이 있던 올해 1분기 밀가루 소매시장 매출액은 97억1300만 원으로, 100억 원 미만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동기(108억9100만 원)보다는 10% 감소했고, 2년 전인 2015년(133억5600만 원) 대비 27.2% 급감했다. 작년 추석이 있던 3분기 매출(109억8600만 원)이 전년 동기(135억8000만 원)보다 20%가량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3분기에도 매출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밀가루의 경우 2015년까지만 해도 1분기와 3분기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정, 구정, 추석 등 명절 시즌이 있어서다. 그러나 지난해 들어서는 분기별 매출액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신정, 구정, 추석과 같은 명절 대목에 전이나 만두 등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비중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aT는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전의 경우 냉동제품으로 대거 출시되면서 밀가루로 직접 반죽해 만들어 먹는 경우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근에는 음식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명절 음식 배달 수요가 늘어난 것도 명절 대목 밀가루 소비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명절이 아닌 평상시에는 밀가루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가 더 빠르게 감소하면서 전체 밀가루 시장도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전체 밀가루 소매시장의 연간 매출은 2014년 498억 원에서 작년 419억 원으로, 2년 새 15.9% 감소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해먹는 가구가 계속 줄고 있다. 밀가루 대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떡ㆍ팬케이크 등 프리믹스 제품과 면류 제품 이용이 확대된 것 역시 밀가루 판매 감소를 부추기고 있다. 삼양사의 지난해 소매시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5% 급감하는 등 주요 밀가루 제조사들의 매출 감소가 전체 시장 위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aT는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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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사업에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페이지스(PAGES)`를 선정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전 세계의 문자자료를 수집ㆍ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인천시 송도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5월 4일에 공고했으며, 9월 1일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 공모 접수 결과, 국내 22개 팀을 포함한 아시아 58개 팀, 유럽 31개 팀, 미주 34개 팀 등 세계 전 지역에서 총 40개국 126개 팀이 작품을 제출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체부는 공정한 선정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9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고,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인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페이지스(PAGES)`는 박물관이 인천 송도 중앙공원(센트럴 파크) 안에 지어지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하나의 조형물로도 느껴지도록 해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고 있다. 또한 박물관 내외부의 곡선 벽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내부 공간은 미래에 진행될 다양한 형태의 전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계획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등작은 `허우 더수자(Hou de Sousa, 미국)`의 `큐니폼드(CUNEIFORMED)`가, 3등작은 `주현킴 아키텍처(Juhyunkim Architecture, 미국)`의 `디사이퍼링 오브 히든 프레즌스(Deciphering of Hidden Presence)`가, 가작은 `시브이. 치트라 스타파카 세자테라(CV. CITRA STAPAKA SEJAHTERA, 인도네시아)`의 `더 스크립트 오브 더 파크, 콘스털레이션 오브 보이즈(The Script of the Park, Constellation of Voids)`와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의 `인디터미넛 플랫폼(Indeterminate Platform)`이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올해 말부터 착수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 수상자는 5000만 원, 3등 수상자는 3000만 원, 가작 수상자는 각각 1000만 원을 받는다. 한편 문체부는 수상작품 전시회를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오는 10월 중 인천시 송도 지(G)타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공모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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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르면 내년 4월에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와 만나 부산과 영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8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소한 주한영국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정식사무소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란 게 시의 계획이다. 영국대사관 지역 사무소는 처음이며 해양·파생특화 금융도시이자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서 부산의 국제적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설치하게 됐다. 현재 임시로 문을 연 부산사무소에는 직원 2명이 상주하며 금융산업, 해양(법률), 게임산업, 신재생에너지(풍력), 랭커스터대 부산캠퍼스 설립 등 부산과 영국의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과 영국 기업의 합작 투자 및 기술제휴를 위한 서비스 제공과 상호진출에 관한 투자 상담 등의 경제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앞서 2015년 11월 시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런던금융특구를 방문해 로이드 재보험사, 해양법무법인 유치 등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런던금융특구 시장(The 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을 초청해 `한-영 비즈니스 포럼`을 여는 등 영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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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면세점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말 신규 면세점 특허를 받았지만 개장 시기를 늦춰 달라는 신세계, 현대, 탑시티의 요청을 조만간 정부가 수용할 전망이다. 올해 초 터져 나온 면세점 비리로 사실상 동면기를 맞았던 관세청이 이달 말 발표할 면세점 제도 개선안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현안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4일 면세업계와 재정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우선 면세점 시장 진입이 임박한 신규 특허 업체들의 부담부터 덜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규 면세점들의 개장 연장을 결정하기 위한 특허심사위원회를 이르면 오는 22일, 늦어도 이달 말 열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말 특허를 받은 신세계, 현대, 탑시티 등은 1년이 되는 올해 말까지 면세점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기존 면세점 시장마저 직격탄을 맞으면서 신규 시장 진입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늦춰줄 것을 관세청에 요청했다. 관세청도 당초 업계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지난 6월께 특허심사위원회를 열어 개점 연기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었으나, 면세점 사업자 선정 비리가 터지면서 위원회 개최가 사실상 무기한 연기돼 왔다. 우선 이들 업체는 급한 대로 세관장 직권으로 30일간 기한을 연장 받아 내년 1월까지 한 달간 개점은 미뤘지만 `임시방편`이라며 마음을 졸여왔다. 현재 운영 중인 면세사업자도 영업이익을 내기 힘든 상황에서 신규점이 또 추가될 경우 업계 전체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해 최대 1년가량 개점을 연장하길 기대하고 있다는 게 한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는 신규 면세점의 개장을 늦춰주는 문제는 면세점 제도 개선과는 무관한 만큼 이르면 오는 22일께 특허심사위원회를 열어 시한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연장 여부는 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큰 문제만 없으면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최대 1년간 개장 시한을 늦춰준다는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달 말까지는 개선안을 내놓기로 했다. 특히 현행 특허 제도를 유지할 경우 쟁점 사안이었던 심사위원 명단은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심사 기준을 법률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간 방치해온 롯데 코엑스점 후속 입찰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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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카드깡 대출에 대한 철퇴를 가해 근절에 앞장선다. 15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최근 급전이 필요한 사람의 신용카드로 납세자가 납부해야할 세금을 지방자치단체에 대납하는 일명 `지방세 대납 카드깡`이 활개를 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등록 대부업체를 위장해 지방세 대납 카드깡 등을 해 온 무등록 대부업자를 입건 후 검찰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주변 자동차 대리점으로부터 차량 취득세(지방세) 데이터를 제공받아 대부 고객 신용카드로 그 취득세를 납부하고 납세금액에서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을 신용카드 주인에게 지급하는 방법으로 총 약 1억2000만 원 지방세 대납 카드깡 대출을 하여 48명의 고객에게 자금을 융통해줬다. 이 지방세 대납 카드깡에 이용된 지방자치단체는 ㄱ시청, ㄴ구청 등 19곳이다. 일반 개인사업자 등이 신용카드 허위 가맹점인 경우에 카드깡 행위가 적발되면 카드거래 중지 등 조치가 가능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지방세 대납 카드깡 경우처럼 가맹점이 지방자치단체라면 카드거래를 정지시킬 수 없어 카드깡 업자에게 지속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이외에도 피의자는 돈이 필요해 신용카드를 가지고 찾아온 고객에게 실제 물품을 판매하지도 않고 자신의 아들이 대표이사로 있는 유령회사의 물건을 허위로 결제하고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신용카드 주인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1300여 명의 고객에게 총 약 28억원 카드깡 대출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피의자는 지방세 대납 장부를 대부업 등록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 숨겨 보관하고, 별도 주소에 자신의 아들을 대표이사로 둔 유령회사를 차려 허위 카드가맹점으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당국의 단속을 교묘히 피해왔다. 강필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 등을 상대로 금융질서 훼손과 지하경제를 양산하는 지방세 대납 카드깡에 더 이상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이용되지 않도록 앞으로 첩보활동을 강화한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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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휴일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전통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에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광장에서 왕실호위군 무예시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로 지난 4월 왕실호위군 퍼레이드와 무예시연을 숭례문광장에서부터 광화문광장까지 진행한 바 있다. 조선시대 왕은 군사훈련, 온천행, 선왕의 무덤 참배, 칙사 영접 등을 위해 수시로 궐 밖으로 행차했고, 군사들은 왕을 호위하기 위해 갑옷과 무기를 갖추고 왕의 행차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국왕의 힘을 과시하는 역할을 했다. 그로부터 몇백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에서, 조선 국왕과 전통 호위군들의 늠름한 모습을 재현한다. 덕수궁 대한문을 출발해 서울광장 외곽을 한바퀴 행진하는 짧은 거리이지만, 각종 깃발과 무기를 든 호위 군사 80여 명과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현행사의 수문군, 취타대가 합류한 140여 명의 대규모 군사행군은 조선시대 전통문화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다. 행군 후 서울광장에서는 본격적인 볼거리인 무예시연이 벌어진다. 호위군사와 수문군이 주위를 도열한 가운데 20명의 무예 시연단이 다양한 병장기를 가지고 무예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정조대왕이 직접 쓴 어제무예도보통지서 낭독과 함께 기수련과 예도 7세가 시연된다. 이어 무예시연단이 등장해 월도, 권법, 쌍수도 및 기창 시범과 등패와 곤방의 이종공방 시범, 송판격파 시연, 검과 월도를 가지고 짚단과 대나무를 베는 진검 실전베기 등 다양한 무예를 보여준다. 다양한 병장기를 휘두르며 역동적인 군사들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우리전통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수덕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덕수궁 왕궁수문장 행사가 20년 넘게 운영돼 오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호위 군사들의 웅장한 퍼레이드와 다양하고 역동적인 무예시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특별한 매력을 느끼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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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고구려의 형제들이 광화문에 모두 모인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알타이문화예술축제`가 펼쳐진다! 시는 알타이계 민족으로 유사한 문화와 풍습을 가진 알타이문화계통 국가들의 전통문화공예품 전시와 국외초청 예술단들의 전통공연 및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알타이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달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다양한 전시ㆍ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몽골, 터키, 카자흐스탄 등 알타이계열 국가들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알타이문화의 공통점을 인식하고, 그동안 잘 이뤄지지 않던 알타이국가들간의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식전공연, 공식행사, 개막공연) ▲참가 국가 전통예술공연(터키, 카자흐스탄) ▲알타이문화마을 전시 및 체험 ▲문화 포럼, ▲폐막공연(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19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악대 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및 민간교류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터키와 카자흐스탄 예술단의 춤과 전통악기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기마문화를 주제로 하는 다큐영상 상연이 있다. 더불어 19일~21일일에 광화문광장에 마련되는 `알타이 문화마을`에서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전통 거주형태인 유루트 전시, 알타이민족의 기마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마문화 체험존, 알타이 8개국 문화부스, 알타이 놀이마당 및 전통복식체험 등 전통문화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알타이국가 공연단들의 공연이 계속되며, 알타이 공통문화교류를 주제로 하는 `문화포럼`이 20일에 개최된다. 21일 `폐막행사`는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며 한국전통공연팀과 알타이 초청공연팀이 하나가 되는 교류와 협력의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터키와 카자흐스탄의 초청 공연단들이 민간 방문단 자격으로 참가하며 그 동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알타이 현지의 전통악기와 민속무용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서울시 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역사 속 중심 국가였던 알타이국가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지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알타이 유목민이 돼 행사를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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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MBC 파업과 관련해 김성주 아나운서를 공개 비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13일 열린 MBC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2012년 파업 당시 "권순표 앵커를 비롯해 많은 기자들과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까지 마이크를 내려놨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그 자리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나와서 마이크를 잡았다"며 "김성주 아나운서가 특히 많이 잡았는데,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죽이고 싶다"고 발언했다. 이어 "동료들이 어려울 때 누가 와서 마이크를 잡고, 누가 지금까지도 누리고 있는지도 이야기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파업을 겪었는데 당시 손석희 선배가 와서 파업은 엄청 고통스러운 일인데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앞서 김성주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퇴사했고 MBC가 파업을 하고 있던 당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회사에 복귀했다. 김 아나운서는 2012년 당시 방송에 나와 "과거 2006년에 나는 MBC의 직원이라 경쟁에서 지더라도 쫓아내진 않을 테니까라는 생각을 했더라면 이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시에는 심리적 부담이 덜했다면 지금은 심리적 압박이 크다"며 프리랜서로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프리랜서 1호 주자로 프리 선언 초창기에는 앞에 언급한 행위 등의 이유로 `기회주의자` 등의 비난을 많이 들은 바 있다. 이후 김성주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자리를 잡으면서 후배 아나운서들이 속속 프리랜서로 전향, 후배들에게 프리랜서의 길을 터 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한 취재 행적을 다큐멘터리로 풀어낸 영화 `저수지 게임`이 5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말에 1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드물게 10만 관객을 넘기게 되면 적지않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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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계 최고의 왼쪽 풀백` 마르셀루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으로 앞으로 5년 간 레알과 함께 한다.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백 수비수 마르셀루가 2022년까지 레알과 함께 한다. 마르셀루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계약 연장에 서명했고, 이 자리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동석했다"며 재계약을 지난 14일 공식 발표했다. 마르셀루는 2007년 브라질 클럽 플루미넨세를 떠나 레알에 합류한 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레알의 왼쪽 풀백을 맡아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탄탄한 수비에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레알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가 됐다.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한 마르셀루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매우 행복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남고 싶었고, 레알의 역사에 일부분이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나는 위대한 클럽에서 행복하고, 축복받았다는 생각을 한다"며 기뻐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르셀루는 "나는 카스티야에서 뛰는 것도 좋아한다. 젊은 선수들을 돕는 것은 영광일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레알에 남고 싶고, 정말로 행복하다. 앞으로 5년 동안 클럽을 돕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어 마르셀루는 최고의 동료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택하면서 "나는 매우 특별한 선수들과 함께 하고 때로는 적으로 만나고 있다. 그 중에 호날두는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완벽한 선수다"라며 호날두를 극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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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아리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지난 14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하는 지역전통아리랑공연, 아리랑인문학콘서트 `아리랑 누리랑`, 사할린 아리랑제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김해와 전주, 러시아 사할린에서 각각 펼쳐진다고 밝혔다. 아리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아리랑을 주제로 내용과 형식을 달리하는 특색 있는 공연 3가지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오랜 시간 조국을 그리워하며 아리랑의 문화를 이어가던 동포들에게 조국의 전통문화 아리랑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7시 김해 수릉원에서 열리는 지역전통아리랑공연에서는 아리랑의 원류인 지역아리랑을 한국민속예술축제 전야제와 더불어 지역별 보존회의 풍성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소리꾼 김용우의 진행과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정선아리랑보존회가 참여해 지역별로 색이 다른 아리랑의 흥과 멋을 전한다. 이와 함께 경기민요의 명창인 강효주, 고금성, 이윤경의 경기아리랑 무대도 준비됐다. 이달 22일 오후 7시에는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아리랑인문학콘서트 `아리랑 누리랑`이 펼쳐진다. 아리랑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을 혼합한 형식의 공연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리랑의 실체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하도록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송지원 前국립국악원 연구실장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강연과 함께 안숙선, 김영임, 두번째달, 락음국악단 등의 음악인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에 앞서 이달 17일과 18일 이틀간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리는 사할린 아리랑제에서는 재외동포사회에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아리랑의 무대가 기다린다. 사할린한인협회, 사할린이산가족협회의 협조로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 남은혜, 유명옥, 윤은화밴드 등이 참여하며,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외동포 예술가도 자리를 함께한다. 공연 이외에도 사할린민속박물관 내에 아리랑 전시에 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며, 현지 동포들과의 만남 등 의미 있는 행사도 준비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리랑을 아끼는 국민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가락의 정수인 아리랑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며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을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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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연속 안타 행진도 4경기에서 마감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경기 스코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루수 땅볼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팀이 1-2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시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1-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째 들어온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 역시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1-9로 뒤진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의 세 번째 투수 앤드류 앨버스를 상대로 4구째 커브를 공략하는데 실패하며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8회말 대타 제러드 호잉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는 4-10으로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지며 72승 74패를 기록하게 됐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76승 69패)와의 격차도 4.5경기로 벌어지며 사실상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도 .265에서 .263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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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뉴욕 양키스의 `슈퍼루키` 애런 저지(25)가 연타석 홈런을 가동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를 질주했다. 저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와 6회 연속 3점포를 때려 박으며 6타점을 몰아쳤다. 저지는 1회 첫 타석부터 중전 안타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4회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홈런포를 폭발시켰다. 4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들어선 저지는 마이크 라이트의 4구째 가운데 높은 9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구장 가장 깊숙한 중앙 담장 밖으로 넘기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9-2로 앞선 6회 무사 1, 2루에서도 저지는 연타석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 리차드 로드리게스의 초구 몸쪽으로 들어온 93.4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3호 홈런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저지는 시즌 홈런 개수 43개로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2위 크리스 데이비스(오클랜드, 39개)를 4개차로 따돌리며 1위를 질주했다. 한편 저지는 지난 1987년 마크 맥과이어(당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49홈런 기록에도 6개차로 다가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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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페인의 재능`이스코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무려 7억 유로(약 9455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바이아웃 금액이 책정되며 MF 이스코(25)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로 세계 어느 구단도 이스코를 넘볼 수 없게 됐다. 이스코는 지난 2013년 레알의 유니폼을 입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스페인의 재능이자 미래`라 불리던 이스코는 레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점차 발전하기도 했지만 쟁쟁한 경쟁자들로 인해 한때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부임한 이후,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이스코는 레알에서 대체불가한 선수로 성장했다. 이스코는 레알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레알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이스코를 놔줄 이유가 없었다. 이스코는 역시 "레알에서 행복하다"며 재계약 의사를 드러냈고 플로렌티나 페레스 회장도 "이스코는 재계약을 완료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재계약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무엇보다 페레스 회장의 이스코 사랑은 대단했다. 그는 "이스코는 어렸을 때 레알에 입단했다. 이후 발전하는 모습만 보였다"며 "이스코는 레알의 선수단 중 가장 발전한 선수 중 한명이며 이스코는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환상적인 모습"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 큰 화제다.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이스코의 바이아웃 금액은 7억 유로로 책정됐다"며 "특히 파리 생제르망이 네이마르를 2억2200만 유로에 영입하는 등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은 엄청난 금액을 책정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스코가 엄청난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하며 레알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지 이번 시즌 또 하나의 볼거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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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넷플릭스는 오는 25일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 스트리밍에 앞서, 한국과 전세계 스타트렉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베스트 시리즈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스타트렉은 1966년 첫 번째 TV 시리즈 방영된 이래로 전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한국 스타트렉 팬들이 가장 많이 재시청한 시리즈는 `스타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과 `스타트렉 : 오리지널`로 확인됐다. 반면, 전세계 팬들이 가장 많이 재시청한 시리즈는 `스타트렉 : 보이저`였고, 그 중 팬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에피소드는 시즌7의 24회 `마지막 격전 : 파트 1ㆍ2`였다. 특정 외계 종족이나 캐릭터, 선장을 소개하는 에피소드는 재시청의 주된 요소로 작용했다. 시간여행, 외계인 납치, 다른 시리즈와의 크로스오버 또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스타트렉 : 보이저` 시즌 1의 3회 `데자뷔`는 새로운 종족의 등장과 시간여행을 다뤄 한국과 전세계 스타트렉 재시청률 순위에서 공동 9위로 선정됐다. 현재 695개의 스타트렉 에피소드가 넷플릭스에서 절찬리에 스트리밍되고 있으며, 새로운 함선과 선원들이 등장하는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가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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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내년 2월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14일 2013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7개 국제경기연맹(IF), 올림픽 주관방송사(OBS)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 시간 일정을 수립, 이날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각 경기별 세부 일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은 각 종목별 예선과 메달 결정전의 일시와 시간으로, 단체 경기인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의 대진은 각각 10월과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98개의 금메달이 걸린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보다 4개가 추가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치게 돼, 사상 최다이자 100개 이상의 금메달이 수여되는 최초의 대회로 기록된다. 클러스터별로는 설상경기가 펼쳐지는 평창과 정선의 마운틴 클러스터에서는 70개,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는 32개의 금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대회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은 `눈 위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가려진다. 첫 금메달은 대회 1일차인 2월 10일 오후 4시 15분에 시작되는 `여자 15km (7.5km프리+7.5km클래식) 스키애슬론`에서 나오며, 마지막 금메달은 폐회식이 열리는 2월 25일 `여자 30km 단체 출발`에서 결정된다. 첫 메달은 평창올림픽 플라자에 마련된 메달플라자에서 세레모니가 진행되고, 마지막 메달은 폐회식 전날(2월 24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km 단체 출발` 경기와 함께 폐회식장에서 수여된다. 경기수가 많은 컬링은 개회식 하루 전부터 폐회식 당일까지 전 기간에 걸쳐 경기가 개최되며, 국내 최초의 슬라이딩센터에서는 루지와 스켈레톤, 봅슬레이 종목 순으로 경기 일정이 배정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경기일정은 각 경기별 국내·외 흥행도를 비롯한 인기도와 함께 설상 경기에서의 일조량과 기상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부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각 경기별 시작과 종료시간, 개최 세부종목까지 팝업창을 통해 일괄 조회가 가능하며, 다만, 일부 경기일정의 경우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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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주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우수 장애인선수를 발굴하고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는 등 장애인체육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529명(선수 5833명, 임원 및 관계자 26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개최 후 국민의 무관심 속에 치러지던 기존 대회와 달리 전국대회보다 한 달 앞서 개최함으로써 장애인을 우선 배려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오는 10월 하순과 11월 초의 추운 날씨 때문에 장애인 선수의 부상 발생 위험이 높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상황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을 육성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선수부 25종목, 동호인부 16종목의 통합대회로 운영된다. 사전 경기를 진행하는 양궁, 보치아, 사격, 사이클 등을 포함해 총 26개 종목이 충북도 내 6개 시군의 3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리고 절단 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등의 장애 선수들이 각 종목에 출전한다. 개회식은 오늘(15일) 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태양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야기, 너와 나의 연결을 상징하는 공연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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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글로벌 대세 엑소가 국내 음악 방송에서 100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Power`로 MBC MUSIC `쇼!챔피언`에 이어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음원 및 음반판매, 선호도, 소셜미디어, 엠넷 방송 점수 등 각 부문 모두 만점을 기록한 퍼펙트 점수(1만1000점)로 1위에 올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엑소는 이번 1위로 국내 음악 방송 통산 100회 1위(유닛, 솔로 제외) 기록을 달성, 2013년 6월 14일 정규 1집 타이틀 곡 `늑대와 미녀`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에 오른 후,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1위 행진을 펼쳐 온 엑소의 막강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엑소는 이달 5일 발매된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으로 국내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싹쓸이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의 정상을 석권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의 파워를 또 한번 입증했다. 한편, 엑소는 오늘(15일)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Power`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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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내년 10월이면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50분이면 도착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보훈병원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연장 건설공사 총 연장 9.2㎞ 전 구간을 터널로 관통, 본선과 8개 정거장 본체 구조물 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지하철변전소에 전력공급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전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음으로써 도시철도 9호선 3단계의 기술 종합시운전과 영업시운전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각종 설비의 검증절차를 진행하는 등 2017년 8월 현재 85%의 공정률은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 개통을 위한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전(受電) 용량은 22.9 키로볼트(kV), 5만2000키로와트(kW)로써 한전 잠실ㆍ석촌ㆍ상일 3개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게 되며, 단전 우려가 없도록 정전시에도 인근 변전소로부터 연락송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변전소 수전을 시작으로 대합실 및 승강장 냉방ㆍ소방ㆍ승강편의시설 등 각종설비의 개별 설치 및 시험운전을 시작하고, 전동차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시스템과 열차무선시스템의 개별시험을 시작 할 수 있게 된다. 또,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가압시험과 전동차 시험운전의 첫 단계인 입선집전시험을 실시해 전동차 운행을 위한 전기공급이 원활하게 되는지를 시험하게 된다. 입선집전(入線集電) 시험은 신설노선에 전동차가 최초로 투입돼 전차선으로부터 전력공급을 받는데 문제점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시험이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궤도, 시스템 공사 등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본선에 전동차를 투입해 지하철 안전시설, 신호ㆍ통신시스템 및 전동차 상호 연계시험인 기술종합시운전, 영업시운전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9호선은 2009년 7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 1단계(개화~신논현) 25.5㎞ 구간과 2015년 3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 4.5㎞ 구간이 내년 10월 지하철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 9.2㎞ 구간과 연결돼 총 연장(개화~보훈병원) 39.2㎞로 길어진다.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시설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명을 LED로 100% 설치하는 것은 물론 회생전력저장시스템,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ㆍ난방설비 등 친환경 신ㆍ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연간 약 4천2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절약해 4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된다.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인 종합운동장~보훈병원역이 개통되면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열차 기준으로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출ㆍ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9호선 3단계 개통으로 송파, 강동지역과 강남, 강서지역이 직접 연결되면 한강 이남의 동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10월까지 개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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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새정부 `일자리 100일 플랜`에 따라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3개월간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주ㆍ근로자 특별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주가 해당기간에 미가입 근로자를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주고 있어 아직까지 신고하지 않았다면 남은 기간안에 서둘러 신고해야 한다. 신고한 사업장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일 경우에는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보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자진신고 운영은 평소 노무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인(건설현장은 공사금액 50억)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고용보험 수급권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업주의 피보험자격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과태료 면제 혜택이 있는 특별자진신고 기간 마감 전에 "소속 근로자의 피보험자격 내역을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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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 바다에는 오늘(15일) 오전 6시부터 태풍특보가 내려지고 육상에는 강풍이 예보됐다.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 남쪽먼바다에는 오늘(15일) 오전 6시부터 태풍특보가 내려지고 육상에는 강풍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오늘과 제주 서귀포 남쪽 바다를 지나 내일(16일)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태풍 영향으로 제주도에 오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과 모레 많게는 200mm 이상의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11시 이후 기준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전라남도 거문도ㆍ초도에는 강풍경보가, 울산ㆍ부산ㆍ제주도ㆍ경상남도(양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김해, 창원)ㆍ흑산도ㆍ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풍랑경보는 제주도 남부ㆍ동부 앞바다와 남해서부동쪽ㆍ부먼바다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제주도 서부·북부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ㆍ남해서부ㆍ동부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에 발효됐다. 태풍 탈림은 오늘 03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8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내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370km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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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기자] 오스트리아 빈 분리파의 선구자 구스타프 클림트와 한국 현대 문인화단의 중심에 서있는 작가 화정 김무호의 영상 색채 콜라보전이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4개월 간 열려 콜라보전의 기술 쇼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기획전은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상징주의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 -1918) 서거 100주년과 맞물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앞서 전국 순회 전시된다. 대한민국의 발전된 영상 기술과 클림트 원화 색감을 크기 그대로 복제된 '레플리카' 작품을 강조하며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28점의 명화와 함께 새로운 전시형태를 선보이고자 오스트리아 외무부와 비엔나 관광청 협찬으로 대한민국 화정 김무호 작가의 한국화 원화작품 전시와 함께 multi technologe 영상전 컨셉으로 30분 분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014~2015년에 서울 예술의 전당, 울산 현대예술관, 부산시민공원, 밀양 아리랑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국내 미술계에 '레플리카' 전시회를 재인식 시켜주는 계기를 만들어준 전시회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발전된 영상기술(미디어 파시드, VR 체험 등)을 도입한 새로운 전시형태로 손꼽히고 있다. BTL 차원을 넘어선 디지털 사이니즈, 미디어 파시드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전시기법으로 문화 선진국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제4차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문화예술 장르를 표방하며 특히 척박한 문화예술 창작의 불모지라 할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퓨전으로 탄생되고 그것을 기념해 `The Great Techlologe Show`로 명명돼졌다. 이번 제1회 전시기획 쇼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7층 크로마키 홀 특별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아시아는 중국과 한국 등 예술과 문화, 미디어 디지털, 증강현실 등 풍부한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의 아트페어를 통해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등 2012년부터 영상 설치 퍼포먼스까지 최고급 미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클래식 명화부터 위대한 작가의 작품을 새로운 기법으로 보여주고, 미래 세대들에게는 고가 작품에 대해서 원화 소개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작품 성향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새로운 문화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Great Techlologe Show`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들의 100% 색채 그대로 재현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 예술은 산업 기술로서 한 단계 끌어올린 새로운 형태의 산업문화예술 장르로서 기대되며 이를 위한 컨텐츠 제작은 현재 폴란드 국가에 선 수출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 문화 컨텐츠로도 선정돼 본 전시회는 곧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까지 마련된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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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오는 18일부터 22일 다음 주에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수축열식 지열시스템 구매` 등 총 302건 약 1402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물환경관리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사업` 등 총 170건, 498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 등 총 1900억 원 상당의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물품 분야는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PVF 막구조물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52.4% 734억 원,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영도등대해양문화공간 시설물 정비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0.6% 148억 원, 전라남도 소방본부 2017년도 고가사다리소방차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2.2%인 171억 원, 장애인복지단체ㆍ농공단지입주기업ㆍ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금액의 2.8% 40억 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새만금 농생명용지7-2공구 콘크리트호안 및 옹벽블록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금액의 22% 309억 원으로 진행된다. 또 용역 분야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0.3%, 40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의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신축사업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6% 38 억원, 시설물관리용역ㆍ청소용역ㆍ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4% 47억 원, 기타 전체금액의 2.7% 13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46억 원, 서울 및 인천지방청 479억 원 등 3개청(1025억 원)이 전체 금액(1591원)의 64.4%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 등 9개 지방청 566억 원이 각각 집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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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경기도가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G-NEXT Global Week)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는 국내외 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수출지원과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한 게임행사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글로벌 위크기간에는 구글(Google), 완다게임즈(Wanda games), 소하게임(Sohagame), 치후 360(Qihoo 360), 메일루(Mail.ru) 등 해외에서 초청한 바이어 30여 개 사가 참석하며, 해외 진출 목표를 갖고 있는 게임개발자와 게임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최종결선이, 2일차에는 제4회 지넥스트 비즈니스데이(G-NEXT Business Day, 수출상담회)가, 3일차에는 러시아, 북미, 동남아 등 해외 현지 게임시장 진출을 주제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오픈세미나에서 진행하는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게임창조오디션에는 국가별 유명 퍼블리셔와 게임사인 ▲중국 완다게임즈(Wanda games), 완미세계(Perfect World), 소프트월드(Soft World) ▲러시아 메일루(Mail.ru) ▲일본 비대시벤처스(Bdash Ventures) ▲싱가포르 아이에이에이치게임즈(IAHGames) ▲인도네시아 리토(Lyto) 등에서 심사위원을 초청해 10개 오디션 본선진출 게임 중 최종 우승팀(TOP5)을 선발하고, 이들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차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동남아 국가 바이어 및 게임창조오디션 심사위원 등 총 30여개사가 50여 도내 게임사들과 만나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3일차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메일루(Mail.ru, 러시아) 알버트 쿠사이노프(Albert Khusainov) BD 디렉터 ▲Google(미국) 장현세 수석 부장 ▲소하게임(Sohagame, 베트남) 하쭝히우(Ha Trung Hieu) BD 디렉터 ▲스프링컴즈 배성곤 대표 ▲스코넥 최정환 부사장 ▲펄어비스 함영철 전략기획실장 등이 연사로 참여하여 러시아, 북미, 동남아 등 해외 현지 게임시장에 대한 리뷰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사례 등을 소개한다. 한편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최종결선은 차보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결선 현장에는 TOP10 게임 피칭 및 시연 이외에도 모바일 게임 대결, 댄스공연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글로벌 위크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모집하는 게임창조오디션 청중평가단이나 오는 18일부터 참관자 모집을 시작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신청하면 된다. 행사 안내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위크 안내 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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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주시는 올해부터 여주쌀 등급수매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은 감소하는데도 쌀생산량은 증가하는 반면 쌀 소비량은 감소해 재고량이 늘고 있는데다 타 지역 쌀의 품질향상 등으로 여주 쌀 명성만으로는 판매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등급수매시 제현율(80%미만)이 낮은 벼는 별도관리해 가공용으로 판매하고 제현율(83%이상)이 높은 벼는 SS급으로 고가미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SS급은 별도의 최상급 포장재를 개발, 유명 백화점 등 주 거래처를 확보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수확 전 현장 3단계 검사〔포장지검사(1차), 제현율검사(2차), 종실검사(3차)〕를 통해 타 품종 유입과 피해립, 착색립, 이물 등 품위검사를 실시하고 RPC 저장시설에 등급별로 구분·보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일 오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농협시지부, 통합RPC,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등급수매 협의회'를 가지면서 수매기간, 수매장소, 등급기준, 품질관리 등의 최종 방안을 모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올해부터 전국 유일의 국가지정 쌀 산업특구에 걸맞게 차별화된 등급수매를 통해 엄선·선별한 쌀만을 출시해 품질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유통으로 지속적인 여주쌀 명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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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동유럽 통상촉진단`이 헝가리ㆍ우크라이나ㆍ폴란드의 시장에서 수출 금맥을 캐고 돌아왔다.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헝가리(부다페스트)와 우크라이나(키예프),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총 150건 170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9건 8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촉단은 미국 FTA통상압력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고, 동유럽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가 KOTRA와 함께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넥스웜 ▲㈜애니룩스 ▲디티팩㈜ ▲㈜코마스 ▲㈜큐리오텍 ▲㈜팍스젠바이오 ▲㈜프린시스텍 ▲다온메디컬 ▲삼원코리아 ▲코리아핫픽스 등 10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첫 상담지인 헝가리부터 난방용 히팅필름을 제조하는 광주의 ㈜넥스웜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헝가리 Dimat사와 신제품 프리미엄군에 대한 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현장 체결했으며, 폴란드 BEEIT사와는 2019년 겨울 시즌까지 100만 달러치의 히팅필름을 폴란드 내 독점 판매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중 BEEIT사는 ㈜넥스웜이 한국에 돌아가기 전 확답을 얻고자, KOTRA에 요청해 공항에서 진을 치며 MOU를 체결하는 열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한-EU FTA를 적극 활용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8%의 한-EU FTA관세 혜택을 내세운 꽃 포장지 제조업체인 삼원코리아, 6.5%의 관세 감면 효과를 본 포장용 끈을 제조하는 디티팩㈜이 좋은 사례. 실제로 삼원코리아는 TWJ사로부터 2만4000달러, 디티팩㈜은 Blinder사로부터 3만 달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산업용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를 제조하는 ㈜프린시스텍 또한 고가의 미국 제품의 대체품을 찾고 있던 AGRAF사와의 상담이 잘 이루어져 초기 마케팅을 위한 샘플 1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향후 연간 최소 7만 달러를 계약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FTA 동유럽 통촉단에 참여한 기업 대부분은 "경기도의 지원 아래 경기FTA센터와 KOTRA의 적극적인 사업 운영으로 참가한 3개 상담지역 모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된 것에 감사하다"며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많이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고가격의 독일산 제품과 저품질 중국산 제품을 거래하던 동유럽 바이어들에게 도내 기업의 가격경쟁력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동유럽은 아세안 지역과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이번 FTA 통촉단을 계기로 도내 기업들의 동유럽 지역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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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늘(15일)부터 휴대폰 단말기의 지원금 대신 받는 요금할인율이 25%로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폰 등의 통신 단말기를 구매할 때 지원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율을 15일부터 20%에서 25%로 상향 시행한다, 또 기존 20% 요금할인 가입자도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 남은 경우 위약금을 면제받으면서 25% 요금할인 가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기존 가입자도 약정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25% 요금할인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르면 연말부터 저소득층ㆍ어르신(기초연금수급자)에게 1만1000원의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등 국민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관련 가입자 혼란 없이 원활하게 변경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요금 감면 관련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한 1만1000원 감면을 연내 시행 예정이며, 기초 연금 수급자인 어르신에 대한 감면은 올해 말까지 제도 개편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알뜰 폰 사업자의 저가요금제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전파사용료 감면 연장, 이동통신사와 알뜰 폰 간 협정에 도매대가 인하 반영, 보편요금제 도입 및 통신사업 진입규제를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완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통신비 대책에 포함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현안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신비 부담 경감 대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통신비 관련 중ㆍ장기 과제에 대해 선입견 없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해 공정하고 중립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ㆍ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적 논의기구는 행정부 내에 두되, 통신사‧소비자단체ㆍ관련 전문가ㆍ협회 등 15명 내외로 구성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00일간 운영하며, 논의 결과는 국회 상임위에 보고해 입법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 분리공시제 도입 등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단말기 구매비용 경감 등으로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월 1일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지원금 경쟁을 유도해 통신비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따른 시장 과열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원금을 공시할 때 이동통신사와 제조업자의 재원을 구분하도록 분리공시제를 도입해 유통구조 투명화를 통한 출고가 인하를 유도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OECD 주요국 대상으로 프리미엄 단말기의 국내ㆍ국외 출고가를 비교해 단말기 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데이터 로밍 서비스요금 부과기준도 연내 개선해 로밍요금 부담 완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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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백영대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이용 농수산물 출하ㆍ구매 고객 편의를 위한 `2017년 추석 주차ㆍ교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특별대책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10월) 2일까지로 16일간이다. 기간 중 시장 내 주차ㆍ교통 혼잡 해소와 출하차량 일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 내 채소2동 건설부지(구 청과직판도로, 5톤 차량 약 140대 수용)에 사과ㆍ배 출하차량 의무 대기 장소를 운영하고, 공사와 유통인 단체 합동으로 1일 133명을 투입해 시장 내 특별 교통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공사는 일반소비자의 농수산물 구매가 가장 많은 기간인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객 전용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ㆍ운영하고, 추석 휴장일인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까지 24시간 무료 주차장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병준 공사 환경관리본부장은 "이번 주차ㆍ교통 특별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환경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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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2017년 11월 30일) `한ㆍ중ㆍ일장애인예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 G-100일 기념, 한ㆍ중ㆍ일장애인예술축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 장애예술인이 한국에 모여 `나를 넘어, 우리로(Us Over Me)`라는 슬로건으로, 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이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지난 13일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축제 제작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33명으로 구성된 고문‧자문‧위원회를 꾸리는 한편, 한ㆍ중ㆍ일장애인예술축제(총감독 한중구) 구성안을 공유하며 의견을 모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그리고 강원래 씨를 비롯한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며 방송인 이설아 씨가 사회를 맡는다. 특히 홍보대사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각막기증에 동참하고, 각종 기부 활동에 나섰던 가수 딘딘 씨가 위촉돼 장애인예술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시각장애인3인조 밴드 `더블라인드`가 축하공연을 맡아 독특한 퍼포먼스와 애절한 가사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은 "30년 전에 개최된 서울장애인올림픽으로 장애인의 물리적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듯이 2018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은 아직도 장애인 앞을 가로 막고 있는 문화적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ㆍ중ㆍ일장애인예술축제를 통해 문화올림픽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 한ㆍ중ㆍ일 장애인예술축제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평창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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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대표 서주원)가 출범과 동시에 지방자치 적폐 청산에 앞장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이 각종 적폐청산을 위해 조직을 출범시키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에서도 지역사회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군민연대가 지난 14일 탄생했다. 지난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로 출범한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는 ▲부안의 적폐 조사 ▲부안의 적폐 청산 ▲부안의 정신 계승 등의 취지로 결성됐으며, ▲부안국책사업피해조사위원회 ▲부안반핵운동기념사업회 등의 산하기구를 두고 있다.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는 방송작가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주원 씨가 대표를 맡았다. 서주원 대표는 "산과 들, 그리고 바다의 고장인 부안은 123년 전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기치를 내걸고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동학의 성지 백산성이 있는 화개부안(花開扶安)의 땅으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신사를 보듬어 안고 있는 지역으로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위도 방폐장 건설사업과 새만금 방조제 조성사업 등 국책사업의 어두운 그늘 아래에서 적폐는 더욱 쌓였고, 민생은 피폐해져 이제 적폐를 청산하고 부안의 정신을 되살려서 더 나은 미래를 열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3년 부안반핵운동은 `부안사태`가 아닌 `부안봉기`로 더 이상 `부안사태`로 불려서는 안 된다"며, "부안반핵운동기념사업회를 창립해 부안정신을 오래오래 기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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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R&D 우수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8회 기술혁신대전`에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및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우수과제 발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및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은 정부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R&D 지원사업 중 하나로, 공공기관, 대기업 등 수요처가 구매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에 대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안전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취지의 제도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2007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개발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 146건(연구비 549억 원)을 지원했으며, 중기부와 함께 R&D 협력펀드 172억 원을 조성, 중소기업 R&D 확대 및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성과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과제 발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4차 산업형 발전산업 선도를 위한 기술 협력으로 핵심기술 개발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상생협력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발전분야 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 협의체`를 구축해 과제발굴부터 판로개척까지 현장 실무자와 지속적인 소통체계 운영으로 실질적인 R&D를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개발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 개최 등으로 2007년부터 공동 연구개발 성과 품목을 1483억 원 구매했으며 기술개발제품의 해외 판로까지 지원해 중소기업과 해외 동반진출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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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전KPS는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최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한전KPS는 그동안 탁월한 기술경쟁력을 토대로 고객중심의 품질경영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전KPS는 그동안 품질비전을 `최고의 서비스품질로 고객가치 창출`이라고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력`과 `고객지향성` 등 핵심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으며, 매년 약 600억 원의 R&D 투자와 차별화된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고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매출 대비 약 5%의 R&D 투자로 로봇 자동화기술 등 첨단기술을 확보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서비스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력 설비의 고품질 책임정비를 수행해 국내 발전설비 이용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CS 조직 구축과 차별화된 CS교육을 통해 고객마인드를 강화하고, CS Quick-Win(단기 성공) 과제 전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한전KPS는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과 국가품질경쟁력우수기업 및 DJSI KOREA 최우수기업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혁신활동인 BIS(Basics Innovation Service) 활동을 통해 회사의 비전 달성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품질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5 · 뉴스공유일 : 2017-09-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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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최대 아파트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진)은 지난 5일 관리처분계획(안) 신청을 완료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일 관리처분인가 신청 후 다음 날인 5일 접수가 완료돼 바로 심의 절차를 밟게 됐다"며 "내년 초 5000여 가구의 대규모 이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이 속도라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내년 시행이 예정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확실히 피해갈 수 있는 재건축 단지가 됐으며, 9ㆍ5 부동산 추가 대책에서 예고한 분양가상한제도 피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8일부터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 개선안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그날부터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개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9ㆍ5 부동산 추가 대책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도시정비사업은 상한제 시행 이후 최초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주택부터 적용한다고 밝힌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8ㆍ2 대책 후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돼 살 수 있는 매물이 한정적이다"면서 "2003년 이전 소유자의 매물은 지위양도가 가능해 어느 정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이어서 "현재 개포주공1단지 조합원들의 경우 평형 신청이 끝난 상태로 전용 96㎡(38평) 배정분의 경우 시세가 13억 원 후반에서 15억 원선까지 형성돼 있다"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ㆍ분양가상한제 등 `겹규제`를 피할 수 있게 돼 급매를 잡으려는 투자자들의 문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4개동 6642가구 등이 지어진다. 현대건설-현대상업개발 컨소시엄이 공사를 도맡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015가구 ▲60~85㎡ 미만 2483가구 ▲85㎡ 이상 21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개포주공1단지가 사업에 속도를 붙이면서 강남권 최대 아파트 지구인 개포지구 주거지도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개포주공2단지는 `래미안블레스티지`로 2019년 입주가 확정됐고, 개포주공3단지 역시 현대건설이 짓는 `디에이치아너힐즈`로 같은 해 입주가 예정돼 있다. 개포주공4단지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가 시작됐으며, 개포주공5단지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돼 추진위 및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개포주공6ㆍ7단지는 통합 재건축에 논의에 한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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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지난 13일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에 따라 원일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두)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7일까지 15일간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사업은 강서구 양천로24길 13(방화동) 일대 5588.4㎡에 건폐율 27.29%, 용적률 23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3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이곳 조합은 지난해 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3.3㎡당 공사비 436만4000원 ▲가구당 이사비 100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5000만 원 ▲공사 기간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 등을 제안한 `신일`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해 도급공사를 맡겼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원일빌라는 중소형 평형으로 실수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또한 지하철 9호석 신방화역, 5호선 방화역이 가깝고,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 접근성도 좋으며, 방신재래시장과 기존 편의시설(은행, 병원 등)을 5분 이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화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 진입까지 용이하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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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연희빌라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4일 은평구(청장 김우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따라 연희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덕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고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서오릉로 253(구산동) 일대 483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8.97%,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등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6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사업시행총회를 마치고 지난 7월 17일 관할관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을 당시 김우영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이뤄진 결과물이라 여겨진다"며 "재건축이라는 것은 절차법이기 때문에 법적인 절차를 철저히 지켜서 진행하다보니 조합원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부분보다도 조금 늦을 수가 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그 걱정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업시행인가 이후에는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가게 된다. 조합원 여러분들은 분양 시기에 맞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며 "조금 늦은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올해 안에 관리처분총회를 마치게 된다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전환점은 돌았다고 본다. 지금까지 협조해 준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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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반포미도아파트(이하 반포미도)가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반포미도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에 착수했다.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D등급 이상 판정을 받아야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3개 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근방에 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1260가구로 이뤄진 반포미도는 본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하지만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그 시기가 2016년으로 앞당겨지자 재건축으로의 방향을 튼 뒤 도약을 준비해왔다. 안전진단을 통과한다면 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지자체가 재건축 추진에 까다롭지 않은 분위기인데다가 일단 안전진단 용역이 발주된 단지는 기본적으로 재건축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에 110㎡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입주민 간 분쟁 가능성이 적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작업이 잡음 없이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시공자 선정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포미도의 우수한 입지는 재건축 추진의 전망을 더 밝게 한다. 우선 지하철 3개 노선(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5분 이내에다가 9호선 사평역, 7호선 반포역도 도보로 이동하기 수월한 거리 내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게다가 인근에 카톨릭대 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과 반포서원초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의료ㆍ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미도공원, 서리풀공원, 서래공원, 신반포공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 또한 갖췄다. 현재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 연수 산정법에 따르면 1980년~1989년 사이 건설된 5층 이상 아파트는 준공연도에서 1980을 빼고, 2를 곱한 값에 22를 더해 재건축 연한을 계산한다. 이에 따르면 반포미도는 36년이 나와 재건축 연한 기준을 충족한다. 한편 반포미도의 정밀안전진단은 2개월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11월 중순에는 진단 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서초구와 서울시가 재건축 진행 여부를 내릴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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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나왔다. 14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쌍용건설 등이다. 입찰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시공자선정총회를 기약한 조합은 오늘(14일) 대의원회를 열어 총회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현재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달 3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아파트는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88㎡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아파트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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