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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관악구는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대행자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2024년 10월 착수,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약 39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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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장위동) 일대 97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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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동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체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12번길 62-8(남주동) 일대 9564.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492가구 및 업무ㆍ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대림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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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월) 29일 강북구는 미아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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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현재 운영 중인 고분양가 심사규정 및 시행세칙을 전면 개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그간 HUG가 사실상 분양가를 통제해 민간 사업자의 주택 공급 유인을 저해한다는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알 수 없어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고분양가 심사에서 제외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HUG는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리스크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 비교 사업장을 분양 사업장, 준공 사업장 각각 한 곳씩 선정함으로써 분양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의 상황을 모두 반영해 합리적으로 분양가를 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간 HUG는 비교 사업장을 선정할 때 입지, 단지 규모, 브랜드를 3단계로 구분해 평가하고 보증신청 사업장과 2개 항목 이상이 유사한 단지를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평가 기준을 입지, 단지 특성, 사업 안정성으로 하고 주변 사업장을 각 항목별 점수로 평가해 총점 차이가 가장 적은 분양ㆍ준공 사업장을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교 사업장 대비 우위ㆍ열위 사업장에 대해 분양가격을 조정할 경우에도 점수 차이에 따라 정량적으로 조정해 심사의 자의성 우려를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심사기준 또한 그간 대략적인 심사의 가이드라인만을 공개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심사기준을 원칙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존에는 HUG의 각 영업점에서 고분양가 심사를 수행했으나 향후 영업점에서는 주택사업자와의 상담 등을 전담하고 심사는 HUG 본사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논란이 된 영업점 별 심사 방식의 차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심사의 객관성ㆍ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HUG의 고분양가 심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을 발급받을 경우에 적용된다. 이번 고분양가 심사 규정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HUG의 분양보증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분양가도 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이라며 "분양가가 시세에 크게 미치지 못한 지역의 경우 적절한 공급 유인으로 시세보다 분양가가 과대 산정된 지역의 경우 과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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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9%, 용적률 296.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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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지만 구체적인 건설사 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오는 19일 조합장 입후보가 마무리되면 입찰마감,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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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이곳 단지 이름을 `앞산센트레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옥탑과 입면, 저층부 외관 특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최첨단 시스템 적용 등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만큼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8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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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현대아파트(이하 수지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수지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생환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법」 제3조 규정에 의해 회계사 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업체 ▲법인으로서 본사 소재지가 서울ㆍ경기 지역 내에 위치한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서울ㆍ경기 지역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또는 재건축사업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수지현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18(풍덕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12개동 116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고, 자동차로 경부고속도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토월ㆍ신월ㆍ정평ㆍ풍덕초등학교, 문정ㆍ수지중학교, 수지ㆍ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정공원, 성복천, 수지체육공원, 중앙어린이공원, 수지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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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 내 화재 예방 및 입주민 주거환경 안전을 보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최근 재개발사업을 앞둔 정비구역 내 화재가 발생해 재산과 인명 등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허가 판자촌 등의 낙후지역은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량의 출동이 어렵고, 건축물의 소재가 가연성 물질들로 구축돼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인 강원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사상자 5명이 발생했고, 당시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는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0조는 시장ㆍ군수 등이 `정비구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관할 시ㆍ도의 경찰력을 통해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필요 시설의 설치 등을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반면 정비구역 내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 피해는 매년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안 및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를 법률에 명시해 주거낙후지역의 안전을 강화하려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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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할 경우 개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지난달(1월) 종로구청이 A교회에 부과한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교회 신축이 재개발사업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이유만으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본 처분은 부당하다"라며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고려해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4년 A교회는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허물었다. 이후 새로운 교회 건물을 짓기 위해 종로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건축법」에 따라 허가를 받았다.
2019년 3월 교회 건물이 준공됐으나 종로구는 같은 해 9월 A교회의 사업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해당한다며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에 불복한 A교회는 소송을 내고 "이미 종교용지로 사용되던 토지에 종교시설을 건축한 것에 불과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기존 교회가 재개발지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그곳에 교회 건물을 지었을 뿐, 개발이득을 얻기 위한 목적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A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종로구 측은 A교회가 이 사업으로 국ㆍ공유지 및 사유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A교회는 자신의 비용으로 새로운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해 이를 종로구에 무상으로 귀속시키기도 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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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000명 감소했다. 외환위기가 닥쳤던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 역시 외환위기 당시 16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업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 취업자가 36만7000명 감소했고, 도ㆍ소매업도 21만8000명 줄었다.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0만3000명),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1000명), 교육서비스업(-7만5000명)도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4만6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만4000명)도 줄었다.
연령별 취업자 감소는 20대(-25만5000명), 30대(-27만3000명), 40대(-2만1000명), 50대(-17만 명), 60세 이상(-1만5000명) 등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취업자가 줄면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다. 실업자는 15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7000명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758만 명으로 86만7000명 늘어났다. 두 수치 모두 1999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5.7%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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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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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휘연립(소규모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부평구는 창휘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48-27(부평동) 일원 50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67%, 366.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오피스텔 51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61㎡ 160가구 등이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창휘연립은 백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부평공원과 인천성모병원, 2001아울렛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3년 6월 30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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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급한 자금이 4조7500억 원으로 나와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설 연휴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지난 1월 28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4조7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과 마찬가지로 연휴 기간은 4일로 같았으나, 화폐 순발행 규모는 전년(5조6289억 원) 대비 8814억 원(15.7%) 감소했다. 화폐공급 실적은 2013년 4조3450억 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었다.
올해 화폐발행액은 5조1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1022억 원(18%) 줄었다. 환수액은 2708억 원으로 2208억 원(44.9%)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은 지난해와 같았지만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고향 방문 자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순발행액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발권국(-20.6%), 인천본부(-41.2%), 경기본부(-25.1%)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화폐 순발행액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반면 제주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 유일하게 순발행액이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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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존 주택을 매입해 소득이 적은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에 대한 매도신청 접수를 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이다.
매입 대상 주택은 총 516가구로 가구별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과 가구별 전용면적 4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 해당된다. 대상 지역은 ▲김포 ▲평택 ▲동두천 ▲오산 ▲의왕 ▲화성 ▲이천 ▲시흥 ▲수원 ▲용인 ▲광명 11개 지역을 제외한 경기 지역 전체다.
GH는 매입 대상 주택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매입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한다. 1개 감정평가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 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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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유지분을 거래할 때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를 규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물이 없는 순수 토지거래 중 다른 사람과 소유권을 함께 가진 공유지분 토지를 거래한 비중이 2006년 15.1%에서 2019년 29.8%로 급속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지분거래 건수 역시 2006년 9만6440건에서 2019년 19만1600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토지 지분거래는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를 분양받으면서 도로를 공유하는 경우에도 발생하나 일반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고 국토계획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기획부동산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부동산시장에서의 중론"이라고 짚으며 "특히 해당 지분거래에서 주택 공급과 거리가 먼 임야의 지분거래 비중이 2006년 32.8%에서 2017년 50.3%로 절반을 넘은 것은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행법은 그동안 기획부동산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특정 면적 이상의 모든 토지거래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주로 기획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간 지역에 지정돼 사후적 조치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기획부동산의 주요 거래 형태가 임야, 나대지 등 토지의 공유지분을 취득하는 계약임을 감안해, 상속ㆍ증여 및 토지의 교환 등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계약 및 거래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면적 또는 계약당사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인 경우 등을 제외한 공유지분 거래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마찬가지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근절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유 지분거래 허가를 받은 당사자에 한해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공동으로 허가를 받은 다른 당사자의 허가사항에 대한 열람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기획부동산 피해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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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달 9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회계 결산보고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건축심의 진행보고의 건 ▲조합 임원 선출 선거 개최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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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아시아트시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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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치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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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6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환원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98(원곡동) 일원 32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산시 주택과 및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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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가 제한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지난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5일 한 언론사는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저축, 종합저축으로 청약자격이 제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2ㆍ4 대책에 따라 공급되는 물량 중 85㎡를 초과하는 물량은 기존 통장 가입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며 "85㎡ 이하의 공급물량은 당초 민영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던 물량을 공공이 참여해 신속하게 공급되는 특수성을 감안해 보유하고 있는 청약통장에 따라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기존 통장 가입자는 가입 당시 청약하려는 주택의 유형 저축 방식을 선택 후 납부 중이며 종합통장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20만 원~50만 원)을 납부 후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공공,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세부 시행안에 대해서는 추후 청약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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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9일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8-1(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70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중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한강성심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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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남광토건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총 6개 업체가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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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청프라자 상가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의 품에 안겼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청프라자 구분소유자 관리단 겸 상가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3㎡ ▲38㎡ ▲45㎡ ▲50㎡ ▲51㎡ ▲59㎡ ▲82㎡ 등으로 구분돼 총 84실이 구성된다.
앞서 조현준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의 역세권 상가, 오피스텔인 만큼 공사비도 저렴하면서 브랜드도 좋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기왕이면 마감재도 좋은 것으로 적용해서 개포동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수 있는 고급 상가 및 오피스텔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34(개포동) 일원 1087.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7층에 이르는 상가 복합 오피스텔 8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지상 4층까지는 상가, 지상 5층부터 1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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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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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3월) 2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같은 달 3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건축설계 수행 실적 또는 「건축법」에 따른 리모델링 건축설계 수행 실적이 10건 이상이고, 단일규모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2019년 또는 작년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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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 주거수준과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유도주거기준을 의무적으로 설정ㆍ공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은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적정 주택의 기준점으로 필요최소기준으로서의 최저주거기준과는 다른 개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도주거기준의 설정ㆍ공고에 관한 사항은 현행법이 제정될 때부터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정책을 수립ㆍ시행하는 경우 유도주거기준에 미달되는 가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노력이 필요함에도 지금까지 유도주거기준이 설정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의 주거수준향상을 위해서는 최저주거기준처럼 그 설정을 법에서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을 현재의 임의규정에서 강행규정으로 개정해 고품질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성 강화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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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제3항에 의거 제2019-397호에 고시된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2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앞서 이곳은 지난해 7월 29일 부산시의 고시에 따라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된 바 있다.
이번 고시에서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제2호에 따라 주거환경의 계획적 정비 등을 위해 정비구역의 존치가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면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387(중동) 일원 1만3300㎡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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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시 `더샵오포센트리체`의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 6만8594㎡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3개동 147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더샵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달 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3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2022년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오포IC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높아진다. 교육시설로는 한아람ㆍ태성초등학교, 광남중학교, 광남ㆍ태전고등학교 등이 있고 고산1초등학교와 태전중학교가 각각 2022년 9월, 3월에 준공된다.
또 단지에는 4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펫 가든, 키즈룸, 음악연습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가구 내부에는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이 들어서고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를 도입한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이달 1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2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3월) 2일에 공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더샵오포센트리체`의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손곡로9(동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다음 달(3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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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부동산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개선권고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ㆍ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를 위해 실태조사와 함께 국민서비스 만족도조사 등 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도 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련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논의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가칭)`를 이달 말부터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 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음 달(3월) 초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 및 국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6~7월 중으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부동산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인 만큼 유관 업계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개선 시 세부적인 쟁점사항이 많고 이견도 아직 크지만 조속히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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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마트가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일명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ㆍHMRㆍ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한 가족먹거리 제안에 나선다. 이마트는 조리가 손쉬우면서도 집밥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밀키트 행사를 마련해 `피코크 밀푀유나베(845g)`, `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738g)`, `피코크 대구식 파육개장(829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주 가정간편식도 준비했다.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900g)`, `피코크 매콤직화 삼겹살(300g)`, `피코크 제주식 멜젓 삼겹살(300g)`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타인 행사를 겸해 디저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피코크 마몰로 치즈케익, 피코크 생크림 카스텔라 등 피코크 디저트를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각종 보드게임, 완구, 디지털게임기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스플렌더`, `모노폴리`, `할리갈리` 등 인기 보드게임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ㆍSSG닷컴에서는 `바쿠간 베이직 10개 골라담기 1만 원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레고 역시 할인행사에 돌입해 `레고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 `레고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를 포함해 약 30종의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는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에디션 레드X블루`,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3D월드+퓨리월드` 한정 수량 판매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인테리어 대전도 진행한다. 데코라인 소파 및 리클라이너를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이며, 집 정리에 유용한 `라탄 5단 서랍장`과 `대용량 수납함(115L)` 등을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은 청소포, 물걸레, 먼지떨이, 테이프클리너 등 29종의 상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연휴 대비 장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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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3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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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부평구는 청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115번길 12(청천동) 일대 1만101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0가구 ▲59B㎡ 231가구 등이며 이 중 1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아이즈빌아울렛과 CGV가 있어 쇼핑은 물론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청천초, 용마초, 청천중, 북인천여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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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567억 원, 영업이익 4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5%, 121%씩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2351억 원, 영업이익은 1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88%씩 성장했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70억 원으로 나왔다.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 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검색 광고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740억 원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78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1408억 원, 뮤직 콘텐츠 매출은 1551억 원을 기록했다.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1186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7007억 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852억 원으로, 연결 종속회사 편입과 신규 개발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약 80개 추진과제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ESG 활동 세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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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현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3월 11일에 현금(이행보증증권 불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능해길46번길 38(용현동) 일대 5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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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水上) 또는 수면(水面)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개발행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행위인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보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공작물 설치 등 일정한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의 설치를 `공작물의 설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공작물이 어디에 설치되는지 또는 정착되는 상태로 설치되는지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를 달리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장 또는 군수가 개발행위허가를 할 때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경우에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ㆍ사용허가 및 「하천법」에 따른 하천 점용 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고 있고,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 장소로 결정된 지상 또는 수상 등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이 아닌 건축물의 건축이나 공작물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일정 기간 동안 도시ㆍ군계획시설 설치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제한된 개발행위를 허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공유수면이나 하천 등 수상에서 이뤄지는 공작물의 설치도 국토계획법에 따른 규율 대상인 개발행위에 해당함을 전제로 한 규정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인 공작물을 설치하는 것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되는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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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도록 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소유자에게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사업시행자가 토지의 소유권을 가지고 건축물만 입주자에게 분양하는 것으로, 해당 주택의 입주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가격만 지급하고 토지에 대해서는 임대료만 지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최근 주택가격 상승 및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제도를 보완해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정책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는 환매조건을 부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매차익을 환수하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며 실수요자 위주의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을 활성화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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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7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테슬라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추가 다각화와 현금 수익 극대화를 위한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해줄 투자 정책 업데이트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는 "향후 자산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에 더 투자할 수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 제품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용인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오디오 전용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서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말했다고 지난 1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한편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사상 첫 5000만 원을 눈앞에 뒀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 현재 비트코인 1개 값은 전날보다 7.27% 오른 4917만1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10분 4800만 원을 넘어선 뒤 재차 고점을 4900만 원선까지 높여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958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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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정위탁이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게 된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제공과 다양한 자립지원을 통해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2022년까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소액의 자립정착금과 수당만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한다. LH는 이들을 위해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호종료아동의 희망수요를 반영해 임대주택 유형을 건설임대주택까지 확대했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관련 법령을 개정해 우선 공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주거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한 해 동안 1258명의 보호종료아동들이 LH의 주거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보호종료아동 전담 콜센터 `유스타트 상담센터`도 개설됐다. `유스타트 상담센터`는 ▲임대주택 주거지원 상담 ▲입주자 모집 계획 ▲신청자격 및 준비서류 ▲주거급여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화로 보는 주거복지사업 안내`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택 제공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가구업체 `넵스`와 협약을 맺은 LH는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식탁, 책상, 의자 등 가구 1000여 점과 함께 수납ㆍ인테리어 정보 등의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LH는 향후에도 주거 및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원 대상을 `청소년쉼터 퇴소자`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사회 미래 재목인 보호종료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임대주택 제공과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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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를 마쳐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달 8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선거관리위원회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의 당선인을 공고했다. 앞서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은 지난 6일 임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김세원 조합장 당선인이 조합장으로 재당선됐다. 아울러 감사 2명(한경미, 강순호), 이사 7명(황정현, 박영인, 조규성, 류현백, 이경국, 윤환구, 정인숙) 등 조합 임원 선출도 마무리 됐다. 임기는 선임된 날부터 3년까지다.
도곡개포한신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서초 나들목을 통해서도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다.
구룡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아울러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한편, 도곡개포한신은 1985년 12월 지상 9층 아파트 8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언주로123(도곡동) 일원 3만429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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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월 6일 부산시는 대연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6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고시일로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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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29일 원주시는 세경1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원주시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1만64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고, 명륜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과도 가깝다. 또한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km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가깝다.
한편, 이 공람은 관련 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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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천안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18일 천안시는 문화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재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1월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우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사유는 주민 부담 경감 및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되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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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2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1일 서울시는 거여2-2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2 일원 10만624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여2-2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주거사업과나 송파구 주거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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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ㆍ용정리ㆍ송능리와 하남시 상산곡동ㆍ초일동ㆍ초이동ㆍ광암동 일원 33.54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하고 이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과 왕숙2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올해 8월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 일원에 지가 급등 및 투기가 우려돼 사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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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초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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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8일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다짐이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 서약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지만,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모든 영역에서 비대면이 강화되는 상황과 급격한 기술 발전이 겹쳐지면서 세상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할 수 있는 이번 변화의 물결은 세상을 어느 곳으로 이끌고 갈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월 10주년을 맞아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자가 되자고 제안한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격동의 시기에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점점 기존의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만간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크루 간담회도 열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 주만 놓고 봤을 때 지난 7일 종가 기준 5조7000억 원에 달한다.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 주를 더하면 총 10조2102억 원에 이른다.
김 의장은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해 2000년 네이버와 합병시킨 다음 NHN 공동대표를 맡다가 2007년 물러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았고, 2014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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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양천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양천구 주택과와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달(1월)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21(신월동) 일원 23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14.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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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지난해 시작된 직무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하 신임 대표는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뒤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는 전략사업 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 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하 신임 대표는 전임 박은상 대표가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휴직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대표이사 직무 대행을 맡아왔다.
한편 지난 8년 간 위메프를 이끈 박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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