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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발표해 유네스코 탈퇴 결정을 밝혔다.
이날 미국 국부부는 "이번 결정은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유네스코 개혁의 필요성과 유네스코의 계속되는 반 이스라엘 편견이 커지는 우려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앞서 1980년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했다가 2003년 재가입한 바 있다.
유네스코는 1945년 2차대전 후 세계평화에 대한 열망으로 설립된 유엔 교육 문화 부문 산하기구다. 하지만 최근 유네스코 유산 등록 과정에서 몇몇 나라간의 입장 차이로 구설에 휘말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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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치안정감 김정훈)은 인권 중심의 수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협업하여 `경찰 인권교육 강사팀`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10월 한 달 간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모든 경찰서에서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7월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수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찰수사 현장에서의 변호인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부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시범운영 중인 `변호인 참여 실질화 지침`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은 각 경찰서별 담당 변호사가 현장에 직접 나가서 수사관들과 인권보호를 주제로 상호 교감하면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경찰수사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본 변호사의 시각을 통해 경찰수사 현장의 인권보호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사경찰의 인권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을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인권보호 추진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수사관의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 중심의 수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변호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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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상하이마스터즈 대회 개인 첫 우승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투어 1000시리즈 상하이마스터즈 16강에서 톱시드로 나선 나달은 이탈리아의 파비오 포그니니(세계랭킹 29위)를 맞아 1시간 2분 만에 경기 스코어 2대0(6-3/ 6-1)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시작부터 나달은 테니스 천재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세트 시작하자마자 연속 3게임을 딴 나달은 게임 스코어 5-3에서 러브 게임으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내며 가볍게 포그니니의 기선을 제압했다.
2번째 세트에서는 1세트보다 더욱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포그니니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2-0으로 달아난 나달은 공세를 늦추지 않고 포그니니를 몰아붙여 6-1로 세트를 따내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나달은 완벽한 컨디션을 과시하며 대회 첫 우승을 위한 도전을 계속했다.
나달은 6번시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9위)와 4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양 선수의 상대전적은 9승 1패로 나달이 앞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2번시드 페더러 역시 알렉산더 돌고폴로프(우크라니아. 41위)를 1시간 만에 6-4 6-2로 완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고 4번시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5위)는 스티븐 존슨(미국, 45위)을 7-6(1) 6-4, 16번시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23위)는 3번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4위)를 3-6 7-6(5) 6-4로 각각 물리치며 8강에 합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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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제외된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두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2이닝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날 류현진은 `PS시즌 4선발` 경쟁자였던 알렉스 우드와 번갈아가며 마운드에 올라 동료들을 상대했다. 류현진은 2이닝 동안 7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첫 이닝에는 우타자 세 명을 상대했다. 로건 포사이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크리스 테일러는 우익수 방면 뜬공 타구, 키케 에르난데스는 중견수 방면 뜬공 타구를 유도하며 삼자 범퇴를 만들어냈다.
2번째 이닝에 들어선 류현진은 에르난데스에게 좌측 외야 워닝 트랙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내줬지만 안드레 이디어에게 1-2루 사이로 가는 땅볼 타구, 코디 벨린저에게 헛스윙 삼진, 찰리 컬버슨에게 3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유도하며 이날 안타 1개만을 내준채 깔끔하게 투구를 마쳤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챔피언십 시리즈를 앞두고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우드가 4차전이며 나머지 리치 힐과 다르빗슈 유는 아직 미정"이라며 디비전시리즈와 같은 선수들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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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얼마 전까지 은퇴를 결심했던 축구스타 히카르두 카카(브라질) 심정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현역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카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라디오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상파울루가 현재 챔피언십을 위해 경쟁 중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파울루(브라질)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현재 카카는 이미 13일 본인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올랜도 시티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그는 "16일 경기가 내가 올랜도 시티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이라며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별을 고했다.
카카는 현역은퇴에 대해 "내 커리어는 시작보다는 마무리 단계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이는 육체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축구에 대한 동기와 도전이 내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 발 뒤로 물러섰다.
당초 현역 은퇴로 가닥으로 잡았지만 카카는 현역생활을 연장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을 가능성이 큰 대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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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아마존이 레전더리TV와 함께 손잡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테러를 소재로 한 시리즈 `더 루밍 타워`를 2018년 초부터 200개 국가 이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더 루밍 타워`는 오사마 빈라덴의 성장기부터 알-카에다의 조직 생성 그리고 CIA와 FBI 사이의 적대적인 라이벌 관계로 인해 알-카에다의 움직임과 위협에 대한 정보를 알면서도 공유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라크 전쟁과 9ㆍ11 비극을 다룬다.
에미상을 수상한 제프 대니얼스 그리고 골든글로브, 에미 및 미국 배우조합상을 수상한 앨릭 볼드윈이 출연한 `더 루밍 타워`는 로렌스 라이트의 원작을 기반으로 총 10편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아마존 부사장은 "`더 루밍 타워`는 `이목을 끄는 원작`, `세계적인 작가와 PD`, `제프 대니얼스와 앨릭 볼드윈과 같은 유능한 배우` 등으로 최고의 TV시리즈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들이 분명히 좋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들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스마트폰과 태블릿, 파이어 태블릿, 인기 LG와 소니 안드로이드, 그리고 삼성 스마트TV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 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구독자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자막 및 더빙으로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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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신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평창을 방문한다.
1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9월 IPC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방한, 평창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 방문에는 필립 크레이븐(Philip Craven) 전임 IPC 위원장이 동행한다.
파슨스 위원장 일행은 방한 첫날인 이달 15일,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운영시설인 장애인스키학교를 방문, 한국의 선진화된 장애인 체육훈련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평창 패럴림픽대회의 마지막 점검 회의인 제9차 IPC 프로젝트 리뷰 본회의에 참석,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한다.
오는 17일 오후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파슨스 위원장은 대통령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평창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평창대회가 휴머니즘과 감동이 넘치는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IPC의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필립 크레이븐 전 IPC 위원장은 이달 17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체육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는다. 크레이븐 전 위원장은 2001년부터 2017년까지 16년 동안 IPC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패럴림픽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중심의, 선수를 위한` 패럴림픽 대회 준비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을 인정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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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두 번째 솔로 앨범 `LAY 02 SHEEP`의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중국 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수영센터(水立方)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앨범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앨범 제작 에피소드 및 근황 소개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 현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레이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 `what U need?`와 두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 `BOSS`를 엮은 메들리 무대로 앨범 발표회의 시작을 알리며, 트윅 트랩 힙합 장르의 타이틀 곡 `SHEEP`을 비롯해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돼 화제를 모은 `I NEED U`, 강력한 비트가 중독적인 `PEACH` 등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이번 앨범 발표회에는 시나, 텐센트, 왕이, 소후, 펑황 등을 포함한 40개의 중국 주요 언론사, 총 2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열띤 취재를 펼쳤음은 물론, 현장에 자리한 3000여 명의 팬들은 발표회가 진행되는 내내 레이를 향해 열렬한 응원과 환호를 보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일 전곡 음원이 공개된 레이의 두 번째 솔로 앨범 `LAY 02 SHEEP`은 중국어 노래 8곡, 영어 노래 2곡 등 총 10곡으로 구성, 레이가 전곡 작곡, 편곡 및 8곡의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프로듀싱도 담당해 한층 깊어진 레이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으며, 레이 첫 솔로 앨범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실력파 프로듀싱팀 Devine-Channel, Command Freaks,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The Stereotypes 등도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레이의 두 번째 솔로 앨범 `LAY 02 SHEEP`은 오는 18일 국내에서도 음반으로 만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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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 위협` `이란 핵 합의 파기 위협`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폐기 위협` `NBC 방송사 인가 갱신 위협` `유네스코 탈퇴` `민주당과의 다카(DACA) 합의 파기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나 구두로 쏟아 내고 있는 으름장과 위협이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외교ㆍ안보, 경제, 문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친데다 국내ㆍ국외를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내각과 공화당 의원까지 피아 구분 없이 무차별적이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엄포가 상대를 겁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협상의 기술`로 평가됐으나, 잦은 분노 표출과 마찰로 되레 우군 진영의 분열을 키워 정치적 입지만 축소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급기야 최측근조차 지지 기반 와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에만 내놓은 위협의 레토릭은 다종다양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장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나프타 폐기 가능성을 재차 위협했다. 그는 트윗에서는 "모든 가짜 뉴스가 NBC에서 나온다"며 방송사 인가 갱신을 문제 삼았다. 이어 밤 9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 이란 핵 합의에 대해 "최악의 협상이었다"며 이란의 합의 준수 불인정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대북 문제와 관련해서도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그 주제에 대해 더 강경하다"고 강성 발언을 이어갔다. 트럼프 정부는 12일에는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를 `반이스라엘 편향` 등의 이유로 탈퇴했다.
이 같은 각종 국제협정 파기 위협 또는 탈퇴는 되레 부메랑으로 돌아와 우군 내부를 들끓게 하는 모습이다. 나프타만 해도 폐기시 미국 농업ㆍ상공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기 때문에 310개가 넘는 지역 상공회의소가 폐기 반대를 호소하는 편지를 행정부에 보내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였다. 뉴욕타임즈(NYT)는 나프타를 지지하는 농촌 지역주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을 더욱 굳건하게 해 세제 개혁 등 대통령의 의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정부는 또 이란의 핵 협정 준수를 인증하지 않는 방식을 취해 재협상 또는 파기 수순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란 핵 협정에 참가한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우방국의 반발을 초래해 미국만 국제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로 공화당 일각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 그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와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조차 이란 핵 합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같은 잇단 협정 파기 위협이나 탈퇴에 대해 리처드 하스 외교협회(CFR) 회장은 12일 트위터에 "트럼프 정부 외교 정책의 테마는 `파기 독트린`이다"고 비꼬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위협에 대한 우려와 비판은 지난달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대해 "완전 파괴" 발언 등으로 `말폭탄` 전쟁을 벌이면서 본격화했다. 실제 북핵 문제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은 되레 내부로 불똥이 튀었다. 대북 대화를 시도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의 불화에 이어 틸러슨 장관을 두둔한 공화당 중진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과의 설전 등이 이어지면서 당정 마찰로 비화됐다.
애초 그의 엄포 전략이 협상 선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시각도 없지 않았으나, 이처럼 무차별적으로 확산돼 부메랑으로 돌아오자 최측근조차 지지 기반 와해를 우려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지기 절친인 토머스 배럭은 11일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대통령의 수사와 선동적인 트윗에 기절할 만큼 충격을 받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해 트럼프 대선 캠프의 최대 기금 모금자이자 대통령 취임식 의장이었으며, 비서실장 교체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인사다. 트럼프 지지자인 폭스뉴스의 진행자 닐 카부토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가 지나가는 속도 보다 더 빨리 친구를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거의 난사에 가까운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위협은 핵심 지지층인 국수주의적 세력 결집을 겨냥한 성격이 짙다. 그가 타킷으로 삼은 나프타와 이란 핵 합의, 공화당 기득권, 문화ㆍ스포츠계 엘리트 등 대다수가 포퓰리즘적 국수주의 세력이 표적으로 삼는 것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앨라배마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떨어지고 국수주의 세력이 지원한 후보가 승리하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지율 추락 속에서 핵심 지지층마저 이탈 조짐을 보이자 이에 더욱 매달리고 있는 것이지만, 오히려 협소한 지지 기반에 자신을 가두는 악순환에 빠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숨은 조언자`로 통하던 배럭이 공개 인터뷰를 가진 것도 이에 대한 제동을 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 기반에 충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에게 `당신은 타고난 지지기반이 없다. 당신의 기반은 세계와 미국이다. 모든 유권자에게 당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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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세월호 보고 시점 조작` 등 문건 공개를 두고 "공작 정치"라고 몰아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시점에 맞춰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캐비닛 정치`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청와대의 세월호 문건 공개 생중계 브리핑은 정치공작적 행태"라며 "사법부에 대고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연장 시키라는 직접적인 메시지이자, 강한 압박"이라고 주장했다.
`국감 물타기용 브리핑`이라는 지적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감을 시작하자마자 확인,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생중계로 브리핑한 것은 물타기 의도로 국감을 방해하려는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 현장 검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많은 문건 중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나 입맛에 맞는 문건만 편집 또는 조작, 취사 선택 해서 필요한 부분만 공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안보 위기에도 청와대의 캐비닛만 뒤지고 있느냐"며 "문건 생중계 공개쇼는 문재인 정권의 신적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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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정감사는 통상 `야당의 판`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엔 여당이 되레 `야당 모드`로 임하는 생경한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새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치러지는 이례적 국감인 탓이다. 올 8월까지 장관 인선, 취임이 이어진 상황을 감안하면 사실상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은 사실상 두 달 남짓밖에 안 된다. 이 때문에 국감장 여기저기선 "박근혜 정부 때"라는 말이 빈번하게 튀어나왔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 `단독 자료`도 야당보다 여당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쏟아졌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적폐 들추기`에 초점을 맞춘 더불어민주당에 현 정부의 무능을 심판하는 국감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놨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국감대책회의에서 안보ㆍ경제ㆍ인사 실정을 거론하며 "문재인 정권은 정치 공작에만 여념이 없는 무능한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 국감 현장에서 의원들은 강경한 지도부와는 온도가 달랐다. 한 재선 의원은 "뭔가 지적을 하려고 해도 전 정권의 책임이라고 변명하니 소용이 없을 뿐 아니라 결국은 우리가 만든 과거 정권의 잘못을 들추는 누워서 침 뱉기가 될 수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 의원실이 각 부처에 국감용 자료를 요청해도 대부분 박근혜 정부나 이명박 정부 것이어서 활용도도 떨어진다. 이 때문에 보좌진에게 아예 "괜히 국감에 힘 빼지 말고 내가 국회에 있는 동안 지역구 일이나 잘 챙기라"고 지시한 의원들도 있다.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게 차라리 낫다는 판단에서다.
야당 의원이 되레 나서서 "죄 없는 부처 공무원들을 못살게 군다"고 옹호하는 풍경도 빚어졌다.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교육부 국감에선 한선교 한국당 의원이 현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과 뿌리가 같은 바른정당은 어수선한 당 내부 사정까지 겹쳐 국감에 집중하기 더 어렵다. 한국당과 당 대 당 통합이 불발될 경우 김무성 의원 등 통합파가 국감 기간 중 집단 탈당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 권한대행을 겸하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도 국감을 총 지휘해야 할 사령탑이지만 당 위기 관리까지 병행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주 원내대표까지 직을 사퇴하고 탈당 대열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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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ㆍ결산안에 대해 반드시 심의ㆍ의결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제5호에 따라 이 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ㆍ규칙의 제정ㆍ개정ㆍ폐지 및 공포 등을 하려는 경우에 이를 심의ㆍ의결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소속으로 조례ㆍ규칙심의회(이하 `심의회`)를 둔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제5호에서는 예산안ㆍ결산안, 그 밖에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 중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을 심의회에서 심의ㆍ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ㆍ결산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제5호에 따라 반드시 심의ㆍ의결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법」 제127조제1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회계연도마다 예산안을 편성해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이하 `시ㆍ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까지, 시ㆍ군 및 자치구는 회계연도 시작 40일 전까지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34조제1항 전단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하고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 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 "한편,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ㆍ규칙의 제정ㆍ개정ㆍ폐지 및 공포 등을 하려는 경우에 이를 심의ㆍ의결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소속으로 심의회를 둔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제5호에서는 예산안ㆍ결산안, 그 밖에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 중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을 심의회에서 심의ㆍ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ㆍ결산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제5호에 따라 반드시 심의ㆍ의결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먼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제5호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이 문언상 예산안ㆍ결산안을 포함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모든 안건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예산안ㆍ결산안을 제외한 그 밖에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으로 한정되는지, 즉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 부분이 `예산안ㆍ결산안`의 수식도 받는지 아니면 `그 밖에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만의 수식을 받는지를 살펴보면, 예산안ㆍ결산안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하는 안건의 하나이므로 `예산안ㆍ결산안`은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의 예시에 해당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 부분은 `예산안ㆍ결산안`의 수식도 받는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할 것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안건은 `그 밖에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안건`만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한편, 주민의 권리ㆍ의무에 관한 사항이나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의장으로 있는 심의회에서 그 내용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도록 한 심의회의 설치 취지를 고려할 때,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ㆍ결산안에 대해서도 심의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치는 것이 심의회의 설치 취지에 부합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법제처는 "그러나,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에서 심의회를 두도록 한 것은 조례안이나 규칙안의 내용 등이 적정하고 타당한지 여부를 집행기관에서 최종적으로 검토해(법제처 2011. 7. 1. 회신 의견11-0112 자치법규 의견제시 참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심의회의 심의ㆍ의결 결과에 따라 조례안이나 규칙안의 지방의회 제출 여부 또는 공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데, 예산안 및 결산안은 「지방자치법」 제127조제1항 및 제134조제1항에 따라 매년도 법정된 기간에 의무적으로 지방의회에 제출돼야 하는 것으로서 조례안ㆍ규칙안과는 그 성격에 차이가 있으므로, 예산안ㆍ결산안을 명시적인 규정 없이 조례안ㆍ규칙안과 같이 취급할 수 없다고 할 것인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ㆍ결산안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제5호에 따라 반드시 심의ㆍ의결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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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내년에 개최될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열기가 점점 고조될 전망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전 세계 23개국의 주한외교단이 총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 올림픽·패럴림픽)를 맞이해 10월 11일(수) 낮 12시 30분 서울 금천구청 광장과 금나래 아트홀 갤러리에서 `주한외교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 올림픽 참가국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선보이는 `월드컬처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의 개막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월드컬처콜라주`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월드컬처콜라주사업추진단, 주한대사관이 주관하는 평창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 후원기관 등이 추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초청해 국내에 소개하며 세계인들과 함께 평창 올림픽ㆍ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해 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12개국의 대사를 포함한 23개국 40여 명의 주한 외교인사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계 문화예술의 교류와 화합을 목표로 한 `월드컬처콜라주`의 개막을 축하하는 한편, 평창 올림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정부의 평창 올림픽 안전 대책과 평화올림픽 실현 의지 등을 듣는다.
이와 더불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컬처콜라주` 프로그램 중 당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리는 야외극인 아스팔트 필로텐의 (스위스), 졸리 비안&레올리엔느의 (영국)와 (캐나다) 전시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열리는 `월드컬쳐콜라주` 전시 공연에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강원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창문화올림픽 1학교 1국가 문화교류*` 사업의 참여자들인 강원도 초 중등 학생들도 함께 방문해 관람한다.
도종환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세계 각국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전 과정을 통해 우리 정부의 평화 의지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겠다. 평창올림픽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올림픽이 될 것이며, 테러 없는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 될 것이다. 오는 11월 13일에 열리는 유엔총회에서는 평창 올림픽ㆍ패럴림픽을 위한 휴전 결의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월드컬처콜라주`를 통해 지난 9월 30일(토)부터 오는 11월 5일(일)까지 전국 46곳의 공연장, 라이브클럽, 학교, 공원, 미술관, 갤러리, 도서관, 공공장소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을 자유롭게 선보인다.
`월드컬처콜라주`의 모든 공연, 전시, 교육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공연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어서 방문하고자 하는 개별 공연장에 별도로 문의를 해야 한다. 관련된 일정과 장소, 연락처 등에 대한 세부 정보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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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는 15일 제55회 체육의 날을 맞이해 대한민국체육상과 체육발전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17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오는 17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용산구 소재) 대강당에서 수상자 가족과 체육 단체 주요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수상 및 포상 대상자는 대한민국체육상 9명, 청룡장 26명, 맹호장 16명, 거상장 25명, 백마장 16명, 기린장 9명, 체육포장 12명 등, 총 113명이다.
올해 55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 등을 발굴해 9개 부문(대통령상 7개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개 부문, 특별상 1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로는 ▲경기상(최미선 여자양궁 선수) ▲지도상(김종기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총감독) ▲연구상(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명예회장) ▲진흥상(김선교 양평군청 군수) ▲극복상(조기성 부산장애인체육회 남자수영 선수) ▲(특수체육상 안종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업관리국장) ▲심판상(문원배 대한유도회 상임심판위원장) ▲특별상(박진희 여사ㆍ여자빙상 박하은 선수의 어머니)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에게는 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특별상인 `체육인의 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된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체육발전유공 부문의 ▲ 청룡장 수훈자로는 2016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 선수를 비롯해 2016 리우올림픽에서 남자양궁 단체전 1위와 개인전 1위 달성에 기여한 최승실 대한양궁협회 지도자, 2013 세계볼링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 획득에 기여한 김희순 대한볼링협회 지도자 등 11명이 선정됐다. 또한 ▲맹호장 수훈자로는 전홍철 대한검도회 지도자 등 13명이 선정됐다. 이외에 거상장 16명, 백마장 10명, 기린장 7명, 포장 9명 등 총 66명이 체육발전유공 부문 훈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장애인 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 금메달 등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인국 남자수영 선수와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 등에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이용덕 대한장애인유도협회 지도자 등 15명이 청룡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또한 ▲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자인 수영의 정양묵 선수 등 3명이 맹호장을 받게 되며, 이외에 거상장 9명, 백마장 6명, 기린장 2명, 포장 3명 등 총 38명이 장애인 체육발전유공 부문 훈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한편 `체육의 날`은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55번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체육의 날`을 기념해 체육계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발굴ㆍ포상함으로써 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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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를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7)`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남경순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윤효춘 킨텍스 부사장 등을 비롯한 경기도, 도의회, 뷰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는 이달 12~15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3~5홀에서 진행된다. 총 3만2157㎡ 규모 전시장에는 경기도 기업 140여 곳 등 총 400개 업체가 700개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향수, 원료, 패킹, 피트니스 등 유망 품목들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홍콩 사사(SaSa), 프랑스 세포라(Sephora), 미국 아이허브(Iherb), 독일 두글라스(Douglas) 등 38개국 245개사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각종 체험·이벤트 행사는 물론, 뷰티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 오픈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14~15일 이틀간 `라이브 메이크업쇼`에서는 `민가든`, `애림` 등 국내 유명 뷰티크리에이터가 생방송 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직접 테스트가 어려운 화장품 및 뷰티디바이스를 모아 `홈스테틱`, `뷰박살롱` 등 체험존을 구성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국의 세계적인 뷰티ㆍ패션 전문매체인 WWD(Women`s Wear Daily)가 코트라와 함께 글로벌 뷰티 트렌드 및 브랜드 마케팅 성공 전략을 소개하는 `K-Beauty 오픈포럼`, 마케팅, 재무구조 등 전문가들의 강연과 소통을 통해 북미 진출 방안을 심층 분석하는 `대미 진출전략 워크숍(Deep Dive in K-Beauty)` 자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 후 매일 20명을 추첨해 2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뷰티박스` 이벤트, 5000원 상당의 뷰티 바우처 총 500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뷰티제품으로 구성된 시크릿 박스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시크릿박스` 등이 준비돼 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가 유망 뷰티업체들의 판로개척과 국내 뷰티산업 진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뷰티한류를 이끌 메카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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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궁궐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풍금(楓禁)의 계절 가을을 맞아 조선의 임금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던 창덕궁 후원에서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를 오는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와 함께 단풍감상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창덕궁 후원의 정자(영화당, 존덕정, 취규정, 농산정)에 시, 수필,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하고 독서 장소로 개방하여, 후원의 멋과 여유 그리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는 기회와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을철에 대폭 늘어나는 관람 수요를 고려하여 창덕궁 후원의 1회 입장 인원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린다. 관람객들은 기존처럼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되, 안내 해설사의 인솔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안내 해설 서비스는 평소대로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창덕궁 후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즐길만한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궁궐정원을 주제로 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 전통조경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후원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전통조경 전문가가 들려주는 궁궐정원, 후원 ▲ 이야기가 있는 후원 산책 후원에서 만나는 다섯명의 왕이라는 해설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 외에도 ▲ 정독도서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인 사서와 함께하는 우리궁궐 책과 ▲ 매주 수·토요일에는 독서 동호회 회원 등에게 후원의 정자를 무료로 빌려줘 독서 토론을 해 후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창덕궁 누리집(www.cdg.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후원 입장료는 별도이다.
사전예약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 프로그램별 예약시작일은 창덕궁 누리집에서 확인 사서와 함께하는 우리궁궐 책은 별도 예약 없이 후원 관람객에 한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행사에 온 사람들이 쪽빛 가을 하늘 아래 물들어 가는 후원의 나무들을 병풍 삼아 왕실의 옛 공간에 머물며 독서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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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10월, 한류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 일대가 패션쇼로 들썩인다.
서울시는 한국의 대표 패션상권인 동대문 일대를 활성화하고, 하이서울쇼룸(DDP 이간수문전시장)에 입점한 우수 디자이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14일, 18~19일까지 총 4일간 하이서울쇼룸 일대에서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달 13~14일에 걸쳐 DDP 갤러리광장(이간수문전시장 옆 광장)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 대상으로 디자이너가 모델이 착장하고 있는 상품을 직접 설명하며 진행하는 `하이서울패션쇼-PT쇼`가 개최된다.
패션쇼 1부와 2부 사이에는 시민들을 위한 오페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하이서울패션쇼-PT쇼`는 모두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시간대 하이서울쇼룸에서는 `제2회 하이서울 패션마켓`이 진행되며, 쇼룸에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 총 11개사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600여 상품 판매에 나선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기간(오는 16~21일) 중 하이서울쇼룸에서는 오는 18~19일 양일 간 쇼룸 16명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연합된 `서울패션위크 오프쇼`가 총 9부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는 국내외 바이어, 패션관계자를 쇼룸 전시장으로 초청하여 입점브랜드 홍보 및 수주상담을 진행, 브랜드 판로개척에도 힘쓸 전망이다.
하이서울패션쇼, 마켓 등 자세한 행사 내용과 현장 확인은 SNS를 통해 할 수 있다(https://www.facebook.com/sba.chaoroom).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다양한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의 패션을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의 유통 플랫폼으로서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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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용퇴 선언으로 재계 안팎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권오현 부회장이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자진 사퇴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겸직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예정이다.
특히 권 부회장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3분기 실적 잠정치가 발표된 날 사임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는 물론 그룹 전체에 일대 인사 쇄신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저의 사퇴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것이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IT 산업의 속성을 생각해 볼 때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할 때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회사는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다행히 최고의 실적을 내고는 있지만 이는 과거에 이뤄진 결단과 투자의 결실일 뿐 미래의 흐름을 읽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저의 사퇴가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한 차원 더 높은 도전과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며 "삼성에 몸담아 온 지난 32년 연구원으로 또 경영의 일선에서 우리 반도체가 세계 일등으로 성장해 온 과정에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떠나면서 저의 이런 자부심과 보람을 임직원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저의 충정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변함없이 자신의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부회장은 조만간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진에게 사퇴 결심을 전하며 이해를 구할 예정이고 후임자도 추천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 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사장과 반도체 사업부 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으며 2016년부터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도 겸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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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걷기여행길에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입힌 우수 걷기여행 프로그램 25개를 선정해 가을여행주간(오는 10월 21일~11월 5일)과 연계해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걷기여행축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걷기여행길은 아이들과 걷기 좋은 길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길을 걸으면서 주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 길로 이뤄져 있다.
여행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여행을 통해 익어가는 단풍들 사이로 가을의 멋을 한껏 느끼고 일상의 찌든 먼지들을 털어내며 자신만의 삶의 빛깔을 더욱 선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했다.
완주자에 대한 푸짐한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관련 행사 정보 등을 확인하고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걷기여행은 고가의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여행으로서 여행자의 심신의 치유와 회복은 물론 제주올레길의 사례에서 보듯이 길이 지나가는 마을들도 살아나게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관광복지나 지역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지적했던 먹을거리와 살거리를 푸드 트럭이나 특산물 장터 운영 등으로 보완한 만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두루누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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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전 세계적으로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새로운 식물종을 발견했다.
`울릉바늘꽃(Epilobium ulleungensis J. M. Chung)`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식물은 사각형 형태의 암술머리와 높이 200cm 이상의 큰 키, 식물체 전체에 분포하는 짧고 밀생하는 털, 진분홍 또는 붉은 자줏빛의 꽃 색이 특징이다.
여러해살이 풀인 `울릉바늘꽃`은 큰 키와 화려한 색깔의 꽃으로 원예적, 관상적 가치가 커 유용한 자원식물로도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울릉바늘꽃`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 울릉도에서만 적은 개체의 자생 군락지가 하나 남은 멸종위기식물이다. 최근에는 자생 군락지 주변에 칡덩굴과 왕호장근이 급속도로 발달, `울릉바늘꽃` 자생지를 덮으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국립수목원은 울릉도 식물종 다양성 연구 과정에서 이 식물을 발견했으며 분류학적 검토를 거쳐 올해 한국식물분류학회지에 발표했다.
울릉도는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후와 지형적 환경 다양성 때문에 대륙과는 다른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의 핵심 구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울릉도에는 40여 종 이상의 특산식물이 분포한다. 이번에 확인된 울릉바늘꽃 역시 울릉도의 특산식물로 어떠한 종 분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식물 종으로 진화했는지를 밝히기 위한 기준 식물이 될 것으로 국립수목원은 판단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멸종위기에 처한 `울릉바늘꽃` 자생 군락지를 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지키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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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해 여름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을 실시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다수에서 발견된 석면잔재물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는 1226개 학교 중 410개서 석면잔재물이 발견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학교 잔류석면 제거를 위해 지난달(9월) 22일부터 873개교에 대한 정밀청소 작업을 실시, 이달 10일 모두 정밀청소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지난 9월 21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확정한 학교 석면 검출 재발방지를 위한 잔재물 조사 및 제거 의무화, 석면해체작업감리인의 기준 강화 등의 제도 개선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청소 및 최종확인 절차를 보강하는 내용의 학교석면관리매뉴얼을 개정했다.
고용부는 관련 규칙을 개정해 해체업체에 잔재물 조사 및 제거 의무화, 학교·대규모 재건축 현장은 해체ㆍ제거 신고시 감독관의 현장실사를 의무화했다. 환경부는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책임 및 전문성 강화, 환경비산 방지를 위한 감시 강화, 석면노출 가능 학생군 파악 및 장기관찰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여름 석면 해체ㆍ제거작업이 완료된 총 1226개교에 대해 석면 잔류를 전수 조사한 결과 410개소에서 잔류석면 검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1226개교 중 12개교는 공사 연기 또는 중단 등으로 확인돼 현장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
이후 정부는 전문기관 합동조사결과 석면 검출된 408개교와 교육청 자체조사한 465개교 등 873개교를 대상으로 정밀청소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면제거작업의 부실시공,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부실감리, 석면안전관리인의 부실관리 등이 원인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논의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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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8ㆍ2 대책으로 한때 주춤했던 서울시 강북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하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심과 주거지를 전면철거가 아닌 도로정비, 마을 주차장, 어린이집, 무인택배센터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정부가 내세운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8ㆍ2 대책이 나옴과 동시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며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분양권 전매제한,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금융규제 강화 등 규제가 즉시 발생한다. 따라서 초반 사업 선정 예상지역 중 30~40%가 수도권이었으나 8ㆍ2 대책 후 10%로 떨어질 것을 우려한바 있다.
이에 도시재생사업의 난항을 예상했으나 최근 그 예상이 빗겨가고 있다. 특히 서울 강북구 수유ㆍ우이동 일대의 사업이 순항하면서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북구 우이동 4ㆍ19 사거리 일대는 지난 3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다. 그에 따라 북한산 자락의 저층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북한산 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와 강북구청에 따르면 4ㆍ19 사거리 일대는 최대 2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립 4ㆍ19 민주묘지와 근현대사기념관 등과 연계한 역사 문화특화 중심지로 육성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과 정비를 통해 강북구의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동북권사업단이 `4ㆍ19 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수립에 나섰다.
동북권사업단은 "현재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아직 용역사 선정이 되지 않았으나 선정될 경우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계획하는 중이다"며 "구체적 방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국립 민주묘지, 근현대사 기념관 등 역사자원이 많은 곳이며 주민공동체 활동도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색을 살리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며 "2018년 12월에서 2019년 초에 구체적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북권사업단은 2018년 3~4월께 1차 사업 중간보고서를 완료한 후, 2019년 상반기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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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지지부진했던 대전광역시의 재건축사업들이 최근 다시 활짝 기지개를 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의 조합들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대한 압박과 함께 정비사업지구 지정 해지 도래를 앞두고 사업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대전시의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수도권과 기타 지방광역시보다 더딘 것으로 분석되온 것은 사실이다"며 "재개발ㆍ재건축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은 지방에서 추진하는 게 서울보다 수익성이 떨어져 진행 속도가 더딘데다 일각에선 도안신도시 개발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마저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실(부산 진구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대전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실적은 총 54건(전체 2.4%)으로, 준공 세대 수는 3만5666가구(전체 2.6%)이다. 이런 실적은 사업 가시화 격인 사업시행인가부터 착공, 그리고 사업 완료인 준공을 포함한 수치다"며 "서울의 추진설적이 911건(40.3%), 준공 세대 수가 67만6592가구(48.8%)인 점을 감안하면, 대전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실적은 초라한 게 사실이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서울이 대전보다 인구수, 도시정비사업 대상 지역이 많아 이 같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수익성도 한 몫으로 작용했다는 게 지역 건설업계 분석이다.
지난 9월 28일 대전시는 최근 지역 내 정비사업 예정구역은 총 108곳이며 이 중 47곳은 준공, 73곳을 사업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사업들이 점차 가속도를 붙기 시작했다.
먼저 지난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동구 홍도1구역은 지난달(9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었으며 시공자로 다우건설이 선정됐다. 더불어 오는 12월 조합원분양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평5구역도 지난달(9월) 23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내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같은 날 중촌1구역도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설립인가 신청 준비에 막바지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가양7구역 동신아파트가 지난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도마ㆍ변동8구역은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시공자로 나서 내년 봄에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내년에 부활이 예정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로 인해 조합들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건축사업의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정비사업지구 지정 해지 도래 또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며 "전국적으로 아파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신도시개발보다는 재개발ㆍ재건축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대전시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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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연내 이주라는 목표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월 27일 강동구(청장 이해석)는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인식)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그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지난 9월 9일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동 121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1개동 4066가구가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20가구(30%) ▲85㎡ 이하 2676가구(65.8%) ▲85㎡ 초과 170가구(4.2%)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컨소시엄이며 `고덕아르테온`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달 말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 `고덕아르테온`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입구 2개소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향후 2개소가 추가 신설 예정이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 상일IC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 역시 우수하다.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고덕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한영외고, 한영중ㆍ고교, 배재중ㆍ고교, 상일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예비 청약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IoT(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은 물론 앱을 실행해 조명ㆍ가스ㆍ난방ㆍ환기 등의 제어 및 IoT 기술과 호환되는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원터치 절전ㆍ보안 통합 스위치인 USS(Ubiquitous Security System), 개발 현관 안심카메라, 지하 주차장 LED 자동조명제어시스템을, 무인택배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등 다양한 보안ㆍ에너지절감ㆍ편의 제공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남측향ㆍ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또한 고덕지구 내 최대 규모(약 1만3000여 ㎡)의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세대별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안에 경찰지구대와 우체국도 자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공자들은 대지면적 17만4000여 ㎡ 중 조경면적을 8만2000여 ㎡로 배정하고, 녹지율을 약 47%로 높여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는 데크가든ㆍ테마공간ㆍ카페테리아 등이 어우러지는 약 50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공원을 계획했다.
한편, 이곳은 내달 분양에 앞서 강동구 양재대로 1442(길동) 인근 승광타워 3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내방객을 대상으로 VIP 고객을 모집 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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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계획을 확정지어서다.
최근 송파구청은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399(신천동) 일대 11만2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9개동 26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60㎡ 미만 ▲735가구 60㎡ 이상~85㎡ 이하 1279가구 85㎡ 초과 424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중 198가구가 임대로 공급된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까지는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했지만 부동산 침체 및 소형ㆍ대형 평형 간 갈등 등으로 10여 년을 답보 상태로 보냈다.
하지만 2013년 10월 주민총회를 개최해 반성용 추진위원장(현 조합장)을 새롭게 선출한 이후 혁신적인 정비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끈질기게 주민들을 설득한 결과, 화합을 이룩하며 사업 정상화의 토대를 닦았다.
특히 2013년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2항제7호다목에 따라 종전 전용면적 범위 내에서 2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1+1 재건축을 도입한 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합 집행부는 대형 평형 소유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뒤 `1+1 재건축`을 통해 대형 평형 소유자들의 고민거리인 불필요한 세금 및 관리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타개책을 마련했다. 그로 인해 마음을 연 소유자들이 조합 설립에 적극 동참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문을 열게 됐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을 거쳐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신천ㆍ잠실동) 일대가 시장의 조명을 받고 있다. 잠초고층 건립을 추진 중인 잠실주공5단지, 그 동쪽에 위치한 한강 조망 대단지인 장미1ㆍ2ㆍ3차, 통합을 앞둔 미성타운아파트와 크로바맨션 등이 `재건축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 잠실역세권이라는 입지에 `1+1 재건축`으로 활로를 찾은 신천동 진주아파트가 이 같은 대열에 앞장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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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나홀로 단지`인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사업계획을 확정지어서다.
최근 서초구는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옥영관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대 9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4~33층 공동주택 2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게 된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60㎡ 초과~85㎡ 이하 60가구 ▲85㎡ 초과~115㎡ 이하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임대주택은 없다.
1983년 준공된 신반포22차는 지난해 최고 107.5:1로 반포 재건축 청약 경쟁률 역사를 다시 쓰며 주목을 받았던 `신반포자이`와 마주보고 있는 한 동으로 이뤄진 단지다. 공동주택 1개동 132가구로 이뤄져 있는 이곳은 재건축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해온 이곳은 지난 6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특히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최근에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성공해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7일 단지 인근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를 실시해 86% 지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맞았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 조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사업 추진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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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한창인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조합원총회를 통해 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기 위해 내달(11월) 말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조합원이 777명인 용호3구역은 재개발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해왔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3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뒤 지난 4월 남구(청장 이종철)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어 그달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음 5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금년 내로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는 이주 및 철거ㆍ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하반기다.
용호3구역이 위치한 용호동 일대는 2000년대 초중반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부산 지역 집값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 곳인 데다 명문 학군이 있어 부산에서 내로라하는 신흥 부자들이 모여들었던 곳이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다수의 의견이다.
대형 개발 호재도 자리하고 있다.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남구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다. 이곳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굵직한 금융 공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금융 인력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융단지 조성으로 2019년까지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12조7000억 원에 이르고 13만8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용호부두를 친수공간으로 바꾸는 재개발 공사까지 예정돼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 용호부두를 친수공간으로 재개발해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측은 용호부두를 이른 시일 내 재개발하기로 하고 최근 관련 사업계획수립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 용호부두 사업계획수립용역이 끝나는 대로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용호부두에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광장과 야영장,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유스호스텔 같은 저밀도 숙박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 측은 유스호스텔 옥상에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이나 루프톱 카페 같은 시설물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용호부두에 전망 타워를 세우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용호부두 쪽에서 바라보는 광안리나 해운대 방면 마린시티 전경이 매우 뛰어나서다. 전망 타워가 들어서면 용호부두 재개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길 30(용호2동) 일원 6만835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의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공동주택 1725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자는 효성건설PU-태영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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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화곡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강주택 ▲한양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3.3㎡당 공사비 입찰상한가는 47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통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강서구 화곡로31나길 19-23(화곡동) 3만1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정비구역 지정, 지난 1월 22일 조합 창립총회, 지난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화곡동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 등이 화곡동을 관통해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고 최근 마곡지구 후광을 보고 있다"며 "마곡지구는 올 하반기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고 마곡지구 집값은 이미 많이 상승해 화곡동으로 수요가 넘어오고 있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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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권 향방이 가려지는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12일 역촌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 관련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 관련의 건 ▲행정업무규정 변경 관련의 건 ▲예산ㆍ회계규정 변경 관련의 건 ▲시공자 선정 관련의 건 ▲선정된 시공자와 공사도급계약 체결 위임 관련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정비사업비 대여금 전환 관련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금 관련의 건 ▲임시총회 개최 관련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아이에스동서,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한양)가 참여하고 입찰마감일에 롯데건설과 동부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5㎡에 지하 3층~지상 20층을 적용한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합원 수는 221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11월 12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는 등 이미 관리처분인가 관련 절차를 밟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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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Ⅱ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발 빠른 대처로 시공자 선정에 탄력을 더한다.
12일 일산Ⅱ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시공자는 고양시 원일로 86(일산동) 일대 11만6790㎡에 용적률 476%, 건폐율 30.4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151가구 및 오피스텔 76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편 이번 입찰공고는 조합이 지난 1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가 1개 사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하루 만에 곧바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내 발 빠른 사업추진을 예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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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2일 가음8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용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달(9월) 30일 조합이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오늘(12일) 조합이 낸 3차 입찰공고에 따라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9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해야한다. 특히 건설업자 등 관련자는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으며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준 및 현장설명회 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준수해야하며 이를 위반할 시 자격박탈 등 입찰지침서에 의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건설사는 이곳 시공자로 선정돼 창원시 원이대로878번길 4(가음동) 일대 4만3451.6㎡에 공동주택 7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세 번째인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음8구역 단지 인근에는 `가음꿈에그린아파트`, `창원더샵센트럴파크`, `창원센텀푸르지오` 등이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거시설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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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동삼2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영도성결교회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공사도급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이주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 및 대출협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분양보증 약정체결 및 양도각서 제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및 이율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정비기금 사용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인가 신청에 곧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총회 준비 및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대한 업무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5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23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동) 65557㎡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2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0가구 ▲59B㎡ 42가구 ▲74A㎡ 140가구 ▲74B㎡ 194가구 ▲74C㎡ 22가구 ▲84A㎡ 462가구 ▲84B㎡ 22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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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문로제2구역8지구(도시환경정비)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지었다.
지난 9월 29일 종로구(청장 김영종) 신문로2-8지구 시행자 덕수구PFV가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승인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신문로2가 106-5 외 62필지 일대 7052.4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 7층~지상 18층, 연면적 5만7890㎡로 계획됐다.
변경사유로는 ▲2013년 이후 14년간 공사중단으로 인해 노후화된 건축물의 외관 및 상품성 향상 ▲규약 내용 중 회의 시 소유자수 산정기준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의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기준과 불일치 ▲설계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의 변경으로 인한 자금계획 변경 등이다.
자금 계획 변경으로는 ▲소요자금예정액(678억1042만4000원 → 2284억5971만9000원) ▲자금조달계획(현물출자:112억8805만2557원, 현금출자:565억2237만1443원 → 시행자자금:500억 원, 1784억5971만9000원) 등이다.
시행자인 덕수궁PFV는 고급 주거시설을 콘셉트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변경에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건축심의 내용이 반영됐다.
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공동주택(아파트) 세대 상층부인 지상 9~18층에는 전용면적 118~234㎡의 아파트(70가구→58가구) ▲업무시설(오피스텔)지상 2~8층에는 전용 40~125㎡의 주거용 오피스텔(216실→170실) ▲개방적인 공개공지 조성 및 선큰광장 설치 ▲옥상의 공원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밖에도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상업 시설이 배치되는데, 덕수궁PFV에 참여하는 홍콩계 투자회사인 거 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가 직접 보유하고 임차 업종(MD)을 꾸릴 예정이다. 기존에 화강암으로 둘러싸였던 건물 외벽도 덕수궁과 정동 등 주변과 어울릴 수 있게 전벽돌로 바뀐다.
유관 업계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주거시설이고 주변 조망이 뛰어나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쪽으로 시야를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지상 4층 이상이면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4000만~5000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덕수궁PFV는 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는 대로 시공자와 금융사 등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급 주거시설인 만큼 시공자 브랜드가 아닌 별도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덕수궁PFV 관계자는 "시공자 등과 분양가를 협의할 것"이라면서 "도심 한복판이라는 지역적인 특성과 건물이 추구하는 가치 등을 반영해 분양가를 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전 시행자인 보스코산업이 2006년 파산하면서 80% 정도 지어진 채 공사가 중단돼 13년간 방치돼 왔다가 지난해 덕수궁PFV가 법원 파산부로부터 약 1000억 원에 건물을 사들이면서 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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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역세권(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천1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 개발위원회(위원장 김기생ㆍ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9(봉천동) 2층에 위치한 개발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모든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현설ㆍ현설 마감, 14:00) ▲ 설계자(현설ㆍ현설 마감 15:00) 두 분야이다.
입찰참여 자격으로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고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법28조에 따른 결격 사유자가 없는자로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이 밖에도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그 선정 무효 ▲선정 기준 및 방법은 입찰지침서에 의함 등이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로 358(봉천동) 일대 7552.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퓰 60% 이하,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한 공공주택 298가구(장기전세주택 69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92가구 ▲60㎡~85㎡이하 2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지역은 남부순환로와 봉천로 사이의 노후 불량한 주택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개발의 필요성이 상존한 곳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기준에 맞춰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봉천1역세권 지역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거복합 및 장기전세주택이 포함된 역세권에 걸맞는 새로운 공간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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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과열 양상이 지속됨에 따라 관련 구청과 조합에 `정비사업 클린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의 한 아파트 수주를 두고 시공자가 조합원들에게 고가의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송파구에서는 최고 수백만 원의 금품이 지급되는 등 최근 수주전 과열 양상으로 인한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정비사업조합을 통해 모든 조합원에게 금품 및 선물 수수 시 제공자와 수수자가 모두 형사처벌 된다는 내용의 경고 문자를 발송했다.
또 아파트 단지 및 부재자 투표장 등에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금품을 수수 시에는 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반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며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법에 따라 엄정조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9월) 29일 정부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8곳의 건설사를 불러 과도한 이사비, 재건축 부담금 지원, 금품 및 향응제공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강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과열경쟁에 나서면서 곳곳에서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 같은 과열 움직임에 국토부와 서울시 등이 대형 건설사 등의 임직원들을 불러 엄중 경고했지만, 후속 조치 등이 없고 더 상황이 치열해지자 움직임에 나섰다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시공자는 해당 사업장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면서 부담금 대납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공사비 중 그 금액을 감액하거나, 이사비ㆍ이주 촉진비 지급이라는 2개 옵션 중 하나를 조합이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처럼 시공자들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수주를 위해 수백억 원 가량을 들여서라도 조합에 경제적 이익을 안길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한다. 문제는 그 부담을 일반분양 가격에 떠넘겨 해당 사업장 분양가 상승 및 주택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출혈을 감수한 경쟁에 뛰어들고는 있지만 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갖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물밑에서 개인적으로 오가는 금품제공 만큼이나 업체의 과도한 선심 공세도 큰 문제인데, 정부는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지 않고 마냥 뒷짐만 지고 있다"며 "사업 조건이나 경비들이 결국 재건축 사업비 인상과 분양가 상승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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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 혈세로 이뤄지고 있는 서울시의 공공도시재생사업이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상권 활성화와 유동인가 증가 등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효과를 양산하고 있지만 인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주변 건물ㆍ토지주들만 이익을 볼 뿐 한편으로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역시 동시에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사전적으로 `구도심이 번성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쫓기는 현상 또는 빈민가가 고급 주택지화 되는 현상`으로 앞에서 언급한 부분은 전자에 가깝다. 다시 말하면 낙후한 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레 주변지역의 주거비나 부동산 가치. 임대료가 오르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해당 지역 본래 거주민이 반강제적으로 해당 지역을 떠나게 되는 현상이다.
사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이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대두돼 왔던 골칫거리였다. 낙후된 도심 지역이 있다 치자. 이곳은 여타 다른 지역보다 임대료가 저렴할 것이고 자연스레 자영업자나 문화ㆍ예술가 등의 인구 유입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낙후된 만큼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해당 지역 주변을 재생시키려 하고 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
도시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그곳은 이전과 달리 새로운 건물ㆍ아파트 등으로 변모하게 되고 재력을 가진 계층의 사람들 또는 대규모 프랜차이즈 상업자본이 침투하게 된다. 그 결과 임대료, 월세 등은 급상승하게 되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이를 버티지 못하고 이탈을 하게 된다. 나중에는 지역 정체성 상실을 야기해 상권쇠퇴 등의 전철을 밟는 것이다.
현 정부가 의도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같이 일자리 창출은 될지 모르나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현재 서울시는 기존 주택ㆍ시설물을 모두 싹 미는 `재개발` 대신 기존 시설물을 보수ㆍ리모델링해 낙후된 도심 기능을 소생시키는 대규모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로7017 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 연남동 경의선숲길 조성, 성수동 수제화ㆍ카페 골목 조성 사업, 성곽 마을 도시재생사업 등이 대표적 사례로 이들 사업에는 엄청난 예산이 들어갔다.
`서울로7017` 사업의 경우 약 600억 원의 재정이 투입돼 철거 대상이 된 낡은 고가도로를 공중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후 이곳에는 매일 수백만 명이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이에 주변 건물주들이 이익을 본 것은 당연지사. 서울로7017과 연결다리를 개설한 한 호텔은 외국인들에게 서울 도심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숙소로 소문나 거의 매진을 기록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외국인 투자 자본이 대다수인 다른 인근의 주요 건물 소유주들도 요즘 수백억원 이상 부동산 가치가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인근 주택가ㆍ골목 상권 역시 상승 흐름에 탑승했다.
서울로 출입구에서 약 300m정도 떨어져 있는 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94㎡형이 지난달(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5억8261만 원을 훨씬 호가한 8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서울로가 생긴 이후 프리미엄이 더해져 인근에서 가장 아파트 가격이 비싼 마포구 공덕동의 최고가와 비슷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만 해도 70~100만 원이었던 임대료가 현재 150만 원까지 올라 자영업자들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한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서울역 주변 부동산의 가치가 대폭 상승하면서 이들이 큰 혜택을 봤다"며 "건물주들만 큰 이익을 거두고 기존의 영세자영업자들은 큰 피해를 입는 모습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9월 25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적 약자들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없도록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이 그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주안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역주민이 주도해서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추진하고,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정부의 다짐대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잡고 경제적 약자들의 터전과 생활을 보호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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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 취임 이후 부동산시장의 과열이 계속되자 문재인 정부는 `6ㆍ19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이는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으로 조정대상지역 추가 선정, 전매제한기간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의 상승률이 6월 0.21%에서 7월 0.18%로 잠시 상승세가 꺾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난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의 상승률은 0.25%로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정부는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한 번 `8ㆍ2 대책`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이번 대책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통한 서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그 내용에는 부동산 투기제한을 위해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선정해 청약 규제, 재건축 주택 공급 수 제한 등 여러 규제 시행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실수요자 중심으로 세제와 금융제도를 개선하며 청약제도를 정비한다. 더불어 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정부 대책 이후 지난 9월은 전월 0.25%의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에 비해 0.12%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현재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작년 동월(0.08%)과 비교했을 때도 상승률이 1.5배나 올랐다는 것이 방증한다.
이처럼 계속된 정부의 부동산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꾸준히 오르자,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금리인상과 함께 추가 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의 부동산 투자 증가 또한 그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자신들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에 최근 정부가 부동산 과열 양상이 계속될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도 8ㆍ2 대책 이후에도 부동산시장이 불안정하며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기 때문에 추가 규제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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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광명뉴타운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아파트들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사업은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11개 구역 중 7곳이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나머지 4곳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 및 이주ㆍ철거 단계에 들어섰다.
광명뉴타운은 경기도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광명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또한 우수하다. 따라서 광명시는 2020년을 목표로 11만 가구 규모의 대형주거타운을 만들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16구역을 재개발한 1991가구 규모의 `광명16구역두산위브(가칭)`가 분양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광명뉴타운은 하한동과 철산동의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강남생활권으로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며,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며 "아울러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강남 순환 고속도로 개통 이후 더욱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광명뉴타운은 8ㆍ2부동산 대책 이후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매물이 많다"며 "소액투자만으로도 높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명뉴타운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짐과 동시에 이와 인접해 있는 아파트들에 대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 중 `광명해모로이연`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광명해모로이연`은 2011년 9월에 준공했으며 16개동 1267가구의 규모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광일초등학교, 광일중학교, 명문고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광명시청, 광명성애병원, 대형쇼핑몰 및 영화관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여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7년 9월 최근 `광명해모로이연`의 실거래가는 전용면적 별 기준으로 ▲59㎡ 4억2800만 원 ▲84㎡ 4억9800만 원 ▲123㎡ 5억6500만 원 ▲141㎡ 5억8500만 원 등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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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한화건설은 오는 13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꿈에그린유로메트로`의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2개 블록으로 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4개동 965가구, 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12개동 845가구의 규모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로 총 1810가구로 구성된다.
이달 분양 대상 물량은 전용면적 84㎡ AㆍBㆍCㆍD이며 2018년 5월 말 임대계약이 끝나는 세대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김포한강로와 인접해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유현초등학교, 풍문초등학교 등이 있으며 김포시 명문 학군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단지 앞에는 풍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이를 단지와 연계해 산책로를 만들었다는 점이 `꿈에그린유로메트로`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풍무국민체육센터, 풍무동 주민센터, 이마트, 홈플러스, CGV 등이 인접해있어 여가시설과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송희용 소장은 "`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매우 뛰어난 입지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평가된다"며 "`김포풍무꿈에그린2차`까지 감안하면 3000가구에 가까운 꿈에그린 아파트촌이 형성돼 풍무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분양가는 3억8000만 원~3억9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본보기 집은 김포 고촌읍 고송로 3에 위치하며, 계약은 이달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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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외국에서도 한국 원전을 최고 기술로 인정하고 있다. 기술 있는 걸 발전시켜야 하는 게 아니냐"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피겨 하지 말고 쇼트트랙을 하라면 얘기가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또 "(태양광이) 원전을 대체하면 서울시 면적의 9배만큼 산림을 훼손해야 한다. 한국이 제일 잘하는 것(원전)을 폄하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원전 기술을 폄하한 적이 없다"며 "국익에 도움이 되고 리스크가 관리되면 발 벗고 나서 수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기싸움을 벌였다.
한국당은 "자료 제출을 요구했는데 어젯밤 10시 넘어 무더기로 제출했다. 국감을 방해하고 물 먹이려는 짓"이라며 산업부의 부실 자료 제출을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부부처가 자료 제출을 안 한 건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때가 대표적이었다"고 맞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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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제기됐던 지난해 10월, 외교부가 코리아에이드 사업에 미르재단이 참여하고 있다는 내용을 삭제ㆍ편집한 내부문건을 국회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9월, 외교부에서 `제5차 K-프로젝트 T/F 회의(사전답사단 결과 보고)`라는 제목의 동일한 문건을 제출받아, 미르재단이 코리아에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누락됐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문건은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원조사업을 위해 외교부 등이 2016년 3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를 답사한 결과를 보고한 것이다. 2017년 9월 외교부가 이인영 의원실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이재완 외교부 개발협력심의관을 단장으로 농림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미르재단, 코이카,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등 유관기관이 `답사단`으로 함께 다녀온 사실이 명시돼있다.
그러나 이인영 의원이 지난해 10월 외교부에서 받은 똑같은 이름의 문건에는 이 `답사단` 항목만 쏙 빠져있다. 2016년 9월20일 미르재단의 배후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존재한다는 한 언론사의 최초 보도 뒤 국정농단 의혹에 불이 붙자 정부의 외국원조 사업에 미르재단이 참여했다는 내용 자체를 들어내는 방식으로 내부문건을 사실상 `조작한` 셈이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인영 의원은 "누가 이 문건을 수정하라고 지시했는지, 조작 편집했는지, 왜 누락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하자 강경화 장관은 "상세히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미르의 코리아에이드 사업뿐만 아니라 최순실씨가 해외공관장 임용 과정에 개입한 국정농단이 확인되고 드러났음에도 외교부 혁신TF에서 다루지 않고 있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 적폐를 해결해야 외교부에도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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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보전녹지지역 안의 대지에 사무실 등 건축물의 건축이나 자동차 점검ㆍ정비시설 또는 세차시설 등 차고부대시설의 설치 없이 해당 대지를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36조에 따라 지정된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1조제1항제14호, 제83조제4항 및 별표 15에서는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제4호가목에 따른 보전녹지지역(이하 `보전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하거나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 또는 시설물을 규정하고 있으나, 그 건축물 또는 시설물에는 차고시설이 포함돼 있지 않는바, 보전녹지지역 안의 대지에 사무실 등 건축물의 건축이나 자동차 점검ㆍ정비시설 또는 세차시설 등 차고부대시설의 설치 없이 해당 대지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자가용 화물자동차(이하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 용도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이 적용돼 해당 대지를 차고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36조에 따라 지정된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고,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1조제1항에서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은 같은 법 시행령 제71조제1항 각 호와 같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같은 항 제14호에서는 보전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을 같은 영 별표 15에 따른 건축물로,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3조제4항 본문에서는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 안에서의 건축물이 아닌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해서는 같은 영 별표 2부터 별표 25까지, 제72조부터 제77조까지, 제79조, 제80조 및 제82조에 따른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 "한편, 화물자동차법 제55조제1항 전단에서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과 화물자동차 운송가맹사업에 이용되지 않고 자가용으로 사용되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화물자동차로 사용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하 `화물자동차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에서는 화물자동차법 제55조에 따라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사용을 신고하려는 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등록을 신청할 때에 화물자동차법 시행규칙 별지 제34호서식의 자가용 화물자동차 사용신고서를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규칙 제48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의 자가용 화물자동차 사용신고서에는 차고시설(임대 차고 포함)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확보해야 하는 차고시설에 관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의 허가기준을 규정한 같은 규칙 별표 1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보전녹지지역 안의 대지에 사무실 등 건축물의 건축이나 자동차 점검ㆍ정비시설 또는 세차시설 등 차고부대시설의 설치 없이 해당 대지를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 용도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이 적용돼 해당 대지를 차고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먼저,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의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71조제1항제14호, 제83조제4항 및 별표 15에서는 보전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하거나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 또는 시설물로 차고시설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보전녹지지역 안에서는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할 것인데, 화물자동차법 시행규칙 제48조제3항 및 별표 1에 따르면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시설에 관해 최저 면적 기준(해당 화물자동차의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이고, 그 밖에 사무실이나 자동차 점검ㆍ정비시설 등을 설치할 것까지는 기준으로 요구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러한 시설 등의 설치가 없더라도 위 면적 기준에 맞는 대지만 확보했다면 해당 `대지 자체`가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시설`에 해당한다고 할 것인바(법제처 2013. 7. 23. 회신 13-0207 해석례 참조), 그렇다면 해당 대지를 확보해 차고 용도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차고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 해당, 만일 해당 대지가 보전녹지지역 안에 위치하고 있다면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라 차고 용도로의 사용이 제한된다"고 짚었다.
또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서 용도지역별로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을 제한하고 있는 이유는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만 해당 지역에 입지하도록 함으로써 도시ㆍ군관리계획 결정의 실효성을 제고해 국민의 공공복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인바, 비록 외형상으로는 건축물의 건축이나 시설물의 설치가 수반되지 않더라도, 특정한 대지가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 용도로 사용돼 그 대지의 진출입 시 소음ㆍ매연ㆍ교통 혼잡 등을 유발하는 등 실질적으로 차고시설로 기능하면서 도시의 자연환경ㆍ경관 보전 등 해당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면,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그 입지를 제한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에 보다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보전녹지지역 안의 대지에 사무실 등 건축물의 건축이나 자동차 점검ㆍ정비시설 또는 세차시설 등 차고부대시설의 설치 없이 해당 대지를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차고 용도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른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이 적용, 해당 대지를 차고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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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를 위해 본격 나섰다.
1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추진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 등이 의견수렴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사를 의뢰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가 제1차 회의(지난 9월 25일)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단계에서의 여론 조작여부`를 조사 대상으로 결정했고 2차 회의(지난 10일)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단계에서 여론 개입 의혹 수사 의뢰의 필요성에 대해 의결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은 국정화 전환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여론 개입 의혹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고 위원회에 지난 10일에 조사 내용을 보고하였다.
당시 교육부는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ㆍ검ㆍ인정구분(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발표하면서 찬성 의견이 15만2805명, 반대 의견은 32만1075명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 사전조사에서는 의견 수렴 마지막 날에 여의도의 한 인쇄소에서 동일한 양식 및 내용으로 제작ㆍ제출돼 `차떼기 제출` 논란이 일었던 일괄출력물 형태의 의견서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상조사팀이 교육부 문서보관실에 보관 중인 찬반의견서 103박스를 살펴본 결과, 일괄 출력물 형태의 의견서는 53박스로,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우선 26박스(약 2만8000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일한 의견서 양식(4종)에 일정한 유형의 찬성 이유가 반복됐고
동일인이 찬성 이유를 달리해 수백 장의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중복된 의견서가 다수 발견됐으며, 형식 요건을 충족한 찬성의견 제출자는 437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형식 요건을 충족한 찬성의견 중 1613명은 동일한 주소지를 기재하여 제출됐고 중복 제출된 경우, 계수 시 제외되지 않도록 동일인의 의견서를 중간 중간에 섞어서 제출하기도 했다.
또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중 일부는 개인정보란에 상식을 벗어나는 내용으로 찬성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였다.
조사팀은 일괄 출력물 형태의 의견서 중 중복된 의견서를 제외한 4374명에 대하여, 무작위로 677명을 추출해 유선으로 진위여부를 파악했고, 이 중 252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중, 찬성의견서 제출 사실을 긍정한 경우가 129건(51%), 제출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 경우가 64건(25%), 인적사항 불일치가 12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이 47건으로 확인됐다.
당시 `차떼기 제출` 논란이 되었던 일괄 출력물 형태의 의견서 제출 박스에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민운동본부`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배달됐다.
`차떼기 제출`된 의견서를 계수한 교육부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밤에 찬성 의견서 박스가 도착할 것이므로 의견서를 계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야간 대기시키라"는 당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의 지시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교육부 직원 200여 명이 자정 이전까지 계수 작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팀의 조사결과 보고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기 위한 여론조작의 개연성이 충분하며 일부 혐의자는 교육부 소속 공무원의 신분을 갖지 않아 진상조사팀의 조사권한이 미치지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요청하기로 지난 10일 의결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여론개입 수사과정에서 교육부의 조직적 공모나 협력 여부, 여론 조작 여부 등 사실 관계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한 신분 상 조치 등도 요청할 계획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작업 과정에서 청와대가 사전에 기획하고 교육부를 지휘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故(고) 전 김영한 청와대 수석의 업무노트, 전 안종범 청와대 수석의 메모노트, 2015년 10월 서울 동숭로에 위치한 교육부의 국정역사교과서 비밀 TF 현장 공개, JTBC가 입수한 청와대 보고서 등을 검토해 보면 위와 같은 여론 개입 과정에 청와대와 국정원 및 교육부가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지시 및 관여했다고 의심되는 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위원회는 이번 여론개입 관련 수사를 통해 청와대 및 국정원, 교육부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철저히 규명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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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3일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노동자 7명의 임금 및 퇴직금 합계 11700여만 원을 체불한 부산 사하구 소재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대표 김모씨(남ㆍ59세)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6월 노동자 7명의 임금과 퇴직금 1억1704만5497원을 체불하고 피해근로자 및 가족들과의 연락을 두절한 채 3개월여 동안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도피 생활을 해왔다.
특히 김씨는 도피 당시 회사 통장에서 3000만 원을 인출해 잠적한 후 체불 임금 청산이 아닌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으며 사용하던 휴대전화도 중지시켜 연락도 두절하는 등 임금 체불에 대한 고의가 뚜렷하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돼 체불액이 비교적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최근 몇 년간 조선ㆍ해운 및 자동차산업의 경기 침체로 체불임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현재 부산 지역 체불 노동자 수는 1만4727명, 체불액은 64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2%나 증가했다.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인 임금을 체불하는 것은 법을 어기는 범죄로 체불의 고의성이 뚜렷하고, 체불청산 의지도 희박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처럼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체불금품 청산에 앞서 개인적인 용도로 자금을 우선 집행하는 등 임금 체불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업주들의 도덕적 해이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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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존 페럴 감독이 팀에서 하차한다.
보스턴은 지난 1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럴 감독과 201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곧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구단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팀의 발전을 위해 변화를 줘야 할 적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2013년 보스턴에 부임한 패럴 감독은 지난 5년간 432승 378패를 기록하며 부임 첫해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 2016-2017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우승 등 업적을 남겼다. 패럴 감독의 지휘 하에 보스턴은 디비전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의 실패로 패럴 감독의 입지는 좁아졌고 특히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3패로 패한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승 3패로 지는 등 무기력한 모습으로 져 보스턴 팬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었다. 결국 최근의 포스트 시즌에서의 부진이 패럴 감독의 경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팀 내 장악력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팬랙스포츠`는 리그 소식통을 인용, 페럴 감독은 보스턴 클럽하우스 내에서 선수단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감독으로 인식됐으며 선수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감독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페럴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보스턴 투수코치를 맡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을 2년간 맡았다 다시 보스턴 감독으로 복귀한 바 있다.
한편 패럴 감독의 경질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공석이 된 감독 자리는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메츠, 보스턴 등 총 4개로 늘어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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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올해 시행한 명량대첩로 해역 수중발굴조사 성과를 12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차례에 걸쳐 수중발굴조사와 탐사를 진행해 토기, 도자기류와 총통 등 전쟁유물까지 다양한 종류의 유물 790여 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올해는 5월부터 5차 발굴조사를 새롭게 진행하여 도자기 등 120여 점의 유물과 더불어 토기, 도기, 백자 등도 출수되어 다양한 시대의 유물들을 확인하였다. 이곳은 이전 조사들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총통(銃筒), 석환(石丸, 돌포탄), 노기(弩機) 등이 확인되어 이 해역 일대가 당시의 해전지였음이 재확인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 가장 많이 발굴한 유물은 아름다운 비취색을 띤 장식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인 고려청자로 생산 시기는 12~13세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강진에서 제작된 접시, 잔, 유병 등이 대표적이다.
조사해역의 일부구간(약 200×180m구역)에서 집중적으로 출수된 닻돌들도 주목된다. 5차에 걸친 조사에서 총 60여 점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당시에 이 해역이 배들이 쉬어가는 정박지나 피항지의 역할을 해온 결정적 증거가 되는 유물이다.
특히 중국식 닻돌은 진도 벽파항이 태안 마도(馬島),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등과 더불어 해상 실크로드의 중심항구였던 점이 드러난다.
올해는 수중 시야가 좋지 않은 명량대첩로 해역의 성격을 고려해 최첨단 해양탐사 장비인 수중초음파카메라(Underwater acoustic camera)와 스캐닝소나(Scanning sonar)를 발굴조사에 도입, 이상체와 유물 집중매장처로 추정되는 곳의 탐사를 진행하여 다수의 유물을 발견하는 성과를 보였다. 첨단 장비 활용을 통한 이번 수중발굴은 시야가 탁한 우리나라 서남해의 해양환경에서 탐사장비로 수중문화재를 찾기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은 남해와 서해를 잇는 길목으로 예로부터 많은 배가 왕래하는 해상항로의 중심 구역이었다. 또한,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전라ㆍ경상지역에서 거두어들인 세곡과 화물을 실어 나르던 배들이 수시로 드나들던 해상 고속도로였다. 하지만 우리나라 4대 험조처(險阻處) 중 가장 항해가 어려워 배들이 자주 난파되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은 정유재란 시기 이순신 장군이 조류를 이용해 일본군을 격파한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관련 유물을 통해 당시 격전의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전에 소규모의 해전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발굴해역의 남쪽에 있는 벽파항은 과거 벽파정이 있었던 곳이다.
명량대첩로 해역의 서쪽은 만(灣)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과거 간척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이 때문에 물이 소용돌이치면서 흘러 유물이 넓은 범위에 흩어져 묻혀있고, 물속에서 시야(0~0.5m)가 확보되지 않아 장기적인 연차 조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올해 5차 조사는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해 명량 해역에 잠든 해양문화유산의 흔적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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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 사업자에게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하고,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7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6개 수급 사업자에게 21건의 설계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 계약서를 수급 사업자가 위탁에 따른 용역 수행 행위를 시작한 이후에 발급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원사업자는 수급 사업자가 위탁 행위를 시작하기 이전에 하도급 계약서를 발급해줘야 한다.
또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28개 수급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계 용역을 위탁하면서 수급 사업자로부터 목적물을 수령하거나 발주자로부터 준공금 등을 수령하고도 관련 하도급 대금 1억8900만 원을 법정 지급 기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았다.
법상 발주자로부터 용역 수행 행위의 완료에 따라 준공금 등을 받았을 때에는 준공금 등을 지급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수급 사업자로부터 목적물을 수령한 때에는 목적물 등의 수령일부터 60일 이내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같은 기간 동안 167개 수급 사업자와 하도급 거래를 하면서 목적물을 수령하거나 발주자로부터 준공금을 수령한 후 관련 하도급 대금 38억9800만 원을 법정 지급 기일을 초과해 지급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지연이자 1억6300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법상 하도급 대금을 발주자로부터 지급받은 날부터 15일이 지난 후 및 목적물 등의 수령일부터 60일이 지난 후에 지급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이율에 따른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이 사건 조사 과정에서 지급하지 않은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수급 사업자에게 전액 지급하여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다.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 금액이 크고, 피해 수급 사업자가 167개로 많으며, 계약 서면 지연 발급은 수급 사업자의 권리를 침해할 위험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하도급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하도급 관련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관행이 개선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위는 하도급 시장에 대해 지속적이고 면밀한 감시를 통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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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화성향남 10단지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53개소 운영중, 5개소 오픈예정)에 디지털 피아노 6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부영그룹 이기숙 고문을 비롯해 화성향남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소 원장, 교사, 학부모, 원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아동학대, 부실보육, 보육대란 등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더해가는 현실에서 무상지원을 통해 `안심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하는 이중근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또한 영유아들의 인성과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디지털 피아노에 동요를 담았다.
이중근 회장의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다.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르완다, 세네갈 등 아시아, 아프리카 20여 개국에 디지털 피아노 6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한 바 있다.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 기증 덕택에 졸업식이 없었던 해외 국가의 학교에서는 반주에 맞춰 졸업식 노래를 부르고 송사 · 답사를 하는 방식의 한국적 색채가 가미된 졸업식을 거행하는 이색 문화가 생겨나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임대료 비용은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 비용으로 쓰인다.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이 전담,`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를 고문으로 영입,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학부모 교육 실시 등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무상보육컨설팅과 지원을 통한 평가인증 100점 어린이집 선정(제주삼화7차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화성시 창의지성형 어린이집 선정(민간어린이집 6개원 중 3개원) 등 보육지원팀 출범 2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2 · 뉴스공유일 : 2017-10-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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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A매치의 리그화`라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창설됐다. UEFA 네이션스리그는 2018년을 시작으로 짝수 해에 열린다.
UEFA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로 "UEFA 네이션스리그의 구상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UEFA에 따르면 UEFA 네이션스리그는 모두 4개 리그로 나눠져 1년 동안 시즌을 진행한다. 또 각 리그는 4개 조(AㆍBㆍCㆍD)로 나눠지는데 2018년 11월까지 조별 리그 경기 홈 앤 어웨이로 진행한다. 2019년 6월엔 리그 A의 각 조 1위 팀이 모여 준결승전, 3위 결정전, 결승전을 치른다.
대부분의 프로축구리그 운영과 마찬가지로 모든 리그의 각 조 1위 팀은 상위 리그로 승격되고, 꼴찌 팀은 하위 리그로 강등된다.
이번 리그 편성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결과까지 포함한 유럽축구연맹 국가 랭킹(uefa national coefficient ranking)에 따라 배정됐다. 독일, 포르투갈,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스위스, 이탈리아, 폴란드,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가 최상위의 리그 A를 구성한다.
특이한 점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2018-19시즌은 유로 2020 예선과 연계되며 유로 2020 예선은 2019년 3월부터 시작된다. 각 조 1,2위는 본선에 진출해 출전국 20개를 뽑는다.
나머지 4팀은 UEFA 네이션스리그 결과로 가린다. 각 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한 팀들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러 출전권 1장을 얻는다. 유로 예선을 통과한 경우엔 해당 리그의 차상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2020년 3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네이션스 리그 1~4부 리그 팀 편성 결과
리그 A : 독일, 포르투갈,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스위스, 이탈리아, 폴란드,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리그 B : 오스트리아, 웨일즈,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웨덴,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아일랜드, 덴마크, 체코, 터키
리그 C : 헝가리, 루마니아, 스코틀랜드, 슬로베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알바니아, 노르웨이, 몬테네그로, 이스라엘, 불가리아, 핀란드, 사이프러스,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리그 D : 아제르바이잔, 마케도니아, 벨라루스, 조지아, 아르메니아, 라트피아, 파로제도,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몰도바,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코소보, 산마리노, 지브롤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12 · 뉴스공유일 : 2017-10-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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