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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등 분양시장 규제 우려에 매수 문의가 줄어들며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지난 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올랐다. 다만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은 줄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구의 아파트값이 0.01% 오르며 37주 만에 상승 전환했으나 강남구(0.04%)와 서초구(0.02%) 등은 매수세가 줄어 전주 보다 오름폭이 다소 줄었다. 지난주 0.05% 올랐던 양천구도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등지의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0.02%로 감소했다.
종로ㆍ중ㆍ성북ㆍ동대문구는 관망세로 보합세를 보였다. 광진구(0.03%)는 구의동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급매물이 소진되며 상승했고 마포구(0.02%)는 아현ㆍ공덕동 신축 아파트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중랑구(-0.01%)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분양가 심사 강화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예고 등 추가 규제 가능성으로 일부 주요 재건축 단지는 관망세로 돌아서고 대체로 매수 관련 문의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경기(-0.01%)는 하락폭을 유지했고 인천(-0.07%)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안성(-0.41%)ㆍ평택시(-0.34%)는 신규 입주물량 누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용인 수지구(0.02%)는 신규 입주가 마무리되며 상승 전환했고, 하남시(0.24%)는 구도심 및 위례신도시에서 급매물 소진되며 상승했다.
지방(-0.07%)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경남(-0.2%), 강원(-0.15%), 전북(-0.12%), 세종(-0.11%), 부산(-0.09%), 충북(-0.08%), 울산(-0.07%) 등의 하락폭이 거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세공급이 풍부한 일부 지역은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정비사업 이주수요 및 여름방학 이사수요 등으로 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경기(-0.05%), 인천(-0.05%)의 전셋값은 나란히 하락했으며, 지방(-0.07%)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는 충남(0.08%), 대구(0.04%), 대전(0.04%)은 상승, 경남(-0.19%), 전북(-0.12%), 울산(-0.12%), 제주(-0.11%), 강원(-0.11%), 충북(-0.1%), 세종(-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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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10일 강동구는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 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4%, 197.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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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소기업을 현장 탐방하는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19일 “청년들의 강소기업 현장 투어 프로그램인 ‘청춘로드 기업탐방’에 함께 할 관내 대학생 및 취업‧창업 준비생 4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들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청년와락을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namguwarak@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청년와락’을 검색해 친구 추가 등록을 한 뒤 구글독스(https://bit.ly/2JCYHo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남구는 참가자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를 확정, 오는 27일에 대상자 교육을 실시한 뒤 28일 남다른 감자탕 서울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감자탕은 건강보양 감자탕이라는 차별화 콘셉트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날 매장에서 현장 실습 및 기업의 경영철학, 인사 정책, 프로점장 제도 등을 학습할 예정이며, 이정열 대표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라는 주제로 꿈과 열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 결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오는 11월에 또 한 차례 다른 강소기업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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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108건으로 전년 동기(43만7395건) 대비 2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48만9373건)과 비교하면 35.8% 줄었다. 상반기 거래량으론 정부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래 최저치다.
지난달(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4893건으로 전년 동월(6만5027건) 대비 15.6%, 5년 평균(8만7911건) 대비 37.6%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14만2384건)은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고, 지방(17만1724건)은 14.9% 줄었다. 지난 6월 수도권 거래량(2만6944건)은 전년 동월 대비 14.5%, 지방(2만7949건)은 16.6%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19만8182건)은 전년 동기 대비 31.1%, 아파트 외 거래량(11만5926건)는 22.6% 각각 감소했다, 지난 6월 아파트 거래량(3만5221건)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아파트 외(1만9672건)는 20.2%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은 99만2945건으로, 전년 동기(93만3986건)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5년 평균(86만4483건)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13만9137건)은 전년 동월(13만9318건) 대비 0.1% 감소하고, 5년 평균(13만3257건) 대비 4.4%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65만1598건)은 전년 동기 대비 5.7%, 지방(34만1347건)은 7.5%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수도권 거래량(9만2280건)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하고, 지방(4만6857건)은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상반기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46만1339건)은 전년 동기 대비 9.9%, 아파트 외 전ㆍ월세 거래량(53만1606건)은 3.4%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6만5383건)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아파트 외 전ㆍ월세 거래량(7만3754건)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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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심사와 관련해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참고자료를 내고 "분양가 심사가 내실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분양가 심사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8일부터 입법 예고(오는 8월 19일까지)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 심사의 투명성 및 공정성이 강화돼 심사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이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언론사는 분양가상한제 운용 분양가심사위에 회의내용 비공개 포괄적 권한을 부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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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내부 검토가 필요해 구체적인 건설사를 밝힐 순 없지만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가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116번길(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1~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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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내에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이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서울시와 동작구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도4동에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상도어울마당` 개소식을 열었다.
상도4동은 지난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선정된 후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찾아가는 도시재생`, `도시재생 대학` 등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집 중심 골목공원 조성`, `양녕대군 묘역 개방 및 역사테마 둘레길 조성`과 같은 주민들이 중심이 된 마중물사업을 추진해 왔다.
`상도어울마당`은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02㎡ 규모의 앵커시설로, 명칭 공모에서부터 공간조성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등 영ㆍ유아 시설은 많지만,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문화공간 등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키즈카페 `포동포동 놀이터`와 다목적 공연장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마을카페 `어울터`, 회의ㆍ휴게ㆍ사무공간인 `가온누리터`도 단장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상도어울마당`의 운영을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상4랑`에 맡기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앵커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주체를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으로 전환해 전체적인 운영을 주민에게 맡길 예정이다.
`협동조합 상4랑`이 `상도어울마당`의 전체적인 운영을 맡게 되며, 마을카페, 키즈까페 등 전문적인 운영이 필요한 공간은 조합원 중 적임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상도어울마당`은 주민 누구나 소정의 공간 사용료를 내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운영체의 법정적립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상도4동 도시재생기금`으로 적립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목적으로 재투자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상도어울마당`이 상도4동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역주민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고, 이러한 작은 사례들이 모여 도시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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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KCC건설과 일신건영이 맞붙는다.
18일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은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KCC건설과 일신건영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두 개 업체가 모두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오늘(18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안곡로 53(괴안동) 일대 6166.4㎡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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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덕천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다음 달(8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KCC건설 ▲한진중공업 ▲금강건설 ▲한화건설 ▲아이에스동서 ▲계룡건설 ▲수안종합건설 ▲대림산업 등 8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결실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15번길 14(덕천동) 일원 1만6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3%, 용적률 28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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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경)은 세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단,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로 33(우아동3가) 일원 4만91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8~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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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의왕시 여성회관 1층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인가, 내손초등학교 증축 계획(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15개 안건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개최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대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오는 8월 말께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포일로 104(내손동)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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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경북타운(이하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의 품에 안겼다.
1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지경북타운은 `고산센트레빌(가칭)`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며, 동부건설이 100%의 시공지분율을 가진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22길 11(시지동) 일대 1546평을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1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81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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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업무로 생긴 질병ㆍ부상으로 요양급여를 지급받았으나 동일한 상병(傷病)에 대해 일부 치료비는 비급여 대상인 경우, 보험급여가 제한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업무로 생긴 질병ㆍ부상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0조에 따라 요양급여를 지급받았으나 동일한 상병(傷病)에 대해 일부 치료비는 비급여 대상인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제1항제4호에 따라 그 비급여 대상 치료비에 대한 보험급여가 제한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단은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업무 또는 공무로 생긴 질병ㆍ부상ㆍ재해로 다른 법령에 따른 보험급여나 보상(報償) 또는 보상(補償)을 받게 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업무 또는 공무로 생긴 질병ㆍ부상ㆍ재해에 대한 보상 규정을 두고 있는 다른 개별법에 의한 보험급여를 우선하도록 함으로써 원인자 부담의 원칙을 확립하고, 이중급여를 방지해 국민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업무 또는 공무로 생긴 질병ㆍ부상ㆍ재해로 다른 법령에 따른 보험급여나 보상(報償) 또는 보상(補償)을 받게 되는 경우란 다른 법령에 따라 보험급여 등을 실제로 지급받은 항목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급여의 지급원인이 되는 질병이나 부상 등이 다른 법령이 정한 보험급여의 지급사유에 해당하면 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업무로 생긴 질병ㆍ부상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정한 보험급여의 지급사유에 해당해 요양급여를 지급받았다면 비록 동일한 상병에 대해 일부 치료비가 비급여 대상이어서 보전을 받지 못했더라도 보험급여나 보상(報償) 또는 보상(補償)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봤다.
아울러 "요양급여의 범위 등은 원칙적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따르도록 돼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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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에 299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17년 12월 구로구에 주민제안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등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12월 도계위에서 심의했으나 보류됐고 당시 심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도계위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로구 구로동로11길 10(구로동) 일원 1만832.4㎡에 용적률 29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임대 85가구)와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종 사업계획은 앞으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구로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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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성북구는 지난 6월 26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300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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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7일 미아9-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지명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대상 분야는 주택관리업자로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다길 28-5 일대 5만315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7.53%, 용적률 217.71%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7~14층 아파트 17개동 1028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 이상 659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으로 `꿈의숲효성해링턴플레이스`라는 브랜드로 지난해 분양에 나선 바 있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권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으로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고 숭인전통시장도 근거리에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송중초ㆍ영훈초ㆍ영훈국제중ㆍ영훈고ㆍ신일자사고ㆍ 창문여고 등 명문학군이 포진해 있다.
한편, 2007년 8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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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1-5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맞이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1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직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이하 정비위)는 지난 1일 동래구에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을 마쳤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사직1-5구역의 공식적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 시행자가 신탁방식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은 부산에서 사직1-5구역이 처음이다.
신탁사를 단독 시행자로 선정하게 되면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인가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탁사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및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50번길 33(사직동) 일원 2만7893㎡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비위는 향후 정비계획변경을 통해 용적률 25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621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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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은 탈세가 의심되는 불법 대부업자, 유흥업소, 고액의 수강료를 받는 스타강사 등 163명의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은 오늘(17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명의 위장 등 조세포탈 혐의가 큰 유흥업소 관련자, 대부업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업해 처음부터 압수ㆍ수색영장을 받아 조세범칙조사로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국세청은 현장정보 수집과 탈세 관련 제보,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 등을 활용해 종합 분석한 결과 명의위장이 의심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대부업자 86명, 유흥업소 관련자 28명, 불법 담배제조업자 21명, 고액학원 관련자 13명, 장례ㆍ상조업자 5명 등 163명을 추려냈다고 밝혔다.
이 조사국장은 "이들은 축적한 부를 통해 사치생활을 하면서 대다수 성실 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는 등 경제적 약자인 서민층에게 2차적 피해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미성년자, 지인 등의 명의로 차명 계좌를 만들어 수입금액을 누락시키는 등 교묘한 수법으로 탈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 시 대상자 본인은 물론 가족 등 관련인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도 병행하는 등 강도 높게 세무조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년간 민생침해 탈세자 390명을 조사해 총 5181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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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소송 절차가 마무리 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서영애)는 포항시 두호주공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총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소송을 지난달(6월) 17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2015년 4월 11일 정기총회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결의와 2016년 7월 26일 정기총회 공사도급계약서 변경 및 본계약 체결의 건 결의, 2018년 7월 21일 임시총회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 계약 체결 재인준의 건에 관한 결의 등은 흠이 없어 유효하거나 그 흠이 모두 치유돼 무효확인청구는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일부 조합원들은 이들 의결이 의사 정족수와 의결 정족수 미충족으로 무효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이번 법원 판결로 논란이 일단락됨에 따라 두호주공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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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재마루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남산재마루지구 재건축의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재마루길 56(남산동) 일원 1만2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34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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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부산시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280-5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전체 세대수의 5%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로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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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대림산업은 이곳에 건폐율 1.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26가구 ▲59B㎡ 197가구 ▲84㎡ 11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은 2017년 4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2006년 6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3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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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내부 정비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들은 재해영향평가 심의, 지하철 연결통로 및 도시계획도로 설계, 친환경관련 검토 및 보고, 사전 재난 영향성 검토,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및 법무사의 통상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입찰에서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등의 건 관련 변호사와 법무사 공동참여 방식이 가능하며 다른 용역에 대해서는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09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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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사 자격시험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의 요건 중 하나인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산정할 때, 졸업예정자로서 쌓은 실무경력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구 「건축사법」 부칙제3조제1항에 따라 건축사 자격시험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의 요건 중 하나인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산정할 때 졸업예정자로서 쌓은 실무경력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을 취득한 날부터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쌓은 사람`은 건축사 자격시험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종전의 「건축사법」에서는 졸업예정자를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이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는바, 문언 상 졸업예정자가 된 시점부터는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졸업예정자로서 쌓은 실무경력은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요건인 실무경력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에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규정한 취지는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을 확대하려는 것일 뿐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인 실무경력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과 건축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므로 대학 졸업 후의 실무경력과 그 이전의 실무경력은 달리 봐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졸업예정자로서의 실무경력은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인 실무경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유추해석을 통해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과 건축사 자격시험에서는 건축설계 등에 관한 실무능력을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졸업예정자로서의 실무경력이 포함된다고 보는 경우에도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실무능력 보유 여부를 평가해 건축사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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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행 공시가격제도가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불공평 과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체적 대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회와 7개월간의 정책과제 협의를 통해 현 공시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한 개선안을 마련, 이달 중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의 공시가격제도 개선안은 모두 4가지로 ▲표준지ㆍ주택 조사ㆍ평가 권한 시도지사 위임 ▲비주거 부동산 공시제도 조속 시행 ▲주택 공시비율 80% 폐지 ▲고가 비주거용 부동산 등 가격조사 용역 추진 등이다.
표준지ㆍ주택 조사ㆍ평가 권한 시도지사 위임
먼저 도는 정확한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표준지ㆍ주택 조사ㆍ평가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는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공시가격은 말 그대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부동산가격이다. 국토부는 전국 토지 50만 필지와 주택 22만 가구를 선정해 단위면적당 가격을 조사한 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가격을 발표한다. 조사대상인 50만 필지와 주택 22만 가구가 이른 바 표준지, 표준주택이다.
정부가 공시가격을 발표하면 각 기초자치단체는 이를 토대로 지역별로 개별 주택과 토지에 대한 공시가격을 산정해 개별 공시가격을 발표한다. 경기도에서는 토지 6만 필지와 주택 2만6000가구가 표준지ㆍ주택으로 사용된다. 이런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된다.
경기도는 이런 공시가격이 부동산 유형과 가격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달라 공정한 과세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부동산을 대상으로 공시가격이 실제 거래가를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시세반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유형별로 단독주택은 51.6%, 공동주택은 66.9%, 토지는 64.4%로 나타났다. 이는 실거래가 100원인 주택의 과세기준이 단독주택이면 52원, 공동주택이면 67원으로, 공동주택 소유자가 더 많은 세금과 부담금을 낸다는 뜻이다.
아울러 실거래가 9억 원 이상 주택과 3억 원 이하 주택의 시세반영률을 비교한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9억 원 이상 48.3%, 3억 원 이하 56.1% ▲아파트 9억 원 이상 58%, 3억 원 이하 68.4%로 나타났다. 토지도 ㎡당 300만 원 이상은 50.8%, 10만 원 이하는 73.6%로 가격이 낮을수록 더 높은 과세기준 적용을 받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싼 땅, 비싼 집에 살수록 세금을 적게 내고 있는 셈"이라며 "빈익빈ㆍ부익부 현상을 심화하고, 불로소득을 조장하는데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경기도는 국토부가 표준지ㆍ주택을 선정해 공시가격을 정하고 있지만 기간과 인원 부족으로 정밀한 조사와 평가에 한계가 있어 거래금액 전 구간별 큰 편차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실정에 밝고 현장 접근성이 뛰어난 시도지사에 표준지ㆍ표준주택 조사·평가 권한을 위임하고, 국토부는 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면 공정한 공시가격 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비주거 부동산 공시제도 조속 시행
도는 비주거 부동산 공시제도의 조속한 시행도 요청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세의 불공정을 바로잡는다는 구상이다.
현행 제도는 토지와 주택의 경우 공시된 가격으로 세금을 부과하지만 상가나 업무용 대형 빌딩 등 주거목적 이외의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때문에 각 지자체와 국세청이 산정하는 `시가표준액`과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런 산정방식이 실제거래가격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기도는 동일한 건물이라도 1층과 2층 등 층별로 실거래가가 다른데도 동일한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분석결과에 따르면, A시 소재 B상가의 경우 분양가는 1층이 ㎡당 864만 원으로 가장 높지만 분양가 대비 시가표준액은 16%에 불과했다. 반면 지하 1층의 분양가는 ㎡당 79만 원으로 분양가 대비 시가표준액이 136%에 달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2016년 비주거용 부동산도 공시가격을 발표하도록 법을 개정했지만 현실적 어려움으로 아직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비주거용 부동산 소유자는 일반 주택이나 토지소유자에 비해 고소득자지만 공시가격이 없어 세금 부담 비율이 낮은 편"이라며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제도인 만큼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택가격 공시비율 80% `폐지`
공시비율은 평가금액에 일정비율을 곱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행 주택에는 공시비율 80%를 적용하고 토지는 산정가격을 그대로 공시한다. 경기도는 토지와 건물을 합친 개념인 주택이 오히려 토지보다 공시가격이 싼 역전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분석결과에 따르면, 도내 C시 소재 D주택의 경우 2019년 주택공시가격은 7억 원인 반면 토지 공시가격은 8억 원이었다. 건물과 토지를 합친 주택공시가격이 토지 공시가격보다 1억 원이 낮았다. 경기도는 공시비율을 폐지하면 이러한 문제는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내 고가 비주거용 부동산 등에 대해 전문기관에 가격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고가 부동산 거래가 거의 없고 특히, 비주거부동산의 경우 평가 작업이 힘들어 실거래가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다. 도는 용역을 통해 비주거 부동산가격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확보한다면 공평과세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의 신뢰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세 자치행정국장은 "공시가격 제도개선은 이재명 지사가 추진하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면서 "경기도는 국토보유세를 통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서는 과세기준인 공시가격제도의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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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 사전행사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메이커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국민 참여행사 외에도 아ㆍ태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매칭ㆍ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WSCE의 핵심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된 `메이커톤`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주제로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롭고 창의적인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메이킹 마라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최대 5명까지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신청, 17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최소 10개 팀이 본선(WSCE 행사기간, 9월 4일~6일)에 진출한다.
최고의 창작물을 만들어낸 대상 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4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세 팀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 사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내일의 꿈나무들에게 미래도시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게 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오는 8월 2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내가 바라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정보통신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된다.
다음 달(8월) 12일까지 온라인 서류 제출, 9월 6일 본선을 거쳐 선정된 대상 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선정 팀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과 대한산업공학회 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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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임대차 정보제공의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임차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 주택을 피하려면 계약 전에 등기부상의 담보대출 규모와 선순위 임대차 현황과 총 보증금 규모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다가구 주택의 경우 개별 호수의 등기가 되지 않으므로 이미 계약을 맺은 세입자가 아니라면 사전에 해당 건물의 임대차 내역과 확정일자 현황을 알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행법상 다가구 주택 임차 중개 시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의 현황을 파악해 확인ㆍ설명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임대인이 불응할 경우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주민등록전입세대 열람신청도 임대인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러한 법적 허점이 악용돼 부동산 거래에 서툰 청년ㆍ신혼부부 등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등을 중심으로 주인이 보증금을 들고 잠적하는 수십억 대 전세 사기 사건이 벌어져도 보증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중개업자와 임차인이 임대차 정보제공을 요구할 경우 임대인은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의무 조항을 신설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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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4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서초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장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민공동시설 면적 증가 및 주구중심 상가 건축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336 외 1필지 일대 5만64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99.2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12개동 아파트 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별로 ▲60㎡ 이하 302가구 ▲60㎡초과~85이하㎡ 644가구 ▲85㎡초과~115㎡이하 286가구 ▲115㎡ 초과 85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 주변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강남역(2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의 접근이 쉬어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해 있고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서울 대표적인 명문 학군이 자리잡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며 "아파트가 입지한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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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 용도변경, 무단 건축물 증축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양주시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에선 관할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은 예외적 경우가 아니면 건물의 건축ㆍ용도 변경, 토지형질 변경, 공작물 설치, 죽목벌채(무단벌목), 물건적치 등이 금지돼 있다. 이를 어기면 위법 행위 경중에 따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이번 집중수사는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 등에 따라 경기도내 일부 개발제한구역의 투기와 불법 훼손 우려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수사내용은 ▲인ㆍ허가 없이 무단으로 건축물을 건축하는 행위 ▲동ㆍ식물 관련 시설을 사무실, 창고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기타 무단 공작물의 설치, 형질 변경 등이다.
특사경은 특히 축사, 작물재배사 등 동ㆍ식물 관련 시설로 허가를 받은 후 이를 무단으로 용도 변경해 사용하는 행위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동ㆍ식물 관련 시설은 관할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을 경우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다. 특사경은 허가를 받은 후 이를 창고 등 허가 목적과 다른 시설로 변경해 월세를 받고 임대를 해주거나 작업장,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는 위법행위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흔하게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이에 특사경은 동ㆍ식물 관련 시설 불법 변경 외에 건축 및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죽목 벌채 등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이뤄지고 있는 불법사항을 조사해 형사입건 처리하는 한편 해당 시ㆍ군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가 개발제한구역 등에서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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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당 조합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 기아로5번길 12(소하동) 일원 781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214가구 및 상가를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9명이며 시공은 신원종합개발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7 · 뉴스공유일 : 2019-07-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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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정보호수 협의 및 교통영향평가심의에 따른 지하층 설계 변경 등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환경이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돼 왔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15차는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으로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에 이어 강남 중심에 위치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7 · 뉴스공유일 : 2019-07-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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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7일 오전 프리마호텔 6층 노블레스 B홀에서 `제8대 강남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7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범한 제8대 강남구의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과 정순균 구청장, 구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 동안 강남구의회는 총 10회 109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의원발의 안건 28건을 포함해 조례안, 예산 및 결산안 등 총 114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구정질문이 7회, 5분 자유발언이 24회 이뤄지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 외에도 열린 현장민원실과 SNS 채널을 개설해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직능단체 릴레이 간담회, 정책토론회, 의장배 체육대회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해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관수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져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 복리증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만큼 앞으로도 슬기로운 협치를 통해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7 · 뉴스공유일 : 2019-07-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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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시가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1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32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언어능력 인터뷰를 거쳐 최종 13명(▲영어 7명 ▲일본어 3명 ▲중국어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들의 주택 매매와 임대차 등 부동산 거래업무를 전담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시 맞춤형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부동산 중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부산시의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총 53곳(▲영어 31곳 ▲일본어 16곳 ▲중국어 6곳)으로 그동안 다문화 가정 무료 중개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선발에 따라 부산시에는 총 66곳의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 시행, 부동산 종합상담실 운영, 다복동 `따뜻한 부동산` 운영, 부동산 중개실무 아카데미 개최,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코너 운영, 중개업소 큐알(QR)코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운영이 외국인들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정책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7 · 뉴스공유일 : 2019-07-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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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디딤돌(주택 구입)ㆍ버팀목(전ㆍ월세)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단, 무주택자라 하더라도 자산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저리의 기금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이 통과돼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복잡한 서류제출 절차가 없어진다. 현재 소득증빙 등 대출을 위해 개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10여 종으로, 서류를 발급받으러 일일이 돌아다니거나 단순 서류제출을 위해 은행을 재차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대출 신청자가 정보수집ㆍ활용에 동의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출서류를 전자적으로 수집해 서류제출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출을 위한 은행방문 횟수도 대폭 줄어든다. 현재는 은행방문→순번대기→상담→신청서 작성 등 복잡한 절차를 통해 신청해야 했다.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인터넷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10월부터는 모바일로도 신청이 가능해진다. 신청자는 심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출약정 체결을 위해 은행에 한 번만 방문하면 된다.
대출 심사 기간도 대폭 단축돼 대출신청 후 3영업일 만에 대출자격 충족 여부를 알 수 있고, 담보물심사 등을 포함한 모든 대출심사가 5영업일 만에 완료된다.
대출 대상자에 대한 심사는 더 깐깐해진다. 현재는 대출 신청자(배우자 포함)의 소득 조건과 주택 기준만 고려했으나 앞으로 부동산과 예금, 주식 등을 합친 순자산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은 순자산 3억7000만 원 이하(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상 소득4분위 가구의 순자산 평균), 전ㆍ월세대출은 2억8000만 원 이하(소득3분위 순자산 평균)만 받을 수 있다.
황윤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저리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혼부부ㆍ청년ㆍ취약계층 등 약 26만 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고객인 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개선해 나가는 한편, 실수요자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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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현장 간담회, 수출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대책안 마련에 지역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15일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자와 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산업현장간담회’를 첨단지구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한데 이어, 16일에는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10개 수출 유관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수출지원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최초로 자치단체가 주관해 기업 현장을 찾아가 대책을 논의한 15일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생산 업체, 반도체 금형, 반도체부품 검사장비 제조업체 등 8개 업체 관계자와 경제고용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일본 수출 규제 관련 동향파악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 기업 관계자들은 대체적으로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미중 무역마찰에 이어 이번 상황이 겹친데다 사태가 장기화 될 것에 대한 불안감을 전하면서 대책 필요성을 제기했다.
- 국내 여러 지역에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체 대표는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먼저 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데 발 빠르게 대응해 준 광주시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16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수출지원 거버넌스 협의회’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KOTRA지원단 등 수출과 관련된 유관기관 10곳의 대표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대책을 논의했다.
- 협의회에서는 일본 수출규제에 지역차원에서 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다짐하고, 수출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적극적인 수출지원책을 앞으로 공동 추진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수출지원 거버넌스 협의회」참여기관(10곳)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재)광주테크노파크,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 한국수출입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
광주시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우선 대응책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고용진흥원에 즉각 설치해 관내 기업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활용 저리의 긴급 자금 지원 ▲재산세 등 지방세 최장 1년 징수유예 등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 사태 전개 추이와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추가적인 대응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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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16일부터 시행된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명시된 내용으로, 지위ㆍ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에게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한다.
이러한 괴롭힘 행위에 대해 신고가 들어올 경우, 사업 주체는 즉시 가해자를 징계하고 피해자에게는 근무지 변경, 유급 휴가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거나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가할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개정법에 대해 "직접 처벌 규정은 없지만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징계에 대한 조항을 사업장이 취업 규칙에 포함하도록 의무화해 근절 체계를 먼저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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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SK건설은 대전광역시 동구에 `신흥SK뷰`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동구 마을회관길 129(신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흥SK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2개동 1588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109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 582가구 ▲74㎡ 208가구 ▲84㎡ 3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깝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대전의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전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개통 시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은 대전 도시철도 1ㆍ2호선 환승역이 된다.
`신흥SK뷰`는 신흥초와 충남중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을 도보로 통학시킬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신흥문화공원과 대동천, 대전천이 있어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흥SK뷰`는 신흥동에 최초로 공급되는 SK 브랜드 아파트다. 대전 내에서는 2016년에 분양된 `도룡SK뷰` 이후 두 번째다.
SK건설은 지난 4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사업지인 중앙1구역의 시공자로 낙점되는 등 향후 대전 내 `SK뷰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신흥SK뷰`는 이달 말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본보기 집은 대전 동구 충무로 259(신흥동)에 위치할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대전 동구 계족로 138(대동) 2층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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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민간택지 고분양가를 근절하고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당장 분양가상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내고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내 모든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적정 분양가 책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발언했고, 이어 지난 12일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행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김 장관은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때도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개포8단지, 서초우성1차 등에서 고분양 책정이 지속됐고 서울 아파트값도 2017년 8월 이후 현재까지 한 채당 평균 2억 원씩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현재 강남구 아파트 평균 가격은 평당 5800만 원, 서초구 평균은 평당 5100만 원"이라면서 "그러나 아파트별 공시지가에 용적률과 기본형 건축비를 적용하면 분양가는 평당 1610~2240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각 아파트 입주자 모집 당시 제시한 분양가의 절반 이하"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경실련은 "국토부는 2년 전 시늉만 내는 상한제 개편으로 국민을 우롱해서는 안된다"며 "국회도 집값 안정을 위한 상한제 시행을 국토부에게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즉각 민간택지 대상 상한제가 법제화될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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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이달 16일 오전 구의회 5층 열린 현장민원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지역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8대 강남구의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현장민원실` 개소 ▲구의회 공식 SNS 개설 ▲정책토론회 ▲의장배 체육대회 ▲모범어린이 상 수여식 등 구민과 소통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을 다양하게 시도해왔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지난 1년은 대화와 소통, 협력에 방점을 찍고 구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 발전과 57만 강남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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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대상 분야는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자로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마감은 이달 31일 오후 3시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147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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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실 있는 건축물 감리업무를 통해 건축물 안전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서는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건축물 및 주택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의 공사감리자를 허가권자가 지정하도록 해 공사감리의 독립성을 확보해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이고 있다.
건축문화 발전 및 건설신기술 개발 증진을 위해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제도의 제외 대상(▲역량 있는 건축사가 설계한 건축물 ▲신기술을 적용해 설계한 건축물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한 건축물)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범위에서 제외되는 경우에 건축주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사감리자에게 설계와 감리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빌미로 공사감리업무를 헐값으로 해 줄 것을 건축사에게 강요해 부실한 공사감리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역량 있는 건축사는 공모전 입상 실적에 따라 매년 증가해 누적되고 있어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제도 취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범위에서 제외되는 경우 중 역량 있는 건축사가 설계한 건축물을 삭제하고, 신기술을 전체 공사금액의 50% 이상 적용해 설계한 건축물로 한정해 내실 있는 감리업무를 통한 건축물 안전강화와 함께 건축 문화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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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6월 서울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21% 오른 3.3㎡당 2678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2019년 6월 말 기준)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6월 말(669만4000원)보다 21.02%, 올해 5월 말(778만6000원)보다 4.03% 오른 81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평당(3.3㎡)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678만 원이다.
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평균 353만8000원(3.3㎡당 1167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6%, 지난 5월 말보다 1.52% 상승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550만6000원(3.3㎡당 1817만 원)으로 작년 6월 말보다 18.05%, 지난 5월 말보다 3.12% 증가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372만 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2.85%, 전달 대비 0.03% 상승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268만6000원으로, 작년 6월과 지난 5월 말 대비 각각 1.96%, 1.6% 올랐다.
아울러 지난 6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8390가구로 전년 동월(1만3009가구)대비 41%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1만758가구로 전국 분양 물량의 5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 동월(7554가구) 대비 42%가량 증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5579가구로 전년 동월(2254가구) 대비 148%가량 증가, 기타지방은 총 2053가구로 전년 동월(3201가구) 대비 36%가량 감소했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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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나의 영업소에서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함께 수입하는 수입자는 의약품 수입관리자와 의약외품 수입관리자를 따로 둬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사법」 제42조제1항 전단에 따라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수입업 신고를 하고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수입하는 자가 하나의 영업소를 두고 있는 경우, 이 수입자가 「약사법」 제42조제5항, 제36조제1항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58조제1항에 따라 수입업무를 관리하는 자(이하 수입관리자)를 둘 때 의약품 수입관리자와 의약외품 수입관리자를 따로 둬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처분 외에 형벌까지 부과되는 경우 관련 규정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바, 수입자가 영업소마다 수입관리자를 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약사법」 제36조 및 수입관리자가 해당 영업소의 수입 관리 업무 외의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제37조제2항을 위반해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지 않은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수입자 및 수입관리자에 관해 「약사법」 제42조제5항에서 준용하고 있는 같은 법 제36조 및 제37조제2항은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수입자는 영업소마다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수의 약사 또는 한의사를 두고 수입 업무를 관리하도록 하고 있고, `수입자는 수입관리자로 1명 이상의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둬야 한다`고 하고 있으므로 수입자는 영업소마다 수입관리자를 1명 이상 둬야 하는바, 해당 규정에서 영업소를 기준으로 수입관리자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안과 같이 수입자가 하나의 영업소를 뒀다면 그 수입자가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모두 수입하더라도 한 명의 수입관리자만 두는 것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한 "인체에 직접 적용되는 의약품의 제조업자는 2명 이상의 제조관리자를, 그 밖의 의약품 제조업자는 1명 이상의 제조관리자를, 의약외품 제조업자는 1명 이상의 제조관리자를 두도록 해 의약품 제조업자와 의약외품 제조업자가 둬야 하는 제조관리자의 수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수입자는 수입관리자로 1명 이상의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둬야 한다`고 규정해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수입자가 둬야 하는 수입관리자의 수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더라도 의약품과 의약외품 수입관리자를 반드시 따로 둬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해당 법령에서는 제조업의 경우 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의약외품 제조업 신고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고, 그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에 관하여도 `의약품 제조업자`와 `의약외품 제조업자`를 구별해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수입에 관해서는 수입업 신고, 시설기준, 준수사항에 관해 의약품과 의약외품 수입자를 구분해 규율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입관리자가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고 본다면 수입관리자가 해당 영업소의 수입 관리 업무 외의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규정한 「약사법」 제37조제2항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해당 규정은 수입관리자가 한 영업소의 수입 관리 업무 외의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한 것인데 한 명의 수입자가 운영하고 있는 하나의 영업소에서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함께 관리하는 것은 하나의 영업소의 수입 관리 업무 외의 업무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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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충무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목전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아산시는 충무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민병한)의 인가 신청에 따라 이곳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충무로 83(권곡동) 일원 637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1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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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 재개발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지원을 마감한다. 이를 통해 채용된 홍보요원은 고용계약일로부터 총회 당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길 12-5(남가좌동) 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임대주택 46가구 포함)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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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강주택 ▲현대산업개발 ▲반도건설 ▲롯데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등 9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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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타입이 판상형 4베이(Bay)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평면으로,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와 4룸 혁신 평면으로 설계돼 더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시설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동대구역세권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신천센트럴자이`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단지이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간의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는 단지를 말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는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나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공기청정시스템으로 다단계 필터를 통해 집안의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어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 전매가 불가하다.
한편, `신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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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중화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여야 한다.
특히 ▲1)「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2)「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에 해당하는 자가 2)의 면허 보완을 위해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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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강서구는 원일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변경 ▲동평면 변경 ▲외부색상 변경 ▲방음벽 삭제 ▲주차장 1대 감소 ▲단열재 변경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24길 13(방화동) 일대 55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5%, 용적률 232.0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3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7가구 ▲59A㎡ 42가구 ▲59B㎡ 55가구 ▲78㎡ 28가구 ▲81㎡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원일빌라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5호선 방화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방화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까지의 진입이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인근에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방신재래시장과 기존 편의시설 역시 가깝게 위치해 입지조건이 매우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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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마포구는 아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1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380 일대 6만429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8%, 용적율 232.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아파트) 18개동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준공 인가 시 확정측량에 따른 면적 변경 ▲매매 등으로 인한 소유자 변경 ▲현금청산자 명세 표기 누락자 2인 표기 등이다.
이곳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세권이며 2호선 아현역, 2ㆍ5호선 충청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2006년 7월 13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9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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