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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촛불 이전의 정당 질서를 선거구제 개편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노동주도` 성장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선거제도는 재벌과 중소기업의 관계만큼 불공정한 적폐"라면서 "촛불혁명의 최대 리스크인 한국정치를 선거제도 개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제안했다. 그는 "정당 지지율과 의석수를 일치시키는 이 개혁이야말로 한국 정당정치를 정상화하고 무익한 대결정치를 끝낼 것"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의 현재 지지율은 10% 남짓에 불과하지만 차지하는 의석은 아직도 37%고, 지난 경남도의회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59%를 득표하고도 90% 의석을 차지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현행 선거제도를 방치하면 자유한국당의 기사회생과 양당정치의 부활은 예고된 일"이라며 "현재에 안주해 정치 후퇴의 방조자가 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대표는 재벌공화국을 뛰어넘는 새로운 동력으로 `노동주도` 성장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경제인`이라는 단어는 노동자가 아닌 사용자와 기업가만 지칭하고 있지만, 이는 `경제적폐`가 그대로 담긴 말"이라며 "기업과 사용자만 경제의 주권자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에 산업민주주의를 더해 노동주도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동자가 임금협상은 물론 경영과 소유에 참여, 노동자가 경제의 주권자가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노사협의회를 보완한 `한국형 공동결정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북한 핵실험으로 경색된 남북관계와 관련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을 단호히 규탄한다"면서도 "전쟁반대와 한반도 비핵화 이외에 평화의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를 넘어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 심지어 핵무장까지 주장한다면 한반도를 얼마나 큰 화약고로 만들자는 이야기인가"라며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과 4자 혹은 6자 회담 재개 등 강대강의 악순환을 끝내기 위한 대화가 즉시 시작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한미 동맹은 이윤동맹으로 변질되고 있다"면서 "동맹의 맹신이 아니라 동맹의 혁신이 우리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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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접견하고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라가르드 총재에게 "한국 정부는 `사람중심 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정하고, 성장의 과실이 경제 전반으로 골고루 확산하는 소득주도형 성장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내수ㆍ수출 간 균형을 강조한 IMF의 정책 권고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IMF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며 "IMF가 포용적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과 연구활동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에 "경제성장의 혜택이 광범위하게 공유될 때 성장은 더 강화되고 지속성이 있다"면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정책 방향이 IMF가 강조하는 포용적 성장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공정경제 정책이 진입 장벽을 낮춰서 유망기업의 신규진입을 촉진하고, 재벌의 과도한 시장지배를 막아 생산성을 제고하고 포용적 성장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재벌개혁이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과 라가르드 총재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과 성별 격차 해소가 매우 중요한 경제 정책 방향이라는 데 공감했고, 한국 정부의 여성 장관 30% 임명과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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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와대는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해 "상상도 못했다"며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배반한 것이며, 헌정 질서를 정치적이고 정략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또 "다른 안건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연계하려는 정략적인 시도는 계속됐지만, 그럼에도 야당이 부결까지 시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김 후보자에게는 부결에 이를 만한 흠결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들께서 가장 잘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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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고 높이 50층, 64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계획이 사실상 통과됐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형식상 '보류'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단지 내 공공시설 등에 대한 국제 현상 공모 등 세부 사항만 논의 과제로 남겨뒀기 때문에 재건축 계획 자체는 승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서울시가 민간아파트 층수에 50층을 허용한 것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첫 초고층 재건축 허가 사례라는 것이다. 시는 2014년 발표한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근거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주택 높이를 35층 이하로 제한해오고 있다. 그동안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반포동 경남아파트 등이 45~49층 재건축 계획안을 시에 냈다가 매번 퇴짜 맞았다.
잠실주공5단지가 50층(사무용 건물 1개동ㆍ아파트 3개동)을 올릴 수 있게 된 이유는 잠실 일대가 서울시 `7대 광역 중심(용산, 청량리ㆍ왕십리, 창동ㆍ상계, 상암ㆍ수색, 마곡, 가산ㆍ대림, 잠실)`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광역 중심은 문화ㆍ업무ㆍ컨벤션 등 도심 기능을 갖춘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면 서울플랜에 따라 최고 50층 아파트를 세울 수 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비구역 면적 35만8077㎡ 중 잠실역과 닿아 있는 약 6만㎡를 준주거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 준주거지역의 건축 총면적 중 약 35%엔 호텔ㆍ컨벤션ㆍ업무 등 비주거 용도의 시설을 들여 광역 중심 기능을 넣는다. 또 전체 부지의 16.5%를 문화 시설과 단지 내부 도시계획 도로 등으로 내놨다.
기반 시설 공공 기여의 규모가 일반적인 한강변 재건축 단지보다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모두 시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35층 이하로 짓는다. 임대주택의 비율이 높은 점도 인정받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전체 6401가구 중 602가구를 소형 임대 주택으로 계획했다.
이 같은 특수한 예외 규정이 적용됐기 때문에 여전히 다른 강남 재건축 단지에선 50층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14층, 4424가구)는 여전히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재건축을 고수하고 있지만 시는 광역중심이 아닌 곳의 아파트는 35층 이상 재건축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지난달(8월)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례적으로 심의조차 하지 않고 돌려보내 이슈가 된바 있다. 아울러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최대 45층 높이 재건축을 추진하자는 주민 의견과 `35층 제한`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이 맞선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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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대환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월부터 올 연말까지를 `2017년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체납된 지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핵심 체납징수 활동으로는 고액ㆍ상습 체납자로서 고의 재산 은닉, 납부회피자 등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가택수사를 통해 찾은 고가ㆍ사치형(귀금속ㆍ골프채 등)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고 현금의 경우 체납세액에 충당해 징수 조치하며, 이동이 어려운 동산(에어콘ㆍ냉장고ㆍTV 등)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는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절차로, 그동안은 주로 숨겨둔 재산을 찾아내는 조사 목적이었다면 이번 가택수색은 조사는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체납 세금을 받아내기 위한 압류를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김광호 세무2과장은 "납부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을 수색해 동산압류를 시행, 체납을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액체납자라 하더라도 분납계획을 제출하고 성실하게 분납을 하고 있는 자, 현재 일정한 소득 및 재산이 전혀 없는 저소득층 생계형 체납자 등은 가택수색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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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광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김포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기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871명 중 582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67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 개회 이후 조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2011년 김포시 재정비촉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도시정비사업을 시작했다. 대다수의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기간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의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주택경기가 위축되며,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의 미분양 여파 등으로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사업성 개선을 위해 촉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준비 등 꾸준히 업무를 추진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위해 3회의 입찰과 김포시 주관으로 2회 설명회 개최, 수의계약 공고 등 시공자 선정을 위한 모든 방식을 추진하는 한편, 뉴스테이 사업(2회 신청ㆍ탈락)으로의 전환, 신탁 방식 검토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추진했다"며 "마침내 우리 구역의 시공자로 한양이 입찰을 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약 4년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관심 속에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앞으로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 조합장의 당부에 힘입어 이날 총회에서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622표, 반대 21표, 기권ㆍ무효 29표)` ▲제3호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620표, 반대 20표, 기권ㆍ무효 32표)` ▲제4호 `정비기반시설 설치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동남공영(주) 384표)` ▲제5호 `임원 연임의 건(조광천 조합장 외 감사 1명ㆍ이사 9명 연임)`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630표, 반대 16표, 기권ㆍ무효 26표)` ▲제7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전환 의결 무효 취소 및 일반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의 건(찬성 638표, 반대 11표, 기권ㆍ무효 23표)` ▲제8호 `임대사업자 선정 무효 및 취소의 건(찬성 637표, 반대 12표, 기권ㆍ무효 23표)` ▲제9호 `월 조합 운용 예산안의 건`(찬성 592표, 반대 43표, 기권ㆍ무효 37표) ▲제10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의 건(찬성 609표, 반대 26표, 기권ㆍ무효 37표)` ▲제11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찬성 621표, 반대 18표, 기권ㆍ무효 33표)` ▲제12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찬성 606표, 반대 27표, 기권ㆍ무효 39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됐던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양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북변4구역의 시공권은 한양의 품으로 돌아갔다.
시공자로 선정된 한양의 서홍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양을 북변4구역의 시공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북변4구역이 가진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ㆍ명품아파트를 지어 보답하겠다. 추후 북변4구역에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불릴 수 있는 단지를 세울 계획이다"며 "또한 한양의 `수자인` 브랜드의 강화 전략을 통해 2~3년 후 분양 시점에는 단지가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형성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한양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능력을 1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앞으로도 사업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물색해 수주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서홍 부사장의 취임 후 첫 수주에 주목했다. 당초 한양은 서홍 부사장 영입을 통해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와 함께 부동산개발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양이 북변4구역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수주로 한양은 서울의 강남 일대까지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홍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거쳐 건국대 도시행정연구소 부원장이며, 1991년 우성건설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 대림산업에서 17년 간 주택 및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및 리츠 AMC사업, 도시개발 등 디벨로퍼 사업을 두루 거친 국내 주택사업 분야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대 13만6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32개동 30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3년 4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10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지난해 7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했으나 국토교통부의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후 지난달(8월) 11일 한양이 시공자 선정에 응찰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2월께 사업시행인가, 그해 8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0년 6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김포뉴타운 지역으로 한강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우선 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 연결)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김포도시철도(9호선 김포공항역 연결) 걸포북변역이 공사 중(2018년 하반기 개통 예정)에 있다.
한양은 북변4구역을 수도권 서부지역의 수주 교두보로 활용하고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랜드마크 사업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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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방배5구역(재건축)이 새 전환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늘(1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성민교회 지하 1층 예배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41명 중 986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전 3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2일 오후 2시, 2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로 총회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다.
해당 구역 총회 책자에 따르면 안건은 8개로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조합정관 변경의 건` ▲제4호 `매도청구 대상자 중 조합원 추가가입 승인여부 결정의 건` ▲제5호 `이주관련 일정계획 수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이 표시기준일 결정의 건` ▲제8호 `예비대의원 인준의 건` 등 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안건은 7개로 진행했으며, 7호 안건은 보류됐다. 7호 안건은 다음 총회 때 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날 총회에서 7개 안건 중 3호 안건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870표의 찬성표를 보내 `현대건설`이 방배5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 마감을 했고, 지난 7월 20일ㆍ3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지난 6월 30일에 개최한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고, 지난 7월 20일ㆍ31일에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지난 8월 8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방배5구역은 지난 5월 15일 첫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나머지 3차례의 시공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차례 모두 유찰돼 결국 방배5구역은 지난 8월 1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그 결과 지난 8월 14일 입찰 마감에 현대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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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영등포에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이 오는 10월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7가 29-1 일원 지하 5층~지상 30층 공동주택 3개동 총 29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는 148가구ㆍ오피스텔은 78실이다.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스퀘어`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며, 이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더불어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ㆍ2ㆍ3호선 이용도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ㆍ신세계백화점ㆍ롯데백화점ㆍ이마트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또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영등포 뉴타운은 영등포 2ㆍ5ㆍ7가 일대 14만4507㎡에 3552가구 94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이곳은 브랜드 아파트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로 새롭게 각광받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0(영등포동) 일대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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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가 1336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지난 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에 따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결정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원에는 건폐율 50% 이후, 용적률 299.9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36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490가구(소형주택) ▲59㎡ 136가구 ▲84㎡ 533가구 ▲99㎡ 248가구 ▲114㎡ 222가구 ▲120㎡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5월 17일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시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구역계(5만6173㎡), 용적률(예정법적상한 299.90%), 순부담률(8.4%), 정비기반시설(도로 1128.7㎡, 공원 3921㎡), 가구수(1307가구, 소형임대 158가구 포함), 보행 동선 계획 등은 이번 상정안으로 수정, 대상지 북측 보차혼용통로의 폭원도 10m로 수정했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대상지 남측 주출입구 차량진입로의 회전 반경(동선)은 예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소형임대주택의 규모는 전용면적 45㎡ 이하로 조정할 것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 정비구역 지정(안)을 시에 최종 승인받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준비위 측은 내년 1월 추진위를 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단계를 거쳐 2021년 3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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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4지구(재개발)가 관리처분계획을 확정 지었다.
대구 중구(청장 윤순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 및 동법 제49조제3항에 의거해 남산4-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태)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5일 인가해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8일 조합이 개최한 정기총회 및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에 따르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3안길 68(남상동) 일대 5만9726.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5.6%, 용적률 279.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2개동 1368가구(임대 72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6가구 ▲48㎡ 36가구(이상 임대) ▲59㎡ 468가구 ▲74㎡ 171기구 ▲84A㎡ 492가구 ▲84B㎡ 16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측에 따르면 조합은 조만간 이주비 신청 및 이주ㆍ철거 작업을 3~6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 완료 후 철거 예정 시기는 2018년 1~3월로 보고 있으며, 착공 및 일반분양은 그해 상반기 중으로 예상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남신4-4지구는 남산2-2지구, 4-5지구, 재마루지구 등과 함께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있어 올해에 걸쳐 내년에는 일반분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시공자가 GS건설로, `자이` 브랜드 단지로 탄생할 예정인 남산4-4지구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하고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탁월해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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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헙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덕소5A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명영철)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한 업체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당 조합으로부터 지명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3.55%, 용적률 649.9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덕소5A구역은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와부읍주민자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 후보였던 효성이 이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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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과천주공2단지의 갈등이 불식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공사 현장의 석면 해체ㆍ제거와 관련해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과 과천문원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간의 갈등을 적극 중재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과천시 부시장실에서 과천시, 조합, 문원초 학부모, 과천중앙고 학부모 대표, 과천주공3단지 대표 등의 비대위원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2시간가량의 격론 끝에 `석면 샘플링 재조사는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따른다`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조합은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건축 공사 현장 인근의 주민들이 사전에 방문 일정을 통보하면 작업 현장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앞선 지난 7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석면해체ㆍ제거 작업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주민과 학부모들은 비대위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그간 조합에 석면지도 공개 및 석면 샘플링 재조사 등을 요구하면서 조합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최근에는 과천문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석면지도 제공 및 샘플링 재조사 협의 등의 중재안을 마련해 발표하고, 적극 중재에 나섰다. 이달 6일에는 과천시장 명의의 공문을 통해 고용노동부에 비대위에서 요구하고 있는 석면 재조사를 강행시킬 수 있는 근거를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어서 7일 오후 2시부터는 국민의당 김삼화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문원초등학교에서 과천시, 비대위,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같은 당 소속 권은희, 송기석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석면해체ㆍ제거와 관련해서 비대위의 요구 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의 대책에 대해 들었으며, 이후 김삼화 의원과 과천시, 고용노동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조합으로부터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 듣고 현장을 검증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샘플링 재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지난 8일 오전부터 석면조사업체의 입회하에 보양이 돼있지 않은 동과 상가에서 샘플링 시료를 채취했으며, 결과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석면, 소음, 교통, 비산먼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항상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시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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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일대의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이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지상 14층, 514가구를 지상 최고 22층, 915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으로 당초 35층으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공군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따라 최고 층수를 22층으로 낮췄다.
가락1차현대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문정동 법조타운 조성이 최근 마무리됐고 가락시장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건축에 인프라 확충이 더해져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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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지난 8일 서울시는 9월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가락동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삼환가락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공원계획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해 대지 내 단차를 활용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연도형으로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349.2㎡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12층짜리 9개동, 453가구에서 최고 35층 이하 1082가구(소형임대 178가구)로 확대ㆍ재건축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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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월산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월산3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80명 중 1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감사(이승재) 해임의 건` ▲제2호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안) 계약체결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일발분양 보증약정 체결의 건` ▲제8호 `이주ㆍ신탁 결의 및 철거 동의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 교통비 지급의 건` ▲제11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1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으나,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감정평가사사무소에 따르면 이곳은 앞서 지난달(8월) 16일부터 그달 30일까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보상 시기 및 절차는 이달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경열로100번길 5-1(월산동) 일대 4만4268.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56%, 용적률 230.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20~27층 공동주택 11개동 889가구(임대 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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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11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구역 인근 안산광림교회 비젼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한화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5명 중 직접 참석 및 서면결의 포함, 260명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화건설이 찬성 240표를 얻어 경쟁사(10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이곳 시공권 주인이 됐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올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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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마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마천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2명 중 41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에 관한 건` ▲제2호 `조합 설립 변경 동의 및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에 관한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에 관한 건` ▲제4호 `임원(이사) 및 선출에 관한 건` 등 4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11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달 말 건축심의 접수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면서 "순차적으로 절차가 변수 없이 진행된다면 내년께 시공자 선정 및 관리처분 절차를 거쳐 2019년 이주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9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53%, 용적률 25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1135가구가 지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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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 호산나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조합 정관 변경, 협력업체 선정 등을 위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무사히 마칠 경우 이달 말~10월 초께 인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74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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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을 담당할 업체가 정해졌다.
1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은 이달 9일 한신교회 지하 1층 제2예배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롯데건설은 148표를 받으며 경쟁사(2표)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롯데건설은 강남권 사업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이날 신반포14차와 함께 신반포13차도 수주에 성공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신반포14차 재건축 단지는 공사비 예가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 건설사도 수익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만628㎡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97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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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이하 대치청실)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문서 위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하 서울중앙지검)은 청실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삼성물산이 수주를 위해 시공자 입찰 관련 문건을 조작했다"며 청와대에 진정한 내용을 형사7부(부장검사 손준성)에 지난 7월 배당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3년 12월 해당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할 당시 추진위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공받지 않았음에도 규정된 서류를 갖춰 관할 당국에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추진위 측은 2003년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시행되면서 경쟁입찰을 통한 계약을 체결하려 했지만, 삼성물산 측이 법 시행 전 얻은 조합원의 동의와 조합 측이 제공한 바 없는 서류를 통해 강남구청에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도시정비법은 경쟁입찰을 의무화했지만 시행 이전에 체결한 수의계약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인정했다. 2002년 8월 9일 전까지 조합원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는 것과, 도시정비법 시행 두 달 이내인 2003년 8월 31일까지 규정된 서류를 갖춰 관할 당국에 신고하는 것이 그 예외규정이었다. 삼성물산은 2003년 7월 29일 규정된 서류를 구비해 시공사 선정 신청을 했고, 같은해 12월 강남구청에서 이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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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광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기ㆍ이하 조합)은 최근 조합원 이주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내달 8일까지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입자 이주는 완료했고 이주비 대출은 70% 이상 신청, 수령한 상황이다. 당초 계획보다 조금 일정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조합은 철거 및 착공 등 후속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95번길 일대 2만1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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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반포15차(재건축)의 시공자가 선정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세화여자고등학교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조합원 180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먼저 조합은 총회 개최 전 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각 사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지난 2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어서 총회가 시작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자 후보에 올라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신반포15차의 시공권 경쟁은 대우건설이 총 180표 중 103표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롯데건설을 따돌리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이주ㆍ철거 8개월, 공사기간 39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1월의 기본계획 아래 프리미엄 브랜드인 `써밋` 적용과 그에 맞는 각종 특화설계,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 후분양제`를 제안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공권 획득 후 대우건설 관계자는 "특화설계도 타사와 차별됐지만 후분양 제안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이며, 이번 시공사 선정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에 이어 강남 중심에 위치한 랜드마크 입지에 어울리는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이같이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내년 말로 예상됐던 신반포15차의 일반분양은 2021년 이후로 약 3년 정도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후분양제는 건설사가 집을 어는 정도 지은 후 입주자를 모집해 착공 전 계약하는 선분양제와는 분양 시점이 2년가량 차이 나기 때문이다.
다만 후분양제 시행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반포15차는 단순 도급제여서 후분양제 실시 여부가 전적으로 조합 의사에 달려 있고 후분양 제도에 따른 리스크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11일 김종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장은 "후분양 실시 여부는 계약 단계에서 최종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문제"라며 "다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후분양 안건 하나 때문에 별도 총회를 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분양제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단지 전후면 전체 하이브리드 커튼월과 좌우 측면 알루미늄 판넬 마감을 통해 수년이 지나도 도색의 필요가 없는 아파트를 제안했으며, 저층에만 구성되던 테라스하우스를 고층에도 구성할 예정이다.
저층 세대의 경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대 내에서 취미공간을 누릴 수 있는 독립형 알파룸 공간인 카바나 하우스 설계를 도입하는 등 각종 특화설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과 대우건설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할 계획이며 공사비 예가는 2370억 원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 환경이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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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1일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0월 11일 오전 10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 ▲아이에스동서 ▲금강주택 ▲신동아건설 ▲효성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는 10월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97번길 7-2(와부읍) 일대 1만94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42층 공동주택 3개동 529가구 및 오피스텔 144가구, 공동주택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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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하며 도급공사비 한정금액은 3.3㎡당 350만 원 이내로 제시해야한다.
한편 도급제(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3 일대 1만3436.3㎡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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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7시 공무원 연금공단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무상귀속 및 사업비 전환 사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 곳 시공자에는 우미건설이 선정돼 우미건설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2동) 일대 6119㎡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384가구, 오피스텔 102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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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11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전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정관 제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추진위 사용 비용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은 90% 이상을 보이고 있어 원활한 사업 진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날 총회를 통해 조합장(1명), 감사 2명, 이사 2명, 대의원 59명이 선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추진위 관계자는 이어 "조합장 후보에는 이종순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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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건물을 타인에게 임대한 소유자가 건물을 적합하게 유지ㆍ관리할 의무를 위반해 임대목적물에 필요한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설치ㆍ보존상의 하자가 생기고 그 하자로 인해 임차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건물의 소유자 겸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공작물책임과 수선의무 위반에 따른 채무불이행 책임을 진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8월 29일 대법원 제3부는 건물의 1층 천장 겸 2층 바닥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슬래브에 존재하는 설치ㆍ보존상의 하자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손해배상책임의 부담주체가 문제되는 사건의 상고심을 선고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 발단은 이렇다. 원고는 경 피고와 피고 소유의 2015년 3월 대전 동구 (주소 생략)에 있는 ○○○○○○ 건물(이하 이 사건 건물) 중 `상점-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에 관해 피보험자를 피고로 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계약(이하 이 사건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건 보험계약에 포함된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에 의하면, 원고는 피보험자인 피고가 소유ㆍ사용 또는 관리하는 시설과 그 시설의 용도에 따른 업무의 수행으로 생긴 우연한 사고로 인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재물을 망가뜨려 법률적인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해야 한다.
피고는 이 사건 건물 중 1층을 `상점-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용도로 임대했다. 그런데 2015년 8월 21일 2시경 이 사건 건물의 1층 천장 겸 2층 바닥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슬래브(이하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에 매설된 상수도 배관이 부식돼 파열되면서 누수가 발생해 이 사건 건물 1층에 입점하고 있던 의류 및 스포츠용품 점포의 시설과 재고자산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다(이하 이 사건 사고).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대법원은 "건축물은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을 가지고 있는 공작물이어야 한다(「건축법」 제2조 참조). 피고가 임대한 이 사건 건물 중 `상점-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에는 지붕으로 사용되는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가 포함되고, 이는 피고가 소유자로서 관리하는 `1층의 시설`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이어서 "이 사건 건물 1층의 천장은 1층 내부로 유입되는 유수를 차단할 정도의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설치 또는 보존상의 하자가 인정되므로 이 사건 건물 1층 소유자인 피고로서는 이로 인해 발생한 1층 임차인들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또한 이 사건 건물 층을 임대해 계약 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할 의무를 부담하는 피고로서는 임차인들이 이 사건 건물 1층의 천장 부분의 설치ㆍ보존상 하자로 인해 임대목적물의 사용ㆍ수익에 지장을 받았으므로 1층 임차인들에게 그에 따른 손해를 배상할 책임도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민법」 제758조제1항에서 말하는 공작물의 설치ㆍ보존상의 하자는 공작물이 그 용도에 따라 통상 갖춰야 할 안전성이 없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본래 갖춰야 할 안전성은 그 공작물 자체만의 용도에 한정된 안전성만이 아니라 그 공작물이 현실적으로 설치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안전성을 뜻한다. 또한 공작물의 설치ㆍ보존상의 하자로 인한 사고는 공작물의 설치ㆍ보존상의 하자만이 손해발생의 원인이 되는 경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공작물의 설치ㆍ보존상의 하자가 사고의 공동원인 중 하나가 되는 이상 사고로 인한 손해는 공작물의 설치ㆍ보존상의 하자로 생긴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구 건축법」제35조 제1항은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건축물, 대지 및 건축설비를 관련 규정에 적합하도록 유지ㆍ관리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고, 「민법」 제623조는 `임대인은 계약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한다`고 정하고 있다"며 "건물을 타인에게 임대한 소유자가 건물을 적합하게 유지ㆍ관리할 의무를 위반해 임대목적물에 필요한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설치ㆍ보존상의 하자가 생기고 그 하자로 인해 임차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건물의 소유자 겸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공작물책임과 수선의무 위반에 따른 채무불이행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이 사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이뤄진 1개의 건물로서 피고가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고 제1, 2종 근린생활시설 등에 해당해 이 사건 건물의 각 층은 대지와 건물의 벽, 바닥, 복도, 계단 기타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는 이 사건 건물의 특정한 층에 배타적으로 귀속된 것이 아니라 이 사건 건물 전체에 공동으로 제공되거나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에 인접한 층들에 공동으로 제공ㆍ사용되는 부분으로 볼 수 있다"며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는 이 사건 건물 1층의 소유에도 필요한 부분으로서 그 소유자인 피고의 유지ㆍ관리의무의 대상이 되고, 소유자 겸 임대인인 피고는 이 사건 콘크리트 슬래브에 존재하는 설치ㆍ보존상의 하자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1층의 점유자나 임차인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대법원은 "원심판결 이유를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비춰 살펴보면, 이 사건 보험계약의 피보험자인 피고가 이 사건 사고로 재산상 손해를 입은 1층의 점유자들이자 임차인들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진다고 판단해, 원고의 이 사건 채무부존재확인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정당하다. 원심의 판단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공작물책임, 「민법」 제623조에서 정한 임대인의 수선의무, 공동불법행위와 보험약관 해석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원고의 상고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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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협업을 통해 문화재를 소재로 한`「한국의 천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Ⅱ」를 제작하여 발매한다.
`제주 흑우ㆍ흑돼지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압인기술을 활용해 제작된다. 올해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을 소재로 한 기념메달이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두 번째 시리즈다.
참고로, 기념메달 제작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천연기념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 3월 27일 `문화재 기념메달 제작 등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19년까지 3개년 간 장수하늘소, 수달,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메달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은 오는 25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koreamint.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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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법원 판결로 보훈급여 수급권이 외손자에서 친손자로 바뀌었더라도 고령이고 경제적으로 곤궁한 외손자에게 이미 지급된 보훈급여금을 환수하는 처분은 지나치게 가혹해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독립유공자 故 이 모 씨의 외손자 정 모 씨가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제기한 `보훈급여금 과오급금 환수처분 취소청구` 사건에 대해 지난달 8일 인용 재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정 모 씨는 지난 1960년에 사망한 故 이 모 씨의 외손자로서 지난 2015년 국가보훈처로부터 해방 이후 사망한 독립유공자 손자녀도 유족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는 안내를 받고 유족등록을 신청했다.
같은 해 6월 정 모 씨는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지청으로부터 보훈급여금 수급자 결정 통지를 받고 다음해 10월까지 1160만 원 가량의 보훈급여금을 수령했다.
그런데 지난 2015년 8월 故 이 모 씨의 친손자 이 모 씨가 고인을 간병하는 등 실제로 부양한 것은 자신이므로 보훈급여금을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판결에 따라 지난해 10월 보훈급여금 수급권자가 이 모 씨로 바뀌게 됐다.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보상금을 받을 유족 중 같은 순위의 손자녀가 2명인 경우 독립유공자를 주로 부양한 사람을 우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 1월 정 모 씨에게 그동안 받은 보훈급여금 전액을 반납하라고 통보했고 정 모 씨는 자신이 어떠한 부정행위도 저지르
지 않았고, 국가보훈처 결정에 따랐을 뿐이라며 한 달여 후 보상금 반납처분이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정 모 씨가 국가보훈처의 안내를 받아 유족등록을 신청해 수급자로 결정됐고,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이 없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아울러 정 모 씨가 보훈급여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고인을 주로 부양한 사람이 이 모 씨라는 사정을 고지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
중앙행심위는 또한, 보훈급 여금 대상자 선정 이후 이같은 사정이 나중에 밝혀진 점 등을 감안해 80세의 고령이고 경제적으로 곤궁한 차상위계층인 정 모 씨에게 보훈급여금을 반납하도록 한 처분은 지나치게 가혹해 부당하다고 재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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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분해되는데 수백년 이상이 걸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회용비닐봉투 사용량을 감축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 3대 분야(비닐봉투 사용 원천감량, 폐비닐 분리배출 체계 개선, 폐비닐 안정적 처리) 1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정부가 1회용비닐봉투 무상제공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비닐봉투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추세다. 2015년 기준 국내 비닐봉투 사용량은 1인당 420개 이상으로 독일보다 6배 많다.
서울시는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법개정도 동시에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선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부터 솔선수범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서울시 신청사와 서소문청사에서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사 입구에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한다.
또 현행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회용 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 점포, 도ㆍ소매업장(33㎡ 초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현행 1회용 봉투 관리제도 하에서는 날로 증가하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업계, 전문가, 자치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적극 캠페인에 나선다.
정광현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비닐봉투는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사용량도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매립하면 분해되는데 수백년 이상 걸린다. 시민 모두가 장바구니를 생활화하는 등의 작은 노력으로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야 한다"며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함께 제도개선과 시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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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은 한국인의 정체성이 깃든 공동체 음식문화 `김치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지정 예고된 `김치 담그기`는 지난 2013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김장문화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김치와 그 문화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김치 담그기는 ▲역사적으로 상당 기간 한국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점 ▲소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있고 현대사회까지 지속한다는 점,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전통지식을 담고 있는 점 ▲세대 간 전승에 모든 한국인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됐다.
문화재청은 "다만 김치 담그기는 고도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전승되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김치 담그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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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김현미 장관과 국민이 마주 앉아 `집 이야기`를 나누는 주거복지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8월) 28일부터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토담토담)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제안해 준 1408명 가운데 토크 콘서트 참석을 희망한 국민 50명과 함께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 강서권 주거복지센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책 수요자와 일반 국민들의 주거 관련 애환과 정책 제안들을 직접 듣고 `주거복지 로드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가 국민이 제안한 정책을 소개하면 정책 제안자가 제안 이유를 설명하고, 김현미 장관과 박선호 주택토지실장,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등 5명의 패널이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토크 콘서트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국민들을 위해 국토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으며, 온라인 댓글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의견 수렴의 폭을 넓혔다.
콘서트에 참가한 국민들은 수요자 맞춤형 다양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임대시장 안정화 방안,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제도 등 기준 현실화, 전월세 가격 등 저소득층 주거급여 기준 현실화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토크 콘서트 참석자 중에는 오는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가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실제 겪었던 어려움들을 이야기하며 처음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대상 확대, 주택 구입 자금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장관은 "청년ㆍ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회적 주택 공급 활성화, 사회 통합적 주택정책에 대한 실천 전략을 `주거복지 로드맵`에 담을 계획"이라며 "국민이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의견 수렴 채널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향후 5년간 서민주거지원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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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임대주택 실거주자를 명확하기 파악하고 수요자의 거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8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 거주실태 확인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소속 공무원에게 임차인과 입주자의 실제 거주 여부, 임차권의 양도 및 전대 여부 등을 조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공공주택 거주실태 조사 시 입주자의 세대원이나 그 밖에 다른 사람의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실질적인 입주 자격을 갖춘 사람의 거주 여부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고 짚어냈다.
계속해서 "이에 거주실태 조사 시 해당 주택에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임대주택 전대와 관련된 벌칙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의 임차권 양도 및 전대 등과 관련된 부정 입주를 방지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수요자의 거주권을 보호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을 연구하고 제안해온 오정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임차인 거주 여부뿐 만 아니라 세대원과 그 외 거주자 모두의 거주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돼 불법전대 문제를 다소 막을 수 있게 됐다"며 "다만 세대원까지 확인하는 경우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대원 변동 신고 등에 관한 규정 등 후속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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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열람, 복사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계약서의 공개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8일 법제처는 구「주택법」 제45조제4항ㆍ제45조의5 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주택법」(2016. 1. 19. 법률 제13805호로 개정돼 2016. 8. 12. 시행되기 전의 것을 말함. 이하 `구 「주택법」`) 제45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관리비, 사용료 등의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을 말함. 이하 같음)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45조의5 전단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제43조제7항 또는 제45조제5항에 따라 선정한 주택관리업자 또는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그 체결일부터 1개월 이내에 그 계약서를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공동주택단지의 게시판 등에 주택관리업자 등과 체결한 계약서를 공개하지는 아니했으나, 입주자 및 사용자의 정보공개 요구가 있으면 관리사무소에서 열람, 복사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었다면 구 「주택법」 제45조의5에 따른 계약서의 공개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구 「주택법」 제45조의5에서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공동주택관리를 위탁하기 위한 주택관리업자나 관리비 등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 선정한 주택관리업자 또는 사업자와 체결한 계약서를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선정된 주택관리업자나 사업자와 체결한 계약서의 내용을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에 공개하라는 규정의 의미가 반드시 게시판 등에 일정기간 게시해 입주자 등이 볼 수 있는 위치에 두라는 것인지, 관리사무소에 보관하면서 입주자나 사용자가 계약서의 열람이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면 되는 것인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주택법」에 제45조의5를 신설해,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선정된 주택관리업자 또는 사업자와 체결한 계약서를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아파트 관리 비리가 주로 주택관리업자 또는 공사ㆍ용역 사업자와의 계약과 관련해 발생하는 점을 고려, 주택관리업자 등과 체결한 계약서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2013. 7. 27. 발의, 의안번호 제1905683호,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참조)임을 고려할 때,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에 공개하라는 규정은 관리사무소에 보관하면서 입주자나 사용자가 계약서의 열람이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면 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계약이 체결된 후 1개월 이내에 해당 계약서를 불특정 다수의 입주자나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안이나 공동주택 게시판 등에 일정기간 게시하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리고,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 해당해 이에 대체하는 방법으로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에 주택관리업자 등과 체결한 계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은 입주자나 사용자에게 해당 계약이 체결된 사실 자체를 알리는 의미도 있다고 할 것인데, 단순히 관리사무소에 해당 계약서를 보관하면서 입주자나 사용자가 계약서의 열람이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기만 해도 공개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본다면, 계약 체결 사실을 인지한 입주자나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서만 정보가 공개될 수 있을 뿐이므로,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로 하여금 계약 체결 사실을 알리고 계약서 공개를 통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알리게 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공동주택 관련 법령의 입법취지를 훼손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구 「주택법」 제45조의4제1항 전단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관리비 등의 징수ㆍ보관ㆍ예치ㆍ집행 등 모든 거래 행위에 관해 장부를 월별로 작성해 그 증빙서류와 함께 해당 회계연도 종료일부터 5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입주자 및 사용자가 제1항에 따른 장부나 증빙서류 등의 열람을 요구하거나 자기의 비용으로 복사를 요구하는 때에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에 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선정된 주택관리업자나 사업자와 체결한 계약서의 경우에도 단순히 관리사무소에 보관하면서 입주자나 사용자가 계약서의 열람을 요구하거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기만 하면 공개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려는 의도였다면, 구 「주택법」 제45조의4와 같은 규정방식을 택했을 것인데, 같은 법 제45조의5에서는 입주자 등의 요구를 전제함이 없이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방식을 택했다는 입법 기술적 측면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다고 해서,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공동주택단지의 게시판 등에 주택관리업자 등과 체결한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고, 입주자 및 사용자의 정보공개 요구가 있을 경우에만 관리사무소에서 열람, 복사 등을 통해 제공한 것만으로는 계약서의 공개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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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영주택에 최고책임자의 공개사과와 공사기간연장 등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촉구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동탄2 호수공원 주변 부영아파트 6개 단지 입주예정자와 간담회를 열고 "부영은 문제를 인정하고 최고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공기(工期)연장, 품질개선 등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아파트 건설은 품질관리와 안전관리가 기본인데, 이는 적정한 공사기간이 전제됐을 때 가능하다"면서 "부영의 공사기간은 통상적인 공기에 비해 6개월 이상 턱없이 짧아 23BL과 동일한 문제가 재연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특히 "부영이 공사기간을 턱없이 짧게 책정한 것은 고의적 부실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근 동탄2 23BL 부영아파트의 부실시공으로 불안감을 느낀 화성 동탄2신도시 A70~A75BL 6개 단지 입주예정자들의 면담 요청을 남 지사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입주예정자들은 이날 ▲짧은 공사기간으로 인한 부실시공 및 하자 발생 우려 ▲일부 입주예정자의 민원으로 인한 무리한 사용검사 승인 강행 방지 ▲분양가 대비 기대수준 이하 설계 등에 대한 개선과 해결을 도에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7일 부영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74BL은 73BL보다 6개월 먼저 입주를 하게 되는데도 동일한 진행상황을 보이는 등 부실시공이 예상되므로 공기연장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25일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고,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동탄2 호수공원 주변 6개 단지를 포함한 도내 부영아파트 10개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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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설탕과 곡물 가격 등 약세 탓에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8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전월(178.9포인트) 대비 1.3% 하락한 176.6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7월 상승세가 멈춘 것,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6% 높은 수치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162.2포인트)보다 5.4% 하락한 153.4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달(8월) 전 세계적으로 곡물 공급량이 풍부했고, 밀 가격은 흑해지역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월 대비 8% 떨어진 것이 가격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연초부터 계속 약세를 보였던 설탕 식량가격지수는 8월에도 전월대비 1.7% 하락한 203.9포인트를 기록했다.
브라질, 태국, 인도 등 주요 생산국의 양호한 사탕수수 수확 전망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 밖에 육류는 호주의 수출용 쇠고기 공급 증대와 미국내 공급량 증가 전망 등으로 전월(174.5포인트)보다 1.2% 하락한 172.4포인트 기록를 기록했다.
반면 유지류와 유제품은 전월보다 다소 올랐다. 유지류 가격은 전월대비 2.5% 상승한 164.4포인트로, 팜유·다른 주요 유지류 가격의 상승으로 식물성 유지류 가격이 반등했다. 팜유 가격은 동남아시아의 저조한 생산량 등 영향으로 올랐고, 대두유 가격은 내수 증가를 촉발할 수 있는 미국의 바이오디젤 수입 정책의 변경으로 상승했다.
유제품 가격은 전월보다 1.4% 상승한 219.7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유제품 가격은 작년 동월 대비 42%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버터, 전지분유 가격은 유럽과 북미내의 유지방 수요 강세에 따른 수출 가용량 감소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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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2분기 가계의 의료보건 지출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겼다.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들의 의료비 지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다.
지난 10일 한국은행 등 재계에 따르면 올 2분기 가계 최종 소비지출 가운데 국내 의료보건 항목은 10조39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 늘었다. 의료보건비 지출은 가계가 병원에서 지출한 돈으로, 건강보험 급여는 제외한다.
이에 따르면 의료보건 지출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10년 동안 두 배 가까이 늘어 주목된다. 2007년 2분기만 해도 가계의 의료보건 지출은 5조2384억 원에 그쳤다. 올 2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2012년 7조2822억 원, 2015년 8조4098억 원, 작년 9조3569억 원으로 매해 큰 폭으로 늘었다.
이처럼 급속하게 의료보건비 지출이 증가한 배경에는 인구 고령화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의료 쇼핑`이 만연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실손의료보험이 대중화하면서 각종 비급여 항목에 대한 '과잉진료'가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저출산 영향으로 국민의 교육비 지출 총액은 줄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교육비 지출은 지난 2분기 8조915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가계의 교육비 지출은 2009년 3분기 10조6577억 원으로 정점에 이른 뒤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가계의 교육비 지출은 2015년 4분기 8조9049억 원을 기점으로 의료비(9조1633억 원)보다 적어졌다.
의류 및 신발 지출은 지난 2분기 9조419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0.8% 감소했다. 통신비는 26조3823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7% 늘었다. 한편 2분기 가계 소비지출 총액은 전 분기 대비 1.1% 늘어난 171조2778억 원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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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북핵 리스크 등 불확실성에 대응해 한국경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설명회(IR)를 개최한다.
지난 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달 말 뉴욕에서 새 정부 경제팀이 글로벌 투자자를 상대로 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IR 행사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설명회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해 한국경제의 상황을 글로벌 투자자들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는 이번 IR에서 북한 6차 핵실험 등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경제의 기초 체력(펀더멘털)은 문제가 없음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출 현황,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 등 확장적인 재정 정책을 강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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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관세청이 추석 성수품 불법 유통 특별단속에 나선다.
관세청은 11일부터 다음 달(10월) 13일까지 5주간 농ㆍ수ㆍ축산물 등 불법ㆍ부정무역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성수품의 밀수입을 막고 외국산 농수산물을 저가로 신고해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관세청은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과정을 추적 조사하기로 했다.
단속과정에서 유해성분이 함유된 물품을 적발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유통 물품을 즉시 회수하거나 폐기할 방침이다.
특히 관세청은 내년부터 보따리상의 면세 한도 축소를 시행하는 데 앞서 보따리상이 국내로 반입한 농수산물의 불법 수집ㆍ유통 행위를 일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품목은 고추ㆍ참깨ㆍ콩ㆍ마늘 등 농산물, 명태ㆍ조기ㆍ조개 등 수산물, 쇠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등 축산물 등 30개 품목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려면 국민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불법수입ㆍ유통 행위를 발견하면 관세청 콜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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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만남과 낭만이 있던 `익산역전 앞 시계탑`은 사라져도 익산역은 여전히 익산 관광과 문화의 집결지로 그 명성을 이어간다. 최근 KTX익산역 앞은 익산시 관광 정거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역 앞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시티투어를 매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말 관광객을 위해서 금ㆍ토ㆍ일에는 매 시간별로 순환형 시티투어가 운영되며, 매주 금ㆍ토ㆍ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익산역-미륵사지-왕궁유적-보석박물관-익산쌍릉-익산역을 하루 7회씩 순환 운행한다. 주요 관광지가 시 외각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관광객 편익을 위해 역을 거점으로 교통편익을 집중 제공해 관광 출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간제 차량대여 서비스`가 도입돼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역에 도착하면 차량을 빌려 관광을 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에서 지난달(8우러) 30일부터 운영하는 신개념의 교통서비스인 `KTX-딜카(딜리버리 카셰어링)`는 익산역 앞 주차장에서 최소 1시간에서부터 최대 30일까지로 경차와 소형, 중형차, 승합차(SUV)까지 다양하게 대여할 수 있다.
더불어 익산역을 이용한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역 앞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졌다.
익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익산 중앙ㆍ매일ㆍ서동시장에서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를 테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11시까지 열리며 페이스페인팅, 가격도 저렴한 추억의 간식거리, 귀신의 집 등이 있어 아이들 있는 가족에게 인기다.
이외에도 익산역 앞 구 경찰서방향에 위치한 익산문화예술의 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신을 거듭하며 관광명소로 명성을 높이고 있어 익산문화예술의 거리는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색거리 만들기와 골목길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는 골동품 경매, 교복과 추억문화체험, 타로야 놀자 등 다양한 상설 문화행사가 이뤄진다. 1970년대 옛 미용실을 연상시키는 36년 전통의 조이미용실의 포토존,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골의 풍경이 연출된 솜리갤러리에서 부터 아기자기한 소품 공방과 먹거리 판매대가 운영돼 관람객에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한편 지난 3월부터 `꿀보다 청춘`, `보물같은 내 고물`, `썸머페스티벌`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익산역을 중심으로 캐리어를 끈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 관광도시 익산 원년을 맞아 익산역은 1일 2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익산의 최고의 관광문화 관문"이라며 "열차 이용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익산역`향수와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문화콘텐츠를 만나실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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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4년 만에 US오픈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16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남아공, 32위)을 맞아 2시간 27분 만에 6-3/6-3/6-4로 완파하고 롤랑가로스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첫 세트 초반 두 선수는 거의 매 게임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게임 스코어 3-3에서 한 차례 게임 듀스 끝에 앤더슨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한 나달은 5-3 듀스에서 앤더슨의 포핸드가 네트에 걸려 세트 포인트를 잡았고 백핸드 드롭 발리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 3-2에서 강력한 스트로크 등을 앞세워 앤더슨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리드를 잡은 나달은 이어진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5-2를 만든 후, 9번째 게임에서 네트 플레이와 포핸드 크로스 위닝샷으로 세트를 따냈다.
세 번째 세트에서도 나달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첫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달은 앤더슨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리드를 잡았고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5-4 듀스에서 서비스 포인트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잡은 나달은 백핸드 발리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나달은 200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370만 달러(약 41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로써 올 시즌 4대 그랜드슬램은 나달과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가 각각 두 차례 우승으로 결정됐고 나달이 2010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편, 1984년 호주오픈 키벤 카렌의 준우승 이후 남아공 남자선수로 33년 만에 그랜드슬램 결승에 오른 앤더슨은 약 40개의 실수를 저지르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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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아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아산시(시장 복기왕)에 따르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한 곳에서 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산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전국 최초로 지난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시와 함께 기존 기관에 기능을 추가해 하나의 공간에 여러 기관이 입주해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설치했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는 천안출입국관리사무소 아산출입국센터와 천안고용노동지청 아산 외국인고용관리팀이 추가 입주해 이주민들의 체류허가, 기간연장, 고용허가, 취업 연장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에서 제공하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고용허가제 관련 상담과 생활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 시장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우리 사회에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과의 사회통합으로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정책 수용자인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으며, 각 부처에서는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복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수요자인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간담회를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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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전날의 부진을 씻어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전날 양키스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바 있다.
첫 타석엔 실책으로 출루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추신수는 양키스 좌완 선발 조던 몽고메리를 상대로 2구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내 땅볼 타구를 만들어냈고, 2루수가 타구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실책으로 출루했다.
두 번째 타석엔 내야 땅볼을 치며 물러났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3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몽고메리의 2구째 커브를 쳐냈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팀이 3-9로 뒤진 4회 말 추신수는 2사 3루에 바뀐 투수 채드 그린과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상황에 몰린 뒤, 3구째 높은 속구를 노렸으나 파울팁 삼진을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물러난 추신수는 다행히 다섯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터뜨리며 이전 타석의 부진을 만회했다. 8회 말 팀이 4-13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은 가운데, 추신수가 1사 1, 2루 기회를 맞아 양키스의 필승조 델린 베탄시스를 상대로 5구째 속구를 통타하며 2타점 중전 적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2에서 .261로 소폭 하락했고 텍사스는 9회 말 드류 로빈슨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지만, 결국 양키스에 7-16으로 대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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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에서 책을 모티브로 한 벤치에 분야별 공공미술 작가들이 드로잉하고, 작가와 시민이 함께 분필로 초크아트를 완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16일 양일간 2017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으로 `북벤치ㆍ초크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벤치 프로젝트는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공공미술 작가들이 북벤치 위에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사회에서 부족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시민과 공공미술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2016년 책을 모티브로 처음 기획됐다.
초크아트는 분필을 사용해 벽, 바닥 등에 그림을 그리는 공공미술의 한 분야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북돋우기 위해 올해 새로이 기획됐다. 이틀간 시민과 함께 50여 명의 공공미술 작가가 초크아트로 광화문 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초크아트에 참여하는 공공미술 작가에는 `조는하트`로 우리와 친숙한 강영민 작가를 비롯해, 홍원표, 김지희, 권영진, 김하나야 작가 뿐 아니라 공모로 통해 참여하는 작가들이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당일 접수해 나만의 작품을 그릴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북벤치 작품을 골라 투표한 뒤 사진촬영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초크아트 현장드로잉 참가비는 무료이고 미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북벤치 투표를 마친 시민들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며, 투표결과는 전문가 심사와 종합해 추후 북벤치 작품순위를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현장드로잉을 통해 완성된 북벤치는 서울역사박물관, 도서관 등에 전시되고, 초크아트는 영상으로 남겨 향후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의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공미술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빅(Big) 팝업북, 초크아트 팝업북 등 다양한 공공미술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은 사람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공공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고 직접 만들고 즐기면서 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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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중도상환수수료 수취 관행이 개선된다.
1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저축은행 대출의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나 종합통장대출 등의 약정을 해지한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경우 금융회사에 내는 돈이다. 대출 자금의 조달ㆍ운용 시기가 어긋나게 된 데서 생긴 비용, 근저당 설정 비용, 대출모집 비용, 담보ㆍ신용조사 비용 등을 물어내라는 일종의 `손해배상` 개념이다.
그러나 일부 저축은행에서 한도대출 약정해지나 기한이익 상실 대출에까지 중도상환수수료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기한이익 상실은 대출자가 이자 등을 연체한 경우를 말한다. 연체가 발생하면 만기까지 대출금 상환 요구를 받지 않는 기한이익을 잃고,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기한이익 상실로 원리금을 모두 갚아야 한다면 대출의 만기가 앞당겨진 셈이다. 따라서 만기 전 대출을 갚을 때만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종합통장대출(예금의 평균잔액 등을 고려해 한도를 설정하고 자유롭게 쓰는 대출) 등 한도대출의 경우 일부 저축은행은 고객이 약정을 해지하면 약정 한도 총액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매기고 있다. 한도대출은 전액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딱히 만기가 있는 대출도 아니다. 그런데도 약정 해지를 이유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받는 것은 손해배상 성격보다는 저축은행이 고객을 붙잡으려는 목적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 박상춘 저축은행감독국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종합통장대출을 모두 갚고 약정을 해지했다고 이를 `기한 전 상환`으로 보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꼬집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이달 중 저축은행들의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 기한이익 상실이나 종합통장대출 등 한도대출 거래 약정을 해지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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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우리를 찾아온다! 가을밤을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즐겨 봐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플랫폼 시장`을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6회에 걸쳐 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에 처음 시작한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아트마켓 `플랫폼 시장`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인천아트플랫폼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특히, `플랫폼 시장`에 셀러로 처음 참여한 캘리그라피 작가(고행산)는 본인의 디자인을 실크 인쇄한 의류 소품 100점을 모두 판매하고도, 사고자 하는 손님이 많아 현장에서 추가로 제작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플랫폼 시장`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예술품시장,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 가정의 중고물품을 나누는 벼룩시장, 거리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최근, 인천시는 인천아트플랫폼에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수등(현수교를 연상시키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조명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건물과 거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차양막도 설치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넉넉한 9월, 인천아트플랫폼의 아름다운 유럽풍 현수등 아래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플랫폼 시장`에서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랫폼 시장`은 이달 16일, 9월 17일, 9월 23일, 9월 24일, 9월 30일, 10월 1일 오후 2시~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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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전에서 또 다시 완패하며 충격의 10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8로 완패했다.
다저스의 선발로 나온 리치 힐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5삼진 1피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8패(9승)를 기록했다.
1회부터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을 볼넷으로 내보낸 힐은 놀란 아레나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트레버 스토리에게 볼넷 허용하며 무사 만루 대위기에 몰렸으나, 다행히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유격수 뜬공, 마크 레이놀즈와 라이멜 타피아를 연속 삼진으로 잡으며 대참사를 면했다.
하지만 힐은 아레나도에게 솔로홈런까지 허용하며 다시 실점을 내줬고 팀이 0-2로 뒤진 6회에 교체됐다.
이후 팽팽하던 경기는 콜로라도가 8회초 마크 레이놀즈가 월커 뷸러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등 8회에만 5점을 뽑으며 다저스에게 완승을 거둬TEk.
다저스는 9회말 알렉스 버두고가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려 간신히 영패는 면했다.
연패 전만 하더라도 다저스는 91승 36패, 승률 71.7%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인 116승을 깰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지만 이후 다저스는 거짓말 처럼 최근 16경기서 15패를 당하며 승률이 64.3%까지 떨어졌다.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이긴 하지만 더 이상 압도적인 선두는 아니다.
지금 상태라면 다저스는 1953시즌 세운 팀 최다 105승 경신도 어려워졌다. 더욱 문제는 연패기간 클레이튼 커쇼를 제외한 선발투수 전원이 무너졌다는 사실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다르빗슈도 3연속 부진하며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다저스의 최종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번 시즌 간절한 모습이지만 이대로의 모습이 계속된다면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저스의 연패가 과연 언제 끊어질지 팬들의 걱정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럽하우스가 최악의 분위기다. 선수들이 당황하는 분위기도 있다"며 걱정하면서도 "매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이기려고 준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은 쉽지 않다. 어려운 일이다. 우리 선수들이 점점 나아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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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자존심`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범가너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4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패(3승)를 안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8로 졌다.
범가너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대량 실점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케반 스미스, 리머 리리아노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곧바로 욜머 산체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샌프란시스코 우익수 맥 윌리엄슨 송구 실책으로 무사 3루 상황에서 아담 엔젤을 삼진으로 잡은 범가너는 한숨을 돌리는 듯 했으나 팀 앤더슨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내줘 1-3이 됐다. 이어 요안 몬카다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은 범가너는 아웃 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호세 아브레유에게 결국 중월 2점 홈런을 허용하며 화이트삭스에게 빅이닝을 내줬다.
3, 4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범가너는 5회말 2사에 아비세일 가르시아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후 맷 데이비슨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바로 전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도 피홈런 3방을 포함,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범가너는 일주일 만에 등판에서도 무너지며 예전의 위용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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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BO(총재 구본능)가 오늘(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8 KBO 신인 드래프트를 KBO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한다.
이로써 KBO는 미래 KBO 리그의 주인공들을 선발하는 신인 드래프트 현장을 국내외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매개로 현장과 야구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명이 유력한 선수 총 42명이 참석하며 2차 지명회의에 앞서 1차 지명된 한준수(KIA), 김시훈(NC), 최채흥(삼성), 성시헌(한화)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은 이날 행사 진행 중 KBO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문자 중계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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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언론 설명회에서 가수 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션은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와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대회 붐업과 참여 열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로 유명한 가수인 션이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알리고 모든 국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에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션 홍보대사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평창 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평창올림픽이 모두가 빛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 하고 함께 즐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성 2인조 그룹 지누션 출신의 션은 생일과 기념일 등을 통한 다양한 기부와 사회 봉사활동 뿐 아니라 철인삼종경기와 팔굽혀펴기 등 스포츠와 연계한 기부와 나눔활동을 실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춰준다는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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