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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주인이 확정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거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제1호 `기 수행 업무 인준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1-1 `행정업무 컨설팅 용역계약서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체결 추인의 건`, 1-2 `컨설팅 용역 계약체결 및 시공자 선정 단계 용역비 추인의 건`, 1-3 `매도청구소송 약정 추인의 건`, 1-4 `조합 회계사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제2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총회 경비 시공자 부담 승인의 건` ▲제5호 `총회 참석에 따른 회의비(사은품) 지급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사업 참여 제안 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0호 `감정평가업체 선정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성건설이 후보에 올라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기 위해 총회를 여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면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감정평가에 대해 논의한 후 설계 협의를 거쳐 건축심의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사업 보증과 관련 지자체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업무 협약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비 조달 방안을 강구하는 등 난관에 부딪혀 세 차례의 시공자 입찰에도 저조한 건설사들의 참여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42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17.6%, 용적률 232.66%를 적용한 아파트 3개동 174가구 등이 지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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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19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은광교회 교육관 2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결격된 대의원을 선임해 보완하는 것을 골자한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지난달(6월) 22일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총회 이후에는 오는 8월 15일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는 그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후 추정 분담금 산정 및 통보,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전면으로는 광주천 뷰가 펼쳐지며, 양동시장이 주변에 마련돼 있다. 또한 지하철 양동시장역과 광천터미널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면서 "두산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이 도급공사를 맡은 임동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원 조합원들의 물건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임동) 일원 8만6360.8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4%, 용적률 372.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2245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02가구 ▲59B㎡ 78가구 ▲63㎡ 114가구 ▲76A㎡ 78가구 ▲76B㎡ 532가구 ▲76C㎡ 78가구 ▲84A㎡ 156가구 ▲84B㎡ 307가구 ▲84C㎡ 448가구 ▲106㎡ 78가구 ▲107㎡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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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앞으로 5년간 전기요금 인상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백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신고리 5ㆍ6호기 원전 공사 중단 등 앞으로 원전에서 손을 떼는 방향으로 가면 전기요금 인상이 명확하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이 "다른 나라들도 전부 탈원전 선언으로 전기요금이 올랐다"며 "우리나라도 이런 현상이 안 벌어지리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전기요금은 미래적 가격을 거시적으로 봐야 한다"며 "거시 동향을 보면 원전 가격이 상승하고 신재생 에너지 가격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 후보자는 "전체적인 에너지믹스 차원에서 살펴보면, 원전이 서서히 페이드아웃될 때 신재생에너지와 액화천연가스(LNG)가 보충되면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배출에도 문제가 없는 걸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또 백 후보자는 현재 에너지원 중 가장 저렴한 원전 발전단가를 외부,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전 발전 단가는 입지갈등 비용, 안전 규제 비용 등을 그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지난해 기준 원전의 발전단가는 1㎾h당 68.03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유연탄 73.84원, LNG 101.2원, 신재생 156.51원 순이다. 백 후보자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은 원전을 활발히 짓고 있는 데 반해 선진국은 환경, 안전을 중시하면서 탈원전 추세로 가고 있다"며 "에너지믹스, 전원별 가격 등을 검토해 탈원전 로드맵을 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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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우정아파트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정아파트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단지 인근 순복음 예성중앙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3명 중 5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우정아파트 1ㆍ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결의의 건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모든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짐에 따라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남식 후보가 78%의 찬성표를 받아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의 1명이 감사(한삼순)로 3명이 이사(김기문, 박세호, 서현)로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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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주공5-1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활로를 확보해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중앙주공5-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2시 안산시청 민원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집행부 구성 등을 중심으로 한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윤용원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의 2명이 감사로, 6명이 이사로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됐다. 아울러 65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오는 8월 7일 이후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우리 구역은 조합설립동의율이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어 발 빠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3만5747.9㎡에 건폐율 20.08%, 용적률 269.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9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2가구 ▲46㎡ 58가구 ▲59㎡ 258가구 ▲74㎡ 220가구 ▲84㎡ 3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2015년 12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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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두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삼섭)은 지난 18일 2차 시공자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조합 관계자는 "1차 시공자 입찰 때는 아쉽지만 건설사들이 서로 눈치를 보는 단계였던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입찰에는 다수 건설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조합의 현설에 참가하고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2억 원(이행보증증권 가능)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앞서 이곳은 지난달(6월) 27일 1차 현설에 ▲삼호 ▲호반건설 ▲신동아건설 ▲한양 ▲KCC건설 ▲고려개발 ▲한화건설 ▲라인건설 ▲효성 등 9개 사가 참여하며 업계의 기대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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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 설립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이 설계 작업을 위한 협력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경우 추진위는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태평동5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최근 조합설립동의율이 법적동의율 75%에 거의 충족됨에 따라 오는 9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목표로 제반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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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상일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19일 주안상일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곳은 지난 6월 27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에 조합은 9월 말 선고 예정인 매도청구소송을 먼저 매듭 짓고 이후에 시공자 선정에 대한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바위로 96번길 12(주안1동) 일대 925㎡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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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대전 동구(청장 한현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근거해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8월) 22일까지 이뤄지며 주민설명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대전 동구 동구청로 147(가오동) 동구청 공연장 12층에서 개최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가 재건축 대상이다. 기준용적률은 200% 이하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8월 7일 대전시가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면서 추진단계를 조정하고 높은 주민 동의율(77%)로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주거환경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진단비용 2억3200만 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가오주공아파트(460가구)는 지난 1985년 준공돼 건축년도가 30년이 넘게 경과된 곳으로 아파트 옥상층 누수ㆍ동파이프배관 누수 등 문제점이 많아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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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한양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연산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조에 의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남로110에 위치한 한양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8월) 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도시계획) 신고를 필한 업체로서 주된 사업장이 부산광역시에 본사가 있는 업체 ▲도시정비법 제4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고시 10건 이상 최근 5년 내 정비사업 준공 실적 1회 이상 업체 ▲자본금 5000만 원 이상 업체 ▲현설에 참석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 남로110(연산동) 일원 약 8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산한양아파트는 1981~1988년 사이에 건축된 곳으로, 연면적 15만1810.66㎡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52가구, 1차부터 5차까지 있는 대단지이다. 이곳은 온천천 친수공간과 해운대로 이어지는 도로 개통 등의 호재를 안고 있으며 1차 아파트는 1981년 12월에, 5차는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차만 재건축할 경우 사업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 전체를 재건축해야 할 가능성이 크고, 역시 안전진단 통과 여부가 재건축 여부의 핵심 사안이다. 현재 이곳은 안전진단 현지조사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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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해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9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오후3시 현설에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 희망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또는 해당 금액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예치한 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 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에 건폐율 16.03%,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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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동사업시행 방식이 떠올라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서울시나 해당 구청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 늑장 행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서초구 재건축단지들 잇따라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 재건축 조합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때문" 한 목소리 재건축 사업지들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택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유예 적용을 위한 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19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 지난 6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ㆍ공고를 마쳤다. 이와 동시에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 14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방배13구역 조합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하게 된 주목적은 아무래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유예 적용을 위해서다"며 "이 같은 점에 조합원들도 동의해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을 위한 동의율이 94% 이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방배1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2월 23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해 지난 6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6월 17일 임시총회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롯데건설을 선정했다. 방배14구역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기 위해서다"며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하게 될 경우 아무래도 조합 주체보다는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어서 "하지만 지금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할 경우에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어려워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향한 열기는 식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은 지난 3월 31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해 지난 4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어 조합은 지난 6월 24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고 지난 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오는 8월 18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신반포13차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지 약 2개월 뒤에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게 된 배경은 인가가 나오는 시간이 지연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다"며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영향을 피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이달 19일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18일 건축심의를 매듭짓고 지난 6월 22일 사업시행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지난 6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관할구청에 신청했다. 아울러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지난 6월 7일 내고 같은 달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오는 31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신반포14차 조합 관계자는 "앞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함에 따라 다음 달(8월) 중 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도 입찰마감일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초에 선정을 매듭지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치고도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나선 이유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기 위해서다"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 것이다"고 말했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최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와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 절차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이달 2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8월 5일 사업시행총회 개최, 그 다음 달(9월) 4일 입찰마감을 진행해 입찰이 성사될 경우 그달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28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 개최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한 게 가장 큰 배경이다"며 "사업시행인가 업무를 진행함과 동시에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한 것은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 목표를 안전하게 조준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공동사업시행 도입할 경우, 변경인가 받아야한다? 서초구청 "아직 같은 사례없어 판단 어렵다"… 업계 "불보듯 뻔한 늑장행정" 공동사업시행 방식은 도입할 경우, 시공자 선정을 사업시행인가 이후가 아닌 건축심의 이후에 할 수 있어 약 3개월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으로 거론돼 왔다. 하지만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한 재건축 사업지들은 사업시행인가 업무와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거나 사업시행인가 후에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대해 조합들은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안전판 마련을 위해 신속한 추진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재건축 사업지들은 해당 사업시행계획에 사업 주체가 조합으로 돼있어 사업 주체를 조합과 선정된 건설업자로 하는 계획을 담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야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사업시행자가 조합에서 조합과 건설업자 공동으로 바뀌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총회 결의 등을 통해 변경인가를 다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과정이 생략될 경우 향후 소송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떄문이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새로운 문제가 도출된 상황에서 서울시 및 해당 구청 등은 아직 사업시행인가 절차와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선 사례가 없다. 따라서 구체적인 기준 마련 등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어 늑장행정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초구(청장 조은희) 주거개선과에 따르면 서초구는 아직 공동사업시행 절차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은 특히 서초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조합 및 업계의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에 대한 절차에 대해 따로 검토를 진행한 점은 없다. 인ㆍ허가 과정은 관할 구청의 권한이기 때문에 시에서 따로 기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며 "시에서 정해준 기준은 건축심의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점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아직 공동사업시행 방식에 근거한 사업시행인가가 신청된 사례가 없어서 구체적인 절차 등에 대해 정해진바가 없다"며 "관련 규정을 검토해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지, 경미한 변경인지 등에 대해 판단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는 구청을 두고 업계는 늑장행정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가뜩이나 느린 인가 업무 등으로 인해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상황에서 구청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점은 불안감으로 확산되기 쉬울 것이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및 해당 구청들이 대안 마련에 나서 재건축 사업지들에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피하기에 날개를 달아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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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부동산 신탁사가 서울 재개발 사업지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며, 신탁사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자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되자 신탁사들이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신탁 방식의 장점 중 하나는 추진위나 조합 설립 절차 없이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사업비를 저금리로 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조합 설립 전 재개발 사업자로 선정되면 사업기간을 평균적으로 2년 정도 줄일 수 있으며 부동산 신탁사의 신용등급(최고 A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서울 재개발 사업장에서 처음으로 신탁 방식을 채택한 곳이 등장했고, 같은 방식으로 검토 중인 조합들이 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유관 업계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신탁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성이 좋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대부분의 경우 존재하고 터져 나오는 조합 비리 뉴스가 새삼스럽지 않다. 자연스레 불신이 커져만 가기 때문에 조용한 사업장이라고 상황이 다른 것은 아니다"라며 "사업이 오랜 기간 정체된 채 조합장이 따박따박 월급만 받아가는 현장도 수두룩하다. 이유가 어찌됐든 사업 지체에 따른 피해는 결국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이렇다보니 신탁 방식에 눈을 돌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은 부동산 신탁사를 대상으로 사업대행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는데 서울 재개발 사업지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 조합 관계자는 "4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에서 신탁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며 "조합원 일부는 신탁사 수수료 등으로 걱정을 하고 있지만, 사업을 보다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어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도 신탁방식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조합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3차례나 실패한 곳이다. 이에 조합은 사업 방식을 신탁사 대행자 방식으로 전환을 검토했고, 지난해 10월 코람코자산신탁과 MOU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원동력을 불어 넣었다. 조합 관계자 역시 "대부분의 주민들이 신탁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미 지방에서는 신탁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곳이 있다. 부산 동대신1ㆍ명륜 2구역, 대구 남구 봉덕 3-29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장밋빛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탁사의 도시정비시장 진입이 초창기인 만큼, 신탁 방식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선례가 없고 신탁사 선정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아직 마련되지 않아, 신탁사와 MOU를 체결한 후 다시금 신탁사 선정에 나선 사업지도 있다. 또 기존에 사업을 추진해온 추진위 및 조합과 신탁 방식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대립해 갈등이 불거지는 경우도 있다. 한 신탁사 관계자는 "재개발 신탁사 대행자 방식은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만 얻으면 돼 75%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시행자 방식보다 진행이 수월하다"면서도 "다만 재건축과 달리 재개발은 구역 내 상가, 단독주택, 빌라 등이 다양하게 섞여있는 등 구역 면적이 커 같은 지역 내 여러 개의 비대위가 있기도 하고, 아파트는 집주인 세입자 이주 의무를 갖지만 재개발은 사업자가 의무를 가지고 있어 추진 과정에서 분쟁의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업계 다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재건축 뿐만 아니라 재개발까지 신탁사가 주도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개발사업은 신탁 방식을 적극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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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에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를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8개동 99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93가구 ▲74㎡ 113가구 ▲84㎡ 789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향후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2차`와 함께 2725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가 자리한 성성지구는 주변에 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다. 또 천안 도심과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성성지구 주변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가 있는 천안3산업단지와 천안2ㆍ4산업단지,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등이 있다. 차로 약 10분 거리에 아산탕정 삼성 디스플레이시티가 있다. 아산탕정 삼성 디스플레이시티에는 근로자 2만8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한 편이다.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도보 거리에 어린이공원도 마련된다. 노태산근린공원과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업성저수지가 가깝다. 단지 동쪽에 성성초(43학급)가 신설되며 그 옆에는 성성유치원(12학급)이 들어선다. 단지 안에 국ㆍ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중학교도 성성지구에 신설될 예정이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최근 6회 운영하는 경부선 광역급행열차를 오는 2020년에는 34회 늘린다고 밝혔다. 경부선 급행열차(전철 1호선)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1시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일반 전철을 탈 경우 같은 구간의 소요시간이 2시간 정도 소요된다. 33%가량 시간이 단축되는 셈이다. 경부선 급행열차가 증편된다는 소식에 천안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근처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안은 국토 중심인 교통요충지에 자리했지만 대중교통으로 서울로 이동하기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서울ㆍ수도권 출·퇴근이 수월해지는 만큼 부동산시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는 선착순 분양 중으로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로 나머지 잔금은 입주할 때 납입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1호선 급행열차 증편 소식에 잔여 가구가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가면서 완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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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병사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확정했다. 또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뿐만 아니라 병력 수도 당초 52만 명에서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변경됐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는 19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국정기획위는 새 정부의 정책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기구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담은 향후 5년의 로드맵을 마련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발표에서 "개혁 추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 직속 국방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핵심과제를 재선정해 국방개혁 2.0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상부지휘구조 개편과 50만 명으로의 병력 감축 등 인력구조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병력 감축 목표치를 2022년까지 50만 명까지 줄이는 것으로 설정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한 계획과 같은 수준이다. 2005년 최초 국방개혁 기본계획(2006~2020) 수립 당시 국방부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68.1만 명 수준이던 병력을 2020년까지 50만 명 수준까지 감축할 계획이었다. 관련 법 제25조는 `국군의 상비병력 규모는 군구조 개편과 연계해 2020년까지 50만 명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시절 국방부는 2012~2030 국방개혁 기본계획에서 북한의 군사위협 증대와 국가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병력감축 시기를 2022년까지로 늦췄다. 감축 규모 역시 52만 2000명 수준까지로 축소했다. 현재 병력은 63만3000명 규모로 육군이 49만8000명, 해군 4만1000명, 해병대 2만9000명, 공군 6만5000명이다. 이와 함께 국정기획위는 "병역자원 부족과 전투력 손실 방지 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병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을 추진한다"면서 "부족 병역자원 확보를 위해 전환ㆍ대체복무 지원인력 조정과 장교ㆍ부사관 인력 확보 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병사 복무 기간을 육군 기준 21개월에서 18개월로 줄이고 대신 전투력 손실 방지를 위해 부사관을 증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상부지휘구조 개편 방안는 이명박 정부 초기에 계획됐던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를 합동군사령부로 개편해 육ㆍ해ㆍ공군을 지휘하고, 작전지휘권이 없는 육ㆍ해ㆍ공군본부를 작전사령부급으로 바꿔 각 군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행정화하고 비대해진 군의 몸집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군 안팎의 반대에 부딪혀 지금은 유야무야 됐다. 국정기획위는 "현역 감축과 복무기간 단축을 보완하기 위해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을 검토할 것"이라며 "예비군 훈련장 과학화 등 예비 전력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문민통제 원칙 구현을 위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대한 실질적 문민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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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줄 설계도이자 시기별ㆍ단계별 정책 집행의 로드맵 역할을 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19일 발표됐다. 이 계획에는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ㆍ검경수사권 분리 연내 이행 등 권력기관 개혁부터 미세먼지 대책 등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행과제가 빼곡히 담겼다. 새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60일간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토대로 이번 계획을 완성,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발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국민에게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국정운영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번 보고서에서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국정기획위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했던 촛불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 주권의 헌법 정신을 국정운영의 기반으로 삼는 새로운 정부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라며 "아울러 모든 제도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인 `정의`의 원칙에 따라 재구성될 것임을 국가비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으로 정했으며, 각 국정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전략과 이행과제를 정리했다. 우선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국민주권의 촛불 민주주의 실현, 권력기관의 민주적 개혁 등을 이뤄야한다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를 위한 세부 이행과제로 적폐청산을 위한 부처별 태스크포스(TF) 운영과 반부패 협의회ㆍ반부패 총괄기구의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수처 설치 법령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에 시행키로 했으며, 검경수사권 조정안 역시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하는 등 권력기관 개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부정축재 국내외 재산도 환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회의원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등의 정치개혁 과제도 담았다. 대통령 및 정부 주요인사의 일정을 실시간 통합해 공개함으로써 `소통으로 통합하는 광화문 대통령`을 실천하기로 했으며, 개방형 정부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 것 역시 주요 과제로 포함시켰다. 아울러 조세형평성을 위해 `조세ㆍ재정 개혁과제에 대한 특별기구`를 설치해 세제 개편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잘사는 경제` 국정목표 아래에는 주로 경제민주화 공약이나 일자리 정책 4차 산업혁명 대책 등이 이행과제로 배치됐다. 청년고용의무제를 3%에서 5%로 높이는 등 문재인 정부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공공부문 81만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들과 함께,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ㆍ영세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방안 등이 이행과제로 제시됐다.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국정목표 이행계획에는 아동수당 도입ㆍ치매 국가책임제 실시ㆍ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ㆍ고교무상교육 실시 등 복지공약이 다수 포함됐다. 또 미세먼지 종합대책ㆍ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비정규직 감축을 위한 로드맵 마련 등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이나 근로시간 단축 등 휴식권 보장대책도 담았다고 국정기획위는 설명했다. 최근 논란이 된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서는 신규 건설계획 백지화를 포함한 `탈원전 로드맵` 수립을 국정과제로 포함시켰다. 국정기획위는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시ㆍ도지사들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를 도입하고, 국세ㆍ지방세의 비율을 장기적으로 6대 4로 격차를 좁히는 등 강력한 재정분권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외교ㆍ안보 정책 집행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국정목표 이행 계획도 내놨다. 우선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전환하기로 했고, 북한과의 경제협력 정책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본격 추진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동북아 플러스 책임공동체`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이같은 국정목표와는 별도로 부처별로 협력해 `총력 대응`을 해야 할 절박한 과제를 따로 추려 `4대 복합 혁신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일자리경제 ▲혁신 창업국가 ▲인구절벽 해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으로, 새 정부의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는 과제이기도 하다고 국정기획위는 설명했다. 국정기획위는 일자리 경제를 위해 `일자리 위원회`를 설립한 것처럼 인구절벽 해소를 위해서는 내달 중에 대통령 직속으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서도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 컨트롤타워를 실질화하는 동시에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발전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국정기획위는 이 같은 100대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기 위해서 청와대에 `정책기획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청와대 정책실이 위원회 산하 사무처를 총괄하면서 국무조정실과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국정기획위는 설명했다. 또 정기적으로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국민에게 공개하는 `대통령 주재 국정과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법률 465건의 제ㆍ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 까지 이 가운데 92%에 해당하는 427건을 제출,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이를 입법화하기로 했다. 국정기획위는 이 같은 국정과제 실천 전략을 시기별로 구분해 `3단계 이행계획`을 제시하기도 했다. 우선 올해부터 내년 까지를 `혁신기`로 정해 적폐청산ㆍ권력기관 개혁 등 핵심 개혁과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2019~2020년을 `도약기`로 삼아 일자리ㆍ4차 산업혁명ㆍ조세 재정개혁 등에 매진해 대표적인 정책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고, 2021~2022년을 `안정기`로 삼아 한국형 실업부조 시행ㆍ한국형 실업부조 시행 등 지속가능한 혁신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기획위는 "국가 중심의 민주주의에서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며, 국민의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이번 5개년 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목표인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방향을 제시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은 "`정부가 바뀌니 내 삶이 바뀐다`는 것을 국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기존 정책을 새 정부 국정철학에 맞추고 혜택은 늘리고 부담은 줄이는 새로운 정책추진 체계를 만들었다"며 "이는 국정운영 철학을 반영한 최상위 기본계획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해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정부와 국민이 만든 최초의 국민참여형 국정운영 계획으로, 당ㆍ정ㆍ청 모두에 국민약속 이행을 위한 책임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부의 국정 계획과도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대선 기간 각 당의 공통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우선으로 반영했다"며 "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모든 정당이 긴밀히 협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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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진중공업이 제주 노형동에서 지난 14일 `해모로루엔` 본보기 집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1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아파트 2개동 157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5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전 가구가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한진중공업에 의하면 `해모로루엔`은 명품을 뜻하는 `Luxury`와 환경을 뜻하는 `Environment`의 합성어로 노형동 해모로에만 붙여지는 명칭이다. 이번 단지는 지난 11월 한진중공업이 최초로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재건축하고 있는 `해모로리치힐`에 이은 두 번째 재건축아파트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가 들어서는 제주도 노형동은 제주도에서 주거 최선호 지역이다. 제주공항과는 4km 거리에 있으며, 구제주권역과 신제주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마트 등 상권이 밀집하고 있는 노형오거리가 있다.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다수 학교도 가까이에 있다. 가구에는 거실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59㎡형 기준으로 폭이 약 3.9m에 달하는 광폭 거실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다른 회사의 동일 평형대와 비교했을 때 약 10% 넓은 수준이라는 게 한진중공업 측의 설명이다. 단지 설계는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삼는다. 풍요로운 자연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온화한 톤의 컬러와 질감을 평면설계에 최대한 이용한다. 조경과 단지설계는 곶자왈, 오름 등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본떴으며, 나무를 형상화 한 휴게시설과 녹지 위주의 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학원 차량 등의 전용 주차 공간인 `스쿨스테이션`을 마련한다. 이외 각종 운동시설과 독서실, 회의실을 조성한다. 확장 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블루투스 스마트 홈스피커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제주도의 1ㆍ2호 재건축을 모두 도맡아 진행하다 보니 한진중공업의 위상이 커졌다"며 "입주민을 최대한 고려한 설계와 철저한 시공으로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명품 아파트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모로루엔`의 분양 일정은 이달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ㆍ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7일, 계약일은 내달(8월) 1~3일이다. 본보기 집은 제주시 아라1동 2567 일원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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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동산시장의 불치병이라 불리던 과열 양상을 진정시킬 해결책이 나와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같은 날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포 후 3개월(올해 10월 말 예상)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크게 ▲조정대상지역 지정 제도 도입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과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의 전매제한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르면 과열ㆍ위축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 순위 등 청약제도 조정 및 금융ㆍ세제 조치, 분양보증 등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 근거 등도 마련했다. 일부 청약시장의 과열이 발생하고 있는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의 전매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이에 조정대상지역제도가 법제화돼 위축 및 과열 지역에 대한 적시성 있는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시행하지 못했던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에 대한 전매 제한도 가능해짐에 따라 지방의 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31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장은 지역별로 차별화돼 국지적으로 과열되거나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택 분양 등이 과열돼 있거나 과열될 우려가 있는 지역은 청약 1순위 자격 제한, 재당첨 제한, 전매행위 제한 등을 강화 적용하고, 주택의 분양ㆍ매매 등 거래가 위축돼 있거나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은 건설ㆍ청약 규제의 완화 및 각종 지원 제도를 적용하는 등 주택 공급ㆍ거래 규제를 지역별 시장 상황 변화에 맞게 탄력적ㆍ맞춤형을 조정해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현행 전매제한 기간 등의 주택공급ㆍ거래 규제는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획일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어 시장 상황 변화에 시의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 주택 분양 등이 과열ㆍ과열 우려 지역이거나 주택의 분양ㆍ매매 등 거래가 위축ㆍ위축 우려 지역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공급 순위, 전매제한 기간 등을 강화 적용하거나 건설ㆍ청약 규제 완화 및 금융ㆍ세제를 지원하는 등 주택공급ㆍ거래 규제를 유연하게 조정ㆍ적용하는 한편 현재 전매행위 제한이 제외되는 지방의 민간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 그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전매 행위를 제한하거나 이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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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조합 임원 등이 용역 업체 선정의 대가로 금품ㆍ향응을 받거나 공사비를 부풀려서 건설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의 비리를 방지할 대책이 나왔다. 1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 했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이 지난해 11월 22일 대표발의 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각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장 및 임원은 용역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이권에 개입할 수 있어 용역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비리 행위가 적발돼 구속되는 등 문제점이 지적됐다. 특히 현재 시공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만 일반경쟁 입찰로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다수의 용역은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으로 진행해 왔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조합에서 발주하는 모든 용역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으로 선정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금액이 적거나 재난 등 긴급한 경우에만 지명경쟁ㆍ수의계약을 허용한다. 또한 금품ㆍ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신고한 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거나 수수한 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에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개정안은 일반경쟁 입찰도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계약은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그밖에 현행법 하에서는 신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위탁자는 조합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1세대 1가구 분양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신탁사인 경우에 위탁자도 조합원과 동일하게 1세대 1가구 분양 원칙을 적용하도록 해 도시정비사업 방식에 따른 분양권의 형평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인가 신청 절차에서 사업시행인가 단계보다 조합원의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한 경우 시장ㆍ군수가 해당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타당성 검증을 의무화했다. 이에 대해 김현아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성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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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도권 분양시장 열기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전북 전주시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최근 업계에 다르면 전주 완산구 효천지구 A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우미건설이 시공한 `전주효천지구우미린2차`는 오는 8월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1개동 1128가구(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수변공원, 상업지역과 인접해 지구 내 우수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홈플러스, CGV, 멀티플렉스, 농수산물, 완산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효천지구 내에 조성될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4400여 가구로 조성될 예정인 효천지구는 효자동, 삼천동 등 기존 도심과 인접해 편리한 생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삼천 및 삼천산과 인접해 쾌적성까지 겸비한다. 한편 우미건설 측은 "지난 3월 분양된 `우미린1차` 1120가구와 분양을 앞두고 있는 `전주효천지구우미린2차` 1128 가구를 포함한 2248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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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인 사용을 허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도시영세민의 집단 이주 및 급격한 도시개발 과정 등의 도시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생한 무허가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이 2014년 1월 17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바 있다"며 "그러나 위법건축물은 주민의 안전 위협 및 재산권 제한 등과 같은 부수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특히 제대로 된 홍보가 부족해 구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적용 대상의 특정건축물 범위가 협소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설비기준 완화 등의 조치가 없는 등 실효성이 부족해 추가적인 구제조치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재차 부여함과 동시에,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주차장설비 및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시킴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보장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신 의원은 "향후 개정안이 시행되면 특히 도시영세민의 집단이주로 형성된 성남 본시가지처럼 상대적으로 무허가건축물이 많은 지역에서의 건축물 양성화 조치가 상당수 이루어지는 한편, 시민의 생활안전과 재산권도 함께 보호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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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45.8만 건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87.4만 건으로 3.9% 증가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45.8만 건으로, 지난해 11ㆍ3 정부 대책 이후 대출 규제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연초 관망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46.8만 건) 대비 2.1% 감소, 5년 평균(46.7만 건)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지난달 거래량(9.8만 건)은 전년 동월(9.3만 건) 대비 5.8% 증가, 5년 평균(9.3만 건)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23.6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지방(22.2만 건)은 1.8% 감소했으며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5.7만 건)은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 지방(4.1만 건)은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29.2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2.0%, 연립ㆍ다세대(9.7만 건)는 1.0%, 단독ㆍ다가구(7.0만 건)는 4.1% 각각 감소했으나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6.4만 건)은 전년 동월 대비 8.8%, 연립ㆍ다세대(2.0만 건)는 2.2% 각각 증가, 단독ㆍ다가구 주택(1.4만 건)은 1.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은 87.4만 건으로, 전년 동기(84.1만 건) 대비 3.9% 증가, 3년 평균(83.9만 건) 대비 4.2% 증가했으며, 지난달 거래량(13.2만 건)은 전월(13.9만 건) 대비 4.5%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3.1만 건) 대비 1.3%, 3년 평균(13.1만 건) 대비 0.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3.6%로, 전년 동기(44.1%) 대비 0.5%p 감소했으며,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2.1%로 전년 동월(44.3%) 대비 2.2%p 감소했다. 지역별 상반기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57.7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지방(29.7만 건)은 1.0% 증가했으며,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8.9만 건)은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지방(4.4만 건)은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39.5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아파트 외(47.9만 건)는 4.4% 증가했으며,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6.0만 건)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 아파트 외(7.3만 건)는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 유형별 상반기 전세 거래량(49.3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월세(38.1만 건)는 2.6% 증가했으며, 지난달 전세 거래량(7.7만 건)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월세(5.6만 건)는 3.6% 감소했다. 누계 월세 비중 올해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수도권의 월세 비중은 42.2%로 전년 동기(42.7%) 대비 0.5%p 감소했으며, 지방의 월세 비중은 46.3%로 전년 동기(46.9%) 대비 0.6%p 감소했다. 주택매매 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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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물순환에 대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19일 서울시는 물순환의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2017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서울시청, 서울광장 및 덕수궁길에서 오는 27~29일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에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주찬식의원, 물환경학회 이창희 교수 등과 함께 행사 현장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물순환 박람회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며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며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작년에 이어 2회로 개최되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시민이 물순환과 빗물을 주제로 학술과 기술은 물론 신나는 축제까지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물순환 관련 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물순환 박람회도 개최한다. 이달 27일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한 물순환 관리방안을 주제로 `2017 국제 물순환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회로 나누어 진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물관리 사례를 듣고 토론한다. 성균관대 교수인 토르스텐 슈체(Thorsten Schuetze) 교수가 독일의 물순환 관리 사례를 발표하며, 동경 물환경정비과장 요시오카 히로히도(吉岡宏人)가 일본 동경 하치오지시의 유역 물순환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미국의 도시재생을 위한 LID(Low Impact Development) 전략이라는 주제로 트링카오스 엔지니어링(Trinkaus Engineering, LLC) CEO 트링카오스 스티븐이 발표하며, 국내 사례는 공주대 김이형 교수와 카이스트의 이석헌 박사, 한국토지주택연구원 현경학 박사가 발표한다. 서울시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도시 물순환을 위한 정책, 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시민들 간의 토론을 통해 서울시 정책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제 물순환 학술 토론회 개최에 앞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30일동안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 진행했던 물순환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3개의 작품이 응모했고,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작년에 이어 2회로 열리는 `물순환 시민문화제`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물순환의 이모저모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빗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전환하여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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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단지 두 곳이 입찰 과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와 강남구 일원대우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조합이 지난 18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그 열기가 후끈후끈 했다. 이날 현설에는 건설사 15곳이 참여했다. 이날 시공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태영건설 ▲호반건설 ▲고려개발 ▲SK건설 ▲삼호 ▲쌍용건설 ▲이수건설 ▲KCC건설 ▲효성 등이다. 이곳 현설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10대 건설사 중 대부분의 건설사가 참석했다는 사실이다. 이같이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의 우수한 사업성과 개발 호재에 대한 전망이 밝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만큼 조합이 입찰을 마감하는 오는 9월 2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조합은 입찰이 성사되면 오는 9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이중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 조합원들에 의하면 문정동 136 일대에서 그간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건설사는 롯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도 사업에 대한 열의를 토대로 가늠해볼 때 GS건설과 대림산업간의 2파전이 전개될 것이란 것이 다수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이에 반해 같은 날 현설을 개최한 일원대우는 유찰의 아픔을 맞았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은 문정동 136 일대와 같은 날(18일) 개최한 현설에 건설사 3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곳 입찰 방식인 제한경쟁입찰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최소 5개 사 이상이 현설에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이다. 이날 포스코건설도 참석했지만 조합이 현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검토한 결과 미비된 사항이 있어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 특히 일원대우는 입찰을 재시도한 것이어서 사업 지체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곳은 지난 6일 첫 번째 현설을 치렀지만 이날 역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4곳만 참여하면서 참여 요건에 미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 따르면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 측은 조만간 제한경쟁입찰 방식에 따른 시공자 선정 세 번째 시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문정동 136 일대는 최소 2곳 업체만 참여해도 성립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추진함에도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공자 선정 전망을 밝히고 있다"며 "반면 일원대우는 최소 5곳 업체가 참여해야 성립되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고수, 최소 참여 요건을 계속해서 충족하지 못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는 형국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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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앞으로 세무 전문가 도움 없이 스스로 상속ㆍ증여재산의 평가를 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8일 국세청은 납세자가 상속ㆍ증여받은 재산을 스스로 평가하고 증여세를 전자신고 할 수 있는 `상속ㆍ증여재산 스스로 평가하기`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종전에는 재산을 상속ㆍ증여받는 납세자는 해당 재산의 평가액에 따라 상속ㆍ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과세표준이 되는 재산가격을 세무 비전문가인 납세자가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바 있다. 이 때문에 값비싼 세무 컨설팅을 받거나, 최악의 경우 엄청난 가산세를 내는 일도 많았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상속ㆍ증여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지, 주택, 일반 건물, 상장주식별로 평가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재산의 매매가액과 유사재산의 매매사례 가액, 기준시가 등을 납세자가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의 공동주택과 수도권ㆍ지방 5대 광역시 소재 오피스텔의 유사재산 매매사례가액을 제공해 납세자가 손쉽게 상속ㆍ증여재산의 시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납세자는 상속ㆍ증여재산 평가 정보를 조회하고 확인된 증여재산 가액으로 바로 증여세를 전자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상속세는 각종 공제제도가 많고 신고 방법이 복잡해 전자신고는 할 수 없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상속ㆍ증여재산 스스로 평가하기`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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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의 공무원 한 명을 유지하기 위한 연평균 비용으로 1억 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한국납세자연맹은 공무원 실질 평균 연봉이 8853만 원으로, 전체 근로자 중 상위 7%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공무원 기준소득월액과 서울시 중구청 2017년 예산서 등을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공무원 1명을 유지하는 데 연간 지출되는 비용이 평균 1억79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공무원 기준소득월액 평균액 51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평균소득액인 6120만 원에 복리후생적 급여와 공무원연금 국가부담분, 사회보험료, 간접비에 해당하는 기본경비를 더한 금액이다. 공무원 1인 유지 비용에서 사회보험료와 기본경비 등 비(非)현금용 비용을 제외하면 공무원이 현금으로 받는 연 비용인 9591만 원이 산출된다. 여기에 포함된 퇴직금 738만 원을 제외하면 공무원이 한해 받는 실질 평균 연봉은 8853만 원으로 계산된다. 납세자연맹은 "공무원 실질 평균 연봉은 연말정산을 하는 전체 근로자의 상위 7.15%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연봉 순위의 경우 2014년 연말정산을 한 근로자 1668만 명의 실제 자료에 근로자 1인당 평균 임금 인상률 2.5%를 2015~2017년에 적용해 추계했다고 납세자연맹은 설명했다. 퇴직공무원 평균 재직 기간이 28년임을 고려하면 공무원 1명을 유지하는 데 총 30억2384만 원이 든다. 지난해 말 기준 군인을 제외한 공무원연금 가입자 110만7972명에 공무원 1인 유지 비용을 곱해 연간 공무원 인건비를 구하면 120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 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비용 추계에서는 출산 보육수당, 야간근로수당, 연구보조비, 국외 근로소득, 비과세학자금 등 비과세소득과 특수활동비, 특수업무경비, 학자금 무이자대출 등은 제외됐다. 납세자연맹은 인사혁신처에 직종ㆍ직급ㆍ호봉별 공무원 연봉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인사혁신처가 30개 수당 중 6개만 정보를 공개하고 나머지 24개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수당은 개인별로 수령하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집계하지 않아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 인사혁신처 해명이다. 납세자연맹은 "컴퓨터로 작업하면 나오는 직종ㆍ직급ㆍ호봉별 소득을 비공개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시민 지지서명을 받아 다음 달(8월)에 다시 정보공개를 청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캐나다, 미국, 독일, 영국과 같은 주요 선진국은 법적으로 공무원 임금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면서 "영국은 예산집행 투명성을 위해 전 공무원 임금을 개인별로 공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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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한국인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안전 정책 및 통계를 통합한 종합 보고서 발간에 착수한다. 이는 국민 생활에 위험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 국가 재원의 효율적 투입 방안 도출에 기여하고 주요 사업의 평가 지표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8일 국민안전처와 통계청에 따르면 안전통계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지난 5월 말 서울세관에서 `한국인의 안전보고서(Korean Safety Report) 2017` 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안전`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해 어느 범위까지 포함하고, 보고서는 어떤 틀에서 쓸지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또 민간과 정부 측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올해 10월 중간점검을 거쳐 12월까지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정부가 국민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 분석 보고서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려는 이유는 이 분야에 대한 의식은 높아지는 데 반해 관련 통계와 정보 관리는 파편화돼 있어 효율적인 정책 결정과 집행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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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부산 최대 힙합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힙합페스티벌이 이번엔 부산에서 최강의 라인업으로 해운대 벡스코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페스티벌은 오는 27일 `지코, 에픽하이, 헤이즈, 불한당크루, DJ Qwall` 등, 오는 28일 `ILLIONAIRE RECORDS(DOK2, THE QUIETT) AMBITION MUSIK(CHANGMO, KEEM HYO EUN) 제시, VMC (딥플로우,던밀스,넉살,오디,우탄,빅원) DJ SON, 이그니토, 화나, DJ VANI` 등, 오는 29일 `로꼬, 그레이, 치타, 팔로알토, 레디, 허클베리피, 식케이, 저스디스, DJ TEZZ` 등 힙합씬에서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모두 모인다. 현재 방송중인 `Mnet 쇼미더머니6` 출연진의 대거참여로 더욱 열정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한편, 예상치 못한 콜라보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최고의 음향과 각종 화려한 조명, 다른 콘서트와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만13세 이상 관람가로 중고생들도 학업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관람자 중 성인에게는 부산최고의 클럽 그리드에서 애프터파티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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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9일 경기도보호종인 미유기의 자원회복과 보존을 위해 가평군 북면 백둔천 상류에 미유기 치어 3000마리를 시험 방류 했다. 미유기(Silurus microdorsalis, Mori)는 분류학적으로 메기목(Siluriform) 메기과(Siluridae)에 속하는 담수어로 흔히 깔딱메기, 산메기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되며 육식성으로 어린물고기와 수생곤충을 먹고 자란다. 가평군에는 현재 가평천, 백둔천 및 조종천 상류에서 출현하고 있다. 최근 수질오염과 환경변화로 서식처가 파괴돼 개체수가 줄어 경기도 보호야생동·식물(경기도 보호야생동·식물 지정고시 제2012-135호)로 지정될 정도로 보호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지난 2015년부터 미유기에 대한 서식지 조사와 인공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실시했으며, 연구 3년 만에 시험방류에 성공했다. 김동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험방류로 미유기의 자원증대와 보존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방류한 어린 물고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양식 기술을 정립해 민간에 기술지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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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와 관련해 버스 운전기사의 장시간 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버스업계 근로실태조사 및 근로감독을 오늘(1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근로실태조사 및 근로감독은 6개 지방고용노동청 합동으로 이날부터 한달간 전국 광역ㆍ고속ㆍ시외버스 등 10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운행 종료 후 8시간 휴식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장시간근로로 인한 졸음운전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실태조사 및 감독결과를 토대로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운송업 등 연장근로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특례업종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기간은 감독확대, 증거확보 등 현장감독 사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주요 감독사항은 개별적 근로관계 전반이며,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장시간근로 실태, 휴게 및 휴일미부여, 가산수당 지급여부, 연차유급휴가 부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검토를 진행해 온 운송업 등 근로시간 특례업종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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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은 ㈜답사친구 등 3곳을 2017년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3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답사친구, 문화유산과 관련한 창작예술과 공연을 주관하는 ㈜케이앤아츠, 문화유산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공연 컨설팅을 하는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 주식회사 등 3곳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모를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와 유급 근로자 현황, 사회적 목적 유형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지난 2012년 시작한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 제정제도는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전통문화 교육이나 체험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문화유산 관련 상품 개발 등 문화재 분야 가운데 민간부문의 관리나 활용을 할 수 있는 문화재 분야 특화 기업을 발굴해 문화산업에 기여토록 하는 제도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지정 기간은 최장 3년이다. 그동안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올해 신규 지정된 3개 기업을 포함해 모두 36개 기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목적 실현과 경영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된 곳은 총 10개 기업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통해 문화재 분야의 문화서비스 제공과 문화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정기업의 홍보, 상담관리, 행정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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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중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19일 중국 다롄에서 `한중 저작권 포럼`과 양국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 아울러 오는 20일에는 영상ㆍ음악 분야 한중 민간 교류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제13차 한중 저작권 포럼`은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국장 니첸시)이 주최하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박태영 저작권정책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중국 국가판권국 위츠커(于慈珂) 판권관리사장을 비롯해 방송ㆍ음악ㆍ게임ㆍ웹툰 등 다양한 저작권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2006년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 간 `저작권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양국이 직면한 저작권 현안에 대한 양국 정부 및 업계, 학계의 의견을 공유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 환경에서의 한중 저작권산업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양국 정부의 법·제도 동향, 저작권 산업 동반성장 전략 및 모델, 주요 성공 사례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도 이어진다. 포럼이 개최되는 날,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콘텐츠 불법 복제?유통 감소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양국의 민간 분야 저작권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인 이번 정부 간 회의는 양국 저작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에는 2015년에 체결된 영상 분야 민간 협력 양해각서(MOU), 2016년에 체결된 음악 분야 민간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민간 교류회도 개최된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국 저작권 산업계 관계자들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 영상 저작물 권리자와 중국 온라인 서비스 업체 간에 핫라인 운영으로 중국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 콘텐츠에 대한 삭제 시간이 단축(11일 → 2~3시간)됐고 지금까지 약 8만6000건(지난 6월까지 집계 기준)의 불법 유통 저작물이 삭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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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기자] 저소득 가정의 여름 부식비 절감 및 나눔 문화에 성동구가 나섰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8일 오전 9시 성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여름 물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물김치는 17개 동별로 저소득 가정 425세대 가정에 지원할 425통(개당 3kg)을 담가 당일 가구당 각 1통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에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된 김치 소비가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부식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기타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성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 68명,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 임원 6명 등 총 74명이 참여했다. 구청장 관계자는 "여름 물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저소득 주민이 시원한 물김치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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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가 동시에 실시됐다. 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 모두 701개 기관의 청렴도 측정과 257개 가관의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권익위는 올해 청렴도 측정 대상에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 레저 등 규모가 크고 청렴문화 확산 파급효과가 큰 4개 기관을 추가했다. 또한 청렴도가 높은 31개 기관은 시책 평가에서 제외하고 청렴도가 낮은 23개 기관을 시책 평가에 포함시켜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렴도 측정에 공직자에 대한 청탁 관련 설문이 추가됐고,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탁금지법 교육 및 신고체계 구축, 변화 사례 등 청탁금지제도 운영을 평가하는 지표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공직자 150만 명에 대한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렴교육 강사 양성 및 활용,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이수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가 마련됐다. 청렴도 측정은 올해 701개 기관의 2300개 업무에 대해 민원인 등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257개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탁금지제도 운영 등 39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내년 1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렴도 측정을 통해 각급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청렴도가 낮은 기관에 대해선 시책 평가를 통해 부패방지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등 청렴도 특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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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9월부터 은행은 고객이 계좌를 개설할 시 종이통장 발급 여부 질문을 의무화했다. 즉 고객이 종이통장을 원할 때만 발급한다는 말이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이통장 미발행 혁신과제 2단계 방안`을 안내했다. 이는 2015년 7월 9일 발표한 `통장 기반 금융거래 관행 등 혁신 방안`에 의거한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9월부터 신규 개인 고객이 계좌를 만들 때 종이통장 발급ㆍ미발급 의사을 물어보게 된다. 이때 종이통장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행과 같이 종이통장을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금감원은 일부 소비자들이 종이통장을 미발행하면 금융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예금의 지급을 보장받을 수 없는 것으로 불안해하는 사례를 들며 "은행은 메인 전산시스템 외에도 분리된 공간에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해킹 등으로 인한 전산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소비자들은 자신의 금융거래 내용에 대해 안전하게 확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종이통장 분실할 시 재발급 받기 위해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해 번거롭고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은행은 종이통장을 만들지 않더라도 전자통장과 예금증서를 발행한다. 인터넷뱅킹 등으로 거래내역은 언제든 조회할 수 있다. 금감원 민병진 은행감독국장은 "오는 9월부터 종이통장이 아예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무통장 거래 관행이 일반화됐다. 향후 종이통장 미발행 관행이 성공적으로 한국에 정착되면 소비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방안은 3년 동안 적용된다. 이후 2020년 9월부터는 종이통장 발행에 비용이 붙는 3단계로 전환한다는 게 금감원의 방침이다. 한편 60세 이상의 고령층에게는 발행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아무래도 종이통장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디지털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의 금융 소외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은 향후에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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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가 지역 내 기관, 기업체, 민간시설 16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모두 85곳의 시민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이 생기게 됐다. 성남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추가 지정한 행복학습센터 기관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현판 수여식을 한다. 이번에 `성남시 지정 행복학습센터` 현판을 달게 된 곳은 갤러리 그림과 나무, 꿈&휴 작은 도서관, 루행캔들, 보바스기념 병원 등이다. 시는 평생학습 공간과 여건을 사전 검토하고, 참여 의사를 타진해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다. 해당 시설은 일정 공간을 학습동아리 모임, 강의 장소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앞서 지정한 69곳 행복학습센터와 함께 평생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요구나 지역 자원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ㆍ운영한다.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는 2013년 수정ㆍ중원 지역의 22곳 복지회관 지정을 시작으로 2014년 분당 지역 4곳, 2015년 10곳, 지난해 33곳, 올해 16곳 등 계속 늘어 지역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종사자 연수, 전문성 강화 교육,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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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화 정우람이 역대 투수 중 최연소 7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19일 KBO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698경기에 출장한 정우람의 현재 나이는 32세 1개월 17일로 달성 시 종전 최연소였던 롯데 강영식(34세 1개월 25일)의 기록을 2년 이상 앞당기게 된다. KBO 리그에서 700경기에 출장한 투수는 2007년 SK 조웅천부터 올 시즌 KIA 임창용까지 총 9명이며 정우람은 역대 10번째, 한화 소속으로는 2016년 송신영에 이어 2번째가 된다. 2004년 SK에 입단한 정우람은 같은 해 4월 21일 문학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꾸준히 불펜투수로 출장하며 2012년 6월 7일 잠실 두산전과 2015년 10월 2일 광주 KIA전에서 각각 500경기와 600경기 출장을 모두 최연소로 달성한바 있다. 정우람은 통산 698경기 중 223경기를 마무리 투수로 출장했고, 중간계투로는 475경기에 나섰으며 선발 등판은 단 한 경기도 없다. 본인의 한 시즌 최다 출장은 2008년 85경기이며 그 해부터 2016년까지(2013~2014년 군복무기간) 7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한바 있다. 올 시즌도 현재 37경기에 출장 중으로 SK 조웅천(13년 연속), 롯데 강영식(9년 연속)에 이어 역대 3번째로 8년 연속 50경기 출장도 무난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KBO는 정우람이 7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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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부터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며 타격감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0-0으로 맞선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렸다. 이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터진 후반기 첫 홈런이자 시즌 13호 홈런이다. 하지만 2회 2사 만루 기회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쉽게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타이슨 로스가 1회부터 대량실점 하며 4회 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1-6으로 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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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류현진의 선발 복귀 시점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선발 일정을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현재 로테이션대로 소화하고, 류현진이 다음주 월요일 혹은 화요일(우리시간 7월 25일 혹은 26일) 등판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시카고 원정에 동행한 류현진은 하루 뒤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며, 다음 주 있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3연전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 첫 시뮬레이션 게임 당시 로버츠는 류현진이 선발로 복귀할지, 불펜으로 복귀할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발 로테이션 복귀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지난 6월 29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타구에 왼발을 맞은 류현진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7월 5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 재활 등판까지는 필요하지 않았고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복귀 일정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상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은 전반기 14경기에서 3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1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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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첼시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동거가 계속된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테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의 연봉은 950만 파운드(약 138억 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45억 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대표팀, 유벤투스 등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부임 한 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환상적인 한해를 보냈다. 콘테 감독 특유의 쓰리백 전술을 첼시에 잘 접목시켜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재계약에 성공한 콘테 감독은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첼시와 재계약에 성공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첫 시즌에 엄청난 성과를 얻었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다시 정상에 머물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이번 재계약 조건으로 대규모의 선수보강을 구단에 요구했고, 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져 최종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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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시민들의 한 마음으로 기부하는 덕분에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서울시 승용차 공동 이용 서비스인 `나눔카(그린카, 쏘카, 에버온)`를 이용한 시민들이 쌓은 적립금 3875만 원을 오늘(19일) 독거어르신들의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서울시 나눔카`는 사회공헌차원에서 2014년부터 이용건당 10원씩, 2016년 5월부터는 이용건당 20원씩 적립해, 나눔카 사업자들(그린카, 쏘카, 에버온)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업을 매년 추진한다. 2015년에는 약 500만 원 상당의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2016년에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연탄 기부`를 추진했다. 올해에는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 1년간 `나눔카` 이용건당 20원씩 적립된 금액 3875만 원을 서울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하고,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강북노인종합복지관, 도봉노인종합복지관, 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 우선적으로 지원금을 배분했다.(매년 지역별 순회추진) 또한 지역복지관은 자율적으로 독거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여름 생활용품, 선풍기, 쿨 매트 등을 구입해서 전달했다. 시는 나눔카 사업자(그린카, 쏘카, 에버온), 서울시복지재단, 시민들과 함께 오늘(19일) 오전 10시,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나눔카 수익금 기부는 나눔카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해 내년엔 더 많은 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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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메이웨더가 맥그리거 관련 소문에 대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지 않는다며 코웃음을 쳤다. 전 WB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제시 바르가스(28, 미국)는 최근 "복싱계는 좁다. 브랜든 리오스(31, 미국)가 스파링에서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를 KO시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메이웨더가 대수롭지 않다고 반응한 것이다. 그는 지난 18일 복싱 뉴스 사이트 파이트하이프와 인터뷰에서 "영상을 볼 수 없다면 믿지 않겠다. 내가 보기 전까지 뜬소문일 뿐이다. 내 두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웨더 말대로 루머일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 매니지먼트 팀은 영국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리오스는 맥그리거와 스파링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당사자 리오스 역시 "내 스마트폰이 불났다. 소문을 확인하려는 전화와 문자가 많이 왔다. 난 맥그리거를 만난 적이 없다. 그를 잘 모른다"고 부인했다. 둘은 다음 달(8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경기로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전적 49전 49승 무패로, 5체급을 석권한 전설적인 복서인 반면,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에서는 압도적인 타격가지만 프로 복싱 링에서는 처음 데뷔하는 루키나 마찬가지다. 맥그리거는 "메이웨더가 예측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걸 갖고 나갈 것"이라며 이변을 꿈꾸고 있고 메이웨더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맥그리거가 메이웨더의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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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관악산공원 산림계곡에 어린이들은 물론, 주민들도 쾌적한 숲속환경과 함께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17일 서울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관악산에 `관악산계곡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자연 학습장 아래 계곡 약 70m 구간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운영은 다음 달(8월) 말일까지다. 구는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물놀이장 운영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곳 수심은 50cm 깊이다. 또한, 계곡바닥 퇴적물과 위험물질을 제거하는 등 평탄작업을 거쳤고, 탈의실 텐트와 햇빛 가림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운영요원 등을 배치, 119 구조대와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지원한다. 한편, 구는 도심 속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 중이다. 도림천 물놀이장은 워터드로 야자수 버켓,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멀리 나들이를 가지 않아도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테마파크다. 특히, 수심 30cm 깊이로 영유아 가족도 즐길 수 있다. 지난 달(6월) 29일 개장해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이달 23일부터 오는 8월 13일 기간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물장구를 치는 자녀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가까운 `관악산계곡 어린이 물놀이장`과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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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왼손 투수 킬러로 악명 높은 J.D. 마르티네스(30)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로 이적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리조나는 마르티네스를 얻기 위해 디트로이트에 다웰 루고, 세르지오 알칸타라, 호세 킹까지 총 세 명의 유망주를 내주는 출혈을 감수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8일까지 57경기에서 타율 0.305와 16홈런 39타점 38득점 61안타, 출루율 0.388 OPS 1.018 등을 기록했다. 이에 애리조나를 비롯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많은 팀이 마르티네즈 영입 전에 뛰어들었고, 영입 전의 승자는 애리조나가 됐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왼손 투수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시즌 왼손 투수를 상대로 타율 0.474와 6홈런 11타점, 출루율 0.556 OPS 1.661 등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는 커쇼를 비롯해 뛰어난 왼손 투수들이 즐비해 마르티네스가 이들을 어떻게 상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 7년차로 지난 2015년에는 38홈런 102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은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16시즌을 앞두고 2년간 1850만 달러에 디트로이트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이 마무리된 뒤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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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지난 18일 조직위 평창주사무소에서 대회 관련 시설물 안전점검과 대회운영인력 안전교육 등을 내용으로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선수와 관중 등이 이용하는 대회관련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 관련 축적된 기술과 첨단 장비 등을 활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발굴 ▲대회 기간 안전점검 활동을 위한 인력 상주 ▲대회시설물 안전체계 구축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대회 운영인력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맞춤형 시설물 안전교육 실시 및 필요 예산과 인력 지원, 시설물 안전 관련 정보공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요소 중 하나는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이다. 대회기간 중 인명이나 물적 사고 없는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와 하중, 강추위, 강설 등을 고려한 정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직위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번 협약 이후에도 상호 협조사항을 발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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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9일) 중국 다롄에서 `한중 저작권 포럼`과 양국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지난 2006년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 간 `저작권 교류ㆍ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매년 개최돼 왔다.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이 주최하는 이번 `제13차 한중 저작권 포럼`에서는 `스마트 환경에서의 한중 저작권산업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양국 정부의 법ㆍ제도 동향, 저작권 산업 동반성장 전략 및 모델, 주요 성공 사례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박태영 문체부 저작권정책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중국 국가판권국 위츠커(于慈珂) 판권관리사장을 비롯해 방송ㆍ음악ㆍ게임ㆍ웹툰 등 다양한 저작권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도 열려 콘텐츠 불법 복제ㆍ유통 감소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양국의 민간 분야 저작권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오는 20일에는 영상ㆍ음악 분야 한중 민간 교류회도 개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양국 관계가 다소 침체된 상황임에도 한중 양국의 정부와 민간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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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초특급 컴백! 돌아온 엑소가 정규 4집 `THE WAR`로 자신이 세운 각종 스코어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음반이 발매되는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선주문 수량만 80만7235장을 기록, 80만 장을 돌파해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수치를 달성했음은 물론, 정규 3집 `EX`ACT`로 세운 선주문량 66만 장 기록을 스스로 갱신하며 최고 끝판왕다운 막강 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특히 엑소는 정규 1, 2, 3집 모두 앨범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 명실공히 기록제조기다운 면모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앨범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18일 오후 6시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이 수록된 엑소 정규 4집의 전곡 음원이 공개됐고,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Ko Ko Bop`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더불어 엑소는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EXO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2017 한여름 밤의 KO KO BOP`을 진행, 정규 4집 제작기 및 수록곡 소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며, 오늘(19일) 오후 9시에는 멤버 찬열, 세훈, 백현, 디오가 `같이 먹어요` 생방송으로 여름 보양식 먹방을 펼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타이틀 곡 `Ko Ko Bop`의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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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더운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지 말고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울시가 준비했다. 이달 서울시 25개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ㆍ중ㆍ고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본교육을 비롯해, 다문화, 장애의 이해, 기후변화, 재난안전 등 지역사회 이해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진로체험, 재능나눔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도모하며,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지역사회 새싹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봉사학습 프로그램은 단순히 시간 채우기 봉사활동이 아닌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활동을 통한 변화를 찾고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활동이 진행된다. `청소년 잔반 ZERO, 볼런티어 속 잡(JOB)끼 찾기, 소방진로체험과 생명존중, 지역사회 재난안전, 우리 동네 이슈 찾기 `세상을 바꾸는 사람 나야 나`, 우리의 性(성), 제대로 알기 그리고 함께 하기, 안전ㆍ공공소통 캠페인` 등 교과과정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활동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를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소년 봉사활동이 단순히 시간 적립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과 지역을 돌아보고 활동을 통해 학습과 더불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봉사학습으로써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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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21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과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ㆍ시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 휴가철에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 전체 휴가객의 38.3%가 몰리고,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오는 29일, 수도권으로 돌아올 경우는 다음 달 1일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은 갓길차로 운영, 우회도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영동고속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시범 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할 예정이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현장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톨게이트와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며,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적정 휴식 보장 등 근로여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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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7년 국민디자인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무원과 디자이너,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 창의적으로 정책을 디자인 하는 사업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 중앙 10개, 지자체 40개 과제를 1차 서비스 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선정해 이중 단 년도 25개 지원과제 중 행정자치부, 디자인 진흥원, 외부전문가 합동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13개의 과제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구리시가 공모한 '위대한 아이 꿈을 두드림'이라는 과제가 포함된 것이다. 시는 아동이 주체적으로 권리와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주체인 아동의 욕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축 마련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밖의 성과를 올리는 기쁨을 안았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단원 18명에 대한 위촉 및 오영미 서비스디자이너의 국민디자인단 사업 설명, 담당 직원의 국민디자인(드림피플) 사업배경 및 역할 설명 및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 등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돼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태 무한돌봄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회 전반적 인식 개선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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