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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글로벌기업 GE Power사와 `국내 중소기업 공동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E Power사가 중부발전의 제주LNG건설공사 수주물량 중 일부를 해외발주에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 발주로 전환하는데 공동 협력키로 협의했으며, 그 외 국내ㆍ외 플랜트 수주 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활용하기로 약속했다.
중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을 GE Power사 벤더로 등록 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 GE Power사와 벤더등록 설명회를 추진했으며, 올 2월에는 GE사의 아시아총괄본부(말레이시아)를 방문해 기자재유자격업체 및 상생협력사 등 21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제품홍보 발표회와 벤더등록 정책설명회 등을 시행한바 있다.
중부발전은 그 이후에도 기자재유자격기업과 정비적격기업의 전체 명단을 GE Power사에 제공해 30여개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고 기업 경쟁력이 제고 될 것"이라며 "국내ㆍ외 일부 발주물량에 대해 납품기회 제공과 매출증대를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GE Power사는 발주물량 중 총 62개 품목(242억 원)을 협력기업에 발주 승인요청 준비 중이며, 지속적으로 추가물량을 발주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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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강남 일대 재건축 수주에 도전하는 롯데건설이 `월드 프로젝트`란 새로운 캠페인을 내세워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잠실 `월드 프로젝트`는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롯데월드ㆍ롯데백화점ㆍ롯데호텔 등 잠실에 깊숙이 뿌리내린 롯데그룹의 인프라가 주거 환경으로 확장되는 `롯데타운화(化)` 프로젝트다.
롯데건설의 이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자리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짓고 시공자를 찾아 힘찬 발걸음을 옮긴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규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호반건설 ▲한양 ▲SK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반도건설 ▲중흥건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면서 "따라서 조합은 다음 달(9월) 2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17(신천동)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70%, 건폐율 1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888가구(소형 임대주택 1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롯데건설은 이달 보도 자료를 통해 강남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은 30년간 잠실에 뿌리내린 자사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현장이라며, 다음 달(9월) 일제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서초구 신반포13차ㆍ신반포14차ㆍ신반포15차와 더불어 공격적으로 수주전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월드 프로젝트` 알고 보니… 일부 조합원 대상 금품ㆍ향응 프로젝트?
이달 16~23일 호화 부산투어 진행, 롯데월드타워는 `금품ㆍ향응타워`로 전락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 롯데건설이 올해 참여했거나 예정된 수주전 등에 대해 각종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는 올해 3월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의 시공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 제공 의혹과 더불어 앞으로 예정된 신반포 일대 신반포 13차, 14차, 방배14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들러리 입찰 담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월드 프로젝트의 중심,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의 경우 호화 부산투어와 지속적인 각종 금품ㆍ향응 제공이 도마 위에 오른 형국이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롯데건설이 대치2지구 수주전 당시 보였던 수천만 원의 금품ㆍ향응 행보와 일치하다고 우려한다.
특히 본보가 단독 입수한 자료 등에 따르면 현재 롯데건설은 단체 부산투어를 진행하면서 조합원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예약을 통해 비밀리에 조합원을 모집해 오전 7시경 STR 부산역에서 픽업한 뒤, 자갈치시장ㆍ국제시장 등 선택 관광을 하고 롯데캐슬 본보기 집 방문 후 점심-저녁식사는 초고가의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는 코스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부산 현지에서 30~50만 원 상당의 건어물 등 선물을 집으로 택배 부쳐주는 등 호화 여행이 진행됐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잠실 미성크로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품ㆍ향응 제공은 서울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명품 종합 선물세트ㆍ상품권 등을 배포함과 동시에 롯데월드타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를 제보한 업계 관계자 A씨는 "롯데월드타워 방문을 유도해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조합원들의 반응을 체크하고 있다. 특히 저녁 식사는 인당 10만 원이 넘어가는 월드타워 내 랍스터 전문 식당 등 다양한 고급 호텔과 식당에서 접대를 하고 있다. 이곳은 특히 달러로 계산하고 있어 김영란법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결제 부분에도 특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초호화 금품ㆍ향응 제공에 롯데월드타워가 이용되고 있으며 그 방법도 월드 프로젝트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건설 측은 타 단지 본보기 집 방문이 와전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조합원들이 아닌 다른 구역 조합원들이 다수 참석했을 뿐인데 허황된 소문이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신반포 일대 재건축, 롯데건설의 들러리 입찰 의혹도 `일파만파`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철퇴 우려… 공정위ㆍ국토부 등 롯데건설 행보에 `시선`
하지만 지난 23일 본보의 단독 보도로 신반포 13차ㆍ신반포14차 들러리 입찰(입찰 담합)에 대한 보도가 나간 후 관련 재건축 조합원들의 반발로 인한 동요가 커지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14구역 역시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 세웠고 안산의 한 재건축 단지 역시 들러리를 내세워 짬짬이(입찰 담합)를 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재건축 시공권 입찰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각각 한 건설사씩 응찰해 모두 2파전으로 수주전을 치르게 됐다. 현설 당시에는 대형 건설사들을 포함 10곳이 넘는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입찰에는 2곳씩만 참여한 것이다.
이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는 `들러리 입찰 담합` 등의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동부건설과 효성은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곤 하지만 롯데건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브랜드 파워도 약하고, 가장 중요한 사업 조건을 보면 비슷하게 구색을 맞추는 데 그쳤다는 평가가 대다수 조합원들의 중론이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가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의 입찰 담합 의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조합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입찰 담합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보도 이후 관련 조합원들이 탄원서를 걷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공정위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또한 올해 초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시장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수주 경쟁을 지양하도록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국토부의 이 같은 조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울러 국토부가 과다 경쟁 자제를 주문한 데는 도시정비사업 수주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찰 담합` 등을 차단하는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넘어 과도하고 치열한 수주 경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특정구역 등을 나눠 입찰 담합을 주도하며 짬짬이 입찰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는 게 다수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연이은 `들러리 입찰` 의혹에 언론으로 승부 띄운 롯데건설
롯데그룹 관련 재판 오는 10월 `결판`
이란 기사를 검색해보면 롯데그룹과 롯데건설의 언론 장악력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하면서 대우건설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인근 13차, 14차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롯데건설은 언론홍보를 통해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정황까지 파악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신반포 15차를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서로 비슷한 기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파구 잠실 신천미성-크로바맨션, 문정동136구역 등에서는 출사표를 던졌다는 대형 메이저 언론사의 보도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롯데그룹 자체가 조사를 받고 있는 등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흑석9구역, 신천미성-크로바맨션 등에서 롯데월드타워투어, 부산투어 등을 통해 강남 전 지역에 조직적인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니 언론 장악을 통한 물타기 전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이 소속된 롯데그룹은 오는 10월 1일 예정대로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출범하게 됐다. 이는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ㆍ롯데푸드ㆍ롯데제과ㆍ롯데칠성음료 4개 사와 관련해 지난 29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계열사 분할 합병안이 일제히 통과하면서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이다. 분할합병 방법은 인적분할 방식으로 롯데는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의 투자부문과 나머지 3개 사의 투자부문을 합쳐 지주 주식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뇌물공여 혐의, `경영비리`와 관련된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1심 법원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한 탓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1심 판결에도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일각에선 이 부회장의 경우 `경영권 승계`라는 포괄적 현안인 반면 신 회장은 `면세 사업권 신규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현안이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만약 신 회장이 유죄를 선고받는 등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수세에 몰려있는 신 전 부회장의 `역공`이 거세지면서 롯데지주를 통해 공고한 지배구조를 만들겠다던 신 회장의 계획도 좌초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두 재판 모두 1심 선고가 지주사 출범이 예정된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어 롯데그룹과 신 회장에 대한 판결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며 "롯데건설이 주장하는 대로 `월드 프로젝트가 롯데그룹이 가진 사업적 역량을 총 망라한 프로젝트`가 맞다면, 롯데그룹의 비리 재판 등과 연루돼 이번 월드 프로젝트는 금품ㆍ향응으로 인해 조합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게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롯데건설은 연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홍보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조합원들을 위한다면 입찰 담합 등 들러리 입찰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근 단지의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현명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특히 인근 단지에서 금품ㆍ향응을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행태를 보인 롯데건설이 과연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유경제에서는 신천미성-크로바맨션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롯데건설의 금품ㆍ향응 관련 이슈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탐사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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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2017년 신규 Pre-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기술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소기업을 모집해 서류, 현장,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70개사의 신청기업 중 최종 21개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기준은 대구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중기업 후보군 집중 발굴과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미래산업분야 선도기업 선정에 주안점을 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올해 신규로 선정된 21개 기업을 살펴보면,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군에서 12개사(57.1%), 의료기기․ICT 등 미래성장산업군에서 9개사(42.9%)가 선정됐고, ▲매출규모별로는 20억원 미만이 5개사(23.8%), 20~60억원 7개사(33.3%), 61~100억원 9개사(42.9%)이고, ▲고용규모별로는 20명 미만 8개사(38.1%), 21~40명 9개사(42.8%), 41명 이상 4개사(19.1%)의 분포 비율을 보였으며, 이들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45억원, 평균고용은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선정기업 71개사를 포함한 대구시 Pre-스타기업은 총 92개사로 이들 기업은 향후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지원,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 중앙 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26개의 기업육성참여기관의 우수연구원을 PM(Project Manager)으로 지정하여 기업 맞춤형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시적소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구만의 기업육성책인 ‘1社 1PM 운영’ 지원도 받게 된다.
기존에 선정되어 대구시 Pre-스타기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7%(353억원)의 매출성장과 19.8%(234명)의 고용증가 성과를 보이는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향후 Pre-스타기업을 최종 150개사 정도까지 확대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 전문기업인 대영모던텍㈜ 정민교 대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으며, Pre-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대구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Pre-스타기업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역 내 26개의 육성참여기관과 15개의 협력기관 간에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기업지원책들이 Pre-스타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우리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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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 완산구 기자촌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지난 23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라 변경했기에 동법 제4조제6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제2항에 따라 완산구 기자촌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인봉2길 13-1(중노송동) 일대 14만1716.3㎡에 1단지는 건폐율 19%, 용적률 239%을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이며 2단지는 건폐율 22%, 용적률 250%을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3단지 건폐율 17%, 용적률 22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8개동 2260가구(임대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공급될 계획이다.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전주고 및 전주제일고, 중앙여고 등 지역 최고의 학군과 인접해 있고 전주시청 등 시내 중심지 및 대형마트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전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복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동전주IC를 이용한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한편 전주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2016년 11월 12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영무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9 · 뉴스공유일 : 2017-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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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5동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동자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7시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2명 중 12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열띤 지지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 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2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29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잘 마무리해 기쁘다. 조합은 올 연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인가 이후 내년 4월 이주 및 철거, 그해 11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73길 12(신암동) 일대 4만684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16%, 용적률 221.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5개동 983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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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연립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법인격을 갖춘 하나의 사업 주체로의 탄생을 눈앞에 뒀다.
29일 유천연립2단지 가로주택정비 추진위(위원장 김해경)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풍납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 인준의 건` ▲제2호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의 건` ▲제3호 `건축사사무소 선정 인준의 건` ▲제4호 `기타 안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갖춰 추진위는 내달(9월) 1일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면서 "추후 자세한 사업 일정 등의 사안은 조합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 60명의 유천연립2단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도시ㆍ군계획시설 도로(광장, 공원 등)로 둘러싸인 가로구역 중 1만 ㎡ 이하,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전체의 2/3 이상이며 기존 주택 호수 20호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이는 추진위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설립인가 단계부터 시작하는 사업이기에 초기 단계이며, 문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지원으로 빠른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곳이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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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매듭지었다.
29일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연승)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좋은 샘 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3명 중 18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결산 보고 및 2017년도 예산(운영비 및 사업비)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29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골자로 조합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자리였다. 변경되는 사업시행계획과 관련해선 총 가구 수 400가구에서 541가구로 증가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오는 10월 임ㆍ대의원 선거 및 관리처분계획 승인을 받는 등의 안건이 포함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면서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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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천호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사업 참여 제안 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건설사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받아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사회가 지명한 건설사를 조합원총회에 상정시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해서 총회에서 조합 정관을 변경하고 의결을 마침에 따라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마감을 바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21길 24-10(천호동) 일원 1만1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개동 194가구(소형주택 32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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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활로를 확보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세원)는 지난 19일 단지 인근 재능교육빌딩 5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20명 중 4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2017년도 조합 운영 예산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 업무(결의사항) 및 회계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재능교육 합의에 따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조합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김세원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감사(박상필ㆍ최병주), 이사(6명) 등이 임명됐다. 아울러 대의원은 남부중앙교회를 포함해 67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유예 종료에 따른 사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토지등소유자가 힘을 합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의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838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1985년 지상 9층 아파트 10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고, 2012년 안전진단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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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성암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조만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29일 성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그달 27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 방식은 도급제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원 466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96가구, 오피스텔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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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무승부로 결론나 다음 달에 시공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29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16명 중 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이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삼정과 신일이 각각 37표를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곳은 앞서 신탁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신탁이 2016년 10월 용산구에게 사업시행자 승인을 받아 조합 대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제외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다음 달 2일에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재투표만 진행할 것이다"며 "이날 재투표 결과에 따라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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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며 "어제 열린 현장설명회에 ▲아이에스동서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한양 등 적극적인 건설사들에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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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조합 임원 선출을 매듭짓고 사업에 탄력을 가했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엘루체컨벤션 4층에서 조합 임원 선거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239명 중 서면결의 포함 총 1833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으며, ▲조합 임원 선거의 건(조합장, 감사, 이사) 1개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선거 결과 기존 조합장인 오득천 후보가 1098표의 지지를 얻어 재신임 됐으며 감사에는 이양현(1257표), 김석화(1029표), 장영선(1165표) 후보가, 이사에는 이기호(964표), 김용환(956표), 성중기(840표), 이인철(834표), 김기철(784표), 오영실(778표), 이연화(758표), 이무부(725표), 황을성(719표), 신동식(716표) 후보가 선출됐다.
재당선된 오득천 조합장은 "앞도적인 지지를 통해 제3기 조합이 결성됐다"며 "안정적이고 빠른 재건축사업을 진행해 공약대로 꼭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은 한강, 서래섬, 한강시민공원, 반포천 등 우수한 자연 경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활성화 및 한강의 관광자원화 계획과 연계 가능하고, 교육 환경도 우수한 지역이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55개동 53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개방커뮤니티시설 등이 계획돼 지역에 열린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고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문화공원(덮개공원), 소공원, 지하차도, 공공청사,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제공해 한강 접근성 및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한강을 고려한 중ㆍ저층, 고층의 주동 배치로 한강의 통경축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반포초등학교 및 인접한 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단계별 스카이라인을 계획해 생활가로변 및 한강변의 활력 있고 정감 있는 주거경관을 구현했다.
공공개방커뮤니티 시설은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강변 공공보행통로 및 신반포로3길에 면해 계획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한강 이용자의 이용률을 높이고 한강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3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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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매수ㆍ매도의 시기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하기에 앞서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읽는 요령부터 배워야 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매매 가격과 시세의 상승과 하락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보통 부동산 초보자들은 가격이 한 번 하락하게 될 때마다 빨리 팔려고 하거나, 상승할 때는 더 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팔고자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락을 할 때 개별 부동산의 향후 상승 가능성을 살펴야 하며, 상승기에는 하락 가능성을 살펴두는 것이 좋다.
더불어 매수자들은 비수기에 출현하는 급매물을 잡아야 한다. 흔히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는 이사 수요가 적은 날로 여름 같은 더운 날씨에 임장 활동이 쉽지 않아 휴가 이후로 거래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부동자산의 현금화가 급한 매도자는 가격을 낮춰 내놓을 수밖에 없으며, 매수자는 좋은 물건을 싼값에 매입할 수 있다. 매물의 총량도 줄면서 선택의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가격 측면의 메리트만은 높은 시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집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덜컥 집을 구매하면 안 된다. 집을 살 때 몇 년 뒤에 다시 팔 경우도 생각해 수요층과 선호도를 적절하게 예상해보고 사는 것이 좋다.
또한 계절적인 시기 흐름도 있지만 일시적인 반전인지 아니면 회복 흐름의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하며 만약 흐름의 연속성을 읽게 됐다면 부동산의 지역성과 개별성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도 파악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개별적인 개발 이슈와 수익성을 따져봐야 하며, 재건축 아파트는 새로 지어질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더해져있으며 사업단계가 한 단계씩 진행될수록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가격이 오를 수 있으니 무작정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파트 가격에 따라 미래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또는 과거의 해당 단지 가격 흐름과 주변 단지와의 시세 분석을 통해 현재 가격의 적정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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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9일 발사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국 보다 일본이 먼저 언론에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도발 자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던 문재인정부로서는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늑장 대응 지적을 면키 어려워졌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일본은 이날 오전 5시 58분쯤 북한 미사일이 도호쿠 지역 방향으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지역에 피난 정보를 발표했다. 일본 방송들은 오전 6시 2분쯤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국민 보호에 관한 정보`라며 긴급 보도하고, 건물과 지하로 피난하라고 반복해 알렸다.
반면 한국 군 당국은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를 일본보다 8분 늦은 6시6분께 언론에 알렸다.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거처갔다고는 하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먼저 탐지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군으로서는 결과적으로 일본에 뒤쳐지는 반응을 보인 셈이다.
더욱이 미국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정찰위성들은 미사일이 발사되기 전부터 북한 평양시 순안일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발사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후들을 잡아냈다. 중거리 미사일 화성-12(KN-17) 장비가 해당 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화성-12는 보통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해 발사된다고 WP은 지적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 직전까지 한미합동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기간 북한의 도발 자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미국의 움직임을 강조하며 대북대화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 "10월까지 주요 계기, 즉 10ㆍ4선언(제2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10주년 및 10월 10일 북한 당 창건일까지 상황이 잘 관리된다면 비핵화 대화를 위한 외교가 작동할 공간이 생길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 자제-10월 한반도 해빙국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던 차여서 문재인정부의 대북대화론은 당분간 위축될 수밖에 없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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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속적으로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정 의원은 문 대통령의 경남고 2년 선배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6월 27일 탈원전을 지시할 때 에너지법을 적용했는데 원자력안전법을 따라야 했다"며 "엉뚱한 법을 들이대 국민 여론이 달궈지고 있는데 이는 헌법 제23조 3항 위반"이라고 말했다.
헌법 제23조 3항은 "공공의 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ㆍ사용 또는 제한과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항인데 이를 어겼다는 게 정 의원의 주장이다.
정 의원은 이어 "문 대통령이 독일에 가서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공존 체제를 원한다고 했는데 이는 대통령이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는 헌법 제66조 3항에도 배치된다"고 했다. 또 "검찰 인사를 할 때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이 공석이었다"며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공무원을 임면해야 하는데 이는 헌법 78조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가장 큰 이유가 헌법 수호 의지 부족이다. 지금 나열한 3가지는 이에 준한다"며 "문 대통령의 반복되는 헌법위반 행위는 우리가 경험한 탄핵의 사유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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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면 철거가 아닌 주변 환경을 지키며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소외받던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이었으나, 거주민의 삶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 및 중소 건설 업체의 사업자금 조달 어려움과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증상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선 내용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미분양 매입 조건을 완화(기존 일반 분양분 100%→50%~100% 차등적용)하고, 초기사업비 대출보증 대상으로 포함시켜 사업주체의 사업비 조달 여건을 개선했으며, 보증취급 가능 시기도 앞당겼다고 한다.
한편 HUG는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융자상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소외받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HUG가 공적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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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지은 지 22년 된 성남시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한솔마을5단지의 리모델링 설계안이 성남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해 내년 말께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조합이 제출한 설계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 측은 단위세대 평면과 주차계획 등을 일부 조정한 후 내년도 상반기에 사업계획 승인을 시에 신청하고, 하반기에 이주와 착공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리모델링을 하면 3개층이 위로 증축되고, 1개동이 늘어나 18~28층 규모의 아파트 건물 13개동이 그 자리에 들어선다. 또 현재 1156가구에서 1255가구로 늘어난다.
더불어 주차 면수는 현재 529면의 지상과 지하 주차장을 지하 2층까지 확대해 1591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되며, 완공 예정 시점은 2021년도 하반기다.
한솔마을5단지는 리모델링 추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단지이며, 리모델링 안전성 검토를 수도권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지난 4일 처음 통과했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는 가구수 증가형 리모델링이 생긴 2013년도 12월 이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 강남구 대치선경 3차에 이어 네 번째다.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높이기 위해 대수선을 하거나 증축하는 행위로, 준공연도 기준 15년 이상이 대상이다.
한편 성남 지역에는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175개 단지, 11만336가구에 이른다고 한다. 현재 리모델링 추진 단지는 한솔마을 5단지 외에 느티로 70(정자동) 일대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와 4단지(1006가구), 미금로 66(구미동) 일대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등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이 안전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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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전농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5시에 동대문구 황물로 42(답십리동) 2층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 세무 용역으로 ▲「세무사법」 제16조의4의 규정 및 「공인회계사업」 제23조ㆍ제24조에 의거 등록된 업체 및 세무사업(개인)으로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입찰공고일 현재 서울 지역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회사설립 2년 이상이며, 자본금 2억 원 이상인 업체(개인은 1억 원 이상) ▲관계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 자격 요건이다.
위 자격에 미달되거나 현설에 미 참석한 업체는 입찰 참여가 불가하며 공동도급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42(답십리동) 10만5735㎡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전농7구역은 재개발해 `래미안전농크레시티`라는 이름으로 2013년 4월 준공한 239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최고 지상 23층 규모 31개 동, 전용 59~121㎡ 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농동에서는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아파트 단지로 손꼽힌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8분, 1호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도보권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지근 거리 내에 있다.
주변에 동대문중, 전농중, 해성여고, 해성컨벤션국제고 등이 있지만 남학생이 갈만한 일반고가 주변에 없어 약 2㎞ 떨어진 동대부고와 남ㆍ여공학인 휘봉고로 가는 경우가 많다. 단지 주변에 학교 부지가 있어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며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 대학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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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십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영민)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에덴교회 3층 예배실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3호 `사업 방식 변경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는 정비계획 변경이 주안점이 될 전망이다"며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544가구에서 765가구로 신축하는 내용이 담겨 사업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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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홍제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규)은 지난 25일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그달 8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이주 대책 용역 업체(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전 가구 및 세입자 대상 이주 관리 및 명도 용역)ㆍ석면 해체 감리 업체(구역 내 산재한 석면 해체 시 감리 용역) 등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입찰 참여 조건을 충족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홍제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대 3만8975㎡에 용적률 241%, 건폐율 1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9층에 달하는 아파트 10개동 76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35가구 ▲60~85㎡ 416가구 ▲85㎡ 이상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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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불씨를 지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신림강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명희)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달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예치해야 한다.
앞서 이곳은 지난 5월 25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예고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6%, 용적률 40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1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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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들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9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개산계약(안) 결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확정계약 결의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선거관리규정, 행정업무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장위14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을 설립하고, 그해 7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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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시 남구 도화지구에 들어서는 `인천더샵스카이타워`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최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인천더샵스카이타워`는 도화동 도화지구 8-5BLㆍ8-7BL 일원에 8-5BL은 1만6406.80㎡, 8-7BL은 3만6555.30㎡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1개동 1897가구(8-5BL 588가구ㆍ8-7BL 13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4㎡ 876가구(A타입 583가구ㆍB타입 64가구ㆍC타입 229가구) ▲84㎡ 1021가구(A타입 530가구ㆍB타입 132가구ㆍC타입 295가구ㆍD타입 64가구)로 소비자들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도화지구는 2006년 사업을 시작한 인천 원도심 재생사업의 첫 프로젝트이며 행정, 교육, 주거복합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지 전체 규모 88만1954㎡로 왕십리뉴타운 33만7200㎡의 2.5배 이상의 규모다.
`인천더샵스카이타워`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이 인접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이며, 3km 이내에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수산업도로를 이용하면 안양ㆍ광명시흥ㆍ안산 지역으로 접근이 쉽고, 지난 3월에 개통된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전가구가 4Bay에 판상형ㆍ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인천도심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아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다.
또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근린광장에는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이 개발되고, 단지 내 멀티플렉스 CGV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더샵스카이타워`는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생활인프라까지 우수해 각광받고 있다.
한편 `인천더샵스카이타워` 본보기 집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2 일원에 마련됐으며, 지난 18일에 본보기 집을 개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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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건설 사업 시행자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경우, 주민ㆍ지방의회의 의견은 배제해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6일 법제처는 「주택법」 제19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 등의 사업계획승인권자(이하 사업계획승인권자)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때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30조에 따른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고 있고, 같은 법 제28조제1항 본문 및 제5항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입안할 때에는 주민의 의견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경우에 주민의 의견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호수(戶數) 이상의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려는 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 이상의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는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9조제1항제5호에서는 사업계획승인권자가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같은 법 제15조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때에는 국토계획법 제30조에 따른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어 "한편, 국토계획법 제25조제1항 및 제2항에서는 도시ㆍ군 관리계획은 광역도시계획과 도시ㆍ군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하되, 입안할 때에는 도시ㆍ군 관리계획도서와 이를 보조하는 계획 설명서를 작성하도록 규정, 같은 법 제28조제1항 본문 및 제5항에서는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입안할 때에는 주민의 의견 및 해당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30조제1항에서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는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결정하려면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해야 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결정하려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50조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은 도시ㆍ군 관리계획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 사안은 「주택법」 제19조제1항제5호에 따라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국토계획법 제30조에 따른 도시ㆍ군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경우, 국토계획법 제28조에 따라 주민의 의견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인ㆍ허가 의제(擬制)제도는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같이 하나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법률에서 규정된 인ㆍ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 관할 행정관청과 관련 행정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단일화ㆍ간소화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주된 인ㆍ허가가 있으면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가 있는 것으로 보도록 의제하고 있다(대법원 2015. 7. 9. 선고 2015두39590 판결례 참조 및 법제처 2009. 11. 27. 회신 09-0353 해석례 참조)"고 지적했다.
또 법제처는 "그런데, 「주택법」 제19조에서 인ㆍ허가의제 제도를 도입한 것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되면 그 시행에 필요한 다른 법률의 인ㆍ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간주해 주택건설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해당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시행을 촉진하려는 것이라고 할 것이므로, 「주택법」 제19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사업계획승인권자가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ㆍ시군관리계획을 결정하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을 한 경우 도ㆍ시군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봐야 할 것이며, 그 절차와 별도로 국토계획법 제28조에서 정하고 있는 의견청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대법원 1992. 11. 10. 선고 92누1162 판결례 참조)"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국토계획법 제9조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다른 법률에서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의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계획을 허가ㆍ인가ㆍ승인 또는 결정하려면 반드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는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다른 법률에서 도ㆍ시군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경우에 국토계획법에 따른 의견청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법」 제19조제1항제5호에 따라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국토계획법 제30조에 따른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경우, 국토계획법 제28조에 따라 주민의 의견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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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대지의 소유권 확보 방법으로서 매도청구 관련 규정이 준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13일 법제처는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대지의 소유권 확보 방법으로서 매도청구 관련 규정이 준용되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법제처는 「주택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주택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 따른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기 위해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건축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단서 중 "「주택법」 제21조를 준용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같은 조에 따른 대지의 소유권 확보 방법으로서 「주택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른 매도청구 관련 규정이 준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상대방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해석은 엄격해야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처분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며,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주택법」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사업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대지를 그 소유자로부터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매도청구권을 부여한 것은 주택의 건설ㆍ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의 향상이라는 공익을 달성하기 위해 사업주체가 그 대지 소유자의 의사에 반해 그 재산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특별한 규정을 둔 것이다. 그 실질이 「대한민국헌법」 제23조제3항의 공공수용과 같다고 볼 수 있으므로 그 요건과 절차에 대해서는 대지 소유자를 보호하는 입장에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라고 짚었다.
더불어 "그런데,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건축법」 제11조제11항제1호 단서에 따라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본문에 따라 대지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나,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을 건축하면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해 「주택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 따른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건설ㆍ공급하는 경우에는 「주택법」 제54조제1항에 따라 주택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건축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단서에서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 그 대지의 소유권 확보와 관련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으려는 자의 대지 소유권 확보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주택법」 제21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한다"면서 "「건축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단서 중 "「주택법」 제21조를 준용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주택법」 제2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지의 소유권 확보 의무에 관한 사항 외에 확보하지 못한 대지의 확보 방법으로서 「주택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른 매도청구에 관한 사항까지 준용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대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확대해석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또한, 「건축법」 제11조제1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예외적으로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제2호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에 같은 법 제17조의2 및 제17조의3에서 별도로 매도청구권을 규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건축법」의 규정 체계를 고려할 때,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 건축허가신청서에 관계 서류를 첨부해 허가권자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시행령」 제9조제1항의 위임에 따라 건축허가 신청 시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단서가 「주택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 따른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 대해 매도청구권을 부여하는 규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 따른 호수 또는 가구수 이상으로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기 위해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건축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1호의2다목 단서 중 "「주택법」 제21조를 준용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같은 조에 따른 대지의 소유권 확보 방법으로서 「주택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른 매도청구 관련 규정이 준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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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임대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검토에 착수했다. 현재 검토 대상은 1990년부터 1992년 사이 준공된 7만5100가구(59개 단지)로, 5년 안에 17만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관건은 사업 진행 동안의 주민 이주대책과 사업성 확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함께 준공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임대주택단지(184개 단지ㆍ17만2000가구)의 중장기 수선 및 재건축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교환한 후, 계획 수립이 시급한 25년 이상의 노후임대자산에 대한 단지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국내 최초로 임대주택 대상 재건축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움직임이지만, 임대주택 대부분이 현재 도심지에 위치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부동산 시장 가치의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
일단 LH는 준공한 지 25년 이상의 노후주택단지(59개 단지ㆍ7만5100가구)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단지별 정비유형을 결정한 후, 2018년 내에 `LH형 재건축 사업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LH는 사업 대상 단지 중 개발여력과 개발수요가 높은 단지를 평가하는 `채점표`를 제작 중이다.
현재 나온 초안에 따르면 `여유용적률`과 `지가상승률`, `접근성`등 단지(60점)와 주변지역(40점) 부문에 구성된 총 11개 문항에 따라 100점 만점 중 87.5점을 넘은 단지가 재건축사업으로 직행한다.
점수 미달 단지는 증축형 리모델링과 유지관리(대수선), 용도전환(점진적 임대기능 축소) 등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면 재건축으로 추진한다 해도 공공성 확보와 수익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만큼 `LH형 재건축 사업모델` 만들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LH는 `의료문화 거점형` 혹은 `청년문화 거점형`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성 확보 개발 콘셉트를 구상 중이다. 여기에 임대와 분양 혼합, 용도지역 업조닝(up zoning), 용적률ㆍ층수제한 상향, 상업시설 유치 등을 통해 적정 수익모델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는 주민 이주대책이다.
LH 주거자산관리처 측은 "이번 노후 임대주택 개선사업에서 가장 큰 관건이 주민 이주대책"이라며 "재건축 시에는 주변 영구임대아파트로 주민을 흡수하고, 리모델링과 대수선 공사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 거주 상태에서 공사 진행이 가능한 공법 등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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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야당과 부동산시장은 제도적 맹점을 지목하고 있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시장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된다.
이달 말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초과이익환수제와 관련된 법도 있고 시행령까지 준비돼 있는 상태이므로 수정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다.
이미 정부와 정치권은 초과이익환수제의 내년 시행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워낙 강력한 데다 국토교통(이하 국토부)부 역시 이달 초 발표한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하 8ㆍ2부동산대책)`에서 재건축 부담금 부과의 추가적인 유예 없이 내년 1월부터 초과이익환수제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못 박았다.
국토부는 시장에서 제기하는 우려 대부분이 이미 마련된 제도를 통해 해결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가장 먼저 정비사업조합 가입 시점이 상이한 탓에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는 재건축 부담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이미 예고돼 있었기 때문에 조합원 지위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이 부분을 감안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등 사업시행의 주요 단계에서 조합이 재건축 부담금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산정해 공지하도록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과가 유예된 것일 뿐이므로 부담금이 발생할지 모르고 조합원 지위를 샀다는 것은 부담금을 경감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양도소득세와의 이중과세 논란에 대해서도 국토부 관계자는 "재건축 부담금은 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분을 제외한 시세차익이 부과 대상이고 양도세는 정상적인 시세차익에 대해서만 부과하게 되므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미실현소득에 대한 과세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담금 납부를 3년 유예할 수 있고 분납도 가능한 데다 최악의 경우 일반분양분으로 물납도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조합원 간 자금 사정과 이해관계가 모두 다른 상황에서 물납을 위한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초과이익환수제의 수정이나 추가 유예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이 강력하게 요구할 경우 복지정책이나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이들의 협조가 필요한 여당이 전략적 빅딜에 나설 수도 있다.
특히 재건축에 민감한 지역구 의원들의 요구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서초구를 지역구로 둔 박성중 한국당 의원 등은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유예를 2020년까지 3년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발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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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예산안(기금포함)을 2017년 예산(41.3조원)에 비해 3.8% 감소한 39.8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15조9000억 원으로 올해(20조1000억 원) 대비 20.9% 감소했지만, 기금이 23조8000억 원으로 올해(21조2000억 원) 대비 12.5% 증가하여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정부 예산의 총지출은 일반적으로 예산(일반회계ㆍ특별회계)과 기금으로 나뉜다.
내년 국토부 세출예산안 편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도시재생 뉴딜 등 국민체감형 국토균형발전에 지원된다. 도시재생사업 예산은 확대(1452→4638억)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혁신도시 건설지원(6→40억), 개발제한구역 관리(1441→1375억) 등 낙후지역 개선 지원에 쓰인다.
국민안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투자도 확대된다. 안전사업 투자(3조7084→3조7880억), 대형교통사고 방지 위한 첨단안전장치 장착 신규 지원(171억), 내진보강 지원(1153→1089억), 철도 시설 유지 및 개량 투자 확대(7430→8711억), 안전사고 방지 위한 소프트웨어 투자 강화(2542→2633억) 등이 이에 해당된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성장동력 육성 지원도 강화된다. 국토교통 R&D투자 확대(4738→4997억, 5.5%증가), 선도 기술개발 위한 투자 확대, 해외인프라시장 개척(263→285억), 국제네크워크 강화(22→18억)에 사용된다.
대도심권 혼잡해소를 위한 교통서비스도 제고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립 지원, 전철 급행화, 공공형 택시, 교통비 절감 위한 광역알뜰카드 도입 연구비에도 새롭게 지원된다.
주거급여 대상확대 및 지원금액 상향 등 서민주거 안정에도 지원된다. 주거급여 지원대상 대폭 확대, 임차가구 급여지급 상한액 인상, 주택수선 지원 상한액 인상 등이 골자다.
둘째로 국토부 소관 기금(23조8000억 원)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활용된다.
우선 올해 대비 2조7000억 원이 확대된 23조8000억 원이 주택도시기금으로 편성된다. 공공ㆍ민감임대주택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 지원(13조), 무주택 실수요 서민을 위한 주택구입ㆍ전세자금(7조5000억 원), 주택도시기금 지원 대상 확대(650→8534억) 등으로 지원된다.
또한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은 무보험ㆍ뺑소니 사고 피해자 보호와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 등 관련 사업비로 613억 원으로 편성된다.
한편 국토부 예산(기금 제외)은 주거급여 등 복지예산 증액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 소관 SOC 예산이 큰 폭(4조4000억)으로 감소해 전체적인 규모도 약 4조원 감소했다. 이 같은 감축은 새 정부의 정책과제(5년간 178조 원) 재원조달을 위해 전 부처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이 추진된 결과라는 게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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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27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앞서 발표된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날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김현기 시의원의 질의에 박 시장은 "이번에는 추가경정예산 지원 대상에서 서울시가 빠진 것이며, 내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내년 예산에는 (서울시 지원분이)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에서 도시재생이 성공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에서 성공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은 연간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을 도시재생사업에 투자하는 정책이다. 박 시장이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을 확대ㆍ발전시킨 것으로 시의 기대가 컸으나, 8ㆍ2 대책으로 정작 시는 올해 지원에서 배제됐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지역의 부동산 값이 오르면 뉴딜 사업에 들어가는 재정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며 부동산 안정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박 시장은 3선 도전 여부에 대해선 "새 정부가 시의 여러 정책을 가져가 전국화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앞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늦지 않은 시기에 출마 여부를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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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기준」 일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기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25일 이를 고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모법에 근거가 부족한 지원 업무의 위탁 고시 조문은 지원 업무 대행을 변경해 모법의 근거 조문을 따르고자 했다(안 제15조제7항).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기준」 제15조제7항 각 호외의 부분 중 `위탁할`을 `대행하게 할`로 수정한 부분이다.
법령에 근거가 없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삭제해 모법의 근거 조문을 따르고자 하는(안 제15조제7항 각 호), 즉 현행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기준」 제15조(부동산투자회사 등에 대한 기금ㆍ보증지원)제7항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업무를 다음 각 호의 기관 중 어느 하나에 위탁할 수 있다`와 관련해 제2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삭제한 내용이다.
한편 이 고시는 발령한 날부터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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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재건축부담금 주택가액 조사ㆍ산정 기관이 하나로 통일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국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재건축부담금을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 개정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건축이익환수법)」의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22일(금)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준공된점 주택가액 조사ㆍ산정 시, 한국감정원에 의뢰하도록 했다.
재건축부담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택가액 중 개시시점의 주택가액은 「부동산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공시법)에 따른 공시 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준공 주택가액 역시 「부동산공시법」에 따른 공시 가격으로 간주됨에도, 지금까지는 주택가액 조사ㆍ산정금액을 둘 이상의 부동산가격조사 전문기관이 조사ㆍ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주택가격의 공시업무는 한국감정원이 단독으로 수행하도록 「부동산공시법」이 개정ㆍ시행(2016년 9월)됨에 따라 재건축부담금 산정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는 재건축부담금 신용카드 납부 시 대행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고지서를 발부하면 납무 의무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 현금으로 납부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금융결제원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신용카드 등의 결제를 수행하는 기관 중 국토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기관을 통해 전자납부가 가능토록 해 납부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토부는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령 공포일에 맞춰 재건축이익환수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재건축부담금 부과ㆍ징수 등 실무에 필요한 재건축부담금 고지서 등 별지 서식에 대해서도 법제처 심사를 마치고 함께 공포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재건축부담금 업무담당자가 업무에 직접 활용하고 있는 재건축이익환수법 업무처리지침 및 업무매뉴얼 등을 금년 말까지 보완해 내년부터 부과되는 재건축부담금 업무처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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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를 무분별하게 인상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민간임대사업자와 임차인 사이에 임대료 인상과 하자보수 문제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4~8년) 동안에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 연 5퍼센트의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의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임대사업자는 일률적으로 임대료를 5% 증액하거나, 매년 과도한 인상요구로 임차인과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또한 임대사업자가 임차인의 정당한 하자보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임차인들이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지자체가 임대료와 하자보수 문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추천한 사람이 포함되도록 하고,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청구권 및 계약해지권 등을 신설해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서민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끝으로 "일부 임대사업자의 횡포로부터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고, 지자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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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2000원권 지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28일 한국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는 은행권(지폐)을 오는 11월 1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 측은 지난해 12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 은행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기념지폐 액면가는 2000원이고 발행량은 낱장 기준 230만 장이다. 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기념주화는 여러 차례 나왔지만 기념 지폐 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에 따르면 이 지폐는 가로 140㎜, 세로 75㎜ 기념지폐 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키점프, 루지 등 동계올림픽 7개 종목 도안이 들어간다.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한 호랑이와 소나무 형상이 담긴다.
그동안 한국조폐공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함께 실제 은행권과 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제조 준비를 완료함에 따라 동 기념 은행권의 발행 일자와 발행량을 확정했다는 게 한은 측의 설명이다.
한 한은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발행일에 기념 은행권 전량을 인수해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면서 "구체적인 판매가격, 구매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동 조직위원회가 별도로 공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9 · 뉴스공유일 : 2017-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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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앞으로 기내 면세점에서 600달러 넘게 산 여행객 리스트가 관세청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국적기 항공사들은 오는 12월 구매분부터 면세 한도를 넘겨 기내 면세품을 산 이들 관련 자료를 매달 관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현재는 기내 면세점에서 산 물품이 600달러가 초과해도 관세청이 요청해야만 항공사가 자료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기내 면세점은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출국장 면세점이나 외국에서 산 물품 등이 600달러가 넘으면 여행객 정보가 자동으로 관세청에 전달된다. 반면 기내 면세점은 여행객이 신고하지 않으면 면세 한도 초과 물품을 적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미화 600달러를 넘는 물품을 사면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주류는 경우 1병 1ℓ 이상이면서 미화 400달러 이상, 담배는 궐련 200개비 이상, 향수는 60㎖ 이상인 경우에도 신고 대상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공항 면세점 등 다른 부문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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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공사 중단에 대한 찬반 여론을 듣기 위해 울산광역시를 찾았지만 원전 공사 중단에 반대하는 주민들과의 간담회는 무산됐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탈원전 진영의 의견만 듣고 떠나 `반쪽 여론 수렴`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8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지형ㆍ이하 공론화위)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고리 5ㆍ6호기가 건설 중인 울산시를 방문했다. 공론화위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원전 공사 현장과 신고리 3호기를 둘러본 뒤 공사 중단에 찬성하는 환경단체 등 탈원전 단체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공론화위는 신고리 5ㆍ6호기 공사 중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의 찬반 여론을 다양하게 들으려 울산을 찾았지만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공론화위는 공사 중단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원전 공사 현장 출입구를 봉쇄해 1시간 가까이 발이 묶였다.
이곳 주민들은 "불법적이고 절차적 정당성이 없는 공론화위는 해체돼야 한다. 여론 수렴 절차도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공론화위가 제안한 간담회를 거부하고 현장 출입도 저지했다.
일부 주민은 "공론화위는 되돌아가라"며 공론화위원을 태운 버스 앞에 드러눕기도 했다. 결국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을 비롯한 공론화위원과 지원단장 등 7명은 버스에서 내려 걸어서 출입구를 통과했다.
주민들은 공론화 기간 중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제시 삼가, 여론조사 문항ㆍ최종 대상자 공개 등 투명성 보장, 원전 5㎞ 이내 주민 시민참여단 30% 이상 참여, 찬반 단체의 충분한 홍보 활동 보장 등 5가지 제안을 공론화위가 수용하지 않으면 면담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원전 공사 중단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심정을 더 많이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원전 공사 중단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공론화 과정에 참여해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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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중소기업이 상시 근로자를 늘려 세액을 감면받을 경우 최저한세(아무리 많은 공제나 감면을 받더라도 납부해야 하는 최소한의 세금) 적용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세법 개정안을 확정해 다음 달(9월) 1일까지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일 내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한 후 입법예고,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국세기본법, 조세특례법 등 13개 법률안 내용을 최종 수정해 정부 안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확정(안)에서 정부는 고용창출형 창업ㆍ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때 최저한세 적용을 배제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세법 개정안에서 상시 근로자 증가율에 따라 창업ㆍ중소기업의 세액을 최대 50% 추가로 감면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 안에서는 상시 근로자 증가에 따른 추가 감면도 최저한세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창업ㆍ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맞게 확정안에서는 최저한세 적용까지 아예 제외하기로 했다. 최저한세 적용에서 제외되면 납세자인 중소기업 입장에선 내야 할 세액이 더 줄어들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해외 현지법인이 명세서 등을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제출하는 경우 과태료 한도를 자료 건당 10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올리기로 했다. 과태료 한도를 상향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탁과 관련된 물적 납세의무 부과 대상도 조정됐다. 당초 안에선 신탁 설정일 전에 법정기일이 도래하는 부가가치세를 신탁재산 위탁자가 체납할 경우 수탁자가 대신 납부하기로 했지만 수정안에선 이를 삭제했다.
또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이 비밀누설죄, 뇌물죄 등으로 벌칙을 적용받을 때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취급하기로 했다. 납세자보호위원회가 국민의 권리, 의무와 관련된 자문위원회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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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예술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는 오늘 날의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에 따르면 함께하는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프로그램이 오는 9월 2일에 열리는 오픈클래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고 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에는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했으며 올해에도 그림책, 조형, 설치미술, 사진, 회화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수학이나 과학, 건축도면에 쓰이는 기호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가치를 표현하는 현대미술 아티스트 안민정 작가, 어린이의 시선으로 따른 프로그램은 강원, 경기, 부산, 서울, 제주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땅을 도화지 삼아 돌, 나뭇잎 등으로 풍경을 그리며 마을을 기록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수집해보는 `우리 동네 기억수집가`(동화/강원) ▲보이지 않는 나의 감정, 주변의 가치들을 연구하고 원하는 재료와 방법으로 나의 세계를 설계해보는 `이상한 나라의 나`(회화ㆍ조형/경기) ▲프로마주, 프로타주 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나를 대변하는 가방을 제작하고 소개해보는 `0813 비밀가방`(설치/부산) ▲촬영한 사진을 자르고 겹쳐보는 활동을 통해 쉽게 지나치던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며 특별함을 찾아가는 `서교동 탐험대`(사진/서울) ▲동네, 장터, 바닷가 주변의 장면을 관찰하고 그리고 싶은 장면을 스스로 선택해 기록해보는 `그림일기 방앗간`(회화/제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 본격 시작에 앞서 오는 9월 2일에 진행될 오픈클래스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을 공감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진정한 예술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9월 9일부터 정규프로그램이 약 13주간 진행되며, 12월에는 참여 어린이가 직접 기획한 지역 결과전시회가 개최된다. 이후 모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모은 통합 결과전시회와 프로그램의 주요 결과와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해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프로그램은 시각예술을 통해 어린이가 일상과 사물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하고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예술가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사고를 기르고, 아이들이 접하는 상황이나 사물의 내재적 의미를 이해해 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오픈클래스 참여 신청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에서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를 검색한 후 온라인 신청 혹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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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얼마 전 `무패복서`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도(?)를 끝내고 이제 옥타곤에 나설 준비를 하는 맥그리거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를지, 치른다면 누구와 싸울지 예측하기 힘들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11월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아직 타이틀을 방어한 적이 없다.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려면 오는 10월 8일 UFC 216 토니 퍼거슨과 케빈 리의 잠정 타이틀전 승자와 통합 타이틀전을 가져야 한다.
맥그리거는 지난달 "연말 러시아에서 누르마고메도프와 경기하고 싶다. 영화 록키처럼 러시아 원정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맥그리거가 관심을 보이는 상대는 `악동` 네이트 디아즈(32, 미국)다. 지난해 3월과 8월 웰터급으로 맞붙어 상대 전적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맥그리거와 디아즈 1차전은 페이퍼뷰(PPV) 150만 건을, 2차전은 165만 건을 팔았다. 특히 2차전은 UFC 역사에서 가장 높은 PPV 판매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여기서 300만 달러로 UFC에서 가장 높은 파이트머니를 받았다.
사실 디아즈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명분은 없지만 데이나 화이트의 그간 매치 성사 행보로 볼 때, 돈이 된다면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매니저 오디 아타가 지난 27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디아즈를 원한다고 밝히면서 성사 가능성이 생겼다.
"맥그리거는 디아즈와 3차전을 바라고 있다. 누르마고메도프가 맥그리거를 붙여 달라고 한다. 잠정 타이틀전을 앞둔 퍼거슨과 리도 있다.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도 잊어선 안 된다. 맥그리거는 여러 선택 가능한 옵션이 있다"며 매치업 성사를 부추겼다.
아타는 맥그리거를 야심가이자 포부가 큰 인물로 칭하며 그의 다음 선택을 지켜보면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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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공개 세무법정을 열고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해도 민간어린이집 설립 당시 면제받았던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공개 세무법정은 1200만 원의 취득세를 추징하게 된 A씨가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 지난 7월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열리게 됐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에 따라 어린이집 설치 운영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2018년까지 취득세가 면제되지만 자치구는 A씨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용도 변경으로 판단해 취득세를 다시 추징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서울시는 다른 자치구에도 동일 사례가 있고 타 지자체도 해당되는 사안으로 판단해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집의 설치ㆍ운영 범위에 부합하게 연속되는 경우 취득세 추징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A씨가 어린이집 소유자 지위에서 실제로 어린이집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 A씨에게 취득세를 다시 돌려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가 취득세를 추가 징수당한 어린이집 3곳이 취득세를 다시 돌려받게 된다. 아울러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30개 민간어린이집도 취득세 추징을 면하게 됐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피해 사례와 혼선도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세무법정은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리를 진행한다. 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현직 부장판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 등 22인의 외부 전문가 등이 이의신청건에 대해 검토하고 의결한다.
심리는 실제 법정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금을 부과한 당사자 구청 공무원이 출석해 지방세 부과에 대한 정당성과 법적근거 등을 원고입장에서 주장한다. 납세자도 직접 참여해 본인의 입장을 변론하게 되는데 이때 서울시 세무공무원 중에서 선정된 특별세무민원담당관이 납세자 입장에서 변론해주며 변호사의 역할을 한다.
이처럼 공개 세무법정은 납세자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시민주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참여를 하는 노력 끝에 조세행정의 공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11년 6월「UN공공행정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4년 간 국공립어린이집을 1000개 더 늘린다는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개 세무법정을 통해 시민들이 억울하게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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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년 상반기부터 개인 신용카드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 각 카드의 사용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생길 전망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http://fine.fss.or.kr)`에 `내 카드 사용내역 한눈에` 서비스 채널을 만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시 자신이 가진 카드별 결제일, 최근 월별 사용금액, 결제 예정금액, 포인트 적립액을 조회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조회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며, 여러 개 카드의 월별 총 사용금액과 결제 예정금액 등 합산 정보도 알 수 있다.
금감원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카드 연회비, 카드 부가서비스 이용 조건과 충족 여부 등도 파인에서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카드 보급량과 이용액이 많다 보니 카드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연체가 발생하거나 부정 사용 피해에 노출될 수 있어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말 현재 국민 1인당 보유 카드는 3.6개(총 발급 9564만 개)다. 미국(2.6개), 스페인(2.5개), 호주(2.0개), 영국(1.5개), 프랑스(0.7개) 등 웬만한 선진국보다 많다.
카드 이용액은 지난해 596조 원으로, 2015년보다 61조1000억 원(11.4%) 증가했다. 잠재적으로 부정 사용될 개연성이 있는 휴면 카드는 지난해 말 850만 개다.
금감원은 "카드 사용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합리적인 카드 사용 문화가 확립되고, 휴면 카드도 손쉽게 찾아 정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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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오전 8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사고 경위와 향후 수습대책 설명하는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펼치고 있다.
공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국민들이 염려하는 큰 사고가 우리시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후 사고경위, 현장상황 및 조치상황, 시민 불편 예방 대책, 향후 수습대책 등을 밝혔다.
시는 현장조치 사항으로 현장 내 비상대책 상황실 설치 및 현장대응팀을 가동, 2차 붕괴사고 대비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43번 국도 진입로 관내 4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관외 2개소(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 설치ㆍ운영, 진입로 주변 방호벽 90개 설치, 도로 통제 안내표지판 15개소 설치 등 교통 통제에 따른 조치를 완료했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교통통제와 사고수습을 위해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국토관리청,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향후 조치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28일부터 사고원인규명과 후속 대책를 마련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 43번 국도를 재개통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동장과 시 공식 SNS, 문자메세지, 지역 유선방송 자막을 통해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등 대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3시 24분쯤 팽성읍 신대리 평택호 횡단구간에 건설 중이던 가칭 `평택 국제대교` 교각 사이 상판 4개 240m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공사 인부 17명은 근처 다른 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붕괴사고 당시 공사현장 일대 풍속은 초속 7m(강풍주의보 14m)로 비교적 약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폭우가 내린 다음 날에도 콘크리트 타설을 했다"는 인근 주민 등의 말을 토대로, 콘크리트 잔해 일부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에 보내 구조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붕괴 사고가 난 곳은 현덕면 기산리~팽성읍 본정리 11.7㎞를 잇는 전체구간중 평택호 횡단구간이다. 평택시가 약 1400억 원을 들여 2014년 대림ENSC에 공사를 맡겼으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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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지난 28일 오전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정의기억재단은 하 할머니가 노환으로 병원생활을 하다가 이날 오전 9시 10분 패혈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하 할머니는 1927년생으로 충남 서산 출생으로 공장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1944년 17세 되던 해에 중국 무한지역으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하지만 해방 이후 고향으로 귀향하지 못하고 60여 년을 중국 땅에서 머물다 지난 2003년 귀국한 뒤 중국 무한으로 돌아가 가족과 지내다 병환을 얻어 지난해 4월 다시 국내 병원에서 지내왔다.
하 할머니는 지난 200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전범여성국제법정`에서 북측 증인 참석하고, 지난 2003년 영구 귀국 후에는 수요시위와 일본 집회 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하 할머니의 별세로 국내에 등록된 239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가운데 생존자는 36명으로 줄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하 할머니가 결국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생을 달리 하셨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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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황금 연휴`가 예상되는 오는 추석 연휴 코레일 열차표 예매가 오늘(29일)부터 내일(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10월 4일) 전후 11일간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이다.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차역 현장 예매는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오늘은 경부ㆍ경전ㆍ동해ㆍ충북선 등 노선, 이달 30일은 호남ㆍ전라ㆍ장항앙선 등 노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나머지 30%는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이달 30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이나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할 수 없고 PC나 예매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표는 한 번에 6장씩, 한 사람에 12장으로 제한된다.
한편 수서역을 출발하는 SRT 추석 승차권 예매는 오는 9월 5일(경부선)과 6일(호남선) 진행된다.
한편 이번 추석은 앞뒤로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토요일, 일요일까지 끼면 길게는 열흘까지 쉴 수 있어 `황금 연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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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호남문화재연구원이 조사 중인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분과 집터 등을 발견, 선대인들의 다양한 삶의 흔적들이 확인됐다.
29일 문화재청은 발굴조사 지역인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개발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07년 지표조사를 한 결과, 유물 산포지 36개소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화재청은 지난해 3월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하여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량의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
초기철기 시대의 무덤군은 5기의 토광묘로 주로 토기가 출토되었으며 검은간토기인 흑도장경호, 흑도단경호가 묶음으로 출토됐다.
특히 청동투겁창이 함께 출토되어 경기 남부 지역으로 청동기 문화가 유입ㆍ정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삼국 시대의 고분(주구토광묘ㆍ토광묘ㆍ옹관묘(甕棺墓, 독무덤)은 한 구역에서 30여 기가 집중적으로 조사됐다. 고분들의 규모에 따라 군집양상을 이루고 있어 고분 상호간의 시기와 위계를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중 4호 주구토광묘는 매장주체부 길이가 460㎝에 달하며 환두대도(環頭大刀, 둥근고리자루큰칼), 소환두도자(素環頭刀子), 마구(馬具, 재갈), 철부(鐵斧, 철도끼), 철모(鐵矛), 철정(鐵鋌, 덩이쇠) 등 다수의 철기와 함께 토기들이 확인되었다. 무덤의 크기와 유물 양상 등을 미루어 볼 때 무덤의 주인은 수장급의 인물로 추정된다. 또한, 단독으로 조성된 2호 토광묘에서는 철정 2점이 나란히 부장돼있는데 표면에서 옻칠흔이 확인돼 정밀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들 무덤군에서 나온 철제 유물은 당시 경기도 지역에 철기 문화가 어떻게 정착ㆍ확산됐는지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조선 시대 유구는 구들이 시설된 주거지와 토광묘가 다수 조사됐고 유구 내에서는 분청사기ㆍ백자, 동전(조선통보) 등이 출토됐다. 구들이 시설된 주거지는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조성사업 부지 내의 조사사례와 비교검토를 통해 당시의 마을구성을 복원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 지역의 지명이 `해창리(海倉里`)라는 점과 과거 곡식을 보관하던 `해창(海倉)`과의 관련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는 오늘(29일) 오후 3시에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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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7 대한미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경기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이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2016년에 이어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공모, 선정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4개 분야(공동체/커뮤니케이션, 친환경/지속가능성,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로 세분화해 대상과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1점씩 총 9개의 작품을 시상한다.
이번에 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소다미술ㆍ디자인스튜디오 솝(SOAP)ㆍ경기도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는 예술, 디자인, 건축을 통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낙후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비움의 공공적 해결 방안이 우수하고,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돋보이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 공동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이기섭의 `책방산책 서울`과 ㈜리마크프레스와 씨프로그램의 `이문238`이, ▲ 친환경/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무소속 연구소의 `가티, 느티 프로젝트`와 서대문구청의 `서대문구 안산 도시 자연공원 무장애 자락길`이, ▲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분야에서는 연세대 창업동아리 엠엘피(MLP)의 `한국형 경사로 에프에프에프(First Floor Free, FFF) 제작ㆍ보급사업`과 통합놀이터 만들기 네트워크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꿈틀꿈틀 놀이터`가, ▲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과 울산광역시의 `안전디자인 기반 안전사고 예방사업`이 상을 받는다.
이번에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선정하지 못했고 공공디자인 대상 1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빅터마골린상(특별상)에는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공공디자인법」과 「경관법」의 역할 관계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 직접 참여한 빅터마골린 교수는 "최성호 교수의 연구는 미래의 한국 공공디자인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제안해 국외 전문가들이 한국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학술연구 부문의 우수상(진흥원장상)에는 한양대 권영재 겸임교수의 `장소 기억을 활용한 공공적 장소성 구축에 관한 연구`가 역사성과 장소성 등 넓은 틀에서 공공성을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2017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과 연계해 오늘(29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수상작(2008년~2016년) 자료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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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역 관광개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대전역 회의에서 `제3차 열린 관광토론회(관광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지난 7월 26일과 이달 18일에 `관광복지 실현 방안`,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두 차례 열렸던 토론회에 이어 진행된다.
`지역` 주제에 따라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체부 관광개발과장이 `관광개발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관광개발 정책의 중요한 두 축인 공공과 민간 분야의 관광개발 관계자가 발표가 진행된다.
전라북도청에서 9년째 관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동규 전문위원이 `지자체 관광개발 추진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코오롱 라비에벨 관광단지의 홍순우 사업소장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개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업계 관계자, 교수, 지역 연구원, 유관 부처 연구원, 기자, 지역관광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등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밝힌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연속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과제들을 검토해 `새 정부 관광정책 5개년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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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르투갈 리그 명문 SL 벤피카가 벨기에의 유망주 GK 밀레 스빌라르(18)를 영입했다.
벤피카는 29일(한국시간) 벨기에 리그 안더레흐트의 골키퍼 밀레 스빌라르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200만 유로(약 26억 원)로 예상하고 있으며 등번호는 주전 골키퍼를 상징하는 1번을 받았다.
스빌라르는 벨기에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할 만큼 뛰어난 골키퍼로 16세에 안더레흐트와 프로 계약을 맺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아약스, 샬케 04 등 유럽 다수의 명문팀이 눈독을 들일 만큼 촉망받는 선수다.
하지만 아직까지 1군 무대를 밟은 적은 없어 경기 출전에 목말라 있는 그에게 벤피카는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품에 안게 됐다.
스빌라르는 이후 인터뷰에서 "위대한 역사를 자랑하는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 오게 돼 기쁘다. 나는 더 발전하고 성장한 골키퍼가 되기 원하고, 가능한 한 빨리 동료들과 함께 하고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후이 코스타와 에우제비오 같은 전설들이 뛰었던 훌륭한 클럽이다. 벤피카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내 커리어에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빌라르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벤비카는 든든한 골문을 구축하며 이번 2017~2018시즌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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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입장권을 미리 살 수 있는 온라인 실시간 판매가 본격 시작된다.
2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ㆍ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는 내년 2월 9일부터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7 경기ㆍ15 종목ㆍ102 세부 종목(208개 경기)에 대한 `입장권 온라인 실시간 판매`를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총 118만 매가 발행되고, 이 가운데 70%는 국내에서, 30%가량은 해외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실시간 판매는 내년 2월 대회기간까지 진행되며, VISA카드와 계좌이체(무통장 입금) 구매결제 동시에 좌석배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이전 올림픽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내·외 공연과 콘서트 등 메가 이벤트의 입장권 가격을 고려해 책정했다"면서 "특히, 국내 최초의 동계올림픽이자 언제 다시 개최될지 모르는 희소성이 높은 대회인 반면 전반적으로 이전 대회 보다 가격이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국민들의 올림픽 참여 확대를 위해 입장권의 50% 정도를 8만 원 이하 가격으로 책정했다. 각 종목별로는 최저 2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이며, 평균 가격은 14만 원이다.
세부 종목별로는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 슬라이딩 종목과 일부 설상 경기는 2만 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나눔과 배려` 목적으로 할인 정책을 실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경로자, 청소년은 기본등급 좌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가능한 입장권 수량은 50매(인기 경기 4매, 그 외 경기 8매)이며, 구입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은 경기장 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 관련 전시관과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를 무료로 입장,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자가용을 이용한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제공키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마쳤다.
온라인 실시간 판매에 이은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11월부터 본격화 된다. 조직위는 11월 6일부터 서울시청(시민청), 강원도청(민원실), 강릉시청(민원실), 인천·김포공항(입국장)과 전국 주요도시 19개 KTX역*에서 현장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라며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평창과 강릉, 정선의 눈과 얼음 위에서 최정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우리 생애 다시없는 특별한 경험인 만큼, 국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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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예술 전문가를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2017년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의 예비 지정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예술 특성화 전문 인력을 지원받는다고 한다.
이번 아람누리도서관 예술 특성화 전문 인력으로 만나게 될 박은주 전문관은 미국 뉴욕의 명문 아트스쿨,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으로 학사 학위를, 순수 미술(Fine Arts)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다양한 기관에서 자료수집,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약 한 달 여간 진행된 사전 교육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북 큐레이션, 수서, 교육 등 아람누리도서관의 예술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먼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각 1회씩 `감각을 깨우는 북 큐레이션`을 통해 유명 전시회, 화제가 되는 예술인을 테마로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소개하고 영상 자료를 중심으로 미술, 무용, 사진 분야의 인물과 그 작품 세계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전시 `그림의 마술사 : 에셔 특별전`을 기념한 `M. C. 에셔 깊이 읽기`와 피카소, 클림트, 세라핀, 베아트리체 포터 등의 예술가의 삶을 다룬 영상 자료 컬렉션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전국 공공도서관 중 가장 많은 예술 분야 원서를 보유한 아람누리도서관 특성화 장서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우수 예술 자료를 보강할 예정이며 직원 대상 예술 교육, 시설 컨설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체부 `2017년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의 예비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특화도서관 육성 사업`의 지정기관 선정을 목표로 국내 최고의 예술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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