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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광벤처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옆에서 끊임없이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도종환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7층에 있는 `관광벤처 보육센터`에서 관광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업의 어려움에 많이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에스엔비소프트, 여행노트앤투어, 크리에이트립, 커넥터스를 비롯해 와바다다, 오미(五味), 프렌트립 등, 관광벤처기업 7개사의 대표들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광벤처기업 육성펀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관광이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도약을 이뤄야할 때"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양질의 `착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더 많은 국민들의 `쉼표` 있는 삶을 보장해야 한다. 앞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중무장한 관광벤처기업의 역할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더 많은 관광기업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자금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벤처기업이 우리 관광산업의 미래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 향후 관광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에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4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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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국립경상대학교에 `경상대ㆍ남동 공동연구센터` 겸 `신재생융합 기술연구소`를 개소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모색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13일 경남 진주시 칠암동 국립경상대학교 BNIT R&D 센터 강당에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이상경 경상대총장, 조유섭 경남 T/P 정책기획단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EN 신재생융합기술연구소(기술연구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기술연구소는 국내외 전력산업이 직면한 미세먼지 이슈,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문제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남동발전이 한발 앞선 기술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기술연구소는 향후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융합해 4차산업 기술개발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중소기업에 남동발전과 임금피크제 직원들의 축적된 기술을 제공해 경남 테크노파크 내 강소기업 육성과 남동발전 임금피크제 직원들의 사회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장재원 사장은 "KOEN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선도와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의 산ㆍ학ㆍ연 모두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로 다른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과 IoT,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4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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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들어서는 `인덕아이파크`가 몰려드는 예비 계약자들로 연일 본보기 집이 분주한 모습이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인덕아이파크`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633-31 일대 4만3303㎡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7개동 859가구(임대 69가구ㆍ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월계2구역을 재건축한 `인덕아이파크`는 실수요층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5일 진행한 1순위 당해(서울시)에서 3.8:1(541가구-2049건 접수)로 전 타입을 모두 마감했다. 특히 59B㎡타입은 24.8: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본보기 집은 지난달(6월) 30일 주말을 포함해 개관 3일간 2만7000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인덕아이파크`가 전 타입 1순위로 마감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초역세권에 새 아파트로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주변 아파트들은 대부분 입주 10년 이상인 오래된 주공 아파트로, 10대 건설사가 지은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층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인덕아이파크`는 월계역(1호선)ㆍ하계역(7호선)이 근접해 있으며 2026년 GTX가 광운대역과 창동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 월계로가 위치하고 있어 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동부간선도로 월계-삼성 구간이 지하화로 개발될 예정으로 강남권 이동은 더욱 수월해진다. 또한 초ㆍ중ㆍ고 모두 통학이 가능하며 공원ㆍ산ㆍ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도시만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각 세대마다 첨단 시스템도 갖춰질 전망이다. 우선,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 컨트롤 시스템이 제공되며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조회와 대기전력 차단기능이 있는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도 갖춰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약 가능하다. `인덕아이파크`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645-3일원(1호선 월계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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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중국의 `쿨랑수, 국제 교역도시` 등 유산 21개가 새롭게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일~12일까지 폴란드 크라쿠프 ICE 콘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21개가 신규 등재됐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위원국 21개국과 101개의 협약체약국 대표단, 자문기구와 NGO, 관련 전문가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3건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통해 문화유산 18건, 자연유산 3건 등 총 21개의 유산이 신규 등재됐으며 4개 유산은 확장 등재, 1개는 축소 등재가 승인됐다. 앞서 문화재청은 신규 등재를 목표로 추진해오던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자문ㆍ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로부터 등재불가(Not to inscribe) 심사 결과를 받게 되면서 관련전문가ㆍ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등재 신청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 새로 등재된 유산은 ▲터키 `아프로디시아스` ▲에리트레아 `아스마라: 아프리카의 모더니즘 도시` ▲러시아 `스비야즈스크섬의 성모승천 성당과 수도원` ▲독일 `스바비안 유라 지역의 동굴과 빙하기 예술` ▲팔레스타인 `헤브론/알 칼리 구도심` ▲인도 `아마다바드 역사도시` ▲이란 `야즈드 역사도시` ▲덴마크 `쿠자타 그린란드: 빙원지역에서의 노르웨이와 이누이트 농경` ▲중국 `쿨랑수: 역사적인 국제 거류지` ▲중국 `칭하이 호실` ▲일본 `성스러운 섬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지역의 연계유적` ▲몽고ㆍ러시아 공동 `다우리아 경관` ▲아르헨티나 `노스 알레르세스 국립공원` ▲앙골라 `므반자 콩고, 콩고왕국 수도의 흔적` ▲프랑스 `타푸타푸아테아` ▲폴란드 `타르노프스키 고리 납ㆍ은ㆍ아연 광산과 지하수 관리 체계` ▲캄보디아 `삼보르 프레이 쿡의 사원 영역, 고대 이샤나푸라의 고고학적 유적` ▲영국 `영국 호수 지구` ▲브라질 `발롱고 부두 고고학적 유적` ▲크로아티아·이탈리아·몬테네그로 공동 `15~17세기 베네치아식 방어시설` ▲남아공 `코마니 문화경관` 등 21개다. 이로써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832건, 자연유산 206건, 복합유산 35건으로 총 167개국 1073건이 됐다. 앙골라와 에리트레아는 이번에 처음 유산을 등재한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우리 대표단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지난 2015년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뤄진 `군함도`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일본의 조속하고 성실한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대표단 수석대표인 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의 발언에 많은 위원국이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후속조치 이행 결과 보고서를 올해 12월까지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보고서는 내년에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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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의도 일대 지지부진하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며 다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미뤄졌던 대형 복합시설 개발사업과 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최근 진전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오늘(13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MBC 여의도 부지 개발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투자증권ㆍGS건설ㆍ신영 컨소시엄이 이달 3일 개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1만7795㎡에 달하는 부지에 주상복합(40%)ㆍ오피스텔(30%)ㆍ오피스(30%) 비율로 4개동을 짓는다. 이 사업은 매출액만 약 1조2000억 원대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착공 예정 시기는 2019년, 준공 목표는 2022년 하반기이다. 앞서 삼성물산이 시공하다 통일교 재단과 소송이 벌어지면서 2010년 사업이 중단됐던 `파크원` 공사도 포스코건설 주도로 진행 중이다. `파크원`은 4만6465㎡ 면적의 부지에 지상 53층과 69층 오피스 빌딩 2개동ㆍ지상 8층 쇼핑몰 1개동ㆍ지상 31층 호텔 1개동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특히 오피스의 높이는 최고층 333m로 완공되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ㆍ555m)`와 부산 `해운대엘시티더샵(101층ㆍ411m)`에 뒤를 잇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되며 여의도 랜드마크로 꼽힌 국제금융센터의 1.3배 규모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이다. 또한 1970년대 입주를 시작한 낡은 아파트 단지들도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여의도아파트는 2000년대 후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사업 속도가 늦어졌다. 하지만 최근 주택시장 회복과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 도입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신탁회사가 사업자로 참여하는 재건축사업은 재건축 추진위나 조합 설립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조합 방식의 일반 재건축 사업보다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최근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여의도시범아파트다. 이곳은 지난달(6월) 영등포구청에서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발표했다. 1971년 여의도에서 최초로 지어진 여의도시범아파트는 1790가구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1976년 입주를 시작한 수정아파트(329가구)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자로 정해 최고 48층짜리 주상복합의 건축계획(안)을 최근 서울시에 냈고, 공작아파트(373가구) 역시 KB부동산신탁을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지상 최고 49층 주상복합을 짓는 건축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한바 있다. 특히 두곳은 모두 같은 상업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시의 `35층 규제`를 피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서울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3대 도심 중 하나로 지정돼 있어 도심 기능이 포함된 주상복합을 지으면 지상 35층 이상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의도 일대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의도 일대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 중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전용 79.24㎡ 매매가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7억500만~8억 원이었지만, 하지만 올해 2분기에는 7억1000만~9억1500만 원으로 올랐다. 수정아파트 전용 74.55㎡도 지난해 상반기에는 최고 7억5000만 원에 거래가 성사됐지만 올해 2분기에는 최고 8억2750만 원에 거래됐다. 1년 만에 시세 8000만 원 정도가 오른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6월) 한양아파트와 대교아파트, 삼익아파트 등도 일제히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이달 중 건축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며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 추진(안)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주거시설 노후화와 개발사업 지연으로 상대적으로 강남권에 비해 움직임이 없었던 여의도 부동산시장이 조만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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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는 서대문구ㆍ마포구ㆍ은평구 등 서북권 지역 뉴타운이 올 하반기 시세 상승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들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분양에도 좋은 출발이 이어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무려 1만여 가구가 새로 분양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북권은 과거 노후 주택이 밀집하여 낙후된 이미지가 강한 곳으로 그 동안 주목할 만한 공급이 보이지 않았지만 최근 잇따른 재개발과 뉴타운으로 대규모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위상은 달라지고 있다. 또한 교통ㆍ교육ㆍ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여의도를 비롯해 상암 DMC, 광화문, 시청, 종로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여기에 GTXㆍ서부 경전철ㆍ수색 역세권개발ㆍ마포 문화비축기지 등 연이은 개발 호재와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기존의 집값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2012년 10월 입주한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전용면적 84㎡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2014년 7월 기준 5억5000만 원에서 현재 6억9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새 1억4000만 원가량 올랐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함께 시공했으며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1개동 3293가구(임대629가구ㆍ전용 86~266㎡) 구성된 대단지이다. 이 뿐만 아니라 신규 분양 시장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6월) 28일 은평구 수색ㆍ증산뉴타운에 위치한 `DMC롯데캐슬더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2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305명이 지원해 평균 37.98:1의 경쟁률로 서울 민간 분양 최고 높은 기록이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 매매가도 상승하며 향후 서북권 신규 분양에 관심이 높아진다.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DMC롯데캐슬더퍼스트`는 롯데건설이 시공했으며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5개동 1192가구(전용 59~151㎡)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6월이다. 삼성물산에서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5구역 `DMC래미안루센티아` 분양 홍보관에도 문의 전화와 방문 상담이 하루에도 수십 명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1개동 997가구(전용 59~114㎡)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의 아파트 이름은 `DMC래미안루센티아`로 오늘(13일) 확정됐다. 아울러 GS건설은 가재울뉴타운6구역에 `DMC에코자이`를 이달부터 분양한다. 서대문구 증가로 15길 15(남가좌동)에 위치한 `DMC에코자이`는 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11개동 1047가구(전용 59~118㎡)로 구성된다. 이밖에 오는 8월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1-1구역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북아현힐스테이트`, 오는 12월 염리3구역을 재개발하는 `마포그랑자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서대문, 마포, 은평구인 서울 서북권에서 연말까지 약 1만854가구가 공급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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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공사 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과천시 우정병원)에 대한 선도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조속한 공사 재개와 체계적 정비계획 수립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오늘(13일) 밝혔다. 「방치건축물정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권리관계 등 근본적 해결 대책이 없어 안전문제와 경관 훼손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주도의 정비 사례가 한 건도 없었으나, `건축투자활성화대책`에서 방치 건축물 사업 재개 지원이 발표됨에 따라 국토부는 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1차 선도사업으로 2015년 12월 선정된 과천 우정병원은 구조물 노후화 및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 주변 경관과 조화롭지 못한 외부 색상에 따른 경관 저해, 장기간 지역 민원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 경기도, 과천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시 회의를 통해 과천시 개발 여건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도사업계획의 방향을 결정했다. 특히 과천시는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TF를 구성해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건축 관계자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중재하는 등 적극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는 지난 3월 선도사업계획(안) 수립 이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늘(13일) 과천 우정병원 선도사업계획 고시로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선도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병원건물을 철거하고 지역 내 주택수요 등을 고려해 국민주택 규모의 공동주택을 200가구 내외로 신축할 예정이며, 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도 별도의 부지에 설치해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조속한 정비사업 추진 및 사업비 조달을 위해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하고, 사업 후 위탁사업자 수수료를 제외한 개발 수익금은 정비기금에 적립해 타 정비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늘(13일) 선도사업계획 고시와 더불어 경기도와 LH는 위탁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위탁사업자인 LH는 건축주 및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보상을 연내 완료, 공동주택은 2018년 분양 후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선도사업계획 수립이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의 마중물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차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광진구 공동주택도 사업 지원으로 공사 재개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만큼 성공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정비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3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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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주택사업을 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지수화 한 `입주경기실사지주(이하 HOSI)`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발표했다. 이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 전세가격 안정하의 순기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단기간에 급증하는 지역은 전세가역 급락 내지 역전세난 및 주택사업자의 부실화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과다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 및 장기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입주 상황 파악 및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입주 관련 시장지표는 전무했다. 때문에 입주 상황 파악 및 증가에 따른 위험을 진단할 수 있는 시장 지표 개발해 물량 급증에 대한 시장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입주 환경을 고려한 정책당국의 주택수급계획 및 주택사업자의 사업 계획 수립이 지원 돼야 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6월 전국 입주율을 살펴보면 제주가 제일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입주율은 조사당월에 입주지정기간이 만료되는 분양 단지의 분양 호수 중 입주 및 잔금납부한 호수 비중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시 미분양분은 제외된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6월) 전국 입주율은 76.4%로 수도권은 76.9%, 지방 76.1% 수준으로 조사되며 지방은 광역시는 77.9%, 도지역 74.7%로 광역시 입주율이 도시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다. 제주권과 강원 입주율은 60%대로 제일 낮다고 조사됐다. 미입주 이유를 살펴보니 잔금대출 미확보가 26.6%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기존 주택 매각 지연(23.4%), 세입자 미확보(21.9%) 순으로 파악됐다. 대출규제 강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잔금대출 마련이 더 어려워지고 주택경기가 위축되면 미입주가 더 증가할 수 있어 입주 물량 과다지역의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주택사업자는 홍보마케팅(31.7%), 대출 지원(21.1%), 편의서비스 제공(13.0%) 등을 강화해 입주 촉진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입주마케팅을 전혀 실시하지 않고 있는 사업자도 응답자의 18.7%에 달했다. 이달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국 54개 단지로 3만7536가구이며, 수도권에서는 21개 단지로 1만7475가구, 지방은 33개 단지로 2만61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또한 민간 2만5084가구(66.8%), 공공임대 9866가구(26.3%), 공공분양 2586가구(6.9%)가 예정이다. 민간 입주 예정 물량은 경기도와 경상남ㆍ북도(60㎡이하 소형)에 각각 1000호 이상, 경기ㆍ충남ㆍ경북 지역(60~85㎡ 중형)에 3000호 이상 집중되어 있어 당해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입주지원관리 및 입주 물량 증가로 인한 문제점 사전 진단ㆍ대응이 필요하다. 지역별로 보면 7월 HOSI 전망치 80선을 넘은 지역은 서울(89.6)ㆍ인천(82.7)ㆍ강원(84.6)ㆍ경북(83.3)ㆍ경남(83.3)이며, 그 외 지역은 60~70선을 기록한다. 서울 지역의 입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가장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며, 대구와 대전 지역의 입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가장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다. 이달 입주 예정 물량은 많지 않지만, 공급유형이 도시형생활주택인 만큼 입주 리스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입주 진행 중인 단지의 철저한 입주관리가 요구된다. 이달의 기업 규모별 HOSI 전망치가 중견ㆍ중소업체(88.0), 대형업체(75.8)로 기록되며 중견ㆍ중소업체가 12.2p 높은 수준으로 기록됐다. 입주 여건에 대한 인식 수준은 대형 업체는 전국적으로 큰 격차가 없이 70~90선을 보이고 있으나, 중견 업체는 지역에 따라 입주경기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충청ㆍ전라권 및 제주권의 입주 여건 개선을 위한 중견 업체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HOSI 및 입주율은 입주 여건에 대한 시장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개발ㆍ공표하는 지수인 만큼 향후 하반기 동안 조사ㆍ공표를 진행하면서 지수의 안정화 작업 병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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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ㆍ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7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과 토크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국내 게임의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서, 문체부는 1997년부터 콘진원과 함께 총 350여 편의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 시상해왔다.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총 8편이며 1차 수상작 4편은 ▲일반게임 부문 - 넷마블 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 ▲착한게임 부문 - 조이엔조이의 `트라이앵글 메이커` ▲인디게임 부문 - 팀타파스의 `표류소녀`ㆍ체리츠의 `수상한 메신저` 등이다. 제2차 수상작 4편은 ▲일반게임 부문 - 베스파의 `킹스레이드`ㆍ조이시티의 `오션 앤 엠파이어` ▲착한게임 부문 -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에피소드 1 : 신두팔촉` ▲인디게임 부문 - 마우스덕의 `표창 키우기`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 이어, 수상 업체 대표와 개발자 강연을 비롯해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나 비법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콘서트의 첫 번째 수상 업체 대표 강연으로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주목받은 `수상한 메신저`를 개발한 체리츠의 이수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250만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전한다. 이어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중 국제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게임 수상 업체들이 패널 토크를 통해 세계 진출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보완 과제, 향후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출시 당일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박범진 넷마블네오 개발총괄이 게임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 우수한 매출 실적을 올리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2차 패널 토크에서는 독창적이고 개성으로 무장한 인디게임,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들의 차별점을 소개하고, 독창적 아이디어의 원천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점) 혜택 ▲콘진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누리집을 비롯한 포털ㆍ게임전문 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과 시상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국내 개발 게임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지닌 착한게임,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인디게임 등을 선정함으로써 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를 통해 국내 게임개발자들의 창작의욕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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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하나로 묶어 통합 개발하는 계획(압구정 통합 재건축)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의 심의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도건위가 상정 안건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보류 결정이다. 해당 계획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115만㎡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어 주거와 함께 상업ㆍ교통ㆍ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다.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등 24개 단지와 SM엔터테인먼트 본사,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이 계획에 포함돼 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도로ㆍ교통 기반시설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반시설 조정 적정성 논의가 먼저지만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진행되는 바람에 이에 대한 교통영향평가가 예정보다 미뤄지고 있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교통 체계가 많이 바뀌게 되기에 현재 진행 중인 교통영향평가가 마무리되면 이를 반영해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5월 심의에서도 위원회는 2시간여 논의 끝에 교통과 토지이용계획 등에 관한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이후 서울시는 동호대교 남단 단절된 특별구역 일대에 지하차도와 보행로를 신설하는 방안과 압구정로변에서 한강변으로 이동이 가능한 입체보행시설 조성 위치를 검토했다. 하지만 이번 심의에 올라온 계획안도 두 달 전 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먼저 압구정로 길가에는 상가 등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서고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SM타운 갤러리아백화점 등은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주거시설 최고 층수는 35층을 넘지 못하도록 했고 구현대아파트 단지 내 역사문화공원을 계획하는 안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시는 이면부 순환 교통체계 수정이 끝나면 이에 맞춰 기본 안에 대한 조정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4개 아파트 단지를 6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대단지로 추진하는 큰 틀은 유지한다. 다만 압구정역 인근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40층 이상 랜드마크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랜드마크존 계획은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일부 주민들이 종상향으로 공공기여 비율이 올라가는 점에 부담을 느껴 계획을 강력히 반대했고 사전자문, 소위원회 협의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압구정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SM타운 등 특별계획구역의 일부 건축규제를 풀어주는 대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도록 하는 방안이다. 강남구 역시 '압구정로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중이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청담사거리까지 약 3.2㎞ 구간이 대상으로 역사미관지구에서 해제해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게 골자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 계획의 큰 틀은 유지하는 방안으로 향후 본회의에 이어 교통영향평가가 완료되면 최종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교통전문가들 의견을 반영해 수정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내에는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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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입찰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13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옥영관 조합장은 "이날 현설에는 3개 업체가 참석했으나, 이들 모두 입찰보증금 납부를 제때 하지 않아 유찰됐다. 이는 공동사업시행이란 사업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제 조합은 이 사업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뒤 내일(14일) 곧바로 2차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차 입찰 공고와 내용이 같다면 두 번째 입찰 또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 도급이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 25억 원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 기간 90일)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외에 현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가 안내서를 수령, 입찰제안서를 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하는 것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와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거한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하는 것도 입찰 자격 요건에 포함됐다. 신반포22차 공사비의 경우 511억9300만 원, 대여금은 227억7500만 원으로 예정돼 있으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책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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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기준금리는 `1.25%`에 머물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 정책 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2014년 8월, 10월께 금리를 인하한 뒤 5개월 만인 2015년 3월 사상 처음 1%대인 1.75%로 낮춘 다음 그해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사태가 터져 또다시 1.50%로 금리를 떨어뜨리고 지난해 6월 1.25%로 내린 이후 13개월가량 유지되고 있는 수치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변화 등 금리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약 1400조 원의 가계부채 등이 금리 인상에 대한 필요성을 완화시킨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재계 전문가는 "우호적인 글로벌 경기 여건과 선진국의 통화정책 축소, 국내 경기 회복세 등으로 통화 완화책을 축소할 여지는 존재한다"면서도 "다만 누증된 가계부채 문제와 경기회복세 모멘텀 유지를 고려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국내 경제를 보면 회복세가 여전히 좋지 못하고 민간 소비도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 약화 등을 이유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ㆍ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면서 관광 등의 내수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다. 각종 대책에도 1400조 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또한 금리인상의 부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금통위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가계부채 대책 효과, 자본 유출 정도에 따라 금리 인상 시기가 조정될 가능성이 열려있어 소수의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미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더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미 간 금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높아 한은의 금리 인상은 가시권에 들어갔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금통위 관계자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고,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내 경제는 건실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 여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간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전망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현재 성장률 조정 여부를 놓고 시장은 한은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2%로 `깜짝` 성장한 만큼 성장률을 더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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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도시가스 제조시설이나 저장ㆍ처리시설 등의 내진설계 수준을 의무적으로 공개해 해당 시설의 내진기준 적용여부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가스기반시설 안전 및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가스공급시설 건축물의 90% 이상이 지진에 대비해 필요한 내진보강을 하지 않았거나 부실한 서류관리 등으로 내진설계 여부조차 파악이 힘든 것으로 드러났다"며 "감사원이 감사대상으로 선정한 가스공급시설 건축물 4939개(한국가스공사 공급관리소 내 건축물 768개와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의 정압기실 4171개) 가운데 91.7%에 달하는 4530개 시설에 내진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내진설계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스나 전기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의 부속구조물에 대한 내진설계 미적용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가스, 전기 등의 공급 중단에 따르는 피해뿐만 아니라 가스누출ㆍ누전 등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있다"며 "위 건축물들의 지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시가스 제조시설 등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과 발전시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 및 부속구조물에 대해서도 사용승인을 받는 즉시 내진능력을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당 건축물과 부속구조물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가스ㆍ전기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은 지진 발생 시 국민안전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내진능력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해당 건축물의 내진능력이 공개될 경우 지진 예방 및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진방재 대책을 체계적으로 세우는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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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계획 수립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송파구(청장 박춘희)는 문정동136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수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5월 25일 인가, 지난 6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36%, 용적률 246.5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에 이르는 14개동 총 1265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775가구 ▲60~85㎡ 미만 410가구 총 11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근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실거주 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하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여서 재건축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해 6월 조합을 설립한 지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이뤄냈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가진 뒤 9~10월께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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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4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이날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ㆍ제3항에 의거 영등포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방훈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2016년 2월 25일 이곳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도 고시한바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 일대 5만8564.9㎡에는 건폐율 36.53%, 용적률 36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1221가구를 비롯한 판매ㆍ근린생활시설ㆍ종교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59.91㎡ 7가구 ▲59.70㎡ 73가구 ▲71.98㎡ 11가구 ▲84.75㎡ 125가구 ▲84.71㎡ 51가구 ▲84.65㎡ 176가구 ▲115A㎡ 56가구 ▲115B㎡ 11가구 ▲142.56㎡ 5가구 등 총 6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바로 인접해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 1km 내(직선거리)에 4개 노선, 5개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다. 또 올림픽대로와 국회대로, 경인대로, 여의대로 등 서울 전 지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한편 2005년 12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며 `아크로타워스퀘어`로 명명된 브랜드를 오는 8월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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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 건설이 오는 8월 인천시 남구 도화지구에 `인천더샵스카이타워`를 분양한다. 최근 포스코 건설에 따르면 `인천더샵스카이타워`는 도화지구 상업용지 2개 필지(8-5블록ㆍ8-7블록)에 지하 4층~최고 49층에 이르는 11개동 총 189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74㎡ 876가구 ▲84㎡ 1021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0%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도화지구 내 최고층(49층) 높이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단지 중앙에는 약 190m에 달하는 공원과 대규모 상업시설(Alleyway)이 예정돼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 최초로 단지 내 CGV 입점이 예정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할 도화지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재생지역으로 주거는 물론 행정ㆍ교육ㆍ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주거복합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다. 전체규모는 약 88만1954㎡로 왕십리뉴타운(33만7200㎡)의 2.5배 이상 되는 큰 규모다. 현재 제물포스마트타운에는 여러 공공기관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2018년 12월에는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미 6개 공공기관의 확정된 만큼 인천을 대표하는 행정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인천더샵스카이타워`는 도화지구 내 최고 교통인프라로 평가 받고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이 인접했으며, 3km 이내에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가 위치해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 3월 개통된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매력적이다. 도화지구 주변에 3개의 대학교(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ㆍ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ㆍ인천재능대학교)와 13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했다. 또 도화지구내에 국공립어린이집 1필지와 유치원 용지 2필지(분양완료)가 추가로 계획돼 있어 향후 늘어나는 주거인구의 교육시설 이용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인천기계일반산업단지, 한국수출산업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위치해 직주근접 아파트로써 기업체 종사자들의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건설은 `인천더샵스카이타워` 현장 전망대도 운영 중에 있다. 현장 전망대는 사업지 인근 도화프라자 4층(인천 남구 도화동 118-16)에 위치했다. 도화도시개발구역의 개발 진행 사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입주 후 모습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 분양관계자는 "가상현실 체험은 해당 프로젝트의 미래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미 전망대에 설치해서 운영 중인 체험 부스의 경우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더샵스카이타워` 본보기 집은 인천시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8월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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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오늘(13일)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상품 제작부터 판매숍 입점까지 온라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조 온라인 생태계 조성 사업`을 기획하고 사업에 참여할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패션 분야 신진 디자이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금 부족, 시간 압박, 과중한 업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품 제작부터 온라인 유통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자 등록 5년 이하의 신진 디자이너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로 진행되며, 이달 말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신진 디자이너에게는 ▲시제품 개발 및 양산을 위한 봉제기업 연계, ▲신제품 촬영, ▲온라인 룩북 제작, ▲온라인 판매숍 입점 지원, ▲기업 및 상품 홍보 등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의 전 과정은 추후 매뉴얼로 제작되어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업 가이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뉴얼은 2018년 초에 제작되어 온라인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소비자로 급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이 인터넷과 모바일에 집중되어 있고 패션 시장의 유통 환경 또한 백화점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 산업의 온라인 생태계 조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며, "디자인ㆍ제조ㆍ유통 산업 간 다양한 협업과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패션 분야 온라인 시스템을 만들어 온라인 유통 정착뿐만 아니라 나아가 서울 패션의 세계화에 기여한다" 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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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시민과 디자인이 가까워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DDP에서 `DDP 포럼`, `DDP 브라운백 세미나`, `디자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작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DDP 포럼`은 이달에 17회를 맞이하며 주제는 콘텐츠 홍수 속 떠오르는 화두인 `왜 지금 큐레이션인가`이며 오늘(13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최태혁 前 매거진 편집장이 기획·진행하는 포럼이 열린다. 특히 이 포럼에는 편집숍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독립출판물 서점 대표, 미디어 스타트업 에디터 등 큐레이션을 콘텐츠의 근간으로 삼는 전문가들이 모여 큐레이션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퍼져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오는 21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2층 북 세미나실에서 DDP 북클럽의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된다. DDP 북클럽은 디자인과 관련된 서적을 소개하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도서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를 주제로 삼는다. 연사로 초대된 정성갑 기자는 월간 피처팀장으로 10년 넘게 현대미술, 디자인, 건축, 분야의 기사를 쓰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가 한국어판 인터뷰어로 참여한 도서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는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이번 북클럽에서 그는 청중들에게 젊은 디자이너들의 생존 전략을 전달한다. 이어 오는 25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DDP 브라운백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DDP 브라운백 세미나`는 디자이너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최근 교보문고 리뉴얼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백종환 공간 디자이너(WGNB 공동대표)가 첫 연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스타트 영`과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디자인 스튜디오_패션 디자이너`도 함께 운영한다"고 말했다. `스타트 영`은 국제디자인협회의 어린이 대상 `디자인 싱킹` 교육을 국내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들은 주어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하여 창의력을 기르고, 팀워크를 발휘하여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워크숍은 이달부터 다음 달(8월)까지 총 4회를 운영되며 단체ㆍ개인 모두 선착순 접수이다.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디자인 스튜디오`는 자유학기제와 체험학습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멘토링과 메이커스 교육을 접목했다. 본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단체나 학교 단위별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이달 28일)에는 김나랑 디자이너가 직접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나만의 아이디어로 청바지를 디자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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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오는 9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아트페이빙(ART PAVING)`이란 새로운 예술을 접목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내 발밑이 온통 미술관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아트페이빙`은 단순히 장소나 영역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의미 없이 거니는 장소에 작품이 가득한 `발밑 미술관`이라는 의미를 갖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벽면과 바닥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포장이 아닌 예술이라는 것을 매개로 이들을 이어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의미의 도로 포장과 온전히 차별화된다. `아트페이빙 프로젝트`는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으로 만드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장소적ㆍ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민들이 직접 거닐면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공미술로 기획됐다. 지난 4월, 기획안 심사를 통해 당선된 「Common and the Commons-홍보라 作」는 단면적으로 시간의 층위가 퇴적되어 수평적으로 다양한 시간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를 접근했다. 또한, 도시의 지난 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도시에서의 시간의 순환을 이야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투명 레진 큐브를 바닥재로 활용하고, 그 안에 우리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사물들, 건축의 기초를 이루는 하드웨어들, 돈의문 박물관 마을 조성공사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폐자재(나무 조각, 타일, 소품 등)를 넣어 일종의 생활사 박물관의 개념을 페이빙에 도입하였다. 이번에 연출되는 `아트페이빙`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오는 9월 1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아트페이빙 작품 「Common and the Commons」가 설치될 장소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광장`과 3곳의 `열린 마당`, 그리고 6곳의 `출입구` 부분으로 마을과 도시의 연결고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공간들을 선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될 `아트페이빙 작품 「Common and the Commons」`는 바쁜 일상 속에서는 내려다볼 여유가 없는 도심 안의 바닥 공간, 즉 예술품을 접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없는 의외의 장소에서 우연히 투명하게 반짝이는 것들을 발견하여 공간과 예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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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우리나라 발자국 화석,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40명으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과 수장고에 보관되어 평소 관람이 어려웠던 다양한 공룡 화석 진품을 공룡박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해설을 들으며 자세히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홈페이지에서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전 신청이며. 중학생은 교육복지 우선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천연기념물센터는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8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이며 총3회에 걸쳐 진행이 이루어진다. 1회당 25명으로 7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 있는 표본이 어떤 종류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제 천연기념물 동물 박제를 제작하고 있는 박제제작실을 탐방한다. 박제선생님으로부터 박제 만드는 방법과 과정을 배워보고, `나의 표본 이름표`를 꾸며보는 체험지 만들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여름방학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 결과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 행사를 마련하여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자연유산 지킴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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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여곡절 끝에 AC 밀란과 재계약한 돈나룸마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AC 밀란은 지난 12일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돈나룸마(18)와 4년 재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알려진대로 돈나룸마와 밀란 간의 재계약 과정은 순탄치 못했다. 돈나룸마는 자신의 에이전트 라이올라를 통해 구단의 재계약 조건을 거절했다. 라이올라와 돈나룸마는 재계약 조건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시 돈나룸마의 바이아웃 금액을 낮추는 조건 등을 제시했고, 소식을 접한 밀란 팬들은 돈나룸마의 클럽에 대한 충성심에 의심을 품으며 분노와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후 구단과 돈나룸마 측은 협상에 나섰고, 지난 12일 합의점에 도달해 재계약했다. 돈나룸마는 재계약 후 진행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 일련의 사건들은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며 이어 "나는 밀란에서 태어났고 클럽에서 자랐다. 나는 밀란 잔류에 대해 의심을 품은 적이 없다. 지난 2년간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 밀란과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심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팀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원하며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이를 위한 엄청난 동기부여가 있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골칫거리였던 돈나룸마를 품에 안은 밀란이 내년 시즌 예전에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축구계에 관심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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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가 생애 첫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카노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제88회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출전, 연장 10회초 극적인 결승 홈런을 때려내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7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던 카노는 1-1로 연장에 돌입한 10회초 꿈같은 일을 해냈다. 선두타자로 나선 카노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웨이드 데이비스(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 홈런은 결승 타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카노는 8번째 올스타전 출전 끝에 MVP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고, 2000년대 이후 미겔 테하다, 프린스 필더, 개럿 앤더슨에 이어 올스타전 홈런 더비 챔피언과 올스타전 MVP를 동시에 거머쥔 4번째 선수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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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알베스(34) 영입에 성공했다. PSG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에 등번호는 32번이다. 알베스는 지난 시즌부터 유벤투스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지난달(6월) 30일 유벤투스는 알베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세계 탑클래스의 오른쪽 윙백 알베스에 대한 유럽 클럽팀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 시즌 리그 19경기(교체 4회) 2골 2도움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3골 4도움 등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사실 맨시티가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평가받았다. 풀백 보강이 시급한 맨시티가 그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고 무엇보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4년간 전성기를 함께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로 알베스가 맨시티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PSG가 알베스 영입전에 끼어들면서 상황이 미묘해졌다. 프랑스 `레퀴프`도 지난 11일 "알베스가 아직 PSG와 맨시티 중 어디를 택할지 정하지 못했다"며 "맨시티 이적을 약속한 것으로 보였지만 PSG가 하이재킹(낚아채기)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PSG는 맨시티보다 두 배 많은 연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가지 면에서 알베스는 맨시티보다 PSG 이적이 낫다고 판단, 결국 프랑스로 향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알베스가 PSG행을 결정하자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베스가 맨시티로 올 것으로 생각해 많은 수비수들을 내보낼 정도로 알베스의 영입에 자신만만했기 때문에 더 충격이 큰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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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 스위스, 세계 랭킹 5위)가 밀로스 라오니치(26, 캐나다, 세계 랭킹 7위)를 꺾고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지난 1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 코트에서 열린 2017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라오니치를 세트스코어 3-0(6-4 6-2 7-6)으로 격파했다. 페더러는 1세트에서 다소 고전했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라오니치가 4-5까지 추격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페더러는 정교한 백핸드 다운 더 라인과 날카로운 포핸드 공격으로 라오니치 코트 구석구석을 공략해 결국 1세트를 6-4로 따냈다. 페더러는 2세트에서는 4-1로 앞서며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손쉽게 6-2로 세트를 따냈다. 수세에 몰린 라오니치는 3세트에서 페더러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서로 점수를 교환하며 팽팽하게 맞섰고 승부는 6-6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졌다. 타이브레이크에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페더러는 힘겹게 3세트를 따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윔블던 준결승에서 라오니치에게 2-3으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는 페더러는 이번 승리로 설욕에 성공하는 동시에 대회 8번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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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드낭 야누자이(22)가 맨유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로 이적했다. 소시에다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누자이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에 등번호는 8번이다. 야누자이는 2013년 맨유에 데뷔해 당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기 맨유의 미래로 평가 받는 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루이스 판 할 감독과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임대 생활을 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만 했고 결국 소시에다드와 계약하며 맨유를 떠나게 됐다. 야누자이도 정들었던 친정팀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움과 고마움이 섞인 소감을 밝혔다. 야누자이는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며 믿을 수 없는 순간을 보냈다. 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맨유에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복이었다. 또 맨유를 성공적인 팀으로 만든 감독과 코칭 스텝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불행하게도 맨유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그러나 항상 맨유를 사랑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을 때나 나빴을 때나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들의 엄청난 지지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감사하다"며 작별인사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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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업 막바지에 이른 경기 남양주시의 한 재건축 구역이 갑작스럽게 일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비상대책위원회의) 조합원들과의 갈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 배경에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률 지식과 자금력을 악용해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일부 업체의 도를 넘은 행태가 자리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포착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이 같은 행태를 수면 위로 드러내봤다. 갑작스러운 비대위 출몰에 `홍역`… 지난달 조합 집행부 해임총회 놓고 법적 다툼 예상 오래전부터 재건축의 꿈을 피운 경기 남양주 진주아파트. 글로벌 금융위기가 들이닥친 2012년, 당시 사업은 침체에 빠졌었다. 하지만 조합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 2015년 11월 새 시공자로 서희건설을 선정하고 의기투합해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하기로 다짐했다. 이후 침체 위기에 있던 이곳 사업은 빠르게 정상화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건축계획 변경,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거쳐 현재 관리처분 변경인가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같이 사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조합원들의 염원인 입주를 향해 달리던 이곳 사업이 갑작스레 홍역을 앓고 있다. 최근 한 제보에 의하면 그 이유는 갑작스레 비상대책위원회의(이하 비대위)가 출몰, 조합 집행부를 뒤흔들고 있어서다. 비대위들은 조합이 임원에 대한 재신임을 묻기 위한 총회를 지난달(6월) 24일 계획하자 그보다 이틀 전인 그달 22일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 해임총회가 졸속으로 계획된 만큼 전반적으로 총회 개최 요건을 전혀 충족하지 못한 불법총회에 불과했다고 다수 조합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주아파트 조합 측에 따르면 일부 비대위를 자청하는 소수의 비대위 관계자들은 해임총회를 진행하면서 조합원들의 총회 출입을 제한했으며 불법총회를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의 조합원 A씨는 "이번에 일부 비대위를 자청하며 해임총회를 진행한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조합원의 총회장 입장을 무력으로 막았을 뿐만 아니라 특히 건장한 용역 업체들을 앞세워 조합 측에 우호적인 성향을 가진 조합원들이라고 판단되면 투표권 행사를 방해했다. 3층 총회장을 경호 업체 직원 수십여 명을 동원해 완전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주아파트 조합 한 관계자는 "일부 비대위를 자청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해임총회를 마친 후 총회 의결 결과를 알려달라는 조합원들의 주문에도 이를 거절하고 물리력을 동원해 회의장에서 긴급히 빠져나갔다"며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임원 B씨는 "조합원들이 의결 내역을 공개하라고 외치자 비대위들은 경호원들을 앞세워서 조합원들을 밀쳐냈다. 당시 서면결의서를 공개하라고 외치며 서면결의서를 담은 박스를 실은 차량을 막아섰더니 나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상해까지 입었다"고 회상했다. 나아가 발의자 요건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게 조합 측의 주장이다. 비대위는 발의자 요건을 충족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곳 조합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날 해임총회는 공유자 중 대표자가 아닌 사람, 오래전에 물권을 매매한 매매자, 조합원 가족, 현금청산자 등 조합원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동의서를 받은 양이 상당해 조합원 1/10 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3조제4항에 따르면 조합 임원의 해임은 제24조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결정적으로 총회 의사ㆍ의결정족수가 미달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지난달(6월) 24일 해임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135명 중 서면결의서 700장 이상을 받았는데 그달 22일 임원 해임총회 서면결의에 대한 철회서를 725장을 받았다. 또한 총회 개최 시작 전까지 서면결의에 대한 철회서를 제출하도록 돼있는 조합 정관 규정에 따라 조합은 725장의 철회서를 회의장에 제출하려 했지만 비대위 측은 일방적으로 거부했다. 비대위는 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가결 선포까지 강행했다. 이에 조합은 남양주시에 그 철회서를 제출,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접수시킨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해임총회 주최 관계자들은 정상적으로 해임총회가 진행됐으며 물리력을 동원하고 폭행을 행사한 쪽은 조합 측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각 주체의 상반된 주장이 나오면서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자칫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앞두고 사업이 지체돼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 주의가 당부된다. 비대위 배후에 개입된 업체들의 농간?… 프라이팬 등 금품 수수도 이어져 조합 내부에서는 탄력 있는 사업을 추진하던 도중 위와 같은 해임총회를 위한 비대위들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일어난 것에 대해 그들 배후에 특정 업체의 개입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두고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일명 OS 업체란 곳이 배후에서 선량한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들이 이권에 개입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특히 시공자를 새롭게 선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등 금품 살포 정황들도 나왔다. 프라이팬 등 금품 등을 배포해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막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허황된 사탕발림으로 일부 조합원들을 현혹해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는 일부 업자들의 농간에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인터뷰] 진주아파트 이규표 조합장 "조합원들의 이익만을 바라봐야 할 시점입니다. 오는 30일 관리처분 변경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협력 업체-시공자-조합이 단결해 탄력 있게 추진하도록 모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양주 진주아파트 이규표 조합장의 말이다. 진주아파트 이규표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는 점이 가장 염려스럽다고 했다. 그는 관리처분 절차를 거쳐 이주 등 후속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조합원들이 일부 업자들의 감언이설에 흔들리지 말고 현 집행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은 지난 6일 만난 그와의 일문일답. -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시기에 대해.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초기에 순탄한 행보를 보였다.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말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한 뒤 201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입주의 꿈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 찾아온 금융위기라는 외부적 변수와 그로 인한 사업 파트너의 태도 돌변은 사업을 이내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에 따라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서희건설을 새 시공자로 선정하고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다. - 최근 조합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설명한다면. 소수 비대위가 특정 업체의 지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조합 집행부를 무너뜨리려는 행동을 하고 나섰다. 불과 한 달여 전부터 일어난 일이다. 그들은 해임총회가 유효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달 8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형사법」 등으로 보면 사칭이자, 명의도용에 의한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등을 행한 위법한 총회다. 누가 봐도 무효인 총회인 게 명백한데 뻔뻔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현재 임시로 조합 사무실을 운영해 서면결의서를 받으며 임원 선임을 위한 총회를 준비 중에 있다. - 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조합 집행부는 스스로 떳떳하고 타당한 절차를 밟아왔기 때문에 그들의 근거 없는 주장과 행동에 적절히 대처하고, 향후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은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낸 상황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1135명 조합원들한테 엄청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일정을 잘 맞춰 사업을 잘 마무리하려고 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업체-시공자-조합이 대동단결해서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향후 사업 진행은. 재건축사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관리처분 절차를 빠른 시일 내 마무리 짓는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으면 오는 10월 조합원 이주를 진행한 뒤 내년 5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34개월의 공사를 거친 뒤 2021년 3월 준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3 · 뉴스공유일 : 2017-07-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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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케레리 캐시(회장 박영종)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 우고스레스토랑에서 `2017 Korea Pop Festival`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YT엔터테인먼트 심용태 총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2017 Korea Pop Festival` 진행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발은 충남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오늘 28일부터 다음 달(8월) 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심 감독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은 매일 "전설의 명곡"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항조, 박강성, 이은하, 홍서범, 어니언스 임창제, 노고지리, 별다섯, 사월과오월 등이 출연하는 이 공연은 가수 이재성의 진행으로 가수별로 60분의 쇼케이스로 진행된다. 또한 향후 케이팝의 미래를 빛낼 신예들의 무대 `세컨투논 쇼`는 바시티, 에이데일리, 비타민엔젤, 홀릭스, 라리, 신현우, 유앤지, 아이시어, 프로스트, 아모르, 아이원, 더보이스, 캔도, Weab, 오비너스, 디아이피, 베이비부, 인스타 등 18그룹이 출연한다. 그리고 진행은 가수 박세욱, 김가현이 맡는다. 국내가요 100년을 이어온 트로트의 대잔치 `추억의 가요무대`에는 박일남, 박건, 김상진, 김미성, 선우혜경, 박진도, 문연주, 현당, 방주연, 이동준, 이정용, 임주리, 강태환, 최성민, 이수정, 진주비 등 36명이 출연한다. 이 공연은 정원수, 한혜경 진행으로 매일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이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은 K-락페스벌이 개최된다. 밴드의 최고봉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뜨거운 밴드 공연에는 홀린, 아리밴드, 노바독스, 해쉬, 프롬디어, 키팝, 휴이, 푼타유니온, 레드닷, 프리스쿱, 동이혼, 제이스트, 모닝헤이즈, 에딕토, 나락, 브릭스, 레이버, 파이커 등 18개 밴드가 펼쳐진다. 늦은 밤 관람자들의 흥겨움을 던져주는 DJ 파티에는 JAL, KMH DISCO, MIHO 등이 참가한다. 케레이 캐시 박영종 회장은 "평소 사회문화사업에 기여하는 마음에서 이번 국내 최대 여름음악 대축제를 기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대형 축제의 경험이 많은 YT엔터테인먼트 심용태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는 허영철 제작본부장이 연출을 맡으며,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K-록페스티벌은 김현용 감독이 연출을 한다. `2017 Korea Festival`은 (사)한국캠핑협회와 공동으로 전국 캠핑가족 5000명 이상을 청포대해수욕장 캠핑타운으로 유치하여 한 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3 · 뉴스공유일 : 2017-07-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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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8월) 19일까지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운영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 대상 궁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돼 왔다. 고궁에서 시행하고 있는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궁궐의 역사와 사건ㆍ인물ㆍ궁중 문화 등을 들려주는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ㆍ체험학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고궁별로 정해진 요일에 주 1회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한다. 각 운영 요일은 ▲창덕궁 화요일 ▲경복궁 수요일 ▲덕수궁 목요일은 ▲창경궁 금요일 ▲종묘 토요일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장 접수는 진행되지 않으며 3~4학년 반과 5~6학년 반으로 나뉘어 반별로 7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학생 1명이 4대 궁과 종묘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나 고궁별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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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주한미군을 대표하는 미8군사령부가 64년 만에 서울 용산에서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을 마치고 지난 11일 새 청사 개관식을 가졌다. 한미연합사령부를 제외하고 용산에 남은 일부 부대와 주한미군사령부도 올해 말까지 평택기지로 부대 이전이 이어질 계획이지만 주한 미2사단을 지휘하는 8군사령부가 먼저 이전한 만큼 사실상 주한미군의 `평택시대`가 시작됐다. 미8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은 한미 양국이 진행 중인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의 일부로 지난 2003년 4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합의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주한미군 평택기지의 면적은 1467만7000㎡로 여의도 면적(290만㎡)의 5배에 달한다. 평택 기지에는 군용기 활주로와 기갑부대 훈련장, 차량기지 등 군사시설은 물론, 아파트와 최첨단 종합병원, 대형 PX까지 미국 현지의 편의시설들이 그대로 옮겨졌다. 전국 91곳에 흩어져 있는 주한미군은 앞으로 평택과 대구 두개 권역으로 재배치된다. 특히 평택 기지는 4만3000여 명이 주둔하는 `작전 허브`로 거듭난다. 해외 단일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다. 주한미군의 본격적인 평택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평택시 지역 여론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미군의 유입이 본격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시에 한미동맹 강화의 새 이정표가 열린 만큼 주한미군 입주에 따른 정부의 관광ㆍ문화ㆍ교육 등 각 분야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우선 문화 복지관 설립을 통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하나 되는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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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의왕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40곳에 CCTV를 추가 설치해 최근 발생한 교통 및 방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CCTV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지주공사, 전원공사, 통신공사를 해야 하고 별도로 매월 통신비용이 발생하지만, 이번 사업은 버스정보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정류소에 카메라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기존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총 공사 비용을 80% 이상 줄이고, 통신비 또한 버스정보시스템의 통신망을 활용해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연간 5000만 원의 통신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의왕시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한 `2017년도 신규사업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한 아이디어 사업으로 이번에 실제로 적용돼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CCTV를 통해 버스 무정차, 시설물 파손 등을 단속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홍석완 의왕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버스정류장 CCTV 설치 대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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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양은 이달 10일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서홍 전 대림AMC 대표ㆍ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전무)이 취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임 서홍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거쳐 건국대 도시행정연구소 부원장이며, 1991년 우성건설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 대림산업에서 17년 간 주택 및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및 리츠 AMC사업, 도시개발 등 디벨로퍼 사업을 두루 거친 국내 주택사업 분야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서홍 부사장은 "`Total Living Solution Provider`라는 디벨로퍼 철학을 가지고 분양형 사업 개발 및 시공은 물론 파이낸싱ㆍMDㆍ임대ㆍ운영ㆍ관리 등 밸류 체인을 확대해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한양이 디벨로퍼로서의 기능을 가진 명실상부한 건설명가로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신임 서홍 부사장의 영입으로 ㈜한양이 "압구정 한양아파트"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주택사업의 명가로서 향후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는 물론 디벨로퍼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기틀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양은 "수자인" 브랜드로 이름난 작년 시공능력평가 22위 종합건설사다. 지주사인 개발 업체 보성이 지분 82.7%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9753억 원, 영업이익 780억 원, 순이익 505억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2 · 뉴스공유일 : 2017-07-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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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규모로 보나 상징성으로 보나 대장주 격인 강남권 두 재건축 단지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주인공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와 강남구 은마아파트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달 19일 도시계획의원회(도계위)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목표로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다. 시 도계위 관계자는 "조합은 시의 지적 사항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최근 시에 제출됐다. 다음 주 도계위 소위원회에 보고한 뒤 오는 19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6월)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에서 정비계획에 대해 수정ㆍ보완 요구를 받은 잠실주공5단지 조합은 지난 3일 수정안을 서울시 공동주택과에 다시 제출한바 있다. 조합은 소위원회 요구에 따라 광역중심기능 확보를 위해 정비구역 내 준주거지역의 MICE 산업(▲Meetingㆍ기업 회의 ▲Incentive tripㆍ포상 관광 ▲Conventionㆍ컨벤션 ▲Exhibitionㆍ전시회 등을 주축으로 한 서비스 산업)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지원용 부지 면적은 1만㎡에서 3만㎡로 확대하고 호텔ㆍ컨벤션(1만2000㎡)과 시민청ㆍ문화시설(8000㎡), 오피스 (9500㎡), 공공시설(1000㎡) 등으로 구분했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준주거지역에 계획한 초고층 건물 7개동(최고 50층)의 높이는 일부 조정했다.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라는 시 의견을 수용한 것이다. 또한 6개동은 최고 50층으로 높이 변화가 크게 없지만 서울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민청 건물은 시 요구를 적용해 12층으로 계획했다. 이러한 소식은 잠실주공5단지에게 사실상 주목할 만한 도약이다.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주거지역에 50층 아파트를 짓는 정비계획을 세우면서 시와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합은 이를 고집하지 않고 용도지역 변경(주거지역→준주거지역)이란 카드를 내세우고 시의 요구에 순응하는 유연한 행보로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이 보이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아파트는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잠실역 인근의 광역중심기능을 인정,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통해 일부 구역 50층 재건축을 허용하면서 사업성까지 확보한 것이다. 반면 강남구 재건축 대장주 은마아파트는 이와 운명을 달리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최근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가 제출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접수시켰다. 이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를 최고 49층 아파트 4개동을 포함한 30개동 5940가구로 재건축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최근 시 관계자는 "다시 제출된 정비계획에 대해 관계부처끼리 협의 중에 있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정비계획에 대한 심의 일정이 언제 잡힐지는 미지수이며 층수 제한에 대한 서울시 입장은 변함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비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도시정비업계 다수 관계자들은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시 원칙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정비계획을 다듬은 반면 은마아파트는 시의 층수 규제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주거지역 초고층 재건축을 고집한 것이 두 단지의 운명을 가른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이번에 은마아파트 측이 제출한 정비계획은 지난달(6월) 서울시가 거부했던 1차 계획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시의 완강한 반대에도 초고층 재건축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다시 밝힌 셈이다. 이에 대해 강남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올해 초 서울시 35층 층수 규제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최근 지역구 의원인 이석주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까지 가세해 법적 소송까지 검토하겠다는 등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에 비교적 비우호적인 진보 정권이 들어섰고 정부가 최근 부동산 대책을 규제 국면으로 굳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지역구만을 등에 업은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의 계획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가 보다 유연한 추진을 결단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2 · 뉴스공유일 : 2017-07-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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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구로경남연립(재건축)이 시공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오늘(12일) 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정비업자)ㆍ오전 11시(시공자) 구로5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정비업자)ㆍ오후 2시 30분(시공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정비업자 및 시공자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자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1-31(구로동) 일대 7813.1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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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2동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원평2동 재개발 조합은 지난 8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24명 중 31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정비계획 결정 (변경)고시 의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기 용역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참석 조합원 선물 지급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구미의 최중심이면서도 낙후된 원평2동은 2006년 12월 9일 재개발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발기인 모집을 시작 후 원평2동 재개발 조합의 노력으로 2015년 11월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선진산업개발을 선정한바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곳의 사업은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미시 전체의 숙제인 만큼 이 사업에 대해 시민들은 재개발사업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구미중앙로9길 33(원평2동) 일대 8만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8층 아파트 2104가구(임대 1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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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브라질산 `특급윙어` 더글라스 코스타가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토리노 공항에 도착한 코스타의 모습을 실시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사실상 이적을 알렸다. 코스타의 유벤투스 이적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8일 '스카이 독일'에 따르면 뮌헨과 유벤투스는 이미 코스타 이적과 관련한 세부적인 조건에 합의, 마무리 협상 단계로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코스타의 이적료는 4600만 유로(약 603억 원)로 알려졌다. 2015년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은 코스타는 첫 시즌부터 폭발적인 스피드와 출중한 개인 기량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뮌헨의 측면을 책임졌지만 지난 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측면의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옌 로번이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면서 코스타는 리그에서도 선발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코스타의 포지션 경쟁자인 킹슬리 코망이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이에 코스타는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뮌헨에 이적을 요구했다. 코스타는 최근 인터뷰서 "구단 측과 현재 상황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며 "지금으로서는 머무르거나 떠나는 것 밖에 없다"며 이적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바이에른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 역시 "코스타의 이적에 관해서 유벤투스와 대화 중이다. 모든 상황이 좋게 흘러가고 있다"라며 코스타의 유벤투스 이적을 인정했다. 유벤투스는 코스타의 오른쪽, 왼쪽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능력을 높이 평가해 차기 시즌부터 특급 윙어의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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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강북지역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1997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40여 년만에 2022년 7월 완전 이전ㆍ철거한다. 지난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장이 사라진 2만7828㎡ 부지는 공원으로 탈바꿈,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게 된다. 서울숲은 2004년 당초 조성계획 당시엔 61만 ㎡ 대규모 공원으로 계획됐지만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가 끝내 포함되지 못해 당초보다 2/3 규모로 축소 조성될 수밖에 없었다. 이 공장은 지난 40년간 운영되며 서울의 개발시대를 이끌었지만, 인근에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수변공원과 서울숲이 있는데다 소음과 교통체증,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증가하면서 8만 명 넘는 주민이 서명에 참여할 정도로 부지 이전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박원순 시장은 2015년 10월 일자리대장정과 2016년 1월 신년인사회 때 성동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을 약속한바 있다. 처음 공장 이전을 약속한 지난 2015년 10월부터 관계기관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난항을 거듭해왔지만 공장 이전 문제를 임기 내 결론 내겠다고 약속한 이후 2년 만에 이끌어낸 결실이다. 이는 그동안 성동구, ㈜삼표산업, ㈜현대제철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이해 속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 시는 공원화에 대한 세부계획을 올 연말까지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 공원 조성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승마장, 유수지 등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주변 시설 부지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는 그간 다양한 활용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 1998년 서울신청사 이전부지로 검토됐었지만 지난 2004년 서울숲에 포함돼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했으나 무산됐다. 아울러 2010년에는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추진했지만 교통문제, 한강변 초고층 건립 부적절 등 도시계획적 정합성을 사유로 무산돼 주민들의 박탈감은 더욱 커졌다. 이달 10일 박원순 시장은 "2022년까지 공장 이전ㆍ철거가 완료되고 나면 레미콘 공장부지는 공원으로 탈바꿈돼 시민의 공간이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재생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구상 단계에서부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한강과 중랑천 그리고 공원이 만나는 장소적 가치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반영한 세계적 문화명소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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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복합쇼핑몰 주변 중소유통업자 및 소상공인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복합쇼핑몰 진출 관련 주변상권 영향 실태조사`의 결과를 지난 11일에 개최한 제31차 중소유통포럼에서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중소 유통업자 및 소상공인의 66.3%가 복합쇼핑몰 진출로 인해 점포경영이 `나빠졌다`고 응답하여 복합쇼핑몰 진출 전과 비교시 주변 상권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심(은평, 수원) 지역의 `나빠졌음` 응답률이 74.6%로 나타나 외곽지역이나 신도시에 진출한 경우보다 도심에 진출한 복합쇼핑몰의 인근 주변상권 경영상황이 상대적으로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쇼핑몰 진출 전과 대비한 월평균 매출액 및 1일 평균 고객 수 변화를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매출액과 고객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원의 경우 복합쇼핑몰 진출 3년 후의 월 매출액은 진출전과 비교 시 29.1% 감소했다. 또 1일당 고객 수 역시 3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도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주변 상권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수원 지역의 `의류ㆍ패션잡화ㆍ화장품`업종의 복합쇼핑몰 진출 후 3년차 월매출이 36.6% 감소하였고, 고객 수는 48.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도심의 `의류ㆍ패션잡화ㆍ화장품` 업종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복합쇼핑몰 진출에 대한 인근 점포의 대응방안으로는 45.2%의 점포가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답하였고, `휴업ㆍ폐업을 고려`하는 경우도 10.3%로 나타나 과반수 이상이(55.5%) 자체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에서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법 개정 등을 통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정책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에서 소극적 응답이 64.7%(휴ㆍ폐업 고려 18.2%+별다른 대책이 없음 46.5%)로 나타나 좁은 도심에 두 개의 복합쇼핑몰이 진출하여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복합쇼핑몰 관련 지역상권 보호 조치 방안으로는 `대형마트 수준과 동일하게 의무휴무일 지정ㆍ영업시간 제한 적용 확대`(22.0%)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는 중소유통 점포들이 자체 대응할 수 있는 마땅한 방안 마련이 어렵기 때문에 법 개정을 통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복합쇼핑몰의 상권독점으로 지역상권이 무너질 것`(49.3%)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개별점포들의 다수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지역중소상권이 침체될 것`(36%), `폐업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됨`(35.5%) 순으로 중소상권에 큰 타격을 줄 것을 우려했다. 이날 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제31차 중소유통포럼`에서는 한국법제연구원 김윤정 박사가 주제 발표자로 나와 "1997년 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완화 및 지원확대라는 취지로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규제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거듭하게 된 것은 대형 유통점으로 인한 중소유통점의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며 "대규모 점포 등의 출점 이전에 그 경제적 영향력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허가제`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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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토바이 사고로 어이없게 전열에서 이탈한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28)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등 현지 언론들은 범가너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상위 싱글A 소속으로 재활 등판에 임한 범가너는 이날 6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곁들이며 단 1실점으로 호투했다.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면서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난 모습이다. 범가너는 오는 14일 AT&T파크에서 불펜 피칭을 하며, 후반기 시작과 함께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최악의 부진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위치해 에이스 범가너의 복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냉정히 말해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힘든 분위기지만,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것이 범가너와 팀의 각오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고, 범가너는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범가너는 재활 마지막 등판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이들이 나를 잘 관리해준 덕분에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며 자신의 재활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재활 기간 중) 그래왔던 것처럼 팀을 도울 준비가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범가너는 부상 전까지 시즌 4경기에서 27이닝을 던지며 0승 3패와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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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가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다르빗슈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말린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텍사스를 좋아한다. 미국에서 내가 살아 본 유일한 도시다"라면서도 "하지만 내가 텍사스라는 곳을 좋아하는 것과 선수로서의 계약은 전혀 다른 얘기"라고 말했다. 또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얘기했다. 앞서 텍사스 지역언론 `스타-텔레그램`은 지난해 12월 "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다르빗슈에게 거액을 투자해서라도 계약을 연장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관계자 역시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투수며,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기도 하다"라 말하며 다르빗슈와의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다르빗슈는 이번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 등판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겨울 새로 제정된 노사협약에 따라 전반기 마지막 날 선발 등판한 투수의 올스타 게임 등판 여부를 선수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레인저스 구단은 10일 LA에인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등판을 앞두고 있는 다르빗슈에게 올스타 게임에 등판하지 말 것을 요청했고, 선수가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어쩔 수 없었다"며 "다른 투수들도 전반기 마지막 날에 등판하는 투수들은 올스타 등판을 포기했고, 나도 그런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패 여부에 따라 팀 분위기가 많이 다를 것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꼭 승리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휴식기를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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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 은 이달부터 특수학교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비만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에 밝혔다.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70% 이상은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비만율은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39.4%를 기록해 전체 국민의 31.9%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잘못된 식이관리와 신체활동 부족, 운동시설 부족, 일반인에 비해 비만에 대한 경계심 부족한 정신장애나 지체장애 등을 치료하는 과정 중 복용하는 약제의 부작용 등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에 사각지대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정책적으로도 장애인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 어린이병원 공공의료사업단에서는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인 특수학교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 인식제고 및 건강행태 개선 등을 도모하고자 `비만예방교실` 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6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비만유형 설문조사, 신체측정 및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전문의 상담, 특수학교 교사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강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8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비만 유형조사를 통해 비만에 대한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과 식습관에 대하여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집과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유도할 것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특수학교, 지역보건소, 민간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질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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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과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지난 11일 국립재활원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급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에게 무료 운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국립재활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급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 중 운전교육 대상자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연계해 무료 운전면허 취득ㆍ운전적응ㆍ도로연수 교육과 차량개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지체ㆍ뇌병변ㆍ청각장애인 1~4급, 기초생활수급권자는 6급까지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에게 무료 운전교육 서비스를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국립재활원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중점으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장애인 운전 상담, 평가, 운전교육, 차량개조 및 자동차보조기기 정보제공,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장애인운전서비스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운전이 활성화되고 장애인의 이동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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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ㆍ이하 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ㆍ이하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2017 진료정보 교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1일에 밝혔다.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최신 ICT를 공공분야에 접목해 각종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래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5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왔다. 그 동안 환자는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CTㆍMRI 등)을 CD 등에 복사해 직접 전달해야 했고, 병원 간에도 환자가 이전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법」 및 시행령ㆍ시행규칙을 개정해 의료기관 간에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근거를 지난달(6월) 21일에 마련했다. 전자적으로 전송 가능한 진료정보는 진료 의료서ㆍ회송서ㆍ진료기록 약자(환자ㆍ의료기관ㆍ진단ㆍ약물ㆍ검사정보 등)ㆍ영상의학 판독 소견서 등 이다. 이에 따라 환자는 병원을 이동해도 자신의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진료기록을 직접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의료기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먼저 부산지역 600여 개 병ㆍ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교류체계 구축한 뒤, 올해 하반기 새롭게 진료정보 교류시스템을 구축하는 충남ㆍ전남대병원 등도 지역 내 400여 개 참여 병ㆍ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와 미래부 관계자는 "병원 간 진료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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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왼발 스페셜리스트` 하메스 로드리게스(25)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뮌헨은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하메스 이적에 합의했다. 뮌헨은 하메스를 2년 임대 영입했으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 하메스는 메디컬 테스트 후 뮌헨과 계약한다"고 발표했다. 하메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는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수모도 겪었다. 이에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불만을 표시했고, 이번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찾다 결국 뮌헨행을 결정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은 "하메스는 다재다능한 선수며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고 위협적인 슈팅 능력을 가진 선수다. 나는 하메스가 뮌헨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며 하메스의 영입을 기뻐했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년 임대 이적이지만 완전 영입 조항이 있어 활약에 따라 하메스는 레알을 완전히 떠날 수도 있다. 하메스는 다가오는 사우디 섬머투어 프리시즌에 참가하기 위해 현지로 이동해 뮌헨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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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 기자회견에서 충돌했다. 둘은 오는 8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룰로 맞붙는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 등장한 메이웨더는 시크하게 맥그리거를 쳐다봤고, 맥그리거는 건들거리며 메이웨더를 향한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맥그리거가 먼저 마이크를 쥐었다. 공식석상에서 항상 멋진 수트 차림으로 나타나는 맥그리거는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메이웨더를 향해 "추리닝을 입고 나왔네"라며 도발을 시작했다. 이어 "내 움직임, 내 파워, 내 맹렬한 공격. 메이웨더는 경험해 본 적이 없다"며 "4라운드 안에 메이웨더를 KO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자 메이웨더는 "신은 실수하지 않는다. 신은 완벽한 한 가지를 창조했다. 그것은 바로 내 전적"이라며 자신만만해했다. 그는 "20년 전 나와 같지 않다. 10년 전 나, 5년 전 나, 2년 전 나와 같지 않다. 하지만 맥그리거는 충분히 이긴다. 미스터 탭아웃(맥그리거)은 금세 포기한다는 걸 다 안다"고 맞받아쳤다. 미스터 탭아웃은 맥그리거가 지난해 3월 네이트 디아즈 리어네이키드초크로 패배한 것을 조롱하는 말이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이어진 포토 타임에서도 트래쉬토크를 퍼풋으며 서로를 향해 쉴 새 없이 으르렁거렸다. 둘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ㆍ캐나다ㆍ영국 등을 돌며 기자회견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미국에서 유료 케이블 방송을 통해 두 선수의 경기를 시청하려면 89.95달러(약 10만 원)를 내야한다. 대전료와 중계권료 등 부수입을 합치면 메이웨더가 1억5000만 달러(약 1725억 원), 맥그리거가 1억 달러(약 1150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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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바다로 갈까? 계곡으로 갈까? 여름 여행지 선택에 있어 첫 번째 갈림길이다. 바다만큼 매력적인 여름철의 계곡은 졸졸졸 푸른 물소리와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빛줄기가 살랑대는 바람과 어우러져 더없이 아늑하고 시원한 휴식처가 된다. 올 여름 휴가 충남의 크고 작은 산마다 숨겨진 깨끗하고 맑은 명품 계곡을 휴가지로 추천한다. 논산 대둔산 수락계곡은 금강산의 비경을 닮은 호남의 작은 금강산이라 해 `소금강`이라 불린다. 봄이면 철쭉군락지로, 여름이면 피서지로, 가을이면 단풍여행지로, 겨울이면 얼음축제로,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발한다. 청양 까지내 계곡은 칠갑산자락의 계곡으로 시냇물과 기암절벽, 그리고 울창한 산자락이 어우러져 동양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절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한국의 명수로 선정될 만큼 말은 물을 자랑하는 이곳은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다. 또한 칠갑산 오토캠핑장이 있으므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곳이다. 보령 성주산 화장골ㆍ심연동 계곡은 보령 명산 성주산의 여름철 휴가지로 유명하다. 화장골은 모란형 명당자리로 8곳 중 하나가 숨겨 있다해 `꽃을 감춘 골짜기`라는 의미이며 `깊은 골짜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심연동 계곡은 깨끗하고 시원한 물과 수려한 산세, 알맞은 등산코스가 어우려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또한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군락을 이루는 오솔길을 따라 삼림욕도 즐길 수 있어 휴식도 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1석2조의 여행지이다. 금산 십이폭포는 성치산 성봉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무성한 숨과 절벽사이를 누비며 만들어낸 12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있다. 그중 으뜸은 높이 20m에 달할 정도로 크고 웅장한 죽포동천폭포로 마치 수면이 파란 대나무처럼 보인다며 신선이 사는 별천지 같다하여 유명한 곳이다. 서산 용현계곡은 가야산 석문봉을 정점으로 옥양봉과 일락산을 사이에 두고 길게 형성되어 있으며 맑은 물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이들이 발길을 잇는 곳이다. 더불어 이곳은 관광공사로부터 여행 속에서 의미를 찾고 조용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시원한 숲 그늘, 청량한 바람,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충남의 계곡에서 휴식은 물론, 일상의 피로를 씻고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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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승강 편의시설 이용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지하철 1~9호선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고장 정보를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하면 출발역 입구부터 도착역 출구까지 승강편의시설을 이용한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이동경로 상에 있는 승강편의시설이 점검 중이거나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를 앱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서울교통공사는 승강편의시설이 고장 나더라도 승객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인근역을 통해 우회하여 갈 수 있는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중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역은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즐겨찾기 해 놓고 `실시간 이동 편의시설 알림 받기`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역사의 승강편의시설 가동 현황에 대해 푸쉬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노인이나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승객 등 계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은 2015년에 응급환자, 성추행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후 꾸준한 기능 추가를 통해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는 역을 알려주고 지하철 유실물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하철 이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미리 열차 운행정보와 최적의 이동 경로, 편의시설 정보 등을 파악해 지하철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하철의 인프라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커넥티드 서비스(Smart Connected Service)`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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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멘스(주)가 오는 9월 28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발전산업의 향후 방향 및 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밝혔다. 오는 9월 27일부터 코엑스 A홀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7 한국발전산업전` 기간 중 진행되는 세미나로 국내 발전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발전산업전은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6사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며 `에너지플러스` 라는 통합 전시회명으로 `한국전기산업대전,인터배터리,스마트그리드엑스포`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 범봉성씨가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 및 Siemens Digitalization 소개 및 준비현황 ▲Power Generation Business에 적용하기 위한 Siemens Digital Portfolio ▲산업용 클라우드 MindSphere ▲한국 Power Market에 적용사례 및 도입할 Solution 등을 소개한다 과거 발전산업은 증기기관, 전기동력 대량생산, 디지털 기술 등에서 최근에는 AI, Big Data, IoT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은 `연결`과 `융합`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그동안 지멘스는 전력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지멘스 비전 2020`을 발표하고 디지털화 사업분야를 강화했으며, 최근에는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화의 실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이고 있다. 마인드스피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산업전반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는 자산의 가용성, 효율성을 높여주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 요소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발전소 설비기계 전반에 미리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즉시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다운타임 (downtime) 감소, 발전성능 최적화를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방안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멘스의 발전산업의 방향과 신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이 세미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초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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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 태안군 청호대해수욕장에서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6일 간에 걸쳐 "2017 Korea Pop Festiva 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2017 Korea Pop Festival"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은 매일 "전설의 명곡"을 주제로 조항조, 박강성, 이은하, 홍서범, 어니언스 임창제, 노고지리, 별다섯, 사월과오월 등이 출연 예정이며, 가수 이재성의 진행을 한다. 향후 케이팝의 미래를 빛낼 신예들의 무대 "세컨투논 쇼"는 바시티, 에이데일리, 비타민엔젤, 홀릭스, 루첸트, 신현우, 유앤지, 아이시어, 프로스트, 아모르, 아이원, 더보이스, 캔도, Weab 등 20여 그룹이 출연하여 미래의 케이팝의 최고가 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가요 100년을 이어온 트로트의 대잔치 "추억의 가요무대"에는 박일남, 박건, 김상진, 김미성, 선우혜경, 박진도, 문연주, 현당, 방주연, 이동준, 이정용, 임주리, 강태환, 최성민, 이수정, 진주비 등 36명이 출연한다. 이 공연은 정원수, 한혜경의 MC로 매일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2017 Korea Pop Festival"의 이달 31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3일간은 대한민국 K-락페스벌이 개최된다. 밴드의 최고봉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뜨거운 밴드 공연에는 홀린, 아리밴드, 노바독스, 해쉬, 프롬디어, 키팝, 휴이, 푼타유니온, 레드닷, 프리스쿱, 동이혼, 제이스트, 모닝헤이즈, 에딕토, 나락, 브릭스, 레이버, 파이커 등 18개 밴드가 펼쳐진다. 늦은 밤 관람자들의 흥겨움을 던져주는 DJ 파티에는 JAL, KMH DISCO, MIHO 등이 참가한다. "2017 Korea Pop Festival"을 기획한 케레이 캐시 박영종 회장은 평소 사회문화사업의 공헌을 기여하는 마음에서 국내 최대 여름음악 대축제를 기획하였으며, YT엔터테인먼트 심용태 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여름음악 대축제는 청포대해수욕장번영회(회장 박승민)와 한국방송가수연합회(중앙회장 정원수)가 공동주최를 맡고, K-POPSTAR, P&S미디어그룹,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 주관을 맡으며, 한국캠핑협회, 씨엑스씨월드, 해피썬샤인투어, 한국컴퍼니, KING TV 등이 후원을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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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속ㆍ정확한 비상대응으로 발전소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발전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안동 및 영월발전본부가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를 받은 결과 최고등급인 P등급(안동)과 S등급(영월)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설비 보유사업장의 중대산업 사고예방을 위한 법적인 안전관리제도로, 국내 안전관리분야 정부공인 최고권위의 평가제도다. 공정안전자료와 공정위험성 평가서, 안전운전 및 비상조치 계획 등을 평가해 이행상태에 따라 P(Progressive), S(Stagnant), M(Mismanagement) ±로 등급을 분류한다. 지난 2014년 4월 준공된 안동발전본부는 건설 초기부터 고도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설계 및 시공에 적용해 착공 이후 무재해를 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5년 최초 평가에서는 S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보다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로 P등급을 획득해 최단기간 최고등급 달성의 영예를 안으며 발전소 안전관리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두만 안동발전본부장은 "PSM평가 P등급 달성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 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경북북부지역의 PSM 선도 및 안전모델 사업장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월발전본부 또한 최우선 안전경영을 지속 실천한 결과 지난번 평가보다 한 등급 상승한 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곳의 P등급 발전소(남제주, 안동)를 포함해 7개 발전소 모두 S등급 이상의 안전한 발전소를 보유하게 됐다. P등급은 지난 2016년 말 기준 국내 2013개 사업중 중 103개소에 부여되고 매년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번 평가결과는 남부발전의 안전관리 수준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김광규 남부발전 환경안전처장은 "이번 성과는 남부발전의 안전재난 비상경영 종합대책 추진노력의 결실 같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2019년 전사업장 PSM 최고등급 달성을 통해 전 사업장 `무결점 안전 발전소`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안전 대표공기업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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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7일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은 이주비 및 사업비 등의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마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최종 선정은 내부 의결(대의원회 또는 총회)에 따르며, 해당 일정은 추후 통보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서울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이어야 하고, 직접 조합에 내방해 관련 양식을 수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01%, 건폐율 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7개동 385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상가 1개동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40명이며 시공자는 태영건설이다. 효창6구역은 1ㆍ4ㆍ5ㆍ6호선, 경의중앙선이 근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며 다양한 학군과 효창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및 쾌적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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