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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 중소도시, 읍ㆍ면 등의 임대주택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충북 진천, 전남 영암, 강원 영월 등 20개 지구(공공임대주택 총 2240호)가 선정됐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난 2015년에 도입된 지역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모델로서,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춰 필요한 임대주택의 유형과 호수, 비용분담계획 등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을 제안해 추진되는 상향식 수요맞춤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충북 진천군 사업 대상지는 인근에 면사무소, 초등학교, 보건지소 등이 위치해 있고, 바로 인접해서 복지회관이 최근에 개관하는 등 주변 여건이 양호하나 임대주택이 부족한 지역 ▲전남 영암군 사업 대상지는 반경 1km 내 면사무소, 시장, 초ㆍ중ㆍ고 및 대학교(동아대), 터미널이 위치하는 지역 중심이나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곳 ▲강원 영월군 사업 대상지는 `70년대 홍수로 인한 이재민들이 집단 이주한 곳`으로 고령자 비율이 높고 주택 상태가 불량해, 새로운 임대주택이 시급히 필요한 지역 등으로 대부분 지방 도시 및 농촌의 읍ㆍ면 중심지로서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연말까지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ㆍ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건설사업비는 지자체에서 10% 이상을 책임지고 나머지 건설비용 및 임대주택 건설ㆍ관리ㆍ운영 등은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시행자(LH)가 부담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읍ㆍ면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계기를 제공해 왔다"며 "그동안 주변지역 정비계획이 실제 정비사업 시행으로 이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연계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3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에 지자체의 제안서를 받은 후 현장실사를 거쳐 이번에 대상지를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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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지구단위계획으로 사립학교의 용도가 폐지되고 이전이 되는 경우,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사인(私人)이 설치한 유치원의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도 매도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5일 법제처는 「주택법」 제22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으로 사립학교의 용도가 폐지되고 이전이 되는 경우,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의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가 매도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법제처는 "지구단위계획으로 사립학교의 용도가 폐지되고 이전이 되는 경우,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의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도 매도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주택법」 제22조제1항제1호는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업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대지를 그 소유자로부터 매수할 수 있게 하는 매도청구권을 부여함으로써 주택의 건설ㆍ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의 향상이라는 공익을 달성하기 위해 사업주체로 하여금 그 대지 소유자의 의사에 반해 그 재산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특별히 규정한 것이다"라며 "「주택법」 제21조제1항제1호에서는 사업주체는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의 해당 대지면적의 80%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하고, 확보하지 못한 대지가 동법 제22조에 따른 매도청구 대상이 되는 대지에 해당하는 경우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법 제22조제1항제1호에서는 동법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업주체는 주택건설대지면적의 95% 이상의 사용권원을 확보한 경우 사용권원을 확보하지 못한 대지의 모든 소유자에게 그 대지를 시가로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해 매도청구 대상 대지의 용도를 제한하지 않고 있다.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에서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가 주택건설사업의 대지에 포함돼 있고 사업주체가 주택건설대지면적의 95% 이상의 사용권원을 확보한 경우라면 사용권원을 확보하지 못한 유치원 건물과 대지의 소유자에게 매도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은 문언상 명백하다"라고 짚어냈다.
한편 "「사립학교법」 제28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제1항에서는 교지, 교사 등을 처분할 수 없는 재산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에서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는 「주택법」 제2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매도청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비춰 그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앙양함으로써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제1조), 동법 제28조제2항의 취지는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경영자가 설치ㆍ경영하는 사립학교의 교육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학교재산이 처분됨으로써 그 학교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있다"면서 "동법 시행령 제12조제1항에서는 교지, 교사 등을 매도하거나 담보에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2항제1호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교지의 전부와 교육용 기본시설의 일부를 확보한 후 학교를 이전하는 경우로서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교지, 교사, 체육장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재산은 매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사립학교법령에서는 원칙적으로 학교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재산의 매도나 담보 제공을 금지하고 있으나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12조제2항제1호에 따라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이를 매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에서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가 「주택법」 제2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매도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보더라도 「사립학교법」 제28조제2항의 입법 목적이나 취지에 반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구단위계획으로 사립학교의 용도가 폐지되고 이전이 되는 경우, 이전으로 용도가 폐지되는 사인이 설치한 유치원의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유치원의 건물과 대지도 「주택법」 제2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매도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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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기 위해서는 3년 내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지난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했다.
먼저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대로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이전등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조합원 지위를 양도받을 수 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부동산 거래신고를 해야 하고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 날짜가 확인돼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재건축 조합의 사업 지연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후 2년 이상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못하는 경우, 2년 이상 소유한 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가 허용됐으나 앞으로는 예외사유 지연기간과 소유기간이 각각 3년으로 강화된다. 다만, 시행령 개정 이전에 사업단계별로 이미 2년 이상 지연 중인 조합은 기존 규정을 적용한다.
이와 더불어 별도의 하한 기준이 없던 재개발사업 시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마련돼 임대주택 공급도 늘어난다.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현재 수도권은 전체 세대수의 15% 이하, 비수도권은 전체 세대수의 12% 이하로 규정돼 있으나, 앞으로는 서울은 전체 세대수의 10~15%, 경기ㆍ인천은 5~15%, 비수도권은 5~12%로 하한을 신설해, 임대주택 공급의 확대를 도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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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선정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20곳에 화성시 양감면이 포함됐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따르면 시는 국토부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에 선정돼 양감면에 공공주택 70호를 건설한다고 지난 18일에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된 지역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건설비용을 분담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 3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에 지자체의 제안서를 받은 후 현장실사를 거쳐 이번에 대상지를 선정하게 됐다. 대상지는 충북 진천, 전남 영암, 강원 영월 등 20개 지구(공공임대주택 총 2240호)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대부분 지방 도시 및 농촌의 읍ㆍ면 중심지로서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양감면사무소가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방안을 지역주민 및 기업체 등과 논의하면서 제안된 것으로, 지역 청년들과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연말까지 사업시행자인 LH와 구체적인 사업추진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내년 말 기존 양감면사무소부지 총 5350㎡에 공공주택 70호를 착공할 예정이다.
채 시장은 "그동안 택지개발 등에서 소외됐던 양감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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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손재주가 좋아 창업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시에 지원받아 꿈을 이뤄요!
서울시가 손재주를 살려 창업하려는 여성 공예인을 지원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숨은 우수 여성 공예인을 발굴하고, 작업 공간과 온ㆍ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을 수상한 채현순 대표(목이), 은상의 유승연 대표(화려), 2015년도 금상 수상자 김지연 대표(크레아타르)는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에, 2015년 은상을 받은 조혜영 대표(하늘물빛 in 청담), 2014년 대상 수상자 조재선 대표(누로), 금상의 김소영 대표(플라이웨이)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입주해 지금도 꾸준히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대상 수상자인 `목이`의 채현순 대표는 "아이들 키우고 작업에만 몰두한지 10년쯤 됐는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 덕분에 사업자 등록도 하고, 입주 공간도 지원받은 데다 올해는 `성장777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사업 운영과 작업을 병행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장 777 프로젝트`는 시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3년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자 중 매년 7명을 선발해 3년간 세무 상담,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소재지(사업장, 학교 등)가 서울시로 등록돼 있는 18세 이상 여성이다. 공예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또는 공예 분야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는 3년 이내의 초기여성창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신청서 접수와 실물접수로 나눠 진행되며, 신청서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보름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후 응모자격이 확인되면, 오는 9월 14ㆍ15일 이틀간 중부여성발전센터(마포구 용강동)로 방문해 실물 공예품을 제출하면 된다. 실물작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위임장 및 신분증 지참 시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공예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목ㆍ칠, 도자, 금속, 섬유 등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2017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으로 나뉘며, 총 30작의 수상작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위에 소개된 서울시의 창업보육시설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의 여성 공예인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 777프로젝트, 온ㆍ오프라인 공예마켓 운영 등 공예분야 판로 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심사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창업 지원의 공모전 특성을 반영해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 등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이미 국내외에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 수상한 공예품, 상품성이 없거나 본인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는 수상 자격이 제한된다.
심사결과 수상작 30점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총 60점의 공예품은 오는 10월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며, 희망자는 현장에서 공예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여성 공예인의 발굴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개관,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 등의 지원을 통해 여성 공예인의 체계적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공예인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통해 올해도 재능 있는 여성 공예인들과 숨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손재주가 일이 되고 취미가 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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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PS선발 진입을 위한 경쟁을 이어나갔다.
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좌완에 강한 DET 타자들을 상대로 잘 틀어막았다.
속구의 최고 시속이 150㎞를 기록한 류현진은 89개의 공을 던진 뒤 6회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시즌 성적은 4승6패로 평균자책점은 3.63에서 3.45로 좋아졌다.
류현진은 최고 시속 150㎞ 후반대를 던지는 디트로이트의 투수 마이클 풀머와의 선발 대결에서 다양한 구질로 맞섰다. 빠른 직구는 31개에 불과했지만 커터(19개), 체인지업(19개), 커브(18개)를 고루 섞었고 슬라이더는 2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이언 킨슬러에게 볼넷을 허용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3, 4번 중심타선을 삼진과 뜬공으로 낚았다.
이어진 2회에도 류현진은 첫 타자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빅토르 마르티네스를 병살타로 요리하며 한숨 돌렸다. 3회 들어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저코비 존스에게 3루수 내야안타를 내준 뒤 후속타자를 뜬공으로 잡았지만, 킨슬러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2루의 위기에 몰렸다. 후속 타자의 중견수 깊숙한 뜬공 때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했고, 업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가 됐지만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공 3개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4회에는 2사 이후 볼넷 1개를 허용했고, 5회 1사 이후에도 2루타를 맞았지만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다.
다저스는 7회 디트로이트 수비수의 실책으로 얻은 기회에서 에드리안 곤잘레스의 적시타로 0의 균형을 깬 뒤 8회와 9회 추가점을 올려 3-0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데 만족한다"면서도 "제구는 썩 좋지 않았다. 그래서 투구 수가 많아졌고 그게 가장 불만족스럽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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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 수출이 올해 2분기에도 가파르게 성장하며 세계 10대 수출국 가운데 증가세가 가장 높은 국가로 꼽혔다.
지난 20일 세계무역기구(WTO)의 월간 상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2분기 수출 총액은 1471억9000만 달러(약 168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6.8%` 증가했다.
한국의 수출 증가 폭은 지난해 4분기 1.8%에서 올 1분기 14.9%, 2분기 16.8%로 집계됐다. 분기를 거듭할수록 점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셈이다.
올 2분기 수출 증가 폭은 세계 10대 수출국 중에서도 두드러졌다. 수출 총액 5661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유지한 중국의 경우 수출 증가 폭이 9.1%였다.
뒤를 이은 2위 수출국 미국의 수출액은 3848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5.9% 늘었다. 독일은 3519억6000만 달러로 1.2%, 일본은 1692억2000만 달러로 7.5%, 네덜란드는 1548억3000만 달러로 8.4%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수출액 규모로는 지난 분기에 이어 또다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1분기 수출액 8위였던 홍콩은 2분기 1369억9000만 달러를 수출해 프랑스를 밀어내고 세계 7위 자리에 올랐다. 증가 폭은 6.7%였다. 프랑스(1319억5000만 달러ㆍ0.5% 증가), 이탈리아(1261억 달러ㆍ3.7%), 영국(1075억4000만 달러ㆍ3.1% 증가) 순이다.
세계 10대 수출국 중 한국처럼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보인 곳은 없었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은 증가 폭이 한국의 절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다음 분기에도 이 같은 추세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한국이 네덜란드를 꺾고 세계 5대 수출국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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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8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6% 이상 늘어나 420조 원 중후반대로 계획될 전망이다. 새 정부 국정과제 실행에 발맞춰 복지 지출과 방위력 개선 예산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반면 산업 지원ㆍ인프라스트럭처 건설 예산은 대폭 삭감된다고 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정부 지출 총 예산안은 올해(400조5000억 원)보다 6% 이상 늘어난 425조~428조 원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연평균 3%대 예산 증가율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정부 예산이 6% 이상 늘어난 것은 2009년 이후 9년 만이다.
특히 아동수당 신설, 기초연금 인상 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가 집적된 보건복지부 예산은 20%에 이르는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전 정부 부처 중 가장 큰 증가율이다.
국방예산 증가율도 앞선 보수정권 9년간 연평균 증가율(약 5%)보다 훨씬 높은 8%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등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고, 정부ㆍ여당이 사병 복지 향상 차원에서 장병 월급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의 50%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기 때문이다. 한국형 3축 체계 조기 구축 등 방위력 개선비는 전년 대비 11.6% 인상된 13조6000억 원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반면 연구개발(R&D) 등 산업 지원 예산과 지방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두 자릿수대 퍼센트로 깎였다.
정부는 이번 주 내에 예산안을 최종 확정해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 18일 당정협의에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 해결과 노인ㆍ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을 골자로 한 `문재인표 복지 과제`를 내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복지부는 사회보험 기금을 제외한 일반회계 예산으로 40조5285억 원을 재정당국에 요구한 상태다. 전년 대비 무려 21.1% 증가한 수치로, 기초노령연금 지원이 도입된 2008년(38.9%) 이래 10년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이다. 생계ㆍ의료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부문은 지난해보다 24.7% 늘어난 11조7492억 원이 요구된 상태다.
1994년 이후 가장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과 관련해 국방부도 내년 전체 국방 예산 증가율을 전년 대비 8.4%로 잡고, 43조7114억 원을 재정 당국에 요구했다. 비슷한 수치로 확정된다면 2009년(13.4%) 이래 첫 두 자릿수이자 가장 높은 증가율이 된다.
반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출 구조조정의 대표적인 희생양이 됐다. 앞서 산업부는 기획재정부에 내년 예산(기금 제외)을 올해보다 8.6% 줄인 7조9000억 원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이보다 더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요구했고, 결국 두 자릿수 비율로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육성 등 국정과제 예산을 증액하는 과정에서 다른 부문의 예산을 더 줄여야 할 수밖에 없었다. 예컨대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규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개발 사업 예산으로 각각 올해 대비 45.5%, 11.8% 높인 960억 원, 763억 원을 요구했다. 원자력 핵심 기술 개발 예산은 탈원전 정책에 따라 636억 원으로 올해보다 7.3%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부는 R&D 관련 예산 역시 올해보다 9.6%나 줄인 6959억 원을 요청했으나 지출 삭감 압력으로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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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7월 폭염과 폭우 등 날씨의 영향으로 상추, 배추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채소 가격이 폭등하며 생산자물가지수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7월) 생산자물가 잠정치는 101.84(2010=100)로 지난 6월보다 0.1% 상승했다.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동을 나타내며,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생산자물가는 올해 2월 102.70을 찍은 이래 유가 하락 영향으로 3월 0%, 4월 -0.2%, 5월 -0.3%, 6월 –0.4% 등으로 급락하다가 지난달 반등했다.
이에 따르면 농림수산품 전체로는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농산물이 8.4%나 폭등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상추(257.3%), 시금치(188.0%), 오이(167.6%), 배추(97.3%) 등 채소가 이상 기후 탓에 작황이 좋지 않아 전월보다 2~3배로 치솟았다.
축산물은 4.0% 하락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충격에 고공행진 하던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전월보다 각각 10.8%, 2.7% 내렸다. 계란 값은 1년 전보다 여전히 78.4% 높다.
수산물도 갈치(-23.0%) 등 중심으로 1.6% 내렸다. 냉동오징어(112.6%)와 조기(69.4%) 가격은 1년 전보다 매우 높다.
서비스는 0.2% 올랐다. 음식점 및 숙박, 운수가 각각 0.4%, 0.5% 상승했다. 성수기를 맞은 호텔(9.7%), 휴양콘도(21.0%), 국제항공여객(9.8%) 등 요금이 전월보다 많이 올랐다.
금융 및 보험도 0.4% 상승했으나, 공산품과 전력·가스 및 수도는 각각 0.1% 하락했다. 경유(5.7%) 등은 올랐지만 에틸렌계수지(-2.8%) 등은 내렸다. D램(3.0%), 플래시메모리(3.3%)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에 기조적 변화는 없다"면서 "`계란 살충제` 이슈는 공급 측면에서는 상승 요인인데 수요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수 분류로는 신선식품이 7.1% 치솟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 이외 물가는 오히려 0.1% 내렸다.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 상승하며 작년 11월 이래 9개월 연속 올랐다. 지난달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96.84로 0.2% 내렸다. 이는 4개월째 하락세다. 원재료 가격이 3.3% 떨어졌고 최종재 가격은 0.2% 올랐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8.18로 0.3% 상승했다. 이는 3달 만에 반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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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이 산업용 로봇 밀집도가 세계 1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로봇 생산 기술력을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낳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해외경제 포커스에 게재된 글로벌 로봇산업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로봇 밀집도가 한국이 `531`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제조업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대수인 로봇 밀집도는 2005년 171에서 10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뛰었다. 세계 평균은 69이고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398), 일본(305), 독일(301), 스웨덴(212) 등이 높은 편이다.
자동차 산업 로봇 밀집도는 자동차 강국 일본이 1276으로 1위, 한국이 1218로 미국과 함께 2위다. 독일이 1147로 그 다음이다.
그러나 한국의 로봇 기술력은 선진국보다 많이 뒤처진다. 미국 대비 기술 격차가 한국은 4.2년이다. 일본과 EU는 각각 1.4년이고 중국은 7.1년이다.
세계 산업용 로봇 수출액 국가별 비중은 2016년 기준 일본이 39.2%로 압도적이고 독일 15.4%, 미국 4.7%에 이어 한국은 4.3%이다. 중국은 3.7%다.
세계 로봇 제조기업 상위 10곳 중 6곳이 일본기업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로봇시장은 금융위기 후 2015년까지 연 평균 약 18% 성장했다. 산업용은 자동차 산업 자동화에 따라 연 평균 20% 늘었고 가정·오락용 등 서비스용 로봇도 16% 증가했다.
국제로봇연맹(IFR)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 수요가 늘어나며 2019년까지 연 평균 13%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선진국 고령화 추세에 따라 의료 및 가정용 로봇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산업 현장에서 로봇은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50년간 주요 20개국 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9% 중 자동화에 따른 생산성 증가 기여분이 0.8~1.4%포인트(p)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반대로 로봇 증가가 일자리 소멸과 소득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세계경제포럼이 지난해 선진 7개국과 신흥 7개국 370여 개 기업 최고 인사 담당자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15~2020년 중 716만개 일자리가 감소하는 데 창출되는 일자리는 202만개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 관계자는 "로봇 연관 산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 소멸 부작용을 줄이고 소득 재분배 기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면서 "빌 게이츠는 지난 2월 로봇산업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로봇세를 부과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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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중국과 불법 조업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1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ㆍ이하 해수부)는 오늘(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내년도 한ㆍ중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조업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제17차 한ㆍ중 어업공동위원회 제1차 준비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01년 한ㆍ중 어업협정이 발효된 이후 매년 교대로 `한ㆍ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해왔다. 회의에선 다음 해 양국 어선 입어 규모ㆍ조업 조건, 조업질서 유지ㆍ해양생물자원의 보전 방안 등 양국 간 어업협력 사항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번 국장급 회담에서는 내년도 한ㆍ중 EEZ의 입어 척수ㆍ어획할당량, 입어 절차 등을 논의하고,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한ㆍ중 양국 국적의 어선이 자국의 법령에 따라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도록 허용된 수역인 잠정조치수역을 비롯한 어업협정 대상 수역 내 해양생물자원 현황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수산자원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양국은 이번 1, 2차 준비회담을 거쳐 협의 내용을 조율해 오는 11월께 열릴 `제17차 한ㆍ중 어업공동위원회` 본 회담에서 주요 의제를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신현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1차 준비회담에서 우리 측 의견을 적극 반영시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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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운전면허 취소 등 화물운송 자격이 없는 화물차주는 유가보조금카드가 자동 정지돼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
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ㆍ이하 권익위)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화물운송 자격 미달자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익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무보험 미가입 기간 중에 유가보조금카드를 사용하는 부정수급 건수는 A지자체의 경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63건 중 47건(90.4%), B지자체의 경우 26건 중 21건(80.7%)으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화물차주 대다수가 의무보험 만기 갱신일을 잊고 무심코 유가보조금카드를 사용했다가 부정수급자로 적발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자체 등 업무담당자는 관련 행정처분에 대한 화물차주의 항의민원으로 업무에 지장을 받아왔다.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되면 지급받은 보조금 환수는 물론 적발 횟수에 따라 유가보조금 지급이 정지된다.
이에 따라 15톤 화물차의 경우 1회 적발되면 6개월간 최대 약 900만 원, 2회 적발되면 12개월간 최대 약 1800만 원의 유가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권익위와 국토부는 이와 같은 의무보험 미가입 화물차주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보험개발원, 카드사 등 관계기관 간 정보를 연계해 보조금 수급자격 미달상태에서 유가보조금카드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국토부가 해당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권익위와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효과와 더불어 화물차의 의무보험 가입률이 높아져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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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손을 잡고 민족 문화를 발굴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인천시의 민속 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및 정리를 바탕으로 민속 문화 유산의 발굴 및 보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문화 예술 및 미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2019 인천 민속 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오늘(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3개년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예산규모는 20억 원(국비10억, 시비10억)이 소요된다.
먼저 2017년에는 기초 조사 단계로써, ▲인천 도시 민속 조사를 통해 개항 이후 인천 연안 및 주안, 부평, 남동공단 등 산업화시기의 생산주체인 공단 노동자들의 생활 문화를 조사한다. ▲인천의 섬 연평도의 어촌 생활 조사를 통한 연평도의 꽃게(현재) 및 조기(과거)어획, 다양한 갯벌 채취와 양식업, 종교, 세시, 사회 조직, 주거 환경 등 연평도 주민의 삶의 방식을 조사할 계획이다. ▲1947년 예일대 인류학자 오스굿의 강화도 선두포 조사 이후 70년이 경과된 현재의 선두포의 가옥, 생업, 경관 등 생활 문화 변화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의 간척과 도시개발, 검단 쓰레기 매립지 노동자와 주변 사람들의 삶과 문화, 인천의 공장과 산업 민속, 인천 미군기지와 양키시장, 역(驛)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인천 만도리 어장과 어업문화 등 인천 민속 문화별 주제별 조사 및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2018년도에는 2017년 분야별 생활 문화의 조사된 자료를 기반으로 인천 문화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유물 구입과 더불어, 마을 내 유휴 공간지를 활용한 마을 박물관 전시, 민속관련 연구자의 논문 발표 등 한국 민속학자대회 개최 및 인천 도시민속과 연계한 토요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2019년도에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개년의 인천 민속 문화의 조사 발굴, 유물 구입 등 자료를 바탕으로 `2019 인천 민속 문화의 해` 선포식과 동시에 특별전 개최 및 각종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ㆍ내외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시 관계자는 "`2019 인천 민속 문화의 해` 사업은 인천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속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발굴, 정리 활동을 통해 문화 예술 자원 및 미래 자산으로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 민속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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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성에게 현장관리자 업무가 힘들다는 생각은 편견이며 남성 위주의 채용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는 A 시설관리단 이사장에게 남성 위주의 현장관리자 채용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성별균형 채용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앞서 B씨는 지난 2015년 7월 대구사업소의 미화감독 공개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에서 면접관으로부터 "남자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할거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후 미화감독에 채용되지 못하자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인권위 조사결과 A 시설관리단은 미화감독 채용공고에서 미화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했지만 실제 채용공고와 달리 미화업무 경력이 없는 남성을 미화감독으로 채용했다.
또 사업소장 64명과 미화감독 23명이 모두 남성으로 채용됐다. 이에 인권위는 "미화업무 경력이 있는 여성지원자를 배제하고 미화업무 경력이 없는 남성지원자를 미화감독으로 채용한 행위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여성을 불리하게 대우하는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사업소장과 미화감독 등 현장관리자가 모두 남성인 것은 우연한 결과로 보기 어렵다"면서 "면접관이 피해자에게 했던 질문은 미화감독이나 사업소장 등 현장관리자는 남성이 담당해야 한다는 편견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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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명박 정부 때 발생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개입 여부를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1일 BBS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는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이 공소시효 5개월을 남겨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재 국정원개혁특별위원회 산하에 적폐청산 TF가 만들어져 있고 이 안에 지난 2012년 대선개입 사건 즉 댓글 사건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며 "댓글부대 운영 예산만 한 해에 대략 30억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원은 대통령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을 가진 대통령 직속 기구이고 지금까지 8종류 이상의 정치 현안과 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서가 청와대에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정치활동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보고됐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당 사건은 국민의 사고와 판단을 좌우하려 했었기 때문에 헌법을 유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국가정보보완법에 정치개입 금지가 규정돼 있고 특히 공직선거법에 선거개입 금지 조항이 있는 만큼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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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름철 별미로 시민들이 즐겨먹는 콩국과 식혜를 비위생적으로 제조 및 판매한 업체가 서울시에 적발됐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콩국과 식혜를 비위생적으로 제조한 후 고의로 유통기간, 제조일 등 표시사항을 부착하지 않고 아파트 알뜰시장 판매상에게 조직적ㆍ전문적으로 판매한 제조업체 2개소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고온다습한 기온에 상하기 쉬운 콩국, 식혜 등을 위생 감시가 허술한 새벽 3~8시 재래시장 도로변에서 냉장시설도 갖추지 않고 대량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포착해 긴급 단속에 나서게 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표시사항을 부착할 경우 공장에서 만든 제품임을 인식한 소비자가 구매를 꺼려할 수 있어 표시를 하지 않고 수입산(중국산, 미국산) 콩으로 콩국을 만든 뒤 수도권 주변 약 40여 명의 아파트 알뜰시장 판매업자에게 무표시 상태로 판매했고 일부 알뜰시장 판매업자는 마치 집에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껏 소량만 만든 제품인 것처럼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 업체는 제조시설의 비위생적인 관리와 유통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 일반세균이 콩국은 2300만~1억6000만/㎖이 검출되었으며, 식혜는 기준치 보다 140배에서 1900배까지 초과한 것이 검사결과 드러났고 이러한 방식으로 장기간 판매됐지만 당국의 감시가 허술한 새벽시간에 유통해 그동안 적발되기 어려웠다고 특사경은 설명했다.
특사경은 적발된 2개 업체 영업주를 형사 입건하고 이와 별도로 알뜰시장에 무표시 제품을 유통ㆍ판매한 약 40여 명의 중간 유통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필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콩국과 식혜는 고온다습한 계절적 특성상 쉽게 상하므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아파트 알뜰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무표시 제품은 제조일자, 유통기한, 원산지 등을 전혀 알 수 없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으니 제품 구입 시 꼼꼼히 표시기준을 살펴보고, 표시가 없는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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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수의 족발ㆍ편육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 제조ㆍ유통 시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냉장ㆍ냉동 족발ㆍ편육 24개, 배달 족발 6개 등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위생ㆍ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11개(36.7%) 제품이 위생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가운데 냉장ㆍ냉동 족발 6개, 냉장ㆍ냉동 편육 4개, 배달 족발 1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와 식품 오염의 척도가 되는 대장균군 등이 검출됐다.
냉장ㆍ냉동 족발 14개 가운데 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5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이 기준치보다 최소 3.7배~최대 123만 배, 2개 제품은 세균수가 기준치보다 최소 1.6배~최대 270만 배 초과 검출됐다.
냉장·냉동 편육 10개 가운데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이 기준치보다 최소 1.7배~최대 23배, 2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보다 최소 580배~최대 2만1000배 초과 검출됐다.
배달족발 6개 중 1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17배 초과 검출됐다.
또 조사 대상 냉장ㆍ냉동 족발ㆍ편육 제품의 절반이 표시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11개 제품은 멸균ㆍ살균ㆍ비살균 제품 표시를, 5개 제품은 축산물 가공품의 유형 표시를 누락했다. 일부 제품은 내용량, 영양성분 등을 기재하지 않았다.
이에 소비자원은 족발 및 편육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기준 미준수 사업자에게 위생관리 강화와 표시기준 준수를 권고했다. 해당 업체는 일부 제품은 판매를 중단하고 제조ㆍ유통단계의 위생관리 강화 및 표시사항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족발 및 편육 제품 제조ㆍ유통 단계의 위생ㆍ안전관리 및 표시사항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소비자에게는 족발ㆍ편육 제품 구입 및 섭취 시 ▲포장에 기재된 적정온도에 맞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할 것 ▲유통기한 내 섭취할 것 ▲되도록 가열 후 섭취할 것 ▲식중독 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 발생 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음식물과 같은 증거물은 비닐봉투에 보관 후 보건소에 신고할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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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UFG 연습에는 우리 군 5만여 명과 미군 1만7500명(해외증원 병력 3000명 포함) 등이 참가한다.
연습은 크게 정부·군사 연습(21~25일)과 군사 연습(28~31일)으로 나눠서 실시되며, 실기동 훈련이 아닌 지휘소 내부에서 실시하는 일종의 `워게임`으로 진행된다.
특정 상황을 가정한 작전명령이 떨어지면 각급 부대가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면서 실시간 변화하는 전시 상황에 맞춰 모든 부대에 각기 임무가 부여된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을 전제로 전쟁 징후가 보이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억제하되 실패할 경우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시나리오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UFG 연습에는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과 존 하이텐 미국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방어청 청장도 참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는 UFG 연습에 따른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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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연수)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Ⅱ에서 지난 7월 한미 정상회담 때 한미공조수사를 통해 반환받은 문정왕후어보(文定王后御寶)와 현종어보(顯宗御寶)를 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8일에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첫 선을 보이는 문정왕후어보와 현종어보 외에도 2014년 해외에서 환수해 온 유서지보, 준명지보, 황제지보 같은 조선ㆍ대한제국 국새와 고종 어보 등 조선 왕실 인장 9점, 2015년에 반환된 덕종어보 등을 같이 볼 수 있는 자리로,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인 어보(御寶)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국가의 혼란기에 여러 이유로 해외에 반출됐다가 다시 되찾은 소중한 문화재를 만나는 자리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정왕후어보는 명종 2년(1547년) 대왕대비였던 문정왕후에게 성렬(聖烈)이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것이다. 경복궁에서 보관하던 중 1553년 화재로 소실돼 이듬해인 1554년 다시 만들었다는 내용이 명종실록에 담겨있다. 종묘 정전의 중종실에 봉안한 문정왕후의 어보는 모두 3과顆였는데 그 중 한 점이 해외로 유출됐다가 돌아오게 됐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된 나머지 2점 또한 이번 전시에서 함께 선보인다.
현종어보는 효종 2년(1651년)에 현종을 왕세자로 책봉하면서 만든 어보이다. 현종의 어보는 모두 4과가 만들어져 종묘 정전의 현종실에 봉안됐는데 모두 분실되었다가 이번에 한 점이 돌아왔다. 세자 책봉 때 어보와 함께 제작했던 죽책과 교명은 유출되지 않고 전해져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어보의 귀환으로 현종의 세자 책봉 책보(冊寶) 전부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
또한 오는 9월 7일에는 한미 수사공조 분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난 문화재 분쟁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 `도난 문화재 해결의 새로운 접근 방법(김병연 문화재청)`과 우리나라로 되돌아온 어보를 소개하는 ▲ `환수 어보 이야기(김연수 국립고궁박물관장)`라는 주제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특별전 연계 강연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국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 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문화재청은 환수된 조선 왕실의 어보를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재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고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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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밤하늘의 별들을 본 적이 있나요? 바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감상해 봐요!
성남시(시장 이재명)에 따르면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이달 22일 성남시 전역에서 소등하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행사가 개최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성남시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5분간 성남 시청과 3개 구청, 시 산하 공공건물, 13곳 아파트 단지 등이 전깃불을 끌 예정이다.
이 시간에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 11ㆍ12단지 앞 공원 광장에선 촛불로 별을 만들어 밝히는 시민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더불어 소등 행사에 앞선 오후 5시부터 이곳에선 에너지 절약 체험 행사와 문화 행사가 열린다.
제기차기, 죽방 놀이, 줄넘기 등의 전기 없이 놀아보기, 천연 향초ㆍ비누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립합창단, 유엔젤보이스, 뉴 알로하, 운중동 스포츠차밍 댄스 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에너지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해 2004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오후 9시 소등 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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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백승호(20)가 스페인 라리가 승격팀 지로나FC로 향한다.
스페인 축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FC바르셀로나와 지로나 양 구단 간 합의가 끝났으며 백승호의 지로나 입단은 사인만 남은 상황이다.
백승호는 지로나와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1년 간 2군팀 페랄라다-지로나B로 임대된 후 2018-19시즌부터 지로나 1군 팀에 본격 합류한다. 페랄라다-지로나B가 페랄라다와 지로나B의 연합팀으로 구성돼 지로나와 계약한 뒤 형식상 1년 임대 이적 형태를 취한다.
그동안 백승호는 이적 대상 명단에 든 선수 중 유일하게 바르사B 프리시즌 훈련과 경기를 소화했다. 바르사 측은 당초 백승호의 임대 이적 만을 원했으나 백승호 측이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며 이번 계약으로 이어졌다.
유럽 유수의 팀과 접촉이 있었지만 백승호는 익숙한 환경이자 당장 2017-18시즌 라리가 데뷔 가능성이 있는 지로나를 택했다.
지로나는 최근 맨체스터시티가 50% 지분을 인수해 투자하며 화제가 된 팀으로 카탈루냐 지역에서 새롭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체스터시티는 바르사 전임 이사진이 운영하고 있어 백승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또 창단 88년 만에 처음으로 라리가에 승격한 팀으로 바르셀로나 인근에 위치해 백승호가 따로 적응기를 보낼 필요가 없다. 백승호는 최근까지 바르사B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 했고, 페랄라다지로나B와 경기에 나서 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경기 감각과 기량 향상을 위해 출전 시간이 필요한 백승호는 2017-18시즌은 세군다B 디비시온(3부)에 속한 페랄라다-지로나B에서 뛰며 1군의 호출을 기다린다.
한편 이번 백승호의 계약서에는 2018-19시즌 지로나 1군급 조건을 명시했다. 2군 1년 임대 이후에는 수준급 대우를 계약서상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9시즌에는 최소 라리가 혹은 라리가2에서 뛰며 유럽 무대의 중심을 누비게 된다. 이에 따라 지로나의 2017-18시즌 라리가 잔류 여부도 백승호에게 중요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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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에서 `5분의 울림! 5000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이그나이트 V-Korea가 진행된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에 따르면 오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이그나이트 V-korea in 전주대회`의 모바일 현장 투표에 참가할 청중평가단 200명을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 18일에 밝혔다.
`이그나이트 V-korea in 전주`는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원 봉사 10대 주제 안에서 총 7팀이 발표 진행하게 되며, 각 팀당 5분의 발표 시간이 주어지고 참여한 청중평가단 200명은 모바일을 통해 현장 투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청중평가단으로 제2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싶다면 오는 25일까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황의옥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전주시 자원 봉사의 좋은 사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전주 시민이 직접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제2의 심사위원도 되고, 좋은 사례도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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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29)가 시즌 5패째(12승)를 당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마에다는 5회까지 퍼펙트 경기를 펼치는 등 잘 던졌지만 6회말 홈런 한 방을 포함, 대거 4점으로 무너지며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76에서 3.88로 상승했다.
경기는 1회부터 5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마에다는 5회까지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디트로이트 타선을 상대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벌랜더는 5회말 야시엘 푸이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는 노히터 피칭으로 맞불을 놓았다.
하지만 6회에서 승부의 균형이 무너졌다. `이적생` 커티스 그랜더슨이 2사 후 선제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며 다저스가 1-0 리드를 잡았지만 곧바로 이어진 6회말 마에다가 내리 4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잘 던지던 마에다는 6회말 선두 타자 존 힉스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앤드류 로마인, 딕슨 마차도에게 연달아 2루타를 맞고 순식간에 2점을 헌납했다.
2실점 이후, 마에다는 후속 두 타자를 삼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안정을 되찾는 것처럼 보였지만 2사 2루에서 저스틴 업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자멸했다.
결국 1-4로 끌려간 다저스는 8회까지 벌랜더 공략에 실패했고, 8회말 2점을 추가로 내준 끝에 1-6 패배를 당하며 7연승에 실패했다.
로버츠 감독은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한 번의 이닝이 아쉬웠다. 긴 이닝을 던지기 위해선 데미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뛰어난 투수들은 데미지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에다 역시 "5회까진 정말 좋았지만 6회가 후회스럽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포스트시즌 선발 자리를 놓고 류현진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에다로선 이날 경기가 여러모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한편 디트로이트 선발 `금강벌괴` 벌랜더는 8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9승째(8패)를 따냈다. 평균자책도 4.11에서 3.96으로 낮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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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거박` 박병호(로체스터)가 트리플A 11호 홈런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로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맞대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앞선 두 타석은 아쉬웠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1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서 루키 데이비스를 상대한 박병호는 볼카운트 2-2에서 데이비스의 5구를 노렸지만,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 상황서 맞이한 2번째 타석 역시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하지만 박병호는 3번째 타석에서 기어코 홈런을 때려냈다. 3-13으로 뒤진 6회초 2사 1루 상황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2-2에서 데이비스의 6구를 노렸고, 이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이어졌다. 13일 노포크 타이즈전 이후 8일,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11호 홈런이다.
이후 로체스터의 대타 작전에 의해 1루수도 맡던 박병호는 8회초 2사 2루서 4번째 타석을 맞았다. 박병호는 볼카운트 1-0에서 에반 미첼의 2구를 노렸지만,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후 박병호에게 더 이상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로체스터는 1회말 3점을 내준 뒤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6-13으로 패했고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2할5푼1리로 종전의 기록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박병호는 일부 언론의 국내 유턴 가능성 제기에 대해서 "한국 복귀에 대해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난 아직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다. 내가 먼저 움직일 수도, 또 이야기할 수도 없는 문제다"라며 한국 복귀설을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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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BO(총재 구본능)와 10개 구단은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맞이해 경기가 열리는 잠실, 문학, 광주, 수원, 고척 등 5개 구장에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의 날은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9주년을 맞는다.
9번째 야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달 23일 잠실(NC-LG), 문학(두산-SK), 광주(롯데-KIA), 수원(한화-kt), 고척(삼성-넥센) 경기에 앞서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홈팀과 원정팀의 각각 2명의 선수가 구단을 대표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팬 사인회 개최 시간과 장소 등 참여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경기의 홈 구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10개 구단 선수단 전원은 같은 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야구공 모양을 형상화한 야구의 날 기념 로고 패치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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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이 오늘(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17일 2018년 3월 9일 개막해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ㆍ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을, 대회 개막 G-200일인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6종목, 80개 세부종목에서 모두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입장권은 총 28만 매를 발행해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며, 종목에 상관없이 최대 1인당 5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A석 14만 원, B석 7만 원, C석 3만 원이며 폐회식은 1만 원에서 7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종목별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는 각각 1만6000원이며,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등으로 구분해 최저 1만 원에서 5만 원까지로 구성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3만 원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 원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ㆍ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65세 이상), 청소년, 개최도시 주민에게는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정부기관, 지자체, 비영리기관 등 단체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개ㆍ폐회식(A, B석)과 아이스하키 결승(A석)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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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유니세프와 함께 베트남 필드트립 봉사활동을 떠난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시원은 유니세프가 함께 펼치는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 프로그램 `SMile for U`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늘(2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5일간 베트남 다낭, 투모롱, 콘레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유니세프 베트남 필드트립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최시원은 2010년부터 유니세프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왔음은 물론, 2015년 11월에는 유니세프 특별대표로도 위촉된 바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전역 후 펼치는 첫 공식 활동인 만큼 의미를 더한다.
이번 일정 동안 최시원은 베트남 각 지역의 장애 어린이 통합교육센터, 문화예술센터, 유치원, 중학교 등 교육 현장 및 보호 현장을 방문하고, 유니세프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Schools for Asia`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다낭에 위치한 장애 어린이 통합교육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음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서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베트남 필드트립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음악으로 행복한 꿈을 꾸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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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8월 결산 국회가 오늘(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상임위별 전체회의를 열고 결산심사에 돌입한다. 예결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16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 대비 총수입·총지출 내역을 점검한다.
또한 법제사법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방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상임위도 전체회의를 열고 결산 안건을 상정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농단 사태로 드러난 박근혜 정부의 `적폐 지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인 반면,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 등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는 정책들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내일(22일)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결산 안건을 상정한다.
각 상임위 별 예산·결산 소위원회가 결산 심사를 마치면 안건을 다시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긴다. 결산 심사 안건은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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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마이스뷰로(경기관광공사)는 동남아 MICE 핵심 시장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공략을 위해 오는 21일과 23일 각각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경기MICE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MICE 업계와 함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현지 마이스 여행사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MICE 지원제도, 마이스 팀빌딩 관광지, 유니크 베뉴, 마이스 팀빌딩 단체 체험 활동 등을 소개한다.
도에서는 광명시(광명동굴), 한국민속촌, 원마운트,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참가해 현지 마이스 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중국 방한 금지령으로 인해 위축된 마이스 업계의 돌파구로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마이스 설명회다.
도는 동남아인들에게는 이색적인 겨울 컨셉인 스노우 파크를 활용한 원마운트와 광명동굴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마이스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지 여행사들에게 경기도의 다양한 유니크 베뉴(기업회의 명소) 등 마이스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대형 단체 관광과 이벤트 등을 포함한 관광산업을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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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달 13일부터 진행해온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및 방음벽 설치 요구`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구리시 유치 기원` 서명 운동이 단기간 수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폭발적인 호응을 기반으로 목표했던 인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명운동을 추진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구리시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공대위)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구리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등 시민 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범시민공대위는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시 산정된 총연장 44.6km에 2847원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것, 갈매신도시 소음피해방지를 위한 터널형 방음벽 및 강변북로 접속차로 추가확보와 토평삼거리 보행로 즉각 설치할 것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그간 구리역, 롯데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단지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총 서명자수 16만2302명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에따라 범시민공대위는 "서명부 전달은 통행료 인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의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북부고속도로 등 관계기관은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성난 민심을 깊이 헤아려 조속히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 동반성장 등을 위해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입지 대상지로 반드시 구리시를 선정해 줄 것을 호소하며, 사업대상지인 사노동 주민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총 서명자수 15만1855명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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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오는 2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인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Robert Lighthiz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영상회의를 갖고 이후 고위급 대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USTR 대표는 현지 일정상 워싱턴 D.C.에서 영상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고위급 대면회의를 위해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비서실장, 마이클 비만(Michael Beeman) 대표보 등 미국 대표단이 방한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명의의 서한 접수 이후 한국 측은 그달 24일 산업부 장관 명의의 답신을 통해 우리 정부의 조직개편이 완료된 이후 가까운 적절한 시점에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협정문 규정에 따라 서울에서 개최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양국은 협의를 거쳐 일시와 개최 장소를 확정했다.
산업부는 지난달(7월) 24일 답신 서한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래 지난 5년간 양국 간 교역, 투자, 고용 등에 있어 상호호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의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객관적인 조사, 연구,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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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조달청은 오늘(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시스템 일괄 제작 구매` 등 총 254건, 약 2039억 원 상당의 물품 구매 입찰과 한국고용정보원 `국가일자리정보 플랫폼 기반 및 일자리포털 구축 사업` 등 총 183건, 713억 원 상당 용역 등 총 2752억 원 상당의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물품 분야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동강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제진기 및 벨트컨베이어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5.2%인 309억 원, 부산광역시 IOT기반 부산공영주차장 스마트 파킹 확산시스템 구매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64.7%인 1320억 원, 한국환경공단 2017년도 공공급속충전기 250기 구매사업(2차)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4%인 171억 원, 장애인복지단체, 농공단지입주기업, 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1.3%인 27억 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단지) 소형고압블럭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이 전체 금액의 10.4%인 212억 원으로 진행된다.
또 용역 분야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7.1%, 621억 원, `충청남도과학교육원 이전 신축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1%, 58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 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 20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2.0%, 14억 원으로 이뤄진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1624억 원, 서울지방청 318억 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2540원)의 76.4%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598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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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녹조 위험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했다. 수돗물에 대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로부터 자유로워졌기 때문이다.
시는 최초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들어선 이후 7년 여 동안 그 효과를 분석한 결과 ▲조류로 인한 맛ㆍ냄새 유발물질 완벽 제거 ▲염소농도 감소 ▲숯으로 걸러 미네랄이 풍부한 맛있는 수돗물을 시 전역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한강 상류에 127일 동안 조류주의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정수처리과정(오존과+활성탄)에서 맛·냄새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해 시민에게 맛있는 아리수를 공급했다.
고도정수처리는 기존 표준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소독과 입상활성탄(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오존의 강력한 산화작용을 이용해 물속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입상활성탄(숯)에 뚫려 있는 아주 미세한 구멍으로 오존 처리한 수돗물에 남아있는 미량의 맛ㆍ냄새 유발물질 까지도 흡착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조류(藻類)로 인해 발생하는 흙(Geosmin)ㆍ곰팡이냄새(2-MIB) 유발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영등포정수센터를 시작으로 2015년 뚝도정수센터까지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를 완료했다.
그 후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노후시설 정비 및 성능개선을 수반하는 현대화사업이 금년 6월 준공됨에 따라 지난 7월 1부터 시설용량 60만 톤/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의 도입효과로 가뭄이 심했던 2015년 6~7월의 조류주의보 발령시 취수원수의 높은 냄새물질(지오스민) 농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서는 맛ㆍ냄새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고도정수처리과정에서 미량유기물질을 산화시켜 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염소투입량을 감소시키게 돼 염소농도를 기존보다 평균31% (0.48 ⇒ 0.33mg/L) 낮출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이 서울 수돗물 정수시설에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이 완비됨에 따라 여름철 녹조가 발생하거나 봄철 상수원의 원수량이 적어지는 갈수기와 가뭄에도 오존과 숯으로 한 번 더 거르는 깐깐한 고도정수처리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게 됐다.
서울시는 세계 최고의 맛있는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미국 의 104항목이나 일본의 77항목 보다 더 많은 170개 항목의 수질검사시스템을 갖추고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표준기구로부터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해 세계로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받은 바도 있다.
시는 앞으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고도정수처리된 깨끗한 아리수가 그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및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의 교체를 위해 전체 공사비의 80%까지(단독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최대 250만 원, 아파트 세대당 최대 120만 원) 지원하는 노후 옥내 수도관 교체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을 쓰고 있는 56만5000가구 중 32만6900가구의 수도관을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강관으로 교체완료하고 남아 있는 23만8100가구(42%)는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은 1984년부터 시작해 전체 노후 상수도관 1만3649㎞중 1만3339㎞를 정비 완료하고, 남아 있는 310㎞(2.3%)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교체 완료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더 건강해지고 맛있어진 수돗물 아리수가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온전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 옥내 수도관 교체사업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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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포상금이 기존의 5배인 최고 5000만 원으로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자나 부정행위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최고 50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대폭 상향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을 이달 21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신고 포상금의 지급기준은 1000만 원 수준으로 불법 경마 신고 포상금 최고액 1억 원, 불법 도박 신고 포상금 2000만 원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문체부는 "불법 스포츠도박 부정행위자를 검거하기 위해서는 불법사이트 운영· 이용에 가담했던 자들의 신고와 제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내부 신고자와 전문 신고자들의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신고포상금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수탁사업자가 아닌 자가 체육진흥투표권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발행해 그 결과를 적중시킨 자에게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한 자 ▲금지하는 행위를 이용해 도박을 한 자 ▲운동경기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은 선수·감독 등 승부조작에 가담한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지급된다.
신고포상금은 검거 인원, 불법 도박자금의 규모, 제보자 기여도, 불법 도박에 가담한 정도 등에 따라 지급된다.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자 검거 인원이 15명, 불법 스포츠 도박 규모가 5000억 원, 제보자의 기여도가 구체적이고 신뢰할 정도의 증거자료 등인 경우 기존에는 약 96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48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면 신고포상금을 더 높여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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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려대안암병원 의료인 11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한 달간 고려대안암병원 의사 5명, 간호사 6명 등 의료인 11명이 결핵으로 신고돼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안암병원은 지난 2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심폐소생술과정에서 결핵균에 노출된 의료인 및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접촉자조사를 시행해 총 7명의 결핵환자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전염성이 확인된 의료인(1명)의 접촉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고 추가 결핵환자 발생은 없었다.
나머지 4명의 결핵환자는 올해 결핵안심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검진을 시행해 양성자에 대한 추가적인 결핵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특성을 감안해 감염관리 차원에서 11명 결핵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이외에 추가적인 흉부 CT검사를 시행했다.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감염병으로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결핵균이 증식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폐에서 발생하며(폐결핵) 림프절, 척추 등 폐 이외에서 발생(폐외결핵)한다.
이번에 감염된 11명 결핵 환자 중에 폐결핵은 10명, 폐외결핵(결핵성흉막염) 1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세한 결핵소견을 보이는 경우에도 결핵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행해 추가전파를 차단하고 있다"면서 "보건당국과 병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광범위하게 역학조사를 시행했고 향후에도 병원 내 추가 결핵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접촉자 조사를 시행해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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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복 72주년을 기념해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는 우국충정의 독립 운동가를 위시해 개화파와 친일파 및 조선통감ㆍ총독부 관료 등의 묵적(墨跡) 190여점과 명성황후 초상화 및 영왕ㆍ영왕비(李方子) 등을 비롯한 유물 총 300여점의 특별전을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공개한다.
특히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 초상화(견본 수묵ㆍ담채 족자, 66.5×48.5cm)로 추정되는 작품이 주목됐다.
묵적들은 주로 행서, 초서 작품으로 이백(李白)ㆍ두보(杜甫)ㆍ소동파(蘇東坡) 등이 지은 이름난 한시와 산문들을 비롯해 자작시 및 묵란(墨蘭) 등이다.
묵적 작품은 독립운동가 15인과 개화파 2인, 친일파 26인, 기타 11인의 190여점으로 대부분 미공개된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작품은 권동진(權東鎭), 김가진(金嘉鎭), 김광제(金光濟), 김윤식(金允植) 등 26인의 121편이다.
이밖에 영친왕과 왕비인 이은(李垠)ㆍ이방자(李方子) 및 민영익(閔泳翊)의 작품이 있고, 민비 살해범으로 알려진 미우라 고로의 자작시 1편도 있다.
한편 `조선 (왕실)공예 전통의 진작`을 취지로 1908년 이왕가(李王家)에서 설립한 이왕직 미술품제작소(李王職美術品製作所) 작품과 이왕가의 다양한 도자·장신ㆍ칠보공예 유물 등도 갖췄다.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 김종춘 관장은 "오랫동안 기획해온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등의 작품들을 이번에 한데 모아 공개한 것은 대한제국시기부터 광복하기 전까지의 그 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이 유물들을 모두 해독해 발행한 도록으로 감상과 역사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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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지난 18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AA등급`은 역대 최고등급이며,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 5월 23일부터 그달 26일 연례협의 결과를 반영해 발표했다고 한다.
S&P는 신용등급(전망) 유지와 관련해 북한 리스크의 경우 최근 한반도내 지정학적 긴장감이 증가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의 가능성은 낮으며, 안정적 전망(Stable Outlook) 유지는 향후 2년간 지정학적 긴장이 더 이상 고조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에 근거한다고 분석했다.
또 경제 여건과 관련해서는 양호한 재정·대외건전성 및 견조한 성장세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나, 북에 의한 도발 등은 한국에 대한 평가를 약화시키는 안보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으며, 한국의 성장세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견조하고, 특정산업이나 특정수출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돼 있는 강점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대외건전성의 경우 2015년 이후 은행부문 순대외채권 포지션(Net external creditor)으로의 전환, 풍부한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흑자 등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확장적인 통화정책은 재정정책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높은 가계부채가 통화정책의 유연성(Monetary flexibility)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가계대출의 변동 금리에서 고정 금리로의 전환 정책과 최근의 채무상환비율(DSR) 도입 결정은 가계부채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견조한 재정건전성은 한국의 신용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나 비금융 공공기관 부채(2016년 기준 GDP의 약 30%)가 한국의 재정건전성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금번 S&P의 한국 신용등급 유지 재확인은 최근 북한 관련 지정학적 긴장감이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양호한 재정‧대외건전성 등 경제 전반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 신용평가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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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소년들이 세계인에게 외국어로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회가 열린다.
문화재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017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ㆍ중국어) 해설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11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현재 가장 많이 통용되는 영어와 중국어로 문화유산을 해설하는 기회를 제공해 국제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후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ㆍ중ㆍ고등학생(영어ㆍ중국어)과 대학생(영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영어 18팀, 중국어 9팀을 선정해 오는 11월 1일 문화재청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본선은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에 대한 현장 경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세계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5분 이내의 발표 원고와 동영상(UCC/WMA/MP4 파일)을 제작ㆍ촬영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웹하드에 게재하거나 우편ㆍ방문접수하면 된다.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됐으며 처음으로 중국어 분야가 시행된 지난해에는 영어 199팀, 중국어 18팀 등 총 217팀이 참가해 최종 27팀이 입상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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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앞으로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업용 음반을 재생하는 경우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령 개정안은 공포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저작권법 시행령 11조는 단란ㆍ유흥주점, 대형마트ㆍ백화점 등에서의 공연에만 저작재산권자의 이용허락을 받도록 했다.
이 규정과 관련해 한국 저작재산권자의 공연권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과 공연권 범위를 확대해 창작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음악 사용률이 높고 영업에서 음악 중요도가 높은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을 추가로 공연권 행사 범위로 포함했다.
또 대규모점포(면적 3000m2이상) 가운데 기존 대상에서 제외됐던 `복합쇼핑몰`과 `그 밖의 대규모점포`를 추가 포함했다. 전통시장은 제외했다.
문체부는 저작권료를 부담해야 하는 이용자들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음악 권리자단체와 협력해 보완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50㎡ 이하의 영업장의 경우 매장에서 상업용 음반을 재생하더라도 공연권 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최저 공연 저작권료를 기존 징수 대상 업체보다 낮은 월정액 4000원으로 설정했다.
통합징수 제도도 적극 활용된다. 음악 1곡당 4개의 권리자단체에 각각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정한 통합징수주체가 저작권료 징수를 일괄 처리토록 해 이용자가 저작권료 일체를 한 곳에 통합 지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통합징수 제도는 시장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으로 공연권 범위를 확대해 창작자의 권익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내용은 음악 권리자단체와의 합의와 관련 이용자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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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해 초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9명 중 한 명은 현직교사인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해 치러진 2017학년도 초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4854명 중 현직 교원은 556명으로 전체의 11.5%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지방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교원이 수도권에서 근무하기 위해 시험을 치뤘기 때문이다.
서울의 지난 해 초등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은 1.84:1, 경기는 1.36대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반해 충남 0.48:1, 강원 0.49:1 등 지방에는 미달된 지역도 많았다.
이러한 수도권 쏠림 현상은 근무 환경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지만 최근 3년간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필요한 교사보다 더 많은 숫자를 뽑으면서 이런 현상이 심화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이 초등교사 교원 임용 인원 수를 대폭 축소하면서 교원 임용 경쟁률, 특히 서울 수도권의 교원 임용 경쟁률은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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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국제적으로 반부패경영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동서발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구로에 있는 KSR인증원에서 전 사업장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전 사업장 동시인증은 국내에서 동서발전과 서부발전이 처음이다.
반부패경영시스템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분야의 국제표준으로, 공인인증기관의 ▲반부패의지 및 리더십 ▲부패 리스크 파악 및 평가 ▲리스크 모니터링 ▲지속적 개선활동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이 수여된다.
이번 인증은 지난 2월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전문 외부기관의 컨설팅 없이 자체인력을 활용, 매뉴얼 및 절차서의 작성에서부터 내부 심사, 인증심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단 한건의 부적합 사항 없이 취득, 의미를 더했다.
동서발전은 전 사업장 ISO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반부패 목표설정, 실행계획 수립, 모니터링, 개선조치 등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반부패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회사의 비전인 `청렴윤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존경받는 윤리기업 구현`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며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이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청렴윤리경영 선도 에너지공기업으로서의 위치 확립을 위해 청렴연극, 게임으로 배우는 청탁금지법 등 체험형 윤리프로그램과 윤리경영 종합포털 `청렴한 윤기사`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및 청렴식권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및 윤리의식 강화에 힘써 국민과 협력사 모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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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은 지난 17일 대전광역시 KIER 본원에서 이산화탄소 포집ㆍ전환ㆍ저장기술(CCUS) 관련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CUS 기술 조기 상용화를 통해 화력발전소에 발생하는 CO2를 포집, 이용 및 저장하는 기술력을 실증하고, 중장기적으로 CO2저장처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국정과제인 `신기후체제에 대한 견실한 이행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KIER의 습식 CO2 포집 기술(KIERSOL) 설비를 삼천포화력본부에 이동형 장치로 설치해 오는 2018년 말까지 현장 테스트를 갖기로 했다. 이후 미국 몬타나주 현지 석탄화력발전소에 해당설비를 이전해 CO2 포집과 지중 저장을 모두 실증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포집기술을 수출, 해외 탄소 감축량을 국내 탄소 감축량으로 확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학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신기후체제에서 발전회사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CCUS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조기 상용화가 선결 과제"라며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양사가 우리나라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기술연구원 정헌 부원장은 "KIERSOL은 에너지연에서 개발한 원천기술로 이번 남동발전에서 파일럿급으로 스케일 업을 거쳐서 기본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미국에 실증연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게 되면 기술수출의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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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15일 경기 남양주와 광주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농약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이날 자정부터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를 보류하고, 17일까지 농약 잔류물질 검사를 완료토록 하는 등 검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치계획에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지역 산란계 사육 99개 농가의 계란 출하를 3일간 보류한 상태에서 피프로닐 등 27종의 농약검사 항목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17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토록 조치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산란계 농장의 농약성분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검사증명서를 발급해 즉시 출하토록 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폐기·회수 및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도 소비자가 안전한 계란을 먹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지키는 등 농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프로닐 살충제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나, 닭에게는 사용이 금지된 약제다. 국제보건기구(WHO)는 다량 섭취할 경우 간장, 신장 등 장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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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윤곽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1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동부건설이 참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조합은 이날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공사선정총회는 오는 9월 9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신반포14차는 공사예정금액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다수 건설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등 대형사뿐만 아니라 동부건설, 호반건설, 효성, 아이에스동서, 보미종합건설 등 중견사 등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한 것은 이를 방증한다.
이 중 롯데건설은 강남권 사업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방배13구역에서는 GS건설과 경쟁을, 신반포15차에서는 현설에 참석한 이후 강한 사업 참여 의지를 보였다. 따라서 이번 신반포14차 재건축 수주전 응찰과 함께 신반포13차 재건축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공격적인 수주 전략을 짜고 있다. 아울러 이달에는 롯데캐슬을 넘어선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반해 동부건설은 아직 강남권 사업지에 대한 실적이 저조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센트레빌`이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워크아웃 기간 동안 수주 실적이 전무했다. 경영정상화 이후에는 부산 감만1구역 뉴스테이, 인천 주안7구역 재개발 등 수주고를 올리며 주택 사업을 재개, 이를 만회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동시에 부채비율은 감소하고 있어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와 관련해 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이 동부건설의 그것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내놓는다.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도 대형건설사인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동부건설의 센트레빌에 앞서고 있는 점도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한편 신반포14차아파트 재건축 단지는 공사비 예가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건설사도 수익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만628㎡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97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사업시행으로 추진되는 신반포14차 재건축. 사업 본격화를 앞둔 현재, 어떤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돼 이곳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지 다가오는 9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로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14 · 뉴스공유일 : 2017-08-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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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모가 자녀에게 아파트 등 부동산을 물려줄 때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이 바로 부담부증여다. 이는 수증자, 자녀가 증여자, 부모에게 채무액(전세보증금ㆍ대출금)을 끼고 있는 부동산을 증여받는 것을 말한다.
부담부증여를 하게 되면 채무액만큼 증여재산가액이 줄어들어 자녀의 증여세 부담이 줄어든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4억 원에 세를 놓은 시가 6억원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 증여재산가액은 6억-4억 원=2억 원이 된다. 자녀에 대한 증여공제액 5000만 원을 제외한 1억5000만 원에 대해 자녀는 증여세를 납부하면 된다. 증여세는 시가ㆍ실거래가로 신고해야 한다.
대신 채무액은 자녀에게 유상 이전되는 것으로 봐 부모는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부담부증여시 양도차익 계산법은 ▲양도가액=당해 자산 가액×채무액/증여가액=6억 원×4억 원/6억 원 ▲취득가액=당해 자산 가액×채무액/증여가액=2억 원×4억 원/6억 원이 되며,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취득가액이다.
그런데 부담부증여로 증여할 경우 신경써야할 부분은 부담부증여를 통해 유상 이전한 채무액으로 인정받으려면 증여일 현재 당해 증여재산에 담보된 부모의 채무를 자녀가 인수한 사실이 이자 및 원금상환, 채무입증서류,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 확인서 등에 의해 객관적으로 입증돼야 한다는 점이다.
즉, 자녀가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 자금출처조사를 통해 부모가 대신 상환해 준 것으로 보고 증여세가 추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 부담부증여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증여 직전에 부모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후 자녀가 부모의 금융채무를 인수한 경우 부모가 대출받은 금액에 대한 사용처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부모의 진정한 채무로 볼 수 없어 부담부증여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부담부증여를 통해 증여세를 줄이는 것으로 방지하기 위함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를 하고 자녀가 5년 이내 자산을 양도하는 경우 취득가액은 부모의 당초 취득가액으로 계산하는 이월과세가 적용된다. 따라서 양도세 부담이 커진다.
자녀가 부모의 금융기관 채무액을 승계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대출 금융기관에 인수가 가능한지를 상담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채무액이 너무 많은 부동산을 부담부증여로 증여하면 양도세가 많이 나와 증여세 절세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부담부증여의 부담액(양도세+증여세+이자비용)과 일반증여의 부담액(증여세)을 비교해 결정해야 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물론 자녀는 취득세(주택 유상취득분 1.1~3.5%+무상취득분 3.5%)를 납부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14 · 뉴스공유일 : 2017-08-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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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의 새 시공자가 최종 결정돼 눈길을 끈다.
14일 선부동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범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선부2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85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높은 찬성률을 얻으며 원안 가결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조합 및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중흥토건이 삼성홈이엔씨를 누르고 선부동3구역 시공권을 가져갔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시공 가계약ㆍ공사비 확정ㆍ일반분양 계획 등의 절차를 거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새 시공자 선정과 함께 전 시공자 계약 해지를 함께 처리했다. 앞서 선부동3구역은 전 시공자와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시공자 현장설명회 당시 업체명을 비공개하고, 총회 전까지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매사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친바 있다.
한편 이곳 새 시공자로 선정된 중흥토건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대 4만8063.7㎡에 용적률 24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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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청장 이진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9월) 2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국ㆍ공휴일 제외).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원 3만6195㎡가 재건축 대상이다. 여기엔 추후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70.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87가구(기존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성구에 따르면 구는 앞선 지난 4일 정비계획(안) 공람 실시 및 주민설명회와 관련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통보했다.
구 관계자는 "정비계획(안)은 행정 절차 진행 중 변경될 수 있다"며 "주민설명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황금1동 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이 설명회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설명 등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구 경북고등학교 옆에 위치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이 정비구역 지정에 한 발 다가섰다"면서 "재건축 초기 단지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신속하게 절차가 진행돼 인근 `힐스테이트황금동`과 같은 역사를 한 번 더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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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새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경래)은 지난 12일 오후 2시 마포제일성결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28명 중 일반 안건에 대해서는 3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3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전 오후 1시에 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각 사의 치열한 시공권 경쟁을 예고했다.
총회 개회에 앞서 문경래 조합장은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2월 22일 마포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드디어 오늘 시공자를 선정하는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오늘 이 자리는 그 동안 많은 시련과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여러분들의 굳건한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자리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공자선정총회는 우리 재건축사업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파트 브랜드를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마포지역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서 강북의 핵심주거지로 평가 받는다. 거기에 우리 공덕1구역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5호선ㆍ2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등 5개 전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한 지역이어서 최고의 브랜드와 결합할 경우 강남 아파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다.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서울시의원 행정과 직원이 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공덕1구역이 최고의 재건축사업지로 재탄생해 공덕동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착공식과 준공식 때 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문 조합장과 시의원 행정과 관계자의 인사에 반응하듯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56명, 반대 71명, 무효ㆍ기권 10명)` ▲제3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 전환 사용 승인의 건(찬성 299명, 반대 26명, 무효ㆍ기권 12명)`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 268표로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공덕1구역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48만5000원 ▲마포구 최초 특화 설계를 적용해 163억7662만 원 규모의 특화 계획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폐회에 앞서 이곳 새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조합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손을 맞잡고 재건축사업을 진행해왔던 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빠른 사업추진으로 조합원님께 기쁨을 안겨드리겠다"고 새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4만7393.70㎡를 대상으로 한다. 이 일대는 용적률 249.99% 건폐율 24.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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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날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8091.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4.65%,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앞선 지난 11일 이곳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에 실패했다. 옥영관 조합장은 당시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우선협상대상자를 물색할 예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22차는 이른바 `나홀로 단지`라 불리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로, 실거주자들이 많고 8ㆍ2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까지 적용돼 매매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장기간 매물을 갖고 있던 거주자들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인식이 많아 섣불리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주택자 중 다음 달(9월) 나오는 부동산 대책과 시장 분위기를 지켜보다가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급매로 내놓은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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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바구멀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4일 바구멀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교직원공제회관 4층 더케이웨딩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3호 `시공자 도급계약서(시공비) 변경 의결의 건`과 제4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추가용역 계약 승인의 건`을 중심으로 한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2012년 12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지난 3월 10일 임대주택 공급세대수 변경(120가구→72가구)을 위한 사업시행 변경 업무 등을 진행한바 있다"며 "이번 사업시행 변경 업무는 이전 경미한 업무와는 다르게 신축 건축물의 단위세당 당 개선 사항을 변경하기 위한 설계 변경 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울러 제3호 안건은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아파트의 환기, 결로, 층간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을 설계 변경 등을 통해 도입할 예정이다"며 "아파트의 내외장제 업그레이드, 시공자 도급 계약서의 제8조, 추가 설계 공사비 등을 반영해 총회 안건에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바구멀3길 43(서신동) 일대 7만44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9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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