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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수원 원도심에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에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규모의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 등으로 이 중 47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바로 옆에 영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통 호재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어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고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수원 원도심에 선보이는 첫 번째 더샵 단지로 광교ㆍ동탄에서 증명한 것을 넘어서는 더샵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최근 수원시 장안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우수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의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동 1010-7(수원시청역 5번 출구) 일대에 마련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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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공사(이하 SH)는 SH가 소유한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시설`로 리모델링하는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미 반지하 공간 6곳은 공간조성을 완료한 상태로, 다음 달(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한 주택의 반지하 공간이 지역 내 젊은 주부들을 위한 자기계발 및 주민소통방으로 리모델링됐다. 성북구 종암동의 반지하 공간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으로 탈바꿈했다.
구로구 오류동의 주택 반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주민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주민 주도의 마을재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주민 건축학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SH는 그간 곰팡이, 습기 등으로 인해 거주에 적합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돼있던 반지하 공간의 기획과 설계를 건축전공 대학(원)생, 최근 건축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건축가 등 청년건축가들에게 맡겼다.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 공간을 운영해가는 것도 청년건축가들이 담당하게 된다.
S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670여 개의 반지하 시설 및 공실 상태로 남아 있는 공간들도 지역 공간복지시설(생활SOC 시설)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가구는 지상층으로 옮기고, 그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H에 따르면 국내 반지하 가구는 36만 가구가 넘는다. 이 가운데 62.8%에 해당하는 22만8467가구가 서울에 집중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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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가 늦으면 올해 8월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오는 7~8월 종결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보건 당국자들에게 매일 이 질문을 한다면서 "미 보건당국에서는 7~8월을 이야기한다"며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가 침체로 향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지도 모른다"며 "주식시장과 경제의 양 측면 모두에서 엄청나게 억눌린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일단 없어지고 나면 엄청난 급등을 볼 것"이라고 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의 8월 종식설 등이 투자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이를 포함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위기감으로 지난 16일 뉴욕증시가 또 한 번 크게 무너졌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제로금리 수준으로 금리를 전격 인하한 통화 완화정책도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7.10p(-12.93%) 급락한 2만188.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6p(-11.98%) 하락한 23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0.28p(-12.32%) 내린 6904.59으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 낙폭은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의 10월 블랙먼데이(-22.6%) 이후의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 개장 직후 거래가 15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또다시 발동됐다. 이달 들어 세 번째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폭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35.65p(-5.25%) 급락한 2450.3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215.03p(-4.01%) 급락한 5151.08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489.83p(-5.31%) 내린 8742.25에,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236.90p(-5.75%) 하락한 3881.46에,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522.40p(-7.88%) 하락한 6107.20에 장을 마쳤다. 유럽의 주요 지수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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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양이 지난 13일 오픈한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사이버 본보기 집에 3일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4만 명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홈페이지에는 입주자 모집공고, 단지 안내 동영상, 가구안내 동영상, 가구평면 확인, 사이버 본보기 집 등과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올라가 있다.
단지의 입지와 배치, 가구 타입별 구조, 자재, 특장점 등을 설명하는 안내 동영상뿐만 아니라 3D 조감도 및 VR 영상, 평면도 등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수요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양 관계자는 "사이버 본보기 집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전염 우려를 없애는 것은 물론, 유니트 내부를 상세히 보거나 자재 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52가구(전용면적 79~110㎡)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9㎡ 163가구 ▲84㎡ 848가구 ▲98㎡ 133가구 ▲110㎡ 108가구 등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약 22만 ㎡ 규모의 삼산공원을 접한 순천시 최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아울러 단지 맞은편에는 망북지구 공원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순천용당초, 순천향림중, 순천효산고, 순천팔마고, 순천대학교, 순천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편으로는 남해고속도로, KTX 전라선, 순천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에 이어 오는 24일 1순위 청약, 3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일은 다음 달(4월) 13일~16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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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증시에 2주 연속 최악의 월요일을 선사했다. 지난주 월요일 미국 증시가 7% 급락한 데, 이어 이번에는 13%가 급락한 것이다.
어제(16일, 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1987년 `검은 월요일` 이후 최악의 증시하락을 겪었다.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0p 가까이 무너졌다. 2997.1p(12.93%) 하락한 20188.5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검은 월요일 당시 22.6%의 낙폭을 기록한 이후 최악의 하락세를 선보였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4.89p(11.98%) 하락한 2386.1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0.28p(12.32%) 하락한 6904.59를 기록하며 각각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2~13%가량 하락한 것이다.
이날 폭락은 개장과 동시에 들이닥쳤다. 오전 9시30분 개장 직후, S&P 500지수가 7% 이상 급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로,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벌써 3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하락세는 계속됐다. 다우지수는 2000p를 오가는 폭락세를 보이다가 폐장 직전 3000p까지 급락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오는 7~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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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환경산업연구단지의 2020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앞서 2017년 7월 환경기업의 실증연구지원 및 사업화 진행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입주대상은 환경기술을 연구ㆍ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이며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는 연구사무실, 실험실, 소규모 성능확인점검(파일럿테스트) 시설, 기술시험설비(테스트베드) 시설 등이 해당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총 90개의 환경기업이 입주했다.
환경부는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4년 동안 입주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2년 단위로 평가를 통해 연장계약을 할 수 있다"며 "특히 환경산업연구단지는 입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임대사용료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사무실 및 실험실의 기존 임대사용료는 약 25% 하향됐다. 이에 따라 기존 임대사용료가 매월 142만 원이던 연구사무실(전용 100㎡) 기준 106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성능확인점검 시설과 기술시험설비 시설도 각각 기존 대비 17%, 48% 낮춰졌다. 인하된 임대사용료는 기존 입주기업 및 입주 예정기업 모두에 적용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기술 개발부터 실증연구, 사업화,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허연계 연구개발(IP R&D)` 전략 지원사업,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사업 등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특허 준비부터 출원까지 일괄 지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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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서초구는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사업이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4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와 서초구가 각각 9억5000만 원가량을, 나머지 비용을 한국동서발전이 부담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해 에너지신산업 시장의 육성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사업은 주민센터, 체육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해 신에너지 시장에 참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및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한다.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난방기, 조명, 콘센트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동서발전㈜에서 자체 개발한 `Total 에너지절감 솔루션`은 가상발전소(VPP), 전압 최적화, 분산자원, 수요자원거래(DR) 등 융ㆍ복합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전력소비량이 많은 서초구를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서초구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20개 사업 대상지의 전력 패턴을 분석한 결과 `Total 에너지절감 솔루션`이 적용될 경우 연간 약 5억 원의 에너지사용 비용이 절감되고 약 900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서초구는 다음 달(4월)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연말까지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서초구가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조성하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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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사상 첫 0%대 기준금리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6일 오후 4시 30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소집하고 기준금리를 연 0.75%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결정된 기준금리였던 연 1.25% 최저 수준에서 또 한 번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0.50%p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를 연 0.50~0.75%에서 연 0.25%로 인하해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개시장운영 대상증권에 은행채까지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의 이날 결정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대응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전격 인하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방향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고, 그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주가, 환율 등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고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기준금리 인하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한은은 "이에 따라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확대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성장과 물가에 대한 파급영향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외 금융ㆍ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만큼 앞으로도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영해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한 긴급 간담회는 오늘(16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해당 간담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이 총재가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을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평상시처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면 시장의 실망감을 부추겨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하다"고 분석했으며,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연준의 제로금리 결정에 의한 자본유출 우려로 한은의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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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입찰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정정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지난달(2월) 25일을 입찰 마감일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이달 10일로 연장한 데 이어 오는 4월 7일로 한차례 더 연장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긴급 이사회 회의결과 기존 이달 28일에서 오는 4월 25일로 총회 개최일을 연기함에 따라 입찰 마감일도 연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8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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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7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임대 37가구 포함)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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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30만 ㎡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했다.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9월 20만 ㎡를 지정한데 이어 추가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30만 ㎡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단지의 입주 대상은 중소ㆍ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다. 지난 2월 1차 임대신청 현황에 따르면 총 13개 업체에서 19만8000㎡를 신청했다. 입주기업은 주로 철강ㆍ금속 소재와 배터리 분야의 창업ㆍ중소기업 등이다.
향후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565개 ▲매출액 2730억 원 ▲건설설비투자 1211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보다 저렴한 조성원가의 1%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5년이 의무이나 최장 5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사업시행자(LH)가 임대료를 조성원가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정할 수 있도록 2020년 예산에 임대전용산업단지 토지가격의 40%인 210억 원을 편성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장기ㆍ저리의 임대전용산업단지이다 보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이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의 자립기반이 구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인재들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의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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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건설이 올해 5월 전남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9개동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이다.
GS건설이 선보이는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전남도 신안군과 부산광역시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3월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까지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동부권 업무단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도 이점이다.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성황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 근처에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광양영재교육원, 광양시립 중마도서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요건도 어렵지 않다.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넘으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또한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오는 5월께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중동)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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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넥신도 코로나19 예방백신 공동 개발에 착수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넥신이 코로나19 예방에 쓸 수 있는 백신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는 전망에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10.55%(4850원) 올라 5만800원에 거래됐다. 오후 3시 20분 기준 4만8800원으로 역시 전일보다 6.2% 높은 수치다.
제넥신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한줄기 길이 열린 셈이다.
이번에 만들어진 컨소시엄에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항공대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제넥신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바이러스(HBV)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등의 DNA 치료백신 개발 관련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이라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다.
제넥신 관계자는 "치료 백신을 선도적으로 연구해 온 그룹으로서 핵심 특허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치료백신 개발을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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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면적은 각각 2552~2571㎡으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1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대 8층까지 1ㆍ2종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받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간 무이자 분할납부로, 같은 지구 내 다른 필지에서 진행됐던 36개월 유이자 납부 조건보다 대폭 완화됐다. 이는 시흥은계지구 내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납부조건으로, 기존보다 자금조달계획을 수립하기 용이해졌다. 또한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연 2.5% 할인 조건도 붙었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작년 3월 1단계 준공이 끝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근접하며,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있어 서울ㆍ인천 등 주변 대도심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이번 공급토지의 입찰신청과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 이뤄진다. 계약 체결은 다음 달(4월) 6일~10일 실시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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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단지 내 유치원 일조공간제어시스템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1년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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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9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58.61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목동9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작년 10월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아파트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했다.
한편, 지난해 목동1~3단지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지고 6단지에 이어 9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전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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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안양시에 위치한 웨딩 노블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16명 중 1191명(서면결의 1175명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서 의결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용역 변경계약 추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지장물 정비공사 계약해지 추인의 건 ▲송전선로 지중화 실시 여부의 건 ▲법인조합원 이주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지급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선출 안건인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문광철 후보가 이사후보에 단독 출마해 뽑혔으며, 대의원에는 총 11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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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부에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이천시 등 경기남부 지역 내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에 이번 공급 물량의 78%가 집중된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5000㎡),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4000㎡),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6000㎡),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9000㎡),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1000㎡) 등으로 총 174만9000㎡ 규모다.
올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은 화성시에 집중됐다. 화성시 화성동탄2, 화성봉담2 등 5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로 274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에는 공급주택용지 16필지 중 5개 필지가 85㎡ 초과 유형으로 구성, 획기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봉담2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96필지가 공급되며 이들 지구 북측에 수인선(예정),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 개통이 오는 8월 예정돼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에는 세교2지구와 오산지구에 공동주택용지 6필지가 공급된다.
평택시에는 고덕, 소사벌, 청북 등 개발이 활발한 3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 51필지가 공급되며, 의왕시에는 올해 인덕원~동탄선 고천역 실시설계 착수가 계획된 고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천시에도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K하이닉스, 동양맥주 등과의 정주여건이 뛰어난 중리지구에 공동주택용지 4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토지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량 토지를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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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16일)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워터-파트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추진하며 기술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 기업 운영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자문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자문 전문가들은 기술 및 경영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기술 자문단은 한국환경공단, 학계, 산업계 등에 속한 물분야 전문가 54명이며, 경영 자문단은 대구시 및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꾸린 경영ㆍ재무ㆍ회계ㆍ법률분야 전문가 143명이다.
각 분야의 자문단은 입주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계획이며, 자문에 쓰인 모든 비용은 사업단에서 부담한다.
또한, 사업단은 물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가온텍, 블락스톤, 휴마스 등 3개 물기업의 총 7개 상품을 2020년 1분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후보로 추천했다.
사업단에 의해 추천된 상품은 16일부터 시행되는 조달청의 지정심사를 거친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선정되면 조달청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5년간 등록되고 전국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권고대상이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물관련 대기업과 더불어 강소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우리나라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물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물분야의 우수한 새싹기업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내 물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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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초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이 발간됐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국내 최초로 토목, 건축, 환경, 농림 분야별 건설기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현재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기존에 국토부, 환경부 등 소관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에 수록돼 있는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고 사용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설기준은 전문 학ㆍ협회 등 관련단체들에 의해 단독으로 관리돼 오다가 2016년 이후 하나의 건설기준 코드체계로 통합ㆍ전환됐는데, 건설 분야에서 상호 간에 쓰는 용어의 정의들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해 사용자들의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에 국토부 및 국가건설기준센터인 건설연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준과 관련된 학ㆍ협회와 함께 국가건설기준 용어의 정의를 통일해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마련했다.
국가건설기준 내 용어는 콘크리트, 강구조, 지반, 건축, 교량 등 18개 분야에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음에 따라 학회ㆍ협회 등 17여 개 건설기준 관련단체의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관련단체의 검토를 통해 건설기준에 있는 총 5500여 개의 용어 정의를 통일시켰다.
향후 해당 용어집은 관계기관 및 단체(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및 공단, 학회, 협회 등)에 약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현장 사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근거로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글로벌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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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상분)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은행법」 등 관계법령에 의거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제1금융 기관이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최다득표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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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건물 옥상(대연동, 우리은행)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비 예산 내의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당초 정기총회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 지연을 막기 위해 장소를 조합 사무실 옥상으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이번 정기총회처럼 조합원님들의 단합이 잘 된다면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 대연초등학교 등 좋은 학군들이 운집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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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재개발)가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51번길 11(안양2동) 일원 2만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 용적률 248.24%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5월 2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98%), 2014년 5월 26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1월 26일 건축위원회 심의, 2016년 12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20일 건축위원회 재심의, 2018년 3월 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22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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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상욱)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조합이 2019년 12월 23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안양시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2019년 11월 23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06%, 건폐율 18.1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0가구 ▲46㎡ 124가구 ▲59A㎡ 421가구 ▲59B㎡ 39가구 ▲84㎡ 3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455가구, 일반분양 482가구, 임대 152가구, 보류시설 1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2월 8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6.92%), 2018년 7월 건축위원회 심의, 2019년 3월 2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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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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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2030년까지 시내 32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이달 9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시는 2030년까지 ▲재개발 17곳 ▲재건축 14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안양5동 냉천지구) 등을 추진한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18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예정구역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방향을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24개 구역에 재개발 3곳과 재건축 5곳을 추가해 총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건물의 노후상태와 주민동의, 주변여건 변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 곳이다.
재개발이 추진될 3곳은 ▲충훈부일원(석수3동) ▲종합운동장 동측 ▲종합운동장 북측 일대(비산3동) 등이며, 재건축 5곳은 ▲석수럭키아파트(석수2동) ▲진흥5차아파트지구(안양3동) ▲프라자아파트지구(안양9동) ▲벽산아파트지구(안양4동) ▲호계럭키아파트지구(호계동) 등이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투기수요 차단과 불법 건축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 및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을 곧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신규지정 예정구역에 안양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재건축은 현지조사와 안전진단 그리고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주택들을 계획적으로 잘 정비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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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20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43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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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아파트 청약을 향한 일확천금의 꿈을 막지는 못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견본주택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됐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는 연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규제가 강화된 수원시마저도 청약 열기는 뜨겁다. 2ㆍ20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첫 분양단지였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지난 10일 평균 16대 1, 최고 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정부는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급등한 `수ㆍ용ㆍ성(수원ㆍ용인ㆍ성남시)`의 집값을 잡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수원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2ㆍ20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이로 인해 수원시는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60%에서 50%로 감소했고 분양권 전매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으로 바뀌었다. 청약 자격에도 무주택자 또는 처분 약정을 한 1주택자로 제한이 생겼다.
이외에도 과천시 `과천제이드자이`는 132가구 모집에 2만5560명이 몰려 평균 193대 1, 최고 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대구에서도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청약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정부가 고분양가 사업장 분양보증 처리기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을 동원해 분양가를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조금만 높아져도 분양이 불가능해, 새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의 오래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만약 당첨만 된다면 수억 원의 차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청약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분양시장 분위기는 한동안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 뜨거울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에 규제로 인한 분양가 하락이 더해지면서 청약 열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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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각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중 30곳을 선별해 `2020 도시재생사업 30選`이라는 이름으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흩어져 있던 각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시도로 해당 모범사례들을 공무원ㆍ센터ㆍ일반 주민 등에 공유해 각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번 사례집은 2014년부터 진행된 도시재생사업 중 지자체가 추천한 사례를 지역별로 선별하고, 구체적인 성과 및 내용을 직관적으로 표출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추진 지자체와 담당 센터의 연락처도 기재해 추진 노하우 등 궁금한 사항을 누구나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남 통영 등 도시재생 5개 유형 23곳과 함께 순천 등 2014년~2016년의 근린재생 7곳의 성과를 두루 담았다. 해당 사례집은 각 지자체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지자체와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해 나갈 때 잘 활용돼 있기를 바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좋은 사례들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얻은 영감이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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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부동산114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ㆍ서초구ㆍ송파구ㆍ강동구 등 4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부동산114는 정부 규제에 코로나19까지 확산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12~13%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됐다. 특히,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 등이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이에 반해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강남권인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한편, 서울 전셋값은 금천(0.16%), 관악(0.15%), 성북(0.11%), 강서(0.09%), 강북(0.08%), 마포(0.08%), 양천(0.08%), 강남(0.07%), 중구(0.07%)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 일산(0.03%), 분당(0.02%), 산본(0.02%), 중동(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도 시흥(0.07%), 수원(0.06%), 용인(0.06%), 의왕(0.06%), 고양(0.04%), 광명(0.04%) 순으로 올랐으며, 특히 시흥은 정왕동과 배곧지구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전세물건이 다소 부족한 분위기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전세시장에 대해 부동산114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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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주택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 건설 및 부동산경기 주요 이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대면 거래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보고서는 "부동산 거래 특성상 매도자, 매수자, 중개인이 직접 만나 부동산 매물을 확인해야 하며, 대면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동산 중개인이 중개 업무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면접촉에 따른 감염 우려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저금리 기조 및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금리 기조의 지속과 막대한 시중의 부동자금은 향후 부동산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19년 2회 인하를 단행했으며, 앞으로 경제 여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렇게 급증한 유동성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함께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못하고 시중 부동자금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봤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규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주로 발표했으며, 향후에도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시장이 안정되지 않거나 규제를 피해가는 주택의 가격 급등 등의 풍선효과가 나타난다면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대책이 마련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서도 올해 전반적인 주택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가주택과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서울 강남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집값 상승세 또한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봤다. 다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대출 규제가 덜한 지역 중심으로 유동성 효과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2~13%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이와 반대로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경기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일대의 가격 상승도 여전했다.
서울은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는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부동산114 보고서는 전세시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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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4월 `2030 제주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상 완료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구역별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도시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
제주도는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는 도시지역 일원(34.6㎢)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2025년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제주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등과 연계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안) 사전의견수렴, 건설기술심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중 적격심사와 입찰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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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인터넷으로도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면서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전부 공개하는 경우, 인터넷으로는 그 자료의 일부만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에 관한 조합규약, 사업시행계획서 등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병행`이란 `둘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행함`, `둘 이상의 사물이 나란히 감`을 의미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도록 한 것은 인터넷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것과 함께 그 밖의 방법으로도 동일하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도록 한 것으로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은 사업시행계획서에 관한 사항을 인터넷으로 공개할 때에는 조합원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그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개 대상 정보를 온전하게 공개하지 못할 경우 필요한 동의 요건을 규정한 것이므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할 때에는 그 자료 일체를 공개할 것이 전제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법제처는 "주택조합이 조합의 임원 등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원들은 사업추진에 관한 정보의 확보가 어렵고 추후 문제가 발생될 경우 자신의 이해를 항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자 주택조합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할 의무를 부여한 것이다"면서 "조합원이 조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 전부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더라도 인터넷으로도 그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문언 및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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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가 전남 진도군 동외리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을 준공하고, 향후 지역활력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방 중소도시와 읍ㆍ면 지역에 수요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변지역까지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4년 시범사업 3개 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1개 지구에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진도 동외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5년 국토부공모에서 선정된 이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준공되면서 시범사업 이후 최초로 준공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됐다.
LH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수립한 마을정비계획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110가구와 영구임대주택 40가구를 건설하고, 주변 지역에 영화관, 벽화길, 주민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했다.
특히 지자체가 임대 유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택을 건설하고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가구 수 대비 3배 가량인 467명이 신청하고, 계약률도 88%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LH는 이후 지자체 및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시범사업 이후 첫 번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준공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게 됐다"며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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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외 경제의 V자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금융경제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과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과거 감염병 사례와 같이 글로벌 경제의 일시적 충격 후 반등인 V자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V자 회복뿐 아니라 U자, 더 나아가 장기 침체인 L자 경로마저 우려된다"며 "지난주 금융당국은 증시 안정을 위해 공매도를 일시 금지하고, 자사주 매입한도를 완화하는 등 긴급 조치를 단행했다. 정부는 위기에 준하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금융ㆍ외환부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그는 "지난주 미국증시는 두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락하며 유례없는 최악의 한 주를 경험했다"며 "이는 아시아 국가와 유럽의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고 공포지수로도 불리는 VIX 지수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증시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역시 큰 폭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장투자심리 위축과 시장가격의 급변동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스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내 단기자금시장, 신용물시장과 외화유동성에 우려할만한 신용경색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김 차관은 "정부는 방역의 성공이 곧 시장의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지난주 긴급 방역대응 및 격리자 생활지원 등을 위한 목적예비비 7259억 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한 재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생안정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1단계 피해업종ㆍ분야별 긴급지원책 4조 원, 2단계 행정부ㆍ유관기관의 자체적 추진 가능한 패키지 지원 16조 원, 3단계 추가경정예산안 11조7000억 원에 이르기 까지 방역ㆍ피해극복ㆍ경기보강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추후 상황에 따라 필요시 4단계, 5단계 대응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금융시장 불안은 신용경색을 야기하고 실물경제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인식하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향후 시장상황을 봐가며 단계별로 촘촘하게 구성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필요시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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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 1분기에는 0%, 2분기에는 마이너스 0.5%로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에는 1분기 0.7%, 2분기 0%였지만 코로나19 등 경제 상황 악화로 하향조정한 것이다.
하반기 전망치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4월 이후에는 경제활동이 회복되지 시작해 하반기에는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에서 3%로, 4분기 전망치는 기존 2.25%에서 4%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어서 골드만삭스는 "하지만 이 같은 전망도 코로나19 변수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의 기온 상승이 코로나19 확산을 줄일 수 있을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 정도 잘 진행될지 등에 따라 경제 회복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봤다.
한편,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 노트에서 "코로나19는 전례 없는 금융 및 사회적 혼란을 만들고 있다"며 "향후 3개월 내 S&P500 지수는 현재보다 10%가량 떨어진 2450선까지 하락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하면 20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p(9.36%) 상승한 2만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전반을 반영하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0.31p(9.28%) 오른 2710.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2.43p(9.34%) 상승한 7,874.23에 거래가 마감됐다.
지난 12일 큰 낙폭에 대비되는 이날 반등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부양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 탓에 기술적인 반등도 가미된 것으로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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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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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이달 23일부터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 등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1순위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 등으로 미성년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이거나 예비신혼부부일 경우에 포함된다. 3순위는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가구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는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이자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중도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전세임대 수혜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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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인하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준의 제로금리 결정은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영향은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제로금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미국은 코로나19 등의 사건들을 이겨내고 고용율 최대치와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해당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994년 이후로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사이에 별도로 2차례 긴급회의를 통해 금리를 내린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연준은 긴급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1.50~1.70%에서 1.00~1.25%로 하향 조정한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단행한 금리 인하 발표도 오는 17~18일 예정돼 있던 기존 FOMC를 앞당겨 진행했다.
한편, 연준은 여기에 7000억 달러(약 853조 원) 규모의 채권매입 등을 통한 양적완화(QE)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대규모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연준은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08~2014년 양적완화(QE)라고 불리는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최근 자신에게 연준 의장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는 강도 높은 표현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매우 기쁘다고 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열린 백악관 브리핑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부터 언급하며 "연준은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서 그는 "기준금리 인하로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특히,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와 관련해서 그는 "양적완화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그러나 연준은 거기서 시작하기로 했다. 정말 좋은 뉴스다. 우리나라를 위해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고 거듭 치켜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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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4ㆍ15 제 21대 총선이 한 달 남짓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이 처음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 18세 유권자는 선거 당일인 오는 4월 15일까지 만 18세가 된 53만여 명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에 속한 사람은 6만6000명으로 적지 않은 수치이다. 이 같은 유권자의 확대가 이번 총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권이 만 18세 유권자의 요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될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특히 앞으로 만 18세 유권자들이 교육감 선거 당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짐작돼 그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정책이 구상될지 기대되는 바이다.
그간 선거권의 확대는 계속 있어왔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뤄졌던 제비뽑기부터, 현재 성별ㆍ지위를 막론하고 지닐 수 있는 대한민국의 선거권에 이르기까지 투표에 대한 권리는 많은 역사를 거쳐 왔다.
영국의 식민지를 벗어나면서 남성에게 선거권을 한정지었던 미국도 1920년 투표의 권리를 여성으로 확대했고, 더 나아가 1965년 흑인 선거권 인정까지 많은 지지자들이 테러를 당하고 목숨을 잃었다.
수차례에 걸친 시민혁명으로 얻어낸 프랑스의 선거권도 처음에는 남성에게만 허락됐다. 이후 여성의 선거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 이 많은 역사를 지나 현재에 이르러, 한국의 선거권이 조금 더 확대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물론 `학생이기에` `나이가 어리기에` 우려가 된다는 의견도 제기되지만, 이를 보안하기 위한 `선거 교육`을 진행하면서까지 정치에 대한 참여와 인식을 넓히려는 노력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정치적 평등함을 넓히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투표는 각자의 의견을 국가에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행위이기에 선거권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앞서 2016년에 시행된 제 20대 투표 참여율은 58%에 머물렀지만 이번 총선의 참여율과, 그 가운데 만 18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얼마로 나올지 궁금하다. 투표 참여율은 곧 정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번 선거권 확대가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참여하고자 하는 젊은 정치인들의 배양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기대된다. 다양한 세대와 각계각층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은 보다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해 향해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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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만반의 준비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타 구역의 모범 사례가 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6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홍가네이불(청주 서원구 사운로 159ㆍ사직동) 앞 야외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국에 대한 우려와 달리 총회는 전체 조합원 수 608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9년도 예산안 중ㆍ입출금 인준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0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2표)` ▲제3호 `총회 비용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1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표)`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0표)` ▲제6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결의의 건(찬성 32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7호 `신탁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총회에서 선정된 신탁사 지정 신청 동의의 건(찬성 315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1표)` ▲제9호 `시공자 선정 방법 의결의 건(찬성 314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0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06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2호 `입찰보증금 조합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3호 `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4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결의의 건(찬성 306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5호 `소송 관련의 건(찬성 297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6표)` ▲제16호 `총회 홍보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7호 `비대위 공동대표 발의 임시총회 관련 조합 홍보용역 선정 및 계약체결 인중의 건(찬성 300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8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찬성 302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14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하나자산신탁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결과는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대림산업 중부사업소 지웅 소장은 사업단을 대신해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조합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만큼 신속성과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와 수익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 2개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청주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여의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시공자 및 신탁사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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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 커튼업체 자재・장비 무상 후원, 재능기부 봉사자 참여
완성된 마스크 수급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
광주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4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수제마스크를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제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자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수제마스크 제작에는 북구 관내 10개 동과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3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총 1만 2000여 매를 제작한다.
특히 중앙동에서는 지역 커튼업체가 자재와 장비를 무상으로 후원하고 재단과 바느질이 가능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앙동 마스크 제작을 후원한 에스엠콜렉션 손선미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동기를 밝혔다.
북구는 이번 10개 동 뿐만 아니라 나머지 17개 동에서도 수제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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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레크리에이션,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남구는 16일 “경로당 내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 및 강사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법인을 비롯해 비영리 법인‧단체, 복지관, 시니어 클럽 등이다.
종교 및 정치, 소속 회원의 이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영리 목적 기관‧단체,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에 적합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선정된 기관 또는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광주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기관에 선정돼 남구 관내 경로당에서 문화예술 공연 및 미용 봉사활동, 요가 및 건강체조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중장년에게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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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일요일인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와 대외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민생경제가 붕괴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자금경색으로 사상 초유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판단 하에,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3無(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혜택의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특별대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자격은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이면 충분하며, 대출규모는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업체의 신용도, 매출액 등에 따라 결정된다.
* 광주 소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수는 103,058명이고 종사자 수는 304,357명임(2017년 기준 / 2019. 7. 중소기업중앙회 발표자료)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므로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5년 분할 상환할 수 있다.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 1.5% (다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 2.9%)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이자와 보증수수료 부담이 없다. 1년 이후 이자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특례보증료와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 사례는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서 임대료, 임금, 공과금등 운영자금이 필요한 영세 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례보증 자금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재원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소진시 동일조건의 특례보증재원을 광주시가 추가적으로 마련할 것이다.
이용섭 시장은 14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특례보증 규모의 대폭 확대와 ‘신청-대출’까지 소요 기간의 대폭 단축을 건의했고, 관계부처에서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무이자·무보증료 특례자금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소기업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 상담할 수 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위탁을 체결한 광주, 하나, 신한은행 전 지점에 신청하면 되고 오는 20일까지 기업, 농협, 국민, 우리은행 전 지점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한편에서는 물샐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치밀하게 대응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정책을 중앙정부와 함께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번에는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1차로 우선 발표했으며, 2차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거나 일감이 없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비정규직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향후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에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매출액은 급감하고,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계속 부담되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 빠르게 추진해왔다. ▲광주상생카드를 작년 863억 규모에서 올해 6000억까지 확대했고, ▲골목상권 특례보증도 작년 340억 규모에서 432억 규모로 증액했으며,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도 조기 지원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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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주에 소재한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를 나주시로 이전키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도 종자관리소 신청사를 나주 반남면 청송리 일원에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만 5천 704㎡, 연면적 5천 121㎡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감염 예방을 위해 건립 기공식은 생략하며 202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특히 신축될 청사는 3개동으로 본관동, 농기계창고, 원종창고며 추후 예산을 확보해 별관동, 농자재창고, 건조·정선창고 등을 증축할 계획이다.
도 종자관리소는 그동안 직원 40여명이 광주와 나주에 위치한 종자생산지를 동시에 관리하며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관리농지의 90%를 차지한 나주로 이전해 앞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농지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해 안정적 우량종자 생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종자관리소 이전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이전계획을 수립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치고, 나주시에 공용건축물 건축협의를 완료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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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ㆍ15 총선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우편으로 투표를 하게 할 계획이다. 문제는 훨씬 더 많은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대책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ㆍ요양원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에 적용되는 방식인 `거소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한 후 거소투표용지를 받아 투표 당일인 다음 달(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발송하면 된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은 열린 셈이다.
문제는 거소투표 신고시한인 이달 28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들이다. 현재로선 수만 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투표권 행사 대책은 아직까지 마련된 게 없다.
지난 1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선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총선 투표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박영수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가격리자를 위한 거소투표 방식을 검토해달라는 제안에 "법적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박 사무총장은 자가격리자의 거소투표에 대해 "현행법상 거동할 수 없는 사람만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다. 투표 시간 동안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사실상 대책이 크게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를 타고 내리지 않은 채 투표를 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가능하냐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도 그는 "우리나라 투표 방식은 본인 확인과 기표소에서의 기표, 본인이 투표함에 용지를 넣는 것 등으로 진행되는데 차 안에서 이런 과정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새로 장소를 마련할 수도 없고, 통신장치 설치에도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선관위는 투표소에서 감염될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유권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고, 유권자의 체온을 측정해 의심 환자의 경우에 다른 유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별도의 기표 공간을 마련해 투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선관위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자가격리자 투표 문제는 총선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전염병으로 인해 투표율이 낮아지면 국회 구성에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다. 정부는 국민을 위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투표권 행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3 · 뉴스공유일 : 2020-03-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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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는 한 차례 큰 파란이 일었다.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전 시장이 지난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이다. 38세의 젊은 정치인인 그는 비록 이후 경선에서 부진하며 중도 하차를 선언했지만, 정치 신인으로서 그 이름을 대중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39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 등 해외에는 30대 젊은 정치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돌아보면 두각을 뚜렷이 드러낸 젊은 정치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름을 알린 정치인 중 젊은 정치인을 꼽아보라면, 이준석이나 신보라, 고민정, 배현진 등이 그나마 친숙한 이름일 것이다. 이들 중 신보라는 비례대표 경력이 전부이며, 고민정과 배현진은 방송인 출신으로 아직까지는 정치인보다는 방송인으로서 대중에게 각인돼 있다. 그나마 정치 경력이 많은 이준석은 그동안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다. 젊은 정치인이 없어도 너무 없는 대한민국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젊은 정치인이 나오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정치 특유의 이념 가르기에 있다. 지난 12일 미래통합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다가 바로 다음날 취소된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악성댓글 방지용 댓글 플랫폼을 개발한 IT기업 대표로서, IT분야나 벤처기업, 인터넷 폭력 등 전문성을 무기로, 통합당의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추석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올리는 등 친정부적 성향을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통합당 지지자들의 격렬한 반대를 받았다. 결국 그의 능력이 미처 검증받기도 전, 하루 만에 공천이 취소됐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등록된 류호정 씨를 보자. 류씨는 게임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인물이었다. 여대 출신 게임동아리 회장, 게임사 취직, 회사의 부당 조치로 퇴직한 뒤 뛰어든 노동운동까지. IT 능력을 갖춘 여성 노동운동가인 그는 정의당의 이념과 딱 맞는 후보였다. 하지만 그는 가장 기본적인 게이머로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했다. 등급을 올리기 위해 `대리 게임`을 맡겼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정의당은 정체성과 이념이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면밀한 검증 없이 류씨를 비례대표 1번에 앉힌 셈이다. 하지만 정의당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상 안고 가겠다는 셈이다.
우리가 젊은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기존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며 청년인재를 영입하는 현 정치권의 모습은 아직도 구태적인 이념 논쟁에만 몰두해 있다. 이념이 맞아야만 함께 가고, 이념이 맞지 않으면 애초에 함께 하려 하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한 해외 사례와 비교해보자. 부티지지 전 시장의 경우 미국 민주당 내에서 상당히 중도적인 모습을 보인 이단아였다. 마크롱 대통령 또한 제3세력에 속한 인물이었다. 이념의 잣대로 이들을 판단했다면 이들은 애당초 정치인으로서 제대로 날개를 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념이라는 구시대의 유물로 청년들을 걸러내려 한다. 당연히 제대로 된 인재가 나올 턱이 없다.
제대로 된 청년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정치권이 이념 논쟁을 내려놓아야 한다. 청년에게 바라는 건 기성세대가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유연하고 넓은 사고다. 하지만 지금의 정치권은 이념이라는 틀에 청년 인재들을 가두고, 편협하게 볼 것을 강요한다. 편협한 틀에서 자란 정치인은 기성 정치인과 다를 바 없는 편협한 정치인이 될 수밖에 없다. 자유롭게 새로운 정책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이념이라는 굴레를 적어도 젊은 정치인들에게는 씌워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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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란 정부가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의 중앙은행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IMF에 긴급 자금 50억 달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긴급재정기금 50억 달러를 IMF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한 것은 1962년 이후 58년 만이다.
이와 함께 이란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075명(12%) 증가한 1만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에샤크 자한기리 수석 부통령을 비롯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고위 관료와 국회의원는 23여 명에 이른다. 이란 내 총 사망자는 429명이다.
한편, 이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이란 중부 종교도시 곰에 있는 베헤시트 에 마스메 묘지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란이 대규모 공동묘지를 증축하기 위해 새로 도랑을 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란 내 코로나19 확산 실태가 이란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심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지 역시 해당 위성사진들은 이란 당국이 코로나19 피해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해서 발표하고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봤다.
해당 주장에 더욱 힘을 싣는 발언도 나왔다. 이란의 콜레라 발병 역사를 소개하는 저서인 `현대적 전염병`의 저자인 아미르 아프카미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조교수는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대규모 묘지를 새로 만들어 확산 실태를 축소하려 하는 점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아프카미 교수는 "이란이 밀접한 교역국이자 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과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우려해 사태 초기에 강경한 조처를 하지 않은 점이 대규모 확산을 초래했다"고도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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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어 네이버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가 잠정 폐지돼 댓글로 인한 인격 모독 등이 잠식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네이버는 입장문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예인 인격권 침해에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예 정보 서비스의 구조적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연예뉴스 댓글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20년 가까이 제공된 네이버 `인물 연관 검색어` 서비스도 종료됐다. 연예인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 등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악성 루머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앞서 다음은 2019년 10월에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했고 지난 2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했다.
다음의 댓글 폐지 계획이 발표된 당시 댓글 차단과 댓글 실명제를 놓고 찬반이 갈렸다. 일각에서는 공론의 장을 막으려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두 대형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연예기사 댓글 서비스를 폐지한건 온라인상 혐오 표현의 해악이 그만큼 위험 수준이라는 대중의 인식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 실시한 청소년인식조사에 따르면 혐오 표현을 접한 청소년의 82.9%가 SNS와 커뮤니티, 유튜브, 게임 등 온라인을 통해 혐오 표현을 접했다고 응답해 온라인이 혐오 표현의 주요 접촉 경로가 되고 있음이 다시 한번 밝혀졌다.
지난 5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네이버와 다음의 각종 댓글 제한 제도에 대해 성명을 내고 "국내 주요 인터넷 플랫폼이 온라인상 혐오 표현의 해악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혐오 표현 근절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 위원장은 온라인의 특성상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혐오 표현의 문제는 직접적인 제재보다는 온라인 공간 참여자의 협력에 의한 자율적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실제 어떤 규제나 기술력으로만 혐오 표현을 막긴 어렵다. 지난 2월 댓글 정책 발표 당시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 책임자는 "지금의 기술적 노력만으로는 연예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의 댓글 제도가 사라진다고 악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동영상 사이트나 SNS 계정으로 달려간 네티즌들은 더욱 심한 악플로 연예인을 직접 공격한다. 댓글 정화 기능이 없는 해외 계정의 경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줄줄이 달린다. 신뢰할 만한 매체가 아닌, 동영상 편집자가 가공한 뉴스를 사실로 믿는 경우도 다반수다.
이처럼 무조건적인 폐지가 답은 아니다. 건전한 비판 기능을 갖춘 소통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들의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할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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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입찰서는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기타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날까지 현금 50억 원, 입찰마감 전날까지 현금으로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6개 미만일 때는 모두 조합원총회에 상정하고 6인 이상의 경우에는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6개 업체를 선정해 조합원총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은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송림1ㆍ2동구역은 지난 1월 8일 정기총회를 통해 뉴스테이 방식에서 일반 재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조합은 그동안 임대사업자와 기업 임대주택 매매대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 결과, 현재 매매대금으로 뉴스테이 추진이 불가능해 일반 재개발로 사업 방식을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67%, 건폐율 21.1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3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3 · 뉴스공유일 : 2020-03-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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