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 등 원만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안을 성공적으로 처리해 눈길이 쏠린다.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국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은평구 소재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663명 중 14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 의결의 건` ▲제3호 `설계자 계약 추인의 건` ▲제4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유국형 조합장은 "다수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의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있어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우리 구역은 조만간 정비계획 변경 업무를 완료하고,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시공자 선정까지 재빠르게 이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조합장은 이어 "3000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의 관심도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적기에 최적의 시공자를 선정하는 일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9 · 뉴스공유일 : 2016-03-29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갖가지 어려움으로 사업 표류 위기에 처했던 대흥2구역(재개발)이 최근 이를 타개할 만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곳 시공권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계룡건설 ▲금성백조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확인됐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4월) 1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664㎡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공동주택 1003가구(임대 9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9 · 뉴스공유일 : 2016-03-29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29일 부산・울산에 이어 경남도당을 방문해 `경제 살리기 경남 선대위 출범식 및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여당의 경제정책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날 오전 부산・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꼬집은데 이은 지적이다.
특히, 오전 부산에서 말한 "대기업 낙수효과 불가능"을 거듭 주장했다.
그 근거로써 김 대표는 "대기업을 지원하면 그 결과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하는데 이 같은 소리는 10년 전부터 계속 듣는다. 이른바 낙수효과라는 건데,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낙수효과를 쓰는 나라는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 거듭된 이러한 발언은 재벌개혁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김 대표는 경남지역의 경제 상황과 관련해 "거제, 창원, 울산의 상황을 보면, 과거의 번영이 지속되고 있나?"라며 "경제 상황이 추락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여당은 어떠한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이어 "포용적 경제성장을 하지 않으면 사회 혼란으로 경제 효율을 가져올 수 없다"며 "미래 지속적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용적 성장을 해야 하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7일에 치러진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한국사 영역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한국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또한 지난해까지 실시한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국어ㆍ영어 영역은 공통 험으로, 수학 영역은 문ㆍ이과에 따라 가형/나형 시험으로 실시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전 영역ㆍ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며, 지난해와 같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될 전망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는 지난해와 같이 영역ㆍ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 영역은 EBS 연계 70%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되, 한글 해석본 암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개선됐던 방식대로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 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영어 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주제와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다.
국어 영역은 어휘와 개념, 추론, 비판 등 국어 활동과 관련된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한다.
수학 영역은 단순 암기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의 문항보다는 계산, 이해,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탐구 영역은 개념ㆍ원리의 이해 능력과 탐구 능력 등을 측정하도록 출제하며, 과학 탐구 영역은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적용, 탐구 능력 등을 측정하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평가원 측은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력보다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 부담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방침이다. 한국사 시험은 4교시에 치러진다. 문항은 20문항, 50점 만점이며 시험 시간은 30분이다.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이므로 성적표에는 표준점수나 백분위 없이 9개 등급만 표시된다.
한국사 영역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체 시험 시간은 총 40분(시험지 회수 시간 10분 포함) 늘어나 올해 수능 시험은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된다.
교육부는 이번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중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이 새로운 시험 체제 및 문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6월과 9월 모의 평가에 시범 적용해 문제점을 보완한 후 11월 수능에 적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건립 중인 `워너스리버`의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워너스리버`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 314가구 ▲84㎡ 227가구 ▲125㎡ 29가구 등 570가구로 구성됐다. 시공자인 쌍용건설은 저렴한 가격과 한강 조망권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쌍용건설은 자양동 `워너스리버`에 대해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뚝섬한강공원과 한강이 보이는 탁월한 조망이 자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는 동서울종합터미널, 테크노마트, CGV, 광진구청, 이마트,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건국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롯데월드몰, 구의야구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여유로운 문화생활과 쾌적한 웰빙 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며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구의역이 있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인접해 있다.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뿐 아니라 외곽으로 이동도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ㆍ인천시ㆍ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저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며 "주택 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동ㆍ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30일 송내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 지하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6명 중 16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손인환 조합장은 "오늘 개최하는 정기총회는 지난해 조합 업무, 회계 전반에 대한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교환하는 중요한 회의"라며 "우리 구역은 부천 지역의 명품 래미안 아파트 단지로 탄생할 날을 눈앞에 뒀다. 총회가 좋은 의견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장(場)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찬성 16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찬성 16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4표)`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수정의 건(찬성 163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2표)` ▲제4호 `조합원 이주비 대출 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이사회 위임의 건(찬성 162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3표)`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6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4표)` ▲제6호 `공람 의견 심사 이사회 위임의 건(찬성 16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4표)` ▲제7호 `정기총회(관리처분계획 수정 포함) 예산안 추인의 건(찬성 160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 ▲제8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60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표)`]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30일 손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만간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면서 "그 다음 이주ㆍ철거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중동로 15 일대 4만43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7.66%, 건폐율 17.5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개동 631가구(임대 1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30일) 오후 출국한다.
박 대통령은 오는 31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핵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및 국제 핵 안보 체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을 비롯해 52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중·일 정상과 잇따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 등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박 대통령은 다음 달(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14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멕시코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그달 4일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멕시코와의 구체적 공조 방안도 적극 조율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멕시코에서 동포 간담회, 문화 행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마친 뒤 같은 달 6일 귀국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보성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총회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30일 성당보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유지용 조합장은 "지난 26일 개최 예정이던 총회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연기됐다"며 "조합에서는 앞으로 두 달 동안 구체적인 총회 일정을 구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4년 4월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 규모는 약 1247억원이다.
조합은 대구 달서구 당산로 17 일원 2만7889.30㎡에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8개동 789가구(일반분양 3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틀간 열린 세월호 2차 청문회가 책임자를 찾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번 청문회에선 1차 청문회와 달리 새로운 증언들이 나와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난 29일 열린 2차 청문회 마지막 날,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들은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정원과의 관계를 집중 추궁했다.
박종운 특별조사위원회 안전사회소위원장은 해상 사고 시 세월호만 유일하게 국정원에 보고토록 돼 있는 점, 세월호의 전신인 나미노우에호를 일본에서 도입했을 때 관련 연락망에 국정원 인사가 포함된 점 등을 지적했다.
이어 접대 기록, 영수증, 업무 일지 등을 제시하며 청해진해운이 국정원 관계자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수시로 접대했다고 주장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재범 청해진해운 기획관리팀장은 "연안 여객선 식당 등에서 국정원 관계자를 자주 마주치다 보니 우연히 서로 밥을 사는 관계가 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2차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진술과 의혹이 나왔지만 명확한 책임자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미수습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도 현재로서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을 자아냈다. 실제로 청문회장에서 연영진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 단장은 실종자 수습 대책을 묻는 질문에 "현재까진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오는 7월 인양을 진행해 미수습자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은 부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에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세월호 참사는 다음 달(4월) 16일로 2주기를 맞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총선 경남 창원성산 지역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후보 간 단일 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결정됐다.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허성무 더민주 후보는 지난 2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 단일화 결정을 발표했다.
노 후보는 "선의의 경쟁으로 유종의 미를 이루게 한 허성무 후보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창원성산에서 이뤄진 후보단일화는 4ㆍ13 총선을 통해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응징과 견제가 이뤄지길 바라는 성산구 유권자들의 마음과 마음이 단일화 됐음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단일화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창원시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야권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요청해 온 창원시민과 더민주 당원, 정의당 당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흔쾌하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신 허성무 후보와 함께 손잡고 반드시 4ㆍ13 총선의 승리를 이룸으로써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결과는 노회찬 후보와 정의당만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창원시민 모두의 염원이자 노회찬을 통해 영남과 대한민국의 민생을 책임지라는 국민들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노 후보는 진보정치의 1번지 창원을 복원하라는 정의당 당원들의 명령과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라는 시민들의 요청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창원 성산 지역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부름에 응답하며 손석형 후보와 민주노총 후보 경선을 통해 진보대표 후보가 됐고, 오늘 허성무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서는 명실상부한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노 후보에게는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진보와 민생의 씨앗을 더욱 열심히 뿌리고 키우는 일만 남았다"며 "노회찬의 가슴에서 재벌과 권력이 뜯어낸 국민대표의 배지를 창원의 노동자와 서민이 반드시 되돌려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더민주와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에 따라 창원성산 지역에서는 강기윤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 이재환 국민의당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세계 3위 출판 대국인 독일의 출판 정책 연구 사례를 조사한 자료집을 함께 발간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이번 `독일 출판 정책 연구 자료집` 발간은 국내 출판 산업 육성을 위한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자료집은 독일의 출판과 독서 현황과 대표적인 단체인 독일출판서점협회의 활동 내용, 독일 전자출판 현황, 독일 출판 및 독서 진흥 제도 등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해에 프랑스 출판 정책을 조사ㆍ연구한 결과를 공유해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과 파리 도서전 주빈국 개최를 준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바 있다.
이번 자료집에 나타난 독일 출판 정책의 특징에는 민간 조직의 높은 공공성과 협업 능력, 시스템적 접근, 도서정가제의 공고화, 수요자 중심의 접근 방식과 독서를 통한 수요 창출 노력 등이 있다.
특히 독일은 출판계의 자구적 노력과 민관 협력에 의해 출판 강국이 된 사례로 평가됐다.
한 문체부 관계자는 "독일과 프랑스 출판 정책의 시사점을 올해에 수립할 `출판ㆍ인쇄 문화 산업 진흥 5개년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매년 진흥원을 통해 세계 출판계의 주요 흐름과 사례를 조사ㆍ연구해 `해외 출판 정책 연구 자료집`과 `일본ㆍ북미ㆍ유럽 등의 지역 서점 지원 정책 연구 자료집`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출판 정책 연구 자료집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ㆍ13 총선 체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오늘 재외투표에 이어 내일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재외투표는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한국 시간 오전 4시)으로 다음 달(4월)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 15만42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외투표소는 169개 공관과 25개 공관 외 투표소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등 4개의 파병 부대에 설치되며 투표는 재외 선관위가 정하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거주지 또는 신고ㆍ신청 지역과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므로 여권,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재외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중앙선관위는 투표소마다 운영 기간이 다르고 투표소가 공관이 아닌 곳에도 설치되기 때문에 재외유권자는 투표 전 반드시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투표 안내문을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식 선거운동은 내일(3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4월 12일) 자정까지 13일간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ㆍ제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누구든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최근 총회에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기 때문이다.
30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송림교회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가운데 14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정의 건(찬성 1014표, 반대 65표, 무효ㆍ기권 321표)` ▲제2호 `이사 당선자(2인) 해임의 건(조모 씨 찬성 1235표, 반대 76표, 무효ㆍ기권 89표 / 이모 씨 찬성 1219표, 반대 67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3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 공모 신청의 건(찬성 1240표, 반대 74표, 무효ㆍ기권 8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30일 박선동 조합장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쳐 오는 5월 초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건축심의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7~8월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11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우리 구역은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대형보다 최신 트렌드인 중소형을 늘린 게 핵심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상아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강남구(청장)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상아2차는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나 한 동(棟)에서 법적 동의율 3/4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10여 년간 발목이 잡혀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동별 동의 요건이 `과반수`로 완화되면서 상아2차 재건축사업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해당 규정이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곳은 지난달(2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토지등소유자 518명 중 447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동의율 86.3%)함에 따라 이달 초 강남구에 설립인가를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기대에 호응하기 위해 오는 6월을 목표로 건축심의를 향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649 일대 2만7721.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529가구의 낡은 아파트는 66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상아2차는 높은 조합설립동의율에서 알 수 있듯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구는 재건축사업 진행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교육ㆍ주거ㆍ교통 등 모든 여건에서 완벽한 최고의 명품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고양 오리온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승제) 6차전에서 전주 KCC를 120:8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오리온은 2002년 이후 14년 만에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정규리그 3위에서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른 오리온은 정규리그 1위 팀을 꺾고 우승한 사상 두 번째 팀이 됐다.
지난 시즌 신인왕 이승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87표 중 51표를 받아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는 그가 오리온의 대체 불가 선수로 우뚝 섰음을 알리는 동시에 그를 주축으로 하는 오리온의 시대가 다시 시작됐음을 상징하는 것이란 평이다.
오리온은 2003년 정규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2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지만 당시 TG삼보와의 챔프전에서 패배했다. 이후 특출한 성적은 보여 주지 못했고, 2008년부터 4년(10위-9위-10위-10위) 동안 암흑기를 보냈다. 그 사이 6년 연속(2001~2006년)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놨던 김진 감독은 팀을 떠났다.
재건에 나선 오리온은 2011년 6월 대구에서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추일승 감독을 영입했다. 2011년 전체 3순위로 신인 최진수를 뽑았고, 김동욱과 김승현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3년에는 논란 속에 4:4 트레이드를 통해 장재석을 손에 넣었다.
전력을 강화한 오리온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6강에 진출하는 등 무시할 수 없는 팀으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도 오리온은 조 잭슨, 애런 헤인즈 등 걸출한 용병들의 활약으로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다. 결국 챔프전에서 정규리그 챔피언 KCC마저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자신들의 해로 만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0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행정ㆍ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 일대 9만40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2%, 용적률 2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441가구(임대 43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에 필요한 새 동력을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30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흑석동주민센터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95명 중 4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15년 예산(운영비ㆍ사업비)안 승인의 건 ▲2016년 정기총회 비용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대의원 선거는 김장영, 김정옥, 김정옥, 박지성, 변성희, 안종혁, 왕임준, 윤석정, 이순덕 등 9명의 선출로 막을 내렸다.
최형용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 세대수, 건폐율 등을 상향시킨 계획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신청에 대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6529.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3%, 건폐율 26.7%를 적용한 평균 14.8층, 최고 25층 아파트 1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문채희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9일 서초구 방배동 예손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198명 중 총 16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문채희 위원장은 "추진위 승인 후 약 1년의 시간 동안 많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동의율 78%로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갖춰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는 향후 조합을 위해 일할 일꾼인 임ㆍ대의원을 선출하고 제반 사항을 정하는 중요한 총회다. 빠른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선거관리규정(안) 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설립 동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정비구역 변경지정의 건(용적률 상향)`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 감사에는 단독 입후보한 성익제 후보가 전체 167표 중 158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사 선거 결과, 봉종헌ㆍ한남희ㆍ박선희ㆍ서승환ㆍ김석대ㆍ임광열 후보 등 출마한 6명 모두 이사로 선출됐다. 대의원에 입후보한 34명의 후보자 역시 전원 선출의 기쁨을 누렸다.
총회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단독 입후보한 문채희 위원장이 전체 167표 중 158표를 얻어 제1기 조합 집행부를 이끌게 됐다.
한편 방배14구역은 2014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지난해 1월 추진위 구성 등 오늘에 이르기까지 빠른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런 상황에서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탄생이 임박함에 따라 이곳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30일 응암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6일 오후 2시 응암동 소재 한성교회 본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따른 추가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결의 및 신청의 건` ▲제7호 `분양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예산으로 정한 사항 내의 용역 계약 보고 및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윤태 조합장은 "오는 5월 중순까지 이주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만간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과 계약도 이뤄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계약에 앞서 조금이라도 조합원들의 이익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총회에서 상정 안건의 의결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28길 16 일대 6만9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31일)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4월) 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 사무장, 선거 사무원, 회계 책임자 등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는 읍·면·동마다 홍보 현수막 1매를 게시할 수 있다.
또한 후보자와 선거 사무장, 선거 사무원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이나 대담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유권자 역시 어디서든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 SNS, 전화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도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교통 안전 전문가팀이 직접 단지를 찾아가 위험 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한다.
도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 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신청한 단지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단지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해당 단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현장 점검 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도로환경조사, 아파트 단지 진·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조사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알려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해 적절한 시설 개선과 보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단지 내 도로 안점 점검 서비스를 통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개선되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다음 달(4월)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고궁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고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경복궁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궁 내 수정전에서 계절별 다채로운 고궁의 모습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주간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4~6월, 9~10월 중 휴궁일인 화요일 제외한 날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4월 공연에는 컬처플래닛, 마루, 락음국악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춘풍화기(春風和氣, 봄날의 화창한 기운)`을 주제로 가(歌), 무(舞), 악(樂)을 바탕으로 구성된 전통‧민속공연과 퓨전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부터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각각 야간 특별관람과 연계한 야간 공연이 진행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 기간은 4월 30일 ~6월 2일, 7월16일~8월 19일, 9월 24일~10월 28일이다.
경복궁 야간공연은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수정전에서 오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펼쳐진다.
여기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신진예술가, 첼리스트 김해은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으로 꾸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경궁 내 통명전에서는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휴궁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날 오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야간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이 참여해 국악 실내악과 퓨전국악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재청 측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고궁음악회는 궁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전통공연,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는 3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 물류 업무 관계 부처 간 업무 협약(MOU) 체결 및 민관 합동 물류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근 유통, 물류 등 산업 간 융 복합 추세에 따라 부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체계 효율적으로 화주(유통·제조)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 부처 간 주요 협업 내용은 크게 ▲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국내 화주·물류기업 지원으로 구분된다.
유통·제조·물류기업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찾고 있으나, 시장 개척 경험·전문인력·현지정보 부족 및 화주·물류 연결의 어려움 등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앞으로 이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사업을 포함해, 3개 부처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정보, 해외진출 정보포털 연계 등 효율적으로 기업들을 지원 하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화주 기업들이 전문물류기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3개 부처는 국내외 네트워크(산하기관, 협회 등)를 활용해 보다 많은 유통 제조 분야 화주기업들이 제3자·공동물류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러한 부처 간 협업 업무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개 부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민·관 합동 물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한상의는 16만개 화주·물류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표단체로 센터의 운영을 담당하며, 관계 부처는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는 "수출을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 협업 과제를 추가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9일(현지 시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내려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ㆍPHEIC)`의 해제를 발표했다.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은 더 이상 국제적인 위험이 되지 않는다"고 WHO의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에볼라는 지난 2013년 12월 시작되어 퍼져나갔으며 주로 기니, 리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국에서 1만1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WHO는 에볼라 발병 이후 초기대응 미흡으로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비난으로 WHO는 지난 해 5월 응급 대응 시스템의 대규모 개혁을 단행한 바 있다.
챈 총장은 현재 감염자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에 남아 있는 사례들도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새로운 비상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 및 시설물 안전 대책의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31일 및 4월 7일(한국철도시설공단, 대전) `건설 및 시설 분야 안전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일원화 등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 정책을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5개 주제를 2개 세션으로 나눠 정책 설명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건설 및 시설물 안전 정책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그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안전 대책의 확산과 실효성을 높이고, 새로운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정책 설명회가 건설 및 시설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설 및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시가 공동주택 최고 층수는 `35층`이라는 점을 재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설명 자료를 내고 시가 한강변 아파트 층수 제한 완화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9일 한 매체는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시가 최고 35층 이하로 짓도록 한 한강변 아파트 층수 제한의 완화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주택 최고 층수 35층 원칙은 2015년 사회적 합의 과정을 통해 수립된 최상위 법정 계획인 `2030 서울플랜(도시기본계획)`에서 명문화한 도시 관리 원칙이며, 같은 해 발표된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도 그 원칙을 반영해 수립됐다"면서 "따라서 공동주택 최고 층수 35층 원칙의 변경을 위해서는 도시기본계획의 변경이 함께 검토돼야 하며 그러한 검토를 진행한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처럼 시가 발 빠르게 설명 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선 것은 최근 일선 현장들이 한강변 층수 제한을 풀어 달라며 집단행동에 돌입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8일 ▲대치은마(재건축)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신반포3차(재건축) ▲신천진주(재건축) ▲청담삼익(재건축) ▲한남3구역(재개발) 등 6개 구역 토지등소유자 수천 명이 `재건축ㆍ재개발 층고 제한 철폐 규탄 대회`를 열고 `35층 규제`를 없애 달라고 촉구했다.
이후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여론이 "35층 규제가 한강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사업성 저하에 따른 삶의 질 하락을 유발한다", "일률적 규제로서 도시경관 측면에서도 부적합하다"는 방향으로 모아짐에 따라 자칫 박원순표 도시재정비 정책의 대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 탓에 부랴부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정비사업에 대해 규제 일변도 자세를 취해 온 박원순 시장이 4ㆍ13 총선을 앞두고 혹시 모를 `역풍`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를 2주 앞둔 시점에서 규제를 푼다는 신호를 보낼 경우 "표를 얻기 위해 원칙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특히 한강변 35층 규제의 최대 피해 지역이 강남이라는 점에서 이들 지역에서 표를 얻고자 층수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되레 `역차별` 시비에 휘말릴 공산이 크다. 그렇게 되면 전통적으로 야권 지지 성향이 강한 강남 3구 이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어려운 싸움을 하게 된다. 규제 완화 카드로 지지율 몇 % 올린다고 여당의 텃밭인 강남 3구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전통적 지지 기반마저 잃을 수 있는 이러한 카드는 박 시장 입장에서는 `악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렇다고 일파만파 커지는 규제 완화 목소리를 선거 직전까지 놔뒀다가는 그러한 여론이 정치 이슈로 확대재생산 돼 야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이번 대원칙 고수 방침은 근본적으로 시장 혼란 가능성을 잠재우면서 `표심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원칙을 지켰다`는 이미지를 박 시장에게 심어 줌으로써 그의 향후 대권 가도에 유리한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다. 가깝게는 총선, 멀리는 대선 모두를 염두에 둬야 하는 박 시장의 처지에서 여론에 떠밀려 섣불리 규제를 완화하는 것보다 그 반대 입장을 취하는 것이 더 이득인 셈이다.
아울러 시는 "시가 최고 35층으로 제한한 한강변 아파트 높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시는 "한강변 아파트 높이 규제 수단으로 제시된 특별건축구역의 운영은 35층 이상 높이 완화를 위한 것이 아니며, 최고 층수 아래에서 인동간격(여러 동의 건물을 배치ㆍ병렬할 때 건물 사이의 거리), 일조 제한 등 건축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높이 계획과 창의적 건축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축법」 제73조 특별건축구역 특례 조항에 따른 높이 완화는 같은 법 제60조에 따라 별도로 결정된 가로구역별 높이 지정 사항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강변 아파트에 대한 도시기본계획상 높이 관리 원칙의 완화와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시는 "같은 「건축법」 특별건축구역 특례 조항에 포함된 `제55조에 따른 용적률 기준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내용은 필요에 따라 적용 가능한 임의조항(선택 조항)이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시 반드시 용적률을 완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따라서 서울시에서 높이 규제 완화를 위해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층수 완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치고 곧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라 눈길이 쏠린다.
31일 길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빅토리아웨딩홀 5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2명 중 10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보류지 아파트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결의 및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변경)인가 관련 공사 및 기부채납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조합 소유 토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탁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오경석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향후 있을 분양 일정을 비롯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조합은 어제(30일) 착공신고를 했으며, 오는 4월 말 `길음뉴타운롯데캐슬골든힐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37-7(정릉동) 일대 1만9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아파트 399가구(임대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헌법재판소가 성매매 행위자 가운데 성 매수자가 아닌 스스로 성을 판 여성도 함께 처벌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3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은 성 매수자와 매도자를 모두 처벌하도록 규정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성매매특별법)」 제21조제1항에 대해 재판관 6: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성 개방적 사고의 확산에 따라 성 관련 문제는 법으로 통제할 사항이 아니라는 인식이 커져 가고 있지만 이것이 성을 사고파는 행위까지 용인한다고 볼 수 없다"고 전제했다.
또한 "최근 성매매 산업이 음성적이고 기형적인 형태로 조직화ㆍ전문화하고 있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성매매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처벌하지 않게 되면 국민의 성도덕을 문란하게 하는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성(性)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을 고귀한 것으로 여기고 이를 수단화하지 않는 것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본 전제가 되는 가치관"이라며 "성매매 행위에 대해 국가가 적극 개입해 지켜 내고자 하는 성도덕이라는 공익적 가치는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등과 같은 기본권 제한의 정도에 비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이 법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 8건이 모두 각하 또는 합헌 결정을 받았다. 이 사건들 중 성매매 여성이 처벌의 위헌성을 주장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다음 달(4월) 중견 주택업체들의 분양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문경)에 따르면 협회가 전국 회원사 41곳의 4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51개 사업장에서 2만2694가구가 다음 달 시장에 풀린다. 이는 3월 1만1944가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물량이며, 지난해 4월 공급량 1만8917가구에 비해서도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8031가구 ▲기타 지역은 1만4663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지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만 가구 이상 늘어나 이를 상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ㆍ도별로는 ▲경기가 8007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2005가구) ▲경북(1934가구) ▲광주(1790가구) ▲충북(1769가구) ▲대구(1726가구) ▲부산(1069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가시권에 둬 눈길이 쏠린다.
31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봉남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16일 오후 1시 부산KBS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3호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7호 `임원 및 대의원 선출의 건` 등 7개다.
송봉남 위원장은 "대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을 향한 이곳 주민들의 열망이 커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할 수 있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탄생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곧바로 인가 신청을 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5월 정비계획 수립 후 오늘에 이른 이 사업의 건축계획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 일대 삼익비치타운아파트를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200가구 등으로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태원 살인 사건` 발생 19년 만에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의 항소심이 열렸다.
지난 2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아서 존 패터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그는 자신이 살인자가 아닌 우연히 범죄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이날 패터슨 측 변호인은 "1심에서 패터슨의 몸에 피가 많이 묻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함께 있던 에드워드 리에게도 피가 많이 묻었다는 진술이 있다"고 1심 판결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또한 변호인은 혈흔 형태로 봐서 가해자는 패터슨이 아닌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에드워드 리이며, 19년 전 패터슨과 에드워드 리를 대상으로 한 거짓말 탐지기 결과도 이를 방증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하지만 검찰 측은 "패터슨 측 주장은 1심에서 충분히 다뤄진 사안"이라며 "추가로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패터슨 측 변호인은 당시 수사 담당 검사였던 박재오 변호사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 변호사는 첫 기소 당시 패터슨 대신 에드워드 리만을 단독 가해자로 기소한바 있다.
재판부는 "당시 수사 검사는 현장 목격자도 아니고, 수사한 상황에 대해서는 수사 기록에 다 나타나 있기 때문에 증인 신청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며 박 변호사에 대한 증인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재판부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패터슨과 에드워드 리의 친구들에 대한 증인 신청은 받아들여,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이들을 소환키로 결정했다.
패터슨은 이에 대해 "왜 검사는 아무나 원하는 대로 부르면서 내가 신청한 증인은 받아들이지 않느냐"며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다음 재판은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31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도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4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예원초등학교 대강당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예산안(운영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명도 위원장은 "지난달(2월) 임ㆍ대의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감사 2명, 이사 6명, 대의원 9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총회에서 이들에 대한 표결을 통해 선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며 "조합장 선거에는 현 위원장인 본인이 단독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31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이 92%에 달하며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의지가 이번 창립총회에서도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1일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의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9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의웅 조합장은 이날 "이번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쌍용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등이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4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01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0.97%, 건폐율 13.0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작업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
31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곳 조합원들은 이날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전체 545명 중에 46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것이 이를 증명한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서 변경(안) 의결의 건` ▲제6호 `선거관리규정 개정 의결의 건` ▲제7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재분양신청 관련 사항 의결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최명우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원 이익 제고를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내용을 핵심 사안으로 하고 있다. 조합은 의결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강북구에 접수시킨 후 변경된 사업계획을 토대로 조합원 재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4년 7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강북구 삼양로64길 8 일대 5만9465㎡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7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값은 0.01% 떨어져 7주 연속으로 내려갔다. 반면 3주 연속 제자리를 유지하던 서울의 아파트 값은 강남구 개포지구 등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의 상승에 힘입어 0.01%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5%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오름 폭을 유지했다. 서울ㆍ경기가 지난주 0.05%와 0.10%에서 이번 주 각각 0.04%, 0.09%로 상승 폭이 둔화됐고 지방은 0.01%에서 0.03%로 그 반대 흐름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한국감정원은 대출 규제 강화 및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에프엠케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주)스즈키씨엠씨, 지엠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와 이륜자동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한다고 밝혔다.
(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운전석 매트 고정이 해제되어 매트가 가속페달쪽으로 밀려날 경우 가속페달이 매트에 끼어 가속상태가 지속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03월 15일부터 2015년 12월 16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승용자동차 240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Passat 1.8 TSI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캠축에 연결된 고압 연료 분사 펌프 및 브레이크 진공 펌프 사이에서 과부하가 발생되어 엔진 출력 감소 및 브레이크 성능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11월 18일부터 2015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파사트 1.8 TSI 승용자동차 114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5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주)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판매한 AN650ZA 등 5개 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주)스즈키씨엠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태핏 결함) 엔진 흡배기 밸브 태핏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2년 12월 25일부터 2014년 01월 22일까지 제작된 AN650ZA, DL650A 이륜자동차 84대이다.
(이그니션 스위치 커넥터 등 결함) 이그니션 스위치와 주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의 제작결함 및 주배선·배터리 접지선 위치가 부적절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03월 31일부터 2015년 06월 04일까지 제작된 DL1000AL5 등 3개 차종 62대이다.
지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사브 승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석 좌석안전띠 리트렉터의 제작결함으로 충돌시 안전띠를 되감지 않아 운전자가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07년 10월 24일부터 2008년 02월 18일까지 제작된 사브 승용자동차 3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지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MINI Cooper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파워스티어링 펌프 부품 제작결함으로 조향 보조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4년 12월 23일부터 2005년 2월 14일까지 제작된 MINI Cooper, MINI Cooper S 승용자동차 8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에 이어 올해 100개 공공기관이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기로 한 공공기관은 공기업 1개(부산항만공사), 준정부기관 20개(보훈복지의료공단, 언론진흥재단 등), 기타 공공기관 79개(한국투자공사, 폴리텍, 노사발전재단 등) 등 총 100개이다.
이로써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500인 이상의 기타 공공기관은 3개 기관을 제외하고 올해 모두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게 된다.
정부는 NCS기반 능력 중심 채용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공공기관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기관을 위해 채용계획 유무, 채용 규모, 모집 분야의 수 등 각 기관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하고,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설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NCS 기반의 능력 중심 채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도록 고용노동청에서 실시하는 상설 설명회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은 취업자의 스펙 부담 감소와 공공기관의 채용 비용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아직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지 않은 병원, 출연연 등은 올해 도입 기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채용과 교육·훈련 등 NCS 활용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계(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검증·보완을 거쳐, 오는 6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어제(3월 31일)부터 4ㆍ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4당 지도부는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일제히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은 이날 새벽 0시를 기해 각각 동대문과 종로 등 서울 접전지역 일대를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첫 유세지로 서울 중구 신당동 `누죤빌딩`을 방문해 동대문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전에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구로구, 양천구, 마포구 등 서울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역시 첫 유세지로 동대문패션타운과 신평화시장을 찾아 의류 도ㆍ소매상가 상인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으며,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전 남대문시장 인근에서 `더불어경제 중앙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한 뒤 종로를 비롯해 중구, 성동구, 동대문, 서대문, 경기 안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수도권 표심 잡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첫 유세지로 종로 세운전자상가에 위치한 `팹랩 서울`을 찾아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미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병 지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벌인 뒤 강북구, 성북구, 종로, 서대문, 영등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서초구 등을 방문해 서울 강행군을 이어간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첫 유세지로 이날 자정 서울 은평구 공영차고지를 찾아 버스 운전기사들과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전에는 경기도 고양시 화정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개최한 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2월 산업생산이 광공업과 서비스업생산 등의 호조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지난달(3월)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업생산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뒤 12월 1.5% 반등했다가, 올 1월 감소세로 바뀐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도체(19.6%)와 금속가공(12.5%)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3.3% 증가한 광공업 생산과 협회·수리·개인(6.8%)과 운수(2.5%) 등이 늘어 0.3% 증가한 서비스업 생산이 전체 산업생산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소매판매는 다만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4%)와 의복 등 준내구재(-2.1%) 등에서 줄면서 한 달 전보다 1.8%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및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6.8% 줄었고,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이 늘어 1.7% 증가했다.
한편,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각각 0.1포인트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따스한 봄 날씨도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제10주 32.1명(외래환자 1000명당), 제11주 28.8명, 제12주 30.1명, 제13주(지난달 20일~26일) 30.6명(잠정치)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7~18세 학년기 연령층에서 70.8명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은 4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의 일상생활화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특히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는 4월에 봄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축제 장소 방문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는 총 693건으로, 봄철(3~5월)에는 전체의 30%인 206건이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은 총 77건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30만 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이 찾는 축제가 전국 21개소에서 개최된다. 그 중 최다 방문 인원이 예상되는 축제는 `여의도 봄꽃축제`로 지난해에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에서는 사람들의 사소한 안전 부주의가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2005년 10월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방송국 가요프로그램 녹화가 있었는데, 방청객들이 입구 쪽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11명이 압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으며, 2014년 10월에 성남 테크노벨리 근처에서 열린 야외공연 행사에서도 일부 관람객들이 환풍구 위로 올라가 공연을 관람하던 중 갑자기 환풍구가 붕괴돼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공연장 및 행사장 안전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으며, 국민들은 축제나 행사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나 주의사항을 잘 준수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통제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야 한다.
최복수 안전처 안전총괄기획관은 "다수의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무엇보다 군중심리를 경계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데 나도 별문제 없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이 안전사고를 발생 시킨다"며, "성숙한 안전의식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재건축)이 사업 본격화를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소재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제1호 `추진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 지정 요청의 건` ▲제4호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6개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설계자에는 ㈜삼하건축사사무소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화성씨앤디와 ㈜집과사람 등 각각 2개 업체가 지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한ㆍ미ㆍ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 이행과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3국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아베 총리는 이날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한ㆍ미ㆍ일 3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대언론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전례 없이 강력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270호가 채택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결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감으로써 북한이 핵 포기 없이는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미일 3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뿐 아니라 각국의 독자 대북제재 조치 시행을 서로 긴밀히 조율해 나가면서 국제사회가 실효적으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도록 국제사회와의 연대도 더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는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를 차단하고 잘못된 셈법을 바꾸기 위해 3국이 무엇을 함께 해 나갈 것인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북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과 관련 "미ㆍ일 두 정상과 함께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고 단언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 인권 문제가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자 한반도 모든 주민의 인간다운 삶과 연관된 것인 만큼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최근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과거보다 강화된 북한인권 결의가 표결 없이 채택된 것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늘 회의에서 우리 3국 정상들은 북핵 문제 이외에도 기후 변화, 대테러 협력, 보건 등 범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미국에 이어 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했던 우리는 이번으로 종료되는 핵안보정상회의의 후속 과정에서 핵안보 레짐(regime)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주도적으로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에 앞서 주요국 정상들과 북한 문제를 협의하는 장을 마련하면서 이번 회의 기간 동안 국제 핵안보 체제 구축 및 향후 핵안보 체제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북핵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국의 대표적 IT기업인 샤오미의 국내시장 진출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지난달(3월) 31일 샤오미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한 국내 가전 유통업체인 코마트레이드는 서울 마리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샤오미 제품 홍보와 향후 유통 전략 소개 등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샤오미의 프리미엄급 UHD TV인 `미TV3`와 얇고 휘어 있는 화면이 특징인 커브드 TV, 정수기 등이 소개됐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코마트레이드는 올해 매출 목표를 2000억 원으로 잡았다.
코마트레이드는 국내 소비자가 보다 편하게 샤오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모바일 앱 개발 및 한글 설명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그동안 샤오미 제품의 국내 현지화를 위해 힘써온 바 있다.
샤오미 제품의 국내 판매에 필요한 자율안전인증, 전자파 적합 필증, 물마크 등의 인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IT유통 전문업체기도 하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의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샤오미의 제품들을 체계적인 시스템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시켜 드리게 돼 기쁘다"며 "샤오미 제품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네트워킹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국내 소비자가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성비 높은 샤오미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국내에 출시할 때마다 국내 사용자들의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각화구역(재개발)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일 각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북구 소재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커뮤니티센터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임원 연임 승인의 건` ▲제2호 `보류지 및 체비지 처분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윤호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30% 정도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총회는 조합의 원만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정비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각화대로87번길 5-5 일대 4만1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13~25층 공동주택 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일 대연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25일 오후 2시 `수영SK뷰` 본보기 집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0명 가운데 27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명연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은 거의 모든 이주가 완료되고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소송으로 인한 별도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가 입주할 2018년 8월에는 어느 지역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좋은 의견을 공유하고 집행부를 믿고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햇살 가득한 오후를 함께 보내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철거 업체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원 세대 무상 옵션 설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제9호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장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 지어 기쁘다"면서 "지난달 29일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접수시켰으며, 이달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연SK뷰힐스`는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도시형생활주택 12개동 1114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아파트 81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재건축)이 착공을 눈앞에 뒀다.
1일 구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1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웨딩홀 3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07명 중 약 90%(서면결의ㆍ참관인 포함)가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조종희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고시한 예산회계규정 등을 우리 조합에 반영키 위한 안건과 그 규정에 맞춰 작성한 2016년 예산안, 일반분양가 조정 등 우리 조합의 원활하고 투명한 운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다루는 자리이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제1호 `업무규정 변경의 건(예산회계규정, 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제2호 `2016년 예산안 결의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조정의 건` ▲제4호 `사업 추진상 불가피한 비용 추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어린이집 협약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마감재 일부 변경 의결의 건` ▲제8호 `영광교회 합의서 작성 및 비용 지급 추인의 건` ▲제9호 `경미한 설계 변경 추인의 건` ▲제10호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금융결제원 의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일반분양을 100% 완료했으며, 착공에 앞서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절차와 오는 8일 구역 내 성동교회 명도 소송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소송으로 교회가 철거되면 남은 절차를 진행하고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면서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공급되는 `래미안파크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854가구(일반분양 502가구 포함) 등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오전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수용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과 한진중공업 2곳이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ㆍ대의원회 등을 거쳐 조합원총회 일정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지면서 승패의 향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에 참여한 두 곳을 포함해 대우건설, GS건설, 한라, 한양, 효성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한바 있다.
본보에서 단독 입수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기호 1번 태영건설이 기호 2번 한진중공업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한진중공업은 402만3000원을 제시한 반면 태영건설은 이보다 3만3000원 낮은 399만 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평균 이주비 또한 태영건설이 1억 원을 제시해 한진중공업보다 1000만 원 많았다. 가구당 이사비도 500만 원을 제시한 태영건설이 300만 원을 제안한 한진중공업보다 앞섰다.
공사 기간에 있어서도 태영건설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공사 기간이 `착공 후 34개월 이내`로 `착공 후 36개월`을 제시한 한진중공업보다 2개월이나 짧았기 때문이다. 다만 무이자 사업비 대여 한도나 조합 운영비 부분에서는 한진중공업이 다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중공업은 사업비 대여 한도와 조합 운영비를 각각 120억 원과 월 2500만 원을 제안했다. 반면 태영건설은 이를 각각 100억 원과 월 2000만 원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시공자를 뽑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요인인 3.3㎡당 공사비나 가구당 평균 이주비, 가구당 이사비 등에서 태영건설이 앞선 데다 추가 분담금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사 기간에서도 한진중공업에 비해 유리해 전반적인 판세가 이미 기울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각 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이나 회사 안팎의 분위기 등을 종합해 봤을 때 초반 판세가 태영건설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중견 건설사로서 양 사의 시공능력평가 순위(태영건설 21위, 한진중공업 26위)나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태영건설 `데시앙` 한진중공업 `해모로`) 측면에서 어느 한쪽이 독보적이지는 않지만 이 두 가지 부문에서도 태영건설이 근소하게 앞서 있는 데다 올해 이미 공동 시공 형태로 수주한 경험도 있다는 점에서 한진중공업으로서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외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는 양측이 비슷하다는 평가다. 태영건설은 ▲42인치 LED TV ▲외부 3개 층 석재 마감 ▲발코니 확장 및 고급 외부 새시(안방 제외) ▲드럼세탁기(9kg) ▲빌트인 김치냉장고(180L) ▲빌트인 전기 오븐 레인지 ▲전기 인덕션 4구 쿡 탑 ▲전동식 빨래 건조대 ▲주방 액정 TV 폰(10인치) ▲안방 드레스 장 및 화장대(84㎡ 이상) ▲부부 욕실 비데 등 11개를 제안했다. 한진중공업은 ▲48인치 LED TV ▲발코니 확장 새시(거실) ▲드럼세탁기(10kg) ▲빌트인 식기세척기 ▲빌트인 전기 오븐 레인지 ▲전기 인덕션 ▲전동식 빨래 건조대 ▲주방 액정 TV 폰(7인치) ▲행주 도마 살균기 ▲부부 욕실 비데 등 12개를 제시했다.
이처럼 태영건설이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름에 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총회에서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입찰이 경쟁 구도로 치러짐에 따라 조합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다음 주(4~10일)에 열리는 대의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총회 날짜와 장소 등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 일원 3만2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구역 인근에 모락고등학교, 모락중학교, 호성중학교, 호성초등학교, 의왕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 1번국도(경수대로)와 접하고 의왕IC, 평촌IC 등이 차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유관 업계는 이 같은 입지적 장점이 대기 수요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분양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번과 같이 새 시공자 선정에 있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시내 면세점 특허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고 갱신도 가능해졌다.
지난달(3월) 31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보세판매장(면세점) 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는 ▲면세점 사업권 기간을 2012년 승인된 5년 주기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특허 기간 연장과 갱신도 지속적으로 허용하며 ▲신규 면세점 사업권 심사 시 시장 지배적 추정 사업자는 감점과 지위 남용 행위 시 일정 기간 참여를 제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조치는 그동안 면세점 업계가 요구해 온 특허 기간의 장기 연장과 특허 갱신 제도의 재도입을 허용한 것으로, 이에 따라 시내 면세점 사업 승인 경쟁이 사실상 다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있었던 현행 제도가 재검토되고, 특허 기간과 갱신이 개선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 사업자 또한 원점에서 재검토된다는 현행 제도는 문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면세점들은 특허 기간이 최소 10년 보장되고 지속적인 갱신도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면세점들의 투자와 고용이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투자 여건이 마련되고 사업 기간이 장기적으로 보장돼 입점 브랜드와의 협상에서 이전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시내 면세점 특허 추가 발급 여부는 이날 정해지지 않았다. 발표는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2015년 특허 심사에서 탈락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 등은 재도전 의사를 나타내며 남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신규 면세점과 기존 업계 관계자들은 특허 제도의 개선을 찬성하는 한편 시내 면세점 추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정부 조치를 두고 업계 한쪽에서는 "시내 면세점 사업이 다시 옛날로 회귀했다", "기존 사업자에게 유리한 조치로서 오랫동안 운영돼 온 점포들에 대해 사실상 영구 특허 기회를 열어줬다"는 등의 비판이 흘러나오고 있어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