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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오는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를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철거 부지 2만7828㎡를 포함한 서울숲 일대 개발구상을 내년 2월까지 수립,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는 공원화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박원순 시장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대표이사 강학서), 삼표레미콘 운영사인 삼표산업(대표이사 홍성원)과 공장 이전ㆍ철거를 확정하는 내용의 서울숲 완성을 위한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7월 10일 협약 체결을 앞두고 운영사인 표산업이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과 공장 이전ㆍ철거에 대한 보상문제 등에 대해 추가적인 협의ㆍ조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불참하면서 잠정적으로 연기됐던 협약을 3개월 만에 체결하는 것이다. 협약서에선 삼표산업과 현대제철이 2022년 6월 30일까지 현재 레미콘 공장 이전 및 철거를 완료하기로 명시했다. 또 2018년 1월 31일까지 공장 이전‧철거 및 토지 감정평가, 이행담보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추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공장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및 협조‧지원한다. 또한 서울시는 후속 협약 체결 시까지 공장부지에 대한 매입 또는 토지교환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2022년 6월까지 공장 철거가 완료되고 나면 2만7828㎡ 부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공원으로 탈바꿈,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게 된다. 단순 공원 조성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승마장,
유수지 등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주변시설 부지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내년 2월까지 세운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공장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및 협조ㆍ지원한다. 또한 서울시는 후속 협약 체결 시까지 공장부지에 대한 매입 또는 토지교환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2022년 6월까지 공장 철거가 완료되고 나면 2만7828㎡ 부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공원으로 탈바꿈,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게 된다. 단순 공원 조성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승마장, 유수지 등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주변시설 부지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내년 2월까지 세운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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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HUS(용형설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소비자에게 고소 당한 맥도날드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이들 4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 원재료와 유통경로 등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HUS에 걸려 신장 기능을 상실한 아동의 부모는 맥도날드의 설익은 햄버거 패티가 원인으로 보인다며 지난 7월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 맥도날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한편 햄버거를 먹은 후 상해를 입었다며 한국맥도날드를 고소한 피해 아동은 5명, 검찰에 접수된 고소 건수는 4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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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텍사스의 베테랑 타자 마이크 나폴리(36)가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온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18일(한국시각) 텍사스가 2018시즌 나폴리에 걸려있는 1100만 달러(124억 원)에 이르는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것을 나폴리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 에반 그랜트 기자 역시 이 소식을 전하며 나폴리가 FA로 풀리게 되면 바이아웃으로 250만 달러(28억 원)를 거머쥐게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클리블랜드에서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나폴리는 올 시즌 타율 0.193, 29홈런, 66타점에 출루율이 0.285로 3할이 되지 않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이미 2011년부터 2년 동안 텍사스에서 뛴 경험과 베테랑으로 클럽하우스 리더 등의 역할을 기대한 텍사스로써는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성적이었고 결국 나폴리와 결별을 택했다.
따라서 나폴리는 다시 자유계약(FA)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게 됐다. 여전히 타석에서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오른손 파워 히터지만 정확성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 이적 시작에서 매력적일지는 미지수다.
한편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나폴리는 12년동안 통산 타율 0.246, 267홈런, 744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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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다시 축구계 탈세 논란이 일어났다. 이번 당사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윙백 수비수 마르셀로(29)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스페인 검찰이 마르셀로를 지난 2013년 지역세 신고를 속인 혐의로 기소했다. 마르셀루가 탈세한 금액은 50만 유로(약 6억 원) 가까이 된다"고 보도했다.
원래 마르셀로의 탈세 사건은 지난 2015년 무혐의로 이미 끝났지만 스페인 세무당국이 다시 재조사,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에서 차이가 발생한 점을 발견했다. 결국 마르셀로는 재조사 끝에 혐의가 다시 드러나면서 법정에 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셀로는 자신의 탈세 문제에 대해 "현재 내 변호사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가능한 한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스페인 축구계는 최근 몇 년 동안 탈세 논란 중심에 있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네이마르(PSG),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등 슈퍼스타들이 탈세로 고발당하며 법정을 들락거렸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시절 혐의로 조제 모리뉴 감독(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탈세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메시는 역외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초상권 수입에 따른 세금 410만 유로(약 54억 원)를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돼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25만2000 유로(약 3억3000만 원)의 벌금형으로 대체된 바 있다.
호날두 역시 1천470만 유로(약 193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까지 출석하는 망신을 당했고, 최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도 바르셀로나에서 뛸 당시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마르셀로의 탈세 혐의로 인한 스페인 검찰의 고발이 잠잠했던 탈세 논란은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계속되는 자국 리그 내 축구스타들의 탈세 문제로 스페인 축구계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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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를 제자리로 돌려놨다.
양키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애런 저지와 개리 산체스의 대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실 경기는 7회말에 들어서기 전까지 휴스턴의 페이스였다.
하지만 양키스는 7회말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로 나선 저지가 중월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며 1-4를 만들었고 그레고리우스가 3루타를, 산체스가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2-4로 따라붙었다.
그리고 운명의 8회말 승부가 뒤집혔다. 프레이저의 좌측 안타와 대타 체이스 헤들리의 좌전안타가 연이어 나왔고,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통해 무사 2,3루가 됐다. 가드너가 땅볼을 쳤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4로 추격한 양키스는 저지가 좌측 펜스 상단을 직접 때리는 적시 2루타를 날려 4-4 동점을 만든 후, 산체스의 싹쓸이 2루타로 6-4로 전세를 뒤집었다.
선발 소니 그레이는 5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다. 패전 위기였지만, 타선 덕분에 승패 없음이 됐다. 디비전시리즈 클리블랜드전에 한 경기 등판해 3⅓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레이는 이날은 나은 모습을 보였다. 6회 흔들린 것이 아쉬웠지만, 5회까지는 깔끔했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 역시 9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저지가 완전히 살아났다. 전날에 이어 연이어 대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과 동점 적시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여기에 산체스가 역전 결승타를 때리며 3타수 1안타 3타점을 더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는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의 방화로 데뷔 첫 포스트시즌 승리는 날아갔다.
양키스의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2대2로 균형이 맞춰진 가운데, 양 팀 중 어느 팀이 다시 치고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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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8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숭례문 건축 조각이 경기도 파주로 이사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이승규)은 숭례문 수습부재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기 위해 약 한달 동안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이송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2014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총 2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재 수리에서 발생되는 보존가치가 높은 전통건축부재를 수집ㆍ보관하는 센터를 파주에 건립하고 있다. 센터의 운영기관으로서 전통건축 수리기법의 조사ㆍ연구업무를 수행하는 문화재청 산하 전문기관인 재단을 지난 2월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이송은 서울 경복궁에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숭례문 화재 피해 수습부재 총 3532여 점을 현대적 수장기능을 갖춘 센터로 옮기는 것으로, 문화재청은 이송과정에서 우려되는 움직임과 충격에 의한 손상 방지를 위해 개별 포장 또는 결속 후에 무진동 탑차에 적재해 최대한 안전하게 이송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이송된 수습부재는 건식세척과 훈증살균 등 우선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 후 전용 수장고에서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할 것"이라며 "문화재 훼손이라는 국민적 아픔을 이겨내는 복구와 치유과정, 전통건축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전시ㆍ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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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Power` 리믹스 버전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Power(Remixes)`는 리햅(R3HAB), 대시 베를린(Dash Berlin), 임레이(IMLAY), 숀(SHAUN) 등 4명의 특급 DJ가 각자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재해석한 총 4가지 버전으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리믹스에는 세계 최고의 DJ를 선정한 `DJ 맥 톱 20`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DJ 겸 프로듀서 리햅, 해외 유명 EDM 레이블 아르마다 뮤직 소속의 트랜스 DJ 대시 베를린, 지난 8월 두 번째 EP 앨범 `SHURAI`를 발표한 국내 베이스 뮤직의 떠오르는 신예 임레이, 락 밴드 칵스 멤버이자 DJ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숀이 참여해, EDM 장르의 원곡을 퓨처 베이스, 트랜스, 트랩,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 다채로운 색깔로 재탄생시킨 만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또한 엑소는 지난 7월 정규 4집으로 컴백해 `Ko Ko Bop`과 `Power`로 활발히 활동,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는 물론, 정규 앨범 4연속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넘사벽 원톱`다운 면모를 확인케 한다.
한편, `STATION` 시즌 2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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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가 오늘(18일) 개막해 이달 31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단체인 이탈치네마가 주최하며 상영작 73편(단편 40편)과 이탈리아 영화 사진이 200여 점 전시될 뿐 아니라, `리딩 무비즈(Reading Movies)`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영화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서울특별시,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며 공동 주최로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세나시 클릭착이 함께한다. 우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와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이탈리아영화사진전과 제17회 이탈리아언어주간 특별 상영도 무료로 진행된다.
스페셜 섹션의 언어주간 행사는 이탈리아 대통령 후원으로 주최되는 행사로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2017년 주목받는 다큐멘터리 5편, 전 세계에서 선보이는 단편 영화 10편, 루이지 피란델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5편의 영화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달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이탈리아 영화가 상영된다. 포커스 섹션에서는 `그레이트 뷰티`로 오스카상을 수상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파올로 소렌티노의 `유스`와 단편들이 상영되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젊은 교황`의 영화와 영화 사진전도 열린다. `뉴 앤 올드`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장편들 가운데 대중적인 작품들이 소개된다.
미국과 현지 이탈리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스트 엔드`의 감독 루카 스칸페르라, 주세페 스쿠일라치가 방한해 `이탈리아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대한 강연한다(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 모나코스페이스). 또한 첫 상영에서는 관객과의 대화가 있을 예정이다(23일 오후 5시, 아트하우스모모).
이탈리아와 영화 전문 출판사인 본북스도 올해 영화제 주제에 맞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메인 출판사인 준티와 봄피아니 도서들을 전시하며, 이탈리아 문학들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다. `황제를 찾아서`의 저자 로베르토 팟지가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해 사인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이탈리아 언어주간` 행사로 `영화와 문학` 주제로 세미나도 참석한다.
작년에 이어 `강남`이라는 지역에 문화의 꽃을 피우고자 메인 행사장인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상영, 전시, 이벤트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탈치네마 관계자는 "이탈리아 영화제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 올해 최대 목표로 삼은 것은 다양한 영화 선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드는 것이다"며 "여타 영화제와 달리 영화 사진으로 이탈리아 문화와 영화를 알리고자 전시장에서 오픈식을 하고 있다. 앞으로 상업 지역인 강남역에 예술의 불을 지피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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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관악기만으로도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서울윈드앙상블의 무대가 다시 찾아온다. 제99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악 창작곡 활성화를 위한 연주회라는 부제를 가지고 관악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윈드앙상블은 1974년 서현석 지휘자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야외연주, 방송사 및 초청연주 등 연간 30여 회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휘 김응두(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 작곡 서순정(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작곡 이문석(서울윈드앙상블 전속 작곡가), 작곡 홍정호(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작곡 이귀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강), 작곡 김하경(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이 새로운 창작 작품을 내 놓으며, 트롬본 소은빈(서울예고 1학년)과 클라리넷 박은선(선화예고 3학년), 가야금 박순아(앙상블 KOTOHIME 멤버)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4번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번호4번 ▲이문석 작곡의 Children`s Folk Songs of Jeju ▲서순정 작곡의 Dentro de la danza ▲이귀숙 작곡의 25현 가야금과 위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도라지 타령 ▲홍정호 작곡의 교향시 삼성혈 ▲김하경 작곡의 Mobidic과 같은 다양한 창작곡이 연주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는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보는 서울윈드앙상블의 음악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에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가 깃들 것을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해 (사)서울윈드앙상블, 더블유씨엔코리아(주)가 주관한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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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및 한국생물안전협회(협회장 장원종)는 `제5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이달 19~20일까지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생물안전 컨퍼런스는 그동안 인체의 생물안전을 중점적으로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생물안전협회가 개최해 왔으나, 올해에는 동물과 수산생물 분야를 관장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동참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본 컨퍼런스(3개 주제)와 프리 컨퍼런스(4개 주제) 로 구성하여, 본 컨퍼런스에서는 공통분야인 `생물안전 연구시설 및 생물보안`, `실험실 위해 관리`, 및 `생물안전 관리`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프리 컨퍼런스에서는 `기관생물안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및 안전관리`, `가축 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및 `수산생물 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4개 주제에 대해 인체, 가축, 수산 분야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아울러 생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2016년부터 합동으로 발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생물안전 안내서`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 생물안전 안내서`에는 국내외 생물안전·생물보안 관련 제도, 위해등급별 연구시설의 설치기준, 생물안전장비·개인보호구 소개, 감염성물질관리, 비상대응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담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강연호 생물안전평가과장은 "현재 연구자의 병원체 취급 시 생물안전은 부처별로 관련 법과 규정에 따라 관리하고 있어, 이번 컨퍼런스가 각 부처의 관계 공무원들과 민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용적인 생물안전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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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서울시 지하도상가의 상권 활로 모색과 시민들에게 즐겁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이달 21~22일 양일에 걸쳐 청계광장에서 `2017 제2회 서울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지상공간으로 올라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문화축제형 프리마켓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은 의류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핸드메이드제품까지 서울 시내 13개 상가에서 참가한 30여 개의 점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토마임, 버스킹, 비보잉 등의 프로그램이 하루 3차례 열리고, 추억의 두더지게임, 캐리커처 체험 등의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21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2일(일)에는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날씨 좋은 가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이번 프리마켓을 찾아 지하도상가의 특색있는 제품들과 다양한 볼거리를 누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를 문화예술체험과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하고,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매월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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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도자의 가장 큰 잘못은 무능"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적 정리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과 함께 서청원ㆍ최경환 의원의 징계안도 당 윤리위원회에 부칠 것으로 전해졌다.
홍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지도자는 동정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잘못이 있으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이라고 적었다. 전날 `정치적 희생자`란 메시지를 던진 박 전 대통령에게 `동정을 기대하지 말라`고 반박하며, 그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다. 홍 대표는 이어 "안타깝지만 우리는 먼 길을 가야 할 입장"이라며 "지울 것은 지우고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밝혀 박 전 대통령과 절연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 의사를 먼저 물어달라`는 김태흠 최고위원 등 친박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박 전 대통령과 접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이 자진 탈당을 거부할 경우엔 홍 대표가 미국 방문길에 오르는 23일 전까지 당 윤리위원회 등의 절차 거쳐 출당 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대표는 더불어 친박 핵심인 서청원ㆍ최경환 의원의 자진 탈당 징계안도 윤리위에 부쳐 의결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직 의원의 경우엔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가능하다는 점이 큰 변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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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서울구치소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18일 A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미 수용 초기에 보도됐듯이 처음 수용됐을 때부터 박 전 대통령은 접이식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용시설 내의 난방도 약 1주일 전부터 이뤄지고 있어 춥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감방의 난방은 바닥을 데우는 온돌 방식으로 이뤄져 `차가운 바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감방 내에 계속 불이 켜져 있어 박 전 대통령이 잠들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과장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구치소 관계자는 "저녁에 켜놓는 취침등이 있다"며 "밤에도 시찰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깜깜하게 해둘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도가 매우 낮은 등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취침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수용자나 시민단체, 수용자 가족 등으로부터 견제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이런 인권침해 논란이 벌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박 전 대통령의 국제법무팀인 MH그룹으로부터 입수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인용, "박 전 대통령이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서 지내고 있으며 계속 불이 켜져 있어 잠들 수 없는 상태"라며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외부 진료를 받았지만 "그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보고서에 적힌 것으로 CNN은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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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운행 중인 경유자동차에 대한 질소산화물(NOx) 검사를 도입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오늘(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령은 올해 9월 26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중·소형 경유차를 수도권에 등록한 차량 소유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정밀검사)를 받을 때 기존 매연검사 이외에도 질소산화물 검사도 받아야 한다.
질소산화물 기준은 `제작차 실도로 배출가스 측정방법(RDE)`을 적용받는 차량을 기준으로 2000ppm 이하이며, RDE를 적용받지 않는 경유차는 3000ppm 이하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는다.
현재 경유자동차의 생산 전 제작차 인증단계에서는 국제적으로 질소산화물 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더욱 강화되는 추세이나 운행 중인 경유차에 대한 질소산화물 검사제도는 세계적으로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환경부는 미세먼지 원인물질로 지목된 질소산화물의 관리를 선도적으로 관리하게 위해 미국,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도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는 운행경유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이 제도가 새로 도입되는 점을 감안해 수도권에서 우선 적용하고, 실시 결과를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수도권 외 지역으로 질소산화물 정밀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동차 검사소의 장비구입과 수수료 추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간(2013~2016년) 정부 8억5000만 원, 민간 1억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국산 질소산화물 검사 장비 개발을 지원했으며, 장비가격을 1대당 800만 원 수준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유차 소유자의 검사 불편을 줄이고 질소산화물 검사 추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연 측정 시 질소산화물 측정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검사방법을 설계하여 검사 추가 소요시간은 1분 정도만 늘어나고 수수료 추가부담액도 1천 원 정도 추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경유차 소유자는 질소산화물 정밀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 정비업체에서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 질소산화물 흡장 촉매 장치(LNT) 등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운행경유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 제도가 신설되면 10년 간 질소산화물이 2870톤이 줄어들어 2차 생성 되는 미세먼지(PM2.5)도 195톤이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편익은 10년 2204억 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경우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운행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 제도는 우리나라가 국제 기준(Global Standard)을 만들어가는 도전적인 과정"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성공적인 정책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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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28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 화성시에서 개최된다.
화성시는 도민체전에서도 남다른 준비와 진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28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기존에 치러졌던 행사와 달리, 화성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화성에서 빛난 화합, 함께하는 경기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화성시 일원에서 22개 종목(2개 시범종목) 31개 시ㆍ군 4만5000여 명의 선수단 및 가족이 참여하는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시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생활체육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이음터가 돼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화성은 도민체전에서 11연패의 강호 수원시를 꺾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4월까지만 해도 화성시가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지만 화성은 성화 봉송, 경기 진행, 부대행사, 개ㆍ폐막식까지 완벽한 준비를 선보이며 종합 우승의 영예와 함께 시ㆍ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대축제를 만들어 냈다.
특히 가장 주목받았던 것은 채인석 화성시장의 깜짝 `PT쇼`다. 개회식 때 의례적으로 이뤄지는 환영사 대신 화성을 알리기 위한 PT쇼를 택한 것이다. 단 5분의 스피치였지만 채인석 시장의 PT쇼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항과 극복의 정신으로 과거의 아픔으로 새로운 가치로 바꿔나가는 열정의 화성, 안전도시로 거듭난 에코 스마트 시티 화성, 시민들의 행복을 우선하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 세계 4대 부자도시로 선정되며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성장하는 화성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며 `위대한 열정으로`라는 개회식의 주제에 걸맞게 화성의 저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첨단 기술과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에코 스마트 시티로 진화하고 있는 화성은 지난 5년 간 부채 없는 도시를 달성하고 아픔이 서린 매향리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 화성창의지성교육으로 새로운 공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며 길을 열어 왔다. 화성시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무용단 공연 등 상투적인 행사 대신 화려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선수단 입장 및 개회식 행사 콘셉트도 파격적이다. 경기장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선수단 입장 대신 중앙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선수들이 무대를 건너 앞으로 행진하며 입장해 의자에 앉게 된다. 그 동안 선수단 입장 시 소품 등을 활용해 시ㆍ군을 홍보해 왔던 방식도 대형 전광판을 통한 홍보 영상으로 대체하며, 입장 선수단 규모도 시군체육회 임원 10명, 남녀 선수 20명 등 30명 단위로 축소했다. 의례적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여 선수들과 시민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다.
특히 식후 행사로 조명, 레이저, 장치연화 쇼를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EDM 파티도 열려 관중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여기에 대형 콘서트 등에서 볼 수 있는 60m에 이르는 대형 무대에서 모듬타악 및 프로댄스팀, 합창, K-POP, 태권도 공원과 가수 위키미키, 박상민, 홍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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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북한이 18일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 대회)를 개막하는 중국에 세 문장짜리 짧은 축전을 보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축전에서 "중국 공산당 제19차 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중국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중앙위는 "중국 인민은 지난 기간 중국 공산당의 정확한 영도 밑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 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우리는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 공산당 제19차 대회가 원만한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세 문장에 그친 이번 축전은 2012년 열린 중국의 18차 당 대회 때보다 상당히 간단해진 것이다. 당시 북한의 축전은 800여 자 분량으로 "전통적인 조중 친선을 수호하고 대를 이어 변함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날 축전에는 `북중 친선`에 대한 구체적 언급도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이 중국 측에 보낸 축전을 공식 매체를 통해 공개한 것은 지난해 6월 3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건 95주년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소개한 뒤 약 1년 4개월 만이다.
중국의 19차 당 대회는 이날 오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2287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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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주요 관광지가 활기를 띄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9월 30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 10일간 추진됐던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 기간 동안, 국내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하는 등 국내여행 총량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10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여행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조사 결과 국내여행 역시 크게 증가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외래 관광객 감소로 인해 국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여행 총량 증가로 인한 보완 가능성을 시사해 의미가 크다.
입장객 통계를 관리하는 관광지점 중 방문객 수 상위 지점 108곳의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의 10일간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59.6%(약 331만 명) 증가했다. 비교 기간은 2017년 추석 연휴 10일에 맞춰, 2016년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를 포함해 그 전주 토요일인 9월 10일부터 그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19일까지의 10일간으로 설정했다. 유료관광지 방문객은 입장권 발매 인원, 무료관광지방문객은 에스케이텔레콤(S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했다.
유ㆍ무료관광지 모두 방문객이 증가했지만, 특히 유료관광지 48곳은 16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휴가 길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4대 고궁 및 종묘 무료 개방 등의 혜택이 마련돼 국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료관광지 중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서 52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전남 순천 드라마 촬영장(507.6%), 전남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402.7%)이 뒤를 이었다. ▲무료관광지의 방문객 증가율은 경기 시흥 오이도 관광단지(53.1%), 충북 진천 농다리(50.1%), 충북 단양 사인암(47.4%) 순으로 높았다.
13개 국립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62.44% 증가했다. 서울, 광주 등 대도시에 비해 국립경주박물관(경주보문단지)이 318.33%, 국립진주박물관(진주남강유등축제)이 249.1% 증가하는 등, 유명 관광지와 가깝거나, 연휴 기간에 축제가 있는 중소도시의 관람객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2관(과천관, 서울관) 관람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60.49% 증가했다. 덕수궁관 관람객 수는 정확성의 문제로 이번 통계에서 제외됐다.
19개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추석 연휴 3일간 탐방객 수가 전년 대비 42.68% 증가했다.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을 맞이해 마련된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야영장 시설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과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날씨, 충분한 연휴기간이 결합된 효과로 보인다. 국립공원은 모두 22개이나, 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가야산 국립공원, 태백산 국립공원, 한라산 국립공원은 이번 통계에서 제외됐다.
제주도 입도객은 전년 추석 대비 2.69% 증가했다. 내국인 입도객이 전년에 비해 26.65%(약 9만3000명) 증가한 덕분에 외국인 입도객 감소 효과를 상쇄해 총입도객이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내국인의 국내여행 활성화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추석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은 역대 최고치인 588만 대로 전년 535만 대에 비해 9.9% 증가했다. 추석 연휴 10일간의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도 전년 추석 대비 7.0% 증가했다. 관광지 및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행사지 주변 톨게이트 통행량 증가율이 17.55%로 전국 평균을 상회함을 고려할 때, 통행량이 증가한 데는 긴 연휴와 추석 연휴 3일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혜택뿐 아니라 지역 행사의 기여도도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의 성과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점은 경주 지역이 경주월드(365.13%)를 포함해 동궁과 월지(292.4%), 국립 경주박물관(318.33%), 경주 국립공원(222.46%), 남경주 톨게이트(52.09%) 등 전반적으로 증가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동안 지진의 여파로 힘들었던 경주 지역 관광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경주만의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연휴를 계기로 방문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더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주요 관광지와 국립박물관ㆍ미술관, 주요 유원시설 등의 관람객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이번 연휴를 대비해 준비한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한가위ㆍ문화여행주간의 성과는 외래 관광객 감소를 국내여행 증가 효과로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여행 활성화와 내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주간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과 관련된 임시 공휴일의 효과와 국내 소비지출액에 대한 결과는 온라인 조사와 카드사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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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나라 전통의 멋이 깃든 한복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봉현, 이하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7 한복의 날` 행사가 오는 20일(금)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1회 한복의 날`을 맞이해 `나의 자랑, 나의 한복`을 주제로 기념식과 한복패션쇼를 진행한다.
공식 행사인 `한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복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장한 한복인상`을 이수동 디자이너(현 한복단체총연합회장)에게 수여한다. 이수동 디자이너는 서라벌 예술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한국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신세경(배우), 장도연(방송인), 한현민(모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방송인) 등 4인을 올해의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들은 앞으로 한복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순창의 시산초등학교 전교생 39명을 초청해 합창공연도 선보인다. 시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매달 한복의 날을 정해 한복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또한 서당교육, 민속놀이, 합창 등을 전통문화 교육 콘텐츠로 잘 활용하고 있어 한복진흥센터의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사업의 우수사례 학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신진과 중진 한복디자이너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한복나눔단`이 시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한복을 선물했다.
기념식 후에는 김관수 예술감독의 연출로 `한복패션쇼`가 이어진다. 이번 한복패션쇼에서는 `끌림`이라는 주제로, 경복궁 달빛 아래 고궁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한복의 품격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작품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패션쇼 1부에서는 한은희 디자이너가 `소색의 끌림`으로 정적인 아름다움을, 2부에서는 이영애 디자이너가 `디테일의 끌림`으로 동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고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복 패션쇼는 뮤지컬 공연과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우리 한복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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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 16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개월 간의 특별 기획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취득세, 중과세 탈루 62억여 원과 부동산 취득세 감면 후 탈루한 39억여 원 등 총 100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실시한 특별 기획세무조사는 탈루 의혹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는 관내 법인 현황 검토 시 서류상 여러 가지 의문점을 발견하고 즉시 특별 기동반 2개조를 편성하는 등 추진 계획을 수립해 기획세무조사에 나섰다.
이번에 중과세 탈루로 적발된 법인은 본점을 대도시외 지역으로 서류상 이전하고, 1000억여 원대 강남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부동산 취득세를 일반세율로 신고납부 해 부동산 취득세중과세를 회피했다.
이에 특별 기동반은 법인 본점과 지점 소재지를 모두 직접 현장 방문했으며 인적ㆍ물적 시설이 없는 허위 사업장으로 확인했다.
또한 11개 법인의 부동산 취득 등 실질적인 운영이 대도시내 제3의 법인 사무실에서 이루어진 것을 포착하는 등 3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대도시내 법인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중과세 62억여 원을 추징한 것이다.
이어 구는 성실한 세무행정 업무를 추진해 부동산 취득세 감면 후 당초 신고한 감면사유대로 사용하지 않은 탈루 세원 39억여 원도 추징했다.
청담동에 소재한 한 법인은 관내 220억 원대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창업벤처기업으로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당초 신고한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임대용으로 사용하다 적발돼 25억 원을 추징했다.
같은 유형으로 한 미용재료 회사는 창업벤처기업으로 부동산을 취득 후 감면기간 내에 부동산을 매각했다 적발돼 7억원을 추징했다.
이와 더불어 한 미술관은 당초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설립돼 감면 받았으나 일부를 임대목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돼 감면받았던 부분에 대해 2억원을 추징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탈루세원 발굴은 성실 납세자를 보호하고 공평과세와 투명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중심의 탈루세원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전국 어디라도 직접 달려가서 조사하는 `발로 뛰는 현장중심 세원 발굴 추진 전담반`을 만들어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조사를 통해 관내 법인의 탈루 세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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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지난 17일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다음 달(11월) 말까지 아트벤치 3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예술작품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종로타워에서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곳에 공공미술 작품인 아트벤치를 전시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성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5일(금), 16일(토) 작가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는 공공미술축제 「퍼블릭 × 퍼블릭」을 개최했고, 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벤치 위에 작가들이 현장드로잉으로 아트벤치 작품 30점을 완성했다.
이번 아트벤치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61점의 작품도안이 접수됐고, 작품도안 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3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는 현재 여러 갤러리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작가뿐 아니라 대학 또는 대학원의 미술전공 학생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의 삶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배윤환 작가의 `Bookmark Your Dream` , 바라바빠 캐릭터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홍원표 작가의 ` I&I – 괜찮아`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방문하는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그 위에 앉아 쉴 수도 있어 많은 시민의 방문이 기대된다.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배윤환 작가는 떠오르는 신예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동물에 빗대어 우리의 삶을 되짚어보게 한다. 한화생명, 샘소나이트 등 다수의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홍원표 작가는 `바라보다` 그리고 `바람`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는 바라바빠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소통을 해야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변서영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전시로, 시민들은 아트벤치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직접 앉아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방문해 아트벤치 작품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벤치 작품 전시는 종로타워(서울시 종로구 종로 51) 1층에서 11월 말까지 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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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울산시는 18일 `울산시ㆍ한국화학연구원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이 전방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와 한국화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사업으로 2006년부터 매년 시비 8억 원, 한국화학연구원 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오다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개소에 따른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비 15억 원, 한국화학연구원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최근 사업화 성공 사례로, 2015년 사업에 선정돼 2년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끝에 「알루미늄 합금 절삭가공용 변성 PAG 합성유 원제 개발」에 성공한 엔에이치케미칼이 있다.
금속 가공유제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사용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알루미늄 금속 가공유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개선을 추진했다. 기존의 광유계 가공유제는 윤활성은 좋으나 내부패성이 취약해 유독성 방부제를 첨가해야 하고 이에 따라 작업환경이 나빠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엔에이치케미칼은 수용성과 내부패성이 좋은 폴리알킬렌글리콜(PAG)계 가공유제로 방향을 잡았으나 이 역시 윤활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2년간 한국화학연구원 정근우 박사와 공동연구 결과 유독성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제품 대비 2배 이상 절삭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변성 PAG 합성유 원제 개발에 성공해 특허를 출원했고, `KOREOX EPA 1500`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6개월 만인 올해 상반기 수출액 10만 불을 달성했으며 향후 3년 이내 12억 원 이상의 매출 효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과 유럽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수용성 방청제 전문기업인 대송정밀화학은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비수용성 방청제를 개발해 해당 제품의 매출이 매년 2배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 증가세를 감안할 때 해당 제품으로만 2018년까지 37억 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용 열전도성 전자파 차폐소재 개발에 성공해 2018년부터 모바일기기용 주요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 예정이고, 제일화성은 용접성이 개선된 자동차용 고성능 구조용 접착제 기술을 적용한 제품 공급을 위해 공정설비를 개발하는 중이다.
또한 현재 사업화 관련 매출은 49억 원이나 자동차, 전자 및 화학분야 대기업과 납품 협의 중인 기업의 전망치를 합하면 사업화 매출실적은 향후 3년 이내 3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화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R&D 저변 확대와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중앙정부의 대형 R&D 과제 수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과 한국화학연구원은 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프레이형 전자파 차폐 공정을 최적화하고자 국비 22억 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3D 프린팅용 미세금속분말 제조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인 대신강업을 비롯해 제일화성 등이 중앙정부 과제를 후속연구로 수행하고 있는 등 국비지원금의 총 규모는 53억 원이다.
과제 수행기업의 연구개발 인력도 증가추세로 최근 5년간 총 288명에서 314명으로 늘어나 중소기업의 취약한 연구 인력풀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과제수행 및 후속연구 과정에서 논문 9건을 발표하고 특허 21건을 출원함으로써 수행기업의 잠재적 기술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은 기술협력사업 수행 결과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당기업이 화학분야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 수행기업을 KRICT(한국화학연구원) 멤버십 기업에 추천해 연구 파트너십과 산-연 시너지 효과가 지속되도록 하고, 유망기업은 한국화학연구원에 입주시켜 인력과 장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입체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2018년에도 우수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화학기업체와 한국화학연구원과의 기술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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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달 중순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남산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오는 18~20일,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가을단풍 음악회는 평일 낮 시간, 남산을 산책하는 시민과 주변지역 직장인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국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소규모 음악 공연과 더불어 남산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숲으로서 남산이 지니는 가치와 예술적 활용방법을 탐색하는 남산 예술산책이 이달 21일과 오는 11월 11일, 양일간 백범광장에서 개최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자연의 리듬에 따라 마음의 행로를 찾는 인문학 시간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공연과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워크숍은 온라인 참가신청이 필요하고 프로그램별 선착순 20명 내외로 진행되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오는 11월 2~4일 3일간 남산둘레길 7.5km 전 구간에서 개최된다. 남산 둘레길을 천천히, 느리게 걸으며 `진짜 남산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남산을 서울의 대표 관광지 또는 데이트 명소로만 떠올렸을 시민들에게 남산 숲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남산공원의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확장 및 재해석한 `힐링의 숲`, `숲 속 키즈카페` 등 별도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남산 소나무 힐링숲`과 `한남 유아숲 체험장`을 개방하여 위의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SNS 한줄 시 공모전 `남산단시`와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 소문내기` 동영상 공유 캠페인 등의 사전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3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가을단풍음악회와 예술산책, 남산둘레길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희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 덕분에 가을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숲으로서 남산이 지니는 가치를 되새기고, 진짜 남산을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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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ㆍ이하 환실련)가 장난감 재활용을 위한 공유마켓을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방배동복개도로(서울시 서초구) 서초토요 벼룩시장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장난감 공유마켓은 `잠자는 장난감을 깨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시민들 간 자유롭게 교환하고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장난감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 쓰는 물건을 이웃과 나눠 쓰고 바꿔 쓰는 공유의 개념을 확대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순환의 날(지난 9월 6일) 종로구에서 개최된 공유마켓에도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한편 환실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폐장난감 조각을 이용한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장난감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유치원, 놀이방, 어린이집,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하여 수리한 뒤, 사회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환실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구로구에서만 약 10톤의 폐장난감이 수거되어 재활용 됐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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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A`의 작품 전시회를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11월) 8일까지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013년 시작된 `프로젝트A`는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전용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예술가의 일대일 개별 멘토링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는 장애아동에게 전문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조아제약의 후원과 멘토 예술가들의 재능 기부로 지금까지 총 25명의 장애아동을 발굴한 것은 물론 `프로젝트A` 1기로 참여한 신동민, 한승민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A`는 이광기ㆍ임혁필ㆍ솔비 등 유명 연예인의 전시를 기획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큐레이터 이현주, 독일 드레스덴대학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장애예술 및 난민구호 활동을 해온 서양화가 정경희 등 새로운 예술가 멘토들이 재능기부로 합류함으로써 보다 탄탄한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페인팅, 사진, 판화, 드로잉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장르의 미술작품들이 장애아동들의 손길로 완성됐다.
`프로젝트A`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작품 전시회의 주제는 `더 넓은 식탁`이다. 가족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곳인 `식탁`의 상징적인 의미처럼, 장애아동과 시민들이 함께 식탁에 마주앉아 보다 친근하게 예술적 교감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전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장애아동들이 한국화가 라오미, 팝아티스트 아트놈, 홍원표, 서양화가 정경희, 이현주 큐레이터 등 5명의 예술가와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일대일 멘토링의 성과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올해 작품을 선보일 멘토-멘티 매칭은 라오미-고동건(지적장애), 아트놈-김민주(언어장애), 이현주-이하윤(자폐성장애), 정경희-김건우(다운증후군), 홍원표-하지웅(자폐성장애)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이달 28일 오후 3시에는 올해 `프로젝트A` 주인공인 5명의 장애아동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특별한 멘토와의 만남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로젝트A`는 장애아동들의 빛나는 재능과 예술가 멘토들의 아름다운 노력이 만드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행사다. 행복한 미술작품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장애아동들이 멋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잠실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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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최근 부산시가 벡스코 부대시설에 대해 전시컨벤션산업 부대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자 개발사업 제안`을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재공모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쇼핑ㆍ컨벤션시설이 밀집해 있고, 도시철도와 복선전철 동해선이 지나는 교통요지인 우동 1502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 9911.2㎡에 대해 관광호텔 및 판매시설 등이 포함되는 전시컨벤션산업 부대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에 제안 공모를 해 1순위 업체를 적격자로 선정한 바 있으나 1순위 업체가 계약체결일에 매매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매매 계약금도 납부하지 않아 적격자 선정 취소 통보를 했다.
이에 불복해 1순위 업체에서 부산시를 상대로 낙찰자(개발사업 적격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각하 결정을 받았으나 다시 항고장을 접수해 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부산시에서는 사업의 긴급성을 감안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재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공모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올해 12월 1일까지 총 40일간이며, 참가자격은 국내ㆍ외 법인(개인 포함) 또는 설립예정 국내ㆍ외 법인(개인 포함)으로 컨소시엄 형태의 경우 `대표 주간사` 또는 차상위 지분 참여사의 지분율이 25% 이상이어야 한다.
부지 매각대금은 토지감정가격(1357억6016만8700원) 이상으로 신청자가 제시한 가격으로 하며, 사업자는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개발 연면적의 51% 이상을 관광호텔업 시설로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고, `매수일로부터 관광호텔의 용도로 10년 이상 사용하여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아니한 경우 동 매매계약은 해제한다`라는 내용의 특약등기를 해야한다.
또한, 부지 매입자가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2년 내 착공하지 않거나 착공한 날로부터 5년 내 준공하지 않을 경우 부산시는 사업계획 승인 취소 절차를 거쳐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개발계획 신청사업자는 사업제안서 제출 시 사업신청보증금(토지감정가격 × 5%)을 우선 부산시에 납부해야 하며,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 15명 이내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12월 8일 이내에 최종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공모 후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 등을 통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MICE 참가자들이 숙박하고,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이 전시컨벤션센터 주변에 위치함으로써 소비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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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17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달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총회 참석수당(교통비) 지급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했지만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다"며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지난달(9월) 11일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보광종합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 이번 총회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목포시 다순구미로 19(온금동) 일대 20만20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1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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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의왕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7개의 시ㆍ군이 이번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수상하면서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17일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의왕시가 대통령상, 시흥시ㆍ파주시ㆍ평택시ㆍ양평군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원시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안산시가 국토연구원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평택호 관광단지에서 `제11회 도시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0년부터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도시대상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대상 평가단이 도시사회ㆍ도시경제ㆍ도시환경ㆍ지원체계 등 4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의왕시는 시 전체 면적의 84.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도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개장, 수도권 관광명소로 육성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도시개발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한 점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디자인을 적용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주민참여형 온(溫)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대상을 수상한 시ㆍ군은 국토교통부 재정지원 대상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아 국비 확보 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평택시에서 열릴 예정인 `도시의 날` 행사는 기념식, 시상식, 국토도시 정책포럼, 도시설계 공모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용천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지난해 평택시에 이어 올해도 의왕시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경기도내 지자체가 연속 수상한 것은 도 전체 도시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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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내년 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이 미비된 부분들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프리마베라(구 신세대웨딩홀) 아모리스홀에서 2017년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황홍순 조합장은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은 기부채납 체육시설(수영장 등)의 건립이 2017년 8월 10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로 확정됐다. 당초에는 삼성물산에서 체육시설의 공사를 할 것으로 예정해 협의를 진행 중이었으나, 삼성물산 측에서 체육시설의 추가공사를 수행할 수 없다는 최종 결정에 따라 조합에서 직접 체육시설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발주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바에 따라 금일 총회에서 체육시설의 시공업체 선정과 그에 따른 예산 변경을 의결 받고자 임시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총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외부 도로의 가로등 설치, 가로수 식재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꼼꼼하게 검토해 입주민을 위한 편의와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건축사업이 막바지에 온 시점에서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한 변경인 만큼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을 비롯한 입주예정자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최고의 주거환경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제2호 `아파트 분양권(104동 1803호) 처분의 건` ▲제3호 `입주지원금 지급시기 결정의 건` ▲제4호 `사업비 추가대출 약정 체결의 건` ▲제5호 `체육시설(수영장 등) 시공업체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등 멀티 교통망이 갖춰져 빠르고 편리하게 강북ㆍ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장재터널의 간접적 수혜지로서 터널 개통 시 사실상 강남권 생활권 편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이른바 `8학군`과 가깝고 반포 학원가 이용이 용이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메가박스, 이마트 등 쇼핑ㆍ여가시설이 가까이 있고 사당문화회관, 사당종합체육관 등 문화ㆍ체육시설도 가깝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공사 진행률은 70%를 넘겼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합은 내년 4월 준공 후 입주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3라길 4(사당동) 일대 3만3693㎡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삼성물산과 함께 정비계획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6개동 668가구(소형임대 70가구 포함)로 구성된 `래미안이수역로이파크`를 건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46가구 ▲84㎡ 357가구 ▲123㎡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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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이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흥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제3호 `금융기관 선정 및 협약체결 추인의 건` ▲제4호 `건축설계 계약 변경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6호 `2018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8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9호 `매도청구 대상자 중 경매 취득에 따른 조합원 자격 부여의 건` ▲제10호 `용도폐지도로에 대한 제소전화해 이행의 건` ▲제11호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측 설명에 따르면 개인 사정으로 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우편물에 동봉된 서면결의서를 작성해 총회 전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제출해야 의결권 행사가 유효하다.
공동소유일 경우 대표자로 선정된 1인만 총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총회장에는 반드시 조합원 1인 또는 조합원으로부터 총회 참석을 위임받은 대리인 1인의 참석만 가능하다.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은 올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내년에 부활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했다. 지난 7월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해 현재 진행이 한창이다. 조합은 내년 초 이주를 마치면 2019년 일반분양을 거쳐 2022년 입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조합이 이주를 개시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세가 들썩이고 있다. 6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이주가 진행되면서 강동구는 물론 인근의 전세가격이 반등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둔촌주공 인근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둔촌주공 재건축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강동구 전세가격이 반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강동구는 물론 인근 하남ㆍ성남ㆍ구리ㆍ남양주 등 주변 전세가격까지 들썩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 품귀현상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변에 미치는 둔촌주공 재건축 효과는 주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입주 시점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내년에는 지하철 9호선이 강동권역까지 연장을 앞두고 있고,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점에 강동구 전체의 인구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또한 정부는 지난해 조성이 완료된 첨단업무단지에 이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건축에 따른 수요 증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각각 1곳씩 늘리는 계획에 따라 추가 개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한편에서는 둔촌주공이 향후 강동구의 아파트 시세를 송파구와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에 용적률 273.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29㎡ 268가구(소형주택) ▲39㎡ 916가구 ▲49㎡ 854가구 ▲59㎡ 976가구 ▲84㎡ 3948가구 ▲95㎡ 504가구 ▲109㎡ 2658가구 ▲134㎡ 2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6117가구가 조합원 물량이며 392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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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다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 중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삼정건설과 비에이치종합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같은 달 10일 오후 5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 같은 높은 사업성이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한편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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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한창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기 위해 오는 31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조합원이 1324명인 이문3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해왔다.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내년 초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3만737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3%, 용적률 4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동부건설 재정 악화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 2015년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바 있다. 공사금액은 9312억 원, 3.3㎡당 공사비는 44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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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이하 가락1차현대)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9월 28일 송파구(청장 박춘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규정에 근거해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30일 이상 이뤄진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현 정비계획 상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4.09%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59가구 ▲59㎡ 143가구 ▲84㎡ 403가구 ▲102㎡ 210가구 등이 공급된다.
가락1차현대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이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기존의 지상 14층, 514가구를 지상 최고 22층, 915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으로 당초 35층으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공군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따라 최고 층수를 22층으로 낮췄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어린이집ㆍ주민센터)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으로 주변과 어우러지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가락1차현대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문정동 법조타운 조성이 최근 마무리됐고 가락시장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건축에 인프라 확충이 더해져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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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권영걸 계원예술대학 총장, 전용동 서울체육중ㆍ고등학교 교장 등 11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66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미술부문)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축구팀 창단 감독 박종환(1983, 체육부문),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를 출생시킨 장윤선(1987, 기초과학부문), 前문화부장관 이어령(2001, 문학부문), 가수 패티김(2005, 공연부문), 만화가 이현세(2006, 문화산업부문), 첼리스트 정명화(2009, 서양음악부문) 등 각 분야 대표거장들이 수상했다.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은 문화예술관련 기관 단체 협회·대학 등에 수상후보자 추천을 의뢰해 30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으며 엄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문화상은 학술,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11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먼저 학술 부문에서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미술 부문은 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국악 부문은 정화영 (사)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 서양음악 부문은 김명엽 전 서울시합창단장, 무용 부문은 이은주 국립인천대 교수가 수상한다.
이어 연극 부문에서는 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 문화산업 부문은 김성옥 동원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문화재 부문은 박상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관광 부문은 유승빈 (주)양지진흥개발 회장, 체육 부문은 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마지막으로 독서문화 부문은 이용남 한성대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금) 오후 2시 45분 남산국악당 공연장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며, 국악실내악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여러 분야에서 문화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로 시상식은 그 공적을 기리는 의미가 깊다."며 "품격 있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수상의 기쁨을 더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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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마포구 신수2구역(재건축)이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신수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수ㆍ이하 추진위)는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28길 42(신수동) 일대 1만7264.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의 공동주택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강대교,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홍대, 신촌, 이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에 신수중학교, 신석초등학교, 광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여 자격으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따라 서울시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설계자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 같은 법 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해당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등록이 불가하다. 더불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3시 설계자 현장설명회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서 현장설명회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11월) 6일 오전 11시에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신수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10년 6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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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이 주민들에게 신탁 방식 도입을 묻는 자리를 마련한다.
최근 성수장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조합장 이문형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사랑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예산안 심의의 건` ▲제2호 `재건축 추진 방식 결정의 건` ▲제3호 `조합 설립 추진위원장 해임의 건` ▲제4호 `장미아파트 신탁 정비위원회 구성의 건` ▲제5호 `예비신탁사 선정 및 MOU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신탁사(대행방식) 선정 및 MOU 체결 위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재건축 추진 방식 결정의 건과 관련해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 방식`과 `신탁 방식`을 놓고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 눈길이 쏠린다.
조합 방식은 소유주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추진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은 느리지만 소유자들의 이익을 우선시 할 수 있는 반면, 신탁 방식은 사업 추진 자격을 신탁사에게 위임해야 하는 제한이 있지만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성수장미 재건축 소유주들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299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63가구 ▲60㎡ 초과~85㎡ 이하 117가구 ▲85㎡ 초과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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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마련에 나섰다. 최근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17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주택사업장 준공실적이 1000가구 이상이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에게 납부해야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사업은 2008년 10월 16일에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으며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새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대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28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1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7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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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17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업계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6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이하 수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고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수주협의회 및 참석자들의 역할과 관련해 두 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먼저 "수주협의회는 `해외수주 옴부즈만`으로서 기능을 해야하며, 수주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이 자리에서 해결 안되는 사항은 어느곳에서도 해결이 안된다는 자세로 임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수주가 임박하거나 수주에 있어 중요한 단계에 있는 사업들에 집중해 관련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주협의회 참석자들이 현장을 적극 활보하고, 필요시 즉시 수주 현장 출동이 가능한 `해외수주 기동대`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해외수주는 우리가 관심을 가지거나 노력하는 만큼 성공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각 부처 고위급 해외출장시 해외수주현장과 반드시 연계하고, 주요프로젝트의 경우 관계기관 실무자로 파견단을 구성해 수시로 상대국·발주처 등과 스킨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18년 상반기까지 발주예정인 주요 수주 프로젝트, 신흥국 경협증진자금에 대한 진행상황 및 수주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주요 프로젝트 수주지원과 관련하여 금융지원방안, 상대국 보증 등 협의 가속화 등을 논의했고, 동남아·중남미 등 주요 수주 지역에 연내 고위급 수주지원단을 적극적으로 파견키로 했다. 또한 신흥국 경협증진자금은 모리셔스 등 사업에 대해 사업타당성 조사(F/S) 비용 지원 등을 논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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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113-8구역과 113-10구역(이상 재개발)의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되면서 사업진행이 불가해졌다.
최근 수원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2항의 규정에 따라 권선113-8구역과 113-10구역에 대해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권선113-8구역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8-1 일대 9만1919㎡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다. 이 구역은 2005년 5월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가 났다. 그러나 지난 8월 정비구역지정해제가 되면서 17일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이어 권선113-10구역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74-1 일대 11만4995.8㎡의 사업이다. 이 구역 역시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나 지난 8월 권선113-8구역과 마찬가지로 정비구역지정해제가 되면서 17일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이는 2016년 10월 고시된 `수원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에 따라 정비구역이 해제되고 이후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첫 사례이다.
두 구역은 모두 구역 내 토지면적의 반을 초과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에 의해 정비구역해제를 요청했다. 이에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1일 정비구역해제가 결정됐으며 정비기반시설 등이 정비구역지정 이전의 상태로 모두 환원된다.
이번 조합설립인가 취소에 대해 시 관계자는 "취소된 조합에 도합사용비용 보조신청 및 손금처리 절차를 안내할 것이다. 또한 조합취소에 따른 조합과 채권자 간 비용처리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2010 및 2020 도시 및 주거환경기본계획`을 수립해 재개발ㆍ재건축구역 28개를 지정한 바 있으나 낮은 원주민 재정착율과 함께 사업성 악화, 주민갈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현재 1개소만 사업이 완료됐으며 8개소는 지정이 취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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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GS건설이 다음 달(11월) `일산자이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혀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중소형 아파트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구역 A1블록에 위치한다. 중소형 아파트는 1~2인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대형보다 환금성이 좋아 주택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중소형 아파트로 지어진 `일산자이2차`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일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6개동 총 80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4㎡으로 면적 별 가구 수는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전면부를 4베이(Bayㆍ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실내채광을 극대화시켰다. 더불어 다양한 수납공간들을 마련해 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일산자이2차`는 뛰어난 조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경설계에는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았으며 아파트 사이가 숲으로 둘러싸이고 흐르는 계곡물을 재해석한 테마 조경들을 선보였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백마역과 풍산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 3호선 이용 또한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고양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가 인접해 있으며 GTX,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도 예정돼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킨텍스), 이마트 풍산점, 스타필드 고양,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더불어 인근에 원중초등학교, 양일초등학교, 양일중학교, 고양국제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풍동학원가와 백마학원가가 인접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일산자이2차`는 이번 8ㆍ2 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곳이다. 지난 8월 정부가 고양시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한해 조정대상주택으로 지정했지만, 식사지구의 경우에는 민간택지로 해당되지 않았다. 따라서 계약 체결 가능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GS건설은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471 2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다음 달 동국대병원사거리에 본보기 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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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건설 준공실적을 갖춘 업체여야하며 사업비 현금 20억 원 대여가 가능해야 한다(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 납부, 공사계약체결 시 현금 15억 원 납부).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건설사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대 1만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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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홍규)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조합원 이주비 및 조합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이 입찰은 경쟁입찰을 통해 각 사에서 제출한 입찰참여제안서 적격 여부를 조합에서 심의해 선정한다. 최종선정 업체는 조합에서 개별 통지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춘천로81번길 20(약사동) 일원 2만6693㎡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7.9488%, 용적률 277.24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67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6가구 ▲73㎡ 13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84㎡ 16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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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특화 발표한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분양경기가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이에 지난 16일 주산연이 국내에서 처음 발표한 `분양경기실사지수`에서 서울이 87.3으로 1위를, 부산이 8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이 79.6, 경기 77.2, 대구 73.0, 울산 70.4로 순위를 이어나갔으며 충남지역이 48.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분양시장의 열기는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주산연은 두 지역 모두 기준선(100)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국지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하위를 기록한 충남지역에 대해서는 주택분양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자의 경우 분양성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규모별 10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대형업체가 71.5, 중견업체는 67로 대형업체가 중견업체보다 4.5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향후 1년간 분양사업유망지수에 대해 주택사업자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33.3%, 경기 21.1%, 부산 10.0%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모두 10.0% 미만이다. 따라서 주산연은 앞으로 세 지역의 분양사업 집중현상이 점차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올해 정부의 6ㆍ19 대책과 8ㆍ2 대책으로 주택공급시장의 여건이 악화됐다. 그러나 특정지역에 대한 분양경기호황이 집중되었고 전체적으로 분양시장이 안정화되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왜곡된 현상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안정적으로 분양 시장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주산연은 "`분양경기실사지수`는 이렇듯 급변하는 분양시장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양경기부문을 특화해 개발했다"며 "분양경기 전반에 대한 시장판단과 함께 위험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 개발ㆍ공표한 지수인 만큼 앞으로 하반기 동안 조사ㆍ공표를 진행하면서 지수의 안정화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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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관리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는 오는 18일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8ㆍ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투기 우려를 이유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제외함에 따라 도시재생과 부동산 투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실질적인 검증을 목표로 기획됐다.
토론회는 김갑성 교수(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의 `주택안정화와 도시재생`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배웅규 교수(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의 `부동산투기ㆍ젠트리피케이션에 대응한 도시재생정책방안`, 김종익 센터장(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지원센터 비전, 역할, 기능`이라는 주제로 이어나간다.
김정태 도계위 위원장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면 재개발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생활환경은 개선하되 주민들의 안정된 삶의 터전과 지역의 장소성은 보전하고자 하는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는 도시재생이 전면 재개발의 여러 폐해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로 공감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발표한 8ㆍ2 부동산 대책에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서울시 전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설정하고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전면 재개발을 대체하고 원주민과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건강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 가는 도시재생이 투기 유발의 원인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에 개최하는 토론회는 도시재생과 주택안정화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도시재생에서 부동산투기ㆍ젠트리피케이션 등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토론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더불어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적으로 반영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우미경 서울시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좌장을 맡았으며 강희은 과장(서울시 도시재생본부), 김상일 선임연구원(서울연구원), 백해영 센터장(서울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영은 선임연구원(토지주택연구원), 윤의식 과장(국토부 도시재생지원사업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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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시행 전에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구 지역균형개발법이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2005년 11월 8일 법률 제7695호로 개정돼 2005년 11월 8일 시행되기 전의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구 지역균형개발법)」에서는 지역개발사업 중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해 시행자의 지정(제34조), 실시계획의 승인(제36조), 준공인가(제37조) 및 복합단지의 사용 등(제38조)을 규정하고 있었고, 2005년 11월 8일 법률 제7695호로 개정돼 2006년 3월 9일 시행된 개정 지역균형개발법에서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한 규정을 삭제하면서, 같은 법 부칙 제2항에서는 같은 법 시행 전에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에 대해서는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부터 제38조까지의 규정에 따른다고 규정했고,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14. 6. 3. 법률 제12737호로 제정돼 2015. 1. 1. 시행된 것ㆍ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서는 개정 지역균형개발법에서 규정하고 있던 지역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이관 받아 규정하면서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의 복합단지에 관한 경과규정을 옮겨 규정하지 않았고, 이후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2016. 3. 29. 법률 제14111호로 타법폐지돼 2016. 9. 31. 시행되기 전의 것)」에서 규정하고 있던 지방중소기업의 육성ㆍ지원에 관한 사항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2016. 3. 29. 법률 제14111호로 개정돼 2016. 9. 30. 시행된 것)」로 이관되면서 지역균형개발법은 폐지된 바,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시행 전에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구 지역균형개발법이 적용되는지, 아니면 지역개발지원법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2조제5호에서는 `복합단지`란 주거단지, 공업단지, 교육ㆍ연구단지, 문화단지, 관광단지, 유통시설,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ㆍ개발하는 일단의 단지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4조제1항 본문에서는 복합단지를 개발하고자 하는 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로부터 시행자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36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34조제4항에 따라 시행자로 지정받은 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계획을 작성해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전단), 승인된 실시계획을 변경하려는 때에도 또한 같다(후단)고 규정하고 있고, 개정 지역균형개발법에서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한 규정을 삭제하면서, 같은 법 부칙 제2항에 같은 법 시행 전에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에 대해서는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부터 제38조까지의 규정에 따른다고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지역개발지원법 부칙 제4조제3항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종전의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수립된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 특정지역개발계획, 지역종합개발지구 개발계획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계획으로 보며, 종전의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개발촉진지구, 특정지역, 지역종합개발지구 및 그 사업시행자는 각각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구역 및 시행자로 본다고 규정했고, 같은 부칙 제5조 본문에서는 같은 부칙 제3조제1항 및 제4조제3항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 또는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신발전지역발전촉진지구, 개발촉진지구ㆍ특정지역 및 지역종합개발지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지역개발지원법 시행 당시 그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사업은 종전의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 또는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2016년 3월 29일 법률 제14111호로 지역균형개발법은 폐지된 바, 이 사안은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시행 전에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구 지역균형개발법이 적용되는지, 아니면 지역개발지원법이 적용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종전 법률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경우 종전 법률의 본칙규정은 물론, 부칙규정도 모두 소멸하는 것으로 봐야 하므로 종전 법률 부칙의 경과규정도 실효된다고 보는 것이 원칙이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효력이 상실되지 않는다고 봐야 하고(대법원 2008. 11. 27. 선고 2006두19419 판결례 참조), 이러한 법리는 종전 법률을 폐지하면서 그 규율내용을 다른 법률로 이관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할 것인바, 이 때 종전 법률 부칙의 효력이 상실되지 않는 `특별한 사정`에는 종전 법률 부칙의 경과규정에 관해 계속 적용한다는 별도의 규정을 둔 경우뿐만 아니라, 그러한 규정을 두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종전의 경과규정이 실효되지 않고 계속 적용된다고 봐야 할 만한 예외적인 사정이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이와 같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종전 경과규정의 입법 경위 및 취지, 종전의 경과규정이 실효된다고 볼 경우 법률상 공백상태가 발생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런데 "구 지역균형개발법에서 지역개발사업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던 복합단지 사업에 관한 규정을 삭제하면서, 구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사업자 지정을 받아 시행 중에 있던 복합단지에 대해서는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부터 제38조까지의 규정에 따르도록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에 그 경과규정을 둔 바(개정 지역균형개발법 개정이유서 참조), 이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경우는 지구ㆍ지역을 지정해 시행하는 다른 지역개발사업과는 그 성격이 다르므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해서는 구 지역균형개발법의 규정에 따르도록 하려는 취지다"고 지적했다.
또 법제처는 "개정 지역균형개발법에서 규율하고 있던 지역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지역개발지원법으로 이관하면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한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의 경과규정을 옮겨 규정하지 않았으나, 지역개발지원법 부칙 제5조에 같은 법 시행 당시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개발촉진지구ㆍ특정지역 및 지역종합개발지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르도록 경과규정을 뒀고, 그 후 2016년 3월 29일 법률 제14111호로 지역균형개발법이 폐지된 바, 이러한 입법 연혁과 지역개발지원법 부칙 제5조의 규정 내용을 고려할 때, 지역개발지원법 제정 전에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실시계획의 승인을 받은 사업은 종전 규정에 따르도록 하려는 것이 입법 취지라고 할 것이고(지역개발지원법 조문별 제정이유서 참조), 2016년 3월 29일 법률 제14111호로 지역균형개발법을 폐지할 때, 개정 지역개발지원법 부칙 제2항에서만 규율하고 있던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지역개발지원법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개발지원법에서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 지역개발지원법을 직접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할 것인데, 만약 지역균형개발법이 폐지됨에 따라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이 실효돼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 구 지역균형발전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해석한다면,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돼 진행 중인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규율하는 법령이 없어 법적 공백이 생기게 되고, 설사 이에 대해서 복합단지 개발사업 외의 지역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는 지역개발지원법을 적용하더라도 같은 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구역의 지정ㆍ고시 및 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므로 구 지역균형발전법에 따라 이미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지정을 받아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사업자의 신뢰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비록 2016년 3월 29일 법률 제14111호로 지역균형개발법이 폐지됐더라도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부칙 제2항의 경과규정에 따라 구 지역균형개발법이 적용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개정 지역균형개발법 시행 전에 구 지역균형개발법 제34조에 따라 시행자가 지정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구 지역균형개발법이 적용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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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가 1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했다.
세계 최강 전투기 F-22랩터와 스텔스전투기 F-35A, 우리의 고등훈련기인 T-50 등 최첨단 항공기와 지상무기가 총출동해 선보인다.
F-22는 2년 전 서울 ADEX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내년부터 우리 공군이 도입하는 F-35A를 국내에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22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외에 KT-1 기본훈련기와 K-2전차, K-9자주포, K-21 장갑차, 천마, 신궁, 천궁 등 국내 항공기와 방산제품 60종 72대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와 C-17수송기, A-10공격기, AWACS 조기경보기 등 10종의 항공기도 야외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문 관람일인 20일과 일반 관람일인 21, 22일에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의 특수비행과 호주 민간곡예비행팀(Maxx-G)의 화려한 곡예비행이 펼쳐진다. 또 미 공군도 F-22 시범비행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내기 위한 힘이 필요하다"며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ADEX 개막식에는 통상 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해왔다.
문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시급하며, 이제 우리 방위산업도 첨단무기 국산화의 차원을 넘어 수출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더 많은 일자리로 이어질 것이고, 방위산업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날 정부의 국방획득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때가 있었고 그 때문에 많은 방산비리 사건이 있었다"며 "정부부터 반성하고 달라지겠으니 기업도 더욱 투명한 경영으로 거듭나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불과 반세기 전 우리는 소총 한 자루도 제대로 만들 수 없어 군사원조에 의존했지만 이제 초음속항공기를 직접 만들어 수출까지 하는 나라로 우뚝 섰다"며 "T-50 고등훈련기는 지난 10년간 23억 달러 이상 해외 판매됐고, 성능ㆍ가격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차세대 다연장로켓 `천무`도 세계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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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적 양궁 대회인 Hyundai World Archery Championships가 지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내 중앙 광장인 소칼로 광장(the Zócalo, Plaza de la Constitución)과 캄포 마르테(Campo Marte)에서 열린다.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며 올림픽과 더불어 양궁 부문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리커브(Recurve), 컴파운드(Compound) 각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혼성전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61개국 376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합에 나설 예정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리커브 여자부에 세계 랭킹 1위 장혜진(LH) 선수, 리커브 남자부에 세계 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 선수 등 리커브/컴파운드 부문 남녀 각 3명씩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양궁 대표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지난 15일 공식 개막했으며 본 경기는 16일 오전 9시(현지 시각 기준, 한국 시각 16일 오후 23시) 컴파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21~22일 양일간 모든 종목에 대한 결승전이 진행된다.
결승전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는 11월말 멕시코에서 론칭을 앞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하며 결승전이 펼쳐지는 21일과 22일 양일에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관람객들을 위한 `현대 팬 파크`를 조성해 양궁 체험 프로그램과 응원도구 배포 등으로 대회 열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대회 전 기간 동안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싼타페, 투싼, 쏘나타 등 총 8대의 차량을 대회 조직위와 VIP 이동 수단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세계양궁협회 및 후원사들과 함께 지난 9월 멕시코 남부와 중부에서 차례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에도 현대자동차 멕시코 법인과 딜러 협회가 멕시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5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세계양궁협회 우르 에르데네르(Ugur Erdener)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대회 후원뿐 아니라 개최국인 멕시코 지진 피해 복구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해 대회의 의의를 높인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세계 최초로 전 세계 양궁대회를 관장하는 국제 단체인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 Federation)`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양궁협회는 매년 과 매 홀수년에 를 개최하며, 현대자동차의 공식 후원 기간 동안 과 를 과 로 명명해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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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당시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 조사를 만류하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한법률구조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헌 공단 이사장은 `특조위 부위원장 시절 박 전 대통령 7시간 행적을 조사하려 하자 정부와 청와대 측이 펄펄 뛰었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그게 누구냐`는 질문에 "(청와대) 정무수석과 정책수석이었다"고 답했다.
이 이사장은 2015년 4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몫으로 특조위 부위원장을 맡았고, 당시에는 현기환 정무수석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이 재임하던 때였다.
이 이사장은 `정무수석과 정책수석과 해양수산부 장ㆍ차관이 7시간 대해 (조사를) 막으라고 했다는 취지냐`는 질문에 "제가 듣기로는 (조사에) 반대하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그러면서 "그때도 7시간 행적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저는 부위원장이 될 때부터 7시간까지 다 조사한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조사하겠다고 하니 여럿이 저에게 `청와대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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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외촌길 114(연제동) 일원에 `힐스테이트연제`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연제`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17개 동, 총 1196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별로 ▲82㎡ 214가구 ▲84㎡A 89가구 ▲84㎡B 893가구 등으로 모두 중소형 평형이고 100% 일반에 분양된다.
`힐스테이트연제`가 들어서는 북구는 광주 내에서 신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첨단2지구의 경우 첨단2산업단지와 본촌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인식되며 봉선동과 상무동, 수완동에 이어 광주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005년부터 개발해 2012년 개발을 완료했고, 이미 아파트도 8개 단지 7700가구 이상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곳은 좋은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와 빛고을대로가 가까운 것은 물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호재도 있다. 단지 근처 본촌산단 사거리 인근에 본촌역(가칭)도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연제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이 도보권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전면 발코니와 접한 거실과 방의 갯수가 4개)이고 가구 70%이상이 정남향으로 배치됐다.
특히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아파트도 분양권 전매가 6개월간 금지되기 전 분양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한편 `힐스테이트연제`의 분양홍보관은 광주은행 양산동지점 인근인 북구 임방울대로 1063(용두동)에 있고 조만간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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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건축물의 분양에 따른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국토부가 내놓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분양광고에 내진성능 확보 여부와 내진 능력을 공개하고,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받은 자의 사전 방문에 관한 사항을 표시하도록 했다. 분양사업자로 하여금 건축물의 분양을 위한 분양광고 시에「건축법」 제48조제3항 및 제48조의3제2항에 따른 내진성능 확보 여부와 내진 능력을 공개하도록 했다. 내진능력이란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광고에 사전 방문에 관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분양받은 자가 건축물 사용승인 전에 공사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 보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규모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경우에는 분양광고를 지자체 홈페이지 게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분양사업자는 분양광고를 일간신문에 게재해야 했으나, 분양분이 100실 미만인 오피스텔은 분양광고를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시ㆍ군ㆍ자치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이는 소규모 분양 시 분양광고 비용을 줄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분양광고는 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와 마찬가지로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5일 이전에 실시하도록 명확히 규정해,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홍보기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분양사업자가 건축물 분양 관련으로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 분양받은 자는 해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분양받은 자는 분양사업자가 분양과 관련해 허가권자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만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거나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도 해약이 가능하도록 이를 분양계약서에 의무적으로 표시토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분양사업자의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분양 건축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높아지고 분양시장의 투명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9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7 · 뉴스공유일 : 2017-10-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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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일대에서 주거·업무ㆍ상업시설을 갖춘 원스톱라이프 단지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의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뉴타운1-3구역에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3개동 총 296세대(▲아파트 전용 29~84㎡ 185가구 ▲오피스텔 전용 18~32㎡ 111실) 규모이며, 이중 아파트 144가구와 오피스텔 76실이 일반 분양분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1만2085㎡ 규모의 상업시설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 스퀘어'도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돼 여의도·광화문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노들로ㆍ올림픽대로ㆍ강변북로도 가까워 진출입이 쉽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대형 쇼핑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영등포전통시장,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교육시설로는 영중초가 단지 앞에 있다.
각 가구는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의 천정고와 ED조명을 적용해 개방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입면분할형 창호를 설치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열린 휴게공간과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했다. 한화건설은 국내 최초로 함샘 키친바흐와 협력해 유상옵션(아파트 한정)을 제공한다. 옵션을 선택한 계약자는 입주 전 프리미엄급 가구를 설치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한화건설과 한샘 키친바흐의 콜라보레이션 옵션이 적용(아파트 한정)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들이 기존 제품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유상옵션 선택을 통해 입주 전 프리미엄급 가구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있으면 동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One-Pass)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외에 전기·가스ㆍ수도 원격검침, 무인택배시스템,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동체감지기 설치, 200만 화소 CCTV 설치, 차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입주자에게 전자책 도서관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자책도서관에는 9월 현재 5만3000여권의 전자책이 있어 입주민들은 향후 PC, 휴대폰, PDA 등을 통해 다양한 전자책을 손쉽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 1순위, 26일 기타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계약은 7~9일 3일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27일 청약을 실시하고 28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7 · 뉴스공유일 : 2017-10-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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