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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시중의 부동자금이 역대 최대치인 1100조 원을 기록했다.
최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의미하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 규모는 올해 3월 말 기준 1106조33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5월)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올해 3월 16일 `빅컷(1.25%→0.75%)`을 단행하면서 사상 처음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2개월 만이다.
최근 두 차례 금리 인하와 함께 부동자금의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자금의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32조 7000억 원이 증가했고, 지난해 12월에는 34조 8000억 원이 증가했다. 이처럼 30조 원대의 부동자금 증가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발생한 올해 2월에는 47조 원으로 커졌다. 한 달 증가폭이 40조 원을 넘은 것은 통계 집계 이래 최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부동자금은 어디론가 자산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부동산시장은 규제가 굉장히 강해져 한동안은 부동산시장보다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이후 계속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오는데, 한동안은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한다는 측면도 있었지만 갈 곳 없는 유동성이 유입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부동산시장 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조현수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 PB 팀장은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가 대안일 수 있지만, 현재 부동산은 하락 사이클에 있다고 본다"라며 "무엇보다 너무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기가 더 나빠지면 실업ㆍ소득 감소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조 팀장은 "다만, 앞으로 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개발 소식과 함께 경기와 물가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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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남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5월) 27일 양남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국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제16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토목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을 모두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제출한 업체(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남시장은 재난위험시설 E등급을 받은 노후시장이다. 2010년부터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비 조달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시행 사업약정을 체결하고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번지 일대 1956.7㎡를 대상으로 용적률 391.2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2층 아파트 78가구 및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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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8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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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조속하게 도입하고자 관련 공모전을 추진한다.
최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등 정부부처들은 해당 정책의 도입 추진을 위해 협업해 전국 140개 지자체 시설 개선 사업에 217억 원을 지원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송 UCC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심부의 차량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 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은 현재 행안부, 경찰청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속도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모든 일반 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춘 부산광역시에 20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등 3개 시ㆍ도에 86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경기, 강원 등 속도 하향 계획 협의가 마무리된 나머지 12개 시ㆍ도에 잔여 예산 21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속도 5030`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안전속도 5030` 도입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청에서는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한 전국 68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행 전과 후 교통사고 감소 효과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13.3%, 사망자 수는 6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주행 실증조사에 따르면 차량 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더라도 통행 시간은 2분만 증가하고, 부산시의 택시요금 실증조사에서도 요금도 106원 증가하는 것에 불과해 교통정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사람 중심의 도시와 교통 체계로 가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라며 "속도 하향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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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국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최근 지난 5월 28일부터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 가능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722개 건설 현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 지원을 위한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 반 71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해 가시설, 타워크레인, 수방대책 등의 위험요소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화재사고 예방 관련 현장 안전 관리 적정 여부 등도 면밀히 살피게 된다.
올해 2~4월에 국토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 등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전국 722개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 당시 총 1821건의 부실 사항이 적발돼 시정을 지시했고,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품질관리비와 안전 관리비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위법사항 6건이 적발돼 발주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크리트 균열 관리를 소홀히 했던 현장, 배수 구조물의 수축 줄눈 등을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했던 현장, 동바리의 설치가 불량한 현장 등 28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벌점 및 과태료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이의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계가 건설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익수사고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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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동부토건 ▲동원개발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화성산업 등 총 4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6337.7㎡를 대상으로 건폐율 57.64%, 용적률 478.1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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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5월) 29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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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집값이 한강 이남과 이북을 경계로 상승률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KB부동산 리브온 등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구(-0.02%), 송파구(-0.02%)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강북지역을 중심으로는 집값이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진구, 노원구, 강북구에서는 오히려 집값 상승 전환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일) 리브온(Liiv ON)은 지난 5월 서울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9471만 원까지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초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내놓은 12ㆍ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지난 5개월간 서울의 집값의 평균 5%나 상승한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5개월 새 아파트값이 평균 10.2% 올랐고 성북구는 10.1% 오르는 등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강북구(7.7%), 구로구(7.3%), 금천구(7.2%), 관악구(7%) 등은 7% 넘게 올랐고, 성동구(6.9%), 강동구(6.5%), 서대문구(6.4%), 양천구(6.4%), 동작구(6%)도 6% 넘게 상승했다.
반면, 강남 3구는 급매 소진에도 불구하고 보유세 부담이란 잠재적인 악재가 작용하며 여전히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최고가 거래액이 19억3500만 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5월 19억 월을 넘긴 매매가 없이 18억9000만 원이 최고가였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 오르며 매매가격이 약세인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등에서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5월 25일 기준 전주 대비 0.02%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이후 무려 48주 연속 전셋값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규제책으로 조정을 받던 서울 부동산시장이 하락세를 진정시키며 반등이냐, 추가 하락이냐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라며 "한강 이남 지역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강북의 중저가 아파트는 공급 부족 이슈로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라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가 겹치면서 임대시장의 계약 형태가 전세 비율이 낮아지고 반전세나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금리 인하와 보유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세 거래는 줄고, 반전세나 월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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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수년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난항을 겪던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재건축)이 불법적인 업체 선정 의혹과 조합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은 몇 년 전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적합한 시공자를 뽑지 못해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일대 3만5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진신남전 재건축 조합 관계자 등은 최근 조합장에 대한 고소장을 군산경찰서에 접수했다. 해당 조합장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37조제6호 및 제45조제4호, 「형법」 제356조 및 제355조제2항 등의 업무상 배임죄가 있다는 게 고소인들의 주장이다.
먼저 도시정비법에서 사업 주체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의 경우 조합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을 위해 사전에 총회에서 추진하려는 계약의 목적ㆍ내용ㆍ조합원 부담 정도 등을 밝히고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해당 피고소인인 조합장은 2018년 9월 4일께 업무대행용역(PM) 약정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조합은 ▲조합 총회 진행 및 시공자 선정ㆍ계약 협의 업무 ▲각종 인ㆍ허가 관련 대외 업무 ▲금융조달 컨설팅 용역 업무 ▲신탁사ㆍ분양ㆍ광고 등 사업 진행 관련 각종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협의 업무 ▲기타 상기 업무에 수반되는 일체의 업무 등에 대해 A업체와 계약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장은 「형법」 제355조제2항의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해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즉, 조합장으로 업무상 조합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에 해당하고, 용역 관련 계약 등을 총회 결의도 없이 무단 체결함으로써 업무상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고 이에 조합에 손해를 끼쳐 업무상 배임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등이 조합원들의 개인신상정보를 협력 업체 등에 무단으로 제공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는 사업 과정이 불법과 거짓, 눈 가리기 식으로 진행됐다"면서 "이번 고소ㆍ고발 과정이 적법하게 처리돼 사업이 신속하게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이와 정반대로 이곳 조합장은 적법하게 모든 사업을 진행했고 병가 중이었지만 복귀해서 일정대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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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면서 부동산 정책에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5월 25일 기준 전주 대비 0.02%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이후 무려 48주 연속 전셋값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5월)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12ㆍ16 부동산 규제 대책 발표 이후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하락했지만, 전세가는 0.91% 상승했다"라며 "특히 강남 4구(서초ㆍ송파ㆍ강남ㆍ강동구)는 같은 기간 동안 4.45%나 올라 강북(1.9%)에 비해 전셋값 과열 양상을 보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서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청약 대기 수요가 임대시장으로 몰리면서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라며 "기준금리 인하로 주택 임대시장에서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역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라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가 겹치면서 임대시장의 계약 형태가 전세 비율이 낮아지고 반전세나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금리 인하와 보유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세 거래는 줄고, 반전세나 월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1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9471만 원까지 차올랐다. 정부가 초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내놓은 12ㆍ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지난 5개월간 서울의 집값의 평균 5%나 상승한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5개월 새 아파트값이 평균 10.2% 올랐고 성북구는 10.1% 오르는 등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강북구(7.7%), 구로구(7.3%), 금천구(7.2%), 관악구(7%) 등은 7% 넘게 올랐고, 성동구(6.9%), 강동구(6.5%), 서대문구(6.4%), 양천구(6.4%), 동작구(6%)도 6% 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연속적인 최저치 기준금리 인하까지 더해져서 부동산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면서 "결국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는 결과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 멀어지고 있는 결과를 낳고 있다. 전면적인 부동산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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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1316명, 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이 조합원 686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착수하고,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 원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자사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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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간 봄을 보내면서 입어왔던 재킷을 오늘도 입었는데, 너무 더웠다. 마스크 안쪽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걸 느끼면서 이제 여름 날씨가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이 됐다.
아이스크림,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매미소리, 휴대용 선풍기 없이는 걸을 수 없는 아스팔트 위의 더위 등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한걸음 성큼 다가온 것만 같아 걱정이 앞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마스크를 벗어볼 틈도 없이, 여름이 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무더운 날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고됐다. 마스크를 한 채 맞이하는 여름이란, 더위에 약한 기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피곤한 일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면역력 및 체력 증진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봤을 때, 가장 막막한 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변 헬스장과 수영장이 다 문을 닫은 상황에 어떻게 건강을 챙기냐는 말이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확 줄어들어 이른바 `확찐자`가 됐다는 호소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여름은 다가오고, 무더위를 헤쳐 나갈 체력을 알뜰살뜰히 챙겨놔야 하는 이 때 우리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내 집에, 내 차에 투자하듯이, 내 몸 건강을 내가 지키기 위해 각종 영양식품을 챙겨먹고 운동 등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소비 경향을 일컫는 `덤벨 경제`도 코로나19의 확산에 발맞춰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걸맞게 일일 단백질 섭취량을 챙겨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양음료 및 식품 등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마당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서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도 체력을 기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우리에게 양질의 운동방법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영양식단과 홈트레이닝. 유별날 것 없이 단순한 방법이지만 우리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내 몸을 아끼고,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해서 올해 `마스크를 쓰고 맞이하게 될` 무더위를 잘 버텨내보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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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상남도 사천시 제2일반산업단지(이하 제2산단)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28일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중앙부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 공모`에 제2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산단)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제2산단에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를 세우고, 창원산단 내 공단로 7.3㎞를 내년까지 새롭게 단장한다는 방침이다.
제2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일원 산업시설 유휴부지 면적 5188㎡에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500㎡)로, 2022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33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한편, 창원산단의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산업단지 내 공단로 7.3㎞를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만드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교체 및 쉼터 조성 ▲공장 담장 미관 개선을 통한 디자인거리 조성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차로 개선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부 공모 선정으로 사천 제2산단은 앞으로 복합문화센터를 기반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으로 삶에 질이 향상된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이며, 창원산단은 어두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청년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고 활력이 넘치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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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러리스 카메라 명가 올림푸스가 한국 진출 20년 만에 카메라 사업을 접게 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일 올림푸스는 다음 달(6월) 30일에 국내 카메라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도 폐점된다. 향후에는 의료사업과 과학 솔루션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는 2000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최초로 일안반사식(DSLR)카메라와 콤팩트카메라의 장점을 결합한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였다. 2012년까지 소니와 나란히 국내 미러리스 시장을 주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졌다.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내세워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장 탈환은 쉽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난항이 이어졌다. 지난 2월 신제품을 내놓으며 의욕적으로 도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까지 겹쳐 결국 한국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 다만 일본과 해외에서는 카메라 사업을 유지한다.
아직까지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를 이용 중인 사용자들은 올림푸스 국내 카메라 사업 종료 소식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수급 여부는 물론이고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의 유지보수 및 사후보장(A/S)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올림푸스는 2026년 3월까지 A/S를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설명 없는 이 단문의 공지만으로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거치고 있다. A/S 센터 위치와 운영 정책, 부품 수급과 A/S 비용 등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달 29일 기준 올림푸스의 추가 공지도 나오지 않아 사용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한국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 올림푸스지만 한때 업계 대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마무리를 잘 짓기 위해 그동안 올림푸스 제품을 애용한 한국 사용자에게 안심과 확신을 줘야 한다. 이는 올림푸스 제품 사용자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기 때문이다.
이처럼 올림푸스 제품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림푸스가 A/S 등에 대해 구체적인 공지를 다시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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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라남도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 산단)에 상생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도는 전남 함평군 일원에 조성 중인 빛그린 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실무협의회를 갖고 상생 협의체 등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 전남도와 함평군은 산단과 근로자 주거 단지 조성에 대한 행정 지원, 기업체의 빠른 투자 실현 유도,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조기 추진과 재정 지원을 통해 산단 분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빛그린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도는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광주ㆍ전남 상생 과제로 제안하는 등 지역 일자리 문제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인 1단계(264만5000㎡) 산업용지에 대해서는 최적의 분양조건을 제시, 우량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함평 구간 2단계(142만6000㎡) 사업은 2023년 준공과 기업 입주에 맞춰 근로자 주거 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빛그린 산단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9 · 뉴스공유일 : 2020-05-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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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경제는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비대면 서비스는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졌다. 그렇게 성장한 비대면 서비스는 택배 물량을 폭증시켜 물류업계를 비롯한 유통업계에 웃음을 안겨줬지만, 결국 코로나19 확진 환자도 늘어나게 만드는 악영향도 함께 가져왔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10명 대의 기쁨은 폭풍전야에 불과했다. 이태원 발 코로나19가 잦아들기도 전에 또 다른 폭탄이 터진 것이다. 바로 쿠팡 물류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이다. 일하는 직원이 워낙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직접 물류를 만지는 업무인 만큼 근무자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수 있다는 더 큰 문제가 존재한다.
실제 2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쿠팡 직원의 모자와 신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확진 환자 발생 후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해 `로켓배송`을 위한 많은 물류가 이미 빠져나갔고, 업무 특성상 일용직 근로자가 많아 근무자 파악에도 애를 먹었다.
그 결과 물류센터 관련 확진 환자는 오늘(29일) 정오 기준 102명이며 시도별로는 ▲경기 42명 ▲인천 41명 ▲서울 19명이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부천 물류센터에 2주간 집합 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지만 어디서 전파가 시작됐고 어디까지 전파됐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 국민들의 공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역시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물류센터를 통한 집단감염으로 지역사회의 확산 우려가 매우 커졌고, 수도권 지역은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한다"라며 "이번 주말이 수도권의 확산세를 꺾는 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꼬집었다.
그동안 실시했던 다양한 종류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쿠팡과 마켓컬리 등 새벽배송ㆍ당일배송 및 일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와버렸다. 하지만 어찌 보면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기도 하다.
늘어난 물류량 만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직원 역시 늘어나야만 했고 이들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히 지킬 수는 없었을 것이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쉽게 피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기자 역시 며칠 전 쿠팡을 이용해 사무실로 주전부리를 주문했는데 택배 상자와 과자 상자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진 않았을지 걱정되는 바다.
이렇게 이제는 재택도, 비대면 택배도 안전한 게 아닌 게 돼버렸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어떻게 해야 바이러스를 잠재울 수 있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나 하나의 노력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까지 든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권고 조치를 잘 따르고 모두를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본다. 등교 개학까지 이미 시작된 이 시점에, 수도권 확산세의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난 28일부터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해당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역학조사와 진단 검사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를 갖춰야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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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부실 회계 의혹과 관련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70%가 넘는 국민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정의연 전 이사장)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데에 찬성하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윤 당선인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구체적인 자료는 제시되지 않아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불과 수 년 전만 하더라도 이 같은 상황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역사문제를 두고 한일이 외교적으로 팽팽하게 대치하는 상황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인권운동 단체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됐다. `피해자 할머니를 욕보이고 일본 우익세력을 돕는다`는 혐의를 진 채로 한국 사회에서 공적 생활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정의연에 대한 비판이 이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무궁화할머니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위안부 피해자 33명은 2004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ㆍ정의기억연대 전신)는 형편이 어려운 7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매도했다"며 성명을 낸 적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는 세상에 닿지 못했고, 문제를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였던 고 심미자 할머니는 급기야 피해자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이 민간 차원으로 준 돈을 받는 것은 그들의 `미진한 사과`를 수용한다는 뜻이며, 이는 정대협이 추구하는 `정부 차원의 법적 책임 및 배상`이라는 방향과는 맞지 않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변하는 사실상 유일한 단체로 30년 세월을 이어오면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성역으로 군림해 왔다. 여기에 십 수 년간 일본의 우경화와 역사 왜곡 발언 같은 외교적 대립 국면이 맞물리면서, 위안부 피해 운동은 `반일 운동`의 최선봉이라는 사회 전반의 암묵적 합의가 존재했다.
이 같은 금기가 깨지고 사회 공론장에서 비판이 가해질 수 있었던 것은 비판의 주체가 `위안부 피해 당사자`이자 30년 동안 시민운동을 이끌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평생을 피해에 괴로워하며 인권운동에 온 힘을 바쳐온 운동가가 집단 내부에서 제기한 문제는 그저 진영 논리로 치부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대다수 시민들이 느꼈을 감정은 `당혹감`이었을 것이다. 피해자 운동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윤리적 기준이 무색하리만치, 안으로는 기부금 유용이나 불명확한 부동산 거래 의혹이 드러나는 순간, 그 운동의 진정성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된다.
즉, 윤 당선인의 사퇴를 요구하고 정의연의 부정을 밝히라는 대다수의 목소리는 결코 통쾌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목소리는 피해자와 시민운동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더라도, 그 과정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은 지킬 것을 요구하는 침통함에 가깝다.
문제를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 불참과 정의연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시민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서로 모순되는 게 아니다. 정의연이 위안부 피해자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정의연의 운영 방식에 문제점이 산재한다는 점을 지적했을 뿐, 운동의 대의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운동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시민운동에 자기 혁신이 필요한 때다. 여기에는 `일본 우익을 이롭게 한다`는 막연한 위기의식도, `국내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노린다`는 정치논리도 들어서선 안 된다. 고칠 건 고치고 상대에게 요구할 건 요구하며 우리에게 잘못된 것은 없었나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극일(克日)은 여기서부터 이뤄져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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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날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날까지 1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원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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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얼고등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중심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문현3구역은 2006년 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7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1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 부산은행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대 13만85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9%,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공동주택 33개동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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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해 다음 달(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비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정비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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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 구역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원주시는 원동주공아파트(이하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은 버스터미널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세대학병원, 중앙시장, 원주종합체육관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28일 재건축사업 시행 결정, 2019년 11월 26일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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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받은 사실에서만 잘못을 시인한 채 사실상 모든 의혹들을 부인하고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도 외면한 자리였다.
일단 윤 당선인은 시민모금을 피해자에게 쓰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체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나눴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5년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이를 부인하며 외교부 발표로 이미 확인됐음을 강조했다.
또한 안성 힐링센터(안성쉼터)를 고가에 매입, 차액을 횡령했다는 의혹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며 다만 결과적으로 기부금에 손해가 발생한 점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외에도 남편 신문사에 정의연 신문제작 일감 몰아주기, 류경식당 종업원 월북 권유, 주택 매매자금 횡령 등과 관련해서도 강하게 부인ㆍ반박했다.
반면, 윤 당선인은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모금한 점에 대해서만 관행적으로 한 행동이라면서도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해당 후원금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일단 민주당은 기자회견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윤 당선인 본인도 애초에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재차 내보였다. 그만큼 떳떳하다고 봐야 할까. 사실상 이번 기자회견은 윤 당선인 본인 해명을 위한 자리로 보였던 만큼 의혹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소명했다고 보기는 당연히 어렵다. 지극히 윤 당선인 본인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해명한 것일 뿐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 납득 되지 않는 부분도 여전하다. 어떤 의혹도 명쾌하게 해명되지 않은 만큼 향후 검찰 수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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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 본부가 전남 지역의 귀농귀촌 공공주택(시범사업)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보성운곡지구에 귀농귀촌 공공주택 사업의 건축허가를 승인받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LH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경작지 등의 소득 창출시설을 설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지자체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보성운곡지구에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과 소득 창출시설ㆍ공동시설 등을 단지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전남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 635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단독주택 7465㎡, 경작지 1만8539㎡로 총 2만6004㎡ 규모에 전용면적 36㎡ 5가구, 59㎡ 13가구, 마을관리소 1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송광사, 주암호가 있고 기존 마을의 인프라와 연계한 생활형 SOC 창출 및 풍부한 자연경관으로 입지 및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이번 귀농귀촌 공공주택 사업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힐링 라이프 스타일,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주거단지 및 문화적 삶을 영위하는 전원 생활형 힐링 타운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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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전문가들의 견해가 양쪽으로 갈렸다.
지난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올해 3월 16일 `빅컷(1.25%→0.75%)`을 단행하면서 사상 처음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2개월 만이다.
앞서 한은의 빅컷에 대해 부동산업계 일각에서는 "대출 이자 부담 감소로 부동산시장의 투자가 늘어나고, 집값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실제로 정부 기관과 민간 시세 조사업체의 통계 모두 서울 집값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후 서울 집값이 현재까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가 그만큼 컸던 데다, 당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LTV)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규제 대책이 시행되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에 집값이 통상적인 경제 이념과는 반대로 움직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29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각종 정부 규제와 코로나19 등로 올해 3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던 서울 집값이 9주 만에 상승 전환된 것이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1%, 0.02%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남(-0.03%)은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고, 강동(0.02%), 송파(0.02%), 서초(0%)는 상승 전환되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어서 종로(0.13%), 강북(0.12%), 성북(0.11%), 노원(0.09%), 금천(0.09%) 등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은 상승했으며, 광진(-0.02%)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됐지만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어 추격 매수세로 이어지지는 않는 분위기"라면서도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과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덜했던 비규제지역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봤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금리 인하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부동산 투자 수요가 발생하기 힘들다. 특히 15억 원이 넘는 투기과열지구 초고가 주택은 대출이 아예 금지되고 있고, 공시가격 현실화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 일부 거래가 이뤄지더라도 가격의 급반등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견해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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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범죄예방 이주관리 및 지장물 철거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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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29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올해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 이하, 일반공급 95% 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민간제안사업을 29일 공모 공고하고, 오는 6월 11일부터 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 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HUG는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포함한 연내 4차례 공모를 통해 총 8000가구 내외의 민간 제안형 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 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UG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올해 8월 6일부터 사업 신청서를 접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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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스마트 챌린지`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 28일 국토부는 올해 `스마트 챌린지` 공모 결과 총 80건을 접수해 전문가 평가를 통해 18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ㆍ환경ㆍ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도시 종합솔루션 조성 사업으로 3년간(예비+본) 215억 원이 투입되며, 지자체와 시민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하는 타운 챌린지는 마을단위 리빙랩을 통한 체감형 솔루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예비+본) 43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루션을 구축하는 솔루션 챌린지 사업에는 1년간 6억 원이 투입된다.
평가 위원회는 이번 공모에 접수된 시티 18건, 타운 20건, 솔루션 42건의 과제 중에서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의 혁신성, 체감 성과, 거버넌스, 실현 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18건(시티 및 타운 각 4건, 솔루션 1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시티는 대표 솔루션 실증 및 본 사업 계획 수립(국비 15억 원)을, 타운은 본 사업 계획 수립(국비 3억 원)을, 솔루션은 제안 솔루션 조성(국비 3억 원)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올해 6월 중 지자체 및 기업과 협의 등을 거쳐 사업에 본격 착수해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예비사업을 완료한 시티와 타운 챌린지 사업 중에서 내년 초 평가 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 사업 지원 대상(2곳 내외)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에 시티는 2년간 약 200억 원(지자체 50% 매칭), 타운은 1년간 약 40억 원의 사업비(지자체 50% 매칭)가 투입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챌린지` 공모과정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기업ㆍ시민ㆍ지자체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혁신적이고 체감 성과가 크며 확산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 솔루션을 기존 도시에 조성해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사업 성과를 체감하고 `스마트 챌린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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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하남시 내 일반상업용지 마지막 물량을 공급한다.
지난 28일 LH는 미사 강변도시 내 마지막 남은 일반 상업용지 12필지(2만4173.3㎡)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필지당 공급면적은 1414.8~2875.9㎡,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772만 원~2205만 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350~500%, 최고 5~10층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미사 강변도시는 면적 567만9000㎡, 수용인구 9만2000명 규모의 공공주택 지구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만에 접근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대금 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균등분할납부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잔여대금을 6개월마다 총 4회 납부하면 된다. 일시납을 희망할 경우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1개월 내 40%, 2개월 내 50%를 납부하면 된다.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6월 15일 이뤄지며, 계약 체결은 오는 6월 22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 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하남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미사 강변도시는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중심지로써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며, 하남미사지구에 마지막 남은 일반 상업용지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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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10구역을 재개발한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수원 팔달구 인계동 847-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3432가구 규모의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216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먼저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이용할 경우, 1호선 및 KTX 경부선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경수대로, 매산로 등을 통해 수원 전역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 역시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이 계획돼 있어 추후 1호선ㆍ분당선 수원역, 신분당선 연장선, 인덕원~동탄선 등으로의 환승이 가능하며 GTX C노선(수원역~삼성역~옥정역)이 2026년 완공, 수인선(수원역~인천역)이 올해 9월 완전 개통되면 한 층 더 좋아진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에 이어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인계동 학원가, 수원시립중앙도서관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2001아울렛(수원점),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등은 물론 롯데몰(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 등이 위해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도보권에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등 근린공원도 있으며 대형 종합병원인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 관공서도 있다.
한편,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9번길 1(매교동)에 개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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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강동구는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 91(상일동)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41개동 40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20가구 ▲84㎡ 2676가구 ▲114㎡ 17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입구 2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 상일IC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 역시 우수하다.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고덕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한영외고, 한영중ㆍ고교, 배재중ㆍ고교, 상일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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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하락했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0.08%(1.4달러) 내린 1726.8달러를 기록했다. 비록 이날은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올해 초에 1524.5달러까지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상승한 상태다. 특히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4%나 상승했다.
반면, 금과 함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꼽히는 은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은은 온스당 17.69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중순 이후 15% 급등하긴 했지만, 금값의 상승폭에 비하면 과거의 낙폭을 회복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통상 은값이 그간 금값에 동조해 시차를 두고 오르내린 점과, 경기 회복 시 산업용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나온다. 일부 금융 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은의 가격이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어, 은의 투자 매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향후 12개월 내 은 시세가 20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은 가격은 온스당 21달러(10년 평균)를 목표하고 있다"라며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이 완화되면 은에 대한 투자 매력이 더욱 부각될 걸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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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역대 최저 수준인 0.5%로 인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침체에 대응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한국은행은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0.5%로 0.25%p 인하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혼란을 빚자 지난 3월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전격 인하한 바 있다.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지 2개월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금리를 내리는 조치를 단행한 셈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출·내수 충격으로 올해 국내 경제가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경제 타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각종 경기지표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도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우리나라의 5월 1~20일 수출액은 203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3% 감소했다. 무역수지도 99개월 만에 첫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4%를 기록한 상태다.
한편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지난 3월 0.00~0.25%로 인하)와의 격차는 0.25~0.5%p로 좁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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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강동구는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기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640(상일동) 일원 8만98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8%,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미 철거 완료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61가구 ▲84㎡ 1340가구 ▲122㎡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분양 890가구, 일반분양 867가구, 소형주택 97가구, 보류지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 천호대로, 상일IC와 인접해 주요 도로 이용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일초등학교, 한영중학교, 한영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강동고등학교, 고일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은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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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3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종로구는 돈의문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통일로 134(평동) 일원 8844.4㎡에 건폐율 53.02%, 용적률 848.56%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6층 규모의 약 2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돈의문3구역은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광화문 일대와 매우 밀접하고 지하철 6호선 서대문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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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8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고려개발 ▲한양 ▲대림산업 ▲진흥기업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이수건설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금호산업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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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28일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19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7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에 코오롱글로벌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오늘 2차 이사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덕3구역은 2005년 9월 21일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월 17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같은 해 2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1로 92(만덕1동) 일원 1만7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46.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8 · 뉴스공유일 : 2020-05-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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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이목이 쏠린다.
28일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일신건영 ▲일성건설 ▲유탑건설 ▲SM한덕철광산업 ▲파인건설 ▲한진중공업 ▲혜림건설 ▲신성종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번길 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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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ㆍ이하 공단)은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차세대 체불방지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차세대 체불방지시스템이 개발ㆍ도입되고 나면 부도가 발생해도 공단이 은행계정을 별도로 구축해 근로자 및 하도급사에게 임금 및 공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설사와 근로자간 구두계약을 금지하고, 전자계약체결을 의무화한다. 아울러 선금ㆍ선지급금 및 적정 임금지급 등의 자금흐름을 발주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공단은 해당 시스템의 빠른 시행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단은 지난 1월부터 하도급사 관리 전담조직을 꾸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및 철도건설현장 공사대금 체불실태 수시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체불방지시스템 도입으로 철도건설현장에서 공사대금 및 임금체불이 없는 안심일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설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건설 산업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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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ㆍ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적측량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측량업을 등록한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입찰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해당 업무와 관련해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한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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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타격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11.1% ▲중대형 상가 11.7% ▲소규모 상가 5.6%로 나타났다.
오피스의 경우 충북, 전남, 울산 등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공실률을 보였다. 서울은 테헤란로, 강남대로 상권 등에서 공유 오피스 활용, IT, 스타트업 등 신규 임대수요로 인해 8.6%의 공실률을 보였다. 반면 울산은 신정동ㆍ삼산동 상권에서 지역 경기 회복 지연, 기업 등의 지점 규모 축소 등으로 21.9%를 기록했다.
중대형 상가는 경북, 전북, 충북 등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공실률을 나타냈고 서울(7.9%)은 상대적으로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의 경우 지역별 상권에 따른 공실률 차이가 컸다. 서울의 지역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동대문구 장안동 17.1%, 강남구 압구정 14.7%, 마포구 망원역 1.6%, 관악구 신림역 1.4% 순이다.
소규모 상가는 세종(10.6%) 전북(10.1%) 등이 전국 평균(5.6%) 대비 높은 공실률을 기록했고 제주(2.1%), 경기(3.9%), 서울(4%) 등이 낮은 공실률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 17만2000원/㎡ ▲상가(1층 기준) 집합 27만8000원/㎡ ▲중대형 26만7000원/㎡ ▲소규모 2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감정원 관계자는 "망원역, 신림역 상권에서 기존 업체 이탈없이 계약유지 되고 있으나 장안동, 압구정 상권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국인 등 유동인구 감소 영향으로 인한 폐업으로 공실률이 높았다"라며 "주로 업무 관련 시설인 오피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실 영향은 미미한 편이지만, 상가는 지역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소비 심리 둔화, 매출 감소로 공실이 증가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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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구미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7일 장세용 구미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KTX 구미역 정차 ▲구미국가5산업단지(이하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등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이날 "42만 명의 구미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KTX 구미역 정차가 필요하다"라며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서는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김천보수기지~경부선~약목보수기지 연결(5.5㎞)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가5산단 분양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장 시장은 "국가5산단 분양가가 김천 등 인근 산업단지보다 지나치게 높아 기업체의 외면을 당하면서 분양률이 22%에 불과하다"라며 "기업체의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10만 평을 임대전용으로 지정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10만 평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건의에 대해 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으며, 국가5산단 확장 단지 공공용지 무상공급에 대해서도 수자원공사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시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각종 악재로 지금 구미경제는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라며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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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임대등록사업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6월 말까지 한시 운영되는 임대차계약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시, 올 하반기부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공적 의무 위반여부 전수조사에 나서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대등록제는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1994년에 도입됐으며, 도입 이후부터 사업자에게 공적 의무를 부여하는 대신,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임대등록 활성화를 통해 양적으로 등록임대 주택 재고수가 늘어나는 동시에, 등록임대 관리강화를 통해 사업자의 공적 의무와 지원혜택이 상응하도록 사업자 의무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업자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간 구축된 관리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광역ㆍ기초 지자체와 합동으로 등록 임대사업자 전수 대상으로 공적 의무 위반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의무 전반이며, 특히 핵심 의무 사항인 임대료 증액제한(5% 이내) 및 임대의무기간 준수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자진신고 기간(올해 3~6월) 내 미신고한 임대차계약 건에 대해서도 신고기간 종료 후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지역은 전국 시ㆍ군ㆍ구에서 동시 추진하되 사업자 세제혜택이 크고, 최근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지역(서울 등) 등은 해당 지자체와 협업해 점검상황을 중점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하반기에 추진될 의무위반 합동점검에 앞서, 사업자에 자율시정 기회를 부여하고자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임대차 계약 미신고 등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진신고는 임대주택 등록 이후 현시점까지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모든 임대차계약 건을 대상으로 하며,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시 `임대차계약 미신고` 및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 미사용` 2가지 의무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7월부터는 신고자료 및 기 확보된 등록임대 정보를 토대로 전국 임대사업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공적 의무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의무 위반행위가 적발된 사업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기존 제공받은 세제혜택 환수 등 엄중 조치해 의무 위반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임대료 증액제한 및 임대의무기간 준수 등 사업자의 중대 의무 위반의 경우 금번 자진신고 운영에 따른 과태료 면제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위반행위 내용ㆍ조속 시정 여부 및 정부정책 협조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을 고려할 경우 향후 과태료 부과 시 감경(최대 50%)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임대료 증액제한 등 중대의무 위반으로 인해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향후 임대차계약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50% 내 가중가능)는 물론, 일정횟수 이상 임대차계약서 자료 제출 및 시정명령 불응 시 등록말소 가능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최초 추진되는 등록임대사업자 대상 의무위반 합동점검의 연례적 추진을 통해 부실사업자 퇴출 및 임대등록제의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등록임대사업자 사후관리와 임차인 보호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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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 중심상가(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중심상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25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6.22%, 용적률 1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및 기타 평면 변경에 따른 면적 변경 등이다.
이곳은 강남권 대표적 상가 재건축으로 조합은 오는 7월 일반분양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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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직통계단 외에 추가로 설치하는 직통계단에 대해서도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34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직통계단 외에 추가로 설치하는 직통계단에 대해서도 같은 영 제35조제1항 본문을 적용해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과 그 대지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단을 설치해야 하고, 건축물의 피난층 외의 층에 대해 피난층 또는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경사로 포함) 설치 의무를, 피난층 외의 층이 일정 용도와 규모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 직통계단을 2개소 이상 설치할 의무를 각각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5층 이상 또는 지하 2층 이하인 층에 설치하는 직통계단`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해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하는 대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직통계단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직통계단은 벽이나 복도 등의 장애물 없이 건축물의 아래ㆍ위층을 수직으로 관통해 연결함으로써 피난층이 아닌 층에서 피난층이나 지상까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계단이나 경사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화재ㆍ지진 등 급히 대피해야 하는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사람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피난층이나 건축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건축물에 설치하는 피난시설의 일종"이라면서 "5층 이상 또는 지하 2층 이하인 층과 11층 이상인 층 또는 지하 3층 이하인 층으로 구분해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은 건축물의 고층 또는 지하층일수록 화재 발생으로 인한 대피 시 소요되는 시간, 거리 등이 길어짐에 따라 안전확보를 위한 기준을 강화해 직통계단이 위기 시 피난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만약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직통계단 외에 추가로 설치하는 직통계단에 대해서는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면,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이 아닌 직통계단을 이용해 대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직통계단 외에 추가로 설치하는 직통계단에 대해서도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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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장물(전기ㆍ통신) 지중화 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6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절차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법인설립기간 5년 이상인 업체 ▲전기ㆍ정보통신 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현장설명회 관련서류 제출한 업체 ▲관계 법령 등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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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9달 만에 하락한데 이어 전세가격도 소폭 감소했다.
지난 2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전세가격은 1억4188만6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4189만3000원에 비해 7000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전세가격 하락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가운데 지난 3월 대비 4월 평균 전세가격 하락세가 가장 크게 나타난 지역은 부산시로, 25만6000원이 감소했다. 이어 ▲대구시 10만8000원 ▲광주시 10만4000원 ▲경기 7만 원 ▲울산시 6만8000원 ▲대전시 4만2000원 등의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올해 4월 평균 오피스텔 전세가격 1억7915만 1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7903만5000원보다 11만6000원 상승했다. 인천시 또한 3월 대비 6000원 소폭 상승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도심권으로 18만 원이 증가했고 이어 ▲서북권 14만6000원 ▲동남권 13만3000원 ▲서남권 9만3000원 ▲동북권 6만7000원 등의 순으로 올랐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4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전세가격도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수도권 특히 서울의 오피스텔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오피스텔 시장에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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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광역시 검단 신도시 상업용지를 공급한다.
이달 27일 LH는 인천 검단 신도시에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검단 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10~C12 블록 내 20개 필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가칭)와 가까운 역세권 필지다.
필지 당 면적은 960~2081㎡로 다양하고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482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600%로 필지에 따라 8층에서 1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현재 검단 신도시는 교통여건 개선 등 지구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민간아파트 19개 단지 약 1만9000가구가 전량 판매됐으며, 작년 3월에 지정된 미분양 관리지역도 올해 2월 해제되는 등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인근 아파트가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향후 검단 신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1단계 구역 약 3만 가구, 검단 신도시 전체 7만6000가구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공급 필지 인근의 복합문화 상업 공간 `넥스트 콤플렉스 특화구역`사업자 공모가 지난 14일 공고되는 등 특화구역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어 필지 인근 지역이 향후 검단 신도시 최대 상업 활동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에 동일한 입지에서 공급한 상업용지 30필지가 평균 낙찰률 170%에 달할 정도로 성황리에 매각됐으며, 추가 공급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지속된 만큼 이번 필지 공급에도 상가 개발업자 및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총 6회까지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공급은 오는 6월 15일부터 입찰신청이 이뤄진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 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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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29.95p(2.17%) 상승한 2만4995.1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91.77로 전일 대비 36.32p(1.23%)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3p(0.17%) 상승한 9340.2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사람을 대상으로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는 소식이 전날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라며 "노바백스 1단계 임상시험은 호주의 2개 장소에서 건강한 성인 130명에게 백신 후보인 `NVX-Cov2373` 2회 분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상시험 결과는 올해 7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4% 상승한 6067.7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도 1% 오른 1만1504.65로,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 역시 1.46% 상승한 4606.24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 역시 0.94% 오른 2999.22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도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믿음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3%(1.1달러) 상승한 34.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45분에 배럴당 1.86%(0.66달러) 오른 36.19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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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아파트의 일반 수분양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7일 법무법인 정향 측은 이달 15일 `헬리오시티` 일반 수분양자 총 327가구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재건축된 아파트의 경우 사업을 시행한 조합이 대지와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먼저 마친 후 해당 보존등기를 바탕으로 일반 수분양자들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아갈 수 있지만, 현재 `헬리오시티`는 추가 분담금 문제 등으로 인해 조합 내부 갈등이 격화돼 후속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법무법인 정향의 박건호 변호사는 "조합이 분양 이전에는 분양 수익이 많아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을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입주 이후 갑자기 추가 분담금을 500~900만 원 정도 내야 한다고 하자 내분이 커졌다"면서 "보통 입주 전에 추가 분담금을 해결하고 입주를 해야 되는데 입주 이후에 분담금을 내라고 하니 조합원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역시 "현존하는 국내 최대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분쟁이 발생했다는 것은 향후 재건축이 예정 중인 단지 및 조합, 일반 수분양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며 "오로지 조합의 귀책사유로 인해 선의의 일반 수분양자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리오시티`는 옛 가락시영아파트를 총 84개동, 9510가구로 재건축한 아파트로 공사비만 2조8000억 원인 국내 초대형 재건축 단지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8 · 뉴스공유일 : 2020-05-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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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대금)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기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계약일부터 3일 이내에 계약이행보증금 1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용도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 및 신설되는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업무, 사업시행인가 신청 시점 추정분단금 산정 및 검증자문,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조합이 필요로 하는 감정평가 및 관련 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량리6구역은 2008년 11월 13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5월 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원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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