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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악 작곡계의 거장 백대웅, 이강덕 곡부터 젊은 작곡가 박경훈의 신곡까지 자연음향에 적합한 곡으로 새롭게 태어난 국악 관현악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국립국악원은 `자연음향을 위한 국악 관현악 렉처 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자연음향을 위한 국악 관현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기존 국악 관현악 곡을 자연음향 환경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평을 이어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열린 `자연음향을 위한 국악 관현악 렉처 콘서트` 첫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으로 새로운 작곡자와 논평가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자연음향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우면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대성, 박병오, 박경훈 등 3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자연음향 환경에 적합한 국악 관현악의 구성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대성, 박병오는 각각 백대웅의 `이연이를 위한 3개의 악장`과 이강덕의 `염불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자연음향 환경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박경훈은 자연음향에 어울리는 새롭게 작곡한 신작 `타령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작곡가들이 각 작품의 시작에 앞서 작ㆍ편곡에 관한 발제를 진행하고 연주 후에는 전문가들의 논평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논평가로 김성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승근 서울대학교 교수, 안현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국악 관현악 지휘에는 김성국 중앙대학교 교수가, 연주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맡는다.
`자연음향을 위한 국악 관현악 렉처 콘서트`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거쳐 열리며 9월에는 관현악과의 협주곡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4 · 뉴스공유일 : 2017-07-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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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도 남양주에 `남양주두산알프하임`이 구역 내 유일한 최대 규모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68번길 68-142(호평동) 일대에 `남양주두산알프하임`을 오는 8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6개동(테라하우스 13개동) 2894가구(전용면적 59~128㎡)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두산알프하임`은 백봉산의 대자연을 단지 내 4.4㎞ 전용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석호평간 고속화도로가 단지 입구에서 시작해 서울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2025년에 완공예정인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용산도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남양주두산알프하임` 본보기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일대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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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3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2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아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옥영관 조합장은 "오늘 조합이 연 공동사업시행자 현설에는 소수의 건설사만이 참가해 무산됐다"면서 "입찰공고에 공사비 및 대여금 예정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에 다수 건설사들이 망설이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곳 공사 예정 가격은 511억9300만 원이며, 대여금 예정 가격은 227억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그는 이어 "아쉽게 2차례나 유찰이 됐다. 하지만 조합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일(22일) 세 번째 공동사업시행자 입찰공고를 공개할 계획"이라면서 "공고에는 ▲현장설명회 이달 31일 오후 2시 개최 ▲입찰마감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개최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음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사항들만 변경됐을 뿐 다른 항목은 이전과 그대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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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 밀양시에 역세권 아파트 `밀양강푸르지오`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은 경남 밀양시 가곡동 512-1 일대에 `밀양강푸르지오`가 이달 중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52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4㎡ 128가구 ▲84A㎡ 223가구 ▲84B㎡ 172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밀양강푸르지오`는 단지 인근에 KTX 밀양역이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남밀양IC 차로 5분, 대구ㆍ부산간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대구, 부산, 김해, 울산까지 약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다.
아울러 이 단지 인근에는 밀양강과 수변공원이 위치해 조망권이 우수하며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으로 꾸려지는 용두교 유원지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밀양강푸르지오` 본보기 집은 경남 밀양시 가곡동 592-5 일대에 마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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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이륜차 83대를 추가로 보급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5종의 전기 이륜차로, 차종에 상관없이 대당 250만 원을 균등하게 지원한다.
서울시의 전기이륜차 지원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지난해까지 594대, 올해 154대를 지원하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100% 충전된다. 또한 하루 40㎞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엔진 이륜차의 10% 수준인 7~8만 원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도 갖췄다.
서울지역에 주소가 등록된 일반시민, 법인, 배달업소 등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제작사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생산 및 재고 현황, 가격, 성능 등 차량에 대한 정보는 제작사에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제작사로 제출하면 된다.
차량 가격은 380~590만 원으로, 보조금 250만 원을 받을 경우 대략 130~340만 원만 부담하고 전기이륜차를 운행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늘(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보급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신청기간 중 보급평가 인증을 통과한 차종도 추가로 반영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승복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이륜차가 필요한 시민께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 없이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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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메수트 외질(28)이 아스널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영국 `미러`의 존 크로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외질이 재계약 합의에 도달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며 "아스널과 외질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외질 스스로가 아스널에 남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아스널과 외질의 계약 연장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일각에는 주급 인상 문제 등 갈등이 있다는 추측이 이어졌고, 이런 루머들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재계약 문제와 함께 아스널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외질은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2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게재된 인터뷰서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아스널을 원한다"며 "아스널은 훌륭한 구단이며 난 언제나 아스널에서 행복하다"고 아스널 잔류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외질은 당초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원했으나 협상 끝에 주급 28만 파운드(약 4억 원)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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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에스피노자가 결국 에인절스에서 방출됐다.
LA 에인절스는 21일(한국시간) 2루수 대니 에스피노자를 방출했다.
에인절스는 지난 17일 에스피노자를 지명할당 조치(DFA, Designated For Assignment)했고 이날 최종 방출했다. 에스피노자를 영입하기 위해 클레임을 신청한 구단은 없었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7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에스피노자는 2010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워싱턴 주전 2루수였던 에스피노자는 지난해 12월 오스틴 아담스, 카일 맥고윈과의 트레이드로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었다.
2루수를 원했던 에인절스는 에스피노자 영입하며 큰 기대를 걸었지만 에스피노자는 올 시즌 77경기에서 .162/,237/.276, 6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에인절스는 에스피노자의 잔여연봉 542만5000달러를 모두 지급해야 한다.
한편 에스피노자는 빅리그 통산 856경기에 출전해 .221/.297/.380, 98홈런 314타점 63도루를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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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돼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선부동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범수)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입찰에는 ▲중흥토건 ▲삼성홈이엔씨 등 2개 사가 최종적으로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에게 찬반 의견을 묻는다는 구상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시간ㆍ장소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9곳의 건설사가 참석해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현설 당시 조합 관계자는 "전 시공자와 내부 사정이 있어 새 시공자를 선정하는 첫 걸음이기에 매사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업체명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다음 달(8월) 12일 열리는 선부동3구역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시공자는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대 4만8063.7㎡에 용적률 24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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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마쳤다.
21일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목양동 지하 대강당(예배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45명 가운데 374명(서면결의 포함)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앞서 윤영숙 조합장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문재인 정부의 6ㆍ19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있었으나 우리 조합은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계획했기 때문에 이주비 대출 상한액인 LTV가 70%에서 60%로 조정된 것 외에는 해당사항이 없다"며 "빠른 사업이 가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감사하다"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재건축사업은 어느 한 개인의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450명 모두의 집을 짓는 공동사업이다. 다소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할지라도 조금씩 양보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우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총회에서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찬성 361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4표 )`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361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4표 )` ▲제3호 `신탁 등기 및 이주 계획 승인의 건(찬성 364표, 반대 6표 , 무효ㆍ기권4표 )` ▲제4호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의 건(찬성 362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4표 )` ▲제5호 `조합원 중도금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62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4 표)` ▲제6호 `상가 매입 승인의 건(찬성 36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5표 )`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곧 관할관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 후 인가를 받으면 이주 예정 시기는 오는 9월에서 12월, 일반분양 계획은 내년 7~8월께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의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GS건설이 `방배그랑자이`로 시공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8개동 75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26가구 ▲59B㎡ 62가구 ▲74A㎡ 18가구 ▲74B㎡ 18가구 ▲84A㎡ 116가구 ▲84B㎡ 112가구 ▲84C㎡ 108기구 ▲111㎡ 68가구 ▲126㎡ 78가구 ▲144㎡ 3가구 ▲17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곳은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4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5년 2월 16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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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스톤 빌라가 베테랑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를 영입했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스턴 빌라가 베테랑 수비수 삼바를 영입했다. 삼바는 지난 2017년 1월 자유 이적으로 그리스 리그로 떠났다가 이번 시즌 빌라로 합류한다"며 삼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콩고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삼바는 헤르타 베를린, 블랙번 로버스, 안지 마하치칼라, 퀸즈 파크 레인저스, 디나모 모스크바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다. 194cm의 큰 신장과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수비수로 몸싸움과 공중볼 다툼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빌라와 계약한 삼바는 "나는 과거 빌라와 많은 경기에서 싸워봤고 그때마다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애스턴 빌라와 함께 해서 매우 기쁘고, 설렌다. 내게도 매우 중요한 시즌이며 빨리 함께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첼시 중앙 수비수` 존 테리(36), `헐시티 풀백` 아메드 엘 모하마디(29),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글렌 웰란(33) 영입에 성공한 아스톤 빌라는 베테랑 수비수 삼바까지 영입하며 4명의 베테랑 선수 보유하게 됐다.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평정했던 `테리-삼바` 베테랑 센터백 조합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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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MLB 시애틀이 우완 투수를 영입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단장 이름으로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으로부터 우완 투수 데이비드 펠프스(30)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애틀은 펠프스를 얻는 대신 말린스에 외야수 브라이언 에르난데스, 우완 투수 파블로 로페즈, 브랜든 밀러, 루카스 쉬랄디 등 네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를 내줬다.
펠프스는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6년차 투수로 양키스와 말린스 두 팀에서 통산 218경기(선발 64경기)에 등판, 28승 32패 평균자책점 3.90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시애틀의 디포토 단장은 "펠프스는 우리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영입을 목표로 했던 선수"라며 "특히 지난 2시즌 동안 불펜에서 보여준 모습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는 우리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영입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펠프스는 2018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으며, 이번 시즌 46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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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는다. 2015년 레버쿠젠 이적 이후 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다.
레버쿠젠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치차리토가 웨스트햄으로 떠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웨스트햄 구단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치차리토와 합의를 마쳤다. 이제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만이 남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이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가 치차리토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웨스트햄이 레버쿠젠과 치차리토 영입에 합의했다"며 알렸다. 유수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1800만 유로(약 233억 원)로 추정된다.
치치라토는 웨스트햄이 찾던 공격수이다. 무엇보다 EPL 무대에서의 커리어가 뛰어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156경기 출전해 59골을 기록했다. 당시 치차리토는 선발 출전보다는 조커로 기용돼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레버쿠젠 시절 두 시즌 동안 76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한편 치차리토는 복귀 첫 시즌부터 친정팀 맨유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오는 8월 14일(한국시간) 맨유를 상대로 EPL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과연 치차리토가 맨유 팬들에게 비수를 꽂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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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감정원과 성동구가 소상공 임자인 보호로 따뜻한 도시재생 추진한다.
최근 한국감정원(원장 직무대행 변성렬)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통한 지역 상권 보호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그동안 축적한 부동산 조사ㆍ통계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성수동 지속가능발전구역(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의 상가 임대료와 젠트리피케이션 실태를 조사해 성동구가 선도적으로 실시 중인 건물주ㆍ임차인ㆍ지자체 상생협약, 대규모상가 등 입점제한 조례, 공공안심상가 공급 등의 제도 효과를 분석ㆍ검토하며 성동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이번 성동구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해 정부에 제도화를 건의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다른 지자체와도 업무협력 확대를 추진해 제도 확산과 함께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소상공 임차인을 보호함으로써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되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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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전세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6% 상승, 전세 가격은 0.0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0.05%→0.06%), 전세 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1%)해 이달 3주 기준 올해 매매 가격 누계 상승률은 0.56%, 전세 가격 누계 상승률은 0.37%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 가격은 0.02% 상승,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고,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0.02%, 전세 가격은 1.30%로 나타나 이번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으나, 전세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0.06%)은 하반기 금리 인상 우려와 오는 8월 추가 대책 예고 등으로 전체적으로 관망세는 지속됐으나, 개발호재가 있거나 접근성, 학군 등 양호해 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은 매수 문의 이어지고 사업 진행이 빠른 일부 재건축단지는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는 등 국지적인 모습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아울러 시도별로는 서울(0.17%), 전남(0.14%), 제주(0.12%), 세종(0.12%) 등은 상승했고, 광주(0%)는 보합, 경남(-0.11%), 충남(-0.1%), 경북(-0.09%), 울산(-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19→127개)은 증가, 보합 지역(16→8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41개)은 유지했다.
▲수도권(0.12%)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서울은(0.17%)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북권은 상승폭 유지했으나,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강북권(0.16%)에서 성동구는 개발호재 및 우수한 접근성으로 상승했고 종로구, 서대문구 등은 새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 중구 등의 상승폭이 축소돼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반변 강남권(0.17%)에서는 양천구가 학군이 양호한 목동 신시가지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실수요자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됐으며,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의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은 신규 입주 물량이 많고 지역 경기가 침체된 울산, 경남, 경북은 하락폭 확대됐으나, 대구는 잇따른 신규 분양 흥행 속에 학군 양호하고 정비사업 진행 중인 지역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다. 또한 세종과 전남 등에서 상승세 이어가며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이어서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 동향의 경우 ▲전국(0.01%)은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입주로 전세 공급이 크게 증가했으나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감소한 지역은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재개발ㆍ재건축 이주수요와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전남(0.12%), 강원(0.07%), 인천(0.07%), 서울(0.06%) 등은 상승했고, 부산(0%), 제주(0%)는 보합, 경남(-0.19%), 충남(-0.09%), 울산(-0.06%),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5→112개)은 증가, 하락 지역(48→46개) 및 보합 지역(23→18개)은 감소했다.
▲수도권(0.04%)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과 인천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경기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은(0.06%)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은 지난주 상승폭 유지,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이 중 강북권(0.02%)이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노원구, 도봉구, 용산구는 하락했으나, 신규 공급이 부족한 중랑구와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종로구, 중구에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권(0.08%)은 서초구는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나, 둔촌주공 등 이주가 임박한 강동구와 기업체 이주로 수요가 증가한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지방(-0.02%)의 경우 부산은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해운대구, 연제구 등에서 하락했으나 남구, 서구, 영도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에서 보합 전환되고, 전남은 순천, 여수를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대구는 수성구와 장기 하락세를 보였던 달서구, 달성군의 주도로 상승 전환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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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제2회 천안시 `생활원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안시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시민의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생산적인 여가활동 확산과 녹색생활공간 조성으로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을 유도하고자 개최된다.
`흥타령춤축제` 기간 중 도시농업한마당 전시관내에서 열리며 현장 경진 및 작품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천안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아이디어정원 분야 10명, 접시정원 분야 1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ㆍ접수 받는다. 접수방법은 신청서와 참가작 설명서 작성 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
경진대회는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흥타령춤축제장인 천안삼거리공원내 도시농업한마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시상은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으로 6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 및 신청에 관한 접수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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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공동으로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평창, 정선, 강릉 등 올림픽 개최도시 관계자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방문위원회, 강원도관광협회, 여행사, 스키리조트 등 관광업계 인사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평창관광올림픽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204일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조직위는 대회 입장권 판매현황, 교통ㆍ수송 및 숙박 현황을 발표했고, 강원도는 올림픽경기관람상품 개발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현황을,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ATR(Authorized Ticket Reseller, 공식올림픽티켓판매대행사)의 방한 올림픽 상품 개발과 해외지사와 ATR간 공동 마케팅 현황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조직위에서는 북한의 잦은 미사일 발사 등으로 평창올림픽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은 상태이며 상반기 입장권 판매량도 예상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말하면서, 남은 기간 입장권 판매 증대를 위해서는 미국, 일본 등 입장권 판매가 순조로웠던 국가의 ATR들을 대상으로 입장권의 구매를 권유하고, ATR이 선정되지 않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 국가들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를 통한 입장권 판매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여행업계 참가자들은 방한 올림픽상품 개발에 가장 큰 장애요소인 호텔급 객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직위가 확보한 호텔 객실의 블록해제를 최대한 앞당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속초, 양양 등 인근 도시에 있는 호텔 객실들이 방한상품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수송대책을 조기에 발표해 줄 것도 요청했다.
상반기 중 입장권에 대한 수요는 대부분 구미주 국가에서 발생했는데, 이들의 90%이상은 개별여행(Foreign Independent Tour, FIT)으로 방한할 것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의 수도권 소재 호텔 객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평창 코레일패스`를 코레일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패스 소지자들의 연계 관광을 촉진하기 위하여 서울, 부산, 제주, 경주 등 전국 주요도시의 시티 투어버스 탑승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는 평창, 강릉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 운영내용을 구체화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조직위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ATR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평창에서 개최해 ATR의 입장권 추가 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는 "조직위의 하반기 입장권 판매 일정에 맞추어 방한 상품개발과 홍보판촉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입장권, 숙박, 수송, 교통, 관광 등 관련 운영계획이 8월말까지 확정되고, 9월 이후에는 ATR과 소비자들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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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지난 20일 강릉 성남ㆍ중앙시장에서 강릉시청(시장 최명희), 성남시장상인회, 중앙시장번영회와 공동으로 `K스마일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 강원도가 여름휴가 여행지 선호도 1위로 나타나 올 여름 강원도에 휴가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비해 강릉지역 전통시장의 친절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진행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에 국내 여행을 하겠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33.2%가 방문 목적지로 강원도를 선택했다. 특히 이달 마지막 주(오는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와 다음 달(8월) 첫째 주(오는 1일부터 6일까지)에 여름휴가 계획 인구 중 62.5% 가량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릉 성남ㆍ중앙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K스마일 배지`를 달아주고, "친절하게 인사하기", "환하게 웃어주기", "고운 말을 사용하기" 등의 `K스마일 인사법`을 전파했다.
또한 친절 홍보관을 설치해 상인들에게 "친절한 마음도 함께 넣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친절 봉지`를 나누어주었으며, 상인들은 친절서약서를 작성해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이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개최지인 평창, 강릉, 정선의 전통시장에서 릴레이 K스마일 친절캠페인을 전개한다"며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한국 특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의 천절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200여 일 앞둔 올림픽 관광객 맞이 준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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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야경이 빛나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 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타고 떠나는 기회가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올해 지자체 대상 시티투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시의 `낭만 버스` 사업이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층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여수시의 `낭만 버스`는 `이순신광장`을 출ㆍ도착지로 선정해 여수의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 소호 동동다리, 예울마루 지역 등을 순환하며 약 90분간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르면 공연 내용은 여수 야경을 무대로 고려시대에 만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가 조선-근대시대에 환생했지만 서로를 찾아 헤매다 현대의 여수 밤바다에서 운명의 사랑을 이룬다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여수시가 주관하는 `낭만 버스`는 오는 8월 5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 30분, 각 1회씩 사전 예약제로 유료(성인 기준 2만 원)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지난 20일부터 여수시청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낭만 버스`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김광석 음악버스`에 이어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적으로 융합한 콘텐츠형 시티투어의 두 번째 사례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수의 `낭만 버스`가 국내 지자체 시티투어의 선도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아울러 `김광석 음악버스`와 `낭만 버스` 외에도 지역에 소재한 문화 예술적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시티투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찾고 지원해 지자체 시티투어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관광콘텐츠의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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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무대에 서고 싶지만 장소와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쳤던 예술가들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온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주경기장 및 야구장 앞 등)에서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인 쉼터와 주경기장 앞 호돌이 광장 등을 공연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력 있는 신인예술가 및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장소 뿐만 아니라 휴대용 엠프, 마이크 등 소규모 공연에 필요한 장비 일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공연 형태는 비보이 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 마술, 써커스, 마임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며 공연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공연 역량 및 공연 목적 등을 사업소에서 심사하여 공연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거리 공연 운영 기간은 야외 공연임을 감안해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공연장소를 구하지 못하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들 대상으로 마음껏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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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노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대한 대활자본 도서 2만 4000여 권이 공공도서관에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7년 대활자본 보급 확대 사업`으로 제작된 대활자본 도서 2만 4408권이 전국 700개의 공공도서관에 배포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문체부가 지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대활자본 보급 확대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으며 어르신과 저시력자를 대상으로 독서를 장려하고 공공도서관의 고령층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도서관의 고령층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보급 책 수보다 보급 도서관 수 확대에 중점을 두고 배포 도서관 수를 전년 대비 140곳 늘렸다.
보급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이 제공하는 `공공도서관 50대 이상 이용자의 인기 대출 도서`와 대형서점의 `2016년 판매통계자료`를 활용해 443권의 후보 도서 가운데 도서관·출판계 전문가들의 심사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 슈밥, 새로운현재)`, `인생견문록(김홍신, 해냄)`,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베크만, 다산책방)` 등 문학, 철학,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23종, 24책이다.
배포된 도서는 공공도서관의 대활자본 전용 서가에 배치되거나 고령층 독서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대활자본 도서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을 통해 문화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오디오북 보급, 고령층 전용 인문강좌 개설, 노인복지시설 책 배달 서비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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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역사상 처음으로 미주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마사회는 미국 경주수출 사업자인 `스카이 레이싱 월드`(Sky Racing World)와 6월 22일(목) 경주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11월부터 약 7개월간에 걸친 꾸준한 협상의 결실이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금년 8월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 지역 약 10여 개국에 한국경마를 동시 수출할 전망이다. 현지와의 시차를 감안해 매주 금ㆍ토ㆍ일 3일간, 일평균 약 6~7개 경주가 수출될 예정이다.
마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싱가포르 시범수출을 시작으로 경마수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2014년 6월 싱가포르 정기 수출을 기점으로, 경주 수출 사업에 뛰어든 지 3년 만에 한국마사회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4대륙에 한국경주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규제강화와 경쟁심화라는 국내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성과였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 성공은 선진 경마 시장에 한국경마를 진출시켰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시행국임을 나타내는 PART I 경마 국가로 경마 매출액만 무려 연간 약 12조 원(2015년도 국제경마연맹(IFHA) 연례보고서)에 달한다.
미국의 3대 경마 대회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를 보기 위해 매년 직접 표를 사서 경기장에 들어가는 사람만 무려 16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경마산업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켄더키 더비는 올림픽 주관사인 미국 NBC방송은 물론이고 전 세계로 경기가 생중계 되며, TV로 켄터키더비를 시청하는 사람의 수도 무려 1600만 명에 달한다.
마사회는 이번 미국 시장 수출을 포함한 미주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경마가 세계무대에서 경마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 기존 수출국에 이은 시장 확대로 한국경마는 안정적인 해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연간 총 530억 원의 수출국 현지 마권매출 달성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사회 이양호 회장은 이번 미주지역 수출로 "경마는 몰라도 켄터키더비는 아는 사람들이 많은 데, 바로 그 켄터키더비가 열리는 미국에 수출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경마가 발전해왔고 또 발전해 나갈 것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조만간 해외 유명 경마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스포츠토토, 복권, 소싸움 등 7개의 우리나라 합법사행산업 중 해외수출에 성공한 것은 경마가 유일하다"면서 마산업이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미주지역 사업파트너인 스카이 레이싱 월드(Sky Racing World)의 CEO인 데이비드 헤슬렛(David Haslett)은 "한국의 경마수준은 호주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국제경주인 코리아컵(GI)과 코리아 스프린트(GI) 등 주요 경주들이 많다"면서 "한국 경마실황을 미주지역에 서비스해 신규 고객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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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전기 신재생에너지 계약학과 운영노하우를 보유한 마산대학교와 마산대학교 본부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협동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산업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이론ㆍ실습 겸비 맞춤형 학습 및 인재육성 사업 등 관련 산학협력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교육과정과 함께 태양광, 풍력, 지열발전, ESS등 설비운영 전문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개발 등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전력산업 패러다임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환경에서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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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발전소 안전관리 분야 최고성적을 낸 남부발전은 체계적 안전관리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전사 담당자 워크숍을 부산 본사 인근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산업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해 직원이 행복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사업장을 만드는데 전 사업장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2019년까지 전 사업장 PSM 최고등급(P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및 실천과제를 토의하고 정부의 안전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증진 도모와 공정안전관리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초 PSM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한 안동발전본부 등 2개 사업소의 2017년 등급상향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2019년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달성전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여송 교수의 공정안전관리 운영 내실화 방안 특강, 사업소별 세부 실천과제 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PSM 내실화를 위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여송 교수의 발표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과제 도출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열띤 토론의 주제가 됐다.
이와 함께 안전부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7년도 안전점검ㆍ진단 기술용역에 대한 착수계획과 전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발표에서는 사업소의 PSM 활동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력사 무재해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설계안전성 검토제 및 사업장 안전관리수준 평가 계획에 대하여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신정부의 Industry4.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IoT 기반의 Smart 안전관리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안전사고와 관련된 모든 빅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장의 안전사고 위험도를 지수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또한 두 군데의 P등급 발전소를 포함해 전 사업장이 S등급으로, 발전소 안전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 개최는 현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공기업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 김광규 환경안전처장은 "남부발전은 오는 2019년까지 전사업장 공정안전관리 P등급 달성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안전담당자 모두가 힘을 합쳐 현장 안전관리 및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목표인 글로벌 최고수준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국민과 상생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기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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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올해 하반기 강북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판세가 드러나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경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 2개 사가 참가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2개 사는 사업 조건에서 3.3㎡당 공사비 및 공사기간의 경우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 448만5000원에 31개월, 롯데건설은 448만8000원에 33개월을 제시해 GS건설ㆍ현대건설 사업단이 우위를 점했다.
무이자 사업비에 관해서는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 710억 원 한도, 롯데건설 851억 원 한도를 제시해 롯데건설이 조금 유리하다.
이어서 특화 제안을 살펴보면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마포구 최초 특화 설계를 적용해 163억7천662만원 규모의 특화 계획(안)을 제시했으며, 롯데건설 역시 76억5천298만원 상당의 특화 계획(안)을 내놨다.
이 중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오랫동안 공덕1구역의 수주를 위해 활동하고 준비해온 시공자인 만큼 입면분할 이중창, 아트 측벽,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옥상LED 조명, 게스트 하우스 등 외관 특화와 단지 내 6400㎡ 규모의 센트럴파크, 진경산수 반영 등의 조경 특화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단지 내 수영장ㆍ사우나 시설 등이 반영된 커뮤니티 특화, 4베이(Bay) 적용, 오픈발코니 등 단위 세대 특화 등을 주요 특화 아이템으로 제시해 이곳의 조합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특히 양문형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천정형 에어컨, 스타일러 등도 조합원에게 무상 제공한다.
이에 반해 롯데건설은 옥상LED, 게이트형 문주 외관 특화와 조형폰, 중앙광장 등 조경 특화 등을 제안했으며, 세대별 천정형 에어컨, 식기세척기, 쌀 냉장고 등을 제안했다.
21일 문경래 조합장은 "조합은 공덕1구역 시공권을 놓고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과 롯데건설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 오는 8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을 소집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은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하고 조합원 분양신청 및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접수를 통해 2018년 부활 예정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유관 업계는 공덕1구역에 대해 입을 모아 `쿼드러플(Quardruple) 역세권`이라며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곳의 위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5호선 애오개역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 또한 우수해 강북 최고의 위치와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합원들도 425명 내외로 사업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물망에 오른 곳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공덕1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011년 6월 정비구역 지정 전까지 관할관청의 허가 지연과 내부의 크고 작은 갈등 탓에 약 5년간 사업이 답보 상태였다. 구역 지정 이후에도 당초 재건축에 동의했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거나 사업 진행에 대해 회의적으로 변해, 집행부는 이를 끊임없는 설득과 면담을 통해 중재했고, 마침내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협력 업체 등과 합심해 정비계획 등을 손질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난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오는 25일 대의원회를 개최한 이후 다음 달(8월) 12일 총회를 확정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뛰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와 특화설계가 반영된 제안서를 제시한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단독 입찰한 롯데건설 중 조합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 업계 전문가들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이곳의 시공권 경쟁에 대해 공덕동 일대에서 최근 `공덕자이`, `서울역센트럴자이`, `마포자이` 등을 잇달아 선보인 GS건설의 저력에 현대건설이 협심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롯데건설이 최근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공덕1구역 수주전에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귀띔했다.
구역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경쟁에서 공덕1구역 조합원들이 눈여겨봐야 할 점은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과 롯데건설이 공덕1구역을 위해 얼마만큼 공을 들여 입찰 참여를 준비했는지 그에 걸맞은 조건을 제시했는지 주목해야할 부분이다"며 "공덕1구역이 올 하반기 강북 블루칩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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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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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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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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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북 부안군에서 4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부안라온프라이빗`의 희소가치에 대해 관심이 높다.
라온건설이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 일대에 `부안라온프라이빗`이 지난 14일 본보기 집을 개관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6개동 570가구(전용면적 ▲75㎡ ▲84㎡ ▲101㎡)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부안라온프라이빗`은 가구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부안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최초로 75㎡형은 전 가구, 84㎡형은 일부 4Bay 구조를 갖췄으며, 101㎡형은 전 가구 4Bay-4Room 구조로 적용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는 부안상설시장, 하나로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성모병원 등 편의시설이 근접하며 부안군청, 교육청등 관공서에 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등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 및 23번ㆍ30번 도로 이용으로 김제, 정읍, 전주 등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부안라온프라이빗` 본보기 집은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 일대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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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신속한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 사업부터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의 이행상황을 직접 챙기면서 국정과제 수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정책기획위원회를 신설, 청와대 정책실과 함께 100대 국정과제 추진을 총괄하고 국무조정실이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과 평가를 맡기로 했다.
정부는 국민들이 국정 성과를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개정이 필요한 182건의 하위법령 중 154건(85%)을 내년 상반기까지 신속히 마무리 할 방침이다. 현재 100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647건의 법령 제ㆍ개정이 필요한데, 이 중 국회를 거치지 않고 확정할 수 있는 시행령ㆍ시행규칙 등 하위법령부터 손보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대체공휴일 확대를 위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갑을문제 해소를 위한 을지로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규정 등이 통과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또 범정부 국정관리 시스템인 온-나라 국정과제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통령부터 장ㆍ차관, 실무자까지 국정과제 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ㆍ점검한다. 대통령 등이 지시사항을 댓글 형식으로 남기면 담당자에게 알람이 가도록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 오프라인에서는 분기별 정기점검과 수시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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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효남 기자] 올해 말에 끝나는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 됐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 사진)은 지난 19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제1회 도시교통본부 추경 심사에서 이 같이 주장한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택시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택시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 1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됐고 이후 택시업계의 민원과 카드 결제 장려를 위해 2차례 연장됐다.
사업이 정착되면서 카드 결제율도 매년 증가해 시행 첫 해인 2012년 50.3%에서 지난해 67.4%로 17% 가량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도 승객이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6천원~1만 원 이하)할 경우 운행시간 대에 따라 차등지원하고 있다.
김 의원은 "2015년 8월에 개정된 `서울시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가 올해 말로 끝난다"며 "카드수수료 지원을 연장해 택시업계 민원해결과 카드 사용 편익을 위해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홍석 서울시 교통본부장은 "택시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기간을 연장하는 게 맞다"며 "다만 지원 범위를 축소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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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와대는 20일 현 국정상황실에서 추가로 발견된 박근혜정부 청와대 문건 목록을 공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난 7월 14일 민정비서관실에서 이전 정부의 문건이 발견된 후 민정ㆍ총무비서관실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의 국정상황실과 국가안보실 등에서 다량의 이전 정부 문건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주요 문건의 목록에는 보수논객 육성 프로그램, 삼성물산 합병안, 카카오톡 좌편향 검색어 개선, 서울시 청년수당 강행시 불이익 조치 등 메가톤급 파장이 예상되는 민감한 내용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박근혜정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된 국정상황실은 이전 정부에서는 정책조정수석실의 기획비서관실로 사용됐다. 박 대변인이 공개한 문건들은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작성한 것으로 현재까지 504개의 문건이 분류됐다.
우선 `2015년 4월부터 6월 국정환경 진단 및 운영기조` 문건에는 ▲보수논객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등 홍보역량 강화 ▲보수단체 재정 확충 지원대책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과 해외 보수세력 육성방안 등이 담겨 있다. 또 2015년 7월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 문건에는 신생 청년 보수단체들에 대한 관련기금 지원을 적극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와 관련, "특정이념 확산 방안을 청와대가 직접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청와대가 공개한 문건에는 ▲삼성물산 합병안에 대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방향 ▲해외 헤지펀드에 대한 국내기업의 경영권 방어 대책 검토 ▲경영권 방어장치 도입 주장에 대한 쟁점 및 정부 입장 점검 등 미묘한 내용도 들어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개입할 것인지, 정부가 개입한다면 의결권 방향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관한 것과 해외 헤지펀드의 공격적 경영권 간섭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등을 적극 활용하되, 정부가 대기업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여지지 않도록 위원 구성을 신중하게 하고, 관계부처는 한목소리로 대응해야 한다"는 표현이 담겨있었다.
또 `부처 현안 관련 정책 참고` 문건에는 카카오톡 샵(#) 검색 기능과 관련해 좌편향적인 자동연관 검색어 논란이 있으니 (다음 카카오에) 카카오톡 `자동연관 검색어`를 개선토록 주문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밖에 `포털 뉴스서비스의 사회적 책임강화 방안` 문건에는 언론사로서의 위상 부여 여부와 포털의 수익환류 제도화 추진 검토와 같은 민감한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수당 정책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중앙정부-서울시간 갈등 쟁점 점검 및 대응방안` 문건에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정부가 무조건 반대한다는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면서 서울시 계획의 부당성을 알려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계획 관련 논란 검토` 문건에는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급을 강행하면 지방교부세 감액 등 불이익 조치를 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와 관련, "청와대가 직접 서울시에 대한 조치를 강구한 것이라고 보인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공동육아 협동조합, 누리과정 예산 등과 관련된 문건들도 있었다.
박 대변인은 "이 문건들은 분류와 분석 작업을 마치는 대로 특검에 관련 사본을 제출할 예정이며, 원본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건 공개의 위법성 시비와 관련, "새로 발견된 문건의 개요를 일부 공개한 것은 발견된 문건들이 대통령지정기록물이 아니라 일반기록물이라 판단했고 문건 내용이 위법 소지가 있는 지시를 담고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들의 개요 공개를 결정했다"고 정치적 배경설을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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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회는 2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9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의원 120명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지 42일 만이다.
하지만 여당은 `환경부로 물관리 일원화` 내용이 빠진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9월 내로 해당 부분을 반드시 관철 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 향후 여야의 갈등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여야는 보수성향 야당인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강력하게 반대했던 수자원 관련 업무의 환경부 이관과 관련한 사항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특위를 구성해 합의 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앞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원내교섭단체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본회의 상정을 결정하면서 일찌감치 무난한 법안 통과가 예상됐다. 본회의에서도 재적 의원 221명에 찬성 182표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돼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했다. 반대는 5표에 불과했고 기권은 34명이었다.
다만 안정행정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면서 일부 합의 사항에 대한 여야의 이견이 드러나기도 했다.
안행위 전체회의에서는 장제원 한국당 의원 등이 중소기업청 승격 부서 명칭에 `벤처`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안행위는 정회 뒤 간사들이 의견을 모아 부 이름을 중소벤처기업부로 하기로 합의했다.
장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벤처라는 외래어는 다른 법률안에도 쓰이는 상용어"라며 "부서 명칭의 상징성을 감안해야 되는데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라는 좀 더 모험적인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이 부서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좀 더 공격적으로 벤처를 할 수 있기 위해 이 부서를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행위는 4당 원내수석 간 합의문에도 "부의 명칭은 중소창업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안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함께 검토하기로도 했다"고 명기해 여야의 합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원안에 있던 행정안전부 명칭을 행정자치안전부로 변경하려는 논의로 격론이 오갔다. 하지만 4당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안행위의 반대가 심해 원안대로 통과하게 됐다.
이같은 논의 끝에 이날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명칭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변경하고 국가보훈처장의 지위는 장관급으로 격상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차관급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설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차관급 통산교섭본부를 설치하게 된다.
아울러 국민안전처를 폐지하고, 행정자치부를 행정안전부로 개편해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을 각각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의 외청으로 독립시킨다. 장관급인 청와대 경호실은 차관급인 경호처로 바꾸고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시킨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관 업무 관련사항은 ▲기술보증기금의 경우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원용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존치 ▲소상공인 담당 부서를 국에서 실로 승격 설치 등으로 결정했다.
또한 4당은 우정사업본부의 우정청 승격문제는 조직을 진단해 2차 정부 개편 시 협의 처리하고 보건복지부 2차관제 도입을 안행위에서 적극 검토하며 정부조직법 재정과 관련된 법안(국가재정법, 과학기술기본법)을 조속히 심사하기로 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힘들게 처리됐는데 어쨌든 새 정부가 이걸 토대로 각자 맡은 일을 잘하면 좋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잘된 부분은) 안전부분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잘 지키는 쪽으로 가고 또 하나는 중소기업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중소기업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니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가) 그런 역할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물관리 일원화와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전하며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조금 아쉬운 건 물관리 일원화로 야당이 너무 반대해서 할 수가 없었다"라며 "9월 말까지 하기로 한 거니까 우린 절대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과 관련된 게 둘로 나뉘어 비효율이 굉장히 심하다"라며 "그래서 물관리 전체를 환경부에서 하는 게 필요한 일이고 대통령도 그렇게 판단했고 물관리 일원화는 당연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그걸 못하게 하는 건 야당이 대통령 발목잡기를 하는 것"이라며 "(물관리 일원화는)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도 이미 들어가 있는 거기도 하고 우린 9월에 할 생각"이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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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 등의 감리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에 선정할 협력 업체의 용역 범위는 각각 「전력기술관리법」, 「소방시설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에서 정한 감리 업무 및 재개발사업 시행과 관련해 조합의 요청에 따른 업무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 서울시ㆍ경기도에 본점을 둔 업체로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가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분양계획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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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이 법인격을 지난 하나의 사업 주체를 구성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상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알 성동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3월 4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지난 4월 10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77.7%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얻어 창립총회를 마치고 그토록 기다리던 조합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90명 가운데 1035명이 동의한 수준이다"면서 "조합은 등기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업 단계를 위해 일정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임대 495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69명으로 확인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2009년 당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구상에 따라 발표된 5개 전략정비구역이었다. 이 중 4곳은 해제된바 있다"며 "이곳은 한강변을 끼고 있으며 강남으로의 진입이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아직은 주변이 오래된 주택 밀집 지역이지만 앞으로 강북의 새로운 부촌으로 거듭나게 될 요지 중의 요지이기 때문에 투자자 또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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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은 오후 2시 반포본동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오득천 조합장의 개회사, 입찰참여안내서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참여 건설사 명단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설명회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등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이곳 사업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날에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8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 개최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88가구 및 주구 중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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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매듭지으면서 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이달 19일 부산 북구(청장 황재관)는 구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열)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 및 제49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에 의거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구포1동 720 일대 3만42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39%, 용적률 273.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1개동 790가구(지하 3층~지상 23층 임대주택 1개동 44가구 포함) 등이 지어진다. 조합원은 219명(청산자 제외)으로 확인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4가구(임대) ▲48㎡ 26가구 ▲59A㎡ 193가구 ▲59B㎡ 28가구 ▲74㎡ 160가구 ▲84A㎡ 200가구 ▲84B㎡ 139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조합원 분양신청 단계에서 청산자와 관계를 매듭지으며 경미하게 사업비가 변경된데 따른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이주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짓고 철거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착공 예정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계획해 놨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달(6월) 말 기준 이주율이 70% 이상이라고 하니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듯하다"면서 "이 단지는 인근에 구포초등학교도 위치해 있고, 주변에 대리천도 흐르고 있으며, 지하철 구명역과도 아주 가까워 좋은 입지에 사업성도 좋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1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0월 4일 정비구역을 지정, 2006년 7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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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 신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의사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의사정족수 미달로 인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기총회가 무산됐다"며 "이에 조합은 임원 회의를 거쳐 오는 10월 다시 총회를 개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의 방해가 있었다. 앞서 총회가 열리기 전 이준섭 조합장은 조합 임원과 이른바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서로 간 입장차로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조합의 계획대로라면 2019년 초에는 이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는데 현재 총회가 무산돼 사업 일정에 큰 변수가 생겨 예측 불가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항상 화두에 오르는 조합원 부담금 문제는 총회 무산으로 인해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곧 조합원들의 몫이기 때문에 우려스럽다"며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신속히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679.43%, 건폐율 42.0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6층 공동주택 2204가구(임대 232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528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85㎡ 초과 247가구 ▲60㎡ 초과~84㎡ 이하 926가구 ▲50㎡ 초과~60㎡ 이하 492가구 ▲40㎡ 초과~50㎡ 이하 171가구 ▲40㎡ 이하 3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30㎡ 초과~60㎡ 이하 108실 ▲30㎡ 이하 420실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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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효창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해당 사업을 위해 사업구역 주변 일조 시뮬레이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용산구 백범로 276(효창동) 강산빌딩 301호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8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법인설립 10년 이상이며 자본금 1억 원 이상인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엔지니어링 활동주체로 등록된 업체 ▲소음 및 진동측정대행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사무소가 서울시 관내에 위치한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재건축, 재개발, 도시환경) 해당 분야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효창동 117-1 일원 1만30㎡를 대상으로 건폐율 23%, 용적률 2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에 이르는 총 199가구를 제공한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가구 ▲59A-1㎡ 7가구 ▲59B㎡ 10가구 ▲59C㎡ 13가구 ▲84A㎡ 73가구 ▲84B㎡ 10가구 등 총 12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의 시공자는 KCC건설로 지난해 5월 `효창파크KCC스위첸`이라는 타이틀로 분양했으며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위치해 있고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효창공원과 경의선 숲길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또 금양초등학교, 남정초, 선린중, 배문고, 신광여중, 숙명여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며 용산 전자상가와 대형마트 등 근린생활시설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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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위한 제반 절차를 마쳤다.
20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장 황재관)을 통해 앞서 인가 신청했던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ㆍ고시 받았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대천안길 15(화명동)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5.37%,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447가구(1개동 임대주택 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80명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8㎡ 23가구(임대) ▲59㎡ 112가구 ▲73㎡ 104가구 ▲84A㎡ 106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조합은 현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이주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은행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 중으로 이주(3개월)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공자인 동원개발은 지난달(6월) 30일 화명3구역과 791억5370만1200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동원개발의 2016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4.81%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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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1동주민센터주변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비산1동주민센터주변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황창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로 13(비산1동) 일대 513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3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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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동의를 얻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내손2동 주민센터 3층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을 포함해 조합 내부 재정비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런 조합장의 유고로 사업이 잠시 중단되는 듯 했지만 빠르게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그해 12월 21일 의왕시로부터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조합은 사업 추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조합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차해순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해왔다. 조합은 사업시행총회와 인가 수순을 비롯해 향후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1년 12월 조합 설립에 성공하며 본격 추진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5월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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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자 입찰마감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19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흥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로 변경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5752억6621만1500원이다. 아울러 평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85만 원, 대여금 예가는 4174억9153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난 6월 조합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실시한 결과 14개 건설사(▲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효성 ▲우미건설 ▲반도건설 ▲제일건설 ▲신동아건설)가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조합은 당초 오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날 입찰이 성사될 경우, 오는 8월 20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변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6월) 22일까지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한바 있어 사업시행인가도 앞두고 있다.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올해 2월 21일 건축심의가 조건부 의결 통과됐다. 조합은 올해 안에 반드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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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도시재생 방식으로 전환, 추진될 예정이다.
2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백사마을 특별건축구역 계획(안)과 맞춤형 주택공급ㆍ관리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수립에 나섰다.
이달 초 새 사업시행자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지정하며 8년 만에 사업을 재개한 후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전면철거 방식을 적욕한 재개발 구역과 도시재생 방식을 적용한 주거지 보전 구역으로 나눠 추진하는 게 골자다. 기존 세입자의 재정착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의도로 풀이된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서울 도심부 개발로 쫓겨난 철거민이 이주한 정착지다. 2009년 5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시행사로 선정됐지만 사업성 저하로 지난해 손을 뗐다. 하지만 이달초 8년여 만에 새 사업자로 SH공사가 선정돼 다시 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사업부지(18만8900㎡)를 재개발 사업지(9만6587㎡)와 주거지 보전 구역(4만2773㎡)으로 나눠 검토하기로 했다. 이중 재개발 사업지에는 최고 20층 이하, 공동주택 21개동, 1720가구를 계획했고 주거지 보전 구역에는 1~3층 698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백사마을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은 이달 중 마무리된다. 지난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도시재생 활용 모델과 관련 규정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 동거리, 도로사선 제한 등에서 완화 혜택을 받아 창의적인 설계가 가능해진다. 서울시가 주거지 보전 구역을 도시재생으로 정비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높이 혜택을 포함한 주거지 재설계를 통해 떨어진 사업성을 최대한 올리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임대주택은 입주자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산정하고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주거생활비 부담 경감 방안도 넣을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800억 원 규모다. 분양 수익금으로만 3000억 원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으로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입주민 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단계별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완공 시점은 2024년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해진 만큼 조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현 입주민을 위한 정비ㆍ이주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새로 거주할 입주민들과의 융합 방안도 마련해 재개발과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병행된 사업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노원구와 SH공사는 지난 19일 `백사마을 재개발 정비구역 사업시행 약정서`를 맺었다. 양 기관은 오는 2018년 상반기 안에 사업시행인가가 이뤄지도록 관련 업무에 협조하기로 했다. 김성환 노원구 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이 최근 신속히 추진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의견에 따른 실현 가능한 방안으로 남은 사업들도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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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대림산업에 따르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본보기 집은 오는 28일 문을 연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장수명 주택` 즉, `100년 주택`으로 완성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00년 주택은 리모델링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우수해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주택을 뜻한다. 대림산업은 여기에 더해 최대의 실사용 면적과 최고 높이 천장고를 적용하는 등 대림산업만의 주거철학과 기술력, 컨텐츠를 집약시켜 자손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100년 주택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대림산업의 야심작이라고 불리는 이 단지는 주거, 업무, 판매, 문화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개동 280가구(전용 91~273㎡)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를 비롯해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리플레이스, 프라임 오피스 공간 디 타워 등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에 공을 들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리모델링이 쉽지 않은 벽식 구조의 일반아파트와 달리 기둥식 구조로 설계돼, 4개 기둥과 수직배관이 지나가는 PD공간, 대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자유롭게 변경, 연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가치, 취향별로 단독주택처럼 원하는 대로 구조의 변경과 연출을 할 수 있다.
특히 기둥식 구조는 콘크리트의 두께가 두꺼워져 층간 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노후 배관 등의 설비 교체 역시 벽식 구조 건물보다 용이해, 향후 입주민들의 아파트 유지관리가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초고층 내진전문 구조설계사(MKA)의 컨설팅을 받은 설계도 이 단지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미국강진지역의 초고층 건물 대비 동등 이상의 내진성능을 확보해 진도 9.0(규모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안전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시스템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는 한편, 공기청정시스템, 에너지절약시스템, 우수재활용시스템 등도 적용돼 주거의 품격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상 20층까지는 기존의 주상복합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그린발코니를 선보여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천장 높이는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로 설계해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하도록 계획됐다.
각 동 29층에 마련된 `클라우드 클럽`에서도 탁 트인 조망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클라우드 클럽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호텔로비와 같은 Drop-off Zone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며,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마련해 입주민과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외에도 단지는 고급차량을 위한 광폭주차공간(2.5mX5.1m)을 적용하고, 12인승 익스플로러밴 전용주차구역도 들어설 계획이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우리 단지를 오랫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공자 대림산업의 모든 설계 노하우를 집약시킨 단지"라며 "이 단지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서울숲 및 한강과 인접한 만큼 조망권 극대화를 위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신사동)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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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ㆍ이하 미래부),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자부)는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해 시민,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부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미래부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며, 올해부터는 행자부도 경진대회에 함께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그동안 경진대회에서 도시생활 안전, 대중교통 이용, 환경 오염문제 해결 등 도시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민간 비즈니스 모델 등 3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은 도시 정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체증ㆍ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은 도시 정보와 ICT 기술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도시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마지막으로 `민간 비즈니스 모델` 부문은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익 창출도 가능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나온 우수 아이디어는 후속 기술 개발과 국민안전처ㆍ경찰청 등 관계 부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도시 안전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아이디어로 제안돼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는 악취, 소음, 미세먼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의 환경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찬가지로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작 역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R&D), 실증단지 등 정부 사업과 연계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지자체에 보급ㆍ확산하거나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에 레퍼런스 모델로 활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도시 기반시설에 정보통신(ICT) 기술, 몇 가지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미래 스마트시티 활성화와 체감도 높은 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부문별 신청서와 서비스 상세 내용을 작성해 8월 21일까지 경진대회 누리집 또는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누리집에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작품 중 예선 서류 심사에서 29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은 상위 18개 작품 대상으로 본선의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나머지 11개 작품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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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가 노숙인, 장애인 등에게 공공임대주택과 주거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회 지원주택 콘퍼런스`를 지난 12일 수요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공동 개최했다.
지원주택이란 신체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독립적 주거생활이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주택제공과 함께 적절한 주거유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독립적 주거생활유지 및 지역사회정착을 유도하는 선진적 주거모델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의료비절감 및 범죄율 감소 등으로 효과가 검증된 시스템이다.
이날 참석한 서울연구원의 남원석 연구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장애인 등의 거처 마련과 자활을 돕는 지원주택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적임대주택에 지원주택을 포함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지원을 받아 노숙인 지원주택을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재가 장애인ㆍ노인 등이 제외돼 있고 민간에 대한 제도적 지원 체계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남 연구원은 "현 제도에서 지원주택 공급 활성화를 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원주택을 공적임대주택 체계에 포함해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정책대로면 매년 17만 가구의 공적임대가 공급될 것이고 여기에 지원주택을 포함시키면 지원주택을 공공임대ㆍ공공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주택 관련 법률에 지원주택의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업무처리지침이나 장애인ㆍ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거나 두 법률을 통합, 또는 관련 법률을 새로 만들자는 것이다.
남 연구원은 "민간 공급자의 기준과 공공지원 혜택, 입주자 선정 기준, 임대료 부과ㆍ보조, 주택 요건, 임차인 보호, 지원서비스 종류 등 지원주택 공급과 서비스 지원에 대한 제도화 내용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을 위한 법제화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임대주택 등에 복지와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동홈` 등 지원주택 매년 1만실 확대" 공약이행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주택 콘퍼런스를 통해 다소 생소한 주거모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구하고, 나아가 그동안 방치돼온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감으로써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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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우경제=지선화 기자] 노후화된 아파트 속 `문경점촌코아루`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사가 경북 문경시 모전동 948 일대에 `문경점촌코아루`를 이달 중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개동 154가구(전용면적 83㎡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문경점촌코아루`는 문경 시내에 보기 드문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외출 시 내부 전등과 가스를 차단하는 일괄 소등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관리사무소와 연락 가능한 원격 검침 시스템을 통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전 가구 4베이(Bay) 혁신 평면이 적용된다.
이 단지 인근에는 문경 실내 체육관과 모전천 산책로, 돈달산 등이 위치해 친환경적인 생활 기반을 확보했으며 중앙시장,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한편 `문경점촌코아루`는 문경시 당교로 149(모전동) 일대에 본보기 집을 이달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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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지 5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노원구 상계1구역 등 5개소 정비구역 직권해제(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직권해제 대상구역으로 결정된 정비구역은 ▲노원구 상계1구(재건축) ▲은평구 역촌2구역(재건축) ▲구로구 오류1구역(재건축) ▲강북구 강북5구역(도시환경정비) ▲영등포구 신길6구역(재개발) 등이다.
5개소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조의3(직권해제 등) 제3항제4호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이 지연되고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1/3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경우로써 주민의견조사 결과 사업 찬성자가 50% 미만인 경우에 해당되어 시장이 직권으로 해제하는 구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직권해제(안)이 `원안 가결`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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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3차 시공자 선정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9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은 3차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앞선 이달 6일, 18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나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5곳 이상이 응찰해야 입찰이 성사된다.
1차 시공자 선정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 4곳만 참여했다.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이 참여했으며, 포스코건설도 참여 했지만 현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미비된 사항이 있어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파악됐다.
3차 입찰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에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2016년 시공능력평가순위 7위 이내인 건설사만 입찰 자격이 부여됐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공동도급을 불허해 단독으로만 입찰이 가능하다. 또한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529억4772만8680원(3.3㎡당 530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양재대로변에 위치해 대청역이 가까워 입지가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조합의 시공자 세 번째 도전에 이번에는 다수 건설사들이 참가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할지 아니면 또다시 유찰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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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동산 직거래 후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것은 `실제 거래 가격(이하 실거래가)`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동산 직거래 후 실거래가로 거래 신고를 60일 이내에 마쳐야 하며, 신고 대상자는 중개업자나 매매 당사자가 해야 하나 중개업자가 거래 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한 경우 반드시 중개업자가 신고 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실거래가 신고는 2가지 방법으로 나눠진다.
먼저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은 부동산 거래 관리 시스템을 접속해 로그인을 한 후 부동산 거래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 서명한다. 개인 간 거래는 매수, 매도자 공동 서명으로 하며 중개업자 중개는 중개업자만 서명한다. 인터넷에 접수해 부동산 거래 계약서 신고 확인 및 신고필증을 발급하고 출력한다. 마지막으로 등기 신청하면 빠른 시일 내에 실거래가를 신고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시ㆍ군ㆍ구청에 방문해 신고할 경우 부동산 거래 계약 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 처리 후 신고 필증을 발급 받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이로 인해 누구나 쉽게 실거래가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주택 매매가 완료된다면 바로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실거래가 신고는 의무 사항이나 다름없으며, 위반 시 취득세의 3배 이내에서 매도자와 매수자 또는 중개업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거래가와 신고가액을 다르게 입력하는 허위 신고, 신고 일자를 지난 지연 신고도 의무에 위반된다. 중개업자가 이중 계약서나 거짓 기재를 할 경우에는 중개업 등록을 취소하고, 6개월 이내 자격이 정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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