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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 30일 월산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월산3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제1호 `감사(이승재) 해임의 건` ▲제2호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안) 계약체결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일발분양 보증약정 체결의 건` ▲제8호 `이주ㆍ신탁 결의 및 철거 동의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 교통비 지급의 건` ▲제11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30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께 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후 은행 선정 등의 작업이 남아 확실하진 않지만 오는 11월 이주비 접수를 거쳐 이주 및 철거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5년 7월 18일 이곳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반도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반도건설은 조합 측에 ▲공사비(3.3㎡당) 385만 원 ▲이사비(가구당) 200만 원 ▲평균 이주비(가구당) 7000만 원 ▲공사 기간 29개월 등을 제시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경열로100번길 5-1(월산동) 일대 4만4268.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56%, 용적률 230.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20~27층 공동주택 11개동 889가구(임대 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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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 주민대표회와 2465억8700만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대우건설의 2016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12%에 달한다. 공사 도급 계약서에서 규정하는 바에 따라 공사 금액 및 공사 기간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이는 앞서 지난 4월 15일 주민대표회가 개최한 관리처분총회에서 상정된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안) 체결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들을 의결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인천 동구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사업자인 ㈜스트레튼알이 간 뉴스테이 1600여 가구 매매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힌바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따라서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는 이달 11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 기간을 연장 공고했다. 이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며 "관리처분인가 이후 철거 및 이주 기간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서해대로567번길 15-1(송림동) 일대 6만256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8층 공동주택 12개동 2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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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2.04%`로 결정됐다. 정부가 기존에 발표한 3%대 인상에는 못 미치지만 올해 인상률이 0%였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인상된 셈이다. 지난 29일 보건복지부는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18년 건강보험료율`을 2.04%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12%에서 6.24%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179.6원에서 183.3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평균 보험료는 10만276원에서 10만2242원으로 1966원이, 지역가입자는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가 8만9933원에서 9만1786원으로 1853원이 각각 오른다. 보건복지부 측은 "지난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중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수준에서 보험료율을 정했다"며 "올해 인상률이 0%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 폭 인상된 것으로 정부가 부담을 의료인에게만 전가하지 않고 나눠지겠다는 의지의 표시"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3대 비급여 해소 등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보장성 강화 대책에는 향후 5년간 30조6000억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봤다. 정부는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20조 원 중 11조 원을 활용하고 나머지를 국고보조금과 건강보험료율 인상으로 충당하면 2022년에도 10조 원대 적립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부는 가계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에서 최근 10년간(2007~2016년)의 평균 건강보험료 인상률(3.2%)에 맞춰 건강보험료율을 최소한으로 조정해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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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분양신청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조합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10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1만7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12% 이하, 용적률 569.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부터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해 오는 9월 29일까지 받을 예정이다"며 "기간이 끝난 후에 조합원 분양신청 기간을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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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선주 재건축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향한 보폭을 넓혔다. 대구시는 지난 9일 선주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1015 일원 2만1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31%, 용적률 261.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90가구 ▲74㎡ 129가구 ▲84A㎡ 206가구 ▲84B㎡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후속절차에 박차를 가해 다음 달 중순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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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평내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효평컨벤션웨딩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90명 중 8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8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서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의결의 건` ▲제4호 `보류지 처분에 관한 의결의 건` ▲제5호 `조합원 동호수 배정에 관한 의결의 건` ▲제6호 `조합원 이주결의 및 철거(멸실) 동의의 건` ▲제7호 `조합주택에 대한 분양보증 신청에 따른 약정서 체결 및 분양보증서 발급에 관한 의결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아 향후 일정에 대해 말할 수 없지만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ᄄᆞ라 조합은 후속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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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적으로 불거진 혼란으로 위기를 맞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구 B-0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2014년 9월 개최한 시공사선정총회의 무효소송 과정에서 위임장에 청구된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및 대표조합원 선임서류에 첨부된 인감증명서의 위ㆍ변조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수차례 항의 방문에도 중구청의 늦장대응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구 B-05구역 조합원 제보 등에 따르면 다수 조합원들은 2014년 9월 27일 시공사선정총회 개최 이후 표결 자료를 조합 측으로 받아 확인한 결과 사망자와 입원 중인 치매노인의 서명 도용을 비롯해 자격 없는 자의 대리 서명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 나아가 추가 확보된 자료에 의하면 대표 소유자 동의를 위한 위임장에 첨부된 인감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위조가 발견되는 등 존재하지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지적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표 조합원 선임(공유지분자 중 대표 일인 선임)을 일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를 실시했다는 이야기다. 그 결과 자격 없는 자를 제외한 정족수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요건인 과반수를 충족하지 못했고 이에 시공자 선정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합 측은 "시공자선정총회 서명 도용 의혹은 이미 경찰에서 무혐의로 결론 난 상황"이라며 "오히려 비대위가 관리처분 반대 서명을 도용해 위조한 사실이 적발돼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2011년에 조합을 설립하고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은 2014년 9월 효성건설-진흥기업-동부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올해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주가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이 같은 논란이 일고 있어 내년 상반기께 2591가구 착공에 들어간다는 사업 일정에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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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지역에서 첫 재건축사업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주문진 교항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근 재건축 추진을 위한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안전진단을 시에 신청했다. 1983년 준공된 교항주공아파트는 지상 5층, 6개동, 190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건립된 지 35년이 지나면서 우천 시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오래된 수도배관에서 녹슨 물이 나오는 등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수리를 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는 점에서 아예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이곳 주민들은 내달(9월) 2일 주민총회를 열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준비를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19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강릉시는 이달 중으로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이달 말에서 내달 사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진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교항주공 재건축 관계자는 "재건축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겨 주문진 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에 뛰어들었다.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전체 주민 동의율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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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순탄한 행보를 보이던 광주광역시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내부 갈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 업계 등에 따르면 우산구역 재개발 몇몇 조합원들이 "거주지를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내에서 제외해 달라"고 목소리를 낸 뒤 광주시청, 청와대 등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우산구역 재개발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 사유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제외시켜 주던지 현 거래 시세대로 재감정을 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10년 전 재개발 조합이 설립됐지만 그동안 아무런 사업 진척도 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다"면서 "이 때문에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큰 도로 거주 주민들이 북구청과 광주시에 재개발 지정 철회를 요구했지만 이마저도 묵살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감정평가를 하더니 현재 시세의 절반 이하의 자산 평가액 통지서를 보냈다. 이는 개인 사유재산을 빼앗는 행위와 같다"고 말한 뒤 "조합에서 제안한 보상금액으로는 다른 어느 지역에서도 동일한 대지와 건물을 구입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우산구역은 2015년 7월 시공자로 GS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사업 추진에 순항을 이어 가고 있는 몇 안 되는 광주 지역 재개발 현장으로 손꼽힌다. 감정평가와 관련한 이 같은 주민 갈등이 향후 사업 추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토문화로2번길 36-5(우산동) 일대 15만37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6%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5~31층 아파트 2564가구(임대 21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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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4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구는 이날 영등포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산로35길 10(영등포동7가) 일대 84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10% 이하, 건폐율 53%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3개동 18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유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면적 감소(305만4412→304만9239㎡) ▲연면적 증가(5만6656.688㎡→5만6850.6335㎡) ▲건폐율 감소(52.96%→52.87%) ▲용적률 증가(609.506%→609.669%) ▲최고높이 감소(110.8m→103.8m) 등이다. 이곳은 2005년 추진위구성승인과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사업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9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한화건설을 놓고 투표한 결과, 만장일치로 시공자로 맞이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영등포1-3구역 일대는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서울 3대 핵심 지역으로 향후 개발을 통해 영등포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아울러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교통편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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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새 전환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드디어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늘(30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중동중학교 시청각실 본관 1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110명 중 100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1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선정된 감정평가업자 계약유효의 취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수의계약 선정 여부결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시공자 계약 체결 관련 사항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93표의 찬성표를 보내 `현대건설`이 일원대우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유찰, 3차 시공자 선정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참여로 5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되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뛰어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 방식을 방향을 바꿔 진행했으며, 지난 8월 2일에 현대건설만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 관계자는 "2차 시공자 선정 현설이 끝난 후 1ㆍ2차 현설에 참석한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을 할지 모르니 입찰 의향이 있을 시 제안서를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지만 이때 현대건설만 자료를 가지고 갔다"면서 "또 3차 현설이 끝난 후 다시 5개 건설사에 8월 1일에 제안을 마감하겠다고 공문을 보냈지만 제안 마감일에 현대건설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또 조합에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에 제안서를 제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두 건설사는 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현재 계약서 협의 중이며 계약이 체결된 다음 바로 분양신청 들어갈 예정이다"며 "연말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529억4772만8680원(3.3㎡당 530만 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원대우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인 늘푸른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며, 양재대로변에 위치해 대청역과도 가깝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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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연환기설비를 설치할 때, 신축공동주택등 내 각 세대가 시간당 0.5회의 환기횟수를 충족한다면 해당 건물은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을 충족한 것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5일 법제처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 및 별표 1의4, 1의5제1호ㆍ제3호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에서는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주택을 주택 외의 시설과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로서 주택이 100세대 이상인 건축물(이하 신축공동주택등)은 시간당 0.5회 이상의 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연환기설비 또는 기계환기설비를 설치하도록 규정, 신축공동주택등에 자연환기설비를 설치할 때, 신축공동주택등 내의 각 세대가 시간당 0.5회의 환기횟수를 충족하나 세대 내 일부)의 환기횟수가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신축공동주택등은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을 충족한 것인지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87조제2항에서는 건축물에 설치하는 급수ㆍ배수ㆍ냉방ㆍ환기ㆍ피뢰 등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에서는 신축공동주택등은 시간당 0.5회 이상의 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연환기설비 또는 기계환기설비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신축공동주택등에서 신축공동주택등 내의 각 세대가 시간당 0.5회의 환기횟수를 충족하나 세대 내 일부 실의 환기횟수가 시간당 0.5회의 환기횟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신축공동주택등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에 따른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을 충족한 것인지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에서는 신축공동주택등은 시간당 0.5회 이상의 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연환기설비를 설치해야 한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환기횟수 기준이 세대 단위로 적용되는 기준인지 세대 내 각 실 단위로 적용되는 기준인지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이와 같이 규정의 의미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그 법령의 다른 규정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충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법제처 2014. 10. 10. 회신 14-0572 해석례 참조). 또 법제처는 "그런데, 신축공동주택등의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4 제1호에서는 세대에 설치되는 자연환기설비는 세대 내의 모든 실에 바깥공기를 최대한 균일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설치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세대 내 각 실별로 환기횟수에 편차가 생길 수 있음을 전제로 한 것으로서, 세대 내 각 실의 환기횟수가 시간당 0.5회에 이르지 않더라도 세대 전체의 환기횟수가 시간당 0.5회를 넘는다면 해당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므로, 자연환기설비의 설치 기준에 관한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 및 별표 1의4는 세대 내 각 실 단위가 아닌 세대 전체 단위로 해당 자연환기설비가 환기횟수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판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또한, 기계환기설비의 설치 기준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5 제1호에 따르면 기계환기설비의 환기기준을 시간당 실내공기 교환횟수로 표시해야 하며 그 의미를 환기설비에 의한 최종 공기흡입구에서 `세대`의 실내로 공급되는 시간당 총체적 풍량을 실내 총체적으로 나눈 환기횟수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표 제3호에서는 적정 단계의 필요 환기량은 신축공동주택등의 `세대`를 시간당 0.5회로 환기할 수 있는 풍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등 기계환기설비의 설치 기준이 세대 단위로 적용되는 것임이 명백한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에서 기계환기설비와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자연환기설비의 설치 기준만 세대 내 각 실 단위로 적용되는 기준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됐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아울러, 「건축법」 제62조에서는 건축설비의 설치 및 구조에 관한 기준과 설계 및 공사감리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건축법」 제110조제12호에서는 같은 법 제62조를 위반한 설계자, 공사감리자, 공사시공자 및 같은 법 제67조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대법원 2011. 7. 14. 선고 2009도7777 판결례 참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은 「건축법」 제62조 등의 위임에 따라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1항의 자연환기설비 설치기준을 위반한 설계자, 공사감리자, 공사시공자 등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세대가 아닌 세대 내 각 실을 기준으로 자연환기설비의 환기횟수를 산정하는 것은 신축공동주택등의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을 법령의 근거 없이 확대시키고, 명문의 의미를 벗어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 해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연환기설비 설치 길이 산정방법 및 설치 기준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3에서는 자연환기설비의 설치 길이 산정 공식을 규정하면서 제2호에서 설치길이 계산식을 `세대별 설치길이 계산식`이 아니라 `단위세대 전체와 실별 설치길이 계산식`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자연환기설비의 환기횟수에 대한 기준은 각 실별로도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같은 규칙 별표 1의3 비고에서는 설치길이(L)에 대한 가중치 적용 시 세대조건과 실 조건이 겹치는 경우에는 가중치가 높은 쪽을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원룸형 오피스텔 등과 같이 하나의 세대가 하나의 실로만 이뤄진 경우에는 세대 조건과 실조건 중 가중치가 더 높은 쪽을 적용해 설치길이를 계산하도록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그와 같은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신축공동주택등에 자연환기설비를 설치할 때, 신축공동주택등 내의 각 세대가 시간당 0.5회의 환기횟수를 충족한다면, 일부가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신축공동주택등은 자연환기설비 설치 기준을 충족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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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최근 야권에서 유예 법안을 내놓아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ㆍ경기 성남 중원)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일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환수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2022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재건축사업에 대해선 재건축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기한을 5년 연장함으로써,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재건축사업을 보다 활성화해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환수법은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함으로써 주택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기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재건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건축부담금 부과 유예 기한을 2차례에 걸쳐 연장한 바 있다. 그러나 2014년 9월 이후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중단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주택공급 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 부과가 강행될 경우 재건축사업은 중단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업계 안팎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재건축 부담금은 소유자가 매매여부와 관계없이 미실현 이익에 대한 평가상의 금액을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재산권 침해 소지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신 의원은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행 환수법에 따르면 재건축부담금 면제 대상 사업은 올해 말까지만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재건축사업으로 한정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고 본 법의 특례 기한 연장이 요구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재건축사업에 대해서는 재건축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기한을 5년 연장함으로써,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재건축사업을 보다 활성화해 주거환경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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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음 달부터 재건축부담금을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21일 개정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재건축부담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택가액 중 개시시점의 주택가액은 「부동산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공시법)」에 따른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종료시점(준공) 주택가액 역시 부동산공시법에 따른 공시가격으로 간주돼 지금까지는 주택가액 조사ㆍ산정금액을 둘 이상의 부동산가격조사 전문기관이 조사ㆍ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값을 적용해오던 것에서 주택가격의 공시업무는 한국감정원이 단독으로 수행하도록 부동산공시법을 개정해 시행됨에 따라 재건축부담금 부과를 위한 종료시점(준공)의 주택가액의 조사ㆍ산정에 있어서는 이를 한국감정원에 의뢰하도록 해 재건축부담금 산정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재건축부담금은 지자체가 고지서를 발부하면 납무 의무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현금으로 납부하는 방식만 가능했던 기존에서 벗어나 재건축부담금을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등으로 납부하는 경우 전자납부가 가능하도록 납부대행기관을 금융결제원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신용카드 등의 결제를 수행하는 기관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기관이 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령 공포일에 맞춰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재건축부담금 부과ㆍ징수 등 실무에 필요한 재건축부담금 고지서 등 별지 서식에 대하여도 법제처 심사를 마치고 함께 공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재건축부담금 업무담당자가 업무에 직접 활용하고 있는 재건축이익환수법 업무처리지침 및 업무매뉴얼 등을 금년 말까지 보완하여 내년부터 부과되는 재건축부담금 업무처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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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7월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 달에 비해 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7108가구)대비 4.9%(2826가구) 감소한 총 5만4282호로 집계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아울러 준공 이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9981가구)대비 1.8%(181가구) 감소한 총 9800가구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집값이 고공해진을 보인 서울의 미분양 41가구 인 것을 비롯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2117가구로 전월(1만4350가구) 대비 15.6%(2233가구) 감소했다. 지방의 경우 대구(237가구)가 전월대비 20.7% 감소해 가장 큰 미분양 감소폭을 기록하는 등 총 4만2165가구로, 전월(4만2758가구) 대비 1.4%(593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402가구였던 전월에 비해 310가구 감소한 6092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706가구) 대비 2516가구 감소한 4만8190가구 인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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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입주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해 정신장애인, 알코올중독자 등을 위한 상담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 개발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일부 장기공공임대주택 단지에서의 알코올중독자 또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폭력 행사 및 시설물 파손 등으로 입주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특히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중에서도 생활수준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인의 자살 및 고독사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입주자에 대한 단지 내 복지 서비스시설의 정신건강 관련 교육 및 상담이 미흡한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해 운영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의 복지 서비스시설 중 「사회복지사업법」 에 따라 설치된 사회복지관에는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을 의무적으로 배치해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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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전에서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가 지난해보다 늘어났으며 올해 45명이 적발됐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자체 정밀조사를 실시해 부동산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 등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부동산거래 허위신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강화를 통해 위반행위에 대한 적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처분건수는 31건(45명)으로 총 부과액은 2억 20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적발 건수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배 증가했고, 과태료 부과액수 기준으로는 2.7배 증가한 수치이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및 지연신고 처분건수가 28건(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한 것이 2건(4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한 것이 1건(3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과태료 처분건수 기준으로 서구가 15건(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유성구가 7건(10명)으로 두 개 지역 위반건수가 시 전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과태료 부과액수 기준으로는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은 허위신고에 대한 부과액이 1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유성구가 1억 5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실거래보다 높거나 낮게 신고하는 등 실거래 허위신고 내역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허위신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추징 등이 이뤄지도록 조치했고,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중개업자에 대해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8ㆍ2 부동산 정책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세종시 부동산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가 발생될 수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위반행위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및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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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성매매 집결지가 사라지고 도시환경정비지구 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60년대부터 남구 인주대로 11번길 19(숭의동) 일대에 자리 잡은 성매매 집결지(일명 옐로우 하우스)에 대해 지난 28일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비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숭의동 성매매 집결지는 인천시 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집창촌으로 수인선 구간의 숭의역에 바로 인접해 있어 도시 이미지 훼손은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는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역세권 거점구역으로서 숭의역 주변 도시발전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하루 빨리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에 주변 지역 일대를 정비하기 위해 2006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 계획을 수립해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08년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해 개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이 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해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돼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비사업 조합에서는 더 이상 사업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2015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지역주택조합으로의 전환을 결의했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부정적 이미지 탈피를 위해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환에 적극 호응해 조합설립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에 맞춰 시에서는 인천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지의 정비를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성매매 단속과 성매매 추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으며, 또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관계기관 합동대책회의에서도 정비구역 해제를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지역주택조합 설립 지원을 위해 관련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정비구역 해제 이후 개발계획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집결지의 정비를 위해서 심야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성매매 근절과 자진폐쇄를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집결지 내 성매매 여성이 사회적이나 경제적 취약계층을 감안해 이들에 대한 자활프로그램 및 자활대책 등도 함께 마련해 집결지 정비에 따른 심리적 압박 등 민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숭의1구역 정비구역의 신속한 해제와 원활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진행이 결국 인천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소인 옐로우하우스의 폐쇄와 주변지역의 환경개선에 직결되므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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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시 매산동과 부천시 원미동이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2022년까지 지역 당 1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최종 평가회를 열고 총 7개 후보지 가운데 이들 2개 지역을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쇠퇴 지역 2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100억 원을 지원, 주민 소통, 사회적 경제기업 활동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유사하지만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이라는 경기도만의 핵심가치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행법상 쇠퇴 지역은 인구와 사업체가 3년 이상 감소하면서 노후 건축물(20년 이상) 비중이 5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도에는 2016년 기준 김포와 광주, 가평을 제외한 28개 시군에 232개 쇠퇴 지역이 있으며 이곳에 454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사업계획 발표 이후 총 14회에 걸쳐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했으며 이날 평가회에는 수원, 고양, 성남, 부천, 안양, 평택, 의왕 7개 시군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수원시 매산동 일원은 도청 이전 예정 지역으로 44만㎡ 면적에 3만 2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노후 건축물 비중이 78%에 이른다. 대상지 내에 로데오거리 조성 등 정부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인근에 수원 화성 등 세계적 문화유산이 위치해 도시재생 추진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시는 365 활력발전소 등 거점공간,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활력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천시 원미동 일원은 뉴타운 해제 지역으로 24만㎡ 면적에 9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노후 주택 비율이 88%에 달하고 최근 5년간 인구와 사업체 감소가 진행 중인 쇠퇴 지역이다. 부천시는 올해 6월 복원된 심곡천과 원미부흥, 원미종합 등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시재생계획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계획에는 청년상인 공동체 거점공간, 시장특화가로, 옥상문화공간 조성 등이 담겨져 있다. 한편 최종 대상지 2곳(수원시 매산동ㆍ부천시 원미동)은 개소 당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 원이 투입된다. 이귀웅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7개 시군의 사업계획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계획이었다. 선정되지 않은 시군도 창의적인 사업 제안서와 발표능력을 갖춘 만큼 정부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 평가회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주민 60명,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별 발표를 지켜보면서 도시재생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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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시가 도시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대구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업체ㆍ지역건설협회ㆍ지역주택건설사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대구시 내 도시정비사업은 34개가 완료됐으며 156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추진위원회 승인 52개, 정비구역 지정 26개, 조합설립인가 30개, 사업시행인가 29개, 관리처분계획인가 9개, 착공 10개)되고 있다. 이중 시공자가 선정된 곳은 67개이며 지역건설업체는 16개(화성산업 10개, 서한 4개, 태왕이앤씨 2개)로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다른 광역시(부산 8%, 인천 7%, 광주 20%, 대전 6%)보다 높은 편이지만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감안하면 좀 더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지역업체 선정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외지 대형업체에 대응한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 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개선하고 도새재생 뉴딜 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소개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ㄷ쇠정비사업 관련분야 관계자와 함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 도시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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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 7월 크게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지난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 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46%로 지난 6월보다 0.05%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예금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28%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올라 2015년 1월(3.34%) 이후 2년 6개월 중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 장기적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해질 수 있지만 기존 대출자 이자 부담이 커져 가계부채 부실을 키울 수 있다는 게 재계의 우려다. 담보별로는 집단대출 금리는 3.16%로 한 달 사이 0.04%포인트 올랐고 보증대출(3.35%)은 0.14%포인트, 일반신용대출(4.44%)은 0.0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반면 예ㆍ적금담보대출 금리는 2.89%로 0.04%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대출 금리는 3.44%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내렸다. 제2금융권 중에서는 저축은행 대출 금리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저축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15.23%로 전월 대비 1.19%포인트나 치솟았다. 기업대출을 포함한 일반대출 금리도 10.95%로 지난 6월에 비해 0.38%포인트 올랐다. 예금 금리의 경우 시장형 금융 상품은 6월과 비슷했지만 순수 저축성 예금이 단기성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금리가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1.48%로 떨어졌다. 은행들이 대출 금리는 올리고 수신 금리를 내리다 보니 전체 대출 금리(3.45%)에서 저축성 수신 금리를 뺀 예대금리차는 1.97%포인트로 지난 6월(1.95%포인트)보다 커졌다. 한은 관계자는 "장단기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예금 은행 대출 금리는 전월과 비교해 상승하고 수신 금리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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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북핵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30일 금융시장에서는 경기 신호가 엇갈리고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이라 기준금리가 연 1.25%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금융투자협회가 이달 16~21일 74개 기관 채권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 99%가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이번에도 동결일 경우 기준금리는 작년 6월 0.25%포인트 인하된 이래 14개월째 제자리를 지키게 된다. 한은은 지난 28일 국회 현안 보고에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ㆍ중과 교역 여건 악화 우려로 성장경로 불확실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달(7월)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때 진단에 비해 반 발짝 물러난 태도다. 또 올해 성장률도 추경을 하더라도 2%대 후반으로, 3%를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가격은 당분간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최근 연말 미국 금리인상 전망이 약화하며 한국과 미국 간 금리역전에 따른 압박감도 덜해졌다. 몇몇 금통위원들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펴는 데 가장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꼽는 가계부채도 다음 달(9월)께 정부 대책이 나올 예정이다. 금리 관련 분위기는 이달 들어 북핵 리스크가 커지며 급반전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에는 금통위 이후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는 듯 했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6월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놨고, 이어 경제 상황이 보다 뚜렷하게 개선되면 완화정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조건도 제시했다. 한 금통위원은 지난 7월 금통위에서 "통화정책 완화적 기조를 재조명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한은 성장률 전망치도 연 2.8%로 상향 조정됐다. 추경 효과가 더해지면 오는 10월에 다시 올린다는 기대도 있었다.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전월대비 0.6% 증가) 등 지표도 경기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당장 금리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금통위에서 인상을 지지하는 소수 의견이 나올 가능성은 아직 남았다. 큰 틀에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저금리 지속에 따른 경제 불균형 등 부작용이 쌓여가고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 총재는 미 금리인상이 지연되면 한국 경제도 저금리로 더 운용할 여지가 커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미 통화정책 외에 국내 경기, 물가, 금융안정 리스크를 함께 봐야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금통위는 청와대발 한은 독립성 논란 이후 첫 회의이며, 공석이던 부총재 자리가 채워지고 다시 7인 체제로 치러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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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금융당국 개혁안 마련을 위해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꾸려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이 같은 취지로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이하 금융혁신위)를 발족하고 민간 인사 13명을 위원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금융혁신위는 금융당국으로부터 독립적인 기구다. 오는 10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진행하고 분과위원회도 운영해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권고안을 제시한다. 금융혁신위원장은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다. 금육혁신위 실무적 지원은 최 위원장이 지난달(7월) 24일 만든 금융위 조직혁신기획단(TF)이 맡았다. 개혁안의 주제는 ▲ 금융행정의 투명성·책임성 ▲ 인·허가 재량권의 적정한 행사 ▲ 금융권 인사의 투명성·공정성 ▲ 금융권 업무 관행 등이다. 윤 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에서 "소통 없이 앞서 나간 정부 정책, 관행이라는 명목 하에 유지돼 온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한 행정 절차, 그리고 국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 등이 잔존하고 있다"며 "규정에 위반되지 않기 때문에 또는 예전부터 다들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존재하는 영업 관행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짚어냈다. 이어서 "앞으로 금융혁신위에서 마련할 권고안이 집행하기 어려울 수 있고, 어떻게 보면 행정적으로 귀찮은 대안일 수도 있다"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권고안을 바라봐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 위원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지 찾아달라"며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조언과 비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권고안을 마련해 주면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쇄신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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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때 박주영이 몸담았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셀타 비고가 터키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엠레 모르(20) 영입을 발표했다. 셀타 비고는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모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모르의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00만 유로(약 176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는 20살의 나이지만 이미 터키 국가대표로 12번 출전한 신성으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 합류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출전 경기가 19회에 그쳐 결국 새 팀을 물색했고 셀타 비고의 니즈에 맞아 팀에 합류하게 됐다. 모르는 플레이 스타일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닮았다. 168cm 60kg의 신체 조건에 볼을 갖고 있을 때 중심이 낮고 드리블을 치기 시작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패스를 할 때 뒤꿈치 등 발 전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술에 강점이 있다. 셀타 비고 구단 관계자 역시 계약 후 인터뷰에서 "모르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기량이 뛰어나고 순간 스피드가 좋다"며 "창조적인 선수로 상대 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라인 사이에서 패스도 가능해 기대된다"며 모르의 잠재력과 재능을 칭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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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국내 증시 강세와 사모펀드 인기에 힘입어 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AUM)은 1039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 951조 원에서 9.3% 증가한 수준이다. 사모주식펀드(PEF)를 제외한 펀드순자산이 523조 원으로 작년 말 462조 원에서 13.2% 늘었고, 투자일임자산은 516조 원으로 작년 말 488조 원에서 5.7% 증가했다. 펀드순자산 가운데 공모펀드는 같은 기간 작년 말 212조 원에서 241조 원으로 13.7%, 사모펀드는 작년 말 250조 원에서 281조 원으로 12.4% 각각 늘었다.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의 한 펀드매니저는 "그동안 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 증가에는 사모펀드의 증가세가 많이 기여해 왔다"면서 "올해는 코스피가 많이 오르면서 일임펀드의 순자산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실제 투자일임자산에서 주식의 평가액은 지난 25일 현재 115조 원으로 작년 말 98조 원에서 17조 원(17.3%)이 불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2,026.46에서 2,378.51로 17.4% 오른 것과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PEF를 제외한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은 지난 4월 14일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선 이래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난 2일에는 1043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외형 확대와 함께 질적 향상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투자일임자산에서 채권과 같은 무위험 자산의 비중이 아직 크다는 얘기다. 실제 투자일임자산에서 지난 25일 현재 채권의 평가액은 370조 원으로 주식 평가액(115조 원)의 3배를 훌쩍 넘는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은 "국내에 상장된 우량기업의 배당금 60%를 외국인 투자자가 가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운용자산의 규모 증가보다는 주식 투자 비중의 확대 등 질적 향상이 더 중요하다"고 전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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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오승환(35)이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며 최근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오승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있는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팀이 10-2로 앞선 7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첫 타자부터 선두타자로 에릭 테임즈를 상대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둘에 승부는 오승환의 승리로 결판났다. 오승환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구 째 83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던져 테임즈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다음 타자 에릭 소가드를 공 2개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2사 후 상대한 라이언 브론 역시 2구 만에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삼자범퇴로 7회를 매조지었다. 이날 호투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다소 내려갔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오승환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독자와의 Q&A 코너에서 오승환의 내년 잔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해당 매체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트레버 로젠탈이 내년 시즌 초반에도 일정 기간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또 다른 두 명의 불펜투수, 오승환과 잭 듀크도 FA를 통해 팀을 떠날 듯(likely)하다"고 전망했다. 사실 오승환의 현재 상황은 불리하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의 개막 마무리였던 오승환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저조한 성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마무리 보직을 내놨고, 최근에도 제한된 임무를 맡고 있다. 물론 남은 기간에서 반등한다면 FA 시장 전망 자체가 아주 어둡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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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근대 서울 사람들이 가장 고통 받고 있던 질병은 무엇일까? 서울의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질병, 근대 서울 화단, 대학입학 상하수도 실태 등 당시 서울 사람들의 일상을 책으로 볼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에서는 서울에 있는 근대문화유산이 가지는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에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대중서 `근대문화유산과 서울 사람들`을 편찬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사강좌` 제4권으로 발간된 이번 서적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된다. `근대문화유산과 서울 사람들`은 근대문화유산에 얽힌 당시 서울 사람들의 일상을 만나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근대 서울사람들이 가장 고통 받고 있던 질병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설탕의 유입과 보급으로 인한 치통이었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의 `대한의원편`에서 그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희동 가옥편`을 통해 본 근대 서울 화단(畵壇)의 모습에서는 당시 서울 화단을 이끌던 사람들의 직업이 대한제국기 관료들이었던 군수, 주사, 참서관 등이었고, 이들이 화단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던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경성제국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어와 수학 시험을 치러야 했다. 그러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했다. 시험 문제가 일본어로 출제됐고 답안 역시 일본어로 적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경성제국대학편`에서 이 같은 당시의 모순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근대 서울의 하구수편`에서는 일제강점기 상하수도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할 수 있다. 실제 서울에서 수세식 화장실 비율이 50% 이상이 되는 시기는 해방 후 한참이 지나 아시안게임 개최와 올림픽 준비가 한창이었던 1986년 이후였다. 잠시 당시의 모습을 그려보면 서울을 방문한 이들이 기차를 타고 `구 서울역사`를 나와 시내로 들어서면 다양한 건물들과 그곳에서 살았던 서울 사람들이 보인다. `남촌`에는 극장인 명치좌에서 유성영화가 상영됐고, `북촌`에는 3ㆍ1운동의 현장이었던 탑골공원에서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들린다. 거리에는 경성방직에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서울 사람들이, 그리고 동아일보를 펼쳐 그 날의 소식을 읽는다. 서울에 살던 화가들과 문인들은 캔버스와 원고지에 서울의 모습을 담았고, 우리 문화재를 지키는 활동과 외국인선교사들의 모습도 보인다. 일제말기 부민관에서 폭탄으로 항거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도 놓칠 수 없다. 이와 같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 서울에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이 단순히 낡고 허물어야 할 재건축의 대상이 아니라, 근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할 수 있는 산 증인이자 생생한 역사 현장의 보고임을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던 `구 서울역사 건물`과 `서울시의회 건물`은 물론,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간송 전형필 가옥`, `배화여고 생활관` 등 서울에 있는 여러 근대문화유산에 얽혀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재조명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근대문화유산과 서울 사람들`은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역사편찬원 김우철 원장은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보다 쉽고 더욱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강좌, 더 좋은 역사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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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내가 어른이라면 우리 동네를 행복한 도시,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 제천시가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학교를 만든다.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낯설기만 한 도시재생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오는 9월 4일까지 `청소년 도시재생 뉴딜 학교`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시와 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중등학교가 협업해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간 도시재생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 방식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어려서부터 도시재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천에 대한 이해와 도시재생 지역 견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동네 바로알기, 보물지도 만들기, 움직이는 시장, 행복한 도시 견학, 재활용품으로 집 만들기 등이다. 또한 `내가 어른이 되서 사는 우리 동네 만들기`를 통해 보고 느낀 도시재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팀별 발표회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도시재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도시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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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이 다음 달 열린다. 최근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민경갑ㆍ이하 예술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제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원상 수상자로는 ▲ 문학 부문에서는 마종기 시인 ▲ 미술 부문에서는 김창열 화가 ▲ 음악 부문에서는 박수길 성악가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숙일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 예술원 회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한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예술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문학, 미술, 음악, 연극ㆍ영화ㆍ무용 4개 부문에서 올해까지 총 20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예술원에서는 지난 4월 예술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종합심사위원회를 거쳐 지난 7월 3일 제64차 정기총회를 통해 예술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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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음주를 소재로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가운데 민간협의체에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이에 대해 논의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 소재 방송콘텐츠에 대한 자정노력을 장려하고 청소년 음주 등 우리 사회에 음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협의체는 방송작가ㆍ제작자협회, 시민단체, 언론계, 학계, 방송심의기관 등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대중매체 속 음주장면에 따른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중매체 권고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으로 `자살보도 권고기준 2.0` 제정에 참여한 바 있는 김영욱 KAIST 교수는 "미디어의 변화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은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나타난다"면서 "자살보도 권고기준도 최근에는 보도제목에서 `자살`이라는 표현을 피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디어의 경우에도 잘못된 음주 묘사의 폐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설득해 나가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개선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과도한 음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리스타트 트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팔도강산 절주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대학가(경북대, 전북대, 충남대 등), 지역 축제장소(강릉 커피축제), 전국체육대회장(충주) 등 전국 9개 지역을 리스타트 트럭이 돌며, 음주폐해예방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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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3점포로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어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한 후 애드리언 벨트레의 3루수 땅볼 때 홈을 밟으며 팀의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타점까지 기록했다. 팀이 4-2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내며 타점을 추가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동시에 2경기 만에 멀티 히트 경기를 생산해냈다. 이후 앨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 때 추신수는 홈을 밟아 2득점 경기도 기록했다. 감을 잡은 추신수는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등장해 휴스턴 프랜시스 마르테스의 초구 89마일 복판의 공을 받아쳐 결국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9회 초 현재 텍사스가 12-2로 크게 앞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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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동대문구ㆍ성북구ㆍ강북구 등 동북권을 관통하는 연둣빛의 길이 28m 미니 지하철, 국내 최초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된 `우이신설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문화예술을 싣고 달린다. 서울시는 차량기지를 포함한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되는 자동무인 철도이자, 전 역사에 상업 광고를 배제한 예술적 시도로 눈길을 모은다. 일명 `문화철도 프로젝트`로, 지하철 내부를 비롯해 역사 플랫폼 곳곳에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전시ㆍ공연을 유치한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단체에도 개방해 지하철을 문화예술 전파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문화철도 프로젝트`는 런던, 스톡홀름, 뮌헨 등 유럽의 지하철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인 `문화적 이동성(Cultural Mobilities)`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의 일차적인 목적인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열차 내부와 정거장 곳곳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평소에 그저 스쳐 지나갔던 통로 벽면이나 바닥, 계단,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 등이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걸리는 갤러리가 됐다. 일부 열차는 특정 테마로 랩핑한 `달리는` 시리즈로 운영되며, 그 첫 주제인 `달리는 미술관`의 첫 번째 작품은 발달장애를 넘어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2인의 작가(정도운, 정은혜)가 참여한다.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을 총 13개 정거장(11.4Km)으로 연결한다. 요금은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지하철과 동일(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하다. 3개 정거장(성신여대입구, 보문, 신설동)은 기존 지하철 1ㆍ2ㆍ4ㆍ6호선과 환승 가능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를 적용받는다. 사실상 버스뿐이었던 대중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되면서 우이~신설 간 통행시간도 출퇴근시간대 기준으로 30분가량(50분대→20분대)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도시철도 소외지역이었던 서울 강북 지역의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2일 북한산우이역에서 오전 5시30분 출발하는 첫 차를 시작으로 우이신설선을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통식은 같은 날 오전 10시 강북구 우이동 종합관리동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포스코건설을 주간사로 두산건설㈜, 고려개발, ㈜대우건설 등 10개사가 출자한 우이신설경전철㈜이 건설 후 소유권을 시에 이관하고 3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총 투자비 8882억 원이다. 이에 따르면 정거장 13개소와 종합관리동(연면적 8156.55㎡, 지하2층~지상3층) 1개소가 건설됐으며, 종합관리동은 차량기지(지하)와 무인 도시철도 관제를 위한 종합관제센터(3층) 등으로 구성된다. 종합관리동과 기능동을 제외한 모든 시설은 지하에 건설돼서 외부에서는 전혀 전동차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차량기지의 경우 그린벨트 지역인 북한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지하에 건설됐다고 한다. 또 노선 고유색은 연두색으로 정했다. 시는 `우이신설선`이 북한산 둘레길과 덕성여대 같은 대학가를 연결하고 있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자연과 대학가의 이미지를 담아 연두색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우이신설선은 모든 전동차가 무인으로 운행되는 만큼 운행 초기 전 역사와 열차 내에 29일 동안 하루에 95명씩 총 2755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간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승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우이신설선은 기관사실이 따로 없어 승객들은 전동차 정면과 후면에서 터널 내부를 훤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으며, 총 403대 CCTV도 객실 및 정거장 내부 등에 설치하고 종합관제실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한다. 13개 전 역사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됐다.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성도 높였다. 객실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나 유모차 동반 승객도 이동이 편리하도록 객실 사이에 문과 턱이 없는 `일체통로형`으로 만들어졌다. 이밖에도 교통약자 전용게이트 총 46대, 음성유도기 총 178대, 내ㆍ외부 엘리베이터 총 52대도 설치됐다. `문화철도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상업 광고 없는 `문화예술 전용공간`, 역사에서 고품격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스테이션`, 열차에 테마를 입힌 `달리는` 시리즈 등으로 요약된다. 우이신설선 전 13개 역사는 기존 지하철역과 달리 문화예술 전용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광고의 경우 개성 없는 사각형의 광고판 대신 미술관 전시장처럼 레일을 설치해 작품이나 광고 포스터 크기와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아트스테이션(Art Station)`은 6개 역(북한산우이, 솔샘, 정릉, 보문, 성신여대입구, 신설동)에 조성된다. 통로 옆 벽면이나 바닥, 계단ㆍ에스컬레이터 옆 벽면 등 평소에는 스쳐지나갔던 공간이 갤러리로 변신한다. 또한 '달리는' 시리즈는 열차 내부를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같이 테마별로 랩핑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우선, 개통과 함께 열차 2편이 각각 '달리는 미술관'과 '달리는 도서관'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한편 우이신설선은 2량 1편성(총 32량 16편성)으로 운행된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3분, 그 외 시간대는 4분~12분 간격으로 운행하며(총 운행횟수 평일 516회,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 424회) 정차 시간은 일반역은 30초, 환승역은 40초다. 오전 5시30분부터 평일은 익일 1시, 휴일은 24시까지 운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우이신설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지하철에서 나아가 문화시설이 부족한 동북권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지하철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철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신림선 도시철도, 동북선 도시철도, 지하철 9호선 3단계, 5호선 연장(하남선), 8호선 연장(별내선) 등 도시철도망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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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어린이ㆍ성년ㆍ노년ㆍ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용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으나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요가매트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요가매트는 피부접촉면이 넓고, 운동 중 땀 등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 안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요가매트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시험검사한 결과, 조사대상 30개 중 7개(23.3%) 제품에서 준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PVC 재질의 4개(13.3%) 제품에서 `합성수지제 욕실 바닥매트`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245배(최소 21.2%~최대 24.5%)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가 검출됐다. 또한 PVC 재질 2개(6.7%) 제품에서 단쇄염화파라핀(SCCPs)이 유럽연합 POP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기준(1500mg/kg 이하)을 최대 31배(1만6542.7mg/kg, 4만6827.8mg/kg), 1개 제품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독일의 제조물안전법(ProdSG) 기준치(나프탈렌2mg/kg)를 3.1배(6.19mg/kg) 초과 검출됐다. NBR 재질의 1개 제품에서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독일 제조물안전법 기준치(벤조(g,h,i)퍼릴렌이 2.8배 초과돼 검출됐다. 환경성 표시ㆍ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환경부고시 제2017-34호)에 따르면 `환경`, `무독성` 등의 표시ㆍ광고는 소비자가 환경ㆍ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거나 범위를 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사대상 30개 중 11개(36.7%) 제품은 포장 또는 온라인상에 `친환경` 소재 사용 등 포괄적인 친환경 문구를 표시했으나, 이 중 2개(18.2%)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220배, 단쇄염화파라핀이 기준치의 31배가 검출되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유해물질이 검출된 요가매트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요가매트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 검토를, 환경부에는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요가매트의 포괄적 친환경 표시ㆍ광고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성 조사를 통해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불량제품 리콜·수거 등을 실시하고, 정식 안전기준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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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공동 후원하는 제35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된다. 1983년 이래 35년간 국내 여성백일장의 가장 오랜 전통을 지키고 있는 본 대회는 기존의 23세 이상 참가 자격을 올 해부터 완화해 당일 행사장을 찾는 청소년, 대학생 등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글제는 현장에서 선정 및 발표되며,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 중 자유롭게 선택해 3시간동안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창작하면 된다. 이에 따르면 시상식은 당일 오후 5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총 30명과 특별상 2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 원과 부상이 수여된다고 한다. 아울러 각 부문 장원 작품은 주요 문예지에 게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전날까지 사전 인터넷 접수를 진행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10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예술위원회는 2017 연중 문학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신간 한국문학 도서와 간식을 제공해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수다를 펼칠 수 있는 `온국민 문학 `재밌`수다 대잔치`신청 접수도 시작했다. 오는 9월 10일까지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또한 ▲ 알아두면 꽤나 요긴한 스무 개의 문학 스토리 팟캐스트 `딱오문박(딱 5분만 들으면 나도 문학박사)` ▲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하는 `대통령이 읽어보면 좋을 한국문학 추천하기`, `문학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24일부터 시작했다. 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 담당자는 "국민들이 문학에 대한 벽을 허물고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캠페인을 준비했으니, 올 가을 남녀노소 누구나 문학 소년소녀가 되어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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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약 4800만명에 달하고 사용자 대부분이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및 판매 중인 휴대폰 케이스 30개 제품(합성수지 재질 20개, 가죽 재질 10개)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휴대폰 케이스는 피부와 장시간 접촉되고,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도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하거나 부모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 케이스의 유해물질 관리는 필수적이다. 휴대폰 케이스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시험 검사한 결과, 조사대상 30개 중 6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3개 제품에서 유럽연합 기준(100㎎/㎏이하)을 최대 9,219배 초과하는 `카드뮴`이, 4개 제품에서 동 기준(500㎎/㎏이하)을 최대 180.8배 초과하는 `납`이, 1개 제품에서 동 기준(어린이제품, 0.1% 이하)을 1.8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BP)`가 검출됐다. 5개 제품은 휴대폰 케이스를 꾸미기 위해 부착한 큐빅ㆍ금속 등 장식품에서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고 가죽 소재 1개 제품에서 `납`이 검출됐다. 현재 휴대폰 케이스에 대한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다.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고시에 따라 `납`과 `카드뮴`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나 금속 장신구 등에 한정되어 있고, 신용카드 수납 등 지갑 겸용의 성인용 가죽 휴대폰 케이스는「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공급자적합성 생활용품(가죽제품)`으로 관리되지만 `납`, `카드뮴` 등 중금속에 대한 기준은 없다. 휴대폰 케이스에 대한 표시기준은 부재한 실정이지만 사후 피해구제 등을 위한 사업자정보(제조자명, 전화번호), 재질 등 제품 선택 정보(제조국, 제조연월일, 재질) 표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관련 정보를 모두 표시한 제품은 없었다. 17개 제품(56.7%)은 표시가 전혀 없었고, 13개(43.4%) 제품은 일부 항목만 표시하고 있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업체에 유해물질 과다 검출 제품 및 표시 미흡 제품에 대한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하여 회수 등의 조치 및 표시를 개선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휴대폰 케이스에 대한 개선을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은 휴대폰 케이스의 안전실태를 점검해서 안전관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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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AS로마가 삼프도리아로부터 체코 국가대표 파트리크 쉬크(21) 영입을 완료했다. 로마는 3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쉬크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은 "쉬크가 2022년까지 로마를 위해 뛴다. 등번호는 14번이다"며 계약 소식을 전했다. 만약 쉬크가 모든 계약 조건을 충족하면 로마는 4200만 유로(약 570억 원)를 삼프도리아에 지급해 구단 역사상 최고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게 된다. 로마가 얼마나 쉬크의 재능에 기대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쉬크가 활약하면 로마는 보너스만 최대 800만 유로(약 109억 원)를 삼프도리아에게 지급해야 한다. 쉬크는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를 뛰면서 11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선발 경기는 고작 14경기에 불과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었다. 쉬크의 활약에 잠재력을 인정한 이탈리아의 명가 유벤투스, 인터밀란, AS로마 등이 영입을 노렸고 결국 로마가 품에 안았다. 사실 쉬크는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되면서 이적에 실패한 바 있다. 쉬크는 로마와의 계약 후 인터뷰에서 "로마로 이적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내게 로마는 꿈의 팀이다. 빠르게 팀과 훈련해 게임에 나서고 싶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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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달빛이 내리는 가을밤 창경궁에서 로맨틱한 탱고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축제공작소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탱고`와 우리의 전통 궁궐 `창경궁`의 만남을 주제로 오는 9월 10일 창경궁 통명전과 문정전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탱고는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강렬하고 아름다운 매력적인 춤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창경궁 통명전에서 탱고를 대표하는 악기, 반도네온의 연주회와 악기 전시가, 문정전에서는 해설이 있는 탱고공연이 펼쳐진다. 창경궁 정규 관람이 끝난 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문정전에서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공연과 연주회와 한국 전통문화와 탱고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된다. 야간 공연에는 가장 큰 무대가 마련된다. 아르헨티나에서 천재 반도네오니스트라 불리는 라우따로 그레꼬(Lautaro Greco)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러시아 출신의 탱고밴드 `쏠로땅고(Solo Tango) 오르케스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전문 탱고 댄서인 후안과 로시오(Juan Bulich & Rocio Liendo), 다니엘과 아우구스티나(Daniel Boujon & Agustina Piaggio)의 공연 등 남미의 열정을 가득 담은 탱고의 음악과 춤을 선보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정통 탱고 댄서들은 이번 공연에서 한복을 입고 현대국악에 맞춰 탱고를 출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탱고밴드와 대금의 합동 공연, 국내 탱고 가수로 활동하는 이선민(미나)과 성우 윤소라가 함께하는 무대 등 문학ㆍ성악ㆍ연주ㆍ춤이 공존하는 공연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간공연은 창경궁을 관람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야간공연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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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규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규현 기자]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픔에 따른 전 국민적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지난 2014년 4월 20일부터 3년간 잠정 휴장했던 화랑오토캠핑장을 다음달 1일 재개장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화랑오토캠핑장 재개장은 최근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가 완료돼 가는 시점에서 캠핑장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준비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화랑오토캠핑장은 초지동 소재 화랑유원지 안에 위치해 도심지와 가깝고, 시설 또한 쾌적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캠핑장은 10만369㎡(캠핑장 면적 3만7109㎡) 규모로 오토캠핑 사이트 81면, 캐라반 사이트 4면을 합쳐 총 85면과 식기세척실, 샤워장, 화장실, 운동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춰 4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캠핑장으로 조성됐다.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며, 이용요금은 승용차 1대를 기준으로 1일 캠핑장 사이트는 2만~2만5000원, 캐라반 사이트는 3~4 만원, 전기사용료 3000원, 샤워장 이용료 1000원이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 관리와 운영은 안산도시공사에서 맡고 있으며 안산화랑오토캠핑장 홈페이지(http://camp.ansanuc.net)에서 인터넷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기용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운영되는 기간임을 감안, 오토캠핑장 이용시 음주로 인한 고성방가와 소란행위로 추모분위기 저해 및 마찰이 발생치 않도록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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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은 취업 준비하는데 월 평균 37만4000원을 지출해 청년의 78.7%가 취업준비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청년 13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 평균 14시간, 월 평균 37만4000원을 취업준비를 위해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평균 구직횟수는 7회이고, 평균 구직기간은 1~2년이며, 취업준비를 위해 평균 2.7개의 취업준비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35.5%는 구직기간 동안 부모 또는 형제, 배우자, 친척 등으로부터 취업준비 비용을 포함한 생활비 도움을 받고 있었다. 반면 아르바이트, 예전에 모아둔 저축, 대출 등 생활비를 스스로 조달하는 청년 비중이 전체 응답자의 62.4%에 달해 청년들이 생활비 조달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가구소득, 학력, 생활비 조달 방법은 청년들의 구직여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월 가구소득이 높고, 학력이 높을수록, 일주일 평균 노동시간은 짧고, 구직기간은 긴 것으로 나타난 반면, 월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노동시간은 길고, 구직기간은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청년의 75%가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인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경기연구원 김도균 연구위원은 "취업준비 패턴에 따라 청년구직 지원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제적 지위는 낮지만 취업목표가 뚜렷하고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집단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문제는 "일자리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청년들의 취업준비 단계부터 조기에 개입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도 차원에서 교육, 주거, 교통 등 모든 사회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고용 실행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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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용인시는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택배 물품을 받을 수 있는 `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포곡ㆍ청덕도서관 등 2곳에 추가 설치해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 관내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기존 죽전2동 주민센터, 경전철 명지대역, 기흥구청, 수지도서관 등 4곳에서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해 11월 첫 도입된 이 서비스는 여성이나 직장인ㆍ1인가구 등이 안심하고 택배물품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기존 4곳에 설치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450여 건, 누적 이용건수는 2600여 건에 달한다. 이용방법은 물품을 구매할 때 택배수령지를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로 기재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안심택배 보관함에 물품을 보관하면 콜센터에서 사용자에게 안내문자와 인증번호를 발송한다. 사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전송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건을 찾아가면 된다. 보관함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물품보관비용은 48시간 동안은 무료, 이를 초과하는 경우 24시간당 1000원이 부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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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발레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무용수의 열정부터 국내 최고 전문 발레단의 우아함까지, 발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공연 예술 축제 `2017 수원 발레축제`가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7 수원 발레축제`에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등 6개의 최정상급 발레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 발레를 배우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자유 참가 공연을 시작으로 성인 발레동호회의 공연, 전문 발레단의 레퍼토리 작품, 창작 발레컬(발레와 뮤지컬이 합쳐진 형태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나흘 간 쉼 없이 펼쳐진다. 아울러 모든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6개 전문 발레단은 오는 9월 1일~3일 오후 8시부터 `백조의 호수 백조 파드되(발레에서 두 사람이 추는 춤)`, `호두까기인형 그랑 파드되`, `발레컬 운수 좋은 날` 등 발레 공연을 매일 한 편씩 선보인다. 사흘 간 최고의 공연 18편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발레 초보자들을 위해 공연 중간 6개 발레단 단장들이 발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작품 해설을 비롯해 발레의 역사, 발레 관람 예절, 현대 발레와 고전 발레의 차이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눈높이 발레 해설`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공연 시작 전 진행되는 `움직이는 발레 조각전`은 발레와 친해지는 시간이다. 전문 무용수들이 궁정발레ㆍ낭만발레ㆍ고전발레ㆍ신고전발레ㆍ모던발레 등 시대별 발레의 특징을 동작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주며 무용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다. 한편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 발레체조 `발롱(ballon)` 강습, 국내 유명 발레리나들의 사인 토슈즈(발레화) 전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개막 전날인 오늘(30일)에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가 열리며, 나혜석 거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발레STP협동조합이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5시 지하철 수원 시청역 사거리에서는 보행신호 때마다 횡단보도 위에서 펼쳐지는 `35초 플래시몹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발레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실은 취미나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예술 장르"라며 "많은 시민들이 올해 축제에 참여해 발레에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발레STP협동조합과 함께 매년 9월 `수원 발레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 발레축제` 개최로 발레 발전ㆍ대중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발레협회로부터 `디아길레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아길레프 상은 해마다 비(非) 발레인 중 발레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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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이하 의원들은 30일 경기도 양평군 코바코연수원에서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어 남북 관계 현안 및 동북아정세, 정기국회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워크숍에서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이봉원 안보위원장과 채이배 정책위 수석부의장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강연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한반도 사드배치 등 동북아 외교 현안, 외교· 안보· 경제에 대한 강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의 한계와 대안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 후 전문위원과 의원들 및 보좌진이 함께 토론을 한 뒤 이를 토대로 당의 정기국회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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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시끄럽다. 이승만 건국을 찬양하고 1948년을 정부 수립 건국일로 보는 뉴라이트 사관 의심 의혹과 함께 자녀 3명 중 2명이 이중국적이라는 문제도 논란거리다. 한 일간지는 30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포항공대 교수)가 1948년 정부 수립을 건국일로 보고 이승만 정부 당시 독재가 불가피 했다는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박 후보자는 박정희정부의 새마을 운동에 대해 `진정한 신분 계층 제도의 타파`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는 이승만 독재 등에 대한 뉴라이트 사관과 비슷한 시각이라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국정교과서 추진이 진행되던 시점이어서 정권에 '곡학아세'하는 학자가 아닌가 하는 의혹의 시선도 커지고 있다. 박성진 후보자는 2015년 2월 작성한 보고서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는 "자유민주주의 나라 건설에 대한 열망"으로 평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알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독재(다른 대안이 있었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열망`, `공학적 접근법(선택과 집중)`, `유신과 중화학공업(5ㆍ3선언, 대중경제론과의 대립)`이라고 기술했다. 박 후보자는 논란에 대해 "공학도로서 산업 일꾼 양성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과 관련된 것"이라며 "이를 평가하다보니 이ㆍ박 전 대통령 2명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 자녀 중 두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서는 "두 자녀는 미국에 체류할 때 태어났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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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자유한국당은 오늘(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술핵 배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토론회를 열고 `북핵 위협과 전술핵 배치의 긴급성`, `전술핵 배치의 당위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군의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이를 당론으로 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술핵 배치 관련 논의를 심화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정이 예비역 대장과 김운회 교수,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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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18년도 내년 예산은 6조7706억 원 규모로 올 6조 9,695억 원 보다 2.9%(1990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지난 29일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2018년 예산안 규모가 감소했으나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경제,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 미래신산업 육성, 수출 구조 고도화에 역점을 둬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보면 먼저 신기후체제 대응, 미세먼지 등의 이슈에 대응해 석탄ㆍ원전 중심에서 신재생 등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 분야 예산은 올 1조4122억 원에서 내년 1조6570억 원으로 늘어난다. 또 농촌태양광 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주택ㆍ아파트ㆍ학교 등 자가용 태양광 보급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을 올 860억 원에서 내년 2360억 원으로 늘리고,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도 올 1000억 원에서 내년 2000억 원으로 높인다. 이와 함께 ESS, 스마트그리드, 발전단가 저감 및 효율향상 핵심기술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기존 에너지산업을 스마트화ㆍ고도화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ESS 기술개발은 올 437억 원에서 내년 489억 원으로 스마트그리드핵심기술개발은 올 400억 원에서 425억 원,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은 올 1813억 원에서 1858억 원으로 늘리고 초절전 LED 융합기술개발에 신규로 20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우리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당면한 4차 산업혁명의 도전을 신산업 창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신산업 육성` 부문 예산을 올 9190억 원에서 내년 9751억 원으로 증액한다. 또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와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ICT와 주력산업 융합,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 기술 및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바이오로봇 의료융합 기술개발에 신규로 28억 원을 배정하고 지식서비스산업핵심기술개발에 올 340억 원에서 내년 422억 원으로 올린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스마트카ㆍ드론ㆍ로봇 등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한 신기술 융합ㆍ실증 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자동차핵심기술개발에 올 89억 원에서 내년 181억 원으로 대폭 올리고 국민안전로봇프로젝트에도 올 66억 원에서 네냔 103억 원으로 증액한다. 그밖에도 제조업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 추진, 신발지능형공장(신규 10억 원), 스마트공장제조핵심기술개발(신규 40억 원), 엔지니어링핵심기술개발(2017년 203억 원→2018년 215억 원) 등의 사업에도 적극 힘써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특히,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 시장 다변화 등 수출구조 혁신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구조고도화` 부문 예산을 올 3527억 원에서 내년 3689억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수출이 양질의 일자리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ㆍ미 시장에 편중된 수출을 다변화하고, 수출 대체시장 확보를 위해 ASEANㆍ인도 등 전략지역에 대한 특화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등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 보호무역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 추진한다. 산업부는 내년 전체 예산안 규모가 총 6조77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나 완료사업 및 자연감소사업, 금년 추경 편성에 따른 선반영분 등을 고려하면 실제 예산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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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장 `케이-시티(K-City, 이하 K-City)`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하여 유관 기관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평) 규모로 구축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를 목표로 고속도로ㆍ도심ㆍ교외ㆍ주차시설 등 실제 환경을 재현해 고속도로 요금소ㆍ나들목, 횡단보도, 건물, 지하도ㆍ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고,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 통신장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 고속도로 부분을 우선 구축하고, 2018년 말까지 K-City 전체를 완공하여 민간, 학계, 스타트업 등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K-City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가 될 것이며, 선진국의 유사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 착공하는 K-City가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상용화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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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한국전력이 이달부터 정부 정책인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정책`에 발맞춰 현행 지원제도상 걸림돌을 전면 제거하고 새로운 지원책을 대폭 강화해 통큰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한전은 먼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연구개발 협력 사업에 있어 지원금액과 지원대상 등을 크게 확대한다. 지원 금액을 건당 종전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4차 산업혁명 적용 기술 및 S/W, 신소재 개발 등으로 넓힌다. 또한, 중소기업의 연구용 설비구입비 및 시제품용 금형비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전은 이와 함께 앞으로 제조실적 자격 제한을 폐지하고 공동연구를 허용하며 한전 사용품이 아닌 수출용이나 기초기술개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R&D 제약요인들을 모두 제거키로 했다. 한전은 이와 함께 R&D 제안서 작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한전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R&D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컨설팅을 시작해 개발방향 및 시행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R&D제안 채택률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력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KEPCO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해외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을 확대 운영하고 수출 유망제품에 대해서는 현지 시범사업비를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수출정보 사이트를 구축해 국가별 전력기자재 수출입 동향과 바이어 정보 등을 중소기업들에게 상시 제공키로 했다. 한전은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중소기업 지원책을 시행, 에너지 신산업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에너지 생태계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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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 BCWW) 2017`이 오늘(30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국제방송영상견본시`는 `콘텐츠, 경계를 넓히다(Extend the Frontiers of Contents)`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생산이 가능한 원천 콘텐츠(Original Content)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행사 주최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행사가 해외 방송시장 진출의 다각화를 시도하려는 국내업체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독립제작사, 배급사뿐 아니라 해외의 북유럽 배급사 에코 라이츠(Echo Rights), 일본 민영방송사 티브이 아사히(TV Asahi), 태국, 콜롬비아, 이란 등 전 세계 약 50개국의 240여 개 방송 관계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계약 실적은 44개국, 242개 회사가 참가한 지난해 마켓의 계약실적(약 3300만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가상현실(VR) 체험관에는 플레이온캐스트, 날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콘텐츠로 구성된 뉴미디어관에서는 ㈜판타지오, 단테미디어랩 등이 참여해 미래 영상기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혁 에스비에스(SBS) 미디어비즈니스센터장의 `방송영상콘텐츠의 진화와 변화-티브이(TV) 밖으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탤런트 성훈과 가수 `리얼걸프로젝트(Real Girls Project)`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영상콘텐츠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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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장시간 높고 좁은 하이힐 착용이 무지외반증과 같은 부작용을 부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요즘은 패션의 흐름을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시선을 끄는 신발. 멋을 위해 현대인들은 자신의 개성이 들어간 다양한 형태의 구두를 신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해 하이힐을 착용하게 되는데 이때 굽이 높으면 높을수록 신체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몸의 중심이 많은 부분 앞발 쪽으로 향하게 된다. 만약 힐의 생김새가 뾰족하고 폭이 좁은 스타일이라면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과 자극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평소 생활습관으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하이힐에서 유난히 높고 폭이 좁은 신발일 경우 장시간 착용하는 것이 발 건강, 더불어 척추 관절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강북연세사랑병원 정형외과 조준 소장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주로 무지외반증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엄지발가락이 휘면서 발볼이 튀어나오게 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 휘지 않은 발가락 바닥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정상적으로 보행이 어려워지는 경우, 이미 휘어진 발가락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신발 착용이 어려운 경우, 보행 시 발 이외에 무릎, 허리까지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지외반증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상 보기 흉할 정도로 엄지발가락에 변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학적 검사, 문진, X-ray 등을 통해 보다 세세한 골격의 변형 정도와 상태에 대해 진단받게 된다. "자신이 무지외반증인지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자신의 발을 따라 그려보거나, 정면 위에서 자신의 발을 사진으로 찍어 봅니다. 사진이나 그림 상에서 엄지발가락의 휘어진 각도가 15도 이상이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조준 소장은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 무지외반증을 방치할 경우 더욱 심각한 변형과 함께 다른 부위의 척추, 관절 통증과 질환이 유발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무지외반증의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면 물리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변형이 많이 진행된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에는 미니 금속판을 이용하는 방법, 나사, 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 절골술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인체 무해한 티타늄 재질의 작은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수술법은 핀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증상이 심하거나 뼈가 약하면 불가능한 수술이다. 일반적으로 무지외반증의 중증 이상 일 때 시행해 볼 수 있는 핀 고정법은 고정을 위한 핀을 제거하기 위해 6-8주 후 국소마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입원 없이 간단하게 가능한 제거술로 환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무지외반증은 퇴원 후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 후 뼈가 아무는 시기인 6-8주간은 엄지발가락 딛는 것을 금하고, 외출 시에는 특수신발을 착용하도록 한다. 통증이 없더라도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엄지발가락 사용을 시작해야 하며, 양쪽 발이 무지외반증인 경우 한 발씩 수술 받는 것이 일상생활에 불편이 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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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과 두산중공업(부회장 정지택)이 함께 지능형 스마트발전소 실현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9일 울산광역시 중구 본사에서 솔루션 및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발전 플랜트 감시 및 진단서비스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서발전의 운전과 정비경험 기반 노하우와 두산중공업의 설계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융합을 통해 기존 공급사와의 차별화, 외산대비 성능 우위확보, 비즈니스 모델 확보와 같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조기경보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솔루션 기반의 e-Brain 센터 공동운영을 추진해 발전 플랜트 모니터링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의 성공사례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핵심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e-Brain 센터`란 한 차원 높은 경험기반의 고장 원인 진단, 운전 장비 조치사항을 제시하며 또한 예방점검, 정비체계 종합 진단 등 발전설비를 종합적으로 감시 및 관리하는 사람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곳을 말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해 윈-윈 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개발하고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 미래 먹거리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빅 데이터 활용을 통해 급변하는 Industry 4.0 시대에 `에너지 신산업`이라는 에너지 전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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